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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도 영빈관 23억에 처분키로

    군사정권 당시 ‘지방청와대’로 불리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전북도영빈관이 건립된 지 20년만에 일반에 매각된다. 전북도는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2가 167-291번지 도 영빈관을 매각하기 위해 지난 23일 도의회에 도유재산관리계획 의결안을 제출했다. 매각 가격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21억7,800만원,건물 1억 1,500만원등 모두 22억9,4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회는 25일 행정자치위원회를 열어 매각을 승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빈관은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의 지시로 79년 공사에 들어가 80년 7월 1,800여평 부지에 연건평 398평 단층 건물로 지어졌다.당시 규모가 큰데다 내부를 수입 대리석과 이태리가구 등으로 꾸며 호화주택이라는 비난이 거셌다. 더구나 전두환(全斗煥),노태우(盧泰愚)대통령이 전북을 방문해 숙소로 사용할 때에는 인근 주택가까지 며칠씩 삼엄하게 경비해 주민들이 불만을 터뜨리기도 했다. 김영삼(金泳三)대통령 취임 직후인 93년 지방청와대 폐쇄 방침에 따라 같은해 3월부터 95년 10월까지 예술회관 분관으로 활용됐으나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지 못했다. 도는 의회 의결 및 재산감정 절차 등을 거쳐 공개 경쟁입찰에 부칠 예정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
  • 주민동의 있어야 건축허가 내준다

    대구 수성구는 23일 주거환경에 영향을 미치거나 주민 반대가 예상되는 건축물의 신축 등과 관련,주민 의견을 사전에 수렴한 뒤 허가를 내주는 ‘행정허가 주민의견 수렴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러브호텔과 유흥음식점 등 주민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행정허가 사항에 대해 건축주가 일주일 동안 해당 부지에 건축 예고판을 내걸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반대가 심하면 자치단체가 나서 건축주와 주민간의대화와 타협을 통해 건축허가 여부를 결정토록 하는 제도이다. 쓰레기집하장 등 혐오시설을 설치할 때도 건축 예고판을 현장에 내걸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설치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김 구청장은 “최근 주택가에 여관 건축허가를 둘러싸고 건축주와 주민들사이에 분쟁이 생기는 등 주민생활권 보장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사전에 불필요한 갈등을 없애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YMCA 등 대구지역 12개 시민단체와 수성구 황금2동 주민들은 최근 “주택가에 들어서고 있는 러브호텔과 유흥업소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문제의 지역을 ‘시민감시 구역’으로 지정,해당 업소의 영업활동을 감시하고 출입자들의 신상을 공개하겠다”고 경고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 독자의 소리/ 소형 탱크로리 주택가 주차 안된다

    주유소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소형 탱크로리 차량이 많이 운행되고 있다.그러나 탱크로리 위험물 취급자와 일부 주유업계의 무관심으로 소형 탱크로리위험물 차량이 일반주택가에 무방비 상태로 주차되어 있다. 만약 충동 방화와 어린이들의 불장난으로 유류가 보통 3.000ℓ가량 실려 있는 탱크로리 차량에 불이 붙을 경우 엄청난 인명과 재산피해가 일게 될 것이다.하지만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시민들은 자신의 집앞에 소형 탱크로리차량이 주차되어 있어도 별다른 위험의식을 갖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주차 차량에 대해 소방당국의 철저한 지도감독과 강력한 단속을 촉구한다. 안상규[대전시 대덕구 법동]
  • [우리구 역점사업] 송파구

    서울 송파구가 ‘내집 앞은 내가 청소하자’며 지난해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클린홈 운동’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송파구는 구정 슬로건을 ‘먼지없는 송파’로 내세울 만큼 청결하고 쾌적한주민생활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온 자치구.하지만 쓰레기종량제 실시이후 집앞이나 점포앞을 스스로 청소하던 분위기가 퇴조하고 미화원 감축으로 주택가 골목길까지 청소인력의 손이 미치지 못하자 지난해부터 이 운동에불을 지폈다. 운동의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주택가 골목길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이웃들과의 대화도 활발해지자 주민들이 앞을 다퉈 청소대열에 가세했다. 송파구는 특히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과 상가 등관내 7만7,335가구를 대상으로 운동을 펴 청소상태가 좋고 참여율이 높은 2,943가구를 ‘클린홈’으로 지정하고 동별 우수 주민 28명을 선발,표창하기도 했다. 또 주민과 학생들이 청소 자원봉사자로 나서는 등 기대 이상으로 호응도가높자 올해는 클린홈 선발대상을 4,500가구로 늘려청소실적이 좋은 주민과학생 자원봉사자,광고물이나 전단 다량 수거자,쓰레기 불법·무단투기 신고자 등을 포함시키기로 했다.우수주민 표창 대상도 140명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운동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동장이 마을 특성을 감안해 ‘클린홈 계획’을 수립,추진하도록 했으며 매월 1회 동별 추진실적을 취합,이를행정실적 평가때 심사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 송파구는 올해 이 운동을 주민 생활운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직능·자생단체들로부터도 클린홈을 추천받기로 했다.우수 참여자를 표창하고 이들에게공공용 봉투를 무료지급하는 등 지원책도 마련했다. 연말에는 각 동별 우수사례를 취합,자료집을 발간해 주민들에게 수범사례로배포할 계획도 갖고 있다. 송파구 전상영 재활용과장은 “클린홈운동으로 송파구가 서울의 어느 마을보다 쾌적하고 청결한 곳이 됐다”며 “내년에는 6,000가구를 클린홈으로 선정하는 등 운동을 확대 심화시켜 주민들의 상시 생활운동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서울 주택가 이면도로 일방통행제 전면 실시

    서울시는 원활한 차량소통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주택가 이면도로에 대해 일방통행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시는 가까운 거리 안에 폭 5.5∼12m의 이면도로가 두 개 있고,주민 70%이상이 찬성할 경우 각각 일방통행로로 지정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다음달부터 도로여건 등 실태조사를 한 뒤 하반기부터 일방통행로지정에 들어가 내년 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일방통행제 시행으로 생기는 여유 공간에는 주차구획선을 그어 현재 12만대에 불과한 주차 면적을 30만대 분량으로 늘이기로 했다. 김용수기자
  • 전세값 올 첫 하락세로

    서울과 수도권 등 전국의 전세값 평균이 올들어 처음 하락세로 돌아서고 매매 값도 보합세를 보였다. 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주택은행이 수도권 65개단지 등 전국 80개 단지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 주택가격조사 결과 지난달 마지막 주의 전국전세값이 전주보다 평균 0.1% 떨어졌다. 이사철 종료 등 계절적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이같은 현상은 당분간 이어질것으로 건교부는 보고 있다. 특히 그동안 전세 값 상승을 주도해 온 서울 강남지역의 경우 전주보다 0.2% 떨어졌고 분당지역도 1.7%나 하락하는 약세를 기록,강남과 신도시 지역의전세값이 모두 뚜렷한 하락세를 보였다. 매매 값의 경우 안양이 0.4%,분당과 평촌지역이 각각 0.3%씩 떨어지는 등일부지역에서 하락세로 돌아서기 시작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태기자 sungt@
  • 독자의 소리/ 주택가까지 파고든 음란물판매 철저 단속을

    얼마전 거리에서 친구를 만나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가방을 든 중년의 남자가 다가왔다.그리고 “포르노 테이프가 있으니 사지 않겠느냐”면서 “싸게해주겠다”고 했다.필요 없다고 거절하자 그 남자는 조심스럽게 주위를 살피더니 지하철 입구쪽으로 서둘러 내려갔다. 예전에 서울 청계천 같은 곳에서 행인들을 상대로 포르노 테이프를 판매한다는 말은 들었지만 일반 주택가에서 그런 판매행위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직접 목격하니 입맛이 씁쓸해졌다. 단속이 심해지자 이런 판매행위가 주택가로 파고드는 것으로 생각된다.파출소에 음란물 신고센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하교길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그런 음란물을 파는 것을 그후로 몇차례나 목격했다.단속이빨리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최재선[서울 은평구 갈현동]
  • 주택가 ‘출장 매춘’ 독버섯

    ‘출장 매춘’이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다.윤락업소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출장 안마’ ‘출장 마사지’라는 형태로 주택가등을 파고 들고 있다. 업주들은 낯뜨거운 사진과 전화번호 등이 적힌 명함 크기의 전단을 주차된 차량이나 아파트 단지 우편함 등에 마구 뿌리며 손님을 유혹한다. 이들은 경찰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수시로 전단의 전화번호를 바꾸는 등 철저하게 점조직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19일 밤 유흥가가 밀집한 서울 강남역 근처 골목에 승용차를 세워두자 1시간도 안돼 20여장의 전단이 창문과 와이퍼 등에 꽂혔다. 전단에는 ‘화끈한 하룻밤,오일 전신 마사지’‘은밀한 만남,짜릿한 느낌미모의 여자 24시간 대기’ 등 자극적인 문구와 휴대전화번호가 적혀 있었다. 전단에 적힌 휴대전화번호 중 3∼4곳은 번호가 바뀌어 있었다. 통화가 된 한 업주에게 “한남동 A아파트인데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느냐”고 묻자 “1시간 정도 걸린다.2차(성관계)를 포함해 15만원”이라고 설명했다. 다른 업주에게 “안마를 받으려는데 위치가 어디냐”고 묻자 “출장 영업만 한다.호텔이나 여관을 잡은 뒤 다시 전화하라”고 답변했다.2차도 가능하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최근 거래처 접대일로 출장안마를 이용했다는 회사원 한모씨(33)는 “마사지는 말뿐이고 매춘이 본업”이라면서 “마사지나 안마를 하러오는 여성 대부분은 노골적으로 2차를 요구한다”고 말했다. 지난 18일 밤 서울 강남에서 가족과 함께 외식을 했다는 박모씨(38)는 “식당을 나서자 승용차 창문에 벌거벗은 여성을 담은 전단이 끼워져 있어 가족들 보기에 민망했다”고 토로했다. 주부 김모씨(42·강남구 역삼동)는 “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이 우편함에 들어 있는 반라의 여자 사진을 들고와 깜짝 놀랐다”면서 경찰의 단속을 촉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출장 마사지는 점조직 형태로 이뤄지는데다 마사지 행위자체는 의료법에 저촉되지 않아 단속에 애로가 많다”면서 “윤락행위 현장을 적발하기란 쉽지 않지만 철저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석 전영우기자 hyun68@
  • [굄돌] 남산 산책

    남산에 다녀왔다.경주 남산이 아닌 서울 남산에서 도시의 저녁나절을 내려다보았다.남산을 저희 집 정원이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그 친구는 20여 년동안 남산 아래서 살고 있다. 남산을 저희 집 정원이라 표현한다고 해서 그녀의 집이 으리으리한 대저택은아니다.그녀는 남산 아래 부촌이 밀집해 있는 이태원이나 한남동에서 사는것이 아니라 이북에서 월남한 실향민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날을 꿈꾸며 터를잡고 살게 되어 일명 해방촌이라고 불리는 행정구역 용산동의 허름한 골목안에서 살고 있다. 황사바람이 잦은 올 봄은 유난히 춥게 느껴진다.분명 마음이 느끼는 한기일것이다.남산에는 진달래와 개나리,벚꽃과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었다.어떤 나무는 이미 꽃을 다 떨어내고 푸른 잎을 틔웠다.산당화도 실눈을 뜨더니 탄성을 지르며 불길처럼 번져간다. 활짝 피어버린 꽃보다는 조심스럽게 생명의 촉수를 더듬고 있는 꽃봉우리에눈길을 주며 친구와 나는 천천히 걸었다.저녁 때라 사람들은 그다지 눈에 띄지 않고 주택가에서 올라오는 확성기 소리가 돌부리처럼 우리의 발길에 걸렸다.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대부분의 소리에선 알 수 없는 폭력이 느껴진다. 그 속엔 말하는 자의 생각을 내 삶 속으로 흡수하고 싶은 영양분이 없다.담론이 아니기 때문일까,푸석푸석하고 고압적이다. 친구와 저녁을 같이한 후 남산순환도로를 달려 집으로 돌아올 때 남산 아래의 도시를 유심히 내려다보았다.불을 켠 시가지가 밤바다를 연상시켰다. 어둠을 밝히고 있는 불빛들은 달빛을 신비롭게 하는 바다의 표면처럼 생명력이 느껴졌다.그 중 차도가 유난히 내 눈길을 끌었다.어둠 속에서 불을 밝힌차들이 질주하고 있는 도로들은 캄캄한 지하의 길을 헤치고 나와 환한 꽃망울을 터뜨린 자연의 생명력과 조금도 다르지 않게 느껴졌다.나도 그 길을 달려가고 있다는 데 순간적이나마 안심이 되었다. 조은 시인
  • 성수2가 토개공부지 1,000평,화물차 전용주차장으로 운영

    서울 성동구는 중소기업의 주차난 및 화물 하역·운송 등에 따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성수2가3동 토지개발공사 부지 1,081평을 화물차전용주차장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해 10월부터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구획을 화물차용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사업장과의 거리가 멀어 불편하다는 민원에 따라 이번에 별도의 주차장을 마련하게 됐다.이용 대상은 관내 중소기업 차량으로 최대 15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으며 1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주차요금은 월 4만원이다. 문의 2290-7485. 문창동기자
  • 막판 막가는 선거운동

    4·13총선이 막바지로 치달으면서 각종 불법·혼탁선거운동 사례가 기승을부리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금품·향응제공과 흑색선전,인신공격,상대후보 비방 등이 잇따르고 있다.총선 이후 후보간 무더기 고소·고발사태와 당선무효 소송 등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1일 경남 창녕군 선관위는 모정당 후보 지지를 부탁하며 유권자들에게 나눠줄 현금 240여만원과 선거구민 50여명의 명단을 갖고 있던 박모씨를 창원지검에 고발했다.선관위는 제공대상자 명단과 현금 봉투의 포장 형태 등으로미뤄 조직적인 금품 살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서울 마포을의 한 후보는 지난 10일부터 선거운동원 1명이 유권자 5명씩을인근 선거구로 데리고 나가 음식을 제공했다는 것이 본사 취재팀에 의해 확인됐다. 경기 부천원미을에 출마한 한 후보는 상대 후보의 문제 발언을 1면에 크게실은 지역신문을 주택가와 아파트 등지에 대량으로 뿌린 사실이 확인돼 관할선관위가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서울 광진갑의 한 후보는 상대 후보의 불미스러운 과거전력을 실은신문기사를 확대 복사해 유권자들에 나눠주고 있고서울 성북을의 한 후보는 상대 후보의 세금납부 실적을 문제삼은 기사를 400여부 복사해 주택가에 뿌리고 있다. 구전홍보팀을 이용한 흑색선전도 난무하고 있다.서울 강남을에 출마한 한후보는 당원교육용 구전 홍보자료에서 상대 후보를 지목,“○○○후보가 연상의 여자 탤런트와 동거했는데 그 탤런트 이름을 아느냐”는 등 자연스러운대화방식으로 동거설을 퍼뜨리도록 하고 있다. 선거운동원간 자리싸움이나 시민단체 회원과 낙선운동 대상 후보진영 사이의 몸싸움도 잇따르고 있다.지난 9일 경남 김해의 합동연설회장에서는 두 후보 진영의 일부 운동원이 단상에서 가까운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벌이다 선관위에 의해 퇴장당했다.지난 10일에는 서울지역의 한 낙선대상자후보쪽 운동원들이 유권자를 상대로 낙선운동을 벌이던 총선시민연대 소속회원들과 충돌하는 바람에 일부 관련자가 경찰서로 연행됐다. 전경하기자 lark3@
  • 경매 포인트/ 오금동 42평형 빌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오륜아트빌라 301호(42평형)가 오는 17일 동부지원 경매5계에서 입찰에 들어간다.사건번호 ‘99-33766’. 92년 준공된 방4개의 지상 4층짜리 건물로 오금고교 북측에 인접하고 있다. 오금전철역이나 방이전철역까지 걸어서 5분거리.주택가내에 초·중·고교가있어 우수한 교육환경과 함께 올림픽공원,오금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또 차량출입이 자유로우며 가구당 1대 이상 주차도 가능하다. ◆수익성 감정가가 2억6,0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입찰가는 1억6,600만원선.역세권에 위치,전세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며 특히 강남과 송파일대 재건축이 올해부터 본궤도에 오르고 있어 임대에는 더없이 좋은조건이다.현재의 전세금은 1억5,000만원선. ◆안정성 등기부상 근저당 2건과 가압류·압류 8건은 경락대금 완납후 소멸되며 후순위 임차인 2인이 있을뿐 낙찰자의 책임은 전혀 없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동작구 담장·대문 개조 주차장 만들기

    서울 동작구는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건축주가 대문이나 담장을개조,주차장을 설치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하는 ‘내집 주차장갖기 사업’을올해 100곳 이상 추진하기로 했다. 동작구는 이를 위해 이달 말까지 공공근로인력 등으로 별도의 전담팀을 구성,대상가구를 파악한 뒤 건축주와의 개별면담 등을 통해 주차장 설치를 적극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관련 홍보물을 제작하고 ‘내집 주차장’ 설치에 따른 과다한 서류부담을 덜어주어 보다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주차장을 설치하고자 하는 주민은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전화로 신청하면 동사무소 직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입지확인과 함께 관련서류 일체를 갖춰주게 된다. 심재억기자 jeshim@
  • ‘무법천지’ 선거판

    16대 총선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각종 탈·불법 행태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유권자에게 금품·음식물을 제공하고 동원된 청중에게 일당이나 흑색선전물을 뿌리는 구태가 재연되고 있다. 최근 총선연대나 공선협 등 시민단체에도 선거법 위반 관련 시민제보가 쏟아진다. 인천 동부경찰서는 3일 인천 도화초등학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 정모씨(20) 등 유권자 5명을 동원하고,한사람에 2만원씩 일당을 나눠준 모정당 지구당 동협의회장 박모씨(50)를 선거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또 인천 부평을 선관위는 지구당 사무실에 식당을 설치해 놓고 24일간 입당원서를 낸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모두 170만원 어치의 점심식사를 제공한 한후보를 검찰에 고발했다. 부산 중부경찰서는 3일 총선연대를 사칭해 한 후보 자녀의 재산증식 의혹을제기하는 유인물 5,000여장을 가정집에 뿌린 고모씨(49)를 입건, 조사하고있다.앞서 부산 사하구선관위는 아파트 경비원에게 지구당 개편대회를 알리는 초청장과 현금 5만원이 든 봉투를 건네준 50대 여인을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경기 평택선관위는 2일 송탄우체국 등에서 특정 출마자를 비방하는 전단이든 우편물 9,000여통을 발견하고 검찰에 수사의뢰했다.또 평택선관위는 평택시 통복동 한 건물에 사무실을 얻어 전화기 10대를 설치한 뒤 운동원들을 고용,일당 1만5,000원씩을 주고 여론조사를 빙자해 모정당 소속후보의 선거운동을 한 기모씨(44·여)를 수사의뢰했다. 일반 유권자의 선거법 위반사례도 속출하고 있다.서울 마포경찰서는 마포구서교동 주택가 담벽에 부착된 민주당·한나라당·자민련·민국당 등 4당 후보의 선거벽보에 ‘보수 4당 반대’라는 스티커를 붙여 선거벽보를 훼손한김모씨(23·대학생) 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구로선관위는 지역구 후보2명에게 식사대금을 요구한 강모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경기 화성경찰서는 한 출마자쪽의 부탁을 받고 상대후보를 비방하는 글을인터넷에 올린 김모씨(29)와 김씨에게 비방자료를 준 모 정당 지구당 간사이모씨(29)에 대해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공선협에는 3일 현재 70여건의 불·탈법 선거사례가 접수됐다.총선연대 시민고발센터에도 지금까지 350여건의 시민제보가 접수됐다.시민단체 관계자는 “선거운동 전에는 개인비리 관련 사항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선거법위반사례 신고가 대다수를 차지한다”고 우려했다. 전경하 장택동기자 lark3@
  • 골목길 주차시설 실태조사 확대

    서울시는 3일 주택가 골목길의 주차구획을 확대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주차시설 실태조사 지역을 25개 자치구로 확대,오는 6월까지 끝마치기로 했다고밝혔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는 주택가 이면도로에 주차구획이 대거 설정돼 유료화되 일방통행제도 확대실시될 전망이다. 이번 주차시설 실태조사에는 조사인력 250여명이 투입되며 자치구별로 민간건물의 부설주차장 및 공영주차장 등의 주차시설 용량과 주택가 골목길의 노폭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현재 차량 18만대가 주차할 수 있는 이면도로 주차구획을 30만대 수준으로 늘려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창동기자 moon@
  • 테헤란로·대학가 원룸 임대수익 ‘짭짤’

    서울 테헤란로나 대학가에 빈 땅이나 옛날집을 갖고 있다면 원룸임대사업에눈을 돌려라. 독립적인 주거문화를 원하는 대학생들이 늘면서 대학가 원룸임대사업이 활황을 누리고 있다.서울 강남 테헤란로 등 대형 건물이 들어선 곳도 직장인들이 몰려들어 원룸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곳이 투자유망지역. 강북은 대학 주변이 단연 으뜸이다.수요가 많은 곳은 연대,이대,홍익대 등이몰려 있는 신촌∼합정동 이면도로나 연대·이대후문 주변.학교와 전철역이가깝고 대학생들의 활동이 많은 곳이기 때문이다.안암동∼성신여대 입구,휘경동 일대도 대학생을 겨냥한 원룸사업을 벌이기에 알맞은 곳이다. 강남 테헤란로 이면도로 주택가도 노른자위 땅.최근 정보통신벤처기업의 폭발적인 증가에 비례,원룸을 찾는 직장인이 부쩍 늘었기 때문이다. 특히 전용주거지역에서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바뀐 강남구 9개 지역의 옛날집을 구입,원룸임대사업을 벌이면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이곳은 건폐율50%,용적률 100%로 제한받던 건축 규제가 풀려 건폐율 60%,용적률 200%를 적용할 수 있게 됐다.건축물 높이도 2층 이하에서 4층이하로 완화된다.예컨데100평짜리 땅이라면 건물 바닥면적이 50평,2층밖에 못짓던 것을 앞으로는 바닥면적 60평짜리 건물을 4층까지 지을 수 있다는 얘기다. ●임대료도 껑충 뛰었다. 대학가와 테헤란로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크게 달리면서 임대료가 껑충 뛰었다.학교가 가까운 전철역 주변이라면 임대료가 평당 450만원정도,강남 일부지역은 평당 550만원이상을 부르는 곳도 있다.따라서 부동산 전문가들은 원룸을 지을수 있는 땅을 소유하고 있으면 과감하게 원룸임대사업에 뛰어들라고 권한다. ●투자수익 높다. 수요가 많은 곳을 고르면 큰 돈을 들이지 않고도 높은 투자수익을 올릴 수있다.투자비는 땅을 사는데 들어가는 돈을 빼면 평당 260만원정도면 된다. 강남구 대치4동 일반주택지역에 낡은 주택이 딸린 101평의 땅을 갖고 있는K씨는 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원룸주택을 지어 성공한 케이스다. 용적률188%를 적용,전체 건물 면적이 198평인 4층짜리 다가구주택을 지었다.모든방은전용면적 10∼28평형으로 설계하고 임대는 12세대로 잡았다.투룸은 공동으로 전세를 마련하는 수요를 고려해 방의 크기를 같게했다. 투자비는 건축비(설계비,공사비,세금 포함)로 5억3,000만원이 들어갔다.임대료를 평당 400만원으로 잡으면 수입은 7억9,000여만원.2억6,000여만원의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얘기다. 류찬희기자 chani@. ●원룸투자 체크포인트 ① 대지는 70∼80평 정도가 알맞다. ② 자금수지,임대운영계획 등 타당성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 ③ 수요층을 정확히 파악,차별화된 개발전략을 세워라. ④ 공신력 있는 시공업체를 선정하라.컨설팅∼시공까지 일괄적으로 해주는곳이 좋다. ⑤ 초기 임대를 높이기 위해 전문 중개업소나 분양전문가를 확보하라. ⑥ 운영관리는 전문업체에 맡기는 것이 좋다. ⑦ 임대주택사업자로 등록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수목건축 대표 서용식 (02)578-3777. * 원룸·오피스텔 싸게 판다. 한국토지신탁이 경기도 일산신도시 등 전국 8개 도시에서 원룸 및 오피스텔미분양분을 공급한다. 토지신탁이 분양하는 원룸 및 오피스텔은 분양가가 비교적 저렴하고 시공사 부도시에도 토지신탁이 시공과 분양을 책임을 져 안심하고 분양받을수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입주도 빠르다.전체 8개 지역 1,793가구 가운데 일산 삼성마이다스 등 6곳1,098가구는 계약과 동시에 입주가 가능하다.나머지 대전 아너스빌과 부산송도 탑스빌도 올해안으로 입주할수 있다. 또 부천 리더스빌은 분양대금의 50%까지 대출알선을 해주고 대전 아너스빌은3건 계약시 10%를 할인해준다. 토지신탁 관계자는 “좋은 입지여건에도 불구하고 부동산경기침체로 인해미분양 상태에 있으나 최근 벤처기업 창업 등으로 수요가 늘고 있어 전문직종사자나 임대 등 재테크 수요자는 적극적으로 공략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마포 대대적 환경정비 나선다

    마포구는 오는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앞두고 가로환경 및 건물·주택개선사업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명실상부한 국제수준의 도시환경을 갖추기로했다고 24일 밝혔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지난 1월부터 중점 정비대상 및 특수사업 8개분야 22개 단위사업을 선정하는 한편 세부추진 대상으로 모두 2만9,214건을 최종 확정했다. 우선 예산 2억4,000여만원을 들여 관내 주요도로인 연장 5.2㎞의 서강대로와 서교로,토정로를 집중 정비하기로 했다. 또 노고산동에서 상수동으로 이어지는 서강대로 1.5㎞ 구간에 대해서는 서강대교 입구 고물수집상 밀집지역의 가로변 시설물을 철거해 쾌적한 거리로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이밖에도 서교로 1.8㎞ 구간에서는 인근 홍익대와연계해 거리 곳곳에 벽화를 그려넣거나 대규모 미술전 행사를 정기적으로 열어 지역축제로 자리잡게 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이같은 관내 취약지구 정비에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달 1일을 ‘우리 동네 깨끗이 하는 날’로 정했으며,구청 및 동사무소 직원으로 구성된 환경순찰반 및주부 환경순찰단,40개 초·중·고등학교의 학생자원봉사단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가 뒷골목,지천,학교주변지역 등을 대상으로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노승환(盧承煥)구청장은 “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서 펼치는 이번 사업에 주민 및 각 사회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 경관 대낮 주택가서 피습

    집에서 나오던 경찰이 주택가 골목에서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21일 낮 12시30분쯤 전북 군산시 문화동 낙원장여관 앞에서군산경찰서 정모 경사가 자신의 집에서 나오다 옆집에서 황급히 뛰쳐나오는30대 중반 남자를 발견,검문하던중 이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얼굴을 다쳤다. 경찰 관계자는 “정 경사가 자기 집에 잠깐 볼일을 보러 들렀다가 나오던중옆집(파출소장)에서 낯선 사람이 급히 뛰어나오자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며검문하려 했으나 괴한이 호주머니에서 흉기를 꺼내 찌른 뒤 그대로 달아났다”고 밝혔다. 군산 조승진기자 redtrain@
  • [4.13기동취재] 대학생’부재자투표 꼭 참가’선거문화 바로세운다

    지방출신 대학생들은 부재자 투표에 반드시 참여합시다.- 4·13 총선을 앞두고 시민단체와 일선 대학의 총학생회등이 지방출신 대학생을 투표장으로 유도하기 위한 ‘부재자 투표 참여운동’을 활발히 펼치고있다.부재자 신고등의 번거로움을 피하기위해 선거 참여를 기피하는 대학생들을 투표장으로 나가게해 선거혁명의 견인차가 되도록 하자는 취지다. 지난 13일 ‘대학생 유권자 운동본부’를 발족시켜 시민단체와 연계,선거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서울대,연세대,전북대등 전국 60개 대학 총학생회등은오는 22∼26일까지의 부재자 투표 신고기간을 앞두고 부재자 신고 활성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나아가 이메일(E-mail)을 통한 투표참여 권유운동,지방 학생들의 주민등록이전운동도 벌이고 있다. 지난 98년 6·4 지방선거 당시 부재자 투표 신고인은 전체 유권자의 2.5%인74만7,569명.이중 대학생은 3만1,790명(4.3%)이었다. 97년 대선과 96년 15대총선때도 각각 3만5,304명(4.7%)과 3만481명(4.1%)에 불과했다. 그러나 실제 대학생 부재자의 숫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부재자 신고는 강제성이 없어 당사자가 신고하지 않으면 파악이 불가능하기때문이다. 교육부가 집계한 ‘4년제 이상 전국 대학 재적생(在籍生)현황’에따르면 지난해 10월1일 기준 총 재적생 수는 155만 2,691명으로 이중 재학생이 105만148명,휴학생이 50만2,543명이다.대학마다 타지 유학생이 50%가 넘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대학생 부재자 신고 대상자는 70만명 이상 될 것으로 추산된다.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그동안 부재자 신고를 하지 않고 투표에도참여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다. 서울대의 경우 재학생 2만470명중 60%인 1만2,282명이 지방 출신 학생이다.고려대(서울캠퍼스)도 전체의 55%인 9,339명,연세대(신촌캠퍼스)는 47%인 7,908명이 지방 출신이다.강원대의 경우 82.2%,순천향대는 69.7%의 재학생이 타지역 출신이다. 경남 창녕이 고향인 이모씨(26·Y대 3년)는 “부재자 투표도 번거롭고 집에가기도 힘들어 97년 대선과 98년 지자체 선거 등에서 한번도 투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과 관계자는 “신문·방송 등을 통한 광고와거리 캠페인,주택가 계도방송 등을 통해 부재자 신고를 활성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록 류길상기자 myzodan@
  • 강동구, 음식물쓰레기 100% 재활용

    오는 7월 1일부터 수도권매립지에 대한 음식물쓰레기 반입이 금지돼 각 구청들이 음식물쓰레기 처리방안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강동구(구청장金忠環)가 음식물쓰레기 100% 재활용을 선언,눈길을 끌고 있다. 강동구는 6일 관내에서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를 전량 분리수거,자체 퇴비화 및 사료화시설을 이용해 모두 재활용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동구 관내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하루 106t.그동안 강동구는 이가운데 44.3%인 47t은 재활용하고 나머지 59t은 매립해왔다. 강동구는 음식물쓰레기 전량 재활용을 위해 현재 하루 15t 처리에 불과한퇴비화시설을 풀가동,5월 1일부터 하루 30t 규모로 처리용량을 높이기로 했다. 또 민간회사인 충북 청주의 푸른환경을 유치,하루 100t의 음식물쓰레기를사료로 만들 수 있는 음식물사료화시설을 오는 4월 말 고덕동에 완공할 계획이다.이렇게 되면 130t의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처리 시설을 갖추게 된다. 강동구는 음식물쓰레기 전량 재활용을 위해 우선 모든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거할 계획이다.현재는 18개동 8만7,000가구의 음식물쓰레기를 분리수가하고 있지만 5월 1일부터는 21개동 15만9,000여 모든 가구로 확대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의 성공은 분리수거에 달려있다고 보고 모든주택가와 640여개 음식물쓰레기 감량 의무사업장에 대한 세부지침을 마련했다. 지침에 따르면 단독주택은 60ℓ들이,공동주택은 120ℓ들이,감량의무사업장은 60∼120ℓ들이 전용수거용기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이를 위반하면 최고 2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조례를 제정,7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강동구는 또한 2억4,000만원을 들여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1만개를 제작,5월 말까지 배포하고 음식물쓰레기 전용수거차량 13대를 구입할 계획이다.임동국(林東國) 강동구 청소행정과장은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위해서는주민들의 의식전환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각종 홍보물과 인터넷,환경단체등을 통해 주민들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용수기자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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