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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광장] 추진력과 속도전, 강서 르네상스의 시작/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자치광장] 추진력과 속도전, 강서 르네상스의 시작/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어느 도시든 오랫동안 풀지 못하는 문제가 숙원 사업으로 존재한다. 강서구의 숙원 사업은 화곡동 등 ‘원도심 재개발·재건축’과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건폐장) 이전’이었다. 수십 년 동안 해결하지 못한 숙원 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장의 강력한 추진력과 속도전이 필요하다. 13세기 칭기즈칸이 이끈 소수의 몽골 군단은 아시아는 물론 유럽까지 세계 역사상 최단 시간에 점령했다. 몽골군이 세계를 정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칭기즈칸의 뛰어난 지도력과 빠른 기마 전술이었다. 하루 151㎞를 질주하는 몽골 기마부대의 속도는 다른 군대보다 4~5배 빨랐다. 지난해 7월 강서구청장으로 취임한 후 여러 숙원 과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의 장들과 실무자들을 발로 뛰며 직접 만났다. 숙원 사업 해결만을 생각하며 앞으로 달리는 강한 추진력으로 취임 6개월 만에 가시적인 성과물들을 손에 쥐었다. 먼저 지난해 12월 화곡2·4·8동 일대 24만 1602㎡ 부지가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9차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는 9차례 발표한 79곳 후보지 중 최대 면적이며 역대 최대 물량인 5580가구가 공급될 전망이다. 이 사업에도 난관은 많았다. 2021년 10월 주택공급확대 TF를 통해 후보지로 발표된 후 관계기관의 검토 단계에서 더이상 사업이 진행되지 않은 것이다. 조속히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는 생각에 수차례 관계기관을 찾아가 협의하고 후보지가 최종 선정될 수 있도록 서울시, 국토부 등에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지금까지 지정된 모아타운 9곳(서울시 1위, 전체 14%)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국회대로 상부공원화사업에 이어 현 청사가 이전하고 그 부지에 공공복합문화 시설이 들어서면 화곡동은 주거, 녹지, 문화, 산업 등 자생력을 갖춘 도시로 탈바꿈하게 될 것이다. 또한 많은 이들이 방화동 건폐장 이전은 다양한 문제들이 얽혀 있어 불가능하다고 봤다. 그러나 해결이 안 되는 문제는 없다. 얼마나 정확하게 핵심을 파악하고 빠르게 추진하느냐가 관건일 뿐이다. 지난 1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9개 폐기물처리업체와 ‘방화동 건폐장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작성했다. 지난해 11월 서울시, 김포시와 서울 5호선 김포 연장(방화역~김포)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방화동 건설폐기물 처리장 이전’의 소중한 결실을 맺은 지 두 달 만에 얻은 성과다. 손자병법에는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속전속결해야 한다는 말은 들었으나, 공교하게 한다고 오래 끌어서는 승리한 예를 본 적이 없다”는 내용이 나온다. 지방도시는 생존이 걸린 인구소멸 문제 해결이 시급하듯 강서구는 해묵은 현안 사업들의 실타래를 푸는 일이 중요하다. 현안 사업들은 얽히고설킨 이해관계 속에서 어영부영하다 때를 놓치기 쉽다. 강한 추진력과 속도전으로 강서 르네상스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재개발·재건축 시공자 조기 선정” 길 열려

    김태수 서울시의원 “재개발·재건축 시공자 조기 선정” 길 열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시기를 앞당기는 내용의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지난 27일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는 상위법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서 조합설립인가 후 시공자 선정을 하게 되어 있는 것과 달리 시공자 선정을 사업시행계획인가 이후로 규정하고 있어 사업기간이 지연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왔다. 이에 김 의원을 비롯하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에 뜻을 같이 하는 의원들이 연구모임을 구성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시공자 조기 선정을 위한 대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그 결과 모든 정비사업에서 시공자 선정을 조합설립인가 이후에 바로 할 수 있도록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으며, 지난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심의에서 당초 사업시행인가계획 이후에서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후 조합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 총회 의결로 시공자를 선정”하도록 조례 개정안이 통과된 것이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비사업 초기 단계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및 브랜드 설계 적용, 시공자의 구체적인 시공계획과 건축·교통 등 심의 등이 동시에 진행될 수 있어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신속한 주택공급과 주거환경이 개선될 수 있는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 둔촌주공 ‘줍줍’ 줄 서볼까… 무주택·거주지 요건 폐지

    둔촌주공 ‘줍줍’ 줄 서볼까… 무주택·거주지 요건 폐지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에 다주택자도 참여하는 길이 열렸다. 거주지 요건도 폐지되며 지방에 살더라도 서울에 나오는 무순위 물량에 신청할 수 있게 됐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렇게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이 28일부터 시행된다. 무순위 청약은 1·2순위 당첨 후에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 사유로 당첨이 취소된 물량에 대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입주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2021년 5월 공급 지역 무주택자만 무순위 청약에 신청할 수 있도록 개정됐지만, 규제가 약 2년 만에 다시 풀렸다. 개정된 규칙은 무순위 청약에서 신청자의 무주택 요건과 해당 지역 거주 조건을 폐지해 청약 자격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지방의 다주택자도 서울 아파트 ‘줍줍’이 가능해졌다. 적용 대상은 이날 이후 무순위 청약을 공개 모집하는 단지부터다. 당장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 재건축 아파트(올림픽파크포레온)가 대표적인 수혜 대상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둔촌주공은 전용면적 59·84㎡의 경우 대부분 계약이 끝났지만, 전용 29·39·49㎡ 등 일부는 분양이 안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소형 평형 8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다음달 초 무순위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무순위 청약 요건 폐지로 늘어나는 미분양 물량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크다. 지난해 12월 기준 미분양 물량은 6만 8000가구에 달한다. 다만 수도권에 수요가 몰려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 지방의 미분양 시장은 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부사장이 경영 목표·전략 세우고… 6개 본부 주택 전문가들이 현실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한준 사장을 필두로 상임감사위원과 부사장, 6명의 본부장 체제로 이뤄졌다. 직원 수는 9028명이다. 염호열(61) 상임감사위원은 2021년 4월에 임명됐다. 22년간 감사원에서의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LH 내부 통제 강화와 기강 정립에 힘을 쏟고 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일회계법인 등을 거쳤다. 2000년부터 감사원에서 공직을 시작해 재정·금융, 공기업 분야 등에서 감사 성과를 거뒀다. 박철흥(58) 부사장 직무대행은 공사 중요업무 전반에 대한 기획과 조정을 맡고 있다. 경영목표와 전략을 수립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과 미래 전략을 세운다. 박 부사장 대행은 2019년 주거자산관리처장, 2020년 공공주택사업처장, 2021년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장과 공공주택사업본부장을 맡았다. 주택 공급과 관련된 요직을 두루 경험했다. 중앙대에서 건축학을 전공했고 단국대에서 도시및부동산개발학 석사, 경상대 도시공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전문가다. 하승호(59) 국민주거복지본부장은 임대주택 정책지원과 제도 개선 업무를 맡고 있다. 주택 매입과 임대주택 공급 및 운영을 담당한다. 하 본부장은 서울대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 도시계획 석사, 도시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신경철(57) 국토도시개발본부장은 신도시, 공공택지 등 계획과 개발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 인천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한국토지공사에 입사해 도시사업처장, 스마트도시계획처장 등을 역임했다. 공정경영혁신본부는 오영오(58) 본부장이 맡고 있다. 공정경영혁신본부는 LH 총무부서로 민원 관련 업무에서부터 상생협력 관련 업무, 인사, 복지후생 등 관련 전반을 관리하고 있다. 오 본부장은 광주고와 성균관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미시간주립대 도시및지역계획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공공주택사업본부는 이탁훈(57) 본부장이, 지역균형발전본부는 박동선(54) 본부장이 맡고 있다. 건설안전기술본부장은 정운섭(56) 본부장이다. 김홍배(65) 토지주택연구원장은 토지, 주택, 도시분야 등 연구개발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 국토·도시·교통 40년 경력…尹캠프 부동산 정책 설계자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은 지난해 11월 윤석열 정부의 초대 LH 수장으로 취임했다. 국토·도시·교통 분야에서 40여년간 활동한 전문가다. 이 사장은 윤석열 후보 캠프에서 부동산 공약 설계에 참여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는 경제2분과 자문위원과 부동산 태스크포스(TF) 민간위원, 국토교통부 주택공급 혁신위원으로 활동했다. 현 정권의 부동산 정책 방향과 국정 철학에 맞는 인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사장은 1951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한양고와 한양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했다. 가정환경이 어려워 아르바이트를 하며 대학을 다녔다고 한다. 서른이 넘어 한양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50세에 뒤늦게 홍익대에서 도시계획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2년 국토연구원에서 처음 연구원직을 시작한 후 한국과학기술원 부설 시스템공학연구소 연구원, 교통개발연구원을 거쳤다. 한국교통연구원에서는 부원장과 선임연구위원을 역임했다. 이 같은 경력으로 이 사장은 교통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발표한 수도권 GTX 노선 연장 공약 개발도 이 사장이 상당 부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선 기간 수차례 열린 윤 후보의 도시정책 설명회에서 이 사장이 동석해 정책 조언을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 사장은 사내에서 격식을 안 따지는 등 소탈하면서도 상급자에게는 엄한 스타일로 알려졌다. 그는 부서장급에게 “아래 직원들에게 어리고 직급이 낮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면서 “직원들을 인격적으로 대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SH공사’에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제외된 무허가건축물 소유자 보상대책 마련 촉구

    신동원 서울시의원, ‘SH공사’에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제외된 무허가건축물 소유자 보상대책 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지난 23일 제31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에는 백사마을 재개발사업에서 제외된 무허가건축물 소유자의 보상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또한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에는 중계본동 백사마을의 저층주거지 보전지구를 해제하고 공동주택용지로 통합개발을 위해 노력해주기를 당부했다. 현재 중계본동 백사마을 (노원구 중계본동 30-3 일대)재개발은 지난 2009년 공동주택용지(분양주택, A1)와 저층주거지보전지역(임대주택, A2, 이하 ‘저층주거지’)로 구분해 주택재개발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최근 토지등소유자에게 저층주거지(A2)에 분양신청을 받았다. 그런데 이번 분양신청에서 130여세대가 분양신청 자격을 인정받지 못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이 세대들은 해당 재개발 지역의 수십년을 거주한 세대이지만 무허가건축물로 인정 받지 못해 분양을 신청하지 못한 것이다.이런 억울한 상황에 대해 신 의원은 시행사인 SH공사와 간담회를 통해 관련 상황을 보고 받고, 이 과정에서 부당하게 행정처리 한 사실을 발견하고 법률검토를 통해 공사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 잡기 위해 이번 시정질문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 신 의원은 재개발 사업성 하락을 이유로 약자를 외면하는 SH공사를 질타하면서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수행했을 때는 무허가건축물 기준일이 지난 1989년 1월 24일이였지만, 2016년 LH공사가 서울시의 저층주거지 계획으로 인해 사업을 포기 하게 됨에 따라, 2017년 SH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되는 과정에서 사업성 하락을 이유로 무허가건축물 기준일이 1981년 12월 31일로 변경되었다”라면서 “그런데 2017년 SH공사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추진 동의안(이하 ‘동의안’)을 살펴봤더니 전혀 다른 내용이 담겨있었다”라고 말했다. 또한 신 의원은 SH공사에 대한 의구심은 우려가 아닌 사실임을 지적하면서, “동의안에 보면 지난 2017년 2월 SH공사가 사업참여를 결정하게 된 배경은 국공유지를 무상양여 할 수 있도록 도정법이 개정되어, 350억원에 상응한 사업성이 확보됐으며, 중소형 위주로 공급세대수를 조정해 약412억을 확보하는 등 사업성 부족을 보완해 의회의 동의를 받았다”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2017년 그때는 사업성이 있던 재개발이 왜 2020년 7월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 전 사업성 하락을 명분으로 무허가건축물 기준을 토지보상법의 1989년 1월 24일 기준이 1981년 12월 31일로 규정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라며 “서민의 주택공급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사의 역할을 왜 포기했는지 따져 묻고 싶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한편, 이번 시정질문에서 서울시는 최근 저층주거지사업의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에서 사업성 부족으로 타당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음을 밝혔으며, 이후 신 의원은 SH공사에서 중계본동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변경용역을 위한 공고 절차를 진행 중인 것을 확인했다. 신 의원은 “정비계획 변경을 통해 저층주거지사업도 공동주택용지와 같이 개발하게 된다면, 사업성이 높아지므로 기존 토지등소유자의 추가 분담금 없이 인정받지 못한 무허가건축물 소유자에게도 실질적인 보상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SH공사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 시정질문 마무리에서 신 의원은 지난 8일까지 진행된 ‘서울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의 ‘이행강제금 강화’와 관련한 입법취지를 확인하고, 입법예고 기간 시민들의 의견을 소개하며 “불법건축물에 대한 규제에는 공감하나,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3중고에 서민경제가 흔들리는 이 어려운 시기에 꼭 필요한 것인지? ‘약자와의 동행’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서울시 시정에 다소 아쉬움을 표명하며, 다시 한번 고려해 줄것을 당부했다.
  • 윤종복 서울의원, 현실적 건축 규제 완화 통한 주택공급 및 거주환경 개선 요구

    윤종복 서울의원, 현실적 건축 규제 완화 통한 주택공급 및 거주환경 개선 요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윤종복 의원(국민의힘·종로구1)은 지난 21일 제31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 내 거주환경 개선 및 주거공급, 토지 이용규제에 따른 완화 및 보상방안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윤 의원은 첫 번째 시정질문을 시작하며 각종 규제로 인해 주택공급이 어려운, 노후주택에 거주하며 겪는 안타까운 한 시민의 사례를 소개하며 종로 및 강북지역의 슬럼화 실태를 적나라하게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지난 13년간 1만 7000여 명의 종로 구민의 지역 이탈했음을 밝히고, 앞으로 이 지역에 사람이 살 수 있는 지역 만들기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이에 오세훈 시장은 “도심 한가운데 슬럼화로 인해 공가가 늘어나면 추후 걷잡을 수 없는 관리상의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라며 늦기 전에 건폐율, 높이 제한과 같은 건축 규제 완화 방안을 검토하고 올해 상반기에 새로운 해법을 모색해 공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현재 용역을 통해 건축 규제지역 내에서 최소한의 경제성과 사업성을 확보해 건물을 허물고 짓는데 망설임이 없도록 적절한 선이 어디까지인지 균형점을 찾는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시정질문에서는 도시생태현황도 제작에 따른 비오톱 유형 평가 및 토지이용 규제 실태와 관련한 것으로 특히 비오톱 1등급 지정에 따른 사유재산 침해의 위헌성에 대해 논리적으로 지적했다. 특히 이러한 사유재산 규제 내용은 상위법인 국토계획법에 명시되어 있지 않고, 이에 상응하는 보상 규정이 없어 비례의 원칙을 위반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과도한 재산권 침해라고 주장했다. 또 이렇게 개인의 재산권을 강력히 규제하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행정절차 상 문제가 없어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지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윤 의원은 분명히 밝혔다. 이에 오 시장은 “개개인의 토지소유자 입장에서 바라보면, 상당히 수용하기 힘든 상황이었을 것이다”라고 공감하며 규제에 상응하는 재산상의 인센티브, 보완 장치를 고민해 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날 윤 의원은 구체적으로 ▲행정에서 토지를 행정에서 매수하는 방법 ▲관련 조례를 개정하는 방법▲지구단위계획 편입 방법 등 대안을 제시하며 긍정적 검토를 요청했다. 오 시장은 “지형에 어울리는지, 토지 수급은 어떠한지, 미래지향적인 내용인지 관련 내용을 충분히 검토하겠다”라고 밝히며 조만간 긍정적인 내용을 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조심스러운 전망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이제는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을 위해 서울시가 현실을 직시해 시의적절한 정책이 만들어지고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행복의 원천인 보금자리 마련과 유지를 위해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 “원안대로 신도시 공급 땐 주택 시장 왜곡”

    2027년까지 수도권에 100만호를 초과하는 주택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원안대로 신도시 정책을 추진하면 주택 시장에서 가격 왜곡이 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22일 ‘2023년 건설·부동산 시장 여건 진단과 주요 이슈’ 보고서를 펴내며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신도시 정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공급 일정을 원안대로 추진하면 단기적으로 축소된 수요 대비 공급량이 과도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은 3기 신도시(17만 1000호)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22만 5000호), ‘역세권 콤팩트시티’(62만호) 등으로,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상태다. 건산연은 이러한 주택 공급 계획이 이행되면 2027년까지 수도권에서의 공급(인허가 기준) 물량은 100만호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중장기적으로는 1기 신도시 정비에 따른 시장 변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환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정부가 무리하게 신도시 정책을 추진하면 현재뿐 아니라 입주 시점에도 주택시장에 미치는 가격 흐름 왜곡의 정도가 클 수 있고 장기간에 걸쳐 거시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수요 파고에 휩쓸리는 공급책이 아니라 계획에 따라 매년 일정한 주기로 공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 “원안대로 신도시 공급하면 주택시장 왜곡” 경고

    “원안대로 신도시 공급하면 주택시장 왜곡” 경고

    2027년까지 수도권에 100만호를 초과하는 주택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정부가 원안대로 신도시 정책을 추진하면 주택 시장에서 가격 왜곡이 클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22일 ‘2023년 건설·부동산 시장 여건 진단과 주요 이슈’ 보고서를 펴내며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신도시 정책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 큰 만큼 공급 일정을 원안대로 추진하면 단기적으로 축소된 수요 대비 공급량이 과도해질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은 3기 신도시(17만 1000호)와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 방안(22만 5000호), ‘역세권 콤팩트시티’(62만호) 등으로,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넘어가고 있는 상태다. 건산연은 이러한 주택 공급 계획이 이행되면 2027년까지 수도권에서의 공급(인허가 기준) 물량은 100만호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정부가 현재의 공급 일정을 실행하게 되면 중장기적으로는 1기 신도시 정비에 따른 시장 변화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김성환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정부가 무리하게 신도시 정책을 추진하면 현재뿐 아니라 입주 시점에도 주택시장에 미치는 가격 흐름 왜곡의 정도가 클 수 있고 장기간에 걸쳐 거시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수요 파고에 휩쓸리는 공급책이 아니라 계획에 따라 매년 일정한 주기로 공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보고서는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여전하며 올해 상반기 중요한 경기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정부 차원의 유동성 공급으로 PF 시장이 상당히 안정을 찾은 상태지만 궁극적으로 정상 상환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분양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이어 미분양 물량이 금융시장 불안과 함께 부동산 시장 회복을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했다. 건산연 관계자는 “미분양 물량의 해소 속도가 부동산 시장 경기, 더 나아가 국가 전체의 경기 흐름 변화를 예상해 볼 수 있는 가늠자”라며 “정부의 직접적인 매입 규모와 시기, 민간 투자자들의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조치 등이 시장 흐름의 변화에 중요한 결정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 개정 촉구하는 노원구 주민 서명부 전달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 개정 촉구하는 노원구 주민 서명부 전달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과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은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을 위한 서울시 조례 개정을 촉구하는 노원구 주민 70,435명의 서명부를 서울시 주택정책실과 시의회 정책지원담당관에 전달했다. 작년 12월 서 의원은 재건축 정밀안전진단에 들어가는 비용을 선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보류됐다. 해당 조례는 지자체에서 안전진단 비용을 선 지원하고 준공인가 전에 환수하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고, 지원 횟수도 제한을 두어 그동안 제기됐던 지원의 형평성과 비용 남발 문제도 해소한 조례안이었다. 해당 조례가 통과되면 정부의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완화와 함께 재건축 추진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주택공급을 활성화하고 하향 안정세를 보이는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신호를 줄 것이다.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는 서울시의 ‘오세훈 재개발’이라는 신속통합기획의 목적과도 부합한다. 신속통합기획은 공공에서 민간의 계획과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로 정비사업 간 민간이 추진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정비계획 수립, 건축설계, 사업시행인가를 주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① 유연한 정비계획이 수립될 수 있고, ② 혁신적인 건축 디자인이 진행될 수 있으며, ③ 인가가 빨라져 신속하게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 특히 노원구에는 건축연한 30년이 도래한 아파트가 55개 단지로 7만4000여 세대가 거주 중이다. 이곳입주민들은 녹물과 층간소음, 주차난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고통받고 있어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요구하고 있다.이에 서 의원은 “조례안이 아직도 보류 중인 것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한탄하며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지원 조례는 비용지원이 목적이 아니라 주민모금으로 정밀안전진단 비용을 충당해야하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어 서 의원은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녹물과 주차난 등 너무나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오랜 기간 고통받고 있다”라며 이번 20일 시작되는 제316회 임시회에서 안전진단 비용 지원 조례가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주택정책실과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시민의 입장에서 꼼꼼히 살피고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 전세·집값 같으면 보증보험 못 든다

    전세·집값 같으면 보증보험 못 든다

    ‘빌라사기꾼’과 같은 대규모 전세사기를 뿌리 뽑고자 정부가 집값과 전세보증금이 같을 경우 보증보험 가입을 금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저금리 대환 대출을 신설하는 등 피해 임차인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의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 보증보험 가입 대상이 전세가율(집값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 100%에서 90%로 하향 조정됐다. 보증보험을 미끼로 한 깡통전세 계약 종용과 무자본 갭투자를 막기 위해서다. 보증보험 악용에 지난해 보증사고액은 1조 2000억여원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현재는 집값이 3억원인 주택에 전세보증금이 3억원이어도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지만 전세가율을 90%로 낮추면 2억 7000만원 이하일 경우에만 가입이 허용된다. 전세가율이 90% 넘는 주택은 전체의 24% 정도다. 전세가율이 90%로 하향 조정되면 4채 중 1채꼴로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전세가율을 90%로 낮추고 나머지 10%는 월세로 돌리면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전세가율 하향 조정은 신규 전세계약의 경우 5월부터, 이미 보증보험에 가입된 세입자에겐 내년 1월부터 적용된다. 정부는 서민 임차인의 부담을 완화하고자 보증료 할인 대상을 연 소득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이하로 늘리고 할인 폭은 50%에서 60%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해 다음달부터 연 1~2%대 대출 보증금 요건을 2억원에서 3억원, 대출액 한도는 가구당 1억 6000만원에서 2억 4000만원으로 늘린다. 보증금을 돌려받으려 기존 전셋집에 거주해야 하는 피해 임차인을 위해서는 저리 대출로 갈아탈 수 있는 대환 상품을 5월 신설한다. 불가피하게 경매로 전셋집을 낙찰받은 전세사기 피해자는 ‘무주택’ 요건을 유지해 청약 당첨에 불이익이 없도록 했다. 5월 주택공급규칙 개정 이후 낙찰 주택부터 적용된다.
  • ‘빌라왕’ 막는다…집값과 전세값 같으면 보증보험 가입 못해

    ‘빌라왕’ 막는다…집값과 전세값 같으면 보증보험 가입 못해

    곳곳에서 속출하는 ‘빌라왕’과 같은 대규모 전세사기를 뿌리 뽑기 위해 정부가 집값과 전세보증금이 같으면 보증보험에 가입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저금리 대환 대출을 신설해 피해 임차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2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이 담긴 ‘전세사기 예방 및 피해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조직적인 전세사기를 근절하기 위해 먼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금 보증보험 가입 대상을 전세가율(집값 대비 전세보증금 비율) 100%에서 90%로 하향 조정했다. 전세사기 일당은 보증보험을 악용해 범행을 벌였다. 이들은 보증보험에 가입돼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안심시키며 깡통전세 계약을 종용했다. 보증금으로 집값을 충당해 무제한 매입하는 수법으로도 보증보험이 악용됐다. 보증보험을 미끼로 한 조직적인 전세사기 범행에 지난해 보증사고액은 1조2000억여원으로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전세가율을 90%로 낮추면 현재는 집값이 3억원인 주택에 전세보증금이 3억원이어도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2억7000만원 이하일 경우에만 가입이 허용된다. 지난해 기준 보증보험에 가입된 23만7800가구 중 전세가율이 90%를 넘는 주택은 5만7200가구로 전체의 24%를 차지한다. 전세가율이 90%로 하향 조정되면 4채 중 1채는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없게 된다. 다만 전세가율을 90%로 낮추고 나머지 10%는 월세로 돌릴 경우 보증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정부는 전세가율을 하향 조정하면 최소 10%는 자기 자본이 들어가야 하므로 무자본 갭투자가 근절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세가율 하향 조정은 신규 전세계약에 대해서는 올해 5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미 보증보험에 가입된 세입자에 대해서는 내년 1월부터 시행된다. 변경되는 규정은 주택금융공사(HF)와 서울보증보험(SGI)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정부는 서민 임차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증료 할인 대상은 연 소득 4000만원에서 5000만원 이하로 늘리고, 할인 폭은 50%에서 60%로 확대하기로 했다.또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연 1~2%대 대출 보증금 요건을 완화한다.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해 다음 달부터 보증금 요건을 2억원에서 3억원, 대출액 한도는 가구당 1억6000만원에서 2억4000만원으로 늘린다. 보증금을 돌려받으려 어쩔 수 없이 기존 전셋집에 거주해야 하는 피해 임차인의 이자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연 1~2%대 금리로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대환 상품을 오는 5월 신설한다. 불가피하게 경매로 전셋집을 낙찰받은 전세사기 피해자는 ‘무주택’ 요건을 유지해 청약 당첨에 불이익이 없도록 했다. 무주택 인정을 받으려면 낙찰 주택이 공시가격 3억원(지방 1억500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여야 한다. 오는 5월 주택공급규칙 개정 이후 낙찰 주택부터 적용된다. 원 장관은 “서민을 위한 임대차 3법이었지만 조직적인 사기 집단에 먹잇감을 던져주고 다수의 서민은 전세사기 피해자로 전락하는 결과가 됐다”면서 “전 정부에서 원인이 제공되고 눈덩이처럼 불어났지만, 현 정부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주택협, 악성 미분양 주택 정부가 매입해달라

    주택협, 악성 미분양 주택 정부가 매입해달라

    “건설업계 위기가 금융권 전반으로 번지지 않도록 거시적 관점의 정책지원이 필요합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택경기 침체가 국가 경제 전반의 뇌관이 될 수 있다며 정부가 미분양 주택을 우선 매입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협회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보증 개선을 통한 주택사업자 자금조달 여건 개선 ▲미분양주택 보유 주택사업자의 유동성 지원 ▲주택거래 정상화 지원 ▲탄력적 주택공급 여건 조성 등 4가지 과제를 정부에 건의했다. 특히 미분양 주택을 가지고 있는 주택사업자의 유동성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악성 미분양’이라고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매입, 청년, 신혼부부, 다자녀가구 등 매입임대사업용으로 활용해달라고 요구했다. 건설중인 미분양 주택에 대해서는 ‘환매조건부 매입’을 건의했다. 환매조건부 매입이란 공공매입 가격수준(최고 분양가 70~75%)으로 공공에서 매입한 뒤 준공 이후 사업 주체에게 다시 판매하는 방식이다. 또 분양주택용지를 임대주택용지로 변경할 때 임차인 모집 요건을 완화, 외국인 건설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한 건설업종 비전문 취업비자(E-9) 쿼터 확대(3000명→6000명) 등을 요청했다. 한편 협회는 건설 원가와 택지가격 상승 등으로 향후 분양가는 계속 상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내 집 마련’은 올해 상반기 이후가 적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경기 부양 나서는 공공기관… 상반기에만 34조 투자

    경기 부양 나서는 공공기관… 상반기에만 34조 투자

    공기업과 준정부기관 등 공공기관들이 올해 63조 4000억원을 투자한다. 이 가운데 55%인 34조 80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했다.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은 27일 재정정보원에서 제1차 공공기관 투자집행 점검 회의를 열고 이렇게 밝혔다. 주요 공공기관들은 올해 총 63조 4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정부는 둔화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총투자액의 55%인 34조 8000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것을 독려했다. 상반기 집행률 55%는 역대 최고 수준이다. 분야별로는 신도시 조성과 주택공급 등 사회간접자본(SOC) 분야에 33조 6000억원을 투자한다. 에너지 공급 기반과 원전 건설 투자 등 에너지 분야에도 17조 4000억원을 투자한다. 최 차관은 “국민 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집행하기 위해 면밀한 관리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 경기지역 지자체 1기 신도시 특별법 발의 앞두고 경쟁력 강화

    경기지역 지자체 1기 신도시 특별법 발의 앞두고 경쟁력 강화

    다음 달 1기 신도시 정비를 위한 특별법 발의를 앞두고 경기지역 지자체가 저마다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18일 ‘1기 신도시 정비 민관합동TF’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2월 발의 예정인 특별법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TF는 이번 1기 신도시 정비를 기존과 달리 차별된 비전을 담아 단순히 주택공급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주민 정주 여건 개선, 도시기능 강화, 삶의 질 향상 등을 목표하고 있다. 공공기여는 사업시행자가 과도한 이익을 가져가지 않도록 한다는 원칙 아래 공공임대 외에도 기반시설, 기여금 등 다양한 방식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다만, 이와 달리 1기 신도시가 있는 경기 고양, 성남, 안양, 부천, 군포 등은 용적률 인상을 통한 수익성 확보도 주요 고려할 점으로 보고 있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 여파로 미분양 사태 등이 우려되고 있고 서울 시내 대단지 등 재건축 등으로 1기 신도시의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정부는 1기 신도시가 동시에 정비사업을 추진할 경우 대규모 이주수요 발생으로 주택시장 불안 등이 커질 수 있어 단계적·체계적 정비를 진행한다. 대신 사업 일부 구역을 우선적으로 실시하는 선도지구를 5개 지자체별로 지정하도록 할 예정이다. 경기지역 5개 지자체는 올해 1월 정비 기본계획 수립용역에 각각 착수해 2024년까지 수립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평촌신도시가 있는 안양은 인구 감소 대비 종사자 수가 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생활거점형 도시로의 탈바꿈을 추진하고 있다. 또 평촌을 중심으로 2030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해 정비 방향과 함께 정비 예정구역을 설정하고 우선 추진 선도지구를 지정할 방침이다. 산본신도시가 위치한 군포는 타 1기 신도시보다 용적률이 높아 사업성 확보를 위한 논의가 활발하다. 군포 산본신도시 용적률은 205%로, 성남 분당(170%), 고양 일산(160%) 보다 높아 사업성을 위해 용적률 대폭 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또 도시 정비 시 주민 이주 대책 수립도 주요 고려사항이다. 경기도는 국토부 특별법 적용 대상을 신도시급 규모에서 준공 20년이 지난 100㎡ 택지지구로 확대하는 별도 안을 추진중이다. 이 안을 적용할 경우 기존 1기 신도시뿐만 아니라 도내 노후지구도 특별법 적용대상에 포함된다. 현재 국회에 발의되 있는 8개 법안은 330만㎡ 이상 택지지구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중앙정부 및 시군과 협력해 1기 신도시,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9억원 넘는 아파트도 2월 말부터 ‘특별공급’… 부동산 규제 풀기 본격화

    9억원 넘는 아파트도 2월 말부터 ‘특별공급’… 부동산 규제 풀기 본격화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9억원에 묶여 있던 특별공급 분양가 기준이 폐지된다. 이른바 ‘줍줍’으로 불리는 무순위 청약은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지난 20일 입법예고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3일 국토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발표한 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의 후속 조치다. 투기과열지구의 분양가 9억원 초과 아파트를 특별공급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정책은 2018년 도입됐다. 서울 강남의 고가 아파트 특별공급에서 부모 도움을 받은 20대들이 대거 당첨돼 ‘아빠·엄마 찬스’ 논란이 일던 시점이었다. 하지만 이후 분양가가 급격하게 오르면서 서울 등 수도권 특별공급이 소형 아파트에 국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 다자녀·노부모 등 부양가족이 많은 특공 대상자에겐 무용지물이었다. 주택공급 규칙 개정안이 시행되면 투기과열지구로 남은 서울 강남 3구(서초·강남·송파)와 용산구에서도 분양가 9억원이 넘는 주택을 다자녀 및 노부모 부양 가구와 신혼부부,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게 특별공급이 이뤄질 수 있다. 무순위 청약은 무주택·1주택·다주택을 불문하고 누구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주택보유자도 당첨 포기나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하는 물량을 공급하는 이른바 ‘줍줍’을 할 수 있도록 해 미분양을 해소할 방침이다. 청약에 당첨된 1주택자가 당첨 주택의 입주 가능일로부터 2년 이내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규제도 폐지된다. 시행 전 청약에 당첨된 이들까지 모두 소급 적용한다. 다만, 이는 청약 아파트에만 해당해 기존 아파트를 산 일시적 2주택자에게는 여전히 기존 주택 처분 의무가 따른다. 주택공급 규칙 개정안은 다음 달 9일까지 이어지는 입법예고 기간과 법제처 심사, 차관회의, 국무회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말 시행될 전망이다.
  • “재건축 기간 획기적 단축, 급행열차 질주… ‘동작의 지도’ 확 바꿀 것”[2023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재건축 기간 획기적 단축, 급행열차 질주… ‘동작의 지도’ 확 바꿀 것”[2023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박일하 서울 동작구청장은 구민이 자부심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도록 ‘동작의 지도’를 바꾸겠다는 메시지를 한결같이 전해 왔다. 국토교통부 관료 출신인 박 구청장의 전문성을 살려 잠재적 가치가 풍부한 동작의 변화와 발전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보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그가 내건 슬로건 ‘일하는 동작, 새로운 변화’에 걸맞게 지난 6개월간 동작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구청장 핵심 공약이자 구 개발의 초석이 될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가 설립됐고 일자리가 생겨나기 시작했다. 지역 곳곳의 주택 재정비 속도는 빨라졌다.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을 통해 도시 전체에 대한 방향성도 구상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지난해 선거 때부터 마음에 새긴 “오랜 기간 변화의 동력을 잃어버린 동작구를 개발해 ‘최고의 가치도시’를 만들어 달라”는 구민들의 요청을 막중한 책임감으로 안고 있었다. 다음은 박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8기 6개월이 흘렀다. 그간의 소회는. “취임 후 6개월을 돌아보면 무엇보다 지난 8월의 폭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관측 이래 115년 만에 가장 강한 폭우가 발생해 밤새 수해 복구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모든 현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동작구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 흑석 빗물펌프장 앞 오거리 보도폭 확장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방안도 마련했다. 그러한 과정을 거치며 구청장이라는 자리는 크고 작음을 떠나 지역 주민들의 모든 문제에 책임을 가져야 한다는 점을 절감했다.” -신년에 최우선으로 추진하려는 역점 사업은. “자치구 최초로 구청이 주도하는 새로운 형태인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조합설립·관리처분 등의 절차 생략으로 사업 기간을 단축한 주택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토부는 지난해 7월 ‘민간 제안 도심 복합사업’의 도입을 밝혔다. 우리 구에서도 민간유치, 공공참여형 개발 등 지역 여건에 적합한 사업 방식을 적용해 추진할 계획으로 13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사업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서 임기 내 주택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인 추진 계획은. “신년에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에 착수하는 게 목표다. 첫 후보지 선정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용역 발주를 계획하고 있다. 오랫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지만 교통이 우수하고 주민 동의율이 높은 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역 여건에 맞는 경쟁력 있는 건물 선정·구성과 앵커시설 유치가 관건이다. 구에서 직접 주도하는 만큼 토지주와 세입자의 이해관계 조율, 원주민의 정착 문제 등도 다각도로 고려해 추진하겠다. 특히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를 통해서는 도시개발과 일자리 사업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를 통해 주택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주식회사 내 어르신 일자리 사업팀을 어르신·중장년·여성·청년 등 일자리전문기업으로 통합 개편할 계획이다.” -노량진 민자역사를 랜드마크화하며 e스포츠를 접목시키겠다는 점도 눈에 띈다. “노량진 일대는 국제금융지구인 여의도 및 국제업무지구인 용산과 인접하며 한강변을 접하는 등 최고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시에서도 최근 노량진을 포함해 한강변 개발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됐다. 그러나 2002년부터 추진된 노량진 민자역사 개발은 여전히 진척이 더디다. 과거 개발을 추진하던 노량진 민자역사 주식회사의 기업 회생 여부가 결정되면 그에 따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민자역사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 노량진 민자역사 내에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oL·롤) 대회장을 만들 계획이다. 노량진역은 서울 지하철 1호선과 9호선이 통과하는 서울의 중심지로 이용 인원이 일평균 30만명에 달하지만 교통시설 이외로는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9호선 김포공항역과 20분 거리인 노량진에 롤 경기장을 만든다면 전 세계 e스포츠 팬과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다. 노량진 민자역사가 착공되는 대로 롤 개발사인 라이엇 게임즈 측과 협의를 시작해 e스포츠 대회를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작 재건축·재개발과 맞물려 교통 문제 해결에도 힘쓰고 있는데. “흑석 현충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흑석역 9호선 급행열차 정차’는 꼭 필요한 사업이다. 흑석동 대규모 정비사업이 완료돼 7000가구 이상이 입주하게 되면 현충로 교통체증은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또한 연 70만명의 외래환자들이 오가는 중앙대병원, 3만 7000명의 대학생들이 통학하는 중앙대, 교도(신자)만 170만명인 원불교 기념관도 위치하고 있다. 지역 명소인 효사정과 향후 조성될 한강 수변공원을 고려하면 흑석역 이용자 수는 더욱 증가할 것이다. 민선 8기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흑석역 급행열차 타당성조사 용역 수행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했다. 흑석역 급행열차 정차 연구 용역 계약 체결을 위해 입찰 공고 중이다. 서울시메트로9 주식회사와 양해각서(MOU) 체결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시와 적극 협력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신년을 맞아 구민에게 한마디 한다면. “2023년은 ‘일하는 동작의 원년’으로 변화의 결실을 맺는 첫해가 될 것이다. 취임 당시 동작은 변화의 동력을 잃은 정체된 도시였다. ‘동작의 지도를 바꿔 최고의 가치도시를 만들겠다’며 구민 여러분과 했던 약속을 지키려고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왔다. 불망초심(不忘初心)의 자세로 민선 8기를 시작했던 그 첫 마음 잊지 않고 구민 여러분과 함께 자부심이 되는 동작의 새로운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
  • 세종 조치원·연기 1만2000호 공공주택 본격화…2030년 완공

    세종 조치원·연기 1만2000호 공공주택 본격화…2030년 완공

    세종시는 조치원·연서면·연기면 일원 1만 2000호를 공급하는 ‘조치원·연기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을 위한 지형 도면 등을 고시(제2023호-4호·5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공공주도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국민주거 안정 실현방안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사업이다. 공공주택지구 위치는 세종시 연기면 연기리, 보통리 일원 61만 5909㎡와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봉산·침산리, 연서면 월하리 일원 87만 5717㎡이다. 세종시에 따르면 연기 공공주택지구는 약 5000호, 조치원 공공주택지구는 약 7000호의 주택공급을 계획 중이다. 사업 시행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국토부 지구계획 승인을 받기 위한 신청 절차를 밟아 2024년 지구계획을 확정하고 보상절차를 거쳐 2025년 착공 후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동 독산시흥구역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지정 환영”

    최기찬 서울시의원 “시흥동 독산시흥구역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 지정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 2)은 “금천구 시흥동 871번지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저층주거지 재생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의 주택공급 문제를 해결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공공지원계획으로, 5년 이상 걸리던 구역지정 기간을 2년 이내로 대폭 줄이고, 구역지정 이후에도 건축, 교통, 환경 통합심의를 운영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최 의원은 “금천구 시흥동 871번지 일대는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요구가 높았던 지역”이라며 “주민들의 뜻에 따른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최 의원은 ”민간재개발 추진의 주체는 주민“임을 강조하면서 ”시의회 차원에서 서울시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 지정 환영

    임만균 서울시의원, 신림5구역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은 “(가칭)관악 신림5구역(관악구 신림동 412 일대)이 서울시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됨에 따라 저층주거지 개발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최근의 주택공급 문제를 해결하는데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정비계획 수립단계에서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신속한 사업추진을 지원하는 공공지원계획으로, 5년 이상 걸리던 구역지정 기간을 2년 이내로 대폭 줄이고, 구역지정 이후에도 건축, 교통, 환경 통합심의를 운영해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이에 임 의원은 “신림5구역은 노후된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지역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주민들의 뜻에 따른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대 시의회 전․후반기 모두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했고, 재선이 된 11대 시의회에서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임 의원은 “재개발 추진의 주체는 주민”임을 강조하면서, “서울시는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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