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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작구, 사당동에 ‘제2복합청사’ 만든다

    동작구, 사당동에 ‘제2복합청사’ 만든다

    서울 동작구는 사당동에 ‘동작구청 제2복합청사’를 건립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19일 열린 제17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사당동 318-99 일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이 수정가결됐다. 대상지는 옛 범진여객 부지다. 이곳은 지난 1월 결정 및 고시된 사당동 252-15번지 일대와 함께 구의 역점사업인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핵심지로 꼽힌다. 이번 결정으로 이곳은 제2·3종 일반주거에서 근린상업지역으로 상향된다. 용적률 499.72%를 적용받아 지하 4층~지상 37층에 연면적 약 5만 8541㎡ 규모의 복합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에는 공동주택(272세대), 근린생활시설을 비롯해 공공기여로 ‘동작구청 제2복합청사’가 들어선다. 제2청사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별동으로 조성되며 ▲민원센터 ▲보건지소(현 사당보건분소 이전) ▲실버케어센터 ▲공영주차장(30면)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민원센터는 노량진·상도 권역에 행정기능이 집중돼 불편을 겪어온 사당동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설치된다. 아울러 구는 단지 내 유명 입시학원을 유치해 관내 수험생들의 입시 고민을 해결하고, 교육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여기에 공공 보행 통로를 활용한 스트리트형 상가를 조성해 지역 상권과의 연계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남성역 골목시장, 사당시장 등 인근 전통시장도 활성화할 것으로 구는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남성역 역세권 일대는 행정·보건·복지·주차 편의 기능을 모두 갖춘 생활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형 도시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동작의 지도를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 재력가 금품 노리고…납치·살해하려한 30대 2명 구속 기소

    재력가 금품 노리고…납치·살해하려한 30대 2명 구속 기소

    중소기업 대표를 납치한 뒤 살해하려 한 30대 남성과 공범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1부(부장검사 이동현)는 26일 A(38)씨를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공범 B(32)씨를 강도상해방조 등 혐의로 각각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월 인천 부평구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중소기업 대표 C(61)씨에게 둔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와 범행 계획을 상의하고 범행 도구를 관리하는 등 도운 혐의다. 이들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자 재력가를 납치한 뒤 금품을 빼앗고 살해하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 당시 C씨는 가까스로 도망쳤으나 얼굴과 머리 부위 등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이들은 이번 범행과 별도로 금괴 등을 빼앗을 목적으로 인천에서 금은방을 운영하는 업주를 미행하고 전기충격기 등 범행 도구를 준비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받은 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A씨 혐의를 특수상해에서 강도살인미수로 변경하고 공범 B씨의 존재를 확인해 구속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디지털포렌식을 통해 공범의 존재를 확인하는 등 전면적인 보완 수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 아파트 주차장서 중소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30대 구속기소

    아파트 주차장서 중소기업 대표 납치·살해 시도…30대 구속기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중소기업 대표를 납치한 뒤 살해까지 시도한 30대 남성과 공범이 구속 기소됐다. 인천지검 형사1부(부장 이동현)는 26일 A(38)씨에 대해 강도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경찰 송치 단계에서는 특수상해 혐의만 적용됐지만, 검찰은 범행 준비 정황과 살해 의도를 추가 확인하고 죄명을 변경했다. 공범 B(32)씨 역시 강도상해방조 등 혐의가 인정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범행 도구를 관리하고 범행 계획을 함께 논의하는 등 범행에 직접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지난 7월 인천 부평구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중소기업 대표 C(61)씨를 습격해 둔기 등으로 공격, 살해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C씨는 가까스로 도망쳐 목숨을 건졌지만 얼굴과 머리 등에 전치 2주의 상해를 입었다. 수사 결과 A씨와 B씨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재력가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고 살해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으며, 범행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한 정황이 확인됐다. 검찰은 또 이번 사건과 별도로, 이들이 인천의 금은방 업주(59)를 노리고 전기충격기·마취제 등 범행 도구를 준비하며 미행까지 한 사실도 추가로 밝혀냈다. 검찰 관계자는 “압수수색과 휴대폰 디지털 포렌식을 통해 전면적인 보완수사를 진행했다”며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강력 범죄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중랑구, 주택개발 후보지 27곳 선정…“10년 안에 4만 호 공급”

    중랑구, 주택개발 후보지 27곳 선정…“10년 안에 4만 호 공급”

    서울 중랑구는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로 총 27곳이 선정돼 약 4만호의 신규 주택 공급을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2021년 이후 중랑구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공모 선정 개수와 사업지 면적이 가장 많으며, 주요 사업지의 절차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개발·재건축 8곳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5곳 ▲모아타운 14곳 등이다. 신속통합기획이 확정된 면목5동 174-1번지 일대는 재개발사업이 본격 추진 중이며, 면목8구역과 9구역은 내년 정비구역 지정·고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0월 용마산역과 상봉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은 지구지정이 완료되며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모아타운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중화동 329-38번지 일대는 지난 17일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2031년까지 2295세대 규모의 수변 연계 주거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중랑천 인접성을 기반으로 도로 확장, 보·차도 분리, 어린이공원 조성, 주민공동이용시설 확충 등이 추진되며, 인근 구역과 건축 협력을 통해 지하주차장 공동 설치 등 공간 활용성도 강화된다. 면목5동 152-1번지 일대 역시 올해부터 정비 절차가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1월 23일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된 후, 7월 7일 ‘면목역3의8구역’, 11월 21일 ‘면목역3의7구역’이 잇따라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다. 두 구역에는 지상 5~29층 규모의 공동주택 359세대와 주민공동시설·어린이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며, 보행 공간 확보와 도로 정비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중랑구는 전체 주택의 약 80%가 준공 후 20년 이상 된 지역으로, 주택정비와 함께 기반 시설을 체계적으로 확충할 필요가 지속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2023년 1월 ‘주택개발추진단’을 신설해 사업지별 안내와 지원을 전담하고 있으며,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업 절차·현황 등을 쉽게 정리한 정보를 정기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주민 갈등 최소화와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택개발지원단’을 별도로 구성해 사업지마다 전담 직원을 배치하고, ‘주택개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이해를 높이는 교육과 안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현재까지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된다면 중랑구에는 약 4만 호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것”이라며 “앞으로 10년 안에 중랑구의 주거 환경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반영하라”... 오전역 환승주차장도 특별회계 편성 촉구

    서성란 경기도의원 “의왕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반영하라”... 오전역 환승주차장도 특별회계 편성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서성란 의원(국민의힘·의왕2)은 25일(화) 열린 제387회 정례회 철도항만물류국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의왕시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의 시급성과 정책적 의미를 강조하며, 경기도 기본계획 단계에서 의왕시 구상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서성란 의원은 “경부선 축은 경기도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축이자 개발·산업·생활권이 집중된 지역”이라며 “의왕역 일대는 도로·철도·물류 기능이 얽혀 도시단절이 심각한 만큼 지하화를 통한 재편성 효과가 가장 크게 나타나는 대표 전략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의왕시는 이미 의왕역 지하화, 상부공간 개발, 부곡 ICD 부지 전환을 아우르는 통합 개발 구상을 제안한 만큼, 이번 기본계획에 이를 포함해야 국토부 심의에서도 사업성이 인정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성란 의원은 “이번에 경기도가 처음으로 ‘경부선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예산을 편성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의왕은 경부선 전체에서 손꼽히는 통합개발 최적지이므로, 기본계획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담아야 향후 국가계획 연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철도항만물류국장은 “시군·관계기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도시 재구조화 관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서성란 의원은 수차례 제기했던 오전역 환승주차장 예산 미반영 문제를 다시 짚으며 시급한 대응을 요구했다. 서성란 의원은 “오전역은 동탄선 급행 정차와 동시에 하루 2만 명 이상의 환승 수요가 예상되는 곳으로, 지금 지하 환승주차장을 확보하지 않으면 이후에는 물리적으로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하며, “본예산 반영에는 아쉬움이 있으나 내년 추경에서 반드시 특별회계를 편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서성란 의원은 철도 아카데미 교육의 반복적 운영과 시군 내 철도 전담부서 부재를 지적하며 실효성 강화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성란 의원은 “담당자 교체가 잦은 현실에서 단순 반복 교육만으로는 전문성을 확보할 수 없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과 표준 매뉴얼 정비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철도항만물류국은 “교육 방식과 내용을 다양화하고 매뉴얼을 시군과 적극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서성란 의원은 “의왕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반영, 오전역 환승주차장 설치, 철도 행정 전문성 강화는 모두 의왕시 미래 교통 인프라의 핵심”이라며, “경기도가 기본계획·예산편성·교육개편 등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철도정책, 모호한 약속 아닌 명확한 입장 밝혀야”

    이영주 경기도의원 “경기북부 철도정책, 모호한 약속 아닌 명확한 입장 밝혀야”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1월 25일(화) 열린 제387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예산안 심의에서 옥정~포천 광역철도 사업의 일정 혼선과 운영 준비 부족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먼저 이영주 의원은 옥정~포천 광역철도의 개통 시기와 관련해 국토부 대광위 고시(2028년 12월)와 경기도 내부 계획(2030년)이 다른 점을 지적했다. “주민들에게 2027~2028년 개통으로 알려온 내용과 실제 내부 계획이 다르다면 명백한 정보 불일치”라고 비판했다. 이어 “경기북부 주민에게 잘못된 정보와 근거 없는 기대를 주는 정책은 더 이상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총선·대선 때 반복된 “옥정~포천 단선 구간의 분리개통 공약”의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이영주 의원은 “현장에서 확인한 바로는 궤도 공정이 포천에서 양주 방향으로 역방향 시공되기 때문에 분리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진술이 있었다”면서 “그럼에도 분리개통이 가능한 것처럼 설명해온 것은 주민에게 잘못된 기대를 준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물리적 가능 여부를 경기도가 공식적으로 검증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철도 운영 준비와 관련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최근 경기교통공사가 철도 전문 인력 5명을 선발한 데 대해 “도봉산~옥정선 운영에만 약 176명 규모 인력이 필요하다는 실무적 설명이 있었다”면서 “현 시점에서 5명만 투입한 것이 과연 적정한지, 준비 공백이 오히려 길어지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영주 의원은 양주시가 약 7억 원 규모의 철도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인 점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양주시는 GTX-C 양주역 정차, SRT 양주 연장, 교외선 전철 복선화 및 우이경전철 연결 등 다양한 현안을 한 번에 다루고 있지만, 철도운영의 경우 양주시 자체 역량으로 감당하기 어렵다”면서 “경기도가 총괄 조정하지 않으면 시·군 용역과 도의 정책이 충돌하거나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경원선은 남북경제 협력이 재개되면 경기북부 경제축의 핵심이 되는 만큼, 이러한 미래 전략까지 포함해 용역 내용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셔틀열차 운영비 51억 원 편성 추진과 관련해서는 “양주·동두천·연천 구간별 분담 구조상 인구·수요가 가장 많은 양주시가 더 큰 재정 부담을 떠안을 수 있다”면서 “환승 불편과 운영비 증가가 반복되는 셔틀은 임시방편일 뿐이고, 1호선 직결·증차가 근본적 해법”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으로 양주역 환승주차장이 예산 부족으로 인해 대폭 축소된 점 역시 강하게 지적했다. 이영주 의원은 “GTX-C 시대를 앞두고 양주역 환승 수요는 폭증할 것인데, 지금처럼 축소 추진을 강행하면 향후 불법주정차, 혼잡, 환승 실패 등 더 큰 비용을 치르게 된다”며 “초기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옥정~포천 구간의 무인운전 검토에 대해 “단선에서의 기술적 가능성, 비용 절감 효과, 시군 부담 경감 여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운영비 최소화 전략을 경기도가 직접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영주 의원은 이날 심의를 마무리하며 “경기북부 철도정책은 속도·경제성·정보의 정확성이라는 세 축이 조화돼야 한다”며 “모호한 약속이 아닌 실질적인 계획으로 경기북부 교통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이영희 경기도의원, 경기남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점검

    이영희 경기도의원, 경기남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 점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 제3주차장에서 실시된 ‘2025년도 하반기 경기남부 대테러 관계기관 합동훈련’에 참석해 훈련 전 과정을 참관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경기도 안전관리실과 경기남부경찰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경찰특공대·소방본부·경기도119특수대응단·51사단·국정원·한강유역환경청·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실전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위험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드론 기반 복합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군집드론을 이용한 폭발물 투하 ▲초기 화재 및 인명대피 대응 ▲추가 드론의 화학물질 살포 ▲특수대응단·한강유역환경청의 제독 및 잔류오염도 확인 등 실제 상황에 근접한 시나리오로 진행됐다. 훈련 과정에서 각 기관은 맡은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보여줬다. 대피 유도부터 제독 작업까지 모든 과정이 실전처럼 연결되면서 위기 대응 능력이 한층 성숙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훈련을 참관한 이영희 의원은 “드론을 활용한 복합테러는 대응 골든타임을 단축하는 만큼, 기관 간 즉각적 공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오늘 훈련을 통해 우리 대응체계가 얼마나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움직여야 하는지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의원은 현장에서 함께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경기도의회도 제도적·예산적 지원을 통해 도민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방어선을 더욱 탄탄하게 만드는 데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영희 의원은 올해 상반기 연천에서 열린 경기북부 대테러 합동훈련에도 참석해 북부 지역 테러 대응력 강화와 협력체계 고도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남부 훈련 참석은 상·하반기 전 지역을 아우르는 테러 대비 점검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영희 의원은 앞으로도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대구교도소 터가 복합문화공간으로…‘달성아레나’ 들어선다

    대구교도소 터가 복합문화공간으로…‘달성아레나’ 들어선다

    대구교도소를 이전하고 남은 부지에 복합 문화 공간인 ‘달성 아레나’가 들어선다. 대구 달성군은 화원읍 대구교도소 이전 터에 대규모 공연장과 전시장, 명품 공원을 포함한 전국 최대 복합 문화 공원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2023년 11월 화원읍에 있던 교도소가 하빈면으로 이전한 지 2년 만이다. 1971년 문을 연 대구교도소는 법질서 유지를 위한 국가 시설이라는 명분과는 별개로 인근 주민들은 주변 개발 낙후, 고도 제한, 주거 가치 하락 등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따라서 교도소 이전 터 개발은 주민들의 숙원 사업이기도 했다. 대구교도소 이전 터에 들어설 달성아레나는 문화시설과 공동주택, 청년 창업을 비롯한 도시지원 시설 등을 담게 된다. 이번 사업은 달성군과 대구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협력해 조성한다. 달성군은 5만1258㎡ 규모인 이 부지에 2033년까지 350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00∼3000석 규모의 대공연장, 전시장, 잔디마당, 공원을 지을 계획이다. 해당 개발 방안은 내년 3월 개발 계획 승인 후 기본 구상 및 타당성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구시는 1만6033㎡에 청년·창업 지원 시설 등을, LH는 2만556㎡ 부지에 약 500세대 공동주택, 3110㎡ 면적에 근린생활시설 등을 각각 조성할 예정이다. 이런 결과는 중앙정부의 과제에 지방정부가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 유휴 국유지 활용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사례라는 게 달성군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달성군은 앞서 지난달 교도소 외곽의 1만1270㎡ 녹지공간을 활용해 산책로, 잔디광장 등을 조성했다. 또 폐쇄됐던 주차장도 새롭게 단장해 무료개방한 바 있다. 최재훈 대구 달성군수는 “교도소라는 흔적 위에 문화의 새 옷을 입혀 대구를 넘어 전국에서 찾아오는 명소로 개발할 계획”이라며 “50년간 기피시설로 존재한 공간이 100년의 미래를 이끌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연락처 없는 불법주차… 지자체가 차주에 연락

    연락처 없는 불법주차… 지자체가 차주에 연락

    연락처도 남기지 않은 채 골목과 도로변을 막아선 불법주차 차량에서 비롯되는 주민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5일 지방자치단체장이 주차위반 차량의 이동 요청을 위해 차량 소유자의 전화번호를 적법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과 ‘주차장법’을 개정하라고 경찰청과 국토교통부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현재 차량 등록 시 리콜 안내 등을 위해 소유자 연락처가 수집되지만, 별도 법적근거가 없어서 ‘목적 외 활용’이 제한된다. 개정이 이뤄지면 지자체가 불법주차 차량의 차주에게 직접 연락해 즉시 이동을 요청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현행법상 지자체는 불법 주차 차량에 대해 견인, 과태료 부과, 안내방송 등의 조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연락처가 없는 차량의 경우 즉각적인 이동 요청이 어려워 지난해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된 관련 민원이 9000여 건에 이르렀다. 견인은 제도상 가능하지만 인력·장비가 부족한 지자체가 많아 실제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견인차가 있어도 출동까지 시간이 걸리고, 차종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견인이 어려운 경우도 많다. 권익위가 세종·제주 등 전국 228개 지자체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주차위반 견인 실적이 ‘0건’인 지자체가 145곳(63.6%)이었다. 과태료나 안내방송 역시 불법 주차 차량을 즉시 이동시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양종삼 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공공기관이 불법 주차 차량의 연락처를 확보해 신속히 이동을 요청하면 주민 불편 해소는 물론, 당사자도 견인을 피할 수 있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밤새 술 먹고 고기 구워먹고… 큰노꼬메오름 불법 캠핑에 제주도 강력단속 시사

    밤새 술 먹고 고기 구워먹고… 큰노꼬메오름 불법 캠핑에 제주도 강력단속 시사

    “큰노꼬메 정상에 아침 일찍 올라가면 비박하는 캠퍼들이 제법 많이 있습니다. 밤새 술먹고 고기 구워먹는 사람들도 있고 날씨가 추워지면서 불도 사용하는것 같은데 자칫 잘못하면 산불의 우려도 있고 화장실도 없는데 용변은 어디서 처리할까요.” 제주의 대표 오름 중 하나인 큰노꼬메오름이 불법 캠핑·취사·숲길 훼손으로 몸살을 앓자 한 시민이 제주도청 신문고인 ‘제주도에 바란다’에 이같은 글을 지난 23일 올렸다. 제보를 한 시민 홍씨는 “전망대를 다 차지해버려 오름을 오르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불편을 준다”며 “전망대에 캠핑금지푯말과 폐쇄회로(CC)TV 설치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어 “큰노꼬메주차장,괫물오름주차장, 작은노꼬메 주차장에 폐쇄회로(CC)TV 설치하면 캠퍼들의 차번호를 확인해 처벌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는 설명자료를 내고 큰노꼬메오름의 불법 캠핑과 관련해 법적 단속 근거와 관리 체계가 마련돼 있는 만큼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행위 적발 시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25일 밝혔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큰노꼬메 정상 전망대에 텐트와 장비를 설치하고 고기를 굽는 모습, 술자리, 쓰레기·배변 흔적 등이 잇따라 올라왔다. 민원인들은 “전망대를 통째로 점령해 일반 등산객이 쉴 자리조차 없다”, “화장실이 없어 오염이 심각한데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큰노꼬메는 해발 약 800m의 고지대 오름으로, 정상부가 두 봉우리로 이어진 전망 명소다. 주변에는 작은노꼬메·궷물오름이 인접해 관광객 증가 속에 관리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이 일대에는 궷물오름에만 산불감시초소가 설치돼 있다는 점도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로 지적돼 왔다. 그동안 제기된 가장 큰 문제는 “단속 근거가 없다”는 행정의 기존 입장이었다. 일부 부서에서는 국유림·도 산림녹지·오름 관리부서가 얽혀 있다며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해왔다. 이에 대해 제주도는 “자연환경보전법 제40조(공공용 자연 훼손 방지)와 산림보호법 제57조(인화물질 소지 금지)에 따라 큰노꼬메오름에서의 캠핑·취사·불 사용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적발 시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도는 “그동안 지적된 제한구역 고시 미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환경보전법 제40조 근거의 출입·취사·야영 제한 고시를 준비 중”이라며 “위원회 심의와 도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조속히 확정할 것”이라고 했다. 즉 법은 이미 있고, 고시 절차만 남아 있다는 설명이다. 일각에서 제기된 “큰노꼬메 정상부는 산불 위험이 상존하지만 감시 인력이 없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현재 도내 오름 전역에는 산불감시초소 67곳(다목적 초소 11곳 포함)이 설치돼 있다”며 “여기에 배치된 산불감시원들이 불법 캠핑·취사·쓰레기 투기 감시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민원인이 제기한 작은 노꼬메 주변 자전거, 오토바이, 승마 이용으로 편백숲과 상잣길 등 숲길 훼손과 관련해서도 내년에 수립하는 오름보전 기본계획에 관련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논의할 계획이며, 숲길 등 산림훼손에 대한 탐방객들의 책임의식을 제고하는 방안도 추진할 방침이다. 노꼬메오름 일대는 환경부의 2026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궷물~작은노꼬메~큰노꼬메) 대상지로 선정돼 총 17억원 규모의 탐방로 정비·안전시설 확충이 이뤄질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오름 보전·이용·관리지침(안) 1단체 1오름 활성화 계획 등을 추진해 체계적 관리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영희 경기도의원, 경기융합타운 관리체계·방재 기능 재정비 촉구

    이영희 경기도의원, 경기융합타운 관리체계·방재 기능 재정비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25일 열린 2026년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경기융합타운 시설물 관리와 방재실, 주차장 등 근무환경 및 운영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경기융합타운은 경기도청 신청사와 도의회, 산하기관이 한데 모인 행정단지로, 2025년부터 주차장 유료화와 경기도서관 개관,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이용객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설물 관리 용역 예산도 증액됐으나, 현장 상황과 예산 편성 사이에 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 의원은 특히 방재실과 주차관리 인력이 주로 지하·밀폐 공간에서 교대근무를 하는 가운데, 공기청정기·냉난방기·휴게시설 등 기본적인 근무환경 개선이 충분히 이뤄지고 있는지 의구심을 나타냈다. 관리물품 구입비도 2025년 3,600만 원에서 2026년 3,800만 원으로 200만 원만 증가하는 등 현장 필요와 예산안 증액폭이 미흡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영희 의원은 “방재실과 주차관리 인력은 대부분 지하와 밀폐된 공간에서 교대근무를 하고 있으나, 기본적인 근무환경 개선이 충분히 이뤄졌는지 의문이다”라며, “공간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세밀한 행정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약 10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시설물 용역 관리·감독 체계의 실질적인 점검 필요성을 함께 제기했다. 도 이미지 훼손, 계약 관리·평가 체계 미비, 위험요인 대응의 행정적 점검 시스템 부재 등 반복된 운영상 문제에 대해 관리감독 체계의 근본적 재정비가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용역업체에 소속돼 있더라도 경기도청 내에서 일하는 이들은 우리의 동료 직원과 다르지 않다”라며, 근무환경과 안전을 책임지는 행정의 기본 가치를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2026년 경기융합타운 준공식을 앞두고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방재 기능 강화와 인력 재배치, 시설물 안전 점검 등 선제적 행정조치를 촉구했다. 또한 관리소장 등 책임자 관련 운영상 혼선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감독 체계를 확실히 정비할 것을 당부했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예산실, 김동연 지사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대폭 수정하고 복원해야”

    김동영 경기도의원 “예산실, 김동연 지사 거짓말쟁이로 만들어... 대폭 수정하고 복원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24일(월) 열린 교통국 소관 2025년 제3회 추경 및 2026년 본예산안 심의에서, 교통국의 주요 예산안이 ‘도민의 차별 없는 안전한 이동권 보장’이라는 도민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김 부위원장은 먼저 ‘불법주정차 통합신고시스템 구축’ 예산 전액 삭감을 지적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지난 9월, 김동연 지사가 대(對) 집행부 질문에서 직접 ‘PM 불법주정차 신고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운영하겠다’고 답변했으나, 교통국과 예산담당관이 예산에 반영하지 않아 도지사를 신뢰할 수 없는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며 내년 예산에 해당 사업을 반드시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경기도청 인근에 마련된 개인형 이동장치 전용 주차장마저 제대로 운영되지 않고 무단 주차가 계속되고 있다며 불법주정차 신고 및 견인시스템 구축의 시급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 예산 편성 방식에 대해서도 비판을 이어갔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지방재정법 제7조는 모든 경비를 해당 연도 세입으로 충당하도록 명시하고 있는데, 2026년 예산에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1월까지의 4개월 치만 편성되어 원칙에서 벗어났다”라며 내년도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을 지적하고, “원칙에 맞는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적어도 8개월분 이상의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에 대해서도 “부천의 두 버스 업체가 CNG 이용 대금 20억 원을 체납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이들 업체에 38억 원 이상의 지원금과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며, “엉망으로 진행된 버스 경영 서비스 평가 예산과 나눠 먹기 식 인센티브 예산은 과감한 삭감이 필요하다”고 발언하는 등 도민과 약속한 ‘버스 업체 관리 강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을 지적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행정 지도와 관리를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택시교통과 관련 예산이 대폭 감액된 점에 대해서도 문제 제기를 이어갔다. “택시 관련 수수료·통신료를 비롯한 각종 지원 예산, 고령 택시 운전자를 위해 검토 중인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시범사업 예산이 모두 줄거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2025년 수준으로 예산을 복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광덕 교통국장에게 “가장 감액 규모가 큰 택시교통 관련 예산 복원에 집행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이번 교통국 예산은 도민과 약속한 사업들이 집중적으로 감액된 예산”이라며, “상임위 소위원회 심사를 거쳐 도민과의 약속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예산으로 반드시 복원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전남도, 다자녀 출산 가정 지원 확대

    전남지역의 다자녀 출산율이 감소하자 전남도가 출산 장려를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20~30대의 다자녀 비선호 성향이 뚜렷해지면서 최근 5년간 전남지역 전체 출생아 대비 둘째아 이상 출생아 수 비율은 2020년 51.13%에서 2024년 45.17%로 6% 정도가 줄었다. 이에 전남도는 ‘다둥이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셋째아 이상에서 둘째아 이상으로 확대하기 위해 지난 9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 협의를 마무리하고 제도 시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기존 세째아 이상 50만원을 지급하던 육아용품 구입비를 둘째아 20만 원, 셋째아 이상 50만 원을 선불카드 형태로 지급한다. 선불카드는 지정된 전남지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유모차, 신생아 의류, 수유용품 등 다양한 육아 필수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또 다자녀 가정이 주택을 구매하면 월 최대 25만 원의 대출이자를 3년간 지원한다. 다자녀 행복카드를 통해 도내 가맹점에서 다양한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육아용품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70% 감면, 초·중·고 학생 교육비 지원도 추진한다. 시군에서도 별도로 둘째아 이상 출산 시 출산 장려금을 차등 지급하고 상·하수도 요금 감면과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을 지원한다. 이밖에 장학금, 병원비 지원과 자연휴양림, 체육시설, 박물관, 체험시설 등 입장료·사용료 최대 100% 감면 등을 추진한다.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사업은 전남에서 출생신고 한 아동과 부모 모두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하며, 2024년 이후 태어난 두 자녀 이상인 가정이 대상이다. 지원 아동 보호자는 아동이 태어난지 1년 이내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남아이톡과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윤연화 전남도 인구청년이민국장은 “둘째아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초기 양육비 부담을 줄이고 다자녀 출산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자녀 출산가정이 직접 체감할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은미 경기도의원, 안산 등 반지하주택 침수방지 대책 마련 촉구

    이은미 경기도의원, 안산 등 반지하주택 침수방지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안전관리실 예산심사에서 반지하주택 침수 피해 방지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지난 여름 폭우로 도내 여러 반지하주택·공동주택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안산시 단원구 와동에서도 반지하주택이 침수돼 일가족이 임대주택으로 피신하는 등 이외에도 올해 7~8월 호우로 소상공인 피해가 1,255건 발행했으며, 재난지원금 98억원이 지급되었다. 한편, 반지하주택과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물막이판, 역류방지밸브 등 침수방지시설을 지원하는 경기도 차원의 사업은 2023년 이후 중단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업은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추진돼 왔으나, 2024년부터는 사업 수요 부족으로 시·군 자체 사업으로만 운영되고 있다. 이은미 의원은 안산 지역의 반지하 규모 대비 지원 비율이 매우 낮다는 점을 지적했다. 경기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안산 내 반지하 가구는 5,679개소며, 이 중 약 10%인 563개소가 침수 피해 이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러나 경기도 침수방지시설 지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실제 지원된 반지하주택은 66개소, 공동주택은 1개소에 그쳤다. 이 의원은 “반지하주택 등은 일시적인 문제가 아니라 이미 침수 경험이 있거나 구조적으로 취약해 지속적인 안전대책이 필요했던 주거 공간”이라며 “침수 위험 지역을 시·군의 수요 조사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보다 주도적으로 파악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내년부터 관련 사업 예산이 다시 편성된 것은 다행이지만, 재난 분야만큼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안명규 경기도의원 “서류는 줄이고, 구도심 주차난도 해소하고” 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 개정 추진

    안명규 경기도의원 “서류는 줄이고, 구도심 주차난도 해소하고” 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 개정 추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안명규 의원(국민의힘, 파주5)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차장 설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월 24일(월)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안명규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공영주차장의 요금 감면 절차를 간소화하고, 구도심 주택가의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한 스마트 행정 기반과 생활 교통복지 강화를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행정안전부 행정정보 공동이용 시스템과의 연계를 명문화해, 정보연계를 통해 경형자동차·친환경자동차 등 요금 감면 대상 차량이 별도의 증빙서류 제출 없이도 자동으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민은 서류 제출이나 현장 확인 없이 간편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행정기관은 중복 업무와 행정비용을 줄일 수 있다. 다음으로 주차장 설치 지원사업의 우선순위 기준을 명확히 했다. ▲공원 지하공간이나 유휴부지를 활용한 주차장, ▲주택가 인근의 야간 무료개방 주차장, ▲영유아·임산부·노약자 등 가족배려형 주차면을 확보한 주차장, ▲화물자동차 주차면을 확보한 주차장이 우선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구도심 밀집지역의 주차난을 완화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교통복지 실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안명규 의원은 “이제 주차행정도 종이 없는 시대로 전환해야 한다”면서 “도민이 서류를 내지 않아도 자동으로 감면받고,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주차장을 더 많이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개정은 행정의 편리함과 사람의 따뜻함이 만나는 교통복지 조례로, 구도심 주차난 해소와 스마트 행정 기반 구축을 함께 담은 실질적인 생활개선형 조례”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차장은 단순히 차량을 세우는 공간이 아니라 도민의 일상과 도시의 품격을 결정하는 생활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는 행정정보 연계를 통한 자동 요금감면 시스템 도입, 주택가 주차난 완화, 가족배려형·화물차 주차공간 확충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성과 교통복지를 함께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차장 지원사업의 우선순위가 명확해지면서 행정의 효율성과 투명성 역시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1월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이홍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설치·운영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이홍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설치·운영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는 건설교통위원회 이홍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차장 태양광발전소 설치·운영 지원 조례안’이 24일 건설교통위원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주차장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소의 설치·운영을 체계적으로 촉진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실태조사, 활성화 계획, 예산지원과 협력체계 등을 마련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홍근 의원은 “상위법은 일정 규모 이상의 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도록 의무만 규정했을 뿐, 실제 설치·운영을 어떻게 촉진하고 어떤 방식으로 지원할지는 지방정부가 직접 마련해야 한다”며 “설치 가능성을 정확히 파악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활성화 계획을 통해 연차별 목표와 우선순위를 명확히 하면 경기도가 현장에서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례안에는 5년 단위의 활성화 계획 수립, 설치 가능 주차장 실태조사, 태양광 설비 설치·운영 비용에 대한 예산지원, 시군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돼 있으며, 이는 국가 기준과 기존 전기사업 체계 안에서 경기도가 설치·운영을 안정적으로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 의원은 “태양광 설비에서 생산된 전기의 활용과 관리 기준은 이미 관련 법령에 명확히 규정돼 있다”며 “조례는 이러한 법적 기반 위에서 경기도가 설치·운영을 체계적으로 촉진·지원하기 위한 절차와 기준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운영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 의원은 “주차장은 별도의 부지 조성이 필요 없는 유휴공간으로,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기에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장소 중 하나”라며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전환에서 실효성 있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례”라고 강조했다. 향후 해당 조례안은 경기도의회 제38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심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종로구, 내년 예산 5813억 편성…주거환경 개선·교육 강화

    종로구, 내년 예산 5813억 편성…주거환경 개선·교육 강화

    서울 종로구가 2026년도에는 구민 생활 안정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재정비 사업에 집중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지난 20일 시정연설을 통해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과 사회 전반의 변화가 계속되고 있지만 종로의 도시 환경 개선과 교육의 힘, 문화의 자긍심을 키우는 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종로구는 내년도 예산으로 올해 5774억원 대비 0.6% 증액한 5813억원을 편성했다. 도시재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교육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복지·건강 강화, 안전·스마트 행정 등 구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사업을 집중 시행할 계획이다. 구민 삶과 직결된 정책도 강화한다. 도시 환경 분야에서는 30개 구역, 1만 9479세대 규모의 도시재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노후 저층 주거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신영동·옥인동에 공영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청운별빛어린이집 건립과 키즈카페 등 놀이 공간 조성, 과학영재육성 프로젝트 확대로 아이와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김창열 화가의 집 개관, 종로 아트버스 운행, 한양도성 창의문 복원사업으로 예술·역사·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복지·건강 분야에서는 통합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대상별 맞춤형 복지 확대,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인다. 안전과 스마트 행정 분야에서는 CC(폐쇄회로)TV 확충, 보행 환경 개선, 스마트 제설 시스템, 하천 안전관리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등을 통해 구민 안전과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 정 구청장은 “내년에도 구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하고 모두가 머물고 싶은 종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종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균열 난 도로, 끊긴 신기술, 멈춘 자전거 정책...” 경기도 건설행정의 축을 다시 세워야

    이영주 경기도의원 “균열 난 도로, 끊긴 신기술, 멈춘 자전거 정책...” 경기도 건설행정의 축을 다시 세워야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지난 11월 21일(금) 제387회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경기도 예산안 심의에서 건설국의 도로 유지관리 전문성 부족과 건설신기술 박람회 예산 전액 삭감, 자전거 인프라 활용 정책의 부재를 강하게 지적하며 “예산이 줄어든다고 정책까지 후퇴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먼저 이영주 의원은 경기도 도로 보수 체계의 구조적 문제를 언급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포트홀을 응급처치하듯 단순히 아스콘을 붓고 다지는 방식이 반복돼 몇 달 지나지 않아 동일한 파손이 재발하는 악순환이 지속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선진국은 절삭·청소·건조 등 단계별 정밀 공법이 매뉴얼화된 반면, 경기도는 전문 교육도 부족하고 작업 품질 편차도 크다”면서 보다 정교한 도로 유지관리 매뉴얼 마련을 요구했다. “보수원 인건비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고치는 시스템’이 없는 것이 문제”라며 전문교육 강화와 작업 매뉴얼 정비를 강력히 요구했다. 다음으로 이영주 의원은 2026년 예산안에서 전액 삭감된 건설신기술 박람회 예산 문제를 제기했다. 2025년 박람회가 역대 최대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을 전액 삭감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한민국 기술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교육 연계를 확대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면서 “예산실과 적극 협의해 반드시 복원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학생들이 첨단 건설기술과 산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해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도입해야 한다며 “기술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기술 인재를 육성하는 기회가 되도록 경기도가 먼저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영주 의원은 자전거 인프라 활용 정책의 미흡함을 지적했다. “의원이 되고 나서야 경기도 하천 자전거도로가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알았을 만큼 홍보가 사실상 0점”이라며, 인프라는 갖추고도 정작 활용 정책이 실종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송파구 유아용 자전거·유모차 무료 대여, 창원시 낙동강 자전거길 공용자전거 무료 대여 및 쉼터 운영 등 타 지자체 사례를 언급하며 “경기도는 실질적 이용 정책도 매우 미흡하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단순 홍보를 넘어 ▲자전거 출퇴근 유도, ▲축제 연계 인센티브 지급, ▲역세권 자전거 주차장 확충 등 생활형 자전거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그간 자전거 정책을 기초지자체에만 맡겨온 관행도 비판했다. “경기도가 먼저 시범모델을 만들고 지자체로 확산해야 현장에서 정책이 실제로 작동한다”면서, 홍보·체험·축제·교육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끝으로 이영주 의원은 “도로·건설·교통 정책은 이제 단순 유지가 아니라 전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도로 유지관리 전문화, 건설기술 교육 강화, 자전거 인프라 활용정책 혁신을 건설국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이번 본예산 심사에서 실질적 정책 변화가 반영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을 거듭 촉구했다. 한편 이영주 의원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토론회 개최 등 하천과 연계한 자전거도로 이용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공론화·예산 감시 등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 하와이서 ‘중국인’ 오해받은 정형돈 “기분 나빠”

    하와이서 ‘중국인’ 오해받은 정형돈 “기분 나빠”

    방송인 정형돈과 아내 한유라 작가가 미국 하와이에서 중국인으로 오해받은 일화를 밝혔다. 하와이에 체류 중인 정형돈 부부는 23일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서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기분이 좋지 않은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주차장에서 만난 중국인 관광객들이 자신들에게 중국어로 말을 걸어왔다고 설명했다. 부부는 “주차요금 정산기 앞에서 중국인 두 명이 우리를 보자마자 얼굴이 밝아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임을 알아보고 다가오는 것 같아서 모른 척 지나가려는데, 다가와서 중국어로 말을 걸었다”라고 설명했다. 정형돈은 “중국인이라고 확신하고 주차비 정산법을 물으려 한 것”이라며 “어떻게 그렇게 확신할 수 있느냐”라고 언급했다. 또한 “마치 구원의 손길이 내려온 것처럼 우리를 바라봤다”라고 언짢아했다. 그러면서 “‘나는 한국인입니다’라는 뜻의 중국어를 아예 외우고 다닌다”라고 전했다. 정형돈은 “죽으면 묘비명에 ‘한국인’이라고 크게 써 달라”라며 중국인으로 오해받은 일화를 웃음으로 승화했다. 남편의 재치있는 반응에 한유라도 상황을 웃어 넘겼다. 정형돈은 방송작가 출신 한유라와 2009년 결혼해 2012년 쌍둥이 딸을 얻었다. 한유라는 쌍둥이 딸의 교육을 위해 하와이에 거주 중이다.
  • 90세까지 살겠다더니… ‘감초 연기’ 원로배우 남포동 별세

    90세까지 살겠다더니… ‘감초 연기’ 원로배우 남포동 별세

    1970~1990년대 영화와 드라마에서 코믹한 감초 연기를 선보였던 원로배우 남포동(본명 김광일)이 23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81세. 1965년 코미디 영화 ‘나도 연애할 수 있다’로 데뷔한 남포동은 ‘고래사냥’(1984), ‘겨울 나그네’(1986), ‘투캅스 2’(1996), ‘투캅스 3’(1998) 등 영화에서 코믹한 연기로 사랑받았다. 드라마 ‘인간 시장’(1988), ‘머나먼 쏭바강’(1993~1994), ‘인생은 아름다워’(2001) 등에도 출연했다. 2022년에는 영화 ‘감동주의보’에서 주인공의 할아버지인 전종구 역을 맡기도 했다. 고인은 2009년 간암 말기 진단을 받아 간이식 수술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생활고로 10년째 모텔에서 생활 중인 모습을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에는 경남 창녕군 창녕읍 창녕공설운동장 주차장에서 “차 안에 사람이 있는데 움직이지 않는다”는 신고전화를 받고 출동한 경찰·소방에 의해 구조된 바 있다. 당시 남씨는 “차에서 10분만 늦게 발견됐으면 죽었을 거라고 하더라”면서 “요새 100세 시대라고 하는데 90세까지 악착스럽게 살겠다”고 했으나 끝내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빈소는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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