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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사단장 보직 해임/탈영병난동 문책/전차중대장외 4명 구속

    ◎새 15사단장에 이종규소장 육군은 20일 임채성일병의 무장탈영 인질난동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소속부대장인 김현대소장(갑종173기)과 5군단 헌병대장 백광현중령을 보직해임하고 15사단 참모장 이덕응대령을 군단징계위에 회부했다. 육군은 또 15사단 전차중대장 조한욱대위,일직사관 박종태중위,중대선임하사관 권용균상사,병기선임하사관 복진철중사등 4명을 구속했다. 육군은 이 사건을 계기로 전군의 총기·탄약·폭발물 수량에 대해 재물조사 및 관리체계점검에 착수했으며 곧 김동진육군참모총장의 관련지휘서신을 각급부대에 하달할 방침이다. 육군은 이날 신임 15사단장에 이종규육군대학 교수부장(육사23기)을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시켜 보임했다. 한편 육군은 이번 사건으로 숨진 고성주씨 유가족에게는 1천만원,부상자들에게는 1사람당 2백만원씩을 지급하는 한편 국가배상법에 따른 보상을 강구키로 했다.
  • 판검사·군장성도 공개/민주,개정안 확정

    민주당은 19일 공직자윤리법 개정방향과 관련,재산등록 및 공개대상자는 법시행일 1개월내에 재산을 등록하고 공직자윤리위는 공개대상자의 재산을 등록후 1개월내에 관보 등에 게재하며 등록후 2개월내에 실사를 완료,그 결과를 공개토록 했다. 민주당은 또 재산의 일부를 과실로 누락했거나 가액합산시 오기가 인정될 때는 관할 공직자윤리위가 해당자에게 일정기간안에 서류보완을 명령할 수 있도록 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직자윤리법개정안을 최종 확정,20일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민주당의 새 개정안은 판사와 검사 전원을 공개대상에 포함시켰으며 준장이상의 군장성도 재산공개를 원칙으로 하되 구체적 범위는 정치특위에서 추후 논의키로 했다.
  • 부정입학 3명 추가확인/경원대수사/청탁 군장성·공무원 소환

    경원학원 입시부정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수사2과는 경원전문대의 입시부정이 지금까지 확인된 91년도 89명,92년 5명등 94명외에도 92년에 2명과 93년에 1명등 3명이 더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밝혀냈다. 이로써 이 학교의 입시부정은 모두 97명으로 늘어났고 교육부감사에서 적발된 92년 경원대학 2명의 입시부정까지 합하면 모두 99명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구속된 전용식전산실장(42)에 대한 보강수사에서 올해 입시에서도 OMR카드 바꿔치기 수법으로 한명을 부정합격시켰다는 사실과 김화진전기획실장으로부터 92년입시에 2명을 더 부정합격시켜준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은 또 전날 소환된 이승수전학장(68)에 대한 조사를 벌여 이전학장이 입시부정을 위한 모임에 참석,김용진전이사장이 부정을 지시하는 자리에 김전기획실장등과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경찰은 이전학장에 대한 ▲입시부정전모▲경위및 방법▲구체적인 역할등에 대해 집중추궁하고 있다. 공직자학부모를 조사하고 있는 경찰은 이날 육군건설단장 임영규준장의 부인 방재옥씨(48·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아파트)와 이유형청와대비서관 내정자 부인 김혜영씨(51)를 소환했으며 이기훈교육부 교육정책실 사무관,김남회 서울 성동구청 보건행정과장을 불러 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또 이날 조사결과 부정청탁사실이 확인된 이화자씨(48)와 임설자씨(48),그리고 유은자씨(50)등 학부모 3명을 추가로 구속해 이날까지 구속된 사람은 모두 25명으로 늘어났다.
  • 군시설에 건축허가/돈받은 대령 구속

    국방부 합동조사단(단장 김영덕준장)은 17일 억대의 뇌물을 받고 공문서를 위조,군사시설보호구역안에 토석 채취와 불법건축물 허가를 해준 육군 2기갑여단참모장 김광석대령(육사 31기)을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회령 등 혐의로 구속했다.
  • 군단장·사단장 대폭 이동/야전출신 발탁

    ◎군단장 4명·사단장 8명 경질/참모차장 김형선중장/합참전략기획본부장에 이택형중장/교육사령관 박세환중장/군수사령관 최경근중장 정부는 15일 하오 육군군단장(중장)4명과 사단장(소장)8명등 12명에 대한 진급인사와 함께 군단장급 4명에 대한 보직이동을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공석중인 육군참모차장에는 대기중인 김형선전특전사령관(중장·육사19기),합참전략기획본부장에 이택형9군단장(〃〃),교육사령관에 박세환8군단장(〃·ROTC1기),군수사령관에 최경근6군단장(〃·갑종 151기)이 각각 임명됐고 전수방사령관 안병호중장(육사20기)은 2군 부사령관에 보임됐다. 또 군단장 인사에서는 표순배3사관학교장(육사21기),김정신육본기획관리참모부장(갑종156기),이재관국방부전력기획관(육사21기),배문한육본기획관리참모부장(〃20기)등 4명이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돼 기용됐다. 사단장에는 이남신(육사23기) 강종필(〃) 정영진(〃) 안성용(〃) 권영효(〃) 김영철(ROTC4기) 김영갑(갑종 170기) 정호준(〃163기)등 8명이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돼 임명됐다. 이날 인사에서는 이와함께 보직임기가 만료된 2군수지원사령관과 항공사령관에는 박호철준장(갑종180기) 김영식준장(〃165기)이 소장으로 각각 승진돼 보임됐으며 국방부 조직관리관에는 예상오준장(육사22기)이 소장으로 진급돼 기용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갑종 및 ROTC출신등 비육사출신이 우대돼 군 요직에 대거 기용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사와 관련,『군내 사조직배제 원칙아래 비록 사조직 관련자라도 능력이 있으면 과감히 기용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하고 『이는 군내 단합 및 화합을 겨냥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 군장성 재산 실사/국방부/490명 대상,시가로

    국방부는 14일 공직자윤리법개정에 대비,군장성 4백90여명의 재산을 시가로 실사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부터 시작,이달말까지 계속될 군장성 재산실사 작업에 관련자들은 본인·배우자·직계존비속의 재산을 공시지가(토지)와 기준시가(주택) 등으로 신고토록 돼있다. 군장성들의 경우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준장진급때 처음으로 재산을 신고한뒤 매년 1월 재산의 변동사항을 신고하고 있다. 국방부는 재산신고 등록사항이 미비하거나 축소·은폐 등의 혐의가 있을 경우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군수사기관이 진위여부 확인작업에 나서게 할 방침이다.
  • 육군중장·소장급인사 금주에/사조직 관련자 배제 방침

    ◎「하나회명단」 유인물 나돌아 파문/육사20∼36기 1백34명/“이간 기도” 추측… 출처 수사 정부는 14일 단행될 육군중장급(군단장)인사에서 이른바 「하나회」와 「9·9인맥」등 사조직과 관련이 있는 인사를 배제한다는 원칙을 고수,문민화정책에 맞는 군인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13일 정부고위당국자에 따르면 정부는 군단장급 인사에 이어 주말까지 사단장급 인사를 단행,올 상반기 정기인사를 모두 마칠 예정이며 이번 인사에는 기존의 인사구성체제를 대폭 개편하는 신정부의 혁신적인 군인사정책이 반영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육군인사에 중장급은 6·8·9군단 등 오는 6월 임기만료되는 군단장과 군수사령관을 포함,5명정도이며 사단장은 준장에서 소장진급자 10명 내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장·소장인사를 앞두고 육사20기부터 36기까지의 군내 사조직 「하나회」명단이 적힌 유인물이 나돌아 군수사기관이 수사에 나섰다. 이 유인물은 지난 4일 서울 동빙고동 군인아파트단지내 우편함과 승용차에 꽂혀져 발견됐다. 이 유인물에는 중장급인 20기부터 중령급인 36기까지 기수별로 7∼11명씩 1백34명의 하나회 명단이 적혀있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유인물 배포가 화합추세에 있는 군을 이간시키려는 성격이 강하다고 보고 출처를 수사하고 있다』며 『당사자들은 부인하는 사람이 많다』고 밝혔다. 이 유인물의 출처를 놓고 군관계자들은 27기 이하로 연말에 장성 또는 대령진급을 앞둔 「비하나회」출신이 「하나회」출신 배제차원에서 꾸며진 것으로 보고 있다. 유인물에 나타난 기수별 「하나회」회원은 ▲20기 9명(2명 전역,1명 사망) ▲21기 7명(2명 전역) ▲22기 8명(2명 전역) ▲23기 7명 ▲24기 7명 ▲25기 10명(1명 전역) ▲26기 8명 ▲27기 8명 ▲28기 9명 ▲29기 9명 ▲30기 9명 ▲31기 7명 ▲32
  • 군장성 4명 비위문책 방침/국방부 합조단 적발

    ◎연병장 매토 싸고 돈받아 국방부 합동조사단(단장 김영덕준장)은 13일 수도권지역의 일부 군부대에서 지난 89년부터 건설현장에서 나온 흙을 군연병장에 매립시켜 주는 대가로 억대의 금품을 받아 임의로 쓴 사실을 적발,관련 지휘관에 대한 적절한 지휘조치를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건에 연루된 부대는 경기도 안양시의 6950부대(부대장 박광영중장)와 경기도 광명시의 7273부대(부대장 양인목소장)로 국방부는 박중장·양소장을 포함,전임 6950부대장 장석린국방대학원장(중장)과 전임 7273부대장 양승권2군단부군단장등 4명에게 지휘책임을 물을 방침이다.정인균전임 6950부대장은 이미 예편했다. 지난달 22일부터 시작된 수사결과 6950부대는 89년부터 지금까지 15t트럭 5만9천대분의 건설현장 흙을 부대에 반입,연병장에 깔게해주고 현금 1억1천만원,시설보수등 모두 3억4천만원어치의 대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또 7273부대는 90년부터 2만7백대분의 흙을 받고 현금1억5천7백만원등 1억7천8백만원의 대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합조단은 『민간건설업자로부터 받은 현금 가운데 일부는 관련 부대의 시설보완에 사용됐으며 나머지는 전액 예치돼 있다』고 말하고 『예치금액은 6950부대가 3천6백만원,7273부대가 7천1백만원이며 개인착복은 없었다』고 밝혔다.
  • 고려호/역사속 바뀌어온 모습을 좇는다(배:32)

    ◎한국해온의 개척선… 일 군수품 수송/1952년 우리해운사상 첫 태평양횡단 국가경제 발전의 요체는 유통체제의 확보에 있다.육상에서의 고속도로 개통이 한국 경제를 부흥시켰다면 해상에서의 해운로 확장도 한국 경제 활성화의 큰 몫을 담당했다고 생각된다.태평양 횡단의 해운로를 개척한 것은 고려호였다. 고려호(7천t급 화물선)는 원래 일본인 소유의 화포호로서 2차대전시 일본의 군수물자를 조선으로 수송하는 임무를 맞고 있었다.2차 대전이 끝날 무렵인 1945년 초,부산 용당앞 해상에서 미군 기뢰에 의해 침몰되어 암초위에 버려져 있었다.해방된 이후 고려호는 적산선박으로 분류되어 사람들의 접근이 금지된 채 방치상태에 있었다가 남궁 연씨(현재 80세·서울 거주)가 공매과정을 통해 15만원에 인수했다. 남궁 연씨는 고려호를 모체로한 극동해운회사를 설리하고 미국과 한국을 왕래하는 선로개설을 결심하였다.그것은 항로를 개설함으로써 국제무역을 발전시키자는 의도였다.미국취항계획이 구체화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고민이 발생하였다.그것은 당시 민간인으로서 7천t에 달하는 대형선박을 운항할 전문항해사와 기관사가 없었기 때문이다.국제무역이 국가발전의 요체이며 그 기초가 대양항로의 개설임을 알고 있는 이승만 대통령은 대형함운항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한국 해군에 협조 명령을 내렸다.대통령의 명령을 받게된 해군은 운할 요원의 인선에 착수하여 초대 선장엔 당시 해군준장인 박옥규씨(2대 해군참모총자어를,기관장엔 권태춘 대령을 발탁하고 사관급 선원도 모두 해군장병으로 구성하였다.약두달간의 숙달훈련을 마친 고려호 선원들은 1952년10월21일 관부연락선 대합실 앞에 있는 부산항 1부두에서 처녀취항식을 가졌다.
  • 보훈공단 사장 조명제씨

    정부는 6일 한국보훈복지공단사장에 조명제예비역준장을 임명했다.
  • 군 조기안정화 모색/정기인사 왜 앞당기나

    ◎월내 사단장·준장급까지 마무리 예상/6월 일괄인사땐 지휘체계 공백 우려 6일 국방부가 군 장성의 상·하반기 정기인사를 4월과 10월로 각각 2개월정도씩 앞당기기로 한 것은 6월과 12월의 인사로 제기될 수 있는 시기상의 군 취약요소를 배제시키겠다는 명분을 담고 있다.앞으로 군 장성의 인사가 이를 계기로 정착될 전망이지만 올해의 경우는 지난달 8일과 지난 2일에 잇따라 있었던 군수뇌 전격 경질에 따른 군내의 동요 가능성을 조기에 차단시키기 위해 취해진 것이라는 지적이 일반적이다. 권령해국방장관은 이날 하오 예정에 없던 기자간담회를 자청,군 장성 정기인사를 앞당기게 된 배경을 설명하면서 『최근 군 수뇌부에 대한 부분적 인사를 하다보니 군의 안정적 분위기가 저해되고 인사의 역기능도 나타나 앞으로는 인사시기를 조금 앞당겨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권장관은 6월의 경우는 학군장교가 새로 들어오는 시점이어서 일선 소대장의 70%정도가 한꺼번에 이동하는 상황인데다 군수뇌부까지 인사를 함으로써 모든 군 인사가 「집중」돼온단점이 있었고 12월은 1년간 사업을 평가하고 새해를 대비해야 하는 시점이므로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군 통수권자인 김영삼대통령도 이 점을 십분 이해,스스로 인사시기를 앞당기는 문제를 먼저 제기했다는 후문이다. 권장관은 이에따라 먼저 군사령관에 대한 인사를 8일 단행할 뜻을 분명히 했다.대장급의 군사령관 3명 가운데 2명의 인사와 합참 1차장이 그 대상이라고 못박았다.이필섭합참의장(육사16기)과 해군·공군 장성들은 대상이 아니며 이달 안에 중장급의 군단장과 소장급 사단장,준장급인사도 마무리 짓는다는 복안도 밝혔다. 따라서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부분은 군사령관과 합참1차장 자리에 누가 앉느냐는 것이다. 군 사령관 3명중 91년 12월에 임명된 2군사령관 김연각대장(육사17기)과 3군사령관 구창회대장(〃18기)이 통상 임기 2년에 가까워 물러날 가능성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1군사령관 조남풍대장(〃18기)은 지난해 6월 임명됐다. 군사령관 승진 후보는 육사18기와 19기 중장들중에서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18기 중장들은 현재 김정헌육사교장,장석린국방대학원장,편장원교육사령관,장성국방부정책실장등 5명이다.18기는 이미 구3군사령관과 조1군사령관 김재창한미연합사부사령관등 3명의 대장을 배출했으나 이번에 1명의 대장을 추가로 배출할 가능성이 있다.19기 중장은 김진선 육군참모차장,김상순 합참작전본부장,윤용남 합참전략본부장 이택연·박광영 군단장·최권영 정보관련부대장·이준 국방부군수본부장등이 있다.또 지난달 8일 전격 경질된 서완수전기무사령관과 지난 2일 물러난 김형선 전특전사령관도 18기이다. 김재창 한미연합사부사령관의 자리바꿈으로 공석이 된 합참1차장의 경우에도 18,19기에서 발탁될 것으로 알려졌다.이합참의장은 육군내 유일한 16기이며 17기는 지난 9일 취임한 김동진육군참모총장과 김2군사령관 뿐이어서 불가능하다.김2군사령관과 구3군사령관은 이번에 전역이 될 예정이다. 한때 합참1차장 자리는 현재 대장에서 중장으로 하향조정할 것을 검토했으나 고위급 남북대화 접촉상대역이 북한 대장(김광진)이고 군분야 남북문제를 총괄해야 할 입장이므로대장직급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이 내려졌다. 앞으로 이달 말까지 계속 이어진 군 수뇌부인사가 군통수권자의 「군부채색」방향을 확연히 가늠할 척도라는 점에서 관심이 높다하겠다.
  • 3군 본부 기무대장/대령 보직으로 낮춰

    국군기무사령부는 31일 육해공군 본부 기무부대장등 준장 3명을 포함,영관급 간부 40여명을 전출시키는등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를 단행했다. 기무사는 이번 인사에서 각군본부 기무부대장을 일반야전지휘관으로 보내고 이 자리를 준장에서 대령보직으로 낮추었으며 기무사 기간간부로 일해온 영관급장교들을 모두 전출하는 한편 필수적인 잔류요원도 내부에서 보직을 변경했다.
  • “해군 장성진급관련 뇌물”/국방부,투서내사 착수

    해군 장성진급과 관련,거액의 뇌물이 오갔다는 투서가 경찰에 접수돼 국방부등이 사실확인작업에 나섰다. 국방부 박재욱대변인은 30일 『지난해 12월 해군 준장진급 예정자로 선발된 사람들중 일부가 해군수뇌부에 각 1억원 안팎의 뇌물을 주었다는 내용의 투서가 경찰을 거쳐 청와대와 국방부장관실에 들어왔다』고 밝혔다. 박대변인은 『이 투서가 익명이며 인사가 있을 때마다 불만이 나왔기 때문에 신빙성은 거의 없으나 사안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사정기관을 통하여 관련자들에 대한 사실여부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 대민봉사·편의위주로 행정쇄신 박차/너무 달라진 공직사회 분위기

    ◎민원창구 개선·예산절감 묘안 백출/점심은 구내식당서… 화환돌리기 옛말로 공직사회가 달라지고 있다. 김영삼대통령 취임 1개월에 접어들면서 개혁과 변화의 바람이 공직사회를 중심으로 서서히 속도를 더해가고 있다.김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밝힌 「변화와 개혁을 통한 신한국창조」「작고 강력한 정부」구현의 실천적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새로이 형성되고 있는 공직사회의 이같은 분위기는 『이제는 뭔가 달라져야 할때』라는 의식개혁차원에서 비롯되고 있으며 문민대통령의 강력한 국정수행을 뒤밀이 하기위해서는 조직과 기능의 능률성 및 효율성을 높이고 대민업무를 개선하며 정부권력의 도덕성및 정당성을 확보해야 한다는데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효율성제고측면에서 보면 예산절감을 위한 기구축소·행사의 간소화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일의 능률면에서는 불필요한 회의 축소·행정절차 간소화등에서 가시적인 분위기의 변화를 읽을 수 있다. 각 부처에서 두드러지는 모습은 높게만 여겨졌던 관청의 문턱을 낮추어 국민들과 가까워지려는 아이디어의 백출현상. 우선 민원인들의 정부청사출입절차를 간소화 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주차장을 휴일에 개방한 총무처의 조치도 이와 일맥상통하고 있다.또 교통부는 서울 서부역사앞에서 서울지방철도청까지 인도가 없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감안,청사앞의 주차장을 인도로 개방했으며 철도청은 서울역 귀빈실을 민원봉사실로 바꾸었다. 경찰은 시위진압부대를 전국의 파출소와 지서에 배치,민생치안강화를 유도,본연의 임무인 시민의 경찰로의 복귀를 꾀하고 있다.이와함께 민자당 중앙당사와 교육원 광주당사에 배치했던 경찰을 철수했으며 파출소의 쇠창살을 제거했다.노동부도 지난 5일 서울지방노동청을 비롯한 전국 45개 지방노동관서의 철망을 모조리 치웠다. 이러한 대민자세의 변화의 원류는 장·차관들의 「윗물맑기운동을 위한 국무위원 8대솔선실천과제」선정및 실천노력에서 찾을 수 있다.선물안주고 안받기·근무중 경조사참석자제·격려금자제·각종 리셉션 참석지양·회의때 구내식당등 공공시설활용·기공식및 준공식행사간소화·장차관사무실면적 축소·경조사때 화환안보내기등을 들수있다. 때문에 손님이 없던 정부종합청사 국무위원식당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잡기가 하늘에 별따기가 됐고 과천종합청사의 경우에는 전에는 절반이상의 직원이 밖으로 나가 점심식사를 했으나 이제는 거의 모든 직원이 과단위로 도시락을 주문해 사무실에서 먹거나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등 점심문화가 바뀌고 있는 모습들이 연출되고 있다. 특히 채재억공업진흥청장은 『기관장이 자주 가야 음식의 질이 좋아진다』며 부하직원과 함께 구내식당을 자주 찾고있다. 산하단체의 행사가 유난히 많은 문화체육부는 화환을 보내는 대신 직접 찾아가고 있는데 현장의 소리를 보다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의외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고 자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와함께 크게 두드러지는 것은 업무처리의 효율화를 위한 변화로 환경처의 경우에는 3∼4시간씩 걸리던 간부회의가 30분정도로 줄었고 결재서류에는 종류에 관계없이 꼭 소수의견을 첨부하고 있다. 재무부는 산하기관에서 파견나온 운전기사 10명과 여직원 40여명을 원대복귀 시키기로 결정했다.결재때에도 국장급까지는 내용을 인쇄하지않고 볼펜등으로 작성,그자리에서 고칠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산하기관으로부터 통계등 사소한 문건을 제출받을때는 관계직원을 부르지 말고 팩스나 전화를 이용하도록 지시했다. 국방부는 그동안 준장이상 장성들의 숙소에 파견되어 사실상 사병화되었던 운전병지원제를 4월부터 폐지하기로 했고 과학기술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연구원들이 행정업무에 쫓겨 연구를 소홀히 하는 일이 없게 책임연구원급이하 연구원의 과천청사 출입금지령을 내렸다. 이밖에 각 부처는 고유업무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나 연구도 활발한데 교육부는 인간중심의 교육을 강화한다는 대전제아래 종전의 획일적인 교육에서 탈피하는 방안을 마련중에 있다. 서울시는 시정쇄신기획단을 구성,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정책과 법규에 대한 정비작업을 하고있으며 시민의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시민의 소리전용전화를 설치했으며 처음으로 중소기업대표들을 초청,애로사항을 듣고 이를해결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그러나 개혁과 쇄신에 맞물려 사정기관이 강력한 활동에 나선이후 세관 보사부 지방자치단체등 대민부처의 경우에는 직원들의 몸사리기로 분위기가 경직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비교적 민원인과 접촉이 잦은 보사부는 최근들어 민원인과의 접촉을 기피하는 모습이 역력하다.업무처리에 있어서도 지금까지 이해당사자중 어느일방이 전적으로 손해보지않는 선에서 융통성있게 처리를 해왔으나 최근의 「약국한약조제허용방침결정」처럼 현실을 무시한 원론적인 처리형태로 업무행태가 변화되고 있다.김포세관도 외제품의 과다반입이나 밀수등을 눈감아주는 대가로 금품을 제공받는다는 오해를 사지 않기위해 지나칠 정도로 검사를 까다롭게 하는등 적극적이며 창의적인 업무처리자세가 위축되는 듯한 현상이 빚어지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그동안 권위적이고 국민위에서 군림해오던 그릇된 틀이 한꺼번에 깨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이기를 바라는게 공직사회의 변화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심정이다.
  • 영관급장교/정년 4∼5년 연장/국방부 추진

    ◎장성숙소 운전병파견 폐지 군장성 숙소의 운전병 파견제가 4월1일부터 폐지된다. 국방부의 이중형제1차관보는 20일 지난 68년 1·21사태 이후 준장 이상 장군들의 신변보호와 비상대기를 위해 숙소에 운전병을 지원하던 것을 폐지,전원 부대로 원복시키겠다고 밝혔다.이차관보는 이같은 제도가 일반국민들로부터 특수층의 특권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켜 새정부의 개혁정신에 부응키위해 이를 없애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군숙소에 파견된 운전병은 그동안 본래의 취지와는 달리 가족들의 심부름등 가사까지 돌봐 병사를 사병화시킨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그는 또 장관실과 합참의장실등에 배속된 인원이 필요 이상으로 많다는 지적에 대해 『불필요 인원이 있다면 면밀히 검토해 점진적으로 축소하겠다』고 말했다. 이차관보는 이밖에 영관급 장교의 정년 연장과 관련,일반공무원의 정년이 61세인데 반해 대령 53·중령 49·소령 45세로 직업성 보장이 덜돼 군인사법을 개정,이를 4∼5년 연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사문수석실 확대… 재야담당 신설/청와대비서실 직제 개편 완료

    ◎정무·민청 등 6개 수석실 인선마쳐/사문·외교안보 2개실은 주말 매듭 청와대 비서실의 기능을 보강,재조정한 비서실직제 개편안이 15일 확정됐다. 그러나 일부 비서진에 대한 인선작업은 여전히 진행중이며 이에따라 김영삼대통령의 개혁노선을 받쳐주는 청와대의 최종 라인업은 이번 주말쯤에야 선을 보일 전망이다. ○…이날 확정된 직제개편안에 따르면 정책조사보좌관실 대신 새로 설치한 사회문화수석실의 영역확대가 두드러진다. 사회문화수석실은 행정수석실이 맡고 있던 교육,문화체육비서관을 흡수하고 사회1(재야단체담당),사회2(기타사회단체담당),정책조사(여론조사등 담당)등 3개비서실을 신설,5명의 비서관을 두게된다. 특히 사회정책개발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청와대측은 설명하고 있다. 정무수석실은 당정 1·2와 체제홍보,지방자치로 나눠져 있던 기존의 직제를 개편,당정업무를 하나로 통합하고 홍보분야를 신문,방송담당으로 각각 나누는 한편 여성담당비서실을 새로 만들어 수석아래 4명의 비서관을 두게됐다.지방자치업무는 행정수석실로 이관됐다. 경제수석실은 기존의 재정금융 산업 경제조사 농업 보사 건설 노동등 7개 비서실에 과학기술담당비서실이 추가됐다. 행정수석실은 교육,문화체육비서실을 사회문화수석실에 이관하고 지방자치담당비서실을 받아들이는 한편 행정쇄신담당비서실을 신설하게 된다.따라서 기존의 일반행정,치안,내무행정,국민운동담당비서실을 합쳐 6명의 비서관을 두게 됐다. 공보수석실은 통치사료업무를 비서실장 직속으로 이관하는 대신 기존의 정책조사보좌관실에서 맡았던 영상홍보비서실을 흡수했다. 기존의 민정,사정수석비서관실을 통합한 민정수석실은 이미 있던대로 사정1·사정2·법률·민정1·민정2·민원담당등 6명의 비서관을 두고 있다. 외교안보수석실·총무수석실은 기존 직제가 그대로 유지되며 직급이 수석비서관에서 일반비서관으로 낮춰진 의전비서실도 종전 체제대로 운영된다. ○…이날 현재 비서관급(1∼3급) 인선이 완료된 비서실은 정무·경제·행정·민정·의전·총무수석비서실이다.사회문화수석실에서는 문화체육·사회1·사회2·정책조사담당등 4명이,외교안보수석실에서는 국제안보·통일담당비서관등 2명이,공보수석실에서는 해외담당비서관이 미확정 상태이다. 정무수석실 비서관으로는 당정업무담당에 윤원중민자당정치교육원부원장이,방송담당에 KBS주프랑크푸르트특파원을 지낸 엄효현씨,여성담당에 정옥숙민자당여성국장이 각각 내정됐다.신문담당에는 김시복비서관이 유임됐다. 경제수석실은 재정금융담당에 이영탁재무부국제금융국장,산업담당에 한덕수상공부전자정보공업국장,국토개발에 이규방국토개발연구원실장,과학기술담당에 기계공학박사인 생산기술연구원의 윤창현기계기술실용화센터장,경제조사에 김중수국민경제연구원부원장,농업에 조일호농림수산부국장,노동담당에 박훤구한국개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새로 발탁됐다.보사담당 최선정비서관은 잔류했다. 행정수석실은 치안담당 박로영비서관과 국민운동담당 유호근비서관이 유임되고 일반행정에는 곽만섭전부산부시장,내무행정에 강운태내무부지역경제국장,지방자치에 이근식총리실의전비서관이 임명됐다.신설되는 행정쇄신담당에는 김덕봉민자당정세분석위원회 상근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정수석실의 경우 비서관 6명 가운데 별정적인 4명은 김대통령의 지근인사들이 맡았다.민정1(민정관련정보수집및 분석)과 민정2(민심동향파악및 여론수집)에는 상도동인사로 구분되는 박종웅씨와 김무성씨가 각각 임명됐다.민원담당에는 대선당시 나라사랑실천본부 기획실장을 맡은 김혁규씨,인사를 담당하는 사정1에는 역시 대선때 김대통령의 사조직 영소사이어티회장을 맡은 36세의 변호사 이충범씨가 기용됐다.법률담당과 사정2담당은 현직검사인 최연희비서관과 이종백비서관이 그대로 맡게 됐다. 역시 별정직인 공보수석실은 영상담당에 KBS앵커인 김기덕씨,보도지원담당에 박영환민자당대변인실부국장이 새로 들어왔다.신우재비서관과 곽중철비서관은 그대로 남아 연설문작성 등을 맡게 됐다. 외교안보수석실은 안보정책담당인 현역준장 김희상비서관과 외교담당 이양비서관만 유임이 확정된 상태이다.외무부 중동아프리카국장으로 나가는 국제안보담당 변종규비서관 후임은 비외교관출신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회문화수석실의 경우 교육담당비서관에 기자출신인 송태호총리실정무비서관만이 확정됐다. 총무수석실의 인사행정담당에는 김도민자당청년국장이 내정됐다.의전비서실에는 이경우외무부부이사관이 임명됐고 김대통령을 오랫동안 보좌했던 허용상씨가 통역담당으로 근무하고 있다. 비서실장직속의 통치사료담당에는 민주일보편집국장을 지낸 윤무한씨가 기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부속실의 경우 대통령담당의 제1부속실장에는 대학재학시절부터 상도동에 기거하며 김대통령을 뒷바라지 해온 장학로씨가,대통령부인 담당에는 대선당시 손명순여사를 수행했던 정병국씨가 맡았다.김대통령을 그림자처럼 보좌해 온 김기수씨는 신설된 수행실장에 기용돼 김대통령을 수행하고 있다.
  • 미 유고 구호품 21톤 투하/보스니아내전 악화일로

    【프랑크푸르트·미항모 존F 케네디함상에서 AFP 연합 로이터 연합】 미군은 1일(이하 현지시각) 동부 보스니아 회교도 고립지역에 대한 최초의 구호품 공수작전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미군사소식통들이 밝혔다. 28일밤 보스니아를 향해 이륙한 3대의 허큘리스 C­130수송기는 공중투하 작전을 마치고 이륙 6시간만인 1일 상오3시30분(한국시각 1일상오 11시30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라인­마인 공군기지로 무사히 귀환했다고 한 미군 대변인이 말했다. 이날 공수작전에 참가한 3대의 수송기들은 같은 지역 상공에서 수분내에 각자 적재하고 있던 7백4㎏짜리 식량 상자 9개와 3백44㎏짜리 의약품 상자 1개를 각각 투하했다고 공수작전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한 풀기자가 전했다. 익명의 미국관리들도 3대의 수송기가 무사히 귀환했다는 보도를 확인했다. 라인­마인미공군기지의 도널드 로래인저 미공군 준장은 이번 1차 공수투하작전을 끝낸후 기자회견은 통해 『현지 지상으로부터 아직 반응이 없기때문에 구호품이 정확히 투하됐는지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하고 『그러나 비행 조건은 양호했다』덧붙였다.한편 미수송기들이 동부 보스니아에 대한 구호품 투하작전을 수행하고 있을 시각 항모 존 F 케네디가 이끄는 미기동부대는 아드리아해에서 초계작전을 수행했다.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가 상공을 비행하는 가운데 F­14톰캣기와 F­18호넷전투기가 항모 케네디를 이륙,초계비행에 들어갔다. 한편 미 구호품 공수대상지역인 스레브레니차,브라투나치 등 동부 보스니아지역 일원에 걸쳐 격렬한 전투가 전개되고 있다고 탄유그 통신은 전했다.그밖에 사라예보와 그 북쪽 보고스차,보스니아 북부의 도보이,자비도비치에서도 전투가 확대되고 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베오그라드·사라예보 AFP 로이터 연합】 미국이 보스니아 동부 회교도 고립지역에 대한 제1차구호품 공수작전을 성공리에 완수했다고 발표했음에도 불구,이 지역에서 아직까지 구호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밝혔다.
  • 최창윤 총무처/육사출신… 미서 정치학박사 받아

    원만한 성품과 꼼꼼한 일처리로 지난 대선에서 김영삼민자당후보의 비서실장직을 무난하게 마쳐 중용이 예상됐다. 육사(18기)출신이나 졸업후 공부하는 쪽을 택해 지휘관을 거치지 않고 주로 교관생활을 했으며 미하와이대에서 정치학박사학위를 받은 예비역 준장. 소아과의사인 부인 주인숙씨(48)와 1남2녀.취미는 독서.
  • 군장비 유출 5명에 실형/보통군사법원 선고

    【대전=최용규기자】 육군보통군사법원(재판장 노연웅준장)은 12일 육군 군수사령부 군장비불법유출사건 선거공판을 열고 전 부산지구헌병대장 박호길대령(51)과 전 중앙수집근무대장 신치동(47),당시 중앙수집근무대장 김영이중령(46)등 3명에게 군용물횡령죄를 적용,각각 징역3년6월을 선고했다.김중령에게는 뇌물수수죄를 추가해 추징금 1천5백만원을 병과했다. 재판부는 또 군용물횡령,공문서위조및동행사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중앙수집소출납관 권병덕소령(34)과 전 군수사헌병대 황판근상사(38)등 2명에게 징역2년6월을 선고하고 전 중앙수집소출납관 박균삼소령(39)에게는 징역2년6월에 집행유예3년을 선고했다. 또 이들과 함께 군용물횡령혐의로 구속기소된 군무원 정지윤(5급)·강호출씨(6급)등 2명에게도 징역1년6월에 집행유예2년,군무원 김종순(6급)·김선웅씨(7급)등 2명에게는 징역1년에 집행유예 1년6월을 각각 선고했다.
  • 군출신의원 27명 청와대초청 오찬/노 대통령

    노태우대통령은 19일 낮 소령이상 군출신 의원 27명을 청와대로 초치,오찬을 함께 하며 안보문제 등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유학성 정호용 박준병(이상 예비역 대장)정동호 윤태균(〃 중장)황인성 박세직(〃 소장)이종근 양창식 이춘구 안무혁 정순덕 허삼수 허화평(〃 준장)김동근 신재기 구자춘(〃 대령)배명국 서정화 양정규 안찬희의원(〃 소령)등 민자당의원 21명,나병선(예비역 중장)임복진의원(〃 소장)등 민주당의원 2명,이건영(〃 중장)양순직 송광호의원(〃 중령)등 국민당의원 3명및 무소속의 강창희의원(〃 중령)등이 참석했다. 초청대상 의원 41명가운데 김종필 김상구(이상 민자)강창성 장준익의원(이상 민주)등은 당내외행사로,권익현 민태구(이상 민자)김말용(이상 민주)김복동 박구일(이상 국민)이종찬의원(새한국당)등은 클린턴 미대통령취임식 참석등의 이유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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