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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개국 참가… 中은 초청 안 해, 日자위대 제독 부속훈련 첫 지휘”

    “22개국 참가… 中은 초청 안 해, 日자위대 제독 부속훈련 첫 지휘”

    “중국은 초청하지 않았다.” 미국 제3함대 사령관인 제럴드 비먼 해군 중장은 3일(현지시간) 림팩(환태평양 해군합동훈련)과 관련, 서울신문 등 아시아 주요국 워싱턴 특파원들과의 공동 전화인터뷰에서 아·태지역 주요국 가운데 유일하게 중국만 훈련 참가국에서 빠진 데 대해 이같이 답했다. 공식적으로는 부인하고 있지만, 미국의 대(對)아시아 군사정책이 ‘중국 봉쇄’에 맞춰져 있음을 사실상 확인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한국 등 22개국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6월 27일부터 오는 8월 7일까지 하와이 해상에서 진행되는 제23회 림팩을 총사령관으로서 하와이 현지에서 지휘하고 있는 비먼 중장은 인터뷰에서 “림팩은 군사분야의 올림픽 같은 것”이라고 했다. →올해 훈련의 특징은. -참가국이 22개국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인도주의적 구조 훈련도 처음 실시한다. 미군이 아닌 다른 나라 장성이 부속 훈련을 지휘하는 것도 처음이다. 해상 부속 사령관은 호주 해군 준장이, 공군 부속 사령관은 캐나다 공군 준장이 맡고, 일본 자위대 해군 소장과 캐나다 해군 소장이 부사령관을 맡는다. →다른 나라 장성이 훈련을 지휘하게 된 이유는. -총지휘는 여전히 미군이 맡는다. 다만 기능적인 부속 지휘에 다른 나라가 참여하는 것이다. 호주는 1971년 훈련이 태동했을 때부터 참가했고 일본도 17번째 참가인 만큼 지휘권 확장은 자연스러운 진화다. →그렇다면 한국은 왜 지휘권을 얻지 못했나. -지휘권은 훈련에 시간과 인력을 기여하는 순으로 주어진다. 하지만 다른 나라 부대가 자위대의 지휘를 받는 것은 아니다. 한국은 든든한 참가국이다. →이번 훈련에 러시아가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반해 중국은 참가하지 않았는데. -중국은 초청받지 않았다. 미국은 중국과 군사적 관계 증진을 모색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전략적 차원이다. 앞으로 전술적 차원에서도 관계가 증진되기를 기대한다. →림팩이 결국은 중국을 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와 같은 형태로 가는 것 아닌가. -림팩은 공식적인 동맹 형태로 고안된 게 아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한 훈련도 하나. -림팩의 초점은 특정한 지역에 맞춰져 있지 않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한·일정보협정 파장] 한·일정보협정 4월 23일 비밀리에 가서명

    [한·일정보협정 파장] 한·일정보협정 4월 23일 비밀리에 가서명

    정부가 한·일 정보보호협정 문안에 대해 지난 4월 23일 일본 측과 만나 비공개로 가서명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2개월 동안 정부가 협정 체결을 비밀리에 추진했음을 여실히 보여 주는 대목이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3일 브리핑에서 “4월 23일 신경수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육군 준장)과 오노 게이이치 일본 외무성 북동아과장이 도쿄에서 1차적으로 문안에 합의해 가서명했다.”고 밝히고 “다만 1차 서명이 되면 문서를 외교부 조약국으로 보내 수정하고 이를 통과하면 법제처로 보내 문제가 없는지 살펴 수정하기 때문에 이 초안은 법적인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조병제 외교통상부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4월 23일 도쿄에서 개최된 한·일 외교·국방 실무급 회의에서 문안 협상이 타결돼 가서명이 이뤄졌다.”면서 “가서명은 협정에 대한 법적 구속력을 갖지 않으며 가서명 이후 수차례 수정과 교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가서명 비공개 이유에 대해 조 대변인은 “협상 과정에서 확정되지 않은 문안을 공개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국회 비준이 필요한 조약이라면 (가서명도) 공개되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기 때문에 기술적 측면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와 관련, 법제처는 이날 “한·일 정보보호협정문을 심사한 결과 국가 안전 보장과 직결되지 않고 별도의 입법이 필요하지 않다는 이유로 국회 동의가 필요 없다는 취지로 정부에 회신했다.”고 밝혔다. 법제처의 한 관계자는 “이전에 미국, 캐나다 등과 같은 내용의 협정이나 양해각서(MOU)를 맺을 때에는 국회에서 ‘왜 국회 동의를 거치지 않았느냐’고 문제 삼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한·일 간 가서명 과정에서 협정 명칭을 ‘군사정보보호협정’에서 ‘정보보호협정’으로 바꿨고 가서명 이후 외교부가 지난 5월 14일 협정 심사를 의뢰하기 위해 법제처에 보낸 뒤 지난달 22일 최종 회신을 받는 과정에서 내용이 거의 바뀌지 않았다는 점에서 국회에 설명하는 등 외부에 공개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김성환 외교장관과 김관진 국방장관은 5월 17일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와 만나 5월 말로 추진했던 협정 체결을 보류하겠다고 밝히는 자리에서 가서명 여부 등을 밝히지 않았다. 외교부와 국방부는 또 6월 21일 여야 정책위 의장단을 대상으로 한 설명에서 6월 26일 국무회의 상정 등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 함구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2일 기자들과 만나 “정책위 의장단 설명에서 다음 주 국무회의 상정을 언급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가 1시간 뒤 “그런 언급이 없었다.”고 말을 바꾸는 등 비공개 처리 지적을 덮으려는 데 급급했다. 정부는 이 같은 논란 속에서도 국회와 협의해 협정 체결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절차상 문제를 지적하는 여당과 달리 야당은 내용에도 문제가 많다며 공세를 펴고 있어 쉽지 않을 전망이다. 조 대변인은 “우리가 협의하는 것은 국회에 설명하고 국민 이해를 구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그런 목적이 총족돼야 하지 않겠느냐.”며 충족되지 않을 경우에 대해서는 “가정적인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답변하기는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원유금수’ 이란 미사일 시위… 호르무즈해협 봉쇄안 마련

    원유 금수로 옥죄는 서방에 이란이 미군기지와 이스라엘을 상정한 미사일 훈련으로 맞불을 놔 호르무즈해협이 다시 격랑에 휩싸이고 있다. 이란 의회는 EU 원유 금수에 대한 맞대응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법률 초안을 마련했다고 이란 의회 뉴스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란은 지난해 말부터 EU와 미국의 추가 제재에 맞서 세계 원유 운송의 17%를 차지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할 수 있다고 위협해 왔다. 유럽연합(EU)의 대(對)이란 제재 조치가 발효된 1일 이란 정부가 2일부터 사흘간 미사일 발사 실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고 이란 국영통신 IRNA 등이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아미르 알리 하지자데 공수부대 준장은 “이번 실험에서는 단·중·장거리 미사일이 모두 사용될 예정”이라면서 “역외 세력의 공군기지를 상정해 실물모형으로 만든 사막기지 100곳을 타격 목표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위대한 선지자7’로 이름 붙인 이번 훈련에서 이란은 사거리 500㎞, 750㎞의 키암 미사일과 사거리 300㎞의 대함 미사일을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과 바레인, 아프가니스탄, 사우디아라비아 등이 모두 미사일 사정권 안에 있어 군사적 충돌 시 중동 내 미군기지를 칠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낸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자데 준장은 “이 미사일들은 걸프만의 미군기지를 타격할 수 있으며 이는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미국으로부터 이란을 보호해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조만간 사거리 300㎞인 새 탄도미사일을 공개할 예정이며 이는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 시스템과 레이더 시스템을 파괴할 수 있다.”면서 “이스라엘이 이란에 어떠한 공격이라도 가한다면 이스라엘을 지구상에서 없애버릴 명분을 쥐어주는 것”이라고 위협했다. 그간 외교적으로 이란의 핵개발을 막지 못하면 이란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주장한 미국과 이스라엘에 정면 대응한 것이다. 하지만 하지자데 준장은 “중동의 미군기지가 이란의 무기, 미사일의 사정권 안에 있기 때문에 미국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희망사항’에 가까운 관측을 내놨다. 이란은 3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미국, 영국, 프랑스, 러시아, 중국 등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 5개국과 독일, 즉 ‘P5+1’과 핵협상 실무회의를 갖는다. 제이 카니 미 백악관 대변인은 “EU의 새 제재가 이란의 양보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압박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커버스토리] FX기종 검증 단 3개월…전문가 “최소 4~5년 장기전략 필요”

    [커버스토리] FX기종 검증 단 3개월…전문가 “최소 4~5년 장기전략 필요”

    올해 계약을 목표로 14조원 규모의 외국산 무기 도입이 추진됨에 따라 이 사업의 적절성에 대한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올해 국방예산이 32조 9576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천문학적인 액수의 투자에 국민의 혈세가 과연 적절히 쓰이고 있는가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군사 전문가들은 대체로 육군 대형공격헬기 사업과 해군의 해상작전헬기 사업의 시급성에는 동의하지만 차기전투기(FX) 사업은 지나치게 성급히 추진하는 감이 있다고 평가한다. 이는 후보기종이 검증되지 않았고 짧은 시험평가 기간에 따라 졸속평가가 이뤄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비효율을 줄이기 위해 군이 아닌 민간 차원의 경영진단이 필요하다고도 지적했다.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현재 우리 육군이 운용하고 있는 AH1S/F(코브라) 공격헬기의 경우 부품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10년 이상 교체 필요성이 거론돼 왔다.”면서 “이 같은 사정은 해상헬기도 마찬가지”라고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논란의 핵이 되고 있는 차기전투기 사업에 대해 방위사업청은 재입찰 공고를 통해 다음 달 5일까지 2개 업체로부터 제안서를 다시 받기로 했다. 지난 FX 1차 사업 때는 F15, 라팔, 유로파이터, 수호이35 등 4개 기종을 19개월에 걸쳐 가격협상과 시험평가를 실시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10월까지 시험평가를 마치려면 평가할 기간이 1개 기종당 3.5주에 불과하다. 최종건 연세대 교수는 “8조원 정도 규모의 큰 사업이면 4~5년 정도 시간을 가지고 진행해야 한다.”며 “현 정부는 지난 2010년 전임 정부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 3차 예산을 삭감했다가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도발 이후 부랴부랴 2016년에 새로운 기종을 도입한다는 초고속 일정을 내놓았다.”고 지적했다. 최 교수는 “우리 정부가 절충교역 등 기술이전에 대한 의지보다는 한·미동맹 체제하에서 미국산 무기 구입에 치우칠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양욱 연구위원은 “차기전투기 사업의 문제는 후보 기종들이 모두 개발 중인 것으로 실전배치되지 않았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예비역 공군 준장 출신인 이희우 충남대 종합군수체계연구소장은 “군이 스스로의 비효율을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부족하므로 민간 컨설팅 전문회사에서 군수분야를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부고]

    ●정두언(새누리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27-7550 ●김창수(전 국회의원)학희(선문대 교수)학철(탤런트)씨 부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02 ●이종석(전 청주지법 사무국장)씨 모친상 24일 충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43)269-7211 ●배재욱(변호사·전 대통령 사정비서관)재용(자영업·전 제일기획 전무)씨 부친상 23일 서울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2072-2091 ●최화경(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장)충경(자영업)우경(씨큐랩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진태(미국 콜로라도대 교수)씨 장인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93 ●허태근(부산일보 대구경북취재본부장)씨 장모상 24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053)801-9999 ●이동상(사업)동혁(전 경기은행 지점장)동중(양촌양조 대표)동석(이안과 원장)동선(사업)씨 모친상 송영원(전 보람은행 지점장)유병재(미국 거주)구본관(미래ESCO 대표)씨 장모상 이태희(애경 대리)성희(SK C&C 대리)준희(MBN 경제부 기자)씨 조모상 24일 충남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42)280-8181 ●김삼일(전 KBS대구 취재부장)씨 모친상 24일 포항 경희요양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4)262-4411 ●손근영(SBS 스포츠부 차장)씨 부친상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650-2746 ●류기춘(크라운 관리이사)기욱(한국언론진흥재단 근무)희정(삼성화재 홍보파트장)씨 부친상 권기흡(세경하우스 대표)이병길(전 현대그룹 종합기획실 근무)씨 장인상 류종민(행정안전부 행정사무관)씨 조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2 ●김의영(사업)의정(두산 상무·중앙대학교의료원 관리실장)씨 부친상 23일 중앙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02)860-3500 ●김동훈(푸르덴셜생명 홍보팀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95 ●도금순(화수중 교사)씨 별세 이해현(국세청 조사2국 3과장)씨 부인상 2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80 ■서정숙(전 영산포여중 교장)씨 별세 김선목(전 국회사무처 조사관)선홍(예비역 육군 준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010-2231 ●김영갑(법무법인 서강 대표변호사)씨 장모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김익태(서울 서초구의원)씨 장인상 24일 중앙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860-3500
  • 정안호 해군 준장 해적 소탕 다국적군 부대 지휘

    아덴만과 소말리아 동부 해상에서 해적 소탕 작전을 전담하는 다국적군 부대의 지휘관에 한국 해군 준장이 임명됐다. 국방부는 18일 정안호(51·해사 38기) 해군작전사령부 제7기동전단장이 이날부터 9월 19일까지 3개월간 CTF151 부대의 지휘관으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CTF151 부대는 아덴만 일대의 해적 활동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09년 1월 1일 연합해군사 예하에 창설된 다국적군 부대로 한국, 미국, 영국, 터키, 파키스탄 등에서 파견된 함정들로 편성돼 있다. 지휘관은 3~4개월 주기로 함정 파견국에서 교대로 맡는다. 정 준장은 청해부대 왕건함을 지휘관함으로 하고, 참가국에서 파견된 21명의 다국적 참모단의 보좌를 받는다. 군 관계자는 “우리 해군 장성이 CTF151 지휘관 임무를 수행한 것은 지난 2010년 이범림 제독에 이어 두 번째”라고 말했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美, 지상군 증강은 전작권 전환 무효화 전략?

    美, 지상군 증강은 전작권 전환 무효화 전략?

    미국이 한국으로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사실상’ 무효화하는 효과를 목표로 주한미군 지상군 전력 증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군사 최우선 순위가 중국 봉쇄 정책으로 전환되면서 한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급부상했다.”면서 “이에 따라 펜타곤(국방부)을 비롯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 내에서 전작권 전환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시각이 제기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따라서 미국 입장에서는 전작권 전환을 없던 일로 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존속시키는 게 최상이지만, 이미 전작권 전환 시기를 두 차례나 연기한 데다 양국이 여러 차례 확고하게 전작권 전환을 공언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무효화하기는 힘든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전작권 전환은 예정대로 2015년에 하되, 차선책으로 미 육군 전력을 증강함으로써 사실상의 전작권 전환 무효화 효과를 거둔다는 계산 아래 구체적인 움직임에 나섰다.”고 말했다. 원래 전작권 전환의 요체는 육군 전작권 전환이다. 해·공군 전력은 미군이 워낙 월등하기 때문에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미군이 작전을 주도하고, 육군은 한국군이 주도한다는 개념에 양국이 공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지 W 부시 행정부는 한강 이북에 있는 미 2사단 병력 중 4000명과 아파치 헬기 부대 등을 빼내 이라크전 등에 투입했다. 또 2사단 소속 미군기지도 한강 이남의 평택으로 통폐합하기로 했다. 미군의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군을 붙박이군에서 기동군화한다는 ‘전략적 유연성’ 개념으로 포장됐으며, 실질적으로는 한국에서 ‘놀고 있는’ 미군을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중동 전선에 투입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그런데 지난 12일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이 헬기 1개 대대의 증강과 미사일 방어 전력 확충 계획을 밝혔고, 15일에는 주한미군 육군의 주축인 미 2사단을 경기 북부(동두천, 의정부)에 잔류시키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권 전환과 연계해 ‘후퇴’했던 핵심 미 육군 전력이 다시 원상복귀하는 셈이다. 특히 미 2사단에 한국군을 배속시켜 ‘연합부대’로 개편하는 방안이 주목된다. 연합부대의 사단장은 미군 소장이, 부사단장은 한국군 준장이 맡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데, 이는 한·미연합사 지휘체계와 같다. 소식통은 “연합사 해체의 대안으로 나온 게 미 2사단의 연합부대화로 보인다.”며 “이 부대가 지상군에 있어 한·미연합사를 대체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전작권 전환의 핵심 개념은 양국군이 동등한 지휘체계를 유지한 상황에서 한국군이 작전을 주도하고 미군이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2사단 연합부대화는 전작권 전환 개념과 정면 배치되는 게 사실이다. 지난 14일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담에서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포괄적인 ‘연합 방어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한 것 역시 예사롭지 않다. 소식통은 특히 “미군 내부적으로는 장기적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군 기지 이전과 함께 기지를 떠나는 미 해병 중 일부를 한국에 배치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한국 내 미 지상군 병력은 전작권 전환 이후에 오히려 강화되는 셈이다. 소식통은 “어차피 미 지상군 전력 증강 없이 전작권이 전환되더라도 첨단 정보·탐지 등의 기술에서 미군에 상당부분 의존할 수밖에 없어 ‘무늬만 전작권 전환’이라는 시각이 있었는데, 미군 주도의 연합부대가 창설되는 등 육군 전력이 보강된다면 전작권 전환이 사실상 무의미해질 수도 있다.”고 했다. 다른 외교 소식통은 “미국이 지상군 전력 증강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 ‘대북 억지력 강화’는 여러 이유 중 하나에 불과하다.”면서 “미국의 제1 목표는 중국을 견제하는 것이고, 둘째는 북한 급변사태 때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미군으로서는 천안함·연평도 사건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등으로 한반도 안보의 예측 불가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작권 전환 이후 자칫 상황을 통제할 수 없는 ‘조연’으로 전락하는 것을 우려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한국 대선 이후 한국 내 여론에 따라서는 연합사를 존속시키고 전작권 전환을 실질적으로 무효화할 가능성도 아주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美 육군 핵심전력, 한반도 오는 이유 알고보니

    美 육군 핵심전력, 한반도 오는 이유 알고보니

    미국이 한국으로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사실상’ 무효화하는 효과를 목표로 주한미군 지상군 전력 증강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의 외교 소식통은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군사 최우선 순위가 중국 봉쇄 정책으로 전환되면서 한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급부상했다.”면서 “이에 따라 펜타곤(국방부)을 비롯한 버락 오바마 행정부 내에서 전작권 전환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시각이 제기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소식통은 “따라서 미국 입장에서는 전작권 전환을 없던 일로 하고 한·미연합사령부를 존속시키는 게 최상이지만, 이미 전작권 전환 시기를 두 차례나 연기한 데다 양국이 여러 차례 확고하게 전작권 전환을 공언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무효화하기는 힘든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전작권 전환은 예정대로 2015년에 하되, 차선책으로 미 육군 전력을 증강함으로써 사실상의 전작권 전환 무효화 효과를 거둔다는 계산 아래 구체적인 움직임에 나섰다.”고 말했다. 원래 전작권 전환의 요체는 육군 전작권 전환이다. 해·공군 전력은 미군이 워낙 월등하기 때문에 전작권 전환 이후에도 미군이 작전을 주도하고, 육군은 한국군이 주도한다는 개념에 양국이 공감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조지 W 부시 행정부는 한강 이북에 있는 미 2사단 병력 중 4000명과 아파치 헬기 부대 등을 빼내 이라크전 등에 투입했다. 또 2사단 소속 미군기지도 한강 이남의 평택으로 통폐합하기로 했다. 미군의 이 같은 움직임은 미군을 붙박이군에서 기동군화한다는 ‘전략적 유연성’ 개념으로 포장됐으며, 실질적으로는 한국에서 ‘놀고 있는’ 미군을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중동 전선에 투입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그런데 지난 12일 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이 헬기 1개 대대의 증강과 미사일 방어 전력 확충 계획을 밝혔고, 15일에는 주한미군 육군의 주축인 미 2사단을 경기 북부(동두천, 의정부)에 잔류시키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권 전환과 연계해 ‘후퇴’했던 핵심 미 육군 전력이 다시 원상복귀하는 셈이다. 특히 미 2사단에 한국군을 배속시켜 ‘연합부대’로 개편하는 방안이 주목된다. 연합부대의 사단장은 미군 소장이, 부사단장은 한국군 준장이 맡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데, 이는 한·미연합사 지휘체계와 같다. 소식통은 “연합사 해체의 대안으로 나온 게 미 2사단의 연합부대화로 보인다.”며 “이 부대가 지상군에 있어 한·미연합사를 대체하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했다. 전작권 전환의 핵심 개념은 양국군이 동등한 지휘체계를 유지한 상황에서 한국군이 작전을 주도하고 미군이 지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2사단 연합부대화는 전작권 전환 개념과 정면 배치되는 게 사실이다. 지난 14일 한·미 외교·국방장관(2+2) 회담에서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해 포괄적인 ‘연합 방어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강조한 것 역시 예사롭지 않다. 소식통은 특히 “미군 내부적으로는 장기적으로 일본 오키나와 해군 기지 이전과 함께 기지를 떠나는 미 해병 중 일부를 한국에 배치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한국 내 미 지상군 병력은 전작권 전환 이후에 오히려 강화되는 셈이다. 소식통은 “어차피 미 지상군 전력 증강 없이 전작권이 전환되더라도 첨단 정보·탐지 등의 기술에서 미군에 상당부분 의존할 수밖에 없어 ‘무늬만 전작권 전환’이라는 시각이 있었는데, 미군 주도의 연합부대가 창설되는 등 육군 전력이 보강된다면 전작권 전환이 사실상 무의미해질 수도 있다.”고 했다. 다른 외교 소식통은 “미국이 지상군 전력 증강의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는 ‘대북 억지력 강화’는 여러 이유 중 하나에 불과하다.”면서 “미국의 제1 목표는 중국을 견제하는 것이고, 둘째는 북한 급변사태 때 주도적 역할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미군으로서는 천안함·연평도 사건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등으로 한반도 안보의 예측 불가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전작권 전환 이후 자칫 상황을 통제할 수 없는 ‘조연’으로 전락하는 것을 우려하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한국 대선 이후 한국 내 여론에 따라서는 연합사를 존속시키고 전작권 전환을 실질적으로 무효화할 가능성도 아주 배제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연봉 9000만원 행안부 개방형직위 재난안전실장 자리, 軍 장성 출신 독식 논란

    민간에 개방된 고위공무원직위인 재난안전실장을 예비역 ‘스타’들이 독차지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과거와 달리 복잡다단해진 재난안전 업무 특성에 맞게 이 자리를 실질적인 전문가에게 개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14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주 개방형 직위인 재난안전실장을 공개모집한 결과 예비역 소장 3명과 예비역 준장 1명 등 4명이 지원했다. 재난안전실장은 연봉이 최대 9000만원이 넘는 고위공무원 가급(옛 1급)이다. MB(이명박) 정부 들어 비상기획위원회가 해체되면서 행안부에 재난안전실이 생겼다. 이번에 임명되는 재난안전실장은 세 번째다. 지금까지 모두 예비역 소장이 이 자리를 차지했고, 이번에도 유력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전망이다. 재난안전실장은 재난관리, 생활안전정책을 총괄 조정하며, 을지연습 등 비상대비훈련을 계획통제 실시하는 등의 일을 한다. 업무의 절반 이상이 군과 관련없는 업무라서 행안부의 공식적인 지원자격에는 ‘군인출신이어야 한다.’는 지원조건은 없다. 실제로 재난안전실 소속 과장 7명 중 예비역은 비상대비훈련과장 단 한명이고 나머지는 모두 일반직 공무원이 맡고 있다. 재난분야나 비상대비 분야 박사학위 소지자로 연구경력이 4년 이상이거나, 이 분야 4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근무한 자 등의 지원자격이 필요할 뿐이다. 형식적으로 민간에 개방돼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재난안전실장은 군출신 할당’이라는 인식이 너무 강해 지난 세 차례 공모에 민간인 출신은 거의 없었다. 이에 대해 행안부 관계자는 “(민간인 지원자가 없는 것은) 아무래도 비상대비업무를 민간인이 수행하기 어렵다는 인식 때문일 것”이라면서 “조만간 면접시험을 거쳐 다음 달 10일 최종 선발·임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백민호 강원대 교수는 “재난관리가 군에서 시작된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의 군은 단체 인명사고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곳”이라면서 “군에서처럼 상명하복식으로 관리 지휘해서는 국가 재난안전 업무가 제대로 수행되기 힘들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회 전반에 걸친 이해도가 높은 재난 전문가에게 재난안전실장을 맡기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군인 출신이라 하다라도 간단한 면접으로 뽑을 것이 아니라 재난에 대한 전문성이 있는지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육군 장성이 여군 성추행 혐의

    수도권 군부대의 현역 육군 장성이 여군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군 검찰의 수사를 받은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1군 사령부의 A하사는 같은 부대 참모로 근무하던 K준장을 자신을 강제로 추행했다는 혐의로 군 검찰에 고소했다. A하사는 고소장에서 K준장의 전출을 앞두고 마련된 회식 자리 뒤 노래방에서 뒤풀이를 하던 중 K준장이 자신을 뒤에서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K준장은 수도권 모 사단으로 전출됐으며 군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A하사가 고소를 취하했으나 군 차원에서 철저히 조사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성추행’ 현역장성, 女하사에 무슨짓 했나 보니

    ‘성추행’ 현역장성, 女하사에 무슨짓 했나 보니

    수도권 군부대의 현역 육군 장성이 여군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군 검찰의 수사를 받은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1군 사령부의 A하사는 같은 부대 참모로 근무하던 K준장이 자신을 강제로 추행했다는 혐의로 군 검찰에 고소했다. A하사는 고소장에서 K준장의 전출을 앞두고 마련된 회식 자리 뒤 노래방에서 뒤풀이를 하던 중 K준장이 자신을 뒤에서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후 K준장은 수도권 모 사단으로 전출됐으며 군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수사를 진행했으나 당사자들의 진술이 엇갈리는 등 정확한 사실관계가 밝혀지지 않았다.”면서 “철저히 조사해 엄정 처리하겠지만, 보직해임 등 인사조치와 징계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군 당국은 지난 3월 특전사령관이던 최모 중장이 여군 부사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보직해임된 것에 이어 다시 고위 간부들의 성 군기 문제가 떠오르자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군의 다른 관계자는 “사실 여부를 막론하고 이런 사례가 자주 거론되는 것이 북한의 도발 위협 속에서 군의 사기에 영향을 미칠까 두렵다.”고 말했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국군사이버사령관 준장→ 소장 격상 추진

    국방부가 새로운 안보 위협으로 부상한 ‘사이버전’ 전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군사이버사령관의 계급을 격상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북한의 정찰총국 산하 사이버전지도국 강화 등에 대한 맞대응으로 보인다. 군 소식통은 10일 “사이버전과 사이버 테러에 대응하도록 국군사이버사령부 조직을 보강하는 계획을 세웠다.”면서 “사이버사령관의 계급을 준장에서 소장으로 격상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식통은 “사이버사령관의 계급 격상과 함께 조직을 확대하고 인력을 확충하는 방안도 추진할 것”이라며 “현재 500여명 안팎인 인력을 수급 계획을 고려해 최대 2배가량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부고]

    ●공영대(KDB대우증권 감사실장)씨 모친상 최금진(청주대 교수)씨 시모상 6일 경북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53)200-6145 ●이즈미 지하루(서경대학교 국제비즈니스어학부 일어전공 주임교수)씨 부친상 정지욱(영화평론가·Re:WORKS 편집장)씨 장인상 6일 일본 사가현 다케오시 아크로스다케오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1시 010-8676-0252 ●김영식(교통방송 방송기획실장)씨 부친상 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30분 (031)787-1511 ●한갑수(예비역 해군 준장·전 국토해양부 해양안전심판원장)씨 별세 상기(전 한국후지카 이사)상대(한국종합기술 전무)상한(환은아세아재무유한공사 전무)상숙 상미 상현씨 부친상 이순교(전 한국화이자 이사)김태순(한진금형공업 대표)황양연(전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씨 장인상 6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779-1526 ●윤태원(신반포교회 장로)씨 부인상 상(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무처장)영상(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사무관)미숙씨 모친상 유평석(영독학원장)씨 장모상 7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2019-4003 ●안연·난·철·웅씨 부친상 최영준(광주MBC 보도위원)씨 장인상 7일 광주천지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10-9513-6002 ●이경태(건축사사무소 건원 이사) 경수(싱크탑 대표) 경민(전자신문 경제금융부 수석기자) 정호씨 부친상 7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857-0444
  • 한·미 특수부대 북파 논란 주한미군 특수전사령관 교체

    미국 국방부가 최근 ‘한·미 특수부대 북파 논란’을 일으킨 닐 톨리 주한 미군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후임 인사를 발표한 것으로 4일(현지시간) 확인됐다. 미 국방부가 지난 1일 발표한 장성급 인사 명단에 따르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아프가니스탄 국제평화유지군(ISAF) 북부지역 부사령관인 에릭 P 웬트 준장이 톨리 사령관에 이어 주한 미군 특수전사령관에 임명됐다. 그러나 이번 인사에서 톨리 사령관의 다음 보직은 발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미 국방부가 최근 ‘실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톨리 사령관에 대한 문책성 인사를 단행했을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 [65년만의 귀향] 北에 묻힌 ‘호국영령’에 대한 국가의 책임 첫걸음 내디뎠다

    [65년만의 귀향] 北에 묻힌 ‘호국영령’에 대한 국가의 책임 첫걸음 내디뎠다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았던 북한 지역 국군 전사자 유해 봉환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에 대해 끝까지 예우를 갖추겠다는 범정부적 의지를 보여준 사례이나 경직된 남북관계 상황에서 여전히 많은 과제를 던져주고 있다. 국방부는 지난 18일 유해를 인수하기 위해 조철규 육군 준장을 단장으로 하는 인수단과 공군 특별수송기를 미국에 급파하는 등 봉환에 상당한 정성을 기울였다. 하와이에서 유해인수행사를 총괄한 조 단장은 “이번 봉환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은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국가가 책임진다는 의지를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의 다른 관계자는 25일 “미국 측이 수송기를 지원하겠다는 제안을 했으나 우리 공군 수송기를 투입한 것은 봉환 행사의 상징성과 국격을 감안한 조치”라고 덧붙였다. 이역만리에서 신원을 확인하기 어려운 2명의 구체적 인적사항을 파악하고 유가족까지 확인한 것은 그 자체로 한·미 공조의 큰 성과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미완의 과제로 남은 북한 지역 국군 전사자 유해의 봉환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그러나 이 유해들이 우리가 직접 발굴한 것이 아니고 미국 ‘합동 전쟁포로·실종자사령부’(JPAC)의 확인을 통해 들여왔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남북한은 2007년 11월 평양에서 개최된 국방장관 회담을 통해 6·25전사자 유해를 양쪽 지역에서 공동으로 조사하고 발굴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소재를 파악하지 못한 국군 유해가 아직 13만구에 이른다. 이 가운데 현재 북한지역과 비무장지대(DMZ)에 묻힌 유해는 약 4만여구로 추정하고 있다. 군은 2000년부터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시작해 2007년 1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을 창설했으며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6965구의 전사자 유해를 발굴했다. 박신한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장(대령)은 “우리 정부는 북한에 있는 국군 전사자 유해 4만구에 대해 한 번도 포기한 적이 없으며 매년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매년 이를 공동발굴할 수 있도록 불용액이 될 줄 알면서도 예산을 편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이어 “이번에 봉환된 12구의 유해는 미국이 북한에 발굴비용을 주고 들여온 유해일 수 밖에 없으나 최대한 예우를 갖춰 모실 것”이라며 “이번을 계기로 북한 지역 전사자 유해를 찾겠다는 열망을 전 국민적 의지로 결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軍 중장급 이하 장성 22명 인사

    軍 중장급 이하 장성 22명 인사

    정부는 30일 육군과 공군의 중장급 이하 장성 22명에 대한 진급 및 주요 부서장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공군참모차장이던 이영만(왼쪽·56·공사 27기) 중장이 합동참모차장(중장급)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장준규(가운데·55·육사 36기) 육군 소장과 최차규(오른쪽·56·공사 28기) 공군 소장은 중장으로 진급해 각각 특수전사령관과 공군참모차장을 맡게 됐다. 육군에서는 또 한동주(56·3사 14기), 모종화(55·육사 36기)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각각 군단장을 맡게 된다. 전동운(57·육사35기) 소장도 중장으로 진급한 뒤 육군군수사령관을 맡는다. 이승도·변재선·조국제·박한기·하창호·정한기·김규하·김용우·장경석 준장 등 9명은 소장으로 진급해 사단장을 맡게 되며 최영범 준장도 소장으로 진급해 유엔 산하 인도-파키스탄 정전감시단장으로 파견된다. 공군은 김영민(55·공사 28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공군사관학교장에 임명했다. 공군교육사령관에는 김형철(55·공사 28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했다. 또 황성돈·우정규·이왕근·노병균 준장 등 4명은 소장으로 진급했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 이란 “美 스텔스기 분해·복제중”

    이란이 지난해 말 나포한 미군 무인정찰기를 분해하는 데 성공해 똑같은 복제기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이란군 고위 장성이 22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란혁명수비대 항공우주 부문 책임자인 아미르 알리 하지자데 준장은 이날 반관영 메르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공개하고 “전문가들이 미군 무인정찰기로부터 데이터도 복구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하지자데 준장은 인터뷰에서 무인 정찰기가 2010년 10월 기술 점검을 받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다가 11월 아프가니스탄 칸다하르에 투입됐고, 문제가 발생해 12월에 다시 로스앤젤레스로 되돌아갔었다고 공개했다. 그는 이어 로스앤젤레스에서 정찰기의 센서에 대한 시험이 진행됐으며,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이 미군에 의해 사살되기 전 2주 동안 파키스탄에서 작전을 수행했다고 전했다. 하지자데 준장은 “우리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에 접근하지 못했다면 이런 자세한 사실을 알 수 없었을 것”이라면서 “정찰기의 프로그램을 완전히 이해했다.”고 주장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부고]

    ●최정(건설화성 회장)씨 부인상 원석(다이음몰 대표이사)씨 모친상 1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258-5951 ●오수환(동대문세무서 소득계장)씨 모친상 세욱(매일경제신문 모바일부 연구원)씨 조모상 19일 한일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901-3934 ●황철(광운선박 회장)원(광운선박 감사)윤(광운선박 사장)씨 모친상 이열(한림대강남성심병원 원장)씨 장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15 ●양승관(전 엠코코리아)승노(전 엠코코리아)승호(기업은행 지점장)승대(CJ오쇼핑 부장)씨 부친상 1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27-7556 ●신천호(자영업)필호(보문기획 대표)선호(입시학원 원장)씨 모친상 19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923-4442 ●김한성(대한한의사협회 사무총장)씨 장모상 19일 인천길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31)471-6362 ●장영돈(예비역 육군 준장)씨 별세 준환(전 CJ기술원 수석연구원)혜숙(상명대 교수)씨 부친상 한광희(YMSA 사장)안형근(건국대 교수)씨 장인상 이윤경(삼성화재 FRC)씨 시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낮 12시 (02)3410-6914
  • 재향군인회 사무총장 취임

    박준근(예비역 육군 준장) 전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이 13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향군회관에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제36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 4·11 총선 후보 새누리당 공천자 명단(3월 20일 현재)

     [서울]  강남갑 심윤조(57) · 前 외교통상부 차관보  강남을 김종훈(59) · 前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강동을 정옥임(52) · 現 국회의원  강북갑 정양석(54) · 現 국회의원  강북을 안홍렬(54) · 前 새누리당 강북을 당협위원장  강서갑 구상찬(55) · 現 국회의원  강서을 김성태(54) · 現 국회의원  관악을 오신환(41) · 前 서울시의회 의원  광진갑 정송학(59) · 前 광진구청장  광진을 정준길(45) · 前 대검 중수부 검사  구로갑 이범래(53) · 現 국회의원  구로을 강요식(50) ․ 現 서울희망포럼 SNS소통위원회 위원장  금천구 김정훈(61) ·現 조선대학교 교수  노원갑 이노근(58) · 前 노원구청장  노원병 허준영(60) · 前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노원을 권 영 진(49) · 現 국회의원  도봉갑 유경희(46) · 現 유한콘크리트산업㈜ 대표이사  도봉을 김 선 동(48) · 現 국회의원  동대문갑 허용범(48) · 前 국회 대변인  동대문을 홍준표(57) · 現 국회의원  동작갑 서장은(47) · 前 서울시 정무부시장  동작을 정몽준(61) · 現 국회의원  마포갑 신영섭(57) · 前 마포구청장  마포을 김성동(58) · 現 국회의원  서대문갑 이성헌(54) · 現 국회의원  서대문을 정두언(55) · 現 국회의원  서초갑 김회선(56) · 前 국가정보원 제2차장  서초을 강석훈(47) · 現 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성동갑 김태기(56) · 現 단국대 경제학과 교수  성동을 김동성(41) · 現 국회의원  성북을 서찬교(69) · 前 성북구청장  송파갑 박인숙(63) · 現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교수  송파병 김을동(66) · 現 국회의원  송파을 유일호(57) · 現 국회의원  양천갑 길정우(57) · 前 중앙일보 논설위원  양천을 김용태(42) · 現 국회의원  영등포갑 박선규(51) · 前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영등포을 권영세(53) · 現 국회의원  용산 진 영(62) · 現 국회의원  은평갑 최홍재(44) · 前 고려대 총학생회장  은평을 이 재 오(67) · 現 국회의원  종로 홍사덕(69) · 現 국회의원  중구 정진석(52) · 前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중랑갑 김 정(61) · 現 국회의원    [경기]  고양 덕양갑 손범규(46) · 現 국회의원  고양 덕양을 김태원(61) · 現 국회의원  고양 일산동구 강현석(60) · 前 경기도 고양시장  고양 일산서구 김영선(52) · 現 국회의원  광명갑 차 동 춘(47) · 前 광명시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광명을 전 재 희(62) · 現 국회의원  광주 노철래(62) ․ 現 국회의원  구리 주광덕(52) · 現 국회의원  군포 유영하(49) · 前 인천지검 특수부검사  김포시 유 정 복(54) · 現 국회의원  남양주갑 송영선(58) · 現 국회의원  남양주을 윤재수(54) · 前 남양주시의회 의원  부천 오정 안병도(54) · 前 부천 오정구 당협위원장  부천 원미갑 임해규(52) · 現 국회의원  부천 원미을 손숙미(58) · 現 제18대 국회의원  부천소사 차 명 진(52) · 現 국회의원  성남 수정 신영수(61) · 現 국회의원  성남 중원 신상진(56) · 現 국회의원  성남분당갑 이종훈(52) · 前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성남분당을 전하진(54) · 前 한글과컴퓨터 대표  수원갑(장안) 김용남(42) · 前 수원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수원병 (팔달) 남경필(47) · 現 국회의원  수원을(권선) 배은희(52) ․ 現 국회의원  수원정(영통) 임종훈(59) · 前 수원 영통 당협위원장  시흥갑 함진규(53) · 前 시흥(갑) 당협위원장  시흥을 김왕규(61) · 前 새누리당 시흥을 당협위원장  안산 단원을 박순자(54) · 現 국회의원  안산 상록갑 박선희(32) · 前 안산시의회 의원  안산 상록을 송진섭(62) · 前 안산시장  안산단원갑 김명연(48) · 前 안산시의회 의원  안성 김학용(51) · 現 국회의원  안양 동안갑 최종찬(62) · 前 건설교통부 장관  안양 동안을 심재철(54) · 現 국회의원  안양 만안 정용대(55) · 前 새누리당 안양만안 당협위원장  양주·동두천 이세종(51) · 現 양주미래발전연구소 이사장  여주·양평·가평 정병국(54) · 現 국회의원  오산 공형식(56) · 前 국민건강보험공단 기획상임이사  용인갑 (처인) 이우현(55) · 前 용인시의회 의장  용인병 (수지) 한선교(53) · 現 국회의원  용인을 정찬민(54) · 現 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의왕과천 박요찬(51) · 前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의정부갑 김상도(54) · 前 의정부지검 차장검사  의정부을 홍문종(57) · 現 경민대학 총장  이천 유승우(64) · 前 경기도 이천시장  파주갑 정성근(57) · 前 SBS 나이트라인 뉴스 앵커  파주을 황진하(66) · 現 국회의원  평택갑 원유철(49) · 現 국회의원  평택을 이재영(56) · 前 경기도의회 의원  포천·연천 김영우(45) · 現 국회의원  하남 이현재(62) · 前 중소기업청장  화성갑 고희선(63) · 前 (주)농우바이오 대표이사 회장  화성을 리출선(60) ․ 現 연세대학교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인천]  계양갑 조갑진(59) · 現 건국대 겸임교수(경제학 박사)  계양을 이 상 권(57) · 現 국회의원  남구갑 홍 일 표(56) · 現 국회의원  남구을 윤 상 현(49) · 現 국회의원  남동갑 윤태진(64) · 前 남동구청장  남동을 김석진(55) ․ 前 MBC기자  부평갑 정유섭(58) · 前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부평을 김연광(50) · 前 청와대 정무1비서관  서구·강화갑 이 학 재(47) · 現 국회의원  서구·강화을 안덕수(66) · 前 강화군수  연수구 황우여(65) · 現 국회의원    [부산]  금정구 김 세 연(39) · 現 국회의원  남구갑 김정훈(54) · 現 국회의원  남구을 서용교(43) ․ 現 중앙당 수석부대변인  동래구 이진복(54) · 現 국회의원  북·강서을 김도읍(48) · 前 부산지방검찰청 검사  북구·강서구갑 박민식(46) · 現 국회의원  사상구 손수조(27) · 前 주례여고 총학생회장  사하갑 문대성(36) · 現 IOC 위원  사하을 안준태(59) · 前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서구 유기준(52) · 現 국회의원  수영구 유재중(56) · 現 국회의원  연제구 김희정(40) · 前 청와대 대변인  중·동구 정의화(63) · 現 국회의원  진구갑 나성린(59) ․ 現 국회의원  진구을 이헌승(49) · 前 부산광역시 대외협력보좌관  해운대기장갑 서 병 수(60) · 現 국회의원  해운대기장을 하태경(44) · 現 열린북한방송 대표    [경남]  거제 진성진(52) · 前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검사  김해갑 김정권(52) · 現 국회의원  김해을 김태호(49) · 現 국회의원  마산갑 이주영(61) · 現 국회의원  마산을 안홍준(61) · 現 국회의원  밀양·창녕 조해진(49) · 現 국회의원  사천·남해·하동 여상규(63) · 現 국회의원  산청·함양·거창 신성범(48) · 現 국회의원  양산 윤영석(48) · 現 아시아 도시연맹 이사장  의령·함안·합천 조현룡(66) · 前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진주갑 박대출(51) · 前 서울신문사 논설위원  진주을 김재경(51) · 現 제18대 국회의원  진해 김성찬(58) ․ 前 해군참모총장  창원갑 박성호(55) · 前 창원대학교 총장  창원을(성산구) 강기윤(52) · 前 새누리당 창원을 당협위원장    [대구]  달서갑 홍지만(44) · 前 SBS 뉴스 앵커  달서병 조원진(53) · 現 국회의원  달서을 윤재옥(51) · 前 경북지방경찰청장  달성군 이종진(62) · 前 대구광역시 달성군수  동구갑 류성걸(55) · 前 기획재정부 제2차관  동구을 유승민(54) · 現 국회의원  북구갑 권은희(52) · 現 (주)헤리트 대표이사  북구을 서상기(66) · 現 국회의원  서구 김상훈(49) · 前 대구광역시 경제통상국장  수성갑 이한구(66) · 現 국회의원  수성을 주호영(51) · 現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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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65) · 前 국회의원    [충북]  제천·단양 송광호(69) · 現 국회의원  증평·진천·괴산·음성 경대수(54) · 前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장  청원 이승훈(57) ․ 前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청주 상당 정우택(59) · 前 충북도지사  청주흥덕갑 윤경식(50) · 前 새누리당 청주흥덕갑 당협위원장  청주흥덕을 김준환(55) · 現 변호사  충주시 윤 진 식(66) · 現 국회의원    [광주]  서구갑 성용재(64) · 現 새누리당 광주광역시당 부위원장  서구을 이 정 현(53) · 現 국회의원    [전남]  고흥・보성 장귀석(58) · 現 전라남도 보성군 홍보대사  나주·화순 문 종 안(67) · 前 나주·화순 당원협의회 위원장  담양․함평.영광․장성 이상선(65) · 前 육군 군수관리학교장(준장)  담양·곡성·구례 정 채 하(64) · 現 서울 디지털대학교 교수  여수갑 김중대(56) · 現 새누리당 중앙위해양수산분과 부위원장  여수을 유영남(58) · 現 범여수시민행동본부 본부장  장흥․강진․영암 전평진(51) · 前 새누리당 전남도당 부위원장  해남․완도․진도 명욱재(66) · 前 해남군의회 의원    [전북]  김제․완주 정영환(55) · 前 김제시의회 의장  남원․순창 김태구(55) · 前 새누리당 전북도당위원장  익산갑 김경안(56) · 前 한국농어촌공사 감사  익산을 김주성(60) · 前 전북도의회 의원  전주 완산갑 최 범 서(56) · 前 여수엑스포 상임감사  전주 완산을 정 운 천(58) · 前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정읍 김항술(58) · 現 벽성대학 재단이사    [강원]  강릉 권성동(51) · 現 국회의원  속초·고성·양양 정문헌(46) · 前 국회의원  원주갑 김기선(60) · 前 강원도 정무부지사  원주을 이강후(59) · 前 대한석탄공사 사장  철원·화천·양구·인제 한기호(59) · 現 국회의원  춘천 김진태(47) · 前 춘천지검 부장검사  태백·영월·평창·정선 염동열(51) · 前 태백영월평창정선 당협위원장  홍천·횡성 황 영 철(46) · 現 국회의원    [제주]  서귀포 강지용(59) · 現 제주대 산업응용경제학과 교수  제주시갑 현경대(73) · 前 새누리당 원내대표  제주을 부상일(41) · 前 제주도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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