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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구,오금동 학교부지 아파트 분양 사실무근

    ‘허위 지역 주택조합원 모집에 현혹되지 마세요.’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18일 “아파트를 건립할 수 없는 관내 오금동 소재 보인중·보인정보산업고 부지에 아파트를 지어 분양한다며 허위로 지역주택조합원을 모집하는 사례가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는 최근 S사가 오금동 162 보인중·정보산업고 부지에 대한 매매약정서와 아파트건립 계획안을 만들어 점조직 형태로 조합원을 모집중이나 사기분양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지난 14일 보인중·고 교장이 송파구 홈페이지 ‘구민대화광장’란에 ‘사기 주택조합에 의한 피해 예방 요망’이란 제목의 글을 올려확인됐다. 이 학교 교장은 “우리 학교는 현재 학교이전을 추진하지 않으므로 아파트신축은 사실이 아니다.”며 “구민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구는 시 교육청에 조회 결과 학교이전과 관련한 아무런 협의도 없었음은 물론 학교부지 매매약정서상 학교법인 보인학원 이사장의 서명과 직인이 모두허위로 판명됐다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1인당 600만∼700만원씩 내고 50여명이 이미 조합에 가입한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면서 “관할 송파서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조합원 추가모집 1회에 한정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개정

    내년부터 주택조합은 한 차례만 조합원을 추가 모집할 수 있다. 정부는 26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주택조합의 난립과 빈번한 조합원 추가모집에 따른 사업지연 등을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내용의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 시행령은 또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원 자격을 해당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로 제한하고,지역·직장조합의 경우 주택건설 예정지에 1개의 조합설립만을 허용,여러 주택조합이 참여하는 연합조합을 금지했다. 정부는 여권의 부정발급 등을 알선할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700만원이하 벌금’에 처하고 여권을 다른 사람에게 양도할 경우 현 ‘1년 이하의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을 강화한 ‘여권법’ 개정안도 의결했다. 최광숙기자 bori@
  • 주택조합 추가모집 허용, ‘주택촉진법’ 개정안 의결

    내년부터 주택조합 설립인가를 받은 뒤라도 조합원 결원이 생기면 1회에 한해 추가로 조합원을 모집할 수 있게 된다. 규제개혁위원회는 지난 6일 경제1분과위원회를 열고 건설교통부가 마련한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같이 수정,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주촉법 시행령개정안은 법제처 심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이에 따라 결원이 생긴 주택조합은 조합설립 3개월 안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조합원 추가모집 신청을 할 수 있다.다만 추가모집은 조합설립 인가당시 건립예정 가구수 이내에서 1회만 허용키로 했다.추가 모집할 때 조합원 자격은 조합설립 인가를 받을 당시를 기준으로 조합원 자격이 있는 사람으로 한정토록 했다. 규개위는 건교부가 300가구 이상 조합아파트는 시공사가 조합업무를 대행토록 의무화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의 부지에 여러 개의 연합주택조합을 설립하는 방안은 당초 방침대로 내년부터 금지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개인도 임대주택조합 가능, 건교부 法개정안 마련

    건설업체가 아닌 일반인도 임대주택조합을 결성할 수 있게 된다. 임대주택의 보증금 반환 보증기간이 분양전환 시점까지 연장돼 임대사업자의 부도에 따른 임차인의 보호조치가 강화된다. 건설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의 임대주택법 개정안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통과되면 시행령을 개정,내년 5월쯤 시행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민간부문의 임대주택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일반인도 시장·군수·구청장의 인가를 받아 임대주택조합을 결성할 수 있도록 했다. 건설업체 등 임대사업자 부도에 따른 임차인 보호책도 강화돼 지금까지 대한주택보증㈜이 입주 때까지 임대보증금 반환을 보증하던 것을 분양전환 시점까지 연장했다. 또 임대주택 분양전환 과정에서 사업자와 입주민 사이에 분양전환가격을 놓고 분쟁이 잦은 점을 감안,지자체에 ‘임대주택 분쟁조정위원회’를 의무적으로 설치하고 지자체장이 위원장을 맡아 책임지고 해결토록 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비리 63명 기소·징계, 부패방지委 8개월 결산

    부패방지위원회는 27일 올 1월 출범 후 부패행위와 관련,구속 11명 등 63명에 대해 기소 및 징계조치를 했고,4개 기관에 대해 주의 및 개선을 권고하고 4억 4500만원을 추징·회수하도록 했다고 8개월간의 활동결과를 공개했다. 부방위에 따르면 그동안 총 1970건의 비리신고를 받아 이 중 485건(24.6%)에 대해 관계기관에서 처리하도록 했다.신고된 부패유형은 예산낭비 행위가 35.3%으로 가장 많고,수뢰 23.5%,공금횡령 11.8%,직권남용 11.8% 등의 순이다. 이 가운데 경기도 모 시장의 비서실장 Y씨와 브로커 3명 등은 업체로부터 생활폐기물 민간위탁업무를 수의계약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6300만원을 수수했다가 구속기소됐다.모 지검 과장 C씨등 수사공무원 5명은 경기도 재개발사업 시행사 대표로부터 마찰을 빚는 주택조합대표등을 구속·수사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억 6600만원을 받았다가 구속기소됐다. 최광숙기자 bori@
  • 주택공급 개정안 입법예고 “헷갈려”

    ‘뭐가 뭔지 헷갈려요.’ 건설교통부는 ‘9·4 주택시장 안정대책’후속조치로 투기과열지구에서 청약 1순위자격을 제한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 그러나 지역 및 직장 주택조합과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들이 바뀐 주택공급규정을 정확히 몰라 우왕좌왕하고 있다.특히 아파트 청약 1순위 재당첨 제한과 분양권 전매제한 규정을 구별 못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투기를 막기 위한 주택정책이 중구난방으로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재당첨 금지는 적용- 2000년 3월 폐지됐던 아파트 재당첨 제한이 부활됨에 따라 지역 및 직장 주택조합과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은 신규 아파트 당첨자로 간주 된다.폐지 이전에 적용받던 내용일 뿐 규제 대상을 확대한 것은아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확한 이해를 못해 조합원들이 헷갈리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과 경기 화성 등 투기과열지구내에서 사업승인이 난 조합아파트 조합원들은 사업승인 시점을 기준으로 앞으로 5년간 청약 2순위 자격밖에 얻지 못한다. 직장·지역·재건축조합의 조합원으로 주택을 공급받은 경우는 사업계획승인일에,재개발은 관리처분계획인가일에 당첨된 것으로 판단한다. 건교부는 “조합원 역시 새 아파트를 공급받는 것으로 보기 때문에 5년간 청약 1순위 자격을 제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말했다. ◆분양권전매제한은 무관- 지역조합 등 주택조합 조합원들은 분양권 중도금을 2회 이상 납부하고 주택공급 계약을 체결한 날로부터 1년뒤 전매가 가능한 분양권 전매제한은 받지 않는다. 청약과정을 거친 분양과 달리 조합원 자율 의사로 조합을 구성했기 때문이다.다만 사업승인 전 조합원 지위를 양도하는 것은 공급질서 교란행위로 여겨 금지한다. ◆분양권 전매제한 조건- 아파트 공급계약일로부터 1년이 지나더라도 중도금을 2회 이상 내지 않으면 분양권전매가 제한된다.다시 말해 공급 후 1년이 지나고 중도금을 반드시 2회 이상 내야하는 2가지 요건을 갖춰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얘기다. 따라서 건설업체가 아파트 중도금을 받지 않고 잔금으로 처리하거나,중도금을 한 차례만 받는경우도 입주예정일까지 분양권전매가 제한된다.건설업체가 입주 때 중도금을 내도록 지원해주어도 반드시 중도금을 두 차례 낸 것으로 처리해야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김경두기자
  • 인터넷 민원처리시대 ‘성큼’

    앞으로 장애인인정신청 등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는 민원사무가 50여개에서 143개로 대폭 늘어난다.또 주택조합설립인가 등에 필요한 수수료도 폐지된다. 행정자치부는 13일 38개 중앙행정기관이 관여하고 있는 4173개의 민원사무를 개선하기 위해 전체 사무의 10%가량인 413개의 민원사무를 개선한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원사무처리기준표’를 다음주 중에 고시,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자부는 먼저 ‘장애인인정신청’을 비롯,‘변리사등록신청방법’등 84개의 민원신청을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지방세납세증명,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 등도 인터넷으로 가능하다.이에따라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는 민원사무는 59개에 불과하던 것이 143개로 늘어나게 됐다. 이와 함께 4개부처 18개 민원사무의 수수료가 폐지되거나 인하된다.수수료가 폐지되는 사무는 주택조합설립인가(1만원),주택관리사 등 자격증 재교부(500원),소화물인도증명(500원) 등이고,수수료가 신설되는 사무는 항만시설유지보수공사시행허가(5000원으로),수입통관완료증명(400원으로),버섯종균품종등록(5만원)등이다. 또 ‘출입국에 관한 사실증명’을 신청할 때 주민등록등본 첨부조항을 없앴으며,‘등록사항정정신청’에 필요한 등기부등본,‘문화재수리업자등록’을위한 인감증명 첨부를 제외하는 등 63개 민원사무의 구비서류를 대폭 축소했다. 또 ‘회계법인의 설립’과 ‘정관변경’이 등록제에서 신고제로 바뀌고,‘소방·방화시설 등 완비증명’이 증명제에서 확인제로 바뀌는 등 10개 사무의 규제수준을 완화했다. 폐지된 민원사무는 토지소유자주소등록신청,유료도로개축허가,토지소유권정리신청 등 113개며,신설된 사무는 환경 분야 110개에 달한다. 이외에도 11개부처 22종의 민원사무처리기간이 단축되고,12개부처 67종의 사무처리권한이 각 시·군·구에 위임·위탁된다. 이번에 개선된 민원사무는 다음주 중 관보에 고시되며,전자정부단일창구(www.egov.go.kr)를 통해서도 열람할 수 있다. 장세훈기자 shjang@
  • 분양권 전매제한 문답풀이 - 근무·생업지 이전땐 예외 인정

    3일부터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중도금을 2회 이상 냈거나 분양받은 뒤 1년이지나야 분양권을 팔 수 있다.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도 사전 분양승인을 받아야 하며,반드시 공개청약으로 공급해야 한다.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분양권 전매제한 적용 시점은. 공급 공고일이 3일인 아파트부터 적용된다.다만 서울시는 8차동시분양 아파트부터 적용된다.규칙 개정·시행 이전에 분양권을 산 사람은 분양권을 팔수 있다.그러나 규칙 개정 이후에 분양권을 전매받은 사람은 해당 아파트의 최초 공급 계약일로부터 1년이 지나기 전까지는 되팔 수 없다. ◇분양권 전매가 예외적으로 허용되는 경우는. 세대원의 근무 또는 생업상 사정이나 질병치료,취학,결혼 등으로 세대원 전원이 다른 주택건설지역(수도권 제외)으로 이전하는 경우는 예외가 인정된다.상속으로 취득한 주택으로 세대원 전원이 이전하는 경우,세대원 전원이 해외로 이주하거나 2년 이상 해외 체류하는 경우,이혼으로 분양권을 배우자에게 넘겨주는 경우 등은 분양권을 팔 수 있다. ◇분양권 전매예외에서 수도권 이전을 허용하지 않는 이유는. 수도권은 투기 수요가 많고,서울 출퇴근도 가능해 예외를 인정할 경우 제도의 실효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법 시행 이전 분양권 소지자에 대한 전매제한은. 사적재산권 침해 소지가 있어 시행 이전 분양권을 산 사람은 예외를 인정한다.그러나 앞으로 분양권을 산 사람은 공급일로부터 1년간 되팔 수 없기 때문에 단기 투기 목적의 수요자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분양권 매매시장이 급속히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조합 조합원도 전매제한 적용을 받나. 주택조합 조합원은 청약과정을 거친 분양과 달리 조합원 자율 의사로 조합을 구성했기 때문에 전매제한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류찬희기자 chani@
  • ‘규제강화 이후’전망/ 조합아파트 서울·수도권 희비

    ‘조합원 채우느라 고생하느니 일반분양해버리자.’ 조합주택 규제 강화를 앞두고 지역과 시기에 따라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최근 조합원을 모집하는 주택조합은 규제가 강화되기 전에 아파트를 마련하려는 수요자가 대거 몰리면서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그러나 조합원 모집시기가 10월 이후로 잡힌 조합주택은 조합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예상된다.따라서 일반분양으로 돌리거나 아예 조합원 모집을 포기하는 조합도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미리 분양받자= 조합주택 강화 주요 내용은 지역·기간에 따른 조합원 자격 강화와 연합주택조합 금지다.1개 사업지에 1개 조합만 설립이 가능하고 조합원 자격도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하는 등 자격이 까다로워진다. 이에 따라 규제 강화 이전에 사업 승인을 받은 조합아파트에 수요가 몰리고 있다.이달 초 조합원을 모집한 인천 계양구 박촌동 한화조합아파트는 이틀만에 조합원 모집이 끝났다.규제 이전에 조합에 가입하려는 서울 및 인근 지역 가입자가 몰린 것이다. ◇수도권 타격 클듯= 서울은 규제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타격이 없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수요자가 많아 1개 사업지에 1개 조합만 허용하더라도 충분히 조합원을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도권은 조합원 모집에 어려움이 예상된다.지금까지는 거주기간 제한이 없어 인근 시·군(서울·인천 포함)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무주택자(전용면적 18평 이하 소유자 포함)는 언제든지 조합에 가입할 수 있었다.예를들어 김포시에 들어서는 조합 아파트라도 해당지역으로 주소만 이전하면 조합원 자격이 주어졌다. 그러나 앞으로는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사람에게만 조합원 자격이 주어진다.가수요를 불러일으키기 어렵게 됐다는 얘기다. ◇일반 분양 전환,사업 포기 나올 듯= 하반기에 조합원을 모집할 예정이었던 조합주택 가운데 일부는 아예 일반분양으로 전환한 경우도 있다.구리시 D조합주택은 조합원 모집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일반 분양으로 돌렸다. 아예 조합주택 설립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경우도 있다.구리시 H조합아파트가 이같은 사례에 속한다.조합 관계자는 “땅 매입에 어려움을 겪어 왔는데 규제가 강화되면 조합원 모집은 물론 땅 매입도 어려울 것 같다.”며 “조합설립 자체가 무산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주택공급규칙 개정안 문답/ 주택조합원 분양권 전매 가능

    건설교통부가 3일 입법예고하는 ‘주택공급에 관한규칙’ 개정안은 9월 서울지역 8차 동시분양부터 적용될 전망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알아본다. ◇현재 분양권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전매를 허용하면 법 개정의 취지가 퇴색하지 않나. 분양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분양권을 팔더라도 이를 산 사람은 일정 기간 되팔 수 없어 실수요자 외에는 매수자가 없을 것으로 본다. ◇전매제한 기간을 ‘중도금 2회 납부’ 및 ‘계약일로부터 1년 경과’로 정한 근거는. 중도금 4회 가운데 절반인 2회 이상을 내야 실수요자로 볼 수 있다.사업자가 중도금 횟수를 늘리더라도 조기 전매를 막기 위해 1년간 전매를 제한했다. ◇지역조합 등 주택조합 조합원도 전매제한 적용을 받나. 지역조합 등 주택조합 조합원은 청약과정을 거친 분양과 달리 조합원 자율 의사로 조합을 구성했기 때문에 전매제한을 받지 않는다.다만 사업승인 전 조합원 지위를 양도하는 것은 공급질서 교란행위로 여겨 금지한다. ◇분양권 전매 여부는 어떻게 적발하나. 사업자가 입주자 명단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명의 변경시 확인할 수 있다.재산상 큰 피해가 생길 수 있는 고액의 분양권을 신고없이 음성적으로 팔고 사지는 않을 것이다.또 당첨자 명단을 시장·군수에게 통보,주기적으로 세무당국과 전매 여부를 조사할 계획이다. ◇불법 전매된 분양권 처리는. 사업자가 납부된 입주금에 대해 은행 정기예금 금리 수준의 이자를 주고 분양권을 다시 사서 예비당첨자에게 공급하게 된다.주택건설촉진에 관한 법률에는 불법으로 분양권을 판 사람에 대해 2년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주상복합건물이나 오피스텔도 전매제한 적용 대상인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아 짓는 주상복합건물 및 오피스텔은 사업승인 대상이 안되기 때문에 전매제한 대상이 아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주택건설법 시행령 개정안 문답/시공보증제도 신설, 입주안전대책 마련

    건설교통부가 25일 발표한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은 투기열풍이 불고 있는 조합주택분양 질서를 바로잡는 동시에 조합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주요 내용을 문답으로 알아본다. ◆조합원 자격 6개월 거주 제한은- 지금은 조합 인가신청일 현재 해당지역(인접 직할·특별시,군 포함)에 주민등록만 이전하면 바로 조합원에 가입할 수있다.그러나 앞으로는 전입한지 6개월이 지나야 조합원 자격이 주어진다.조합원 가입자격을 사업장이 속한 시·군 거주자로 묶는 것은 주택건설촉진법을 고쳐야 하므로 우선 시행령만으로 규제가 가능한 거주기간 강화조치를 내놓았다.따라서 현행과 마찬가지로 인접 시·군·구(특별시·광역시 포함) 거주자도 조합주택 가입이 허용된다. ◆사업예정지 적합성 검토를 하면 무엇이 달라지나- 지금은 도시계획 확인만으로 주택조합 설립인가가 났다.그러나 앞으로는 사업장 소재 시장·군수가사업예정지 토지사용 승낙서 제출을 요구할 수 있고,땅이 조합주택 건설에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조합주택 설립인가를 반려할 수 있다. ◆연합주택조합 결성을 금지하면 소규모 단지만 개발되지 않나- 지역주택조합제도는 소규모의 거주민이 조합을 결성해 아파트를 건설하는 것이 제도의 취지다.아파트 건설 가구수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나머지는 일반분양토록 하고있어 조합아파트라고 해서 모두 소규모로 지어지는 것은 아니다.다만 일반분양 아파트가 있을 경우는 시행자가 부지 매입을 마쳐야 한다. ◆일반아파트 분양보증제도와 조합아파트 시공보증제도의 차이점은- 분양보증은 건설사가 분양계약자에게 입주 때까지 안전하게 입주할 수 있게 해주는 제도.조합아파트는 조합원으로 구성되는 주택조합이 분양주체가 되고 건설사에 공사를 맡기는 형태이므로 분양보증을 하게 된다면 자기보증을 하게되는 모순이 발생해 시공보증제도를 도입한 것이다.보증 효과는 비슷하다. ◆국민주택채권 매입 면제대상 및 매입 최고한도액 상향조정은- 저당권 설정및 이전등기 때만 해당된다.부동산 소유권 보존 및 이전 등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류찬희 기자 chani@
  • 지역주택조합 6개월 거주해야 가입

    오는 9월부터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자격이 해당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주민으로 제한되며,조합아파트에 ‘시공보증제도’가 도입된다.주택조합 설립인가에 앞서 사업예정지 적합성 검토가 의무화되고 연합주택조합 결성도 금지된다. 건설교통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조합주택의 투기를 막기 위해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자격을 조합 인가신청일 현재 해당지역(인접 시·군 포함) 6개월 이상 거주자로 제한했다.우선 조합원의 거주기간을 강화한 뒤 주택건설촉진법을 고쳐 가입자격을 해당 시·군 거주자로 묶을 방침이다. 편법적인 조합원 모집과 분양방식으로 악용되는 연합주택조합의 결성을 막기 위해 인가신청 주택조합의 사업예정부지가 다른 주택조합의 사업부지와 겹치지 않도록 했다.조합설립 인가신청은 해당사업지 지방자치단체장에게만 내야 된다. 조합아파트에 대해서도 ‘시공보증제도’를 도입,시공회사가 부도날 경우 주택보증회사가 대신 아파트를 완공토록 해 조합원을 보호토록 했다. 이밖에 최근 10년간 부동산 가액이 2배가량 상승한 점을 감안,부동산 저당권 등기때 국민주택채권 매입 면제대상 범위를 현행 1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높이고 채권 매입금액 최고한도액도 5억원에서 10억원으로 올렸다. 류찬희기자 chani@
  • 단국대재개발 정관계 로비 수사 건설업체 약정 경위등 조사

    부천시 범박동 재개발사업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徐宇正)는 7일 서울 “한남동 단국대 부지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여권실세 등에게 20억원의 로비 자금이 건네졌다.”는 한남동 연합주택조합측의 진정과 관련,단국대와 포스코건설이 재개발사업 약정을 맺은 경위 및 정·관계 로비여부 등을 캐고 있다. 검찰은 또 범박동 재개발 시행사인 기양건설산업이 관계사인 E사를 통해 단국대 재개발 사업에도 개입한 정황을 포착,예금보험공사 등을 상대로 부도어음 저가 회수를 위한 금품로비를 벌였는지 조사중이다. 한편 검찰은 지난해 11월 기양건설산업 부회장 연훈(50)씨로부터 대검에서 진행중인 기양 관련 비리 첩보 수집활동을 무마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전 서울지검 범죄정보과장 조덕상(현 서울고검 소송사무1과장)씨를 전날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박홍환기자
  • 김前지검장 계좌추적

    부천시 범박동 재개발 비리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徐宇正)는 4일 재개발 시행사 기양건설산업의 로비스트로 알려진 김광수(金光洙·57)씨와 돈거래한 사실이 드러난 김진관(金鎭寬) 전 제주지검장의 계좌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자금추적에 나섰다. 김 전 지검장은 김씨 보증으로 사업가 맹모씨로부터 2억원을 빌린 뒤 그 가운데 1억원을 김씨에게 대신 갚게 한 사실이 드러나 사표를 냈다. 검찰은 주말내 관련 조사를 마무리짓고 다음주 중 김 전 지검장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또 이날 기양 회장 김병량(金炳良·구속)씨로부터 수사 편의 제공청탁과 함께 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서기관급 검찰직원 김모씨 등 2명을 소환,조사했으나 뚜렷한 혐의점을 찾지 못해 이날 오후 일단 귀가조치했다. 한편 검찰은 기양 관계사인 엘메리크건설이 부도어음 저가인수 방식으로 서울 한남동 단국대 부지 재개발 사업을 추진했다는 의혹과 관련,한남동 연합주택조합측이 관련자들에 대한 진정을 제기함에 따라 이 사건도 특수3부에배당,수사하기로 했다. 조태성기자
  • 조합주택 시공보증 의무화

    건설교통부는 시공사의 부도로 인한 조합주택의 피해를 막기 위해 시공업체의 시공보증을 의무화하기로 하고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3일 밝혔다. 조합주택 입주권이 불법거래되는 등 투기수단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조합주택 사업지 인근 시·군·구 거주자들은 조합에 가입할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현행 주택건설촉진법은 인접 시·군.구(특별시,광역시 포함) 거주자에게도 주택조합 가입을 허용하고 있다.건교부는 조합의 횡령사고 등을 막기 위해 분양대금도 공동계좌를 통해 조합과 시공회사가 공동관리하고 조합원 모집당시 분양가를 확정토록 하는 확정분양가 제도를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류찬희기자 chani@
  • 출장수납 공과금 23억 빼돌려

    서울 도봉경찰서는 17일 백화점 세금과 공과금 23억여원을 빼돌린 모 은행 전 과장 김모(37)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모 은행 본점 과장으로 재직하던 지난 4월25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M백화점을 방문,부가가치세와 일반 공과금 21억여원을 출장 수납한 뒤 주식투자와 사채 변제에 사용하는 등 두차례에 걸쳐 23억여원의 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관할 구청이 백화점에 공과금 미납 사실을 통보하면서 덜미를 잡힌 김씨는 주택조합에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해 진 빚 1억여원을 갚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이영표기자 tomcat@
  • 흡연자 입주 불허 적발땐 퇴거조치, 뉴욕아파트 사생활 침해 논란

    [뉴욕 연합] “”우리 아파트에 입주하고 싶으면 담배를 끊어라.”” 뉴욕 맨해튼 웨스트 사이드의 한 주택조합이 새 입주자들에게 아파트내 금연을 입주 조건으로 내걸기로 결정했다고 뉴욕타임스가 30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링컨 센터 인근 '180 웨스트 엔드 애버뉴'의 452가구로 구성된 한 아파트의 주택조합이 지난주 모임을 갖고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흡연 여부를 신청서에 기재하도록 하고 흡연자의 경우 입주를 불허키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주택조합의 결정에 따르면 아파트 구매 신청서에 금연자라고 밝혔는데도 불구하고 입주 뒤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퇴거조치와 함께 구입한 아파트를 다시 매각해야 한다. 그러나 이 규약은 소급 적용되지는 않기 때문에 현 입주자들은 앞으로도 아파트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다. 이와 관련,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의 전지역에서 금연을 실시키로 한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애완견의 크기와 소음 정도까지 규제키로 한 주택조합의 결정은 법률적인 논쟁을 초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욕시민자유연합의도너 리버먼 회장은 “”입주자들에게 금연을 강요하는 것은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주택조합의 결정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는 방안을 연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담배 애호가들'이라는 단체의 딘 루스 회장도 “”맨해튼 주택조합의 결정은 헌법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주택조합측 변호사인 새프트는 “”주택조합이 금연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부동산 중개인 등을 상대로 조사를 벌였다.””며 “”아파트내 금연 규약은 비흡연지역에서 아이들을 양육하고 싶은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광고 수단으로 이용될 수도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아파트내 금연 규약의 법률적 타당성에 대해서는 “”새 입주자들은 입주 신청서에 흡연 여부를 기재해야 하고 금연자라고 밝힌 사람이 입주 뒤에 담배를 피우면 거짓말을 한 것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무리가 없다.””고 덧붙였다.
  • 오피스텔 선착순분양 금지

    오는 6월부터 필요하면 시·도지사가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하지 않고도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의 선착순 분양을제한할 수 있게 된다. 국회는 17일 건설교통상임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주택건설촉진법 개정안을 수정,의결했다. 당초 의원입법으로 발의된 주촉법 개정안은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의 선착순 분양 금지를 투기과열지구에서만 가능토록 했다.국회는 그러나 시·도지사가 필요하다면 굳이규제 강도가 높은 투기과열지구를 지정하지 않고도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의 입주자 모집 방식을 공개경쟁방식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따라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의 선착순 분양 금지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서울뿐아니라 수도권 신도시와 지방 대도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투기과열지구 지정,전매행위 금지,지역주택조합의 추가 조합원 모집시 선착순 분양 금지 등은 원안대로 의결됐다. 류찬희기자 chani@
  • 청약통장 불법거래 31명 분양계획 취소

    건설교통부는 아파트 청약통장 불법 거래자와 주택조합 가입에 이름을 빌려준 31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하고 분양계약을 취소토록 시·군에 통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불법 유형은 청약통장을 사들여 아파트를 당첨 받은 경우와 조합주택 가입 자격이 없는 사람이 유자격자의 이름을빌린 경우,무자격자가 자금을 대고 유자격자 이름으로 아파트에 당첨된 뒤 팔아버린 경우 등이다. 건교부는 형사처벌 외에 분양계약을 취소토록 한 것은 투기 목적의 가수요를 막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오피스텔 분양 계약서 제출 의무화

    18일부터 서울에서 오피스텔과 주상복합 아파트를 선착순으로 분양하는 업체는 시행사 뿐만 아니라 시공사도 불이익을 받는다. 또 분양업체는 선착순 분양 여부가 표시된 분양계획서를반드시 제출해야 하고 서울시장·구청장은 선착순 분양 여부를 파악,이를 건설교통부에 통보해야 한다. 건교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오피스텔·주상복합 아파트선착순 분양업체에 대한 추가 제재조치를 마련했다. 건교부는 선착순 분양 업체에 대해선 국세청과 경찰청에통보,세무조사·떴다방 단속에 우선 착수토록 할 계획이다. 또 앞으로 3년간 토지공사·주택공사·지자체가 공급하는공공택지를 분양받을 수 없도록 하고 국민주택기금 지원도제한키로 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조합원간의 민사계약인 지역주택조합은 조합원 모집 단계에서 분양계획서를 받기 어렵기 때문에 분양 뒤 선착순 여부를 따져 조합과 조합원에게 국민주택기금 지원에서 배제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18일부터 주택건설촉진법과 주택공급규칙이개정돼 세부 분양방식이 마련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적용된다. 류찬희기자 ch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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