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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서 ㈜아치서울 최우수상 수상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서 ㈜아치서울 최우수상 수상

    호반그룹이 28일 ‘2025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성장 잠재력이 높은 스타트업을 선발해 혁신기술 발굴과 상생 행보를 이어간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기술공모전은 호반그룹이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최해 우수 기업을 선발하는 대표적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부터 공모를 진행한 결과, 스마트시티, 숙박·레저·유통, 제조, 신사업 분야에 총 78개의 기업이 지원했으며 사물인터넷(IoT) 분야, 건설 신자재, 스마트건설, 인공지능(AI)분야에서 총 4개 기업을 수상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평가는 접수된 기술 혁신성·사업성·핵심 보유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치서울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아치서울은 최근 QR코드를 악용한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방지하는 보안 솔루션 기술을 개발한 업체로 특히 기술 혁신성과 사업 연계성 항목에서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향후 리솜리조트 입점 점포 QR주문, 객실 룸서비스 등에 적용될 계획이며 호반건설을 비롯한 다양한 호반그룹 사업장에도 전자문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우수상 수상기업으로는 ㈜도슨티(건설업무 인터페이스 대통합, 모바일 대화형 서비스), ㈜미러로이드(AI기반 개인사진 자동분류 및 가상 콘텐츠 생성기술), ㈜쉴드테크(주차장 바닥 방수를 위한 프라이머 일체형 폴리머 코트)가 선정됐다. 공모전 수상기업들에게는 총 1억 3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들은 호반그룹과의 협업 기회를 얻고 기술 테스트베드, 공동개발/실증(PoC) 기회, 팁스(TIPS) 프로그램 연계, PR 지원, 판로개척 컨설팅, 글로벌 확장까지 모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대표는 “이번 공모전 수상기업들의 실질적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스타트업과 동반성장하는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그룹은 2020년부터 ‘호반 혁신 기술 공모전’ 등 다양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들과 공동기술개발과 협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호반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량 등 건설공사 안전을 위한 품질관리, 조례로 강화

    김혜지 서울시의원, 서울시 교량 등 건설공사 안전을 위한 품질관리, 조례로 강화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25일 서울시 공사의 안전관리를 위해 발의한 ‘서울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상임위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 발주공사의 품질 및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조례로 서울시 및 직속기관과 사업소, 자치구에서 발주한 공사의 콘크리트 레미콘 강도, 철근 강도, 아스팔트 자재 품질 등을 공신력 있는 ‘서울시 품질시험소’에서 시험하도록 해 건설공사 품질관리 신뢰성을 높여왔다. 그러나 대외적으로는 지난 2023년 4월 인천 검단 아파트 공사장 현장에서 붕괴된 지하주차장 일부 콘크리트 강도는 설계기준 강도(24MPa)의 85%보다 낮은 16.9MPa로 확인되는 등 적절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사고 및 하자가 발생하여 추가적인 사회적 비용과 건설 시공에 대한 불신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김 의원은 2025년 서울시 예산 기준 도시안전분야의 1조 7792억원, 도로·교통분야 2조 1868억원 등 건설 관련 예산이 시민의 안전과 편익을 위해 효율적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서울시 품질시험소’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의 조례 개정으로 그동안 ‘서울시 품질시험소’에 개별 수작업으로 건설공사 콘크리트 레미콘, 철근, 아스팔트의 시험을 의뢰하고 결과를 전달받았던 절차가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 통합시스템으로 통합 관리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신뢰도 또한 향상되게 된다. 더욱이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은 일반 시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접근하여 서울시가 시행하는 공공 공사의 건설자재 등 품질시험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고 제3의 감독자 역할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시 건설공사 품질관리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로 이송돼 시장 공포 후 시행된다.
  • 성북, 빈집의 변신… 공동주차장 조성

    성북, 빈집의 변신… 공동주차장 조성

    서울 성북구가 민간 소유의 빈집을 철거하고 공동주차장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 관계자는 “안암동 3등급 빈집을 철거해 거주자 우선 주차면 6면을 확보하는 공사를 오는 30일 시작한다”고 말했다. 주차난이 심각한 다세대·다가구 주택가의 주차난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빈집 소유자와 4년 이상 부지 무상 사용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철거 비용 전액을 구가 부담하고 수입금은 빈집 소유자에게 지급된다. 성북구가 민간 빈집을 무상 철거한 뒤 주차장을 조성하는 방식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월부터 빈집 소유자의 공동주차장 조성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빈집 소유자는 “빈집을 정비하고 싶었지만 비용 대비 사업성이 없어 고민이 많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수익도 얻을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빈집 활용 공동주차장 1호점 조성은 성북구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과 주민 참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방치된 빈집을 지속 발굴·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옹벽 붕괴 재발 방지”…경기도, 노후 아파트 긴급 점검

    “옹벽 붕괴 재발 방지”…경기도, 노후 아파트 긴급 점검

    최근 경기 남양주시 공동주택에서 노후 옹벽 붕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재발 방지를 위한 긴급 점검에 나선다. 경기도는 유사사례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도 전체 7296개 공동주택 단지 노후 옹벽과 사면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2일 남양주시 화도읍에 소재한 아파트 내 주차장에서 높이 3.5m, 길이 15m의 옹벽이 붕괴돼 차량 6대가 파손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도는 도내 전체 공동주택 단지 내 옹벽과 사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 중 위험성이 높은 옹벽·사면으로 판정되면 단계별 안전점검과 집중관리를 추진한다. 우선 5월 23일까지 공동주택 준공 시기, 세대수, 높이 2m 등 일정 규모 이상의 옹벽·사면 설치 여부 등에 대해 1차적으로 전수 점검한다. 1차 점검 결과 구조물의 균열, 박리, 철근노출, 구조물 변위 등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그 위험성과 시설규모 등을 고려해 본격적인 장마 이전 시·군 및 민간전문가와 2차 합동점검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2차 합동점검시 고위험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즉시 시설물 관리주체에게 점검결과를 통보해 신속한 조치를 요구하기로 했다. 옹벽·사면 상단과 하단부지를 놀이터, 주차장, 쓰레기 집하장 등으로 사용하는 시설은 ‘우기철 집중관리’ 대상으로 분류해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통제 및 대피 계획 등을 점검한다. 또 보수·보강이 완료되기 전까지 기상특보나 집중호우 등의 위험기상 발생 시 즉시 주민 대피를 실시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대응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김성중 도 행정1부지사는 “오래된 옹벽과 사면은 붕괴 가능성이 매우 높은 만큼, 여름철 우기 전에 인명피해가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하나하나 제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차단기 안 열어줬다고…아파트 출입구 10시간 넘게 막은 30대, 결국

    차단기 안 열어줬다고…아파트 출입구 10시간 넘게 막은 30대, 결국

    차량 출입 차단기를 열어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파트 출입구를 10시간 넘게 승합차로 막은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1단독 김샛별 판사는 일반교통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35)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7일 오전 5시 35분쯤부터 10시간 30분 동안 인천 서구 한 아파트의 방문객 차량 출입구 앞에 승합차를 방치해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아파트 입주민인 A씨는 지인에게 빌린 승합차를 몰고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다가 경비원이 미등록 차량이라는 이유로 진입을 막자 화가 나 시동을 끈 채 집으로 들어갔다. 당시 경찰은 A씨가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의 업무를 방해하는 것으로 보고 차량을 경찰서로 강제 견인했다. 김 판사는 “A씨의 범행으로 아파트 입주민과 방문객이 적지 않은 불편을 겪었다”면서도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고 범행 지속 기간이 아주 길지는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제정신이냐”…日 엑스포 관람객 앞에 무릎 꿇은 경비원, 무슨 일

    “제정신이냐”…日 엑스포 관람객 앞에 무릎 꿇은 경비원, 무슨 일

    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오사카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는 경비원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됐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사카 엑스포 행사장 입구에서 한 경비원이 일본인 관람객 앞에서 무릎을 꿇고 머리를 조아리는 영상이 소셜미디어(SNS) 등에서 확산했다. 영상에서 모자를 벗은 경비원은 땅에 무릎을 꿇은 채 한 남성에게 머리를 조아렸다가 일어섰다. 팔짱을 낀 남성은 한쪽 어깨에 가방을 메고 선 채로 경비원을 내려다보고 있다. SCMP에 따르면 엑스포 주최 측은 해당 남성 관람객이 경비원에게 주차장 위치를 물었는데 정확한 방향을 알려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러한 일이 벌어졌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영상이 확산하자 네티즌은 ‘카스하라’라며 엑스포 주최 측이 해당 남성을 엑스포에 입장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일본에서 고객 갑질을 의미하는 카스하라는 영어 단어 ‘고객’(customer)과 ‘괴롭힘’(harassment)의 일본식 발음인 ‘카스타마’와 ‘하라스멘토’의 앞부분을 결합해 만든 신조어다. 한 네티즌은 “제정신인 사람이라면 누군가에게 이런 행위를 강요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다른 네티즌 역시 “이건 고객 괴롭힘도 아니고 강요이자 범죄”라고 지적했다. 이 외에도 “폭력이자 모욕이다”, “슬픈 광경이다” 등의 반응도 나왔다. 다만 일부 일본 현지 매체는 남성 관람객이 경비원에게 사과를 강요한 게 아니라 경비원이 스스로 알아서 무릎을 꿇어 사과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엑스포 주최 측은 이 남성 관람객을 경찰에 신고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오사카 경찰과 협력해 향후 유사한 사건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종로구 삼청동에 178면 공영주차장 다음달 개장

    종로구 삼청동에 178면 공영주차장 다음달 개장

    서울 종로구는 삼청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다음달 9일부터 삼청제1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종로구 관계자는 “삼청동과 북촌 일대 주차 환경을 크게 개선하는 동시에 골목길 경관 훼손이나 소방차 진입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청공원 입구에 들어선 이 주차장은 지하 1~2층, 연면적 5706㎡에 총 178면 규모이며 주차관제시스템과 안전시설을 갖췄다. 국군서울지구병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공공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주민, 방문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16일부터는 거주자우선주차제 방식으로 관리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삼청제1공영주차장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자체와 군 기관이 협력한 모범 사례”라면서 “앞으로도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강구하고, 주민 삶에 편리함을 더해 줄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했다.
  • 마음까지 청량해지는, 경북 봉화 청량산 [두시기행문]

    마음까지 청량해지는, 경북 봉화 청량산 [두시기행문]

    경북 봉화를 대표하는 명산인 청량산은 최고봉 장인봉을 중심으로 12개의 가지각색의 봉우리들이 있고 산자락엔 낙동강이 웅장한 절벽을 끼고 유유히 흐르고 있는 아름다운 산이다 해발 천미터를 넘지 않는 높지 않은 산이지만 그 속에 위용이나 아름다운 만큼은 다른 산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최고봉 장인봉의 높이는 870m로 원래 이름이 대봉(大峯)이었다. 이름처럼 멀리서 보면 다른 봉우리에 비해 상당히 크고 아름답다. 1982년 청량산 일대 52.8㎞가 도립공원으로 지정됐고, 2007년 3월에는 학술적, 경관적, 역사적인 가치를 인증받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다. 2008년 5월에 선학봉과 자란봉을 연결하는 하늘다리를 준공했는데, 통과폭 1.2m에 90m 길이를 자랑하는 이 다리는 청량산을 대표하는 시설이 됐다. 다리가 지상 70m에 위치해 국내 산악형 현수교량 중 가장 높은 곳에 있다. 높이가 높이이니만큼 아찔한 스릴도 즐길 수 있고 풍경이 좋아 많은 등산객과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그뿐만 아니라 청량산 안에 27개 사찰과 암자가 있었던 유지가 있고 신라 문무왕 3년(663년)에 원효대사가 창건한 청량사도 만나볼 수 있다. 청량사는 길지 중 길지로 뽑히는 곳으로 대한민국 사찰의 정취와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청량산의 육육봉(12봉우리)이 마치 연꽃처럼 청량사를 에워싼 모습이다. 이곳에는 보물이 두 개 있는데 경북 유형문화재(제47호)인 유리보전과 지불인 약사여래불이다. 약사여래불을 모시는 유리보전은 고려 공민왕의 친필 현판이 있다. 이곳에 있는 약사여래불은 특이하게도 종이를 바르고 그 위에 삼베를 입힌 건칠불인 지불(紙佛)의 형태를 하고 있다. 무료 주차장인 입석 추장에서 도보로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서 정상까지 가지 않고 청량사에만 가도 청량산의 풍경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청량산 등산코스는 짧게는 2시간부터 길게는 8시간까지 다양하다. 등산객의 체력과 실력에 맞게 방문하고 대부분 쉽지 않은 코스인 만큼 안전장비를 챙기는 것이 좋다 산 초입에는 숙소 및 캠핑장과 함께 다양한 토속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당들이 있어 방문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현재 청량산은 지난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해 등산로를 통제하고 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당동중학교 옹벽 안전 점검...사고 미연에 방지해야

    성기황 경기도의원, 당동중학교 옹벽 안전 점검...사고 미연에 방지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은 24일(목), 군포 당동중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후면 옹벽의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예방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이길호 군포시의원을 비롯하여 군포시 생태공원녹지과 관계자, 당동중학교 한연수 교장, 천명환 교감, 김진희 행정실장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였다. 당동중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이례적인 폭설로 옹벽 상단 위 자란 나무들이 꺾여 학교 주차장에 떨어지는 일이 있어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성기황 의원은 “요즘 싱크홀, 땅꺼짐 등 예기치 못한 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당동중학교 옹벽 문제 또한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사안”이라며 “장마철이나 폭설 시 나무가 또 다시 부러질 가능성이 높아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 통학 안전 보장을 위해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군포시청 관계자와 소통할 것”이라며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육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꾸준히 살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무학여고 후속조치 점검···교육환경 정상화 우선돼야”

    황철규 서울시의원 “무학여고 후속조치 점검···교육환경 정상화 우선돼야”

    25일 열린 제32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이 무학여고 화재 사건 관련 교육청의 대응과 학교 시설 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황 의원은 지난 회기에 제기했던 인근 웨딩홀이 무학여고 주차장을 장기간 독점적으로 사용한 문제를 다시 한번 지적하며 “다른 업체들에게는 기회조차 제공하지 않고 특정 업체에만 편의를 제공한 것은 명백한 특혜”라고 비판했다. 이어 “서울시교육청은 해당 계약 내용을 철저히 조사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화재로 인해 전소된 차량과 시설에 대한 보험 처리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황 의원은 시설안전공제 가입 여부와 피해 보상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원인에 대해 질의하며 “교육청은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히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무학여고 식당 공사로 인해 설치된 임시 모듈러 교실과 관련해, 황 의원은 “6개월 임대에 2억 5천만 원이 투입되었는데,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 것이 절차상 문제가 없는지”를 질의했다.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은 시급한 상황 속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황 의원은 “교육청의 모든 행정 대응은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에 중심을 두고 이뤄져야 한다”면서 “무학여고 학생들이 시설 공사와 행정혼선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교육환경 정상화에 최우선의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강조했다. 끝을 황 의원은 “특혜 의혹, 예산 낭비, 행정 미비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점검과 투명한 행정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교육청은 향후 사안에 대해 보다 명확하고 책임 있는 후속조치를 보고해달라”고 주문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학생 정서부터 학교시설까지 민원 해결 위해 광폭 행보 나서

    최재란 서울시의원, 학생 정서부터 학교시설까지 민원 해결 위해 광폭 행보 나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3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2차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학교 내 안전교육 체계의 실효성, 교육복지 예산, 학부모 민원 현안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며 교육청의 개선 의지를 강하게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학교 7대 안전 교육 항목에 ‘도박’이 빠져 있다”면서 “이미 청소년 사이에서 온라인 도박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도박 예방교육을 체계적으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동구 명일동 초등학교의 사례를 언급하며 “졸업앨범 동의서와 함께 딥페이크 예방 서약서를 배포한 것은 매우 훌륭한 시도”라며, “이러한 교육이 보다 널리 확산돼야 한다”고 평가했다.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의 상담을 통한 심리·정서 지원을 세심하게 챙길 것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전문 상담 인력을 배치하도록 했으나 2025년 본예산에는 미처 반영되지 못했다”면서 “위클래스 상담 공간은 있어도 인력이 없다면 무용지물이므로 추경에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최 의원은 군인 자녀 입학과 관련해 “박봉과 잦은 근무지 이전이라는 열악한 근무 환경에도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군인 자녀들을 위해 서울시교육청이 지원청 간 시행계획을 통일해 달라”고 재차 촉구했다. 이는 지난 임시회 때 국방부의 보직 이동 명령에 의한 관사 입주와 신입생 배정 시기가 달라 발생하는 불편으로, 교육지원청별로 상이한 운영 기준으로 인해 동일한 상황에서도 학생 간 차별이 발생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양천지역 내 학교시설 관련 민원도 다뤘다. 애초 추진됐던 월촌중학교 급식실 예산이 체육관 건립으로 변경 추진된 사례를 언급하며 “학교 계획서 작성 단계에서부터 학부모 및 시의원과 소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강서고등학교의 석면 천장 제거 및 조도 개선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월촌초등학교의 과밀학급 해소와 교사 수 확보를 위한 신축 방안으로, 주차장 부지 활용 방안을 제안하며 교육청 관계자에게 현장 방문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학교는 단지 교육의 공간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권리를 지키는 첫 번째 사회 기반”이라며 “교육청과 시의회가 함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의정부 민락동 지하주차장서 승용차 외벽 충돌…2명 사상

    의정부 민락동 지하주차장서 승용차 외벽 충돌…2명 사상

    24일 오전 11시 27분께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의 한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제네시스 승용차가 외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인 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동승자인 여성 1명은 다리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또 차 안에서 강아지 1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승용차가 지하주차장 진입로 아래로 직진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교산지구 기업이전...“수요자 맞춤형 도시계획 반영돼야”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하남교산지구 기업이전...“수요자 맞춤형 도시계획 반영돼야”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국민의힘, 가선거구)은 지난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2025년 하남교산 기업이전 관련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 의장을 비롯해 박선미 의원, 하남시 기업인협의회 김승현 회장, 하남교산 기업이전 대책위(이하‘대책위’) 이희근 대외협상 단장 및 대책위 위원들과 하남시 관계부서, LH 등 사업시행자 20여명이 머리를 맞댔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선이주 후철거 약속이행 ▲교산지구 본 단지 내 기업이전단지 요구 ▲교산 기업이전단지(광암, 상산곡) 개발이익 재투자 원칙 준수 ▲기업이전단지 내 공영주차장 건립 ▲입주업종의 명확화 등이다. 이외에도‘대책위’는 ▲협의양도자도 블록형 주택지에 포함될 수 있도록 지구단위계획 변경 건의 ▲건실한 중견기업 유치를 위한 부지마련 등을 제안했다. 특히 ‘대책위’에서는 중견기업 전용 비즈밸리 조성은 하남시를 명실상부 자족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필수 불가결한 요소라고 강조하고, 최근 조성된 고덕비즈밸리를 표준모델로 삼아 면밀히 분석해 적용할 것을 요청했다. 금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2018년 하남교산지구가 지정되며 정부에서는 ‘선이주 후철거’, ‘선교통 후입주’ 원칙을 제시하며, 하남시가 인구 50만명의 명실상부 자족도시가 된다는 청사진을 내놓은 바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구지정 후 7년 경과한 시점에서 기업이전부지의 진행은 지지부진한 것이 현실이라며, 이에 따라 오랜시간 하남시와 함께해온 토종기업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고 지적하며 “지금까지의 도시개발은 지역 주민의 의견을 도외시하고 시행사 위주의 신도시 개발이 진행됐다”라며 “하남교산지구 만큼은 실수요자인 기업인의 입장에서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공적 기업이전을 위해 조속히 기업지원센터 설치로 창구를 일원화하여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고 소통 부재로 인한 갈등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박선미 의원은 “과거 하남시는 미사·감일·위례 등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이 이뤄졌으나, 원주민과 기업이 만족하는 이주대책은 전무 했다”며 “이러한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LH 등 사업시행자는 지금이라도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대책위 이희근 대외협력 단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선이주 후철거 약속은 불이행 중이고 LH에서는 필지와 관련하여 뚜렷한 기본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안타까움을 토로하며 “기업이전 관련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여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금 의장은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대책위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하남시 관련부서, LH등 사업시행자에 의견을 받아 답변내용을 토대로 추후 대책위 등과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명일초 교육공동체로부터 감사패 받아

    김혜지 서울시의원, 명일초 교육공동체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 강동1)은 지난 22일 서울명일초등학교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부터 학교 교육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김 의원은 명일초등학교의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여 2023년 ▲전동 교문 교체 및 정문 주변 환경 개선(1억 5000만원) ▲별관수도교체사업(약 3200만원) ▲본관화장실개선(약 5억 2000만원)을 완료했고 2024년에는 ▲노후승강기교체(7200만원) ▲별관동장애인편의시설(2억 4000만원)을 개선했다. 2025년은 ▲본관·별관 균열보수(3400만원) ▲주차장 후문 시설개선(4200만원) ▲특별교실환경개선(5500만원) ▲학습지원시설개선(5500만원)사업 예산이 편성된 상태이다. 2025년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3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교육청으로부터 관내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약 60억원의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예산심의 기간 담당자들을 만나고 협조를 구했었다. 강동구 전체적으로는 약 207억 4000만원이 교육청 예산으로 배정됐다. 김 의원은 11대 서울시의원으로서 서울시 교육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육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집중했으며 열정과 애정을 다해 많은 교육환경개선의 성과를 만들어 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을 두고 지난 3월 학원, 유치원, 초·중·고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음란물 시청 등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행위를 하는 경우 관리주체가 이용을 제한하도록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놀이시설 관리 조례’ 개정안도 발의해 교육위원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다. 감사패를 받은 김 의원은 “앞으로도 학교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며 학생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길 희망한다”라고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한편, 강동구 암사1동에 위치한 서울명일초등학교(교장 최치수)는 1980년 설립된 공립초등학교이며 901명의 학생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가꾸는 명일 어린이’가 되기 위한 꿈을 펼치고 있는 배움의 산실이다.
  • “여사친? SNS 차단해” 부산 男고교생들, 동급생 집단폭행…영상 촬영까지

    “여사친? SNS 차단해” 부산 男고교생들, 동급생 집단폭행…영상 촬영까지

    부산에서 고교생 무리가 동급생 한 명을 집단 폭행한 일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3일 부산 동래경찰서에 따르면 이달 초 동래구 한 빌라 주차장에서 고교생 2~3명이 동급생 A(19)군을 집단으로 폭행했다. 이날 부산 MBC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A군을 상대로 여러 명의 학생이 주먹질과 발길질로 무차별 폭행을 하고 있다. 한 학생은 “영상을 찍으라”며 다른 일행에게 촬영까지 지시했다. A군은 폭행으로 코뼈가 부러지는 등 병원에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조사에 따르면 A군은 가해 학생들과 모르는 사이였다. 그러나 가해 학생들 중 1명의 여자친구가 A군과 친하게 지낸다는 이유로 소셜미디어(SNS) 차단을 요구했고, 이를 A군이 거부하자 집단 폭행이 이뤄졌다고 A군 측은 주장했다. A군은 사건 직후 학교에 피해 사실을 신고했고 학폭위에 접수됐다. 학폭전담조사관이 배정돼 학생들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결과 가해 학생 측에서 ‘쌍방 폭행’을 주장해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폭행 경위와 촬영한 영상의 외부 유포 여부 등을 조사한 뒤 검찰로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제실 업무보고서 금융 투자 유치 활성화와 상암 DMC 대책 촉구

    김용일 서울시의원, 경제실 업무보고서 금융 투자 유치 활성화와 상암 DMC 대책 촉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1일 열린 제330회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제1차 회의 경제실 업무보고에서, 외국 금융 투자 유치 활성화 방안과 상암 DMC 부지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금융산업과 부동산 활성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서울 용산 코어는 수도권에서 미래가치가 매우 좋게 평가되는 장소인 만큼 글로벌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고, 해외 유명 금융자본이 비교적 쉽게 많이 들어올 수있 도록 규제 완화를 넘어 규제철폐를 통해 대규모 해외 금융자본 유치의 성과물을 낼 수 있도록 면밀히 챙겨달라”라고 경제실에 당부했다. 또한 김 의원은 상암 DMC 랜드마크 부지와 교육첨단부지가 6차례나 유찰된 상황에 대해 “주거 비율을 높이고 가격을 현실적으로 낮추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라고 지적하며, 현재 주차장으로 전환된 상암 롯데몰 부지에 대해서는 “용도 변경을 통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려는 것이 아니기를 바라며, 그러한 오해를 살 만한 일이 없도록 신중하게 관리해달라.”라고 주문했다. 또한 “현재 침체되어 있는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의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순천시청 신청사 올해 말 준공···사람 모여드는 원도심 실현

    순천시청 신청사 올해 말 준공···사람 모여드는 원도심 실현

    순천시가 오랜 염원을 담아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사업이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약 42%에 달한다. 오는 8월까지 철골 및 골조공사를 마무리한 뒤 내·외부 마감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청사는 현 청사에서 동측으로 확장해 대지면적 2만 5843㎡, 연면적 4만 7143㎡ 규모(지하 1층~지상 6층)로 건립된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효율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상권 회복과 생활·문화·경제 공간 확충을 통해 침체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하게 된다. 1층에는 시민과 함께 열린 공간인 북카페, 민원실, 직장어린이집, 금융기관 등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2층부터는 쾌적한 업무 공간으로 구성된다. 특히 중앙공원과 6곳의 중정을 통해 도심 속 쉼터이자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지하에는 520면 규모의 주차장이 조성돼 시민들의 주차 불편도 해소될 전망이다. 신청사와 연계해 조성되는 ‘문화스테이션’도 행정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화스테이션은 연면적 1만 2419㎡로 지하 1층, 지상 5층의 규모로 신청사 동측에 건립된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고령층, 은퇴자,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계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설계돼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문화스테이션은 골조공사를 마치고 외부 마감공사에 착수한 상태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와 문화스테이션은 단순한 행정·문화시설을 넘어 원도심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새로운 복합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2시간 24분 만에 진화

    대구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전기차 화재…2시간 24분 만에 진화

    대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 불이 나 2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쯤 달서구 두류동 한 아파트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전기차 충전 시설이 일부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기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34대와 인력 98명을 현장에 투입해 34분 만에 큰 불을 잡았다. 이후 불이 난 차량을 지상으로 견인한 뒤 이동식 수조를 설치해 2시간 24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14분쯤 완전히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아파트 주차장 옹벽 ‘폭삭’ 붕괴…주민 120명 긴급대피 날벼락

    아파트 주차장 옹벽 ‘폭삭’ 붕괴…주민 120명 긴급대피 날벼락

    경기도 남양주시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 옹벽이 무너지면서 차량 6대가 파손되고, 주민 120명이 긴급 대피했다. 22일 오후 1시 1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창현리의 한 아파트 지상 주차장의 옹벽이 갑자기 무너져 내려, 주차된 차량 6대가 3미터 높이의 주차장 옹벽 아래로 떨어지면서 파손됐다. 사고 당시 주변에 운행 중인 차와 보행자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추가 붕괴가 우려돼 아파트 40세대 주민 120명이 인근 화도체육문화센터에 설치된 이재민용 텐트 40동으로 대피했다. 경찰과 남양주시는 사고 접수 직후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크레인 등 장비를 동원해 차 인양 작업을 벌였다. 남양주시는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한 뒤 구체적인 붕괴 원인을 분석하고 복구 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5개 동 220세대 규모로 지난 1991년 9월 준공됐다.
  • 유시민 “지귀연 판사, 죽을 때까지 이름 거론하겠다”

    유시민 “지귀연 판사, 죽을 때까지 이름 거론하겠다”

    유시민 작가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심리를 맡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민주공화국의 주권자로서 징계하고 싶다”면서 “죽을 때까지 이름을 거론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22일 정계에 따르면 유 작가는 전날 ‘시민언론 민들레’에 기고한 “지귀연, 사법 시스템이 고장났다는 증거”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지 부장판사가 구속기소 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취소를 결정한 사실을 거론하며 이같이 밝혔다. 유 작가는 “3000여명의 대한민국 판사 중 가장 유명한 사람은 지귀연”이라며 지 부장판사가 “‘마법의 산수’로 윤석열을 풀어줬다”고 지적했다. 유 작가는 “지 부장판사는 구금기간을 날(日)로 계산하라고 명시한 형사소송법을 어기고 시(時)로 계산해 구속을 취소했고 심우정 검찰총장은 즉시항고 포기 의사를 법원에 서면으로 제출하지 않고 윤석열을 석방했다”며 “마치 짜고 친 듯 손발을 맞추어 법률을 위반하면서 중대 범죄 피의자를 ‘탈옥’시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지 부장판사가 “기이한 행위를 이어나가고 있다”면서 “내란 임무 주요 종사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과 노상원 등의 재판을 비공개로 진행하고, 검찰이 국가안보를 내세워 정보사 등의 현역 장교들에 대한 증인신문 비공개를 요청하자 즉각 받아들였다”고 지적했다. 또 윤 전 대통령이 공판에 출석할 때 지하주차장을 통해 법원에 출입할 수 있도록 하고 1차 공판 당시 촬영을 허용하지 않은 것과 인정신문 과정에서 윤 전 대통령의 생년월일과 직업 등을 직접 낭독한 것에 대해서도 “갖가지 특혜를 줬다”고 비판했다. 유 작가는 “정말 심각한 것은 판사가 법률을 위반하고 헌법의 원칙과 상식을 짓밟아도 제지하거나 바로잡을 방법이 없다는 사실”이라면서 “우리 헌법 제11조는 사회적 특수계급을 인정하지 않지만 현실의 법정에서는 판사가 왕처럼 행세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 판사한테 어떤 조처를 할 수 있는 주체는 둘”이라며 대법원장이 법관징계법 제2조와 제4조에 의거해 법관이 직무상 의무를 위반하거나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린 경우 징계 처분을 할 수 있다는 점과 국회가 헌법이나 법률을 위배해 직무를 집행한 판사를 탄핵할 수 있다는 점을 들었다. 다만 “조희대 대법원장이 그렇게 할 리가 없으며, 더불어민주당은 마음만 먹으면 판사를 탄핵할 수 있지만 삼권분립을 침해했다는 비난을 받을까 두려워 판사 탄핵을 극도로 꺼린다”고 부연했다. 유 작가는 “최악의 경우 지 판사가 윤 전 대통령에게 무죄를 선고하거나 공소 기각 결정을 내리고 검찰이 항소를 포기해 무죄를 확정하는 시나리오”라면서 “우리의 사법 시스템은 고장났으며 이런 상황에서는 어떤 일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도적인 해결책을 찾기 어려우니 나는 시민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하려 한다”면서 “죽을 때까지 기회가 생길 때마다 그의 이름을 거론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유 작가는 “지귀연이라는 이름을 윤석열과 나란히 살아 있는 마지막 날까지 잊지 않는 방식으로 징계할 것”이라면서 “이것 말고는 내 힘으로, 합법적 평화적인 방법으로 그를 응징할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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