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총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위력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주사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25
  • 경제플러스/ 대우자판 경추위 구성키로

    대우자동차판매는 21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지난해 11월 워크아웃을 종료함에 따라 앞으로는 채권단이 아닌 경영진추천위원회가 경영진을 선출하기로 했다. 경영진추천위는 사내외 이사 6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 INI스틸 사장 이용도씨

    INI스틸은 21일 주주총회를 열고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600만주 늘어난 1750만주로 결정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용도 전 현대·기아차 구매총괄본부장을 사장으로 선임했다.
  • 경제플러스/ 롯데 미도파로 사명 변경

    ㈜미도파는 21일 서울 노원구 상계6동 노블레스 관광호텔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명을 ㈜롯데미도파로 변경키로 의결했다. 또 ㈜롯데쇼핑에 인수된 지난해 7월부터 연말까지 197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보고했다.
  • 경인방송 회장 박상은씨 선임

    iTV 경인방송은 20일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박상은(朴商銀·사진) 회장을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또 김주철 현 대표이사 사장과 현 감사 박종현 ㈜유니코스 사장,김인원 ㈜동양제철화학 상무는 재선임했다.
  • 경제플러스/에쓰-오일 김선동회장 사의표명

    김선동(사진·61) 에쓰-오일 회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19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김 회장은 최근 측근들에게 사퇴의 뜻을 밝혔다.사퇴 여부는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열리는 이사회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 경제플러스/LG카드 대표이사에 이종석씨

    LG카드는 이종석(李鍾奭·사진·51) 부사장이 신임 사장으로 내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신임 사장은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사장으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이 신임 사장은 지난 1998년 외환위기 당시 LG구조조정본부 사업조정팀장을 맡아 대규모 외자유치를 성사시킨 그룹내 대표적 금융전문가로,지난해 3월부터 LG카드 부사장을 맡아왔다.
  • KTF 김명자前장관 사외이사 영입

    KTF는 18일 사외이사 중심의 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김명자 전 환경부장관을 오는 28일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TF측은 김 전 장관의 녹색소비자연대 등에서 시민단체 활동을 한 경험이 윤리경영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geo@
  • 경제플러스/ 포스틸 대표이사에 김송씨 선임

    포스코의 판매전문 자회사인 포스틸은 1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송(사진) 전 포스코 상무를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선임했다.포스틸 이궁훈 전 대표이사 사장은 상임고문으로 위촉됐다.
  • 사회플러스/ SBS, 부산방송 지분확대 논란

    SBS(서울방송)가 최근 부산지역 민영방송인 PSB(부산방송)의 주식을 대량으로 사들이자 PSB와 시민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PSB는 18일 “SBS의 대주주인 ㈜태영과 태영인더스트리가 지난해 12월부터 2개월간 PSB 주식을 집중 매집,10.9%의 회사 지분을 확보해 2대 주주가 됐다.”고 밝혔다.태영이 이같은 지위를 이용,지난 17일 열린 PSB 제9차 주주총회에서 태영인더스트리 부회장 정모(67)씨를 PSB 사외이사로 선임해 파견하자 PSB 직원들이 피켓시위를 벌이는 등 반발하고 있다.
  • 두산重 ‘불도저DJ’ 기대감,김대중사장 등기이사 선임

    ‘DJ의 역할은 뭘까.’ 노사 갈등으로 두달 이상 홍역을 치른 두산중공업이 김대중(사진) 두산 테크팩BG 사장을 21일 정기주총에서 등기이사로 선임할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김 사장은 그룹내에서 ‘불도저’라는 별명에 걸맞게 업무 추진력이 대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주류업계의 ‘히트상품 제조기’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두산이 성공작으로 꼽는 ‘그린소주’‘산소주’‘청하’‘설중매’가 모두 그의 작품이다. 그런 그가 민경훈 두산중공업 부회장 대신 등기이사로 선임될 예정이어서 사내 안팎에서는 배경을 둘러싸고 각종 추측이 나돌고 있다. 두산 관계자는 “민 부회장이 건설부문에 전념하기 위해 중공업 등기이사에서 물러나고 그 자리에 김 사장이 대신 들어오는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그러나 정부까지 개입하는 진통끝에 최근 가까스로 봉합된 두산중공업 사태와 이번 인사가 무관치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있게 제기되고 있다.김 사장의 그룹내 ‘무게’나 스타일로 미뤄볼 때 ‘자리 지키기’에 그칠 것으로 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이 테크팩BG 사장직과 중공업 등기이사를 겸하면서 모종의 역할을 수행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은행 뭐했나”SK글로벌에 대마불사식 대출 분노 소액주주 주총서 경영진문책 별러

    SK 파문으로 금융권이 격랑에 휩싸일 조짐이다.SK글로벌 부실대출 중 상당부분이 채권은행단의 잘못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이미 주가는 곤두박질쳤고,주주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은행권은 이달말 몰려있는 정기주총을 앞두고 비상이 걸렸다. 주총이 주주들의 분노가 한꺼번에 폭발해 응집하는 용광로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특히 이번 주총에서는 많은 은행들의 경영진 진퇴문제가 걸려 있어 ‘인적쇄신’ 요구에 결정타를 날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곳곳에서 부실대출 의혹 채권은행들이 SK 최태원 회장으로부터 빚보증을 받은 금액은 2조원에 달하지만 최 회장의 현재 재산은 잘해야 3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보증액이 담보의 6배 이상인 셈이다.개인과 중소기업에게는 깐깐한 은행들이 재벌기업이라는 이유로 ‘대마불사’(大馬不死) 원칙을 적용했다는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한 채권은행 관계자는 “최 회장의 보증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어 규모가 커졌다.”고 해명했다. 또한 SK글로벌의 이자보상배율(EBITDA)이 1999년에 이미 0.78에 불과했는데도 지속적인 대출이 이루어졌다.이자보상배율이 1 미만이라는 것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를 갚을만한 능력이 없다는 뜻으로 분식회계와 상관없이 은행이 대출심사를 정확히 했더라면 가려낼 수 있는 부분이었다.SK글로벌이 2001년 결산에서 1조 1800억원의 은행대출금을 누락시킨 빌미도 채권단이 제공했다.은행들이 대출잔액증명서(은행조회서)상의 ‘대출잔액’란을 공란으로 처리해 줬을 가능성이 높다. ●은행권 주가 곤두박질 1차 충격은 주가폭락으로 나타나고 있다.SK사건 발표 전일인 이달 10일 증권거래소의 은행업종지수는 131.51이었지만 17일에는 108.06으로 17.8%가 빠졌다.전체지수 하락폭 5.3%의 3배 이상이다.특히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이 10일 1만 2850원에서 17일 7900원으로 40% 가까이 폭락한 것을 비롯,조흥은행 3350→2380원(-29.0%),신한은행 1만1750→9950원(-15.3%)을 기록했다. ●폭풍전야 정기주총 오는 21일 국민·한미를 필두로 26일 우리,28일 하나·외환·제일,31일 신한 등 은행권 주총이 줄줄이 이어진다.가뜩이나 회장·은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거취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서 터진 이번 SK파문으로 결정적 타격을 입는 은행이 나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게 은행권의 관측이다. 지난주 SK 계열사 주총에서 나타났듯 주가폭락에 대한 책임을 묻는 소액투자자들의 격렬한 항의는 불을 보듯 뻔하다. ●손해배상 “소송도 가능” 채권단이 SK글로벌의 회계감사를 담당한 영화회계법인에 대해 손해배상소송을 검토중인 가운데 거꾸로 채권단을 겨냥한 주주들의 소송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한 공인회계사는 “SK글로벌이 분식회계를 했기 때문에 부실파악이 불가능했다고 채권단이 주장하지만 회계장부는 전체 회사평가 자료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참여연대 관계자는 “은행들의 잘못된 경영은 명백한 소송감”이라고 말했다.2001년 참여연대는 1997년 한보철강에 대한 부실대출로 은행에 심각한 손실을 입힌 전·현직 제일은행 임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대표소송을 제기,대법원 승소판결을 받았다.참여연대 핵심관계자는 향후 방침에대해 “아직 밝힐 단계가 아니다.”라고만 말했다. 김태균 김유영기자 windsea@
  • 이용호씨 경영권 방어 무산

    ‘이용호 게이트’의 이용호씨가 자신의 ㈜삼애인더스 지분을 몰래 사들여 경영권 방어를 시도했으나 법원이 제동을 걸어 무산됐다. 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합의1부(재판장 강현 부장판사)는 허모씨 등 삼애인더스 소액주주 2명이 이씨측 대리인 김모씨 등을 상대로 낸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이씨측은 보유주식 232만주 중 111만주의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고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씨측이 삼애인더스의 상장 폐지일인 지난해 10월22일 이전 경영권 방어를 위해 220만주를 친인척 등의 명의로 사들였으면서도 이를 금감위 등에 보고하지 않았다.”면서 “상장사 지분 5% 이상을 보유하면 보고를 의무화하고 어기면 5% 이상 지분의 의결권 행사를 제한한 증권거래법 조항을 위반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말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의결권 행사가 제한된 이씨측은 다수지분을 확보한 소액주주들이 지난 15일 주총에서 이씨 등 기존 경영진 4명을 해임하고 소액주주측 11명을 신임 이사로 선임함에 따라 경영권을 잃었다.
  • 경제플러스/ 유한양행 사장에 차중근씨

    유한양행은 14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차중근 부사장을 선임했다.신임 차 사장은 지난 74년 유한양행에 입사했다.
  • 포스코 이구택회장·강창오사장 체제 출범“안정보다 성장”

    “이제는 성장 드라이브다.” 14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포스코의 새 사령탑에 오른 이구택(李龜澤) 회장의 취임 일성(一聲)이다.포스코의 경영기조가 기존 안정에서 성장으로 옮겨질 것임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이 신임 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보수적인 경영에 주력해 왔지만 이제는 성장쪽으로 눈을 돌릴 때”라고 밝혔다.이는 유상부 전 회장이 보수적 경영으로 일관한데 따른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성장 경영 ‘드라이브’ 이 회장은 성장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뒤 “업무혁신(PI)과 6시그마 등 관리기법을 더욱 발전시켜 ‘전세계에서 포스코만이 가졌다.’고 할 만한 고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동발전 인수와 관련해 이 회장은 “시급한 현안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사회에서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이 회장은 정부와 정치권의 관계설정에 대해 원칙대로 처리할 것임을 천명했다.그는 “국가 산업정책의 큰 틀 속에서 기업의 역할도 있다고 보지만 원칙 만큼은 계속 지켜나갈것”이라고 밝혀 원칙에 입각한 경영방침을 분명히 했다. 또 ‘옥상옥(屋上屋)’시비까지 불러왔던 회장제 유지와 관련해서도 이 회장은 “회장제의 필요성은 회사 구성원이 가장 잘 아는 것 아니냐.”며 “이를 존속키로 한 것은 회사의 판단이었으며 정부와 협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구택·강창오 체제 의미 포스코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이 회장과 함께 강창오(姜昌五) 부사장을 새 사장에 선임했다.경영의 연속성과 안정을 보장하기 위해 내부 승진 카드를 빼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포항제철(포스코 전신) 공채 1기 출신으로 철강 전문가인데다 유 전 회장 밑에서 5년간 경영수업을 쌓았다.강 사장은 신망이 두텁고 업무 추진이 치밀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채 출신 1기가 회장직에 오름에 따라 그간 논란을 빚었던 정부 간섭에 대한 직원들의 동요를 차단하려는 포석도 엿보인다.특히 이 회장은 수출,경영정책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고 철강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포스코가 추진해 온 경영활동의 연장선상에서 경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이 회장과 강 사장은 지난해 주총에서 2년 임기의 상임이사로 선임됐기 때문에 상임이사로서의 임기는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태다. 한편 주총에서는 감사위원회를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토록 하는 정관변경안을 승인하고 70%(중간배당 10% 포함)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지난해 31억 5000만원에서 35억원으로 늘리는 이사보수한도 승인건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김경두기자 golders@
  • 경제플러스/ 정의선부사장 등기임원 선임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외아들인 정의선 기아차 부사장이 15일 열리는 제59기 기아차 주주총회에서 기아차 등기임원으로 선임된다고 기아차측이 밝혔다.
  • SK㈜ 주총 ‘반기’ 외국주주 “사측 이사후보 반대” 적대적 M&A 예광탄 분석도

    ‘적대적 M&A(인수합병)’의 신호탄인가.SK 계열사들의 정기 주주총회가 일제히 열린 14일 SK㈜ 주총에서 외국계 대주주 등 10% 안팎의 주주들이 회사측이 상정한 안건에 강력한 ‘반기’를 들었다.소액주주들은 경영진의 부도덕성을 질타하며 총사퇴 의향을 묻는 등 SK글로벌 분식회계 사태에 대해 강력 항의했다. ●심상치 않은 SK㈜ 외국계 대주주들 이날 SK㈜ 주총에서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지된 것은 두번째 안건인 ‘이사 선임의 건’이 통과된 직후였다.총 발행주식의 3% 규모인 337만여주를 갖고 있는 템플턴자산운용의 대리인이 “이사 후보에 반대한다.”며 이의를 제기하자 곳곳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이어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건’에서 템플턴측 대리인이 “SK는 앞으로 투명성 확보가 중요한데 사외이사 후보는 독립적 위치에서 활동할 수 없다고 판단된다.”며 또다시 반대 의견을 제기,결국 표대결이 벌여졌다.결과는 찬성 3784만주(참석 주주중 72%),반대 1468만주(28%)로 가결됐지만 의장을 맡은 황두열 부회장 등 회사측 관계자들은 의외의 ‘반기’에 당황하는 빛이 역력했다. 이같은 ‘주주반란’이 주목받는 것은 SK의 지주회사격인 SK㈜의 지배구조가 이번 사태 이후 최태원 회장과 SK측에 불리하게 짜여졌기 때문이다.우선 최 회장과 SK C&C간의 주식맞교환이 무효화돼 최 회장의 지분율은 5.2%에서 0.11%로 낮아졌다.SK C&C의 지분율이 8.63%로 높아졌지만 출자총액제한 규정에 걸려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지분은 2% 안팎으로 제한된다.SK측 지분은 이외에 자사주 등 10.41%,SK건설 2.37%,SK케미칼 2.26%,SK신협 0.67% 등 다 합쳐 20%를 겨우 넘는 수준이다. 반면 외국인 지분은 이날 현재 31.45%에 달해 마음먹고 달려들면 적대적 M&A도 가능한 상황이다.특히 SK㈜는 SK텔레콤 등 SK 주요 계열사의 최대주주라는 ‘매력’이 있어 M&A 시도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 활짝 열려 있다는 게 증시 주변의 관측이다. ●소액주주 분노 폭발 이번 사태 최대의 ‘피해자’인 소액주주들은 이사진 총사퇴를 요구하는 등 주가폭락에 대한 대책 등을 거세게 따졌다.한 소액주주는 “1만 4000원하던 주식이 1주일만에 7000원대로 반토막났다.”면서 “최 회장 등 이사진이 회사 이미지 추락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할 의향이 없느냐.”고 제안했다. 또 다른 주주는 “방계 회사를 도대체 어떻게 관리했기에 이 지경까지 됐느냐.”면서 “SK글로벌한테 받을 물품대금 1조 5000억원은 어떻게 회수할거냐.”고 항의했다. ●다른 계열사는 ‘잠잠’ SK㈜ 주총의 열띤 분위기와는 달리 이날 함께 열린 SK텔레콤,SKC,SK케미칼 등의 주총은 조용히 마무리됐다.서울 대방동 보라매사옥에서 열린 SK텔레콤 주총은 임기 만료된 손길승 이사와 표문수 이사를 각각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김용운 포스코 부사장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등의 안건에 아무런 이의제기 없이 10여분만에 끝났다. 박홍환 윤창수기자 stinger@
  • 유상부 포스코회장 사퇴, 경영에 ‘정부입김’ 세질듯

    유상부 포스코 회장이 정기 주주총회를 하루 앞두고 전격 사퇴했다. 포스코는 13일 유 회장이 자신의 거취와 관련한 시비가 회사측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판단,스스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유 회장의 연임 포기는 사실상 외부 압력에 의한 것이어서 앞으로 ‘신관치 인사’ 논란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향후 포스코의 경영권이 정부 ‘입김’에 휘둘릴 공산이 더욱 커졌다.그동안 유 회장은 정부 간섭이 민영화된 기업에 대한 월권행위라며 반발해 왔다. ●왜 물러났나 지난해 타이거풀스 사건 연루 등 개인적 약점보다는 정부의 강력한 연임포기 설득에 굴복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주총회를 통해 심판을 받겠다는 유 회장이 자신의 약속을 뚜렷한 이유없이 저버릴 까닭이 없기 때문이다.특히 최근의 주주 동향은 유 회장에게 유리하게 전개돼 왔다.포스코 내부에서도 끝까지 표대결을 해서라도 민영화된 포스코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하자는 분위기였다.그러나 전윤철 전 경제부총리의 포스코 회장직은 ‘옥상옥’이라는 비난과 함께 정부의강력한 ‘딴지 걸기’가 계속되면서 유 회장은 연임 문제에 상당한 고심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노무현 대통령도 전경련을 방문한 자리에서 “민영화된 공기업 중에서 일부 CEO들은 누구도 손 못 댈 위치에 있다.”면서 공기업 CEO들의 전횡에 문제를 제기했다. 또 이사회를 앞두고 정부 관료가 이사회 연기와 유 회장 용퇴를 종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이사회에서 유 회장을 이사후보로 재추천하자마자 김종창 기업은행장이 공개적으로 반대의사를 밝히면서 유 회장의 결심이 흔들린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최근 정부측 인사들을 잇달아 접촉하면서 재차 사퇴 압력을 받자 자진 사퇴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영체제 어떻게 되나 포스코 회장직이 ‘옥상옥’ 이라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회장체제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포스코가 10개가 넘는 자회사를 거느리고 있을 뿐 아니라 정관을 바꾸지 않고는 회장제를 폐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회장제가 존속된다면 현재로서는 이구택 사장이 회장으로 승진할 가능성이 유력해 보인다.이 사장은 유 회장밑에서 4년간 경영수업을 받아왔고 철강 전문가로서 포스코를 이끌 자질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포스코의 대표이사가 누가 되든 정부의 경영간섭이 점쳐져 자립경영이라는 내부 목소리가 더욱 힘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
  • 한국경제 최준명사장 재선임

    한국경제신문은 1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준명(崔埈明·사진) 현 대표이사 사장을 재선임했다.
  • MBC 2개 계열사 사장 선임

    MBC는 12일 관계회사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대구 MBC 대표이사에 김종오 본사 보도본부장,MBC 미디어텍 대표이사에 문정철 본사 기술본부장을 뽑았다.
  • 지방MBC사장 3명 선임

    포항·안동·충주MBC 등 3개 MBC 지방계열사는 11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포항MBC는 김승한 MBC본사 보도국 위원,안동MBC는 강철용 본사 편성국 위원,충주MBC는 이경렬 본사 방송기술국장을 뽑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