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총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시인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주지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 파손
    2026-06-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525
  • 경제 플러스 / 기아차 윤국진 대표이사 선임

    기아차는 17일 주주총회를 열어 윤국진(사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윤 사장은 인사·노무 관리통으로 69년 현대차에 입사,상무와 전무를 거쳤으며 기아차에서는 인사총무담당 전무와 경영지원본부장 등을 지냈다.현대차그룹은 노사협상력 강화와 안정적 노사관계가 향후 글로벌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라는 판단 아래 윤 사장을 대표이사로 전격 발탁했다.한편 현대차의 경우 김동진 총괄부회장이 대표이사를 유지하고 박황호 사장이 추가로 대표이사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 하나로 밥그릇싸움 ‘대리전’

    하나로통신의 경영권 쟁탈전이 주주총회를 1주일 앞두고 외국투자 자본간의 대리전으로 전개되면서 복잡하게 꼬이고 있다.LG와 하나로통신측이 ‘최후의 전면전’을 불사하는 구도이다. 하나로통신의 1대 주주인 LG의 정홍식 통신총괄 사장과 김병주 칼라일 아시아담당 회장은 15일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하나로통신에 지분투자 6억 4000만 달러,신디케이트 론 7억 달러 등 총 13억 4000만 달러(1조 5400억원)를 투자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두 회사는 전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최종 계약서는 다음 달에 체결하고 12월에 하나로통신 주총을 거친 뒤 올해 안에 주금 납입 등 신규자금 투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주당 매입가격은 3400원이며 두 회사가 각 25%의 지분을 갖고 공동경영권을 행사키로 했다.시티그룹 등을 통해 7억 달러 규모의 신디케이트 론도 조달하기로 했다. LG측은 “LG-칼라일의 투자방안이 뉴브리지-AIG컨소시엄의 ‘5억달러 지분투자,6억달러 신디케이트 론’안보다 유리한 조건”이라고 주장했다.정홍식 사장은 특히 하나로통신에연말까지 필요한 3000여억원 소요자금 조달계획과 관련,“하나로통신 이사회에서 LG안이 통과되면 회사채 인수 등의 방식으로 LG가 책임을 질 것”이라면서 “절대로 하나로통신이 법정관리로 넘어가도록 방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하나로통신 이종명 부사장은 “LG의 투자안은 MOU의 특성상 구속력이 없고 12월까지 투자자금이 들어온다는 것도 근거가 없다.”면서 “실사 작업을 거치면 최소한 6개월이 걸려 하나로통신은 재무위기에 직면하게 돼 법정관리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뉴브리지 캐피탈코리아 박병무 사장도 “LG-칼라일 외자안은 데이콤과의 연계로 동반부실 가능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SK텔레콤은 LG와 칼라일의 하나로통신 공동경영에 반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두 진영의 외자 유치안 비교 우위를 떠나 주총을 코 앞에 두고 60% 이상인 소액주주를 자기 편에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 가미돼 있다고 보고 있다.LG측이 이길 경우 3000억원의 자금조달과 하나로통신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의 협조가 문제로 부상하고,하나로측이 지지를 받으면 LG를 중심으로 한 전체 통신시장의 구조 변화가 우려된다. 정기홍기자 hong@
  • “주민사랑 남겨두고 갑니다”새마을금고 법인 청산뒤 남은돈 구로구에 장학금

    경기악화로 법인을 청산한 지역 금융기관이 청산 뒤 남은 자본금의 일부를 “지역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결초보은’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1975년 5월,직원 10명으로 사업을 시작해 올해까지 28년이 넘도록 구로지역의 서민금고 역할을 해온 구로4동 새마을금고가 문을 닫은 것은 지난 6월.경영환경 악화로 사업이 사양길에 접어들자 주주총회에서 ‘자본금이 남아있을 때 회사를 정리해야 한다.’는 결정이 이뤄졌고 법인청산 절차가 진행됐다. 법인청산 뒤 남은 2억 3900만원의 자본금 처리방법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장학금 아이디어가 나왔다.회사 대표 조수금(58)씨 등은 “그간 회사를 아껴준 지역주민들에게 뭔가 남겨야 하지 않겠느냐.”며 주주들에게 장학금 기탁을 제안했고,주주들은 37%가량인 8884만원을 자치구에 기탁키로 합의했다. 양대웅 구로구청장은 “장학금을 구로구장학회에 위탁,가정형편이 어려운 지역 인재들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황장석기자 surono@
  • LG·하나로 위임장모집 ‘氣싸움’ 비누세트등 등장 혼탁선거 방불

    하나로통신의 ‘증자 주총’을 앞두고 하나로통신과 LG간의 소액주주 위임장 모집을 둘러싼 기세싸움이 ‘선물 공세’로 이어지고 있다. 상품권·비누세트 등 정치권의 혼탁선거를 방불케 한다.수억원이 동원된 광고공세에 이은 제2라운드인 셈이다. LG는 오는 21일의 하나로통신 임시 주주총회에서의 외자유치안 통과를 위해 하나로통신에 위임장을 써준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주유 상품권과 비누,세제가 포함된 생활용품 세트를 제공,외자유치안을 부결시키기 위한 위임장을 다시 받고 있다. LG는 “현행 증권거래법상 주총을 위해 주주가 몇번이고 위임장을 써줄 수 있고 나중에 받은 위임장이 효력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나로통신도 LG에 맞서 주총 개최 기념 명목으로 주주들에게 비누세트를 선물로 보내고,근무시간에도 직원들을 총동원해 위임장 모집에 나서고 있다.하나로통신은 소액주주 지분 5%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LG의 선물 살포가 관련 법 위반이라고 보고 증거를 확보,당국에 고발할 것도 검토하고 있다. 한편 LG측은 14일 “외국투자펀드인 칼라일과 단기 유동성 해결자금 3000억원을 우선 투자하는 등 모두 7000억원을 하나로통신에 투자하고 공동경영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신주 발행시 주당가격은 뉴브리지-AIG컨소시엄의 3200원보다 높은 3300∼3500원선으로 알려졌다.또 향후 신주발행을 통해 LG의 하나로통신 지분 18.03%를 포함,총지분의 50% 이상을 확보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정기홍기자 hong@
  • 경제 플러스 / CJ푸드시스템 대표이사 이태호씨

    CJ푸드시스템은 10일 임시주총을 열고 이태호(사진) CJ㈜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이 대표는 지난 73년 CJ에 입사한 뒤 음료사업 본부장과 사료부문 본부장 등을 지냈다.
  • 경제 플러스 / 우리카드 사장 민종구씨 내정

    우리신용카드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우리은행 민종구 개인고객본부장(부행장)이 내정됐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이르면 이번주 중 임시주총을 열어 자회사인 우리카드의 경영부실에 대한 책임을 물어 현 황석희 사장 등 3명의 임원을 경질할 방침이다.우리금융은 또 현재 3명인 등기임원을 2명으로 줄이고,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민 부행장을,신임 감사에 우리금융 박환규 전무를 내정했다.
  • 경제 플러스 / 한국토지신탁 사장 조창수씨

    한국토지신탁은 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조창수(趙昌銖·사진·53) 전 한국토지공사 관리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 하나로통신 경영권 소액주주 손에?

    전체 주식의 60%에 이르는 소액주주들의 표심이 하나로통신의 경영권 쟁탈전에 큰 변수로 등장했다.그동안은 최대 주주인 LG와 외국자본간의 대결구도를 보였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하나로통신과 LG는 오는 21일 임시주총에서 각각 하나로통신의 5억달러 외자유치안 통과와 부결을 위해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위임장 모집경쟁에 나섰다. 하나로통신은 LG가 지난달 주총 부결이 가능한 지분(18.03%)을 매집해놓자 지난 1일부터 궁여지책으로 소액주주 모집에 나섰고,이어 LG도 계열사인 데이콤을 내세워 소액주주를 끌어들이는 ‘맞불작전’을 펴고 있는 것.양쪽 모두 이번 주총은 새 변수인 소액주주들에게 달렸다고 보고 있다. 이번 주총은 특별결의 형태여서 전체주식 3분의1,참석주식 3분의2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따라서 하나로통신은 보통 주총에 절반 정도의 주주가 참석한다고 볼 때 절반의 3분의2인 33.4%의 찬성을 얻어야 외자안을 통과시킬 수 있다. 하나로통신측은 우호지분인 SK텔레콤(5.5%)·삼성전자(8.49%),기타 우호지분에다 최소한 7% 정도의 소액주주 지분을 보태면 외자안 주총통과가 어렵지 않다고 보고 ‘소액주주 잡기’에 전력투구하고 있는 것.실제로 위임장 모집이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로통신은 대대적인 신문광고는 물론 소액주주 전용 웹사이트,무료 직통전화를 운영 중이다.직원들도 동원,소액주주인 친·인척이나 친구들을 대상으로 위임장 모집에 나서고 있다. 다급한 LG도 데이콤과 LG투자증권을 긴급 동원,소액주주 모집에 나섰다.하나로통신과 마찬가지로 신문광고,우편,전화,홈페이지 개설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고 있다. 뉴브리지-AIG컨소시엄과 LG간의 경영권 싸움에서 결정적 변수로 부상한 소액주주들이 하나로통신의 지루한 분쟁을 놓고 어느 쪽에 힘을 실어 결론을 낼지 주목된다. 한편 통신업계는 소액주주들이 하나로통신 경영권 쟁탈전의 핵심 변수가 될 경우 국회통과를 앞둔 ‘집단소송제’와 맞물려 향후 대기업의 주총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기홍기자 hong@
  • 국민銀 사외이사 “톡톡 튀네”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이 월급을 전부 국민은행 주식 매입에 투입해온 것으로 밝혀졌다.이같은 ‘전통’은 4년째 이어지고 있다. 3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21일 주총에서 선임된 12명의 사외이사들은 매월 21일 급여를 받으면 국민은행 주식을 자발적으로 매입하고 있다.현재 국민은행 사외이사 월급은 350만원 수준이다.국민은행의 주가가 3월 이후 21일 기준으로 3만∼4만 2000원 사이에서 움직였기 때문에 매월 80∼115주 가량을 사들인 셈이다.주식 매입은 주로 월급을 받는 당일 이뤄진다. 은행 이사회 관계자는 “사외이사들이 직접 주식을 사들여 보유함으로써 주주의 편에 서서 주주이익을 대변하고 이사회 의사결정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노력하는 분위기가 높아졌다.”고 말했다.사외이사는 이사회에서 경영진의 제안을 통과시키는 ‘거수기’ 역할을 한다는 비판도 있으나 금융권을 중심으로 사외이사의 책임이 부각되면서 자발적인 참여활동이 강화됐다는 것이다. 국민은행 사외이사들이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한 것은 4년 전인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주택은행의 사외이사로 선임된 브루스 윌리슨 미국 앤더슨경영대학원장이 사외이사진에게 “월급으로 주식을 매입해 주주 입장에서 의견을 개진하자.”고 제안한 것이 공감을 얻었다.그때부터 매년 10명 안팎의 사외이사들이 이를 자발적으로 실천해왔다.2001년 11월 국민·주택은행이 합병된 뒤에도 전통으로 내려오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그동안 매년 사외이사들이 바뀌어도 주식 매입에 동참했으며,한 명도 임기중 주식을 팔지 않았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사외이사를 포함한 임원들이 일정 지분 이상의 주식을 사고 팔 때에는 주식변동 내역을 금융감독원에 보고해야 하는 규정 때문에 번거로운 점이 작용하는 측면도 있지만,이보다는 주식 보유를 통해 이사로서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기 위해 매도하지 않는 이유가 더 큰 것 같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의 한 사외이사는 “3월 이후 주가가 조금씩 올라 다행스럽지만 조정을 받을 때마다 기업가치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 같아 속상할 때도 많다.”면서 “앞으로도 의사결정을할 때 주주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의견을 적극 개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 경제 플러스 / 하나로통신 소액주주 사이트 개설

    하나로통신은 다음달 21일의 뉴브리지-AIG컨소시엄 외자유치안 주총에 소액주주의 참여를 돕기 위해 지난 1일 소액주주 전용 웹사이트(http://shareholder.hanaro.com)와 무료전화(080-800-5000)를 설치,운영에 들어갔다.소액 주주는 전체 주주의 60%인 13만여명에 이른다.
  • 김진모씨 강원랜드 사장에

    ㈜강원랜드는 30일 13차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진모(金振模·67) 전 석탄산업 합리화사업단 이사장을 4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 하나로통신 주도권 힘겨루기

    하나로통신의 경영권 다툼이 외자유치안 승인을 다룰 주주총회를 20여일 앞두고 이전투구(泥田鬪狗) 양상을 보이고 있다.LG와 SK의 주도권 싸움에 하나로통신 외곽세력까지 가세하고 있다. 하나로통신의 1대 주주인 LG는 외국계 투자회사와 하나로통신 경영권을 공유하는 조건으로 조만간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투자 규모는 칼라일금융그룹 등의 6억∼8억달러로 알려졌다. LG의 이같은 행보는 3대 주주인 SK텔레콤을 중심으로 한 ‘5억달러 외자유치안’과 정면 충돌하는 것이다. LG는 최근까지 하나로통신 주식을 사들여 주총에서 외자유치안을 부결시킬 수 있는 18%대까지 지분을 올려 놓았고,그간 제시한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안까지 합하면 ‘3중 안전장치’를 마련한 셈이다.최근 정통부 국감에서 정통부의 외자선호 입장이 잘못됐다는 의원들의 ‘지원사격’도 받았다. 하나로통신은 지난 9일 뉴브리지-AIG컨소시엄의 5억달러 규모 투자 조인식을 가졌고,다음달 21일 주총을 앞두고 있다.하지만 좌불안석이다.외자안이 부결되면 법정관리를 피할수 없기 때문이다.하나로통신은 이와 관련,“LG의 외자안은 실사에만 수개월이 걸려 주총 때까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급조안’이라고 비판한다.LG의 자금 동원력도 문제삼고 있다. 하나로통신은 최근 윤창번 사장 직속으로 전담조직을 발족,SK텔레콤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나로통신은 주요 주주들의 이해관계가 극한 대립상태여서 뾰족한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다.최근에 뉴브리지안을 주총에 상정시킨 SK텔레콤으로부터 만기 기업어음(CP)을 막기 위해 1200억원을 빌려 진퇴양난이다. 하나로통신의 경영위기와 관련해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신윤식 전 회장마저 하나로통신의 회생여건 마련에 가세해 눈길을 끌고 있다.뉴브리지측도 오는 30일 단기차익을 노린 자금이란 시비를 불식시키기 위한 홍보전에 들어가는 등 이해관계인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외자유치를 강조해온 정통부는 LG가 추진 중인 외자안이 구체화하면 더 이상 하나로통신 경영 정상화와 관련한 입장 표명이 어려울 전망이다.진대제 장관도 이날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더이상 정부의 개입은 없다.”고 밝혔다. 정기홍기자 hong@
  • 불공정 주식거래 국민銀 고발/증선위 “SK증권 감자 미리알고 매각”

    국민은행이 주식시장에서 미공개 정보를 이용,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증권선물위원회는 24일 정례회의를 열어 국민은행이 사전에 입수한 SK증권의 감자 추진 미공개 정보를 이용,28억원의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적발하고 국민은행을 비롯,담당 본부장인 신모 부행장 및 박모 담당 부서장 등 관련 임직원 3명을 검찰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증시 불공정거래와 관련,은행이 검찰에 고발되기는 처음이다. 이에 따라 보고 라인의 정점에 있던 김정태 행장이 이같은 불공정거래 사실을 사전에 보고받았는지 여부가 검찰조사의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증선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SK증권의 명의개서 대행기관이라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SK증권이 감자 사실을 발표하기 하루전인 지난 5월12일 보유했던 SK증권 주식 1519만 5291주 중 728만 5291주를 82억원에 매각했다.증선위는 국민은행이 같은달 6일 주주명부 폐쇄와 관련,SK증권의 감자사실을 미리 보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SK증권은 13일 보통주 및 우선주에 대해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자본금 감소(감자)와 액면가를 2500원에서 500원으로 낮추는 액면분할 등의 이사회 결의 내용을 공시했다. SK증권 주가는 이후 6일간 하락,12일 종가대비 34.8%나 주저앉았다. 특히 SK증권의 주총 다음 날인 14일에 하한가를 기록한 점 등을 감안하면 국민은행은 28억원의 손실을 회피했다고 증선위는 분석했다. 손정숙기자 jssohn@
  • 지분공시의무 상습위반 임원·대주주 검찰 통보

    앞으로 기업의 임원과 최대주주가 지분공시제도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면 검찰에 통보돼 조사를 받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23일 건전한 증권거래질서를 확립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지분공시제도를 상습적으로 위반하거나 늦게 공시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지분공시제도에 따르면 주식을 5%이상 보유하거나 보유한 뒤 1%이상 추가취득 또는 처분할 때는 5일안에 공시하고 임원과 주요주주(10%이상 보유자)의 주식 보유·변동은 신규취득일 경우 10일이내,추가 변동일 경우 다음달 10일까지 공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2002년 전체 보고건수(1만 1494건)중 10.7%(1233건)가 기한을 넘겨 공시되는 등 위반사례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위반건수 중에서도 2회이상 상습위반이 10.5%,6개월이상 지연공시가 26.4%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이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상습 위반자나 공시를 장기간 지연하는 임원과 최대주주,기관투자가는 검찰에 통보하기로 했다. 현행 수사기관 통보기준은 ‘불공정거래와 관련되거나 경영권 분쟁소지 또는 증권거래질서를 현저히 문란케 하는 경우’로 추상적이어서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금감원은 위반횟수와 지연기한 등 구체적 기준이 설정되면 적발시 곧바로 검찰통보가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5%이상 보유하거나 보유후 1%이상 변동시 공시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하면 위반내용과 의결권 제한사실을 사업보고서 등 정기보고서에 기재하도록 했다. 이렇게 되면 공시의무를 위반한 주주가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했는지 여부를 쉽게 가려낼 수 있게 된다. 손정숙기자 jssohn@
  • [열린세상] 펀드의 보유주식 공개를

    지난 6월20일 K기업은 친족그룹 계열사들의 지분을 대규모로 취득하였다고 발표하였다.지분 취득규모가 거의 3000억원에 이르렀으며 동 금액은 그동안 K기업의 타법인 출자금 총액의 67%에 해당하는 것이었다.언론사들은 K기업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여 예전부터 투신사 단독사모펀드를 통해 사실상 보유하고 있던 주식들을 단순히 넘겨받은 것이라고 전했다.단독사모펀드인 만큼 펀드 보유주식에 대한 의결권 행사에 있어서도 거의 절대적인 영향력을 미쳤을 것이다. 이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여러 가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특히,투신사 펀드가 금융당국과 투자자로부터 기업의 출자내역을 은폐하는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고 있다.공정거래위원회는 자산규모 5조원 이상의 대규모기업집단에 속한 회사들에 대해서 출자총액이 원칙적으로 순자산의 25%를 넘지 못하도록 규제하고 있다.그런데 펀드를 통한 간접출자는 이러한 규제를 무력화시킬 우려가 있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펀드를 통한 간접투자는 증권거래법상 5% 이상의 지분을 취득하는 경우 발생하는 대량보유신고의무를 회피하거나,기업집단이 계열 분리된 다른 기업집단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통로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응하여 투자신탁운용회사와 뮤추얼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종목의 이름과 수량을 금융당국과 투자자들에게 정기적으로 보고 및 공시할 필요성이 서서히 인식되고 있다. 지난달 2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재벌소속 금융보험회사를 대상으로 계열사 보유주식에 대한 의결권행사 실태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2002년 1월 공정거래법 제11조 개정으로 계열사 보유주식에 대해서도 의결권 행사가 제한적으로 허용되었는데 재벌소속 금융보험회사가 올해 주주총회에서 과연 해당 법조문에 부합되게 의결권을 행사하였는지 점검하겠다는 것이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재벌소속 금융보험회사가 ‘고유계정’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주식정보를 정기적으로 보고받기 때문에 동 계정을 통한 의결권 행사 실태점검에 있어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재벌소속 금융보험회사가 ‘신탁계정’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주식에 대해서는 실태점검이 과연 가능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2002년 4월 정부는 증권투자신탁업법과 증권투자회사법도 개정하여 재벌소속 금융회사가 신탁계정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 주식에 대해서도 제한적으로 의결권 행사를 허용하였다.그러나 현행법상 투자신탁운용사와 뮤추얼펀드는 주식포트폴리오 내에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종목을 투자자들은 물론이고 금융당국에 대해서도 보고할 의무가 없어서 금융당국이 과연 의결권행사에 대한 실태점검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예컨대,현행 증권투자신탁업법과 그 시행령은 신탁재산에서 5% 또는 10억원 이상을 보유하는 주식의 발행법인에 대해서 의결권행사 공시의무를 부과하고 있다.동 공시의무에 대해 효과적으로 감독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어느 종목을 5% 또는 10억원 이상 보유하고 있는지 금융당국이 알고 있어야 하는데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참고로,뮤추얼펀드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에서는 반기마다 보유주식 종목을 감독당국에 보고해야 하고,최근에는 그 보고주기를 분기로 앞당기려는 움직임이 있다.일각에서는 이러한 공시가 펀드의 투자전략 노출과 외부투자자들의 무임승차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지만 공시보고서 작성기준일자와 실제 공시일자 사이에 60일의 시차를 둠으로써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있다. 펀드의 보유주식 공시는 비단 각종 정부규제의 효과성 담보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오히려 보다 중요한 이유는 일반 투자자들에 대한 펀드의 책임성을 제고시키고,이들 투자자들의 투자판단에 도움을 준다는데 있다.펀드운용이 실제 약속한 투자지침에 따라 이루어지는지 투자자들이 효과적으로 감시할 수 있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복수의 펀드를 보유한 투자자의 경우,단일 종목에 자신이 얼마만큼 노출되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김 우 찬 KDI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좋은기업지배구조硏 부소장
  • 퇴임앞둔 사외이사 스톡옵션 논란/외환銀, 7명에 12만주 부여키로

    미국계 투자펀드인 론스타에 매각된 외환은행이 퇴임을 앞둔 사외이사들에게 스톡옵션(주식매입선택권)을 일괄 부여키로 해 스톡옵션의 취지를 왜곡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외환은행은 16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의장에게 3만주,사외이사 6명에게 1인당 1만 5000주씩 모두 12만주의 스톡옵션을 부여키로 결정했다.행사가격은 주당 5000원으로 오는 2006년 9월17일부터 3년동안 행사할 수 있다.이에 따라 사외이사들은 3년 뒤 외환은행 주가가 5000원을 웃돌 경우 차익을 남길 수 있게 된다. ●금융계 “위로금 오해 소지” 스톡옵션은 자사의 주식을 일정 한도 내에서 액면가 또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 뒤 일정기간이 지나면 처분할 수 있는 권한을 주는 제도로,미래의 경영성과를 높이고 임직원들의 근로의욕을 진작시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문제는 외환은행의 사외이사들이 이달말쯤 론스타의 인수대금이 납입되는 대로 퇴임키로 확정돼 있는 데도 스톡옵션을 부여받는다는 데 있다.금융계는 임기가 끝나기 이전 퇴임에 따른 ‘위로금’ 성격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있다고 보고 있다. ●외환銀 “연초부터 계획” 외환은행 관계자는 “공교롭게도 사외이사들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한 시점과 론스타의 외자 유치 시점이 맞아떨어져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다.”면서 “그러나 연초부터 계획한 스톡옵션을 임시주총 시점에 맞춰 부여한 것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외환은행은 또 “스톡옵션 부여 수량은 매년 경영성과에 연동돼 결정되기 때문에 지난해의 경우 사외이사들은 당초 결정했던 1인당 1만 5000주의 40%인 6800주만 지급받았다.”고 설명했다.올해에도 경영성과 평가 기준인 주가상승률,고정 이하 여신비율 등을 따지면 지난해와 같거나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외환은행은 이날 임시주총에서 존 페트릭 그레이켄 론스타 회장,엘리스 쇼트 론스타 부회장 등 론스타가 추천한 5명과 한국은행과 수출입은행이 추천한 2명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또 한은과 수출입은행측의 주주대표 등으로 구성된 기존 행장추천위원회를 폐지하고 이사회를 통해 행장을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김유영기자 carilips@
  • LG “하나로 인수계획 곧 제출”

    한동안 속내를 내놓지 않던 LG가 하나로통신 인수전략의 윤곽을 드러냈다. 정홍식 LG 통신사업 총괄사장은 14일 “(TF팀에서) 작업중인 하나로통신 인수계획이 완성되면 이를 정보통신부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사장의 언급은 진대제 정통부장관이 최근 제주에서 “LG가 하나로통신 인수에 관심이 있다면 납득할 만한 자금과 인수후 계획을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말한 데 이은 화답 성격이다. LG가 준비중인 전략의 하나는 하나로통신 경영권을 인수한 뒤 기존의 외자보다 더 좋은 조건의 외자를 유치하는 것.애초부터 내놓은 안이다. 또 시장의 부정적 시각에 따라 합병을 고려했던 하나로통신과 데이콤을 별도 회사로 존립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정 사장은 또 하나로통신 외자유치안 조인식과 관련,“구체적인 조건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주가가 저평가돼 있고 투자기간도 명확하지 않다.”면서 “국부의 헐값매각이란 측면에서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하나로통신은 9일 5억달러 규모의 외자유치안 조인식을 마치고 다음달 21일 주총 관문만 남겨둔 상태다. LG는 이들 제안이 먹히지 않을 경우 주총 거부가 가능한 ‘지분율 17.7% 카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LG는 최근 하나로통신 주식 470만주를 매입,지분율을 15.9%에서 17.7%로 올려 놓았다. 통신사업 철수 검토도 비장의 카드로 준비하고 있는 듯하다.그는 “이동통신분야에서 5개 사업자가 허가됐으나 만일 LG가 통신시장에서 철수하면 두개 사업자만 남게 된다.”면서 “이는 소비자의 통신비용 부담증가로 나타날 것”이라고 언급했다.LG텔레콤을 KTF에 넘기는 방식을 택할 수 있다는 배수진으로 풀이된다. 정기홍기자 hong@
  • 경제 플러스 / SK글로벌 사장 정만원씨 선임

    SK글로벌은 9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본사에서 임시주총과 이사회를 열고 정만원 SK글로벌 정상화추진본부장을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이와 함께 SK글로벌은 회사 이미지 쇄신을 위해 사명을 SK네트웍스로 바꿨다.그러나 자본감소와 해외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등의 안건은 해외채권단의 채무재조정 동의서 제출 지연으로 오는 23일 속회를 열어 처리키로 했다.
  • 하나로 11억弗 외자유치 계약/뉴브리지­AIG 컨소시엄과 LG선 반대… 주총통과 주목

    하나로통신은 9일 뉴브리지-AIG투자 컨소시엄과 11억달러 규모의 외자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기존의 최대 주주인 LG그룹이 다음달 21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계약을 부결시키겠다는 방침을 고수해 주총 통과 여부가 주목된다.이번 외자유치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지난 8월 27일 외환은행이 미국계 투자펀드 론스타로부터 13억달러를 유치한 데 이어 두번째 규모이며 국내 통신업체로는 사상 최대이다. 윤창번(尹敞繁) 하나로통신 사장과 댄 캐럴 뉴브리지캐피털 아시아 총괄이사 등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외자유치투자계약 조인식을 갖고 계약서에 서명했다.5억달러는 뉴브리지-AIG가 제3자 배정방식의 신주발행을 통한 직접 투자 방식으로 투자하며 나머지 6억달러는 신디케이트론 방식으로 조달된다. 뉴브리지-AIG는 하나로통신이 새로 발행하는 기명식 보통주 1억 8281만 2500주를 주당 3200원에 사들여 전체 지분의 39.6%를 차지하는 대주주로서 경영권을 확보하게 된다. 기존 1대 주주인 LG그룹의 지분은 지난달 말 현재 15.9%에서 7.9%로 줄어들게 된다. 하나로통신의 납입 자본금은 지난해 말 현재 1조 3966억원에서 2조 3107억원으로,총발행 주식수는 2억 7932만주에서 4억 6213만주로 늘어난다. 뉴브리지-AIG는 JP모건과 싱가포르 개발은행(DBS) 등을 주간사로 해 국내외 은행들이 참가하는 6억달러 규모의 5년 만기 신디케이트론을 주선하게 된다. 정기홍기자 hong@
  • [김경신의 중견기업 탐방]한국제지

    45년 전통의 인쇄용지 전문업체인 한국제지는 최근 몇년 동안 많은 변화를 겪었다.지난해 매출 3250억원,순이익 330억원을 올리는 등 수익 호전을 바탕으로 매월 공시를 통해 실적을 발표하는 등 ‘굴뚝기업’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전원중(田元重·57) 사장은 “생산성을 높여 안정적인 수익을 실현하고,투명경영을 통해 소비자와 주주의 신뢰를 쌓아 나가겠다.”고 말했다.다음은 일문일답. 지난해 실적 증가세가 뚜렷했는데 올해는 조금 둔화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연 8만t가량을 생산할 수 있는 온산 3호기가 본격 가동됐고,선거·월드컵 등 행사가 많아 전년보다 실적이 크게 증가했다.3호기 가동은 단위당 고정비 감소 및 원재료 가격 하락 등 순익면에서도 효과가 컸다.올해는 추가 생산 증설이 없어 매출신장은 크지 않을 것이다.그러나 수출 등을 통해 상반기에 둔화됐던 실적이 9월부터는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 아트지와 백상지의 매출 비율이 6대 4인데 시장점유율과 수익성은. -일반적으로 아트지는 달력 등에 쓰이는 코팅종이이며,백상지는 코팅을 하지 않은 복사지·노트지 등이다.아트지와 백상지 안에도 수많은 지종(紙種)이 있어 수익성에서 차이가 난다.아트지는 미국·호주·중국 등에 수출을 많이 한다. 수출비중이 30%인데 환율대책은. -내수와 수출을 2대1 정도로 유지,수출비중이 경쟁사에 비해 크지 않다.아트지 등 수출액과 원재료 수입액이 거의 같고 벌어들인 외화로 수입분을 지불하기 때문에 자금흐름상 자연스럽게 헤징(위험분산)이 된다.다만 외화부채에 대한 평가손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채를 줄이고 있다. 지난해 감가상각비가 145억원인데 시설투자 현황은. -온산 3호기 투자를 비롯,품질향상·생산성 제고·에너지 절약 등을 위한 보완투자도 하고 있다.내년 3월 50억원을 들여 자동창고를 준공할 예정이다.감가상각비는 2000년부터 시설투자 초기에 많이 상각해야 하는 ‘정률’집행에서 매년 똑같이 상각하는 ‘정액’집행으로 바꿔 재무상 왜곡을 줄이게 됐다. 올해 주총에서 배당(액면 26%)을 많이 했는데. -지난해 15%에서 올해 26%로 배당을 늘린 것은 증가한 이익을 주주에게 돌려주기 위한 조치다.그동안 이익에 관계없이 해마다 비슷하게 배당했는데 앞으로는 이익의 증감에 따라 배당도 달라질 것이다. 부채비율은 양호하나 외화차입금이 많다.가용자금은 얼마나 되나. -올 상반기 부채비율은 29.9%이고 외화차입금은 230억원이다.산업은행을 통한 차입금은 대부분 외화예금을 통해 갚았다.가용자금은 460억원 정도이며 유보율도 900%다. 해성산업 및 계양전기와의 지배구조 및 지분법 평가에 따른 손익상황은. -해성산업은 당사 지분을 5.63% 보유한 주주이며,계양전기는 당사가 12.15% 보유한 관계사다.관계사 모두 흑자를 냈으며,올해 계양전기의 지분법 평가익은 4억 900만원이다. 지난해 주가가 3만 3000원으로 고점을 기록한 뒤 현재 2만 1000원선인데 회사측이 보는 적정주가는. -인쇄용지는 국내총생산(GDP) 성장률과 비슷하게 소비가 늘어나 경기회복에 따른 전망이 양호하기 때문에 현재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본다.특히 연구인력 충원 등을 통해 기술력을 높여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다.주식 유통물량이 적어 제값을 받는데 지장이 되기도 하지만 결국 실적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이익을 많이 내도록 노력할 것이다. 김미경 기자 chaplin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