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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로 합법 이용 할 수 있게… 주거용 전환 길 열어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로 합법 이용 할 수 있게… 주거용 전환 길 열어

    제주도내 오피스텔을 생활숙박시설로 합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주거용 전환이 가능해진다. 제주도는 도내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적 사용을 유도하기 위해 오피스텔 용도 변경을 적극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복도폭 기준 완화와 행정절차 간소화로 사실상 모든 생활숙박시설의 주거용 전환이 가능해졌다”며 “지난 18일부터 ‘생활숙박시설의 오피스텔 용도변경을 위한 화재안전성 인정기준’이 시행됨에 따라 피난·방화설비를 보강할 경우 복도폭 기준을 기존 1.8m에서 1.5m로 완화 적용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생활숙박시설은 숙박업으로 허가받았으나 실제로는 주거용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 안전·세제·관리 측면에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합법적인 주거시설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거 안정과 투명한 부동산 관리를 도모하려는 것이다. 2025년 6월 기준 도내 준공된 생활숙박시설은 총 1만 5043실이다. 이 가운데 4564실(30.3%)은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이 완료됐고, 7491실(49.8%)은 숙박업 영업신고를 마쳤다. 나머지 2988실(19.9%)은 숙박업 영업신고 없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873실은 용도변경을 위한 복도폭 기준이 미달된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0월 16일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5년 9월 말까지 오피스텔로 용도변경을 신청한 생활숙박시설은 주거용으로 사용하더라도 2027년 말까지 이행강제금 부과를 유예받는다. 도는 복도폭이 부적합한 생활숙박시설도 9월 말까지 용도변경을 신청하면 이행강제금 부과없이 2027년 말까지 관할 소방서의 화재안전성 인정기준 심사를 거쳐 복도폭을 완화 조치를 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용도변경 절차도 대폭 간소화한다. 변동 사항이 없는 소방시설, 상·하수도, 정보통신, 주차장에 대한 부서 협의를 생략한다. 장애인 편의시설도 가능한 부분은 완화 적용해 신청인들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복도폭 완화 조치와 절차 간소화를 통해 많은 생활숙박시설이 안정적으로 오피스텔로 전환되길 기대한다”며 “9월까지 용도변경을 신청하지 않고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경우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므로 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용도변경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PSM 최고등급 3회 연속 획득

    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 ,PSM 최고등급 3회 연속 획득

    한국남부발전 안동빛드림본부가 고용노동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이 주관하는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평가(이하 ‘PSM’)‘에서 최고 등급인 P등급을 3회 연속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발전 공기업 중 최초의 기록으로, 안동빛드림본부의 탁월한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결과다. PSM은 유해·위험 설비를 보유한 사업장의 중대 산업사고 예방을 위한 법적인 안전관리 제도로, 전국 평가 대상 사업장의 단 5%만이 P등급을 받을 수 있는 국내 안전관리 분야의 정부 공인 최고권위 평가 제도다. 평가는 공정안전보고서 점검, 본부장을 포함한 계층별 면담, 현장 점검 등 공정안전관리 12대 요소의 이행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P, S, M+, M-의 4단계로 등급을 부여한다. 2014년 준공된 안동빛드림본부는 건설 초기부터 고도화된 안전관리시스템을 적용해왔다. 그 결과 2015년 S등급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준공 후 최단기간에 P등급을 달성했다. 이어 2021년에는 발전 공기업 중 유일하게 2회 연속 P등급을 받았으며, 이번 2025년 평가에서 발전공기업 최초로 3회 연속 P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최근 산업 현장에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준과 현장 점검이 더욱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김달태 안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PSM P등급 3회 연속 달성은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안전 최우선의 원칙을 실천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별내역 환승센터를 복합환승센터로...기능 강화 요청

    김동영 경기도의원, 별내역 환승센터를 복합환승센터로...기능 강화 요청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과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별내)은 22일(화) 및 23일(수) 양일간 경기도 교통국·철도항만물류국으로부터 별내역 환승센터와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현안을 보고받고, 별내역 환승센터를 복합환승센터로 기능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였다. 지하 1층, 지상 5층, 주차면수 200면 규모로 추진되고 있는 별내역 환승센터는 별내역 이용자들의 환승 편의를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 2012년 별내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변경)에 반영된 바 있다. 하지만 LH가 10년 넘게 별내역 환승센터 건설 사업을 차일피일 미루는 사이, 2024년 8월 서울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 구간이 개통하면서 별내역은 경기 동ㆍ북부 지역의 핵심 교통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또한 버스노선 확대, 향후 ITX-청춘 열차의 별내역 정차, GTX-B 별내역 신설 등이 예정되면서 별내역 주변의 교통량은 포화 상태에 이를 것으로 예측되어, 미래 교통수요를 감당하기 위한 기능강화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별내선 개통 후 의정부, 양주, 포천 등 경기 동북부 각지에서 별내역으로 운행하는 신규 버스 노선이 대폭 증가해 교통량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며, 별내역 환승센터 건설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강조하였다. 또한 “현 계획의 주차장 중심 환승센터로는 향후 증가하는 교통 수요에 대응할 수 없다”며, 자가용뿐만 아니라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복합환승센터 지정 및 건립이 필요하다고 밝히며, 경기도가 더 적극적으로 별내역 환승센터 설치사업에 나설 것을 요청하였다. 이날 김동영 부위원장과 김창식 부위원장은 별내선 환승센터 문제에 이어, 서울시 강동구(강일지구)에서 하남시(미사지구), 남양주시(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보고도 받았다. 본 노선은 총연장 17.59㎞, 정거장 8개소, 차량기지 1개소의 규모로 계획되어 있으며 사업비는 2조 9,334억 원으로 전액 왕숙·왕숙2지구 사업시행자(LH, GH, 남양주도시공사)가 부담한다. 2020년 12월 남양주 왕숙·왕숙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되었으며,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및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되어 2027년 상반기 착공, 2031년 준공 및 개통을 목표로 현재 설계 발주 및 사업계획 승인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는 3기 신도시인 왕숙신도시의 광역교통 개선 대책의 핵심사업”이라며, “사업 추진에 문제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회의를 마무리하였다.
  • 한전, 호남·강원 전력망 구축 현장 살펴

    한전, 호남·강원 전력망 구축 현장 살펴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호남과 강원의 주요 전력 설비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재생에너지 연계 확대와 안정적 첨단 산업단지 전력공급을 위한 전력망 구축 현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동철 사장의 이번 현장 점검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 호남권 재생에너지 계통 연계, RE100(재생에너지 사용 100%) 이행 기반 마련 등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차질 없이 이행하려는 의지에 따른 것이다. 김 사장은 14일 호남권 신장성변전소와 신장수변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 345kV 변전소의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건설 중인 해당 변전소들은 호남권 재생에너지를 중부권 계통과 연계하는 국가 기간 전력망의 허브다. 김 사장은 “에너지고속도로 정책의 출발점인 만큼 적기 준공과 시공 품질 확보를 통해 전력망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15일에는 LS전선 동해공장을 찾아 초고압 전력케이블 생산 및 시험설비를 시찰했다. 김 사장은 에너지 고속도로 구축에 필요한 케이블의 대규모 공급능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계 측면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신양양변전소를 방문해 여름철 전력 피크에 대비한 설비운영 계획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김 사장은 “여름철 전력피크와 재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해 전력설비의 안정성과 대응력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16일에는 500㎸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1단계 사업인 신가평 변환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정별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적기 준공 필요성과 안전 시공을 강조했다. 강원본부에서 열린 현장 설명회에도 참석해 직원과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현장 이슈를 파악했다. 김 사장은 “전력망 건설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대전환과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뒷받침하는 전략적 기반이자 실행의 중심축”이라고 밝혔다.
  • 동서발전,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동서발전,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한국동서발전(사장 권명호)은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2021년 ESG 경영을 공식 선언한 이후 체계적인 전략과 실행력을 갖춘 ESG 경영체계로 전환해가고 있다. 환경(E)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가 눈에 띈다. 서산 대호호 수상태양광 준공, 울산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의 CO2 포집설비 구축, 제주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착공 등 저탄소 기술 기반 에너지 전환을 추진 중이다. 또 커피박 펠릿 혼소발전을 본격화하는 등 바이오연료 확대를 통해 수입탄 대체와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2023년 기준 2018년 대비 감축률은 31.2%로 목표치였던 27.6%를 초과 달성했다. 누적 감축량은 1234만t에 이른다. 사회(S) 부문에서는 사람 중심 안전경영과 지역상생 노력이 돋보인다.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7년 연속 사망사고 만인율 제로(0)를 달성했다. ‘신박한 에너지 정리’, ‘업의 전환’, 홀몸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유대도 강화해 가고 있다. 디지털 정보화 교육, 지역아동센터 지원, 공부방 멘토링 등 교육 및 기술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이사회 운영의 실질성 확보, ESG 위원회와 내부통제 고도화, 탄소정보 공개프로젝트(CDP) 자발 공시로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노동이사제 시행, 청년이사회 운영 등으로 이해관계자의 참여를 제도화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공기업 최초로 7년 연속 최우수 기관의 자리를 지켰다. 동서발전은 앞으로도 ESG를 경영전략과 사업모델에 내재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삼아갈 계획이다.
  • 목동2차 우성 1299가구로 리모델링

    목동2차 우성 1299가구로 리모델링

    서울 양천구 신정동 목동2차 우성아파트가 1299세대 주거단지로 리모델링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열린 제9차 건축위원회에서 목동2차 우성아파트 리모델링과 서울아산병원 증축 등 2건의 건축 심의가 통과됐다고 23일 밝혔다. 목동2차 우성아파트는 수평 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1140세대에서 1299세대로 주택 공급을 늘린다. 이번에 늘어나는 159세대는 2028년 4월 분양할 예정이며, 2028년 3월 착공, 2031년 10월 준공이 목표다. 차량 중심이던 단지 지상 공간을 녹지와 조경이 어우러진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재구성한다. 담장 개방, 개방형 주차장 확충을 통해 지역과 소통하는 커뮤니티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서울아산병원 증축 사업은 심뇌혈관센터를 난치성 암 치료를 위한 중입자치료센터로 설계 변경한다. 주차동 건축 규모를 지상 4층에서 6층으로 변경해 주차면을 502면 늘린다. 동선 분산을 위해 차량 출입구도 신설한다. 2031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는 “국내 최대 규모 최첨단 암 치료 장비를 갖춘 종합의료 시설로 거듭나면서 난치성 암 환자 치료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영덕·포항에 ‘참다랑어’ 냉동시설 생긴다

    영덕·포항에 ‘참다랑어’ 냉동시설 생긴다

    영덕과 포항 등 경북 동해안에 참다랑어 냉동시설이 생길 전망이다. 경북도는 최근 동해안에서 많이 잡히는 참다랑어의 신선도 확보를 위해 영덕과 포항에 급속 냉동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동해 연안 수온 상승과 고등어, 청어 등 먹이 형성으로 과거 어획되지 않던 참다랑어가 정치망에 많이 잡히고 있으나 저장·처리 능력 부족으로 신선도 확보가 어려워 저렴한 가격에 유통되는 상황이다. 이에 평상시 일반냉동(-20도)과 급속 냉동(-30∼-60도) 겸용 시설을 포항수협과 영덕 강구수협에 건립할 방침이다. 국비와 지방비, 자부담 등 총사업비 218억4천만원을 들여 2곳에 수산물 냉동·가공시설, 건조작업장, 사무실, 기계·전기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포항수협 시설은 내년 12월, 강구수협 시설은 2029년 12월 준공 목표다. 도는 또 국제기구에서 어획 쿼터제로 관리 중인 참다랑어가 많이 잡힐 경우 폐기되지 않도록 해양수산부에 쿼터량 추가 배정을 계속 요청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공기업에서 참다랑어를 고부가 상품으로 개발 판매할 수 있게 지원하고 300여억원을 투입해 30㎏ 미만의 소형 참다랑어를 해상 가두리로 이동해 키워 자원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신신도 유지를 위해 냉동·급냉동 설비가 탑재된 기존 어선을 활용해 가공선 운영도 고려 중이다. 경북 동해안의 최근 2년간(2023∼2024년) 연평균 참다랑어 어획량(30㎏ 이상 대형)은 160t 규모다. 올해는 7월까지 142t이 잡혔으며 이는 지난해 전체 어획량의 87% 수준이다.
  • 부산도시공사,부산연구개발특구 내년 착공...실시설계 용역사 선정 착수

    부산도시공사,부산연구개발특구 내년 착공...실시설계 용역사 선정 착수

    부산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부산연구개발특구 첨단 복합지구 조성사업’ 관련 실시설계 용역사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강서구 대저동 일대 174만4천114㎡ 부지에 첨단산업과 연구 복합 기능이 융합된 전략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이곳에 조선·해양, 해양자원 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 부품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유치해 혁신 생태계 만든다. 전체 산업 용지의 10.8%는 중소기업 육성 전용 단지로 지정해 지역 중소기업 성장 기반도 함께 마련한다. 도시공사는 35%의 지분을 보유하고 토지주택공사와 공동시행자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용역사가 선정되면 실시설계를 거쳐 내년 중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30년 준공 예정이다. 첨단 복합지구가 조성되면 향후 가덕도신공항, 제2 에코델타시티, 동북아물류플랫폼 등과 연계해 서부산권 발전을 이끌 거점으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부산연구개발특구 개발은 서부산권의 산업 지형을 혁신적으로 견인할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미래 산업 ‘그래핀’ 주목…국가첨단전력기술 지정 건의

    경북 포항시, 미래 산업 ‘그래핀’ 주목…국가첨단전력기술 지정 건의

    경북 포항시가 그래핀을 기반으로 미래 첨단 산업 선점에 뛰어든다. 23일 포항시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그래핀을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그래핀은 탄소로 이뤄진 벌집 형태 구조로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배터리, 양자 컴퓨터, 바이오 신약 등 다양한 응용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산업부 섬유탄소나노과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의 그래핀 산업 잠재력을 설명하고, 전략적 육성과 보호를 위해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 등에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되면 투자지원 및 인력 양성, 기술 고도화, 규제 개선, 금융·세제 지원, 특화단지 지정 등 전방위적인 행정 특례가 적용된다. 시는 그래핀의 산업적 가능성과 전략적 중요성을 일찍이 인식하고 생태계 조성에 선제적으로 나서왔다. 2021년 산·학·연·관이 참여한 ‘포항 그래핀밸리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세계 최초로 화학기상증착법(CVD)을 활용한 그래핀 대량 양산 기술을 보유한 기업 ‘그래핀스퀘어’는 지난해 6월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에 양산공장을 착공했다. 올해 10월 준공 후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 연간 20만㎡ 규모의 CVD 그래핀 필름을 생산할 계획이다. 서현준 배터리첨단산업과장은 “그래핀으로 포항의 미래 산업 기반을 재편하고 글로벌 그래핀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포항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그래핀 육성 노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병숙 경기도의원, 신동 제3공영주차장 정담회 개최해 주민 의견 수렴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이병숙 경기도의원, 신동 제3공영주차장 정담회 개최해 주민 의견 수렴 및 향후 운영 방향 논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7월 22일 오전 10시, 신동 제3공영주차장(영통구 신동 1012번지) 운영 방식 관련 정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번 정담회는 인접한 신동 제2공영주차장이 기존부터 거주자 우선제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 조성된 제3공영주차장(주차면수 57면)에 동일한 운영 방식을 적용할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영통2동 33통장을 비롯한 주민 대표들과 수원특례시 정규훈 안전교통국장 등 관계 공무원, 염태영 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도 함께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병숙 의원은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문제일수록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운영 방식 결정 전 충분한 의견 수렴과 모니터링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차장 유료화 전환은 무질서한 차량 혼잡을 줄이고, 비거주자의 무단 이용을 방지하며, 향후 전기차 충전기 설치 등 지속 가능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특히, 올해 7월부터 1년간은 요금제 기반의 혼합 통합제 운영을 시범 적용하고, 이후 주민 의견과 차량 이용 실태를 반영해 본격적인 유료 전환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별도의 의견수렴서도 배포되었다. 이에 따라 ▲요금제 운영(10분당 300원, 일 최대 7,000원) ▲거주자 우선제(주간 유료, 야간 무료 또는 전면 무료 개방)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이 의원은 “현장의 요구를 시정과 도정에 충실히 전달하겠다”며, “거주자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공영주차장의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병숙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참여와 소통의 과정을 중시하는 ‘생활정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것이다. 한편, 수원시는 2025년 6월 준공된 제3공영주차장에 대해 2025년 7~8월 중 운영방식 관련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9월 중 운영 방식을 확정할 예정이다.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재해 피해 복구와 지원에 총력…재난 대응 전반에 근본적 변화 만들 것”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재해 피해 복구와 지원에 총력…재난 대응 전반에 근본적 변화 만들 것”

    경기도의회 김진경(더민주·시흥3) 의장은 23일 열린 제385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폐회사를 통해 재해에 대한 피해 복구와 지원, 그리고 새로운 대응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김진경 의장은 “제385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도민 생명과 안전이라는 본질적 과제를 다시 한번 되새긴다”라며 “이번 회기 중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잇따른 재해로 인명피해와 생활 터전의 파괴가 이어졌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 의장은 “특히 준공 2년밖에 되지 않은 오산 고가도로 옹벽 붕괴 사고는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다”라며 “안일한 대응은 곧 재난의 씨앗이 된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의장은 “이제 더는 과거의 기준과 방식으로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라며 “극한 기후가 뉴노멀(New Normal)이 된 시대에 맞춘 새로운 대응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집행부와 손잡고, 재난 대응 전반에 있어 근본적 변화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겠다”라며 “침수와 산사태, 도로 붕괴 등 재해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고통과 상처를 돌보고 빠른 회복과 복구가 이뤄지도록 집행부와 지원의 속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장과 정윤경(더민주·군포1)·김규창(국힘·여주2) 부의장 등 의장단은 지난 21일 기습 폭우로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한 가평군을 찾아 재난 현장을 직접 살피고,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의회 차원의 총력 지원을 밝힌 바 있다.
  • 순천향대 학생들, ‘글로컬30’ 염원 담은 국토대장정 시작

    순천향대 학생들, ‘글로컬30’ 염원 담은 국토대장정 시작

    순천향대학교(총장 송병국)는 23일 새롭게 준공한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에서 ‘글로컬30’ 선정 염원을 담은 ‘제2회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더 큰 순천향: 동행의 가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국토대장정에는 50여명의 재학생이 참가해 천안·아산·예산·청양 등 약 144km를 도보로 이동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봉사에 나선다. 참가자들은 환경정화 활동인 플로깅과 농촌 봉사활동을 병행한다. 최근 수해 피해 지역에서는 복구 지원과 환경 정비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들은 충남도청을 비롯한 주요 지역 행정 거점도 방문하며, 지역과 함께 대학 역할을 확장하는 기회도 마련한다. 충남 방문의 해(2025~2026)와 맞물려 대학과 지역 간 접점을 넓히고, 글로컬대학30 본선정을 기원하는 실천적 메시지 전달하기 위해서다. 순천향대는 지난 5월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에 선정됐다. 이문수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장은 “이 여정은 꿈과 목표를 되새기며 도전의 가치를 실현하는 시간으로, 모두가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별내역 환승센터 주차장 건립에 “경기도·LH, 책임 있는 조치 시급”

    김창식 경기도의원, 별내역 환승센터 주차장 건립에 “경기도·LH, 책임 있는 조치 시급”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7월 22일(화)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별내역 환승센터 주차장 건립 지연 관련 정담회에 참석해, 13년째 지연되고 있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경기도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김창식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동영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건설5팀장 및 사업 담당자, 건설교통위원회 정책지원팀장 등이 참석해 사업 지연 원인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2024년 8월 별내역 8호선 연장이 개통됐음에도 환승주차장은 아직 착공조차 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별내선 사업을 시행한 경기도가 주체적으로 나서 LH가 책임 있게 준공까지 완료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별내역 환승주차장은 2012년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라 지하 1층과 지상 1층 규모(총 120면)로 계획됐으나, 주민 민원을 반영해 2024년 지상 5층, 총 200면으로 확대 변경됐다. 그러나 LH의 설계 지연 및 착공 미이행으로 인해 현재까지도 사업은 진척되지 않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사업 지연으로 인해 별내선과 환승주차장을 연결할 통로가 당초 계획이었던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변경됐고, 사업비 역시 125억 원에서 225억 원으로 급증했다. 결국 행정적 부담과 불편은 도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착공만 되면 2년 안에 끝낼 수 있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민원 등을 이유로 설계가 지연되고, 최근에는 사업 시행을 남양주도시공사로 넘기려는 움직임까지 보여 무책임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라고 질타했다. 끝으로 김창식 부위원장은 “경기도는 LH가 직접 착공에 나설 수 있도록 적극 협의에 나서야 하며, 도의회도 조속한 사업 완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광주 신세계, 유스퀘어 문화관 철거…복합개발 본격화

    광주 신세계, 유스퀘어 문화관 철거…복합개발 본격화

    광주 유스퀘어 일대가 ‘더 그레이트 광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 광주신세계는 복합개발의 시작점인 유스퀘어 문화관 철거에 본격 돌입하며, 도심 재구조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23일 “광천터미널 복합개발 사업의 첫 단계로 유스퀘어 문화관 철거 작업을 시작했다”며 “향후 백화점 신축과 복합시설 개발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철거 작업은 약 10개월간 진행된다. 이달 초부터 파일 박기, 가설 구조물 설치 등 사전 공정에 착수했으며, 문화관 내 CGV 영화관 등 기존 시설은 모두 철수 완료된 상태다. ‘더 그레이트 광주’라는 이름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광주신세계 백화점 확장과 함께 특급호텔, 의료·주거·문화시설이 포함된 최고 47층 규모의 복합건물이 들어선다. 광천터미널 기능은 지하화되고, 3만㎡ 규모의 테마형 녹지공간도 조성된다. 사업은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1단계는 문화관 부지에 백화점과 호텔을 신축하는 것으로, 2026년 착공해 2028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2단계는 유스퀘어 본관과 주차장 부지에 터미널 복합시설(35층), 의료·웰니스 시설(44층), 주거복합시설(47층) 등 3개 동의 초고층 건물을 신축하는 계획이다. 착공은 2028년 10월, 완공은 2033년 8월로 예정돼 있다. 광주신세계는 지난 6월 광주시에 복합개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고, 현재 사전협상 절차가 진행 중이다. 광주시와 민·관·전문가로 구성된 협상조정협의회는 최근 2차 회의를 마쳤으며, 오는 11월까지 매달 2차례 회의를 열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전협상이 마무리되면 지구단위계획 수립 등 도시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한다. ‘더 그레이트 광주’는 단순한 백화점 확장을 넘어 노후화된 터미널 일대를 미래형 복합도시로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도심 속 쇼핑·문화·주거·자연 기능이 통합된 생활 중심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광주의 관문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복안이다. 광주신세계 측은 “이번 사업은 유통을 넘어 도시 기능을 혁신하는 대형 프로젝트”라며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인프라·관광·생태’ 권역별 청사진… ‘살맛 나는 합천’ 대변신 중

    ‘인프라·관광·생태’ 권역별 청사진… ‘살맛 나는 합천’ 대변신 중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등 건립정주 여건 개선 ‘모두 행복한 도시’스마트팜 귀농 단지로 농업 혁신‘영화 촬영 1번지’ 영상파크 확장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정양늪 정비로 생태관광 활성화양수발전소, 친환경 에너지 메카경남 합천군이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라는 비전을 내걸고 ‘살맛 나는 지역’으로 나아가고 있다. 민선 8기가 들어선 뒤 정주 여건 개선, 관광 활성화, 친환경·생태 공간 조성 등을 핵심 목표로 삼고 권역별 발전 사업을 잇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가 그리는 군의 미래 청사진을 22일 들어 봤다. ●중심권, 미래와 삶의 질을 함께 설계 지난달 기준 합천군 인구는 3만 9649명이다. 비수도권 인구 감소 속에 합천군 역시 4만명 선이 깨지며 위기가 닥쳤지만 군은 권역별 맞춤 정책으로 지역 전반에 성장 동력을 부여해 위기를 극복하려 한다. 합천군의 행정·경제·교육 중심인 합천읍은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모두가 행복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이루고자 활발하게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 4월 착공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 사업이 대표적이다. 총 133억원을 들이는 행복주택은 청년용 20가구, 신혼부부용 10가구 등 총 30가구 규모로 짓는다. 오는 12월 입주자를 모집하고 내년 6월 입주가 목표다. 이 일대에서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립과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사업도 진행 중이다. 30가구 규모인 청년 공공임대주택은 1인 가구 청년 지원을 중심에 둔다. 올해 말 착공 예정이다.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사업은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앞서 군은 도에서 주관한 ‘2025년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지방소멸대응 광역기금 42억원을 포함한 140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2~3인 가구가 살기 적합한 면적으로 10층 규모 3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부대시설로는 청년센터, 창업지원실, 공유 주방, 휴게 카페 등을 계획 중이다. 군은 총 9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들어서면 청년들이 모여 사는 ‘청년활력타운’ 시너지 효과가 더 커지리라 본다.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청년 창업 지원과 직업 정보 교환, 청년 사업 추진, 교류 활성화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등을 도모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단순 주거 공간을 넘어서는 ‘청년 클러스터’를 조성해 지역소멸 위기 대응 구심점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합천리 337에는 116가구 규모 ‘고령자 복지주택’ 건립도 추진 중이다. 사업비 79억 6000만원을 들인 육아지원센터 건립도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하고 있다. 군은 이에 더해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 선정에 힘입은 합천읍 역세권 신도시 개발, 170억원을 들인 다목적체육관 준공, 합천체육관과 신축 체육관 보행교 연결, 권역별 파크골프장(총 225홀) 조성 등 각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전 연령이 어우러지는 주거 공간 조성과 군민 복지 향상, 스포츠 메카 합천 도약의 꿈을 이룬다는 방침이다. ●서부권, 농업혁신·관광 활성화 ‘투트랙’ 봉산·용주·대병면으로 이뤄진 서부권역은 농업과 관광자원 활성화라는 ‘투트랙 전략’을 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군은 용주면 월평리 일원에 사업비 41억 4000만원을 들여 스마트팜 연계 귀농·귀촌 단지를 조성하고 과학영농종합시설을 집중 배치, 미래 농업혁신 중심지로 키운다는 복안이다. 합천 관광 랜드마크인 합천영상테마파크는 80억원을 들여 확장 조성한다. 대한민국 영화 촬영 1번지 명성을 이어 가는 동시에 관광 활성화 마중물로 삼는다. 봉산면에서는 약 1.3㎞ 길이 합천호 봉산지구 생태 둘레길 조성을 추진 중이다. 군은 이 길과 대병면 합천자연석 박물관 탐방로를 군 주요 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도록 하고, 합천호 주변을 관광 거점으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대병면은 울산~함양 고속도로 개통이라는 호재도 맞아 기대감이 크다. 이에 군은 노후 관광지 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회양관광단지에 20억원을 투입해 새로 단장하려 한다. 합천호 수상관광 플랫폼 구축사업에는 301억원을 투입해 전국 최고 호반 관광지로 키우겠다는 목표다. ●남부권, 자연·사람·반려동물 힐링 공간 가회·삼가·쌍백·대양면으로 이뤄진 남부권역은 생태와 문화, 반려동물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지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군은 전국 최고의 철쭉·억새 산지로 주목받는 황매산에 사계절 힐링 관광지와 녹색문화 체험지구를 조성할 예정이다. 정양늪 생태학습관 정비사업을 통한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힘을 쏟는다. 개장 2년 만에 반려동물 가구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은 ‘합천 멍스테이’에는 콘텐츠 등을 더해 차별화를 더 강화할 예정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에도 기대를 건다. 농촌협약은 지자체가 수립한 지역 발전계획에 따라 정부와 협약을 체결하고 5년간 국비를 지원받아 농촌 지역 생활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는 제도다. 사업은 ‘사람이 돌아오는 농촌, 남부재생활성화지역’을 비전으로 내년부터 5년 동안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삼가면 농촌중심지 활성화(207억원), 쌍백면·가회면 기초생활 거점 조성(각 40억원), 농촌공간 정비(59억원), 쌍백면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20억원) 등 총 12개다. 군은 사업이 진행되면 낙후된 지역이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지역에 더 큰 활력이 되리라 본다. ●북부권, 자연·에너지 공존 ‘휴양벨트’ 가야·야로·묘산면으로 구성된 북부권역은 친환경 에너지와 힐링 공간으로 발전시킨다. 묘산면 두무산 일대는 새 양수발전소 건설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특히 군은 이 사업 우선 사업자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11년 동안 국비 1조 8000억원을 들여 900㎿ 규모 친환경 양수발전소가 이 일대에 건설될 예정이다. 2027년 상반기 착공, 203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군은 양수발전소 건설 기간 8000명에 이르는 고용 유발효과와 1조 7000억원에 달하는 생산·소득·부가가치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 또 건설 8년간 특별지원금 200억원, 가동 60년간 기본지원금 450억원, 사업자 지원사업비 200억원 등 총 850억원의 지원금을 받아 지역인재 육성, 사회복지사업, 지역문화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주민에게 줄 수 있으리라 예상한다. 군은 오도산 양수발전소 유치에도 나섰다. 우리나라 최대·최초 쌍둥이 양수발전소를 앞세워 북부권역을 ‘친환경 에너지’ 메카로 만든다는 게 군의 계획이다. 야로면에서는 합천 대표 명소인 해인사 등을 찾는 관광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경관 정비와 도로 개선을 추진한다. 10억원을 투입해 소리길 입구에서 가야시장 간 도로를 개설해 시장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도모한다. 가야면 사촌지구에서는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지속한다. 군은 야로·묘산면에서도 이 사업을 확장·추진해 북부지역 주거환경 개선 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 군위, 180홀 파크골프장을 신성장동력으로

    군위, 180홀 파크골프장을 신성장동력으로

    228개 전국 시·군·구 중 소멸위험도가 가장 높은 대구 군위군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군위군은 의흥면 이지리 산115 일대 31만 2881㎡에 총 180홀 규모의 ‘군위군파크골프장(가칭)’을 조성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위군파크골프장은 다양하고 특색있는 산지형 코스로 조성돼 쾌적한 자연 속에서 골프와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군은 1차로 내년 상반기 중 12만 3373㎡ 규모 81홀을 준공키로 하고, 지난 5월 착공했다. 현재 공정률 10% 정도로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1단계 사업은 ▲초급자 코스(27홀) ▲중상급자 코스(36홀) ▲최상급자 코스(18홀)를 조성하는 것이다. 군은 1단계 파크골프장 건설과 함께 전국 규모 대회 유치 등 명문 골프장 육성에 적극 나선다. 군은 또 내년까지 파크골프장 인근에 국비 등 총 72억 7000만원을 투입해 건강측정실과 메디컬룸 등을 갖추고 클럽하우스 역할을 할 ‘군위 시니어 친환경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계획된 2단계에서는 18만 9508㎡ 99홀이 추가돼 국내 최대인 180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완성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최고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가 상주인구 300만명이라는 대구권(구미·경산 포함)의 막강한 인적 인프라와 급성장 추세인 파크골프산업을 주도적으로 연계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 양천구, 목동3·4단지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구성’ 첫 지원

    양천구, 목동3·4단지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구성’ 첫 지원

    서울 양천구가 목동3·4단지 아파트재건축 정비사업 대상지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돕는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원회 구성에 나선 것이다. ‘재건축 정비사업’은 노후·불량 공동주택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기본계획 수립 ▲안전진단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인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준공인가 순으로 추진된다. 지난달 4일부터 시행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에 따라, 재건축사업의 초기 단계인 ‘정비계획 수립 전’에도 주민들이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구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나 정비업체와의 유착, 과열경쟁 등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지원 제도’를 도입해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되며, 주민 설명회 개최, 주민 의견수렴, 정비계획 수립, 조합설립 절차 안내 등 실질적 행정지원과 예비 추진위원 선출, 운영 규정 마련, 주민홍보 및 민원 대응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하게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비구역 지정 전 추진위 구성이 가능해진 것은 주민 중심의 도시정비 사업을 위한 큰 전환점”이라며 “양천구는 주민이 주도하고 행정이 뒷받침하는 공공지원 체계를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재건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청량중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청량중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준공식 참석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 동대문구1)이 22일 청량중학교(동대문구 왕산로 301)에서 열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민간투자사업(BTL) 준공식’에 참석했다. 청량중학교(교장 박태인)는 1951년 개교 후 70여년만인 지난 2021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대상학교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교육과정 변화와 학생들의 요구 등을 통한 창의적인 설계를 반영하여 2023년 7월~2025년 7월 약 2년에 걸쳐 교사동 신축,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등 약 1만 3246.28㎡ 규모로 공사를 준공하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울시의회 이병윤 교통위원장,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정근식 교육감, 이필형 동대문구청장과 청량중 교장 및 학부모, 학생, BTL 시행사 등이 참석했으며 준공건물 시설탐방, 준공식, 테이프 커팅식 등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위원장은 준공식 축사를 통해 “서울시 최초로 추진된 청량중학교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BTL 사업 공사 과정에서 교장 선생님 이하 교직원, 학생, 학부모 협조 등을 통해 사업이 원만히 마무리됐다는 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동대문구의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학교 예산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상오 경기도의원, 동두천 소요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신속대응 체계 구축한다

    임상오 경기도의원, 동두천 소요119안전센터 신축 추진… 신속대응 체계 구축한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국민의힘 동두천2)은 7월 22일 안전행정위원회 소회의실에서 동두천시 자치행정국과 정담회를 갖고, 소요119안전센터의 이전·신축 사업 추진과 관련해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실질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현재 위치한 소요119안전센터가 소요산 개발계획에 포함돼 이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인근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따라 산업재해 및 재난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상오 위원장은 “소요산 국립공원과 인근 산업단지의 구조적 변화로 소방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한 뒤 “지연 없는 출동체계를 확보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요센터의 이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또한 임 위원장은 “센터 신축 사업은 단순한 건물 이전이 아니라, 향후 동두천시의 안전정책과 연계된 핵심 전략”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소요119안전센터는 1991년 준공된 노후 시설로, 현재 25명의 인력과 3대의 출동 차량이 배치돼 있다. 이전 대상 부지는 동두천시 상봉암동 일원 3,184㎡로, 연면적 994㎡ 규모의 2층 건물을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신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82.5억 원으로 부지 매입, 공사비, 감리비, 자산취득비 등이 포함된다. 이날 정담회에는 이인규 의원을 비롯해 이덕만 동두천시 자치행정국장, 김미화 동두천시 회계과장, 소방재난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고, 사업의 추진 경과와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재난 대응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안전행정위원회는 동두천시 및 경기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북부권 소방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 ‘지역 소멸위험 전국 1위’ 대구 군위군,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극복

    ‘지역 소멸위험 전국 1위’ 대구 군위군, 전국 최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으로 극복

    228개 전국 시·군·구 중 소멸위험도가 가장 높은 대구 군위군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전국 최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군위군은 의흥면 이지리 산115번지 일대 31만 2881㎡에 총 180홀 규모의 ‘군위군파크골프장(가칭)’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위군파크골프장은 다양하고 특색있는 산지형 코스로 조성돼 쾌적한 자연 속에서 골프와 힐링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군은 1차로 내년 상반기 중 12만 3373㎡ 규모 81홀을 준공키로 하고, 지난 5월 착공에 들어갔다. 현재 공정률 10% 정도이며 공사가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는 146억 6800만원이다. 1단계 사업은 ▲초급자 코스(27홀) ▲중상급자 코스(36홀) ▲최상급자 코스(18홀)를 조성하는 것이다. 군은 1단계 파크골프장 건설과 함께 전국 규모 대회 유치 등 명문 골프장 육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은 또 내년까지 파크골프장 인근에 국비 등 총 72억 7000만원을 투입해 건강측정실과 메디컬룸 등을 갖추고 클럽하우스 역할을 할 ‘군위 시니어 친환경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계획된 2단계에서는 18만 9508㎡ 99홀이 추가돼 국내 최대인 180홀 규모 파크골프장이 완성될 예정이다. 군위군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최고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군위가 상주인구 300만 명이라는 대구권(구미·경산 포함)의 막강한 인적 인프라와 급성장 추세인 파크골프산업을 주도적으로 연계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고 강한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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