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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파법 어떻게 바뀌나

    정보통신부가 전파법을 38년만에 전면 개정키로 한 것은 현행 법체계가 급변하는 여건에서 적극적인 정보통신 정책을 펴는데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정통부는 먼저 지난 61년 일본의 전파법을 모방해 제정된 법 체계를 전면손질키로 했다.무선국의 허가,검사,감독 등 규제위주에서 전파자원의 확보,분배,이용,진흥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가장 주목을 끄는 대목은 가격기능에 의한 주파수 할당제(일명 주파수 경매제)의 도입이다.현재로서는 새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둔 수준이지만 내년 말로 예정된 IMT-2000(차세대 이동전화)의 사업자 선정 때 이 제도가 도입될 전망이다.이 제도는 미국과 호주,뉴질랜드 등에서 이미 채택하고있다. 사업자 선정 등 전파자원 배분과정에서 제기되는 공정성 시비를 해소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이 제도가 도입되면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점수를 매기는‘사업계획서 심사방식’에 비해 전파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계획서 심사방식으로 주파수를 할당할 때 받은 출연금의 규모가개인휴대통신(PCS) 1,100억원,광대역 무선가입자망(B-WLL) 190억원 등이었던 것에 비해 경매방식에서는 엄청난 경매료를 받게될 것으로 기대된다. 휴대폰 가입자들의 2중부과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전파사용료도 단말기에 대해서는 면제키로 했다.참여연대 등이 법원에 소송을 내는 등 문제삼고있는 부분이다.휴대폰 사업자들의 마구잡이 판촉경쟁으로 요금과 전파사용료 체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정부가 단안을 내린 것으로 여겨진다.부과 첫해인 지난 93년 3,589건 4,491만7,000원이었던 휴대폰 가입자들의 전파사용료 체납액이 지난 해에는 165만7,529건 83억9,036만4,000원으로 크게 늘었다. 전파사용료의 부과 근거도 시행령에서 법 규정으로 바꾼다.국민의 재산권에 관련된 중요사안을 시행령에 규정한 것은 포괄적 위임입법을 금지한 헌법에 위배된다는 지적을 수용한 것이다. 전파사용료를 전파분야에 주로 활용키로 한 것도 바람직한 내용이다.그동안 ‘통신사업특별회계’에 편입돼 전파기술분야의 개발투자에는 적게 쓰고 우체국적자보전 등에 사용해왔다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정통부에 따르면 97년 전파사용료 징수액 2,033억원 가운데 전파관련 개발비에는 41.4%인 842억원만 사용했다.지난 95년엔 1,275억원을 징수해 불과 19.8%인 253억원만 개발분야에 사용했다.전파사용료는 그동안 ‘눈먼 돈’이었던 셈이다. 새로운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방송산업의 육성과 위성통신망 활용을 위한규정도 신설한다.앞으로 우리나라가 71개의 정지위성궤도와 3개의 비정지 위성궤도를 확보하기 위해 국제통신연합(ITU)에 등록을 추진중이기 때문이다. 전파사용료를 면제해주고 있는 방송국에 대해서는 참여연대가 낸 소송과 국회청원의 결과를 봐가며 처리하기로 했다.전파전문가인 경희대 진용옥(陳庸玉·통신공학)교수는 “전파개발 비용은 몰라도 일반관리비용을 방송국도 내야한다”고 지적한다.무선국수를 기준으로 추정한 결과 방송국의 연간 면제금액이 KBS 394억8,000만원,MBC 94억원,SBS 5억2,000만원,기타 24억4,000만원 등 514억8,000만원에 이른다고 정통부는 밝혔다. 조명환기자
  • 무궁화위성 3호 성공발사 의미

    무궁화위성 3호의 성공적 발사는 초고속 위성통신 시대가 개막되고,우리나라도 아시아 지역에 위성방송을 송출하는 정보대국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01년부터 본격 서비스에 들어갈 무궁화 3호는 탑재 중계기가 통신용24기,방송용 6기 외에 새로운 주파수자원인 30~20㎓대역(Ka밴드)의 통신용 중계기3대를 추가 탑재하는 등 모두 33기의 중계기를 탑재했다. 1·2호의 총 30기보다 중계기가 많다.주목을 끄는 Ka밴드 통신용 중계기로는 내년부터 초고속·광대역 멀티미디어서비스 등을 제공하게 된다.6개의 방송용 중계기와 통신용 중계기 일부까지 활용할 경우 위성방송채널도 최대 168개까지 다양하게공급할 수 있다.또 가변빔 안테나를 채용해 동남아시아는 물론 호주,인도에까지 위성방송 서비스가 가능해진다.우리 위성서비스의 해외진출이라는 새지평을 여는 것이다.이 지역에는 2002년 월드컵 중계화면도 우리 기술로 제공할 수 있게 된다.특히 일본문화의 개방을 앞둔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외국 위성채널이 300여개,실제 시청가구도 1,000만가구로추정될 정도로 우리의 안방이 무분별하게 침투당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의미가 각별하다. 국내적으로는 그동안 지상망에서 소외돼 정보화의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농어촌 및 산간오지에도 간단한 수신장비와 저렴한 이용요금으로 고속·고품질의 인터넷과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발사 성공을 마냥 기뻐할 수만 없는 속사정도 있다.위성발사가 성공해도 정작 이 위성의 활용을 극대화할 근거인 통합방송법안이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통합방송법 제정 이전에 무궁화 3호가 발사되면 하루1억원 이상의 손실을 내게 된다는 지적도 있다. 이제는 통합방송법 처리를 지연시키고 있는 정치권도 비판을 면키 어렵게 됐다.현재 사용중인 무궁화 1·2호만으로 50여개 채널의 위성방송을 실시할 수있으나,일반사업자가 위성방송을 할 수 있는 근거인 통합방송법의 제정이 지연돼 교육방송(EBS) 등 5개 채널만 방송중이다. 조명환기자 river@
  • 휴대폰 도청 가능할까

    휴대폰은 감청이나 도청이 가능할까.검찰의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 수사를계기로 휴대폰에 대한 도청이나 감청 가능여부가 관심사가 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소(ETRI) 등 관계 전문기관들은 아날로그방식의 이동전화는 가능할 지 모르나 디지털 방식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얘기한다.디지털방식 중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은 감청이나 도청을 전혀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신세기통신 관계자는 “당초 군사용으로 개발된 CDMA기술은 통화 때마다 임의의 신호를 할당해 음성을 디지털신호로 전환하는데다 전송하는 과정에서도 암호화와 주파수변경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첨단 도청장비를 이용해도 해독은 전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굳이 해독하려면 할 수도 있지만 4조4,000억분의 1 확률의 암호를 풀어야하므로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설명이다.이 정도의 확률은 슈퍼컴퓨터를 이용해도 3일가량 걸린다. 또 CDMA는 동시수신이나 동시발신이 차단 돼 있어 ‘휴대폰 복제’를 통한도청도 불가능하며 교환기지국을 통한 감청이나 통화추적 역시 1개의교환기안에 100회선 이상 연결돼있어 어렵다. 김병헌기자 bh123@
  • [한방진료실]‘전조증’잘살피면 風 비켜간다

    뇌졸중으로 불리는 중풍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경계대상 1호’다.생명이크게 위협받을 뿐만 아니라 생명을 건진다 해도 본인과 가족에게 주는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크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병이 미리 위험신호를 보내듯 중풍도 전조증상만 잘 체크하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중풍은 혈관이 막혀 생기는 뇌경색과 혈관이 터져 생기는 뇌출혈로 나뉜다. 최근엔 고혈압 관리가 잘돼 뇌출혈은 줄고 뇌경색이 늘어나는 추세.한방적인 측면에서는 어떤 경우든 혈관 속에 불필요한 진액이 많아져 기순환을 방해해 생긴다고 본다. 중풍전조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동서한의원 서보경원장(02-555-6926∼7)은 “중풍 전조 증상을 잘 관찰해 미리 위험요인을 없애면 중풍 발병을 최소한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 전조증은 여러 형태로 나타난다.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고 신체 일부에 감각이 이상할 때,눈이 침침하고 물건이 둘로 보일 때,얼굴이 마비되는 듯 하고 뒷목이 뻣뻣할 때,딸꾹질이나 구역질이 계속될 때 등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좀더 확실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최근 많이 쓰는 검사가 초음파뇌혈류진단기(TCD)에 의한 혈류측정.낮은 주파수의 초음파를이용해 뇌로 올라가는 혈관의 각종 혈류상 장애요인을 측정한다. 서원장은 “지금까지 약 4년간 TCD측정을 토대로 중풍 전조여부를 판단,증상이 있는 환자 950여명에게 3개월 정도 피를 맑게하는 한약 처방을 한 결과,75%가 넘는 환자에게서 전조증상이 사라졌다”고 말한다. 중풍 가능성을 조금이라도 가진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적극적인 식생활 개선과 운동이다.염분이나 설탕,소내장,소꼬리,돼지 삼겹살,닭껍질,계란노른자,새우,게,오징어 등은 되도록 삼가야 하며,콩,두부,식물성 기름,버섯류,야채류,녹차 등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임창용기자
  • 金武星의원 항소심서 벌금형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金時秀 부장판사)는 16일 주파수공용통신(TRS)사업자 선정과 관련,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한나라당 김무성(金武星·부산남을)의원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죄를 적용,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000만원 및 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김의원은 의원직 상실기준인 ‘금고 이상의 형’ 보다 낮은 형이 선고됨에따라 형이 확정되더라도 의원직을 유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병철기자 bcjoo@
  • 무궁화3호 위성 새달25일 발사

    2000년 1월부터 우리나라를 비롯,동남아 지역에 위성방송 및 통신서비스를제공할 ‘무궁화 3호’위성이 다음달 25일 발사된다. 한국통신은 7일 “오는 2000년 초 수명이 끝나는 무궁화 1호를 대신할 무궁화 3호가 8월25일 오전 7시33분∼9시49분(한국시간) 남미 기아나(프랑스령)의 쿠루 위성발사기지에서 프랑스 아리안 스페이스사의 ‘아리안Ⅳ 로켓’에 실려 발사된다”고 밝혔다. 무궁화 3호는 6개의 방송용 중계기와 14/12㎓대역(Ku)의 통신용 중계기 24개 및 30/20㎓대역(Ka)의 통신용 중계기 3개를 탑재하고 있어 최대 168개 채널의 디지털 위성방송 서비스를 할 수 있다.서비스 범위가 한반도에 국한됐던 1,2호와 달리 동남아까지 전파를 쏠 수 있으며 새로운 주파수 자원인 Ka대역의 통신용 중계기를 이용,초고속 광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다. 미국 록히드 마틴사가 제작한 무궁화 3호는 무게 2,800㎏,길이 19.2m이며수명은 기존 1,2호보다 5년이 긴 15년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시청률조사 경쟁체제로…TNS 내일부터 자료제공

    그동안 미디어서비스코리아(MSK)가 독점해온 국내 TV시청률 조사시장이 경쟁체제로 접어든다. 국내 최초로 전국 시청률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지난해 11월설립된 TNS미디어코리아(대표 민경숙)는 28일 “30일부터 서울 309가구의 시청률 조사결과를 우선 공급하고,9월말부터는 부산,대구 등 지방의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표본가구수는 서울·수도권 합해서 500가구,부산200가구,대구·광주·대전 각 100가구(4,000명)이다. 시청채널이 바뀔 때마다 변하는 주파수의 파장을 감지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시청화면을 구별하는 ‘픽처 매칭’기법을 도입했다.이 방법을 이용하면케이블TV와 위성방송 시청률조사도 가능하다.10월부터는 프로그램의 유익도도 측정한다.우선은 한국방송광고공사 등 계약을 맺은 9개 회사에 자료를 공급하며,일반인도 인터넷 홈페이지(www.tnsmk.com)에 접속하면 인기순위 등을 볼 수 있다. 이순녀기자 coral@
  • 데이콤, B-WLL사업자로 선정/B-WLL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통신부는 18일 광대역 무선가입자망(B-WLL·초고속 무선인터넷)사업자로 데이콤을 선정했다. 신청한 3개 업체 가운데 데이콤이 77.71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한솔PCS는 73.394점,한국멀티넷은 71.266점을 받았다.데이콤은 사업계획서에서 “앞으로 6년동안 3,000억원을 B-WLL에 투자해 2004년 가입자 244만여명,매출액 3,5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정통부는 이밖에 전기통신 회선설비 임대사업권을 하나로통신에 주는 등 서울이동통신(양방향 무선호출),한국오브컴(위성데이터통신),데이콤(시내전화부가비스)에 신규사업권을 허가했다. 김태균기자 - B-WLL의 다양한 서비스 ■B-WLL 광대역 무선가입자망(Broadband Wireless Local Loop).전화국에서가입자의 가정까지 유선 대신 무선으로 연결해주는 WLL의 주파수 대역폭을확장시킨 것으로 초고속·대용량 통신서비스를 가능하게 해준다.음성전화와초고속인터넷은 물론,영상전화·주문형비디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한다.
  • ‘휴대폰 규제법안’ 4개월째 낮잠

    안전하고 건전한 휴대폰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던 ‘휴대통신기기의 사용제한에 관한 법률’이 정치권의 눈치보기와 일부 부처의 행정 편의주의로 무산될 위기에 빠졌다. 9일 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에 따르면 올 초 의원입법으로 발의됐던 이 법은 현재 국회 상임위(정보통신과학기술)에 상정도 되지 못한 채 낮잠을 자고 있다. 지난 2월9일 국민회의 김병태(金秉泰·서울 송파병)의원 등 국회의원 25명은 병원·공항·항공기 등 휴대통신기기의 주파수가 통신교란을 일으킬 수있는 곳을 비롯,차량운전중일 때와 지하철·극장 등 공공장소에서 휴대폰 사용을 못하도록 규정하고,이를 어길 경우 최고 10만원까지 벌금을 부과할 수있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 그러나 정치권은 내년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의 표를 의식한 탓에 “여론조사 결과 이동전화 소유자의 60% 이상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발의한 지 4개월이 지나도록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경찰청도 단속이 어렵고 위반자간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며 난색을 보이고 있다.경찰청 관계자는 “적발대상자 수가 적은 음주운전 등과 달리 휴대폰은수많은 사람들이 적발대상이 될 것으로 보여 공평하고 효율적인 적발이 어려울 것”이라면서 “특히 도로에 담배꽁초를 버리는 것과 같은 경범죄 단속도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점에 비춰 자칫 법 자체가 유명무실해질 수있다”고 말했다. 이동전화사업자들과 휴대폰 제조업체들도 법안을 추진하지 못하도록 각계에 로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통부 관계자는 “의료기기,항공기 주변 및 차량운전중 통화 등은 대형 인명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있기 때문에 규제가 시급하다”면서 “국민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서라도 최소한의 명시적인 법규는 필요하다”고 말했다. 휴대폰 사용규제에 관한 법률은 이미 외국에서는 보편화돼 있다.우리나라처럼 마구잡이식 휴대폰 사용이 심각하지 않은 대만에서도 휴대폰을 통화금지장소에서 쓸 경우 최고 5년의 징역에 처해지고,싱가포르에서는 두번째 적발되면 휴대폰을 압수당한다. 아이다호·하와이·위스콘신 등 미국의 일부 주와 프랑스,호주 등에서도 관련 법규가 마련돼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소보원 조사 결과

    최근 자동차 급발진 사고가 빈발하면서 한국소비자보호원(이하 소보원)의실험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소보원은 지난해 말 “전자파 장해에 의한 급발진 현상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부 자동차에서 전자파 장해로 인한 전자제어장치의 오작동이 있었다”고 발표했다.그러면서 전자파 장해로 인한 자동변속기 장착차량의 급발진 여부는 정부차원에서 정밀조사가 필요하다고 ‘공’을 정부로 넘겼다.전자파장해현상이 급발진을 일으키는 유발요인이 될 수도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실험결과 급발진 사고로 민원이 접수된 실제 사고차량을 대상으로 사고상황과 똑같은 차량조건으로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전자파장해 실험을 한결과 기아자동차 크레도스의 경우 시속이 최대 21㎞까지 증가했다. 대우자동차 프린스는 특정 주파수에서 와이퍼가 스위치가 꺼진 상태에서 작동했다.현대자동차 쏘나타는 브레이크잠김방지시스템(ABS) 경고등과 안전벨트 경고등이 켜졌으며 방향지시등의 점멸속도가 빨라지고 엔진회전계가 실제 분당 엔진회전수(RPM)가 800인데도 1,100을가리키는 현상이 나타났다. 실험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와 공동으로 진행됐다.전자파를발생하는 송신안테나를 차량에서 2.1m 떨어진 앞쪽 중심에 위치시키고 주파수를 100㎑∼1㎓범위에서 지속파와 변조파를 차량에 가해 차량 내에 설치된각종 전자제어장치·센서 등의 변화를 조사했다. 기아 크레도스는 시속 13㎞까지 증가한 상태에서 더 강한 전자파를 쏘이자시속 21㎞까지 증가한 경우가 2분30초에 걸쳐 한번 발생했다. 시속 13㎞ 증가에는 10초가 걸렸으며 RPM은 900에서 1,200으로 상승했다.속도증가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자파장해로 드로틀 밸브(연료조절용)가 열려있지 않음에도 컴퓨터(ECU)가 드로틀 포지션센서로부터 이 밸브가 약 3도에서 5.4도 정도 열린 것으로 인지해 속도를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소보원은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주차상태에서 브레이크 페달을 밟아야 변속이 되는 시프트록 장착이 확대돼야 한다고 밝혔다.
  • 전세계 어디서나 멀티미디어 移通시대 열린다

    멀티미디어 이동통신시대가 열린다.IMT-2000.플림스(FPLMTS 미래공중육상이동 통신시스템)의 새이름으로 21세기 정보통신 시대를 열어갈 대표주자다.꿈의 멀티미디어 이동통신으로 현재 이동전화보다 서너차원 높다. IMT-2000 아날로그 셀룰러폰이 이동통신의 1세대라면 디지털 셀룰러폰이 2세대,PCS가 2.5세대 정도에 해당하고 IMT-2000은 3세대인 셈이다. 전세계 어디에 있든 서로의 얼굴을 보고 전화를 할 수가 있다.인터넷에서제공되는 정보를 이동중에도 깨끗한 화상과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TV 및영화도 볼수 있다.물론 전세계가 단일 통화권이다. 단말기도 지금과 달라질 수 밖에 없다.개발단계이기 때문에 단말기의 형태를 성급히 판단할 수는 없지만 지금보다 액정화면이 커지고 컬러가 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개발 현황‘황금알을 낳는 밀레니엄 거위’를 그냥 두고볼 리가 없다. 국내업체들도 내년말까지는 마무리될 사업자 선정에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SK텔레콤 한국통신 LG정보통신이 한발 앞서가고 있는 상황이다. SK텔레콤이 지난 97년 9월7일 미국의 에릭슨,일본의 NTT도코모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비동기(非同期)식 시험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발표하면서 국내업체들의 개발경쟁에 불을 지폈다. 당시 SK텔레콤은 정보통신부로부터 할당받은 실험용 주파수대역을 사용해이동중에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하는 무선통화시스템,인터넷 검색 및 송수신,동영상 감상기능 등을 선보였었다. 이어 한국통신도 뒤질세라 지난해 4월28일 역시 비동기식 시험 시스템을 개발했다.한통은 음성 및 영상통화를 동시에 선보였다.LG정보통신은 지난달 18일 국내최초로 동기식 시험시스템 시연회를 가졌다.현재의 코드다중분할 접속방식(CDMA)시스템과 호환이 가능한 멀티커리어 방법을 구현한 대목에서 큰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김병헌기자
  • 한통노조, 경찰통신망 도청했나

    지하철 노조원들은 공권력 투입 사실을 어떻게 미리 알았을까. 19일 군자 등 4개 차량기지에 있던 서울지하철 노조원들이 경찰 진입에 앞서 대피한 것을 놓고 수사당국은 한국통신 노조가 경찰 연락망을 도청해 지하철 노조에 알려줬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외부에서 경찰의 교신내용을 입수하는 방법은 유선도청과 무선도청 등 두가지.무선망의 경우,주파수의 대역만 경찰용으로 맞춰 놓으면 손쉽게 교신내용을 들을 수 있다.아마추어무선사(HAM)들도 간단하게 할 수 있지만 이 경우,경찰 역시 손쉽게 도청자를 추적할 수 있다. 따라서 검찰이 의심하는 부분은 유선도청.일단 한국통신에서는 절대로 불가능한 일이라며 펄쩍 뛴다.서울 28개 전화국의 시험실에서 기술적으로는 감청을 할 수 있지만 담당자들이 모두 실장급 직원들인데다 근무시간도 지정돼있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주장이다. 네트워크본부 관계자는 “멋대로 도청을 했을 경우,최고 10년의 징역에 처해지는데 어떤 한국통신 직원이 지하철 노조를 위해 그런 위험을 무릅쓰겠느냐”고 반문했다.
  • 외국의 사례

    - '전파차단기' 설치 통화 원천봉쇄 공공장소에서 이동전화 사용을 막기 위해 일본 등 외국에서는 ‘전파 차단장치’를 사용한다. 극장·도서관·법정 등 특정지역을 ‘노 서비스’ 상태로 만드는 이 장치는 직경 3∼5m 공간에 지속적으로 방해전파를 발산한다.크게 두 가지 종류로하나는 전파차단 장치가 이동통신 신호와 같은 주파수 대역의 방해전파(노이즈)를 발산토록 해 이동통신 전파와 섞이게 만드는 방법이다.이때 단말기는어디와 교신해야 할지 몰라 ‘먹통’이 된다.다른 하나는 전파를 인식하는휴대폰 내부 ‘디코딩’ 장치를 교란하는 전파를 쏴 휴대폰이 상대방의 전파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마비시키는 방법이다. 그다지 어려운 기술은 아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많은 연구가 이뤄지지 않았다.업계가 전파 차단기술보다는 소통기술에 집중해 왔기 때문이다.법적으로 전파차단 장치에 대한 규정이 없어 국내에서는 사실상 사용할 수 없다. 이 장치를 사용하는 데는 몇 가지 문제도 있다.차단해야 하는 건물 바깥까지 방해전파가 새어나와 주변까지통화불통 사태를 일으킬 수 있다.전파의특성상 원하는 공간에만 가둬둘 수 없기 때문이다.전파차단 장치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본에서는 건물주나 공연장 운영자들이 휴대폰 사용을 막기 위해 방해전파 출력을 허용치 이상으로 높여 많은 시민들이 불편해하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전파차단 장치가 마구잡이로 설치될 경우 기간통신이나 공항,항공기·의료기기 등 전파를 이용하는 시설과 장비에 치명적인 타격을 줄 수도 있다. ┑클리블랜드 AFP연합┑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시에서는 앞으로 운전중 이동전화를 사용하면 딱지(스티커)를 발급하기로 했다. 존 코인 클리블랜드시장은 23일 시의회가 이동전화 사용 규제에 관한 새 조례를 전날 통과시킨 데 대해 “모두가 이동전화 사용을 제한하자고 말하지만 실제로 행동에 나서는 사람은 없었다”고 일침. 현재 미국에서 운전중 이동전화 사용을 규제하는 법안을 준비중인 곳은 12개 주에 이르지만 실제로 시행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코인 시장은 “처벌하려고 기다리지는 않겠지만 이동전화를 거느라 지그재그로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딱지를 안겨줄 방침”이라고 경고했다. 클리블랜드 주민들은 이동전화업체와 관련이 있는 주민 등 몇몇 사람들을제외하고는 이 조례를 전폭적으로 지지했다.
  • 귀울림환자 차폐기 없이도 정상생활 가능

    귀울림(이명·耳鳴) 증상이 심한 환자도 이명차폐기 없이 정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됐다.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귀울림 클리닉 김희남·이호기 교수는 약 12∼18개월 정도 귀울림 재훈련치료를 받으면 80% 정도는 차폐기 없이정상생활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재훈련치료는 귀울림의 원인 분석 후 상담과 소리치료를 병행하는 방법을말한다.혈액 및 청각검사,이명의 강도·주파수·성질 등을 알아보는 검사를통해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담에 들어간다.환자에게 청각기관의구조와 기능,이명 발생 이유,환자의 자기관리법,치료방향 등을 교육한다. 소리치료는 소음을 이명음보다 낮은 소리로 꾸준히 들려줘 이명음에 더이상 신경쓰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쓴다.기존의 차폐요법은 소음을 이명음보다크게 들려주어 이명이 들리지 않게 하는 방식이었다.하지만 소리에 내성이생겨 점점 소리를 크게 해줘야 하므로 심하면 소음성 난청을 유발하는 등 부작용이 있었다.또 평생 차폐기를 착용해야하는 불편이 있었다. 귀울림은 외부 소리가 없는데도 귓속에서 ‘웅웅’‘쉭쉭’거리는 소리가쉴새없이 들리는 질환.심하면 청력은 물론 장신장애까지 일으킬 수 있다.중이염 귀지 노인성난청 고혈압 스트레스로 인해 생기거나 소음성난청 또는 약물부작용의 초기증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02)361-8585·6任昌龍 sdragon@
  • 이동통신업계 ‘빅딜 괴담’ 공포

    이동통신 업계의 ‘빅딜 괴담’이 새해 들어서도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있다. 정부측의 입장이 확실히 정리되지 않은데다 금융감독위원회와 업계 일각에서 꾸준히 구조조정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어 구조조정안은 언제든지 재론될 가능성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21세기 재계 판도를 좌우할 황금알 사업’ 이동통신은 중복·과잉투자라는 비난의 화살을 집중적으로 받으며 삼성전자-대우전자,현대-LG의 반도체 빅딜에 이어 제 3의 빅딜(사업 맞교환)이 진행될 조짐이다. 우리나라의 제한된 시장규모와 좁은 국토면적,인구의 대도시 집중,선진국의 사례 등을 감안할 때 5개사간 경쟁이 중복·과잉투자를 초래한다는 점은 누구나 인정하고 있고 구조조정의 필요성 또한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어 해당업체들은 대응논리 개발에 열중하고 있다.▒가능한 시나리오는 업계는 만약에 구조조정이 진행된다면 그 시기를 2차구조조정안 발표직후로 보고 있다.가장 먼저 부각되는 대상은 포철,코오롱,외국기업이 거의 균등하게 지분을 갖고 있는 신세기 통신이다.16.6%를 갖고있는 포항제철이 철강에 주력하면서 신세기통신 지분을 매각할 것으로 보고있기 때문.2대 주주인 코오롱도 지분 15.5%를 전부 매각키로 하고 매수처를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94년 회사 설립 당시 포철과 코오롱은5년간 지분율 변동을 금지하는 내부 약정을 맺었다.오는 5월이면 급속도로경영권 이양이 이뤄질 전망이다.신세기 통신의 경영권은 그러나 양대주주 중 어느 한편에 몰아주기 보다는 제 3자에게 넘어갈 가능성이 점쳐진다.단말기(애니콜)를 생산하는 삼성의 통신서비스업 진출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017과 같은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는 011사업자 SK텔레콤도 신세기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개인휴대통신(PCS)의 경우 가입자수가 상대적으로 가장 적은 018 한솔PCS가 다른 이동통신 업체에 흡수통합될 것이라는 소문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이런 소문에 대해 한솔측은 일체 부인하고 있다.▒새로운 변수 LG가 반도체 사업을 전격포기하면서 구조조정 시나리오는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이동전화 장비사업(LG정보통신)과 서비스(LG텔레콤)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LG는 지난해 11월 유·무선 통신을 망라하는 ‘종합통신그룹’을 표방하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데이콤의 실제 대주주이기도 한 LG가 반도체 포기로 이통업체를 인수할 여력을 갖게 됨에 따라 구조조정의 촉매역할을 할 가능성이 커졌다.LG는 신세기 통신에 대한 포철이나 코오롱의 지분을 인수하거나 PCS업체 중 하나를 인수할 가능성도 높다.
  • 발언대-당당하고 자부심에 찬 공직 사회를

    몇년 전 인천 북구청 도세사건으로 공무원 전체가 세금도둑으로 비쳐지는일이 있었다.최근에는 서울시의 모 직원이 공직을 이용,200억대를 치부했다는 소식도 있었다.정부가 공직사회의 부조리 일소를 위해 중·하위직 공무원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의지를 표명한 가운데 중·하위직 공무원들의 비리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공무원들의 비리나 부조리 소식과 정부의 공무원에 대한 사정발표 때마다초등학교 새내기를 둔 맞벌이 공무원인 우리 부부는 마음이 편치 못하다.신문이나 TV·라디오 등에 공무원 비리관련 소식이 전해질 때면 얼른 장을 넘기거나 채널을 바꾸고 주파수를 옮긴다.왜냐하면 아직까지도 엄마 아빠가 공무원인줄 모르고 공부하러 다니는 사람으로 통하는 녀석에게 혹시 나중에라도 엄마 아빠가 공무원이라는 사실을 알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볼까 두렵기때문이다. 중·하위직 공무원들의 비리나 부조리를 두고 공직사회에서는 윗물도 맑지못하면서 왜 하위직만 바로잡겠다는 것이냐며 불만의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린다.불만의 소리를 낼 자부심이 있는 사람들은 불만의 소리를 내도 좋다.그러나 공무원들이나,더 나아가 국민 모두가 부조리나 비리의 문틈에 발을 들여놓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공무원 사회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현실과 사실을 인정하자.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빠른 법.현실과 사실을 인정하면서 모두가 스스로를 엄격한잣대로 평가해 보자.자신에 대한 반성과 채근을 통해 각성의 길을 찾아야 한다. 몇백억의 부정이나 비리가 만연하는데 밥 한 그릇이나 몇만원 정도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하는 도덕적 해이와 불감증을 과감히 깨치고 거부하는 몸짓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 남이야 어떠하든 나 자신 스스로가 당당하고 남들,특히 내 자식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의지가 바로 우리 주변에서 ‘부조리’니 ‘비리’니 ‘사정’이니 하는 단어를 사라지게 하는 첩경이라고 본다.새해에는 부끄럽지 않고 당당하며 자부심에 찬 공직사회를 기대한다.이명자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2동 행정직
  • 오늘의 인사

    ●통일부 ○국장급 ▲통일교육원 교수부장 金鎭道 ▲민주평통사무국 기획관 金泳邱 ▲민주평통사무국 운영부장 金斗權 ○과장급 ▲기획관리실 기획예산 담당관 金鍾完 ▲인도지원국 지원1과장 金中台 ▲통일교육원 지원관리과장 洪起樹 ▲〃 교수부 기획과장 李康洛 ▲〃 교수부 교육과장 韓憲俊 ▲〃 홍 보부 운영과장 宋炳珏 ●외교통상부 ○이사관 ▲본부 근무 李準日 崔秉孝 ▲주 일본대사관 공사 李 元炯 ▲주 인도대사관 공사 南相旭 ▲주 중국대사관 공사 辛正承 ○부이사관 ▲주 태국대사관 공사참사관 金慶根 ▲주 프랑스대사관 공사참사관 崔興植 ●법무부▲시설관리담당관실(서기관) 朴富億▲보호관찰소▲부산 관호과장 李 晳煥▲서울 조사과장 林鐘虎▲〃 사무과장 文濟珉▲수원 관호과장 金相鮮 ●노동부○4급 전보▲서울남부지방노동사무소장 陳準珉▲제주〃 鄭淳珉▲중 앙노동위원회 사무국 鄭旬祜 ●행정자치부 ○전보 부이사관 ▲방재국장 朴聖得 ▲지방세제심의관 權康雄 ▲행정정보화담당관 李尙洙 ▲상훈과장 朴龍洙 ▲인사과장 曺潤明 ▲자치운영과장 裵興秀 ○직제개편 ▲국가전문행정연수원 기획지원부장 黃寅秀 ▲〃 자치행정연수부장 文元京 ▲〃 총무과장 李永烈 ▲〃 기획과장 裵大潤 ▲〃 교육총괄과장 劉相秀 ▲〃 교육1과장 韓武男 ▲〃 교육2과장 文奉周 ●정보통신부○국장급 전보 ▲공보관 柳英煥 ▲국제협력관 盧俊亨 ▲정보통 신지원국장 金彰坤 ▲전파방송관리국장 石鎬益 ▲우정국장 黃仲淵 ▲정보통 신정책실 기술정책심의관 孔宗烈 ▲정보화기획실 정보기반심의관 李成鈺 ▲ 정보통신공무원교육원장 具永甫 ▲정보통신부전산관리소장 盧희도 ▲전북체 신청장 徐光銀 ▲통신위원회 상임위원 韓春求 ▲정보통신연구관리단 파견 李 在倫 ▲중앙공무원교육원 입교 金東洙 ○과장급 전보 ▲장관비서관 金大熙 ▲국제협력관실 국제기구담당관 金鎬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 南宮珉 ▲정 보통신정책실 정책총괄과장 千昌弼 ▲ 〃 정보통신정책과장 姜雯錫 ▲ 〃 정 보통신진흥과장 高光燮▲ 〃 기술기획과장 林宗泰 ▲ 〃기술기준과장 黃義煥 ▲정보화기획실 정보보호과장 申容燮 ▲정보통신지원국통신기획과장 柳必 啓 ▲ 〃 통신업무과장 姜大榮 ▲ 〃 부가통신과장 宋裕鍾 ▲전파방송관리국 전파기획과장 尹再弘 ▲ 〃 방송과장 車亮信 ▲ 〃 주파수과장 朴正烈 ▲체 신금융국 기획과장 姜仲協 ▲ 〃 환예금과장 李啓淳 ▲대통령 경제비서실 薛 正善 ●해양수산부○국장급전보 ▲감사관 金性奎 ▲국제협력관 朴宰永 ▲안전관리 관 李龍雨 ▲해운선원국장 金鍾兌 ▲항만정책국장 程伊基 ▲국립해양조사
  • 안기부가 변하고 있다/北 방송뉴스 ‘독점’ 점진적 개선

    ◎내외통신 연합뉴스에 합병/민간 접근권 상징적 진일보/北 거부로 상호개방은 요원 새해부터 북한방송 개방 문제가 조금씩 진전될 전망이다.새정부의 10대 과제의 하나였던 이 문제가 진일보하는 전기를 맞는다는 얘기다. 이달말부터 북한 방송뉴스를 ‘독점’해오던 내외통신을 연합뉴스에 합병시키기로 한 사실도 한 사례다.내외통신은 그동안 ‘사실상’ 안기부에서 관장해 왔다는 점에서 민간의 북한방송 접근권이 상징적이나마 진일보한 셈이다. 정부는 특히 북한방송 차단을 위한 방해전파 송출도 중단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국내 방송들의 주파수 대역을 넓히고,난시청 지역을 해소하기 위한 방편이다.이또한 안기부가 관련된 일이다.국민의 정부 안기부가 다방면에서 변하고 있다. 이들 조치들이 취해진다고 해서 바로 북한방송 청취 자유화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다.당국의 한 관계자는 “북한방송 청취를 각 방송사에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한 적은 있으나 아직 시기상조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물론 새정부로선 과거동서독과 같은 방송 상호개방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본다.하지만 이는 아직은 요원한 단계다.북한측이 완강히 거부하고 있는 탓이다.그러나 우리측부터 필요한 범위 내에서 이에 전향적으로 임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 자동변속기 차량 전자파 영향

    ◎소보원 시험 결과… 속도 증가·계기 이상 나타나 자동변속기를 장착한 자동차에서 전자파 장해로 인한 속도증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최근 급발진 현상이 나타난 사고발생 차량 4대를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와 공동으로 시험한 결과 전자파장해로 인한 급발진 현상은 없었으나 3개 차량에서 속도증가나 계기이상 등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소보원에 따르면 기아 ‘크레도스’는 전자파 영향을 받아 엔진점검 경고 등이 켜지고 속도가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났다.현대 ‘쏘나타’는 ABS(자동브레이크장치) 경고등,안전벨트 경고등이 켜지고 방향지시등의 깜박이는 속도가 빨라졌다.대우 ‘프린스’는 특정 주파수에서 와이퍼 스위치가 꺼져 있는 상태에서도 와이퍼가 작동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 원불교 라디오방송/원음방송 30일 첫 전파

    원불교 라디오방송인 원음(圓音)방송(WBS)이 30일 오후 2시 전북 익산시 신룡동 원불교 문화회관 3층에서 첫 전파를 발사한다. 원음방송은 개신교 불교 천주교에 이어 4번째 종교방송. 원불교 탄생 83년만의 경사다. 주파수 97.9㎒(출력 3㎾)로 전북 일원과 광주·전남 및 충남 일부지역에서 수신할 수 있으며 인터넷(www.wbs.chonbuk.kr)을 통해 전세계에서 수신할 수 있다. 원불교 의식이나 설교를 중계하는 것은 물론 종교간 화합을 위해 매일 오후 1시간씩 ‘진리는 하나’ 프로그램을 통해 스님 신부 목사 등 타종교인들을 초청,법문이나 설교도 내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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