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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입법예고

    김명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외 입법예고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6)은 15일 공항리무진 버스 등 한정면허를 받아 운영하던 버스회사의 면허가 취소 또는 만료된 경우 새로운 버스운송사업 한정면허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에서 기존 운수종사자들의 고용승계를 입찰의 특수조건으로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경기도 시내버스 준공영제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김 위원장은 “최근 있었던 경기공항리무진에 대한 경기도의 한정면허 갱신 거부처분이 위법하는 대법원의 판결로 인해 경기도와 경기공항리무진은 엄청난 손실을 없었지만 가장 큰 피해자는 버스기사들 일 것”이라며 “회사가 바뀌더라도 기존 운수종사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존에는 관행적으로 고용을 승계하였던 것을 명확한 법적근거를 남기는 것이 필요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경기공항리무진 사건은 경기도가 남경필 지사 재임 때인 2018년 기존에 수원권 공항버스를 운영하던 경기공항리무진에 대한 한정면허 갱신을 거부하고 용남공항리무진에 일반시외버스 면허를 발급했으나 경기공항리무진이 이에 반발해 경기도를 상대로 면허갱신 거부처분이 위법하다는 소를 제기해 지난해 6월 11일 승소했다. 이에 따라 용남공항리무진의 운수종사자 156명에 대한 고용방안을 놓고 갈등을 빚어 왔으나 같은 해 8월 20일 김명원 위원장(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과 경기도의 중재로 경기공항리무진과 용남공항리무진 노조가 전원고용유지에 합의한 바 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15일부터 21일까지 도보 및 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며, 제349회 임시회 의안으로 접수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준공영제 G6000번 노선 증차 관련 정담회 시행

    권재형 경기도의원, 경기도형 준공영제 G6000번 노선 증차 관련 정담회 시행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13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와 의정부시 담당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한해 시민교통 편의를 위한 노고에 감사와 함께 신년 인사를 전하고 G6000번 광역버스 증차에 관한 진행 현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의정부시 관계자는 “2019년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범노선과 지난해 3월 운행개시 이후 승객수 증가 변동 현황과 정원초과(지난해 10월 기준 일 평균 2.5회)로 증차 추진 경과에 대해 설명하고 올해 7월까지 출퇴근 시간대 2회 임시 증차와 7월 이후 2대 증차운행(2층 버스 1대, 일반버스 1대)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애로사항 등에 대해 경기도가 적극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권재형 부위원장은 “광역버스 운행에 대한 도민 만족도와 이용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니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최우선 정책으로 펼쳐주길 바라며 올 하반기 내 광역버스 증차 운행이 서울시와 협의돼 결정된 사항이니 의정부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시내 버스 준공영제 혁신...회계 공유로 투명성 강화

    부산 시내 버스 준공영제 혁신...회계 공유로 투명성 강화

    부산 시내버스의 공공성과 회계 투명성이 강화된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시청에서 버스운송사업조합과 ‘옳다(All-Ta), 부산 시내버스 준공영제 시행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협약이름인 옳다는 모든 시민(All)이 믿고 타(Ta)는 버스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마련한 부산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계획을 이행하기 위해서이다. 협약에는 서비스 질 향상,공공성,투명성,효율성 강화 등을 담았다. 특히 시·버스조합·운송사업자 간 회계를 공유하는 ‘e-버스재정 정보관리 시스템’을 구축·운영함으로써 재정 집행 투명성을 확보하기로했다. 중대 비리업체에 대한 공익이사 파견과 운송사업자 부정행위 발생 시 준공영제 제외 등으로 시내버스 운송사업자 책임을 강화한다. 전국 최초로 구축된 e-버스재정 정보관리 시스템은 재정지원금과 운송수입금 등 모든 수입과 지출에 관한 정보를 시와 조합,운송사업자가 실시간으로 공유한다.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블록체인에 기반해 위·변조가 불가능해 회계 투명성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시는 앞서 서비스 향상,투명성 강화,효율성 향상 등 3대 전략과 18개 핵심과제를 담은 혁신안을 마련,시민토론회 2회,노사민정 상생협의회 10회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1년 6개월여 동안 버스조합,운송사업자,노동조합 등과의 협상을 가졌다. 이를 통해 노·사·민·정 모두가 합의한 혁신안을 만들었다. 시는 준공영제 운영지침과 운영조례를 조속히 개정·시행,혁신적인 부산형 준공영제를 완성하고,지속 가능한 준공영제 운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다른 시도와 비교해 과다하게 높게 책정된 임원 인건비하향 조정, 한도 초과 임원 차량 유지비 및 기부금 등 운송비 관련 항목 불인정 등의 내용이 포함돼 연간 68억 원의 예산이 절감될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07년부터 버스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수천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채용비리와 회계의 불투명 등 업체들의 방만한 운영으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또 시내버스노선을 4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개편을 추진한다. 노선 개편은 교통 소외지역과 시민 편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1단계 23개 노선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된다. 시는 주민 의견 수렴과 유관기관 협의를 거친 후 올해 연말까지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변성완 시 권한대행은 “ 버스조합과 노조, 시민단체 등이 함께 지속적인 논의 끝에 이번 혁신안을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남양주·안양·김포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좌석간격 넓어진다

    국토교통부는 광역급행버스 준공영제 시범사업 3개 노선이 오는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준공영제로 전환해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남양주 월산지구에서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운행하는 M2341 노선이 오는 24일부터 평일 기준 하루 38회 운행을 시작한다. 이어 안양 동안경찰서에서 잠실역으로 운행하는 M5333 노선이 오는 26일부터 평일 기준 하루 43회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포 양곡터미널에서 강남역을 운행하는 M6427 노선은 다음달 1일부터 평일 기준 하루 40회로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사업 노선은 여러 가지 편의시설이 장착된 신규 차량으로 운행된다. 우선 기존 노선 운행 차량에 비해 앞뒤 좌석 간 간격이 최대 54㎜800→854㎜)가 넓어지고, 일부 차량은 옆 좌석과 간격 조정 기능도 장착된다. 또한 차내 공기 질 개선을 위해 차량에 스마트 환기 시스템 기능이 탑재된다. 이 시스템은 차내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높아지면 자동으로 차내 공기를 환기시켜주는 시스템이다. 아울러 무료 와이파이가 제공되고, 승객석 USB 충전포트도 설치된다. 정부는 이용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선제적인 증차·증회운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만차로 인한 탑승 실패, 중간 정류소의 장시간 대기, 앞쪽 정류소로 이동 등 이용 불편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준공영제 시행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품질 좋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광역버스 노선별 수요조사 후 증차 실시 촉구

    권재형 경기도의원, 광역버스 노선별 수요조사 후 증차 실시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경기도 교통국에 대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용객수 수요증가 따른 광역버스 증차와 관련하여 집중적으로 질의하였다. 권 의원은 “G6100번 버스가 2019년 G6000번 버스에 이어 경기도형 준공영제 시행대상 노선으로서 지난 10월 13일 첫 운행을 개시했었는데, 해당 노선에 대해 승객들의 반응이 어떠한지”를 질의했다. 박태환 교통국장은 “G6000번 버스에 이어 G6100번 버스도 비교적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고 답했다. 이어 권 의원은 직접 준비한 G6000번 버스의 재차율 자료를 제시하며 “G6000번 버스의 출퇴근 시간대 재차율을 보면 최고 130%의 수치가 기록되었으며, 운행 개시 후 6개월 동안 입석률이 상당히 증가하여 도민들의 교통안전이 매우 우려되는 상황이다”며 “이렇게 이용이 많은 광역버스 노선의 경우 다시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증차를 하는 방안에 대해 적극 검토할 것”을 교통국에 주문했다. 이에 박 국장은 “광역버스에 대한 품질 및 서비스의 만족도 증가로 이용객 수가 증가하는 추세이기에, 증차여부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와 함께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환경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계속적으로 언급되는 상황에서 경기도 차원에서도 친환경 대중교통을 위한 전기버스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며 전기버스 도입 확대를 교통국에 촉구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서 전국 최초 71인승 2층전기버스 달린다

    김포서 전국 최초 71인승 2층전기버스 달린다

    경기 김포시가 2021년부터 전국 최초로 대용량 친환경차인 71인승 2층 전기버스를 도입·운행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김포시는 이미 경유로 달리는 2층버스 46대를 도입·운행 중으로 전국에서 최고 수준이다. 추가로 내년에 6대의 2층 전기버스를 도입하면 김포시에는 경유·전기차를 포함해 총 52대의 2층버스가 거리를 누비게 된다. 지난해 기준 경기도내에서 용인시 43대, 수원시가 35대 순으로 경유차 2층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국토부의 2층 전기버스 보급지원 사업에 적극 참여한 김포시는 전국에서 2층 전기버스가 가장 많이 운행되는 대표도시로 부상할 전망이다. 2층 전기버스가 투입될 M6117은 국토부 면허로 현재 24대가 운행 중이다. 향후 수요가 많은 출퇴근 시간에 2층 전기버스를 투입해 코로나19로 입석률이 높지 않지만 출퇴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쾌적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대광위 준공영제 시범사업 노선으로 M6427이 선정된 데 이어 이번 3000번 노선이 2차 사업으로 선정된 것을 환영한다”며, “2층 전기버스 보급지원뿐만 아니라 대광위에서 추진 중인 김포시 관련 사업도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진철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계획 이행 부진...운영 정당성 확보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계획 이행 부진...운영 정당성 확보해야”

    서울시가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작년 10월에 발표한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선 기본계획’이 시행 1년이 지나도록 주요 중점추진과제가 시행조차 안 되는 등 부실한 이행이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5일 열린 제298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도시교통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송파6)은 “올해 6000억이 넘게 재정지원 보조금이 들어가지만 시내버스 업계와 협정으로 시행하고 있는 준공영제에 대한 명확한 법적근거가 부족하다”며 “사문화된 일부 조항을 삭제하고 운송수입금 관리 등의 내용을 조례로 명문화하여 시행의 정당성을 부여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정 의원은 “서울시가 작년에 실비로 지급하던 운전직 인건비와 유류비를 예산절감을 위해 표준원가로 산정하여 정액제로 지급하기로 한 표준원가제가 1년이 지나도록 시행조차 안 되고 있다. 또한 개선하기로 한 임원 인건비 과다 지급 문제, 정비직·사무직 처우개선 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황보연 도시교통실장을 질타했다. 또한, 버스업계가 서울시에 매년 4월까지 보고하기로 한 외부회계감사 결산자료를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에 제대로 보고가 되고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고 즉시 시정토록 촉구했다. 이후 이어진 발언 기회에서 정 의원은 “외부회계감사인 선임 과정에서 법률에서 제한하고 있는 6년 이상 동일회계법인 선임 제한이 아직도 특정 버스회사가 지키고 있지 않다”며 조속한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또한, 운전직 공동채용제에서도 대형면허 1년 이하 경력자 다수가 인재풀에 포함되는 문제와 음주, 면허정지취소자가 걸러지지 않고 인재풀에 들어가는 문제를 개선해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주문했다. 이에 황 도시교통실장은 지적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속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G6100번 광역버스 운행개통 기념식 참석

    권재형 경기도의원, G6100번 광역버스 운행개통 기념식 참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13일 오전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의정부 민락지구·고산지구를 경유해 잠실 광역 환승센터까지 운행하는 G6100번 광역버스의 개통기념식에 참석했다. G6100번 버스는 2019년 G6000번 버스에 이어 경기도형 준공영제 2020년 1차 시행대상 노선으로서 의정부시의 여러 택지지구를 골고루 경유해 많은 의정부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편의를 제공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첫 운행을 시작했다. 이날 개통식에 참석한 권재형 의원은 “G6100번 버스의 운행으로 고산·민락·신곡동에 거주하는 시민들의 강남권역 광역교통 편의가 제공돼 광역교통 불편사항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의정부시민들에게 안정적인 광역교통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금일 운행개통 기념식에는 권재형 도의원, 이계옥·김연균 시의원, 진동규(김민철 국회의원 사무실) 사무국장, KD운송그룹 유경종 본부장, 허덕행 이사, 노조위원장 등 관계자 및 시민공감 고재은 대표, 김영희(의정부시 청소년지도위원회 협의회) 회장, 권순성(민락 호반아파트 동대표회의) 회장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시내버스 노동자 필수노동자 지정해야”

    이광호 서울시의원 “서울시내버스 노동자 필수노동자 지정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광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가 시내버스준공영제로 운영 중인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필수노동자로 지정하고 이들에 대해 감염병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내버스는 노약자, 어린이, 학생, 일반인 등 신체적으로 또는 경제적으로 교통약자인 일반 시민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등 공공성이 매우 강한 대중교통 수단이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에게는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지원하고 버스승차대와 버스차량 방역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는 정작 마스크를 비롯하여 어떠한 방역물품도 제공하지 않은 채 감염병 예방의 사각지대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것은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시내버스 운수종사자가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걸렸을 경우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수많은 시민들 역시 감염병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 충분히 예측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고 말하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7일 서울시버스노동조합 위원장 및 간부들과 갖은 간담회 자리에서 코로나19등 감염병 위험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버스이용승객들의 마스크 미착용 문제는 사회적 이슈가 되어 홍보 등을 통해 개선되고 있는 반면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는 마스크 등 방역물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고 있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불특정 다수의 승객들과 접촉하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을 필수노동자로 지정하여 서울시가 지원과 보호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교통위원회 차원에서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재형 경기도의원, 신동초~잠실역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 증차 요구안 민원 협의

    권재형 경기도의원, 신동초~잠실역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선 증차 요구안 민원 협의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의정부3)은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 및 의정부시 교통부서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준공영제 광역버스 G6000번 노선 증차 요구에 관한 민원사안을 접수 받고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역버스 직행좌석인 G6000번은 의정부시 신동초~서울 잠실역을 운행 구간으로 지난 3월 19일 노선 신설(평일 8대, 토요일·공휴일 6대) 이후 관내 신규 아파트단지 개발 및 입주에 따른 광역교통수요 증가와 광역버스 노선 부족 등으로 인가 버스 증차를 요구하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참석한 의정부시 관계자는 “해당 노선이 현재 신곡·민락동에서 서울 강남권으로 가장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대중교통 수단인데 혼잡이 극심하고 추가 노선 신설이 어려운 상황에서 기존 노선 증차 운행이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다”며 “차량 2대를 증차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 관계자는 “광역 전세버스 증차는 자치단체 간 사전에 수요조사와 협의가 필요하며 국비지원금 등 다른 사안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해 보겠다”고 말하였다. 이에 대해 권재형 부위원장은 “광역전세버스 투입에 관한 서울시와의 협의 결렬시 유연한 대처를 통해 최대한 빠르고 편리한 신규 노선 구상을 관계 당국에 요청하고 경기도와 서울시가 연계되는 사업에 있어 실무자 간 항시 소통과 협업으로 지속히 대안을 마련할 것과 향후 금오동 을지병원과 서울을 연결하는 프리미엄 버스 신규 노선 도입도 검토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명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정담회

    김명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정담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6)은 지난 6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 3층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오진택 부위원장,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 및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도내 버스업계 재정 악화에 따른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 위원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도내 버스업계의 경영불안 심화, 승객 감소 등에 의해 발생하는 운수종사자들의 생계난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금일 정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 및 대안이 제시되어 버스 운수종사자들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정담회를 시작했다.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 정재호 전무이사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발생으로 심각한 수입감소를 초래하였으며, 최근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단계에 따라 수입이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며 경영불안의 심각함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노선버스가 1370만 도민의 생활 대중교통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가능한 모든 재정지원 대책마련이 필요하며, 교통복지차원의 대중교통수단으로서 동일 교통권역의 서울시·인천시와 같이 준공영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 이기천 위원장은 “코로나19에 따른 회사의 재정 위기 속에서 그나마 이정도로 운영이 가능했던 것은 지금까지 버스운수종사자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경기도 버스운송사업조합 김기성 이사장 또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최소한으로 근로자를 배려할 수 있도록, 버스업계에 대한 지원금이 내년도 본예산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를 바란다”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에 오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수입 감소로 운수종사자들은 근로일수 단축 등 여러 가지 고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써 도민들의 발이 돼주는 버스 운수종사자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금일 나온 의견들을 종합하며 “코로나19 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운수종사자들의 피해가 너무 큰 것같아 안타깝다”며 “조속히 이에 대한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금일 나온 의견들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 전달하고 재정지원이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하겠다”며 정담회를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항 부지는 대구 동구의 새 심장… 스마트 시티로 대변신 시작”

    “공항 부지는 대구 동구의 새 심장… 스마트 시티로 대변신 시작”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은 대구경북이 대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입니다. 그 중심에 동구가 있습니다.”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구통합신공항 이전 부지 확정으로 지금까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청사진을 그려 나갈 수 있게 됐다”며 통합신공항 이전 사업을 평가했다. 동구는 군 공항과 대구공항이 있어 그동안 소음 등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배 구청장은 “현 군 공항과 대구공항 부지 710만㎡에는 2030년까지 최첨단 스마트 미래복합도시가 조성된다”면서 “대구경북연구원이 내놓은 공항 이전 경제적 파급 효과 51조원보다 더 큰 효과가 지역 경제에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무엇보다 뛰어난 정주 여건과 편리한 교통체계를 갖추게 돼 동구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지역으로 변신할 것”이라면서 “공항 부지 개발에 따른 혜택이 구민 모두에게 골고루 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배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대구시는 공항 이전 부지에 스마트시티와 수변도시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구청장의 생각은. “대구시는 세계적인 명품 수변상업도시로 만들어 갈 계획을 가지고 있다. 싱가포르의 클라키나 말레이시아 행정수도 푸트라자야를 롤모델로 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항 이전 부지 개발이 주변 지역의 양적 시너지 효과를 견인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단순히 주거기능보다는 다양한 레저·문화기능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 트램 등 신교통수단을 통한 외부연결 교통망 확충과 함께 군위·의성 국제공항과도 연결되는 도로를 개설하는 게 필요하다.” -동구 자체 개발 계획은. “공항 이전 부지가 금호강에 인접해 있다는 점을 최대한 활용해 일·삶·쉼터의 기능이 어우러진 새로운 도시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공항 이전 전담조직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전 부지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구체적인 종전부지 개발안 구상을 위해 ‘종전부지 개발 준비단’을 구성하겠다. 여기에서 개발의 밑그림을 그려 나갈 계획이다. 또 개발과 관련한 공청회를 개최하고 자문단을 구성해 개발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 그동안 소음과 재산권 행사에서 피해를 본 구민들의 의견도 적극 수렴해 나가겠다. 의견 수렴을 위해 찾아가는 홍보부스를 운영하겠다. 구민들을 위한 명품 개발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 -취임한 지 2년이 지났다. 그동안 성과는. “공항부지 이전 확정과 함께 가장 큰 성과는 좀처럼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았던 안심연료단지 분쟁을 마무리한 것이다. 흔들림 없이 한목소리를 내 준 구민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취임과 함께 도시발전의 장애물을 완전히 걷어내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이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대거 유치한 것도 의미 있는 성과라 하겠다. 청년들과 취약계층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구체적으로는 청년드림캠프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우수기업들과의 협약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청년들에게 제공했다. 또 대구 유일 청년센터인 ‘The 꿈’을 개소해 청년들의 커뮤니티와 희망을 지원해 오고 있다. 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한 ‘장애인재활센터’와 치매예방과 관리를 위한 ‘치매안심센터 & 동구기억쉼터’, 다문화가족 소통공간인 ‘다가온(ON)’ 등을 개소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보장계획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명문고 육성 교육경비 지원’ 등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했으며 쇼핑과 도로·편의시설도 대거 확충했다.” -앞으로 중점 추진할 사안은. “현재 동구에서 추진되는 대형 국·시책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도록 하겠다. 기존의 산업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경제 모든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 동촌유원지를 전국 대표 수변관광지로 개발하겠다. 여기에 팔공산의 우수한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결해 동구 전체를 하나의 관광벨트로 만들겠다.” -동구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경제가 어렵다. 활성화 방안은. “힘든 지역 경제에 코로나19까지 덮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구의 경제는 나름 선방하고 있다. 대구 총생산에서 동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명품 주거와 쇼핑·비즈니스 공간, 첨단산업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해 나가겠다. 혁신도시, 의료 연구개발(R&D)지구,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 등 강동지역을 첨단지식클러스터로, 동대구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강서지역은 대구를 대표하는 상업과 유통, 명품 주거공간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 대책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생계자금지원, 긴급복지 특별지원, 한시생활지원, 소상공인 생존자금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미나리와 화훼 농가에 대한 소비촉진 캠페인과 인터넷 판매를 추진하고 있다. 우울증, 외로움을 겪는 구민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기 위한 정서적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동구 반려화분애(愛), 행복 꽃 피어나다’ 사업이다. 이는 인사이동 등으로 직원들이 받는 화분 등을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 및 경로당에 전달하는 것이다. 지난 7월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호응이 높다. 이 외에도 ‘쪽방촌 생활자에 대한 건강키트 방문지원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인복지관 등 30곳에 스마트 체온측정기 및 자동 손소독기를 설치해 코로나19 예방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더욱 세심하고 따뜻한 복지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공직사회 내부 혁신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개인별 업무현황과 매뉴얼을 정비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월에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해 보다 생산적이고 성과 지향적인 조직으로 탈바꿈시켰다. 구청장 중심의 간부회의를 대폭 축소하고 개선해 효율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도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2년간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정부혁신 챔피언 2관왕’ 등의 성과도 거뒀다.” -주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군 공항 이전으로 동구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지금부터가 매우 중요하다. 동구의 나아갈 길 하나하나에 35만 구민이 있다. 구민 모두가 구정의 주인이 돼 동구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 구민들의 안전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민생을 꼼꼼하게 챙겨 나가겠다. 동구의 발전을 위한 일에는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구정과 사업에 반영해 나가겠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배기철 구청장은 배기철 대구 동구청장은 1982년 4월 철도청 대전지방철도청 행정주사보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뎠다. 총무처 행정사무과, 행정자치부 정부혁신본부 혁신평가팀 서기관,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장, 대구상수도사업본부장과 대구 준공영제혁신추진단장을 역임했다. 대구 동구 부구청장과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상임부회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경북 김천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한국방송통신대에서 법학을 공부했다. 풍부한 행정 경험으로 중앙 및 지방정부 사이에서 뛰어난 협상력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후보 결정이 번복되는 우여곡절 끝에 당선됐다.
  • 김장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노동 현안 도정질의

    김장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노동 현안 도정질의

    “‘노동’은 곧 ‘사람’입니다. 경기도의 정책에 ‘노동’의 가치를 우선해 주십시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장일(더불어민주당·비례) 부위원장은 17일 경기도의회 제3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코로나19로 노동의 양적·질적 변화가 일어나는 상황에서 경기도 노동자이 직면한 문제를 지적하고 대안을 검토하기 위한 도정질문에 나섰다. 김장일 의원은 먼저 경기도교육청이 지방공무원 노동조합 단체교섭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이는 김 의원이 지난 제344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서도 언급한 사안으로, 경기도교육청은 노동조합이 합법적 범위 안에서 노조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 그러나 7월중 도교육청 단체교섭 공동대표단의 기자회견을 위한 브리핑룸 사용이 당일 저지되는 등 도교육청의 일관되지 못한 태도를 지적하며, 9년간 방치된 단체교섭에 적극 나서달라 요청했다. 이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질문했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2007년부터 이어진 경기도 노사민정의 요구사항으로 2011년, 2016년,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경기도의 요청이 좌절된 바 있다. 김 의원은 집행부가 최종적으로 의사결정 권한을 갖고 있는 행정안전부를 설득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지적하며, 과거와 같은 방식의 신설 요구로 실패를 답습하지 않기 위해 이전과 차별화 된 방식으로 접근할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 산업재해 전문병원의 신설을 촉구하기도 했다. 2019년 한 해 동안 경기도에서는 423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사망했는데, 김 의원은 이를 두고 ‘사고사’가 아닌 ‘비용절감사’, ‘공기단축사’라 언급하며 현장의 안전과 비용 절감을 맞바꾸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재해자는 4만 7763명으로 이들이 다시 일터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치료와 요양이 전문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직업성 암 등 난치성 질환이 늘어나는 점을 감안할 때 유해요인과 질병과의 인과관계 규명, 치료기법 개발 등을 위해서도 산업재해 전문 병원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이에 경기도가 적극적인 자세에서 산재병원 건립을 고려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김장일 의원은 경기도 공항버스 한정면허 갱신불허 처분 취소와 관련한 노동자의 권리 보호를 촉구했다. 경기도의 위법한 행정으로 버스 노동자들은 2년마다 길거리로 나와 투쟁을 이어갔고, 실직만은 면하기 위해 임금삭감과 근로조건 후퇴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매우 낮은 노동인권감수성 수준을 보여줬다”고 지적하며, 잘못된 행정 절차가 반복되지 않기 위한 재발방지 노력을 촉구하고 노동자의 고용, 즉 생존 문제를 사용자의 손에 맡기지 않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시행으로 예상될 버스 노동자의 고용안정성 저하에 대한 질문도 이어갔다. 경기도가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경기도 공공버스 노선입찰제는 짧게는 5년, 길게는 9년간의 한정면허 형식을 취하고 있어 추후 재입찰에서 사용자가 바뀔 경우 노동자들의 고용승계가 문제될 수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경기도가 공항버스 한정면허 사태에서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도내 많은 시내버스들이 1일 2교대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형 공공버스가 경기도 버스제도의 표준이 돼줄 것을 요청했다. 당초 노동시간 단축의 취지가 일자리 나누기 사업의 성공적 달성이었던 것 만큼, 경기도 버스가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버스 준공영제 추진 방식 개선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장일 의원은 한국전력공사에서 37년간 근무하며 한전노조 경기지부 위원장,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의장 등을 지낸 노동자 출신 의원이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제10대 경기도의회에서 노동계를 대표해 목소리를 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과 노동자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경기도의 노동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양주~잠실 등 광역급행버스 3개 노선 준공영제 사업자 모집

    남양주~잠실 등 광역급행버스 3개 노선 준공영제 사업자 모집

    남양주∼잠실역, 김포∼강남역, 안양∼잠실역 등 3개 광역급행버스 노선에 준공영제가 도입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들 3개 노선을 대상으로 준공영제 시범사업에 착수하기 위한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역버스 준공영제 시범사업은 ▲공공성 강화 ▲재정효율성 제고 ▲안전 및 서비스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특히 광역버스 노선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신도시 개발, 광역급행철도(GTX) 개통 등 교통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노선을 소유하는 한정면허로 운영된다.기본 면허 기간은 5년이며, 서비스 평가 결과에 따라 1회 갱신(면허 기간 4년 연장)될 수 있다. 최대 9년 면허 기간이 만료되면 재입찰을 하도록 해 노선의 사유화를 방지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 버스회사가 제시하는 운영비용을 평가해 사업자를 선정하는 노선별 비용입찰제를 도입해 버스업체 간 비용경쟁을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출퇴근 시간대 한 방향으로 이용수요가 집중되는 광역버스의 이용 특성을 고려해 전세버스 등을 결합한 수요 맞춤형 모델을 도입한다. 일반적인 정규운행 버스는 하루 단위로 운행을 편성해 고정비 부담이 크고, 출퇴근 시간대 수요에 대응이 어려운 점이 문제로 지적돼왔다. 이에 전세버스나 유휴 버스를 1회 단위로 노선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해 출퇴근 시간대 탄력적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광역급행버스의 안전성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됐다. 국토부는 입석·과밀운행, 배차 간격 준수 여부 등을 주기적으로 확인해 평가 결과에 따라 성과이윤을 차등 지급하고 면허 갱신이나 취소도 결정하기로 했다. 또 1일 2교대제를 의무도입해 장시간 근무에 따른 졸음운전을 예방하고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 응모 기간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다. 사업자 선정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10월까지 한정면허를 발급하고 순차적으로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화성시, 오는 11월부터 28개 노선 대상 ‘버스 공영제’ 시행

    화성시, 오는 11월부터 28개 노선 대상 ‘버스 공영제’ 시행

    경기 화성시는 오는 11월부터 일부 시내버스 및 마을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영제’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내 시군 중 시내버스 노선 공영제를 시행하는 것은 화성시가 처음이다. 공영제가 시행되는 노선은 기존 여객·운송 업체가 시에 반납한 23개 노선(시내버스 6개, 마을버스 17개)과 신설 시내버스 5개 노선이다. 신설 노선은 ▲향남∼송탄역 ▲조암∼병점역 ▲향남∼수원역 ▲반월동∼동탄역 ▲기산동∼영천동이다. 시는 공영제 시행을 위해 화성도시공사에 해당 노선들에 대한 신규 면허를 발급했다. 운행 버스는 시내버스 11개 노선이 30대, 마을버스 17개 노선이 15대이다. 버스 노선은 민간 여객·운송업체가 허가를 받고 운영하는 민영제, 일부 노선의 운영 적자분을 지자체가 보전하는 준공영제, 지자체가 버스를 구입하고 기사를 채용해 직접 버스를 운행하는 공영제 등 3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 화성시에는 현재 시내버스 111개 노선(443대), 마을버스 157개 노선(300대) 등 268개 버스 노선이 운영 중이다. 대부분 민영제로 운영되고 있고, 일부만 준공영제 형태이다. 시는 시민 이동권을 보장하고 버스 운행을 경제 논리가 아닌 시민 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우선 일부 노선을 대상으로 공영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화성도시공사는 공영제 시행에 앞서 오는 10월 말까지 버스 기사 127명을 채용한다. 화성시의 버스 공영제는 11월 시행 예정인 아동·청소년 무상교통과 더불어 민선 7기 핵심 공약 중 하나이다. 일부 노선 공영제 시행에 연간 200억원가량의 예산이 들 것으로 전망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면 교통체증과 주차난, 지역 내 경제 불균형, 환경오염 문제 등 다양한 현안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교통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오는 2025년까지 공영버스 335대를 확충해 전체 노선 중 30%를 공영버스로 전환할 계획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천∼연평도 ‘1일 생활권’… 여객선 하루 2회 왕복운항

    인천∼연평도 ‘1일 생활권’… 여객선 하루 2회 왕복운항

    인천항에서 연평도를 오가는 여객선의 운항 횟수가 늘어나 연평도가 일일 생활권역이 됐다. 인천시와 옹진군은 인천~연평 여객선 준공영제 항로가 지난 1일부터 개시돼 하루 2회씩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2018년부터 추진하는 여객선 준공영제는 민간이 운영하는 여객선 항로 중 당일 왕복이 불가능하거나, 2년 연속 적자인 항로를 선정해 손실을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연평도항 앞 수심이 낮아 물때에 맞춰 여객선을 대야 하기 때문에 입출항 시간이 날마다 달랐고, 하루 1회만 왕복 운항할 수 있었다. 연평도 주민 2100여명은 병원진료, 관공서 방문, 가족행사 참석 등을 위해 육지를 방문할 때 최소 2박 3일이 걸리는 불편을 겪었다. 지난 2월 이 항로가 준공영제 공모에 선정돼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항로를 준설, 2m였던 평균수심이 3.5m까지 깊어져 하루 2회 정시 운항이 가능해졌다. 여객선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오전 8시와 오후 1시 15분, 연평도에서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3시 45분 출항한다. 이로써 주민은 물론 군인, 관광객 등이 하루 일정으로 왕복할 수 있게 됐다. 인천시는 지난해부터 인천~이작, 2018년부터는 백령~인천, 삼목~장봉 간 여객선을 하루 2회 늘렸다. 준공영제 항로는 전국에 14곳이 있으며 인천시에는 6곳이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청주, 내년부터 기초단체 첫 시내버스 준공영제

    충북 청주시는 전국 기초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내년 1월부터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한다. 청주시는 20일 청신운수와 동일운수, 청주교통, 우진교통, 동양교통, 한성운수 등 6개 시내버스 업체와 준공영제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업체가 운영 중인 시내버스는 총 400여대다. 준공영제는 민간업체가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금을 지자체와 공동관리하는 제도다. 운행실적에 표준운송원가를 적용해 적자가 나면 지자체 예산이 지원된다. 시는 최근 2년간 이들 업체의 운행 실적 등을 감안해 연간 35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버스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운수종사자의 근로여건 개선 등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승철 대중교통과장은 “버스회사들이 수익창출을 위해 과속 등 무리한 운행을 하지 않게 돼 교통사고도 감소할 것”이라면서 “보완조치를 꼼꼼히 마련해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인천, 광주, 제주 등 7개 광역단체가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하고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경기도 “내년까지 광역버스 81% 노선입찰제 공공버스로”

    경기도 “내년까지 광역버스 81% 노선입찰제 공공버스로”

    경기도 광역버스가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노선 입찰제 기반의 ‘공공버스’로 전환된다. 경기도는 15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부터 ‘수입금 공동관리 준공영제’의 중지를 추진, 내년 전체 광역버스의 81%를 노선 입찰제 기반의 ‘경기도 공공버스’로 전환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민영제 노선 줄이고 노선입찰제 올해 55.1%, 내년 81.1%로 확대 경기도의 광역버스는 전체 247개 노선에 2426대가 3가지 방식으로 운행하고 있다. 이 중 64.8%인 160개 노선 1696대가 민영제로, 나머지 87개 노선 730대는 준공영제로 운행하고 있다. 준공영제는 전체의 28.7%인 71개 노선 610대가 2018년 4월부터 도입된 수입금 공동관리제로, 전체의 6.5%인 16개 노선 120대가 지난 3월부터 도입된 노선 입찰제 공공버스로 운행 중이다. 노선 입찰제는 버스 노선을 공공에서 소유하고 공정한 경쟁입찰을 통해 버스회사에 일정 기간 노선 운영권을 주는 방식이다. 노선 입찰제가 도입되면 영구면허 형태로 운영되는 기존 수입금 공동관리 방식의 준공영제와 달리 버스업체가 일정 기간 노선 운영권만 갖는 한정면허를 적용한다. 서울, 인천, 부산 등 광역시가 시행하는 준공영제는 수입금 공동관리 방식으로, 노선 입찰제는 경기도가 올해 처음 도입한 것이다. 경기도는 민영제 광역버스 노선 중 코로나19로 승객이 감소하며 반납을 희망하는 노선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공공버스로 전환할 방침이다. 올해 말까지 공공버스 운행 노선을 전체의 55.1%인 140개 노선(1396대)으로 늘린 뒤 내년 7월까지 추가 노선을 포함한 전체의 81.1%인 206개 노선 1957대로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 8월 이후에는 48개 노선 525대만 민영제 광역버스로 운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경기지역 광역버스 업체의 94%가 보유 노선에 대한 재산권을 포기하고 공공버스 제도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으며 올해 시·군과 협약을 통해 115개 노선 1210대를 공공버스로 전환하겠다고 합의했다고 경기도는 밝혔다. ◇버스 승객 월평균 작년 1500만명→올 3월 929만명…매출도 감소 경기지역 버스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승객과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승객 수는 지난해 월평균 1500만1000명에서 지난 3월 929만3000명으로 감소했다. 이후 4월에 1001만5000명, 5월 1003만2000명으로 다소 회복하긴 했으나 지난해 평균의 3분의 2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따라 광역버스 전체 매출액도 지난해 월평균 295억원에서 지난 3월 205억원, 4월 222억원, 5월 245억원으로 줄었다. 경기도는 도입한 지 2년 남짓한 수입금 공동관리 형태의 준공영제의 공공버스 전환과 관련해 “1일 2교대제 확립, 운행 횟수 준수율 향상 등에 기여하기는 했으나 공적 통제에 한계가 있고 도덕적 해이나 안전 및 서비스 역행 등의 문제로 준공영제 본래의 취지가 흐려지는 경향이 있다”고 밝혔다. 경기도가 근거로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수입금 공동관리 준공영제 기간 임원 3명이 8개 회사에 중복 등재, 모두 48억원의 연봉을 수령했으며 중고차량을 신차 취득가격으로 신청하는 등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떨어뜨리는 사례가 적발됐다. 또 월평균 교통사고 건수는 2018년 5.17건에서 지난해 7.33건으로 증가하고, 월평균 행정처분 건수도 2018년 9.17건에서 11.5건으로 늘었다. 이에 경기도는 수입금 공동관리 준공영제에 대해 이달 중 도의회 보고와 수입금 공동관리위원회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해당 업체에 중지를 통보하고 관련 조례에 따라 1년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공공버스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박태환 경기도 교통국장은 “코로나19 등에 따른 승객 및 매출 감소로 광역버스 업체의 경영난이 계속되며 감차나 폐선 등 시민 불편이 야기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안정적인 교통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광역버스 운영 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줘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박 국장은 이어 “기존 수입금 공동관리 준공영제를 중단하고 공정한 경쟁과 투명한 재정지원이 이뤄지는 경기도 공공버스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며 “공공버스는 대중교통 제도의 불합리를 합리로, 불공정을 공정으로 바꾸는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이은주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은주 서울시의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최 ‘제8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이은주 의원(노원구2·더불어민주당)은 29일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제8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8회 우수의정대상은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주민들에게 지방의회와 지방의원의 역할을 홍보하고 시·도의원에게는 보람과 자긍심을 부여하며 각 시·도의회의장의 추천에 따라 의정활동 수행이 우수한 지방의원을 수상자로 선정하고 있다. 이은주 의원은 교통위원회 소속으로 서울시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을 위해 노력해 오며 ▲ 서울특별시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증진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 ▲서울특별시 어린이통학버스 인증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어린이통학버스 안전을 위해 앞장섰으며 ▲ 서울특별시 물류단지 개발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통한 물류단지 근거마련과 ▲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승강기 안전을 위한 입찰구조 지적 및 정책 제안 다수 ▲ 버스 준공영제의 사각지대 해소 제고 ▲ 지역 민원해결 및 지역발전 등 여러 정책제안 및 실질적인 의정활동 부분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이은주 의원은 “이번 우수의정대상의 수상으로 의정활동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심하게 된다.”며, “남은 후반기 의정활동에서도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서울시민 및 지역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시, 제3회 추경 6543억원 편성...시의회 제출

    부산시, 제3회 추경 6543억원 편성...시의회 제출

    부산시는 29일 포스트 코로로나 시대로의 전환 등을 위해 제3회 추가경정 예산 6543억원을 편성,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 확산방지와 피해 극복을 위한 1차 추경과 소상공인 긴급민생지원금 지원, 5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대응을 위한 2차 추경에 이어 지역경제 위기 극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3차 추경을 편성했다다. 재원은 2019년 결산에 따른 잉여금 등의 보전수입, 도시공사 결산배당금, 보조금 정산잔액 등의 세외수입, 통합관리기금 예탁의 내부거래, 지방채 발행, 정부 3차 추경에 따른 국고보조금 등이다. 먼저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고용 충격에 대응하기 위한 희망 일자리사업, 청·장년, 지역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에 1134억 원, 청년 희망 지원사업 53억 원 등지역 고용안정화 사업에 1187억 원을 지원한다. 저소득, 여성, 장애인 취약계층 및 청소년, 아동 보육지원 등 사회안정망 강화에 640억 원,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인프라 개선에 178억 원 등 코로나 19 피해에 따른 고용안정 및 서민생활 안정에 2005억 원을 편성했다. 지역소비회복, 지역산업 경기하강 대응 지원 사업, 부산형 뉴딜 사업추진, 도시인프라 조성 사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포스트 코로나 초석 마련을 위해 1764억원을 마련했다. 부산의료원 공익진료결손분 50억원과 음압병실확충에 1억 원을 , K-방역 강화 육성 추진 및 재난 대응, 사회안전 시스템 강화 등에 187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이밖에 부산교통공사 긴급 재정지원금 500억 원, 시내버스준공영제 운송손실 보전금 600억 원 등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공공기관 긴급자금 지원을 위해 1868억 원을 편성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역경제회복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초석을 마련하고자 편성했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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