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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이 힘이다”, 충남도 청년정책 ‘최고’

    “청년이 힘이다”, 충남도 청년정책 ‘최고’

    충남도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 청년정책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정책 우수기관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교육·주거·복지·문화 등 7개 분야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청년 참여 기반, 정책의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선정한다. 도는 대표 사업의 성과와 청년 참여 확대, 청년 데이터베이스(DB) 가입률 제고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도는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위해 △청년 창업·창직 지원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 △사회초년생 금융교육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전국 청년 페스티벌 △충청남도 청년센터 운영 등 100여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 소관 위원회의 청년참여위원회 지정률은 88.3%까지 끌어올려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참여 기반을 구축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이끌었다.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은 28개 신규 창업, 25개 기존 사업 확장, 64명 신규 채용, 16건 지식재산권 출원 등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에 육아 및 신혼부부 특례를 신설했으며, 소득 기준을 완화해 실질적으로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농업 분야에서는 ‘청년 스마트팜’ 정책으로 250만평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과 청년 농업인 3000명 양성을 목표로 청년 농촌 진입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 목소리를 정책 시작점으로 삼아 청년 삶의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만족을 끌어낼 수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전시 특사경 7~8월 배달음식점 등 집중 단속

    대전시 특사경 7~8월 배달음식점 등 집중 단속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및 악취 민원이 늘면서 대전시가 민생 침해 사범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27일 여름철 시민 건강과 생활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150개 시설에 대해 7~8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단속 대상은 백달 전 문 음식점과 무인 음식점, 축산물 유통업소, 악취 유발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다. 식품위생에 취약한 백달 전 문 및 무인 음식점 등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과 식품 보존 및 위생 취급 기준 위반, 원산지 표시, 미신고 영업 여부 등을 점검해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여름철 수요가 많은 축산물은 안전 유통을 위해 유통·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소비·유통기한 위·변조, 보관 기준 및 규격 위반, 거래명세 작성 등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키로 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및 주택 밀집 지역 내 악취 유발시설에 대해서는 배출시설 미신고 영업, 방지시설 부적정 가동 여부, 야외 불법 도장행위 등을 단속한다. 앞서 특사경은 5~6월에도 원산지 표시, 축산물 제조·유통, 환경 분야 불법행위를 단속해 총 16건을 적발해 검찰 송치 및 행정처분을 진행 중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전 단속 예고에도 불법행위 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해 선제적 예방과 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포착] 브래드 피트 LA 집 털렸다…“고가” 물품 다수 도난

    [포착] 브래드 피트 LA 집 털렸다…“고가” 물품 다수 도난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61)의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 도둑이 들었다. 26일(현지시간) AP 통신과 ABC·NBC 방송은 LA 로스펠리스 언덕에 있는 피트의 집에 도둑 3명이 침입해 다수의 물품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전날 밤 오후 10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도둑 일당이 집을 둘러싼 울타리를 뛰어넘어 마당으로 들어간 뒤 유리창을 깨고 내부에 침입했다고 확인했다. 피트는 사건 발생 당시 집에 없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 홍보 행사에 참석하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피트의 재산 피해 금액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사건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LA 타임스에 도둑들이 가치가 있는 물건을 찾아 헤매면서 집안을 난장판으로 해놨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도둑이 처음부터 피트의 집을 표적으로 삼았는지 아니면 이 집이 우연히 범행 대상이 됐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피트의 LA 집은 ‘스틸 하우스’라는 고유 별칭이 있을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2023년 4월 석유 재벌 상속녀인 에일린 게티로부터 이 집을 550만 달러(약 74억원 5600만원)에 매입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바 있다. 이 매매 과정에서 게티는 같은 동네에 있는 피트의 옛집을 3300만 달러(약 447억 3800만원)에 매입했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이 동네에는 피트의 전처인 앤젤리나 졸리도 살고 있다면서 두 사람의 자녀들이 자주 외출하는 모습이 목격된다고 전했다. 스틸 하우스는 할리우드 글자 간판이 있는 그리피스 파크 바로 외곽 언덕에 있는 수영장 딸린 L자 모양의 1층 주택(방 3개, 화장실 2개)이다. 면적은 대지가 1175.87㎡(약 355.70평), 건물은 194.35㎡(약 58.79평)다. 이 집이 울타리와 나무에 둘러싸여 있어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다. 피트는 캘리포니아 서부 소도시 카멜바이더시에도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 집은 2022년 4000만 달러(약 542억 6000만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져 있다.
  • 브래드 피트 LA 집 털렸다…“고가” 물품 다수 도난

    브래드 피트 LA 집 털렸다…“고가” 물품 다수 도난

    할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61)의 로스앤젤레스(LA) 자택에 도둑이 들었다. 26일(현지시간) AP 통신과 ABC·NBC 방송은 LA 로스펠리스 언덕에 있는 피트의 집에 도둑 3명이 침입해 다수의 물품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전날 밤 오후 10시 30분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으며 도둑 일당이 집을 둘러싼 울타리를 뛰어넘어 마당으로 들어간 뒤 유리창을 깨고 내부에 침입했다고 확인했다. 피트는 사건 발생 당시 집에 없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 홍보 행사에 참석하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피트의 재산 피해 금액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사건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LA 타임스에 도둑들이 가치가 있는 물건을 찾아 헤매면서 집안을 난장판으로 해놨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 도둑이 처음부터 피트의 집을 표적으로 삼았는지 아니면 이 집이 우연히 범행 대상이 됐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피트의 LA 집은 ‘스틸 하우스’라는 고유 별칭이 있을 만큼 널리 알려져 있다. 그는 2023년 4월 석유 재벌 상속녀인 에일린 게티로부터 이 집을 550만 달러(약 74억원 5600만원)에 매입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이 보도한 바 있다. 이 매매 과정에서 게티는 같은 동네에 있는 피트의 옛집을 3300만 달러(약 447억 3800만원)에 매입했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는 이 동네에는 피트의 전처인 앤젤리나 졸리도 살고 있다면서 두 사람의 자녀들이 자주 외출하는 모습이 목격된다고 전했다. 스틸 하우스는 할리우드 글자 간판이 있는 그리피스 파크 바로 외곽 언덕에 있는 수영장 딸린 L자 모양의 1층 주택(방 3개, 화장실 2개)이다. 면적은 대지가 1175.87㎡(약 355.70평), 건물은 194.35㎡(약 58.79평)다. 이 집이 울타리와 나무에 둘러싸여 있어 내부가 잘 보이지 않는다. 피트는 캘리포니아 서부 소도시 카멜바이더시에도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데 이 집은 2022년 4000만 달러(약 542억 6000만원)에 매입했다고 알려져 있다.
  • 미스터리한 ‘거대 불덩어리’ 동시다발 포착…“시속 5만㎞로 대기권 뚫어” 정체는? (영상)

    미스터리한 ‘거대 불덩어리’ 동시다발 포착…“시속 5만㎞로 대기권 뚫어” 정체는? (영상)

    미국 남부의 여러 지역에서 불에 타는 듯 밝게 빛나는 물체가 하늘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동시다발적으로 포착됐다.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26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테네시 상공에서 미스터리한 불덩어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위 지역에서는 불타는 물체가 하늘을 가로지르며 지나간다는 신고가 속출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정체불명의 불타는 물체가 추락하고 있다는 신고 전화는 같은 시간대에 수백 건에 달했다. SNS에는 관련 영상이 실시간으로 쏟아졌다. 조지아주 맥도너프의 한 주택은 정체불명의 불타는 물체가 지붕을 뚫고 떨어져 바닥이 손상되는 피해를 봤다. 현지 과학자와 기상학자들이 미스터리한 거대 불덩어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조사한 결과 영상 속 물체는 시속 약 4만 8300㎞로 대기권을 뚫고 지나가는 유성의 파편이라고 결론 내렸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성체 환경 사무소 책임자인 빌 쿡은 뉴욕타임스에 “이번에 지구로 추락한 유성의 지름은 약 1m, 무게는 1t 이상으로 확인됐다”면서 “이 유성은 조지아주 웨스트 포레스트의 43㎞ 상공에서 폭발을 시작해 TNT 폭탄 약 20t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로 발생한 파장이 지면으로 퍼져나가면서 굉음을 냈고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이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컸을 것”이라면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져온 불덩어리는 상공에서 운석이 부서지면서 발생한 파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애틀랜타 국립기상청 기상학자인 키스 스텔먼은 뉴욕타임스에 “현재 맥도너프의 주택으로 떨어진 물체를 증거로 수집하고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미국 유성학회는 “이날 정오부터 미 전역 20개 주에서 불덩어리를 목격했다는 신고는 약 130건에 달했다. 다만 이중 얼마나 많은 신고가 SNS에 유포된 영상과 관련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성(流星)은 흔히 별똥별, 별똥이라고도 불리며 우주 공간을 떠돌던 작은 돌이나 먼지(유성체)가 지구 대기권에 매우 빠른 속도로 진입할 때 대기와의 마찰로 인해 밝은 빛줄기를 내며 타는 현상이 특징이다. 유성체가 완전히 타지 않고 지상에 떨어진 것은 운석이라고 부른다.
  • (영상) ‘쾅쾅’ 굉음 내며 추락…시속 5만㎞로 대기권 뚫은 ‘거대 불덩어리’ 정체는? [포착]

    (영상) ‘쾅쾅’ 굉음 내며 추락…시속 5만㎞로 대기권 뚫은 ‘거대 불덩어리’ 정체는? [포착]

    미국 남부의 여러 지역에서 불에 타는 듯 밝게 빛나는 물체가 하늘에서 추락하는 모습이 동시다발적으로 포착됐다.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은 26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 조지아, 테네시 상공에서 미스터리한 불덩어리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위 지역에서는 불타는 물체가 하늘을 가로지르며 지나간다는 신고가 속출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정체불명의 불타는 물체가 추락하고 있다는 신고 전화는 같은 시간대에 수백 건에 달했다. SNS에는 관련 영상이 실시간으로 쏟아졌다. 조지아주 맥도너프의 한 주택은 정체불명의 불타는 물체가 지붕을 뚫고 떨어져 바닥이 손상되는 피해를 봤다. 현지 과학자와 기상학자들이 미스터리한 거대 불덩어리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조사한 결과 영상 속 물체는 시속 약 4만 8300㎞로 대기권을 뚫고 지나가는 유성의 파편이라고 결론 내렸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성체 환경 사무소 책임자인 빌 쿡은 뉴욕타임스에 “이번에 지구로 추락한 유성의 지름은 약 1m, 무게는 1t 이상으로 확인됐다”면서 “이 유성은 조지아주 웨스트 포레스트의 43㎞ 상공에서 폭발을 시작해 TNT 폭탄 약 20t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방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로 발생한 파장이 지면으로 퍼져나가면서 굉음을 냈고 해당 지역 주민들이 이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컸을 것”이라면서 “사람들에게 혼란을 가져온 불덩어리는 상공에서 운석이 부서지면서 발생한 파편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애틀랜타 국립기상청 기상학자인 키스 스텔먼은 뉴욕타임스에 “현재 맥도너프의 주택으로 떨어진 물체를 증거로 수집하고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미국 유성학회는 “이날 정오부터 미 전역 20개 주에서 불덩어리를 목격했다는 신고는 약 130건에 달했다. 다만 이중 얼마나 많은 신고가 SNS에 유포된 영상과 관련이 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성(流星)은 흔히 별똥별, 별똥이라고도 불리며 우주 공간을 떠돌던 작은 돌이나 먼지(유성체)가 지구 대기권에 매우 빠른 속도로 진입할 때 대기와의 마찰로 인해 밝은 빛줄기를 내며 타는 현상이 특징이다. 유성체가 완전히 타지 않고 지상에 떨어진 것은 운석이라고 부른다.
  • 기존 대출은 어떻게…‘재약정·자행대환’만 예외, 증액·타행대환은 차단

    기존 대출은 어떻게…‘재약정·자행대환’만 예외, 증액·타행대환은 차단

    가계대출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급증하자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강경책을 꺼내들었다. 개인 주담대에 정액 상한을 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2019년 15억원 초과 고가주택에 대한 대출을 전면 차단했던 방식과 비교해 과도한 레버리지만 억제하고 실수요는 일부 허용하는 ‘선별적 조치’라는 게 정부 설명이다. 대출금 증액이나 타행 대환은 강화된 기준이 적용되지만, 단순 기한 연장은 기존 규정을 따른다. 정부는 이번 조치로 하반기 가계대출 증가액을 10조원 이상, 연간 기준으로는 약 20조원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6억원을 초과해 주담대를 받은 사례는 전체의 10%도 되지 않는 만큼 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판단이다. 다만 1주택자는 기존 주택을 6개월 이내에 처분하고 실거주해야 대출이 허용되며, 시행 전 매매계약 체결 및 대출신청을 완료한 경우 등은 예외적으로 기존 기준이 적용된다. 다음은 일문일답. -총량관리 목표 초과시 대출 공급이 전면 중단되나. “금융회사는 현재 월별‧분기별 한도를 관리하고 있고 향후 대출 취급 현황을 일일 점검할 예정이다. 가급적 대출 중단 없이 취급 규모를 자율적으로 조정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정책대출 올해 얼마나 나갔고 이는 연간 목표액 대비 얼마 정도인가. “작년에 정책대출이 약 55조원 나갔고 올해 예상치는 45조원 정도였다. 다만 이번 조치로 정책대출 취급 규모를 40조 이내로 관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보통 연말에 많이 나가는데, 올해 들어 18조원 정도 정책대출 나간 것으로 안다.” -주담대 여신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한 이유는. “전체적으로 서울 수도권의 주택 가격 수준, 그리고 주택 구입을 하면서 금융권 대출을 이용하는 정도, 합리적인 수준의 본인의 소득 대비 부채 비율 등을 고려해 이렇게 정했다.” -6억원 여신한도 제한 같은 사례가 과거에도 있었는가. “개인 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조치는 처음이다. 2019년 15억원 이상 주택에 대해 대출을 제한한 게 유사한 사례다. 하지만 지나치게 획일적이었다는 평가에 이번엔 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했을 때 어느 정도 영향을 예상하나. “국내 모든 대출을 조사하지는 못했지만 최근 1분기 취급 사례를 조사했을 때 6억원 이상 주담대 받는 분은 10%도 되지 않는다. 개인 금리와 소득수준 등에 따라 다르지만 6억원 대출을 만기 30년으로 받는다고 했을 때 매달 원리금 상환액이 300억원에 달한다.” -처분 조건부 1주택자인 경우, 기존 주택 처분기한(6개월)의 기산일과 위반시 불이익은. “처분조건부 1주택자는 주담대 시행일로부터 5개월 내 기존 주택을 처분하고 증빙해야 한다. 위반시 기한의 이익이 상실(대출금 즉시 회수)되고 향후 3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제한된다.” -기존 대출을 증액·대환·만기연장하는 경우에도 강화된 조치가 적용되는지. “대출금 증액하거나 타행 대환 시에는 강화된 조치가 적용된다. 대출금 증액 없이 대출을 기한 연장하거나 금리 또는 만기 조건만 변경하는 경우는 종전 규정이 적용된다.” -자율관리는 예외 없이 일괄적으로 적용되는 것인지. “금융회사별 여신심사위원회 등을 통해 실수요에 대한 예외 인정 필요성 여부를 판단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각 조치별 경과규정은? “시행일 전까지 금융회사가 전산상 등록을 통해 대출 신청접수를 완료한 차주는 종전규정을 적용한다. 주택구입목적 주담대는 시행일 전까지 주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납부했을 경우(가계약 불인정) 종전규정을 적용한다. 중도금·이주비 대출의 경우, 시행일 전까지 입주자 모집공고가 된 경우 등에 종전규정을 적용한다. 전세대출은 시행일 전까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을 이미 납부한 경우(가계약 불인정) 등은 종전규정을 적용한다. 계약갱신청구권 사용 등 전세계약의 연장으로 전세대출·보증이 연장되는 경우 등도 종전규정을 적용한다.”
  • GH 여자레슬링팀, 전국대회 3연속 단체전 ‘우승’

    GH 여자레슬링팀, 전국대회 3연속 단체전 ‘우승’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지난 25~26일 경북 상주체육관에서 열린 제50회 KBS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GH 여자레슬링팀은 △50kg급 김진희 △62kg급 엄지은 △76kg급 정서연 선수가 금메달, △59kg급 조은소 선수가 은메달, △65kg급 성화영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진희 선수와 김은유 감독은 각각 최우수선수상과 지도자상을 받았다. GH 여자레슬링팀은 올해 3월 제43회 회장기, 4월 제3회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배에 이어 전국대회 3연속 단체전 우승팀이 됐다. 이번 대회에는 GH 최초 공식 서포터즈인 ‘고우 히어로즈(Go Heroes)’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현장 응원에 나서 우승에 힘을 보탰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선수단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룬 값진 성과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국내를 넘어 국제무대에서도 GH의 이름을 알릴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수도권 주담대 최대 6억원 제한…2주택자는 대출 금지

    수도권 주담대 최대 6억원 제한…2주택자는 대출 금지

    앞으로 주택구입목적 주택담보대출 최대 한도가 6억원으로 제한된다. 2주택 보유자의 추가 대출은 불가능하며 1주택자는 6개월 이내 기존 주택 처분, 실거주를 할 경우에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금융권 자체대출뿐 아니라 정책대출 공급 규모도 제한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관계기관 합동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수도권 주택거래량 급증과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이 영향 미쳤다는 분석에서다. 우선 금융권 자체대출과 정책대출 총량 관리목표를 현행의 절반 이내로 줄이기로 했다. 명목성장률 전망이 낮아지고 있고 최근 가계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 금융권 자체대출 총량은 당초 하반기 계획 대비 50% 감축, 정책대출은 연간 공급 목표 대비 25% 줄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가계대출 증가 규모가 20조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금융권 가계대출 총량은 약 1800조원으로 집계된다. 신진창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은 “총량 기준 연간 20조원 규모, 하반기 10조원 이상 줄어드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은행별로 자율 시행하고 있는 가계대출 관리조치를 전 금융권에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수도권·규제지역 내 2주택 이상 보유자가 추가 주택을 구입하거나, 1주택자가 기존 주택을 처분하지 않고 추가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주담대를 받을 수 없다. 1주택자는 기존 주택을 6개월 이내 처분할 경우에만 무주택자와 동일하게 비규제지역 LTV 70%, 규제지역 LTV 50%를 적용한다. 아울러 수도권·규제지역 내 보유주택을 담보로 생활비 등을 조달받는 생활안정자금 목적 주담대 한도는 1억원으로 정했다.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 주담대 대출만기는 30년 이내로 제한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과 규제지역 내 소유권 이전 조건부 전세대출을 금지하고 신용대출 한도를 차주별 연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등 조치도 내놨다. 새로운 유형의 규제도 생겼다. 수도권·규제지역 내 취급하는 주택구입목적 주담대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했다. 고가주택 구입에 주담대가 활용하는 경우를 제한한다는 취지다. 다만 중도금대출은 제외되며 잔금대출로 전환할 경우 6억원 한도를 적용한다. 마지막으로 LTV 규제도 강화하기로 했다. 수도권·규제지역 내 생애 최초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LTV를 종전 80%에서 70%로 강화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22년 8월 1일부터 규제지역 여부 및 주택가격과 관계없이 생애최초 주택구입자 LTV 상한을 기존 60~70%에서 최대 80%로 완화한 바 있다. 이를 다시 조이는 것이다. 이와 함께 6개월 이내 전입의무도 부과했다. 또한 수도권·규제지역 내 전세대출 보증비율을 기존 90%에서 80%로 강화해 금융회사의 여신심사 강화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조치의 시행 시기는 오는 28일부터다. 다만 조치 시행 이전 주택 매매 및 전세 계약을 체결했거나, 대출 신청접수를 완료한 차주에 대해서는 기존 완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수도권·규제지역 내 전세대출 보증비율 강화 조치 시행시기는 오는 7월 21일부터다. 금융당국은 “조치 시행 전 수요 쏠림 현상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즉시 시행이 가능한 조치는 즉각 시행하겠다”며 “금융회사들이 여신심사 위원회 등을 운영해 실수요자, 서민, 취약계층 등을 배려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 해수부 부산이전 대비 부산항만공사,부산시 전담조직신설

    해수부 부산이전 대비 부산항만공사,부산시 전담조직신설

    이재명 대통령이 연내 해양수산부 부산이전을 지시한 가운데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오는 7월1일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북극항로 전담반을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항을 글로벌 친환경 거점항만이자 북극항로의 중심 항만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대응조직 차원에서다. 먼저 북극항로 상용화에 대비해 글로벌사업단 산하에 ‘북극항로팀’을 신설하고, 국제물류지원부를 ‘국제물류지원실’로 승격했다. 이 조직은 북극항로 개척을 전략적으로 준비하고, 정책 수립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총괄한다. 또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친환경 물류 기조에 따라 ‘친환경항만부’ 기능을 확대하고 전담 조직인 ‘에너지자립사업팀’을 신설했다. 부산시도 7월1일자로 해양수산부 이전 지원팀을 신설해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해수부 이전 지원팀은 청사 입주, 직원 이주와 정주 여건 지원 같은 역할을 담당한다. 지원팀은 이전 용지 물색, 이전 청사 건립 기간에 사용할 임시 청사 확보, 이전 직원을 위한 주택 특별 공급, 자녀 교육지원, 각종 세제 혜택 등 정주 여건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18일 해수부 부산 이전과 관련한 기능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해양 공공기관 통합 이전 등 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증평군 공사 중단된 아파트 철거하고 어울림센터 조성

    증평군 공사 중단된 아파트 철거하고 어울림센터 조성

    20여년간 흉물이 있던 자리에 지역 활력 거점 공간이 생겼다. 충북 증평군은 27일 증평읍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가 들어선 자리는 시공사 자금 부족으로 1992년 공사가 중단돼 20여년간 방치됐던 개나리아파트가 있던 곳이다. 군은 오랜 기간 미관을 해치며 주민들의 아쉬움과 불편의 상징이던 개나리 아파트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미래를 그릴 수 있는 복합공간을 만들었다. 141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전체면적 2883㎡, 지상 6층 규모의 1개 동으로 조성됐다. 1~2층은 작은 도서관, 주민쉼터, 교육공간, 다목적실 등 주민을 위한 복합 커뮤니티시설, 3층~6층은 LH행복주택으로 구성됐다. 이재영 군수는 “창동개나리 어울림센터는 삶터와 쉼터, 배움터가 하나로 어우러진 공간으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과 주민복지를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정부출자 공공기관 5년간 8.7조 배당…산은 2.2조 ‘최대’

    정부출자 공공기관 5년간 8.7조 배당…산은 2.2조 ‘최대’

    최근 5년간 정부 출자 공공기관이 정부에 배당한 금액이 총 8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관별로는 한국산업은행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배당 실적이 두드러졌다. 27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5 대한민국 공공기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35개 정부출자 공공기관의 배당액은 모두 8조 6537억으로 집계됐다. 2019~2020년 약 1조 4000억원에서 2021년 2조 4487억원으로 증가했지만 부동산 경기 악화에 따른 LH 당기순이익 감소 등으로 2022년 1조 2352억원으로 줄었다. 2023년에는 은행형 공공기관의 당기순이익 증가에 2조 1322억원으로 다시 증가했다. 기관별로 살펴보면 5년간 한국산업은행의 배당금이 2조 1975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2조 774억원), 중소기업은행(1조 6794억원) 순이었다. 35개 정부 출자 공공기관 중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19개 기관은 경영 악화에 따른 당기순손실 발생 등으로 2023년 배당하지 못했다. 특히 대한석탄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석유공사, 한국관광공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새만금개발공사,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10개 기관은 최근 5년간 배당 실적이 없었다. 이들 중 7개 기관이 경영 악화에 따른 결손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고, 일부는 이익잉여금이 있었지만 미실현 이익을 제외하면 배당가능이익이 존재하지 않았다. 정부 출자 공공기관의 2023년 평균 배당 성향은 37.1%로 전년(39.3%)보다 감소했다. 2023년 기준 한국투자공사가 100%로 전체 정부 출자 공공기관 중 배당 성향이 가장 높았고, 울산항만공사(58.0%), 부산항만공사(57.9%), 한국조폐공사(52.4%) 순으로 높았다.
  •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2024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유영일 경기도의원,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로 2024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 수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국민의힘, 안양5) 부위원장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26일(목) ‘2024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실질적인 실행기반을 마련해, 도시환경 개선 정책 추진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조례에는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설치 ▲특별정비구역의 분할·통합·결합 절차 ▲총괄사업관리자의 지정 및 역할 ▲정비특별회계 설치 ▲정비지원기구 구성 등 주민 참여와 공공 지원을 체계적으로 보장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특별정비구역의 면적기준을 분할 시 ‘평균 면적의 1/2 이상’, 통합 시 ‘2배 이하’로 설정함으로써 난개발을 방지하고, 주변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정비계획 수립이 가능하도록 한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유영일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등 정비사업의 사전단계에서 발새하는 안전지단 및 자문 비용 등의 일부를 공공이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자 했다”며, “이 조례가 노후계획도시 체계적 정비 추진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데 이어, 후반기에는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도시환경분야의 주요 민생현안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그는 2023년 「경기도 주택임차인 전세피해 지원 조례」에 이어, 2024년 본 조례 제정을 통해 2년 연속하여 매니페스토 ‘좋은 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국민의힘-동작구청 당정협의회 참석…“지역 공약 촘촘 관리”

    이희원 서울시의원, 국민의힘-동작구청 당정협의회 참석…“지역 공약 촘촘 관리”

    이희원 서울시의회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25일 오후 동작구청에서 개최된 국민의힘-동작구청 당정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동작을 나경원 국회의원 및 동작을 지역 시·구의원들과 박일하 동작구청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동작을 지역 주요사업에 대한 구청의 업무보고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특히 이희원 의원의 지역구인 흑석동, 사당1·2동 현안 36건에 대한 집중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먼저 이 의원은 박일하 동작구청장에게 흑석동 2-26번지 일대(흑석 빗물펌프장 일대 부지)에 조속히 수변공원을 조성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해당 지역은 당초 공공임대주택 건설이 계획되어 있었으나, 서울시가 이를 철회하고 수변공원 조성으로 사업방향을 변경한 상태다. 이는 동작구가 다른 자치구 대비 공공임대주택 비율이 이미 높고, 유일하게 수변공원이 없어 해당 지역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해 달라는 주민 요청에 따른 것이다. 이 의원은 그간 주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각종 간담회, 5분 자유발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흑석동 2-26번지 일대 수변공원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 5월 흑석빗물펌프장의 현위치 지하화 및 증설이 결정되는 등 진전을 이루기도 했다. 하지만 해당 부지 중 사유지에 대한 민간투자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행정적 문제로 사업 추진은 다소 지연되고 있다. 또한 이 의원은 박일하 구청장에게 “주민이 진정 원하는 것은 개발계획 조감도 속 거창한 랜드마크가 아닌 수변공원 조성”이라며 “흑석동 2-26번지 일대는 환경부·서울시·동작구가 소유한 국공유지가 58.8%고 대한체육회 소유 토지가 17.7%로 이 둘을 합친 76.5%의 땅만으로도 민간투자 없이 충분히 공원 조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간단한 생활체육시설과 잔디만으로도 주민의 수요를 맞출 수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박 구청장은 “(이희원) 의원님을 통해 주민의 의견을 인지한 만큼, 기본계획을 고집하기보다 환경부, 체육회 등과 협의해 공원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현 흑석동 주민센터 앞 부지에 건설 예정이었던 임대주택 건립 계획을 철회하겠다는 유의미한 답변도 박 구청장으로부터 받아냈다. 애초 흑석동 2-26번지에는 임대주택이 들어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주민 요청에 따라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계획이 바뀌며 임대주택 210호를 지을 대체지가 필요하게 됐다. 대체지는 본동과 흑석2구역, 현 흑석동 주민센터 등 3개 지역으로 잠정 결정되었지만, 현 흑석동 주민센터 인근 주민들은 이전에 따른 혈세 낭비와 생활편의 저해 등을 이유로 반대해왔다. 이 의원은 이수-사당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추진 사업의 용적률 확보를 위한 종상향을 촉구하는 한편, 흑석 9구역에 조성 중인 입시지원센터에 주민들이 원하는 유명 브랜드 학원이 입주될 수 있도록 동작구청의 관심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이 의원은 은로초교 통학로 확보·정비, 이수-사당역 간 연결 지하보도 추진, 이수-과천 복합터널 조기 착공 및 완공, 남성사계시장 공영주차장 확대, 舊태평백화점 부지 개발 등 지역현안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당부했으며 “엄중한 국제정세와 국내 경제 상황으로 주민의 염려가 크다”면서 “흑석동과 사당1·2동의 각종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시장 24시간 주차장 운영 시작

    서울 강서구 화곡본동시장 24시간 주차장 운영 시작

    서울 강서구가 27일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화곡본동시장’에 24시간 고객주차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곡본동시장은 화곡역 인근 주택 밀집 지역에 있지만, 강서구에 있는 전통시장 가운데 유일하게 주차장이 없어 상인과 방문객들이 큰 불편함을 겪왔다. 이에 강서구는 지난해 부지 매입을 마치고 지난달 주차장 조성 공사를 마쳤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20일 지역 주민과 상인,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장식에서 “앞으로도 전통시장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 구청장은 “더 편리해진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주자창 신설로 주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이 더욱 편리해지고, 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은 총 330㎡(약 100평) 규모로, 9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주차요금은 10분당 500원, 시간당 3,000원이다. 야간 정기 주차의 경우 월 6만원이다. 시장을 이용한 경우 점포에서 30분 무료 주차 쿠폰이나 주차 할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층간소음 갈등 예방 선도기여…우수조례 영예!

    성기황 경기도의원, 층간소음 갈등 예방 선도기여…우수조례 영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및 갈등 해소 지원 조례」가 26일(목),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경기도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층간소음을 방지하고 이웃간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성기황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선정에 대하여 “층간소음 문제는 단순한 이웃간 마찰을 넘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된지 오래되었음에도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했다”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 의원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이를 중재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안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조례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과 평온한 삶을 이끌어내는 도의원이 되도록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해나가겠다”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견본주택 27일 오픈…1238가구 분양“차별화된 상품∙설계” GS건설은 27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2층~지상35층, 9개 동에 1238가구다. 전용면적은 △59㎡A 65가구 △59㎡B 65가구 △84㎡A 715가구 △84㎡B 291가구 △84㎡C 95가구 △125㎡PA 3가구 △125㎡PB 4가구 등이다. 단지는 천안 불당지구와 대규모 택지 조성 사업인 아산탕정2지구(예정)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자리 잡았다. 아산탕정2지구는 약 4만6000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평면구조 등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GX룸·사우나·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상층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과 전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검증된 주변 생활 인프라에 브랜드 가치가 결합했고, 탕정2지구가 들어서면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 천안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7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 예정이며, 21~23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10%) 완납 후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상반기 예정이다.
  • 김종길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김종길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이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5년 쿠키뉴스가 주관한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쿠키뉴스가 전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의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시민 체감 성과를 엄정하게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준공업지역에 대한 규제완화와 양육친화주택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정책 개선에 앞장서서 조례 제정 및 위원회 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 실효성 확보에 기여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서울시 준공업지역의 규제 완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주도해, 영등포 등 준공업지역의 공동주택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김 의원의 공약 1호였던 서울상상나라 영등포 유치와 함께 서울시 저출생대책의 선도모델인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건립을 이끌어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영등포구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되는 이 사업은 토지비를 포함해 약 50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대주택 380세대와 함께 서울상상나라(서남권), 키즈카페, 키움센터, 어린이집, 병원 등 다양한 양육 인프라를 집약한 국내 최초의 육아특화 복합주거단지이다. 중형 면적 위주의 설계와 최장 20년 거주가 가능한 임대방식, 저층부의 공공·민간 양육시설 집적 등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외에도 신길뉴타운의 6713번 버스 신설과 6008번, 6007번 공항버스 노선 개통 등 버스노선 조정으로 지역 교통편의 증진을 이끌었고, 선유고역 사거리 목동선 경전철역 신설, 경부선 지하화 등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 의원은 “시민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질임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4월 은행대출 연체율 0.57%… 중기·가계 이어 대기업도 상승

    4월 은행대출 연체율 0.57%… 중기·가계 이어 대기업도 상승

    지난 4월 국내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소폭 상승했다. 중소기업과 가계신용대출 연체율이 상승하는 가운데 대기업대출도 1년 2개월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금융감독원이 27일 발표한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 현황(잠정)’ 자료에 따르면 지난 4월 말 기준 국내은행의 원화 대출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0.57%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말에 비해 0.04% 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0.0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신규 연체 발생액은 2조 9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1000억원 줄었다. 연체채권 정리 규모는 1조 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조 4000억원 감소했다. 통상 은행이 분기 말 연체채권 관리를 강화함에 따라, 연체율은 분기 중 상승했다가 분기 말 하락하는 경향을 보인다. 부문별로 보면 기업 대출과 가계대출 연체율이 나란히 상승했다. 먼저 지난 4월 말 기업 대출 연체율(0.68%)은 전월 말보다 0.06% 포인트 상승했다. 대기업대출 연체율이 0.13%로 0.02% 포인트 오르며 지난해 2월(0.18%) 이후 1년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도 0.83%로 0.07% 포인트 올랐다. 가계대출 연체율도 전월 말 대비 0.02% 포인트 오른 0.43%를 기록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이 0.01% 포인트 오른 0.30%에 그쳤지만, 이를 제외한 가계대출(신용대출 등)의 연체율은 0.07% 포인트 오른 0.86%를 기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적극적인 연체·부실채권 상·매각과 충당금 적립 확대 등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겠다”며 “개인사업자 등 취약 차주의 채무부담 완화를 위해 연체 우려 차주 등에 선제적인 채무조정 활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충남 당진 단독주택서 불…2명 심정지

    충남 당진 단독주택서 불…2명 심정지

    26일 오후 11시 22분쯤 충남 당진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2명이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27일 충남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불은 집 내부와 집기류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92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23분여 만에 꺼졌다. 이불로 집 안에 있던 80대 A씨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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