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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는

    거제도 옥포만에 자리 잡은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는 1973년 제3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따라 건설되다 1978년 대우그룹이 인수했고 1981년 10월 17일 종합준공식과 함께 선박 건조를 시작했다. 서울 여의도의 1.5배인 495만㎡의 대지 위에 지어진 옥포조선소에서는 본사 생산직 7500명, 사무관리 5000명, 협력사 직원 2만 5000명 등 약 4만명이 일하고 있다. 옥포조선소가 위치한 옥포만은 배를 짓기에 적절한 수심(11~13m)과 항상 온화한 날씨(연평균 기온 17도)와 더불어 바람을 막아주는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선산업을 하기에 알맞은 곳이다. 옥포조선소는 연간 상선 70여척, 대형 해양플랜트 4기, 각종 육상플랜트 30기, 잠수함 2척, 구축함 3척 등을 생산할 수 있는 다목적 조선소다. 옥포조선소의 독(배의 모양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작업장)은 길이 530m, 폭 131m, 깊이 14.5m의 축구장 8배 크기로 세계에서 가장 큰 독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다.
  •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양산 축대 붕괴 사고로 주민 대피…아파트 옹벽 추가 붕괴 우려 “부실시공 의혹”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양산 축대 붕괴 사고로 주민 대피…아파트 옹벽 추가 붕괴 우려 “부실시공 의혹”

    ‘양산 평산동 산사태’ ‘양산 산사태’ ‘양산 축대 붕괴’ ‘양산 산사태 아파트’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인한 양산 축대 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양산 산사태 아파트 축대(옹벽)가 추가 붕괴 우려를 낳고 있다. 무너진 옹벽 파편과 토사는 사고 당일과 마찬가지로 왕복 6차로, 길이 80m의 도로를 뒤덮고 있었다. 사고 직후 도로를 벗어나 아파트 화단과 주차장까지 밀려간 토사 역시 치워지지 않은 채 그대로였다. 원래 60m 높이인 옹벽이 무너지면서 흘러내린 어마어마한 양의 토사는 아파트 30m 앞까지 들이닥쳤다. 양산시와 소방서,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유실된 토사의 추가 유출을 막으려고 비닐 천막 등을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이날은 현장 주변에 출입금지선(폴리스 라인)을 치고 출입만 통제하고 있었다. 드러난 절개지에서는 계속 돌멩이가 흘러내리고, 아직 무너지지 않은 옹벽 곳곳에서는 금이 가 있는데다 21일까지 또다시 폭우가 예보된 탓에 추가 붕괴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 17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내린 양산 지역 강수량은 336㎜에 달한다. 기상청은 21일까지는 50∼10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 때문에 전날 내린 주민 대피령도 아직 여전하다. 양산시는 무너진 옹벽과 인접한 아파트 3개동 주민들에게는 대피 명령을 내렸고, 나머지 동 주민들에게는 자율적으로 대피하라고 통보했다. 3개동 209가구 주민 1000여 명은 모두 웅상중학교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구호소나 친척집 등으로 대피했다. 필수 물품만 챙겨 급히 집을 나온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옹벽 시공사 측은 안전 문제를 감안, 비가 그친 뒤 임시 방호벽을 설치할 계획이다. 그러나 해당 옹벽이 2008년 8월에도 폭우에 붕괴한 적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자 일각에서는 부실시공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사고 전력에도 옹벽에 대한 안전진단이 2008년과 2011년 단 두 차례에 그친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게다가 이 옹벽은 아직 준공 허가를 받지 못해 사실상 시의 관리·감독 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시 측은 “준공 허가가 난 구조물이면 시가 관리하지만, 이 옹벽은 기준에 못 미치는 부분이 있어 6년째 허가를 받지 못했다”며 “시공사 측에 하루빨리 허가를 받게끔 조치하라고 요구했지만, 시행사 경영난 등으로 순조롭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양산시 측은 “추가 붕괴 우려 탓에 토사 수습이나 옹벽 복구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태를 수습하려면 일단 비가 그쳐야 하고, 그 뒤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고로 차량 5대가 매몰됐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양산 축대 붕괴 사고…아파트 옹벽 추가 붕괴 우려로 주민 불안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양산 축대 붕괴 사고…아파트 옹벽 추가 붕괴 우려로 주민 불안

    ‘양산 평산동 산사태’ ‘양산 산사태’ ‘양산 축대 붕괴’ ‘양산 산사태 아파트’ 양산 평산동 산사태로 인한 양산 축대 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양산 산사태 아파트 축대(옹벽)가 추가 붕괴 우려를 낳고 있다. 무너진 옹벽 파편과 토사는 사고 당일과 마찬가지로 왕복 6차로, 길이 80m의 도로를 뒤덮고 있었다. 사고 직후 도로를 벗어나 아파트 화단과 주차장까지 밀려간 토사 역시 치워지지 않은 채 그대로였다. 원래 60m 높이인 옹벽이 무너지면서 흘러내린 어마어마한 양의 토사는 아파트 30m 앞까지 들이닥쳤다. 양산시와 소방서, 경찰 등 관계 당국은 유실된 토사의 추가 유출을 막으려고 비닐 천막 등을 설치할 예정이었지만 이날은 현장 주변에 출입금지선(폴리스 라인)을 치고 출입만 통제하고 있었다. 드러난 절개지에서는 계속 돌멩이가 흘러내리고, 아직 무너지지 않은 옹벽 곳곳에서는 금이 가 있는데다 21일까지 또다시 폭우가 예보된 탓에 추가 붕괴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지난 17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내린 양산 지역 강수량은 336㎜에 달한다. 기상청은 21일까지는 50∼100㎜의 비가 더 올 것으로 예보했다. 이 때문에 전날 내린 주민 대피령도 아직 여전하다. 양산시는 무너진 옹벽과 인접한 아파트 3개동 주민들에게는 대피 명령을 내렸고, 나머지 동 주민들에게는 자율적으로 대피하라고 통보했다. 3개동 209가구 주민 1000여 명은 모두 웅상중학교 실내체육관에 마련된 이재민 구호소나 친척집 등으로 대피했다. 필수 물품만 챙겨 급히 집을 나온 주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옹벽 시공사 측은 안전 문제를 감안, 비가 그친 뒤 임시 방호벽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당 옹벽은 준공 직전인 2008년 말 한 차례 안전진단을 받았고 당시 합격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시 측은 “추가 붕괴 우려 탓에 토사 수습이나 옹벽 복구 작업을 시작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태를 수습하려면 일단 비가 그쳐야 하고, 그 뒤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고로 차량 5대가 매몰됐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업계 ‘신흥강자’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최대 기대지역 마곡지구에 분양

    업계 ‘신흥강자’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최대 기대지역 마곡지구에 분양

    최근 건설업계에서 분양불패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서남부권의 뜨거운 관심 지역인 마곡지구에 1194가구의 대단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로 불리는 서울 최대의 관심 집중 지역인 마곡지구는 지난해 하반기 SH공사가 1차 물량을 높은 경쟁률로 공급을 마친 데다가 일부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중대형 면적 가구들도 최근에 모두 주인을 찾아가면서 2차 공급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SH공사가 마곡지구 2차 분양 일정을 내년 하반기로 연기하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이 마곡지구 13블록에 공급하는 1194가구가 올 하반기 마곡지구의 유일한 물량이 됐다. 마곡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민간 아파트 브랜드 대단지로 지난 해 청약 당시 관심이 집중됐던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올 10월 분양에 많은 소비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에는 LG 컨소시엄과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57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각종 연구ㆍ산업ㆍ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요층이 풍부한 직주근접형 도시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생태공원인 가칭 서울화목원(보타닉파크)이 들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관통하는 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도 근접해 교통 요건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달에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대거 입주할 LG사이언스파크가 착공에 들어간다.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용지로는 최대 규모인 약 17만여㎡ 부지에 3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LG가 ‘새 심장’으로 표현할 정도로 사활을 건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단계별로 준공될 예정이다. 마곡지구의 개발 호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강서구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상반기 대비 43.3% 증가했다. 전세가 급등 및 부동산 규제완화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탈동조화는 전세난에 지친 소비자들에게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공급 물량이 주목 받는 이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10위를 달성하며 지난 해 54위에서 단숨에 44계단을 뛰어오른 건설업계의 ‘신흥강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뛰어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합리적 분양가에 좋은 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브랜드는 물론 실속까지 챙기려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마곡지구의 6천여 가구의 전매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마곡지구 아파트 단지에 대한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만큼 현대엔지니어링의 공급 물량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번 현대엔지니어링의 마곡지구 분양 성적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 이뤄질 SH공사의 2차 분양 성패 여부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업계에서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1599-93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기업투자가 지역경제 살린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이 처음 들어설 때만 해도 사업장 정문 앞에 작은 슈퍼마켓 하나 있을 정도였어요. 하지만 지금은 상전벽해의 모습입니다. SK하이닉스가 요새 실적이 좋다 보니 지역 경기도 좋아지고 있어요.” 지난 14일 서울 강남에서 1시간여 걸려 찾아간 경기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정문 인근에는 20층 높이의 아파트들과 삼겹살 구이집 같은 음식점, 스타벅스 등 유명 프랜차이즈 카페 등이 밀집해 있었다. 대단지 주상복합아파트도 지어지고 있었다. 이천시의 중심인 이천시청에서 이곳으로 가기 위해 자동차로 10여분을 달리는 동안 논과 밭밖에 볼 수 없었던 것과는 비교되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이 들어선 이후 도자기와 쌀, 복숭아로 유명했던 농촌 도시가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D램 중추 생산기지로 탈바꿈했다. 경기도의 끝자락에 있는 이천시는 이전까지만 해도 최첨단 기술 산업도시라는 이미지는 찾기 어려웠다. 최진혁 SK하이닉스 이천CR팀 책임은 “반도체 사업 특성상 수출하기 편하고 서울과 가까워야 했는데 이천시는 그런 점에서 적격이었다”고 말했다. 1983년 SK하이닉스가 이천시에 처음 공장 등록을 할 때만 하더라도 이천시 인구수는 약 11만명, 기업체 수는 100여개였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현재 인구수는 약 21만명으로 2배 늘었고 기업체 수는 895개로 9배 증가했다. 또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직원은 1만 3000여명으로, 이천시 전체 895개 기업체 인력 3만 7549명의 3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SK하이닉스 덕분에 시 인구가 늘어나게 돼 15만명이 된 1996년 시로 승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인구만 늘린 게 아니라 지역 자체도 젊어졌다. 반도체 사업 특성상 고등학교나 대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공장에 취직한 젊은 여성 근로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최 책임은 “직원 중에는 가족과 함께 이천 사업장 근처에 집을 얻어 사는 경우도 많은데 4인 가족 기준으로 따지면 3명의 인구가 더 늘어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인구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요건이다. 사람이 늘어나니 당연히 사업장 주변 아파트 거래가 늘고 시세도 올라갔다. 5집 건너 1집꼴로 볼 수 있는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무실이 이를 말해 준다. 최근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인근 ‘현대성우오스타4단지’ 전용면적 84㎡는 지난 6월 2억 9250만원이었지만 이달 2억 9750만~3억 1500만원 수준으로 조사됐다. 또 이 은행 시세 기준 올해 상반기 경기도 아파트 가격이 0.76% 오른 가운데 이천시가 2.5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발읍의 T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인근에 3000~5000가구 규모의 아파트들이 있는데 대부분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살고 있다”며 “SK하이닉스 인근에 중부내륙철도 환승역인 부발역이 예정돼 있어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 일대가 지금 이상으로 더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SK하이닉스가 이천 사업장 공장 증설을 하고 있어 공장이 완공되면 이천시 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는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이천 사업장 증설 허가를 받아 현재 자재창고 등 14개동 신축이 완료된 상태다. 약 2500명을 수용하는 기숙사 4개동은 내년 10월 목표로 짓는 중이다. 또 약 1조 8000억원의 공사비가 들어가는 공장동은 내년 7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장동이 완공돼 내년 8월부터 양산이 시작되면 직간접적으로 4000여명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전망이다. 최 책임은 “공장 증설이나 기숙사동 건축도 지역 건설 업체에 맡기는 등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천시에 따르면 공사가 마무리되는 2015년 이천시에 540억원 세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16년부터는 매년 35억원의 세수가 추가 확보돼 지방재정 확충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서울대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증설된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에서 앞으로 7년간 55조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8조원의 부가가치 효과, 2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은 이천시에 직간접적으로 미치는 경제적 효과 외에 지역 사회 공헌활동에도 집중하고 있다. 최 책임은 “하이닉스 시절인 2001년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 시기에도 지역 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특히 설·추석 명절 때마다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설·추석 때 2억 6000만원어치의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고 올 설에는 1억 6000만원어치를 샀다. 오는 추석 때는 1억 6000만원어치를 구매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2011년부터 전체 임직원 가운데 약 80%가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행복나눔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2012년 20억원, 2013년 24억원 등 매년 확대되고 있는 이 기금으로 지역 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음악교습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천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스마트폰 핵심 부품 D램 생산 SK하이닉스는 경기 이천과 충북 청주, 중국 우시 등 3곳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두고 있다. 중국 우시 사업장에서는 D램, 충북 청주 사업장에서는 낸드플래시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14조원가량 매출을 기록한 SK하이닉스는 세계 종합 반도체 순위 5위, 메모리 반도체 업계 및 D램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본사가 있는 생산 중심 기지인 경기 이천 사업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 등에 사용되는 D램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이천 사업장의 부지 면적은 약 96만㎡이며 SK하이닉스 직원 약 1만 3000명과 협력업체 직원 등을 포함해 약 2만 5000명이 이천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다.
  • 취득제 전액면제 마지막 기회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 계약 돌입

    취득제 전액면제 마지막 기회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 계약 돌입

    최근 ‘절세’가 수익형부동산 시장의 이슈로 떠오르면서, 절세로 제2의 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들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다. 수요자들에게 있어 ‘절세’는 투자비용을 낮추면서 투자수익률은 높일 수 있는 좋은 방안이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절세 재테크 방법은 내년까지 준공되는 오피스텔을 구입하는 것이다. 전용 60㎡ 이하 또는 분양가 6억원 이하 오피스텔의 경우, 오는 2015년까지 취득하고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매입가의 4.6%에 달하는 취득세를 전액 면제 받을 수 있어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최대 수천만원까지 절약이 가능하다. 여기에 올 하반기 DTI, LTV 규제 완화와 디딤돌 대출 대상 확대 등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동시에 오피스텔 시장 역시 각종 규제를 완화하며 투자에 청신호가 켜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안정적이면서도 대표적인 투자처로 대기업들이 이전하거나 개발 호재가 풍부한 지역에 위치하면서도 각종 절세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곳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서울권에서 주목할 만한 곳으로는 마곡지구를 꼽을 수 있다. 마곡지구는 상암의 6.5배, 여의도의 1.5배 규모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로 주목 받고 있으며 향후 상주인구 약 4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현재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희성전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57개 업체 입주가 확정되기도 했다. -취득세 전액 면제 혜택 받는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 본격 계약 돌입 동암건설㈜이 시행하고 케이디종합건설㈜이 시공하는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가 지난 16일(토)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계약에 돌입했다.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의 준공 시기는 내년 11월, 입주는 12월 예정으로, 취득세 전액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단지가 될 것으로 보여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 C14-4,5블록에 입지하며 지하 4층~지상 14층, 2개 동, 244실 규모로 전 실 모두 임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9㎡(220실), 34㎡(24실)의 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된다. 단기간 100% 분양 마감을 기록한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의 후속 단지이다. -트리플 역세권에 최적의 주거 인프라 갖춘 마곡지구 내 알짜 입지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는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이 도보 2분 거리의 초 역세권 오피스텔이면서 5호선 ‘발산역’과 공항철도(개통예정)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의 우수한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를 비롯해 등촌택지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인접하며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깝다.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 기존 강서구의 생활 인프라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어 마곡지구 내에서도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서울 마곡지구 미르웰 플러스’의 분양가는 3.3㎡당 850만원대로 1차보다 저렴하게 책정되었으며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9-9번지에 입지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산항대교 유료화 시작부터 ‘삐걱’

    부산 남구 감만동과 영도구 청학동을 연결하는 부산항대교가 오는 21일 0시부터 통행료를 받는다. 문제는 유료 전환과 동시에 준공될 예정이던 접속도로 공사가 계획보다 늦어진 점이다. 13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항대교와 광안대교를 연결하는 3.94㎞의 감만동 쪽 접속도로 공사가 지하 전선 케이블 이설 문제로 2년 이상 늦춰진 내년 12월 말에 완공될 전망이다. 또 부산항대교와 남항대교를 연결하는 2.43㎞의 영도구 쪽 접속도로도 지난해 12월 붕괴사고로 완공 예정일을 훌쩍 넘겼다. 고가도로로 조성되는 상부도로는 다음달 말, 하부도로는 오는 10월 말쯤 개통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유료화되면 교통량이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실제 무료 운행 기간인 지난 5월 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하루 평균 통행량은 2만 1600여대로 계획 통행량(하루 평균 4만 9838대)에 한참 모자랐다. 게다가 시는 민자로 건설된 부산항대교의 통행 수입 부족분을 세금으로 메워 줘야 한다. 시는 계획 통행량의 80%인 하루 평균 3만 9870대가 안 되면 운영사인 북항아이브리지에 최소운영수익보장금(MRG)으로 연간 30억~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 내년부터는 100억원대로 올라간다. 한편 통행요금은 경차(1000㏄ 이하)는 700원, 소형(15인승 이하 승합차, 1t 이하 화물차) 1400원, 중형(16인승 이상 승합차, 1t 초과 5t 미만 화물차) 2400원, 대형(5t 이상 화물차, 특수차) 3000원이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부실시공 가라” 도로공사 밀착 관리

    서울 중구는 오는 18일부터 도로 굴착·복구공사 개선 방안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도로 공사를 정밀하게 추진함으로써 부실시공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한 취지다. 도로 굴착·복구공사는 전기, 통신, 상하수도, 가스관 등을 땅에 묻는 것이다. 대부분 소규모 공사인 데다 시행 횟수가 많다. 따라서 시간이 지나면 포장면 균열·침하 등 도로 훼손의 주범으로 꼽힌다. 특히 보도는 시설물의 위치·규격·방향 등 시공·점검 기준을 마련해야 할 실정이었다. 이로써 지역에서 시행하는 모든 도로 공사는 체크리스트에 따라 굴착 시점부터 복구 완료까지 체계적으로 관리·감독을 받게 된다. 맨홀 주변 도로 공사는 맨홀 설치 기준에 따라 도로관리청에서 점검하고 현장 확인을 통해 의견을 반영하도록 했다. 또 ‘이것만은 반드시 지킨다’는 핵심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시공사에 전달하고 굴착감리자를 통해 반드시 확인 후 준공하도록 했다. 관리기관을 적어 놓던 공사 노면 표시 방법은 실명제로 변경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북한산 ‘은평 한옥마을’ 한옥용지 분양, 도심 속 전원생활에 “눈길 확”

    북한산 ‘은평 한옥마을’ 한옥용지 분양, 도심 속 전원생활에 “눈길 확”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은평구 진관동에 ‘은평 한옥마을‘ 내 한옥용지를 분양한다. 단독주택용지 총 77필지를 특별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은평 한옥마을’은 서울 도심에서 숲으로 둘러싸인 전원주택에 살 수 있는데다 한옥주택의 가치와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실제 최근 일주일 간 한옥부지가 10건 이상 계약이 성사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은평 한옥마을’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희소성 때문이다. 웰빙과 전원주택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서울 도심에서 한옥에서 살 수 있다는 장점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뛰어난 입지여건과 편리한 교통환경, 쾌적한 주거환경 등이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은평한옥마을 분양담당자는 “특별분양을 시작한 후 주말에만 1,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했다”며 “실제 거래도 8월 들어 세배 이상 늘어나면서 한옥마을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신규 한옥마을은 서울에서 은평이 최초” 은평한옥마을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3-2지구 단독주택 부지 내 6만 5,500㎡로 조성된다. 이번 한옥마을 공급용지는 총 156필지로 수도권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은평 한옥마을’에는 한옥만 지을 수 있는 단독형 한옥(135~410㎡) 141개, 점포도 같이 들어설 수 있는 근린생활형(190~405㎡) 14개, 주차장 등 공익시설용(361㎡) 1개 등으로 이뤄졌다. SH 은평 한옥마을 분양관계자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한옥용지로 ‘은평 한옥마을’이 유일해 희소성이 높다”며 “특별분양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전화를 100통 이상 받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은평 한옥마을’은 종로에 위치한 서촌과 북촌에 이어 서울에서 세번째로 들어서는 한옥마을이다. 서촌과 북촌의 경우 3.3㎡당 5,00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가격이 높다. 이런 희소성은 앞으로 ‘은평 한옥마을’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를 이유이기도 하다. 또 한옥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건축물로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은평 한옥마을’은 북촌과 서촌이 가지지 못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100대 명산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의 산조망이 가능한 점도 매력이다. 마을 서북쪽으로는 진관근린공원이 마주해 있고, 북한산 둘레길 9구간 이용도 쉬워 산책이나 가벼운 트래킹도 가능하다. 친환경주택 한옥, 개발호재까지 풍부 한옥 자체가 친환경 주택으로 새집증후군 등의 유해물질이 없고, 습도조절 및 통풍, 채광, 일조량 등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다. 한옥의 감정적인 부분이 입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는 것도 큰 강점이다. ‘은평 한옥마을’은 교통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이 차량 3분 거리에 있는데다 마을 맞은편에 도심권으로 이동하는 버스 노선도 풍부하다. 마을 앞 연서로를 이용하면 서울시청까지 20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준공예정인 GTX 연신내역이 개통되면 앞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3호선 연신내역 역세권 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병원, 쇼핑시설, 여가시설 등을 이용하기 쉽다. 또 오는 2016년에는 롯데자산개발이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들어설 복합쇼핑몰을 개발할 예정이다. 2018년에는 은평뉴타운 내 800병상 규모의 카톨릭성모병원이 완공예정인데다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삼송지구에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계획돼 있어, 앞으로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 ‘은평 한옥마을’ 맞은편에는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하나고는 지난 2013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소위 SKY 대학들에 99명이나 입학시키면서 강북권 명문고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신도초, 신도중, 은평메디텍고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이처럼 뛰어난 입지여건에도 분양가가 주변 지역에 비해 저렴하다. ‘은평 한옥마을’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30만 원 선에 책정돼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은평한옥마을 주변에 위치한 불광동, 갈현동 주택지의 가격은 3.3㎡당 1,600만 원 안팎”이라며 “서울 북촌의 경우 3.3㎡당 매매가가 5,000만 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은평 한옥마을’의 투자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은평 한옥마을’은 계약 후 착공필증을 제출하면 한옥설계비를 50% 한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은평 한옥마을’ 현장을 방문하면 은평구청에서 운영 중인 한옥체험관과 SH공사가 건축한 시범한옥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 분양문의 (02-355-15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제주 서귀포 ‘라마다 호텔’완판 임박,,,이건 놓치면 후회할껄?!

    제주 서귀포 ‘라마다 호텔’완판 임박,,,이건 놓치면 후회할껄?!

    최근 제주도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뜨겁다.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수요를 바탕으로 한 분양형 호텔에 투자자들이 몰려든 것이다. 매년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은 비약적으로 늘어나는데 반면, 이들을 수용할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태다. 제주시 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처음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열며 1085만 명을 기록했던 제주 관광객이 올해는 1200만 명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같은 흐름이면 2020년에는 1600만 명 달성이 예상된다. 폭발적인 관광수요 증가로 제주지역 호텔의 객실 가동률도 치솟고 있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제주도 1등급 호텔의 객실 가동률은 2012년 82.2%로 크게 뛰었다. 이는 전국 평균 가동률 64.7%에 비하면 눈에 띄는 차이다. 실제 지난해 9월 KB부동산신탁에서 시행한 서귀포 라마다 1차(243실) 호텔의 경우 분양 3주 만에 100% 완판을 기록하며,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신선한 자극이 된 바 있다. 라마다 앙코르 서귀포 호텔의 분양 성공은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윈덤그룹의 라마다 브랜드와 KB부동산신탁의 시행으로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했다는 점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제주도에 들어서는 일반 호텔과는 달리 관광객 수요와 혁신도시 내에 위치하고 있어 수익형 호텔로서 공공기관 9개로 입주와 비즈니스 방문자들도 잡을 수 있는 입지적 강점이 주효했다. 이러한 여세를 몰아 KB부동산신탁은 최근 서귀포 라마다 호텔 2차 분양을 시작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0층, 전용면적 24㎡~53㎡에 총 205실 규모로 구성된 이 호텔은 서귀포 혁신도시 중심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 있다. 남쪽으로는 바다조망 북쪽으로는 한라산조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입지로 제주도 최대 관광지인 중문 관광단지와 천지연폭포, 정방폭포, 헬스케어타운, 영어 교육도시 등이 가깝고 제주 월드컵 경기장과 범섬이 한 눈에 들어온다. 또한 세계 호텔 1위 브랜드인 윈덤그룹의 라마다 호텔은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매우 친숙한 세계 최고의 특급 브랜드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현재 신라호텔, 롯데호텔, 하얏트호텔, 칼호텔 등이 들어서 있는 서귀포 중문 관광단지는 제주도 찾는 사람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이다. 제주 평균 숙박비가 제주시 87,500원 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배가 넘는 이유도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이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하기 때문이다. 시행은 KB부동산신탁이 맡았으며, 대림그룹의 삼호건설이 책임 준공한다. 특히 KB금융지주계열인 KB부동산신탁에서 시행하므로 분양 대금 관리, 공사비 지급 등 준공 시까지 모든 부분을 관장하고 있어 안정성과 신뢰성이 주목된다.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 라운지, 연회장, 레스토랑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분양가는 1억4천2백만원~1억7천2백만원으로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40%(준공시 2015.8) 준공 후 융자이자 (5%) 5년 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관계자는 “실투자금 대비 연 12%와 확정 수익을 지급하며, 입지, 브랜드, 시행사 등 공신력이 맞물려 88%가까운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재 고객사은행사로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도 증정 하며 전화예약 방문 시 백화점 사은품을 증정한다. 분양문의: (02) 3443-835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주도 서귀포 ‘라마다호텔’, 안정성 및 확정수익 높아 관심 집중

    제주도 서귀포 ‘라마다호텔’, 안정성 및 확정수익 높아 관심 집중

    제주도 수익형 호텔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유망 투자지로 각광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제주도 수익형 호텔 투자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기 위해서는 ▲시행사가 확실한지 ▲호텔의 브랜드가 전 세계사람에게 친숙한 브랜드인지 ▲시공사가 탄탄한지 ▲호텔의 규모와 입지가 월등한지 등을 확인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이런 가운데 KB부동산 신탁은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 옆 혁신도시 내 중심상업지역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서귀포 라마다 호텔을 분양 중이라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서귀포 라마다 호텔은 자본금 800억원의 KB부동산 신탁(CP신용등급A2+, 한국신용평가 2014.6.30)에서 직접 시행하고, 시공능력평가 4위(2013년) 대림산업 계열 삼호건설에서 시공해 안전성을 높였다. 분양가격은 1억5천만~1억7천만원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50%(무이자융자), 잔금 40%(준공 시 2015.8)이다.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확정수익 연 17%이고 실투자금은 7천만~8천5백만원이다. 호텔오픈 2년 차부터는 운영수익을 배분해주고 평생 동안 1년에 7박8일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제주도 평균 숙박비가 제주시 87,500원, 서귀포시 175,600원으로 두 배가 넘는다. 서귀포시를 찾는 관광객의 숫자에 비해 호텔이 현저히 부족한 상태다”며 “서귀포 라마다 호텔에 대한 인기가 뜨겁다. 바닷가 조망권을 갖춘 객실의 경우 선호도가 높아 우선 청약 후 호수를 배정 받고 모델하우스(청담동소재)로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전했다. 한편 서귀포 라마다 호텔은 전용면적 25㎡~29㎡으로 휘트니스센터, 사우나, 고급라운지, 바, 컨벤션, 대식당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 계약 시 청약금 100만원은 전액 환불되고 고객 사은행사로 이달 말까지 여행용 고급캐리어 가방도 증정한다. 분양문의: 1800-96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익 낮은 여객선, 정부·지자체가 직접 운항 검토

    수익 낮은 여객선, 정부·지자체가 직접 운항 검토

    해양수산부는 6일 이주영 장관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연안여객선 공영제를 검토하기로 했다. 연안여객선 공영제는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수익성이 떨어지는 노선에서 직접 여객선을 운항하는 제도다. 세월호 침몰 사고의 원인 가운데 하나로 여객선사가 영세해 여객선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것이 지적됐다. 해수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 여객선 이용객들의 안전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권준영 해수부 연안해운과장은 “공영제는 안전과 서비스를 국민 눈높이에 맞추겠다는 것”이라면서 “준공영제로 운영 중인 낙도 보조항로 26개를 완전한 공영제로 전환하는 내용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수부는 공영제 도입에 대해 외국 사례와 비용 등을 분석, 기획재정부와 협의할 예정이다. 또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연안여객선 공영제 검토와 함께 여객선 현대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남산 스테이트타워 남산 시세차익이 자그마치…스테이트타워 남산 UAE 아부다비투자청(ADIA)가 인수

    남산 스테이트타워 남산 시세차익이 자그마치…스테이트타워 남산 UAE 아부다비투자청(ADIA)가 인수

    ‘스테이트타워 남산’ ‘아부다비투자청’ ‘ADIA’ 스테이트타워 남산이 UAE 아부다비투자청(ADIA)에 인수된다. 세계 3대 국부펀드로 꼽히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투자청(ADIA)가 서울시 회현동에 위치한 ‘스테이트타워 남산’을 5000억여원에 인수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테이트타워 남산을 소유하고 있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최근 ADIA를 우선 인수협약 대상자로 선정했다. 스테이트타워 남산의 매각가는 3.3㎡당 2600만원으로 총 매매대금이 53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BNPP운용은 올해 초 세빌스와 메이트플러스 등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하고 스테이트타워남산 매각을 진행한 바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도이치자산운용, 싱가포르 부동산투자사 등 외국계 자본이 인수를 시도했지만 ADIA가 최종 우선 협상자가 선정됐다. 신한BNP운용은 이번 스테이트타워 매각으로 1000억원 안팎의 차익을 거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ADIA가 제시한 3.3㎡당 가격은 2450만~2500만원 선으로 연면적을 고려한 건물 매각가는 5000억원이다. 신한BNP운용은 스테이트타워 남산 개발단계부터 참여했다. 2011년 건물이 준공되고 2012년 매입을 마무리 지었다. 당시 매입가는 4000억원이어서 이번 스테이트타워 매각으로 1000억원 가량의 차익이 예상된다. 스테이트타워남산은 서울 중구 회현동 2가에 있다. 대지 2350㎡에 연면적 6만6799㎡, 지하 6층∼지상 24층 규모로 세워졌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우리은행 본점 건너편에 있으며 명동역과 회현역을 인근에 두고 있다. 건물 운영은 조선호텔이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년간 쌓인 토사에 성난 화성

    경기 화성시 지역 주민들이 40년간 퇴적물이 쌓인 남양호를 준설해 달라며 ‘준설 촉구 결의대회’를 하는 등 집단행동에 나섰다. 4일 화성시 남양호준설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인공 담수호인 남양호가 상류에서 택지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에 따른 토사 유입으로 피해가 잇따르지만 준공 이후 40년간 단 한 차례도 준설되지 않았다. 현재 남양호의 토사 퇴적량은 890만㎥(추정치)이고 담수량은 3분의1 수준으로 떨어진 상태이며 저수량 부족으로 수질 악화, 주변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남양호의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은 2011년ℓ당 6.0㎎이었으나 2012년 이후 9.4㎎으로 공업용수 3급에 해당하는 5급수로 떨어졌다. 이 때문에 지역 주민들은 10여년 전부터 중앙정부에 준설사업을 건의했으나 막대한 비용 부담 때문에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답변만 돌아왔다. 주민들은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장안·우정면 지역 사회단체협의회를 구성하고 준설 촉구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책위는 “하류 지역은 30㎜의 폭우에도 농경지가 침수되고 저수량 부족으로 가뭄 피해를 겪는 데다 잦은 녹조 발생으로 수질 악화가 가중돼 농민들을 재앙으로 몰고 있다”며 조속한 준설을 촉구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남산 스테이트타워 남산 시세차익이 무려…스테이트타워 남산 UAE 아부다비투자청(ADIA)에 매각

    남산 스테이트타워 남산 시세차익이 무려…스테이트타워 남산 UAE 아부다비투자청(ADIA)에 매각

    ‘스테이트타워 남산’ ‘아부다비투자청’ ‘ADIA’ 스테이트타워 남산이 UAE 아부다비투자청(ADIA)에 인수된다. 세계 3대 국부펀드로 꼽히는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투자청(ADIA)가 서울시 회현동에 위치한 ‘스테이트타워 남산’을 5000억여원에 인수한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테이트타워 남산을 소유하고 있는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최근 ADIA를 우선 인수협약 대상자로 선정했다. 스테이트타워 남산의 매각가는 3.3㎡당 2600만원으로 총 매매대금이 53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BNPP운용은 올해 초 세빌스와 메이트플러스 등을 매각 주간사로 선정하고 스테이트타워남산 매각을 진행한 바 있다. 이지스자산운용, 도이치자산운용, 싱가포르 부동산투자사 등 외국계 자본이 인수를 시도했지만 ADIA가 최종 우선 협상자가 선정됐다. 신한BNP운용은 이번 스테이트타워 매각으로 1000억원 안팎의 차익을 거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ADIA가 제시한 3.3㎡당 가격은 2450만~2500만원 선으로 연면적을 고려한 건물 매각가는 5000억원이다. 신한BNP운용은 스테이트타워 남산 개발단계부터 참여했다. 2011년 건물이 준공되고 2012년 매입을 마무리 지었다. 당시 매입가는 4000억원이어서 이번 스테이트타워 매각으로 1000억원 가량의 차익이 예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軍의 심장’ 합참청사 설계도 유출 전직 대령 구속

    국방부 검찰단은 2012년 8월 준공된 합동참모본부의 청사 설계도면을 외부로 유출시킨 혐의로 당시 건설사업단장이었던 예비역 대령 김모(57)씨를 지난 23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군 당국은 전시에 군사 작전을 총괄할 합참 청사의 설계도면이 군사기밀 사항임에도 민간 업체로 유출됐다는 논란에 따라 지난 5월부터 수사를 진행해 왔다. 김씨는 비밀취급 권한이 없는 Y업체 대표 정모(58)씨에게 합참 청사의 전자기파(EMP)방호시설 설계용역을 수행하도록 하고 이 업체에 합참 설계도면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방부 검찰단은 김씨의 지시를 받아 Y업체에 합참 설계도면을 제공하도록 한 박모(52) 원사와 박 원사와 공모해 설계도면을 Y업체에 직접 전달한 H설계용역업체 직원 한모(43)씨도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군 당국은 합참 설계도면을 전달받은 정씨에 대해서는 군 기밀 수집 혐의와 관련된 추가 수사를 진행해 민간 검찰로 이송할 방침이다. 정씨가 보유한 합참 청사 설계도면은 수백개의 파일로 돼 있고 3급 기밀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현재 해당 업체와 군 관련자 사이에 유착관계가 있었는지도 수사 중”이라면서 “1, 2차에 걸친 압수수색으로 누설된 비밀 도면의 전부를 회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군기무사령부는 2012년에는 정씨가 제시한 일부 설계도면을 보고 군사기밀이 아닌 것으로 판단한 바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사업단이 애초에 도면을 기밀로 분류하지 않은 상태에서 업체로 넘겨 기무사도 기밀로 특정할 근거가 희박했다”면서 “이번에 압수수색을 통해 모든 자료를 확보해 기밀 사항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 분양

    전 세계적으로 17개의 호텔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는 세계적 호텔그룹인 윈덤그룹이 속초시 대포항 부근에 분양형 호텔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을 분양한다.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은 지상 20층 높이 총 556실, 전용면적 23~62㎡로 구성된다. 이 중 투자수요가 높은 7평형대의 소형객실은 487실로 89%를 차지하며, 전 객실 테라스에 바다 조망권도 갖췄다. 7000만원 소액 투자로 매월 106만원의 수익을 볼 수 있어 총 수익률 11% 이상까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준공은 2016년 예정이다. 분양 문의 1661-4594.
  • 자전거 사고 느는데 안전 법규는 ‘낮잠’

    자전거 사고 느는데 안전 법규는 ‘낮잠’

    “유모차 끌고 자전거도로를 지나려니 사고가 날까 봐 걱정돼요.” 주말이면 서울 뚝섬 한강시민공원에서 휴식을 즐기는 권모(31)씨는 이 공원 자전거도로를 지날 때마다 불안하다. 자전거들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양쪽에서 마구 달려와 자칫 사고가 날까 우려스럽기 때문이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피서객들이 한강공원으로 몰리고 자전거 이용객도 늘고 있지만, 자전거 안전을 위한 시설이나 규제는 아직 미흡한 실정이다. 29일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에 따르면 2009년 국토종주 자전거길 준공 이후 한강공원 자전거 이용객은 폭증했다. 2012년에 1269만 7000명, 지난해 1222만 4000명을 기록했고 올해에도 지난달 현재 738만 2000명이 한강공원 자전거길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자전거 안전사고도 빈번해졌다. 최근 2년간 자전거 안전사고는 초여름 또는 여름휴가철 전후에 더욱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올해 본부에 접수된 자전거 안전사고는 1월엔 한 건도 없었지만, 꾸준히 증가해 5월과 6월에는 각각 37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한강공원 내 자전거 이용을 관리·감독하거나 제재할 강제규정이나 법규가 없다는 것이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이 지난 1월 발의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이 아직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 계류돼 있다. 자전거 사고의 큰 원인인 과속을 단속할 방법도 없다. 규정에 따르면 자전거 제한 속도는 20~30㎞이지만, 자전거에 속도계와 자전거 번호가 부착돼 있지 않아 카메라 단속이 불가능하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본부는 자전거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과 시설 개선 노력에 기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본부는 자전거 안전 관련 리플릿을 배부하고, 과속으로 인한 사고 다발 지역에서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감속을 유도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객 제재에 대한 법률이 존재하지 않다 보니 조례나 하위 법규 제정도 불가능하다”면서 “간접적인 방법으로 계도 활동을 하니까 힘든 점이 많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강동구, 기업유치로 경제성장 이루고

    서울 강동구는 고덕동 상업업무복합단지와 상일동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강일동 첨단업무단지를 위해 일할 주민 기업유치위원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역대 최대 지역개발사업이자 민선 6기 핵심 사업이다. 준공계획 구체화로 사업 추진이 본궤도에 오르자 투자기업 유치에 팔을 걷어붙인 것이다. 주민 기업유치단은 앞으로 세부계획 제안, 투자의향 기업 방문과 외국 투자사·복합쇼핑몰 등 전략적 기업 유치에 나선다. 선진사례 벤치마킹에 참여하거나 온·오프라인을 통해 사업을 안팎으로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맡는다. 주민이나 지역 사업장 종사자를 비롯해 지역 발전에 관심을 가진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오는 9월 중 주민 기업유치단을 위촉한다. 이후 민관 합동으로 본격적인 투자기업 유치 활동에 들어간다. 구 관계자는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투자기업과 주민들의 소통·공감·참여를 통한 맞춤형 개발 계획을 마련했다”며 “주민 기업유치단은 주민 참여로 시도되는 첫 기업유치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이어 “단지 조성이 끝나면 경제 유발효과 22조 8000억원, 고용창출 효과 10만 7000명에 이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는 세계적 가구 유통기업 이케아(IKEA)와 연구개발(R&D)·소프트웨어 등 신지식사업 관련 업체가 들어설 예정이다. 엔지니어링복합단지의 경우 연내 산업단지 지정 및 SH공사의 공영 개발 추진이 진행될 전망이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경남도지사 관사 신축 ‘없던 일로’

    경남도가 도지사 관사를 헐고 다시 지으려다 ‘호화관사’ 논란이 불거지자 재건축을 취소하기로 했다. <서울신문 7월 24일자 29면> 도는 28일 홍준표 지사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발표문에서 “홍 지사가 ‘관사가 지은 지 오래돼 경남도 재산의 가치를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 다시 지으려 했으나 이 같은 뜻이 호화관사를 짓는 것으로 왜곡돼 오해를 불러온 데 대해 유감스럽다’면서 재건축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홍 지사가 사는 창원시 의창구 사림로 도지사 관사(1984년 준공)는 지은 지 30년이 넘어 도는 철거하고 다시 짓기로 했다. 설계비 1억원과 공사비 11억원 등 12억원을 올해 추경과 내년도 예산에서 확보한 뒤 내년 1월 착공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다른 시·도에서는 관사를 없애는 마당에 호화 관사를 재건축하려 한다는 지적과 비판이 의회와 야당 등에서 이어졌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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