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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여성 의원 “푸틴 정자은행 만들어 여성에 제공”

    러 여성 의원 “푸틴 정자은행 만들어 여성에 제공”

    러시아의 한 여성 정치인이 국가를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자로 아이를 낳자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있다. 현지 언론을 넘어 영미권 언론에도 보도된 화제의 정치인은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여성 의원인 예레나 미줄리나. 최근 토론회 중 나온 것으로 알려진 그녀의 발언을 농담으로 넘기기 힘든 이유는 미줄리나 의원이 여성, 아동, 가족 분과 위원장도 맡고 있는 유력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언론이 보도한 미줄리나 의원의 주장은 황당하다 못해 기괴하기까지 하다. 한마디로 푸틴 대통령의 정자은행을 만들어 원하는 여성에게 제공하자는 것. 이후 여성이 푸틴의 아기를 낳으면 국가에서 관리하며 특별한 교육을 시켜 장차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군사 엘리트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대통령의 유전자를 계승한 이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능력이 탁월해 향후 강력한 러시아를 만드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는 생각인 것이다. 만약 그녀의 이같은 발언이 사실이라면 욕먹을 각오를 하고 푸틴을 향한 '최고의 아부'를 한 셈이지만 항간에는 소식을 최초로 보도한 우크라이나 언론의 흑색선전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미줄리나 의원의 황당 주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보도에 신빙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다. 대표적으로 최근 미줄리나 의원은 "모든 러시아계 유태인은 러시아를 떠나라" 는 극우적 발언을 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출산하지 않은 젊은 여성의 고등 교육을 금지시키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러 의원 “푸틴 정자은행 만들어 여성에 제공” 논란

    러 의원 “푸틴 정자은행 만들어 여성에 제공” 논란

    러시아의 한 여성 정치인이 국가를 위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자로 아이를 낳자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있다. 현지 언론을 넘어 영미권 언론에도 보도된 화제의 정치인은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여성 의원인 예레나 미줄리나. 최근 토론회 중 나온 것으로 알려진 그녀의 발언을 농담으로 넘기기 힘든 이유는 미줄리나 의원이 여성, 아동, 가족 분과 위원장도 맡고 있는 유력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언론이 보도한 미줄리나 의원의 주장은 황당하다 못해 기괴하기까지 하다. 한마디로 푸틴 대통령의 정자은행을 만들어 원하는 여성에게 제공하자는 것. 이후 여성이 푸틴의 아기를 낳으면 국가에서 관리하며 특별한 교육을 시켜 장차 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군사 엘리트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대통령의 유전자를 계승한 이들은 국가에 대한 충성심과 능력이 탁월해 향후 강력한 러시아를 만드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는 생각인 것이다. 만약 그녀의 이같은 발언이 사실이라면 욕먹을 각오를 하고 푸틴을 향한 '최고의 아부'를 한 셈이지만 항간에는 소식을 최초로 보도한 우크라이나 언론의 흑색선전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미줄리나 의원의 황당 주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서 보도에 신빙성이 높다는 의견이 많다. 대표적으로 최근 미줄리나 의원은 "모든 러시아계 유태인은 러시아를 떠나라" 는 극우적 발언을 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에는 출산하지 않은 젊은 여성의 고등 교육을 금지시키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국민 노래 ‘아름다운 나라’로 10년간 사랑받은 성악가 신문희

    [김문이 만난사람] 국민 노래 ‘아름다운 나라’로 10년간 사랑받은 성악가 신문희

    깊어 가는 가을이다. 봄과 여름에 찬란했던 그 커다란 고목이 무게도 없는 낙엽을 떨궈 버린다. 속절없다. 어쨌거나 또 봄은 오겠지. 늘 그러하듯이 말이다. 덕수궁 돌담길이다. 쌀쌀한 바람이 분다. 한 여인을 만났다. 노래 한 곡을 청했다. ‘저 산자락에 긴 노을이 지면 걸음걸음도 살며시 달님이 오시네/ 참 아름다운 많은 꿈이 있는 이 땅에 태어난 행복한 내가 아니냐.’ 대중음악, 드라마음악, 국악의 여운을 담으면서도 파워 넘치는 성악곡이다. 제목은 ‘아름다운 나라’다. 우리 민족, 우리 땅의 아름다움을 녹여냈다. 우리나라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노래로 ‘애국가’ 못지않게 잘 불린다. 여인은 16세 때 인간문화재 홍원기 선생에게 가곡을 전수받았다고 했다. 한 곡을 더 부탁했다. ‘어이, 아흐’ 하면서 손바닥으로 무르팍을 탁탁 치며 ‘꺾음새’와 ‘시김새’의 장단을 뱉어낸다. 바람에 휘날리는 낙엽도 잠시 멈추고 그 소리를 듣는다. 지나가는 사람들도 발걸음을 멈춘다. 아름다운 광경이 절로 만들어진다. ●‘아름다운 나라’로 한국 빛낸 여류인사 50인에 1981년 세계적인 성악가 플라시도 도밍고와 미국의 전설적인 포크음악 가수 존 덴버가 역사적인 만남을 가졌다. 당시 둘은 ‘퍼햅스 러브’라는 노래를 1~2소절씩 나누거나 함께 부르거나 하며 각자의 개성과 영역을 잘도 넘나들었다. 당대 최고 음악가의 목소리에다 ‘사랑이란 아마도’라는 서정적인 노랫말과 멜로디로 전 세계 팬들의 가슴을 휘어잡았다. 지금은 팝페라가 고유명사처럼 쓰이지만 당시만 해도 성악가와 팝가수가 함께 노래한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었다. 이후 성악가가 팝뮤직을 부르고 팝가수가 성악을 부르는 일이 많아졌다. 국내에서는 대중가수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3년 ‘하여가’라는 제목으로 2집 앨범을 발표할 때 국악과 랩을 잘 조화시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또 성악가 조수미씨가 드라마 명성황후의 주제가 ‘나 가거든’을 불러 대중에게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서로 다른 장르를 넘나들며 교차시킨다는 뜻이다. 완전히 뒤섞어 버무리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장르를 결합하면서도 장점을 잘 살려내는 특징이 있다. 그래서 융합을 뜻하는 퓨전과는 조금 다르다. ‘아름다운 나라’로 유명한 신문희씨는 성악가이기도 하지만 ‘크로스오버 아티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2004년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이름 자체도 생소하던 그때 1집 음반 ‘위스퍼링 오브 더 문’이라는 음반을 발표하며 이 분야에서 선구자적 역할을 했다. 4년 후에는 2집 앨범 ‘패션’을 통해 국악과 성악을 접목한 감동적인 곡 ‘아름다운 나라’를 선보였다. 이뿐만 아니다. 1962년에 나온 피터폴&메리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500마일’,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중에서 ‘사랑의 괴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그리고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간다고 하지 마오’ 등 동서양,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10곡을 내놓았다. 특히 ‘아름다운 나라’는 발매 후 중학교 1, 3학년 음악 교과서에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으로 동시 수록되고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 홍보영상에 주제가로 쓰이는가 하면 전국 유치원 재롱잔치부터 각종 합창대회에서까지 선곡되는 등 나이, 성별에 관계없는 전 국민의 노래로 자리 잡았다. 아이돌그룹의 곡이 아닌데도 해외에서 가슴 찡하게 자주 불리는 곡이기도 하다. 얼마 전 베트남 국영 TV에서 한 여대생이 이 곡을 열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일본, 중국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인기를 모은다. 유튜브에서도 그 인기를 단박에 확인할 수 있다. 대중적 비주류인 장르에 새로운 창법을 구사하며 10년을 버텨 온 까닭이다. 이 같은 정열적인 시도도 그렇지만 가곡과 성악을 전공하고 유럽 굴지의 음악대학에서 교수 생활을 하면서 ‘크로스오버 음악 세계’로 뛰어들었다는 점이 더욱 이채롭다. 그가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만난 그에게 ‘아름다운 나라’를 부른 10년간의 소감을 우선 물었다. “한마디로 노래만 불러서 먹고살 수 없는 세상에 그것도 대중적이지 않은 창법을 구사하며 10년을 지내 왔습니다. 홀로 걸어 온 10년이 녹록지 않았고 앞으로도 쉽지는 않겠지만 열심히 해야지요.” 크로스오버 음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는 “클래식이 보수적으로 계속 머물지 말고 대중적으로 파고 들어야 한다. 한국적인 크로스오버를 해 보자는 생각에서 한국인이 소름 끼치도록 좋아하는 음악을 생각했고, ‘아름다운 나라’에 굿거리장단을 삽입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그는 ‘아름다운 나라’로 한국을 빛낸 여류 인사 50인에 뽑히기도 했다. 이 노래는 앞서 언급했듯이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지에서 인기곡으로 불리며 한류를 일으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일본어로 번역해 부른다. 우리나라 일부 군부대에서는 아침 기상을 알리는 노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의 별명은 ‘신병장’이다. 팬클럽에서 지어 줬다. “무대에서는 여신이라고 하고 일상에서는 신병장이라고 해요. 제가 성격이 좀 털털한 편이거든요. 무대에 선 모습을 보고 여전사라고 하는 팬들도 있어요.” 그렇다면 그에게 음악이란 무엇일까. “평생 데리고 사는 골치 아픈 놈입니다.” 혼자 살고 있는 그에게 나이를 묻자 “물어보는 사람은 많은데 데리고 살지 않을 거면 묻지 말라고 대답한다”고 말했다. 에구, 성격이 까칠한가 보다. 이런 표현에 그는 히죽 웃어넘긴다. 그가 음악과 인연을 맺은 것은 12살 때였다. CM송을 죄다 따라 부를 정도로 음악을 좋아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음악선생이 ‘여창가곡’을 해 보라고 권하면서 인간문화재 홍원기 선생한테 추천을 해 줬다. 그러던 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공연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아 성악으로 방향 전환을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면서 법대에 진학하라는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성악가의 길을 걸어갔다. 당시 친척이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국제정치학 교수로 있어 다른 나라보다 영국행이 쉽게 이뤄졌다. 하지만 음악적 연고가 없었던 그는 무작정 영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왕립음악학교에 찾아가 명성이 높았던 줄리 케너드 성악과 교수에게 제자로 삼아 달라고 여러 번 간청해 결국 허락을 받아냈다. 이후 그는 오페라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중앙음악학교에 입학해 성악 정규 코스 및 피아노 과정을 3년 만에 이수했다. 그리고 평소 관심이 많았던 우크라이나국립음대에 최초의 동양인이자 역대 최연소 교수로 임용됐다. 특히 세계적인 콜로라투라 성악가 조앤 서덜랜드가 심사위원을 했고 또 성악가 조수미씨가 입상했던 빈센초 벨리니 콩쿠르(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2002년 최연소 심사위원이 돼 유럽 음악계를 놀라게 했다. 심사위원의 평균 연령이 60대였던 점을 감안할 때 30대의 최연소 심사위원은 언론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다. ●‘아름다운 나라’는 ‘희망의 나라’ 다시 요즘 얘기로 돌아왔다. 최근에는 제주 공연을 다녀왔고 영국 공연도 예정돼 있다. 이달에만 자선 공연이 3차례나 있다. ‘아름다운 나라’로 10년 동안 우리 강산을 아름답게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런가요. 열정 하나로 부른 것 같아요.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처음에는 포기와 희망이 오락가락했지만 지금은 감사와 열정이 오락가락합니다(웃음). ‘아름다운 나라’는 ‘희망의 나라’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서 있는 곳이 아름다운 곳이지요. 곡이 좋아 시작했고 지금은 전국의 남녀노소가 부르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특히 미래를 짊어지고 갈 아이들이 불러준다는 것은 큰 보람입니다.” 힘든 일도 있을 터. 이에 대해 그는 이렇게 말했다. “대중적인 음악이 아닌 까닭에 음반을 제작해 주는 제작사가 쉽게 나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3집 앨범까지 냈지만 새로운 음악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필수 요건인 음반 발표가 늦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제2의 ‘아름다운 나라’를 터뜨려줄 때가 된 데 대한 아쉬움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물었다.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사람들 가슴에 남는 곡 하나 남기고 죽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에 저 같은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한 명쯤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노래를 듣고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 세대들이 바람직한 어른으로 살도록 하고 싶어요.” 선임기자 km@seoul.co.kr ■성악가 신문희는 우크라이나국립음대 동양인 최초·역대 최연소 교수 美 국회의사당 초청 공연…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도 서울 출생이다. 16세에 인간문화재 홍원기에게서 ‘여창가곡’을 사사했다. 19세에 바리톤 송계묵한테 성악을 공부했다. 1990년 영국 왕립학교의 줄리 케너드 교수에게 성악을 배웠다. 1996년 이탈리아 중앙음악학교에서 성악과 피아노 정규과정을 이수했다. 2000년 우크라이나국립음대 최초 동양인, 역대 최연소 교수가 됐다. 2002년 이탈리아 빈센초 벨리니 콩쿠르 최연소 심사위원이 됐다. 2004년 1집 ‘위스퍼링 오브 더 문’(Whispering of the moon)을 발표했다. 2008년 2집 ‘패션’(Passion, 아름다운 나라 수록)을 냈다. 2010년 싱글 ‘무니’(MOONY) 정규 3집 ‘클래시’(Classy)를 냈다. 2004년 미 국회의사당 초청 공연을 가졌다. 2003, 2007, 2010, 2014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 2013 코레일 홍보대사, 2014 교통안전공단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장기하와 얼굴들, 전국투어 서울공연 성황리 개최 ‘티켓 전쟁’ 앙코르요청 쇄도

    장기하와 얼굴들, 전국투어 서울공연 성황리 개최 ‘티켓 전쟁’ 앙코르요청 쇄도

    록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매진을 기록하며 정규 3집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진행 중인 전국투어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마포구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정규3집 사람의 마음 발매 기념 전국투어’를 진행했다. 서울 공연은 총 8회에 걸쳐 열렸으며, 이 중 10월 25일부터 열린 6회 공연이 모두 매진되며 장기하와 얼굴들의 강력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특히 장기하와 얼굴들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공연 기간 중 현장에는 티켓을 구하지 못해 아쉽게 발걸음을 돌린 팬들이 있었을 정도로 티켓 예매 경쟁이 치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팬들을 중심으로 앙코르 공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전국투어는 장기하와 얼굴들이 3년 4개월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진행되는 공연이다. 이는 3집 앨범 수록곡을 장기하와 얼굴들의 생생한 밴드 사운드 라이브로 들어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뿐만 아니라 앞서 발표돼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던 장기하와 얼굴들의 히트곡 ‘우리 지금 만나’, ‘티비를 봤네’, ‘달이 차오른다, 가자’, ‘풍문으로 들었소’, ‘싸구려 커피’ 등등 주옥같은 곡들을 들을 수 있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서울 공연에 이어 오는 12월 6일까지 대구, 대전, 전주, 부산을 순회하며 ‘장기하와 얼굴들 정규3집 ’사람의 마음‘ 발매 기념 전국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이번 주 토요일인 11월 8일에는 대구 경북대학교 대강당, 11월 16일 대전 우송예술회관, 11월 22일 전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공연을 연다. 마지막으로 12월 6일 부산 센텀시티 소향씨어터 롯데카드홀을 끝으로 전국투어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대구, 대전, 전주, 부산 지역에서 열리는 ‘장기하와 얼굴들 정규3집 <사람의 마음> 발매 기념 전국투어’ 공연 티켓은 현재 온라인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예매 할 수 있다. 이번 장기하와 얼굴들 공연은 일반 관객들 뿐 아니라 동료 연예인들도 찾아가는 명공연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 27일 공연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출연진인 에네스, 장위안, 줄리안, 타일러가, 지난 1일에는 알베르토가 각각 공연장을 찾아 장기하와 얼굴들을 응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장기하와 얼굴들은 지난 10월 15일 3집 앨범 ‘사람의 마음’과 동명인 타이틀곡 ‘사람의 마음’을 발표했다. 이 곡은 힘든 하루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든 사람을 위로하는 내용의 가사로 ‘국민 퇴근송’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사진=두루두루amc 제공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지중해식 식사, 신장질환에도 효과” (美 연구)

    “지중해식 식사, 신장질환에도 효과” (美 연구)

    아름답고 넓은 바다 덕분에 해산물이 풍부한 지중해. 특히 그리스와 이탈리아의 지중해 요리는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줘 이 지역에서는 질병 발생률이 낮다. 그런 식생활을 도입한 지중해식 식사는 생선 위주의 식단으로, 올리브유가 주로 쓰이는 데 생선 속 불포화 지방산이 산화하는 것을 막아준다. 또 치즈 등 저지방 유제품을 소량 섭취하고 과일과 채소, 곡물을 되도록 많이 섭취하고 레드 와인 한두 잔을 곁들이기도 한다. 레드 와인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폴리페놀이 함유돼 있어 신경 세포를 보호하고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지금까지의 연구에서는 지중해식 식사가 많은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 심장 질환이나 혈전, 알츠하이머, 암, 당뇨병 등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가운데 이번에는 이런 지중해식 식사가 신장 질환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컬럼비아대 의료센터의 미네쉬카트리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참가자 900명을 대상으로 지중해식 식사를 하게 하고 이들을 7년간 추적 조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지중해 식단의 주요 음식인 과일과 채소, 생선, 콩류, 심장에 좋은 지방을 되도록 많이 섭취하도록 했지만, 붉은 고기와 가공 제품, 당분은 제한하도록 했다. 그 결과, 모든 참가자에게서 신장 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17% 낮아졌다. 특히 이 식단을 가장 엄격하게 지킨 사람들은 50%까지 위험이 줄었으며 이와 동시에 신장 기능이 급격히 떨어질 확률은 42%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연구팀의 줄리 린 박사는 “지중해식 식사를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면서 “이런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평소 운동하는 습관이 동반돼야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신장학회(ASN)가 발행하는 학술지 ‘미국신장학회임상저널’(CJASN·Clinical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에 지난 30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 결혼 괜찮을까?’ 신부 들고 뛰던 신랑 ‘꽈당’

    ‘이 결혼 괜찮을까?’ 신부 들고 뛰던 신랑 ‘꽈당’

    결혼식 도중 신부를 들고뛰던 신랑이 신부를 떨어뜨리는 다소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미국 애리조나의 신랑 차드 칸나드(25)와 신부 줄리아 막달레노(27)의 결혼식 도중 신랑이 신부를 떨어뜨리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수많은 하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신랑이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 신부를 번쩍 들어올려 뛰기 시작한다. 이에 신이 난 신부는 부케를 번쩍 들어 보이고 하객들은 환호성을 지른다. 그 순간 길을 따라 달리던 신랑이 중심을 잃으면서 신부와 함께 앞으로 고꾸라진다. 신랑은 친구의 도움을 받아 신부를 다시 들어올리고는 민망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신부는 자칫 위험했던 상황에도 신랑 두 팔 위에 있었기 때문에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13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36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결혼 괜찮을까?”, “두 분이 행복하길”, “결혼 축하합니다”라는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사진·영상=Pam McKendrick/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세계적 테너 3인방 ‘韓무대’ 선다

    세계적 테너 3인방 ‘韓무대’ 선다

    전설의 3대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의 뒤를 잇는 세계적 테너 마르첼로 조르다니와 파비오 사르토리, 주세페 필리아노티가 첫 내한공연을 한다. 민간오페라단인 ‘수지오페라단’이 창단 5주년을 맞아 기획했다. 마르첼로 조르다니는 1995년 세계 최고의 오페라 극장 중 하나인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 데뷔한 이후 2008년까지 그곳에서만 170편이 넘는 공연을 했다. 이 시대 최정상 테너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파비오 사르토리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와 함께 세계 3대 오페라 극장으로 꼽히는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에서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정상급 테너다. 주세페 필리아노티도 라 스칼라 극장의 주역 배우로, 메트로폴리탄 등 세계 유수의 무대에서 활동하는 실력파 테너다. 영국의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인 줄리안 레이놀즈가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다음달 28∼29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 무대에 오른다. (02)542-0355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K팝·드라마 팬인데 한국 선생님에게 한글 배워 좋아요”

    “K팝·드라마 팬인데 한국 선생님에게 한글 배워 좋아요”

    “팥빙수는 할로할로, 갈비탕은 불랄로, 갈비찜은 아도보. 으쓱으쓱~ 세임푸드(same food).” 지난 23일 필리핀 케손의 멜렌시오 카스텔로 초등학교. 1층에 자리한 5학년 마후세이반(1등급) 교실에서 학생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졌다. 거센 비가 내리고 학교 옆 골목에선 오토바이를 개조한 운송 수단인 트라이시클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쉴 새 없이 지나갔지만 30여명의 학생은 아랑곳하지 않고 박재연 포항장기초 교사와 함께 우리 동요인 ‘곰 세 마리’를 개사한 노래 후렴구를 율동을 하며 따라 했다. 노래가 끝난 뒤 박 교사가 한국과 필리핀의 음식 사진을 칠판에 섞어 붙이자 학생들은 맛이 비슷한 음식끼리 짝을 지었다. 킴벌리(11)는 “한글을 배우고 있는데 굉장히 재밌다”며 한글을 연습한 공책을 보여 줬다. 공책에는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등이 빽빽하게 적혀 있었다. 같은 반 사라(11)는 “한국어를 배우고 싶었지만 기회가 없었다”며 “선생님이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굉장히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꿈을 밝혔다. 박 교사와 짝을 지어 학생들을 가르치는 ‘멘토교사’인 줄리엣(35)은 “한국의 교사는 프레젠테이션 등에 굉장히 능숙하다”며 “40일밖에 안 지났지만 이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박 교사는 교육부와 유네스코 산하 아시아태평양국제이해교육원(이하 아태교육원)이 주관하는 ‘다문화가정 대상 국가 교사 글로벌화 지원사업’에 선발돼 필리핀으로 파견됐다. 다문화가정 학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이들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 3회 차를 맞았다. 선발된 교사는 필리핀에서 4개월 동안 체류하며 일주일에 15시간씩 현지 학생들을 상대로 한국어와 한국 문화, 자신의 전공과목 등을 가르친다. ‘교류’라는 명칭을 갖고 있지만 사실상 우리 교사들을 경제적 사정이 어려운 나라에 보내 지원하는 ‘한국형 공적개발원조(ODA)’ 성격이 짙다. 올해 9월까지 필리핀에 20명이 파견된 것을 비롯해 몽골 25명, 인도네시아 15명, 말레이시아 12명 등 4개 나라에 모두 72명의 한국 교사가 파견됐다. 또 4개국에서 72명의 현지 교사를 국내로 초청해 현재 47명이 우리 초·중·고교에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교사들은 낯선 환경에서 고군분투하며 우리 문화를 알리고 현지 문화를 체득하고 있다. 마닐라 인근 칼로오칸의 엠비 아시스티오 고교에 파견된 김소영(56) 전남 순천팔마중 교사는 “명예퇴직 여부를 고민하던 차에 프로그램을 알게 돼 지원했다”며 “순수한 필리핀 학생들을 만나 교사로서 잃었던 열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닐라 인근 마리키나의 헤이츠 고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박병찬(56) 강원 횡성 둔내고 교사는 “한국의 교사가 필리핀 현지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기회는 흔치 않다”며 “교사들이 자신의 교수법을 점검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교사들의 방문 자체가 한국어나 한국 문화에 목 마른 현지 학생들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헤이츠 고교의 크리스털(16)은 한국어를 배운 지 얼마 안 됐지만 한글 읽기·쓰기가 능숙했다. 연음법칙 등 문법도 제대로 이해하고 있었다. 그는 “K팝을 좋아하고 한국 드라마를 자주 보는데 한국인 교사에게 체계적으로 한글을 배워 실력이 빠르게 좋아졌다”고 기뻐했다. 한국을 방문하는 필리핀 교사들도 긍정적인 반응이다. 2012년 경기 김포 마송중앙초등학교에 파견돼 영어와 필리핀 문화를 가르쳤던 마닐라 인근 발렌수엘라의 와왕플로 초등학교 교사 제니(29)는 “한국에서 자란 필리핀 학생 중에는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사례가 많았다”며 “교사 교류를 통해 그들의 사정을 알게 됐고 정체성을 찾아 주는 데 노력했다”고 말했다. 교육 현장의 반응이 좋은 만큼 필리핀 당국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루즈 알메다 필리핀 수도권 지역 교육청(NCR) 교육감은 중간 점검차 방문한 교육부 및 아태교육원 관계자들에게 “내년에는 5명 정도의 교사를 더 보내 줬으면 좋겠다”며 “한국의 교사들이 필리핀에 수월하게 입국할 수 있도록 서류 절차 등을 간소화하는 ‘원스톱’ 서비스 등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마닐라·케손(필리핀)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비정상회담 서태지, 샘 오취리에 “가나에서는 치마 입지 않냐?”

    비정상회담 서태지, 샘 오취리에 “가나에서는 치마 입지 않냐?”

    비정상회담 서태지 가수 서태지가 “과거 치마 바지 패션을 한 이유는 저항의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서태지는 24일 음악 감상 서비스 카카오 뮤직을 통해 진행된 ‘서태지와 비정상회담’ 토크에서 치마 바지를 입은 것에 대해 “저항의 의미로 입었다”고 말했다. 서태지는 “남자는 치마를 입으면 안된다고 하니까 입었다”며 “가나에서는 치마를 입지 않느냐”며 묻기도 했다. 이날 카카오뮤직 스튜디오 라이브는 샘 오취리, 줄리안이 출연하고 있는 ‘비정상회담’의 포맷을 일부 빌려 진행됐다. 이날 MC는 샘 오취리와 줄리안이 맡았으며 서태지 밴드가 다채로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일 발매된 서태지 9집 ‘콰이어트 나이트’는 어른과 아이과 함께 들을 수 있는 한 권의 동화책이라는 콘셉트로 구상됐다. 앨범 커버에 등장하는 소녀가 세상을 여행하며 경험하게 되는 이야기와, 그 소녀에게 들려주고 싶은 세상의 여러 가지 이야기와 희망을 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인증샷 ‘전설적 미모 유전’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인증샷 ‘전설적 미모 유전’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전설적 미모’로 손꼽히는 배우 올리비아 핫세와 딸 인디안 아이슬리(21)의 근황이 공개됐다. 1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증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딸과 함께 식당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 미모를 연상케 하는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청순한 미모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미모 대박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매력적이지만 엄마 미모는 못 따라가네”,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유전자 물려받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올리비아 핫세 트위터(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가족사진 보니…현대판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가족사진 보니…현대판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지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진짜 많이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젊은 시절 그대로”, “올리비아 핫세, 여전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어릴 때 쏙 닮음 미모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어릴 때 쏙 닮음 미모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지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진짜 많이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젊은 시절 그대로”, “올리비아 핫세, 여전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린세상]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이름/이옥순 인도연구원장·연세대 연구교수

    [열린세상]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의 이름/이옥순 인도연구원장·연세대 연구교수

    얼마 전에 발표된 올해 노벨평화상의 공동수상자는 인도인 카일라시 사티아르티다. 1980년 이래 30년이 넘게 아동의 노동을 이용하는 기업과 제도에 맞서 싸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새로운 삶과 미래를 찾은, 그가 현장에서 구해낸 많은 아이들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일부 인도인은 그의 영광이 아동을 학대하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세계적으로 확인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여기에는 마하트마 간디가 노벨평화상을 받지 못하도록 여러 불합리한 이유를 들어 반대했던 노벨상위원회에 대한 해묵은 감정이 녹아있다. 그래도 사티아르티의 수상은 값지다. 인구가 많고 가난한 사람이 많은 인도에는 어린 천사들을 이용해 돈을 버는 사람이 아직 많다. 대도시가 배경인 아카데미영화상을 받은 영국 영화 ‘슬럼독 밀리에네어’에도 이런 현실이 보인다. 즉 농촌에서 대도시에 도착한 소년은 나쁜 사람에게 속임을 당해 다리를 절단당하고 불구의 몸으로 거지생활을 한다. 미국의 ‘워싱턴포스트’지는 2012년 9월 말 현재 인도에서 6분마다 1명씩 어린아이가 사라진다고 보도했다. 1년에 9만명의 아이들이 농장이나 공장, 성매매업소에 팔리고 거지가 된다는 것이다. 수치의 오차가 있겠으나 이런 현실을 부정하긴 어렵다. 그래서 인도-파키스탄 출신이 절묘하게 균형을 이루며 공동수상한 올해의 평화상이 남아시아의 아동인권에 획기적 전기가 되길 기대한다. 그러나 오늘 내가 여기서 주목하는 것은 인도인 수상자 카일라시 사티아르티의 이름이다. 본래 인도인의 성씨는 개인의 출신, 즉 고향과 카스트를 알려주지만 그의 성(姓) 사티아르티는 이에 대한 아무런 단서를 주지 않는다.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란 의미의 사티아르티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성이 아니라 그가 새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가 사티아르티 성의 시조인 셈이다. 간디가 영국을 상대로 벌인 비폭력적 운동 사티아그라하(진리를 잡다)를 연상시키는 진리가 들어간 그의 이름은 간디처럼 부당한 것과 맞서서 정의로움을 추구하리라는 걸 은유한다. 브라만인 카일라시는 어려서부터 카스트 제도가 야기하는 불평등을 보고 겪은 뒤에 기득권을 누리기보다 그 부당함에 반대하기 위해 스스로 새로운 성을 만들어 붙였다. 인도인의 성씨는 거의 다 직업과 관련된 카스트를 나타내는데, 그의 새로운 성은 사회개혁가로서의 삶의 지향을 알려준다. “도대체 이름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장미를 다른 이름으로 부른다고 해도 그 향기는 여전히 달콤한 것을.” 셰익스피어의 희곡 ‘로미오와 줄리엣’에 보이는 이 말이 그에겐 맞지 않았다. 그에게 이름은 소용이 있었고, 그래서 실천의지가 돼 삶을 이끌었다. 이름은 정치적 소용도 있다. 사티아르티처럼 인도에서 이름을 통해 존재를 정치적으로 표현한 대표적 사례는 한때 불가촉천민으로 불린 낮은 계층이다. 그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사회변방에서 주류의 차별을 받으며 살아왔다. 지방에 따라 다른 이름을 가졌던 그들은 근대에는 카스트 제도의 밖에 있다고 ‘아웃카스트’, 완곡어법으로 ‘우울한 계층’이라는 호칭이 주어졌다. 그들의 위상 증진에 관심을 가졌던 간디는 ‘하리잔(신의 자식)’이라는 역설적 이름을 지어주었으나 그들은 스스로를 ‘달리트(학대받는 자들)’라고 부르며 카스트 제도에 대한 저항의식을 키웠다. 지금은 이름에서 스스로의 위상과 삶의 노선이 드러나는 ‘달리트’가 그들을 호칭하는 대세가 됐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름의 문제는 중요하다. 가장 비근한 사례는 일제강점기에 불행한 삶을 경험한 여성들에 대한 호칭이다. 대개는 ‘일본군 위안부’라고 부르지만 이 이름에선 일본의 강제성이 드러나지 않는 점이 문제다. 누가 누구를 위안했단 말인가? 일본이 줄기차게 “위안부를 강제로 동원한 증거가 없다”라고 주장하고 일본인 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위안부는 상냥한 이름’이라고 망언하는 배경에는 강제성이 결여된 위안부란 애매한 호칭이 자리한다고 여겨진다. 최근에 우리 국방부장관은 위안부와 피해자를 섞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고 언급했으나 어정쩡하긴 마찬가지다. 영국이나 미국에서 사용하는 ‘전시 성노예’란 호칭은 강제성이 드러나지만 피해 당사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 아쉬운 이름이다. 본인의사가 아니었다는 뜻을 가진 적절한 이름은 없을까, 궁리해본다.
  • ‘서태지와 비정상회담’, 서태지 라이브 최초 공개..샘 오취리-줄리안 MC 발탁

    ‘서태지와 비정상회담’, 서태지 라이브 최초 공개..샘 오취리-줄리안 MC 발탁

    서태지의 모든 것이 소셜 음악감상서비스 카카오뮤직이 개최하는 ‘스튜디오 라이브-서태지와 비정상회담’을 통해 공개된다. 카카오뮤직은 24일 오후 8시부터 서태지, 서태지 밴드가 출연하고, 방송인 샘 오취리, 줄리안이 공동 진행하는 스튜디오 라이브 프로그램 ‘서태지와 비정상회담’을 생중계 한다. ‘서태지와 비정상회담’은 현재 JTBC에서 방영 중이자 샘 오취리, 줄리안이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모티브로 해 제작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에 설치된 카카오뮤직 앱을 통해 시청 가능하며, 포털사이트 다음뮤직에서도 생중계될 예정이다. 다시보기 영상은 추후 다음 TV팟을 통해 제공된다. 카카오뮤직에서는 음악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서태지와 비정상회담’ 생중계를 앞두고, 관전포인트 5가지와 함께 프로그램을 제대로 시청하는 방법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 올렸다. ◆줄리안과 샘 오취리의 MC데뷔는 성공할까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나 대표 샘 오취리, 벨기에 대표 줄리안 퀸타르트가 진행에 도전한다. 한국인 보다 더 말 잘하는 외국인으로 이슈를 만들어 내고 있는 두 사람이, 한국 사람도 힘들다는 토크쇼 진행에서 어떤 재능을 발휘할지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의 예능 경력과 활동 분야는 알려진 것보다 넓다. 줄리안은 영화 ‘앵두야 연애하자’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2’에 출연한 바 있는 영화배우로, 드라마 ‘날아오르다’에도 출연했다. 예능 프로그램은 현재 방송 중인 ‘비정상회담’,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정도지만, 두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상은 두드러진다. 샘 오취리는 tvN 드라마 ‘황금거탑’, 예능 프로그램 ‘섬마을 쌤’ 등 케이블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케이스. 이후 MBN ‘달려라 꽃마차’에 출연하며 예능 수업을 가졌다. 현재는 ‘비정상회담’에서 “아닌데에~”라는 특유의 말투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3년 12월 완도군청 김 홍보대사로 위촉되는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멀티플레이어인 두 사람이 가지고 있는 예능감과 끼가 ‘서태지와 비정상회담’에서도 발휘될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이제는 40대가 된 서태지, 어떤 패션이 어울릴까 이날 스튜디오 라이브에서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모아 패셔니스타 서태지에게 맞는 일상 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사전에 선정된 방송 대표 20인이 자유롭게 카카오톡에 올리는 패션 아이템 중에서 가장 잘 어울리는 ‘룩’을 두 MC 샘 오취리, 줄리안이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태지가 선보였던 선도적인 패션들을 되짚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상표를 떼지 않은 모자, 바지 등을 비롯해, 치마바지, 단발머리, 니트모자, 선글라스, 빨간색 레게머리 등 컴백할 때마다 파격적인 스타일링에 도전했던 서태지의 패션 일대기가 전파를 탈 것으로 보인다. ◆서태지밴드의 스튜디오 라이브, 각국 대표들도 열광할까 서태지, 서태지밴드가 출격해 선보이는 9집 신곡 무대는 이번 스튜디오 라이브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서태지는 9집에 수록된 신곡 2곡을 리얼 밴드 사운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그가 어떤 음악 선물을 줄지는 비밀에 부쳐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라이브 무대에 앞서 서태지가 직접 곡에 대해 소개를 하고 짧은 감상 포인트를 전하는 등 좀 더 직접적인 음악적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크리스말로윈(Christmalo.win)’ 밴드 버전 뮤직비디오를 통해 모습을 드러내면서, 대중에게 익숙한 얼굴인 서태지밴드의 실물도 볼 수 있다. 특히 20인의 방송 대표들이 신곡을 들은 후 실시간으로 라이브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을 주고 받으며 활발한 ‘비정상회의’를 진행할 것으로 알려져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다크서클김? 닥스킴 본격 해명! 이날 스튜디오 라이브에는 ‘크리스말로윈’ 밴드 버전 뮤직비디오 공개로 이슈에 중심에 섰던 서태지밴드 TOP, 강준형, 최현진, 닥스킴이 전원 총출동할 예정이다. 화면으로만 만나왔던 신비의 주인공들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절호의 찬스로 시청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크리스말로윈’에서 오싹한 키보드 소리와 함께 부릅 뜬 눈으로 등장, 흡사 영화 ‘주온’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던 키보디스트 닥스킴이 전격 출연해 ‘다크서클김’이라는 오해(?)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서태지 9집 정규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를 통해 서태지 밴드에 본격적으로 합류한 새 멤버 닥스킴, 과한 아이라인 덕분에 얻게 된 유명세에 대해 어떤 의견을 내놓을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뽑은 서태지 역대 명곡 TOP5 카카오뮤직에서는 서태지의 역대 명곡 베스트5 선정에 관한 투표를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 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로 혜성같이 등장해 발표하는 앨범마다 신기록을 쏟아냈던 서태지의 이력을 명곡들을 통해 알아볼 예정이다. 데뷔곡 ‘난 알아요’, 지난해 방영된 tvN ‘응답하라 1994’ OST로 쓰였던 ‘너에게’, 지난 20일 발표된 9집 정규앨범 ‘콰이어트 나이트(Quiet Night)’ 수록곡까지 서태지의 작품이면 모두 후보가 됐으며, 카카오뮤직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투표가 이뤄졌다. 서태지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선정한 명곡 베스트5와 서태지의 베스트5가 얼마나 일치할지 관심을 모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인디아 아이슬리, ‘다정한 모녀’ 미모 감탄

    올리비아 핫세-인디아 아이슬리, ‘다정한 모녀’ 미모 감탄

    17일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직 시차증이… 그러나 샌디아고에서 D sing x를 듣는다”라는 글과 함께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는 딸과 함께 식당에 앉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청순한 미모로 전 세계인을 사로잡았다.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3번 결혼으로 한국계 자식도 있어..

    올리비아 핫세, 3번 결혼으로 한국계 자식도 있어..

    배우 올리비아 핫세에게 한국계 아들이 있는 것이 알려졌다. 할리우드 명배우 올리비아 핫세는 3번의 결혼으로 아들 2명과 딸 1명을 낳았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는 한국계 일본인인 배우 아키라 후세와 1980년 재혼해 아들 맥스 후세를 낳은 바 있다. 한편 그녀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에 출연한 그녀는 엄마의 청순한 외모를 그대로 닮아 ‘현대판 줄리엣’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올리비아 핫세 홈페이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붕어빵…여신탄생?

    올리비아 핫세 딸 미모,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붕어빵…여신탄생?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배우로 활동 중이며 청순의 대명사 올리비아 핫세의 전성기 시절과 비슷한 외모를 지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93년생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인디아 아이슬리는 현재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고 있다.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족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현재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결혼생활 중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엄마 진짜 많이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 젊은 시절 그대로”, “올리비아 핫세, 여전히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외모가? ‘현대판 줄리엣’ 눈길

    올리비아 핫세, 딸 외모가? ‘현대판 줄리엣’ 눈길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의 미모를 물려받은 성숙한 외모를 뽐내고 있다. 앞서 올리비아 핫세는 3번의 결혼으로 아들 2명과 딸 1명을 낳은 바 있다. 그녀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완벽한 줄리엣을 연기하며 스타반열에 등극했다. 사진=올리비아 핫세 홈페이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볼륨몸매+청순미모’ 한국계오빠 외모보니 “훈남이네”

    올리비아 핫세 딸, ‘볼륨몸매+청순미모’ 한국계오빠 외모보니 “훈남이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배우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인 가운데, 한국계 아들 맥스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와 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올리비아 핫세의 청순한 외모와 커다란 눈을 꼭 닮은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올리비아 핫세는 3번의 결혼으로 아들 2명과 딸 1명을 낳은 바 있다. 첫 남편 딘 폴 마틴 사이에서 큰아들 알렉산더 마틴을 낳았고, 1978년 마틴과 이혼 후 영화배우 겸 가수인 아키라 후세와 1980년 재혼해 아들 맥스 후세를 낳았다. 아키라 후세는 한국계 일본인으로 알려졌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아이슬리는 2003년 TV 다큐 ‘캘커타의 테레사 수녀’에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2012년 영화 ‘언더월드 4 : 어웨이크닝’의 주연 배우를 맡으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너무 예쁘다.. 한국계 아들도 있구나”,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를 그대로 닮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역시 유전자의 힘이란”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의 엄마 올리비아 핫세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완벽한 외모를 뽐내며 당대 최고의 미녀 배우로 올라섰다. 사진=올리비아 핫세 홈페이지, SNS(올리비아 핫세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올리비아 핫세 딸, 93년생의 믿을 수 없는 몸매 ‘엄마과거와 비교하니..’

    올리비아 핫세 딸, 93년생의 믿을 수 없는 몸매 ‘엄마과거와 비교하니..’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남다른 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올리비아 핫세의 미모를 빼다 박은 듯한 눈동자와 진한 이목구비를 가진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습과 여전히 아름다운 올리비아 핫세의 과거 모습이 담겨 있다. 올리비아 핫세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생으로 2005년 영화 ‘헤드스페이스’로 데뷔, 2012년 케이트 베킨 세일 주연의 영화 ‘언더월드4’를 통해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인디아 아이슬리의 모친 올리비아 핫세는 한 세기 영화계를 풍미했을 만큼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대표적인 청순미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진짜 예쁘네”,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저 정도면 정말 미인이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엄마 미모에 너무 가려졌어”, “올리비아 핫세 인디아 아이슬리, 말이 필요없는 미모”,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상상초월 볼륨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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