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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외제약 ‘윈트’표적항암제 美 암학회서 연구결과 발표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중외제약이 19일 미국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미국암학회에서 개발중인 윈트(Wnt)라는 신호전달경로를 이용한 표적항암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회사 측은 “지난 2000년부터 연구하기 시작한 새로운 혈액암 치료제인 Wnt 암 줄기세포 재발억제제”라면서 “국내의 신약 프로젝트가 미국암학회의 요청으로 학회에서 발표된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상세포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암줄기세포와 암세포만을 집중공격하는 혁신적인 신약 후보물질”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동물에 대한 임상시험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옴에 따라 하반기부터 국내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다발성골수종, 림포마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1상시험에 들어간 뒤 올해 말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임상 2상시험은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실시해 결과에 따라 오는 2014년 시판에 나설 방침이다. kmkim@seoul.co.kr
  • [메디컬 팁] 예줄기세포 연구소 개소

    예치과그룹(회장 박인출)은 줄기세포를 활용한 잇몸뼈 재건연구 등을 위해 ‘예줄기세포 연구소’를 최근 개소했다. 연구소는 치과에 응용할 수 있는 줄기세포 개발업무를 맡는다. 박인출 회장은 “치아 줄기세포는 밀도와 분화 능력이 우수해 각국에서 잇몸뼈·턱뼈 등을 재건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며 “줄기세포를 활용한 잇몸뼈 재건이 실현되면 치조골이 약해 임플란트를 할 수 없는 환자들도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 [Weekly Health Issue] ‘생명의 미래’ 제대혈 치료

    [Weekly Health Issue] ‘생명의 미래’ 제대혈 치료

    제대혈의 가치는 각종 난치질환을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으리라는 의학적 판단에 기인한다. 단순히 기대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치료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금까지 각종 소아암과 백혈병, 유전성 대사이상, 면역질환 및 뇌성마비 환자들을 대상으로 약 300건의 치료가 시행돼 평균 60%가 넘는 치료 실적을 보이고 있다. 제대혈을 ‘생명의 미래’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이들이 그 가치를 간과하고 있는 제대혈에 대해 이 분야 전문가인 양윤선 박사로부터 듣는다. 그는 제대혈 전문기업 메디포스트의 대표이기도 하다.●제대혈이란 무엇인가? 제대혈은 아기가 태어날 때 탯줄과 태반에 들어있는 혈액으로, 혈액을 만드는 기본 세포인 조혈모세포와 연골·뼈·근육·신경 등 인체 각 부분으로 자라는 간엽줄기세포가 풍부해 줄기세포를 이용한 ‘의학 혁명’의 요체라고 할 수 있다. ●제대혈이 질병 치료에 어떻게 이용되는가? 제대혈에 있는 조혈모세포와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해 신체의 손상된 부위 조직을 원형에 가깝게 복원하는 방식으로 질병을 치료한다. 조혈모세포는 환자의 골수에서 건강한 혈액세포를 만들어 각종 혈액 질환을 치료하며, 간엽줄기세포는 손상된 조직에 생착, 자가재생산능력과 조직으로의 분화능력을 발휘해 손상된 조직을 복원하거나 재생시킨다. ●제대혈을 이용한 질환 치료의 가능성을 설명해 달라. 현재 3상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연골 손상 및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카티스템)의 경우 손상된 연골을 완벽하게 재생시키는 치료효과가 임상시험에서 입증돼 머잖아 기존 인공관절 수술을 상당부분 대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뇌졸중·루게릭병·알츠하이머병 등 만성 퇴행성 신경계 질환도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동물실험에서 확인돼 현재 임상시험을 준비 중이다. ●제대혈은 왜 보관해야 하며, 어떻게 보관하는가? 제대혈을 통해 자신의 건강한 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는 가장 좋고, 유일한 기회는 태어나는 그 순간이다. 이 때 확보한 제대혈을 안전하게 보관했다가 나중에 질병이 생겼을 때 사용하게 된다. 제대혈은 자신의 것을 사용하기 때문에 조직적합성이 완벽하게 일치해 놀라운 치료 성과를 보인다. 이런 제대혈은 분만 직후 탯줄 내 정맥에서 채취, 48시간 이내에 제대혈은행으로 옮겨진다. 이후 검사와 처리과정을 거쳐 단핵세포를 분리, 영하 196도의 질소탱크에서 냉동 보관한다. 이 때 향후 치료에 따른 검사를 위해 혈장 등 검체도 함께 보관한다. ●제대혈 보관에 제약이 있을 수도 있는가? 채취한 제대혈의 양이나 세포수가 기준에 크게 못미치거나 세포생존율이 기준 이하인 경우, 미생물 배양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경우, 간염바이러스 등에 감염된 경우에는 보관이 안 된다. ●현재 제대혈 치료가 가능한 질병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조혈모세포 이식이 필요한 질병은 모두 제대혈 치료가 가능하다. 지금은 백혈병 등의 암과 악성 혈액질환, 선천성 대사장애, 면역장애 질환 등 난치병 치료에 주로 사용되며, 뇌성마비 치료에도 제대혈 이식이 시행되고 있다. ●특히 제대혈을 이용한 뇌성마비 치료가 주목 받고 있는데…. 제대혈에는 피를 만드는 조혈모세포뿐 아니라 혈관을 재생하는 전구세포와 신경세포를 재생시키는 간엽줄기세포가 풍부하다. 이런 줄기세포들이 허혈성 뇌성마비의 주요 원인인 손상된 뇌조직의 기능 회복 및 재생에 도움을 준다. 이는 임상시험에서 입증된 사실이다. 미국의 경우 1998년부터 뇌성마비나 두부 손상 등 각종 뇌질환 치료에 본인의 제대혈을 이식하는 치료를 활발히 시행하고 있으며, 독일·중국·태국·멕시코·러시아에서도 제대혈로 뇌성마비 등 뇌질환을 치료하고 있다. 물론 국내에서도 최근 뇌성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자가제대혈 이식치료가 이뤄져 주목을 받고 있다. ●조혈모세포 이식에 대해서도 설명해 달라. 조혈모세포 이식은 백혈병 등 혈액종양 환자에게서 암세포와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한 다음 새로운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주는 치료법이다. 백혈병 외에도 재생불량성 빈혈, 선천성 면역결핍증 같은 혈액질환도 자신의 제대혈 조혈모세포를 이식해 완치를 꾀할 수 있다. ●제대혈 이식과 골수이식의 차이는.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치료법이라는 점에서는 같다. 단, 골수이식은 조직적합성 항원 6개가 모두 일치해야 이식이 가능하지만 제대혈은 6개 중 3개 이상만 일치하면 이식이 가능하므로 본인 외에 형제·자매·부모까지 사용할 수도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제대혈은 출산 직후 버려지는 탯줄과 태반에서 채취하므로 윤리적·임상적 문제가 전혀 없으며, 기증자에게만 의존하는 골수이식과 달리 언제든 사용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제대혈 치료의 미래는. 지금까지는 조혈모세포 이식이 제대혈치료의 핵심이었지만 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가 주목받으면서 미래에는 제대혈치료가 줄기세포치료 범주로 확대될 것이다. 실제로 국내는 물론 의료 선진국들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연구개발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어 조만간 가시적인 성과가 제시될 것으로 본다. ●제대혈 치료의 한계도 없지 않을텐데…. 제대혈 조혈모세포 이식치료는 환자와 조직적합성 항원이 일치하는 제대혈이 있어야만 치료가 가능하며, 필요한 제대혈이 보관되어 있지 않으면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 또 이식을 위한 전처치 과정에서 면역력 결핍으로 인한 감염, 출혈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자가 제대혈은 골수이식 때 이식편대숙주병(면역거부반응의 일종)이 전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제대혈로 어린이 뇌성마비 치료

    자가 제대혈(탯줄혈액)을 이용해 만 1세 뇌성마비 어린이의 일부 증상을 치료했다는 임상 결과가 보고됐다. 의료진은 “제대혈을 이용한 세계 최초의 치료사례”라고 말했다. CHA의과학대 분당차병원 재활의학과 김민영 교수팀은 지난해 9월 뇌성마비 환자 2명을 대상으로 미리 보관해 둔 자신의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식한 뒤 7개월여를 추적 관찰한 결과, 혼자 일어서기와 걷기 등의 치료 효과가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김 교수는 “환자에게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식하면서 줄기세포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적혈구 생성인자를 함께 주입했다.”고 말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이번에 제대혈을 이식받은 뇌성마비 환자는 시술 당시 각각 생후 8개월, 32개월 된 남자 아이였다. 8개월 된 아이의 경우 신생아 황달과 뇌실 주변의 백질연화증으로 생후 5개월째부터 치료를 받았으나 배밀이는 물론 혼자서 앉지 못했다. 의료진은 이 아이에게 출생 당시 보관해 뒀던 자신의 제대혈을 이식하고, 적혈구 생성인자를 12회가량 주사했다. 그 결과, 시술 4주 후부터 배밀이를 시작했고, 시술 3개월째에는 물건 두 개를 한 손으로 잡고 놀았으며, 누웠다 일어나 앉는 자세를 취하기도 했다. 치료 5개월째에는 무릎으로 기고, 잡고 일어서는 모습이 관찰됐다고 덧붙였다. 김 교수는 이 임상 결과를 대한재활의학회에서 발표한 데 이어 조만간 국제학술지에도 발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두 아이는 몸 상태뿐 아니라 MRI 촬영에서도 이전 사진과 비교해 백질신경섬유가 많이 생성된 특성을 보였다.”며 “이는 자가 제대혈이식이 뇌성마비의 원인인 백질연화증의 근본적 치료방법이라는 점을 확인시킨 결과”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팁]

    ●제대혈 치료제 부형제원료 조달계약 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황동진)는 최근 LG생명과학과 제대혈로 만든 성체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연골재생 치료제)의 부형제 원료 조달계약을 체결했다. 부형제는 약을 먹기 쉽게 하거나 특정 형상을 만들기 위해 넣는 물질이다. LG생명과학에서 공급받는 부형제 원료는 카티스템의 국내 품목승인을 위한 제품 대량생산과 미국 임상을 위한 제품 생산에 활용될 예정이다. ●잠실체육관서 무료 잇몸 검진 대한치주과학회와 동국제약은 ‘제2회 잇몸의 날(3월24일)’을 맞아 23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대규모 무료 잇몸검진 행사를 벌인다. 학회는 지난해 치주병의 위험성과 올바른 잇몸건강 관리법을 알리기 위해 3월 24일을 ‘잇몸의 날’로 지정했다. 행사에서는 기념식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강좌, 무료 잇몸 건강검진,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절 캠페인 대한남성과학회(회장 박종관)는 26일까지를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근절 주간’으로 선포하고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최근 들어 가짜 발기부전치료제 밀수가 급증하고, 이로 인한 부작용과 피해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캠페인은 가짜 발기부전치료제가 대량 유통되고 있는 인터넷에 집중, 가짜 근절 사이트를 개설하는 한편 불법 판매상을 신고·제보할 수 있는 온라인 제보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장기이식 원스톱 협진 센터 개소 CHA의과학대 분당차병원은 이식외과와 신장내과·비뇨기과 등의 장기이식 관련 전문 의료진이 원스톱으로 협진하는 장기이식센터(센터장 박기일)를 최근 개소했다.
  • 관세청 지난해 부패방지 1등 기관에

    관세청이 지난해 부패방지 1등 기관으로 꼽혔다. 부패방지 최고 기여자에는 건설비리 관련 양심선언을 한 이용석 연세대 교수가 선정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4일 지난해 부패방지 업무에 힘쓴 개인 38명과 4개 기관 등에 대한 정부포상과 위원회 표창 수여자 명단을 발표했다. 시상식은 26일 열린다. 부패방지 유공 정부포상은 부패방지 시책평가, 부패행위 신고분야에서 부패방지를 위해 노력한 공적이 뛰어난 사람이나 기관을 추천받아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관세청은 105개 평가대상 기관 가운데 단체 부문 최고인 대통령 표창 기관으로 선정됐다. 관세청은 관세행정의 부패환경 개선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청렴도가 낮은 세관에 대해 개별 청렴성 향상 컨설팅 등을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창의적인 부패방지 시스템 등 인프라를 구축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이용석 연세대 교수는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는다. 이 교수는 턴키 입찰(설계·시공 일괄) 심의위원으로 참여하면서 참가업체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받은 사실을 고발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경찰은 이 교수의 고발을 바탕으로 조사를 벌여 43명의 뇌물공여 혐의를 적발했다. 국민포장은 한국철도공사 등 공공기관 청렴 옴부즈만으로 활동한 주재건 ㈜다산이엔지 회장, 투명성 지수산출 프로그램 등을 개발한 이창성 한국도로공사 감사실장 등이 수상한다. 대통령표창은 이남석 대검찰청 검사가 지난해 K-9 자주포 부품 납품비리를 밝혀낸 공로로 받는다. 이 검사는 2006년 황우석 줄기세포 조작사건 수사를 맡았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줄기세포 화장품 효능·안전성 논란

    줄기세포 화장품이 최근 잇따라 출시되고 있지만 효능과 안전성에 대해 “신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시중에 유통되는 10~15종의 ‘줄기세포 화장품’ 관련 제품 가운데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성 효과를 인정받은 줄기세포 및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는 1건도 없다. 주름개선이나 미백, 자외선 차단 같은 효능 입증 자료를 제출한 업체도 없다. 또 안전성 입증도 불확실한 상태다. 줄기세포 화장품 업체들은 항노화 효능을 강조하지만 줄기세포나 줄기세포 배양액 원료 중 이 같은 기능성을 식약청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원료는 없다. 식약청 화장품심사과 관계자는 “특정한 효능·효과를 실험 등을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한 제품은 없다.”면서 “현재 유통 중인 줄기세포 화장품 광고들이 기능성을 과장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우려했다. 효능 과장 이외에 또 다른 줄기세포 화장품의 약점은 안전성이다. 지방조직을 채취하고 세포를 분리하는 과정에서 미생물 오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화장품의 경우도 지방조직을 제공한 사람이 에이즈나 매독, 간염 같은 병원균에 감염된 경우 배양액이 오염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세포 이식과 달리 피부에 바르는 제품이라 감염 위험은 낮지만 점막이나 입을 통해 병원체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다. 이 때문에 관련업계는 조직 제공자나 배양액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지만, 업체에 따라 안전관리 수준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에 식약청도 안전성 논란을 인식해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있다. 식약청 화장품정책과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줄기세포 배양액을 원료로 쓰는 화장품의 안전관리 가이드라인이 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LG생활건강 “아모레 퍼시픽을 잡아라”

    화장품업계 2위인 LG생활건강이 1위인 아모레퍼시픽을 따라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인수한 더페이스샵으로 임직원을 전보 발령하는 한편 신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임직원 9명을 더페이스샵으로 인사발령했다고 12일 밝혔다. 임원급 가운데 한영태 LG생활건강 부사장(화장품사업부장)이 지난달 더페이스샵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데 이어 조수현 상무가 지난 4일 인사에서 더페이스샵 영업총괄 상무로 발령났다. 팀장급 직원 7명도 이달 자리를 옮겼다. 디자인분야 1명, 연구분야 3명, 마케팅분야 1명, 그리고 해외영업팀장 1명, 재경팀장 1명이 더페이스샵에 자리를 잡게 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더페이스샵은 별도 법인으로, 사업부 개념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달 새로운 기술·디자인에 주력한 신제품을 쏟아내 화제를 낳기도 했다. 먼저 재조합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성분을 담은 ‘오휘 더 퍼스트’와 태반 성분을 재조합한 물질을 함유한 ‘이자녹스 테르비나’를 선보였다. 업계에서는 “현재 식약청에서 올 상반기 고시를 목표로 줄기세포 화장품 원료에 대한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있는 만큼 재조합 성분 화장품을 통해 논란을 피하면서도 줄기세포 화장품에 대한 이슈를 선점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고 분석했다. 이 밖에 디자이너 강희숙씨와 합작해 용기·패키지 디자인을 강화한 한방화장품 ‘후 천기단’을 출시하기도 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英 줄기세포 뇌졸중 치료 첫 승인

    영국의 생명공학업체인 리뉴런과 스코틀랜드 연구팀은 10일 줄기세포가 뇌졸중 치료에 효과가 있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임상 시험에 착수하기 위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신경 줄기세포를 이용한 뇌졸중 치료는 이번이 처음이다. 임상 시험은 올해 2·4분기 영국 글래스고에 있는 국립보건원에서 진행될 전망으로 12명의 환자가 2년간 임상 시험에 참여한다. 하지만 이같은 치료법은 8주 이후의 태아나 배아에서 줄기세포를 얻는 탓에 그간 논쟁에 휩싸여 왔다.
  • 제대혈 줄기세포 중추신경 재생효과 입증

    국내 연구진이 사람의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 척수가 손상된 개를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건국대 수의대 김휘율 교수팀은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개에게 이식해 급성 척수손상을 치료하는 데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가 “제대혈 줄기세포가 중추신경을 재생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척수마비 개의 운동 기능이 80%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면역 억제제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면역 거부반응이 없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국제 신경과학전문 저널인 ‘Journal of neurosurgery Spine’ 최신호에 게재됐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금속 나노선 자유변형기술 첫 개발

    금속 나노선 자유변형기술 첫 개발

    국내 연구진이 금속 나노선을 기판 위에서 마치 줄기세포처럼 원하는 형태로 성장시킬 수 있는 원천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초고속 데이터 송수신을 가능하게 할 나노 안테나, 탄성에너지 저장장치, 질병진단용 센서 등으로 응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교육과학기술부의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 사업’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단의 지원을 받는 KAIST 김봉수 교수팀은 초탄성·무결점의 금속 나노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이나 팔라듐, 금-팔라듐 합금 나노선을 원하는 대로 방향성 있게 성장시키는 연구로,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어떤 물질이라도 기판 위에 씨앗 결정만 형성하면 정렬된 나노선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반도체 나노선은 정렬된 성장이 가능했지만, 금과 팔라듐 등 금속 나노선의 경우 촉매가 없어 정렬된 성장을 실현하기 어려웠다. 김 교수는 “특히 이번에 개발한 기술을 통해 성장한 나노선은 초탄성, 무결점일 뿐 아니라 완벽하게 청정한 표면을 갖고 있는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기술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기판 위에 씨앗을 원하는 위치에 놓을 수 있다면 나노선의 위치 및 방향을 마음대로 제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차세대 3차원 메모리 소자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미국과 독일 등에서 특허를 출원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유통플러스]

    ●멀티숍 ‘인터스포츠’ 1호점 새달 개장 스포츠 멀티숍 ‘인터스포츠(INTERSPORT)’가 국내 진출한다. LG패션은 다음달 초 서울 문정동에 아시아 최초로 인터스포츠 1호점 매장을 연다. 인터스포츠는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라푸마 등 100여개의 브랜드를 한 곳에서 모아 판매하는데, 세계 37개국에 5200여개 매장을 운영 하고 있다. ● 린나이코리아 ‘소형 가스온수기’ 출시 린나이코리아는 안전성과 경제성, 편의성을 두루 갖춘 ‘소형 가스온수기(모델명 RW-05SW)’를 출시했다. 이 린나이 가스온수기는 10분 이상 연속 가동되면 스스로 작동을 중단하는 ‘안전 소화 타이머’를 갖추고 있다. 또 배기가스가 역류하거나 환기가 부족해 사용장소 내 산소농도가 낮아지면 ‘불완전연소 방지 장치’가 감지해 자동으로 멈춘다. ●더페이스샵 ‘마린 스템셀 셀 리프팅’ 출시 더페이스샵은 해양식물줄기세포 성분을 함유해 피부 탄력성을 강화하는 ‘마린 스템셀 셀 리프팅’ 6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세계 최대 해양 화장품 원료 회사인 프랑스 바이오텍 마린사와 두번째로 공동 연구·개발한 것이다. 셀 리프팅 토너, 에멀전, 세럼, 아이크림, 크림, 멀티 솔루션 등 6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1만 5900~2만 2900원이다. ●LG생활건강, 미용 프리미엄 3종 선보여 ㈜LG생활건강은 미용 토털 케어 제품으로 수윤(守潤) 토털 클렌저, 환동(還童) 파우더 워시, 수윤(守潤) 수분 크림 등 ‘미용종가 프리미엄 3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제품은 한국 전통 미용법에 따라 천연 유래 사포닌 성분과 콩, 녹두, 유기농 쌀겨, 팥 등 천연 곡물을 함유해 피부를 부드럽고 윤택하게 한다. 1세트에 6만 9900원이다.
  • LG생활·차병원 제휴 생명공학 화장품 낸다

    LG생활건강은 차병원 그룹의 차바이오앤디오스텍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생명공학기술을 접목한 화장품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선보이는 제품은 재조합 줄기세포 배양액 핵심성분이 있는 ‘오휘 더 퍼스트’ 8종과 태반 성분을 재조합한 물질을 함유한 ‘이자녹스 테르비나’ 6종이다. 두 회사는 지난해 6월 피부재생과 노화방지 화장품 개발에 관해 전략적 제휴를 맺은 바 있다. 이천구 LG생활건강 상무는 “차병원 그룹이 임상적용이 가능한 줄기세포 역분화 기술과 양수, 태반 등에 대한 연구기술력 등을 보유하고 있어 이를 적용한 화장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겨울철 그녀의 안이 궁금해? 완전 괜찮다~

    겨울철 그녀의 안이 궁금해? 완전 괜찮다~

    계속되는 맹추위에 패션족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피부는 건조해지고 군살은 자꾸 늘고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들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재생화장품과 패션 실내운동복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외모를 바라는 게 여성들의 공통된 바람. 스킨케어 전문브랜드 비오템은 30대 이상의 여성을 위한 안티에이징 제품 ‘스킨 비보’를 출시했다. 피부 세포의 미세한 손상을 회복시키고, 생명 세포 기능을 활성화해 피부 개선 효과를 가져온다는 게 비오템의 설명이다. 스킨로션(125㎖·5만 9000원), 아이 케어(15㎖·7만 2000원), 세럼(50㎖·11만원)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네이처 리퍼블릭의 피부재생 크림 ‘어드밴스드 셀부스팅 스템셀 데이/나이트 크림(2종·각 50㎖·3만 5000원)’은 풍란 줄기세포와 5가지 발효 약용버섯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세포의 활성을 촉진한다. 슈에무라 ‘딥씨 하이드라빌리티’는 해양심층수를 바탕으로 각종 해조류 추출 성분 등을 포함하고 있어 수분·영양 공급 효과가 뛰어나다. 토너, 에멀젼, 에센스, 크림, 립밤 등 총 5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총 29만 3000원이다. 입술, 손, 발 등에 집중하는 케어 제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비판톨? 립크림(7.5㎖·5000원)’은 보습과 자외선 차단, 피부 재생 기능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보호해 준다. ㈜네오팜의 ‘핸드 케어 밤(60㎖·1만원)’과 ‘풋앤힐 케어 밤(120㎖·2만원)’은 각각 고농축 핸드크림과 풋크림이다. 찬바람을 맞는 조깅 대신에 헬스, 요가, 스트레칭 등 실내운동을 결심한 다이어트족이라면, 산뜻한 디자인의 아웃도어웨어를 골라 보자. 기윤형 K2 디자인실장은 “각 운동의 특성을 고려한 아웃도어웨어를 갖춰 입으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타일리시한 느낌까지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K2는 실내 피트니스웨어 아이템을 다양하게 내놓았다. 스판원단 사용으로 활동성이 뛰어나고 흡습속건 기능이 탁월한 ‘액티브 라운드티(5만 9000원)’와 ‘니트 웜업팬츠(7만 9000원)’, 통풍성이 탁월한 ‘여성용 그라데이션 재킷(14만 9000원)’ 등이 추천품목으로 꼽힌다. K2의 스포츠화 ‘그랜드(18만 5000원)’는 안정적인 착화감과 뛰어난 접지력이 장점으로 피트니스를 즐길 때 부담이 없다. 여성의 경우 스포츠브라를 착용하면 더욱 편안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비비안은 쿨맥스 원단을 사용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스포츠브라를 4만 5000원에 판매한다. 훅 없는 러닝 스타일에 가슴 모양을 잡아주는 컵이 내장돼 있다. 일반 브래지어 스타일의 스포츠브라는 3만 9000원으로 컵 아래쪽에 통기성이 좋은 메시 소재를 덧대 열이 많이 나도 시원한 느낌을 준다. 라푸마는 폭이 넓은 밴드를 사용한 러닝 형태의 스포츠브라(3만 5000원)를, 코오롱스포츠는 쿨맥스와 항균 작용이 있는 은나노 성분의 스포츠브라(3만 9000원)를 내놨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위기의 2009 -희망을 만든 사람들] 김빛내리 서울대교수

    [위기의 2009 -희망을 만든 사람들] 김빛내리 서울대교수

    “긴 터널 끝에 한줄기 빛을 발견한 것 같았습니다. 특정 유전자에 따라 정상 초파리가 난쟁이 초파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면서도 기뻤어요. 하루 아침에 우연히 나온 결과가 아니라 수년에 걸쳐서 이뤄낸 작은 발견들이 모여서 만든 성과이다 보니 더 뿌듯했고요.” 김빛내리(40)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는 기초과학 분야가 취약한 한국에서 마이크로 RNA 유전자 연구로 세계적 과학잡지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면서 주목받은 인물이다. 이런 그에게 ‘한국인 최초의 과학부문 노벨상 후보’라는 기대가 쏟아졌다. 이 같은 기대가 학문에 대한 그의 진지함과 열정을 기리는 말이지만 정작 자신은 여간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2002년부터 마이크로 RNA 연구를 시작해 적잖은 성과를 올렸지만 앞으로 적어도 5년 이상은 이 분야에 천착해 새로운 결실을 얻고, 미지의 영역을 개척해야 노벨상 수상권에 이름이라도 올릴 수 있다는 게 김 교수의 생각이다. 이런 겸손에도 불구하고 세계 생명공학계는 벌써 김 교수팀의 연구성과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평생 한 번 실리기만 해도 영광이라는 세계적인 생명과학 학술지 ‘셀(Cell)’에 올 들어서만 세 번이나 연구논문을 실었고, 지난해에는 여성 과학자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까지 수상했다. 이 상을 함께 받은 엘리자베스(미국·61) 교수와 아다(이스라엘·70) 박사는 각각 2009년 노벨 생리의학상과 화학상을 수상했다. 두 사람 모두 김 교수보다 최소 20년 이상 앞서 과학의 신천지를 개척한 인물임을 고려하면 한국인의 과학 분야 노벨상 수상의 꿈이 결코 신기루가 아니라는 게 학계의 중론이다. 김 교수는 “줄기세포 연구를 통해 마이크로 RNA와 암·당뇨·비만 등 난치병과의 연관성을 밝히고,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약제를 개발하는 것이 앞으로의 연구목표이자 제 희망입니다. 올해보다 새해가 더 기대되는 것은 이런 목표가 있어서일 겁니다.”라고 희망을 쏘아 올렸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200% 급등 기대주, 제 2의 SK컴즈 大 공개

    200% 급등 기대주, 제 2의 SK컴즈 大 공개

    대한민국 테마주 매매의 독보적인 존재 ‘미스터문’이 지난 7일 무료 특집방송에서 ‘2010년을 빛낼 200% 급등 기대주’ 1탄 ‘SK컴즈’를 전격 공개한 데 이어 제 2탄을 준비했다.  그는 21일 오전 10시 30분 무료 특집방송을 통해 ‘제 2의 SK컴즈’를 공개하고, 고수익을 거둘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을 밝힐 예정이다.이 비법은 여태껏 한번도 공개한 적이 없는 것으로 두번 다시 찾아오기 어려운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방송을 준비한 하이리치 관계자는 “미스터문 ‘노하우의 결정판’에 투자자들이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과 기대감을 보이며 무료방송 관련 문의전화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0년 시장의 중심은?  ‘인터넷’이 시대의 화두로 떠올랐던 2000년 ‘새롬기술(현 솔본)’은 시장의 중심으로 부각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현재 NHN과 비슷한 수준인 시가총액 10조원을 기록하는 대급등을 연출, 코스닥 신화의 주역으로 평가 받았다.  2005년에는 ‘황우석 열풍’으로 주식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바이오 테마가 거래소 및 코스닥 시장에 모두 영향을 미쳐 줄기세포와 바이오 관련주가 괄목할 만한 상승세를 보였고, 그 중 ‘오리엔트바이오’는 50배가 넘는 상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미스터문은 위와 같은 사실을 언급하며 “대망의 2010년에 대세 상승을 주도할 종목이 무엇인가에 대한 속 시원한 해답을 방송을 통해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1일 오전 10시 30분, 모든 것이 밝혀진다  미스터문은 12월 7일 무료방송에서 SK컴즈(066270)를 추천, 8000원대 후반에서 매수한 이후 11500원까지 급등, 이미 30%가량의 수익을 확보했으며 추가상승이 진행 중이다.  하지만 그는 “시세에 동참하지 못해 아쉬워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고수익에 대한 갈망을 채워주고, 하이리치에 보내는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보답하고자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마련했다.”며 “2010년을 빛낼 200% 급등 기대주 2탄, 또 하나의 SK컴즈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방송을 놓친다면 또 다시 5년이란 시간 동안 고생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이라고 경고하며 “돌아온 기회의 승부처를 맞아 쉽고 안전하게 고수익 반열에 편승할 수 있는 어느 때 보다 도 특별하고 귀한 시간에 꼭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21일 독립문의 무료특집방송에 참여한 회원을 대상으로 단 하루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프로텍(053610), 네오피델리티(101400), 디지텍시스템(091690), 아이앤씨(052860), 팅크웨어(084730), 엘엠에스(073110), 한미반도체(042700), 웹젠(069080), 동아지질(028100), 케이비티(052400), 휴맥스(115160)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16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2009년 수많은 걸그룹들의 지존으로 떠오른 ‘소녀시대’. 그녀들의 성공 비결엔 든든한 지원군 삼촌들이 있다. 대중문화 ‘팬덤’으로 꼽히는 이른바 ‘삼촌부대’. 이들은 대체 어떤 존재일까. 걸그룹 열풍의 중심에 있는 ‘소녀시대’를 통해, 30~40대 남성들이 소녀들에 열광하는 사회적 배경과 심리를 해부해 본다. ●추적 60분(KBS2 오후 11시15분) 자신의 지방에서 추출했다는 줄기세포 주사.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줄기세포 주사를 맞기 위해 중국 원정까지 나서는 사람들. 난치병에서부터 피부미용까지 다방면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줄기세포. 하지만 그 효과와 부작용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 줄기세포 치료와 논란의 현장을 찾아간다. ●불만제로(MBC 오후 6시50분) 브랜드 피자는 고유의 맛은 물론 집에서도 전화 한 통이면 30분 안에 매장에서와 동일한 맛의 피자를 즐길 수 있다는 편리성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브랜드 피자의 광고에 속고 있다. 화려한 광고 속에 감춰져 있던 피자 제조현장, 그 실태를 파헤친다. ●뉴스추적(SBS 오후 11시5분) 10월27일 밤. 부산 범일역에서 대학생 송재용씨가 열차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망 원인은 충격에 의한 다발성 장기 손상. 경찰은 단순 사고사나 자살 쪽에 무게를 두고 수사해 왔다. 그러나 송씨 부모는 타살을 확신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부산 열차사고를 통해 사건을 추적하고, 개인 의문사에 대해 살펴 본다. ●한국기행(EBS 오후 9시30분) 오일장에 가면 그 지방의 문화와 전통, 다양한 삶의 풍경들을 접할 수 있다. 온갖 해산물과 농산물이 풍성하게 자리한 진도 오일장. 그 중 외지 사람들의 눈길을 가장 많이 받는 것이 바로 진도견이다. 풍산개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명성을 갖고 있는 전통견, 진돗개를 찾아가 본다. ●리얼메디컬 다큐 병원(OBS 오후 11시)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흉통과 가벼운 호흡곤란.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 증상이 급사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심장의 위험신호를 느낀 불안한 환자들. 그들의 심장을 치료하기 위해 순환기 센터 의료진이 나섰다. ‘라뽀’ 코너에서는 순환기 센터의 첫 번째 이야기를 소개한다.
  • 판교~광교~화성 바이오벨트 추진

    판교~광교~화성 바이오벨트 추진

    경기 성남 판교와 수원 광교, 화성 마도면을 잇는 수도권 바이오산업 벨트가 형성되고 있다. 경기도는 8일 제약·의료 분야 등 생명산업 육성을 위해 판교 테크노밸리에 이어 ‘광교 바이오 폴리스’와 ‘화성 바이오밸리’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원시 이의동 광교신도시에 들어설 바이오 폴리스는 제약의료 R&D 단지와 정부출연연구기관, 제2바이오센터 등이 밀집한 제약의료 산업단지로 육성된다. 내년 2월쯤 광교신도시내 도시지원시설용지 3지역 2만 3200여㎡를 제약기업에 대한 R&D 단지로 특별분양한다. 또 광교신도시내 10만 8000여㎡ 부지에는 제약의료와 관련된 정부출연연구기관 분원을 유치한다. 이미 조성된 광교테크노밸리에도 1만 6000여㎡ 규모의 벤처연구센터 ‘제2바이오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도는 바이오폴리스에 들어설 제약의료기업에 프랑스 국립보건의학연구원(INSERM), 한국 파스퇴르연구소, 바이오콤 등과 협력, 첨단기술을 공급할 계획이다. 또 2010~2014년까지 유·무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상태를 의료진에게 전달하고 진단 및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U)-헬스케어’ 및 게놈 상용화 연구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이와 함께 바이오 폴리스를 2012년 화성시 마도면 청원리 1.74㎦에 조성되는 생명산업 특화단지 바이오밸리와 연계해 첨단의료산업벨트로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7월 공사에 들어가는 화성바이오밸리에는 제약과 의료기기, 화장품, 식품, 화학, 기타 첨단업종 기업이 입주한다. 한편 성남 판교신도시내 테크노밸리도 90%의 공정률을 보이며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국내외 대형 연구소 등이 속속 입주하고 있는 가운데 2012년까지 34개 업체 및 연구소가 입주한다. 분당차병원은 내년에 ‘차병원그룹 통합줄기세포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다. 국내 최고의 제대혈 은행을 갖고 있는 메디포스트도 연구소 이전을 추진 중이다. 이밖에 20여개의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가 손을 잡고 2011년 4월을 목표로 판교바이오센터(3개동)를 건립할 계획이다. 도는 광교바이오폴리스와 화성바이오밸리, 판교테크노밸리 조성으로 18만 7000여명의 고용창출과 연간 24조 2900억원의 생산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수영 도 경제투자실장은 “경기도는 우수한 인력과 첨단의료기업, 교통·의료 인프라 등 제약의료산업 발전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수도권은 물론 국내 제약 및 의료산업 육성을 위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바이오 산업벨트를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순간의 선택으로 ‘평범女’에서 ‘인기女’로

    순간의 선택으로 ‘평범女’에서 ‘인기女’로

     간혹 방송을 보면, 성형을 했다가 실패한 연예인들의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 어딘가 모르게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많은데, 오히려 수술 부위만 클로즈업해서 본다면 꼭 실패했다고 단정 지을 수 없는 경우도 많다. 단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얼굴과 어울리지 않을 뿐이다.  반대로 코가 낮거나, 눈 꼬리가 내려간다거나 하는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오히려 주목을 받는 경우도 있다. 분명 단점으로 보일만 한 부분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장점으로 보일 수도 있는 것이다. 결국 아름다운 얼굴이란 개성과 장점을 살리는 조화로운 얼굴인 것이다. 어떤 특정한 모델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개인의 개성과 장점이 어울려서 아름다워 보이는 것이다.  아이미성형외과 김성민 원장은 “페이스 리모델링이란 특정 부위에 대한 수술이 아닌, 전체적인 조화가 중요시 되는 수술이다. 이렇게 본인의 얼굴형에서 가장 조화에 맞는 얼굴이 완성되면 얼굴의 특정 부위가 부각되지 않으므로 얼굴은 더 작고 세련되게 보이게 된다.”고 말했다.  특히 자가 조직이라는 장점인 구조적 지방이식 페이스리모델링은 많은 관심을 끌고 있으며 볼륨확대와 윤곽형성을 위한 가장 좋은 충진물로 사용되고 있다. 이전의 지방이식은 흡수율이 불안정하여 결과를 예측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1990년대 후반에 미국의 콜만 박사(Sydney R.Coleman)가 구조적 지방이식(Structural fat graft)의 개념을 도입함으로서 생착률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켜 오늘날 많이 시행되는 미용성형의 한분야로 자리 잡았다.  예전에는 미세 지방이식 후 이식된 지방이 흡수가 많아 지방이식이 각광을 받지 못했지만 현재는 많은 연구와 기술이 개발되었고 그 과정 중에 지방채취는 철저한 콜만식 방식으로 가장 농축된 순수한 미세 지방만을 정제하여 준비하며 주입은 최소량식 단계적 3차원 다층 입체 주입법(3-Demensional Multi-layer injection)을 시행하고 정교한 대량의 구조적 지방이식(Structural fat graft)이 이루어져 이식된 지방의 생착율을 획기적으로 증가시켜 긴 시간이 지나도 흡수되지 않고 원하는 얼굴의 윤곽과 입체감을 계속 유지하므로 그 만족도가 대단히 높다.  또 구조적 지방이식을 할 경우 지방이식 평균 생착률은 70%이상으로 대단히 높은 편으로 생착 된 지방은 평생 자가 조직으로 유지 된다. 특히 구조적 지방이식이 제대로 시행되면 이식된 지방 조직 내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 줄기세포(ADSC)가 그 기능을 발휘하여 피부의 재생 및 탄력을 촉진시켜 전반적인 피부의 개선효과 까지 볼 수 있다.  끝으로 아이미성형외과 김성민 원장은 “페이스 리모델링은 분명 단기간에 가장 조화롭고 아름다운 얼굴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하지만 이는 수많은 경험과 실력으로 다져진 전문의에게 해당되는 이야기다. 반드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상담을 받아 보고 심사숙고하여 결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도움말: 아이미성형외과 김성민 원장  출처 : 아이미성형외과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월드 뉴스라인] 美 줄기세포연구 정부기금 허용

    미국이 줄기세포 연구에 정부기금 지원을 승인했다. 미 국립보건원(NIH)은 13개의 배아줄기세포주에 대해 정부기금으로 연구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에 지원이 허용된 13개의 줄기세포주는 하버드대 부속병원인 보스턴소아과병원이 신청한 11개와 뉴욕소재 록펠러대학이 제출한 2개다. NIH는 이와 함께 줄기세포주 20여개에 대한 심의 결과는 4일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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