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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지하 기둥 파열 일산 복합건물 “붕괴위험 극히 적어”

    [속보] 지하 기둥 파열 일산 복합건물 “붕괴위험 극히 적어”

    31일 오전 지하 기둥이 파열돼 입주자들이 긴급 대피한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상가 건물은 설계와 다르게 시공됐으나 붕괴 위험은 극히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관계기관 합동점검 결과 1995년 사용승인 된 이 건물은 설계도면과 다르게 건축된 부분이 일부 있어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건물 뒤틀림 현상이 발견돼 인접 건물 4개 동의 정밀안전진단도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설안전기술원과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은 지하수압에 의한 부력으로 기둥에 균혈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부력에 의한 물 고임 현상이 없도록 조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러나 건물 붕괴 우려는 극히 적어 철거하지 않고 건물 보수가 가능한 것으로 관찰됐다. 유지관리 도면도 존재하는 등 충분히 관리돼 온 건물로 확인됐다.고양시는 인근 장항2동사무소 2층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건물 사용 중지 명령과 함께 건물 폐쇄기간 중 사람들의 출입을 통제하기로 했다. 72시간 건물 사용 중지명령 필요 여부와 인접 건물 통제 여부는 추가로 검토하기로 했다. 철도공사 측은 지하철 운행도 지장이 없다는 입장이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35분쯤 3호선 마두전철역 인근 그랜드프라자 복합건물 앞 도로가 내려앉아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지하3층 주차장 기둥 일부가 파열돼 출입이 통제됐다. 해당 건물은 지하3층 지상7층 연면적 1만 2730㎡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이다. 건물 이용자들은 관리사무소의 안내 방송 이후 긴급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 일산 마두역 인접 7층 건물 붕괴위험 … 싱크홀 원인

    일산 마두역 인접 7층 건물 붕괴위험 … 싱크홀 원인

    31일 오전 11시 35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상가 건물 지하 3층 기둥이 일부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건물 주차장 입구 앞 도로가 내려앉아 싱크홀이 발생했다. 상가 이용자들은 관리사무소의 안내 방송 이후 대피해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해당 건물은 1995년 4월 사용승인 된 복합건축물(그랜드프라자)로, 지하3층 지상7층 연면적 1만 2730㎡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이다.고양시 관계자는 “주차장 입구 지반이 침하돼 지하3층 주차장 기둥 일부가 파열됐다”면서 “원인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나자, 소방당국과 경찰은 현장지휘대를 출동시켜 각 층별 인명 대피를 유도하고 7~8번 마두전철역 입구를 차단했다. 고양시는 현장 인근을 통제하며 추가 붕괴 위험 여부 등 상황을 지켜보면서 도시가스, 한전, 시 지하공동구 관리 관계자 합동회의를 개최해 원인 및 추이를 파악하고 있다.
  • [속보]고양 마두역 인근 건물 ‘붕괴 위험’…60여명 긴급대피

    [속보]고양 마두역 인근 건물 ‘붕괴 위험’…60여명 긴급대피

    고양 마두역 인근 건물 붕괴위험긴급대피…싱크홀 발생 31일 오전 11시 35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상가 건물에서 지하 3층 기둥이 일부 파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건물 주차장 입구 앞 도로가 내려앉아 싱크홀이 발생했고, 6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지하 3층 주차장 지반이 무너지면서 건물 기둥에 균열이 가 붕괴 위험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 중구, 삼성사이버빌리지 주차장 외부개방 협약

    중구, 삼성사이버빌리지 주차장 외부개방 협약

    서울 중구는 중림동 삼성사이버빌리지와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 외부개방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 도심 속 주차난을 해소하고 공유주차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삼성사이버빌리지 아파트의 총 주차면수 890대인 반면, 입주민 차량 등록대수는 746대로 약 150면의 여유 공간이 있다. 구는 입주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지하 2층 P-2구역 100면에 대해 24시간 외부개방을 결정했다. 요금은 대당 월 8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주차수입은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활동 촉진비용, 공동관리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입주자 공유 부대시설인 주차장은 본래 영리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2017년 8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공동주택 주차장을 외부인에게 유료로 개방할 수 있게 됐다. 단, 지방자치단체와 입주자대표회 간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공단이 운영·관리해야 한다. 이번 협약식은 서양호 중구청장과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0일 삼성사이버빌리지 아파트 동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편 구는 고질적인 도심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부설주차장을 공유·개방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자유총연맹 부설주차장 70면을 주민에게 개방했다. 서 구청장은 “도심 주차장 1면 건립에 약 3억원이 소요된다”며 “공동주택 단지 내 주차장을 외부에 개방함으로써 도심 주차난 해소는 물론 공동주택 관리의 효율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오미크론? 그래도 갈래”…동해안 해맞이 차량 35만대 예상

    “오미크론? 그래도 갈래”…동해안 해맞이 차량 35만대 예상

    31일 0시 기준 확진자 4875명 등 코로나19 확산이 멈추지 않아 해맞이 행사가 취소된 가운데 새해 첫날 동해안에 35만대가 넘는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31일부터 1월 2일까지 하루 평균 고속도로 교통량이 32만 2000대로 예상되고 새해 첫날에는 35만 6000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하루 평균 25만 6000대에 비해 25.8% 많고, 첫날 교통량은 지난해 첫날 29만 5000대보다 20.6% 늘어난 수치다. 도로공사 측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여행객들이 우울한 기분을 털어내고 새해에 좋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찾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에 따라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강릉 4시간, 서울∼양양 3시간 20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시간~1시간 30분이 더 걸릴 전망이다. 귀경길은 강릉∼서울 4시간 20분, 양양∼서울 3시간 30분 정도다.도로공사는 이 기간 영동고속도로·서울양양고속도로 6개 구간에 갓길차로제를 운용해 혼잡을 완화하고 정체가 잦은 영동고속도로 용인나들목∼양지나들목 구간 양지터널에 속도회복 유도시설을 설치해 무의식적인 감속을 방지할 계획이다. 고속도로나 휴게소 인근 갓길의 주차 및 일출감상 행위도 통제한다. 경찰은 해맞이 명소 진·출입로와 주요 교차로에 하루 674명의 경찰관과 순찰차 등을 동원해 교통관리에 나선다. 특히 불법 주·정차 행위는 지자체와 함께 안내·통제 요원을 배치해 혼잡을 차단할 방침이다. 그러나 해맞이 명소마다 통제 여부가 달라 방문객 ‘풍선효과’가 우려된다. 속초·삼척시는 31일 오후부터 새해 첫날 오전 9시까지 모든 해변과 해맞이 명소의 출입을 통제한다. 강릉·동해·고성·양양은 해맞이 명소만 출입을 통제하고 백사장 등 해변은 허용해 이곳으로 해맞이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강원경찰청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만큼 가능하면 해맞이 직접감상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 성탄절 손님 차에서 권총 갖고 놀던 미 3세 소녀 오발 사흘 뒤 사망

    성탄절 손님 차에서 권총 갖고 놀던 미 3세 소녀 오발 사흘 뒤 사망

    이렇게 깜찍한 세 살 소녀가 성탄절(이하 현지시간)에 권총을 갖고 놀다 자신의 머리를 향해 발사하는 바람에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했는데 사흘 뒤 끝내 숨을 거뒀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헨더슨 카운티 보안관실은 28일 성명을 발표해 총기 오발 사고로 헬리콥터로 근처 병원에 후송돼 입원 치료를 받아 온 에일리 고든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고 NBC 뉴스 등 현지 언론이 일제히 전했다. 그녀의 아버지는 은퇴한 보안관이었는데 비극적인 그날 911 센터에 전화해 “성탄절에 놀러 온 손님의 자동차 안에서 딸이 총을 발견한 것 같다”며 “딸이 총을 들어 곧 쐈다”고 말하는 녹음 파일이 확보돼 있다고 방송은 전했다. 이 주의 남서부 에드니빌에 살고 있던 고든은 새 자전거를 타며 마당에서 놀고 있었다. 오후 2시쯤 손님이 와 자동차를 주차했는데, 에일리가 차 뒷좌석에 올라 약실에 실탄이 장전된 9㎜ 피스톨 권총을 집어들었고, 오발 사고를 일으키고 말았다. 에일리는 그날 곧바로 긴급 수술을 받고 밤새 진정제를 맞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어머니가 다음날 알렸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이 수술 비용을 모금하는 운동을 펼치기도 했다. 아직 누구도 범죄 혐의로 기소되지 않았다. 다만 주 검찰이나 보안관실이나 자세한 사건 경위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범죄일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도 11세 이하 어린이 1049명이 총기와 관련된 사고로 숨지거나 다쳐 과거 8년과 비교해도 가장 많은 피해자가 나왔다고 총기 폭력 아카이브가 밝혔다. 2019년에는 3371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총기 사고로 사망해 암, 폐렴, 인플루엔자, 천식, 에이즈로 사망하는 숫자보다 많다고 비영리단체 어린이 보호 기금은 지적했다.
  • 전국 세밑한파… 해맞이는 ‘직관’ 못해요

    전국 세밑한파… 해맞이는 ‘직관’ 못해요

    국립공원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국립공원 산과 바다에서 1월 1, 2일 이틀간 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립공원지역 안에 있는 산과 바다로 출입하는 탐방로 개방시간이 평소 오전 4~5시에서 1, 2일 이틀간은 오전 7~8시로 늦춰져 해가 뜬 이후에야 들어갈 수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1, 2일 지리산 모든 탐방로와 탐방로 입구 주차장 개방시간을 오전 7시로 늦춰 천왕봉(사진)을 비롯한 지리산 일출 명소에 탐방객이 몰리는 것을 원천 차단한다고 밝혔다. 평소 지리산 탐방로는 오전 4시부터 개방한다. 탐방로를 통제하는 대신 안방에서 천왕봉 일출을 감상할 수 있도록 사무소 직원 1명이 1일 새벽 천왕봉에서 일출 장면을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영상을 국립공원TV(유튜브)를 통해 중계할 예정이다.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도 1, 2일 해맞이 탐방객이 신선대 등 일출 명소에 모여드는 것을 막기 위해 평소 오전 4시인 탐방로 개방시간을 오전 7시로 늦추기로 했다. 가야산, 월출산, 경주 남산·토함산 등도 마찬가지다. 전남 다도해해상국립공원과 경남 한려해상국립공원도 국립공원 내 해안에서 해맞이 행사를 전면 금지하고 평소 4시에 열던 탐방로와 주차장을 1, 2일은 오전 7~8시에 연다. 한편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에 한파가 계속되고 충청과 호남에는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평년 기온을 회복하는 새해 첫날의 일출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맑은 날씨에서 뚜렷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쪽 지역은 구름이 많이 끼어 일부 지역에선 일출을 못 볼 수도 있다. 2일은 전국에 눈과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차 훔친 중딩... SNS 본 부모 신고로 덜미

    훔친 차를 타고 무면허로 청주 도심을 돌아다닌 10대 2명이 소셜네트워크에 범행을 자랑하다 덜미를 잡혔다. 청주 상당경찰서는 특수절도,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28일 충북 청주시의 한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쳐 청주 일대를 약 5시간 동안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질주 과정에서 인도 등을 들이받아 피해 차량이 심하게 망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에 범행 사실을 올렸다가 이를 본 부모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속보]차 훔쳐 도심 질주한 중학생…“부모가 신고”

    [속보]차 훔쳐 도심 질주한 중학생…“부모가 신고”

    훔친 차를 타고 무면허로 도심을 돌아다닌 10대 2명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범행을 자랑하다가 덜미를 잡혔다. 30일 청주 상당경찰서는 특수절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28일 충북 청주시의 한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승용차를 훔쳐 청주 일대를 약 5시간 동안 돌아다닌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SNS에 범행 사실을 올렸다가 이를 본 부모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다.
  • 2021년 강서구 최고 사업은 이것

    2021년 강서구 최고 사업은 이것

    서울 강서구는 올 한 해 동안 구정 발전을 위해 열심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한데 모아 ‘2021년도 강서구 최고 사업’을 뽑았다. 이번 행정우수사례 선정은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한 바가 큰 우수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부서와 동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총 54건에 대해 내부심사와 주민투표 등을 거쳐 총 7개 사업(최우수 1, 우수 2, 장려 4)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올해 최고의 사업에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 도입’ 사업에 돌아갔다. 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을 덜고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중고매매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폐자원의 재활용률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생명을 이어주는 강서이음콜 안부 전화’ 사업이 선정됐다.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중·고위험군인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구는 2,637명의 1인 가구를 발굴, 이음콜 서비스를 실시했다. 또 다른 우수상인 ‘유출 지하수를 활용한 개화산 되살리기’ 사업은 유실되는 자원을 활용, 도시환경 개선에 앞장선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개화산에 유출지하수를 끌어 들여 생물 서식처 등 산림의 기본 기능을 유지시키는 것은 물론 주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환경과 주민 편의를 모두 살렸다. 장려상은 총 4개 사업으로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일자리를, 취약계층에게는 수납정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수납 정리 도움이’, 버스정류장을 구 문화자원으로 꾸민 ‘문화예술이 흐르는 버스정류장’, 직능단체, 자원봉사자와 함께 상생지원금을 지급한 ‘함께하는 행정, 불어오는 상생의 바람‘, ‘숨겨진 유휴 국유지, 나대지 활용 주택가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구는 이번에 선정한 우수 사례들을 전 부서에 전파해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자 우수사례를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 구정에 혁신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폭탄 터진 줄…상인들 소화기 들고 뛰어나와” 부산 마트 사고 상황[현장]

    “폭탄 터진 줄…상인들 소화기 들고 뛰어나와” 부산 마트 사고 상황[현장]

    택시, 5층 주차장 벽 뚫고 도로로 떨어져“땅이 울려서 폭탄이 터진 줄 알았다” 부산의 한 대형마트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벽을 뚫고 도로로 떨어진 가운데 충격적인 사고 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공개됐다. 인근 상인들은 “땅이 울려서 폭탄이 터진 줄 알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30일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갑자기 택시가 건물 외벽을 뚫고 도로로 떨어져 신호대기 중인 차들을 덮쳤다. 택시 운전사 70대 A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차량 탑승자 5명과 행인 2명도 다쳤다. 이날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갑자기 벽을 뚫고 튀어나왔고, ‘쾅’하는 굉음과 함께 차량이 추락했다. 사거리 교차로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이 영상에는 차량 탑승자들의 놀란 음성도 고스란히 담겼다.현장을 목격한 인근 상인은 “갑자기 ‘쾅’하는 굉음을 듣고 폭탄이 떨어진 줄 알고 밖으로 뛰쳐나갔다”며 “택시가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위에 떨어져 있었고, 먼지가 자욱해 한동안 앞을 보기 힘들었다. 마트 외벽 파편이 여기저기 떨어져 있어 심각한 상황이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상인은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듣고 인근 상인들이 모두 뛰쳐나왔다”고 설명했다. 추락한 택시에 불이 붙으면서 상인들이 가게에 있던 소화기를 들고나와 화재 진화를 시도하기도 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추락 사고 여파로 차량 13대가 부서졌다. 사고가 난 곳은 마트 5층 주차장에서 아래층 출구로 내려가는 우회전 구간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영상] 부산 대형마트 5층 벽 뚫고 추락한 택시…주변 아수라장

    [영상] 부산 대형마트 5층 벽 뚫고 추락한 택시…주변 아수라장

    부산의 한 대형마트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벽을 뚫고 도로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돌연 건물 외벽을 뚫고 추락했다. 이 사고로 70대 택시 운전기사가 숨졌고, 보행자 2명 등 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은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오토바이와 차량 등 15대가 파손됐다.사고 택시는 건물 앞 왕복 7차선 도로의 중앙선 부근에 떨어진 뒤 한 바퀴 굴러 뒤집히면서, 마트 건물 건너편 방향 차도에 신호 대기 중이던 차들을 덮쳤다. 사고 충격으로 추락한 택시는 엔진 부위에 불이 났으나 출동한 소방대원이 진화했다. 사고 현장은 부서진 차량으로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사고 수습을 위해 도로가 폐쇄되면서 한동안 교통이 정체됐다. 경찰 조사결과 택시가 추락한 대형마트 5층은 주차장 출구방향이었지만, 사고 택시는 우회전해 아래층으로 내려가지 않고 빠른 속도로 직진해 벽을 뚫고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와 택시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사고 당시 상황과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 “여친과 헤어져서 화풀이”…귀가 여성 주차장 끌고 가 폭행

    “여친과 헤어져서 화풀이”…귀가 여성 주차장 끌고 가 폭행

    여자친구와 헤어진 화풀이로 한밤중 길거리에서 처음 본 여성을 폭행한 20대가 수사 과정에서 음란물 유포 혐의가 확인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 오권철)는 체포치상·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 유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9)씨에게 지난 20일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6월 13일 오전 0시 30분쯤 서울 강부구 미아동에서 20대 여성을 지하 주차장으로 끌고 가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당시 피해 여성은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이었고,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자친구와 헤어져 화풀이할 대상을 찾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사 단계에서 과거 온라인에 음란물을 약 56만회 올려 4000만원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가 드러나 추가 기소됐다. 재판부는 “길을 가던 피해자는 아무 이유 없이 공격을 당해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입원 치료까지 했다”며 “배포한 음란물이 매우 많고 취득한 수익도 상당하지만, 일부 성범죄는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고 체포치상 범행도 사실관계는 인정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검찰과 A씨는 모두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 [뉴스분석] 연중최고치 찍은 文 국정지지율 ‘47%’, 왜?

    [뉴스분석] 연중최고치 찍은 文 국정지지율 ‘47%’, 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이 47%로 지난 2월 이후 연중최고치를 찍었다는 조사결과가 30일 발표됐다. 전날 발표된 한국갤럽 조사(서울신문 의뢰)에서도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0%에 달했다. 1987년 직선제 개헌 이후 역대 대통령의 임기 5년차 3분기 지지율이 10~20%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전례없는 고공행진인 셈이다. 우선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과 함께 코로나19 재확산세가 한풀 꺾인 듯한 상황과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다른 한편으로는 공약과 비젼대결은 실종된 채 ‘가족리스크’를 둘러싼 네거티브 공방으로 점철된 양강(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대선레이스에 대한 반작용에 기인한 것이란 시각도 공존한다. 역대 대통령 중 유일하게 친인척, 측근비리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데 대한 상대평가가 이뤄지고 있다는 것이다. 4개 여론조사업체(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0일 발표한 12월 5주차 전국지표조사(NBS·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에서 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 비율은 47%로 전주 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동일 조사에서 올해 2월 4주차에 발표한 국정지지율 최고치(47%)와 같다. 당시에는 부정평가가 44%였고 이번 조사에선 49%로 지난주와 같은 수치이다. 눈에 띄게 긍정평가가 올라간 곳은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기반인 대구·경북(TK)이다. 지난주 긍정평가는 25%였지만 이번에는 38%로 13%p나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지난 24일 발표된 ‘박 전 대통령 특별사면’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도 ‘잘한 결정이다’가 59%로 ‘잘못한 결정이다’(34%)보다 25%p 높았다.새해를 앞두고 서울신문 의뢰로 한국갤럽이 지난 17~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8명을 조사한 결과(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에서도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0.2%로 조사됐다. 특히 문 대통령의 핵심 지지기반인 40대와 광주·전라에서 긍정평가가 각각 56.9%와 66.5%로 다른 연령대·지역을 압도했다. TK에서도 27.2%로 선전했다. 정치성향별로는 진보층의 64.1%는 물론, 중도층에서도 39.0%가 긍정평가를 했다. 한국갤럽에 따르면 전직 대통령들의 5년차 3분기 직무긍정률은 노태우 전 대통령 12%, 김영삼 전 대통령 8%, 김대중 전 대통령 28%, 노무현 전 대통령 27%, 이명박 전 대통령 23%였다(박근혜 전 대통령은 탄핵소추안 가결로 조사 중단). 역대 대통령들이 예외없이 친인척, 측근 비리나 핵심지지층이 등을 돌리면서 레임덕(임기말 권력누수)에 직면했던 것과는 달리 문 대통령은 호남과 40대의 공공한 지지에 더해 일부 중도층의 긍정평가까지 겹치면서 ‘국정지지율 40%’ 선을 버텨내는 셈이다. 임기 내내 부동산정책 혼선에 대한 비판여론이 비등했지만, 전국적 이슈가 아닌 서울과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국한된 측면도 있다. 여권 고위 관계자는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사면과 오미크론에 대한 적극 대응 등도 영향을 미쳤겠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안된다”면서 “부동산정책 실패나 인사 논란 등은 있었지만, 적어도 친인척, 측근비리가 없었다는 점에서 도덕성에 대한 평가는 분명한 것 같다. 특히 거대양당 후보가 ‘가족 리스크’나 ‘설화’로 하루가 멀다 하고 논란에 휩싸이면서 좀처럼 민심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과 맞물린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쾅’ 굉음과 함께 택시 추락...운전자 숨져·7명 부상(종합)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쾅’ 굉음과 함께 택시 추락...운전자 숨져·7명 부상(종합)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택시가 벽을 뚫고 추락해 차량운전기사가 숨지는 등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택시가 추락하면서 신호대기중이던 차량을 덮쳐 차량 13대가 파손됐다. 30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건물 밖 도로로 추락 신호대기중인 차량들을 덮쳤다. 이 사고로 그랜져 등 차량 13대가 부서졌고, 70대인 택시운전기사 A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길을 가던 보행자 2명과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7명 등이 다쳤다. 부상자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소방대원이 출동해 불이 난 택시를 진화했다.대형마트 5층에서 추락한 택시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게시된 35초 짜리 영상에는 사고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사고지역 맞은편에서 신호대기 중인 차량 블랙박스에 찍힌 것으로 추정된다. 영상에는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갑자기 벽을 뚫고 튀어나와 10초여 뒤 ‘쾅’하는 굉음과 함께 차량이 추락했다. 건물 외벽에 큰 구멍이 뚫리며 연기 사이에서 목격된 차량은 바로 앞 2개 차로를 뛰어넘은 뒤 신호대기 중인 차량이 많은 도로로 떨어졌다. 차량 정면으로 도로 바닥에 수직으로 떨어진 차량은 한 바퀴를 굴러 뒤집혔다. 블랙박스 영상 차량 탑승자들의 놀란 음성도 고스란히 담겼다. 사고 현장 인근의 한 상인은 “ ‘쾅’ 하는 굉음이 나와서 튀어 나와보니 차량이 부서져 있고 사방에 파편이 튀어 있었다”고 말했다. 목격자는 “피해 차량에서 아이랑 노부부가 나오는 모습을 봤고,아이 얼굴에 먼지와 함께 파편이 묻어 있는 모습을 봤다”고 전했다.경찰은 “주차장에서 택시 차량이 벽을 뚫고 신호대기중이던 차량들 위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기부 천사’ 바이러스

    코로나19도 막지 못한 ‘기부 천사’ 바이러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경제가 얼어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북지역에서는 ‘얼굴 없는 천사’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져 세밑 한파를 훈훈하게 녹여주고 있다. 전북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기부 천사는 ‘전주 얼굴 없는 천사’다. 지난 2000년 4월 58만 4000원이 든 돼지 저금통을 전달한 이후 올해까지 22년째 매년 크리스마스와 연말 사이에 다녀간다. 지난 29일 오전 10시 5분 전주시 노송동주민센터 근처 주차된 트럭 위에 현금 7009만 4960원을 놓고 홀연히 사라졌다. 22년 동안 전주 얼굴 없는 천사가 전달한 성금은 모두 8억 872만 8110원에 이른다.전주시는 얼굴 없는 천사의 아름다운 뜻을 기리기 위해 2009년 12월 노송동주민센터 화단에 천사비를 세웠다. 천사비에는 ‘당신은 어둠 속의 촛불처럼 세상을 밝고 아름답게 만드는 참사람입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귀를 새겼다. 노송동 주민들은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을 본받고 기부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천사(1004)를 상징하는 10월 4일을 천사의 날로 정해 불우이웃을 돕고 있다. 부안군에는 지난 2016년부터 김달봉이라는 가명을 사용하는 익명의 기부자가 매년 1억 2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3일 김달봉씨의 대리인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현금 1억 2000만원이 든 종이봉투를 부안군청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1월 14일에는 임실군 삼계면이 고향이라고 밝힌 익명의 기부자는 관내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현금 3억 7080만원을 내놓아 화제를 모았다. 익산의 ‘붕어빵 아저씨’의 선행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60대 붕어빵 아저씨 김남수 씨는 지난 27일 익산시청을 찾아 365만 원을 기부했다. 매일 붕어빵을 팔아 얻은 수익금에서 1만 원씩을 떼 차곡차곡 모은 돈이다. 그는 10년째 열심히 모은 성금을 쾌척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매달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수당을 쪼개 나눔을 실천해온 장애인 부부가 올해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는 김규정(43), 홍윤주(39) 씨가 16만 3700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뇌 병변과 지체 장애를 가진 부부는 13년째 기초생활수급비와 장애수당을 모아 전달하고 있다. 누적 기부금은 200만 원을 넘었다. 부부는 첫째 아들 하람 군이 태어난 2009년부터 기부를 시작했다. 이들이 전달한 성금은 희귀난치병으로 투병 중인 소녀에게 전달됐다. 이밖에도 전주 대자인병원(원장 이병관) 간호국이 30일 학대피해어르신들의 의료비로 써달라며 전라북도노인보호전문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각계 각층의 기부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택시 추락…운전기사 숨져 (2보)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택시 추락…운전기사 숨져 (2보)

    30일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건물 밖 도로로 추락해 신호대기중인 차량 10여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차량 13대가 부서졌고, 70대인 택시운전기사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길을 가던 보행자 2명과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7명 등이 다쳤다. 부상자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소방대원이 출동해 불이 난 택시를 진화했다. 대형마트 5층에서 추락한 택시는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부서졌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택시 차량이 벽을 뚫고 신호대기중이던 차량들 위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택시 추락...차량 12대 파손·8명 다쳐 (1보)

    부산 대형마트 5층 주차장서 택시 추락...차량 12대 파손·8명 다쳐 (1보)

    30일 낮 12시 30분쯤 부산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5층 주차장에서 택시가 건물 밖 도로로 추락해 운행 중인 차량을 덮쳤다. 이 사고로 차량 12대가 부서졌고 택시운전기사가 중상을 입었다. 또 길을 가던 보행자 2명과 피해차량에 타고있던 운전자 등 7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차장에서 택시 차량이 벽을 뚫고 신호대기중이던 차량들 위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금천, ARS 거주자우선주차면수 634면→1687면 대폭 확대

    금천, ARS 거주자우선주차면수 634면→1687면 대폭 확대

    서울 금천구가 자동응답시스템(ARS) 거주자우선주차면수를 기존보다 1000면 이상 확대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ARS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낮에 비어있는 거주자우선주차면을 주차 공간이 필요한 다른 운전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기존 634면이던 ARS 거주자우선주차는 다음달 1일부터 1687면으로 늘어난다. 이중 독산2동 노외주차장, 독산4동 노상주차장, 시흥2동 노외주차장 등 125면에는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 이용자가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빈 주차면을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유주차면을 이용하려면 공유주차면에 표시된 번호로 전화를 걸거나 ‘주차장만드는사람들’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요금은 후불제로 5분당 100원이다. 5분 이내 출차 시에는 부과하지 않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사업 확대가 주차난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민간 부설주차장 개방 등 유휴 주차장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 인터넷 전용 영업배상책임보험… 보험기간 1년

    인터넷 전용 영업배상책임보험… 보험기간 1년

    삼성화재는 최근 자사 다이렉트 사이트를 통해 ‘다이렉트 영업배상책임보험‘(사진)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배상책임을 보장하는 인터넷 전용 보험이다. 보험기간이 1년으로 배상책임만을 단독으로 보장한다.   다이렉트 영업배상책임보험은 시설소유(관리)자, 임차자, 주차장, 차량정비업자 관련 배상책임을 가입자가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업종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배상책임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드론배상책임보험’도 단독으로 가입할 수 있다. 항공사업법에 따른 의무보험 대상 가운데 법인 사업자를 제외한 사업자용 드론이 대상이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관계자는 “다이렉트보험은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인터넷을 통해 간편하게 보험료 계산 및 가입이 가능한 장점이 있으며 특히 홈페이지에서 보험료를 계산해 보더라도 전화로 가입을 권유하지 않아 소비자들이 편하게 보험 가입을 검토해 볼 수 있다”면서 “필요로 하는 배상책임만을 다이렉트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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