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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또 대출’ 공유형 모기지 출시 54분 만에 끝!

    ‘로또 대출’ 공유형 모기지 출시 54분 만에 끝!

    세간에 ‘로또 대출’로 불려오던 수익·손익 공유형 모기지 대출이 1일 아침 접수한 지 1시간도 안 돼 마감됐다. 연 1%대의 저금리로 주택마련 자금을 빌릴 수 있어 ‘거저’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신청자가 폭주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공유형 모기지 신청을 우리은행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은 지 54분 만에 신청 제한선인 5000명을 모두 채웠다고 밝혔다. 지난주부터 시작된 사전 상담 건수만 이미 6200건을 넘어서 조기 마감은 예견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접수를 시작하고 10분도 안 돼 4000건이 접수됐다”면서 “신청이 폭주할 것에 대비해 상황실도 꾸렸다”고 말했다. 국토부가 집계한 신청자 현황을 보면 경기도가 2191명(43.8%)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1360명(27.2%), 인천 419명(8.4%), 부산 349명(7.0%), 대전 247명(4.9%), 광주 125명(2.5%), 울산 107명(2.1%) 순이었다. 수도권이 79.4%를 차지했다. 30대가 3276명(65.5%)으로 가장 높았다.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만큼 신혼부부와 직장인들의 신청이 많을 수밖에 없었다. 이어 40대가 1069명(21.4%), 20대 354명(7.1%), 50대 259명(5.2%), 60대 42명(0.8%) 순이었다. 주택 매입 예정가격은 2억~3억원이 2225명으로 거의 절반(44.5%)을 차지했다. 1억~2억원이 1194명(23.9%), 3억~4억원이 1039명(20.7%), 4억~5억원이 276명(5.5%) 등의 순이다. 인터넷 신청자는 신청 다음 날까지 우리은행 지점에 대출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후 진행되는 대출심사에서 우리은행은 주택매입 예정가가 한국감정원 시세 대비 10% 이상 차이가 나거나 일정 점수 이하인 신청자 1000명을 1차로 탈락시킬 예정이다. 이어 한국감정원은 해당 주택에 실사를 나가 매입 가격과 적정성을 평가하고, 우리은행이 최종적으로 점수를 산정해 3000명을 선정하게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인터넷 접수가 조기 마감됨에 따라 이달 11일로 예정했던 대출 대상자 통보일자를 8일로 앞당기기로 했다”면서 “빠른 진행을 위해 서류가 오는 즉시 대출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출심사는 ▲신청인에 대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 ▲차주의 상환 능력 ▲대상 주택의 적정성 등을 따져 100점 만점으로 이뤄진다. 장애인, 다문화가정, 신혼, 노인부양 가구에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용등급이 좋고 무주택 가구주로 구성된 기간이 길수록 유리하다. 공유형 모기지는 정부가 주택거래 활성화 목적으로 내놓은 대출 상품으로 수익 공유형과 손익 공유형으로 나뉜다. 수익 공유형은 집값의 최대 70%(2억원 한도)까지 1.5% 금리로 빌려주고 만기나 집을 팔 경우 매매 차익의 일부를 주택기금에 돌려줘야 한다. 손익 공유형은 집값의 최대 40%(2억원 한도)까지 1~2% 금리로 빌려주고 매각 손익을 나눠 갖는 식이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국감 현장] 마사회 ‘모럴해저드’ 도 넘었다

    한국 마사회가 집 없는 직원을 위해 마련한 관사 입주자의 30%가 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외경마장 추진에서 예산도 낭비됐다. 임원들은 마사회 소유 골프회원권 90% 정도를 비업무용으로 썼다. 15일 경기 과천 서울경마공원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김우남 민주통합당 의원 등은 마사회의 이런 모럴해저드를 집중 추궁했다. 마사회 관사인 ‘준마아파트’는 모두 337명이 살 수 있는 규모다. 1989년 지방근무 직원을 위해 지어졌다. 이곳 주택관리규정 14조에는 입주 대상을 ‘무주택 가구주인 기혼자’로 한정하고 있다. 하지만 입주자 가운데 98명(29.1%)은 집을 갖고 있었다. 이중 6명은 4채 이상의 집을 갖고도 사택에 입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83명은 입주 후 곧바로 주택을 사들였다. 황주홍 민주통합당 의원에 따르면 마사회가 순천·마포·서초·용산 등 4개 장외경마장 개설을 추진하면서 보증금·선지급금 등으로 지급한 뒤 회수하지 못하거나 건물, 토지 등에 묶인 돈이 1823억원에 달한다. 황 의원은 “마사회는 문제가 된 자금 회수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최종적으로 손실이 판명나면 관련자들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사회 이름의 골프회원권은 대부분 임원의 ‘친목도모용’으로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 9월까지의 총 사용내역 196건 가운데 대외업무를 위해 쓰인 횟수는 22회에 그쳤다. 174건(89.3%)은 임직원이 비업무용으로 썼다. 특히 마사회 근무일인 수~일요일에도 골프회원권이 85회(43.4%) 쓰였고 경마경기가 열리는 금~토요일에도 26회(13.3%)나 쓰였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기로에 선 슈퍼차이나] (2) 서민 고통지수 높이는 3대 악재

    [기로에 선 슈퍼차이나] (2) 서민 고통지수 높이는 3대 악재

    베이징(北京) 차오양취(朝陽區) 샤오윈루(?云路) 인근에 사는 자오쥔(趙軍·25)은 한달 평균 30 00위안(약 54만원)을 번다. 5년 전 베이징으로 와 최근까지 막노동을 하다가 그래도 벌이가 나은 택시운전을 시작했다고 한다. 고향(지린성 창춘시) 사람들과 공동생활을 하는 그는 거실에서 자는 조건으로 500위안(약 9만원)의 방세를 낸다. “월세가 2년 전보다 30% 이상 올라 살기가 점점 힘들어진다.”며 “가장 싼 방 하나를 얻어도 보통 내 월급의 절반인 1500위안(약 27만원) 정도는 줘야 하고 돈이 없으면 월 600위안(약 11만원)짜리 지하 방으로 내려갈 수 밖에 없다. 그래도 나는 운이 좋은 편”이라고 웃는다. 방세는 그럭저럭 해결했지만 살인적인 베이징 물가는 감당이 안 된다. 자오쥔은 “지난 춘제(구정) 때 고향에 다녀오니 늘 먹던 국수값이 10위안(약 1800원)에서 12위안(약 2160원)으로 올랐다. 다른 물가도 너무 가파르게 오르지만 월급은 물가의 절반도 못 쫓아간다.”고 하소연했다. 중국의 고도성장 이면에는 서민들의 아픔이 숨어 있다. 지난해 주요 2개국(G2)에 등극하며 세계 경제를 주름잡고 있지만 서민들은 고물가와 집값 문제, 그리고 취업난이라는 3대 악재에 짓눌린 채 고통을 받고 있는 것이 중국의 현주소다. 그렇다면 대학 졸업자의 생활은 좀 더 나을까. 지난해 8월 베이징 소재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신입사원 장위(張玉·여·23)를 보자. 현재 외자기업에서 한달에 4000 위안(약 72만원)의 월급을 받고 있다. 개혁·개방 이후 태어난 바링허우(80後·80년대 이후 출생자) 세대이자 샤오황디(小皇帝·독생자녀)답게 불확실한 미래보다 현재를 중시한다. 그는 우선 방값을 줄이기 위해 친구 한명과 1800위안(약 32만원)짜리 방 하나를 얻어 각각 절반인 900위안씩 부담한다. 저축은 하지 않느냐고 묻자 “집값이 너무 비싸 어차피 내집 마련이 어렵다. 결혼 전까지 하고 싶은 대로 살겠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을 스스럼없이 ‘웨광주’(月光族·월급을 모두 써버리는 젊은이)라고 소개하면서 “우리 세대는 보편적으로 이런 생각을 하고 산다.”고 귀띔했다. 졸업 이후 1년 이상 직장을 구하고 있다는 예칭(葉靑·24)은 “대졸 취업난이 정말 심각하다. 직장이 없는 친구들은 대부분 집에서 얹혀 지낼 수밖에 없다.”고 한탄한다. 이 때문에 이른바 중국판 캥거루족인 ‘컨라오주’(부모를 뜯어먹는 젊은이)도 급증세다. 성인이 돼도 독립을 못하고 부모에 의존하는 컨라오주들은 백수 생활을 하더라도 3D업종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현재 중국인들이 직면한 가장 커다란 문제는 물가다. 중국 경제학자들은 체제 안정에 있어 실업보다 인플레를 훨씬 위협적인 요인으로 꼽고 있다. 지난 1989년 6·4 톈안먼 사태 당시 10%대의 치솟는 물가상승률 때문에 중국 서민들의 분노가 폭발한 측면이 크다. 중국 정부가 신경을 곤두세우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류진허(劉賀) 중국삼성경제연구원 수석 연구원은 “성장을 다소 낮추고 물가를 잡아야 상대적 박탈감이 큰 서민들의 성난 민심을 다독거릴 수 있다.”며 “중앙정부는 서민들의 가처분 소득을 높이기 위해 소비·소득세 인하 등의 각종 카드를 준비하고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동산 문제도 서민들을 압박하고 있다. 중국정부가 부동산 가격 상승을 막기 위해 집값 규제에 나서면서 되레 월세가 급등하고 있는 것이다. 3주택 이상 매입 금지 등 당국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책으로 시장 전망이 불확실해지자 주택매입을 미루고 임대를 찾는 수요자들이 갈수록 늘고 있기 때문이다. 일종의 풍선효과가 중국 서민들의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게 하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베이징의 경우 평균 월세는 3250위안(약 58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0% 정도 상승했다. 왕징의 한 부동산 중개업자는 “베이징 등 대도시는 전국에서 밀려오는 노동자들 때문에 늘 수요가 공급을 초과해 월세 상승 압박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이라며 “집주인들이 물가 상승폭 이상을 집값에 전가하고 있어 서민들만 골탕을 먹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중국의 대졸자 실업문제와 함께 농민공(農民工) 실업문제도 중국경제의 아킬레스건이다. 농민공이란 농촌을 떠나 도시에서 생활하는 일용근로자로,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힘든 일에 종사하고 있다.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농민공의 수는 20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들이 대거 고향으로 돌아갈 경우 농촌사회의 심각한 불안 요소로 작용할 수 있어 중국정부의 딜레마는 이래저래 깊어만 간다. 베이징 오일만 선전 이경주기자 oilm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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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 박대규 ■여성가족부 ◇국장급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임관식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장급 보직부여 및 전보 <감사실 부장>△감사총괄 노홍렬△행정감사 이재석△기술감사 소병로△청렴지원 우명수<기획조정실 부장>△기획총괄 오채영△예산기획 배재국△경영전략 김완희[재무개선단]△단장 장충모△재무기획부장 한병호△재무분석〃 백경훈<경영관리실 부장>△경영관리 서동근△조직관리 신숙진△성과관리 최기영△경영혁신 정운태<사업조정심의실 부장>△사업계획 이일상△사업운영 권창호△사업심의1 박계완△사업심의2 유수명<법무실 부장>△법무기획 주귀환△송무1 박상철△송무2 권헌재△법규 유한춘<보금자리총괄처 부장>△사업총괄 여철기△사업조사 윤상용△정책지원 박만영[영향평가단]△단장 송태복△환경재해부장 이강문△광역교통〃 장영수<보금자리사업처 부장>△사업1 한효덕△사업2 류동춘△사업3 정건기△보금자리전환 반한용△국민임대사업 이치훈<택지사업처 부장>△택지기획 조대현△택지개발1 고희권△택지개발2 정연직△도시개발1 윤재각△도시개발2 김필규<택지설계처 부장>△택지설계1 유연창△택지설계2 김형준△택지설계3 김욱환<녹색경관처 부장>△공간환경 안상욱△도시경관 조성원△녹색건축 유희재△이선국<녹색도시사업1처 부장>△사업총괄 박현영△사업1 최찬용△사업2 허정문△사업3 문봉현<녹색도시사업2처 부장>△사업관리 황재성△사업1 오인택△사업2 김성호△사업3 김원태△서남진 김철호<세종혁신도시처 부장>△세종시사업 조승용△혁신도시사업 이행수△혁신도시개발 이상곤<도시시설처 부장>△환경시설 노인경△전기통신 오일환△전력기술 김영호△도시정보화 배상훈[에너지사업부]△부장 박귀영△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대전〃 서제우△아산〃 추성두<주거복지처 부장>△사업총괄 권만기△주택매입 장옥선△전세임대 이종급△주거지원사업 이도근<임대공급운영처 부장>△임대기획 이상호△임대공급 조남홍△임대운영 김수종<임대자산관리처 부장>△임대자산기획 부형근△주택시설관리 전종수△시설개선지원 장철오△유지보수기준 이윤재△임대자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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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가 걱정이다] 中 한달새 농축수산물 70% 올라

    새해 첫 일요일인 지난 2일 오후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의 한 대형 할인마트. 가정주부 장샤오위안(張小媛·31)은 야채 매장 앞에서 한참을 망설였다. 가지, 마늘, 대파 등 기본 야채류의 가격이 연말보다 껑충 올랐기 때문이다. 온 가족이 좋아하는 가지는 연말에만 해도 ㎏당 2.2위안이었으나 일주일새 0.6위안이 올랐다. 장샤오위안은 “도로결빙 등으로 운송이 원활치 않아 앞으로 더 오를 것 이라는데 정말 걱정”이라고 말했다. ●상반기 소비자물가 상승률 6%대 예상 ‘차이나플레이션’의 우려가 전세계를 덮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물가상승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하순 전국 50개 도시에서 29종의 농·축수산물 가격을 조사한 결과, 12월 초순에 비해 가격이 오른 품목이 70%를 넘었다. 정부가 지난해 11월 말 발표한 물가억제 조치 이후 진정 기미를 보이던 물가가 12월 하순부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데다 후난, 장시, 구이저우 등 중·남부 지방의 한파로 수송로가 잇따라 막히면서 물가상승 압력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지난해 초의 저물가를 감안하면 올 상반기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6%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상도 내놓고 있다. 차이나플레이션의 핵심인 부동산 거품도 좀처럼 걷히지 않고 있다. 가구당 주택매입 수량 제한, 주택대출금리 인상 등 잇단 부동산투기 억제책으로 거래 물량은 크게 줄었지만 아파트값은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난해 베이징의 아파트 가격은 2009년 대비 42%나 올랐다. 부동산 개발업자들은 “정부의 투기억제책은 결코 가격하락을 노린 것이 아니다.”라면서 ‘부동산 불패론’을 확산하고 있고, 시중 부동자금도 여전히 부동산 시장 주변에 머물러 있다. ●작년 아파트값 1년새 42% 올라 임금 상승 추세 역시 연초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올들어 벌써 베이징시와 장쑤성이 월 최저임금을 20% 이상 올렸다. 중국 정부는 내수확대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져야 한다는 판단 아래 향후 5년간 주민소득을 2배 이상 올리겠다고 공언한 상태여서 전국적인 임금인상 물결이 몰아칠 것으로 전망된다. 통화 당국은 비상이 걸렸다. 저우샤오촨(周小川) 인민은행장 등 통화 책임자들이 연초부터 “올 정책의 최대 핵심은 물가관리에 있다.”며 추가적인 통화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는 데서도 심각성이 읽힌다. 중국은행 국제금융연구소 수석이코노미스트 저우징통은 “국내외 요인으로 농산물 가격상승 압력이 여전히 큰데다 임금인상이 본궤도에 올랐고, 시중의 과잉유동성 해소도 쉽지 않아 올해 인플레이션 압력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태”라고 분석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문답으로 풀어본 DTI

    정부가 29일 발표한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의 한시적 완화와 세제 지원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실수요 주택거래 정상화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 방안’을 일문일답 형식으로 풀어봤다. →규제 완화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부동산 투기 자금으로 돌변할 가능성은 없나. -정부는 주택가격안정 기대심리가 지속되고 있는 데다 이번 대책이 주로 서민·중산층 등 실수요자를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2006년 부동산 활황기는 재현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최근 다시 늘어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 증가 속도가 더 빨라질 가능성이 크다. 규제완화 수위가 예상보다 높은 만큼 DTI 자율규제 지역에 포함된 서울 목동과 마포, 경기 분당, 평촌 등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의 여지가 적지 않다. →DTI 완화 조치 대상자는. -1가구 1주택자나 무주택자가 주택을 매입할 경우에 적용한다. 다만 이번 조치에 따른 주택매입으로 일시적으로 1가구 2주택자가 된 경우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팔아야 한다. 기한 안에 처분하지 않으면 가산금리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다. →대상 주택을 9억원 이하로 한 이유는. -이번 조치의 근본 취지는 서민·중산층 실수요자들의 주택 거래를 원활히 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현행 소득세법상 고가 주택에 해당하는 9억원 초과 주택과 강남3구(강남·서초·송파) 투기지역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했다. →DTI 자율적용은. -정부가 일률적으로 DTI를 정하는 게 아니라 은행 등이 대출자의 부채 상환 능력을 측정해 대출 액수를 결정한다는 것이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며 금융기관들의 대출 심사가 엄격해진 데다 최근 주택가격 하락으로 주택담보인정비율(LTV)에 따른 대출 한도 자체가 줄어들었다는 점 때문에 이번 결정이 곧 DTI 철폐를 뜻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임금근로자들보다 소득 증빙이 까다로운 자영업자들의 대출액은 증가할 전망이다. 여기에 은행들이 대출 경쟁에 뛰어들 경우 정부 설명대로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이 급증하고, 향후 금리 상승기에 대규모 가계 부실이 발생할 여지도 커진다. 금융연구원이 최근 ‘DTI 규제를 완화하면 저소득층의 살림이 나빠질 수 있다.’고 지적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DTI 자율적용은 고소득층이나 고가 아파트에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지 않을까. -대출한도 확대가 고소득층보다는 저소득층에서 크게 늘었다. 적용대상도 무주택자 및 1가구 1주택자다. 소득 증빙이 면제되는 소액대출한도 확대와 전세자금대출 지원 확대 등은 서민층이 대상이다. →신규 주택을 분양받은 자가 소유한 투기지역 이외의 기존 주택을 구입하는 사람에 대한 대출자격 요건 및 매도 대상주택 확인 방법은. -주택기금 취급 은행에서 매수자가 무주택자 또는 1주택자인지 여부를 국토해양부에 의뢰해 확인할 수 있다. 연소득 현황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과 급여명세표·소득금액증명원 등으로, 신규 분양주택 여부는 입주안내문 사본과 분양계약서를 통해 확인한다. →이번 대책의 시행 시기와 기한은. -정부는 대책별로 필요한 조치사항을 조속히 마무리한 뒤 9~10월 중 시행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대책의 적용 시한은 매수자의 대출신청일 시점 기준으로 내년 3월 말까지다. 다만 집값 잡기에 치중했던 참여정부와 달리 이명박 정부는 주택 거래 활성화와 미분양 주택 줄이기에 주력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규제 완화가 더 지속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양도세감면이 파급력 훨씬 클 것”

    파급력이 가장 큰 부동산 거래 활성화대책은 무엇일까. 22일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주택 거래의 숨통을 터줄 ‘숨은 카드’가 과연 무엇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총부채상환비율(DTI) 완화를 놓고 벌써부터 “기준금리 상승의 ‘랠리’가 시작된 가운데 소폭의 DTI 완화는 추가 집값 하락을 저지하는 심리적 효과만 갖는다.”는 회의론과 “그래도 DTI 완화의 파급 효과가 가장 크다.”는 긍정론이 엇갈리고 있다. 일각에선 “미분양 아파트 해소에는 여유자금을 부동산으로 끌어주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 중과 폐지나 감면혜택 연장이 훨씬 폭발력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우선 DTI 등의 규제완화 무용론자들은 규제완화가 부동산 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위기를 키울 뿐이라고 주장한다. 변창흠 세종대 교수는 “DTI를 풀어 효과가 있으려면 주택 수요가 있어야 하는데, 주택경기도 안 좋고 인구구조 측면에서도 수요가 없다.”고 말했다. 선대인 김광수경제연구소 부소장도 “DTI 규제완화는 결국 가계를 제물로 삼아 막대한 기회비용을 소진하게 만들 것”이라고 경고했다. 지난해 9월 DTI 규제를 수도권까지 확대 적용했음에도 주택담보대출이 21조원이나 늘었다는 한국은행 자료가 이를 뒷받침한다. 업계에선 소폭의 DTI 완화가 수요층의 구매력을 크게 끌어올리는 ‘호재’가 아니라는 점에서 부정적 시각을 드러낸다. 금리인상과 보금자리 주택공급으로 시름이 깊어진 시장에서 대출여력을 조금 늘려준다고 매수세를 되살리지 못한다는 설명이다. 반면 연말 ‘일몰’되는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한시적 감면이 연장되거나 양도세 중과가 폐지될 경우 시장에 미치는 폭발력이 크다는 주장도 있다. 한 중견 건설사 관계자는 “금리 인상기에 시세보다 싼 보금자리 주택이 계속 공급되기 때문에 민간 건설사의 아파트는 경쟁력을 잃을 수밖에 없다.”며 “여유자금이 있는 사람부터 주택매입에 나서도록 정책이 바뀐다면 미분양주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민이 스피드뱅크 팀장은 “DTI 완화의 수혜 계층이 중산층 이상으로 훨씬 넓은데다 지금까지 세제 완화보다는 금융규제 완화의 효과가 더 컸다.”면서 “DTI 완화는 경기부양보다 상징적인 간접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진 닥터아파트 리서치센터장은 “다주택자의 양도세 한시적 감면 효과는 이미 어느 정도 효과를 발휘한 만큼 여기에 금융완화책을 덧붙이면 경기부양 효과를 어느 정도 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팀장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의 연장 등은 연말까지 쏟아질 다주택자의 급매물을 줄인다는 점에선 긍정적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오상도·윤설영기자 sdoh@seoul.co.kr
  • “1가구 2주택 대출 고금리 피하자” 中 위장이혼 붐

    “1가구 2주택 대출 고금리 피하자” 中 위장이혼 붐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 정부가 부동산 투기억제를 위한 각종 정책을 쏟아내면서 위장이혼 등 새로운 사회현상이 속출하고 있다. 중국 내에서 ‘1가구 2주택’에 부과되는 고율의 대출금리 등을 회피하기 위한 갖가지 방법이 나오고 있다고 경제참고보가 30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부에 정책이 있으면, 국민들은 대책이 있다.’고 꼬집었다. 중국 정부는 최근 ‘2주택’의 기준을 개인에서 가구로 확대적용하면서 2주택 이상을 갖고 있는 가구에 대한 부동산대출을 제한하기 시작했다. 지금까지는 가족 3명이 있는 가구의 경우, 각자 명의로 주택 한 채씩을 매입해도 2주택 적용을 받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이렇게 주택을 매입할 경우, 다주택가구로 분류돼 은행대출 및 이자 등에서 큰 불이익을 감수하게 된 것. 은행대출금에 따라 달라지지만 2주택 가구의 경우, 이자 부담이 최대 60만위안(약 1억원)까지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장이혼, 결혼연기, 사실혼 동거 등이 속출하는 것도 그래서다. 후난(湖南)성 성도 창사(長沙)의 부동산중개업자 천핑(陳平)은 “1가구 2주택에 대한 불이익 정책이 발표된 후 갑자기 위장이혼이 늘었다.”면서 “수십만 위안의 이자부담을 추가로 떠안을 바보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이혼 기간은 주택매입 때까지 뿐이다. 이혼 후 각자 명의로 주택을 구입하면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고, 이후 재결합해도 기존의 우대금리가 유지되기 때문이다. 중국은 아직 부동산 재산세 등을 도입하지 않고 있다. 결혼을 앞둔 젊은층 사이에는 선불금 30%를 마련해 주택을 두 채 매입할 때까지 결혼을 미루거나 동거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바뀐 정책에 따라 2주택 가구는 우선 자기 돈으로 선불금 50%를 내야 나머지를 대출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stinger@seoul.co.kr
  • 베이징 집값잡기 “외국인 먼저”

    │베이징 박홍환특파원│중국 부동산 가격폭등의 진앙지 가운데 한 곳인 베이징시가 강력한 투기억제책을 빼들었다. 체류 기간이 1년이 채 안 되는 직장인과 유학생 등 외국인들은 베이징에서 아파트를 비롯한 주택을 매입할 수 없게 된다. 베이징시의 부동산 관련 11개 부처가 공동으로 부동산 가격폭등 억제 대책을 발표했다고 24일 관영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금융위기 이후 완화했던 외국인의 주택 매입 제한 조항을 되살리고, 장기 체류자도 한 채 이상의 아파트를 구입할 수 없도록 했다. 택지 양도에 대한 규정과 함께 시공 및 준공과 관련한 부동산 개발업체의 위약 책임도 대폭 강화했다. 베이징시는 이번 조치가 부동산에 대한 투기적 수요를 차단해 가격 안정과 함께 공급을 늘리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또 부동산 매매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부동산개발업체가 보유한 모든 부동산을 허가취득 3일내에 공개하도록 의무화했다. 아울러 미등기 전매와 투기 차원의 부동산 과다 보유, 허위 정보 유포 등의 행위에 대해서도 철퇴를 가하기로 했다. 양도세 면세 기준도 기존 2년 보유에서 5년 보유로 대폭 강화했다. 베이징시 주택 및 도시건설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11개 유관 부문이 모두 참가해 시행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나온 부동산 안정책 가운데 가장 강력한 조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 상하이(上‘海), 광저우(廣州) 등 중국의 주요 도시는 그동안 아파트값 급등 등 부동산 시장이 투기적 상황으로 치달을 때마다 외국인에 대한 부동산 규제를 강화하는 등 부동산 외부 수요를 억제하는 데 주력해 왔다. 지난해 베이징의 부동산 매매 가격은 연초 1㎡당 1만 1000위안 선에서 연말에 1만 8200위안으로 75% 이상 수직상승했다. 중국 전체적으로도 지난 1월 부동산 가격이 9.5% 급등해 21개월래 최고를 기록하는 등 자산거품 우려가 더욱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stinger@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임용 △헌법연구관 김지현 김성진 김진욱 조영식△헌법연구관보 이미래 김혜진 ■외교통상부 ◇고위외무공무원 승진 △아프리카중동국장 김종근△인사기획관 한충희<심의관>△동북아시아국 정광균△남아시아태평양국 차영철△북미국 이백순△아프리카중동국 이욱헌△조약국 정동은△지역통상국 정인균<파견>△대통령실(의전비서관실) 김상일△국무총리실(외교안보심의관) 이양구△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행사기획단) 서형원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윤상수△조사2국 조사1과 이영기△조사4국 조사관리과 천기성<중부지방국세청>△징세과 유제란△신고분석1과 서재룡△신고분석2과 김영두△조사1국 조사3과 이홍로△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용삼△〃 조사2과 류효석△조사3국 조사관리과 조기용△〃 조사2과 이영모<대구지방국세청>△감사관 김영준△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김한식 ■특허청 ◇과장급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관 정용익<전보>△기획조정관실 행정관리담당관 김시형△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1심사과장 이제명△운영지원〃 송병주△기계금속건설심사국 복합기술심사1팀장 홍순표◇기술서기관 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운반기계심사과 이병재△〃 자동차심사과 김천희△전기전자심사국 복합기술심사3팀 고준석△〃 특허심사지원과 정성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행정심판심의관 신근호◇부이사관 승진△김인종◇과장급 전보△법무감사담당관 최영균△국제교류〃 권근상△국민신문고〃 윤성용△상담안내〃 최철호△교통도로민원과장 김태재△청렴총괄〃 곽형석△부패영향분석〃 안준호△심사기획〃 박세기△보호보상〃 김준배◇교육△중앙공무원교육원 김인수△국방대 김인종△세종연구소 박순홍△통일교육원 백승수 ■서울시 ◇행정직 4급 <교육파견> △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조원준 김경탁 이혜경 강홍기 이영기 박재용 임동국 김영환 이종백△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쉽과정 황요한△국방대 안보과정 양인승<전보>△관광진흥담당관 이해우△금융도시〃 이회승△G20정상회의지원단 기획지원반장 정진우△노인복지과장 김명용△특별사법경찰지원〃 권해윤△도로행정담당관 오형철△동남권유통단지조성〃 신대현◇기술직 4급 <교육파견>△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박상돈 정만근 김승원 김병위 허원 오순환△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이용건△국방대 안보과정 정중곤<전보>△난지물재생센터 소장 윤경△어린이병원 간호부장 하명주△용산구 전출 장석대 ■예금보험공사 ◇1급 승진 △저축은행지원부 정욱호△경영혁신실장 이재이△감사〃 장건식◇2급 승진△저축은행지원부 팀장 박연서△기금관리부 〃 박태준△조사지원부 〃 백봉문△감사실 〃 최광우△외부파견(대동은행·영남종금 파산재단) 양이중◇3급 승진△기획조정부 진호정△인사지원부 신재민△리스크관리2부 배우진△저축은행지원부 윤재호△보험정책부 서정석△기금관리부 이원준△기금운용실 김재영△정보시스템실 우현철△조사국 임상옥△외부파견(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진주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자원관리본부장 유장렬△경영기획부장 노영희△대외협력실장 김용권△행정관리부장 이한철◇센터장△미생물자원 이정숙△동물모델 이철호△의생명마우스 김형진△바이오산업화공정개발 이홍원△국가생물자원정보관리 이상혁△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 현병환△Kinomics기반항암연구 레이먼드 레오 에릭슨 ■조선일보 ◇승진 △문화사업단장(부국장) 승인배△총무팀 부장 주용태 ■전자신문 ◇승진 △광고마케팅국 이사 겸 광고마케팅국장 박주용△경영지원실 이사대우 겸 경영지원실장 안동범 ■파이낸셜뉴스 ◇승진 △경영지원실 실장직무대행 부국장대우 성준모 ■경인일보 △편집국장 홍정표△경영〃(동부권취재본부장 겸임) 이강범△전략기획〃(서울지사장 〃) 우제국△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진태<편집국>△정치부장 최우영△경제〃 김성규△사회〃 왕정식△출판〃 이덕진 ■㈜컨슈머미디어 △부사장 선종구△편집인 강세훈△편집국장 전부원△편집위원 유우근△광고본부장 김두호△광고국장 오인환 ■명지대 △부총장(연구담당) 겸 대학원장 김영순△법과대학장 이기헌△예술체육〃 박종성△문화예술대학원장 윤용이△인문캠퍼스 학생지원처장 겸 경력개발원장 이성구△산학협력단장 이종명△자연캠퍼스 생활관장 김경순△상담실장 김정민△국제교육원장 정윤수△명지미디어센터장 선정원△공학교육혁신센터 부센터장 박강 ■한국토지주택공사(LH) ◇2급 단장·팀장급 전보 △감사실 청렴감찰팀장 김영철△재무개선특별위원회 운영〃 한명희△경영관리실 경영관리〃 서동근△토지주택박물관장(박물관운영팀장 겸임) 김경도△고객지원처 총무팀장 신동철<단장>△법무 심종래△경영혁신 김용태(기술)△택지설계 방형석△영향평가 추병철△구조견적 이준혁△광역재정비사업 황기현△PF사업 이영진△리츠펀드사업 강장학<홍보실>△홍보팀장 전상철△언론〃 박성옥<사업조정심의실>△파견(사업총괄팀장) 이일상△사업분석팀장 황광수△사업심의1〃 이경민△사업심의2〃 유수명<미래전략처>△전략기획팀장 주귀환△녹색성장1〃 박수홍△녹색성장2〃 황규석<경영혁신단>△경영혁신팀장 이성형△조직융합〃 도명수<보금자리계획처>△보금자리총괄팀장 이수호△보금자리계획1〃 한효덕△보금자리계획2〃 윤상용△보금자리계획3〃 정건기<보금자리개발처>△사업총괄팀장 여철기△보금자리개발1〃 반한용△보금자리개발2〃 성광식<택지개발처>△택지총괄팀장 송태복△택지개발1〃 고희권△도시디자인〃 정연직<도시환경사업처>△환경시설팀장 김채석△전기통신〃 오일환△전력기술〃 김영호△에너지사업〃 이영갑△인천에너지사업단장 김동준△아산〃 정석래△대전〃 김경철<녹색경관처>△공간환경팀장 안상욱△도시경관〃 조성원△녹색건축〃 유희재<택지설계단>△택지설계1팀장 김형준△택지설계2〃 김영수△택지설계3〃 유연창<영향평가단>△환경재해팀장 이강문△광역교통〃 장영수<주택계획처>△주택계획팀장 이민휘△사업계획1〃 김상헌△사업계획2〃 윤기욱<주택설계총괄처>△설계총괄팀장 조완호△건축설계〃 조성학△토목설계〃 채종탁△조경설계〃 김선미<주택설계1처>△건축설계1팀장 김종우△건축설계2〃 윤채규△기계설계1〃 임헌돈△기계설계2〃 유봉래<주택설계2처>△건축설계1팀장 심방섭△건축설계2〃 소승영△전기설계1〃 신우식△전기설계2〃 양승옥<주택디자인처>△주택개발팀장 유재홍△상품기획〃 황광범△주택디자인〃 엄정달<주택공급처>△주택공급팀장 유대진△사전예약〃 서창원△마케팅〃 이재혁<구조견적단>△견적1팀장 박두용△견적2〃 배병태△구조설계〃 하영배<신도시개발1처>△신도시기획팀장 박현영△계획1〃 문봉현△계획2〃 최찬용△계획3〃 허정문<신도시개발2처>△사업1팀장 박용철△사업2〃 주영해△사업3〃 김성호△사업4〃 김원태△위례체육시설이전단장 강창수<산업단지처>△사업총괄팀장 이익수△산단개발〃 노성화△산업물류〃 손수명<경제자유구역사업처>△사업총괄팀장 변제호△개발〃 이재완<해외사업처>△해외사업기획팀장 구명준△아시아CIS〃 이동환△중동아프리카〃 선병수△알제리지사장 김진호<도시재생사업처>△도시재생기획팀장 조명현△주거환경개선〃 김용태(사무)△재개발재건축〃 최정민△공공관리지원〃 부형근<도시재생설계처>△도시재생설계1팀장 이상준△도시재생설계2〃 김정진△구조견적〃 강차녕<지역도시개발처>△지역도시기획팀장 이문영△지역도시1〃 윤재각△지역도시2〃 구정현<U-city사업처>△U-city사업1팀장 김시형△U-city사업2〃 배인영<광역재정비사업단>△재정비기획팀장 남창현△재정비사업1〃 위상욱△재정비사업2〃 권익<PF사업단>△PF사업1팀장 배남진△PF사업2〃 서희석<토지은행기획처>△총괄기획팀장 오채영△공공비축〃 김경기△토지조사〃 이근수<토지판매보상기획처>△판매기획팀장 송주화△마케팅〃 안유진△보상기획〃 남기호<토지관리처>△녹색토지수탁팀장 이대호△보상총괄〃 서명관△정책지원〃 김필규<세종혁신도시처>△사업지원팀장 이행수△개발1〃 김경식△개발2〃 이상곤<남북협력처>△협력사업팀장 허도영△북한센터장 이광하△개성지사장 안영욱<국토주택정보처>△통계정보팀장 유창상△주택정보〃 김우현△도시정보〃 이용범△국토정보사업단장 오재환<인사처>△노사협력팀장 노이환△복지후생〃 박정호<재무처>△자금기획팀장 이정관△회계〃 윤명호△세무〃 조성현<조달계약처>△계약팀장 홍표학△조달〃 전유재<정보지원처>△사무정보팀장 하을옥△기술정보〃 임승호△시스템통합관리〃 장길호<인재개발원>△원장 신홍기△인재육성팀장 이철환△교육운영〃 신영인<주거복지처>△사업기획팀장 유영균△주택매입〃 장옥선△맞춤형임대〃 권만기<임대공급운영처>△임대기획팀장 이정욱△임대공급〃 박달식△임대운영〃 서기식<임대자산관리처>△자산기획팀장 이홍로△자산운영〃 한송주△시설개선사업〃 장철오△주거정책지원〃 이도근<리츠펀드사업단>△펀드기획팀장 문윤태△리츠운용〃 최정식<기술기준처>△기술계획팀장 구본익△주택기준〃 유병열△단지기준〃 박계완△견적기준〃 김태동<심사평가처>△심사기획팀장 고권흥△심사평가〃 나상수△계약심사〃 신인철△설계심사〃 이의영<건설관리처>△건설기획팀장 김종섭△건설지원〃 전영근△품질관리〃 이중호△시공관리〃 신승오<연구지원처>△연구기획팀장 김정익△연구지원〃 남상구△녹색인증〃 조의섭△품질시험〃 최수<서울지역본부>△총무팀장 성기천[보상사업단]△보상1팀장 정우호△보상2〃 조남홍△보상3〃 김승철△보상4〃 권욱△보상5〃 고영덕△국토관리〃 김현수[판매기획단]△단장 이중수△주택판매1〃 이상원△주택판매2〃 임석동△임대공급〃 임용순△토지공급〃 이호수[주거복지사업단]△단장 송태호△주거복지팀장 권석원△임대운영〃 김회철△자산관리1〃 김치희△자산관리2〃 선현건△의정부권광역관리센터장 권순철[사업추진단]△단지개발1팀장 홍덕희△단지개발2〃 박남수△단지개발3〃 성낙진△주택사업〃 권지현△주택건설1〃 김봉수△주택건설2〃 이승준△도시재생1〃 배진효△도시재생2〃 한기정[사업단장]△고양 김완수△하남미사 권영기<경기지역본부>△총무팀장 박희만[보상사업단]△보상1팀장 허동준△보상2〃 윤귀석△보상3〃 장종우△보상4〃 차명회△국토관리〃 이형우△한강보상〃 김기섭[판매기획단]△단장 정해정△주택판매1팀장 신동은△주택판매2〃 문오현△임대공급1〃 허준(사무)△임대공급2〃 정태운△토지공급1〃 김진태(金鎭泰)△토지공급2〃 이종완[주거복지사업단]△주거복지팀장 이원재(李沅宰)△임대운영〃 신승현△자산관리1〃 이강래△자산관리2〃 유부현△용인권광역관리센터장 박정만[사업추진단]△단지개발1팀장 이계진△단지개발2〃 양창남△단지개발3〃 임철환△단지개발4〃 정영기△주택사업1〃 이대규△주택사업2〃 김인기△주택건설1〃 김종길△주택건설2〃 정원용△도시재생1〃 황상욱△도시재생2〃 양보흡[사업단장]△화성 유효열△광명 공선규△시흥 김형모△호매실 이병호△광교 김정윤<부산울산지역본부> [팀장]△총무 서장호△보상2 김동수△국토관리 이기열△주택공급 박한철△토지공급 서종문△주거복지 류만희△자산관리 류호일△단지개발2 이영중△주택사업 박공춘△주택건설 허준(기술)[사업단장]△부산진해 신종형△울산혁신도시 한현구<인천지역본부>△총무팀장 김원주△단지개발1〃 권문택△단지개발2〃 고석봉△도시재생1〃 박영래△도시재생2〃 한경렬[보상사업단]△단장 박종곤△보상1팀장 천삼순△보상2〃 한기문△국토관리〃 최진국(사무)[판매기획단]△주택판매팀장 송창호△임대공급〃 고선기△토지공급〃 최회운[주거복지사업단]△단장 최종국△주거복지팀장 추원호△임대운영〃 이은겸△자산관리〃 이영범[사업단장]△양곡마송 이승현△검단 김재근△루원 박화영<강원지역본부> [팀장]△총무 정석현△보상 이영주△주택공급 임훈택△토지공급 안민혁△주거복지 문정인△자산관리 김재동△단지개발1 최진국(기술)△단지개발2 윤문진△주택사업 정보영[사업단장]△강원혁신도시 기양호<충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장택종△보상 김난철△국토관리 홍용석△주택공급 강상호△토지공급 조항구△주거복지 장상규△자산관리 김영택△단지개발1 이덕선△단지개발2 윤일형△주택사업 김성규△주택건설 박대길[사업단장]△충북혁신도시 윤준호<대전충남지역본부> [팀장]△총무 이창훈△단지개발1 홍순모△단지개발2 신원식△주택사업 양경모△주택건설 신승원[보상사업단]△단장 김종엽△보상1팀장 추교영△보상2〃 윤종학△보상3〃 장경민△국토관리〃 조국증△금강보상〃 전기섭[판매기획단]△단장 구남걸△주택판매팀장 신숙진△임대공급〃 김호영△토지공급〃 김인근[주거복지사업단]△단장 송용섭△주거복지팀장 유태기△임대운영〃 문부열△자산관리〃 정종욱[사업단장]△대전도안 최병은△당진 임공대△충남도청 신맹돈<전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신정근△보상 이강길△주택공급 강명균△토지공급 선병채△주거복지 김훈△자산관리 전종수△단지개발1 곽명수△단지개발2 임승택△주택사업 이선관△주택건설 노동선<광주전남지역본부> [팀장]△총무팀장 전태호△단지개발1 이정기(기술)△단지개발2 임석호△주택사업 문창희△도시재생 백길석[보상사업단]△단장 이철웅△보상1팀장 김진태(金鎭台)△보상2〃 노형규△국토관리〃 유영래△영산강섬진강보상〃 김건일[판매기획단]△단장 구자곤△주택판매팀장 박근규△임대공급〃 한풍원△토지공급〃 이원재(李元在)[주거복지사업단]△단장 유제록△주거복지팀장 남성권△임대운영〃 안병민△자산관리〃 이남기[사업단장]△광주전남 김남강△여수엑스포 김용<대구경북지역본부> [팀장]△총무 최교환△단지개발1 김욱환△단지개발2 박오현△주택사업 김한섭△도시재생 오태수[보상사업단]△단장 김태겸△보상1팀장 김진식△보상2〃 서율창△보상3〃 한해도△보상4〃 송준경△국토관리〃 권기철△낙동강보상〃 표원두[판매기획단]△단장 김태락△주택판매팀장 권중현△임대공급〃 이승해△토지공급〃 김치훈[주거복지사업단]△단장 최종영△주거복지팀장 박세호△임대운영〃 김종환△자산관리〃 김종석[사업단장]△대구테크노 유갑용△대구혁신도시 전국진△경북혁신도시 김낙상<경남지역본부> [팀장]△총무 박희현△보상 김용귀△국토관리 이봉수△주택공급 장규찬△토지공급 김무홍△자산관리 최옥만△단지개발1 김호관△단지개발2 전현조△주택사업 김성배△주택건설 김학수[사업단장]△경남혁신도시 조병기<제주지역본부> [팀장]△총무 주영문△보상공급 안근△주거복지 양석환△단지개발 오병숙△주택사업 이동주<세종시사업본부>△사업지원팀장 조승용△사업전략〃 배대봉△용지〃 백경훈[세종시개발사업단]△계획팀장 김수일△단지개발〃 김정석[세종시건설1사업단]△보상팀장 최완용△판매〃 오승환△단지개발〃 배상수△주택건설사업〃 유용우[세종시건설2사업단]△보상팀장 김덕년△단지개발〃 진영흠<경기동북부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창립△단지개발〃 정연민[별내사업단]△보상팀장 남기봉△단지개발〃 백승우[양주사업단]△보상팀장 문동주△단지개발〃 최재영(崔宰榮)<동탄직할사업단>△판매팀장 송석호△보상1〃 이재식△보상2〃 박상철△보상3〃 박순구△보상4〃 박광식△단지개발1〃 한병홍△단지개발2〃 유창형△기반시설〃 노용수△보상판매〃 홍춘기△사업〃 임규청△기반시설〃 이준환<파주직할사업단>△판매팀장 유동수△단지개발〃 조부영△기반시설〃 박노주△주택건설사업〃 원의재△전기U-City〃 윤재황△출판단지개발〃 육홍수<아산직할사업단>△보상판매팀장 김영욱△사업〃 김형식<오산직할사업단>△보상판매팀장 오재덕△단지개발〃 이규호△주택건설사업〃 장종식<청라영종직할사업단>△판매팀장 최영한[청라사업단]△보상팀장 엄철용△단지개발1〃 박영식(朴永植)△단지개발2〃 김창형△기반시설〃 정하용[영종사업단]△보상팀장 신민철△사업〃 김동길△기반시설〃 김달용<평택직할사업단>△판매팀장 오일섭△보상1〃 권창호△보상2〃 유호진△단지개발1〃 이용평△단지개발2〃 김형문<위례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방혁△보상〃 김한식△단지개발〃 박만영△군시설이전〃 김병두<김포직할사업단>△판매팀장 김용수△보상〃 이종급△단지개발1〃 조동호△단지개발2〃 황필재△군시설이전〃 유찬희<성남재생직할사업단>△보상팀장 이정기(사무)△사업〃 이병곤<평택미군기지건설사업단>△사업지원팀장 배문호△용산사업〃 김성용
  • [사설] 이달곤·현인택 내정자에 쏟아지는 의혹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둔 장관 후보자에 대한 비리의혹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다. 야당 의원의 지적에 잘못을 인정한 이는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내정자이다. 연말정산 과정에서 대학교수인 부인과 배우자 소득공제를 이중으로 신청했음이 드러났다. 이 내정자는 사과한 뒤 이중공제분 152만원을 납부했다. 이런 일을 사소한 실수라고 치부하고 덮다 보면 정권의 도덕 수준에 흠집이 간다. 장관 임명의 결정적 결격 사유인지는 청문회에서 좀더 토론이 필요하겠지만 또다른 비리가 밝혀진다면 거센 낙마 요구에 직면할 수 있음을 알아두길 바란다.대학교수 출신인 현인택 통일부 장관 내정자는 논문 중복게재 의혹을 집중적으로 받고 있다. 학술진흥재단에 연구업적으로 올렸던 논문편수가 갑자기 줄어든 것이 중복게재 의혹을 피해 가기 위한 삭제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낳고 있다. 현 내정자를 둘러싸고는 부동산 편법증여와 자녀 위장전입 의혹까지 제기된다. 현 내정자측은 “이번 장관 내정과 관련없이 등록 논문을 정리한 것이며 편법증여·위장전입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계속 쏟아지는 의혹에 더 명쾌한 설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내정자 역시 부인의 토지매입 및 자녀의 주택매입과 관련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청렴하면서 일 잘하는 장관 후보자를 고르기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청와대에 묻고 싶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일부 각료 내정자가 도덕성 시비에 휘말려 사퇴하자 “벌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나 자신과 내 팀에 좌절했다.”고 밝혔다. 지지도가 고공행진 중임에도 국민을 두려워하는 태도가 느껴진다. 우리도 오늘부터 시작되는 인사청문회에서 장관 내정자들을 혹독하게 검증한 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인사 적합성을 따져야 한다.
  • 中 ‘부동산 살리기’

    |베이징 이지운특파원|중국이 부동산 시장 살리기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부동산 가격 추락이 미국의 서브프라임모기지 부실과 같은 사태로 이어져 금융위기로 확대될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다. 중국 부동산 시장은 긴축 정책 후유증 등으로 지난해 말 선전에서 시작된 한파가 전국 대도시로 번진 상태다. 거래가 끊기고 급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이 절반 수준으로까지 떨어진 곳이 나타났다. 급기야 부동산 개발회사들은 ‘한채 사면, 한 채 더’식으로 끼워팔기에 나섰고 아파트를 살 때 보조금을 지급하는 편법이 나타나자 각 지방 정부들이 잇따라 유사한 정책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신화통신은 16일 상하이(上海), 항저우(杭州) 등 중국 경제를 선도하는 창장(長江)삼각주 도시를 비롯한 중국 14개 도시가 부동산시장 살리기 대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중앙 정부도 이를 묵인하는 태도를 보이자, 부동산 전문가들은 “전면적인 긴축완화의 신호탄이 될 수 있다.”면서 “전국 단위의 부동산대책 입안이 눈앞에 닥쳤다.”고 분석했다. 상하이는 집을 살 때 회사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한도를 50만위안(1억원)에서 60만위안으로 상향조정했다.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인 항저우는 24개 조항의 ‘항저우 부동산시장 발전에 관한 의견’을 발표했다.100만위안(2억원) 이상 주택매입자에 대해서는 항저우 호적을 부여하고 일정 면적 이하의 주택매입자가 제2주택을 매입할 때도 주택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충칭(重慶)은 90㎡ 이하의 주택매입자에게 거래세를 면제했고 청두(成都)는 회사지원 주택보조금 한도를 30만위안으로 올리고 상환기한을 30년으로 연장했다. 장쑤(江蘇)성 성도인 난징(南京)은 신규 분양, 기존 주택을 불문하고 90㎡ 이하 매입자는 시 정부로부터 매입대금의 1%,90~144㎡의 주택매입자는 0.5%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중부 허난(河南)성은 부동산 담보대출 비율을 종전 70%에서 80%로 늘려 주택매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창사(長沙), 선양(瀋陽), 샤먼(廈門), 쑤첸(宿遷) 시안(西安) 등도 유사한 대책을 내놓았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심봉근 총장 문화재 조사용역비 14억 횡령”

    심봉근 동아대 총장이 학교 박물관장 재직시 매장문화재 조사 용역비 14억여원을 개인 용도로 유용했다가 적발됐다. 감사원은 22일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문화재청 등을 대상으로 문화재 조사 및 관리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심 총장은 2001년 3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57건의 문화재 발굴사업을 진행하면서 경비를 제외하고 모두 32억여원의 순수익을 올렸다.심 총장은 이중 24억여원을 박물관 모 과장의 통장에 입금시킨 뒤 수시로 현금을 인출해 현금보관 3억원, 개인 명의로 장학재단 주택매입 4억원, 문화재 발굴재단 설립운영 5억원 등 모두 14억여원을 사적으로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그는 지급 규정도 없이 8억 1000여만원을 박물관 직원들에게 상여금으로 지출하기도 했다. 특히 문화재 발굴시 조사요원을 투입하지 않고도 인건비를 지급한 것처럼 허위 정산서를 작성,8억 5000여만원을 더 챙겼다. 감사원은 또 옛 건설교통부와 대한주택공사 등 6개 기관은 문화재 조사용역을 발주한 뒤 용역비를 정산처리하는 과정에서 B문화재연구원 등 4개 조사기관이 허위 증빙자료를 작성해 금액을 과다청구했는데도 이를 그대로 인정하는 등 23억 9200만원의 재원을 낭비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감사원은 C문화재연구원 등 9개 기관이 조사단장과 조사원의 인건비를 초과계상해 24억 8400만원을 과다수령했고,D문화재연구원 등 12개 기관은 여러 사업에 중복참여하는 방법으로 인건비를 계상해 96억 9500만원을 초과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감사원 관계자는 “문화재 용역비를 개인용도로 쓴 관련자들은 유용한 돈을 전액 반납조치했다.”며 “그러나 사립대 회계를 감독하는 교육과학기술부에는 관련자들을 의법조치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한국 주택대출 위험성 낮다”

    |워싱턴 이도운특파원|주미 한국대사관은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론(비우량주택담보대출)의 부실로 인한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한국의 주택담보대출시장은 미국과 달라 위험성이 낮다.”고 강조했다. 주미대사관은 먼저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 론은 주택매입자의 신용평가 등을 거치지 않았고 상환능력을 초과하는 대출도 많아 시작 단계부터 부실 요인이 내재돼 있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대출 당시에는 적절한 여신심사 없이 최초 2,3년간 낮은 수준의 고정금리를 적용하다가 이후 높은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구조였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는 상황에서 변동금리로 전환해야 했던 저소득층은 급격한 원리금 상환 압박을 받게 됐다는 것이다. 특히 2006년 하반기 이후 주택가격이 하락하면서 집도 팔리지 않아 대출금 상환이 어렵게 됐고 결국 연체율 및 주택압류비율은 크게 증가했다는 것이 주미대사관의 설명이다. 주미대사관은 그러나 한국의 경우 그동안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에 따른 금융회사의 건전성 악화에 대비해 2002년부터 대출자에 대한 신용평가를 철저히 해왔다고 말했다. 또 정부가 담보인정비율을 낮추고 채무상환능력 기준도 엄격하게 설정해 왔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을 취급하는 금융회사의 건전성은 매우 좋다는 것이다. 그러나 최근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부실로 인한 세계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있는 점을 감안, 한국 금융감독당국은 주택가격 동향, 주택담보대출의 리스크 수준 및 국제 금융시장 상황 등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주미대사관은 밝혔다.dawn@seoul.co.kr
  • ‘中企자금 대출받아 주택매입’ 금감원, 유용사례 992건 적발

    개인사업자들이 중소기업자금을 대출받아 주택을 매입하는 등 유용한 사례가 1000여건 적발됐다. 금융감독당국이 주택담보대출을 강력히 규제하자 중소기업대출로 선회한 ‘풍선효과’가 나타난 것이다. 금융감독원은 19일 9개 은행 등 총 30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중기대출 취급실태를 점검한 결과, 개인사업자 등이 기업자금 대출을 받아 주택을 사들이는 등 용도 외로 유용한 사례를 29개 금융회사에서 총 992건(1541억원) 적발했다. 특히 용도외 유용사례의 90%가 저축은행과 농협 단위조합에서 이뤄졌다. 은행의 중기대출 관리가 엄격해지면서 관리가 느슨한 제2금융권을 이용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권별로는 ▲은행 8개 92건(148억원) ▲저축은행 6개 190건(286억원) ▲농수협 단위조합 12개 627건(972억원) ▲캐피털 3개 83건(135억원) 등이었다.금감원 김대평 부원장보는 “은행의 경우 중기대출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이 이뤄진 반면 제2금융권은 상대적으로 점검 횟수가 적었다.”면서 “2금융권에 대해 지도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번에 실태점검을 받지 않은 저축은행과 단위조합에 대해서는 자체검사토록 했다.이와 함께 휴·폐업 업체에 사업자금을 대출해준 사례도 149건(242억원) 적발됐다.특히 2005년 7월2일 이후 투기지역 소재 아파트를 담보로 법인차주에게 기업자금을 대출한 경우도 106건(312억원)이었다.금감원은 유용된 대출자금은 전액 회수토록 조치하고 대출취급 관련 임직원은 제재심의 절차를 거쳐 문책 등 책임을 묻기로 했다.특히 용도외 유용 취급사례가 집중된 농협 단위조합에 대해서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기관 제재를 내리는 방안도 강구하기로 했다.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대출금리 낮은 이모기지 갈아탈 때 손익계산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들의 고민이 깊어졌다. 고정금리인 주택금융공사의 주택담보대출금리가 변동금리인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보다도 낮아졌기 때문이다. 갈아타는 과정에서 발생할 부대비용을 고려해봐야 한다. 주택매입가격 6억원 이하, 대출한도 3억원의 제한이 있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예금은행의 잔액기준 가계대출 가중 평균금리는 연 6.74%다. 주택금융공사의 인터넷전용 보금자리론인 이모기지의 10년 만기 기본금리인 5.95%와 0.79%포인트 차이가 난다. 1억원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면 시중은행에 내는 이자가 연 674만원이다. 이모기지를 신청했다면 595만원으로 79만원 차이가 난다. ●중도상환수수료 내시나요 갈아타는 것을 고려한다면 대출을 언제 받았는지 체크해봐야 한다. 각 시중은행은 최대 3년간 0.5∼2.0% 정도의 중도상환수수료를 부과한다. 이모기지로 갈아타려면 상환액의 0.5∼2.0%를 한꺼번에 은행에 내야 한다. 은행 입장에서는 만기까지 더 받을 수 있는 이자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고객에게 벌금을 물리는 셈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대출받은 기간이 길수록 낮아진다. 예컨대 1년 이내에 갚으면 2%,1년이 지나면 1% 식이다.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는 기간이 끝났다면 갈아타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초기 부대비용 내면 선할인 이모기지의 기본금리는 5.95%지만 고객이 근저당설정비를 부담하면 0.1%포인트를 내려준다. 대출원금의 0.5%에 해당하는 이자율할인수수료를 미리 내면 금리가 0.1%포인트 더 내린다. 예컨대 1억원을 대출받는다면 이자율할인수수료 50만원과 근저당설정비(금융사별로 다름) 평균 70만원을 내고 0.2%포인트를 더 할인받을 수 있다. 처음에 평균 120만원을 내서 연 20만원 이자를 덜 내게 된다. 따라서 최소 6년 이상은 유지를 해야 밑지지 않는 셈이다. 이모기지를 취급하는 은행이나 보험사 등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고 있었다면 같은 회사여서 근저당설정비를 따로 내지 않아도 금리할인이 가능하다. 갈아타는 대출이기 때문에 인지세로 8만원가량은 추가로 더 내야 한다. ●금리 전망은 앞으로 금리가 내려가도 이모기지 금리는 현재 금리 그대로다. 또 중도상환수수료를 내는 기간이 최대 5년까지로 시중은행에 비해 길다. 이 점에서 시중은행은 금리상한이 있거나 금리변동주기가 1∼5년인 변동금리부 주택대출상품을 권하고 있다. 시장금리 대신 스와프금리를 적용해 대출금리가 적용되는 국민은행의 스와프연계아파트담보대출, 신한은행의 탑스고정금리부 부동산대출 등이 그 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주택대출 급속 위축

    주택대출 급속 위축

    금융감독 당국의 주택담보대출 억제 조치로 지난달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증가규모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또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로 자금운영처를 찾지 못한 은행들이 앞다퉈 중소기업 대출에 몰려들면서 중소기업 대출 증가 규모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3월중 금융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370억원으로 은행의 월별 가계대출 증감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0년 12월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부동산 시장이 과열양상을 보이던 지난해 상반기에 월 3조원 이상의 대출증가세를 보이던 것과 비교하면 거의 100분의 1수준으로 위축된 셈이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은 지난해 12월 3조 1841억원에서 올해 1월 7465억원,2월 4078억원,3월 370억원 등으로 가파른 속도로 위축되는 양상이다. 한은은 “총부채상환비율(DTI)의 확대 적용과 은행의 여신심사 강화, 주택매입 수요 위축 등으로 신규대출 증가세가 둔화된 데다 일부 은행이 주택담보대출 채권을 주택금융공사에 양도하면서 지난달 주택담보대출 증가세가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마이너스통장대출을 포함한 전체 가계대출 증가규모도 7339억원에 그쳐 2월의 1조 8812억원에 비해 절반 이하로 위축됐다. 주택담보대출이 막히자 은행들이 중소기업대출 경쟁을 벌이면서 지난달 중소기업 대출증가규모는 6조 7562억원으로 관련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편 한은은 토지공사·주택공사의 토지보상금으로 시중에 풀린 돈들은 일단 은행예금과 펀드 운용 등을 위한 자산운용사 쪽으로 흘러들어간 것으로 파악했다. 은행수신은 3월에 6조 9000억원이 증가했고, 자산운용사 수신도 3조 4000억원이 증가했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사설] 국민 혼란케 하는 오락가락 주택대출

    금융감독 당국이 신규 주택담보 대출을 전면 중단시켰다가 혼란이 가중되자 하루 만에 백지화한 것은 탁상행정의 전형이다. 사흘전 금융감독원의 대출금지 조치로, 급하게 목돈이 필요했던 사람들은 주택매입 계약을 해지하거나 돈을 구하려고 백방으로 뛰어다녀야 했다. 이처럼 은행의 월별 대출 총량을 예고 없이 전격 규제하는 바람에 창구마다 항의가 빗발친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사실 시중은행의 주택대출은 이달 들어 지난 15일 현재 2조 5224억원을 기록했다. 보름 만에 지난달 대출총액 2조 7574억원에 근접하고, 대출금 증가로 집값은 더 오르니 당국으로서는 특단의 조치가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국민을 대혼란으로 몰아넣은 것은 정책이 세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은행 대출금을 갑자기 일률적으로 차단하면 선의의 피해자가 속출하는 것은 뻔히 예상되는 일이다. 특히 금융문제는 국민의 경제생활과 밀접하다. 그런데도 앞뒤 안 가리고 강경조치부터 내리니 이런 한심한 행정이 어디 있는가. 다급하다고 해서 현장을 외면하고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는 조치가 자꾸 나오니까 정책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이다. 금융감독 당국은 대출 가이드라인만 제시하고 나머지는 은행이 자율적으로 하도록 놔둬야 무리가 없다. 이번처럼 신규대출 중단과 실수요자만 대출 가능, 대출 전면 재개 등으로 오락가락하면 결국 국민만 골탕을 먹는다. 아울러 은행도 과도한 주택대출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투기성 수요는 엄격한 검증을 통해 걸러내야 할 것이다.
  • [사설] 재건축 이익환수제 성공하려면

    정부가 지난해 ‘8·31 부동산 종합대책’을 내놓은 지 7개월만에 재건축 개발이익환수제를 골간으로 하는 후속대책을 내놓았다. 서울 강남발(發) 집값 불안의 진원지로 꼽히는 재건축단지에 대해 불로소득 환수라는 초강수를 동원해 재건축사업의 수익성을 최대한 떨어뜨리겠다는 것이 이번 대책의 핵심이다. 또 투기지역에 대해 기존의 주택담보비율(LTV) 40% 한도 외에 총부채상환비율(DTI) 40% 이내라는 새로운 금융규제를 추가함에 따라 금융기관의 유동성이 투기성 주택매입자금으로 흘러들지 못하도록 했다. 강남 등 특정지역의 특정계층을 대상으로 융단폭격을 가한 것이다. 정부가 ‘소급입법’이나 ‘미실현 이익에 대한 과세’ 등 위헌 논란을 감수하면서도 재건축시장에 메가톤급 처방을 쏟아낸 것은 부동산 투기 불로소득만은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이번에야말로 투기세력이든 실수요자든 강남 부동산에 투자하면 무조건 성공한다는 ‘불패신화’를 잠재웠으면 하는 바람이다. 일각에서는 강남 재건축 규제가 중대형 아파트의 가격상승으로 이어지는 풍선효과를 예견하고 있으나 보유세 강화가 현실화되면 자연적으로 사그라질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본다. 그러기 위해선 금융기관의 편법 담보대출이 철저히 차단돼야 함은 물론이다. 참여정부의 부동산정책을 공격하는 측에서는 반시장 규제일변도의 잘못된 접근법이라고 비판한다. 하지만 이는 투기세력이 온갖 편법, 탈법적인 수법을 동원해 막대한 이익을 챙기더라도 정부는 팔짱을 끼고 있으라는 요구와 다를 바 없다. 공급 확대를 통해 집값 불안을 해소해야 한다는 논리 역시 극히 한정된 지역에서 빚어지고 있는 지금의 현상과는 맞지 않다. 도리어 정부는 기대심리가 더 이상 발을 붙일 수 없을 때까지 일관성있게 투기억제 시책을 펼쳐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입법과정에서 위헌논란에 대한 세심한 대비가 요구된다. 특히 집값 논란에서 소외돼 있는 서민들이 내집 마련의 꿈을 잃지 않도록 집값 떨어뜨리기 고삐를 늦춰선 안 될 것이다.
  • 2년이상 외국체류 확인땐 1일부터 해외집 살수 있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해외에 이미 2년 이상 머물렀다면 내달 1일부터 집을 사기 위해 50만달러를 보낼 수 있다.2년이 안된 사람은 앞으로 머물 기간까지 합해 2년이 된다는 것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유학가는 자녀의 뒷바라지를 위해 출국하려는 경우, 자녀의 입학허가서가 아닌 본인이나 배우자의 취업확인서나 입학허가서가 필요하다. 따라서 단순히 뒷바라지를 위해 가는 아내를 위해 ‘기러기 아빠’가 집을 살 수는 없다. 재정경제부가 29일 밝힌 ‘외국환거래규정’에 따르면 ‘2년 거주’ 요건은 일년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사는 경우다. 재경부 권태균 국제금융국장은 “해외 부동산 취득요건을 두고 많은 논란이 있어 이를 좀 더 명확하게 했다.”며 “다양한 사례가 있는 만큼 신고가 접수되는 한국은행에서 재량권을 가지고 ‘선의의 수요자’를 가려낼 것”이라고 밝혔다. 외국에 있거나 출국하려는 사람이 취업비자나 학생비자, 주택매입계약서 등의 서류를 첨부해 한은에 신고서를 내면 한은은 ‘2년 거주’ 요건을 판단, 신고필증을 교부한다. 신고필증을 받은 사람은 외국환은행에서 50만달러까지 보낼 수 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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