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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토로라 코리아 파주공장 준공

    모토로라 코리아는 27일 경기도 파주시 문발 제2공단에서 파주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파주공장 부지는 총2만8천평으로 1만1천평의 4층짜리 생산동과 시설건물,사원복지회관.어린이 놀이방으로 구성돼 있다. 생산동은 최신 컴퓨터 통합생산체제를 갖추고 고부가 가치 반도체인 무선주파수(RF) 부품과 센서류 등 통신 및 차량용 핵심부품과 정보통신기기 등을 생산,연간 3억달러 이상의 물량을 수출하게 된다. 모토로라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파주공장은 고도로 훈련된 고급인력들과 각종 최첨단 자동화 장비가 확보돼 있어 1백만개 생산품중 3.4개 미만의 불량율만을 허용하는 선진기법인 ‘식스시그마’ 품질관리 방식이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 인천 LNG기지 1단계 준공/연 2백만t 처리

    ◎“배관망 2,340㎞ 건설” 김영삼 대통령은 29일 인천 LNG(액화천연가스) 인수기지 준공식에 참석,연설을 통해 “인천 인수기지의 준공으로 전국의 산업현장과 가정은 물론 대도시 부근의 발전소에도 깨끗한 연료를 확대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며 “2000년대초까지 총연장 2천340㎞의 전국배관망을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통령은 준공식에 이어 건설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200명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인천 송도 남쪽 해안으로 7.8㎞ 떨어져 있는 1단계 인수기지는 30만평 규모의 인공섬을 매립,조성한 것으로 10만㎘급 지상식 저장탱크 3기와 시간당 630t을 송출할 수 있는 설비 및 접안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지난 90년 10월 건설기본계획이 확정된 이후 총 7천5백17억원이 투입된 1단계 인수기지는 연간 2백만t의 LNG를 처리할 수 있다.
  • 나래이동통신 고객서비스 센터 준공/계열사 고객센터 업무 대행

    나래이동통신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객서비스 대행 처리 전문 콜센터인 (주)나래텔레서비스(사장 이홍선)를 설립,20일 사옥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업무는 고객이 전화망을 이용해 기업에 접근할 수 있는 통신수단인 전화·인터넷·팩스·PC 등을 교환시스템에 연결,상담원에게 순차적으로 배분해 고객상담,전화리서치,텔레마케팅,전화예약 및 정보제공,자동응답서비스(ARS)를 오퍼레이터로 대체하는 서비스 등이다. 나래텔레서비스는 우선 나래이통 본사에서 근무하던 상담원 3백50명이 자사의 무선호출 및 시티폰 고객의 불만처리와 고객상담을 하도록 하고 내년에 삼보그룹내 상담직원을 합류시켜 계열사의 고객센터 업무를 대행,대규모 고객상담서비스 전문 대행사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오는 2000년에는 부산,대구,광주,대전 등에 지사를 설립해 정보통신업계뿐 아니라 외부업체의 고객서비스 업무를 수주해 전국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 독도접안시설 새달 준공

    독도 접안시설 공사가 착공 2년만인 이달말 완공,다음달 7일 준공식을 갖는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95년 12월 착공했던 독도 접안시설 공사는 항만시설 전문업체인 부산 삼협개발이 당초 98년 7월 완공계획을 9개월 앞당겨 이달말 마무리짓게 됐다고 21일 밝혔다. 1백7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독도 접안시설은 500t급 선박의 접안이 가능한 길이 80m,너비 20m 규모로 840㎡의 부지와 길이 137m의 진입통로가 조성됐다.
  • 지능형 교통시스템 첫 개통/과천시

    ◎오늘부터 교차로 교통제어 등 시범운영 첨단 전자·제어기술을 활용,한 도시 전체의 교통시설 효율성과 안전성을 극대화시키는 지능형교통시스템이 과천시에서 본격 가동된다. 건설교통부와 과천시는 15일 과천시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시범사업 준공식과 ITS센터 개소식을 갖고 16일부터 시험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이환균 건설교통부 장관,이성환 과천시장,이건영 교통개발연구원장,윤종용 삼성전자 사장 등 관련 기업대표 및 전문가 시민 등 3백여명이 참석했다. 인덕원∼과천∼사당사거리에 이르는 도로 등 과천시 전역에 구축된 ITS시스템은 이를 통합관리하는 중앙센터와 교차로 교통제어,자동요금징수,자동교통 단속,주행안내,주차안내,시내버스정보 등 6개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교차로 교통제어시스템은 과천시내 14개 교차로의 교통량 정보를 수집해 신호주기를 자동으로 조절하고 가변정보판을 통해 소통정보를 제공한다.자동요금징수시스템으로는 과천∼의왕 톨게이트 1개 부스에 차량인식장치가 설치되고 차량 약 2천대에 차량인식카드가 부착됐으며 주행안내시스템은 차량에 항법장치를 설치,인공위성을 통해 자기위치를 파악하고 센터로부터 교통정보를 받아 최적경로를 선택하게 한다. 지난달 말 정보화추진위원회에서 국가계획으로 확정된 정부의 ITS기본계획의 일환인 이 시범 사업은 앞으로 1년간 평가 과정을 거쳐 시스템 보완 및 확장을 추진하게 된다.
  • 의왕 음식쓰레기 퇴비화시설 가동

    ◎내일부터 하루 15t 처리… 주민에 무료 보급/쓰레기재활용 작업실도 문열어 경기도 의왕시 이동 478 ‘음식물쓰레기 퇴비화시설’과 ‘쓰레기 재활용 홍보교육관’이 10일 문을 연다. 6개월간의 시험운전을 거쳐 이날 준공식을 갖는 퇴비화시설은 연면적 350평규모로 하루 15t의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한다.특히 국내 최초로 혐기성 방식을 채택,퇴비화과정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를 냉·난방 연료로 활용한다. 23억원을 들여 지난 5월 완공된 퇴비화시설은 공동주택 1만5천8백여 가구와 음식점 190여곳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를 수거해 유기질 비료로 만든다. 퇴비화시설로 운반된 음식물쓰레기는 우선 비닐과 유리,쇠붙이 등 이물질 제거과정을 거쳐 4∼5㎝크기로 절단된다.이어 20일간 발효시킨뒤 물기를 없앤 다음 다시 10일간 부숙시키면 유기질 비료가 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퇴비는 하루 400∼500㎏규모.20㎏ 단위로 포장돼 희망하는 가정과 화훼단지,과수원등에 무료로 공급된다.발효과정에서 나오는 메탄가스는 재활용 홍보관의 냉·난방 연료로 활용된다. 홍보관은 지하1층,지상2층,연면적 203평 규모로 각종 영상기자재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음식물퇴비화과정과 쓰레기감량화,재활용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게 된다. 신창현 의왕시장은 “음식물쓰레기를 매립또는 소각할 경우 1t처리에 12만원정도가 들지만 퇴비로 재활용하면 3만원정도 소요된다”며 “퇴비화를 통해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포철 중 공장 준공식/강판 연10만t 생산가능

    포항제철은 25일 연산 10만t 규모의 중국 대련공장의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대련공장은 포철의 대중국 투자 사업중 최초로 완공,가동하는 현지법인이다. 이날 상오 중국 요녕성 대련시 경제기술개발구내의 현장에서 준공된 아연도금강판공장은 한국과 중국이 각각 70대 30의 비율로 투자한 합작기업으로 지난해 4월에 착공한 이후 18개월동안 총 4천6백90만달러(4백22억원)가 투자됐다.한국측 지분구성은 포철 40%,포스틸 15%,선경 15% 등이다.자본금 규모는 2천1백16만달러로 합작사는 대련포김강판유한공사로 이름지어졌다.
  • 현대자 터키공장 준공/엑센트 등 연 6만대 생산 규모

    연산 6만대 규모의 현대자동차 터키 공장이 준공됐다.현대자동차는 20일(현지시간) 터키에서 슐레이만 대통령,정세영 현대자동차 명예회장,박병재 현대자동차 사장,아심 키바 터키 키바그룹회장 등 3천여명의 두나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앗산자동차사 준공식을 가졌다. 현대자동차와 터키 키바그룹이 각각 50%씩 1억5천만달러를 투자한 이 공장은 이스탄불에서 동쪽으로 80㎞ 떨어진 이즈밋시 30만평의 부지위에 건설됐으며 올해 1만대를 시발로 내년부터 엑센트와 그레이스 등 연간 6만대를 생산할 계획이다.현대자동차는 터키 내수판매는 물론 구 소련국가들을 대상으로 수출을 확대,생산량을 연간 12만대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4백만대의 차량이 보급된 터키에는 현재 연간 35만대의 신규 수요가 발생하고 매년 15∼20%씩 판매량이 늘고 있는 성장성이 큰 국가이다.현대의 합작공장은 피아트와 르노에 이어 터키에서 세번째로 큰 자동차 공장이 된다.
  • 경유 1일 5만배럴 탈황/한화 제2시설 준공식

    한화에너지는 지난 12일 하루 5만배럴 규모의 제2경유 탈황시설을 완공했다고 17일 밝혔다.1천3백억원을 투자,1년여만에 완공한 제2 경유탈황시설은 상압증유공정에서 분리돼 나오는 고황유분을 촉매로 이용,저황경유로 전환하는 시설이며 등유 수요가 집중되는 겨울철에는 등유탈황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 한화측은 이로써 하루 총8만배럴의 경유탈황시설을 갖추고 겨울철에 수입이 집중되는 등유와 경유를 자체 생산 공급함으로써 연간 3천5백만달러의 수입대체 효과를 얻을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원전 1천만㎾시대 개막

    ◎70만㎾급 월성2호기 준공… 세계10위권 진입 국내 원자력발전 능력이 3일로 1천만㎾를 돌파했다. 한국전력은 이날 경북 월성발전소에서 고건 국무총리와 임창렬 통상산업부장관,이종훈 한전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성 원자력 2호기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국내 원전은 78년 4월 고리 1호기 준공 이후 19년만에 총 12기,전력설비 4천53만㎾의 25%인 1천32만㎾의 설비를 보유하게 됐으며 세계 10위권의 원전대국이 됐다.원전은 국내전력수요의 36%를 담당하는 중추적인 발전원으로 자리잡게 됐다. 월성 2호기는 70만㎾급으로 지난 83년 4월 1호기에 이어 14년만에 준공된 국내 두번째 중수로형 원전으로 안전성과 신뢰성 향상을 위해 최신 기술기준 및 인허가 요건을 적용했고 그간 축적된 한전의 운전경험과 기술을 반영해 안전성과 신뢰성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전국 연결 송유관망 개통/성남저유소 완공

    ◎총연장 955㎞… 착공 7년만에/김 대통령 “에너지절약이 경제 살리는 길” 전국의 정유공장과 소비지 주요지역을 연결하는 전국송유관망이 착공 7년만에 완전 개통됐다. 통상산업부와 대한송유관공사는 29일 김영삼 대통령과 관계인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석운동 성남저유소에서 전국송유관 준공식을 갖고 지하 송유관을 통한 본격적인 유류수송에 들어갔다.이로써 유류운송 차질에 따른 수급불안 해소는 물론 대형 유조차량의 통행량(하루 5천여대) 감소로 연간 7백70억원의 운송비 절감효과를 거두게 됐다. 전국송유관 준공에는 모두 8천52억원이 투입됐으며 공사기간은 90년 12월부터 6년9개월이었다. 총 연장 955㎞인 전국송유관은 인천∼고양·김포간 55㎞의 경인송유관,울산·여천∼성남간 900㎞의 남북송유관을 비롯,동양 최대의 성남저유소 등 저유소 3곳과 송유관내 적정 압력을 유지해주는 가압소 10곳 등으로 돼 있다.성남 고양 대전 등 3개 저유소는 모두 2백83만 배럴을 저장할 수 있다. 유공 LG칼텍스정유 쌍용정유 현대정유 한화에너지 등 5대 정유사의 유류를 운송,저유하게 되는 고양·성남·대전저유소는 각각 하루 13만7천배럴과 18만6천배럴,5만5천배럴의 출하능력을 갖추고 있다. 공사는 오는 99년 12월까지 6백12억원을 들여 성남저유소∼영종도 신공항,성남저유소∼인천을 잇는 1백16㎞의 영종도 신공항 송유관도 건설할 계획이다. ◎가스망 2천년대초 완공 김영삼 대통령은 29일 “에너지의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며 “그것이 에너지 문제의 해결은 물론,우리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역설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경기도 성남시 수도권 남부저유소에서 열린 전국 송유관 준공식에 참석,축하 연설을 통해 “전국 송유관의 준공으로 우리는 값싸고 안전한 전천후 유류수송망을 갖추게 되었다”며 “천연가스 전국 배관망이 준공되는 2000년대초 우리는 선진국 수준의 에너지 공급체계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자동차용 강재 자급길 열렸다/차·가전·음료업계 경쟁력 강화 기여

    ◎포철 연산 180만t 광양 4냉연공장 준공 자동차 강재의 자급길이 열렸다.포항제철은 28일 연산 1백80만t인 광양 4냉연공장을 준공,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로써 수입의존도가 높았던 냉연제품의 수입대체와 이에 따른 자동차 업계의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포철이 95년 9월 착공,9천9백39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광양 4냉연공장은 냉연강판(코일) 1백50만t,전기아연도금강판 30만t 등 연간 1백80만t의 냉연제품을 생산,자동차 및 가전 등 주요 수요산업에 공급하게 된다.냉연제품은 열연강판을 압연한 제품으로 표면이 미려하고 두께가 정밀해 자동차 및 가전제품의 판재 음료용캔 건축외장재 가전부품 소재 등으로 사용되는 고부가가치 철강제품이다. 광양 4냉연공장은 특히 제품 정밀제어도가 세계 최고수준인 최신예 6단 압연기 등 각종 첨단설비를 이용,두께 두께 0.4∼2.3㎜,너비 700∼1천860㎜의 냉장고 등의 외장재인 두껍고 폭이 넓은 강판 즉 후물광폭재(후물 광폭재)를 생산,수급안정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자동차 외판용 35㎏/㎠ 및 45㎏/㎠급 광폭 고장력강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전량 수입대체와 자동차업계의 원가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포철은 이번 광양 4냉연공장의 준공으로 기존의 포항 1.2냉연공장 및 광양 1.2.3냉연공장과 상호보완 체제를 구축,폭 500㎜의 협폭재에서부터 1천860㎜의 초광폭재,0.15㎜의 극박재에서 2.3㎜의 후물재 등 냉연제품 전품목에 대한 생산이 가능해져 수요자가 원하는 모든 사양의 제품을 100%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냉연제품 생산능력이 7백55만t으로 늘어남으로써 동남아 시장 등에 대한 수출여력이 생겨 98년 이후 냉연 수출물량이 지금보다 1백여만t 늘어난 3백80만t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포철은 광양 4냉연공장 준공으로 철강회사의 제품생산 기술력의 선진화 지표인 냉연제품비(열연코일 총생산량에 대한 냉연제품 생산비율)가 35.6%에서 44.2%로 올라가 본격적인 고부가가치강 시대의 막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포철 관계자는 “광양 4냉연공장 준공이 갖는 의미는 최고급 철강제품으로 꼽히는 냉연부문에서 포철이 생산물량과 품질 양측면에서 세계 최고수준에 올라섰다는 점과,국내 수요업체들이 원하는 모든 규격의 제품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준공식에는 김만제 회장과 허경만 전남지사,후지와라 신일본제철 상임고문,고학봉 포스코개발 사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 강 부총리 “울고 싶어라”/기아 관련 입지 꼬이자 심기 불편

    ◎추가지원 불가 발언 1주일만에 번복/이회창 대표 나서자 경제논리도 밀려 평소 자신감에 넘쳤던 강경식 부총리(얼굴)가 요즘 풀이 많이 죽었다.강부총리는 김영삼 대통령으로부터 ‘기아사태’와 관련해 전권을 위임받았지만 최근 정치권의 개입으로 몹시 불편한 위치에 서게 됐다. 강부총리는 지난달 23일 김대통령에게 ‘기아사태’를 보고하면서 “경제문제는 경제논리로 풀어야 하며 정치논리가 개입돼서는 안된다”고 진언했다.지난 5일 개각에서 강부총리가 재신임된 것도 기아사태를 소신있게 처리하라는 뜻으로 해석됐다. 강부총리는 “기아사태에 관해 청와대의 동의를 받았느냐”는 질문에 “원칙에서 어긋나지 않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직답은 피했지만 김대통령이 신임한다는 사실을 이렇게 표현한 것이다.개각 하루전의 얘기다.그는 지난 5일 “김선홍 기아그룹회장이 경영권 포기각서를 내지 않으면 추가 자금지원을 하지 않기로 한 채권은행단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기아 하청업체에 대한 추가적인 지원도 없다”고 강성발언을 했다. 그러나 정부는 지난 12일 강만수 재경원 차관주재로 열린 기아관련 실무대책회의에서 기아협력업체에 업체당 2억원에서 5억원으로 특례보증지원한도를 늘려주기로 결정했다.강부총리의 추가지원 불가발언이 1주일만에 번복된 것이다. 강부총리의 입지를 결정적으로 좁게 한 사건이 바로 이회창 신한국당 대표의 기아자동차 방문과 김선홍 회장과의 회동.이대표가 “기아가 자구노력을 잘 하면 당과 정부가 지원해 주겠다”며 정부입장과 다르지 않은 발언을 했지만 기아사태에 대한 지원으로 해석됐고 이것이 강부총리에게는 부담요인이 됐다.재경원 고위 관계자는 “이대표가 특별히 한 것도 없으면서 괜히 기아자동차를 방문했다”며 “야당보다도 오히려 정치적으로 풀려고 한다”며 매우 불쾌해 했다. 그래서 한때 정치권의 압력이 정도를 벗어날 경우 소신파인 강부총리가 사퇴할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점쳐졌었다.그러나 지금으로선 기아 김회장이 사퇴불가라는 강경입장을 고수,이대표와 김회장의 회동이 성과없이 끝나 강부총리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강부총리는 20일 한중수교 5주년을 맞아 5일간 일정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김선홍 회장도 17일부터 프라이드 합작공장 준공식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중이어서 이들의 회동여부도 관심의 초점이다.
  • 강 부총리·김 기아회장/북경서 만날까

    ◎같은시기 방중… 회동 가능성 여운 기아사태가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강경식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 장관과 김선홍 기아그룹 회장이 공교롭게 같은 시기에 중국을 방문,이들의 ‘북경회동’성사에 관심이 모아진다. 강부총리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한·중 수교 5주년과 관련해 중국 북경 등을 방문하면서 이붕총리 등과 회담한다.김회장은 17일 상오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중국 상해로 떠났고 20일쯤 귀국한다.김회장은 18일에는 중국 강소성 염성시에서 열리는 자동차(프라이드) 합작공장 준공식에 참석하며 중국 기계공업부 관계자들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강경식 부총리는 “기아사태 이후 김선홍 기아그룹회장 등 기아관계자들을 만난 적이 없고 앞으로 만날 계획도 없다”면서 “그러나 사람 일을 그리 단정적으로 잘라서 말할 수도 없지 않느냐”고 말해 다소 여운을 남겼다.기아 관계자도 “김회장이 귀국 시기가 유동적”이라고 했다. 강부총리와 김회장은 ‘기아사태’ 이후 서로를 불신하는 관계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불거진기아사태 해결을 위해 강부총리와 김회장이 앙금을 털고 사태해결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북경에서 만날 이유는 충분히 있다.
  • 기아,중에 차 합작공장 준공/오늘부터 ‘프라이드’ 본격 생산

    기아그룹이 국내 최초로 중국 현지에 자동차 합작공장을 준공한다. 기아그룹은 18일(현지시간) 중국 강소성 현지에서 김선홍 기아그룹 회장과 정사림 강소성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17일 발표했다.프라이드가 생산차종인 이 공장은 올 연말까지 5천대,내년에 2만5천대를 생산할 계획이며 99년부터 생산규모를 5만대로 늘릴 방침이다. 기아는 총 자본금 1천5백만달러의 30%인 4백50만달러를,중국측 파트너인 열발기차유한공사가 자본금의 70%를 투자한다,중국측은 기아에 3백만달러의 기술이전료를 지불하고 생산기술 및 관리,부품현지생산기술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프라이드는 열발기차측이 보유한 중국내 2백개 판매망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이로써 기아그룹은 12개 해외현지 생산거점을 확보하게 됐다.
  • 홍보물 설치·유인물 배포 금지/문답으로 풀어본 선거법 위반사례

    ◎경조사 화환·화분­기명 위로품 기탁 못해/당원대회 정당경비로 다과 제공은 허용 15대 대선을 180일 앞둔 21일부터 기부행위제한기간이 시작된다.이날부터 선거일까지 여야 각 정당과 출마희망자,그 가족이나 선거관계자등은 대선을 겨냥한 어떤 기부행위도 할 수 없다.선거를 위한 시설물 설치나 유인물 배포,사조직 활동등 사전선거운동도 엄격히 금지된다.기부행위제한기간 동안 제한되거나 금지되는 선거운동사례를 문답으로 정리한다. ­기부행위란. ▲미성년자를 포함해 일반 국민이나 향우회 계모임 동창회등 각종 모임,체육대회나 노래자랑등 각종 행사에 금품을 제공하거나 이를 약속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기간동안 기부행위를 할 수 없는 사람은 누구인가. ▲출마예정자와 정당,출마예정자나 배우자의 직계존·비속과 형재자매,선거사무장·선거연락소장·선거사무원·회계책임자·연설원·대담토론자,출마예정자 또는 그 가족과 관계있는 회사나 기타 법인·단체 및 임직원 등이다. ­고아원등 불우시설에 의연금품을 줄 수도 없나. ▲가능하다.다만 개개인에 지급되는 금품에 제공자의 이름이나 직함을 표시해서는 안된다. ­결혼식이나 장례식에 화환·화분을 보낼수 있나. ▲안된다.부조금은 2만원내로 할 수 있다.합동결혼식·위령제·공공기관 준공식,친족의 경조사는 예외다. ­승진이나 전보,향우회 개최등의 경우에 축전을 보낼수 있나. ▲평소 교분이 없는 주민이나 자신이 속해 있지 않은 단체 등에 출마예정자의 이름이나 직명을 기재해 축전을 보내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다. ­후원회에서 식사는 줄 수 있나. ▲안된다.1인당 5천원내에서 음료와 다과,떡 이외에 어떤 명목으로도 금품을 제공할 수 없다.초청가수공연 등 연예활동도 할 수 없다. ­출판기념회에서 일반주민에게 무료로 책을 나눠줄 수 있나. ▲안된다.출마희망자는 책을 무상이나 정가보다 싸게 제공할 수 없다. ­당원단합대회나 당원교육,개편대회때 기념품이나 식사를 줄 수 있나. ▲안된다.다만 정당 경비로 다과·떡·음료나 정당홍보물은 줄 수 있다. ­당원교육때 참석자들에게 교통비 명목으로 돈을 줄 수 있나. ▲중앙당이 통·리 또는 자연부락단위의 남녀 책임자급 이상 간부 각 1명과 유급사무직원을 대상으로 한 당원교육에 한해 실비의 여비를 지급할 수 있다. ­정당이 정치적 주장을 표명하는 현수막을 거리에 게시할 수 있나. ▲없다.다만 정당의 당부명,대표자 성명을 게재한 현수막을 당사에 게시하는 것은 가능하다. ­정당이나 출마예정자가 성명서등을 주민에게 배포할 수 있나. ▲할 수 없다. ­신문에 출마예정자가 사진·성명등을 담아 저서를 광고할 수 있나. ▲통상적인 범위를 넘어 출마예정자를 부각·선전하거나 반복적으로 광고하는 것은 사전선거운동이 된다. ­출마예정자가 약수터나 조기축구회등에 참석해 지지를 부탁할 수 있나. ▲선거운동기간전에는 할 수 없다. ­성직자가 설교등을 통해 신자들에게 특정정당이나 후보자의 지지를 호소할 수 있나. ▲직무상 행위나 특수관계등을 이용한 선거운동으로서 선거법 위반이다.교사가 학생들앞에서 이같은 행동을 하는 경우도 금지된다.
  • 자치단체장 공직자 대선과련 행위기준

    ◎선전물·기념품 게시·배포 일체금지/행사경비지원 180일전부턴 불가/60일전부터 시국강연 참석도 안돼 내무부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공동으로 마련한 「자치단체장 및 공무원이 지켜야 할 선거 시기별 행위기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간의 제한없이 금지되는 행위=▲연말·설·추석때 소속 직원에게 자치단체장의 직·성명을 함께 표기한 선물 제공 ▲기공·준공식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한 다수의 선거구민에게 수건·비누 등 기념품 제공 ▲각종 행사에서 자치단체장의 직명·성명이 기재된 현수막·벽보·유인물 등 선전물의 게시·첨부·배부 ▲단체장의 직·성명,사진과 경력 등이 게재된 수첩·간행물 등을 다수의 지역 선거구민에게 배부 ▲평소 지면이 없는 다수의 전입 주민에게 자신의 직명 또는 성명을 표시해 환영서한 발송 ▲사조직에서 후보자를 부각시키기 위해 통상적 범위를 벗어난 집회 등을 수시 주관·개최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의 찬반 또는 의견을 수렴한다는 명목으로 자신 또는 특정인의 입후보 예정사실을 알리며지지를 호소 ◇선거일전 180일부터 금지되는 행위=▲시민위안잔치 등 선거구민 행사나 모임,행사장소에 금품·식사 제공 ▲선거구민의 체육대회,윷놀이·씨름 등 민속경연대회,기타 각종 행사에 금품 찬조·차량 임차료·경품 구입비 등 행사경비 지원 ▲관혼상제의 의식이 거행되는 장소나 개업식·준공식·개소식·기념일 등에 통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화환·화분 제공 ▲자치단체가 발주한 시설 등의 준공식에서 시공업자가 자치단체장 명의로 타올 등을 제작,다수의 구민에게 배부 ▲향우회·동창회 등 각종 친목모임에서 단체운영 관례상의 범위를 넘어선 회비·찬조금 등 납부 ▲자치단체장의 공약사업으로 추진중인 장학회에서 장학금 전달때 단체장의 격려사▲입학·졸업 축하 등의 명목으로 다수의 학생·학부모에게 학용품·기타 선물 제공 ▲모범 통·반장 및 민간단체원 등에 산업시찰 및 연수교육 실시 ▲자치단체장이 선거구민에게 무료진료,법률·세무 등에 대한 무료 상담 또는 무료 변론을 하거나 알선 ▲시·도정 시찰 등을 명목으로 행정기관을방문하는 선거구민에게 금품·식사 제공 ◇선거일전 60일부터 금지되는 행위=▲경로당·노인교실 등에 자치단체 명의로 의자 등 다량의 집기를 무료 제공 ▲정당의 당원연수교육 프로그램에 초빙강사로 참석 ▲정당주최 시국강연회에 내빈으로 방문 ▲정당의 선거대책기구·선거사무소·선거연락소를 방문·격려 ▲정당의 지방자치협의회에 참석 ◇선거기간 개시일전 30일부터 금지되는 행위(당해선거의 후보자가 되는 경우 선거기간 개시일전 60일부터)=▲명예시장제 및 생활현장 1일 시장실 운영 ▲자원봉사센터 등 자치단체 산하 기관·단체에서 주관하는 자원봉사자에 연수교육 실시 ▲현안이 없는 홍보성·행사성 사업설명회 개최 ▲지방자치단체장배 쟁탈 체육대회 개최·후원 ▲다수의 일반선거구민을 대상으로 한 행사성·선심성 민원상담 ▲불우학생 등에 대한 기증품 전달행사에 참석·격려 ▲자치단체장이 통·리장회의,간담회,통·리장교육 등 참석 ◇선거기간중 금지되는 행위=▲자치단체장 등이 주관하는 단합대회·향우회·야유회·종친회·동창회 및 특별한 사유가 없는 반상회 개최 ▲보고회 등 집회나 보고서를 통한 의정활동,시·도정 또는 구·시·군정 활동을 선거구민에게 보고 ▲예산으로 시행하는 사업중 즉시 공사를 진행하지 아니할 사업의 기공식.
  • 함께 되새긴 「5·18」(사설)

    5·18 광주 민주화운동 17주년 기념식이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뒤 처음으로 성역화된 광주 운정동 5·18신묘역에서 엄수됐다.고건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등 정부측인사와 국회의원 등 정치인들,그리고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과 시민·학생 등 2천여명이 참석해 그 날의 정신을 되새기고 민주화의 영령들을 위로했다.실로 17년만에 맞는 뜻깊은 행사가 아닐수 없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새로 단장한 5·18묘역 성역화 사업 준공식을 시작으로 17일 추모제와 전야제,18일의 첫 정부 주관 기념식과 시민단체들의 각종 집회,문화·체육행사 등으로 이어졌다.전야제와 기념식 도중 일부 학생들의 가벼운 소란이 있긴 했으나 대체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치러져 새로운 출발로서의 「광주 5월」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했다. 고건 총리는 기념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시민들의 궐기이며 항쟁』이라고 선언하고 『이 운동은 광주라는 지역의 한계를 벗어나 범국민적인 보편가치로 승화되어 관용하고 화해하는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고총리의 5·18에 대한 규정과 앞으로의 과제에 대한 발언을 우리는 정부의 공식입장으로 보고자 한다. 우리는 그동안 「5·18」에 대한 멍에때문에 많은 댓가를 치렀다.「광주의 한」과 「상처치유」에 매달려 좀처럼 앞으로 내딪지는 못했다.그러나 5·18 운동의 국가 법정기념일 지정과 5·18 묘역의 성역화로 화해와 화합의 마당이 크게 넓혀졌다고 본다. 이제는 민족 전체가 대동단결해 21세기를 향해 나아갈 때다.5·18묘역에 잠든 민주투사들이 열망했던 조국의 민주화와 발전,그리고 민족의 화해를 생각해야한다.진정 용서하고 관용하는 화해의 정신을 발휘해 모두가 새롭게 출발해야할 것이다.
  • 5·18 영령이여 편히 쉬소서/신묘지 준공/내일 첫 국가기념행사

    국가기념일로 제정된 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5·18 제17주년 기념행사가 고건 국무총리를 비롯한 3부 요인과 정계·법조계·종교계 등 각계 인사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상오 10시 광주시 북구 망월동 「5·18묘지」에서 거행된다.기념식은 헌화·분향·5·18민주화운동 경과보고·기념사 등의 순으로 1시간여 동안 진행된다. 전날인 17일 상오 10시 5·18묘지 참배공간에서는 유족회 주관으로 추모제가,하오에는 전남도청앞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원에서는 전야제가 각각 열린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16일 하오 김대중 국민회의 총재·이홍구 신한국당 고문 등 정계인사와 송언종 광주시장·허경만 전남지사·5월단체 회원등 각계인사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조성한 「5·18묘지」준공식을 가졌다.송언종 시장은 식사를 통해 『계엄군앞에 무참히 쓰러진 5월 영령들의 넋은 민주주의의 활화산으로 부활하고 있다』며 『다시는 이땅에 그같은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 이홍구씨·박찬종씨·이한동씨·이수성씨·김대중씨/대선주자 지방나들이

    ◎이홍구 고문­5·18묘역 준공식 참석 참배/박찬종 고문­대구지역 상공인들과 간담/이한동 고문­강릉서 경선 표다지기 분주/이수성 고문­대덕 연구단지서 특별 강연/김대중 총재­망월동 찾아 “5·18정신 계승” 5·18을 이틀 앞둔 16일 신한국당 이홍구 고문과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가 광주로 내려가 새로 단장한 망월동 5·18묘역을 참배하는가 하면 여권 대선 예비후보들도 경선레이스에 앞서 지방나들이로 얼굴알리기에 분주했다. ○…신한국당 이홍구 고문은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았다.이고문은 이날 하오 5·18묘역 준공식에 참석,참배한 뒤 시·도지부 및 지구당관계자들과 만찬 모임을 가졌다.이고문은 『5·18은 이나라 뿐아니라 세계민주주의 역사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면서 『5·18의 숭고한 정신이 우리 민족의 화합과 전진의 거름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박찬종 고문은 이날 낮 12시 대구에서 경북도의회 의원들과의 오찬간담회에 이어 하오 7시에는 대구시 지구당 위원장단,대구지역 상공인들과 만찬간담회를 가졌다.강원도를 순회하고 있는 이한동 고문은 15일 춘천에 이어 이날 강릉에서 지구당위원장들과 대의원을 접촉하며 경선표밭을 다졌다.이수성 고문도 대전 대덕연구단지에서 「전국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 초청으로 특강을 했다.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DJ)는 김영배 국회부의장과 박상천 원내총무등 당직자는 물론,30여명의 광주·전남 출신 의원 등과 함께 광주 망월동 묘역을 참배했다.김총재는 준공식 축사를 통해 『5·18 묘역을 성역화하고 국가기념일로 제정해준 김영삼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김대통령에 대한 박수를 유도,관심을 모았다. 한편 DJ는 이날 하오에 열린 광주·전남지역 인사와의 간담회에서 「미워도 다시한번론」을 역설하기도 했다.그는 『7전8기라는 말은 있지만 앞으로 5수 기회는 없고 죽든살든 이번이 마지막』이라며 비장한 각오를 피력한 뒤 『미워도 다시한번이라는 말이 있는데,꼭 미운 것은 아닐테지만 다시한번 밀어주면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며 변함없는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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