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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일보 부회장에 금창태씨

    중앙일보는 14일 주주총회를 열고 금창태(琴昌泰ㆍ63) 대표이사 발행인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또 대표이사 발행인에는이제훈(李濟薰ㆍ61) 부사장을 뽑았다. 금 부회장은 경북 안동 출신으로 고려대 정외과를 졸업,중앙일보 편집국장·신문본부장·부사장 겸 편집인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이사는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중앙일보 런던특파원,편집국장,삼성그룹 부사장 등을 지냈다.
  • 12월 결산법인 주주총회 비상

    12월 결산법인들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개막됐다. 15일 넥센타이어를 시작으로 다음달 말까지 574개 12월 결산법인들의 주총이 이어진다.올해 주총에서는 주가하락과 저배당,사외이사 선임확대,기업지배구조 개선,투명한 회계처리,합병과 관련해 주주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특히 다음달9일 열릴 삼성전자 주총을 앞두고 참여연대는 소액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의 선임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서를 제출한 상태여서 결과가 주목된다. ■3월 중순에 집중 한국상장사협의회에 따르면 주총일자가확정된 70개사중 21개사(30%)가 3월16일 주총을 연다.2월28일과 3월9일에 각 12개사(17%),3월23일에 7개사(10%)가 주총일자를 잡았다. ■예상 쟁점 사외이사수를 늘리는 문제,주가하락 및 저배당이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주총부터는 자산규모 2조원 이상 대형상장사들은 사외이사를 전체 이사의 50% 이상으로 늘리도록 증권거래법이 개정됐다.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 기준에 해당되는 상장사는 77개이며 현재 사외이사 비율은 48.8%이다.하지만 대기업 계열사들은 대부분 사외이사 비율이 이를 훨씬 밑돈다. 상장사들은 지난해 사상 최대의 흑자를 기록했지만 주가하락을 우려,주식배당을 거의 실시하지 않았다.높은 현금배당에 대한 주주들의 요구는 높을 수 밖에 없다.하지만 경기둔화에 대비,내부 유보금으로 쌓아두고 싶은 회사의 입장과 배치돼 마찰이 예상된다.참여연대는 다음달 9일 삼성전자 주총에서 전성철(全聖喆)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추천,표 대결을 벌이겠다고 밝히고 있다.계열사 부당지원과 투명한 회계처리여부도 거론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홍콩계 기관투자가인 오버룩 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일태광산업에 주당 3만원의 현금배당과 100%의 주식배당을 요구하는 주주제안서를 한누리 법무법인을 통해 제출했다.이런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주주대표 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김균미기자 kmkim@
  • 동양·현대울산종금 합병 본계약

    서울의 동양종금과 현대울산종금이 9일 합병 본계약을 체결했다.종금업계 최초의 자율합병이다. 합병사는 오는 4월1일부터 동양현대종합금융으로 이름을 바꿔 새출발한다.두 종금사는 “3월10일 합병승인 주주총회를통해 본계약서 승인과 합병에 따른 사항을 의결하고 합병기일은 3월31일로 해 4월1일부터 합병회사로서 공식출범,전국적인 영업망을 갖춘 대형 투자은행으로 발전한다”고 밝혔다.동양종금과 울산종금의 합병비율은 1대 0.4812로 결정됐다. 박현갑기자
  • ‘대우 소송’ 잇따를듯

    ‘내 권리는 내가 찾자’ 검찰의 대우그룹 분식회계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되면서 대우계열사소액주주들이 계열사 임·직원과 회계법인을 상대로 추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준비하는 등 송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현재 서울지법에는 대우·대우중공업·대우전자 소액주주 500여명이 지난해 10월 대우 등 계열사와 임원,그리고 산동,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제기한 6건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계류 중이다.담당 재판부별로 한 두차례 재판이 열렸다.99년 참여연대가 소액주주들을 모아김우중(金宇中)전 회장을 상대로 낸 240억여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있다. 대우전자 소액주주모임 대표 임용재(林用載)씨는 “99년 정기주총무효소송에서는 승소했으며 부실회계에 대한 김우중(金宇中) 전 회장등 전·현직 임원과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한 140억원의 민사소송은오는 3월8일 3차 공판을 앞두고 있다”면서“이길 가능성이 높다”고밝혔다. 대우중공업 소액주주 모임도 빠른 시일안에 산동회계법인과 대우중공업 임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법조계에서는 일단 형사재판을 통해 분식회계 사실이 확정되고 대우그룹 임직원들이 사법처리되면 손해배상 소송에서도 소액주주들이 승소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대우 법정대리인 김진희(金珍熙)변호사는 “손배소의 소멸시효가 1년이어서 앞으로 제기될 손해배상 청구소송은 다소 위험하다”면서 “그러나 소액주주들의 소송을계기로 기업들의 회계투명성 제고와 부실경영에 대한 책임문제가 제기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손해배상청구권 소멸시효의 기산점을 ▲대우 워크아웃을 발표한 99년 7월25일이나 ▲삼일 회계법인이 대우계열사에 대한실사보고서를 제출한 99년 10월26일을 잡으면 모두 손배소청구권을행사할 수 없고 ▲다만 금감원에서 대우 분식회계 사실을 발표한 지난해 9월을 불법사실을 안 날로 잡으면 올해 8월까지는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은행장들 “바쁘다 바빠”

    오는 2월말 주총을 앞두고 은행장들이 활로(活路)를 찾느라 사력을다하고 있다.특히 합병을 앞두고 치열한 물밑 주도권 쟁탈전을 벌이는 주택·국민은행장의 움직임에 이목이 쏠린다. 김정태(金正泰)주택은행장은 오는 9일 증자요청을 위해 대주주인 네덜란드 ING본사를 방문한다.김행장은 5일 “ING가 대주주로 계속 있으려면 합병후에도 지분을 8%까지는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합병후 ING의 주식비율은 3%를 겨우 웃돌 전망이다.투자약정서에 명시한 최소비율인 9.99%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5억달러를 더 투자해야한다.ING는 이미 2억7,000만달러를 주택은행에 투자한 상태다. 김행장은 이어 스페인 등 유럽 은행을 둘러본 뒤 뉴욕증권거래소(SEC)도 방문한다. 상장후 합병에 대한 규칙이 정해져 있지 않은 만큼 현안을 솔직히털어놓겠다는 복안이다. 김상훈(金商勳)국민은행장도 지난달말 대주주인 골드만삭스 헨리 코넬 아시아지역 총책임자를 접촉,지분문제를 깊숙히 논의했다.골드만삭스는 향후 주택은행과의 합병과정에서 필요할 경우 전환사채를 보통주로 전환할 방침이다. 이 경우 골드만삭스의 현재 지분은 11.07%에서 15.8%로 늘어나게 된다. 강정원(姜正元)서울은행장은 6월전까지 GDR발행 및 해외매각을 마무리 짓는다는 방침에 따라 미국·영국 등지에서 투자가들을 직접 만나설득하기 위해 지난 2일 출국했다. 주현진기자 jhj@
  • 대우車 달릴까 멈출까

    대우자동차 사태가 벼랑 끝으로 치닫고 있다. 부분파업에 실패한 노조가 ‘게릴라 파업’으로 대응하고 사측은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정리해고에서 물러설 수 없다며 서로의 길을 가고 있다.이런 가운데 ‘대우차를 살리자’는 국민운동이 갑자기 일어나고 대우계열사 전 사장 7명이 구속돼 뒤숭숭하다. ■공장은 ‘서다 돌다’ 대우차 노조가 1일부터 일부 생산라인만 기습파업에 들어가는 파상파업(일명 ‘게릴라파업’)에 들어가 부평공장이 생산라인별로 공장가동이 중단됐다.2일부터는 강도가 조금 약해졌지만 자동차 생산 특성상 파상파업은 총파업이나 다름없다. 노조가 게릴라파업을 택한 것은 지난달 17일 부분파업에 돌입했음에도 정리해고를 앞두고 있는 조합원들이 참여를 꺼려 효과가 극히 낮았기 때문. 노조는 오는 12일까지 이같은 방식의 파업을 계속하는 한편 다른 공장으로도 파상파업을 확대할 예정이어서 공장은 당분간 파행운영이불가피할 전망이다. ■정리해고는 예정대로 1월말까지 관리직 208명,생산직 168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사무직은 별 문제가 없으나 생산직은 쌍용차로 가는840명을 빼더라도 1,900여명 정도가 남는다. 생산직의 희망퇴직이 적은 것은 ‘그만두고 나가는 것이나 잘리는 것이나 같다’는 이판사판의 심리가 작용했기 때문. 회사측은 이달말까지 매각을 위해서나,법정관리 연장을 위해서나 어쨌든 자구계획을 끝내야 하는 급박한 실정이어서 강제해고는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대우차 고위 관계자는 “노조와 협의는 하겠지만 정리해고 인원은 단 1명도 줄일 수 없다”고 말했다. 대우차는 이와 함께 해외법인 구조조정을 본격화하고 매출 확대를위해 ‘무보증할부제도’라는 특단의 방안을 시행하는 한편 이달 중자동차 가격을 인상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갑작스런 ‘국민기업화’ 운동 대우차를 예전의 기아차 부도 때 처럼 ‘국민기업’으로 만들자는 운동이 갑자기 변수로 등장했다. 경제·문화·종교계와 사회·시민단체가 나선 이 운동은 국민을 상대로 자금을 끌어들이고 금융기관과 납품업체의 대우차에 대한 채권도 주식으로 전환,대우차를 살리자는 것. 그러나제너럴모터스(GM)가 인수여부를 밝히지 않고 ‘뜨뜻미지근한’ 반응을 보이는 상황에서 이 운동이 갑자기 부상,온갖 억측이 난무한다. “GM이 인수를 사실상 포기한 것 아니냐” “정부가 해외매각이 여의치 않자 매각실패 이후의 방도를 모색하고 있는 것 아니냐” “위탁경영을 노리는 현대·기아차가 배후에 있는 것 아니냐”는 등이 그것. 대우차 관계자도 “국민기업은 국민에게 더 많은 피해를 끼치는 등아주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고지적했다. 이와 함께 GM도 지속적으로 대우측에 실사자료를 요구하는 등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대우차가스스로 구조조정 등 몸을 가볍게 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눈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발을 빼지 않겠냐는 전망도 나와 대우차의 향방은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 주병철기자 bcjoo@. *대우車 “쌍용차 AS 안한다”. 대우자동차가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쌍용자동차와 완전히 갈라섰다. 대우차는 쌍용차와 98년 6월 체결한‘국내외 위탁정비서비스 계약’을 2월 28일자로 일괄 해지키로 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해지는 대우차가 쌍용차와 맺은 ‘부품공급 및 사후관리 협약’등 국내외 위탁서비스 계약 일체에 관한 ‘해지신청’을 지난달 초법원에 제출,인천지법이 이를 지난 12일 승인하면서 전격 이뤄지게됐다.해지사실은 지난 1월15일 쌍용차에 통보됐다. 대우차는 98년 1월 쌍용차를 인수해 조직을 통합했으나 99년 8월 워크아웃으로 각자 독자경영에 들어가면서 결별의 수순을 밟아왔다. 이후 지난해 초에는 연구개발 인력이 쌍용차로 복귀한 데 이어 이번에 애프터서비스(AS) 조직도 쌍용차로 넘어가게 된 것. 대우차는 계약해지와 함께 구로 양산 등 7개 쌍용차 전담 직영사업소와 중부 부품물류부 등 그동안 위탁운영해 오던 정비 및 부품관련조직을 쌍용차로 넘기기로 했다.또 전입인력 841명 모두 쌍용차로 복귀시키기로 했다. 쌍용차는 이에 대해 “이미 계열분리된 상황에서인력을 다시 받으려면 채권단의 승인이나 주총과 이사회 결의 등 절차가 필요하다”면서 유보적인 입장을 밝혀 인력복귀가 무산될 경우정리해고 수순을 밟게 될 가능성마저 제기되고 있다. 특히 쌍용차에 대한 대우차의 전면적인 AS중단이 이뤄지고 쌍용차가인력을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AS 공백’이 발생하면서 쌍용차 고객피해가 적지 않을 전망이다. 대우차 관계자는 “양사가 맺은 ‘부품공급 협약’에는 대우차가 국내외 쌍용차의 부품 판매독점권을 갖게 돼 있으나 쌍용은 동의없이지난해 11월부터 일반 대리점에 부품을 직접 판매하는 등 협약을 위반했다”면서 “부품 및 사후관리협약이 5월말까지로 돼 있지만 회사정리법에 따라 계약해지는 정당하다”고 주장했다.한편 대우자동차판매는 쌍용차와 대행판매 수수료 인하 및 대금결제방법 조정 문제 등을 놓고 협의에 들어간 상태다. 주병철기자
  • 상장사·회계법인 ‘투명감사’ 비상

    3월 주총을 앞두고 12월 결산법인과 회계법인에 비상이 걸렸다. 대우사태 여파로 회계법인은 부실감사로 인한 법률책임을 지지 않기위해 ‘투명감사’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고 상장사들은 회계법인이 기업의 자체결산을 인정치 않는 ‘한정(限定)의견’이나 ‘의견거절’을 낼 경우 큰 타격을 입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 [몸사리는 회계법인] 삼일 안진 등 국내 빅5를 비롯한 상당수 회계법인 등은 기업 결산담당 직원에게 “위험하면 아예 버리라”고 주문하고 있다.자칫 봐주거나 그냥 넘어갈 경우 나중에 모든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다.때문에 아예 기업체의 결산감사를 꺼리는 사례가 늘고있으며,일부 간부들은 벤처·컨설팅업체 등으로의 이직마저 고려하고있다. [기업도 사정은 마찬가지] 기업들의 우려는 회계법인이 재고자산·고정자산(해외분 포함)의 분식 등을 일일이 적시할 경우 ‘한정의견’이 더 많이 나올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그럴 경우 재무구조나 부채비율이 당초보다 나빠지고 경영실적도 안좋아진다.오랫동안 거래관계를유지했던 회계법인과의 마찰로 감사계약을 종종 취소하는 것도 이와무관치 않다. 중소업체 결산감사를 맡고 있는 이모씨(40·P세무회계사무소 공인회계사)는 “이미 매각한 해외자산을 보유자산으로 분식회계처리한 예가 적발돼 시정조치를 요구했으나 되레 감사계약을 취소하자고 해 그만뒀다”고 말했다. A회계법인 김모씨(43·공인회계사)는 “최근 변동금리부사채를 악용해 유가증권 자산을 부풀린 J사의 경우도 회계법인의 감사한계를 이용한 사례”라면서 “금융거래 조회범위만 해도 최종잔액이 아닌 거래내역 자체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해야 투명감사가 가능한데 금융실명법 때문에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투명한 회계감사를 위해서는 회계법인의 눈감아주기식 관행이 없어져야 하며,아울러 회계시스템의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지적들이 많다. 주병철기자 bcjoo@
  • 나홀로 유가인상… SK 왕따?

    에쓰-오일이 1일 휘발유와 등유,경유의 가격을 동결한다고 발표,파장이 일고 있다. 매달 한 정유사가 가격조정을 발표하면 다른 정유사들이 같은 날 자정부터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을 조정해 온 관례에 비춰볼 때 에쓰-오일의 가격동결은 이례적이다.때문에 가격인상을 둘러싼 정유사간 불협화음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에쓰-오일의 이번 조치는 아직 가격결정을 못하고 있는 LG정유와 현대정유의 결정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이에 앞서 SK는 1일부터휘발유를 ℓ당 30원,등유 10원,경유 20원씩 올리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가격인상의 불협화음은 민영화된 대한송유관공사의 경영권을둘러싼 정유사들간의 갈등때문에 나온 게 아니냐는 분석이다.지난날29일 송유관공사 주총에서 최대주주인 SK가 LG정유와 에쓰-오일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사출신 임원을 공사 사장에 앉힌 데 대한 반발로이번 가격인상에서 SK를 골탕먹이기 위해 가격인상을 미루는 게 아니냐는 얘기다. 물론 해당 정유사들은 오비이락(烏飛梨落)이라며 손사래를 친다. 곤혹스러워진곳은 SK.가격을 다시 내려야 할 지,그대로 밀고나가야할 지 고민 중이다.SK 관계자는 “환율과 유가를 고려해 인상 폭을결정,대리점에 제시하고 있지만 대리점이나 직영주유소가 반드시 이를 따르도록 강요할 수는 없다”며 “타사의 직영 주유소와 가격경쟁이 안되면 협의를 거쳐 재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 본사 사장에 전만길씨

    대한매일신보사는 31일 오전11시30분 서울 태평로1가 본사 회의실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전만길(全萬吉ㆍ59)상임감사를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출했다. 신임 전만길사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하고 1967년 동아일보 수습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디뎠다.80년 신군부에 의해 강제해직당한 뒤 한국자동차보험 홍보실장을 지내다 84년 복직했다.동아일보 사회부장·편집부국장 등을 거쳐 98년 4월부터 대한매일 상임감사로 재직해왔다. 이날 주총은 황병선(黃炳宣ㆍ56)대한매일 경영본부장을 이사로,김동훈(金東勳ㆍ53)안건회계법인 공인회계사를 비상임 감사로 각각 선임했다. 이번 주총은 지난 1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노조측이 사장 선임에 앞서 대주주인 정부의 대한매일 소유구조 개편 약속이행을 요구하며 원천봉쇄하겠다고 밝혀 31일로 연기됐다.노조측이 이날도 대주주의 분명한 입장개진이 없었다며 다시 봉쇄에 들어가자,회사측은 주총장을8층 회의실로 옮겨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전국언론노동조합 대한매일지부 조합원과 전국언론노조(위원장崔文洵)간부 120여명은 낮12시30분부터 대한매일신보사 앞마당에서‘대한매일 소유구조개편 쟁취 출정식’을 갖고 연대투쟁을 결의했다. 정운현기자 jwh59@
  • 국민·주택銀 6월30일 합병완료

    국민ㆍ주택은행 합병추진위원회는 오는 3월18일까지 실사를 끝낸 뒤3월말 체결되는 본계약서에 합병비율과 통합은행 이름을 담기로 했다. 자산·부채 실사기준과 실사방법에 대한 자문기관으로 안진회계법인을,자산·부채 실사작업과 재무제표 재작성 작업은 삼일회계법인에맡기기로 했다. 계약서 작성을 위한 법률자문은 세종회계법인이,합병은행의 전략자문은 아더앤더슨이 한다. 합추위는 이어 오는 4월 30일 합병승인 주주총회 등 합병을 위한 절차를 거쳐 오는 6월30일 합병을 완료키로했다. 합병이후 여신한도는 고객편의를 위해 일정기간 동안 기존수준을 유지키로 했다. 주현진기자 jhj@
  • 송유관公 경영진구성‘분쟁’

    대한송유관공사는 29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첫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에 조헌제(60·趙憲濟) 전 SK전무를선임하는 등 공사민영화에 따른 새 경영진 구성을 위해 8명의 신규임원을 선임했다. 그러나 에쓰-오일과 LG정유측이 대주주(34%)인 SK측이 일방적으로주총과 이사회를 강행했다며 법적대응을 검토하는 등 반발하고 있어경영권을 둘러싼 정유사간 분쟁이 계속될 전망이다. SK의 경영권 장악에 반발하고 있는 에쓰-오일과 LG는 주총에서 신규임원 선임에 반대의사를 표시하며 이사회에 불참했다.에쓰-오일 측은“특정사의 계열사로 편입되는 것은 민영화 취지에 어긋나는 것” 이라며 “이해당사자가 아닌 전문경영인 체제가 확립되기 전까지는 주식인수대금(301억원·지분의 7.51%)을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SK측은 “송유관공사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새로운 경영진구성이 시급하다”며 “주주사간 일부 이견은 운영협의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조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SK,에쓰-오일 등은 지난해 11월 정부지분 44.22%를 나누어 매입했으며 SK가 최대주주가 됐다. 함혜리기자
  • 김정일 中상하이 방문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비공식방문한 북한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 체류일정이 북한 조선중앙방송이 28일 방영한 기록영화를 통해 확인됐다.김 위원장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15일 ▲오전 단둥시에서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 왕자루이 부부장등의 영접 받고 열차내에서 환담.▲저녁 베이징 도착,상하이로 출발. ■16일 ▲오전 상하이 도착,푸둥지구 숙소인 컨벤션센터로 이동.숙소에서 주룽지 총리와 환담.▲저녁 주총리 환영만찬 참석 및 상하이시야경 관람. ■17일 ▲오전 상하이 도시계획전시관,푸둥지구내 중·미 합작기업제네럴모터스(GM) 자동차공장,중·일 합작기업 상하이 화훙NEC전자유한공사 방문. ■18일 ▲오전 상하이 증권거래소 방문.▲오후 바오산 철강회사 방문. ■19일 ▲오전 푸둥소프트웨어개발연구소 관람,인간게놈 남방연구센터 방문.▲오후 10시 30분 베이징 향발. ■20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장쩌민 국가주석과 2시간동안 회담.▲저녁 장주석 주최 만찬.8시30분 베이징역 출발. ■21일 ▲오전 10시 40분 단둥을 떠나 귀국. 연합
  • 김상훈 국민은행장 합병은행장 조기내정 부인

    김상훈(金商勳) 국민은행장은 18일 “주택은행과의 합병은행장은 합병은행 주주총회에서 결정되며 주총 직전에야 내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합병추진위원회가 다음달까지 합병은행장을 내정할 것’이라는 김정태(金正泰) 주택은행장의 발언과 다르다. 안미현기자
  • 김정일, 中서 자본주의 학습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은 중국 방문 사흘째인 17일 오전상하이 증권거래소,오후에는 장장(張江)하이 테크개발구와 상하이 국립인간게놈연구센터 등 시장경제체제의 핵을 이루는 곳들을 둘러보며본격적인 자본주의체제 학습에 나섰다. 특히 이날 김위원장의 시찰에는 중국 경제를 이끄는 총책임자 주룽지(朱鎔基) 총리가 동행해 중국의 첨단산업 현황과 개혁·개방정책의성과를 일일이 설명해준 것으로 알려져 북한의 개혁·개방 도입을 둘러싼 북·중 양국의 열망을 가늠케 했다. 김위원장과 주총리는 이날 시찰을 내세워 계속 함께 다니며 많은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논의에서 김위원장과 주총리는 특히 몇년 전 거론됐다가 북한의 경제사정 악화로 논의가 중단된 상하이 북한 무역대표부 설치 문제를 다시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위원장은 18일 상하이 방문을 마치고 남부의 경제특구 선전(深?)으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상하이에서는 약 40여대의 고급 차량들이 김 위원장 일행을 수행했으며,특히 김 위원장이 개혁·개방 현황을 브리핑받기 위해 방문한 푸둥(浦東)구청으로 이르는 모든 길에서 삼엄한 경비가 펼쳐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한편 김위원장은 선전 방문을 마친 19일 베이징으로 돌아가 20일 장쩌민(江澤民)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질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김·장 회담에서는 이번 김위원장의 자본주의 체험을 바탕으로 한북한의 개혁·개방정책 도입에 대한 의견 교환은 물론 미국의 새 행정부 출범에 따른 양국간 공동 대응 및 협력체제 강화,곧 있을 김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비한 의견 조율 등 주요 관심사에 대해 폭넓은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김규환특파원 khkim@
  • 개혁부진 공기업사장 퇴출

    경영쇄신 등 개혁실적이 부진한 공기업 사장들이 무더기로 퇴출된다.이를 위해 감사원은 정부투자·출자기관의 방만경영 실태에 대한 점검 및 평가를 이달중 실시,경영부실에 책임이 있는 사장들을 문책하기로 했다. 앞으로 공기업 사장들은 매년 경영쇄신 목표를 정해 정부와 경영계약을 맺고 이를 지키지 못하면 물러나야 한다. 올해 중앙부처 4,599명 등 공공부문 인력 1만2,823명을 감축한다.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3차 4대부문 개혁점검회의에서 “공기업 개혁을 해당기관장이 기득권에 얽매이지 말고소신과 책임감을 갖고 추진해야 하며, 그렇지 못한 기관장은 상응한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이어 “경쟁력이 없거나,노사분규가 빈번하거나,경영지배구조가 투명하지 못한 기업은 시장의 힘에 의해 도태돼야 한다”고강조하고 “서민생활 안정 및 지방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공기업 경영쇄신 계약을 투자기관은 이달 말까지,출자기관은 올해첫번째 주주총회(주로 3월)까지 체결하기로 했다. 우수한 공기업 경영진을 선임하기 위해 2월까지 인력자원 풀제 및사장후보 평가위원회를 도입하고 신임 사장 선임때부터 적용하기로했다. 정부는 공기업 경영혁신의 점검과 정착을 위해 감사원에 경영혁신에대한 정기감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경영혁신이 미진한 기관의 올해 관련예산 1조3,122억원을 이행실적에 따라 수시 배정하고 이달중 감사원의 점검 및 평가가 나오는 대로실적이 부진한 기관의 경영진을 문책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올해 중앙부처 4,599명,지방자치단체 7,143명,정부 산하기관 1,081명 등 공공부문에서 모두 1만2,823명을 감축하기로 했다. 김성수기자 sskim@
  • “”칼라일 합병무산 선언을””

    한미은행이 대주주인 칼라일그룹에 하나은행과의 합병무산 사실을공식선언해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신동혁(申東爀) 한미은행장은 9일 “하나은행과의 합병결렬 사실이시장에 알려지면서 또다른 은행과의 합병설이 나도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면서 “대주주가 직접 금융감독위원회에 통보하거나 은행장을 통해서 합병에 관한 공식적인 입장을 이번주내 밝혀달라”고 말했다. 신행장은 지난 6일 임시 주주총회때 김병주(金秉奏) 칼라일그룹 아시아지역 회장이 ‘자체검토 결과 하나와의 합병은 시너지효과가 없고 주주가치 극대화에도 도움이 안된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신행장은 “권위있는 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한 만큼 번복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안미현기자 hyun@
  • 한미·하나銀 합병 사실상 결렬

    한미·하나은행의 합병이 물건너간 것으로 보인다.한미은행 관계자는 7일 “한미·하나은행의 합병 문제를 한 달 넘게 검토해봤으나 긍정적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비용을 들여 합병을 적극 검토해봤으나 경제적인 측면을 포함,서로 손해만 있고 혜택이 없는 합병으로 결론났다”고 밝혀 사실상 합병 결렬을 시사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11월초 두 은행의 합병소식이 전해지면서부터 한미은행의 주가가 계속 떨어져 칼라일측이 막대한 손해를 봤다”면서 “합병 발표가 있으면 은행의 주가가 올라야 성공한 합병으로보는데 한미·하나의 경우는 그렇지 못해 칼라일측에 큰 부담으로 작용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은행은 지난 6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김병주(金秉奏)칼라일그룹 아시아지역 회장,티모시 라이안 주니어 JP모건 매니징 디렉터,피터 제이 클레어 칼라일 매니징 디렉터 등 새 대주주인 칼라일컨소시엄측 인사 6명이 사외이사로 선임됐다고 밝혔다.다음달 임기가만료되는 박석원(朴錫遠)·신광철(申光澈) 부행장중 박 부행장은 재선임됐으며 신 부행장의 후임에는 정경득(鄭庚得) 경영지원본부장이선임됐다. 안미현 주현진기자 hyun@
  • MH 구조조정 진두지휘

    50년 동안 축소를 모르던 현대건설에 구조조정의 칼바람이 불고 있다. 구조조정으로 직원도 줄이고 씀씀이도 짜졌다.웬만한 임원의 기사나비서가 없어졌고 회식을 자제해 달라는 공문도 각 부서로 돌렸다. 특히 이번 구조조정을 정몽헌(鄭夢憲·MH) 현대·아산이사회 회장이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져 그 강도는 전에 없이 높다.2차 조직슬림화가 단행될 것이라는 얘기도 돌고 있다. [직원들 좌불안석] 구조조정을 통해 현대건설을 떠나는 인원은 2,000여명이지만 실제 감원되는 직원은 240명선이다. 엔지니어링 1,158명,서산영농사업소 100여명,철구사업본부 101명 건물관리 등 기타업무 200여명 등 1,560여명은 분사나 아웃소싱을 통해감축되는 인원이고 자연감소 인원도 200여명에 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회사를 떠나는 직원은 물론이고 분사되는 회사로 자리를 옮기는 직원들도 불안해하고 있다.현대건설을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실제 인사,총무,홍보,기획업무가 신설되는 경영지원실로 통합되면서홍보실 인원이 13명에서 7∼8명으로 줄어드는 등 이들 부서의 인원이절반 수준으로 감축된다. 이들은 타 부서나 분사되는 회사에 배치될전망이다. 게다가 구조조정 진행과정에서 감축인원은 200여명 가량 더 늘어날추세다. 직원들은 2차 조직슬림화 조짐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책임있는 경영진은 그대로 둔 채 직원들만 줄이고 있다”는 불만도 나오고 있어 구조조정과정에서 갈등도 예상된다. [MH가 직접 챙긴다] 지난해말 현대건설 이사회 의장 컴백을 선언한 MH는 자금부문과 구조조정 부문은 직접 챙기고 있다는 것이 현대 고위관계자 얘기다. 주주총회 등을 거친 정식 이사회 의장으로 경영에 복귀한 것은 아니지만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는 셈이다.이번 구조조정의 강도가 이전에 비해 높은 것도 바로 MH의 언급이 있었기 때문이다.현대건설 창사이래 50여년 동안 이같은 구조조정은 없었다는 것이 직원들의얘기다. MH는 2월말이나 3월초 쯤 열릴 주총에서 정식이사회 의장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김경우 평화은행장 사의

    김경우(金耕宇) 평화은행장이 4일 최근 정부주도 금융지주회사 편입및 경영정상화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의사를 밝혔다. 평화은행은 오는 2월말 주총 때까지 당분간 한기영(韓基榮) 전무가 행장직대를 맡는다. 주현진기자 jhj@
  • 금융권 메가톤급 ‘인사태풍’ 예고

    금융권에 메가톤급 인사태풍이 다가오고 있다. 합병,지주회사 설립 등으로 은행장·임원 등 금융권의 상층부가 거세게 요동칠 전망이다.정기 주총도 줄줄이 대기중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지주회사 우산속은 가시방석 대통령이 이미 공적자금 투입은행에대한 문책을 언급했다. 이근영(李瑾榮) 금융감독위원장의 ‘범금융기관 인사추천위원회’ 설립검토 발언은 이들 금융기관의 경영진 교체를 다시한번 기정사실화하는 것이다.부실의 책임을 현 경영진에 묻기 어렵다는 주장도 있지만,한빛 김진만(金振晩)·평화 김경우(金耕宇)·광주 강낙원(姜洛遠)·경남 박동훈(朴東勳) 은행장을 포함해 임원진은 이미 마음을 비운상태다. 제주 강중홍(康重泓) 행장은 일단 신한은행 밑으로 들어가게 돼있어다소 유동적이다. 이인호(李仁鎬) 신한은행장은 3일 “강행장이 취임한지 10개월밖에안됐고 지역정서도 잘 알아 현재로서는 교체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면서 “공적자금 투입은행인 만큼 정부의 의지가 변수”라고 말했다. 이행장은 임원 한사람을 제주은행에 파견보낼계획이라고 밝혀 두 은행 임원진의 변동을 예고했다. ■‘1+1=1’되는 합병은행 국민 김상훈(金商勳)·주택 김정태(金正泰)행장은 합병은행장 자리를 놓고 다퉈야 한다. 제3의 인물이 ‘영입’될 가능성도 있다.국민은행과 달리 김주택은행장은 파업사태에 따른 임원 문책인사를 단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번 문책인사에서 살아남은 국민은행 임원이나 주택은행 임원은 모두 합병은행 주총이라는 최종관문을 통과해야 한다. 합병을 앞두고 있는 신동혁(申東爀) 한미·김승유(金勝猷) 하나 은행장 등 두 은행의 임원진도 마찬가지다. 대등합병이 이뤄질 경우 대주주는 한미은행의 대주주인 칼라일컨소시엄이 된다.한미은행은 이 때문에 합병은행장은 우리 것이라고 내심점치고 있다.임원진 선임에서도 그만큼 한미 출신들이 유리해지는 것이다. ■정기주총 잇달아 금융지주사와 합병은행은 일단 오는 2∼3월 열릴정기주총의 임원인사를 먼저 통과해야 한다.다른 은행들도 이번 주총이 어느 해보다 힘든 관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은행장들의 연쇄이동뒤에는임원진의 ‘도미노 인사’가 필연적이기 때문이다. 당장 조흥은행 홍칠선(洪七善)·경명현(景明鉉)·윤규성(尹圭成) 상무 등은 오는 17일 임기가 끝난다. 하나은행 윤교중(尹喬重)·천진석(千振錫,충청하나은행장) 부행장,한미은행 신광철(申光澈)·박석원(朴錫遠) 부행장,신한은행 최영휘(崔永輝) 부행장,외환은행 주원태(朱元泰)·김성우(金聖祐) 상무는 다음달에 임기만료된다. 서울은행은 강정원(姜正元) 행장이 새로 취임하면서 경영진을 대부분 외부 영입해 별 교체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오는 6일로예정된 한미은행의 임시주총은 사외이사들만 칼라일컨소시엄 파견이사들로 바뀔 것이 확실시된다. 안미현기자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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