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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케이, ‘뮤직뱅크’ 끝난 후 팬들에 인사 “띵커바츄 앨범 들으면서 잘자요♡”

    준케이, ‘뮤직뱅크’ 끝난 후 팬들에 인사 “띵커바츄 앨범 들으면서 잘자요♡”

    ‘뮤직뱅크’에서 첫 솔로 데뷔 무대를 가진 가수 준케이가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넸다. 준케이는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NOLOVE. THINKABOUTYOU. 띵커바츄. 앨범 들으면서 잘자요♡ JUN_K 준케이. 띵! 꺼! 밧! 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를 쓰고 상의를 탈의한 준케이의 모습이 담겼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여성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12일 KBS2 ‘뮤직뱅크’에서 솔로 데뷔 무대를 가졌다. 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뱅크 준케이, 첫 솔로 데뷔… 호소력 짙은 목소리 ‘히트다 히트’

    뮤직뱅크 준케이, 첫 솔로 데뷔… 호소력 짙은 목소리 ‘히트다 히트’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첫 솔로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렀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준케이가 신곡 ‘Think About You(싱크 어바웃 유)’와 ‘No Love(노 러브)’ 무대를 꾸몄다. 무대에 앞서 준케이는 인터뷰를 통해 “2PM으로 데뷔한지 8년 만에 준케이로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블랙 가죽재킷을 입고 무대에 오른 준케이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 러브’를 열창해 애절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싱크 어바웃 유’ 무대에서는 재킷 대신 새하얀 상의를 입고 자신만의 감성이 담긴 보컬을 마음껏 자랑했다. 준케이는 감성을 자극하는 뛰어난 가창력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준케이의 타이틀곡 ‘Think About You’는 R&B에 퓨처 장르를 도입한 곡으로 가사에는 잊혀지지 않는 사람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오아이, 준케이, 제이민, 김현아,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 엑스, 가비엔제이, 스텔라, 브로맨스, 여자친구, 아스트로, 나인뮤지스A, 스누퍼, 비트윈, NCT 127, 마틸다, 다희, 김강, 투포케이, 승연, 임현식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뱅크 아이오아이 컴백-여자친구 1위 “음악방송 14관왕” 눈물

    뮤직뱅크 아이오아이 컴백-여자친구 1위 “음악방송 14관왕” 눈물

    ‘뮤직뱅크’에서 걸그룹 아이오아이 유닛이 섹시한 컴백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걸그룹 여자친구가 1위에 올랐다.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김도연, 김소혜, 김청하, 임나영, 전소미, 주결경, 최유정 등 7명으로 구성된 아이오아이가 신곡 ‘Whatta Man’ 무대를 선보였다. 아이오아이는 이전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과는 다른 섹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파워풀하면서도 도발적인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이날 ‘뮤직뱅크’에서는 여자친구가 ‘너 그리고 나’로 원더걸스를 꺾고 1위에 올랐다. 이로써 여자친구는 ‘너 그리고 나’로 컴백 이후 총 14개의 음악방송 1위 트로피를 획득했다. 여자친구는 “저희 오늘 막방인데 큰 상 주셔서 고맙다. 버디와 들어주시는 대중 분들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예린, 엄지 등 여자친구 멤버들은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아이오아이, 여자친구를 비롯해 준케이, 제이민, 김현아,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 엑스, 가비엔제이, 스텔라, 브로맨스, 아스트로, 나인뮤지스A, 스누퍼, 비트윈, NCT 127, 마틸다, 다희, 김강, 투포케이, 승연, 임현식 등이 이날 ‘뮤직뱅크’ 무대에 올랐다. 사진=KBS ‘뮤직뱅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뮤직뱅크 아이오아이 ‘Whatta man’ 소녀 벗고 ‘섹시’ 무대 “남심 폭발”

    뮤직뱅크 아이오아이 ‘Whatta man’ 소녀 벗고 ‘섹시’ 무대 “남심 폭발”

    걸그룹 아이오아이 유닛이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했다. 아이오아이는 1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와타맨’(Whatta Man)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에서 아이오아이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아이오아이는 이전의 발랄하고 통통 튀는 매력과는 다른 섹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파워풀하면서도 도발적인 퍼포먼스와 매혹적인 눈빛 연기는 남심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와타맨’은 백인 소울 뮤지션 린다 린델의 1968년 발표작인 ‘왓 어 맨(What A Man)’을 샘플링해 만들어졌으며 멋진 남자를 유혹하는 내용을 귀엽게 표현한 가사와 쾌활한 힙합 비트,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아이오아이를 비롯해 준케이, 제이민, 김현아, 오마이걸, 업텐션, 몬스타 엑스, 가비엔제이, 스텔라, 브로맨스, 여자친구, 아스트로, 나인뮤지스A, 스누퍼, 비트윈, NCT 127, 마틸다, 다희, 김강, 투포케이, 승연, 임현식 등이 출연했다. 사진=KBS ‘뮤직뱅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네모의 꿈, 준케이 “엄마를 만난 건 행운” 고백에 ‘울컥’

    ‘복면가왕’ 네모의 꿈, 준케이 “엄마를 만난 건 행운” 고백에 ‘울컥’

    ‘복면가왕’ 네모의 꿈, 준케이 “엄마를 만난 건 행운” 고백에 ‘울컥’ 복면가왕 네모의 꿈, 2PM 준케이 ‘복면가왕’ 네모의 꿈으로 출연했던 그룹 2PM의 준케이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해 화제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 맞설 22대 가왕 후보를 가리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네모의 꿈은 3라운드에서 이적의 ‘레인’을 열창했지만 음악대장에 8대 91로 패했다. 이어 정체를 드러낸 네모의 꿈은 바로 준케이였다. 준케이는 “어머니가 지금 많이 아프시다. 그래서 ‘엄마’를 부르면서도 어머니 생각이 나서 울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준케이는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가사에 집중하다 보니 노래를 하는 게 아니라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노래가 끝나고 난 뒤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면서 “그 얘기를 다 이해해 주시고 잘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준케이는 어머니를 향해 ”이 길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 내 인생에서 엄마를 만난 건 가장 큰 행운이다.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전하며 다시 한 번 눈물을 훔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네모의 꿈, 준케이 “엄마가 지금 아프셔” 눈물 흘리는 효자

    ‘복면가왕’ 네모의 꿈, 준케이 “엄마가 지금 아프셔” 눈물 흘리는 효자

    ‘복면가왕’ 네모의 꿈, 준케이 “엄마가 지금 아프셔” 눈물 흘리는 효자 복면가왕 네모의 꿈, 2PM 준케이 ‘복면가왕’ 네모의 꿈으로 출연했던 그룹 2PM의 준케이가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해 화제다. 3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 맞설 22대 가왕 후보를 가리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네모의 꿈은 3라운드에서 이적의 ‘레인’을 열창했지만 음악대장에 8대 91로 패했다. 이어 정체를 드러낸 네모의 꿈은 바로 준케이였다. 준케이는 “어머니가 지금 많이 아프시다. 그래서 ‘엄마’를 부르면서도 어머니 생각이 나서 울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준케이는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가사에 집중하다 보니 노래를 하는 게 아니라 얘기를 하는 것 같았다. 그래서 노래가 끝나고 난 뒤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더라”면서 “그 얘기를 다 이해해 주시고 잘 받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준케이는 어머니를 향해 ”이 길로 저를 이끌어주셔서 감사하다. 내 인생에서 엄마를 만난 건 가장 큰 행운이다. 사랑한다"고 메시지를 전하며 다시 한 번 눈물을 훔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기가요’ 2PM 우리 집, 섬세한 안무까지..짐승돌의 귀환

    ‘인기가요’ 2PM 우리 집, 섬세한 안무까지..짐승돌의 귀환

    ‘인기가요’ 2PM 우리 집 그룹 2PM이 짐승돌의 귀환을 알렸다. 2PM은 21일 오후 3시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우리 집’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2PM은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각 멤버들은 절제되면서도 포인트가 살아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하는 동시에 애절한 목소리로 ‘우리 집’을 열창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스윙 리듬 베이스의 중독성 강한 컴백 타이틀 곡 ‘우리집’은 2PM 멤버 준케이의 자작곡으로 ‘우리 집으로 가자’라며 손을 끌어당기는 안무가 인상적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2PM 우리 집, 짐승돌의 귀환

    ‘인기가요’ 2PM 우리 집, 짐승돌의 귀환

    ‘인기가요’ 2PM 우리 집 그룹 2PM이 짐승돌의 귀환을 알렸다. 2PM은 21일 오후 3시40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우리 집’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2PM은 강렬한 색감이 돋보이는 셔츠를 입고 무대에 올라 깊은 인상을 남겼다. 각 멤버들은 절제되면서도 포인트가 살아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부드러운 남성미를 발산하는 동시에 애절한 목소리로 ‘우리 집’을 열창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스윙 리듬 베이스의 중독성 강한 컴백 타이틀 곡 ‘우리집’은 2PM 멤버 준케이의 자작곡으로 ‘우리 집으로 가자’라며 손을 끌어당기는 안무가 인상적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직접 작사-작곡 참여까지..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직접 작사-작곡 참여까지..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자정 2PM 공식 홈페이지와 JYP공식 SNS를 통해 정규 5집 ‘NO.5’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는 ‘USER GUIDE’(사용 설명서)라는 이색적인 제목과 타이틀곡 ‘우리집’을 포함한 총 12곡의 신곡들이 눈길을 끈다. 또 수록곡마다 멤버가 직접 전하는 감상 팁이 녹아 있다. 타이틀곡 ‘우리집’은 2PM 멤버 준케이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일렉트로닉 소스와 어쿠스틱 기타, 신스 사운드의 균형으로 어느 장르에 속하지 않는 차별화된 곡이다. 트리플럿 스윙 리듬을 바탕으로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한 화법과 중독성 있는 가사로 강렬함을 더했다. 여기에 그 동안 일본 싱글 활동과 자작곡 앨범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한 2PM이 총 12곡 중 10곡에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셔츠풀고 섹시 폭발 ‘직접 작사-작곡 참여까지..’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셔츠풀고 섹시 폭발 ‘직접 작사-작곡 참여까지..’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자정 2PM 공식 홈페이지와 JYP공식 SNS를 통해 정규 5집 ‘NO.5’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 리스트에는 ‘USER GUIDE’(사용 설명서)라는 이색적인 제목과 타이틀곡 ‘우리집’을 포함한 총 12곡의 신곡들이 눈길을 끈다. 또 수록곡마다 멤버가 직접 전하는 감상 팁이 녹아 있다. 타이틀곡 ‘우리집’은 2PM 멤버 준케이가 작사, 작곡한 노래로 일렉트로닉 소스와 어쿠스틱 기타, 신스 사운드의 균형으로 어느 장르에 속하지 않는 차별화된 곡이다. 트리플럿 스윙 리듬을 바탕으로 이성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남자의 마음을 솔직한 화법과 중독성 있는 가사로 강렬함을 더했다. 여기에 그 동안 일본 싱글 활동과 자작곡 앨범을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한 2PM이 총 12곡 중 10곡에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이번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앨범은 뮤지션 2PM만의 음악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앨범으로 어쿠스틱, 어반, R&B, 펑키, 일렉트로닉 사운드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2PM은 15일에 음원 공개와 오프라인 음반 발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오후 9시 ‘2PM NAVER STARCAST ONAIR’를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사진 = 서울신문DB (2PM 정규 5집 트랙리스트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2PM 준케이, 빨간수트 입고 더 홀쭉해진 모습으로

    [포토] 2PM 준케이, 빨간수트 입고 더 홀쭉해진 모습으로

    2PM의 준케이가 일본 사이타마현의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의 ‘KCON 2015 Japan’에 참가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간만에 완전체’로 모인 2PM 짐승돌… 루즈하면서도 섹시하게

    ‘간만에 완전체’로 모인 2PM 짐승돌… 루즈하면서도 섹시하게

    ‘짐승돌’ 신드롬의 원조! 2PM이 완전체가 되어 <코스모폴리탄> 5월호에 함께 선보이는 <코스모맨> 커버를 장식했다. 6년 만에 다시 만난 코스모와의 이번 인터뷰를 통해 2008년 데뷔 후, 솔로, 배우, 앨범 프로듀싱 등 최근까지의 활발했던 근황에 대해 서로 유쾌한 이야기를 나눴다. 레트로 무드가 가미된 캠핑장처럼 연출된 세트에서 셔츠와 티셔츠 등 캐주얼한 룩 안에서도 그들만의 섹시함과 강인함이 드러나며 2PM 특유의 남성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그들이 꿈꾸는 사랑에 대해서는, 찬성은 ‘길거리에서 손잡고 걸어다니는 평범한 데이트’를, 준호는 ‘결혼하면 부부만의 시간을 길게 갖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들을 이야기했다. 또한, 준케이는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을 때, 멤버들의 얼굴을 보자마자 참았던 눈물이 확 쏟아졌다.’며 한 가족처럼 깊어진 멤버간의 끈끈한 애정을 드러냈다. 우영도 ‘나에게 2PM은 또 다른 나’라며 자신에게 있어 멤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깊은 속마음을 전했다. 아시아는 물론 전세계 각지에서 활봘한 활동을 하고 있는 2PM, 어떤 옷을 걸쳐도 섹시함을 감출 수 없는 여섯 남자들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5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 (http://www.cosmopolitan.co.kr) 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PM, “’미친 마술쇼’ 보러 오세요” 마술사로 변신한 화보 공개

    2PM, “’미친 마술쇼’ 보러 오세요” 마술사로 변신한 화보 공개

    2PM이 마술쇼에 도전했다.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스타)’에서 ‘CRAZY MAGIC SHOW’ 콘셉트의 화보를 공개한 것. 항상 새로운 콘셉트에 도전한 2PM이지만, 직접 마술사에 도전한 것은 전혀 새로운 모습이다. 게다가 촬영 콘셉트 관해서 2PM이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는 것도 놀랍다.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우스꽝스러운 수염을 붙이고, 모자에서 앵무새를 꺼냈으며, 수 십장의 카드를 날리고, 수건에서 장미꽃을 꺼내는 등 7년차 아이돌의 내공은 촬영장에서도 어김없이 발휘됐다. 그야말로 ‘미친 화보촬영’ 이었다. “마치 데이비드 카퍼필드와 화보촬영을 하는 것 같았다”는 현장 스태프의 후문이다. 사실 이들의 화보는 지난 7년간의 2PM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이다. 학창시절 오로지 춤에만 미쳐있던 춤꾼 우영, 태권도 사범이 되려고 했던 찬성, 전국 글짓기 대회를 휩쓸며 소설가를 꿈꿨던 준케이 등 “7년간 2PM에게 벌어진 일들은 마치 마술과도 같았다”며 지난날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인터뷰 내용도 범상치 않다. 영화 <레드카펫>에서 성인 영화 제작 스탭을 연기한 찬성의 19금 촬영 뒷이야기, ‘NO LOVE’라는 브랜드를 런칭하게 된 준수의 러브스토리, 2PM의 최고 주당은 누구인지 등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솔직발칙한 인터뷰는 ‘THE STAR(더스타)’ 10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왁자지껄한 화보 촬영 현장을 담은 영상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PM 준케이, ‘야마삐’ 야마시타 토모히사 앨범 참여 화제…프로듀서 재능 여실히 드러내

    2PM 준케이, ‘야마삐’ 야마시타 토모히사 앨범 참여 화제…프로듀서 재능 여실히 드러내

    2PM 준케이가 일본 톱 아티스트 야마시타 토모히사 새 앨범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재능을 또 한번 드러냈다. 이번 곡은 준케이가 작곡하고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작사한 발라드 곡 ‘브로디아’로, 오는 10월 8일 발매될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새 앨범 ‘YOU’에 수록될 예정이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 톱배우 겸 가수로 ‘야마삐’라는 애칭과 함께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현재 2PM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준케이는 이례적으로 한국 정규 4집과 일본 싱글 8집의 타이틀곡으로 동시 발매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미친 거 아니야(미다레떼미나)’의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앞서 준케이는 지난 5월 전곡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한 일본 솔로 앨범 ‘LOVE&HATE’가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 준케이는 또 오는 10월 22일 발매될 후배 그룹 GOT7의 일본 데뷔 싱글 앨범 ‘AROUND THE WORLD’의 수록곡 ‘SO LUCKY’를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한편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친거 아니야?’로 활발하게 한국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2PM은 오늘(17일) 일본 싱글 8집 ‘미다레떼미나’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PM 준케이 야마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PM 준케이 야마삐, 이 정도로 잘할 줄이야”, “2PM 준케이 야마삐, 이렇게 멋지게 잘 해낼 줄 몰랐다”, “2PM 준케이 야마삐, 대단하다”, “2PM 준케이 야마삐,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PM 준케이, ‘야마삐’ 야마시타 토모히사 앨범 참여…프로듀서 재능 뽐내

    2PM 준케이, ‘야마삐’ 야마시타 토모히사 앨범 참여…프로듀서 재능 뽐내

    2PM 준케이가 일본 톱 아티스트 야마시타 토모히사 새 앨범에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번 곡은 준케이가 작곡하고 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작사한 발라드 곡 ‘브로디아’로, 오는 10월 8일 발매될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새 앨범 ‘YOU’에 수록될 예정이다.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일본 톱배우 겸 가수로 ‘야마삐’라는 애칭과 함께 한국에서도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특히 현재 2PM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준케이는 이례적으로 한국 정규 4집과 일본 싱글 8집의 타이틀곡으로 동시 발매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미친 거 아니야(미다레떼미나)’의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또 앞서 준케이는 지난 5월 전곡 작사·작곡 및 프로듀싱한 일본 솔로 앨범 ‘LOVE&HATE’가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 준케이는 또 오는 10월 22일 발매될 후배 그룹 GOT7의 일본 데뷔 싱글 앨범 ‘AROUND THE WORLD’의 수록곡 ‘SO LUCKY’를 프로듀싱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한편 정규 4집 타이틀곡 ‘미친거 아니야?’로 활발하게 한국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2PM은 오늘(17일) 일본 싱글 8집 ‘미다레떼미나’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2PM 준케이 야마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2PM 준케이 야마삐, 대단하다”, “2PM 준케이 야마삐, 멋지다”, “2PM 준케이 야마삐, 굉장하네”, “2PM 준케이 야마삐, 놀라운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짐승돌 버리고 JYP형 색 빼고 작정하고 놀았죠”

    “짐승돌 버리고 JYP형 색 빼고 작정하고 놀았죠”

    아이돌 그룹 7년차는 절대 만만한 지점이 아니다. 신인의 풋풋함으로 승부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갑자기 아이돌의 굴레를 벗어던지기도 애매하다. 올해로 데뷔 7년차 ‘고참 아이돌 그룹’ 2PM은 이 딜레마 사이에서 꽤 흥미로운 선택을 했다. 지난 15일 4집 정규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소속사 대표인 박진영이 아닌 2PM 멤버 준 케이가 작사·작곡한 ‘미친거 아니야?’를 타이틀곡으로 들고 나왔다. “제가 쓴 곡이 타이틀곡이 되고 나서 엄마랑 통화하는데 눈물이 다 나더군요. 망설임 없이 쓴 곡이고, 사람들이 놀 때 ‘자, 달리자~’ 하는 분위기로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죠. 가사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어체를 많이 썼고요.”(준 케이) 앨범의 셀프 프로듀싱에 처음 도전한 이들은 그룹 2막을 열었다는 생각에 기대 반, 설렘 반이다. “처음 (박)진영이 형의 품을 떠나 만든 앨범인데 멤버들 각자의 색을 많이 넣어 새로운 문이 열린 것 같아요. 그만큼 성공에 대한 부담감이 크죠.”(택연) 데뷔 초 ‘10점 만점에 10점’, ‘어게인 앤 어게인’, ‘하트 비트’ 등에서 내세웠던 섹시하고 강인한 ‘짐승돌’의 이미지도 버렸다. 2PM 멤버들의 입에서는 “공감”이라는 단어가 가장 많이 나왔다. “그동안은 퍼포먼스를 주로 하다 보니 각 잡힌 ‘짐승돌’의 이미지가 강했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힘을 빼고 함께 무대를 공감하고 즐기는 데 중점을 뒀어요.”(준 케이) “심각한 음악으로 우릴 봐달라고 하는 건 좀 무리라고 생각해요. 그보다는 해피 바이러스가 되어 우리가 먼저 다가가고 싶었죠. 이젠 좀 내려놓고 어떤 룰에 갇히지 않은 자연스러운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요.”(우영) ‘미친거 아니야?’는 바운스 디스코와 하우스 장르를 기반으로 한 신나는 댄스곡. 멤버들이 함께 추는 오토바이 안무를 제외하고는 짜맞추지 않은 막춤이 특징이다. 동선을 미리 짜지 않아 서로 부딪혀도 오히려 더 자연스러웠다. 뮤직비디오에서도 트레이닝복을 입고 개구쟁이처럼 코믹 댄스를 추는 등 여기저기 새로운 시도를 한 흔적이 역력하다. “평소에 ‘백수’ 콘셉트를 한번쯤 해보고 싶었어요.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고 싶기도 했고요. 그 의상으로 항상 다니고 싶을 정도로 몸의 움직임이 편하더군요.(웃음) 오토바이춤도 일본 투어 공연 때 대기실에서 놀다가 나온 아이디어죠.”(택연) 더 이상 자신들이 불편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들은 지나온 세월만큼 부쩍 성숙해졌다. 지난 3집 앨범의 성적 부진에 대해서도 “기대에는 못 미쳤지만 오히려 배운 건 많았다. 이번 앨범은 잘돼야 한다.(웃음) 음악방송이나 음원에서의 성적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인정해 줄 수 있는 노래를 하고 싶다”고 했다. 아이돌에게 민감한 공개 연애에 대해서도 소신을 당당히 밝혔다. “팬들에게는 예민한 문제일 수도 있겠지만 음악을 오래하려면 솔직한 것이 최고인 것 같아요. 인기만 좇는다면 절대 행복한 삶이 될 수 없을 겁니다.” 한류 열풍이 주춤해진 일본에서도 현지화 전략으로 살아남은 이들은 “군대는 언제 가고, 다녀온 뒤 어떻게 다시 뭉칠까 등 미래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한다”고 말했다. 그만큼 팀워크가 좋다. 이들의 목표는 장수 그룹으로 오래오래 함께하는 것. “2PM은 여전히 새롭게 보여드릴 모습이 많아요.”(준케이) “함께 오래오래 무대에 서려면 건강과 자기관리가 제일 중요하겠지요.”(택연) “저희들이 30대 중반쯤 됐을 때도 2PM 하면 유쾌한 그룹으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0년, 20년이 지나서도 팬들과 음악으로 추억을 함께 엮을 수 있으면 좋겠고요.”(우영)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2PM 준케이, 日 ‘야마삐’ 새 앨범 ‘유’(YOU) 프로듀싱 참여

    2PM 준케이, 日 ‘야마삐’ 새 앨범 ‘유’(YOU) 프로듀싱 참여

    2PM의 준케이(Jun. K)가 일본 인기 가수 겸 배우인 야마시타 도모히사의 새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했다. 17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따르면 준케이는 오는 10월 8일 일본에서 발매될 야마시타의 새 앨범 ‘유’(YOU)의 수록곡 ‘브로디아’를 프로듀싱했다. ’브로디아’는 준케이가 작곡하고 야마시타가 작사한 발라드다. JYP 관계자는 “야마시타는 국내에서도 팬이 많은 일본 스타로 일명 ‘야마삐’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며 “준케이가 2PM으로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이번 앨범에 참여하는 인연을 맺었다”고 말했다. 준케이는 이미 지난 5월 자작곡을 채운 일본 솔로 앨범 ‘러브 & 헤이트’(LOVE & HATE)로 오리콘차트 1위에 오르며 작곡 역량을 보여줬다. 그는 이어 지난 15일 국내에서 발표한 2PM의 4집 타이틀곡 ‘미친 거 아니야?’도 작사·작곡했다. 이 곡은 17일 일본에서 출시한 2PM의 8번째 싱글 타이틀곡으로도 수록됐다. 그는 또 오는 22일 발매될 후배 그룹 갓세븐의 일본 데뷔 싱글 수록곡 ‘소 러키’(SO LUCKY)를 프로듀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od 하늘색 약속, 2PM 준케이와 어떤 인연? ‘옛 생각 많이 나’

    god 하늘색 약속, 2PM 준케이와 어떤 인연? ‘옛 생각 많이 나’

    ‘god 하늘색 약속’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god의 선공개곡 ‘하늘색 약속’ 응원에 나섰다. 준케이는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god 형들의 신곡 ‘하늘색 약속’ 감동이 있는 뮤직비디오! 옛 생각이 많이 납니다. 빅 사랑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박준형은 준케이의 글을 리트윗하며 “Thank you very much my lil brother(내 동생 정말 고맙다) 진심으로 고맙다. 그리고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1일 정오 공개된 ‘하늘색 약속’은 엠넷, 멜론, 지니, 올레뮤직, 몽키3, 벅스, 싸이월드 뮤직,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등 9개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오디는 지난 5월 발표한 ‘미운오리새끼’에 이어 또다시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하늘색 약속’은 가요계 최고 히트메이커인 이단옆차기와 데니안의 작품. 지오디의 히트곡 ‘하늘색 풍선’을 연상시키는 멜로디와 구성, 3집 후속곡 ‘촛불하나’의 스핀오프(Spin-Off)격 가사가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헤어질 때 우리 다시 만나자고, 맹세한 그 약속 지키려고, 하늘색 풍선 가득했던, 유 앤 미(you & me)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라는 가사를 담아 ‘하늘색 풍선’을 잇는 팬송으로 완성했다. 지오디 멤버들은 기획사 싸이더스HQ를 통해 “정말 꿈만 같다. 팬들의 큰 사랑에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제까지 초조했는데 다시 1위를 하니 감사하고 기쁘다”며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소감을 밝혔다. 준케이 god 하늘색 약속 응원을 접한 네티즌은 “준케이 god 하늘색 약속 응원, 정말 보기 좋네요”, “준케이 god 하늘색 약속, 둘 다 잘 되길”, “god 하늘색 약속, 같은 JYP 출신이라 친분이 있었구나”, “god 하늘색 약속..나도 향수에 젖는다”, “god 하늘색 약속..정말 옛날 생각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준케이 트위터 (god 하늘색 약속)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준케이, 닉쿤 생일 축하 인증 ‘티파니는 어디에?’

    2PM 준케이, 닉쿤 생일 축하 인증 ‘티파니는 어디에?’

    2PM 준케이(JUN.K)가 멤버 닉쿤의 생일을 축하했다. 준케이는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우리 쿵쿵이의 생일이네요. 너무 축하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핑크색 의상을 맞춰 입고 엄지를 치켜든 채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준케이는 지난 12일 정오 오리콘 1위 앨범 ‘러브 앤 헤이트(LOVE & HATE)’ 한국 발매와 함께 한국 팬들을 위한 스페셜 디지털 싱글 ‘노 러브(NO LOVE. Korean Ver.)’를 공개했다. 사진 = 준케이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PM 준케이, 고뇌하는 아티스트로 변신

    2PM 준케이, 고뇌하는 아티스트로 변신

    일본에서 솔로 활동 중인 그룹 2PM 준케이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일본 오리콘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준케이는 스타&스타일 매거진 <THE STAR>(더스타) 6월호 커버 모델로 선정돼 고뇌하는 젊은 아티스트의 열정을 화보에 녹여냈다. 공개된 화보 속 준케이는 자신만의 아지트에서 음악 작업을 하는 콘셉트로, 맨발에 셔츠 차림이 편안해 보인다. 여기에 테일러드 재킷과 페도라, 서스펜더 등을 함께 연출해 내추럴하면서도 진중하고 젠틀한 무드도 연출했다. 촬영을 마치자마자 일본으로 출국해 다음 날 콘서트를 하는 빠듯한 스케줄 속에서도 여유를 잃지 않는 준케이의 프로페셔널함이 더욱 돋보였다는 후문.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준케이는 “일본에서 1위했다는 소식을 듣고 울었다. 기분이 뭔가 달랐다. 진짜 지난해 12월부터 쉼 없이 달려왔다. 원래도 완벽주의 면이 있는데 이번엔 내가 생각해도 좀 심하긴 했다.(웃음) 다행히 좋은 결과가 나와서 도와주신 모든 분께 미안하고 감사드린다”고 오리콘차트 1위를 한 소감을 밝혔다. 또 스물일곱, 데뷔 7년 차인 자신을 돌아봤을 때 점수를 매겨달라는 질문에 “10점 만점에 5점 같다. 좀 약아야(?) 한다는 걸 느낀다”며 “열심히 해서만 되는 게 아니라, 열심히 노력하는 한편 함께하는 사람들과 생각을 교류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정확히 소통하는 일이 필요한 것 같다”고 한 뼘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준케이의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는 23일 발간되는 <THE STAR>(더스타)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더스타’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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