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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윤리 부회장 최영증씨/사장 이세훈씨

    한국유리는 17일 주총에서 최영증 사장을 대표이사부회장으로,이세훈 부사장을 대표이사사장으로 선임했다.김두산 전무는 부사장으로,김학수 상무는 전무로 승진했다.
  • 한국이통 사장 서정욱씨

    한국이동통신은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서정욱 전과기처차관을 사장으로 선임했다.임기가 끝난 조병일사장은 상임고문에 추대됐다.
  • 록히드+마틴 마리에타/세계 최대 군수업체/「록히드 마틴」출범

    ◎15일 양사주총서 「합병」승인/국방 예산 감축따른 생존 자구책… 대량 해고 불가피 미군수업계가 계속 찬바람을 맞고있는 가운데 미국의 유수한 군수산업체인 마틴 마리에타사와 록히드사가 15일 각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종합병절차를 마침으로써 세계 최대의 군수업체인 「록히드 마틴」이 새로 출범했다. 클린턴 행정부의 출범이후 국방예산의 계속적인 감축,신무기개발및 구매지연 등으로 군수업체들은 합병을 통한 감량경영의 방법으로 생존의 묘수를 찾아왔다. 91년 무기매출고를 기준으로 할때 록히드사는 69억달러,마틴 마리에타사는 45억달러이며 이번 합병으로 매출고 1백16억달러의 세계최대 군수업체가 탄생했다.그러나 이같은 최대업체의 출범에도 불구하고 양측 회사는 우울하기만 하다.종업원의 해고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앞으로 1년반 동안에 양측회사 사원 총 17만명가운데 17%에 달하는 3만명을 해고시켜야 한다. 구소련의 붕괴와 함께 냉전이 종식됨에 따라 미행정부는 국방예산을 계속 감축해 왔다.지난 3년동안 미국 군수업체의 일자리중무려 70만개가 잘려나갔다. 이번 합병으로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록히드본사는 폐쇄되고 메릴랜드의 베데스다에 있는 마틴 마리에타의 본사로 통합된다.두 회사의 간부진은 50대 50으로 구성되나 각기 5백명정도의 간부진은 3백명수준으로 축소된다.각사 2백명의 간부들을 퇴사시켜야 한다. 록히드사는 그동안 F­16전투기와 C­130 수송기를 생산해왔고 작년에는 이스라엘에 20억달러에 이르는 새로운 성능의 첨단 F­16 전투기판매계약을 마무리하는등 생존을 위한 총력전을 경주했으나 감원과 조업단축의 고통을 피할수가 없었다. 특히 미공군 차세대전투기로 7백16억달러를 들여 조달하려던 F­22 최첨단 전투기의 구매가 국방예산의 삭감으로 4년이상 지연되자 이 사업의 지분 3분의 2이상을 차지하고있던 록히드사는 크게 타격을 입었다. 아직도 전세계 무기시장에서 미국은 시장점유율 53%로 최대의 재래식 무기공급 국가이기는 하지만 최근 미 국방부의 세계무기판매실태에 관한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 83년 세계전체 무기판매고는 6백50억달러였으나 10년이 지난 93년에는 3분의 1이하인 2백억달러로 대폭 줄었다. 미국 군수산업부문의 합병현상은 앞으로도 계속될 가능성이 없지않다.
  • 포항제철 주주총회/김종진 사장 등 유임

    포항제철은 15일 포항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김종진 사장,홍상복 부사장,김용운 전무,김권식 전무를 유임시켰다. 이형팔 상임감사는 현재의 전무 대우에서 부사장 대우로,심장섭 상무는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강창오 상무는 도쿄지점장을 겸임한다.엄하용 이사는 포철 미국현지법인 사장에 선임됐다.
  • 실명제 위반 무더기 징계/은감원

    ◎거래내역 재판자료로 낸 조흥은 “경고”/불법대출관련 20명 적발 금융실명제를 위반한 금융기관과 담당 임직원 22명이 무더기로 징계처분을 받았다. 은행감독원은 11일 문책심의 위원회를 열어 고객의 동의없이 거래내역을 동료들의 재판 자료로 제출한 조흥은행에 주의적 기관경고를,담당 임원(부산본부장)인 권태목 상무에게는 주의적 경고처분을 내렸다. 대출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하거나 실명제 위반에 협력한 부산 연산동지점의 임모 지점장 등 직원 7명은 자체 징계하도록 명단을 통보했다. 은감원은 또 불건전 여신을 검사하는 과정에서 실명제 위반 부분을 은폐한 뒤 단순 불건전 여신사건으로 조작한 서울신탁은행의 이동대 전 감사에게도 주의적 경고처분을 내렸다.이영의 전 부산 양정동지점장의 불법·편법대출에 관련된 직원 13명도 자체 징계토록 명단을 통보했다. 검사부 담당 임원인 이 전 감사는 작년 9월 이 전 지점장이 15억원을 다른 사람의 명의로 대출한 사건을 검사하면서 불건전 여신의 책임을 물어 면직하는 선에서 끝내려 했다가 은감원의 특검에서 실명제 위반 부분이 적발됐다.이 전 감사는 지난 달 주총에서 연임을 포기하고 물러났었다. 은감원은 두 은행에 대한 특검을 지난 1월에 마쳤으나 2월 주총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문책을 늦춰 왔다.
  • 연합철강 고문 홍순철씨/대표이사 이철우씨

    연합철강은 10일 제33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홍순철 대표이사사장을 고문으로,이철우 상담역을 대표이사사장으로 선임했다.
  • 대한중석/민영화 1년 성적표 “일단 합격점”

    ◎작년 매출30%·순익 277% 증가/사업 다각화로 경영혁신에 성공 국내 처음으로 공개입찰을 통해 민간기업이 된 대한중석이 11일로 민영화 1년을 맞는다. 현재까지의 1년은 일단 합격점을 받은 듯 하다.지난 7일 주주총회에서 밝혀진 성적표는 93년보다 매출 30%,순이익 2백27%가 각각 는 7백4억원과 70억원이었다.90년대 초까지의 만성 적자를 생각하면 놀라운 성장이다. 대한중석을 인수한 거평그룹이 심혈을 기울인 부분은 경영혁신이다.공기업 체질로는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인수 직후인 지난해 4월 사장 공채를 단행했다.1백50 대 1의 경쟁률 속에 전직 장·차관 등 내로라 하는 지원자들을 제치고 삼성물산 부사장을 지낸 양수제씨(53)가 뽑혔다.보수는 월 4백만원. 양 사장은 취임 직후 그동안 미뤄 왔던 중장기 계획을 세워,사업 다각화와 시장 다변화에 나섰다.라이프 유통을 인수(지분 48%)했고,소각로와 산업로를 만드는 환경사업에도 손을 댔다.중석 이외에 고급제지와 페인트 등에 쓰이는 석회석 광산도 개발했다. 미국과 일본등에 국한된 수출시장을 유럽과 러시아 등으로 넓혔다.지난 해는 93년보다 70% 는 2백30억원의 수출실적을 올렸다.급여를 현실화 시키고 승진폭도 넓혔다.채찍과 당근을 함께 사용,직원들의 사기를 높인 것이다.월급은 평균 21.4%가 올랐고,임직원 29명을 승진시켜 인사적체에 숨통을 텄다. 양 사장은 『명령만 기다리는 임직원들의 소극적인 자세를 적극적으로 바꾸기가 가장 어려웠다』며 『올 매출 목표는 지난해의 두배가 넘는 1천5백억원』이라고 강조했다.
  • 여야/대치 풀기 대화 모색/황 의장 “선거법 직권상정 검토”

    ◎이 민주총재,「국회 정치특위」 오늘 제의 민주당의원들의 국회의장단 억류사태가 사흘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제1백73회 임시국회 개회를 하루 앞둔 8일 여야가 정국대치 상황을 풀기 위한 대화를 모색하고 있어 주목된다. 민자·민주 양당은 막후접촉을 통해 국회안에 정치특위를 구성,통합선거법 개정문제를 논의하는데 어느정도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의 이기택 총재는 이와 관련,9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여야 3역과 정치개혁입법 당시의 3인대표등 모두 12명으로 구성,합의제로 운영되는 정치특위의 설치를 제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자당의 이춘구 대표도 이날 『여야 3역회담은 우리당이 이미 제의한 바 있으며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히고 『민주당이 우리 제의를 수용하면 대화의 실마리가 풀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러나 양당은 모두 「불법감금 해제」와 「선거법 강행처리 철회」를 우선조건으로 내걸고 있는데다 대화 움직임을 서로의 명분쌓기로 활용하고 있어 성사여부는 매우 불투명하다. 특히 여당과의 대화를 촉구했던 김대중아·태재단이사장이 이날 하오 명동성당에서 있은 한 강연에서 『지자제 선거가 얼마남지 않은 이때 선거법을 개정하겠다는 것은 정치적 오해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 『법에 의해 정당공천을 금지하는 것은 세계 어디에도 그 예가 없으며 위헌의 소지조차 있다』고 여권을 강력히 비난,정국을 더욱 강경대치국면으로 몰고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와 관련,민자당의 현경대 원내총무와 민주당의 신기하총무는 이날 상오 비공식 접촉을 갖고 정국대치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을 타진했으나 서로의 의견차가 뚜렷해 아무런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오늘 개회식 나갈것” 황낙주 국회의장은 8일 밤 『9일 열리는 임시국회에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반드시 나가 국민과 국회에 대화와 타협을 호소할 것』이라고 민주당의 봉쇄를 뚫고 개회식 참석을 강행할 뜻을 분명히 밝혔다. 황 의장은 이날 의장공관에서 민주당의원들에게 둘러싸인 가운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개회사는 모두 준비해놓았으며 국회는 어떤 일이 있어도 열어 놓으라는 것이 국민의 요구』라고 말했다. 황 의장은 이와 함께 『국회가 열리면 2∼3일쯤 내무위의 선거법개정안 심의를 기다려보고 심의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될 때는 의장 직권으로 본회의에 회부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민자당이 제출한 통합선거법개정안의 본회의 직권상정도 검토하고 있음을 밝혔다.
  • “공천배제 처리불가피”/김 민자총장/여야총장 TV토론

    ◎“불법… 후보공천 할것”/최 민주총장 민자당의 김덕룡 사무총장과 민주당의 최낙도 사무총장은 7일 밤 KBS­1TV 「뉴스라인」프로그램에 출연,기초자치단체 선거의 정당공천 배제를 위한 통합선거법개정안의 처리와 야당의원들의 국회의장공관 점거사태 등에 대해 공방을 벌였다. 이날 토론에서 민자당의 김 총장은 『최근 지방자치선거 공천과 관련,돈이 거래된다는 얘기가 있고 심지어 공천장사니 입도선매니 하는 불미스런 얘기가 나돌고 있다』고 정당공천의 부작용을 지적했다. 김 총장은 또 『정당정치는 국회의원 선거와 광역선거의 정당관여로 충분하다』고 말하고 『기초자치단체의 행정은 생활과 직결된 자치이기 때문에 정당이 관여할 필요가 없다』고 공천배제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의 최 총장은 『공천장사 운운은 근거 없는 음해』라고 주장하고 『책임행정과 풀뿌리 민주주의를 정착시키기 위해 정당공천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법개정안의 처리에 대해 김총장은 『만일 야당이 합법적인 의사를방해한다면 우리는 다수결 원칙에 따라 결정할 것이고 그 결과는 국민에 의해 선거로 심판을 받자는 것』이라고 강행처리의 불가피성을 역설한 반면 최총장은 『날치기를 한다면 당연히 불법 무효선언을 하고 당당히 후보를 공천할 것』이라고 맞섰다.
  • 가스기공 사장 윤재덕씨

    한국가스기공은 6일 정기주총을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윤재덕 한국가스공사 사업본부장을 선임했다. 감사에는 박일근 가스공사 연구개발원장,관리이사에 이재환 가스공사 부장,기술이사에 황준태 가스공사 부장을 각각 임명했다.
  • 국민일보/회장 조용기씨/사장 이건영씨

    국민일보사는 지난달 28일 열린 주주총회및 이사회에서 재단법인 순복음선교회 조용기 이사장을 회장으로,대표이사 이건영 사장을 발행편집겸 인쇄인으로 선임했다.
  • 중앙일보 사장에 홍석현씨를 선임

    중앙일보사는 2일 상오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각각 열어 대표이사 사장겸 발행인·인쇄인에 홍석현씨를 선임했다.
  • “대여협상 신축대응/이 민주총재 회견/의원직 사퇴 철회”

    민주당의 이기택 총재는 28일 『여권의 기초단체선거 정당공천배제 주장은 국민의 정치불신을 악용해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공작정치』라고 주장하고 『정당공천배제를 위한 어떤 여야협상에도 응하지 않을 것이며 서울시분할이나 행정단계축소문제도 결코 여야의 논의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상오 서울 마포당사에서 총재취임 특별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현정권이 정당공천배제를 강행하려 한다면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와 함께 『오늘의 국가적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국민적 염원인 민주주의 발전과 정권교체를 위해 개인적 입장을 떠나 의원직사퇴를 철회,국회로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그러나 『어떤 협상에도 불응한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당론』이라면서도 『당론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고 그래야만 신축성 있는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말해 앞으로 상황변화에 따라 여야논의에 응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 유한킴벌리 사장 문국현씨

    유한킴벌리는 27일 주주총회및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 사장에 문국현 수석 부사장을 승진,임명했다.지난 15년동안 대표이사 사장직을 맡았던 이종대씨는 이사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 총청은행장 윤은중씨/전북은행장 박찬문씨

    25일 충청은행과 충북은행의 주총을 끝으로 26개 은행의 정기주총이 모두 끝났다. 충청은행은 이날 임기가 끝次 윤은중 행장과 박충빈 전무,지치본洪무唄 모두 유임시켰덛.배당률 8%. 충북은행은 박동순 전무를 유임시킨 반면 윤창근 상무를 퇴임시켜 임원수를 6명에서 5명으로 줄였다.배당률 1%. 전날 노조의 방해로 주총이 무산된 전북은행은 이사회를 열어 박찬문 전 금융결제원장을 행장으로 선임하는 한편 주총무산으로 임기가 자동만료된 이규선 전무와 권의방감사의 재선출문제는 임시주총을 열어 결정하기로 했다.
  • 충북투금 부회장 장준봉씨

    충북투자금융은 24일 임시 주총을 열고 부회장에 장준봉 사장,사장에 방한렬 전 한일은행 상무,감사에 오춘성씨,이사에 조천홍씨를 각각 선임했다.
  • 노조서 “낙하산 인사” 반발 주총장 봉쇄/전북은 행장 선임못해

    전북은행은 24일 주총에서 행장후보에 추천된 박찬문 전 금융결제원장을 새 행장으로 선임할 예정이었으나 노조의 반대로 무산됐다.박 행장후보는 이 날 주총에서 이사에는 선임이 됐으나 임기가 만료된 이규선 전무와 권의방 감사의 유임안은 노조의 방해로 상정되지 못했다.이에 따라 이사회 구성도 무산돼 박 행장후보는 행장으로 선임되지 못했다.노조원 3백여명은 하오 10시까지 주총장인 본점 강당출입문을 봉쇄하고 박 행장후보가 「낙하산 인사」라며 후보사퇴를,이 전무와 권 감사는 중임포기를 요구했다. 전북은행은 앞으로 임시 주총을 열어 이 전무와 권 감사의 중임여부와 박 행장후보의 행장선임 문제를 재론할 계획이다. 대구은행은 서덕규 전무와 김홍우 상무를 유임시키고 임성지 영업3본부장과 노균 융자부장을 새 임원으로 선임했다.이종소·장종의 상무는 퇴임했다.배당률 10%. 제주은행은 임기가 끝난 이교훈 감사와 고문옥 이사를 유임시키고 김창호 상무를 퇴임시켰다.새 임원에는 정태봉 서울지점장을 뽑았다.배당률 10%.
  • 무역정보통신 사장 노진식씨

    한국무역정보통신은 24일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노진식 전 한국도심공항터미널 사장(61)을 선임했다.상임감사에는 송인규 전 특허청 항고심판관(57)을 선임했다.
  • 임기만료 임원 65% 세대교체/한일 등 9개시은 주총

    ◎임기도중에도 물러나… 「물갈이」 사흘째/“행장친정 강화” 「2인자」 전무 잇단퇴임 은행 정기 주총 사흘째인 23일 한일은행은 임기가 끝난 임원 5명 중 4명이 물러나고 1명은 임기 도중 퇴임하는 등 세대교체 바람이 크게 불고 있다.지금까지 특별한 하자가 없는 한 자동적으로 보장되던 임원의 중임 전통이 무너지는가 하면 「2인자」인 전무들이 행장의 친정체제가 강화되면서 줄지어 옷을 벗고 있다. 한일은행은 전 날 임원된 지 1년 만에 퇴임한 이정호 상무와,임기가 끝난 5명 중 장기팔 전무·이요섭·김해도·김재곤 상무 등 4명이 물러나고 신동혁·오광형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새 임원에는 김술기 업무통할·박근식 인력개발·이철주 국제·문규석 외환업무·정용익 신탁부장,정인호 대한유화 부사장 등 6명이 선임됐다.박재경·허호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배당률 6%. 이종연 행장의 3연임 포기로 우찬목 전무를 새 행장에 선임한 조흥은행은 서열대로 장철훈 상무를 전무,채병윤 상무를 감사로 승진시켰다.새 임원에는 송승효 종합기획·변병주 고객·김학수 수신업무부장과 최종근 여신통할·구영치 국제업무팀장 등 5명을 선임했다.신임 김학수 이사는 지난 79년 이후 16년만에 상고 출신 임원이 됐다.또 이원순·이용원 이사가 상무로 승진했다.단임이 만료된 허종욱·유병인·위성복 상무는 유임된 반면 조남용·문희창 상무는 퇴임했다.임기를 1년 앞둔 이균섭 감사도 물러났다.배당률 6%. 제일은행은 이세선 상무를 전무에,홍태완 상무를 감사에 승진 기용했다.임기가 끝난 김종덕 전무는 물러난 반면 이종선 상무는 유임됐다.새 임원에는 박해용 호남영업본부장·신문식 영업2부장이 선임됐다.배당률 6%. 신한은행은 임기가 끝난 유량상 전무와 임숙제 감사를 퇴임시키고 강신중 전무대우를 전무로,권령진 은행감독원 검사 1국장을 감사로 선임했다.새 임원에는 최영휘·정해성 이사대우를,한동우·예병걸 이사는 상무로 승진시켰다.배당률 10%. 올해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국민은행은 오는 5월 임기가 끝나는 장창권 상무를 유임시키고 장희진 남부지역 본부장·김경희 동부지역본부장 등 2명을새로 임원으로 선임,임원의 수를 12명에서 시중은행 수준인 14명으로 늘렸다.배당률 6%. 동남은행은 3연임을 포기한 김정규 행장 후임으로 허한도 은행감독원 부원장을 선임하고 최민환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새 임원에는 강용민 광화문지점장·강재모 영업부장·장수철 비서실장을 선임했다.
  • 10개은 임원 대폭 물갈이 인사단행/어제 일제히 주총…결산안 의결

    ◎상은,복수전무체제… 영업력 강화 초점/보람은 우선주 10%­평화·동화 1% 배당/부장7명 임원으로 선임/상은/「서울은행」으로 이름바꿔/탁은/동화은/임기만료 3명 전원 퇴임/평화은/박종대 행장 등 모두 유임 상업·서울신탁·외환·동화·장기신용은행 등 10개 은행은 22일 주총을 열고 임원 개선 및 94년 결산안을 의결했다. 주총에서는 동화은행이 임기가 만료된 임원 3명 전원을,상업은행이 5명을 퇴임시키는 등 대폭적인 물갈이 인사가 단행됐다. 상업은행은 신삼규 감사 등 5명을 퇴임시키고 윤강석 종합기획부장 등 7명의 부장을 임원으로 선임했다.또 구자용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켜 유임된 배찬병 전무와 함께 복수 전무 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신인식 상무를 감사로 승진 발령했다.신임 임원은 윤부장 외에 김동환 여신기획부장·구철서 영업2부장·이종경 영업추진부장·이원섭 영업1부장·이지수 국제부장·정기영 영업3본부장 등 7명이다.배당률 2%. 서울신탁은행은 감사에 김영휘 상무를 승진시키고 여현동 상무를 유임시켰다.고재훈 영업1부장·강금중 융자2부장·이동만 영업2부장·김영태 종합기획부장을 새 임원으로 선임했다.정관도 개정,행명을 서울은행으로 바꾸었다.이동대 감사와 구선회·김인철 상무는 퇴임했다.배당률 2%. 외환은행은 박준환·조성완 상무를 전무로,유종섭 상무를 감사로 승진시키고 유영설 상무를 유임시켰다.새 이사에는 신억현 영업지원부장·최남규 서소문지점장을 선임했다.이장우 전무와 노재학 감사는 퇴임했다.배당률은 대주주 3%,소액주주 6%. 한미은행은 박진석 감사를 퇴임시키고 송병익 한국은행 발권부장을 감사에 ,신임 이사에 신광철 인력지원팀장을 선임했다.엄한섭 상무는 유임됐다.배당률 8%. 하나은행은 임기가 만료된 김영상 감사,윤교중·천진석 상무를 유임시키고 비상근 이사에 김석준 쌍용자동차 회장을 선임했다.또 김경태·김형배 이사를 상무로 승진시켰다.배당률 주식 4%,현금 4%. 보람은행은 남진감사를 유임시키는 대신 이용호 상무를 퇴임시켜 상임 임원 수를 8명에서 7명으로 줄였다.배당률은 보통주 9%,우선주 10%. 장기신용은행은 봉종현 행장과 박기대 상무를 유임시키고 오세종 감사를 전무로,김명준 상무를 감사로 각각 승진시켰다.또 김창권 런던현지법인 사장과 김준섭 자금운용부장·정종화 종합기획부장을 이사로 선임했다.배당률 주식 5%,현금 4%. 동화은행은 임기가 만료된 김두현·정일훈·장진명 상무 3명을 모두 퇴임시키고 황웅현 영업부장·이재황 종합기획부장·이종선 서무부장을 새로 이사로 선임했다.배당률 1%. 평화은행은 박종대 행장과 박태규 전무,노상고 상무를 모두 유임시켰다.배당률 1%. 부산은행은 초임이 만료된 김의태 상무를 유임시켰다.배당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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