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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플러스] DJ처남 알선수재혐의 지명수배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주철현)는 주가조작 세력으로부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한 로비자금을 받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처남 이모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지명수배했다고 18일 밝혔다.검찰은 이씨가 2002년 상장업체인 S사 주가를 조작한 오모씨 등의 부탁을 받은 기모씨로부터 “검찰과 금감원 등에 로비해 수사를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수수한 단서를 확보,수사를 벌여왔다. 검찰은 최근까지 지병 악화로 소환을 미뤄왔던 이씨가 다른 혐의로 다른 수사기관의 수사 대상에 오른 뒤 갑자기 잠적함에 따라 이씨를 지명수배,신병을 추적하고 있다.˝
  • 검찰 중간간부 인사 안팎

    법무부는 7일 차동민 부산고검 검사를 대검 수사기획관으로 보내는 등 고검 검사급 이하 검찰 중간 간부 389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오는 14일자로 단행했다. 서울중앙지검 1·2·3차장에는 김수민(22회) 부산지검 2차장,경대수(21회) 광주지검 차장,이준보(22회) 서울남부지검 차장이 배치됐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2·3부장엔 주철현(25회) 법무부 법무심의관,남기춘(25회) 대검 중수1과장,고건호(26회) 인천지검 특수부장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2부장엔 구본민(25회) 서울동부지검 형사3부장,임정혁(26회) 부산지검 형사2부장이 전보됐다.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맡았던 이인규(24회) 원주지청장과 유재만(26회) 중수2과장은 공소유지 차원에서 각각 대검 범죄정보기획관과 중수1과장으로 자리를 바꿨으며,대검 중수2과장에는 홍만표(27회) 대검 기획과장이 임명됐다. 특히 조희진(29회) 법무부 검찰국 검사는 의정부지검 형사4부장으로 보직을 바꿔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일선 검찰청의 부서 지휘를 맡게 됐다. 이번 인사는 지난해부터 강금실 법무부장관이 강조한 서울과 지방의 교류 및 고검과 지검의 순환인사 원칙이 상당부분 현실화됐다.그러나 사시 22∼23회 출신의 인사안을 놓고 강 장관과 송광수 검찰총장이 이견을 보여 진통을 겪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법무부는 이와 함께 검찰조직 개편작업의 1단계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외사부,형사9부,소년부,마약수사부 등 4개 부서를 기존 부서에 통폐합해 20개 부서로 축소하고 지방 검찰청의 조사부,총무부를 폐지하는 등 전국적으로 15개 부서를 줄였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공직인맥 열전](42.끝)법무부 검찰⑦

    사법시험 25회 이하 부부장급 검사와 평검사들은 실질적으로 수사를 담당하는 손과 발이다.부장검사 이상 간부들의 지휘를 받지만 검사 개개인이 모두 국가기관인 만큼 독립성이 보장돼 있다. 검찰에서 부부장은 부장을 보좌해 부의 행정을 담당하면서 가장 까다로운 수사를 맡는다.또 소도시나 군소재지 2∼3개를 관할하는 소지청장,대검 검찰연구관 가운데 일부도 부부장급이 맡는다. 평검사들이 부부장급으로 승진하는 데는 평균 12∼13년이걸린다. 현재 사시 25∼28회가 부부장급을 맡고 있다.부부장급 소지청장들에게는 근무지가 매우 중요하다.전통적으로 서산·여주·충주·속초·영월 등지가 ‘1급지’로 꼽힌다.최근에는 해남지청장도 경쟁이 치열한 자리로 부상했다. 서울지검에는 모두 18명의 부부장이 있다.공안부와 특수부는 모든 검사들이 선망하는 부서다.공안1부 임권수(林權洙·사시26회) 부부장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해남지청장을거쳤으며 독일 유학을 다녀오기도 했다.공안2부 최찬묵(崔燦默·사시25회) 부부장은 지난 98년 3월부터 1년여 동안청와대 법무비서관실에 파견됐다가 충주지청장으로 복귀했다. 특수1부 주철현(朱哲鉉·사시25회) 부부장은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진승현 금융비리 사건 등을 맡으며 수사력을인정받고 있다.특수2부 장용석(張容碩·사시26회) 부부장은 검찰총장 연설문 등을 도맡아 작성했을 정도로 글솜씨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특수3부 이충호(李忠浩·사시26회) 부부장은 대검연구관과 여주지청장을 거쳤다. 대검찰청 연구관 중에는 9명이 부부장급 검사다.석동현(石東炫·사시25회·감찰) 연구관은 지난 99년 대전 이종기변호사 사건 당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평검사들의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황병돈(黃丙敦·사시26회·공안) 연구관은 서울지검 남부지청 재직시 ‘총풍사건’을 수사했다.황윤성(黃允成·26회·통합운영)연구관은 주 제네바대표부 법무협력관과 국제통상법률지원단원으로 활약했다. 소지청장 중 임정혁(任正赫·사시26회) 영월지청장은 지난 84년 사법시험과 행정고시를 모두 합격했으며 공안수사에 밝다.홍만표(洪滿杓·사시 27회) 서산지청장은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사건,한보사건 등의 수사를 담당했다.신경식(申勁植·사시 26회) 여주지청장은 약관의나이에 사시에 합격했으며 사법연수원을 수석졸업했다.최재경(崔在卿·사시 27회) 해남지청장은 김석기 중앙투자금융 사장의 외화도피 사건,한진그룹 탈세사건 등 굵직한 수사를 맡았다. 이밖에 부산지검 노명선(盧明善·사시28회) 부부장,성남지청 오광수(吳洙·사시28회) 부부장,수원지검 김해수(金海洙·사시28회) 부부장 등이 특수분야에 밝은 것으로꼽힌다.부산고검 정대표(鄭大杓·사시27회) 검사는 검사초년병 시절 ‘마약퇴치대상’을 수상하는 등 마약수사에정통하다.서울지검 동부지청 최명석(崔明錫·사시28회) 부부장은 이회창(李會昌) 한나라당 총재의 사위.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 이광형(李光珩·사시27회) 부부장은 갈수록 중요성이 더해가는 컴퓨터범죄 수사 전문가.대구지검 오세인(吳世寅·사시28회) 부부장은 환경분야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젊은 검사들은 고교 평준화 이후 검찰에서 경기고,경북고,전주고 등으로 대표되는 ‘고교 인맥’이 사라지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그러나 한 중견검사는 “고교 인맥이 붕괴된 이후 대학이 새로운 인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지역’은 여전히 중요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있다.향우회로 대표되는 지역 모임은 검사들의 인간관계를형성하는 중심축 가운데 하나다. 장택동기자 taecks@
  • 朴전장관 조사 이모저모

    6일 검찰에 출두한 박지원(朴智元)전 문화관광부장관은 서울지검 11층 특별조사실에서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으나 외압 의혹에 대해 전면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4시 서울지검 특별조사실에 도착하자마자 4시간에 걸쳐조사를 받은 박 전 장관은 밤 8시쯤 배달된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마쳤다.박 전 장관은 이날 검찰에서 준비해온 반박 자료를 제시하며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사항을 일일이 부인했다.가끔씩 “억울하다”고호소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검찰 관계자는 “박 전 장관이 이번 사건에 대해 할 말이 많은 것 같았다”면서 “검사의 질문에 막힘없는 진술로 일관했다”며 조사 분위기를 전했다. ◆검찰이 계획한 박 전 장관과 이운영(李運永)씨의 대질신문이 이씨의 ‘고집’으로 한때 지연됐다.검찰 관계자는 “이씨가 자신의 변호인 중 한 명인 한나라당 의원 정인봉(鄭寅鳳)변호사가 입회하지 않으면 박 전 장관과 대질하지 않겠다고 버텼다”면서 “그러나 자신의재판에도 제대로 출석하지 않는 정치인 변호사까지 참석시키면서 조사를 진행할 수는 없다”며 이씨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하루종일 박 전 장관 출두시 캐물을 내용을 정리하느라 분주했다.이와 관련,이번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특수1부(부장 李承玖)는 오전에 한빛은행 불법 대출사건을 수사 중인 조사부(부장 郭茂根)로부터 대신 신문할 사항을 넘겨받았다.박 전 장관에 대한 조사는 특수1부 주철현(朱哲鉉)부부장 검사가 맡았다. 박홍환 이상록기자 stinger@
  • 이운영씨 영장심사 스케치

    대출 보증과 관련,1,400여만원 가량의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로 23일 구속 수감된 이운영(李運永·52)씨는 “진실은 밝혀질 것”이라며 결백을 주장했다.이씨는 이날 오후 영장심사에서도 대출 보증 압력을 받은 사실은 강조했지만 부동산 투기나 뇌물수수 부분은 일관되게 부인했다. ◆검찰은 영장이 발부되자 이날 오후 5시쯤 이씨를 서울구치소에 구속 수감했다.수갑을 찬 채 서울지검에서 호송된 이씨는 소감을 묻는기자들의 질문에 굳은 표정으로 “진실이 밝혀지고 의혹이 규명되기바란다”며 “단 한 건의 대출사례비도 받은 적이 없다”고 거듭 주장했다. ◆낮 12시20분부터 1시간 20여분 간 서울지법 영장전담 한주한(韓周翰) 판사 심리로 진행된 영장심사에서 이씨측 변호인들은 박지원(朴智元) 전 문화관광부 장관과 박혜룡·현룡 형제의 대출 보증 압력,신용보증기금 손용문(孫鎔文) 이사 등의 내부 압력이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중점적으로 신문했다.이에 대해 이씨는 “압력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뇌물을 받았다거나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의 내용은 모두조작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이날 오전 11시30분쯤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서울지법 418호 형사법정 앞에 서울지검 특수1부 주철현(朱哲鉉) 검사를 비롯한수사관 5∼6명과 함께 모습을 나타냈다.베이지색 점퍼에 운동화 차림을 한 이씨는 피곤한 모습이었지만 아픈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이씨측 변호인으로는 손범규(孫範奎) 변호사를 비롯,한나라당 의원인 정인봉(鄭寅鳳)·김용균(金容鈞) 변호사가 출석했다. 이상록기자 myzodan@
  • 李棋培 서울지검3차장 문답…”사직동 팀도 소환”

    신용보증기금 전 영동지점장 이운영(李運永)씨 관련 사건을 지휘하고 있는 서울지검 이기배(李棋培)3차장 검사는 21일 “백지 상태에서 진상 규명에 필요한 부분을 제한없이 모두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이운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인가. 범죄 혐의가 드러나면조사 결과에 따라 처리할 것이다. ■이운영씨가 기자회견을 갖고 자진 출석하려 했는데 연행은 모양이좋지 않은 것 아니냐. 이씨는 지명수배된 상태다.일반적인 수배자 처리 절차에 따라 처리했을 뿐이다.수사기관으로서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피의자의 소재가 확인됐는데 영장을 집행하지 않을 수 없다. ■검사 몇명을 투입했나. 주철현(朱哲鉉)특수1부부장 검사가 주임 검사를 맡고 그밖에 검사 4명이 투입된다. ■주요 관련자들에 대한 소환 계획은. 이씨의 주장을 들어보고 선입견 없이 백지 상태로 수사를 시작하겠다.관련자에 대한 소환 계획은정해지지 않았다.출국 금지한 사람도 아직 없다. ■한빛은행 불법대출 사건과 관련된 의혹도 조사대상인가. 그렇지 않다.이씨 및 그와 관련된 각종 의혹만 조사대상이다. ■박지원(朴智元)전장관과 관련돼 한빛은행 이수길 부행장과 세 차례통화한 내역도 관련성이 있을 수 있는데. 특별히 수사대상에 제한을둘 생각은 없다. 필요하면 모든 부분을 조사하고 모든 사람을 다 소환한다는 방침이다.사직동팀도 예외가 아니다. 김경운기자 kkwoon@
  • 금호그룹 오너 4형제 곧 소환

    서울지검은 30일 금융감독원이 금호그룹 박성용(朴晟容) 명예회장 등 그룹오너 4형제를 증권거래법의 미공개정보이용 및 시세조종 등의 혐의로 고발함에 따라 특수1부 주철현(朱哲鉉) 부부장 검사에게 배당,수사에 착수했다. 검찰은 고발인 조사 등 기초조사를 마무리하는 대로 피고발인인 박명예회장,박정구(朴定求) 금호그룹 회장,박삼구(朴三求) 아시아나항공 사장,박찬구(朴贊求) 금호석유화학 사장을 차례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김인곤 민주 의원 구속/지방선거 공천 4억수뢰 혐의

    ◎돈준 전의원 등 3명도 【광주=최치봉 기자】 광주지검 공안부(문성우 부장·주철현 검사)는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에게 공천을 약속하고 4억원이 넘는 금품을 받은 민주당의 김인곤 의원(67·영광 함평 지구당위원장)을 정치자금법 위반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배임수재 및 증재 등 혐의로 10일 구속했다. 국회의원이 4대 지방선거와 관련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검찰은 또 김의원에게 금품을 건네준 전남도 의원 강명용씨(54)와 민주당 영광군수 후보공천자 김봉렬씨(59·영광축협 조합장) 등 2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사전 선거운동을 한 민주당 도의원 후보공천자 김재형씨(41·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432)를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의원은 강씨를 민주당의 영광군수나 도의원 후보로 공천해 주겠다고 약속하고 지난 해 4월23일 후원회비로 1천만원을 송금받고 지난 2월 당사 신축기금으로 5천만원을 요구,3천만원을 받는 등 모두 4천만원의 정치자금을 받았다. 또 김봉렬씨를 영광군수 후보로 공천해 주겠다며 지난 해 4월20일 후원회 계좌를 통해 1천만원을 받았고 지난 해 9월에는 김씨 소유인 영광읍 신하리의 땅 2백평(시가 3억4천5백만원)을 당사 신축부지로 받는 등 김씨로부터 3억6천5백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 도의원 및 군의원에 입후보를 희망하는 다른 사람들로부터도 당연락사무소 이전 확장비 등의 명목으로 1백만∼3백만원씩 받음으로써 총 4억3천여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 영등포구청서도 세금 횡령/세무직원 구속/영수증 위조,8천만원 착복

    서울지검 남부지청 주철현 검사는 22일 세금을 대납해주면서 세금고지서를 허위작성,은행에 납부하는 수법으로 납세자의 세금을 가로챈 서울 영등포구청 세무공무원 윤영무씨(42·서울 관악구 봉천동)를 업무상 횡령등 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92년3월 세금을 제때 내지 않은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S중기대표 박모씨로부터 가산세 부과를 면제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레미콘트럭 취득세 5백66만원을 현금으로 받은 뒤 6만원만 은행에 대납하고 나머지를 챙기는 등 지난해 9월까지 모두 32차례에 걸쳐 7천9백여만원의 세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윤씨는 중기취득세 납부고지서의 금액을 한글이나 한자로 기입하면 쉽게 발각된다는 점에 착안,아라비아숫자로 적어 은행에 납부한 다음 앞자리숫자를 다시 써넣은 납부고지서를 돌려주는 수법을 써온 것으로 밝혀졌다.
  • 소송의뢰인 갈취/법률사무장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주철현검사는 18일 윤효동씨(34·동작구 신대방1동 607의4)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해 4월 서초구 서초동 C법률사무소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의뢰하기 위해 찾아온 서모씨(40)에게 『사건이 잘 처리되게 해주겠다』며 3백만원을 받아 챙기는등 소송의뢰인 5명으로부터 모두 5천여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기자사칭 폭로협박/금품뜯은 30대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주철현검사는 22일 기자를 사칭,구청직원에게 건축비리를 폭로하겠다고 협박,월간지를 강매하고 금품을 뜯어낸 모 신문사 월간지 사업본부 외판사원 구준회씨(32)를 공갈혐의로 구속했다. 구씨는 지난 91년1월 구로구청 건축계 민원담당 안모씨(36)에게 자신을 J일보 차장이라고 속여 『준공검사등 건축관련 비리를 보도하겠다』고 협박,월간지를 강제로 구독하도록 하고 휴가비 명목으로 돈을 뜯어내는등 구로구청과 관악구청 직원 5명을 상대로 10여차례에 걸쳐 3백20여만원의 금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 건물불법전용 묵인/수뢰공무원 셋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특수부 석동현검사는 11일 서울 구로구 고척2동사무소 행정서기 이경호씨(35·전 구로구청 토지관리과직원)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구로구청 토지관리과 서기로 있던 91년8월쯤 부동산 중개업자인 차모씨(48·구로구 구로동 현대연예인 아파트)로부터 구로구 오류동 295의5 김모씨(47·강남구 역삼동)등 3명 소유의 밭 8백60평(매매가 4억7천만원)의 거래신고심사를 잘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차씨등 5명 앞으로 명의이전시킨뒤 이땅이 양도소득세 감면대상인 자경농지인 것처럼 꾸며주는 대가로 지난해 1월까지 3차례에 걸쳐 7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특수부 주철현 검사는 이날 구로구청 건축과장 이원훈씨(53)와 전 구로구청 건축계장 성범제씨(42·서대문구청 건축과장)를 뇌물수수혐의로 구속하고 노희덕씨(37·서초구 서초3동 1496의4 현대하이츠맨션)를 같은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등은 지난 5일쯤 구로구 시흥동 883의5 인덕빌딩 소유자 노씨가 지하주차장을 불법으로 용도변경해 유흥업소의무대시설로 만들어 입주시킨 사실을 적발하고도 아무런 하자가 없는 것처럼 가짜 검사서류를 꾸며준 대가로 각각 1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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