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행거리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상권 분석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약품안전처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수면 시간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위성 인터넷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69
  • 국내 첫 개발의 “주역” 송재익씨(월요초대석)

    ◎“저공해 메탄올차 전망 밝아요”/강한 부식성 니켈도금법으로 해결/운행비용 휘발유차의 40%면 충분/90년대중반 본격 실용화… 세제 뒷받침 절실 『메탄올자동차는 앞으로 시내버스를 비롯해 청소 및 우편차량 등 공공기관의 업무용 차량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실용화될 것입니다』 기아자동차는 최근 국내에서 처음으로,세계에서 6번째로 저공해 메탄올자동차의 개발에 성공했다. 서울대 공대 연구팀과 공동으로 7년6개월간의 오랜 연구끝에 국내개발에 성공한 기아기술센터 수석연구원 송재익박사는 그간의 숱한 고초를 설명하면서 메탄올자동차의 장래를 매우 낙관했다. 『미·일 등 선진국에서는 대부분 정부주도 아래 저공해 메탄올자동차의 개발에 성공,양산직전에 들어가 있습니다.우리나라에서도 빠르면 오는 90년대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상품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송박사팀이 메탄올자동차의 개발에 착수한 것은 지난 84년.자동차수요가 갈수록 늘어나는 반면 배기가스로 인한 공해문제가 세계적으로 심각하게 제기되던 무렵이었다. 특히 미국 등 선진국들이 자동차 배기가스에 대한 강력한 규제조치를 내릴 움직임을 보였기 때문에 생산량의 50%이상을 해외시장에 수출해야 하는 기아로서는 저공해 자동차의 개발이 절체절명의 과제였다. 자동차용 대체에너지로는 메탄올 이외에도 수소·CNG(압축천연가스)·전기 등이 있다.그러나 출력면에서 CNG는 같은 석유량의 25∼50%의 에너지밖에 나오지 않고 수소는 20%선에 그친다.전기를 이용한 자동차는 배터리 용량의 한계로 개발이 벽에 부딪쳐 있다. 또 수소나 CNG는 기체상태이기 때문에 실용화에 어려움이 있으나 메탄올은 연소속도가 빠르고 열손실이 감소되는 만큼 매연이 거의 없고 질소산화물이 대폭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 송박사팀은 이런 이유로 저공해자동차 개발대상을 메탄올로 쉽게 결정하고 서울대팀과 같이 고농도 메탄올을 연료로 하는 자동차의 성능 연구에 들어갔다. 그러나 애로사항이 여간 적지 않았다.메탄올의 단점인 부식성을 실험으로 확인하고 방지책으로 니켈도금법을 찾아내는등 엔진개조에서 부품제작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를 몸으로 부딪쳐야만 했다. 『특히 메탄올자동차에 관한 기초기술이 국내에 전혀 없는 상태인데다 선진국도 첨단기술이라는 이유로 정보유출을 철저히 차단해 정보수집마저 힘들었습니다』 송박사는 메탄올자동차의 개발을 공식 발표하던날 2대의 시험용 자동차가 기대이상의 성능을 발휘,호평을 받자 양볼에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렸다고 겸연쩍어했다. 그는 74년 영남대 기계과를 졸업하고 일본소피아대에서 내연기관에 대한 연구과정을 수료,87년 열공학박사학위를 받았다.88년 귀국,기아에 들어와 오늘의 보람을 안았다. 메탄올자동차는 공해방지효과가 매우 뛰어나다.매연은 거의 발생하지 않고 질소산화물은 휘발유자동차보다 85%가량 줄어든다. 경제성으로 볼 때도 메탄올은 휘발유보다 40%,경유보다 56%가량(동일주행거리대비)싸게 먹힌다. 반면 메탄올은 금속을 부식시키는 정도가 심하고 피스톤이나 실린더의 마모,고무제품을 늘어나게 하는등의 단점이 있어 이의 보완 때문에 제작비가 비싸게 든다. 송박사는 『앞으로 메탄올자동차의 실용화를 위해서는 연료의 유통체제 구축,도시공해감소 차원에서의 각종 세제혜택등이 정부차원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 「무공해 알콜올차」 국내 첫 개발

    ◎기아자,서울대와 7년6개월 연구끝에 성공/메탄올 콩코드 백%·베스타 85% 사용/90년대 중반께부터 본격 실용화 전망 전기자동차와 함께 미래의 무공해 자동차로 불리는 알코올자동차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됐다. 휘발유나 경유 대신 메틸알코올을 연료로 하는 알코올자동차는 도시공해문제의 해결은 물론 대기오염에 따른 지구환경파괴의 방지를 위해서 미·일을 비롯한 선진국에서 치열한 개발경쟁을 벌이고 있는데 90년대 중반께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실용화될 전망이다. 기아자동차는 7일 자동차 배기가스에 의한 환경공해방지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저공해 메탄올자동차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기아가 서울대와 공동으로 지난 83년말 기술개발에 들어간 이래 7년6개월 만에 개발에 성공한 메탄올자동차는 「콩코드 M100」과 「베스타 M85」의 두 가지 종류. 콩코드 M100은 연료로 메탄올만을 1백% 사용하며 베스타 M85는 메탄올 85%와 휘발유 15%를 혼합사용한다. 이번에 개발된 알코올자동차는 연소실,압축비,연료공급계,연료탱크,각종 고무부품,엔진오일 등을 메탄올용으로 완벽하게 대체했다. 특히 콩코드 M100의 경우 냉시동성(엔진이 냉각돼 있는 상태에서 메탄올 연료만으로는 시동이 어려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시동시 휘발유가 공급될 수 있도록 이중연료시스템을 채택했다. 따라서 콩코드의 경우 기존의 휘발유자동차에 비해 동등 또는 그 이상의 최고속도,가속성 등의 차량성능을 발휘했고 선진국 배기가스규제치를 총족시켰다는 것이 기아측의 설명이다. 베스타의 경우에도 M85의 고농도 메탄올 엔진으로 디젤엔진을 대체,휘발유 출력특성을 이용하는 한편 메탄올 연료의 최대 장점인 질소산화물을 줄이고 매연가스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차량으로 개발됐다. 알코올자동차는 오늘날 휘발유자동차의 최대 과제로 떠오른 ▲질소산화물·오존·분진 등에 의한 대도시 환경공해문제 ▲오일쇼크에 대응하기 위한 대체연료이용기술 ▲이산화탄소 등에 의한 지구온난화문제 등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유력한 대체수단으로 지목돼 왔다. 일반적으로 알코올자동차는 에틸알코올(에탄올)과 메틸알코올(메탄올)로 구별된다. 에탄올이 사탕수수와 곡물류로 만드는 식물성 알코올인 반면 메탄올은 천연가스 및 석탄에서 추출하는 공업용 알코올이다. 메탄올자동차는 매연이 없고 질소산화물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을 비롯,압축비를 높여 열효율을 증대할 수 있고 연소속도가 빠른 점 등의 장점이 있다. 그러나 금속과 고무의 부식,구동부의 마모,주행거리 단축과 함께 차량 제조가격이 5∼10% 더 들어가는 단점이 있다. 최근 전세계적인 환경보호운동에 발맞춰 각국은 메탄올자동차의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특히 미국의 경우 캘리포니아 등 일부 주에서 자동차의 배기가스를 규제하는 대기정화법의 제정 등 적극적인 규제움직임을 보이자 당초 지난 50년대 휘발유 대체연료 차원에서 개발되기 시작한 메탄올 연료이용 기술이 85년부터는 대도시 환경공해 감소의 목적으로 바뀌어 개발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메탄올자동차는 미국(에너지위원회) 1만1천8백대,일본(석유활성화센터) 1백여 대,캐나다(에너지광물자원청) 40여 대,독일(교통국) 2백20여 대 등이 정부주도로 개발돼 시험운영되고 있다. 다만 완전한 신뢰도 시험과 연료급유시설 등 보완을 거쳐 2∼3년내에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이번에 국내 최초로 알코올자동차를 개발함으로써 현대·대우 등 다른 자동차회사들도 조만간 개발에 박차를 가해 빠르면 90년대 중반쯤부터 우리나라에서도 알코올자동차가 선보일 전망이다.
  • 주유소들 「판촉서비스전」 가열

    ◎시장개방·거리제한 폐지 앞서 자구책/계열정유사 지원속 세차서 선물까지 주유소의 거리제한 폐지와 국내 석유시장 개방을 앞두고 정유회사와 주유소들의 판매전이 가열되고 있다. 기름을 넣기 위해 찾아오는 승용차의 청소를 해주거나 장갑·컵 등 손님이 원하는 사은품을 앞다퉈 주고 있는 것이다. 또 종업원에게 강아지·토끼·하마·돼지·도널드 등 갖가지 동물인형의 탈을 쓰고 손님을 맞도록 하는 등 여러 아이디어가 속출하고 있다. 이같은 경쟁은 국내 정유회사들은 석유판매량 확대를 위해 앞다투어 주유소를 늘리고 멀지 않아 주유소의 거리제한이 폐지될 예정이어서 정유회사들은 회사들대로,이에 맞서는 주유소들은 주유소들대로 고객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곧 국내 석유시장이 개방돼 외국의 거대 석유메이저들이 국내에 몰려와 외국기름을 직접 판매할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이들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길은 국내 정유회사들과 주유소들이 획기적인 서비스 개선밖에는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국내 최대 석유판매량을자랑하는 유공은 지난 3월말 사상 처음으로 유공축구단 소속 선수단을 이끌고 계열 주유소를 돌며 판매원들과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활동을 벌였다. 양평·여의도·오천 주유소를 돌며 서비스활동을 벌인 유공축구단은 앞으로도 이같은 활동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일반 주유소도 마찬가지이다. 서울 용산 S주유소의 경우 기름을 넣기 위해 찾아온 고객들을 위해 신문비치대를 설치해놓고 주변 회사 안내도 입간판을 새로 세워놓았다. 또 매달마다 컵·인형·휴지 등 사은품을 따로 마련,주유를 마치고 돌아가는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인천의 S주유소도 고객들에 대한 기록카드 관리를 통해서 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1천여 대분의 고객카드에 기름 주입횟수,주입일시와 주행거리 등을 일일이 기록,점검해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같은 정유회사와 주유소들의 서비스 향상 경쟁은 아직 걸음마 단계에 불과하다.
  • 혼자타는 승용차(사설)

    자가용승용차를 혼자 타고 출퇴근하는 사람이 58.2%라는 자료가 나왔다. 동자부 90년도 에너지총조사의 한 항목으로 10명중 6명이 혼자 타고 다닐 뿐만아니라,전차량 평균탑승인원도 불과 1.6명밖에는 되지않는다. 늘 거리에서 보고 지내는 일이긴 하지만 막상 수치를 앞에 놓고 보는 느낌은 이게 결코 무심히 볼 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혼자서 승용차를 탈때는 누구나 자신의 시간과 비용만을 따져보게 마련이다. 그러나 오늘날 서울이나 부산과 같은 대도시에서는 이 시간과 비용도 실은 계산해 볼 것이 없이 비실리적이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평균시속 5분이내 구간에서 1시간씩 정체돼 있는곳이 한두곳이 아니다. 이 경우엔 또 무의미한 연료낭비가 이루어진다. 이 자료도 실은 나와 있다. 그동안 우리의 자동차연비는 상당한 기술개발로 86년 ℓ당 10.5㎞에서 89년 15.4㎞로 향상됐다. 그러나 같은 기간 실제 주행거리는 9.89㎞에서 9.36㎞로 줄어있다. 이것은 총차량 3백만대에서의 수준이고,95년으로 추정돼 있는 총차량 7백20만대 규모에서 실제주행거리가 얼마나 될지는 너무나 명백하고 단순한 걱정이다. 뿐만이 아니다. 이런 낭비적 연료사용은 또 매연가스의 양산으로 이어진다. 이번 조사에서 우리의 에너지원별 구성비는 석유가 49.3%임을 보이고 있다. 이중 몇%가 자동차용이냐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어느 나라에서든 자동차배기가스가 대기오염의 주범이 되는 것은 이미 실증돼 있는 일이다. 자동차배기가스는 일산화탄소·이산화질소만을 뿜어내는 것이 아니라 납과 벤젠,톨루엔과 에틸렌 디브로마이드 등 독극물들까지 즉시 숨쉬는 공기속으로 쏟아 넣는다. 오히려 공장에 대고는 정화시설을 점검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차에는 일단 부착된 세정기나 여과기 뿐이다. 이 세정기와 여과기의 성능이 또 문제이다. 아직도 기술적으로 충분치 않다. 최근 관점으로는 이 세정기에 걸러진 독극물 폐기물이 더 오염에 치명적 역할을 한다고 보고 있다. 낙동강 페놀오염사태가 지금은 오염의 가장 큰 현안처럼 돼 있으나 실은 우리 오염현실에서도 가장 큰 환부는 자동차로 이루어지는 대기오염의 크기이다. 오염현상의전체적 조망속에서 자동차의 증가나 또는 에너지소비량이나를 조금은 더 침착하게 들여다 볼때가 되었으나 아직은 아무도 이에 관심을 갖고 있지 못하다. 지금은 그저 개개인이 우선 내시간표나마 자유로웠으면 하는 감각에 있다. 이것은 우리가 크게 잘못가고 있는 의식이다. 거의 마비돼 있는 교통문제해결을 위해서도 승용차를 사용하는 양식을 이제는 새로운 생활과제로 삼을때가 되었다. 러시아워때 1인승 승용차에 도심진입을 지연시키는 방법이나,또는 승용차 함께 타기를 위한 카풀제도들이 이미 여러나라에서 시도되고 있다. 미국은 1974년 긴급도로에너지보존법에 카풀제에 대한 비용 90%를 연방도로기금에서 지원한다는 규정까지 마련했다. 승용차를 혼자 타지 않는다는 것은 지금 교통문제,에너지문제,환경오염문제를 함께 개선해가는 구체적인 접근방법이다. 딴사람의 오염행위만을 지적할게 아니라 나 자신도 좀 더 지구속의 일원임을 느끼면서 사는 태도가 요구되는 때이다.
  • 대우차,연료 가장 많이 든다/연비조사 결과

    ◎기아「프라이드」가 “알뜰 1위”/차체무게ㆍ배기량 조화 잘된 차는 「소나타 2.0」 현재 운행중인 국산차 가운데 배기량이나 차량의 무게를 감안,같은 거리를 달리는데 휘발유 소모비율이 가장 높은 승용차는 ▲배기량 1천5백㏄급에서 대우의 로얄듀크 ▲2천㏄급에서 대우의 로얄살롱으로 나타났다. 또 2천㏄급이상 국산 대형승용차중에서 연비가 좋지 않은 것은 현대의 그랜저 3.0으로 나타났다. 대우의 로얄듀크(수동 4단)는 배기량이 1천4백98㏄이나 차체중량이 1천2백7㎏으로 무거워 휘발유 1ℓ당 주행거리는 11.92㎞이며 배기량 1천9백79㏄인 로얄살롱 2.0(수동 5단)은 차체중량이 1천2백88㎏으로 ℓ당 주행거리는 9.38㎞로 나타나 배기량이 같은 다른 차종에 비해 연비가 뒤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 현대의 그랜저 3.0(수동 4단)은 배기량이 2천9백72㏄이나 중량은 1천5백40㎏으로 무거워 연비는 7.81로 낮은 상태다. 특히 2천㏄급미만의 경우 국산승용차가 외제수입차보다 연비가 좋으나 2천4백㏄이상 대형승용차의 경우는 국산이 외제보다 연비가 떨어진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승용차의 연료소비가 높은 것은 배기량을 감안하지 않은채 차량중량을 지나치게 무겁게 제작한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은 동력자원부가 최근 국립환경연구원에 의뢰,실시한 승용차 연비 조사결과에서 나타났다. 에너지관리공단의 한 관계자는 『내년초 휘발유 값의 인상을 앞두고 자동차연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고 『배기량에 비해 차량의 중량이 너무 나가는 것은 연비가 좋지않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결과 차량의 무게와 배기량이 가장 적절하게 조화된 승용차는 현대의 소나타 2.0 슈퍼로 나타났다. 소나타 2.0의 경우 휘발유 1ℓ로 12.4㎞를 달릴수 있어 배기량이 이보다 약간 적은 소나타 1.8 GLi보다 5백70m나 더 달릴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국산 승용차가 배기량이 비슷한 외제수입 승용차보다 연비가 높아 1천8백㏄급의 경우 기아 콩코드 1.8GTX와 소나타 1.8GLi가 각각 12.87㎞,11.57㎞로 수입차인 독일의 아우디­80 1.8의 9.57㎞,폴크스바겐 골프 1.8의 9.02㎞보다 연비가 높았다. 그러나2천4백㏄급 초대형의 경우는 현대 그랜저 2.4가 9.04㎞로 수입차인 스웨덴의 볼보 2.3의 10.13㎞보다 뒤졌다. 한편 배기량에 관계없이 연비가 높은 차는 기아의 프라이드 1.1 CD(1천1백39㏄ㆍ수동 4단)로 연비는 ℓ당 17.39㎞이며 1천5백㏄이상 2천㏄미만에서는 대우의 르망레이서가 14.35㎞,2천㏄이상에서는 현대 소나타 2.4가 9.83㎞로 연비가 뛰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 “에너지절약” 100가지 생활실천 사항

    ○가정 1. 실내에는 온도계를 달고 수시로 온도를 확인하자 2. 식사는 전 가족이 함께 하자 3. 한번 산 물건은 아껴쓰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4. 어린이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려주자 5. 어린이에게 절약하는 습성을 갖도록 지도하자 6. 목욕물을 아껴쓰자 7. 수돗물을 아껴쓰자 8. 폐품을 재활용하자 9. 조리기의 불꽃은 적절히 조절해 사용하자 10. 밑바닥이 넓은 조리기를 사용하자 11. 압력 밥솥(냄비)을 사용하자 12. 겨울에는 옷을 두껍게 입고 실내온도를 낮추자 13. 가전제품의 사용방법을 바로 알고 쓰자 14. 안쓰는 가전기기 플러그는 빼두자 15. 시간을 알기 위하여 TV를 켜지말자 16. 미리 TV프로그램 안내를 보고 꼭 보아야 할 프로그램만 보자 17. 냉장고는 가족수에 알맞는 용량을 구입하자 18. 냉장고는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자 19. 냉장고 문은 자주 여닫지 말자 20. 냉장고에 음식물을 가득 채우지 말자(60%유지) 21. 냉장고에 음식물을 넣을 때는 반드시 식혀서 넣자 22. 냉장고 구입시에는 반드시 전력소비 용량을 확인하자 23. 전력소비량이 큰 구형냉장고는 교체하자 24. 세탁기 1회 사용시 세탁시간(탈수시간제외)은 10분 이내로 하자 25. 빨래는 모아서 세탁하자 26. 에어컨은 밖의 온도보다 실내 온도를 5℃이내로(26∼28℃) 낮추어 사용하자 27. 선풍기는 가능하면 미풍으로 사용하자 28. 선풍기는 2시간이상 사용하지 말자(발열되어 효과가 떨어지고 건강에도 해롭다) 29. 선풍기는 잠들기 전에 반드시 끄자 30. 다림질은 한번에 모아서 다리자 31. 전력소비가 많은 시간을 피해서 다림질 하자 32. 아파트 난방에 열랑계를 달자 33. 실내에는 자연조명을 적극 활용하자 34. 겨울에는 채광,여름에는 차광에 힘쓰자 35. 주택의 지붕ㆍ천장ㆍ벽을 단열하자 36. 겨울철 실내온도는 18∼22℃로 유지하자 37. 창문은 이중창이나 복층유리로 하고,틈새 바람을 막자 38. 백열등보다 형광등을 사용하자 39. 실내는 밝은 색으로 꾸미자 40. 조명은 실내 넓이에 알맞는 밝기로 하자 41. 빈방 등 쓰지않는 곳의 불은 끄고 외출시에는 반드시 소등을 확인하자 42. 전구 및반사판을 자주 닦자 43. 복도 현관 등에는 타임스위치를 달자 44. 주택단열시 단열재는 반드시 규격품을 사용하자 45. 열 사용기기는 「KS」 또는 「열」표시의 규격품을 쓰자 46. 보일러는 자주 청소하자 47. 노후보일러는 교체하자 ○건물 48. 건물내 에너지절약 전담요원을 두자 49. 건물의 컴퓨터 제어방식을 도입하자 50. 각종 설비의 정기적인 성능검사를 실시하자 51. 용도별 사용량을 기록 분석하자 52. 저효율 설비를 과감히 절약형으로 교체하자 53. 폐열회수를 강화하자 54. 설비 및 배관을 보온하자 55. 냉ㆍ난방 배관은 불필요한 곳을 차단할 수 있도록 구획을 구분하자 56. 밸브는 정확히 여닫자 57. 태양열 이용 설비를 설치하자 58. 최대 전력 감시제어 장치를 설치하자 59. 역률 개선용 콘덴서는 부하측에 설치하자 60. 냉동기는 가스식 냉온수기기로 설치하자 61. 축열조를 이용한 심야전력을 사용하자 62. 냉각수 수질관리를 철저히 하자 63. 냉각팬 회전을 냉각수 온도에 따라 제어하자 64. 에어콘의 필터,냉각코일의 청소를 철저히 하자 65. 차광(브라인드)커튼을 설치하자 66. 공조기 운전방식은 가변 풍량 방식으로 하자 67. 공조기 필터의 청소를 철저히 하자 68. 방열기의 개폐는 일괄제어 방식으로 하자 69. 공조기 배기열 회수방식을 채택하자 70. 3층 이하는 걸어서 다니자 71. 엘리베이터는 격층운행 하자 72. 적정용량의 전동기를 설치하자 73. 심야등 효과가 적은 시간대에는 광고등을 끄자 74. 햇빛을 차단한 창은 개방하고 창가측 전등에 개별스위치를 달아 햇빛을 최대한 활용하자 75. 형광등 안정기는 절전형으로 바꾸자 76. 외등은 나트륨 또는 메탈할 라이드 등으로 교체하자 77. 백열등은 전구식 형광등으로 대체하자 78. 중식시간 및 퇴근시 반드시 소등하자 79. 중식시간 및 퇴근 1시간전에 냉방기를 끄자 ○자동차 80. 출발전에 행로를 미리 파악하자 81. 불필요한 짐을 싣고 다니지 말자 82. 난기운전(워밍업)은 기온에 따라 적절히 하자 83. 서서히 출발하고 서서히 정차하자 84. 경제적인 속도로 운행하자 85. 기어변속은 속도에 따라 적절하게 하자 86. 불필요한 급제동 및 급가속을 피하자 87. 언덕길을 내려갈 때는 반드시 기어를 사용하자 88. 에어콘에 의한 차내온도는 적절하게 조절하자 89. 엔진 공회전을 하지 말자 90. 연료사용당 주행거리(연비)를 점검하자 91. 자동차는 항상 잘 정비하자 92. 래디알 타이어를 사용하자 93. 타이어 압력을 수시 점검하자 94. 정기적으로 타이어 위치를 바꾸자 95. 오일 및 에어클리너를 정기적으로 바꾸자 96. 냉각팬의 벨트는 적당히 팽팽하게 하자 97.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자 98.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자 99. 에너지절약형 차를 선택하자 100. 자가용에 의한 장거리 여행을 삼가자
  • 휘발유「부가세」 내년 신설/에너지절약대책/1ℓ에 112원씩 가산

    ◎소형차 자동차세는 70% 인하/관계부처 차관회의서 합의 정부는 에너지소비절약을 위해 자동차세를 축소하는 대신 현행 휘발유값에 30%의 휘발유부가세(가칭)를 내년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휘발유부가세란 기존의 특별소비세(70∼85%),부가가치세(10%)와는 별도로 휘발유값에 얹어 새로 부과하는 것으로 실질적으로 휘발유값이 인상되는 셈이다. 이때문에 현행 ℓ당 3백73원인 휘발유값은 30%인 1백12원의 휘발유부가세가 얹혀져 4백85원이 된다. 대신 분기별로 내고 있는 자동차세를 축소한다는 방침에 따라 1천5백㏄이하 소형승용차의 경우 자동차세를 69.8% 인하,2만2천84원만 내도록 할 방침이다. 그러나 1천5백㏄이상 중ㆍ대형차의 경우 휘발유 과소비의 주원인인 데다 날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이를 억제하기 위해 현행 자동차세를 그대로 두기로 했다. 이 안이 시행되면 1천5백㏄이하 소형승용차의 경우 하루 평균주행거리가 62.4㎞인 점을 감안할때 늘어나는 휘발유값과 경감되는 69.8%의 자동차세 5만1천41원과 같은 수준이어서 운영부담은 종전과 큰차이가 없다. 한편 26일 이희일 동자부장관 주재로 대한상의에서 열린 에너지소비절약대책회의에서 기획원ㆍ재무ㆍ내무ㆍ상공ㆍ건설 등 관계부처 차관들은 『최근 휘발유ㆍ전기등 에너지과소비 뿐아니라 교통체증ㆍ환경오염문제 등을 고려할 때 승용차의 과도한 운행은 억제되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내년부터 휘발유에 부과되는 가칭 휘발유부가세를 신설하는데 합의했다. 이와 함께 신규골프장의 나이터설치를 금지하고 냉방시설을 갖춘 실내경기는 피크타임대가 아닌 하오 5시이후에 개최키로 하는등 전기소비억제 및 수급안정방안을 마련했다.
  • 저공해 승용차/배기가스 기준 낮춘다/일산화탄소 2.5%이하로

    ◎8월부터/위반차량 집중단속/환경처 촉매장치 부착 승용차와 무연휘발유 사용차 등 이른바 저공해 승용차의 배기가스허용기준이 오는 8월1일부터 지금보다 3.6배 이상으로 크게 강화된다. 환경처는 16일 지난 87년7월부터 보급 운행되고 있는 저공해 차량가운데 일부가 성능이 다된 촉매장치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운행하거나 촉매장치를 아예 떼고 다니는 예가 많아 대기를 오염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종전 일산화탄소 배출농도가 9.1%이상일때만 고발하던 것을 2.5%로 고발기준을 크게 강화키로 했다. 또 일산화탄소의 최저배출 농도기준을 1.2%로 고시,1.3%∼2.4%의 일산화탄소를 내뿜는 차량은 정비토록 개선명령하고 탄화수소배출기준도 종전 1천2백ppm에서 2백20ppm으로 5배이상 강화해 위반 차량을 집중단속키로 했다. 단속대상에는 택시도 포함되며 이를 위반하다 적발될 경우 대표자와 정비책임자ㆍ운행자 등에 양벌 규정이 적용되어 1년이하의 징역 또는 1백만원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환경처는 일제 단속에 앞서 18일부터 7월말까지 지도계몽활동을 벌인다. 한편 지난 87년7월이후 보급된 저공해 승용차는 모두 1백만대에 이르고 있으며 이 가운데 87년부터 작년말까지 보급된 저공해 승용차는 원칙적으로 2만㎞주행 때마다 촉매장치를 바꾸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금년 1월이후 나온 저공해 차량은 촉매장치의 보증주행거리가 8만㎞이다.
  • 차령연장 철회 요구/택시노련/“전국 총파업 불사”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은 3일 교통부의 택시차령연장제 입법화와 관련,성명서를 통해 『교통부의 택시차령연장제도를 교통여건과 차량내구역량을 무시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 성명서는 업주측의 편의요구에 응한 택시차령연장을 즉각 철회하고 적정 1일 주행거리를 하향조정 할 것을 요구하고 이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3년6개월이상 운행한 차량에 대해서는 승무를 거부하고 ▲전국연대 총파업도 불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택시노조는 오는6일 하오4시 여의도 광장에서 「택시차령 연장저지 및 임투승리 결의대회」를 벌이기로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