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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中 ‘군용기 협상’ 이모저모

    ●8일 아침 승무원들과의 3차 면담을 마친 주중 미 대사관무관 닐 시록 준장은 “승무원들이 매우 활기에 차 있으며고향으로부터 e메일을 받아볼 수 있게 된데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하루에 두차례씩 정기적으로 승무원들과 면담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중국 당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협상에 진전이 있다는 발표는 계속되고 있지만 미국과 중국은 모두 겉으로는 강경자세를 누구러뜨리지 않고 있다.츠하오톈(遲浩田) 중국 국방부장은 7일 “미국의 책임 회피는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한 어조로 밝혔고 미국은 중국의 사과 요구를 거듭 일축했다. 그러나 이는 모두 막바지 국면에 접어든 협상에서 마지막이득을 얻기 위한 제스처일 뿐 협상의 큰 흐름에는 영향을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7일 실종 조종사의 아내가 조지 W부시 미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내용을 공개했다.이 편지에서 그녀는 “아들이 아빠가 언제 돌아오느냐고 물을 때마다아무 것도 말해줄 수 없어 가슴이 찢어진다”며 노부부가외아들을 잃고,아이가 아빠를 잃고 젊은 아내가 남편을 잃은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부시 대통령도 이해할 것이라고덧붙였다. 그녀는 이어 “사건의 책임이 미국측에 있는데도 미국은사과하지 못할 만큼 비겁하다”면서 “책임을 계속 회피하는 것이 미국이 말해온 인권이며 휴머니즘이냐”고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국가안보위원회와 국방부의 강경노선에 밀려 뒷전으로 처졌던 미 국무부는 공중충돌 사건 해결을 위한 협상을주도하면서 잃었던 위상을 되찾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워싱턴 최철호·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 [공직인맥 열전](43)국방부·군①

    군맥(軍脈)의 3대 요소로는 출신학연,지연과 함께 ‘근무연’이 꼽힌다.특히 육군의 경우 3개 군사령부,11개의 군단,49개의 전·후방 사단에 병과별로 배치되다보니 부대근무연을 중요하게 여긴다. 이 때문에 5공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과 근무를 함께한 1사단,1공수여단 인맥이 급부상했고 6공당시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9사단,9공수여단 인맥이 보직의 노른자위를 휩쓰는 결과를 낳았다. 하나회 숙정과 함께 TK(대구·경북)군맥의 아성이 무너지면서 새롭게 구축된 ‘YS(김영삼 전 대통령)군맥’도 지연과 근무연을 중심으로 뭉쳤다.권영해 전 국방장관(육사15기)-김동진 전 국방장관(육사17기)-윤용남 전 합참의장(육사19기)-도일규 전 육군총장(육사20기)으로 이어지는 YS군맥‘빅4’는 △YS 대통령 취임이후 갑자기 요직에 발탁됐고△YS와의 지연 및 학연(부산·경남,경남고) △권영해 전 장관과의 근무인연(6사단,국방부) △김동진 전 장관과의 학연또는 근무연(경복고,1사단·5군단)이 맺어졌다는 특징을갖고 있다. 조성태 전 국방장관(육사20기)도 지난 78년육군안에 만들어졌던 ‘80위원회’라는 근무연 때문에 구설수에 올랐다. 국정원장,외교안보수석을 지낸 임동원 통일부장관(육사14기)이 당시 준장으로 간사장이었고 조 전장관이 실무 중령,박용옥 전 국방차관(육사21기)이 소령이었다.김희상 전 국방대 총장(육사24기)도 멤버였다. 군의 지역적 인맥을 따진다면 하나회의 TK(대구·경북)인맥-YS의 PK(부산·경남)군맥-DJ(김대중대통령)의 호남군맥으로 나눌 수 있다. ‘국민의 정부’ 들어 호남 군맥의 형성이 두드러졌다.과거 하나회처럼 군내에 파벌을 형성하거나 주요 보직을 싹쓸이하지는 않았지만 군권을 장악한 구도이다. 이같은 ‘약진’은 98년 김대중 정부 출범 직후 이남신 당시 8군단장(육사23기·현 3군사령관)을 기무사령관으로 전격 임명하면서부터 태동이 예고됐다.이어 김동신(현 국방부장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호남출신 장성으로는 처음으로 육군참모총장에 기용됐다. 호남군맥은 이번 3·26개각으로 화려하게 컴백한 김 장관(육사21기·광주일고),조영길 합참의장(갑종172기·숭일고),이남신 3군사령관(육사23기·전주고)의 트로이카체제를 형성하고 있다. 그 뒤를 선영재 육군참모차장(육사25기·정광고),김희중항공작전사령관(육사25기·조대부고),김필수 기무사령관(육사26기·고창고),류해근 특전사령관(육사26기·전주고)이받치고 있다. 문일섭 전 국방차관(육사23기·광주고)의 경우 동향 장관이 부임하는 바람에 8개월만에 도중하차한 불운한 케이스. 이밖에 강준권 정훈공보관(간부후보212기·남성고),이원형획득정책관(육사26기·광주고) 등이 국방부의 주요 직책에포진중이다. 대장급 8명만 놓고 보면 현정부 출범 당시 ▲영남 4명 ▲호남 2명 ▲서울 1명 ▲이북 1명으로 특정지역에 다소 편중됐던 지역분포가 ▲호남 2명(조영길 합참의장,이남신 3군사령관) ▲이북 2명(길형보 육군총장,장정길 해군총장) ▲영남 1명(김판규 1군사령관) ▲충청 1명(이종옥 연합사 부사령관) ▲제주 1명(김인종 2군사령관) 등으로 균형을 회복한 양상이다. 그러나 군대는 ‘계급보다 보직’이다.보직이 군인의 생명인 진급을 보장하기 때문에 일찍이 하나회는 ‘꽃보직 물려주기’를 통해 군을 주름잡았다.숫적으로 열세인 호남군맥이 ‘보직의 급소’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노주석기자 joo@
  • 美·中 군용기 공중충돌 양국 움직임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미국은 이번 사건이 중국과의 외교마찰이 첨예화한 시점에서 발생했다는데 당혹스러워하면서도 하이난다오(海南島)에 비상착륙한 정찰기와 승무원의 조기 송환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등 공세적인 입장을 취하고있다. 사고 직후 매릴랜드주 캠프데이비드에서 일정을 당겨 워싱턴으로 돌아온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사고 이틀째인 2일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콘돌리자 라이스 국가안보보좌관 등외교안보팀과 긴급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사태수습에 나섰다. 앞서 조지프 프루어 중국 주재 미 대사도 기자회견을 갖고정찰기 승무원들을 미 관리들이 만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을 중국 정부에 공개적으로 요구한뒤 “중국측이 승무원들을 32시간 이상 억류하고 있는 이유를 설명하지 않고 있다. 대화를 계속 거부할 경우 중·미관계가 전반적으로 악화될것”이라고 경고했다.또 하이난다오에 비상착륙한 EP-3의기내 수색을 해서는 안된다는 강경한 입장도 밝혔다. 미 정찰기와 중국 전투기의 충돌사고가 난 직후부터 미 국방부는 최고위 관리들을 긴급 소집,신속한 경위조사를 지시하는 한편 백악관에 사건 보고 및 대응방법을 브리핑하는등 발빠르게 움직였다. 2일 중국 주재 미대사관 국방무관 닐 셜록 준장과 해군무관 브래들리 캐플런 등 관리 3명이 하이난다오에 급파돼 중국 정부측과 협상에 나섰다. 미국 군당국은 별도로 오키나와 기지 관계자를 대상으로사고 당시 상황에 대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앞서데니스 블레어 태평양군사령관과 도쿄 주둔 미군 관계자들은 비무장 정찰기가 통상적인 정찰활동 중이었다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미군측의 과실이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hay@[베이징 김규환특파원] 중국 정부는 미군 정찰기와 중국전투기 충돌사고에 대해 “미국측에 모든 책임이 있다”는항의성명만 발표했을 뿐 아직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채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진 1일 밤 베이징 주재 미 대사관에 모인중국 군중은 돌을 던지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네티즌들은 이 사건을 ‘미국과의 전쟁’이라는 표현까지써가며 반미감정을 터뜨리고 있다.중국 군부와 일반관리들도 이같은 반미감정은 공통된 것이어서 곧 중국 정부의 대미 강경조치가 발표될 것이라는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 “죽여라.우선 미 정찰기에 타고 있던 승무원 24명을 처형하고 다음에는 ‘리틀 부시’(조지 W 부시 미 대통령)를 죽여야 한다”.1일 밤 중국 최대 인터넷 포털사이트인 ‘SINA. com’ 자유게시판에 이런 글이 오르자 순식간에 수천통의동조 글이 쇄도했다.지난 99년 5월 베오그라드주재 중국대사관에 대한 미군의 오폭사건 앙금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상태에서 중국인들의 반미감정이 또 다시 폭발하고 있음을보여주는 것이다. 중국 정부는 10월 중·미 정상회담의 성공을 위해 되도록마찰을 줄여야 하지만,이런 국민정서를 완전히 무시할 수는없는 상황이다.특히 미국의 타이완에 대한 무기판매 계획과 가오잔(高膽·40·아메리칸대 연구원),리샤오민(李少民·45·홍콩시티대 교수) 등 중국계 미국 학자들의 구금 등으로 양국 관계가 민감한 시기여서 양보가 곤란한 상황이다. 부시 행정부가 국가미사일방어망(NMD)을 적극 추진하는데강한 불만을 품고 있는 중국 군 내부에서도 미국의 ‘힘의외교’에 강한 경고를 보내야 한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khkim@. *최근 美·中 갈등 일지. ■1999년 5월 미군,유고주재 중국대사관 오폭사건■2000년 12월 중국 인민해방군 쉬진핑 대령,미국 공식 방문중 미국 망명■2001년 1월 타이완,미국에 이지스함 등 30개 품목 무기구매 요청■2월20일 장쩌민 국가주석,미국의 국가미사일방어망(NMD) 체제 비난.첸치천 부총리,미국이 이지스급 구축함 판매시타이완 공격 경고■3월22일 첸치천 부총리,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과 회담서 타이완에 무기판매 포기 요구■3월23일 장쩌민 주석,미국의 대타이완 무기수출시 군사력 강화 발언.첸치천 부총리,타이완해협 ‘불바다론’ 경고.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21세기 미국의 방어전력중심 태평양으로 변경 발언■3월28일 미 하원 국제관계위원회,2008년 올림픽의 중국유치 반대결의안 채택■3월29일 존 볼튼 미 국무 차관 지명자,타이완 외교승인지지발언■3월30일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중국 정부의 파룬궁 탄압등 싸고 미국과 중국 충돌■4월1일 미 해군 정찰기 남중국해 상공서 중국 전투기와충돌
  • 한미 연합방위 유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3일 “한반도 전쟁 억지력의 핵심이 되어 온 한·미 연합방위체제를 변함없이 유지해야 한다”면서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해서도 미국과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후 조성태(趙成台) 국방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육군사관학교 57기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치사를 통해 “올해는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이뤄질 것”이라면서 “남북관계는 다시 커다란진전의 변화국면을 맞이할 것”이라고 말했다. 졸업생 중에는 최인수(崔寅洙) 소장의 아들 최재경(崔宰京) 소위 등 현역 군인 자제 12명과 고칠용(高七龍) 예비역 준장의 아들 고정민(高廷旼) 소위 등 예비역 군인 자제 7명도 대(代)를 이어 군인의 길을 걷게 됐다. 졸업생 216명 중 대통령상은 양준혁(梁俊赫) 소위,국무총리상은 강지석(姜智碩) 소위가 각각 차지했다. 오풍연 조현석기자 poongynn@
  • 3월의 호국인물 김금성 공군준장

    전쟁기념관은 ‘3월의 호국인물’로 김금성(金錦成) 공군준장을 선정,발표했다. 27년 11월 충북 충주군에서 태어난 김 장군은 6·25전쟁이한창이던 1950년 10월 공군소위로 임관,제1전투비행단 정찰대에서 L형 연락기로 정찰 및 연락,전단살포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51년 평양근교 승호리 철교 폭파작전,송림제철소 폭격작전,동부전선 351고지 근접항공지원 작전 등에 참가해 눈부시게 활약했다. 전투비행대대장 등 주요 직책을 수행하면서도 전투조종사중 두번째로 많은 193회의 출격기록을 세웠다.작전중 8차례나 적의 대공포에 맞았지만 위기를 극복해 조종사들의 표상으로 존경을 받았다. 6·25전쟁후 공사 생도대장,비행전대장 등을 역임하며 공군발전에 기여했으나 61년 9월 제10전투비행단장 재직 당시 불의의 비행사고로 순직했다. 을지,충무,화랑무공훈장과 미국 수훈비행 적십자훈장을 받았다.유족으로는 차남인 김경언(43)씨가 있다.전쟁기념관은3월 2일 호국추모실에서 유족들과 공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가운데 헌양행사를 개최한다.
  • ‘사단장 성추행’ 조직적 은폐 물의

    기무부대가 김모 사단장(육군 소장)의 여군중위 성추행사건을 처음부터 알고도 은폐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군기무사령부는 22일 자체 감사를 통해 사단장 성추행사건의 해당 기무부대가 사건의 진상을 소상하게 파악하고서도 이를 보고하지 않았다며 이 부대 기무부대장 문모(41·육사39기) 중령을 지난 1월 20일자로 보직해임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기무부대장이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었지만사령부에 보고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이 책임을 물어 곧바로 보직해임조치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기무사의 이같은 조치는 김 소장이 지난 1월 8일 보직해임된 이후 쉬쉬해오다 사건이 계속 확대되자 어쩔 수 없이 취한 ‘무마용’조치라는 지적이다. 전직 기무부대원 등에 따르면 여군중위 성추행 사건이 처음 일어난 지난 99년 12월28일 회식사건 당시 상황을 파악,곧바로 관련 정보에 대한 정식 보고서를 제출했다는 것이다.이 사실은 현지 부대주변에 소문이 자자했으며 여러 명의 정보요원 들이 각각 보고서를 올렸지만 번번히 부대장이 승인하지 않아 흐지부지 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여군중위가 다른 부대로 전출을 간 지난해 7월까지 8개월동안 9∼10차례나 성추행이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군 일각에서는 기무부대장이 사단장과 육사선후배 사이로인간적으로 친하기 때문에 보고서를 중간에서 묵살한 것이아니냐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전직 정보관계자는 “김 소장이 사령부 최고위층과형님 동생하는 사이로 알고 있다”면서 “실제 사단창설기념식을 앞둔 시점에 사령부의 모 처장(준장)이 부대를 방문,소주 수십박스를 주고 간 적도 있었다”고 말했다.이 때문에김 소장은 중령급인 기무부대장이 함부로 할 수 없는 ‘거물’로 여겨졌다는 것이다. 노주석기자 joo@
  • 23년 9만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

    부대창설후 23년간 무사고 비행기록이 수립됐다. 13일 오전 공군 제18전투비행단(단장 南宮赫준장) 연병장에서는 이억수(李億秀)공군참모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 부대205전투비행대대의 9만시간 무사고 비행을 축하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9만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은 지난 79년 9월 부대 창설후 F-5전투기(일명 제공호)단일기종으로 23년 4개월간 단 1건의 사고없이 6,000만㎞를 비행한 것이며 이는 한반도 상공을 23만3,000번 왕복한 거리이다. 시상식에서 205비행대대 김치혁소령과 정비대대 박현수원사가 참모총장상을 받았다. 노주석기자 joo@
  • DMZ 합의서도 연기 통보

    북한은 김일철(金鎰喆) 인민무력부장이 서명해 12일 남측에 보내기로 한 ‘남북관리구역 설정과 경의선 철도·도로작업의 군사적 보장을 위한 합의서’의 전달 일정을 연기하겠다고 11일 통보해왔다. 남북 군사실무회담 북측 단장인 류영철 인민무력부 부국장(대좌)은 이날 오후 김경덕(金暻德·육군 준장) 남측 수석대표 앞으로 보내온 전화통지문을 통해 “행정적인 문제 때문에 일정을 연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류 단장은 합의서전달 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지 않은 채 “변화된 일정은추후 통지하겠다”는 입장만 밝혔다고 국방부가 전했다. 노주석기자
  • 국가안보회의 사무차장 유진규씨

    정부는 8일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1급)에 유진규(柳珍奎) 전 국방부 군비통제관을 임명했다. [약력] ▲충남 서천(54)▲육사 26기▲국방부 군비통제차장▲육군 준장 예편▲재향군인회 안보연구소장
  • 국방부, 대대적 구조조정 추진

    국방부가 장성과 대령 등 군 고위간부직과 군무원을 단계적으로 감축,인건비를 10% 줄이는 구조조정 방안을 추진중이다. 2001년도 국방예산 15조3,884억원 가운데 인건비가 6조4,822억원(42.1%)을 차지,미래전에 대비한 첨단 방위력 개선사업 등에 차질이 예상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25일 “최근 육·해·공군에 인건비 10%감축방안을 마련해 보고토록 지시했다”면서 “이르면 이달말쯤 각 군에서마련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취합,단계적인 구조조정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소장과 준장이 맡고 있는 사단장과 여단장을준장과 대령도 맡도록 하는 등 각종 직위의 계급을 하향 조정하고 전역한 직위의 경우 후임자를 임명하지 않고 공석으로 놔두는 방안도거론되고 있다.특히 계급정년을 보장하고 있는 군 인사법이 문제가많다는 지적에 따라 보직을 받지 못한 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전역토록 군 인사법을 고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또 정년이 보장돼 있는 군무원들도 줄이기 위해 당분간 신규채용을 억제한다.장성과 대령 등 영관급 장교의 진급규모를 단계적으로 줄여 나가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구조조정 방안에 대해 각 군에서는 “무리한 계획”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추진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된다. 노주석기자 joo@
  • “부시정부 한반도 안정 깨는일 없을것”

    “김정일(金正日) 북한 노동당 총비서겸 국방위원장의 방중은 앞으로 북한이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를 엿보게 하는 중요한 지표가 되고 있다” 아시아정책과 관련,부시팀과 끊임없이 의견을 주고받는 래리 워첼 헤리티지재단 아시아 연구소장은 신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한매일과 가진 특별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의 방중은 북한이 어려워진경제난국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나섰음을 단적으로 엿보게 한중대한 의미를 지닌다”고 지적했다. ■김정일 위원장이 갑자기 중국을 방문한 배경은. 김 위원장의 중국행은 예상됐던 것이지만 생각보다 빨리 진행됐다.그의 행보는 체제붕괴를 위협하는 경제난국 해결에 북한 내부의견이 집결됐음을 의미한다.또 사회주의체제는 유지하면서 자유경제체제를 도입한 이웃 중국이란 모델에 눈을 두고 있으며 이를 전형으로 삼을 것임을 간접적으로 확인케 한다. ■북한이 경제위기 타개를 위해 방향을 바꿨다는 지적은 있었지만 미공화당은 아직 의혹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데. 우리는 이미 미사일이북한의 경제난 완화를 위해이용됐다는 점을 알고 있다. 그러나 북한이 경제난을 해결한다고 해서 미사일을 포기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북한은 자신이 가진 몇 안되는 장점중 하나로 미사일을 꼽고 있어그 장점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김 위원장은 서울 답방을 예고하고 있고 적어도 겉으로는변화된 모습을 보이지 않는가.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이뤄지느냐는 그가 앞으로도 계속 한국과 대화상태를 유지할 것인가를 가늠하는척도이다. 그가 서울을 방문하는 것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방북보다도 훨씬 어려운 사건이 아닐 수 없다.한국에서도 일부 지적이 있었지만 주적(主敵)의 개념이 사라지는 상황이 북한에 시작되는 것이다.따라서 그의 서울 방문이 이뤄지려면 내부적으로 눈에 띄지 않는문단속이 이뤄진 뒤에야 가능하다.그 단속의 행태가 우리에게 북한의변화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할 것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김정일이 서울을 방문하고 북한이 식량 등 원조에투명성을 확보하는 등 국제사회의 공통된 인정이 전제되지 않는 한미국 대통령의 방문은반대한다. ■부시 행정부의 국가미사일방어망(NMD) 추진은 남북한 화해분위기속에서도 북한이 미사일개발을 유지하는 빌미로 작용할 수 있는데. 북한이 그렇게 들고 나올 수는 있다.그러나 여러차례 강조했듯 NMD는전적으로 방어용이다. 누구에게 위협을 가하려는 것이 아니고 상대의위협을 막기 위한 것이다. 이 점을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 설득하고 있다. ■신정부가 출범하면 클린턴의 개입(포용)정책과는 다른 한반도 정책이 예상되는데. 외교란 하루아침에 갑자기 변하는 것은 아니다.그런점에서 급작스러운 변화로 현재의 안정 분위기가 깨지는 일은 없을것이다. 다만 클린턴 행정부의 정책인 북한의 위협을 보상으로 막는 태도는분명 아닐 것이다.단적으로 94년 제네바 핵협상은 재고돼야 한다는점을 부시팀은 여러 사람의 입을 통해 밝힌 바 있다.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임무와 역할,활동에도 상당한 재고가 이뤄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일단 북·미관계가 경직되는 모습도 비쳐질 수 있다. ■그렇다면 신정부와 한국정부와의 공조는 우려되는 게아닌지. 아니다.오히려 한·미·일이 참여하는 3자조정그룹(TICOG)의 활동이 더욱활발해질 것이다. 오히려 TICOG의 활동이 더욱 공식화되고 상설화할것으로 보인다.공화당 정부는 우방인 한국과 일본과의 대화는 더 원한다. 한국정부도 미국의 새 정부 출범시기에 맞춰 허심탄회한 대화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 ■경제 문제로 넘어가 한국은 경제상황이 썩 좋지 않다.그러나 새 행정부는 한국 시장의 문을 더욱 열라고 주문할 것으로 보이는데. 공화당 무역정책의 핵심은 자유무역이다.차기 행정부 역시 자유무역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애쓸 것이다.자유무역만이 세계의 공존과 상호혜택을 보장해왔다.단기적으로 볼 때 자유무역이 어렵고 손해나는 것으로보일지라도 장기적으로는 모두에게 이익이 될 것이다. 자유무역이 보호주의로 흐른 예도 많다.분명 미국내에서도 이런 모습이 있다.과거 공화당 인물이었던 개혁당의 팻 뷰캐넌 후보는 자유무역을 부르짖지만 사실은 보호무역주의자다.그러나 공화당은 그와노선이 분명히 다르다. 그러나 한국은 자유무역이 어려운 부문도 있다.그런 점에서 한·미간 무역부문의 긴장은 어느 정도 예상되며 불가피할 것이다.나는 집에 삼성TV와 VCR를 가지고 있다.가격과 성능이 소비자를 유혹하면 사는 것은 당연하다.이런 시장원리가 인위적으로 조절되는 것에 대해신정부는 단호할 것이다. ■한국경제에 대해 한마디 한다면. 한국경제 내부에서 근본적인 의사결정 과정이 아직도 자유롭지 않다.금융권이 자율결정을 내리는데 미약한 점도 있다.그러나 금융부문은 자율적으로 의사결정이 이뤄져야가장 효율적이다.또 97년의 IMF위기도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것으로보인다. ■아시아 정책과 관련,공화당 인사중 한 사람은 중국은 미국의 동반자가 아닌 적대국가라고 밝힌 바 있는데. 부시의 새 정부는 중국을적대국가로 상대하지 않을 것이다.현상황은 반대로 중국이 미국에 거리감을 두고 있다.왜냐하면 중국은 아시아국가중 미국을 겨냥한 미사일을 가진 유일한 나라이고 앞으로 미국과 무역부문에서 경쟁을 생각한다.그러나 중국이 항구적정상무역관계 대상국이 됐고 앞으로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해 미국과 경제활동을 유지할 경우 이런 긴장관계는 상당히 유화될 것이다. ■러시아는 NMD 문제로 미국과 상충되고 있어 신정부의 외교난제 가운데 하나로 보이는데. 분명히 예견하건대 러시아의 경제상황을 전제해 볼 때 조만간 미국의 NMD에 동의해올 것으로 전망한다.또 그들이내세우는 탄도탄요격미사일(ABM)협정도 결국 개정될 것으로 본다. ◆ 래리 워첼소장 약력. ▲콜럼버스대졸업, 하와이주립대 정치학박사 ▲주한미군 근무 ▲주중미국대사관 무관 ▲미 국무부 국제안보정책담당 장관보좌관 ▲미 육군 전쟁대학 전략연구소장(육군준장)저서 ▲중국의 계급(1987) ▲중국군 근대화(1988) 등. 워싱턴 최철호특파원 hay@
  • 1월의 호국인물 김종식 해병대령

    ‘1월의 호국인물’로 김종식(金種植) 해병대령이 선정돼 오는 5일오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호국추모실에서 헌양행사를 갖는다. 1926년 1월 중국 하얼빈에서 출생한 김 대령은 하얼빈 대도관 상업학교와 일본 와세다 대학에서 공부했으며,중국에 머물다가 광복과 함께 귀국했다.1948년 3월 해사 후보생 특별교육대 2기생으로 입대,같은 해 9월 해군소위로 임관했다.이듬해 2월 해병대 창설요원으로 선발되어 49년 4월15일 해병대가 창설될 때까지 선발대 요원으로 활약했다. 6·25전쟁이 일어나자 낙동강지역 진동리지구 전투에 참전,수류탄전을 전개하는 과감한 공격으로 적 정찰대대를 기습 타격해 마산으로통하는 요충지인 진동리를 확보하는 등 전공을 세워 전 대원이 일계급 특진했다. 1952년 3월 서울의 관문인 장단지구를 지키는 해병대 전투단 1대대장으로서 대원들을 삭발시켜 중공군과 결전을 벌였으며,전선으로 출동하기 전 묘지에 ‘고 해군소령 김종식 지묘’라고 쓴 팻말을 꽂아놓고 출전하는 일화를 남겼다. 전쟁기간 해병대가 수행한 모든 전투에 참전하여 귀신 잡는 해병대의 전통을 수립하는데 기여한 그는 휴전 이후 해병대 1연대장,헌병감을 역임했으며,1991년 4월 30일 세상을 떠났다.정부는 금성을지훈장과 금성충무훈장을 각각 수여했다. 한편 전쟁기념관은 2001년 호국인물로 김 대령과 함께 2월 권영도(權永道)경찰 순경,3월 김금성(金錦成) 공군준장,4월 임충식(任忠植)육군대장,5월 백재덕(白載德) 육군 이등상사,6월 장세풍(蔣世豊) 육군소령,7월 김용배(金龍培) 육군 준장,8월 변규영(卞圭瑛) 육군 일병,9월 김용식(金龍植) 육군 일병,10월 백마3용사 강승우 외 2명,11월신철수(辛鐵洙)공군 소령,12월 김동하(金東河) 해병중장을 각각 선정했다. 노주석기자 joo@
  • 육군 ‘한지붕 두 정훈감’

    6일 현재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 청사 2층 육군 정훈감실에는 현·후임 정훈감이 함께 근무하는 ‘한지붕 두 가족’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850여명의 육군 정훈 및 공보장교를 총 지휘하는 병과장(兵科長)인현 정훈감 이동남 준장과 후임 정훈감 김문기 대령이 복도를 사이에두고 근무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령의 직책은 육군본부 정훈차장이지만 지난 10월25일 장군 진급 인사에서 진급 예정자로 선발돼 후임 정훈감으로 직위 진급이 내정된 상태이다. 이같은 기(奇)현상은 장군 진입 예정자 발표일자와 장군 진급일자그리고 전임자의 임기 등 세 가지가 맞아 떨어지지 않아서 일어났다. 이 기간 동안 모든 정훈 및 공보장교들은 김 대령이 내년 1월1일자로 장군 진급한 뒤 1월8일 병과의 상징인 정훈기를 정식으로 물려받고 정훈감에 취임하기 전까지 석달 가량 ‘시어머니’를 두 분 모셔야 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정훈 및 공보업무가 이원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정훈장교들이 감실과 차장실을 오가며 현임과 후임 정훈감에게 따로 보고하고 지시도 따로받는 불편도 따른다.하지만 껄끄러움보다는업무 인수인계가 확실하게 이뤄지는 장점이 많다는 것이 정훈장교들의 주장이다. 노주석기자 joo@
  • 항공유 고가구매 관련, 軍장성등에 실형 선고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류선준 소장)은 5일 군 항공유 고가구매 사건과 관련,지난 8월 업무상 배임혐의로 구속기소된 유규은(劉圭銀·56·전 조달본부 물자부장)준장과 박원근(朴元根·48·전 조달본부 물자과장)대령에 대해 각각 징역 3년과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군 유류 조달의 중요성이 큰데도 각자에게 부여된 임무를 소홀히 해 유류를 고가구매,국가에 막대한 손실을끼친 피고인들을 엄단한다는 차원에서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98년 국내 정유업체들과 군 항공유 구매계약을 맺는 과정에서 민간항공사에 비해 리터당 92.93원이 비싼 가격을 지불,574억7,000만원의 국고손실을 초래한 혐의로 지난 7월26일 구속됐다. 노주석기자 joo@
  • 오늘 남북 군사실무회담

    정부는 28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리는 경의선 철도 및 도로연결에 따른 군사적 지원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제1차 남북 군사 실무회담 남측 대표단 명단을 확정,27일 북측에 통보했다. 남측 대표단은 김경덕(金暻德·준장) 국방부 군비통제차장을 수석대표로 정승조(鄭承兆·대령) 합참 합동작전과장,이명훈(李明勳·대령) 1사단 부사단장,이명훈(李明勳·중령) 육군 건설단 공사계획처장,정덕모 건설교통부 남북교통과장,정진양 서울지방국토관리청 도로건설과장 등 6명이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양측의 개략적인 공사일정과 계획을 서로 교환하고,회담을 정례화하는 방안을 북측에 제의할 방침이다. 노주석기자 joo@
  • 새천년 첫 ‘탑건’ 된 이준선 대위

    21일 새 천년 첫 공군 ‘탑건’으로 선정된 19전투비행단 159비행대대 이준선(李俊先·30) 대위는 “조종사였던 아버지(李秀吉·공사10기·예비역 준장)께 값진 환갑 생일선물을 해드린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공사 42기로 94년 임관한 이 대위는 F-5 전투기를 거쳐 98년부터 KF-16 전투기 조종사로 총 비행시간 800여시간에 최고 수준의 기량을보유한 베테랑.F-5를 조종하던 97년 비행단 최우수 조종사에 선정된것은 물론,최우수 편대상을 수상하는 등 상복이 많다. 현역시절 F-4 팬텀기를 주기종으로 4,300시간의 비행기록을 보유한아버지 이씨는 “내가 이루지 못한 탑건의 꿈을 대신 이뤄 대단히 기쁘다”면서 “작은 성취에 자만하지 말고 실력과 품성을 갖춘 보라매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형 준형(34·해외유학중)씨도 공군 기상장교 출신으로 ‘공군 3부자’다. 이 대위는 22일 ‘2000 보라매 공중 사격대회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노주석기자 joo@
  • 軍장성 92명 진급인사

    육·해·공군 장성 92명에 대한 정기 진급인사가 25일 단행됐다. 육군은 오현구(吳鉉九·육사26기) 육본 기획관리참모부장과 김충배(金忠培·육사27기) 3사관학교장 등 2명이 중장 진급과 함께 군단장에임명됐으며, 김태영(金泰榮·육사29기) 국방부 정책기획국 차장 등준장 10명이 소장 진급과 함께 사단장에 보임됐다.김진섭(金鎭燮·법무84기) 국방부 법무관리관 등 3명은 소장으로 직위진급했다. 해군은 이상필(李相弼·해사26기) 해군대학 총장 등 4명,공군은 배창식(裵昌湜·공사21기) 11전투비행단장 등 3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이와함께 육군 52명,해군 10명,공군 8명 등 대령 70명이 준장으로진급했다. 국방대학교 총장에는 서종표(徐鍾杓·중장·육사25기) 6군단장,육군군수 사령관에는 정중민(鄭重民·중장·육사25기) 1군단장이 보임될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개인의 능력과 전문성,도덕성 등을우선 고려했으며 화합과 단결을 위해 지역별,출신별로 균형 선발했다”고 말했다. 노주석기자 joo@
  • 北, 장성급 승진인사

    북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은 지난 4일 대장급 1명을 포함한군 장성 4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김위원장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명령 제 00133호’를 통해 총참모부 작전국장인 리명수 상장(남한의 중장)을 대장으로,북한군 판문점대표부 대표인 리찬복 중장(〃 소장)과 김금선 중장을 상장으로,김승범 등 6명의 장성을 소장(〃 준장)에서 중장으로,한승로 등 35명을 좌관(영관)급에서 소장으로 각각 승진시켰다고 조선중앙방송이 8일 보도했다. 이번에 승진한 장성은 다음과 같다. ▲대장=리명수 ▲상장=김금선 리찬복 ▲중장=김승범 김을룡 김춘삼김연주 박병욱 노경준 ▲소장=한승로 리태봉 김성학 조상률 한봉수리성룡 전창길 박명훈 김창덕 박용철 김진철 동대산 박수만 림도엽한복만 리철후 김경찬 라용길 리문철 김동준 리원정 김익룡 장창호최상진 손광섭 천무룡 백만화 김홍국 오형선 강덕삼 최윤순 윤종문김현섭 박해국 김교철연합
  • 해군 순항부대 9일 출항

    2000년 해군 순항훈련분대(사령관 丁秉七 준장)가 오는 9일 오전 10시 진해항을 출발한다. 6일 해군에 따르면 이번 순항분대는 3,800t급 국산구축함인 광개토대왕함을 포함,7,500t급 군수지원함인 대청함과 1,500t급 호위함인청주함으로 이뤄지며 해군사관학교 제55기 생들과 승조원 등 모두 760여명이 승선한다.
  • 오산 美공군기지 민간 첫 공개

    주한 미 공군이 경기도 평택시 오산 공군비행장을 처음으로 일반에공개하는 행사를 갖는다. 미 공군 51전투비행단(단장 데이비드 클레리 준장)은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평택시 신장동 미 공군 비행장 활주로에서 ‘한국주민들을 위한 기지 무료개방 행사’를 갖는다고 5일 밝혔다. 한국전쟁 5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미 육·해·공군과해병대의 전투기,공중급유기,수송기,정보기,헬리콥터 20여대가 전시되고 볼링장 등 편의시설도 개방된다. 또 행사 중간중간에 미 육군 2사단 군악대,미 공군 태평양 군악대,한국 공군본부 군악대와 의장대가 나와 화려한 축하 퍼레이드를 벌이고 미 공군 군견들도 시범행사를 펼친다. 이날 전시되는 전투기 등 부대내 첨단무기에 대해서는 조종사 등 관계자들이 사용방법과 성능 등을 영어와 한국어로 자세히 설명하고 직접 질문도 받는다.미군측은 행사장 주변 20∼30곳에 미국에서 가져온음식 및 음료수 판매대를 설치,달러와 한화(韓貨)로 팔고 사진촬영도허용할 계획이다. 행사주관 장교인 케빈 오데이소령은 “이번 행사에서 주민들은 한국군과 미군의 돈독한 친선우호관계를 확인하게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비행기 에어쇼 행사를 여는 등 기지 개방행사를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행사 당일 부대내 일반 주차는 허용되지 않으며 평택 송탄시외버스터미널과 부대 정문을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문의 (031)669-6050∼2). 평택 김병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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