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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싼타페 연비보상 받는 절차 알아보니…싼타페 연비 보상 적용받는 대상은?

    싼타페 연비보상 받는 절차 알아보니…싼타페 연비 보상 적용받는 대상은?

    현대자동차가 싼타페 소유주들에게 연비 보상을 시작했다. 현대자동차 측이 1일부터 싼타페 연비 혼선으로 인한 보상 안내 홈페이지(http://santafeinfo.hyundai.com)를 개설, 고객에게 보상 기준과 절차 등을 고지하고 보상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싼타페 소유자는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차량이 보상 대상 차량인지 차대번호를 이용해 조회하는 한편 보상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 등을 확인이 가능하다. 보상 대상 고객은 오는 8일부터 현대차 지점과 대리점을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필요한 서류와 함께 내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은 신청서에 작성한 은행 계좌를 통해 입금되는 방식이다. 대상 차종은 2012년 4월 이후 출시된 싼타페(DM) 2.0 2WD AT모델로 구입 고객은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1만 4527km)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 연비 혼선으로 인한 심리적 불편 등을 고려해 산정된 대당 최대 4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중고차의 경우 보유기간에 따라 보상금이 별도 계산된다. 또 2014년 8월 14일 이후 신차 구입 계약 고객은 싼타페 연비보상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앞서 현대차는 싼타페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연비 조사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국토교통부가 처음 실시한 연비 자기인증 적합 조사에서는 부적합 판정을 받자 국토부의 조사 결과를 수긍할 수는 없지만, 연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될 경우 고객들의 혼란만 커진다는 점을 들어 지난 8월 싼타페 연비보상을 결정했다. 싼타페 연비보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싼타페 연비보상, 뒤늦게 결정했구나”, “싼타페 연비보상, 진작 했어야 한다”, “싼타페 연비보상, 솔직한 기업이 되어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싼타페 연비보상 “최대 40만원” 어떻게·어디서 받을 수 있나

    싼타페 연비보상 “최대 40만원” 어떻게·어디서 받을 수 있나

    싼타페 연비보상 “최대 40만원” 어떻게·어디서 받을 수 있나 현대자동차가 1일부터 싼타페의 연비 보상 안내를 위한 홈페이지(http://santafeinfo.hyundai.com)를 개설, 고객에게 보상 기준과 절차 등을 고지하고 보상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싼타페 소유자는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차량이 보상 대상 차량인지 차대번호를 이용해 조회하는 한편 보상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상 대상 고객은 오는 8일부터 현대차 지점과 대리점을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필요한 서류와 함께 내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은 신청서에 작성한 은행 계좌를 통해 입금된다. 대상 차종은 2012년 4월 이후 출시된 싼타페(DM) 2.0 2WD AT모델로 구입 고객은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1만 4527km)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 연비 혼선으로 인한 심리적 불편 등을 고려해 산정된 대당 최대 4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중고차의 경우 보유기간에 따라 보상금이 별도 계산되며, 2014년 8월 14일 이후 신차 구입 계약 고객은 연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대차는 싼타페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연비 조사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국토교통부가 처음 실시한 연비 자기인증 적합 조사에서는 부적합 판정을 받자 국토부의 조사 결과를 수긍할 수는 없지만, 연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될 경우 고객들의 혼란만 커진다는 점을 들어 지난 8월 보상을 전격 결정했다. 네티즌들은 “싼타페 연비보상, 40만원 보상이라니 대단하다 ”, “싼타페 연비보상, 나도 연비 보상 받았으면 좋겠네”, “싼타페 연비보상, 이번에 꼭 신청해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ℓ당 100㎞ 주행… 르노 콘셉트카에 포스코 강판

    포스코가 개발한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성질을 가진 차량용 강판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 르노의 자동차에 적용됐다. 포스코는 2014년 파리모터쇼에서 선보이는 르노의 플러그인(충전식)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이오랩(EOLAB)에 새로 개발한 강판 3종을 처음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이오랩은 1ℓ의 연료로 100㎞까지 달릴 수 있는 고효율 소형차다. 르노는 긴 주행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포스코가 만든 차량용 강판을 사용해 무게를 줄였다. 포스코는 열처리 프레스형강과 트윕강, 마그네슘 판재 등 3가지 강판을 르노에 공급했다. 열처리 프레스형강은 고온의 가열과 냉각 처리로 철판의 강도를 대폭 끌어올린 제품이고 트윕강은 충돌 등 힘이 가해졌을 때 에너지 흡수력을 높인 강판이다. 마그네슘 판재는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 철재보다 60%, 알루미늄보다 20% 무게를 줄인 소재다. 포스코에 따르면 기존 르노의 소형차 모델인 클리오에 비해 이오랩의 무게는 400㎏ 이상 줄였다. 특히 차체 부분에서 30%(130㎏) 이상 감량했다. 포스코와 르노는 앞으로도 가벼운 차체 개발과 마케팅 분야 등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싼타페 연비보상, 14만대 해당 ‘나도 해당 되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싼타페 연비보상, 14만대 해당 ‘나도 해당 되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

    ‘싼타페 연비보상’ 현대자동차가 싼타페 연비보상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보상 절차에 들어간다. 이번 보상은 현대자동차 싼타페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연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며 차량 소유주에 대한 연비 보상 절차에 들어가게 되었다. 현대자동차는 1일부터 싼타페의 연비 보상 안내를 위한 홈페이지를 개설(santafeinfo.hyundai.com), 고객에게 보상 기준과 절차 등을 고지하고 보상을 시작했다. 싼타페 소유자는 홈페이지에서 차대번호를 이용해 보상 대상인지 조회하고, 오는 8일부터 현대차 지점·대리점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필요한 서류와 함께 내면 된다. 대상 차종은 2012년 4월 이후 출시된 싼타페(DM) 2.0 2WD AT모델이다. 구입 고객은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1만4527㎞)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 연비 혼선으로 인한 심리적 불편 등을 고려해 산정된 대당 최대 40만 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싼타페 연비보상금은 신청서에 작성한 은행 계좌로 입금되지만 대상 고객 본인 명의의 계좌에 한해 이뤄진다. 싼타페 연비보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싼타페 연비보상..나도 보상받아야지”, “싼타페 연비보상..왜 갑자기 보상을 받나 했더니”, “싼타페 연비보상..최대 40만 원 이라니 꼭 받아야겠네”, “싼타페 연비보상..나는 해당되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 (싼타페 연비보상) 연예팀 chkim@seoul.co.kr
  • 싼타페 연비보상 받으려면 어떻게? 싼타페 연비 보상 최대 얼마까지?

    싼타페 연비보상 받으려면 어떻게? 싼타페 연비 보상 최대 얼마까지?

    현대자동차 측이 1일부터 싼타페 연비 혼선으로 인한 보상 안내 홈페이지(http://santafeinfo.hyundai.com)를 개설, 고객에게 보상 기준과 절차 등을 고지하고 보상을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싼타페 소유자는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차량이 보상 대상 차량인지 차대번호를 이용해 조회하는 한편 보상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 등을 확인이 가능하다. 보상 대상 고객은 오는 8일부터 현대차 지점과 대리점을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필요한 서류와 함께 내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은 신청서에 작성한 은행 계좌를 통해 입금되는 방식이다. 대상 차종은 2012년 4월 이후 출시된 싼타페(DM) 2.0 2WD AT모델로 구입 고객은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1만 4527km)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 연비 혼선으로 인한 심리적 불편 등을 고려해 산정된 대당 최대 4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중고차의 경우 보유기간에 따라 보상금이 별도 계산되며, 2014년 8월 14일 이후 신차 구입 계약 고객은 연비 보상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현대차는 싼타페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연비 조사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국토교통부가 처음 실시한 연비 자기인증 적합 조사에서는 부적합 판정을 받자 국토부의 조사 결과를 수긍할 수는 없지만, 연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될 경우 고객들의 혼란만 커진다는 점을 들어 지난 8월 보상을 전격 결정했다. 싼타페 연비보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싼타페 연비보상, 저걸로 보상이 되나”, “싼타페 연비보상, 애초에 제대로 안내했어야지”, “싼타페 연비보상, 이제 와서 보상하니 다행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싼타페 연비보상 “최대 40만원” 산정 기준은?

    싼타페 연비보상 “최대 40만원” 산정 기준은?

    싼타페 연비보상 “최대 40만원” 산정 기준은? 현대자동차가 1일부터 싼타페의 연비 보상 안내를 위한 홈페이지(http://santafeinfo.hyundai.com)를 개설, 고객에게 보상 기준과 절차 등을 고지하고 보상을 위한 절차에 돌입했다. 싼타페 소유자는 홈페이지에서 자신의 차량이 보상 대상 차량인지 차대번호를 이용해 조회하는 한편 보상 신청을 위해 필요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보상 대상 고객은 오는 8일부터 현대차 지점과 대리점을 방문, 신청서를 작성해 필요한 서류와 함께 내면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은 신청서에 작성한 은행 계좌를 통해 입금된다. 대상 차종은 2012년 4월 이후 출시된 싼타페(DM) 2.0 2WD AT모델로 구입 고객은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1만 4527km)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 연비 혼선으로 인한 심리적 불편 등을 고려해 산정된 대당 최대 4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중고차의 경우 보유기간에 따라 보상금이 별도 계산되며, 2014년 8월 14일 이후 신차 구입 계약 고객은 연비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현대차는 싼타페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연비 조사에서는 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국토교통부가 처음 실시한 연비 자기인증 적합 조사에서는 부적합 판정을 받자 국토부의 조사 결과를 수긍할 수는 없지만, 연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될 경우 고객들의 혼란만 커진다는 점을 들어 지난 8월 보상을 전격 결정했다. 네티즌들은 “싼타페 연비보상, 대단하네”, “싼타페 연비보상, 멋지다”, “싼타페 연비보상, 나도 신청해야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싼타페 연비보상 얼마? 싼타페 연비보상 받는 절차 알아보니

    싼타페 연비보상 얼마? 싼타페 연비보상 받는 절차 알아보니

    현대자동차는 1일 싼타페 연비 보상 안내 홈페이지(http://santafeinfo.hyundai.com)를 개설, 고객들에게 보상 기준 및 절차 등을 알리는 등 본격적인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은 자신의 차량이 보상 대상 차량인지를 차대번호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또 보상 접수를 위해 필요한 서류와 연비 보상에 대해 궁금했던 부분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대상 고객은 오는 8일부터 현대차 지점 및 대리점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필요 서류와 함께 접수를 하면 된다. 서류 확인 후 이르면 이달 말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은 대상 고객이 신청 서류에 작성한 은행 계좌를 통해 입금될 예정이다. 반드시 대상 고객 본인 명의의 계좌로만 입금이 가능하다. 한편 연비 보상을 실시하는 차종은 2012년 4월 이후 출시한 싼타페(DM) 2.0 2WD AT모델이다. 구입 고객은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 연비 혼선으로 인한 고객 분들의 심리적 불편 등 제반사항을 고려해 대당 40만원의 보상금을 받게 된다. 싼타페 연비보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싼타페 연비보상, 화난다” “싼타페 연비보상, 이 정도로 보상이 되나” “싼타페 연비보상, 이제 와서 이게 무슨 소용?”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줌 인 서울] 승용차 덜 탄 만큼 현금 인센티브 준다

    서울시가 승용차를 적게 운행한 시민에게 돈을 주는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협약을 맺은 한화손해보험과 현대하이카다이렉트, MG손해보험사의 신규 또는 갱신 보험가입자 중 참여 희망자 5만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착순 모집이다. 시 관계자는 “전년 대비 주행거리 감축률을 확인하기 위해 손해보험사의 데이터가 필요해 참여 대상을 이들 보험사 가입자로 한정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민들이 보험 가입 시 제공한 개인정보 및 주행거리 실적 등의 정보 제공에 동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참가자는 손해보험사에 참여 신청을 마치고 6개월간 자동차를 기존보다 덜 타 주행거리를 줄이면 된다. 이후 최종 주행거리를 제출하면 손해보험사가 전년도와 비교해 얼마나 주행거리가 줄었는지 확인하고 감축률에 따라 시가 현금(계좌이체)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게 된다. 인센티브는 전년 운행량 대비 감축률을 기준으로 5~10% 1만원, 10~20% 1만 5000원, 20~30% 2만원, 30~40%는 2만 5000원, 40~50% 3만원, 50% 이상은 3만 5000원이다. 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효과 등을 검증하고 보완한 다음 내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2003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승용차요일제도의 활성화도 진행 중이다. 윤영철 시 기후변화정책관은 “기존 승용차요일제와 함께 서울시의 대표적 교통수요 관리정책으로 교통량 감축, 에너지 절약, 대기질 개선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지구서 2억km 거리…화성탐사로봇, ‘원격 포맷’ 한다 [NASA 발표]

    지구서 2억km 거리…화성탐사로봇, ‘원격 포맷’ 한다 [NASA 발표]

    NASA가 지구에서 약 2억 ㎞ 떨어진 화성에서 활동 중인 탐사로봇 ‘오퍼튜니티’의 플래시 메모리를 원격으로 포맷(초기화)할 예정임을 발표했다. 오퍼튜니티는 2004년에 화성에 착륙한 무인 탐사로봇으로 10년 이상 지난 지금도 임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총 주행 거리가 40km를 돌파한 탐사선으로 우주 주행거리 신기록을 세운 오퍼튜니티이지만, 지난 8월 이후 컴퓨터를 재부팅해야 하는 문제가 10회 이상 발생했다고 한다. 복구작업 자체는 하루나 이틀에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현재 탐사 활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 상태에 있다고 NASA는 밝혔다. 오퍼튜니티의 문제는 탑재된 플래시 메모리의 결함에 있다고 여겨져 이를 해결하기 위해 NASA는 ‘원격 조작’으로 오퍼튜니티의 플래시 메모리를 포맷하기로 했다. 오퍼튜니티 운영에 참여 중인 NASA 화성탐사 프로젝트의 존 칼라스 연구원은 “시스템 등의 중요한 소프트웨어는 포맷으로 영향 받지 않는 섹터에 저장돼 있어 작업의 위험성은 낮다”고 설명했다. 현재 임무가 중단됐지만 먼저 화성에 도착했던 스피릿은 5년 전에 빈발하는 데이터 손실 문제의 불편을 없애기 위해 메모리 포맷 작업을 수행한 바 있다. 쌍둥이 로버인 오퍼튜니티에 대한 작업 수행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한편 오퍼튜니티 포맷 작업은 이달 초 내에 실행될 예정이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싼타페 연비 보상 대상·모델·금액 결정됐지만 소비자는 여전히 ‘뿔났다’

    싼타페 연비 보상 대상·모델·금액 결정됐지만 소비자는 여전히 ‘뿔났다’

    ‘싼타페 연비 보상’ ‘싼타페 연비 보상 대상’ ‘싼타페 연비 모상 모델’ 싼타페 연비 보상 대상·모델·금액 등이 정해졌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현대자동차를 상대로 집단 소송을 낸 고객들은 소를 취하하지 않고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14일 연비 소송을 대비하고 있는 법무법인 예율의 김웅 변호사는 “현대차가 싼타페의 연비 논란으로 내놓은 40만원 보상안은 터무니없는 액수”라고 지적하며 소송을 계속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차가 과장 연비 논란이 제기된 싼타페 구입 고객에 대한 보상안으로 40만원을 지급하겠다는 방침을 고객들이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이다. 김웅 변호사는 “어떻게 보상 금액이 최대 40만원으로 산정됐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소비자들은 모르겠으나, 연비에 민감해 소송을 건 소비자들은 납득 할 수 없는 액수”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인 1만 4527km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 연비 혼선으로 인한 심리적 불편 등을 고려해 과장 연비 논란이 발생한 싼타페 차량 소유주에게 보상하는 금액을 산정했다. 하지만 연비 소송을 건 싼타페 구입 소비자들은 현대차의 보상 금액 산정 기준을 이해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이들은 현대차가 표시한 연비와 국토부의 조사 결과의 차이인 리터당 1.2km의 10년 기준의 기름값과 위자료를 포함해 150만원을 청구하는 소송을 건 상태다. 현대차가 제시한 40만원 보상과는 110만원의 차이가 난다. 현대차에 집단 소송을 건 소비자들도 늘었다. 13일 진행된 2차 접수에서 3417명이 추가로 접수했다. 1차 접수는 1518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산업부의 기준에 따라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기 때문에 싼타페의 연비가 과장됐다고 일반화할 수 없다”며 “국토부가 새로 강화한 기준에 따라 후속 조치를 촉구했기 때문에 자체 자기인증적합조사를 한 결과 13.8km/ℓ라는 연비를 얻어 소비자를 위해 수정에 나선 것이다. 보상액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것도 해당 차종 소유자에게 혼선을 일으킨 점에 대한 위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車 연비논란’ 국내서도 첫 자발적 보상

    현대자동차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연비 부적합 판정을 받은 일부 싼타페 모델 구매자에게 최대 40만원을 보상하기로 했다. 국산 완성차업체가 연비과장을 사실상 인정하며 국내에서 자발적 보상안을 내놓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차는 12일 싼타페 2.0디젤 이륜구동 자동변속기 모델의 제원표상 연비를 기존 14.4㎞/ℓ에서 13.8㎞/ℓ로 변경하고 기존 구매자(12일 이전 신규 계약자와 중고차 구매자 포함)에겐 1인당 최대 40만원을 보상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체 보상대상 차량은 약 14만대로, 최대 560억원이 보상금액으로 소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연비가 표시된 차량을 구입한 고객들은 2000㏄ 미만 다목적 차량의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인 1만 4527㎞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에 보상금을 더한 금액을 한꺼번에 받게 된다. 중고차 고객들도 보유 기간을 계산해 보상을 받는다. 그동안 싼타페의 연비 문제와 관련해 국토부와 첨예한 대립각을 세우던 현대차가 전격적으로 자발적 보상을 결정한 것은 대략 두 가지 이유다. 우선 연비 논란이 계속 이어진다면 사실 여부를 떠나 현대차는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또 자동차 리콜에 이어 연비 사후 검증 권한까지 갖게 된 국토부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어봐야 이로울 게 없다는 판단도 작용했다. 최근 높은 연비가 차 구매의 중요 조건으로 꼽히면서 과장연비로 말미암은 보상은 이어지는 추세다. 지난해 6월 미국 포드사는 링컨 MKZ하이브리드 등 6개 차종이 연비에 문제가 있었다면서, 소비자 1인당 125~1050달러를 배상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시기 현대기아차 역시 미국에서 판매된 아반떼와 그랜저, 투싼 등 모두 13개 차종의 연비가 부풀려졌다는 점을 인정하며 1인당 353~667달러를 배상하기로 했다. 하지만 현대차의 보상 결정에도 일부 소비자가 집단소송을 내는 등 반발하고 있어 한동안 논란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산타페 관련 연비 단체소송을 진행 중인 법무법인 예율의 김웅 변호사는 “미국보다 비싼 기름 값 등을 고려하면 현대차의 보상 금액은 터무니없이 적다”면서 “10년간의 유류비 차이 등에 대해 보상하는 미국에 비해 국내 보상액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만큼 소송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율 측은 앞서 1500여명의 집단 소송을 제기한 데 이어 2차로 이날 3400여명의 손해배상 소송을 접수했다. 한편 싼타페와 함께 연비 논란을 빚은 코란도스포츠 CX7을 생산한 쌍용차 측은 “아직은 보상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쌍용차 관계자는 “차량 연비에 대한 부적합 판정이 났을 때에는 일단 청문 절차를 밟게 돼 있는 만큼 청문을 거친 후 후속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싼타페 연비보상 모델은? 1인당 최대 40만원…싼타페 연비보상 대상자는 누구?

    싼타페 연비보상 모델은? 1인당 최대 40만원…싼타페 연비보상 대상자는 누구?

    ‘싼타페 연비보상 모델’ 싼타페 연비보상 모델 및 금액이 결정됐다. 현대자동차가 연비과장 논란을 빚은 싼타페 2.0 2WD AT 모델에 대해 소비자 1인당 최대 40만원의 보상금을 결정했다. 12일 현대차는 ‘싼타페 연비보상 대외발표문’을 통해 자기 인증제도에 따라 싼타페 2.0디젤 2WD AT모델의 제원표상 연비를 기존 14.4㎞/ℓ에서 13.8㎞/ℓ로 변경하고 1인당 최대 40만원을 보상한다고 밝혔다. 연비 보상 대상은 ‘싼타페 2.0 디젤 2WD AT’ 모델을 현재 보유하고 있거나, 과거 보유했거나, 앞으로 과거 연비로 기재된 차량을 구매하는 경우가 모두 포함된다. 기존 연비가 표시된 차량을 구입한 고객들은 2000cc 미만 다목적 차량의 국내 연간 평균 주행거리인 1만 4527㎞를 기준으로 5년간의 유류비 차이, 연비 혼선으로 인한 심리적 불편 등을 감안해 보상금을 일시불로 받게 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해당 모델 차량 보유자에 대한 자료를 넘겨받아 연비 보상 관련 홈페이지를 개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보상 절차와 명단 등을 공개하고 개별적으로도 통지할 계획이다. 연비 개정 절차가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점을 고려하면 총 대상자는 14만명(현재 13만 6000명)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별도의 보상시스템을 구축하고 현금으로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으며 시스템 구축과 보상금은 지급이 완료될 때까지는 약 2~3개월이 걸릴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싼타페 보상 “14만명 최대 40만원” 어떻게 진행하나 봤더니

    싼타페 보상 “14만명 최대 40만원” 어떻게 진행하나 봤더니

    싼타페 보상 “14만명 최대 40만원” 어떻게 진행하나 봤더니 현대차가 ‘연비과장 논란’을 빚은 싼타페 차량 소유자에 대해 보상을 결정함에 따라 약 14만명이 1인당 최대 40만원을 보상받게 됐다. 현대차측은 미국에서의 보상 금액과 동등한 수준으로 이번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싼타페 구매자 등을 포함한 1700여명은 지난달 현대차 등을 상대로 ‘연비부당광고 집단소송’을 제기하면서 1인당 150만원을 청구해 이번 보상 수준의 적정성 논란은 남아있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연비 논란을 빚은 싼타페 2.0디젤 2WD AT 모델은 전체 싼타페의 72% 정도로, 지난달까지 약 13만 6000대가 판매됐다. 싼타페는 매달 6000대 가량 판매되는 만큼 8월 판매분까지 포함하면 약 14만대가 보상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를 처음 사서 지금까지 타고 있는 소유자와 현재 싼타페를 계약한 사람은 모두 4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고차의 경우 A 고객이 싼타페를 사서 1년을 몰다 B 고객에게 팔았다면 A 고객은 40만원의 1년치를 받고 B 고객은 나머지를 모두 받게 된다. 현대차가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40만원을 보상하게 될 경우 총 560억원이 보상금액으로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보상 대상은 국토부의 연비 조사 결과가 문제가 된 것인 만큼 해외 수출 물량은 포함되지 않는다. 현대차는 별도 보상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어서 고객들은 앞으로 2∼3개월 정도 지나야 실제 보상을 받게 된다. 현대차는 연비 변경에 따른 법적인 보상 규정은 없지만, 정부 부처들의 상이한 결과 발표로 결과적으로 혼란을 겪은 고객에게 심리적 불편 등을 감안해 경제적 보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산업부와 국토부가 발표한 연비 수치가 각각 달라서 보상 기준을 정하기 어려운 만큼 미국의 연비 보상 사례 등을 참고해 보상 기준을 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 등록증 제원표 변경 연비(13.8㎞/ℓ)와 2000cc 미만 다목적 차량의 연간 평균 주행거리인 1만 4527㎞, 국내 소비자들의 통상적인 차량 교체 주기인 5년, 경유가격 등을 감안하고 여기에 15% 이상의 위로금을 더해 최대 40만 원을 도출해냈다는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보상의 경우 당초 보유기간만큼 실제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보유 기간의 유류비 차액과 15%의 위로금 지급방식을 발표했지만, 고객이 매년 딜러점을 찾아가 주행거리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유류비 차액을 현금카드로 받는 시스템에 따라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미국에서 재판 중인 소비자 연비 집단 소송의 화해안은 일시에 현금으로 평균 353달러(약 37만원)을 지급하는 일시불 보상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 한국품질혁신우수기업 ㈜유카, 중고차 매매 시장 선도

    ‘2014 한국품질혁신우수기업’ 중고자동차 판매부문에 선정된 (주)유카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유카 5대 서비스’를 운영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카의 5대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가격보장 서비스 협력업체 ▲허위 매물 없는 전 차량 유카 직매입 차량 판매 ▲24시간 내 명의 이전 ▲자동차 승계 동시 송금 ▲전문 차량 평가사 직접 평가 등이다. 현대자동차 가격보장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서비스이다. 품질과 서비스 관리에 엄격한 현대자동차에서 유카를 서비스부분 사업파트너로써 선정한 것은 그만큼 유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특히 전 차량을 회사 차원에서 매입한 차량만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때문에 허위 매물이 없으며, 신속한 명의이전 및 송금으로 안전한 중고차 매매가 가능하다. 또 유카는 전문 차량 평가사 평가서비스를 도입해 차량의 연식, 주행거리, 차량상태 등을 면밀히 분석한 전문적인 차량평가 서비스를 실시한다. 내부 직원들은 평가사 자격증, 정비사 자격증을 보유하는 등 자동차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유카 문규일 대표이사는 “거래 안전성, 거래 투명성, 편리성의 3대 가치를 기본으로 중고차 거래법과 제도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정직한 시장문화가 세워질 때까지 지속적인 정도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카는 고객신뢰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는 중고차 유통 전문기업으로, 지난달 2014년 한국 품질혁신 우수기업에서 ‘중고차 판매’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는 현대자동차의 시승차를 매입해 판매하고 있어 관리상태가 좋은 중고차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카의 서비스는 전국 7개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ucar.co.kr)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싼타페 보상 “560억원 푼다” 1인당 최대 보상금은?

    싼타페 보상 “560억원 푼다” 1인당 최대 보상금은?

    싼타페 보상 “560억원 푼다” 1인당 최대 보상금은? 현대차가 ‘연비과장 논란’을 빚은 싼타페 차량 소유자에 대해 보상을 결정함에 따라 약 14만명이 1인당 최대 40만원을 보상받게 됐다. 현대차측은 미국에서의 보상 금액과 동등한 수준으로 이번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싼타페 구매자 등을 포함한 1700여명은 지난달 현대차 등을 상대로 ‘연비부당광고 집단소송’을 제기하면서 1인당 150만원을 청구해 이번 보상 수준의 적정성 논란은 남아있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연비 논란을 빚은 싼타페 2.0디젤 2WD AT 모델은 전체 싼타페의 72% 정도로, 지난달까지 약 13만 6000대가 판매됐다. 싼타페는 매달 6000대 가량 판매되는 만큼 8월 판매분까지 포함하면 약 14만대가 보상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를 처음 사서 지금까지 타고 있는 소유자와 현재 싼타페를 계약한 사람은 모두 4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고차의 경우 A 고객이 싼타페를 사서 1년을 몰다 B 고객에게 팔았다면 A 고객은 40만원의 1년치를 받고 B 고객은 나머지를 모두 받게 된다. 현대차가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40만원을 보상하게 될 경우 총 560억원이 보상금액으로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보상 대상은 국토부의 연비 조사 결과가 문제가 된 것인 만큼 해외 수출 물량은 포함되지 않는다. 현대차는 별도 보상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어서 고객들은 앞으로 2∼3개월 정도 지나야 실제 보상을 받게 된다. 현대차는 연비 변경에 따른 법적인 보상 규정은 없지만, 정부 부처들의 상이한 결과 발표로 결과적으로 혼란을 겪은 고객에게 심리적 불편 등을 감안해 경제적 보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산업부와 국토부가 발표한 연비 수치가 각각 달라서 보상 기준을 정하기 어려운 만큼 미국의 연비 보상 사례 등을 참고해 보상 기준을 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 등록증 제원표 변경 연비(13.8㎞/ℓ)와 2000cc 미만 다목적 차량의 연간 평균 주행거리인 1만 4527㎞, 국내 소비자들의 통상적인 차량 교체 주기인 5년, 경유가격 등을 감안하고 여기에 15% 이상의 위로금을 더해 최대 40만 원을 도출해냈다는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보상의 경우 당초 보유기간만큼 실제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보유 기간의 유류비 차액과 15%의 위로금 지급방식을 발표했지만, 고객이 매년 딜러점을 찾아가 주행거리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유류비 차액을 현금카드로 받는 시스템에 따라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미국에서 재판 중인 소비자 연비 집단 소송의 화해안은 일시에 현금으로 평균 353달러(약 37만원)을 지급하는 일시불 보상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싼타페 보상 “14만명 1인당 최대 40만원” 연비 오류 보상 산정 근거는?

    싼타페 보상 “14만명 1인당 최대 40만원” 연비 오류 보상 산정 근거는?

    싼타페 보상 “14만명 1인당 최대 40만원” 연비 오류 보상 산정 근거는? 현대차가 ‘연비과장 논란’을 빚은 싼타페 차량 소유자에 대해 보상을 결정함에 따라 약 14만명이 1인당 최대 40만원을 보상받게 됐다. 현대차측은 미국에서의 보상 금액과 동등한 수준으로 이번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싼타페 구매자 등을 포함한 1700여명은 지난달 현대차 등을 상대로 ‘연비부당광고 집단소송’을 제기하면서 1인당 150만원을 청구해 이번 보상 수준의 적정성 논란은 남아있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연비 논란을 빚은 싼타페 2.0디젤 2WD AT 모델은 전체 싼타페의 72% 정도로, 지난달까지 약 13만 6000대가 판매됐다. 싼타페는 매달 6000대 가량 판매되는 만큼 8월 판매분까지 포함하면 약 14만대가 보상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를 처음 사서 지금까지 타고 있는 소유자와 현재 싼타페를 계약한 사람은 모두 4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고차의 경우 A 고객이 싼타페를 사서 1년을 몰다 B 고객에게 팔았다면 A 고객은 40만원의 1년치를 받고 B 고객은 나머지를 모두 받게 된다. 현대차가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40만원을 보상하게 될 경우 총 560억원이 보상금액으로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보상 대상은 국토부의 연비 조사 결과가 문제가 된 것인 만큼 해외 수출 물량은 포함되지 않는다. 현대차는 별도 보상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어서 고객들은 앞으로 2∼3개월 정도 지나야 실제 보상을 받게 된다. 현대차는 연비 변경에 따른 법적인 보상 규정은 없지만, 정부 부처들의 상이한 결과 발표로 결과적으로 혼란을 겪은 고객에게 심리적 불편 등을 감안해 경제적 보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산업부와 국토부가 발표한 연비 수치가 각각 달라서 보상 기준을 정하기 어려운 만큼 미국의 연비 보상 사례 등을 참고해 보상 기준을 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 등록증 제원표 변경 연비(13.8㎞/ℓ)와 2000cc 미만 다목적 차량의 연간 평균 주행거리인 1만 4527㎞, 국내 소비자들의 통상적인 차량 교체 주기인 5년, 경유가격 등을 감안하고 여기에 15% 이상의 위로금을 더해 최대 40만 원을 도출해냈다는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보상의 경우 당초 보유기간만큼 실제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보유 기간의 유류비 차액과 15%의 위로금 지급방식을 발표했지만, 고객이 매년 딜러점을 찾아가 주행거리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유류비 차액을 현금카드로 받는 시스템에 따라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미국에서 재판 중인 소비자 연비 집단 소송의 화해안은 일시에 현금으로 평균 353달러(약 37만원)을 지급하는 일시불 보상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싼타페 보상, 1인당 40만원 14만명 대단하네”, “싼타페 보상, 40만원이면 그리 많은 금액은 아닌 것 같은데”, “싼타페 보상, 소송 결과가 궁금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싼타페 보상 “최대 40만원?” 1인당 150만원 청구 소송 진행 중

    싼타페 보상 “최대 40만원?” 1인당 150만원 청구 소송 진행 중

    싼타페 보상 “최대 40만원?” 1인당 150만원 청구 소송 진행 중 현대차가 ‘연비과장 논란’을 빚은 싼타페 차량 소유자에 대해 보상을 결정함에 따라 약 14만명이 1인당 최대 40만원을 보상받게 됐다. 현대차측은 미국에서의 보상 금액과 동등한 수준으로 이번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싼타페 구매자 등을 포함한 1700여명은 지난달 현대차 등을 상대로 ‘연비부당광고 집단소송’을 제기하면서 1인당 150만원을 청구해 이번 보상 수준의 적정성 논란은 남아있다. 12일 현대차에 따르면 연비 논란을 빚은 싼타페 2.0디젤 2WD AT 모델은 전체 싼타페의 72% 정도로, 지난달까지 약 13만 6000대가 판매됐다. 싼타페는 매달 6000대 가량 판매되는 만큼 8월 판매분까지 포함하면 약 14만대가 보상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관계자는 “싼타페를 처음 사서 지금까지 타고 있는 소유자와 현재 싼타페를 계약한 사람은 모두 4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고차의 경우 A 고객이 싼타페를 사서 1년을 몰다 B 고객에게 팔았다면 A 고객은 40만원의 1년치를 받고 B 고객은 나머지를 모두 받게 된다. 현대차가 해당 차량 소유주에게 40만원을 보상하게 될 경우 총 560억원이 보상금액으로 소요될 전망이다. 이번 보상 대상은 국토부의 연비 조사 결과가 문제가 된 것인 만큼 해외 수출 물량은 포함되지 않는다. 현대차는 별도 보상 시스템 등을 구축할 계획이어서 고객들은 앞으로 2∼3개월 정도 지나야 실제 보상을 받게 된다. 현대차는 연비 변경에 따른 법적인 보상 규정은 없지만, 정부 부처들의 상이한 결과 발표로 결과적으로 혼란을 겪은 고객에게 심리적 불편 등을 감안해 경제적 보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산업부와 국토부가 발표한 연비 수치가 각각 달라서 보상 기준을 정하기 어려운 만큼 미국의 연비 보상 사례 등을 참고해 보상 기준을 정했다. 구체적으로는 자동차 등록증 제원표 변경 연비(13.8㎞/ℓ)와 2000cc 미만 다목적 차량의 연간 평균 주행거리인 1만 4527㎞, 국내 소비자들의 통상적인 차량 교체 주기인 5년, 경유가격 등을 감안하고 여기에 15% 이상의 위로금을 더해 최대 40만 원을 도출해냈다는 것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서 진행 중인 보상의 경우 당초 보유기간만큼 실제 주행거리를 기준으로 보유 기간의 유류비 차액과 15%의 위로금 지급방식을 발표했지만, 고객이 매년 딜러점을 찾아가 주행거리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유류비 차액을 현금카드로 받는 시스템에 따라 상당한 불편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미국에서 재판 중인 소비자 연비 집단 소송의 화해안은 일시에 현금으로 평균 353달러(약 37만원)을 지급하는 일시불 보상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젤 자동차 열풍 속 ‘몬스터게이지 OBD 스캐너 단말기’ 인기

    디젤 자동차 열풍 속 ‘몬스터게이지 OBD 스캐너 단말기’ 인기

    자동차 스마트키 전문 제조기업인 스마트온커뮤니케션(http://www.smart-on.com)의 자동차 앱세서리(Car Appcessory)인 ‘몬스터게이지’가 디젤 자동차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몬스터게이지 앱은 ‘크루즈플러스 인텐시브’란 OBD2 스캐너 단말기를 장착하면 설치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면 자동차 정비소의 스캐너 장비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유류 순간 소모량, 유류 총 소모량, 유류잔량, 주행시간, 주행거리, 기어비, 속도, RPM, 브레이크 감지, 가속 폐달 감지, 퓨얼컷 동작 여부, 락업 동작 여부, 타이어 공기압 경고(TPMS), 타이어 내부 온도, 엔진 고장 경고, 대기압, 흡기 온도, 부스트압력, 배기 온도, 엔진 부하, 엔진 토크 및 마력, DPF(매연 저감장치)/CPF 포집량, DPF/CPF 주행거리, DPF/CPF 온도, 배터리 전압, 배터리 잔량, 차량 고장 진단 기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디젤 자동차 소비자들에게는 DPF/CPF 포집량, DPF/CPF 주행거리, DPF/CPF 온도 모니터링 기능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DPF는 매연 저감장치로써 디젤이 연소할 때 생기는 그을음을 모아 다시 한 번 연소시켜 매연을 줄이는 장치다. 과거 디젤차들은 그을음을 그대로 내뿜었지만, 환경기준이 강화되면서 최근 출시하는 디젤차는 대부분 DPF/CPF를 달고 나온다. 하지만 DPF/CPF는 잘못 관리하면 수리비가 수백만원에 달한다. 몬스터게이지를 사용하는 많은 디젤 자동차 소비자들은 DPF의 포집량과 DPF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DPF의 원활한 소진을 위해 운행 스타일을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 오세훈 이사는 “디젤 자동차를 잘 아는 소비자들은 DPF/CPF에 관심이 많다. 몬스터게이지 사용자들을 살펴보면 가솔린 자동차보다 디젤 자동차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싼타페DM,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한국GM의 말리부 디젤의 몬스터게이지 사용자가 많은 편이다”고 말했다. 몬스터게이지 앱(APP)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LF쏘나타의 고육책?

    신형 쏘나타는 당분간 택시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 없다던 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중 LF쏘나타 택시를 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9일 “LF쏘나타 택시의 출시 시기를 조율 중”이라면서 “시기는 연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일부 영업사원들은 택시법인 등을 상대로 이미 영업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가 LF쏘나타를 택시시장에 조기에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은 지난 6월 이후 부진해진 판매량과 무관하지 않다. 현대차가 올해 3월 말 선보인 LF쏘나타는 국내 시장에서 4월 1만 1904대, 5월 1만 324대 팔리는 등 두 달 연속 1만대가 넘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하지만 6월 판매량은 6925대로 급감했다. 때문에 회사 내부에서 조차 ‘신차효과가 너무 빨리 끝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현대차는 올해 내수시장에서 LF쏘나타의 판매 목표량을 6만 3000대로 잡았지만 이 같은 추세라면 목표 달성이 어려울 수 있다. 현대차가 택시 판매를 고민하는 것은 신형 쏘나타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려는 의도로 파악된다. 다른 완성차업계 관계자는 “이른바 깡통차(최소 사양만 들어가는 차)라고 불리는 택시는 제조사 입장에서는 이윤이 많이 남지 않는 시장”이라면서 “우선 신형 쏘나타의 판매량을 올려 베스트셀링 모델로 만든 후 이를 다시 마케팅에 이용한다는 전략을 고민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동시에 ‘움직이는 광고판’이라 불리는 택시를 통해 신차를 알리는 효과도 노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현대차의 계획 수정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기존 YF쏘나타보다 신형의 차체 무게가 무거워진 상황에서 LPG를 연료로 사용하면 연비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서울택시조합 관계자는 “일일 주행거리가 긴 택시는 여타의 시장보다도 연비에 민감한 시장”이라면서 “LF쏘나타 택시의 연비가 잘 나오면 모르겠지만 만약 그렇지 못한다면 오히려 가격이 싼 구형 모델을 찾는 수요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올 상반기 국내 택시시장에 YF쏘나타와 K5 택시 등 총 1만 8750대를 판매했다. 같은 기간 르노삼성이 516대를 판매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현대·기아차는 국내 택시시장을 독식하고 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승용차 요일제 ‘얌체족’ 기승…내년 자동차세 감면보상 폐지

    서울시는 승용차 요일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승용차 요일제는 월∼금요일 중 시민 스스로 쉬는 날을 정하고 전자태그를 차량에 붙인 후 해당 요일에 차량을 운행하지 않는 제도로, 시내 등록차량 237만대 중 33%인 79만대가 가입돼 있다. 그러나 일부 가입자가 혜택만 받고 전자태그를 떼거나 운휴일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해 제도 정비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따라서 시는 서울연구원 학술용역과 전문가 간담회,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내년부터 자동차세 5% 감면 보상을 폐지하고 전자태그를 5년마다 갱신하기로 했다. 또 오는 9월부터 승용차를 평소보다 덜 몰아 주행거리를 줄이면 자동차 보험료 할인 등 인센티브를 주는 ‘드라이빙 마일리지제’를 시범 운영한다. 강희은 시 친환경교통과장은 “일주일 중 하루를 통째로 운행하지 못해 불편했는데 드라이빙 마일리지제를 도입해 탄력적으로 운행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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