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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삽 뜬 마포중앙도서관

    첫 삽 뜬 마포중앙도서관

    박홍섭 마포구청장이 21일 옛 마포구청 부지에서 열린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 신축공사 기공식에서 첫 삽을 뜨고 있다. 40만 마포구민의 숙원 사업으로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이며 2017년 8월 준공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온라인]삼성SDI 중국에 첫 전기차 배터리 해외공장 준공(5+사진)

    [온라인]삼성SDI 중국에 첫 전기차 배터리 해외공장 준공(5+사진)

     삼성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인 전기차 배터리의 중국 내 생산 기지가 완성됐다.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전초기지를 확보한 것이다.  삼성SDI는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에 위치한 가오신(高新)산업개발구에서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조남성 삼성SDI 사장, 장원기 중국삼성 사장, 장펑(姜鋒) 산시성 공업 부성장 등 약 200여 명이 준공식에 참석했다.  공장은 약 2억 달러(약 2280억원)를 투자해 14개월 간의 공사를 거쳐 완성됐다. 공장의 생산 규모는 순수 전기차(EV) 기준 연 4만대, 플러그인 전기차(PHEV) 기준 연 15만대 수준이다. 오는 2020년까지 총 6억 달러(약 6800억원)를 단계적으로 투자해 매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직원 수는 약 500명이다.  공장은 이미 지난 9월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은 물론, 세계 버스시장 1위인 위퉁(宇通), 중국 내 트럭 1위인 푸톈(福田) 등 중국 로컬 상용차 및 승용차 10개 사에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고 있다.  삼성은 중국에 전기차 배터리 전용공장을 완공한 첫 글로벌 업체다. 이를 위해 앞서 지난해 6월 중국 안경환신그룹 및 시안고과그룹과 합작해 시안법인을 설립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IHS 등에 따르면 전세계 전기차 시장은 2014년 220만대에서 2020년 630만대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가운데 중국이 약 10% 이상을 차지할 것이란 분석이다. 실제로 중국 전기차 시장은 지난 2014년 8만대, 올해 16만대에 이어 내년에는 24만대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추세다.  관계자는 “중국내 전기차 배터리 시장은 대부분 중국 업체들이 주도하고 있지만 삼성SDI는 배터리 기술에서 이들에 비해 강력한 경쟁우위를 갖고 있다”면서 “여기에 BMW, 아우디, 벤틀리 등 프리미엄 차에 배터리를 공급한다는 브랜드 파워까지 더해 중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10월 말 장재터널 착공과 더불어 강남 대형 오피스빌딩 ‘마제스타시티’ 눈길

    10월 말 장재터널 착공과 더불어 강남 대형 오피스빌딩 ‘마제스타시티’ 눈길

    - 10월 27일 착공 예정인 장재터널 개통 시 서초권역 교통환경 향상 및 지역 위상 제고 전망 이달 말 장재터널 착공을 앞두고 이에 따른 서초동 일대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장재터널이 개통될 경우 남부순환로 정체를 다소 해소할 것으로 보이며 그 동안 단절된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향상되면서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지역의 위상 또한 제고될 전망이다. 장재터널은 내방역과 서초역사거리 구간 355m 길이의 터널로 총 1.28㎞의 서초대로를 신설 및 확장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18년 완공될 예정이다. 장재터널 개통은 대법원, 대검찰청 등 서초 법조타운 외에도 여러 기업들이 위치한 강남 역세권의 대표적인 오피스단지인 서초구 일대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피스 입지 조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할 수 있는 교통여건이 향상되면서 오피스 최적의 입지 조건으로 작용하며 주변 상권의 활성화에도 큰 호재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개발 호재 속에서 서초구 일대에 건설 중에 있는 최신식 대형 오피스 빌딩이 있어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강남권에 10년만에 들어서는 대형 오피스 빌딩인 ‘마제스타시티’. 강남 초역세권 입지와 함께 편리한 교통 환경, 강남의 인프라와 고급스러운 환경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희소성 있는 곳에 위치해 있어 최근 새로운 사무실 및 신사옥을 찾고 있는 기업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현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1번지 일대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에 있는 ‘마제스타시티’는 강남권(GBD)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연면적 82,838㎡의 매머드급 규모의 대형 오피스 빌딩으로, 지하 7층~지상 17층, 2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22,500㎡ 규모의 다양한 판매 및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에는 여의도공원 2.4배 면적 54만㎡의 청정 녹지 지역인 서리풀 공원 및 몽마르뜨 공원이 위치해 있어 강남 역세권에서 찾기 힘든 자연 친화적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근처 정보사 이전 부지에는 미술관, 컨벤션 센터 등 복합문화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주변에는 서울성모병원, 신세계 백화점, 호텔, 등기소 등 업무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음악당, 미술관, 오페라하우스의 예술의 전당과 국립중앙도서관 등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뿐만 아니라 서래마을의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교대역 인근의 먹자골목, 강남역 핫플레이스와 인접해 있어 업무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최근 많은 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 구글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만큼 대형 공원이나 문화시설이 가까운 곳을 선호하는 추세지만 강남 한복판에서 이런 공간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교통환경 또한 뛰어나다. 마제스타시티는 2호선 서초역 도보 3분거리에 위치하며 도심(CBD)지역, 여의도(YBD)지역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마제스타시티와 맞닿아 있는 서초대로는 반포대로, 강남대로, 테헤란로, 남부순환로와 직연결 되어 있으며, 반포대로를 이용하여 도심지역(CBD)까지 20분내 차량으로 진입 가능하다. 서울 중심부뿐만 아니라 외곽지역으로 이동하는데 편리한 자리에 입지하고 있어 판교, 분당, 용인 수원 등 강남 남부의 주거단지로의 접근성 또한 좋다. 경부고속도로와 남부순환로, 올림픽대로가 인접해 있으며, 새로운 교통망도 생긴다. 내년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어 인근 지역의 접근성은 더욱 높아질 예정이다. 마제스타시티의 또 다른 특징은 다른 오피스 빌딩과는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조망권과 높은 천장고 등 쾌적한 사무공간으로 업무 효율 극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동간 간격을 여유롭게 확보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자연친화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하고 여유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강남 최고 수준의 주차용량을 확보했다. 총 주차대수는 636대로 임대면적으로 산정 시 39평당 1대 수준의 여유로운 주차용량이며, 이는 도심 빌딩 대비 2배 이상에 해당된다. 100% 자주식 주차시스템,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적용뿐만 아니라 지하 3층까지 5톤 탑차가 들어갈 수 있도록 천장고를 높게 구성하여 편의를 확대하였다. 주차램프 폭은 8.4m로 동급 빌딩 대비 국내 최대 넓이로 자동차 운전자의 넓은 시야확보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다. 친환경 건축 자재 사용뿐만 아니라 태양광발전, 지열냉난방, 연료전지발전 시스템 적용 및 100% LED조명, 첨단 BEMS(Building Energy Management System)시스템 등 혁신적인 설계를 통해 에너지 사용량 및 온실가스를 감축하여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형태로 설계되었다. 에너지 절약 및 Eco-Friendly 시스템으로 동급 빌딩 대비 최소 25% 에너지 절감 효과를 지닌다. 국토교통부에 의한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 및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외에도 미국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리드(LEED) 플래티넘(platinum) 등급’ 예비인증 취득 예정이다.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01-1번지에 소재하고 있는 마제스타 시티는 2017년 6월 준공예정이며 현재 임차인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1644-177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세금 깎아 준다

    소형주택 임대사업자 세금 깎아 준다

    최근 부동산 시장이 살아나면서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소득세와 전·월세를 놓고 받는 임대소득에 붙는 세금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달 국회에 제출한 201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이 달라져서 집을 사고 팔거나 세를 놓을 계획이라면 미리 바뀔 세법을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내년부터 소형주택(전용면적 85㎡ 이하) 임대사업자가 내는 세금이 줄어든다. 소형주택 임대를 늘리고 임대료를 조금이라도 낮춰서 서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현재 집을 3채 이상 임대하는 사업자(일반임대)에게는 임대 소득에 붙는 소득세나 법인세를 20% 깎아 주는데 내년부터 30%로 감면 폭이 커진다. 감면 대상 주택도 기준시가 3억원 이하에서 6억원 이하로 늘어난다. 의무 임대 기간은 5년에서 4년으로 짧아진다. 주택 1~99채를 8년 이상 임대하는 준공공 임대 사업자는 세금 감면율이 50%에서 75%로 오른다. 기업형 임대(뉴스테이) 사업자도 같은 혜택을 받는다. 준공공 임대 주택을 10년 이상 임대하면 세금을 매길 양도차익에서 60%를 장기보유특별공제로 빼줬는데 내년부터 70%로 공제율이 오른다. 귀농귀촌을 하는 도시 주민은 농어촌 주택을 살 때 선택 폭이 넓어진다. 현재 1가구 1주택자가 농어촌에 있는 집을 사서 3년 이상 보유한 뒤 기존에 갖고 있던 집을 팔면 양도세가 안 붙는다. 단, 새로 산 농어촌 주택이 행정구역 상 ‘읍·면’에 있는 경우만 대상이다. 내년부터는 인구 20만명 이하 시·군의 ‘동’에 있는 집을 사도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새로 사는 농어촌 주택은 기준시가 2억원 이하, 대지 면적 660㎡ 이하, 주택 연면적 150㎡ 이하여야 한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전용면적 116㎡ 이하가 대상이다. 기재부 세제실 관계자는 “2003년부터 시작된 농어촌 주택에 대한 1가구 1주택 비과세 혜택은 2017년 말까지만 적용되지만 귀농귀촌을 활성화해 농어촌 경제를 살리기 위한 제도여서 앞으로도 일몰이 계속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세금이 더 오르는 대상도 있다. 집을 짓거나 공장, 농지 등으로 쓰지 않는 비사업용 토지를 갖고 있는 개인과 중소기업은 땅을 팔 때 양도세가 오른다. 개인과 중소기업에게는 올해 말까지 비사업용 토지에 양도세를 10% 더 물리는 중과제를 적용하지 않았지만 내년부터 철저히 세금을 물린다. 양도세 기본세율이 6~38%이므로 내년부터 16~48%로 세율이 높아지는 셈이다. 다만 개인이 10년 이상 보유한 비사업용 토지에 대해서는 세금을 매길 양도차익에서 최대 30%를 장기보유특별공제로 빼준다. 갖고 있던 땅이 공익사업에 수용돼 보상을 받을 때 내야 하는 양도세도 많아진다. 양도세 감면율이 현금 보상은 15%에서 10%로, 채권이나 다른 땅으로 보상받을 경우에는 20%에서 15%로 낮아진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주민 희망대로… 마포도서관 첫 삽

    주민 희망대로… 마포도서관 첫 삽

    40만 마포구민의 숙원사업인 마포중앙도서관이 21일 첫 삽을 뜬다. 마포구는 옛 구청 부지에 마포중앙도서관 및 청소년교육센터(조감도)를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로 짓는다고 밝혔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책 30만권, 열람석 485석 규모이며 청소년교육센터는 특기적성 및 영어 교육을 지원할 공간으로 2017년 8월 준공 예정이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19일 “마포중앙도서관은 청소년교육센터까지 함께 지어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마당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마포구의 공공도서관 면적은 서울시 25개 구 가운데 23위로 열악한 편이다. 공공도서관은 서강도서관과 하늘도서관 두 곳뿐이다. 2014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평균 도서관 수는 인구 4만명당 1개로 마포구는 10개의 도서관이 필요한 셈이다. 2013년 7월 1000명의 마포구민을 대상으로 ‘어떤 시설이 옛 마포구청사 자리에 생겼으면 좋겠는가’를 물은 결과 84%가 도서관, 93%는 청소년교육센터를 희망했다. 2013년 11월에는 130억원 규모의 마포중앙도서관 건립 기금에 관한 조례가 구의회를 통과했다. 마포구는 그동안 국내 우수 기관뿐 아니라 일본의 도쿄 가쓰시카구 구립중앙도서관, 도쿄 국립올림픽기념청소년종합센터 등을 조사했다. 또 마포구 안의 서울드와이트외국인학교와 협약을 맺어 독서, 영어 등의 혁신교육 비법을 얻을 예정이다. 마포중앙도서관 건축비는 427억원이며 한국중부발전의 기부금 130억원, 국비 53억원, 시비 126억원, 구비 117억원 등으로 마련돼 구의 재정 부담이 줄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바이오랜드 화장품공장 착공

    SKC의 자회사인 바이오랜드가 19일 제주 구좌읍 용암해수사업단지에서 용암해수 화장품 원료 공장 착공식을 했다. 이 공장에서는 제주 용암해수를 가공해 화장품 정제수와 제주특산 추출물을 생산하게 된다. 3100㎡(약 937평) 부지에 60억원을 투입한다. 연간 용암해수 취수량은 약 500t에 이른다. 내년 1분기에 준공 예정이다.
  • 수익형 오피스텔(분양권) 임대사업 해볼까? 광교신도시 일대 투자가치 높아

    수익형 오피스텔(분양권) 임대사업 해볼까? 광교신도시 일대 투자가치 높아

    -임대완료, 계약즉시 수익 발생 오피스텔! 2015 핫이슈! 광교신도시내 마지막 물량인 ‘광교 중흥S클래스’와 ‘광교 파크자이더테라스’의 높은 청약 경쟁률에 이어, ‘광교 힐스테이트레이크’를 끝으로 명품 광교신도시가 완성이 되어가고 있다. 신도시 입주 시작인 동탄2신도시의 시범단지 입주완료와 하반기 최대물량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주목을 끌 전망이다. 이보다 앞서 2014년 7월에 준공, 현재 임대 완료된 ’광교 대우에코푸르지오시티’는 초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의 최적 투자처로 손꼽힐만큼 인기가 매우 높다. [탄탄한 배후수요] 경기대역 광교 대우에코푸르지오시티는 경기대 캠퍼스타운 학생들과, 광교테크노밸리 등 수요에 비해 오피스텔 공급은 현저히 모자란 상황이기 때문에, 공실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한 오피스텔로 꼽힌다. [초역세권 프리미엄]2016년 2월 개통되는 광교역(경기대역/가칭)초역세권으로 광교 대우에코푸르지오시티와 불과 120m 거리로 강남까지 앉아서 약 30분대면 갈 수 있어, 광교테크노밸리 종사자 및 비즈니스 최적의 장소이다. [임대수익률]광교 대우 에코 푸르지오 시티는 현재 임대가 완료됐기 때문에 계약 즉시 수익 발생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녔다. 분양 관계자는 “은행 융자 시 최대 11~14% 수익률을 받을 수 있으며 분양후 2,3년뒤의 예정된 임대수익을 홍보하는 신규 분양 오피스텔하고는 차원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최근 조기 은퇴자 및 젊은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소액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수익형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특히 내년2월에 개통예정인 광교역(경기대역/가칭) 개통 프리미엄까지 예상되어 광교신도시내 소액투자로서 최적의 투자상품 이라는게 주변 부동산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한편, 한 분양 관계자는 “광교 대우 에코푸르지오시티는 한정된 물량에, 파격적인 특별조건으로 공급한다는 소식을 접한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조만간 소진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문의 1600-592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라에도 고급부촌 생기나… 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

    청라에도 고급부촌 생기나… 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

    - 청라국제도시 내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도심 속 페어웨이 빌리지를 나만의 스타일로!- 전 가구가 페어웨이 조망을 내 정원 및 앞마당처럼 활용하는 친환경 주거단지판교의 운중동 단독주택 일대는 2010년부터 ‘신흥부촌’으로 떠오른 지역이다. 운중동 단독주택 일대는 제각각의 개성을 살린 디자인의 고급주택들로 이뤄져 있다.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에 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난다. 고양시 일산신도시가 처음 개발될 때 정발산 자락에 고급 주택가가 형성된 것과 유사하다. 이러한 신흥 부촌지역은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에 전원생활이 가능한 단독주택지란 게 공통점이다. 가구수가 많지 않아 북적이지 않고 프라이버시를 침해 받지 않기 때문에 부유한 연예인들과 대기업 임원, 재벌들이 많이 살고 있다.최근 수도권 서부권에도 신흥 부촌이 형성되고 있다.인천 청라국제도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장 내 위치한 단지형 단독주택용지 ‘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가 그 주인공이다. 베어즈베스트란 이름을 단 골프장은 세계에서 단 3곳뿐이다. 아시아에서는 첫 번째다. 그만큼 특별하다.‘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는 전세대 페어웨이 조망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심속 골프장 내 단독주택용지로 최상의 주거환경을 갖췄다는 평을 받고 있다.이번에 공급되는 용지는 롯데건설과 KCC건설 등이 지분참여로 운영하는 골프장 내 ‘더 카운티 인베어즈베스트’ 1차 119필지이며, 인천청라국제도시 내 최초의 골프빌리지로 구성된다. 필지당 대지면적은 평균 466㎡ 내외로 용지매입 후 직접 설계를 통한 개별적으로 시공이 가능하다.이 사업은 건축 가이드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원하는 규모와 스타일의 건축이 가능한 국내 유일의 도심 속 페어웨이 빌리지이다. 전 가구가 페어웨이를 내 정원 및 앞마당처럼 활용 가능한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개별정원(앞마당), 테라스, 다락방 옥상정원 등 다양한 형태의 설계가 가능하다특히, ‘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는 건축의 경험과 전문지식이 부족한 수요자들에게 설계에서 시공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고객 맞춤형 상품 모듈을 제공한다.청라국제도시 골프장 내 들어서는 이점을 살려 280가구 대단지 관리서비스로 우수한 보안시스템을 갖출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프라이버시 보장이 어디보다 뛰어나다. 단지 내에 매점, 세탁물 및 택배 보관 서비스, 휘트니스 등 기본 커뮤니티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편의시설을 갖추는 동시에 입주민에게는 골프장 이용 할인혜택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국내 유일의 택지개발 지구 내 골프빌리지로 개발돼 청라국제도시의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 경제자유구역 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해 있다. 최초로 국내 학력이 인정되는 외국인학교인 청라 달튼 외국인학교가 베어즈베스트 청라와 연접해 있다.경제자유구역 중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청라국제도시는 인천공항철도와 인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시청과 강남을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서울역은 30분, 인천국제공항은 20분, 김포국제공항까지는 25분이 소요된다.또한, 올해 청라호수공원과 주운시설(Canal Way)이 준공예정이다. 이미 청라호수공원은 지난해 조경시설을 개방했다. 시티타워(높이 453m)도 복합시설 사업을 위한 공모가 진행 중에 있으며 로봇테마파크도 일부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나금융타운 조성사업이 오는 2017년 완공될 예정이며,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2017년 들어선다. 여기에 오는 2018년까지 약 26만㎡ 부지에 미래형 의료복합타운도 조성할 계획이다.‘더 카운티 인 베어즈베스트’ 홍보관은 오는 10월 말 개관 예정이며,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대로 316번길 45(경서동 836-90) 베어즈베스트 청라GC 클럽하우스 2층에 위치한다.문의 : 1566-8368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 용암해수로 만든 화장품 나온다

     SKC의 자회사인 바이오랜드가 19일 제주 구좌읍 용암해수사업단지에서 용암해수 화장품원료 공장 착공식을 했다. 이 공장에서는 제주 용암해수를 가공해 화장품 정제수와 제주특산 추출물을 생산하게 된다. 3100㎡(약 937평) 부지에 60억원을 투입한다. 연간 용암해수 취수량은 약 500t에 이른다. 바이오랜드는 2005년부터 제주시와 함께 용암해수를 비롯해 화산송이, 동백씨, 귤피 등 제주 천연물의 사업화를 위한 상용화 기술을 개발해왔다. 지난해에는 국내 첫 제주 용암해수 화장품 사업권자로 선정됐다. 내년 1분기에 준공 예정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거리를 바꾸고, 행복을 짓다 (주)한빛종합건설

    거리를 바꾸고, 행복을 짓다 (주)한빛종합건설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과 저금리 금융정책의 영향으로 올해 부동산 거래량은 크게 상승하였고 내집 마련을 위한 국민들의 관심도 주택시장에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주)한빛종합건설(대표 이승열)의 특별한 경영정책이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주)한빛 종합건설은 준공업 지역인 강서구 등촌동 일대를 개발, 자사 오피스텔 브랜드 ‘한빛 뉴스토리’를 건축하였다. 철저한 환경, 입지 분석과 수요분석을 기반으로 전략기획 및 임대차 전략 수립을 통해 승무원, 전문직등을 비롯한 젊은층들을 대거 입주시켰으며 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주택관리 사업부’와 외식 사업부 ‘한빛 F&B’를 설립하여 자사 오피스텔 주변으로 Brunch Cafe, BBQ Restaurant, Coffee Shop등을 오픈하였다. (주)한빛종합건설의 이승열 대표는 “환경이 개선되고 입주민들의 생활수준과 프라이드가 올라가야 건물의 가치와 투자자들의 재산이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한 가장 직접적이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어필 할 수 있는 수단중 하나로 최근 문화생활의 중심이 된 외식 사업(F&B)을 선택하였다. 외식 사업은 수익창출 목적이 아닌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다. 강남, 한남동, 청담동등 소위 부촌(富村)에서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Contents를 개발하고 고급 인력들을 대거 영입하였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빛 뉴스토리’와 주변 입주민들이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한다. 한빛 뉴스토리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입주민은 “주변 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집에 방문한 지인들이 놀랄 정도다. 사실 가양동이라고 하면 서울의 외각에 속해 있는데 주변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특히 한빛 뉴스토리가 위치한 거리는 특히 잘 정비가 되어 있고갈만한 카페나 음식점도 많다”라고 말한다. (주)한빛종합건설 주택관리 사업부의 임직원 일동은 “더 좋은 환경 조성에 대한 대표님의 관심과 의지가 매우 확고 하시다”고 전하며 “실제로 주변으로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다. 다양한 종류와 양질의 매장들이 꾸준히 입점하고 있고 주변 부동산의 가치역시 상승 중에 있다. 승무원을 비롯한 젊은 전문직, 특히 여성들의 입주가 늘고 있다”고 전하였다. 건물을 문제없이 튼튼하게 건설하는 것은 건설회사의 당연한 역할과 의무이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더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입주민의 삶의 질과 부동산 자산의 가치를 올리겠다는 (주)한빛종합건설의 노력은 충분히 박수를 보낼 만하다. 한편 (주)한빛종합건설은 다가오는 11월 용인구성에 프리미엄 아파트/오피스텔 브랜드 한빛 센트라움을 10월 말 부터 정식 분양에 들어간다. 이에 대한 내용은 본사홈페이지 또는 031-285-6776(상담실) 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래동에 심은 예술 꽃, 상으로 활짝 피었네

    문래동에 심은 예술 꽃, 상으로 활짝 피었네

    서울 영등포구 문래3동. 영등포구 준공업지역의 핵심. 지금도 1230개의 철공소가 남아 있는 이곳은 1980년대 수천개의 공장이 밀집하면서 ‘문래철강단지’로 먼저 이름을 떨쳤다. 그러던 게 1990년대 들어 시흥으로 일부 철공소가 이전하고 경기 악화로 문을 닫는 곳이 하나둘 생겨나면서 슬럼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기도 했다. 위기의 문래3동을 구한 것은 대규모 공장이 아닌 예술가였다. 2000년대 초반 홍대와 대학로 등에서 활동하던 젊은 예술가들이 높은 임대료에 떠밀려 문래동의 빈 철공소에 작업장을 만들기 시작한 것이다. 구 관계자는 “처음에는 회화, 설치, 조각, 일러스트, 사진 등을 하는 예술가들이 중심이었는데 지금은 춤, 연극, 마임, 거리공연 등 다양한 예술을 하는 이들이 작업실을 꾸렸다”고 설명했다. 문래3동은 이제 예술창작촌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이렇게 생겨난 문화자원에 영등포구는 놀자리를 확실하게 마련해줬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문래아트 아카이브전을 시작으로 문화관광투어 ‘올래?문래!’와 아트마켓 ‘헬로우 문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주민들과 창작촌을 연결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다. 이렇게 구의 지원을 받아 성장한 문래예술창작촌이 영등포구에 큰 상을 안겼다. 구는 14일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국토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지난해에는 지속 가능성과 생활인프라가 중심이 됐는데, 이번에는 주민과 함께하는 준공업지역 재생이라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도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지역 경제 상황에 맞춰 실시한 ‘면세점 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 사업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구는 이번 수상으로 일자리창출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 대응자금 면제와 내년도 사업 선정 시 우선 선정되는 혜택도 함께 받게 됐다. 조 구청장은 “주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을 뿐”이라면서도 “이렇게 큰 상을 받은 것은 우리 주민들과 공무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을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공을 돌렸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서울시, 영등포·구로 등 준공업지역 7곳 활성화

    서울시가 19.98㎢에 달하는 준공업지역 활성화에 나선다. 서울을 빠져나가는 기업들의 발길을 잡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영등포, 구로, 양천, 금천, 도봉, 성동, 강서 등 7개 자치구에 분포한 준공업지역을 4개 유형으로 나눠 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4개 유형은 ▲전략재생형(산업거점지역) ▲산업단지 재생형(산단) ▲산업재생형(주거산업혼재지역) ▲주거재생형(주거기능밀집지역) 등이다. 방향은 크게 두 가지다. G밸리와 마곡 등 산업경쟁력이 있는 곳은 기업의 활동성을 강화하고 주거시설이 지역 대부분을 차지하는 곳은 규제를 완화해 직장과 주거지가 가까운 곳으로 만드는 것이다. 전략재생형과 산단재생형은 산업경쟁력 강화가 목표다. 전략재생형은 지역 발전을 이끌 복합거점으로 전체 연면적의 30% 이상에 전략유치시설을 확보하고 용적률은 기존 400%에서 480%까지 올린다. 산단 재생형은 G밸리와 온수산단 등 40년 이상 된 노후 산단별 특성에 따른 재생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일자리 거점 역할을 할 수 있게 한다. 준공업지역으로서의 기능을 상당 부분 잃은 지역은 공장 비율에 따라 재생 전략이 나뉜다. 10% 이상이면 산업재생형으로 3000㎡ 이상 중소규모 부지는 한 건물에 산업과 주거 기능을 넣고 1만㎡ 이상의 대규모 부지는 잔여부지에 공동주택 개발을 허용한다. 10% 이하이면 주거재생형으로 재개발, 재건축, 주거환경관리, 가로주택정비 사업 등을 적용한다. 개발 시대에 간과된 준공업지역 주거지를 재생한다. 역세권에 임대주택·기숙사를 지으면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400%까지 완화한다. 시는 공청회를 거친 뒤 내년부터 이를 적용할 계획이다. 류훈 시 도시계획국장은 “재생사업을 통해 4만 6000개의 일자리 창출과 2700여 가구의 청년주택 공급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런 대책으로는 기업 유출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한 산단개발 관계자는 “생산라인을 갖추기에는 땅값이 너무 비싸고 연구복합단지는 판교라는 대체지가 있다”면서 “서울의 산업경쟁력을 살아나게 하려면 중소기업 지원 등 소프트웨어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15년 방치’ 담뱃잎 보관 창고가 문화공간으로

    ‘15년 방치’ 담뱃잎 보관 창고가 문화공간으로

    15년간 흉물로 방치됐던 담뱃잎 보관 창고가 시민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충북 청주시는 12일 청원구 상당로 옛 연초제조창 동부창고에서 ‘동부창고 리노베이션 사업 준공 및 개관식’을 했다. 국비 50억원이 투입돼 새롭게 문을 연 동부창고는 남아 있는 7개 동 가운데 2개 동(34·35동)이다. 시는 향후 문화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 외형과 기본 구조는 그대로 두고 내부만 바꿨다. 34동은 갤러리, 목공예실, 교육실, 카페, 다목적 강당을 갖췄고 35동에는 대연습장 1개, 중연습장 1개, 소연습장 2개,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등이 들어섰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교육과 발표, 연습, 현장 체험 등을 위해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시설 이용 신청은 동부창고 홈페이지(www.dongbuchangko34.com)를 참조하거나 전화(043-219-1029)로 하면 된다. 대관료 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시는 나머지 5개 동에 대해서도 리노베이션 작업을 진행, 동부창고 전체를 시민예술촌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동부창고 1개 동 면적은 1000여㎡ 정도다. 김호일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 사무총장은 “옛 청주연초제조창 동부창고가 청주의 새로운 문화를 책임질 공간으로 거듭났다”며 “청주가 세계적 문화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부창고는 1960년대에 지어졌으며 2000년부터 빈 건물로 방치돼 왔다. 건립과 철거를 반복해 현재 6·8·34·35·36·37·38 동이 남아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특명! ‘포기하는 경단녀’ 막아라

    서울시가 여성 일자리 창출과 직업교육을 위한 전문센터를 만든다. 또 폐업 위기에 처한 창업 여성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시는 12일 여성의 양질 일자리를 만들고 경력 단절 여성의 사회적 진출을 돕기 위해 내년 ‘여성유망직종 전문교육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발표했다. 전문교육센터는 여성발전센터 5곳 중 한 곳의 기능을 재편할 예정이다. 전문교육센터는 여성이 진출하지 않은 직종과 여성에게 유망한 직종의 직업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해 이곳에서 월 10만원 교육비로 기업 사무 환경을 개선하는 ‘오피스 컨설턴트’, 여성 자동차 정비 서비스 전문가인 ‘카 매니저’ 등 교육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여성 창업도 적극 지원한다. 내년 준공 예정인 ‘북부여성창업플라자’에는 공예와 디자인 업종을 중심으로 50개 여성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소규모 여성 공예인의 판로 개척을 위해 ‘서울여성공예협동조합 공동체’ 설립도 지원한다. 폐업 위기에 처한 창업자에게 재도약을 위한 자금과 창업 공간을 지원하는 ‘청년 여성(19∼39세) 창업 리스타트 사업’도 내년부터 시작한다. 조현옥 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정책에는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일자리를 만들어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정책과 경력 단절로 일자리를 포기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정책이 동시에 담겼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한화 ‘광교상현 꿈에그린’ 이달 말 분양 한화건설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 광교신도시 초입에 ‘광교상현 꿈에그린’(조감도)을 이달 말 분양한다. 광교상현 꿈에그린은 20층짜리, 8개동, 전용면적 84∼119㎡, 639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의 약 95%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된다. 내년 초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성복역과 상현역 사이에 있어 강남까지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다. 국제 규격 축구장의 1.3배 규모의 어린이 공원이 단지 주변에 만들어진다. 1544-6500. 중흥 ‘세종 중흥 S-클래스’ 이달 중 공급 중흥건설의 자회사인 중흥토건은 세종시 3-1생활권 M6블록에 ‘세종 중흥 S-클래스’(조감도)를 이달 중 공급한다. 세종에만 11차 분양으로 1만 가구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조성 중이다. 지상 최고 29층, 23개동, 전용면적 84~109㎡, 1015가구로 구성된다. 작은 도서관, 경로당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세종시청, 교육청 등과 가깝고 대평초·중교 등이 도보권에 개교된다. 코스트코,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과 지근거리다. 1577-2264. 삼성물산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우성 2차를 재건축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조감도)를 23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32층, 5개동, 전용면적 59~134㎡, 593가구 규모다. 조합원 분을 제외한 전용 84~134㎡, 147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 중 전용 84㎡ 비율이 전체 80%로 상당수가 5층 이상으로 구성됐다. 지하철 2호선 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역을 걸어갈 수 있으며 서이초, 서운중 등은 5분 거리다. 주차장이 폭 2.4m 이상으로 넓고 지하에 가구별 창고가 마련된다. 준공은 2018년 1월 예정. (02)431-3311.
  • 효성 조현준, 신소재-화학 분야 투자 확대

    효성 조현준, 신소재-화학 분야 투자 확대

    효성(사장 조현준)이 신소재 및 화학 분야에 잇따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제품의 세계 시장 공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효성은 지난 2013년 세계 최초로 상용화 개발에 성공한 고분자 신소재 폴리케톤의 상업 생산을 위해 현재 울산에 연간 생산량 5만톤 규모의 상용화 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폴리케톤 공장에 2020년까지 1조원을 투자해 생산규모를 연 30만~40만톤까지 확대한다는 것이 효성의 계획이다. 폴리케톤은 산업자원통상부의 세계 10대 일류소재기술 사업 국책과제로 선정되는 한편, 현 정부가 추진해 온 미래성장동력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정된 과제 중 처음으로 국내 양산투자가 실현된 창조경제의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이와 함께 효성은 화학 분야에도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2800억원을 투자한 연산 30만톤 규모의 프로필렌 공장 증설은 최근 완료되어 9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효성은 기존 20만톤 규모였던 프로필렌 생산량이 50만톤까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는 가운데 추가로 1400억원을 폴리프로필렌 공장 증설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8년부터 효성의 독자적인 생산기술을 통해 상업생산을 시작한 NF3 가스도 공장 증설이 진행 중이다. 반도체 시장 및 디스플레이 시장의 성장과 함께 급등하고 있는 업체들의 NF3 사용량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760억원을 투자한 공장 증설은 내년 3월 가동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증설 규모는 연산 1250톤이다. 효성 측은 증설 완료 시 연간 생산능력이 3800톤에 달해 세계 2위 생산 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효성은 폴리케톤을 포함해 이미 세계 일류 제품으로 자리 잡은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에 최근 3년간 2조원 이상의 투자를 진행하며 국내 기술로 개발한 제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선도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왕의 귀환’ 주상복합 아파트가 돌아왔다

    ‘왕의 귀환’ 주상복합 아파트가 돌아왔다

    ‘도곡동 타워팰리스’ 등 상류층의 전유물로 인식돼왔던 주상복합 아파트가 실속 평면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워 4분기 분양 시장을 겨누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 주상복합단지 외관의 화려함과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맞통풍이 잘되는 판상형 설계와 중소형 위주의 평면 설계로 몸값은 낮추고 실용성은 대폭 강화했다. 그동안은 눈부신 외형을 위해 탑상형에 대형 평면 위주의 고분양가 전략을 고집해왔다. 11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3월 서울 광진구에 분양한 ‘래미안 프리미어 팰리스’(59~102㎡)의 분양가는 3.3㎡당 1790만원대로 같은 지역에 2007년 입주한 ‘더샵 스타시티’보다 최대 340만원가량 저렴했다. 5월 경기 고양시에 분양한 ‘킨텍스 꿈에그린’(84~152㎡)도 1200만원대로 분양해 2010년 입주한 ‘위시티 일산자이’보다 비슷하거나 790만원 정도 가격이 낮았다. 두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80% 이상을 구성했다. 더샵 스타시티와 위시티 일산자이는 전용 96~243㎡의 대형으로만 구성돼 있다. 설계 구성에도 채광과 통풍을 강화한 남향 판상형 위주로 바꿨다. 8월에 분양한 경기 기흥역세권지구 ‘기흥역 더샵’과 구리갈매지구 ‘갈매역 아이파크’는 대부분 남향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여기에 첨단 친환경 에너지 시스템 등 기술이 도입되면서 관리비 부담도 줄였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준공된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버려지는 에너지를 재활용할 수 있는 고효율 전열교환기 환기시스템과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이 도입돼 에너지 사용량을 줄여주고 있다. 이 단지의 월평균 관리비는 ㎡당 2184원(7월 기준)이었다. 반면 2009년 1월에 준공된 ‘송도 더샵 퍼스트 월드’는 ㎡당 3024원으로 840원 더 높았다. 주택 트렌드에 맞게 콧대를 낮추면서 올해 청약 경쟁률도 두 자릿수이거나 대부분 1순위에서 마감됐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8월 분양한 중흥건설의 ‘광교신도시 중흥S-클래스’는 1순위에 7만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39대1를 기록했다. 대우건설이 6월 분양한 ‘위례 우남역 푸르지오’에도 6만 9400명이 몰려 평균 16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7월 삼한종합건설이 부산 부산진구에 분양한 ‘골든뷰 센트럴 파크’도 54대1로 1순위 마감됐다. 전문가들은 “고급 주택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높은 보안성, 남다른 만족감, 뛰어난 도심 접근성을 갖추면서도 기존 주상복합단지의 단점인 환기, 비싼 관리비 등이 건축기술 발전으로 많이 보완됐다”고 말했다. 올해 주상복합단지 분양물량은 1만 1962가구로 2년 전보다 1200가구 이상 줄어 희소가치는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4분기 지역 핵심 요지에 분양하는 단지들은 눈여겨볼 만하다. 아이에스동서는 이달 인천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서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조감도·2029가구)을 분양한다. 아파트 전용면적 84~95㎡ 1163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45~55㎡ 866실로 구성된다. 4베이 또는 2면 개방형 거실설계를 적용해 자연 환기와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한화건설도 10월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상업4블록에서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444가구를 선보인다. 아파트는 전용 59㎡ 142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19~21㎡ 302실이다. 지하철 3호선이 구파발역과 도보권이다. 같은 달 보미종합건설은 위례신도시 C2-1블록에 ‘위례 보미리즌빌’(전용 96~112㎡, 131가구)을 공급한다.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까지 걸어갈 수 있는 거리다. GS건설은 11월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지구 주상복합 3블록에서 ‘광명역 파크 자이 2차’ 1437가구를 분양한다. 아파트는 전용 59~115㎡ 1005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21~37㎡ 432실로 구성된다. 안산·시흥과 서울역을 연결하는 신안산선 광명역이 2023년 개통된다. 대우건설도 11월 충남 아산탕정지구 복합 2·3블록에서 ‘천안불당 파크 푸르지오’ 1506가구를 공급한다. 아파트 510가구, 오피스텔 996실이다. 같은 달 충북 충주시 연수동에서도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683가구)를 분양한다. 아파트 630가구, 오피스텔 53실로 만들어진다. 한편 국토부는 9월 주택매매거래량이 모두 8만 615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감소했다고 밝혔다. 최근 3개월간 월별 거래량은 7월 11.1%, 8월 9.4%, 9월 8.5%로 3개월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달은 추석 연휴로 거래기간이 짧은데다 연휴가 월말에 있어 연휴 이후 크게 증가하는 거래량이 10월로 이월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도권은 4만 5932건으로 6.8% 증가한 반면 지방은 4만 3676건으로 7.9% 감소했다. 서울은 지난달 1만 4107가구가 거래돼 전년 동월 대비 18.7%나 뛰었다. 1~9월 누적 주택매매 거래량은 90만 173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 늘었으며 수도권(46만 2876건)은 41.8%, 지방(43만 8857건)은 13.4% 증가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투르크메니스탄 정유공장 플랜트 준공

     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이 지난 9일(현지시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투르크멘바시 정유공장 현대화 프로젝트’ 공사를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1일 현대엔지니어링과 LG상사가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ㆍLG상사 컨소시엄이 지난 2012년 투르크메니스탄 국영정유회사로부터 4억6400만 달러(약 5400억원)에 수주한 것으로 1943년에 지어진 노후 정유공장을 최신 시설로 개보수한 프로젝트다. 개보수된 공장은 연간 230만t 규모의 옥탄가가 높은 고급 가솔린을 생산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과 LG상사가 지난해 9월 완공한 13억 달러(약 1조 5000억원) 규모의 ‘칼키니쉬 가스탈황설비 플랜트’에 이은 두 번째 합작품이다.  현대엔지니어링과 LG상사는 이 같은 성과를 발판으로 투르크메니스탄 뿐만 아니라 석유, 가스 등 부존 자원 개발가능성이 풍부한 중앙아시아에서 신규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선다는 전략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김창근 SK 의장 “내년은 안정 보다 성장에 우선”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이 내년도에는 성장에 보다 방점을 둘 것으로 보여 재계의 관심을 을 모은다. 장기간의 경영공백 기간 동안 SK그룹을 사실상 이끌어 왔던 김창근 의장은 지난해 CEO세미나 당시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맞서 올 한 해의 화두를 ‘안정속 성장’과 ‘전략적 혁신’을 화두로 이끌어 낸 바 있다. 실제로 김창근 의장은 지난해 말 열린 CEO세미나에서 SK그룹은 현재 그룹 안팎의 상황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는 인식 아래, 그룹 차원의 안정과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혁신과 국가 경제활성화를 위한 창조경제에 주력하기로 경영 방향을 정했다. 당시로서는 국내외 경영환경이 모두 불투명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안정에 중점을 뒀다. 우선 그룹을 안정시켜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에서다. 특히 당시 SK그룹 CEO들은 현재 그룹의 위기 상황은 단순한 업황 부진을 넘어 최고 경영자의 장기 부재에 따른 기업가치 창출 미흡 때문이라고 보고,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근본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동력 발굴, 재무구조 개선 등 새로운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적 혁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 동감하고 강력한 사업구조 재편을 통해 이와 같은 과제들을 해결하자고 결의했을 정도다. 다음달 말쯤 열릴 예정인 올해 CEO세미나는 지난해와는 상황이 다르다. 우선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복귀로 2년7개월의 경영공백이 해소된 만큼 최태원 회장, 김창근 의장 등 그룹의 수뇌부들은 성장에 무게중심을 둘 것이라는 지적이다. 특히나 최태원 회장이 복귀한 만큼 글로벌 분야에서의 성장이 점쳐진다. 최태원 회장 등 그룹 수뇌부의 경영행보 역시 이런 상황을 뒷받침한다. 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말 홍콩, 대만 등 범(汎) 중화권에서 에너지∙화학, ICT 등 그룹의 주력 사업분야를 다진 바 있다. 최태원 회장이 중국 현장경영(8월26~29일)에서 SK하이닉스 우시공장, SK종합화학 우한 NCC 공장 등 자체 사업을 둘러봤다면 지난달 31일부터 시작된 홍콩, 대만 등 중화권 현장경영에서는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들과의 사업협력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최태원 회장은 중화권을 넘어 현재는 유럽을 공략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22일 SK루브리컨츠가 스페인 최대 정유사인 렙솔(Repsol)과 함께 스페인 현지에 세운 유럽 최대 규모의 윤활기유 공장 준공식에 참석, ‘유럽 인사이더(Insider)’ 경영을 본격 선언했다. SK루브리컨츠과 렙솔과의 합작법인인 일복(ILBOC, Iberian Lube Base Oils Company)의 합장공장 준공식에는 최 회장과 안토니오 브루파우(Antonio Brufau) 렙솔 회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최 회장은 준공식 참석 이후에도 네덜란드와 스위스를 잇따라 방문해 에너지∙반도체 사업 영역의 글로벌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네덜란드 펠트호벤에서는 세계적인 반도체장비업체인 ASML사(社)를 찾아 반도체 제조용 노광장비 시설을 둘러봤고,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세계 3위 원유∙석유 트레이딩 회사인 트라피규라사(社)의 클로드 도팽 회장과 제레미 위어 CEO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창근 의장 역시 최태원 회장의 경영복귀 이후 SK그룹 주력 계열사 CEO들과 함께 경제활성화 방안은 물론 SK그룹의 지속적 성장방안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김창근 의장은 SK그룹 내 최고 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의를 대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이번 CEO세미나는 최태원 회장의 경영공백이 해소돼 대규모 투자와 글로벌 사업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지난해와는 차원이 다른 화두가 제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곡 동익드미라벨’ 상가 1층 성공분양 중! 전용률80%, 분양가 ‘최상의 조건’

    ‘마곡 동익드미라벨’ 상가 1층 성공분양 중! 전용률80%, 분양가 ‘최상의 조건’

    마곡지구 최고 상가로 주목받고 있는 ‘동익드미라벨’ 상가 1층의 분양마감이 가시권 안에 들어왔다. ‘마곡 동익드미라벨’은 주변 상가 평균인 50%를 훨씬 뛰어넘는 무려 80%에 달하는 전용률을 자랑한다. 동익건설은 이번에 상가의 실질적인 알짜매물인 1층을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계약자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최근 마감을 향해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는 ‘마곡 동익드미라벨’은 입지부터 일단 눈에 띈다. 마곡지구의 최중심인 마곡역의 역세권 상가로서 마곡역이 걸어서 2분 이내에 있고,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과 공항철도 마곡역(2017년 개통예정)도 500m 이내에 위치해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행정·주거·업무 등 상가의 3가지 필수 수요를 모두 갖춰 이른바 ‘마곡의 골든트라이앵글’이라는 별칭을 이미 갖고 있는 상태이다. ‘마곡 동익드미라벨’상가의 배후수요를 더 자세히 분석해보면 부담스럽기까지 한 ‘마곡의 골든트라이앵글’이라는 별칭이 과하지 않을 정도로 뛰어나다. 실제로 상가의 바로 앞에는 강서구청, 강서세무소, 출입국관리소가 들어설 예정인 행정타운으로 조성된다. 상가의 바로 옆에 이마트·신세계 복합쇼핑몰, 홈앤쇼핑 등도 들어설 예정이며 인근에 LG 사이언스파크, 이랜드, 에스오일, 코오롱, 넥센타이어, 롯데연구소 등의 업무시설들이 위치해 상업·업무 특별개발구역의 풍부한 수요가 예상된다. 상가는 마곡지구 개발 초창기에 비해 분양가가 4억 이상 오른 보타닉파크의 입구에 위치한다. 이 부근은 현재 9,000여세대에 이르는 대규모 아파트들이 들어서고 있다. 보타닉 공원에는 식물원, 열린숲마당, 호수공원, 생태미화원 등 세계적 수준의 도시형 식물원과 휴양지 성격을 접목시킨 공원으로 오는 2016년 말 완공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상가분양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마곡지구 상가의 3.3㎡당 가격은 1층 기준으로 3000만원 초반부터 5000만원대 중반에 달한다. 하지만 ‘동익드미라벨’의 경우 최저 1800만원대부터 2800만원대까지의 분양가로 이루어져 주변 상가들과의 차이가 크다. 마곡 동익 드미라벨은 지하 1층~지상 8층 총 168개 점포, 연면적 4만 4627㎡ 규모로 이뤄졌다. 이중 지상 1~2층과 8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3~7층은 615대를 주차할 수 있는 주차공간으로 조성된다. 준공은 오는 2017년 1월이다. 현재 분양홍보관에서 1층 한정매물의 분양계약이 진행 중이며 방문 전에 예약을 해야 상담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02-6272-1022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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