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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위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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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22∼26일 서울 세계시인대회/북한 문인 6명 초청

    ◎집행위장 기자회견 제12차 서울 세계시인대회 집행위원회(위원장 문덕수)는 20일 하오 2시 서울 석탄회관2층 브리지 인터내셔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의 조선작가동맹 백인준위원장을 비롯,이찬 백하 최영하 박효범 김철 등 6명의 북한 문인이 오는 8월22∼26일 서울에서 열릴 이 대회에 참가하도록 초청했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문인 초청의사를 공개 제의한 서울 세계시인대회 집행위원회는 『북한 작가들이 서울에 체재하는 동안 대회참가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제공하며 신변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시를 통한 세계의 형제애와 평화실현을 위해 열리는 제12차 서울 세계시인대회에는 소련ㆍ중국 등 공산권 시인 13명을 포함,2백50여명의 외국시인과 4백50여명의 국내 시인이 현재 참가신청을 해왔다.
  • 군기밀 든 서류가방 도난/육군 준위 광주 여관서

    ◎승용차 트렁크 뜯겨진채 증발/불순분자 소행 추정,군경 합동수사 지난23일 상오8시30분쯤 광주시 북구 중흥1동 745의7 비취장여관 차고에 세워둔 육군모부대소속 허모준위(44)의 승용차 뒤트렁크에 들어있던 군기밀서류가 없어진 것을 허준위가 발견,군수사기관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같은 사실은 26일 군수사기관이 경찰에 수사협조를 의뢰함에 따라 밝혀졌다. 허준위는 『지난22일 출장나온 부대에서 교육을 마친뒤 하오8시20분쯤 여관에 들어 잠을 자고 아침에 나와 보니 차고에 세워둔 승용차 뒤트렁크 문이 부서져 있었고 서류가방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서류가방에 들어있던 서류는 육군본부발행 「대침투분석지도편람」(Ⅱ급) 책자 2권,「간첩통신분석판업무편달」(Ⅲ급) 5권,정보조기량 향상교육용 슬라이드 24장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허준위의 승용차옆에는 서울1 루4625호 승용차와 서울7 루2580호 봉고승용차가 같이 세워져 있었는데 각각 차안에 있던 스웨터 5점과 카스테레오 1점을 함께 도난당했다. 수사를 의뢰받은 경찰은 옆차의 카스테레오 등이 함께 없어진 점으로 미뤄 차량전문털이범의 범행으로 보고 있으나 불순분자의 소행일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대공용의점에 대해서도 군수사기관과 함께 수사를 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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