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줄리
    2026-07-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102
  • 줄리엔강 측, “장성희와 열애 아니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줄리엔강 측, “장성희와 열애 아니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배우 줄리엔강과 모델 장성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줄리엔강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8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줄리엔강과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며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28일 오전 줄리엔 강 소속사 관계자는 “줄리엔 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임이 있다. 장성희는 그 모임에서 알게 됐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장성희는 지난 2011년 개최된 ‘2011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이국적인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잡지 및 쇼핑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줄리엔강 장성희 결혼설 부인 “알고 지내는 동생” 어디서 만났나

    줄리엔강 장성희 결혼설 부인 “알고 지내는 동생” 어디서 만났나

    줄리엔강 장성희 결혼설 부인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줄리엔강 장성희 모델 출신 배우 줄리엔 강이 모델 장성희와 열애설이 화제다. 28일 한 매체는 줄리엔 강과 3살 연하의 모델 장성희가 열애중이라고 밝혔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의 측근의 말을 인용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하며, 두 사람이 모임을 통해 알게 됐고,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해당 매체는 측근이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서로의 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비밀 연애 중”이라고 귀띔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줄리엔 강 측은 “줄리엔 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임이 있다”며 “장성희는 그 모임에서 알게 됐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현재 줄리엔강은 지난 27일 조모 상을 당해 현재 부산에 마련된 빈소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리엔강과 열애설 장성희, ‘완벽 몸매’ 눈길

    줄리엔강과 열애설 장성희, ‘완벽 몸매’ 눈길

    28일 한 매체는 “배우 줄리엔강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줄리엔강 소속사 측은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줄리엔강 소속사 관계자는 장성희와 열애설에 대해 “줄리엔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임이 있다. 장성희는 그 모임에서 알게 됐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관계자는 “줄리엔강이 매니저와 함께 장성희와 밥을 먹을 만큼 스스럼없이 지내는 사이다. 하지만 열애설은 억측이다.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 역시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알고 지내는 동생일뿐”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알고 지내는 동생일뿐”

    28일 한 매체는 “배우 줄리엔강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줄리엔강 소속사 측은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줄리엔강 소속사 관계자는 장성희와 열애설에 대해 “줄리엔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임이 있다. 장성희는 그 모임에서 알게 됐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관계자는 “줄리엔강이 매니저와 함께 장성희와 밥을 먹을 만큼 스스럼없이 지내는 사이다. 하지만 열애설은 억측이다.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 역시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 부인 “동생일 뿐 연인 아냐”…줄리엔강은 27일 조모상 당해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 부인 “동생일 뿐 연인 아냐”…줄리엔강은 27일 조모상 당해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 부인 “동생일 뿐 연인 아냐”…줄리엔강은 27일 조모상 당해 줄리엔강 장성희 배우 줄리엔강과 모델 장성희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줄리엔강 측이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라며 공식 부인했다. 줄리엔강 측 관계자는 28일 장성희와의 열애설에 대해 “줄리엔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임이 있다”면서 “장성희는 그 모임에서 알게 됐고,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줄리엔강이 매니저와 함께 장성희와 밥을 먹을 만큼 스스럼 없이 지내는 사이다. 하지만 열애설은 억측”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 역시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또 줄리엔강이 지난 27일 조모상을 당해 현재 부산에 마련된 빈소에 가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줄리엔강이 결혼을 전제로 모델 장성희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우! 지구촌] 여교사 눈물 짓게한 초등생 350명의 ‘플래시몹’

    [나우! 지구촌] 여교사 눈물 짓게한 초등생 350명의 ‘플래시몹’

    단 한 사람의 교사를 위한 350여 학생 및 동료 교사들의 깜짝 공연을 담은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62세의 초등학교 교사 마가렛 가비카의 마지막 출근 날에 벌어진 감동적인 플래시몹 이벤트를 소개했다. 영국 웨일스 지방 세인트 줄리안 초등학교 교사들은 25년 동안 이 학교를 위해 성실하게 근무한 마가렛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린 학생들과 함께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교사들은 이를 위해 마가렛이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라이온 킹’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그는 네 안에 살아있어’(He Lives In You)의 안무를 먼저 배웠다. 그런 다음 일주일 중 가비카가 출근하지 않는 요일을 활용해 총 3주에 걸쳐 안무를 학생들에게 가르쳤다. 마침내 가비카의 마지막 근무일이었던 15일 아침, 루크 맨스필드 줄리안초등학교 교감은 그녀에게 점심시간 운동장 안전 감독 근무를 부탁했다. 그는 “가비카는 마지막 날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운동장 근무를 부탁하자 다소 놀란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결국 의아함을 안고 가비카가 운동장 가운데 자리를 잡자 교사들은 준비했던 음악을 재생했고 350여명의 학생들은 공들여 연습한 안무를 시작했다. 공연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이내 상황을 파악한 가비카는 금세 눈시울을 붉힌다. 공연이 마무리 된 뒤 주변 학생들이 다가와 가비카를 안아주면서 영상은 끝을 맺는다. 맨스필드 교감은 “학교와 학생들을 위했던 그녀의 그간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공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동영상을 게시한 뒤 그녀의 지도를 받았던 이전 제자들이 수많은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녀가 가르쳤던 학생들에게 좋은 교사로 기억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전했다. 동영상 보기:https://youtu.be/PuJxL6tLxm4 사진=ⓒ유튜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월드피플+] 상어공격 막은 호주 서퍼의 진짜 모습

    [월드피플+] 상어공격 막은 호주 서퍼의 진짜 모습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월드투어 서핑대회인 ‘제이베이 오픈’(JBay Open) 결승 중 상어 공격을 받고 사투를 벌인 프로 서퍼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호주 출신의 서퍼인 믹 패닝(34)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9일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며 서프보드 위에 앉아있다가, 지느러미를 보이며 자신을 향해 공격하는 상어에 ‘맞공격’으로 대응했다. 패닝은 상어를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는 등 ‘혼신의 힘’을 다해 시간을 벌었고 그 사이 구조보트가 달려와 그를 물 밖으로 꺼냈다. 이번 사건으로 믹 패닝의 파란만장한 일화들이 속속 공개돼 더욱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세계대회에서 3차례나 우승한 전력이 있는 믹 패닝은 부동산 투자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호주 퀸즈랜드와 남동부의 뉴사우스웨일스주 부동산계에서 ‘큰 손’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부동산계에서 주목받는 투자가가 될 수 있었던 데에는 막대한 재산이 큰 몫을 했다. 실제 그는 호주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서퍼이며, 전 세계적으로는 19번째로 수입이 높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 지난 한해동안 그가 벌어들인 돈은 270만 달러, 약 31억 3000만원에 달한다. 불과 19살이었던 2000년에는 17만 달러(약 2억 원)에 달하는 아파트를 구입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성공한 운동선수가 된 그는 2008년, 모델이었던 카리사 패닝과 2년여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결혼 7년차인 패닝 부부는 현재까지도 다양한 공식행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상어 공격’ 사고 당시, 물에서 나오자마자 믹 패닝이 전화를 건 사람은 아내가 아닌 어머니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믹 패닝은 16살 때 사고로 동생을 잃은 아픔이 있으며, 이후 상처받은 어머니를 극진하게 모셔왔다. 믹 패닝의 어머니는 사고 당시를 기억하며 “텔레비전을 통해 중계를 보다가 아들의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 당장이라도 아들을 텔레비전 밖으로 꺼내고 싶었다”며 눈물을 보였다. 2009년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을 내기도 했다. 이 자서전에서 믹 패닝은 동생을 잃었을 때의 참담함과 당시 느꼈던 가족의 사랑 등을 상세하게 담아 인간적인 면모를 강조했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남아공 이스턴 케이프주(州) 제프리스 베이는 상어의 출현이 잦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2013년에도 서퍼 한 명이 이 지역 인근에서 상어의 공격을 받고 숨진 적이 있다. 애회를 주최한 세계서프리그(WSL) 측은 급작스런 사태에 나머지 경기를 취소했으며 믹 패닝과 당시 물속에서 경쟁을 벌이던 줄리언 윌슨(호주)에게 우승 상금을 공동배분하기로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맨주먹으로 상어 쫓아낸 프로서퍼 ‘아찔’

    맨주먹으로 상어 쫓아낸 프로서퍼 ‘아찔’

    서핑 대회 중 선수를 공격하는 상어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제프리만에서 열린 2015 삼성 갤럭시 세계서핑연맹(WSL) 챔피언십 투어 결승전에서 호주 서핑선수 믹 패닝(Mick Fanning·34)이 상어의 공격을 받는 장면이 TV에 생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생중계된 영상에는 경기 도중 나타난 거대한 상어의 공격을 받고 서프보드에 이탈되는 패닝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보드에 타고 있는 그의 뒤로 거대한 등지느러미를 가진 상어가 다가온다. 상어를 목격한 그가 허겁지겁 발버둥 치지만 상어의 꼬리지느러미에 맞아 보드에서 떨어진다. 파도로 인해 그의 모습이 카메라에서 사라지자 구경꾼들이 소리를 지른다. 잠시 뒤, 파도가 지나가고 제트스키를 탄 구조대가 패닝과 상대선수 줄리안 윌슨을 신속히 구조한다. 구조 직후 폭스 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프보드에 앉아 있었다. 내가 서핑을 시작하려고 할 때 무언가 보드줄에 걸리는 듯한 느낌과 동시에 잡아당기는 느낌이 들었다”며 “(이후) 상어의 지느러미를 보았고 상어가 공격하자 상어 등을 내리쳤다”고 밝혔다. 세계서핑연맹 측은 성명을 통해 “(오늘 상어의 공격에) 다친 사람이 없어 매우 다행”이라며 “무서운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고 신속한 행동은 가히 영웅적이었으며 해상 안전요원의 신속한 구조도 훌륭했다”고 말했다. 이어 연맹 측은 “선수들의 안전이 WSL의 가장 우선순위기 때문에 남은 오픈 대회 모두를 최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어 공격을 당한 믹 패닝은 5살 때부터 서핑을 시작한 호주 출신 서퍼로 세계대회에서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사진·영상= NEWS Time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승환 에픽하이 버벌진트 구준엽..최강 아티스트가 ‘KEMF’서 한자리에!

    이승환 에픽하이 버벌진트 구준엽..최강 아티스트가 ‘KEMF’서 한자리에!

    오는 8월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인 ‘2015 KOREA EDM & MUSIC FESTIVAL in SEOUL(이하 KEMF)’가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다른 콘셉트로 개최될 KEMF는 국내 최고 여름 음악 페스티벌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함은 물론 일상에 지친 청춘들을 응원하고 사운드 힐링을 제공할 전망이다. ’KEMF’의 가장 큰 특징은 일렉트로닉, K-POP, ROCK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DJ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번 페스티벌 기간 중 8월 28일에는 가수팀 DJ DOC, 이승환, 불한당크루 배드키즈와 DJ팀 박명수, 구준엽, 보니식스, 싸이코 매드타운무스가 출연한다. 이어 다음 날인 8월 29일에는 가수팀 에픽하이(Epik High), 김경호, 범키, 울랄라세션, 문샤인, 버벌진트, 피아와 DJ팀 김기수, 맥시마이트, 지이, 줄리안, 준코코 등이 참가한다. 이처럼 최강의 라인업을 갖춘 ‘KEMF’는 티켓오픈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오픈을 시작했으며 예매 및 문의는 1644-8552로 할 수 있다. 한편 도심에서 열리며 여름 페스티벌의 절대 강자로 떠오를 2015 ‘KEMF’는 8월 서울 공연에 이어 9월 부천에서도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길섶에서] 배우의 죽음/손성진 논설실장

    학창 시절에 까까머리로 교복을 입고 극장에서 보았던 영화 ‘닥터 지바고’의 감동은 거의 4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도 마음속에 잔잔하게 남아 있다. 줄리 크리스티(라라역)를 끌어안고 머리를 쓰다듬던 오마 샤리프(지바고역)의 우수에 젖은 애틋한 눈빛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오마 샤리프의 짙고 긴 속눈썹과 커다란 눈망울의 매력은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을 빨아들일 만큼 강렬했다. 얼마 전 그런 오마 샤리프의 부음 기사를 접했을 때 밀려오는 아쉬움은 나만 느낀 감정은 아닐 것이다. 더는 살아 있는 그를 볼 수 없다는 묘한 허탈감이다. 2008년 오마 샤리프와 같은 83세의 나이에 폴 뉴먼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그의 푸른 눈을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특히 많은 팬들이 슬퍼했다. 영화 속의 배역이 남기는 아련한 환상 때문에 배우의 죽음에 대한 슬픔은 더 커진다. 그래서 좋아하는 배우는 평생 늙지 않고 죽지도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가 보다. 그러나 어쩌랴, 인명은 유한한 것을. 배우는 가도 영화는 남아 있기에 다행스럽다. 오늘 밤 영화 파일을 구해 ‘닥터 지바고’를 다시 한번 봐야겠다. 손성진 논설실장 sonsj@seoul.co.kr
  • 은퇴 여교사 위한 초등학생 350명의 ‘깜짝 플래시몹’

    은퇴 여교사 위한 초등학생 350명의 ‘깜짝 플래시몹’

    단 한 사람의 교사를 위한 350여 학생 및 동료 교사들의 깜짝 공연을 담은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 등 외신들은 17일(현지시간) 62세의 초등학교 교사 마가렛 가비카의 마지막 출근 날에 벌어진 감동적인 플래시몹 이벤트를 소개했다. 영국 웨일스 지방 세인트 줄리안 초등학교 교사들은 25년 동안 이 학교를 위해 성실하게 근무한 마가렛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어린 학생들과 함께 특별한 공연을 준비했다. 교사들은 이를 위해 마가렛이 가장 좋아하는 뮤지컬 ‘라이온 킹’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그는 네 안에 살아있어’(He Lives In You)의 안무를 먼저 배웠다. 그런 다음 일주일 중 가비카가 출근하지 않는 요일을 활용해 총 3주에 걸쳐 안무를 학생들에게 가르쳤다. 마침내 가비카의 마지막 근무일이었던 15일 아침, 루크 맨스필드 줄리안초등학교 교감은 그녀에게 점심시간 운동장 안전 감독 근무를 부탁했다. 그는 “가비카는 마지막 날인데도 불구하고 내가 운동장 근무를 부탁하자 다소 놀란 것처럼 보였다”고 전했다. 결국 의아함을 안고 가비카가 운동장 가운데 자리를 잡자 교사들은 준비했던 음악을 재생했고 350여명의 학생들은 공들여 연습한 안무를 시작했다. 공연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이내 상황을 파악한 가비카는 금세 눈시울을 붉힌다. 공연이 마무리 된 뒤 주변 학생들이 다가와 가비카를 안아주면서 영상은 끝을 맺는다. 맨스필드 교감은 “학교와 학생들을 위했던 그녀의 그간의 헌신에 보답할 수 있는 멋진 방법이었다고 생각한다”며 “공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동영상을 게시한 뒤 그녀의 지도를 받았던 이전 제자들이 수많은 메시지를 보내왔다. 그녀가 가르쳤던 학생들에게 좋은 교사로 기억되고 있는 것이 틀림없다”고 전했다. 동영상 보기:https://youtu.be/PuJxL6tLxm4 사진=ⓒ유튜브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주간 핫 영상] 비키니女,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서핑 묘기’

    [주간 핫 영상] 비키니女, 무더위 날리는 시원한 ‘서핑 묘기’

    미국의 한 여대생이 바다에서 서핑 보드를 타며 라크로스(Lacrosse) 스틱으로 공을 가지고 노는 묘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생소한 이름의 라크로스는 기다란 채 끝에 달린 그물로 공을 운반해 골을 넣는 게임입니다. 하키와 비슷한 라크로스는 북미와 호주, 영국 등에서는 대중적인 스포츠입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머시대학에 다니는 ‘줄리 카스너’입니다. 그녀는 서핑 보드 위에 엎드린 채 양팔로 힘차게 물을 젓습니다. 잠시 후 파도를 만난 카스너는 재빨리 서핑 보드 위에 올라선 후 라크로스 스틱으로 공을 가지고 노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짧지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한 그녀의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후 현재 5200개가 넘는 좋아요와 59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uslacrosse(인스타그램), UDMTitanAthletic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핑보드 타며 라크로스 묘기 선보이는 女

    서핑보드 타며 라크로스 묘기 선보이는 女

    미국의 한 여대생이 바다에서 서핑 보드를 타며 라크로스(Lacrosse) 스틱으로 공을 가지고 노는 묘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생소한 이름의 라크로스는 기다란 채 끝에 달린 그물로 공을 운반해 골을 넣는 게임입니다. 하키와 비슷한 라크로스는 북미와 호주, 영국 등에서는 대중적인 스포츠입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디트로이트 머시대학에 다니는 ‘줄리 카스너’입니다. 그녀는 서핑 보드 위에 엎드린 채 양팔로 힘차게 물을 젓습니다. 잠시 후 파도를 만난 카스너는 재빨리 서핑 보드 위에 올라선 후 라크로스 스틱으로 공을 가지고 노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짧지만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한 그녀의 영상이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후 현재 5200개가 넘는 좋아요와 590여 개의 댓글이 달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 영상=uslacrosse(인스타그램), UDMTitanAthletic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新로미오와 줄리엣?…힌두교·무슬림교 커플 자살시도

    新로미오와 줄리엣?…힌두교·무슬림교 커플 자살시도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의 대명사인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케 하는 사건이 인도에서 발생했다. 사건의 원인은 다름 아닌 종교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정오경 세계적인 관광지이자 인도의 대표 명소인 타지마할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남녀 2명이 발견됐다. 이들은 목에 깊은 자상이 있는 상태였으며 자살시도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현지 경찰의 조사 결과 이들은 각각 힌두교도와 무슬림교도로 밝혀졌으며, 종교적 차이로 비난을 받아온 커플이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행히 두 사람은 곧장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전히 카스트제도의 영향을 받는 인도에서는 신분 또는 종교가 다른 사람 간의 결혼을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 심지어 일부 극단적인 종교인의 경우 서로 다른 종교인끼리의 결혼을 비난하며 ‘명예 살인’을 종용하기도 한다. 이번 사건의 주인공인 싱(Singh)과 알리(Ali)역시 힌두교와 무슬림교의 차이 때문에 주위의 심한 반대와 비난에 부딪혀야 했다. 싱은 현지 매체인 타임스 오브 인디아(Times of India)와 한 인터뷰에서 “나와 알리는 부모님을 설득하기 위해 매우 노력했고, 부모님도 마지막엔 우리의 결혼을 허락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다. 하지만 종교적 장벽을 뛰어넘기란 힘들었다”면서 “우리는 두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긍정적인 시도가 실패했다고 느끼고 자살을 시도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두 사람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타지마할은 17세기 무굴 제국의 황제인 샤 자한이 자신이 가장 사랑한 부인을 위해 지은 기념물이다. 종교적 차이로 사랑을 이루지 못한 젊은 남녀가 인도를 대표하는 ‘사랑의 건축물’ 앞에서 마지막을 함께 하려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운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포토리아(자료사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로빈과 줄리안의 그릭요거트 ‘먹방’ 화제

    로빈과 줄리안의 그릭요거트 ‘먹방’ 화제

    프랑스 댄디가이 로빈과 벨기에 출신 방송인 줄리안이 1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릭요거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까지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 원년멤버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들은 아침 대용식으로 그릭요거트를 챙기며 자국 홍보도 잊지 않았다. 로빈은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robindeiana)에 “흘러내리지 않은 딴딴한 그릭요거트 신기해요! 오늘 아침은 든든한 그릭요거트로 간단하게! 이거 프랑스에도 있는 거 아세요? 저랑 그릭요거트로 파리지엥 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로빈은 사진 속에서 이른 아침에도 스타일리시한 차림으로 그릭요거트를 먹으며, 프랑스 출신다운 패션감각과 그릭요거트 사랑을 보였다. 로빈에 이어 줄리안 인스타그램(@aboutjulian)에 “전에 모델했던 그릭요거트 벨기에에서도 판매한다고 들어서 오랜만에 먹었는데 맛 굿! 나랑 찰리 모델로 다시 쓰면 좋겠다. 찰리 아빠 따라해봐~”라며 자신의 애완묘 찰리와 함께한 사진과 글을 올리면 월요일부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로빈과 줄리안은 각각 프랑스와 벨기에 출신으로 호감 가는 외모와 귀여운 말투로 시청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비정상회담에서 하차하면서 팬들의 아쉬움이 이어지자 그들은 그릭요거트를 먹는 재미있는 인스타그램 사진을 통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특히 뒤집어도 안 떨어질 만큼 단단한 질감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먹는 모습은 유럽식 아침식사를 떠오르게 해 관심을 모았다. 이 날 공개한 사진에서 로빈과 줄리안이 먹은 그릭요거트는 실제 프랑스, 벨기에, 캐나다, 영국에서도 판매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고향의 맛'을 그리워하는 두 사람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에 팬들은 “로빈은 한국에서도 파리지엥이네”, “그릭요거트 먹으면 로빈의 몸과 얼굴을 가질 수 있나”, “유럽에서도 우리나라와 같은 그릭요거트가 있다니 신기하다”, “불어라인 친구끼리 그릭요거트 입맛도도 통하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jtbc 비정상회담의 원년멤버로 활동하면서 자국의 문화를 알리며 지난 해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US오픈 우승’ 전인지 우승, 청순한 반전 일상 ‘세계랭킹 몇 위?’

    ‘US오픈 우승’ 전인지 우승, 청순한 반전 일상 ‘세계랭킹 몇 위?’

    전인지 우승, US오픈 우승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세계여자 메이저골프대회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한껏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면서 5.54점을 받아 세계랭킹이 지난주 20위에서 10위로 뛰어 올랐다. 처음 출전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합계 8언더파 272타를 쳐 타수 기준으로 US여자오픈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전에 272타를 기록한 선수는 1996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1999년 줄리 잉크스터(미국)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2.37점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공동 12위를 한 리디아 고(18)는 10.19점으로 지난주와 변함없이 2위에 올랐다. 김효주(20·롯데)는 이번 대회에서 컷 탈락했지만 4위 자리를 유지했고, 공동 5위에 오른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은 2계단 오른 6위에 자리했다. US오픈 우승, 전인지 우승, 전인지 우승, 전인지 우승, 전인지 우승, 전인지 우승 사진 = 서울신문DB (‘US여자오픈’ 전인지 우승) 뉴스팀 seoulen@seoul.co.kr
  • ‘US오픈 우승’ 전인지 우승, 세계랭킹은?

    ‘US오픈 우승’ 전인지 우승, 세계랭킹은?

    US오픈 우승, ‘US여자오픈’ 전인지 우승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세계여자 메이저골프대회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한껏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면서 5.54점을 받아 세계랭킹이 지난주 20위에서 10위로 뛰어 올랐다. 처음 출전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합계 8언더파 272타를 쳐 타수 기준으로 US여자오픈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전에 272타를 기록한 선수는 1996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1999년 줄리 잉크스터(미국)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2.37점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US오픈 우승’ 전인지 우승, 일상 어떨까?

    ‘US오픈 우승’ 전인지 우승, 일상 어떨까?

    US오픈 우승, ‘US여자오픈’ 전인지 우승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세계여자 메이저골프대회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한껏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면서 5.54점을 받아 세계랭킹이 지난주 20위에서 10위로 뛰어 올랐다. 처음 출전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합계 8언더파 272타를 쳐 타수 기준으로 US여자오픈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전에 272타를 기록한 선수는 1996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1999년 줄리 잉크스터(미국)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2.37점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US여자오픈’ 전인지 우승, 일상 봤더니..

    ‘US여자오픈’ 전인지 우승, 일상 봤더니..

    ‘US여자오픈’ 전인지 우승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세계여자 메이저골프대회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세계랭킹을 한껏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랭커스터 골프장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제패하면서 5.54점을 받아 세계랭킹이 지난주 20위에서 10위로 뛰어 올랐다. 처음 출전한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인지는 합계 8언더파 272타를 쳐 타수 기준으로 US여자오픈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웠다. 이전에 272타를 기록한 선수는 1996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1999년 줄리 잉크스터(미국)다. 이번 대회에서 공동 3위에 오른 박인비(27·KB금융그룹)가 12.37점으로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의 케이트 업톤,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 몸매 유지법 공개

    제2의 케이트 업톤,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 몸매 유지법 공개

    미국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20)의 몸매 유지법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4일 미국 유명 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 t)’ 수영복 모델 헤일리 클라우슨(Hailey Clauson) 몸매 유지법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경력 7년의 헤일리는 올해 처음으로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수영복 모델로 선정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비키니 차림의 헤일리가 맨해튼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에서 그녀의 개인 트레이너이자 남자친구 줄리앙 에레라(Jullien Herrera)와 함께 몸매 유지 비결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헤일리 클라우슨은 “특히 뉴욕에서는 여름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여름 동안 날씨를 활용하고 외부 운동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헤일리 클라우슨은 14세 때부터 모델에 데뷔해 세계적인 모델로 성장했다. 키가 무려 180cm이며 현재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영상= New York Daily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