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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이김선달’ 개봉, ‘도리를 찾아서’ 제치고 예매율 1위 “유승호의 힘”

    ‘봉이김선달’ 개봉, ‘도리를 찾아서’ 제치고 예매율 1위 “유승호의 힘”

    올 여름을 여는 초대형 사기극 ‘봉이 김선달’이 개봉을 맞이한 7월 6일 CGV, 롯데시네마, 맥스무비, 예스24, 인터파크, 네이버 등 주요 예매사이트와 포털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 본격적인 흥행 돌풍의 포문을 열었다.(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ㅣ제작: ㈜엠픽처스, SNK 픽처스ㅣ 감독: 박대민ㅣ 출연: 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봉이 김선달’은 임금도 속여먹고, 주인 없는 대동강도 팔아 치운 전설의 사기꾼 김선달의 통쾌한 사기극을 다룬 영화. 올 여름을 여는 초대형 사기극 ‘봉이 김선달’이 CGV, 롯데시네마 등 주요 극장사이트를 비롯, 맥스무비, 예스24, 인터파크, 네이버 등 주요 예매사이트와 포털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통쾌한 초대형 사기극의 탄생으로 개봉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봉이 김선달’은 관객들의 열띤 입소문 릴레이에 힘입어 7월 6일 개봉을 맞아 예매사이트 1위 고지를 점령하며 7월 극장가 흥행 돌풍을 이끌 기대작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유승호, 조재현, 고창석, 라미란, 시우민 등 세대를 아우르는 국민 호감 캐스팅, 그리고 이들이 그려낸 각양각색 캐릭터의 환상적인 앙상블과 통쾌한 볼거리로 가득한 영화 ‘봉이 김선달’은 바로 오늘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한편 이날 함께 개봉한 애니메이션 ‘도리를 찾아서’는 디즈니와 픽사의 합작 애니메이션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3주 연속 1위라는 기록을 세우며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에 이어 2016년 최고 흥행작 2위에 올랐다. 북미에서 2016년 상반기 최고의 흥행 애니메이션인 ‘주토피아’를 넘어서며 모든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기에 국내에서도 뜨거운 반응이 예상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베스트셀러 된 ‘태후 포토 에세이’ ‘마블 그래픽 노블’… 불황 출판계 큰손이 된 덕후들

    개인만의 특별한 취미 생활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덕후’들이 불황의 출판계에서 큰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1인가구가 늘고, 개인 취향이 중시되면서 덕후들의 취미 생활이 최신 ‘소비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당당하게 세상에 자신이 덕후임을 알리는 ‘덕밍아웃’ 아이템에는 무엇이 있을까. 6일 예스24에 따르면 그래픽 노블은 영화 흥행과 함께 고공행진을 하는 ‘마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지난달 27일 개봉한 영화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가 흥행 질주를 이어 가며 영화팬을 싹쓸이하자 그래픽 노블 ‘시빌 워:프론트 라인’도 2주 사이에 판매 증가율이 165.5%를 기록했다. 드라마 인기에 힘입어 출간되는 ‘드라마북’ 역시 덕후들의 취향 저격 아이템이다. ‘태양의 후예 포토에세이’는 고화질 스틸컷과 비하인드 컷, 주연 배우의 친필 인쇄 사인 등으로 구성돼 지난달 5일 예약판매 직후 주간 베스트셀러 4위에 진입했다. 4월 3주 1위를, 정식 판매 이후인 4월 4주 2위로 순항했다.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한 지성, 황정음 주연의 ‘킬미힐미’ 대본집도 첫 방송 1주년인 지난 1월 출간돼 인기를 끌었다. ‘영화 아트북’도 컬렉션 아이템으로 부상했다. 극장가에서 인기 애니메이션으로 주목받는 ‘주토피아 아트북’은 현재 예약 판매 중인데도 5월 첫 주 예술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오리지널 아트북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도 1월 출간 이후 꾸준히 베스트셀러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일본에서 시작된 후 국내 출판계에서도 주목받는 일명 ‘라이트 노벨’은 20대 남성 덕후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며 판매 점유율이 급성장하고 있다. 라이트 노벨은 표지 및 삽화에 애니메이션풍의 일러스트를 많이 사용하고, 10~20대를 대상으로 한 엔터테인먼트 소설로, 10대에서는 남성 독자 18.6%, 20대는 42.5%를 차지하고 있다.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와 ‘소드 아트 온라인’, ‘노게임 노라이프’ 등의 시리즈가 대표적인 인기 작품이다. 예스24 관계자는 “이 밖에도 한정판 LP 구매는 40대 남성이 34.9%를 점유하며 중년층 덕후들의 아이템이 됐고, 드라마 블루레이 부문에서는 현재까지 ‘응답하라 1988 감독판’이 최다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내비 특성상 일정한 톤 녹음… 연기보다 어려워”

    “내비 특성상 일정한 톤 녹음… 연기보다 어려워”

    “일부러 기계음처럼 들리도록 녹음한 건 아니에요. 내비게이션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현재 현대엠엔소프트에서 길 안내 음성을 담당하고 있는 성우 전해리(33)씨는 내비게이션 음성이 기계음처럼 들린다는 지적에 “저도 처음엔 자연스럽게 문장을 이야기하듯 녹음하고 싶었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전씨는 “내비게이션 녹음은 단어를 따로따로 녹음해 길 안내 시 조합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한 가지 톤으로 일정하게 유지해야 그나마 자연스럽게 연결이 된다”면서 “이 때문에 엔지니어들이 일부러 기계음 같은 톤으로 녹음하길 원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500미터” “앞에서” “좌회전입니다”를 모두 따로 녹음하고 길 안내를 할 때 하나로 붙이는 식이다. 전씨는 “도로명이나 건물명 등을 새로 업데이트할 때도 이전의 목소리와 거의 다르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전에 제가 녹음했던 목소리를 듣고 최대한 똑같이 녹음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전씨는 “지금 일을 맡은 지는 4~5년 정도 됐는데 처음 녹음할 때는 40시간 가까이 녹음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다”면서 “2~3시간 녹음하면 목소리가 잠겨 하루 3시간씩 나눠 한 달 반 정도를 녹음했다”고 말했다. 전씨는 이어 “보통 분기별로 음성 녹음을 업데이트하는데 짧게는 한 시간에서 두세 시간 정도 걸린다”고 설명했다. 전씨는 “내비게이션 특성상 연기 없이 일정한 톤을 유지해 녹음하는 것이 오히려 더 어려운 측면도 있지만 지인들이 제 목소리를 듣고 알아봐 줄 때는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전씨는 교육방송(EBS) 21기 공채 성우로 최근 영화 ‘주토피아’에서 주디 역의 목소리를 맡기도 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대륙 뜨겁게 달구는 영화 ‘귀향’…아픈 기억의 연대

    대륙 뜨겁게 달구는 영화 ‘귀향’…아픈 기억의 연대

    누적관객수 300만을 넘어선 영화 ‘귀향(鬼鄕)’에 대한 중국에서의 관심이 남다르다. 일제 치하, 위안부의 역사적 사실을 다룬 귀향은 지난달 24일 개봉한 뒤 불과 29일 만에 관객수 340만명을 넘어섰다. 할리우드가 아닌 외국영화로서는 이례적인 대흥행을 거두고 있는 셈이다. 중국 여러 언론들은 작품과 내용의 사실성, 제작 배경 및 중국 관객들의 반응에 대해 앞다퉈 보도했다. 중국에서 특히 주목하는 것은 민감한 역사적 사실을 다뤘다는 점과 영화가 제작을 완료하기 까지 국민 성금을 모을 수 있었던 과정 등 일련의 과정이다. 중국 베이징 지역일간지 신경보(新京報)는 “‘귀향’의 열풍은 지난해 진행된 한일위안부합의서에 대한 한국인들의 좌절감과 분노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때문에)스타 연예인이 출연하지 않은 저예산 영화이면서도 ‘주토피아(Zootopia)’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잇따른 개봉에도 불구하고 개봉 후 10일간 의외의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고 지난 22일 보도했다. 이어 “해당 영화에 대한 해외 거주 한국인들의 관심이 높아져, 해외 곳곳에서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며 작품에 대한 관심을 표시했다. 특히 상당수 현지 언론에서는 영화 ‘귀향’에 대한 보도를 지금껏 영화, 책, 전시회 등 문학 작품을 소개해오던 ‘문화면’이 아닌 ‘국제면’ 전면을 할애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에 앞서 중국 관영 신문 신화망(新華網)은 영화 ‘귀향’이 제작을 완료하기까지 고단했던 과정을 상세히 보도하기도 했다. 특히 주목을 받았던 부분은 지난 2008년 완성된 영화 시나리오가 ‘상업성’과 ‘대중성’ 부족을 이유로 대규모 투자처를 찾지 못했으나, 이후 총 7만 5000여명의 국민들이 전달한 성금 672만 위안(약 12억원)으로 제작이 완성, 지난 2월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화 종료 시 자막을 통해 게재되는 국민 성금에 참여한 이들의 성명에 대한 의미와 영화가 담은 역사의 ‘진실’이 관객들과 국민들의 ‘인심(人心)’을 감동케 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관심은 우리와 같이 위안부의 아픈 역사를 가진 중국이기에 남다를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실제로 중국 대륙에는 일본 제국주의 시기 약 20만명의 군 위안부가 있었던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현재 생존한 피해자의 수는 불과 2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때문에 중국 정부와 관련 민간 단체에서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일제의 위안부 강제 동원 사실을 입증할 사료와 문헌 등을 공개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난징(南京)에 첫 위안부 기념관을 개관했다. 상당수 언론이 영화 ‘귀향’을 앞다퉈 보도하며 ‘위안부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영화화 되기까지의 과정 자체가 기적이다’고 평가했듯이,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위안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그 날의 기적을 기다려본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너무 늦어서, 죄송해서, 아파서… 그래서 첫날에만 15만명

    너무 늦어서, 죄송해서, 아파서… 그래서 첫날에만 15만명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귀향’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5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귀향’은 개봉 첫날인 24일 관객 15만 4788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좌석 점유율도 42.5%에 달했다. 할리우드 영화 ‘데드풀’(13만 9393명)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8만 4334명)를 줄줄이 제친 ‘귀향’은 이날도 통합전산망을 비롯한 각종 영화 예매 사이트에서 이틀 연속 실시간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흥행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시사회 호평·상영관 확대 청원 줄이어 이 같은 뜨거운 반응은 한·일 위안부 협상 타결과 이후 일본의 이중적인 태도에 대한 비판 여론이 일며 위안부 문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최근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당초 상영관 확보가 여의치 않을 것으로 보였으나 시사회 뒤 호평이 확산되고 상영관을 늘려 달라는 온라인 청원이 이어지며 당초 목표인 300개를 뛰어넘어 511개 스크린에서 개봉하게 됐다. 이번 주 신작으로는 가장 많은 스크린이다. 한국사 강의 방송인으로도 유명한 최태성 서울 대광고 교사가 사비를 들여 5개 상영관을 통째로 대관해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총제작비 20억 규모… 절반 시민 후원 ‘귀향’은 제작비 20억원대의 작은 영화다. 이 중 절반 이상인 12억원가량을 7만 5270명의 후원으로 마련했다. 기획된 지 14년 만에 스크린에 걸리기까지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쳤다. 제작비를 모으는 데도 애를 먹었지만 영화가 만들어진 뒤 배급사를 찾고 상영관을 마련하는 과정도 녹록지 않았다. 위안부 문제를 다룬 작품이 흥행한 전례가 없어 영화로 보기에는 불편한 소재 아니냐는 인식이 있었던 탓이다. 조정래 감독은 “하나라도 더 많은 상영관에서 3·1절까지만이라도 상영됐으면 하는 바람뿐이었다”면서 “어렵게 만들었고 할리우드 대작들도 있는데 꿈 같은 일이 일어난 것은 모두 국민 여러분의 성원 때문”이라고 감격스러워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차례 지내고 ‘방콕’하시렵니까

    차례 지내고 ‘방콕’하시렵니까

    설 연휴를 앞두고 각 리조트와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이 풍성한 잔치상을 차렸다. 온 가족이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일부 업체에선 한복 입은 고객 무료입장 등의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홈페이지에서 관련 쿠폰을 출력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가는 게 좋겠다. 한화호텔&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설악 쏘라노는 31일, 2월 1일 가훈 써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 로비에선 ‘클래식 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공연시간은 오전 9시, 10시, 오후 8시다. 설악 워터피아 내 토렌트리버에선 31일, 2월 1일 돌고래 마라톤, 아쿠아동에선 남미 댄스쇼 ‘한겨울의 트로피카나 쇼’가 각각 펼쳐진다. 공연 30분 전엔 뽀로로 10주년 기념 에피소드를 상영한다. 경주에선 가족 단합 이벤트가 열린다. 빙고, 날아라 고무신 등의 게임을 통해 스프링돔 입장권 등 상품을 준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30일~2월 1일 설날 이벤트를 연다. 전통놀이마당에선 ‘찍고 가면 더 즐거운 곤지암놀이’가 열린다.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참가 상품도 푸짐하다. 가족대항 미션을 마친 뒤 스탬프를 모아 제출하면 시간제 리프트권인 미타임 패스와 부대시설 이용권 등을 준다. 참가비는 없다. 31일엔 가족노래자랑과 통기타 가수 URO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눈과 스키를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도 볼 만하다. 스키하우스 1층에서 ‘100년 스키&눈의 도시전시: 캐나다 휘슬러’ 전시가 2월 2일까지 열리고, 세계 유명 눈의 도시를 재현한 전시관에서 가족사진도 남길 수 있다. 대명리조트도 각 지역 업장마다 설날 이벤트를 마련했다. 강원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강정 만들기와 민화 채색하기, 양평은 민속놀이 왕중왕전, 경주는 타로카드 이벤트(30일)와 온 가족 만두빚기, 변산은 모둠 떡 세트를 무료(30일)로 나눠 준다. 민속놀이는 모든 업장에서 즐길 수 있다. 휘닉스 파크와 용평리조트, 양지파인리조트(속초 포함) 등은 해마다 진행한 합동차례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휘닉스 파크의 블루 캐니언 스파는 예매 고객에게 입장권을 최대 38% 할인한다.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도 ‘아쿠아스쿠버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지파인리조트도 가족대항 윷놀이 대회를 연다. 경품이 ‘짭짤’하다. 파인리조트 숙박권, 리프트권 등이 준비됐다. 하이원리조트는 31일 세계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우리나라는 물론 프랑스식 구슬치기 페텅크, 박 터트리기와 비슷한 멕시코의 피나타 등 10가지 복(福)놀이 코너가 운영된다. 오크밸리는 31일, 2월 1일 빌리지센터 앞 야외 광장에서 윷놀이 등 민속놀이 한마당을 열고 가족 대항 윷놀이, 대형 고스톱 등 전통놀이를 진행한다. 지산리조트는 2월 15일까지 ‘인디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설 연휴 기간 동안은 ‘천기누설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 역술인에게 사주와 타로카드로 새해 운세를 듣는다.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에버랜드는 30일~2월 2일 ‘설날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화고’(火鼓) 퍼포먼스가 볼거리다. 초대형 북과 불을 붙인 북채로 연주하는 전통 대북공연이다. 주토피아 동물타기 지역에선 말과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붓글씨 명인들이 가훈을 써주고 마패도 찍어 준다. ‘별자리 동물 특별전시’도 볼 만하다. 별자리 운세를 알아보고 해당 별자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24일~2월 2일 3명 이상이 방문할 경우 에버랜드가 최대 32% 할인된다. 말띠 고객과 동반 1인이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를 찾을 경우 1명은 ‘사실상’ 무료다. 외국인들은 25일~2월 9일 최대 50% 할인된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 참조. 서울랜드는 30일~2월 2일 말띠 고객에게 자유이용권을 50% 할인 판매한다. 외국인은 약 65% 할인된 1만 2000원이다. 홈페이지(www.seoulland.co.kr)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해 신분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출하면 된다. 새해 소망을 풍선에 적어 날려 보내는 ‘소원 풍선 날리기’, TV 속 인기 만화 캐릭터들이 풍물놀이 공연을 펼치는 ‘까치까치 설날 캐릭터 쇼’ 등도 매일 선보인다.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는 ‘새해 떡메 치기’도 눈길을 끈다. ‘馬왕 선발대회’와 ‘말춤대전! 만보기를 높여라!’ 등 이색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월드는 같은 기간 초대형 박을 터뜨리며 복을 기원하는 특집 공연 ‘까치까치 설날’과 남사당패의 길놀이 공연(31일) 등을 연다. 29일부터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이 50% 할인된다. 웅진플레이도시도 같은 기간 3인 이상 가족이 입장할 경우 어린이 1명은 무료다. 31일에는 현장 매표소에서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어린이 문구세트 또는 웅진플레이도시 4주년 기념 시계 등을 선물로 준다. 스릴 넘치는 워터 블롭점프 등 워터 게임도 펼쳐진다. 2층 야외 스노 플레이존에서는 야외썰매와 대형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키자니아는 30일~2월 3일 어린이 입장권을 40% 할인한다. 팔방뛰기 등 ‘응답하라! 추억의 놀이’가 중앙광장에서 열리고 31일엔 어린이 방문객에 한해 세뱃돈으로 10키조를 준다. 63씨월드는 30일~2월 2일 관람객과 아쿠아리스트가 상품을 두고 겨루는 ‘수중 윷놀이 대결’을 연다. 연휴기간 63빌딩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패키지 상품이 30% 할인된다. 말띠 고객도 2월 28일까지 할인된다. 판교 디지털 아쿠아리움도 말띠 고객과 3대가 함께 방문할 경우 할인된다. 아울러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가오리가 주는 새해 선물 이벤트,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윷놀이, 어디까지 해봤니’ 등의 이벤트를 벌인다. 코엑스 아쿠아리움도 같은 기간 수중 전래동화공연 ‘2014 흥부와 놀부’를 선보인다. 동화를 각색한 공연을 통해 다이버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2만여 마리의 정어리떼와 골든 트레벌리의 환상적인 군무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30일~2월 16일 할인 이벤트도 연다. 말띠 고객 1명과 동반 가족 3명은 입장료가 20% 할인된다. 외국인도 본인에 한해 30% 할인된다. 증빙서류를 매표소에 제시해야 한다. 롯데호텔제주는 ‘럭키 세븐 패키지’를 26일~2월 6일 선보인다. 객실(1박)과 조식, 점심, ACE 체험 프로그램(이상 2인 기준), 아모레 퍼시픽 선물 세트, 도서 1권 등으로 꾸려졌다. 2박 이상 투숙 고객은 화산분수쇼 뷔페(2인)가 포함된다. 3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특히 오는 31일까지 패키지 이용 고객은 ‘메가 기프트 5’가 덤이다. 이 기간엔 미니바가 활짝 열린다. 세계 프리미엄 맥주 등 미니바를 ‘무료로, 마음껏’ 쓸 수 있다.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최대 4인), JDC 공항 면세점 10% 할인권, 비치볼 등도 제공된다. 1577-0360. 제주신라호텔은 2월 28일까지 아이와 함께하는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램핑 런치 또는 디너 1회, GAO와 감귤 또는 딸기 따기 프로그램 1회, 조식 1회(이상 성인 2인, 소인 1인), 짐보리·키즈 아일랜드·야외 온수풀·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무료 입장, 엑스트라 베드 1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박 이상 예약해야 한다. 4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1588-1142.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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