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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트로 플러스 / 학교공원화 사업 준공식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13일 신용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공원화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구 예산 5억여원이 투입돼 지난해 11월 착공,지난달 완공됐다.
  • 전혁림화백 통영에 미술관 개관

    한국 색채 추상의 대가 전혁림(全爀林·사진·88) 화백의 사설 미술관이 전 화백의 고향 경남 통영시 봉평동에 들어섰다.전혁림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춘수)는 11일 통영시 봉평동에서 미술계 인사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 베이징등 중국 3대시장 매출 급감 / ‘사스불똥’ 국내 제조업 비상

    중국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쇼크’가 항공·여행업계는 물론 제조·유통업계까지 확산되고 있다. 삼성전자·LG전자·현대자동차 등 중국 진출 기업들은 이달 중순 이후 매출이 급격히 감소하자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정부도 하루 피해상황 집계에 나서는 한편 수출선 다변화전략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전자업계,공장 증설·유지에도 초비상 22일 삼성전자 등에 따르면 중국내 사업장이 많은 전자업계의 경우 이미 ‘사스 비상’이 걸린지 오래다.사스 여파로 베이징,상하이,광저우 등 중국내 3대 시장이 극도로 위축되면서 현지 영업에 큰 공백이 생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현지 백화점 등 대형 바이어들과 접촉이 어려운데다 최근 예정된 전시회 등이 잇따라 취소돼 대인 접촉을 통한 영업이 거의 중단된 상태”라고 전했다. LG전자도 중국 현지 출장을 중단한 채 전화로 주문을 받고 있다.꼭 필요한 경우에는 중국 거래처 관계자들을 한국으로 초청,상담하고 있다.관계자는 현지 마케팅과 관련,대면접촉이 필요없는 DM(다이렉트메일)판촉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장 증설 및 유지에도 비상이 걸렸다.삼성전자는 쑤저우 가전공장 준공식 일정을 미루고 있다.또 현지 직원들의 사스 감염을 막기 위해 중국 정부 차원의 방역 대책을 직원들에게 별도로 교육시키고 있다. ●정부-업계,수출선 다변화 ‘발등의 불’ 현대자동차의 경우 홍콩지역 자동차 판매대수가 급감하고 있다. 관계자는 “홍콩은 연간 300대 규모의 작은 시장이지만 지역 소비가 워낙 위축돼 판매가 급감했다.”며 중국·타이완 시장까지 위축될 것을 우려했다. 중국 상하이에 1500평 규모의 E마트를 운영중인 신세계도 사스피해로 인한 매출 타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인천∼구이린,인천∼시안,인천∼충칭,대구∼상하이 등 4개노선 운항을 다음달 중순까지 중단하기로 했다. 대한항공도 중국과 홍콩 일부 노선의 운항을 다음달 15일까지 중단할 계획이다.관계자는 “사스 공포가 지속되면서 승객 탑승률이 평균 15% 가까이 줄었다.”고 말했다. 산업자원부는 중국 진출 국내 기업의 사스피해가 잇따르자 매일 피해상황 집계에 나서는 한편 수출차질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산업부
  • 삼성전자 멕시코공장 준공 냉장고등 年 50만대 생산

    삼성전자는 9일(한국시간)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시에 연산 50만대 규모의 냉장고 및 에어컨 생산공장을 준공했다. 준공식에는 삼성전자 윤종용 부회장과 DA총괄 한용외 사장 등 삼성전자 임직원 300여명과 강웅식 주멕시코대사, 이그나시오 로욜라 베라 케레타로 주지사 등이 참석했다. 비센테 폭스 멕시코 대통령은 우리측 관계자들에게 자신의 전용헬기를 내주는 등 ‘비즈니스’ 대통령의 면모를 발휘했다. 코카콜라 멕시코사장 출신인 폭스 대통령은 이날 삼성전자 임직원들을 대통령궁으로 초청,면담한 뒤 곧바로 준공식에 참석할 수 있도록 전용기를 내주는 호의를 베풀었다. 그는 지난 96년 부산지역의 신발 산업을 과나후아토주의 레온시에 유치했으며,2001년 한국을 국빈 방문했을 때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직접 돌아보기도 했다.이날 면담에서도 삼성이 멕시코 경제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해줄 것을 수차례 당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1만 1000여평 부지에 마련한 케레타로 생활가전 공장을 멕시코 등 중남미 및 북미지역 수출기지로 삼을 계획이다. 멕시코시티 연합
  • 20일 장애인의 날 자치구 행사 ‘풍성’

    오는 20일은 장애인의 날.자치구마다 뜻깊은 행사가 줄을 잇는다.당일이 휴일인 점에 비춰 장애인들이 가족과 지내도록 일정을 앞당기거나 가족,시민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많다. 강동구는 20일 제1회 ‘장애우와 함께 하는 희망의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전국의 장애인과 가족,일반인이 발맞춰 참여하는 마라톤대회는 5㎞와 10㎞로 나뉘어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출발,고덕동길과 상일동길을 각각 도는 코스에서 열린다. 대회 홈페이지(hopemarathon.com)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장애우 돕기에 쓰일 참가자 후원금은 1인당 3만원 이상으로 자율로 낸다.480-1321. 서초구는 중증장애인 50명과 방일초등 녹색어머니회,방배동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 130명이 손에 손을 맞잡고 볼거리·놀이체험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장애인과 비장애인이 3인 1조를 이뤄 오전 9시 서울대공원 나들이에 나선다.모범운전자회 기사 50명이 장애인들을 개인택시에 태워 짧지만 사랑이 듬뿍 담긴 여행 릴레이를 펼치게 된다.570-6357. 강서구는 20일 가양동 장애인 재활체육시설 준공식을 갖는다.체력단련을 통한 장애인 재활을 북돋울 체육시설은 공암나루 근린공원내에 240여평 규모로 들어섰다.재활체육시설에는 잔디와 컬러 고무칩이 포장돼 운동중 부상을 막고,휠체어 사용자의 상체근육 강화를 위한 저철봉·저평행봉 등도 마련된다.2657-8687. 동대문구는 12일 ‘중증장애인 햇볕보기 국토사랑 순례’ 행사를 갖는다.오전 8시 구청에서 장애인 150명과 함께 출발,강원도 고성군 오두산 통일전망대로 사랑의 여행을 떠난다.922-6765. 송한수기자 onekor@
  • 내일 공주국민체육센터 준공식

    최석원(崔錫源) 공주대 총장은 다음달 1일 오전 11시 교내에서 공주국민체육센터 준공식을 갖는다.
  • 삼성코닝정밀유리 천안공장 준공

    TFT-LCD(초박막액정표시장치) 기판유리 생산업체인 삼성코닝정밀유리는 28일 충남 아산에서 두번째 공장인 천안사업장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이석재(李錫宰) 사장을 비롯,합작파트너인 미국 코닝사의 제임스 호튼 회장,삼성전자 윤종용(尹鍾龍) 부회장 등 삼성 관계사 사장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뉴스플러스/현대아산 정몽헌 회장 방북

    정몽헌(鄭夢憲)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은 김윤규(金潤圭) 사장 등 관계자 21명과 함께 11일 중국 베이징을 거쳐 평양에 들어갔다. 정 회장 등은 이번 4박5일의 방북기간동안 금강산 육로 관광 정례화,개성공업지구 건설,평양정주영종합실내체육관 준공식 등에 대해 북측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논의하게 된다.
  • 정몽헌회장 내일 방북

    현대아산 정몽헌(鄭夢憲) 회장과 김윤규(金潤奎) 사장 등 경영진이 11일 방북한다.정 회장 등은 북측 관계자들과 이달 말로 예정된 평양 현대정주영체육관(가칭) 준공식 및 개성공단 착공식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현대측은 이를 위해 검찰에 정 회장과 김 사장의 출금 해제를 요청했으며,검찰도 내부적으로 정 회장 등의 출금을 일시 해제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 멕시코 “”이라크戰땐 원유 증산””

    |멕시코시티 연합|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시작되면 멕시코는 하루 평균 10만배럴의 원유를 증산할 용의가 있다고 에르네스토 마르텐스 멕시코 에너지장관이 19일 밝혔다. 마르텐스 장관은 이날 멕시코 북부 몬테레이 부근의 한 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한 뒤 기자회견에서 “(이라크 전쟁 발발로) 세계시장이 더 많은 원유를 원한다면 멕시코는 지금보다 약간 더 기여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비회원국인 멕시코는 지난해 연말까지 하루 평균 320만배럴의 원유를 생산,이중 166만배럴을 수출했으나 이달부터는 176만배럴로 늘렸다.
  • [열린세상]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바로 지난주의 일이다.정말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수원역에 내렸다.예전의 초라했던 역사(驛舍)는 온데간데없고 12만 8000여 평방미터의 초현대식 6층 역사가 위용을 자랑하듯이 서 있었다.내부시설도 아주 훌륭해 승객과 배웅(마중)나온 사람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잘 만들어져 있었다. 정부 투자가 아닌 민자를 유치해 만든 역사로 2300억원의 예산을 들여 만들었다니 과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의 반열에 낄 수 있는 자격이 있구나 하는 자긍심을 갖게 해주어 뿌듯했다.역사를 빠져나와 택시를 잡으려고 택시 승강장으로 향했다.그런데 웬일인지 아무리 찾아도 택시 승강장 표지는 없었다.알고 보니 정해진 택시승강장은 아예 없었다. 다만 택시를 잡으려는 승객들이 이리저리 옮겨다니며,빈 차를 확인하느라 차로까지 내려설 수밖에 없는 형국이었다.손님을 태운 택시도 뒤엉킨 버스·자가용 때문에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결국 택시를 잡으려고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뒤로 수십 미터까지 차도를 내려가,서 있는 차 사이를 곡예하듯이 이동할 수밖에 없었다. 역사의 전면에는 바로 어제 있었던 역사의 준공을 알리는 내용을 담은 현수막이 이를 비웃듯이 펄럭이고 있었다.참 암담한 생각이 들었다.모르긴 해도 누구인가에 의해 준공식 날짜는 미리 정해졌고 이 일정에 맞추어 행사준비에만 골몰한 나머지 수천억원을 투자해 지어놓은 훌륭한 건물도 엉뚱한 곳에서 문제가 발생,성대한 준공의 의미조차 퇴색시키는 결과를 초래했으리라 본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역사의 전면 오른쪽 끝이나 왼쪽 끝 정도에 택시승강장을 만들어 택시와 자가용 그리고 버스가 분리되도록 하고,승객이 목숨을 걸고(?) 택시를 잡지 않아도 될 수 있도록 차로와 인도를 분리해 놓았으면 이런 아수라장을 경험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우리 사회에 이런 상식이 통하지 않는 경우는 너무나 많다.새벽 2시 이후 대부분의 교차로 신호등은 통행량과는 전혀 관계없이 주기적으로 파랑·노랑·빨강 순으로 바뀌고 있다.통행량이 많은 교차로는 안전을 위해 대낮과 같이 주기적으로 신호가 바뀜이 마땅하다. 그러나 주택가 근처의 교차로는 통행 차량이 그리 많지 않다.어쩌다 지나가는 차량도 선택의 여지없이 주기적으로 바뀌는 신호를 따를 수밖에 없다.만일 신호등을 무시하게 되면 범법자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운전자라면 종종 경험하게 되는 유혹이 “그냥 지나갈까.” 하는 것이다.만일 그냥 지나가면,이런 경우를 예상해 미리 잠복근무를 하고 있던 교통순경에게 적발돼 신호위반범칙금 딱지를 받게 되는 것은 물론 범법자 명단에 오르게 된다.이런 경우의 구제방법으로 새 대통령이 당선되면 시행하던 “경범자들에 대한 총사면”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왜 구태여 전 국민을 범법자로 만들어야만 할까.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자.만일 조용한 교차로를 새벽 2시부터 4시까지 깜박등으로 바꾼다면 어떨까.구태여 운전자가 범법자가 되느냐 마느냐 하는 유혹에 시달리지 않고도 좌우를 살펴본 후 안전할 때 진행하게 한다면 온 국민이 범법자가 될 이유도 없고,안전도 보장돼 좋고,기름값을 절약해서 더욱 좋다. 이라크 전쟁의 개연성으로 인한 유가상승으로 차량운행 10부제를 검토하고 있는 마당에 기름값을 절약할 수 있으니 더더욱 고려해 봄직하다. 다만 이때에도 원칙은 준수돼야만 한다.새벽 2시부터 4시라고 정하면 이것은 준수돼야 할 원칙이다.우리 사회에는 원칙이 무시되는 경우가 많다.또 이러한 원칙은 백주의 대낮에 무시해야만 사람 대접을 받아 왔었다. 원칙은 준수돼야만 한다.그러나 이러한 원칙도 상식적으로 판단해 조정이 가능하다면 우리 사회는 훨씬 더 살기 좋고 훈훈한 사회가 될 수 있으리라 본다. 박 우 서
  • 산업 Q&A/안전관리비 타목적 사용땐 과태료 1000만원

    ●저는 하루 평균 근로자 12명을 두고 공사금액 23억원의 건설공사를 하고 있는 중소규모 건설회사의 현장소장입니다.산업안전보건법에 의하면 안전관리비를 규정대로 사용해야 한다고 돼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습니다. 산업안전보건관리비(이하 안전관리비)는 산업안전보건법 제30조에 의거,총 공사금액 4000만원 이상으로서 산업재해보상보험법의 적용을 받는 건설업을 타인에게 도급하는 자와 이를 전체사업으로 영위하는 자가 도급금액 또는 사업비에 계상토록 해 건설안전시설의 설치나 보호구를 구입·착용토록 함으로써 만약에 있을지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동법에서는 이와 같이 계상된 안전관리비에 대해 수급인이 다른 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노동부 고시에 의해 사업주는 인건비·시설비 등 사용항목별,공사 진척률별로 사용기준에 적합하게 사용하도록 돼 있으며,그 사용내역서를 공사종료 후 1년간 보존해야 합니다. 일부 건설현장에서 안전관리비를 △경비원·청소원·사무보조원의 인건비 △일반근로자 작업복·면장갑·코팅장갑 구입 △기공식·준공식 및 안전보건 의식고취 명목의 회식비 △건강관리비 중 이동화장실,급수·세면·샤워시설,병·의원 진료비 등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잘못 사용한 것입니다. 현행 산업안전보건법 제72조 1항에서는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미계상하거나 계상된 산업안전보건관리비를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벌금을 부과하도록 돼 있습니다. 근로자의 고귀한 생명을 보호하고 사업장의 손실을 예방한다는 차원에서 안전관리비를 제대로 집행해야 할 것입니다.문의 (032)5100-604∼8. 한국산업안전공단 제공
  • 현대차 美디자인 센터 준공 어바인시에 9000평 규모

    현대·기아차의 컨셉트카와 양산차 개발 등을 담당할 미국 디자인센터가 문을 열었다. 현대기아차는 1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근교 어바인시에 세운 ‘디자인&테크니컬센터’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정몽구(鄭夢九) 회장은 “디자인&테크니컬센터는 현대·기아차의 세계 5대 자동차 메이커 진입을 위한 심장부로 새로운 자동차 기술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는 현대차가 3000만달러를 들여 기존의 어바인 디자인연구소를 증축한 최첨단 연구센터로 대지 9000평,연건평 2500평 규모다. 전광삼기자 hisam@
  • 금강산 육로관광 내일 답사/정몽헌·김윤규 出禁 일시해제

    현대아산이 3일 금강산 육로 관광을 위한 실무진 사전답사를 5·6일 이틀동안 실시할 것을 북측에 통보함에 따라 50년 만에 군사분계선을 통한 남북간 교류가 시작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측의 북측 상대인 조선 아·태평화위원회는 지난달 31일 대변인 담화를 통해 사전답사와 시범관광 때 현대아산 정몽헌 이사회 회장과 김윤규 사장이 가장 먼저 군사분계선을 통과할 것을 제의했다.이를 위해 검찰도 두사람의 출금을 일시 해제키로 했다. 현대와 아·태평화위측은 사전답사 기간 중 개성공단 착공식,육로 시범관광,평양체육관 준공식 일정도 논의할 예정이다. 집결지인 금강산콘도에서 남측 CIQ-남방한계선-군사분계선-북방한계선-삼일포 주차장-온정리 태창샘물공장 부지-북측 CIQ에 이르는 총 39.4㎞를 지나 지난 여름 수해가 발생한 만물상 코스를 제외하고 구룡연·삼일포·동석동을 관광한다. 김수정기자 crystal@
  • 전경련회장 선출 눈앞 후보들 줄줄이 해외로

    ‘사업 목적인가,고사를 위한 외유(外遊)인가.’ 전국경제인연합회 차기 회장의 유력 후보인 대기업 총수들이 해외 체류중이거나 해외 출장을 계획하고 있어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이건희(李健熙) 삼성 회장은 지난 20일 미국으로 떠났다.삼성측은 이 회장이 현지 경제상황과 기술개발 현황을 살핀 뒤 법인장들을 격려하기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출장기간은 당초 1주일 정도였으나 더 길어질 공산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손길승(孫吉丞) SK 회장도 지난 23∼24일 중국을 다녀온데 이어 설 연휴 직전에 미국으로 떠난다. 정몽구(鄭夢九) 현대자동차 회장은 전경련 총회를 전후해 미국 캘리포니아의 자동차 종합연구소인 현대차 디자인·테크니컬센터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출국한다. 전경련은 오는 28일 이사회에 앞서 회장단 회의를 소집,차기 회장 추대를 위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이어 설 연후 직후 추대모임에서 차기 회장을 사실상 결정,2월7일 총회에서 정식으로 선출하게 된다. 박건승기자 ksp@
  • ‘DJ출국 권유’ 인터뷰 파장 /‘김우중 뇌관’ 터지나

    새정권 출범전 귀국 겨냥 계산된 폭로설 진위여부따라 정치권 재편등 빅뱅 올수도 ‘DJ 출국 권유' 인터뷰 파장 “DJ가 전화를 걸어 잠시 나가 있으라 했다.”는 김우중 전 대우 회장의 포천지 인터뷰 내용이 정국에 소용돌이를 일으키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결국 ‘김우중 뇌관’이 터지는 게 아니냐.”며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그동안 ‘김 전 회장으로부터 대선자금 수수 등 신세를 진 김대중 대통령이 해외도피를 묵인한 게 아니냐.’는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최규선 게이트가 터졌을 때 최씨는 공개된 녹음 테이프를 통해 김 대통령이 “그 사람(김 전 회장)을 돕게.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데 큰 힘을 발휘했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박정훈 전 의원의 부인 김재옥씨도 “김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 의원이 야당시절 김우중 회장으로부터 정치자금을 받았다.”고 폭로했었다. 정치권에서는 귀국을 염두에 둔 김 전 회장이 사법처리를 가볍게 당하기 위해 김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린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정치권 관계자는 “임기를 얼마 남기지 않은 김 대통령으로서는 김 전 회장을 선처하기에 정치적 부담이 크지 않고,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역시 정식 취임 전이라 직접적 부담이 적다는 점을 노리고 지금을 폭로 시점으로 택한 것 같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인터뷰 내용의 진위나 발언 배경과는 상관없이 김 전 회장이 귀국을 감행할 경우 정치권은 핵폭발에 버금가는 혼돈에 휩싸일 것이란 관측도 적지 않다.로비에 강했던 김 전 회장이 돈을 준 정치인들 이름을 줄줄이 댈 경우 정치권에 사법처리 바람이 몰아칠 것이고,결과적으로 노 당선자로서는 구 정치세력을 일소하면서 자연스럽게 정계를 재편하는 ‘호재’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성급한 전망이 뒤따른다. 실제 공적자금비리 수사과정에서 김 전 회장이 전병희 전 대우자판 사장을 통해 이재명 전 의원에게 3억원,송영길 의원에게 1억원을 준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김 전 회장의 측근들은 “인터뷰 내용이 잘못됐다.”고 부인한 것은 물론 “인터뷰 시점도 지난해 5∼6월이었고,김 전 회장이당분간 귀국할 계획도 없다.”고 말함에 따라,파장이 얼마간 더 내연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검찰은 김 전 회장이 귀국한다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사기 등 혐의를 적용해 사법처리할 것으로 보인다.범죄규모가 워낙 방대하고 대우그룹의 몰락이 국가경제에 엄청난 악영향을 끼친 만큼 구속이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다. 반면 분식회계와 사기대출 외에 다른 혐의가 추가로 밝혀지지 않는다면 김 전 회장이 예상보다 빨리 사회에 복귀할 것이란 관측도 있다.김 전 회장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데다,대우 경영진 대다수가 이미 지난해 말 특별사면된 점이 참작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상연 장택동기자 carlos@kdaily.com ◆美 포천지 인터뷰 내용 최근 동남아의 한 국가에서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 전 회장은 현 정부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여과없이 드러내며 재기 의지를 강하게 나타냈다.다음은 포천 최신호(2월3일자)에 실린 김 전 회장의 인터뷰 내용이다. 김 전 회장은 한국을 떠난 데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권유가 있었다는 ‘폭탄선언’을했다.그는 1999년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고위 측근들이 대우의 몰락에 대한 형사적 책임을 면제해주고,되돌아와 대우자동차 경영권 회복을 약속하는 조건으로 부채조정기간 중 피해 있으라고 설득했다고 말했다.김 전 회장은 “김 대통령이 워크아웃 전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잠시 피해 있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김 전 회장은 현정부 관계자들은 아직도 자신의 귀국을 개인적으로 만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어 “나의 가장 큰 실수는 야망이,특히 자동차에 대한 야망이 너무 컸다는 것이다.너무 많은 것을 너무 빨리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그는 그러나 “정부도 우리의 투자계획 전부를 승인해 주었다.”면서 “그런 면에서 정부도 비난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자신이 회사 돈 20억달러를 횡령했다는 검찰 발표에 대해 “그들은 나를 사기꾼처럼 만들려고 한다.나는 사치를 혐오한다.부정이라고는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며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그러나 그는 대우그룹의 분식회계 사실은 인정했다. 김 대통령 집권 초기까지만 해도 김대통령과 김 전 회장과의 관계는 재계의 부러움을 살 정도였다.하지만 대우그룹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현 정부와 마찰이 빚어지며 밀월관계는 어그러졌다.대통령 주재 월례회의에서 김 전 회장과 관료들간에 고성이 오가기 일쑤였다.그는 채권단에 전 재산을 넘긴 뒤에도 정부가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하며 일선에서 물러날 것을 압박해오자 주위에 “나만 사라지면 대우는 괜찮을 것”이라고 말하는 등 당시 대우의 해체는 상상조차 못했다. 김 전 회장은 지난 99년 10월 중국에서 열린 자동차부품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대우와 한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그는 11월 대우를 떠났다.석진강 변호사는 지난 99년 7월 런던 히스로공항 근처 호텔로 찾아갔을 때 김 전 회장이 자살을 심각하게 고려했다고 전했다. 그는 한국 여권으로 세계 곳곳을 자유롭게 여행하고 있으며,베트남과 중국에서는 아직도 국빈대우를 받고 있다.김 전 회장은 현재 회고록을 집필 중이며 생전 처음 골프를 치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했다.그는 또한 프랑스의 한 건설회사 자문역으로 일하고 있다. 불면증에 시달릴 때는 컴퓨터 바둑을 두며 시간을 보낸다.그가 가장 원하는 것은 명예회복이다. 김균미기자 kmkim@kdaily.com ◆김우중씨 출국 당시 상황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은 왜 떠났고,들어온다면 그 시기는 언제일까.’ 최근 김 전 회장의 귀국설이 잇따라 보도되면서 그가 빠르면 다음달 초 귀국할 것이라는 설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귀국이 어렵다는 분석도 나온다. ●왜 떠났나 그가 해외로 떠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자진 출국설과 타의설이 엇갈린다.요즘 불거진 것은 바로 타의설로,정부가 대우를 공중분해시키려 은근히 그의 출국을 종용했다는 것이다.그는 지난해 측근을 통해 “나가라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는 도피 중이라고 한다.”며 타의 출국설을 암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자진 출국을 했는지 아니면 타의 출국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다.당시의 정황상 자의든 타의든 떠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실제로 대우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99년 4월 정부가 대우그룹의 해체로 가닥을 잡았을때 김 전 회장은 제너럴모터스(GM)와의 합작카드를 내놨다. 이 과정에서 그룹해체의 위기를 감지한 김 전 회장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의 독대를 요청했다. 그러나 대통령과의 독대도,GM과의 합작도 무산되면서 김 전 회장은 “회사가 정상화되면 전문경영인체제로 가겠다.”는 서신을 김 대통령 앞으로 보낸 뒤 10조원 상당의 사재를 채권단에 내놨다.이후 채권단은 4조원 가량을 지원했지만 대우를 회생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했고 시기도 너무 늦었다. 결국 99년 8월26일 12개 계열사가 워크아웃에 들어가고 41개 계열사,396개 해외법인을 거느린 대우그룹은 쓰러졌다. 김 전 회장은 99년 10월 중국 옌타이 자동차 부품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가 종적을 감춘 뒤 지금껏 유랑생활을 하고 있다. ●조기귀국 가능한가 현재 독일에 은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 전 회장의 국내 측근들은 조기 귀국설에 회의적이다.잦은 귀국 관련 보도가 오히려 귀국에 부담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이날 포천지가 ‘김 대통령이 김 전 회장에게 직접 전화해 워크아웃 전에 잠시나가 있으라.’고 했다는 보도는 결정적 걸림돌로 작용하리란 분석이다.한 국내 측근은 “상황이 악화돼 김 전 회장이 움직일 기미가 없다.”고 전했다. 재계는 새 정부의 대우 재평가작업이 어느 정도 이뤄진 뒤에야 그가 귀국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김우중씨 심경 토로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3년넘게 해외 도피중인 김우중(金宇中) 전 대우그룹 회장이 최근 문화일보 도올 김용옥기자와의 인터뷰 형식으로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의 거취와 관련,대통령선거 전에 나돌던 ‘연내 귀국설’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주장과 함께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분석도 제기된다.오랜 해외 유랑생활 동안 김 전회장은 몸무게가 73㎏에서 63㎏으로 감소했지만 건강은 양호한 것 같았다고 도올은 밝혔다. ◆신흥관료와 가치관 차이 있었다 김 전 회장은 도올과의 만남에서 현 정권의 대우처리에 대한 섭섭함과 함께 근본적인 몰락의 원인에 대한 분석을 나름대로 제시했다.그는 “김대중 정권의 신흥관료체제 가치관과의 근원적인 갈등의 소산인 것만은 분명하다.”면서 “나는 그들을 믿었는데 그들은 너무 성급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들이 대우는 죽여야할 그 무엇이 아니라 정리돼야 할 우리 민족 역사의 진실이었다는 사실을 책임있게 바라볼 수 있는 전체적인 안목이 부족했다.”면서 “그들은 넘어서는 안될 선을 넘어버리고 말았다.”고 강조했다.대우 패망이 개인이나 법인의 잘못이라기보다 그 시대흐름의 산물이었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내가 왜 귀국하나? 지난 1999년 10월 중국 옌타이 자동차 부품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가 잠적했었다.이후 지난달 16일 태국에 입국해 보름을 지낸 뒤 지난 1일 이탈리아로마로 출국한 것으로 확인되는 등 도피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 귀국설이 나돌았지만 도올과의 만남에서 그는 “국가가 우리(대우)전체를 도둑놈으로 몬 셈인데 왜 돌아 가느냐.”며 항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귀국설을 강력히 부인했다.그러나 이는 강한 귀국의지를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는 게 측근들의 분석이다.김 전 회장은 또 “대한민국은 너무도 싸늘한 배신의 등을 돌렸다.”면서 현 정부의 대우처리에 대한 강한 섭섭함을 표현했다. 김성곤 이창구기자 sunggone@
  • LG전자, 태국 에어컨 공장 준공

    LG전자는 15일 태국 리용에 연산 20만대 규모의 에어컨 공장을 준공,동남아 시장공략에 나선다. 1000만달러가 투자된 이 공장에서 동남아 에어컨시장의 75%를 차지하는 룸에어컨을 주로 생산하며 2년내 연산 50만대 규모로 생산설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는 중국,인도 등 세계 8개 에어컨 생산기지를 구축,생산능력을 1000만대 규모로 확대했다. 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은 태국 시장 30%,말레이시아,필리핀,인도네시아등 동남아 지역에 70%가 판매될 예정이다.이날 준공식에는 김쌍수(金雙秀)사장,권영제(權永濟) 태국법인장 등 임원진과 솜퐁 와나파 태국 해외투자청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 세종로 중앙청사 별관 완공/지하6층.지상 18층 규모

    서울 세종로의 정부중앙청사 별관이 완공돼 11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근식(李根植) 행정자치부 장관,최성홍(崔成泓) 외교통상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별관은 대지면적 2270평(7504㎡),건물면적 1만 8018평(5만 9564㎡)의 지하6층,지상 18층,옥탑 2층짜리 건물로 지난 1997년 10월 착공돼 총사업비 926억원이 투입됐다. 별관에는 외교통상부(6층 일부∼18층),청소년보호위원회(5층,6층 일부)와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행자부 거창사건 등 처리지원단,도로명기획단 등이 오는 14일쯤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할 예정이다. 외교통상부가 빠져나가는 기존 중앙청사에는 현재 민간건물에 세들어 있는국정홍보처·여성부·국민고충처리위원회가 옮겨온다.별관은 중앙청사와 50m 길이의 구름다리로 연결돼 있으며 정보통신,방재·방범,조명,온·습도,주차설비 등을 일괄 제어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시스템을 갖췄다.또 170평 규모의 국제회의장(3층)을 비롯해 100평의 리셉션장(18층),60석의 브리핑실(2층)과 조약체결실(18층) 등 특수시설을갖추고 있다. 정부청사관리소 관계자는 “별관 완공으로 민간건물에 세들어 있던 3개 부처가 중앙청사로 들어오게 됨에 따라 임차보증금 75억원을 국고로 회수하고연 19억원의 임차료를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 ★'16대 대통령직 인수위'입주 주목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이 11일 준공됨에 따라 대선 이후 가동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입주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초 외교통상부와 함께 입주하려던 국무조정실 조사심의관실 및 안전관리개선기획단의 입주시기가 내년 3월로 미뤄지면서 대통령당선자의 취임 때까지 2개월여간 가동될 인수위가 별관에 자리잡을 것이라는 관측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다. 국무조정실 관계자는 “별도 빌딩에 세들어 있는 조사심의관실의 경우 전세계약이 이달 말로 끝나기 때문에 행정자치부에 입주시기를 문의한 결과 내년 3월로 늦추기로 했다는 말을 들었다.”면서 “인수위 출범과 관련해 사무실을 비워두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청소년보호위 관계자도 “당초 계획과달리 연말까지 별관 입주가 보류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아직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수위가 정부청사가 아닌 별도 건물에 입주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실제로 역대 인수위는 지난 1987년 한국금융연수원,92년 여의도 새서울주택건설빌딩,97년 교육징계심사위원회 건물을 사용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아직 인수위가 입주할 건물이 정해지지 않았으며,여러가능성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광숙 이종락기자 bori@
  • 종교단신

    조계종은 최근 ▲종단 소개 ▲한국불교 이해 ▲한국사찰의 이해 ▲한국의고승 ▲불교 기본교리사상 ▲주요사찰 등으로 구성한 종단 홈페이지 영문사이트(eng.buddhism.or.kr)를 개설,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조계종은 이사이트에 종단 소식과 일정·칼럼·교리 등을 주기적으로 올리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 작업을 통해 한국불교를 세계에 홍보할 예정이다. 증산도는 도조인 강증산의 ‘천지공사’ 100주년을 기념해 대전 대덕구 중리동에 증산도교육문화회관을 건립,오는 14일 오전 11시 준공식을 갖는다.연면적 6100평에 지상10층,지하1층 규모로 세운 증산도교육문화회관은 증산도교리와 문화홍보의 장으로 쓰게 된다.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산하 외국인여성노동자상담소는 11일 오후 2시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성(性)산업에 유입된 외국인 여성에 관한 제2차 현장실태조사 보고와 토론회’를 갖는다.‘국제 성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방안과 실천’을 주제로 열리는 토론회에는 정부 당국자와 주한 미군,주한 필리핀대사관,국제이주기구,현장 지원단체의 책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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