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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oom in 서울] 서울 재개발·재건축 확 바뀐다

    서울시내 재개발·재건축·뉴타운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초기 단계부터 구청 등 공공기관이 개입, 사업주체인 조합과 시공사를 관리·감독하는 방식으로 전면 개편될 것으로 보인다. 공영개발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셈이다.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정책 자문위원회는 10일 재개발·재건축·뉴타운사업의 공공성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한 ‘정비사업 프로세스 혁신안’을 확정, 서울시에 제시했다. 이번 혁신안은 지난 1월 ‘용산 참사’를 계기로 지난 40여년간 조합과 시공사가 주도해온 개발 방식이 또다시 논란을 빚자 서울시가 정부와 시의회, 학계, 시민단체 등 각계 전문가들로 자문위를 구성해 4개월여 만에 만들어낸 개선안이다. 서울시는 자문위가 제시한 혁신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한 뒤 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하성규 자문위원장은 “이 혁신안이 시행되면 도시정비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조합과 시행사 간의 비리를 척결하는 등 서울시의 주택정책이 시민 위주로 개편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안에 따르면 구청장은 정비구역 지정 단계부터 사업에 적극 개입하고, 정비업체를 직접 선정해야 한다. 설계자와 시공사는 현행대로 정비사업추진위원회나 조합이 선정하도록 하되 선정과정을 구청장이나 공사(SH공사, 주택공사 등)가 관리토록 하는 ‘공공관리자 제도’가 도입된다. 혁신안은 특히 ‘용산 참사’의 주된 원인이었던 세입자 대책과 관련, 휴업보상금 지급 기준을 현행 3개월에서 4개월로 상향 조정하라고 권고했다. 또 영업권 확보기간을 고려한 가중치를 부여해 주거이전비 등을 차등 지급하고, 세입자 대책을 개별적으로 통지하도록 했다. 혁신안을 도입하면 정비구역 지정부터 시공사 선정까지 공공이 주도하기 때문에 정비업체와 시공사 선정과정에서의 부패를 차단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문위는 설명했다. 자문위는 조합 총회의 주민 의무참석 비율을 현행(10%)보다 상향 조정하고 정비사업과 관련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구축해 자료공개를 의무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철거업체 관련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고 철거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 여지를 줄이기 위해 철거공사를 용역회사가 아닌 시공사가시행하도록 법제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못믿을 부동산정책… 국민들만 골탕

    못믿을 부동산정책… 국민들만 골탕

    부동산 정책이 당정간, 부처간 엇박자를 내면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설익은 정책 남발에 국민들만 골탕먹고 있다. 정책 예측 가능성이 실종돼 정책 불신이 커지고 시장도 혼란에 빠졌다. 16일 관련부처 및 업계에 따르면 양도세 중과 규정 폐지와 재건축 소형 의무비율 완화 등 부동산 규제완화 방안들이 입법과정이나 시행 단계에서 속속 제동이 걸렸다.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들이 고대해온 위례(송파)신도시는 부처간 협의를 거쳐 정책을 확정짓고도 오락가락하는 양상이다.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폐지는 정부가 지난달 16일부터 입법을 전제로 이미 시행에 들어갔다. 정부를 믿고 집을 판 다주택자는 양도세 감면은커녕 거액의 세금을 물게 됐다. 서울 강남 개포동 N공인 대표는 “양도세 중과가 없어질 것으로 알고 집을 팔았던 다주택자들이 혼란스러워하고 있다.”며 “법이 통과되지 않아 양도세가 중과되면 행정소송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와 서울시간 주택정책 불협화음이 또 도지면서 시장의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 정부가 재건축 아파트 소형의무비율 완화 법률을 개정했지만, 서울시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전용면적 60㎡ 이하를 전체 가구수의 20% 이상 짓도록 하는 소형 의무비율을 그대로 유지시켰다. 이 조례 개정안 발표 이후 서울 강남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매수문의가 끊겼다. 정부와 지자체간 충분한 협의를 거쳤더라면 이런 혼란은 없었을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강남3구’ 투기지역해제도 정부가 수십차례 애드벌룬을 띄워놓고는 집값이 심상치 않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태다. 위례신도시는 앞 정권에서 추진한 정책이긴 하지만 부처간 충분한 협의를 거치고도 딴소리를 내는 바람에 정책 불신만 키우고 있다. 내년 분양을 앞둔 상태에서 국방부가 느닷없이 특전사 이전을 반대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신도시 건설에 차질이 생기면 주택 청약을 미뤄온 수요자들의 피해도 예상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화려한 정책도 좋지만 실현 가능한 정책들을 내놓고 이를 차질없이 시행하는 것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부동산 시장 과열도 막을 수 있는 방안”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사설] 과잉 유동성 부동산시장 쏠림 우려한다

    서울 강남의 재건축아파트 값이 글로벌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지난해 9월에 비해 2억원 이상 올랐다고 한다. 강남의 집값 역시 부동산 광풍이 몰아쳤던 2006년의 정점 대비 93% 수준까지 치솟았다. 거품이 꺼지기도 전에 다시 거품이 생겨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와 금융당국이 신용경색 해소를 위해 초저금리로 돈을 쏟아붓고 있는 데다 부동산 규제까지 급속도로 완화하면서 오갈 데 없는 돈이 부동산시장으로 쏠리고 있는 것이다. 이를 반영하듯 부동산담보대출 잔액은 지난 2월 244조 7980억원으로 한 달만에 3조 3000억원이나 증가했다. 이같은 증가세는 2006년 말 수준에 육박한다.한국은행이 올해 우리 경제가 바닥세를 헤맬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과도한 집값 상승은 건설경기를 부추기기는커녕 자원배분을 왜곡하는 등 경기 회복의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과도한 증가세는 추가 부실을 키우는 등 또 다른 위기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삼성경제연구소는 그제 내놓은 ‘경기부양에 기여하는 주택정책 추진방향’이라는 보고서에서 “규제 완화를 통해 거래량을 늘리되 가격 불안을 억제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뒷북 대응과 잦은 정책 변경에 따른 불신도 지적했다.따라서 우리는 말만 앞세운 조급한 부동산규제 완화정책부터 바로잡을 것을 권고한다. 과잉 공급이 빚은 미분양 해소대책과 장기적인 집값 안정대책은 분리해 시행해야 한다. 담보인정비율(LTV)이나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대출 규제는 현 수준을 견지해야 한다. 공급 규제는 풀고 투기성 돈줄은 계속 죄어야 한다는 얘기다. 그래야만 부동산시장을 향하는 투기심리를 차단할 수 있다. 당국은 시중 유동성의 흐름에 촉각을 곤두세우기 바란다.
  • 주택담보대출 급증 심상찮다

    주택담보대출 급증 심상찮다

    집을 담보로 돈을 빌리는 추세가 심상찮다. 대출 증가세가 부동산 투기 열풍이 불었던 2006년 말 수준에 육박한다. 시중에 넘치는 돈이 정부의 규제 완화와 맞물려 부동산으로 슬금슬금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거품이 채 꺼지기도 전에 다시 거품이 생길 조짐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무늬만 주택담보대출일 뿐,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 기존 빚을 갚거나 생활비 등으로 쓰는 생계형 주택담보대출이라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 거품을 우려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반박이다. 1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2월 예금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244조 7980억원이다. 1월(241조 4817억원)보다 3조 3163억원 늘었다. 월별 증가규모로는 2006년 11월(4조 2000억원) 이후 최대치다. 1년 전 같은 달(8340억원)과 비교하면 거의 4배다. 3월에도 2조 50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월보다는 증가세가 주춤한 양상이지만 주택금융공사 모기지론(주택담보대출) 등까지 포함하면 3조 3000억원이다. 주택담보대출은 2006년 말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투기 억제책으로 급격히 꺾이기 시작해 지난해 서울 잠실 재건축 등 특수요인이 있었던 4월과 7월(각각 2조 4000억원)을 제외하면 한달 증가폭이 1조원 안팎에 머물렀다. 그러던 것이 지난해 11월(1조 8000억원)을 기점으로 눈에 띄게 불어나기 시작했다. 이상용 한은 경제통계국 과장은 “정부가 소비 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해 담보인정비율(LTV), 총부채상환비율(DTI) 등 부동산 규제를 완화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이 살아나고 있다.”면서 “초저금리 기조도 주택담보대출 수요를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한은 안에서도 분석이 엇갈린다. 금융시장국은 지난 8일 낸 ‘3월 금융시장 동향’ 보고서에서 “LTV 규제 완화에 따른 추가대출 수요 외에 개인사업자 운영자금, 가계 생활자금 수요 등으로 주택담보대출이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이 과장은 “실직 등이 늘면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창업자금, 생활비 등으로 전용하는 생계형 주택담보대출 성격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러나 신도시 개발 호재 등이 있는 용인, 수지를 포함한 경기지역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1월 1조 4478억원→2월 2조 3811억원)이 크게 늘어난 대목은 부동산으로의 자금 이동이 함께 일어나고 있음을 방증한다.”고 지적했다. 주택담보대출의 용도가 ‘투자용’이든 ‘생계형’이든 과도한 증가세는 추가 부실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유병규 현대경제연구원 상무는 “3년 전 집중적으로 이뤄졌던 주택담보대출의 만기가 올해 속속 돌아오면서 기존 대출을 갚기 위한 추가 대출 수요 등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며 “주택담보대출 급증이 추가적인 부실 위험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감독당국과 은행 모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삼성경제연구소도 이날 낸 ‘경기 부양에 기여하는 주택정책의 추진방안’ 보고서에서 “정부의 주택정책은 규제 완화를 통해 거래량을 늘리되, 가격 불안을 억제하는 데 초점을 둬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사무처> △총괄기획관 윤기상△분권재정관 허언욱◇서기관 전보△사회통합행정실 여성가족정책과장 홍인정 ■국토해양부 ◇4급 승진 △홍보담당관실 김홍종△운영지원과 박준형△기획담당관실 장우철△창의혁신담당관실 김헌정△재정담당관실 박명주△주택정책과 윤의식 신순철△항만제도협력과 류종영△항만유통과 정도현△해운정책과 김대수△간선도로과 김삼수△국토정책과 표용철△산업입지정책과 김효정△항공정책과 허만욱△광역도시철도과 김종해△철도공안사무소 김정욱△국토해양부 기술서기관 이상헌△감사담당관실 송석철△수자원개발과 문광혁△하천운영과 하태옥△해양교통시설과 이승재△항만개발과 이규용△도시광역교통과 박명주△광역도시철도과 박일하△국립해양조사원 김진섭 임영태 ■한국가스안전공사 ◇승진 △비서실장 권기준 ■교보생명 ◇승진 <상무> △강북FP지역본부장 김돈△법인5지역〃 강재홍△GFP사업부장 김용국◇임원보△부산FP지역본부장 김호욱△부산중앙FP지원단장 박영우△마케팅기획팀장 이승현△보험심사〃 윤민학△투자자산심사〃 류삼걸△경영기획〃 허정도◇이동 <부사장>△보험서비스지원실·AM본부 담당 이정노<상무>△리스크관리지원팀 담당 양복석△FP지원실장 박낙원△변액자산운영팀·신탁팀 담당 이동원△보험리스크관리지원팀·보험심사팀 담당 정인지△경인 조대규△대구 정대창<팀장>△영업교육 강봉호△보험리스크관리지원 이상육△유지고객지원 김기영△콜센터 채석훈△시스템1 박태근△관계사지원 겸 교보다솜이지원 노희성 ■키움증권 △IT기획팀장 권순범△자산운용〃 정태수 ■아주대병원 △기획조정실장보 이기명
  • “양성평등 앞당긴 도시문화의 상징”

    한국인에게 아파트는 무엇일까. 전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아파트에 살고, 국민 70%가 아파트에 살기를 희망하는 나라에서 아파트는 부의 원천, 차별적 지위의 상징이 된 지 오래다. 전상인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가 펴낸 ‘아파트에 미치다-현대한국의 주거사회학’(이숲 펴냄)은 아파트 선호가 유별난 한국 사회에서 아파트가 지니는 사회문화적 함의를 들여다본 책이다. “아파트를 단순한 주거공간의 의미를 넘어서 현대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일종의 내시경으로 간주한다.”는 저자의 말에서도 드러나듯, 책은 아파트를 창구 삼아 한국사회의 총체적 측면을 두루 살펴본다. ●‘아파트 천지’ 부정적 시각엔 반대 저자는 ‘아파트 천지’ 현상을 지레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에 반대한다. 그는 한국 아파트에 대한 최초 박사학위 논문이 2004년 프랑스 출신 학자 줄레조에 의해 쓰여진 사실을 지적하며 “아파트 공화국 대한민국에 대한 연구가 우리 학계에서 먼저 발원하지 못했다는 점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말한다. 그는 아파트 거주 확산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바탕 위에서 달라진 사회현상을 포착한다. 샤워의 일상화로 여성의 자궁경부암이 급감하고, 그림을 걸 수 있는 공간이 많아져 미술시장 판도에 영향을 끼쳤으며, 아파트 덕분에 한국이 인터넷 강국으로 부상한 것 등을 소개한다. 하지만 아파트의 확산으로 익명성이 심화된 것도 사실이다. ‘내 집’의 상징인 문패가 사라진 데서 드러나듯, 아파트 내부에 자신의 정체성을 숨기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아파트 문화가 가족 구성원 사이 평등한 관계를 촉진했다는 해석도 흥미롭다. 남성의 공간이었던 사랑방이 가족공간인 거실로 흡수되고, 여성의 공간인 부엌이 주방으로 격상돼 가족 모두에게 열린 공간으로 됐다는 것이다. 문단속이 쉬워져 주부들의 외출이 한결 자유로워진 점도 여권 신장의 하나로 이해된다. ●안전성·환금성 뛰어나 계속 늘어날 듯 그렇다면, 지금 같은 아파트 전성시대는 얼마나 오래갈까. 저자는 “적어도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한다. 아파트가 수익성·안전성·환금성이 뛰어나며, 전 국민을 서열화시키는 차별성이 있기 때문이란다. 게다가 “고급아파트 거주는 중산층 이상이 되기 위한 일종의 자격증 혹은 ‘스펙’과 같은 것이 돼버렸다.”고 상기시킨다. 하지만, 아파트의 고가화를 이데올로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는 대목에서는 고개가 갸우뚱거려진다. 저자는 아파트 사회의 높은 진입장벽이 “좌파 진보 평등주의 이데올로기가 쉽게 파급될 수 있는 온상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는 아파트 문제에서 생기는 불만과 서러움의 목소리를 뜬금없이 이데올로기적 잣대에 결부시키는 것으로 설득력이 떨어진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무주택자들은 모두 ‘좌파 진보 평등주의 이데올로기의 온상’으로 몰아가야 할 것인가라는 의문이 싹트는데, 그렇게 보긴 힘들지 않을까. 그러면서 저자는 또한 “좌파 포퓰리즘의 득세를 막아 대한민국 체제의 안정적 확대재생산을 담보하기 위해서라도 주택정책이 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 말은 ‘주택 분배체제를 시장의 자유에 맡기지 말고 인위적 수정을 가해야한다.’는 이야기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이는 앞서 ‘좌파 진보 평등주의 이데올로기’ 파급을 우려한 저자의 입장과는 배치된다는 점에서 자가당착에 빠졌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1만 2000원.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인사]

    ■서울시 ◇4급 행정직 △기획담당관 박대우△평가담당관 김태희△감사담당관 안무달△시민고객담당관 김정기△디자인기획담당관 이수연△시장실 정상훈△생활경제담당관 우욱진△복지정책과 이영기△문화재과 이혜경△인력정책과 김경탁△교통정책담당관 김덕영△가로환경개선담당관 이병근△지역발전계획추진반 이기완△주택정책과 박중권△물관리정책과 황요한△한강사업본부 총무부 조원준△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 이민승 ◇기술직 △동대문디자인파크담당관 이광석△도로관리담당관 박찬학△도시계획과 김학진△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정만근△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설계부 이영우△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공무부 우남직△한강사업본부 특화사업1과 정시윤 △노원구 치수방재과 안상범△강남구 토목과 서철호△도시경관담당관 이용건△기술심사담당관 박종일△도시관리과 조기술△건축과 김성보△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건축부 배경섭△영등포구 건축과 구본균△건축과 최정섭△물관리정책과 김재민△보건정책담당관 최종춘△저공해사업담당관 이인근 ◇5급 행정직 △언론담당관 최승대△보육담당관 김정숙△평가담당관 김순희△시장실 조영준△환경행정담당관 정연욱△기업지원담당관 장화영△장애인복지과 김재윤 △문화예술과 정낙덕△38세금징수과 김영숙△푸른도시정책과 최윤식△인력운영과 김창대△시의회 사무처 오승주△도로행정담당관 안근△도심활성화담당관 정후근△상수도사업본부 홍보과 김용근 ◇5급 기술직 △남산르네상스담당관 조남준△도로관리담당관 김승태△도시계획과 차창훈△시설계획과 박명서△하천관리과 이승석△도시기반시설본부 교량안전부 신상식 △도시기반시설본부 토목부 나상호△금천구 치수방재과 신규호△영등포구 도로과 강대하△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과 이영상△감사담당관 진조평△동대문디자인파크담당관 임우진△건축과 홍선기△도시기반시설본부 건축부 김진용△은평구 건축과 서부열△구로구 아름다운건축과 박하규△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 성시영△품질시험소 계량기검정과 이홍범△에너지정책담당관 안재오△도시기반시설본부 설비부 조예환△저공해사업담당관 강성욱△상수도사업본부 기술진단과 임건혁△강서구 공원녹지과 오춘섭△어린이병원 약제과 정덕숙△영등포구 의약과 고향숙△서초구 기업환경과 이영용△종로구 보건지도과 백만순△에너지정책담당관 안진△보건환경연구원 미생물부 김정순△조사담당관 변순권
  • 강남 투기지역 이번주 해제

    정부가 이번 주 안에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에 대한 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 지정을 해제할 방침이다. 지방 양도세 과세와 분양가 상한제 등 나머지 ‘3대 부동산 규제’도 조만간 완화된다. 여당이 부동산 규제 철폐를 강하게 요청한 데다 2기 경제팀이 공식 출범하기 전에 ‘털 건 털고 가자.’는 포석이다. 하지만 규제 완화에 따른 집값 불안을 우려하는 야당과 여론의 반발이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2일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강남 3구 투기지역 등 해제는 강만수 현 장관이 앞장서서 제기한 만큼 임기 내에 마무리짓고 가는 게 새 장관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규제 완화의 방향은 이미 잡고 있고, 시기를 최종 조율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6일 윤증현 재정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있는 만큼 이번 주 안에 정부가 투기지역 해제 등 규제 완화책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강남 3구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지정 및 해제는 각각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와 주택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면 고시 뒤 곧바로 시행된다. 이르면 이달 하순 안에 투기지역 등 규제가 풀릴 수 있다는 뜻이다. 이와 함께 당정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을 제외한 전국의 입주 전 아파트에 대한 양도소득세 한시 면제, 분양가 상한제 폐지 등 나머지 부동산 규제도 완화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양도세 면제는 과거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1998년 5월 주택경기 활성화 대책으로 시행됐고 이에 따라 당시 최고가 아파트였던 타워팰리스 등의 분양이 순조롭게 이뤄졌다. 특히 한나라당은 이 규제의 해제는 법 개정 사항인 만큼 의원 입법으로라도 철폐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전국플러스] 모든 정책에 장애인 의견 반영

    서울시 모든 정책에 장애인의 의견이 반영된다. 시는 1일 정책결정 과정인 각종 위원회에 장애인 당사자나 관련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 실질적으로 시정 전반에 장애인들의 시각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78개의 상설위원회와 12개의 기금심의위원회 중 장애인의 의견이 필요한 50개의 위원회 위원으로 반드시 장애인 등을 위촉할 예정이다. 이들 위원회에는 재정계획심의위원회,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심의회, 청소년육성위원회, 도시공원위원회 등이 포함된다. 우선 올해 주택정책심의위원회와 여성위원회 등 38개 위원회에 장애인이나 장애인 전문가를 배치한 뒤 순차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市서 주택공급 조절… 원주민·저소득층 배려도

    市서 주택공급 조절… 원주민·저소득층 배려도

    15일 내놓은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정책 자문위원회의 ‘보완·발전 방안’에 따라 향후 공급될 주택 물량과 재건축·재개발의 지정 조건, 기반시설 비용 분담금, 재건축·재개발조합의 운영, 뉴타운 추가 지정의 여부, 법체계 개편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서울시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뉴타운사업)의 틀을 바꾸는 셈이다. 자문위는 이날 서울시가 지난 40여년간 진행해온 재개발과 재건축, 뉴타운사업이 원주민·저소득층과 동떨어졌다는 진단을 내렸다. 원점에서 서울시내 정비사업을 재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뉴타운사업 시기 조정될 듯 2010~2011년에 첫 삽을 뜨는 서울시내 재건축과 재개발, 뉴타운사업은 시기가 다소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자문위는 이 기간에 정비사업 관리처분 인가가 집중돼 대규모 이주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했다. 2010년 정비사업에 따른 주택멸실 추정 가구수를 4만 8689~9만 8742가구로 전망했다. 2008년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이다. 김효수 주택국장은 “구청별로 집계한 결과, 최소 4만 8689가구의 주택이 멸실될 것으로 보여 시기 조절이 불가피하다.”면서 “수급조절 시스템을 구축해 한 해에 관리처분 인가가 집중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뉴타운 추가 지정도 한동안 어려울 것으로 예측된다. 자문위는 지정된 뉴타운지구가 모두 26개 지구 1277만 2432㎡로 연평균 재개발구역 지정면적(53만 8000㎡)의 24배에 이른다고 밝혀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나 재건축·재개발구역의 지정 요건이 달라질 전망이다. 재개발의 경우 노후도와 호수밀도, 과소필지, 접도율 가운데 두개 요건이 충족되면 지정됐지만 앞으로는 호수밀도와 과소필지 기준이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자문위는 “달동네 재개발 시대의 기준”이라며 법개정을 권고했다. 재건축의 경우 기존 동별 노후도에서 면적별 노후도로 바꾸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이 일방적으로 부담하는 기반시설 부담금도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자문위는 “근린공원, 학교시설 확충 등 뉴타운에서 기반시설 확보 비율이 35%를 웃돌 정도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주민 부담 전가에 따른 비판이 적지 않다.”고 꼬집었다. 시공사의 영향력을 배제하기 위해 조합에 대한 융자확대가 추진된다. 자문위는 법개정을 통해 조합추진위·조합 운영비와 세입자 대책비, 조합원 이주비까지 50%의 융자 확대를 제시했다. 또 저렴주택의 공급도 확대된다. 1~2인 가구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숙사형·원룸형 가구(6~23㎡)와 부분 임대형·가변형 가구가 공급된다. 저소득 가구의 주택부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재의 임대료 보조제 등을 더욱 확대한 ‘주택바우처’ 도입이 제안됐다. 자문위는 이와 함께 도시개발법,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도시 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등으로 나눠진 도시 정비·개발 관련 법들을 통합 개편할 것을 권고했다. 개편 방법으로는 주거정비사업엔 ‘주거환경정비법’을, 역세권과 상업지역 개발사업엔 ‘도시재생법’을 추천했다. ●주택정책에 원주민·저소득층은 없었다 자문위는 서울시의 주택정책을 강도높게 비판하기도 했다. ▲서민주거 불안 ▲원주민 교체 ▲소형 저가저택의 공급 부족 ▲아파트 획일화 ▲무분별한 개발 등을 날카롭게 꼬집었다. 자문위의 분석에 따르면 전용면적 60㎡ 이하의 주택비율은 재개발사업 이후 63%에서 30%로 절반 이상 뚝 떨어졌다. 전셋값 4000만원 미만의 주택비율은 83%에서 0%로 조사됐다. 원칙과 기준이 없는 재건축, 재개발, 뉴타운사업 인가는 주변지역의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 서대문구 가재울 3구역은 관리처분 단계(2007년 9월~2008년 4월)에서 전셋값이 13.5%나 급등했다. 정비사업 전·후의 거주가구 실태를 보면 평균 주택 규모가 80㎡에서 107㎡로 확대됐고, 평균 주택가격은 3억 9000만원에서 5억 4000만원으로 뛰었다. 거주가구 평균 소득은 207만원에서 653만원으로 상승했다. 사실상 원주민 재정착률이 낮을 수밖에 없는 시스템인 것이다. 길음4구역의 원주민 재정착률은 10.9~15.4%로 조사됐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Zoom in 서울] 뉴타운·재개발·재건축 통합 추진

    서울 뉴타운사업이 재개발·재건축·역세권 시프트사업 등과 통합돼 광역 개발방식으로 전면 재조정된다. 이에 따라 주거환경 정비구역의 규모가 확대되고, 뉴타운 등 정비사업의 개발 속도가 조절될 전망이다. 서울시 주거환경개선정책 자문위원회는 15일 뉴타운·재개발·재건축 등으로 각각 나뉘어 추진돼 온 서울시의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5대 생활권역별 특성과 주택 수급률을 감안한 광역 개발방식으로 전면 재조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자문위는 이날 뉴타운·재개발·재건축·역세권 시프트(장기전세주택)·소형 저가주택 등 세분화된 주택공급 계획안을 하나로 묶어 도심권·동남권·동북권·서남권·서북권 등 5대 생활권역별로 광역 개발하는 내용의 주거환경정책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자문위는 뉴타운·재개발·재건축 등 주거환경 정비사업을 통합해 광역 개발방식으로 전환하면, 도로·공원·학교 등 기반시설을 효율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데다 아파트 위주의 개발에서 벗어나 원룸과 기숙사형 주택, 부분 임대형 아파트, 단지형 다가구 주택, 소규모 블록형 주택 등 다양한 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문위는 특히 2009년과 2011년 사이에 뉴타운 개발이 집중돼 기존 주택 멸실(滅失)량이 신규 주택 공급량을 크게 앞지를 것으로 보고, 5대 권역별로 소형 저가주택 공급계획을 고려해 개선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자문위가 오는 20일 공청회를 열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한 뒤 이달 말 최종 자문안을 마련하면, 시는 이를 토대로 다음달 중 종합적인 주택정책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정 국토 “남은 주택규제 곧 풀 것”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14일 “주택시장 정상화를 위해 거래와 가격을 규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정상적인 금융, 거시정책으로 주택시장을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페리얼팰리스 호텔에서 주최한 간담회에서 “미분양 누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업계를 살리기 위해 가격급등기에 만들어진 왜곡된 주택규제는 정상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지난해까지 많은 규제를 풀었지만, 앞으로 남아 있는 규제도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이어 “주택정책은 민간 건설업체가 주택을 원활히 공급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 투자환경을 만들어주는 한편, 저소득 무주택 서민을 위해 공공주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이원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남·서초·송파구 등 3개구의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해제에 대해서는 “관계부처 및 당과 협의해 빠른 시일 내에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4대강 살리기와 경인운하 사업에 대해서는 “썩어가는 강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경인운하, 4대강 살리기 등 정부발주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가급적 지역의 중소 건설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목포해양대 총장에 추병직 전 장관

    추병직(60)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제5대 목포해양대 총장으로 선출됐다. 추 전 장관은 8일 목포해양대에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치러진 총장 임용후보 추천 선거에서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최주열(57·기관시스템공학부 교수) 후보에 신승을 거뒀다. 추 후보는 오상고, 경북대를 졸업하고 영국 버밍엄대 대학원 주택정책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73년 행정고시(14회)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들어섰다.목포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주택보급률 99.6%로 낮아진다

    1인 가구를 가구수에 포함하고 한 채로 처리되던 다가구 주택을 실제 거처에 복수로 처리하면 우리나라의 주택보급률은 100%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해양부는 현행 주택보급률이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새해부터는 새로운 주택보급률 계산법을 도입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주택보급률은 주택수를 가구수로 나눈 것으로 주택정책 수립에 중요한 지표가 된다.새로운 주택보급률은 그동안 1주택으로 봤던 다가구 주택을 실제 거처에 따라 복수로 처리한다.지금보다 240만채의 주택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반면 그동안 가구수에 포함시키지 않았던 317만 1000명의 1인 가구도 가구 수에 포함하기로 했다.이 기준을 적용하면 2007년 기준 주택수는 1629만 4800채가 되고 가구수는 1636만 3600가구로 늘어나게 된다.주택보급률도 99.6%로 종전 108.1%에서 8.5%포인트 낮아진다. 지역별로 수도권 주택보급률이 95.0%로 종전(96.9%)보다 낮아진다.반면 다가구 주택이 많은 서울의 경우는 새로운 방식에 따를 경우 주택보급률이 93.2%로 종전의 91.8%보다 높아진다.국토부는 새로운 주택보급률이 주거현실을 보다 충실히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서 당분간은 혼선을 피하기 위해 현행 산정방식을 병행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재건축 용적률’ 서울은 탄력 적용

    법정 최고 한도를 적용하기로 했던 재건축아파트 용적률이 서울 지역에선 탄력적으로 적용된다. 서울시는 31일 국토해양부와의 주택정책협의회에서 기본적으로 재건축아파트의 용적률을 법정 한도까지 높이기로 했지만 상향 여부는 시 도시계획위원회와 건축위원회의 공동 심의를 거치도록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자체별 규정에 따라 150~250%로 묶여 있는 재건축 아파트의 용적률을 법정 한도(200~300%)까지 높이려는 정부안이 서울지역에선 선별적으로 적용될 전망이다. 현재 재건축아파트의 용적률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일반주거지역에서 1종(단독주택 지역)은 200%,2종(혼재지역) 250%,3종(고층아파트 밀집지역)은 300%가 최고 한도다. 하지만 서울시는 조례로 이를 50% 포인트씩 낮춰 적용하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지난 11월3일 재건축아파트의 용적률을 법정 한도까지 높이고,늘어나는 용적률 일부를 활용해 서민층을 위한 보금자리주택을 짓도록 하는 내용의 경기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합의와 관련,“재건축아파트의 용적률을 가급적 법정 한도까지 높이겠지만 구릉지나 문화재 보호구역 같은 민감한 지역에선 일괄 상향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시 도시계획위와 건축위 심의에서 경관 보호를 비롯한 토지 이용의 합리화와 기반시설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용적률을 최종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와 국토부는 또 관리처분 인가를 얻은 주택재건축조합이 입주자 모집 승인을 얻지 못하면 관련 절차를 거쳐 사업시행 계획을 변경할 수 있는 방안에도 합의했다. 이와 함께 민간사업자가 일괄적으로 발코니를 확장할 때,이에 드는 비용을 건축비 가산 항목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임대주택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아울러 대단위 아파트 건설사업에서 인근에 통합 복리시설을 설치하면 단지내 복리시설 설치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규정을 개정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시 4급이상 간부 75명 인사

    서울시 4급이상 간부 75명 인사

    서울시는 30일 경쟁력강화본부장에 최항도 행정국장을 전보하는 등 4급 이상 간부직 공무원 75명에 대한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1급 3명,2급 3명 등 6명이 승진했다.복지국장에 신면호 대변인이 기용됐으며,디자인서울총괄본부 부본부장에 류경기 경영기획관이 임용됐다.대변인 자리는 정효성 문화국장에게 맡겼다. 도시계획 업무를 총괄했던 이인근 도시계획국장이 3급에서 1급으로 파격적으로 승진하면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으로 임명됐다.대규모 부지의 도심개발을 활성화하려는 계획은 내년에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권혁소 환경기획관은 3급에서 2급으로 승진해 문화국장에 보임됐다.신설된 기후변화기획관에 김영한 에너지정책담당관,금융투자기획관에 문홍선 주택정책과장이 임명됐다.방태원 가로환경개선추진단장,박희수 국장,김봉현 국장 등 3명을 자치구 부구청장으로 내정했다. 오세훈 시장은 내년에 임기를 1년 6개월 정도 남겨두고 의욕적으로 추진할 ‘나눔복지’에 신 국장을,문화·관광에 최 국장을,디자인에 류 국장을 전진 배치함으로써 추진력과 능력을 갖춘 핵심 인력을 현장사업 업무에 투입하는 의욕을 보였다.특히 그동안 산하 공기업 혁신을 주도한 류 국장은 3급에서 1급 상당의 자리에 발탁됐다. 감사관에 이성 경쟁력강화본부장국장을,인사 업무를 관장하는 행정국장에 정순구 감사관을 임명함으로써,치밀하고 온화한 성품의 인력에게 공무원 조직업무를 맡겨 안정을 꾀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지난해와 올해 초 5급 이하 하위직에 대해 파격적인 발탁과 퇴출 인사를 단행한 데 이어 이번에 간부직에 대한 전면적인 물갈이 인사를 시행한 셈이다.특히 일부 국장은 인사에 앞서 명예퇴직을 권고받고 주요 보직에서 모두 배제됐다. 한편 이날 최창식(56) 행정2부시장은 35년 6개월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시청 문을 나섰다.1977년 기술고시(13회) 출신인 그는 지하철 5~9호선 건설,동부간선도로 구축,청계천 복원 시내의 지도를 바꿔놓는 등 최일선에서 일해왔다.최 부시장은 “반평생 거의 돌보지 못한 아내와 함께 긴 여행을 다녀온 뒤 노후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인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 △기획조정관 김점준△통일정책자문국장 장득순△정책연구위원 김영구◇과장급△대변인 신은숙△기획재정담당관 고영훈△운영지원〃 김안나△자문총괄과장 전난경△중앙지역〃 유일엽△중부지역〃 유승렬△남부지역〃 김운식△해외협력〃 신용운△정책연구위원 이승우 최영재 (2009.1.1일자) ■법무부<출입국> ◇고위공무원 승진 △부산 출입국관리사무소장 최문식◇고위공무원 전보△출입국정책단장 민광식△인천공항출입국관리사무소장 원형규△서울〃 우기붕◇3급 승진△출입국행정총괄팀장 한효근△정책기획평가〃 이석화◇4급 승진△출입국행정총괄팀 김영근△정책기획평가팀 배상업◇4급 전보△출입국심사팀장 이복남△체류정책〃 김종호△국제이민협력〃 장세근△인천공항 출입국관리사무소 출국심사국장 허동준△인천 출입국관리사무소장 박영순△김해 〃 이재덕△수원 〃 김세일△제주 〃 한영춘△대구 〃 김종민△대전 〃 윤용인△여수 〃 정숙현△의정부 〃 김강회△마산 〃 남기오△화성 외국인보호소장 손종하△청주 〃 석태근<보호국> ◇고위공무원 승진△서울보호관찰소장 한능우△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구경천◇고위공무원 전보△서울소년원장 강동구◇3급 승진△치료감호소 서무과장 김한태◇4급 승진△서울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최면성△수원 〃 〃 한상익△대구〃 〃 김정식△대구〃 포항지소장 서호원△부산〃 행정지원팀장 배종상△광주〃 〃 조성민△서울소년원 교무과장 이오영△대덕〃 분류보호〃 하민복△춘천〃 〃 김동은◇4급 전보△법무부 사회보호정책과 윤웅장△서울남부보호관찰소장 노청한△의정부〃 신용철△인천〃 이형재△수원〃 박영준△춘천〃 최성학△대전〃 김인상△청주〃 고영종△대구〃 김영홍△부산〃 박수환△울산〃 송영구△창원〃 이태원△전주〃 신완섭△의정부보호관찰소 고양지소장 황진규△인천〃 부천〃 양봉환△수원〃 성남〃 이형섭△수원〃 안산〃 이우권△대전〃 천안〃 김만곤△대구〃 서부〃 천종범△부산〃 서부〃 윤광원△전주〃 군산〃 한양석△서울소년원 서무과장 황계연△〃 교육정보관리〃 김현균△부산소년원장 박상만△대구〃 김영록△광주〃 김장수△전주〃 김정규△대덕〃 이동환△춘천〃 고봉용△제주〃 박영주△광주소년원 분류보호과장 오창규△전주〃 〃 황하연△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 이경호 ■행정안전부 ◇전보 △지방재정세제국장 박경배△지역발전정책〃 고윤환△공무원노사협력관 김성렬△기업협력지원관 이개호△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박제국△인사실 인사정책관 전충렬△〃 성과후생관 노병찬△재난안전실 비상대비기획관 한석규△인천광역시 기획관리실장 정병일△충청남도 〃 최두영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임용△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심동섭◇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행정관리담당관 이기정△문화정책국 여가정책팀장 노일식△관광산업국 관광레저지원과장 김현욱△체육국 체육진흥〃 박병진△〃 장애인문화체육〃 조향현△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전당운영협력〃 선재규△〃 문화도시정책〃 윤필상△도서관정보정책기획단 도서관정책〃 박찬석△〃 도서관진흥〃 이선△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능력발전〃 김성화△국립중앙극장 과장직위 근무 윤용준△문화콘텐츠산업실 미디어정책관실 뉴미디어산업과장 나기주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박하정 ■국가보훈처 ◇부이사관 전보 △운영지원과장 이경근 ■조달청 ◇서기관 승진 △정보기획과 김경만△외자기기팀 김만수△시설총괄과 이형식△공사관리팀 김영국 ■서울시 ◇1급 승진 △시의회 사무처장 이용선 △도시교통본부장 김상범 ◇2급 승진 △푸른도시국장 안승일△도시계획국장 송득범 ◇1급 전보 △균형발전본부장 김영걸 ◇2급 전보 △상수도사업본부장 이정관△한강사업본부장 장정우△시정개발연구원 파견 김찬곤△행정국 문승국 ◇3급 전보 △비서실장 한국영△정책기획관 직무대리 조인동△재무국장 정윤택△경영기획관 장경환△가로환경개선추진단장 직무대리 장혁재△교통기획관 김경호△환경기획관 강종필△식품안전추진단장 김창식△시립대 사무처장 위정복△인재개발원장 서강석△시정개발연구원 파견 김호식 전상훈 한상태△서울관광마케팅㈜ 파견 최진호△서울디자인재단 파견 임옥기 한수동△서울산업통상진흥원 파견 채병석△행정국 윤준병 조명우 박종용 진익철 최태근△서울문화재단 파견복귀 전형문△물관리국장 송경섭△도로기획관 직무대리 고인석△도시철도국장 직무대리 고동욱△한강사업기획단장 직무대리 천석현△상수도연구원장 직무대리 박용상△문화시설사업단장 직무대리 박성근△뉴타운사업기획관 임계호△동대문구 부구청장 방태원△성동구〃 박희수△서초구〃 김봉현 ◇4급 전보 △기획담당관 강태웅△행정과장 안준호△경쟁력정책담당관 유재룡△상수도사업본부 경영지원부장 이비오△에너지정책담당관 이창학△창의담당관 여장권△정보화기획담당관 이정호△푸른도시정책과장 김경한△여성정책담당관 김용복 △주택정책과장 김윤규△생활경제담당관 이종범△시의회 의정담당관 김재정△교통정책담당관 신용목△도로계획담당관 신한철△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안전부장 이용대△〃 도시철도설계부장 오태상△〃 기술심사담당관 이연배△물관리정책과장 권기욱△건축과장 이건기△도심재정비1담당관 정유승△중구 안재혁△강남구 강맹훈△금천구 김상호 ■한국엔지니어링진흥협회 △경영관리실장 김선환△기획협력〃 권익수△사업기반〃 이상근△연구안전〃 고경수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반표준본부>△기반표준본부장 우삼용△온도광도센터장 박철웅△전자기〃 김규태△전자파〃 강태원△질량힘〃 정진완<삶의질측정표준본부>△삶의질측정표준본부장 소헌영△대기환경표준센터장 허귀석△바이오임상표준〃 박상열△분석화학표준〃 황의진△방사선표준〃 박현서△환경측정지원〃 김현호<산업측정표준본부>△산업측정표준본부장 조성재△나노소재측정센터장 박현민△신재생에너지측정〃 남승훈△우주광학〃 이윤우△안전측정〃 윤동진△첨단장비기술〃 박병천<미래융합기술부>△미래융합기술부장 이호성△나노양자표준연구단장 박세일△뇌인지융합기술〃 이용호<성과확산부>△성과확산부장 강기훈△표준품질팀장 최종오△산업협력〃 조문재△기술사업화〃 김구영△전산정보〃 이상태△국가참조표준센터장 방건웅<정책협력부>△정책협력부장 이승석△정책팀장 박갑동△국제협력〃 서상욱△홍보〃 배재성<기획조정부>△기획조정부장 송관헌△기획팀장 진인용△예산〃 오병석△사업관리〃 한승희<경영지원부>△경영지원부장 고병운△총무팀장 함부균△인력개발〃 류재천△자재〃 신현교△시설공작〃 유시관<감사실>△감사부장 탁기수 ■중소기업연구원△산업연구실장 백필규△선임연구위원 김광희△〃 김세종△전문위원 김수환△책임연구원 이창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 강성규△기술이사 홍용수 (2009.1.1일자)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 김남일 (2009.1.1일자) ■한국수출보험공사 ◇부서장 △혁신관리실장 유경달△법무〃강승석△국제영업부장 안병철△IT사업〃 류동윤△선박사업〃 조재혁△성장동력사업〃 이순배△환변동사업〃 노병인△고객지원실장 류용웅△국외보상채권부장 최주화△국내보상채권〃 유제남△신용조사부장 조한종△리스크관리〃 문홍기△부산지사장 김정원△광주전남〃 김성옥△대전충남〃 박경만△울산〃 허행만△경기〃 이규철△경남〃 안홍준△강원〃 임석록 (2009.1.1일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획처장 신성균△교육과정교수학습연구본부장 조난심△교육평가연구〃 남명호△교과교육·교과서연구〃 이인제△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 김정호△인재선발연구관리〃 박종덕△영어교육특임연구〃 이의갑△사무국장 양배희△전산정보센터장 김경훈△감사실장 최정호△연구기획부장 박소영△경영기획〃 김정훈△홍보출판〃 피교철△국제협력〃 임찬빈△교육과정선진화연구〃 박순경△교수학습개선연구〃 이화진△학업성취도연구〃 양길석△학업성취도국제비교연구〃 김경희△교과교육연구〃 윤현진△교과서평가연구〃 이창훈△교과서검정운영〃 김창환△기획분석〃 조지민△출제연구〃 이양락△문제은행연구〃 조윤동△수능운영〃 연근필△출제관리〃 경영호△고사관리1〃 조용웅△고사관리2〃 이병문△영어능력시험연구개발〃 김진석△총무〃 최종교△경리〃 심재목(2009.1.1일자) ■한국전기안전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조성균△기술이사 이대훈△안전〃 최철규<본사>△홍보실장 조만현△경영기획처장 박지현△경영지원〃 김윤동△기술지원〃 한인섭△안전정책〃 황영균△감사실장 김진완△전기안전연구원장 고원식△전기안전기술교육〃 이영철△성장동력본부장 염진근△예산실장 이근재△기획팀장 황용현△경영전략〃 오인록△정보관리〃 민석홍△총무〃 차경식△노무지원〃 조민환△고객지원〃 민병현△검사〃 김이원△기술진단〃 송종규△점검〃 정명해△발전설비검사1〃 송일섭△발전설비검사2〃 김주완△정책지원〃 변철균△안전관리〃 원대희△안전인증센터장 김권중△감사실 종합감사팀장 이윤용△홍보실 부실장 이태종◇지역본부장△서울 김성근△부산울산 주대식△대구경북 송주용△인천 이진수△광주전남 윤덕량△대전충남 김준태△경기 이기종△경기북부 조왕래△충북 정재환△전북 김종근△제주 엄시호◇지사장△서울동부 이상요△서울서부 정기용△서울북부 홍귀석△울산 류선희△부산동부 박영철△구미칠곡 이은우△경북북부 김구현△경주 문이연△문경 손명목△울진 김성남△인천서부 마배식△전남서부 김학용△전남중부 고석일△천안아산 김윤현△보령청양 이병배△충남남부 김우섭△서천 윤병협△평택안성 박희종△안산시흥 정해권△용인 안설호△김포 이찬복△파주고양 박덕근△경기북동부 남정윤△강원남부 조경호△강원북부 김천규△제천단양 이정방△영동옥천 조종현△충주음성 김종훈△익산 이창환△군산 변석태△김해양산 박윤동△경남북부 노경희△밀양창녕 이붕길◇지역본부 부장△경기북부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박황진△광주전남〃 기술진단〃 국갑표△경남〃 검사〃 권기영 (2009.1.1일자) ■성신여대 △생활과학대학장 한영숙 (2009.1.1일자) ■한림대 △인문대학장 표교열△자연〃 김수진△도서관장 겸 출판부장 김인규△고령사회연구소장 윤현숙 ■KBS미디어 △경영관리부장 허광운△전략사업기획〃 강석희△해외사업〃 이효영△국내사업〃 이상우△방송제작사업〃 이원희△문화사업〃 김경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실>△수석논설위원 안희창<중앙종합연구원>△중앙종합연구원장(겸직) 곽재원<전략기획담당>△기획실장 민병관△기획팀장 유권하△대학평가연구소장(겸직) 강홍준△코디네이터 이미영△광고담당 겸 SA팀장 손병기△신사업담당 겸 SNP실장 김신원△SNP팀장 이종우(이사보)△광고1팀장 마성호(수석부장)△광고2〃 이용희△MU〃 한정희△선데이〃 이승환△기획지원〃 김진영<재무기획실>△재무기획실장 임광호◇승격△부국장급 전문기자 김영욱△부국장대우 박의준 이하경△수석부장 최병규△부장급 전문기자 박태균△부장 김맹호 김정태△부장대우 최형규 차진용 정재숙 이정민 남정호 고대훈 남윤호 정선구<미주본사>△LA중앙일보 대표 겸 미주본사 부사장 김용일△애틀랜타중앙일보 대표 봉원표△시카고중앙일보 〃 권현기◇임원 및 관련회사 대표선임△기획담당 이사대우 홍정도△중앙엠앤비 대표 조인원△중앙북스 〃 김상규△서울JM 〃 백성기△허스트중앙 〃 윤경혜△ISPlus 신문부문 〃 정경문(총괄 및 경영부문) 안용철(제작부문) ■파이낸셜뉴스 ◇승진 △광고마케팅국 영업1팀장 이국형△〃 판매부 부장대우 양길식 ■아시아경제신문 △부장대우 겸 유통팀장 송광섭 ■평화방송·평화신문 △기획관리국장 심상락△라디오〃 박승배△보도〃 이석우△TV〃 김수형△신문부국장 이연숙 ■KB국민은행 ◇본부장 승진 △전략 류종찬△개인영업기획 황순찬△개인영업추진 박중원△기업금융 김주수△투자금융 이희권△자금 양동호△업무지원 남인△HR 김태운△신탁·연금 이동렬△영동영업지원 김행미△인천영업지원 한우경△경남영업지원 김성욱△동대구영업지원 박충호△충청동영업지원 김남수△남서기업영업지원 이득영◇본부장 전보△강서영업지원 이상권△남부영업지원 임영식△북부영업지원 권인구△서부영업지원 황태성△중부영업지원 석용수△경수영업지원 송인천△성남영업지원 허세녕△안양영업지원 김종범△동부산영업지원 신균△서대구영업지원 김진억△호남남영업지원 박영생△호남북영업지원 유창수△충청서영업지원 김윤동△상임법률고문 이민호 ■㈜정·식품 ◇전보 △기획관리·영업 총괄상무 손헌수△청주공장장 상무 곽호병△청주공장 기술이사 최홍석◇승진△기획관리이사 김정식 ■㈜오쎄 ◇승진 △관리·영업 총괄상무 김길순 ■㈜자연과 사람들 △관리·영업 총괄이사 최종호 ■그랜드코리아레저 ◇임원선임 △감사 이윤영 △전무이사 오장세△마케팅이사 정인준△서울영업본부장 배봉구△부산영업본부장 정길수<2009년 1월 1일자> ◇1급 승진△밀레니엄서울힐튼점장 김봉무△부산롯데점장 남경우△총무팀장 조용담 ◇2급 승진△인사팀장 최형연△IT팀장 권익준△영업기획팀장 황경희△서울강남점 영업3팀장 이승호△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3팀장 이종우△부산롯데점 영업1팀장 주용화 ◇3급 승진△문치택(인사팀)△최동운(인사팀)△장재원(마케팅지원팀)△이경한(일본마케팅팀)△신호섭(중국마케팅팀)△이선교(중국마케팅팀)△김준범(국제마케팅팀)△김용록(영업기획팀)△전광욱(서울강남점 영업1팀)△유병국(서울강남점 영업지원팀)△이창곤(서울강남점 영업1팀)△김현수(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1팀)△이수권(부산롯데점 영업1팀)△김진(부산롯데점 영업1팀) ◇2급 전보△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1팀장 김영태 ◇3급 전보△밀레니엄서울힐튼점 영업2팀장 양혜리△부산롯데점 영업2팀장 문태금 (2009.1.2일자) ■코오롱그룹 △홍보팀장 상무 김승일 ■일진그룹 ◇그룹 직속 △경영기획실장 전무 박승권△자산관리〃 부사장 김희수 ◇일진전기△상무 강상수△재료사업부장 상무보 배철규△사업개발담당 부사장 신원식△신규프로젝트팀장 전무 김대균△중전기사업부장 상무 오학근△전선〃 상무 박광준△산업기기〃 상무보 민병삼△환경〃 상무보 김규홍△전선사업부 HNK법인장 상무보 김진우 ◇일진유니스코△사업총괄 부사장 박수덕△기술·생산 상무보 김대엽△영업·견적 전무 진상철 ◇일진경금속△영업 상무 황남연 ◇아이텍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상무 이용택(그룹 홍보실장 겸임) ◇이니투스△CTO 사장 정주환 ■스카이라이프 ◇승진 △상무보 법인영업단장 이상찬 ◇전보△총괄전무 최영익△기술서비스본부장 우성용△마케팅〃 김명섭△수도권〃 김성현△남부〃 김용호 ■현대증권 ◇승진 <상무보대우> △준법감시인 김주섭△서부지역본부장 김신환△남부지역〃 이봉기△지원〃 조성대△리스크관리〃 노태일△경영기획본부 부본부장 송경석 ◇전보 <상무보>△리테일기획본부장 최철규△리테일지원〃 오빈영△IB1〃 김용회△파생상품〃 금원배△강북지역〃 김병영△경영기획〃 정항기△IB2〃 주익수 <상무보대우>△국제영업본부장 박재만△강남지역〃 이기동△중부지역〃 장윤현△퇴직연금〃 임인혁△현대자산운용 준법감시인 박문근 ◇전보 <본사 부서장>△고객마케팅부장 박승권△퇴직연금1〃 이환성△퇴직연금2〃 박천석△리테일영업기획〃 한영동△리스크관리〃 탁병석 <지점장>△국제영업본부장 박재만△강남지역〃 이기동△중부지역〃 장윤현△퇴직연금〃 임인혁△현대자산운용 준법감시인 박문근 ■나이스그룹 <한국신용정보> ◇상무보 승진△CB사업부문 황윤경△솔루션사업실 구자성△자산관리3실 이원명△경영관리본부 이현석<한국신용평가정보> ◇이사대우 승진△리스크컨설팅부 박현섭△인터넷사업부 이호제< 한신정평가> ◇상무보 승진△SF평가본부 김준연△PF평가본부 김기형<한국전자금융> ◇전무 승진△전략사업본부 김준식◇상무 승진△경영관리본부 오충근◇상무보 승진△운영총괄부 성기동<나이스정보통신> ◇전보△상무보 김승현<나이스디앤비> ◇선임△대표이사 조길연<나이스알앤씨> ◇상무보 승진△연구1본부 김상언<나이스씨엠에스> ◇선임△대표이사 김진하<한신평네트웍스> ◇전보△부사장 우영제 ■새마을금고연합회 ◇승진 △전산정보부장 이춘식△대전충남시도지부 사무처장 강희백△울산경남시도지부 〃 송호선△비서실장 이찬영△공제관리부장 윤병기△제주연수원건립추진단장 김치택△부산광역시지부 사무처장 김동만△여신부장 도윤훈△제주특별자치도지부 사무처장 박해주△전라북도지부 〃 김평환◇전보△기획조정실장 민경직△총무부장 권오엽△연수원장 배계연△감독부장 이호상△신용사업〃 양정원△공제영업〃 오용우△감사실장 이선규△대구광역시지부 사무처장 손병선△경기도지부 〃 이영일△충청북도지부 〃 황원섭△경상북도지부 〃 임경식 (2009.1.2일자)
  • 행정2부시장 이덕수 본부장 유력

    2급 이상에 대한 명예퇴직 권고로 진통을 겪고 있는 서울시 내년 정기인사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24일 서울시에 따르면 행정2부시장엔 이덕수 균형발전본부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문홍선 주택정책과장,장혁재 정보화기획담당관 등 4급(서기관) 행정직 5명과 기술직 5명은 3급(부이사관) 승진자로 내정됐다.명예퇴직 권고를 받은 행시 22회 이내 간부와 1952년생 2급 이상 고위직 간부들의 일부는 대기 발령을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시는 명예퇴직 권고와 관련,“2급 공무원은 강제 명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들이 권고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며 한발 물러섰지만 내부적으로는 이들을 대기 발령낼 것으로 알려졌다.●기술직의 세대교체오세훈 서울시장의 발탁으로 서울시의 기술직을 책임졌던 최창식 부시장은 2년6개월만에 물러난다.또 문승국 물관리국장도 사퇴 의사를 밝혀 기술직에 대한 세대교체의 길을 열어줬다. 최 부시장 후임엔 이덕수 본부장이 유력하다.김영걸 도시기반시설본부장도 거론되고 있다.연령으로는 1~2년 정도 젊어진다.고인석 도로계획담당관과 박성근 건축과장 등 기술직 3급 승진자도 5명이나 내정되면서 연쇄 이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명예퇴직 권고 진통서울시는 이날 2급 고위직에 대한 강제 퇴출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대상자들이 공무원 신분 보장을 근거로 명예퇴직 권고를 거부하면 답이 없다는 현실적 근거에서 비롯됐다.일부 당사자들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김상국 서울시의회 사무처장(1급)과 김찬곤 한강사업본부장(2급),이용선 재무국장(2급) 등이 명퇴 권고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김 사무처장은 용퇴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반면 김 본부장은 크게 반발하고 있다.서울시가 명예퇴직을 권고한 대상자는 10명 안팎.지방자치법상 신분이 보장되지 않는 1급 고위직 1명을 뺀 나머지는 정년이 최소 3년 이상이 남은 상태다.서울시는 이들이 반발하더라도 대기 발령으로 정면 돌파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시의 뜻대로 이번 인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중폭 이상의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보인다.3급 승진 인사가 20명 이상으로 늘어나는 데다 연쇄적인 승진·전보 인사가 예상되기 때문이다.●오세훈 시장의 친정체제 구축지난해 정기인사의 기준은 ‘성과’로 요약됐다.하지만 올해는 세대교체와 친정체제 강화로 보인다.한강 르네상스사업을 진두진휘했던 김 본부장의 사직 권고와 올해 신설된 물관리국을 본궤도에 올린 문 국장의 사의 표명이 이를 뒷받침한다.특히 오세훈 시장의 핵심 공약인 한강 르네상스 사업의 수장을 바꾸는 것은 예상 밖의 행보다.사실상 오 시장의 전방위적인 친정체제 구축을 위해 사퇴를 주문한 셈이다.2010년 지자체 선거를 앞두고 내년엔 시정 성과물을 내놓아야 하는 만큼 오 시장이 신임하는 인사들이 주요 보직에 포진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명퇴 대상자들이 이번 정기 인사에서 물러나면 오세훈 시장의 친정체제가 한층 공고해지면서 시정 개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오 시장의 측근그룹으로 인식되고 있는 C·S·Y모 국장 등 ‘젊은 국장’들의 영향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공기업 CEO에게 듣는다] ⑦ 최재덕 대한주택공사 사장

    [공기업 CEO에게 듣는다] ⑦ 최재덕 대한주택공사 사장

    최재덕 대한주택공사 사장은 건설 행정의 달인이라 불린다.30년여 동안 오로지 주택·건설 분야 외길을 걸어왔기 때문이다.그런 그가 지난 7월2일 주택공사 사장으로 취임하자 주공 안팎에서는 과연 최 사장이 어떤 작품을 내놓을까하고 궁금해 했다.그의 취임 일성은 ‘중대형 주택 분양사업의 포기’와 ‘주공 아파트 공급가 20%안팎 인하’였다.주공을 주공 본연의 자리로 되돌려 놓겠다는 것이다.내년부터 본격화되는 ‘보금자리 주택’의 공급을 주도할 채비도 갖춰놓고 있다. ●“고품질 저가격 주택 공급 주공이 앞장” 실제로 최 사장은 취임 이후 5개월여 동안 저가격 고품질 주택의 공급 방안을 찾는 데 골몰해 왔다.서민들이 접근하기 쉽고 저렴하지만 싸구려 소리를 듣지 않는 주택을 주택공사가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최 사장은 “이제 고품질 저가격 주택의 공급 방안이 거의 완성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토지이용의 효율화와 공사기간과 공사발주 단계의 단축,신공법 도입 등이 건설원가 절감방안으로 꼽힌다.주공내 TF팀에서 방안을 마무리 중이다. 최 사장은 내친 김에 “중소형 분양주택은 시중가격보다 15%,국민임대주택은 시중 임대료보다 30%,영구임대·매입임대는 시중 임대료보다 70% 낮은 가격으로 서민들에게 공급할 계획이지만 이보다 더 싸게 하는 방안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주공은 최근에 임대주택 관리비를 2010년까지 지금보다 40% 낮추는 방안을 내놓았다.최 사장의 계획이 착착 실행에 옮겨지고 있는 것이다. 최재덕 사장은 항상 사장실 문을 열어놓고 있다.직원들로부터 직접 또는 이메일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는다.자신이 전문가이지만 직원들의 아이디어에 깜짝깜짝 놀랄 때가 적지 않다고 한다.반면 직원들은 최 사장의 해박한 주택·도시 전문지식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도 작용한다.경영진과 직원간 ‘쌍방향 경영’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이다.여기에는 마음씨 좋은 시골 이웃집 아저씨 같은 편안하고 소탈한 최 사장의 캐릭터가 한몫했다.그는 요즘도 경기도의 주말농장에 내려가 밭농사를 짓는다.여기서 나온 배추나 호박을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것도 최 사장이 가진 즐거움 중의 하나다.이렇게 그는 직원들과의 벽을 허물어 나가고 있다. 최 사장이 부임 이후 공을 들인 분야 가운데 하나가 보금자리주택의 공급 채비를 갖추는 것.이명박 정부 주택정책의 중심이 될 보금자리 주택이야말로 주공의 역할에 딱 맞는 것이라는게 최 사장의 얘기이다. 최 사장은 “보금자리주택 건설의 원년인 내년부터 정책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기반을 사전에 갖춰놓겠다.”고 말했다.원가절감을 위해 주공내에 마련된 TF팀의 주요 과제 가운데 하나도 시중 가격보다 15%가량 싼 보금자리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연구하는 것이다. ●“모든 주택 양도세 한시적 폐지를” 인터뷰가 끝나갈 즈음 최 사장에게 마비상태에 빠진 주택경기 회복 방안에 대한 해법을 구했다.망설임 끝에 최 사장은 양도세 얘기를 꺼냈다.“지금 금융권 자금으로 시장을 살릴 수 없다면 돈 있는 사람이 돈을 쓸 수 있게 해 시장을 살려야 해요.미분양뿐 아니라 모든 주택의 거래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한시적으로 부과하지 않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그는 “수도권이나 광역시가 좀 문제가 될 텐데,그렇다면 우선 지방만이라도 이런 조치가 필요하다.”면서 “지금의 상황은 부작용을 걱정할 때가 아니라 우선 환자부터 살려놓고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부득이하게 빚어진 고환율을 활용,해외 교포나 외국인들이 한국의 미분양 주택을 살 수 있도록 하는 조치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글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최재덕 사장은 ▲1948년 대구 출생 ▲74년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 졸 ▲76년 행정고시 합격(18회) ▲1993~2002년 건설교통부 주택심의관,건설경제심의관,국토정책국장,주택도시국장,광역교통정책실장,차관보 ▲2003년 건설교통부 차관 ▲2005~07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2007년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위원회 인수위원 ▲2008년 7월~대한주택공사 사장(현)
  • 서울시 주택국, 25년 묵은 민원 해결

    서울시 별관2동 주택국엔 별난 풍경이 있다.수십년간 같은 민원을 들고 주택국으로 출근하는 민원인들을 볼 수 있다.25~40년간 출근 도장을 찍었으니 웬만한 주택국 ‘베테랑 공무원’보다 고참인 셈이다. 그 동안 주택국 공무원들을 괴롭혔던 3대 민원 가운데 ‘25년짜리 민원’이 마침해 해결됐다.25년간 매주 2~3차례 출근한 박인정(가명·67·여)씨의 ‘분양권 민원’이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된 것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5년간 사기당한 분양권(딱지)에 대한 보상을 호소해 온 박씨가 최근 특별분양 지구를 신청,중랑구 신내지구 특별분양권을 받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강경했던 박씨의 마음을 되돌린 것은 특별분양제도의 폐지.이번에 특별분양을 신청하지 않으면 영원히 분양권을 받을 수 없다는 서울시와 가족의 설득에 결국 손을 든 것이다. 주택정책과 관계자는 “25년간 민원을 제기하면서 몸과 마음이 피폐해진 박씨를 볼 때 마음이 정말 안 좋았다.”면서 “다행히 이번에 마지막 분양권을 받아 마음이 놓인다.”고 말했다.이어 “다른 장기 민원인들의 민원은 서울시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밝혀 이번 민원 해결과는 분명한 선을 그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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