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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 풍력발전기 첫 가동

    서해안 풍력발전기 첫 가동

    서해안에 풍력발전기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경기도와 안산시는 청정에너지 보급을 위해 국비와 도비 등 67억 5000여만원을 들여 안산시 선감동 대부도 앞 누에섬 공유수면에 750㎾급 풍력발전기 3기를 설치해 30일 준공식을 가졌다. 국내 기술력으로 처음 설치한 풍력발전기는 높이 100m로 1300여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연간 3969㎿의 전략을 생산하게 된다. 시는 풍력발전기 가동으로 연간 4억 6000여만원의 세외수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에섬은 평균 초속 5.7m의 강풍이 부는 곳으로 제주도나 대관령에 버금가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누에섬 풍력발전소는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처음으로 갯벌에 건설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며 “서해 연안이 해상풍력발전에 유리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본격적인 국산 풍력발전시대의 도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수자원공사가 방아머리 해상에 내년 9월 완공을 목표로 5900㎿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풍력발전기 2기를 건설하고 있으며 경기도도 향후 290기의 풍력발전소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어서 대부도를 중심으로 한 시화호 일대가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운전자 푸른쉼터 준공식에

    이은권 대전 중구청장 24일 중촌동 운전자 푸른쉼터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이기대공원관리소 준공식에

    이종철 부산 남구청장 24일 오후 3시 용호동 이기대공원 주차장에서 열리는 ‘이기대공원관리사무소’ 준공식에 참석한다.
  • 부산 보훈·복지회관 개관

    부산지역 보훈대상자들의 쉼터가 될 부산 보훈·복지회관이 2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23일 부산보훈청에 따르면 동구 초량동 정발장군 동상 뒤쪽에 위치한 보훈·복지회관은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5,428㎡ 규모다. 지난 2008년 10월 착공에 들어가 이달 초 완공됐으며 85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곳에는 국가유공자 등을 위한 휴게실과 목욕탕, 물리치료실 등 다양한 복지후생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또 그동안 낡고 비좁은 기존의 보훈회관과 상이군경 복지회관 등 여러 곳에 분산돼 있던 11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보훈가족들의 민원 처리 등이 훨씬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준공식에는 김양 국가보훈처장, 허남식 부산시장, 한나라당 이진복 의원, 각 보훈단체장 및 국가유공자 등이 참석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중앙고 체육관 준공식 참석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23일 중앙고등학교에서 열린 체육관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마포구 망원공영주차장 완공

    마포구가 주택가 밀집과 망원재래시장 이용객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망원동에 대규모 공영주차장을 열었다. 구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동원해 주민들의 주차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마포구는 지난 2008년 10월 착공한 망원공영주차장 공사를 완료하고 18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망원동 403번지 옛 마리아수도원 부지에 건설된 망원공영주차장은 지하 3층 연면적 5089㎡ 규모로 152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총 207억 7700만원(시비 70억 1300만원, 구비 137억 6400만원)이 투입됐다. 정원배 구 교통행정과장은 “망원동은 관내 대표적인 주택밀집지역이고 망원재래시장이 있어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면서 “특히 망원재래시장은 주차장 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이용객들의 외면을 받아 시장 활성화가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구는 이번 주차장 준공으로 망원동 주민들뿐 아니라 재래시장 이용객들의 주차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망원공영주차장은 일반적인 공영주차장이 지상에 입체식 가건물 형태로 건립하는 데 반해 지하에 설치하고 지상부를 공원 형태로 꾸민 것이 특징이다. 녹지대와 정자, 각종 체육시설을 갖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주차난 해소는 주민들이 느끼는 쾌적한 주거환경의 가장 중요한 요건”이라며 “그린파킹사업, 거주자 우선주차제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도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 STX -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주택 제공

    [사회공헌 특집] STX -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주택 제공

    STX 그룹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상생경영을 함께 펼쳐 눈길을 모은다. 강덕수 회장은 평소 “STX가 글로벌 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사회적 책임과 공공적 책임, 환경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강 회장의 ‘나눔 철학’에 기초해 2006년에 설립된 STX 장학재단은 국내외 장학생을 선발해 글로벌 핵심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모든 장학생에게 등록금 전액과 매월 학업보조금으로 50만원씩 지원하고 있다. 해외 유학생에게는 5만달러를 지급한다. 장학재단과 함께 그룹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또 다른 축은 STX 복지재단이다. ‘도움이 필요한 곳에 희망을 전한다.’는 창립 이념을 바탕으로 출범 초기부터 소외계층에 무상으로 주택을 제공하는 ‘나눔의 집’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주택 신축과 도배, 장판 교체, 화장실 수리 등의 개·보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최근 경남 진해에서 ‘나눔의 집 5호’ 준공식을 가졌으며, 100여가구의 집을 손질했다. STX 그룹은 또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도 펼친다. 지난 9월엔 어려운 경제사정 등으로 친정을 방문하기 힘들었던 결혼이민자 가정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친정나들이’ 행사를 후원해 호응을 얻었다. 신용회복위원회, 서울보증보험과 함께 ‘STX 희망나눔 론(Loan) 지원 협약식’을 열고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소액 금융지원사업에 50억원을 내놓았다. STX 그룹 임직원 4500명은 지난 9월 2주간 연탄 배달과 환경 정화, 복지시설 방문 등 총 71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수촌1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이준원 충남 공주시장 17일 의당면 수촌1리에서 진행된 수촌1리 마을회관 준공식에 참석했다.
  • [서울플러스] 24일 미아동 공영주차장 준공

    강북구(구청장 김현풍)오는 24일 미아동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갖는다. 미아동 222의100 인근에 세워지는 주차장은 연면적 4198.8㎡ 규모로 지하 2층, 지상 1층으로 이뤄졌다. 주차면은 모두 152면으로 헬스장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구는 주차장 건설에 공사비 86억 7900만원을 들였다. 그동안 미아동은 주택 밀집지역인 데 반해 주차공간이 부족해 이면도로가 불법주차 차량에 점거되는 등 소방도로로서의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 교통행정과 901-5922.
  • 대치보건소 신축 준공식에

    김시환 충남 청양군수 16일 대치보건지소 신축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자원순환센터 준공식 참석

    정구복 충북 영동군수 15일 용산면 율리에서 진행된 영동군 자원순환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고로면 통합청사 준공식에

    박영언 경북 군위군수 15일 고로면 통합 청사 현장에서 준공식을 갖고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 화합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독도 새해 첫날 태양광발전 가동

    독도의 첫 태양광 발전시설이 새해 일출과 함께 본격 가동된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관계자는 9일 “새해 1월1일 일출 무렵 독도 동도 선착장에서 협회 회원 및 독도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키로 했다.”고 밝혔다. 55㎾급 독도 태양광 발전시설은 전기공사협회 회원 2900여명이 ‘일본의 독도 망언과 도발에 대응한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회원 성금 등 30억원을 들여 건립 중이다. 현재 공정률은 95%이다. 순수 국산 제품과 우리 기술로 시공되고 있다. 동도 등대 옥상에 15㎾, 독도경비대 인근에 40㎾급이 설치 중이다. 이들 시설이 가동되면 현재 독도에서 1300㎾급 디젤발전기로 만든 전력의 상당량을 태양광 발전으로 대체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등대의 경우 전력 사용량의 90%, 독도경비대는 30%를 태양광 발전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것. 발전시설은 주간‘에 태양광판을 통해 생산한 전기를 축전지에 임시 보관했다가 야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기공사협회 관계자는 “독도 태양광 발전시설 건설 사업은 독도의 실효적 지배를 강화해 보자는 협회 회원들의 뜻과 정성이 모였기에 가능했다.”면서 “우리 국민 가슴 속에 따뜻한 불을 밝혀 주는 의미 있는 사업인 것 같아 큰 자긍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전기공사협회는 독도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을 위해 오는 31일 420명이 탈 수 있는 임차 선박편으로 묵호항을 출발, 울릉도에서 1박한 뒤 1월1일 같은 배편으로 새벽 독도에 입도할 계획이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상옥5리 경로당 준공식에

    박동철 충남 금산군수 2일 금산읍 상옥5리 경로당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을 둘러봤다.
  • 관악 신림동 공영주차장 완공

    신림동 일대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이 운영되기 시작했다. 관악구는 신림동 1456-3에 191면(장애인 전용 4면, 여성우선 32면 포함) 규모의 지하1층, 지상3층의 공영주차장을 완공해 준공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 및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 주차장은 2007년부터 시작된 도림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에 따라 철거된 천변 옥외주차장을 대체하기 위한 시설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서울시와 관악구가 각각 75억원과 65억 3000만원을 들여 지은 이 주차장은 그동안 도림천 옥외주차장이 사라져 주차에 어려움을 겪던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주민설명회와 구 건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주민 요구사항과 심의결과를 설계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건축 내·외장재로 시멘트 패널과 목재를 사용해 외관을 산뜻하게 개선했으며, 주변 도로를 확장해 차량 진·출입을 쉽게 했다. 신림동 공영주차장은 이달까지는 시간제 주차만 가능하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거주자 우선주차는 새해 1월부터 시행된다. 거주자 우선주차 요금은 월 5만원(전일 기준)이며, 주간(오전 9시~오후 6시)만 사용하면 3만원, 야간(오후 5시~다음날 오전 8시) 전용은 2만원이다. 시간제 주차의 경우 요금은 10분당 100원이다. 감면 혜택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이 80%, 하이브리드카 등 저공해차량과 경차가 50%, 요일제 등록차량이 20% 등이다. 단, 중복 감면은 되지 않는다. 성선주 토목과장은 “현재 만성적 주차난에 시달리는 신림사거리 일대 역시 다양한 정책을 동원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창원축구센터 준공식에

    박완수 경남 창원시장 1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창원축구센터 준공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하프타임] 창원축구센터 1일 개장

    호남권의 목포축구센터와 중부권의 천안축구센터에 이어 ‘영남권 축구의 중심’이 될 경남 창원축구센터가 1일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연다. 창원시는 2002 한일 월드컵 잉여금 등 1160여억원을 들여 2007년 6월 착공했다. 사파정동 23만 2086㎡에 1만 5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경기장 1곳과 보조 경기장 4곳을 갖췄다. 오는 19일에는 개장 기념으로 한일 올림픽대표팀 친선경기가 열린다.
  • 강서구 재래시장엔 고객센터도 있다

    강서구가 재래시장 고객만족센터를 운영하는 등 재래시장 활성화에 잰걸음을 걷고 있다. 강서구는 30일 화곡4동 남부골목시장 고객만족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대형할인점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고객만족센터는 10억여원(국비 60%,시비 24%,구비 16%)을 투입, 지상 3층 연면적 233.36㎡규모로 지어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재현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원과 시장 상인, 주민들이 참가했다. 시장골목 중심부에 위치한 ‘고객만족센터’는 ▲1층 배송센터와 공중화장실 ▲2층 고객쉼터 ▲3층 시장상인 교육장으로 운영된다. 이제 재래시장이 물건만 구매하는 곳에서 벗어나 장보기에 지친 주민들이 휴식을 하거나 대화와 정보교환도 할 수 있다. 또 물건을 많이 사는 주민들을 위한 쇼핑카트 비치, 배송서비스 등 수준높은 쇼핑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것이다. 특히 구는 고객만족센터뿐 아니라 무료 배송서비스로 무거운 물건을 들고 다니기 힘든 주부와 노약자,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고민을 한번에 날려 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배송차량 1대와 오토바이 1대를 새로 구입해 구매품목이나 수량에 제한 없이 시장 내에서 구매한 물품을 직접 집까지 배송해 준다. 한편 ‘화곡남부골목시장’은 1970년대초부터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됐으며 현재 192개 크고작은 가게가 성업중이다. 최근 주변에 대형 할인마트가 들어서고 인터넷 쇼핑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곳을 찾는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 이에 남부시장은 전통시장만의 장점을 살리고, 고객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2004년도에는 천장 아케이드 설치와 바닥 포장공사를 실시, 시장을 깔끔한 현대화 시설로 바꿨다. 또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날로 치열해지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상인대학’을 개설했다. 88명의 상인들은 3개월동안 판매기법 교육과 서비스 마인드 고취 등 보다 높은 서비스 제공과 경영 합리화를 위한 각종 교육을 받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동해시 국내 첫 해저케이블 공장 준공

    LS전선이 19일 국내 처음으로 해저케이블 양산체제를 갖춘 동해공장을 준공하고 높은 기술장벽으로 유럽의 소수 업체만 과점하고 있는 세계 해저케이블 시장의 진입을 선언했다.LS전선은 이날 강원 동해시 송정산업단지 공장 내에서 김진선 도지사, 김학기 동해시장, 일본 히타치 전선의 사토 노리노 회장, 구자홍 LS그룹 회장과 구자열 LS전선 회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동해항이 인접한 송정산업단지에 1800억원을 들여 24만 8000㎡의 부지에 조성된 동해공장은 지난 6월부터 산업용 특수케이블 생산라인을 가동한 데 이어 9월부터 제주∼진도 간 105㎞ 구간에 설치할 250㎸급 해저케이블을 생산하고 있다.강원도와 동해시는 통상 2년 이상 소요되는 산업단지조성 및 공장건축 기간을 3개월에 가능토록 초고속으로 지원했다. LS전선은 2011년이면 동해공장에서 해저케이블 매출 4000억원, 산업용 특수케이블 매출 1500억원 등 4000억∼4500억원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원도와 동해시는 LS전선의 동해공장 건설로 7231억원의 생산유발 및 700명의 고용유발 효과, 2500명의 상주인구 증가, 그리고 97억여원의 지방재정 확충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동해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청주 문암동 쓰레기매립장 21만㎡ 충청 최대 생태공원 변신

    청주 문암동 쓰레기매립장 21만㎡ 충청 최대 생태공원 변신

    생활쓰레기 매립장이 충청권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탈바꿈됐다. 충북 청주시는 총 공사비 151억원을 투입, 흥덕구 문암동 문암쓰레기매립장 생태공원화 사업을 마치고 19일 준공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규모는 총 21만여㎡(6만 4000여평)로 충청권의 공원 가운데 가장 크다. 청주 중심부에 있는 상당공원의 20배에 달한다. 문암생태공원은 크게 가족·웰빙·생태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가족공원은 게이트볼장 3면, 조깅코스(폭 4m, 1.3㎞), 그라운드 골프장, 바닥분수, 야외공연장, 바비큐장, 캠핑장 등으로 꾸며졌다. 장애인들의 볼링경기인 론볼경기장도 마련됐다. 바비큐장의 경우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도록 정자 5개가 설치됐다. 캠핑장은 텐트를 28개 칠 수 있다. 웰빙공원은 농구장 2면, 배구장 및 족구장(겸용) 3면, 건강숲체험장, 테마웰빙숲으로 구성됐다. 생태공원은 생태관찰데크, 생태습지원, 수목원, 야생원, 생태탐방로로 꾸며졌다. 숲체험장과 수목원 등은 어린나무를 심어 5년 정도가 지나야 제모습을 갖추게 된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108대 규모의 주차장도 설치됐다. 모든 시설 이용료는 무료다. 시는 생태공원 관리를 위해 청원경찰 2명과 환경미화요원 2명을 배치할 예정이다. 시는 문암쓰레기매립장 공원화 사업을 위해 2004년부터 2006년까지 2년간 쓰레기매립장 지반 안정화작업을 실시했다. 매립가스를 포집해 연소시키고 골재와 흙을 깔아 지표면을 150㎝ 높였다. 서울과 대구 등 쓰레기매립장을 공원으로 바꾼 다른 지역을 방문해 벤치마킹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1994년부터 2000년까지 사용한 쓰레기매립장을 시민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2008년 5월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 이번에 준공식을 갖게 됐다.”며 “시민들의 정서함양, 건강증진, 생태학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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