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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버스업체 “면허 반납”/6대도시 노조는 26일부터 파업결의

    23개 서울 시내 버스업체가 경영난을 이유로 면허반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노조는 오는 25일까지 올 임금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26일부터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서울 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은 11일 『89개 버스업체 가운데 혁성운수,우신버스,태릉여객 등 23개 업체가 적자 때문에 오는 20일까지 사업폐지허가 신청서를 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업체는 현재 부채 증명서와 주주총회 결의서 등 면허반납과 관련된 서류를 갖춰 조합에 낼 방침이다.조합은 이 서류를 오는 20일 한꺼번에 서울시에 낼 계획이다. 이들 업체들이 면허를 반납한 뒤 운행중단에 들어갈 경우 전체 노선의 25% 가량의 운행이 중단된다. 한편 전국 자동차노동조합 연맹(위원장 강성천·57)산하 6대도시 버스노조 지부장들은 이날 하오 강남구 역삼동 연맹 사무실에서 올해 임금협상과 관련,긴급회의를 갖고 오는 25일까지 올해 임금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2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의했다.
  • 데이콤 사장 곽치영씨 내정

    데이콤은 10일 사장추천위원회(위원장 오명)를 열고 제5대 사장에 곽치영 부사장(56)을 내정했다. 데이콤은 오는 14일 열릴 제13기 주주총회에서 곽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선임하는 한편 손익수 현 사장은 명예회장에 추대할 예정이다. 데이콤 사장이 주주대표와 공익대표 등으로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선출되기는 처음이다.
  • 은행 물갈이 예상 못미쳤다/25개은 주총 마무리

    ◎인기만료 입원중 절반안되는 36명 퇴임/한보관련 제일·서울은 비교적 교체폭 커 한보철강에 거액을 대출해줘 은행감독원의 특별검사를 받아 주주총회가 연기됐던 조흥·제일·서울·외환은행이 7일 주총을 열고 행장 등 임원을 선임해 올해 25개 일반은행(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주총이 마무리됐다. 25개은행에서 임기가 끝난 75명의 임원중 절반이 채안되는 36명이 물러났다.임기가 끝나지 않은 6명의 임원도 옷을 벗었지만 은행들의 물갈이폭은 예상과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세대교체와 책임경영과는 거리가 멀다는 평이다. 한보철강의 주거래은행인 제일은행과 지난해 1천6백68억원의 적자를 내 실적이 가장 나빴던 서울은행은 분위기 쇄신과 세대교체를 위해 임원들을 대폭적으로 물갈이했다. 제일은행은 유시렬 한국은행 부총재를 행장에 선임했다.한은 출신 임원이 6대 시중은행장에 선임된 것은 17년만이다.홍태완 감사와 한보철강에 대한 대출과 관련돼 문책경고를 받은 신중현·박석태 상무는 물러났다.오세현·김유홍 상무도 중임에 실패했다. 윤규신 상무는 전무에 선임돼 차기 행장에 유력해졌다.박용이 상무는 감사에 선임됐다.정광우 국제금융부장,강낙원 자금부장,조명암 고객업무부장,이호근 영업1부장이 이사에 선임됐다. 서울은행의 장만화 행장대행은 행장에 선임됐다.임기가 끝난 김영휘 감사,은승기·심옥섭 상무는 물러났다.표순기 상무는 전무로,고재훈 상무는 감사로 승진했다.김현기 연수원교수,윤근혁 여신기획부장,이응한 융자부장,김규연 종합기획부장이 이사에 선임됐다. 조흥은행은 장철훈 행장대행이 행장에 선임됐다.채병윤 감사는 물러났고 이원순·이용원 상무는 유임됐다.외환은행의 조성진 전무,한기영·이일우 상무는 연임됐다.정기종 상무는 물러났다. 올 주총에서는 27명의 새 임원이 나왔다.대구·경북(TK)출신이 7명으로 가장 많고 충청은 6명,서울은 5명,호남은 4명이었다.대학별로는 서울대 출신이 8명으로 가장 많았다.고려대는 6명으로 두번째였다.
  • 서울방송 사장 윤혁기씨 재선임

    SBS는 6일 상오 9시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임기만료된 윤혁기 사장을 재선임했다. 또 임기만료된 채철 감사·변건 상무·심익섭 상무를 재선임하고,김수웅 편성본부장·송도균 보도본부장·박세호 스포츠본부장을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 현대상선/매출목표 32억 달러/작년보다 22% 늘려

    ◎2000년 세계5위 물류기업 도약 현대상선은 올해 국가적 경제위기를 해소하기위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22% 늘어난 32억달러(2조6천억원)로 정하고 2000년까지 매출액 70억달러가 넘는 세계 5위의 종합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로 했다.또 올해 지난해보다 2.2% 증가한 5천2백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현대상선은 6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올 사업계획을 확정,올해 1천5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한국과 인도네시아 항로에 새로 투입하고 자동차 6천대를 실을수 있는 선박 2척,30만톤급 초대형 유조선 등 2척 등 6척을 새로 인도받아 수송 능력을 대폭 증대시키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와함께 동남아·중국·캐나다 등의 컨테이너선 영업조직을 강화,연간 수송량을 1백30만TEU로 확대하고 자동차 수송량도 1백만대를 돌파,1백15만대를 실어 나를 계획이다. 한편 현대상선은 지난해 전년보다 31% 늘어난 2조1천3백80억원의 매출을 기록,국적선사로서는 최초로 매출 2조원을 돌파하고 1백95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 포철 사외이사제 본격시행/14일 주총의결

    ◎정부·은행 등 주주 추천받아 10명이하로/의사결정·인사권 부여 경영투명성 제고 포항제철이 공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사외이사제와 사외감사제를 도입한다. 포철은 5일 경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책임경영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사외이사제와 감사제를 도입키로 하고 곧 경영조직 활성화방안을 마련,오는 14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시행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포철은 이를 위해 현재 사내이사로만 구성된 이사회를 재편,과반수의 사내이사와 사외이사로 구성하고 이사회 결정사항을 집행하는 「집행임원제」를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철의 이사회는 회장,사장,부사장 등 9명 이하의 사내 상임이사와 주주의 추천을 받는 10명이하의 사외 비상임이사로 구성되며 감사는 사내 상임감사 1명과 사외 비상임감사 1명으로 구성,운영된다.사외이사는 일반 공익대표가 아닌 주주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대표하는 사외의 명망있는 전문이사로서 대주주인 정부(지분 19.55%)가 3명,산업은행(지분 14.06%)이 1명,일반주주인 한일·조흥·제일·서울은행등 시중은행(9.7%)이 4명,우리사주조합(0.92%)1명,외국인주주(15.29%)가 1명을 각각 추천하게 된다. 사외이사는 정부 및 산업은행 추천의 경우 전직 경제부처 각료급 출신과 철강 및 전문학계 관련인사 등이며 은행추천은 각 은행의 전직 행장급 등이며 외국인 주주 추천은 해외의 저명인사가 영입될 예정이다.임기는 3년이지만 경영안정을 위해 시차임기제를 채택,해마다 이사의 3분의1 범위안에서 교체된다. 이사회는 대표이사 선임,정관변경의 사전승인 등 기존기능외에 예산과 주요투자 등 주요한 정책상항에 대한 의사결정권과 집행임원의 임면 등 인사권을 부여받음으로써 경영을 실질적으로 감시·관리하게 된다. 한편 포철은 9명의 임원으로 구성된 의사결정기관인 경영위원회는 현행대로로 유지하되 이사회 결정사항에 대한 집행기구로서 본부 및 사업부문을 관장하는 분야별 집행임원을 두어 전문책임경영을 강화키로 했다.집행임원은 상임이사 9명과 이사회가 선임하는 25명 등 34명으로 정관상의 범위(35명)이내에서 운영된다.
  • 한국증권전산 회장 김무룡씨

    한국증권전산(주)은 4일 주주총회를 열고,김무룡 증권관리위원회 상임위원과 박창래 한국수출입은행 감사를 각각 회장과 상임감사에 선임했다.
  • 부산일보 사장 김상훈씨

    부산일보사는 지난달 28일 제49회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에 김상훈 전무이사를 선임했다.
  • 부산은 이연형 행장 연임/경남은 이춘영 행장 선임

    부산은행은 28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연형 행장을 연임시켰다.안준수·장승웅 상무도 연임됐으나 정용원·김월택 상무는 물러났다. 경남은행의 이춘영 전무는 행장에 선임됐다.김성균·이기용 상무는 중임됐다.조춘래 한국은행 검사4국장은 감사에 선임됐다.김형영 전 행장은 경남금융경제연구소 회장으로 옮겼다.
  • 대우자판 사장 정해영씨

    우리자동차판매는 28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회사이름을 대우자판으로 바꿨다.대우자판의 대표이사 사장에는 정해영 대우인력개발원장을 선임했다.
  • 일간스포츠 사장 이상우씨/코리아타임스 사장 한건주씨

    한국일보사는 28일 일간스포츠담당 사장에 이상우 부사장을 임명했다. 한국일보 자매회사인 서울경제신문사도 이날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김영렬 사장을 재선임하고 박병윤 전무이사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같은 자매회사인 코리아타임스(주)는 사장에 한건주 상무이사를 선임했다.
  • 10개은 임원 8명 퇴진/상업 정지태 행장 3연임

    27일 열린 상업·국민은행을 비롯한 10개 일반은행(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주주총회에서는 임기가 끝난 16명의 임원중 절반인 8명이 물러났다.25∼26일 열렸던 9개 일반은행의 주총에서 임기가 끝난 31명중 15명이 퇴진한 것을 포함하면 47명중 절반인 23명이 연임에 성공하지 못하고 물러난 셈이다.이날 임기가 남은 임원 4명도 물러나 전날 2명을 포함하면 6명은 임기도 채우지 못하고 은행을 떠났다. 상업은행의 정지태 행장은 3연임에 성공했지만 신인식 감사와 서광하 상무는 물러났다.감사에는 김헌길 상무가 선임됐다.국민은행의 변종화·이광호 상무는 모두 유임됐지만 임기가 2년 남은 김진화 상무는 물러났다.김상무는 국민은행의 자회사인 선물회사 사장에 내정됐다.동화은행의 이재진 행장은 중임에 성공했으며 서중석·최상현 상무는 물러났다. 대구은행의 김홍우 상무와 송문호 이사는 각각 임기가 1년,2년 남았지만 물러났다.비상임이사제 도입에 따라 상임 이사수가 2명 줄었기 때문이다.광주은행의 남헌일 전무는 연임됐고 김재기 상무는 감사에,김현 한국은행 강남지점장은 상무에 선임됐다. 제주은행의 이교훈 감사는 중임을 마치고 물러나고 안홍지 한국은행 국고부장이 감사에 선임됐다.경기은행의 행장에는 서이석 전무가 선임됐다.주범국 전 행장은 경은경제연구소 회장에 선임됐다. 전북은행의 이선용 감사는 연임됐으나 임기가 2년 남은 김봉식 전무는 물러났다.김전무는 전은리스 대표로 옮겼다.이인원 영업부장이 상무에 선임됐다.한편 제일은행장에는 유시렬 한국은행 부총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 대표­경선관리형 총리­행정·경재통 유력/당정개편 인선원칙과 방향

    ◎당/당내기반 갖춘 대권주자군서 발탁/경선 불출마 조건따라 낙점 유동적/이한동·김윤환·최형우 고문 대표설 김영삼 대통령의 대국민담화 이후 대표와 사무총장의 개편이 기정사실화되면서 27일 신한국당 주변에는 갖가지 관측들이 나돈다.관측 가운데 가장 유력한 방안은 「공정한 경선관리를 위한 대표」로 모아진다. 누가 대표를 맡든 당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마음을 비우고 후보들의 경선을 공정하게 관리하는 「관리형」이어야 한다는 논리다.그렇다고 당 원로중 한명을 내세우는 간판형의 관리자여서는 안되며 「실질적으로」 당을 관리할 수 있는 인사라야 한다는 것이다. 이같은 주장의 근거는 새 대표와 사무총장의 성격에서 비롯된다.새 진용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당헌·당규 개정작업이다.김대통령이 공정한 경선관리를 천명한 터여서 이를 뒷받침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작업이 예상보다 쉽지 않다는게 걸림돌이다.벌써부터 대의원수,경선참여 조건 등을 놓고 예비후보자군간의 물밑 신경전이 치열한 것도 이를 반증한다.더구나본격적인 개정작업에 들어가면 당은 사실상 경선정국에 돌입하게 된다.건곤일척의 후보간의 경쟁은 가속화될수 밖에 없다. 간판격의 관리형대표로는 이러한 외풍을 막을 정치력이 없다고 봐야한다.후보간 세에 따라 이리저리 흔들릴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우려가 당내 기반을 갖춘 실세형 대권주자군 한명을 기용해야 한다는 근거다.초반부터 김윤환·최형우·이한동 고문의 대표설과 박관용·서석재 의원과 서청원 총무의 민주계 사무총장설이 나도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대표에는 전제가 따라붙는다.우선 각 후보진영이 신뢰할 수 있는 인사로 취임사에 「대권불출마 선언」을 넣어야 한다는 것이다.그렇지 않으면 승복할 수 없으며,불공정 시비로 당이 분란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그러나 이같은 전제가 대표인선의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될지는 다소 유동적이다. 현재 후보진영의 신뢰를 고려할때 이한동고문이 경선 불출마를 선언한다면 가장 좋은 카드라는게 당안팎의 지배적인 시각이다.그러나 이고문측은 『그럴 생각이 없다』고 말하고있다. ◎정/계파·지연·학연 탈피… 능력 최우선/김 포철회장·김 상의회장 총리 물망/청와대 비서실장엔 오 공보처 거론 3월초로 예정된 당정개편은 내각,신한국당,청와대비서실 모두가 인사대상이다.때문에 기존의 인사패턴과는 달리,김영삼 대통령이 각계각층의 「광범위한 여론」을 듣는 방식으로 인선이 진행되고 있다. 최근 김대통령을 만난 인사들의 전언을 종합하면,내각 인선의 기준은 「계파탈피,지연·학연 초월,행정능력 우선,경제중시」등으로 모아진다.「민주화 경력」「참신성」은 상대적으로 덜 영향을 미칠 듯 싶다. 신한국당 대표를 빼고 당정개편에서 주목받는 자리는 총리,청와대비서실장,안기부장 등이다.이른바 「빅3」인 총리,청와대비서실장,안기부장 등이다. 총리의 경우 앞의 인선원칙에 따라 행정능력과 경제감각이 뛰어난 「국민통합형」인사가 우선순위에 오른다. 경제부총리를 지내고 포철을 맡아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김만제회장의 발탁 전망이 초기부터 나왔다. 김회장은 특히 27일 낮 청와대에서 김대통령과 오찬을 함께 했다. 포철측은 『3월 포철주총에서의 김회장 연임문제가 논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청와대 면다일정이 당초 「극비」에 붙여져있던 것,포철문제만으로 긴시간 만났겠느냐는 점때문에 여전히 총리 후보로 남아 있다. 고건 명지대총장도 지난주 김대통령을 독대한 것으로 알려져 총리물망에 오르고 있다. 김상하 대한상의회장,남덕우 전 총리,김진현 서울시립대총장과 정치권의 신한국당 이한동·김종호·최병렬 의원 등의 총리 기용가능성도 거론된다. 청와대비서실장은 김광일 실장유임설과 오임환 공보처장관 기용설이 있다. 안기부장은 유임·교체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후임도 오리무중이다. 권영해 안기부장은 27일 청오대 정례보고를 한 것으로 전해져 그 결과가 주목된다. 내각개편의 폭은 10자리를 넘지않을 것으로 예상된다.23명의 장관급중 지난해 8월8일 부분개각이후 입각한 인사가 17명이나 되기 때문이다. 경제부총리로는 소신이 강하고 추진력있는 진념 노동부장관이 거론되고 있다.청와대에서는 김광일 비서실장과 이원종 정무·심우영행정·윤여준 공보·박세일 사회복지수석중 2∼3명의 입각이 예상되고 있다.
  • 총리 국민통합 이끌 경제통 유력/내주초 임명

    ◎당대표엔 「실세 관리형」 확실 김영삼 대통령은 3월초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당정개편에서 신임총리에 행정능력을 검증받은 「국민통합형·경제형」총리를 기용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관련기사 3면〉 신임 신한국당 대표에는 순수 「관리형」보다는 당을 실질적으로 이끌수 있는 능력을 가진 「실세관리형」인사를 발탁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와관련,김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김만제 포철회장과 단독오찬을 가져 김회장의 총리 기용가능성이 점쳐졌으나 포철측은 『김회장이 3월주총에서 포철회장에 유임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신한국당 대표로는 이한동 고문이 거명되고 있다. 한편 김대통령은 28일로 예정된 정례수석보고회의를 취소시켰으며 27일 김광일 비서실장과 이원종 정무·이석채 경제·윤여준 공보수석을 잇따라 면담함으로써 당정개편에 앞서 청와대 수석진을 먼저 개편할지가 주목된다.
  • 조흥은행장 후보 장철훈 전무

    조흥은행은 27일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행장 추천위원회를 열고 장철훈 전무(행장대행)를 행장후보로 추천했다.장전무는 다음달 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행장에 선임된다.
  • 한화종합금융 대표이사회장 박종석씨

    한화종합금융은 26일 이사회를 열고 박종석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박주은 전무를 대표이사에 임명했다고 발표했다.정희무 전 대표이사 사장은 이날 열린 충청은행 주주총회에서 전무로 자리를 옮겼다.
  • 서울은 인사폭 클듯/서열낮은 고재훈 상무 신임감사로 추천

    ◎고참상무들 퇴진할듯 서울은행은 26일 비상임이사로 구성된 행장 추천위원회를 열고 장만화 행장대행을 행장후보로 추천했다.장 행장대행은 다음달 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행장에 선임된다.감사후보로는 고재훈 상무가 추천됐다. 장만화 행장체제는 상무 서열이 낮은 고상무를 감사에 추천,대규모 물갈이 인사를 예고하고 있다. 임기가 끝나는 임원은 김영휘 감사와 은승기·심옥섭 상무 등 3명으로 모두 고재훈 신임감사보다 서열이 높다. 임기만료 임원중 1명만 살아남을 것으로 관측된다.이렇게 되면 기존의 빈자리를 포함해 임원승진은 3명으로 늘어난다.임원후보로는 윤재만 영업 1부장,박정수 소공동 지점장 등이 유력시되고 있다.
  • 은행권 세대교체 본격화/8개은 주총/행장들은 대체로 연임

    ◎임기만료 임원 29명중 13명 퇴진 26일 열린 한일·신한은행 등 8개 일반은행(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의 주주총회에서는 임원 물갈이가 이뤄지는 등 은행권의 세대교체가 본격화될 조짐을 보였다.하지만 행장들은 대체로 연임에 성공해 물갈이폭은 예상보다 큰 편은 아니다. 8개 은행의 주총에서는 임기가 끝난 29명의 임원중 13명의 임원이 옷을 벗었다.임기가 남은 임원 2명도 물러났다.한일은행의 이관우 행장은 중임됐다.신동혁·오광형 전무,천제혁·허호기 상무도 연임에 성공했지만 박재경 상무와 임기가 1년 남은 문규석 상무는 물러났다. 나응찬 신한은행장은 시중은행장으로는 처음으로 3연임에 성공했다.권영진 감사도 유임됐다.하지만 박용건·강신중 전무는 모두 물러났다.홍성균·이우근 이사대우는 이사로 선임됐다.이인호·고영선 상무는 유임되면서 전무로 승진했다. 한미은행의 김진만 전무와 송병익 감사는 유임됐지만 김재형·윤효 상무는 물러났다.황정환 이사대우는 이사로 승진했다. 하나은행의 김승유 전무는 행장에 선임됐고 윤병철 행장과 김영상 감사는 퇴임했다.윤 전행장은 하나은행의 상근 회장(비상임이사회 의장)으로 남는다.한석우 은행감독원 부원장보는 감사에,전영돈·이상희 이사대우는 이사에 선임됐다.전이사는 만 46세로 6·25이후 세대로는 첫 은행 임원이다. 보람은행의 성천경 상무는 중임에 성공했지만 김장옥·이우용 상무는 물러났다.송철수 지역본부장과 이창희 신탁부장은 이사로 승진했다.평화은행의 권오제 상무는 물러났다. 충청은행의 공석중인 전무에 정희무 전 한화종합금융 사장이 선임됐다.정사장이 충청은행으로 옮긴것에 대해서는 한화종금 주식 매집사건에 대한 문책성이라는 말과 「배려」차원이라는 말이 엇갈린다.한화그룹은 충청은행의 최대주주다.감사에는 조동일 은행감독원 검사 5국장이 선임됐다.노석삼 감사와 최완규·전동신 상무는 물러났다.임민호 상무는 연임됐다.강원은행의 한봉균·이수효 상무는 연임됐지만 임기가 남은 장태섭 상무는 퇴임했다. 특수은행인 장기신용은행의 박기태 감사,황석희 상무,강신철 이사는 연임됐다.이대림 상무는 퇴임했다.
  • 동아일보 회장 김병관씨/사장엔 오명씨를 재선임

    동아일보사는 26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병관 대표이사 회장과 오명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이사회는 또 상임고문으로 이채주씨와 이종석씨를 추대했다. 이날 선임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관리제작담당 전무이사 송수항(유) △출판본부장 겸 문화사업담당 전무이사 김병건(유) △신문본부장 이사 이현낙 (신) △비상임이사 구자경(유) 현영원(유) 이상혁(유) 김병철(유) 이동령(신) 김태문(신) △상임감사 민현식(신) △비상임감사 윤양중(신).
  • 스톡옵션제 첫 시행/세풍,거래소 신고

    제지업체 세풍이 상장사중 처음으로 주식매입선택권(스톡옵션·Stock Option)제를 실시한다. 세풍은 다음달 1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에 스톡옵션조항을 신설하겠다고 25일 증권거래소에 신고했다.세풍은 정기주총에서 지난 24일 상장사협의회가 제시한 표준정관에 따라 「회사의 임직원에게 발행주식총수의 15%내에서 주식매입선택권을 부여할 수 있다」는 조항을 정관에 신설한다. 세풍은 또 1인당 1%한도 내에서 주식매입선택권을 부여하며 매입선택권을 행사할 때는 주주총회전 3일간의 평균종가와 액면가중 유리한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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