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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교통카드사업 LG품으로/6개항목서 경쟁사 삼성 앞서

    서울시의 신 교통카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LG CNS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17일 경영·법률·통신·정보보안 등의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열어 경영과 기술분야의 7개 항목에 대해 평가한 결과,1000점 만점에 LG CNS 컨소시엄은 950.5점,삼성SDS 컨소시엄은 895.9점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평가에서 LG측은 7개 항목중 자금조달을 제외한 6개 항목에서 삼성측을 눌렀고 평가위원 15명 가운데 13명이 LG의 손을 들어줬다.LG 컨소시엄에는 LG카드·국민카드·BC카드·현대카드 등이 참여했으며,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도 가세했다.시는 LG 컨소시엄과 구체적인 협상을 통해 10월 중 최종 계약을 맺고 시스템 구축을 내년 4월까지 마친 뒤,5∼6월중 시범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시스템 구축 등에는 모두 120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집적회로(IC)칩이 내장된 신 교통카드 시스템은 신용카드 기능은 물론 버스·지하철 이용 등 교통카드 기능을 갖추고 있다.택시요금이나 주차요금,각종민원 수수료 등도 결제할 수 있다.장기적으로는 인천·경기도 교통카드와도 연계되고 휴대전화에 칩을 삽입해 휴대전화를 교통카드나 신용카드로 쓸 수도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대형병원 ‘주차장 영업’ 혈안

    서울 시내 대부분의 대형병원들이 입원환자의 보호자들에게 주차료를 물리는 등 ‘주차장영업’을 통한 돈벌이에 혈안이 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김홍신의원은 16일 국감 자료를 통해 서울 시내 종합병원 24곳을 조사한 결과,서울위생병원을 빼고는 모두 입원환자의 보호자들에게도 주차료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서울보라매,서울대병원,강북삼성병원,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이대 동대문병원,인제대 상계백병원,신촌세브란스,한강성심병원,청구성심병원,대림성모병원,지방공사 강남병원 등 11개병원은 환자보호자들에게도 일반주차요금을 적용해 주차료를 물렸다. 외래환자에 대해서도 청구성심병원,인제대 상계백병원 등 대부분의 병원들이 2∼4시간만 무료주차를 해주고 이 시간을 넘기면 일반주차요금을 적용했다. 한편 지난해부터 올 6월말까지 1년6개월간 서울시내 종합병원의 주차료 수입을 비교한 결과,국내 최대 규모(2200병상)인 서울아산병원이 22억 8500여만원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강남성모병원(20억 8000여만원),경희의료원(15억원),한양대병원(11억 3000여만원)순이었다. 김성수기자 sskim@
  • 전공노 “車요일제 불복종”

    “강제할당·예산낭비… 업무중단” 서울 “市정책 공무원 참여 당연” 서울시가 청계천 복원공사를 계기로 ‘승용차 자율요일제’를 도입,시민들에게 연일 대중교통 이용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본부가 “강압적 행정 추진” “실적 채우기” “혈세낭비” 등을 주장하며 불복종운동을 벌일 태세여서 주목된다. 서울시는 자율요일제 확산을 위해 자치구에 인센티브 시상금(1등 1개구 3억원,2등 4개구 2억원씩,3등 9개구 1억원씩)을 내걸었으며,참여 시민에게는 지하철 정액권(5000원)을 선물하고 있다.자치구들도 주차요금과 차량정비료 할인,상금,자전거 경품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내걸고 적극 지원에 나서 참여 시민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다. 전공노 서울본부는 이에 대해 22일 “서울시가 강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자율요일제와 관련한 모든 행정업무를 중단하고,불복종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전공노 김형철 서울본부장은 “청계천 복원공사에 따른 도심교통 문제 등을 시민 스스로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도입된 자율요일제가 실적 채우기 행사로 변질돼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모든 자치구 공무원이 자율요일제 업무에 동원되고,개인별로 강제 할당량이 부여됐다.”면서 “참여 시민에게 지하철 승차권을 지급하고 자치구들에 인센티브 시상금을 내걸어 현재까지 100억원 이상의 예산이 마구잡이식으로 집행됐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김기춘 교통계획과장은 “지난달 자율요일제 접수를 시작했을 당시 참여율이 저조해 각 자치구에 협조를 요청했다.”면서 “교통난 해소와 시민을 위한 일에 공무원이 나서는 것은 당연하다.”고 반박했다.시에 따르면,지난달 15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승용차 자율요일제에는 22일 현재 99만 7000대가 참가를 신청했다.특히 ‘청계천 복원은 나라와 서울시,시민을 위한 것’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이 사업을 강력하게 추진 중인 이명박 서울시장은 “이달말 구청별로 자율요일제 참가 현황을 자세히 평가하겠다.”며 자치구들을 ‘독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A구의 경우,자율요일제 참여차량에 대해 낮시간동안 주차장 이용료를 면제해주고 있다.덕분에 현재 야간주차만 이용하는 거주자 우선 주차차량 1723대가 자율요일제에 적극 참여,이 혜택을 받고 있다. B구는 자전거 100대를 경품으로 내걸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선물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C구는 각 동과 직능 단체별로 참여율을 순위로 판별,50만∼30만원의 상금을 내거는 등 대부분 자치구들이 각종 인센티브 부여로 주민들에게 자율요일제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있다. 이동구 황장석기자 yidonggu@
  • 택시·주차·소액민원·공원입장 요금까지 지불 / 新교통카드 내년 시행 확정

    내년 4월부터는 교통카드로 택시요금을 낼 수 있다.버스와 지하철의 요금도 현재의 일률적인 방식에서 거리와 시간에 따라 달리 부과되는 ‘차등요금제’로 바뀌고,환승에 따른 할인혜택도 대폭 확대된다. 교통카드의 기능이 소액민원 요금,주차요금,공원 및 시설 입장료 등으로 확대되고 휴대전화로도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해진다. 서울시는 7일 “여러 기능을 가진 신교통카드시스템을 내년 4월까지 구축,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요금을 통합 정산할 별도 법인도 설립할 방침이다. 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사업제안서를 받는다.1주일가량 심의를 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를 결정한다.내년 2월 말까지 법인 설립을 마치고 시스템 구축 작업에 들어가 내년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사업엔 800억원가량 들어간다.시가 31% 이상의 지분을 갖는다.참가업체는 35%(280억원) 이상의 자기자본을 보유해야 한다. 이 시스템이 구축되면 카드단말기의 용량이 현재보다 훨씬 커짐에 따라 내년 4월부터 택시도 교통카드로 이용할 수있다.카드용량의 한계로 시행을 못하고 있는 거리·시간 차등요금제와 환승에 따른 요금차등할인제도 본격 시행된다. 조덕현기자 hyoun@
  • 독자의 소리/ 종합병원 주차요금 불합리 외

    종합병원 주차요금 불합리 병원에 갈 때마다 주차요금 때문에 기분이 상한다.종합병원에 가면 진료를 받을 때까지 2∼3시간 기다리는 것이 보통이다.하지만 정작 진료를 받는데는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따라서 진료비보다 주차요금이 더 비싼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곤 한다.이같이 터무니없는 일을 고치려면 종합병원 외래환자에 대한 주차요금은 차를 주차시킨 시간이 아니라 진료시간을 기준으로 해야 옳다고 생각한다. 물론 병원쪽에서 보면 진료시간이 길지 않아 주차요금 산정에 불합리하다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환자의 입장에서 보면 몇시간씩 대기하면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해야 하는 불이익을 근본적으로 고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이다. 차형수(서울 송파구 신천동) 현대 對北사업 평가해야 대북사업의 초석을 마련하고 결과도 보지 못한 채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장이 유명을 달리했다. 김대중 정권의 남북교류관계가 치적임에도 불구하고 투명하지 못하다는 이유로 많은 비판을 받았듯 가장 대북경제협력에 적극적이었고 가시적인 효과도 나타난 현대가 의혹과 불신을 사고 있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하지만 현대의 대북사업은 단순히 영리추구라기보다 남북이 같이 살 수 있고 궁극적으로 통일의 초석을 닦는다는 원대한 뜻도 포함되지 않았는가. 비록 대북송금에 대한 의혹도 남아 있다지만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시키고 결국에는 남북통일의 기반과 밑거름이 되겠다는 그의 의지와 충정은 높이 살 만하다 하겠다. 그의 죽음을 계기로 남북은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남북화해와 통일에의 길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젊은 한 기업인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않고 보답하는 길이 되리라 믿는다. 우정렬 (부산 중구 보수동 1가)
  • 청계천상가 화물주차장 24시간 운영·심야할인

    청계천 상가 앞 화물조업 주차장이 1일부터 24시간 운영된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 공사후 차로 감소로 인한 상인들의 영업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가의 영업특성에 맞게 화물조업 주차장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요금을 할인하는 등 주차장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주차장 운영개선안에 따르면 야간영업을 하는 동평화상가,청평화상가,신발상가 앞 화물조업 주차장이 1일부터 하루 24시간 운영되고 오후 7시 이후 야간에는 주차요금이 50% 할인된다.또 이들 상가의 무료 주차시간이 5분에서 15분으로 확대된다. 그러나 주로 낮에 영업하는 공구상가,조명상가,광장상가,방산시장 등의 주차장은 운영시간이 현행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유지된다. 이밖에 평화·신평화시장 앞 조업주차장은 고가철거와 정비가 이뤄질 때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시 관계자는 “주차장 운영 개선안에 대한 홍보물을 작성,배포하고 이 지역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사회 플러스 / 서울 관공서주차장 새달 유료화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시청과 구청 및 산하기관을 방문하는 차량에 적용하던 무료주차제가 전면 폐지된다고 6일 밝혔다.주차장이 유료화되는 공공기관은 지난 5월부터 시범실시해온 서울시청과 종로·동대문·성동·중구 등 4개 자치구를 포함해 산하 39개 공공기관과 25개 구청,522개 동사무소 부설주차장이다.이용요금은 도심 공공기관의 경우 10분당 1000원이며,외곽지역은 차등 적용된다.또 야간에 주민에게 유료로 개방되는 부설주차장 요금은 야간 거주자 주차요금이 적용된다.
  • [청계고가 없는 도심교통](4) 대중교통 이용이 최선

    청계천 복원공사가 시작되면 교통흐름이 예상보다 훨씬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작 서울시 관계자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 눈치다.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아예 ‘대중교통이 최고’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앞으로 승용차를 끌고 시내로 들어가면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가뜩이나 주차가 쉽잖은 데다 주차요금이 껑충 뛰어올랐기 때문이다. 공공기관 부설 주차장은 주차료를 10분당 5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했다.지난 3월 요금이 25∼30% 오른 도심 공영주차장도 단계적으로 추가 인상할 계획이다.민영주차장에도 30%씩 인상하도록 협조 공문을 보내 요금 인상이 뒤따를 전망이다. 무단 주차에 대한 단속을 이미 강도높게 실시하고 있다.특히 중·성동·종로·동대문구 등 복원공사로 직접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인력을 2∼3배 늘려 모두 3860여명의 단속원이 24시간 밀착감시 중이다.이에 따라 이달 들어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2일 이후에만 14만건을 넘어섰다.버스전용차로 단속도 엄격해졌다.승용차를 몰고 들어갔다가 적발되면 즉각 퇴출(?)과 동시에 6만∼7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착공땐 도심 시속 18㎞대로 시 관계자는 “착공 땐 도심을 통행하는 차량의 시속이 3차로의 경우 1.6㎞,2차로는 2.9㎞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러나 서울경찰청 분석에 따르면 형편은 더 나쁘다.율곡로·청계천로·세종로·퇴계로 등 강북지역 주요 도로의 출근 시간대 평균 시속은 4.7㎞ 줄어든 18.1㎞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율곡로의 경우 현재 22.3㎞에서 15㎞로 떨어져 영향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중교통은 편의 강화 도심순환버스(옐로버스)는 동대문운동장에서 4∼10분 간격으로 출발,시민의 발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요금이 200원으로 싼 데다 백화점,시장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점 곳곳을 연결해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1노선은 종로 5,6가∼을지로 4,3,2,1가∼시청∼교보빌딩∼세종문화회관∼서울역∼남대문시장 ▲2노선은 을지로 5,6가∼퇴계로∼명동∼태평로∼롯데백화점∼명동 구간을 운행한다. 청계천 상가를 오가는 시민들도 큰 불편 없이 일을 볼 수 있다.청계천으로 가는 25인승 무료 셔틀버스가 종묘주차장,동대문운동장 인근 훈련원주차장,동대문운동장에서 출발한다. 지하철을 타도 이전보다는 편리하다.1∼7호선에 모두 14편의 전동차를 비상대기했다가 출퇴근 시간대 등 승객이 급격히 몰릴 경우 긴급 투입한다.2·4호선에 각각 4편,3호선에 2편,1·5·6·7호선에 각 1편이다. 전동차 운행 시격도 좁아진다.지하철공사는 출근시간대 승객이 집중되는 4호선 노원∼충무로역 사이 13개 역에 질서안내 요원을 3명씩 배치,전동차 지연운행을 막음으로써 당고개∼서울역간 운행시간을 현재 44분에서 39분으로 단축시킬 계획이다.도시철도공사도 강동지역 거주 직장인들을 위해 오전 7∼9시 5호선 운행간격을 2분30초에서 2분으로 단축한다. 송한수 기자 onekor@
  • “주차상한제 화물차 공간 배려해야”중구, 제도개선 건의

    서울시가 최근 ‘주차장설치 상한제(주차상한제)’를 확대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가운데 화물용 차량의 주차공간도 배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중구(구청장 김동일)는 연세대 도시공학과 손봉수 교수팀에 의뢰,지난 4월4일부터 5월5일까지 관내 18개 주요 판매·업무시설 이용자 22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이 같은 결론이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중구측은 ‘서울특별시 주차장설치 상한제의 중구지역 시행평가 및 향후 개선전략 연구’라는 연구논문을 통해 “주차상한제의 본래 취지는 승용차 통행억제에 있다.”면서 “승용차 주차공간을 축소하더라도 도시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화물차량을 위한 조업공간은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대문시장과 동대문의류상가 등이 밀집해 전체 면적의 약 43%가 상업지역인 중구처럼 주차상한제의 적용을 받는 상업지역 비율이 높은 자치구의 경우,상업용 주차공간 확보문제가 주요 민원사항이 되고 있다. 중구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화물차량의 조업공간 확보를 위한 법규정 마련과 주차상한제 적용 대상 범위의 재정립,주차요금 징수방안의 보완책 등을 서울시와 건교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황장석기자 surono@
  • 세금·택시료도 교통카드로 / 市, 내년 다기능카드 발급 민·관 합동법인 설립 추진

    내년 4월부터 교통카드로 소액 민원수수료,주차요금을 낼 수 있다.택시요금과 과태료,지방세 납부까지 점차 기능이 확대된다.교통카드의 유형은 다양화되고 휴대전화로도 대중교통 요금을 낼 수 있다. 서울시는 4일 여러 기능을 가진 신교통카드를 발급,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별도의 법인을 설립,교통카드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비용절감 및 교통카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교통카드의 시스템을 개발·구축하고,충전·정산업무를 맡을 주식회사 형태의 법인을 민관합동으로 설립한다는 것이다.신용카드,이동통신,전자화폐,시스템통합회사 등이 공동출자하는 컨소시엄을 통해 사업비를 전액 조달할 방침이다. 오는 9일 사업제안 안내서를 공고하고 11일 제안설명회를 갖는다.다음 달 21일까지 사업계획서 접수,31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내년 2월 말까지 법인 설립을 마치고 시스템 구축 작업에 들어가 내년 4월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96년 도입한 시스템 개선 필요 현재의 시스템이 1996년 도입돼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게다가 BC카드 본사에서 현재 사용 중인 마그네틱카드를 오는 2006년까지 집적회로(IC) 기억소자를 장착한 스마트카드로 바꾸도록 요구하고 있다.현재 I사와 C사가 교통카드 발급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시는 연간 224억원의 수수료를 내고 있어 이를 줄이겠다는 복안도 있다.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구축하고 교통카드 발급 및 충전,정산하는 일을 한다.시설투자비와 선불카드발급비는 800억∼1000억원이 들 전망이다.신설법인은 교통카드정산수수료와 선불카드 선수금,신규 참여업체 진입비 등의 수입을 챙길 수 있다. ●‘휴대전화로 버스타기’도 가능 교통카드의 기능이 다양화되고 카드 외에 휴대전화로도 요금 결제가 가능하다.기존의 마그네틱카드는 용량이 적어 다양한 서비스가 어렵다. 그러나 IC를 장착한 스마트카드의 경우 용량이 커 교통요금 정산 외에 택시요금,소액 민원요금,주차요금 등의 지불수단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중장기적으로 과태료와 지방세도 이 카드로 낼 수 있다.시는 신설법인에 이런권한도 부여한다. 1개의 카드로 신용카드,전자화폐,교통카드 등의 기능을 할 수 있다.교통카드는 1회용,장애인용,노인용,학생용 등으로 다양화된다. 신설법인은 수도권 전철 전 구간에 시스템을 설치하기 때문에 서울지하철 1∼8호선,국철,인천지하철의 요금정산체계가 통합된다.버스도 서울시내버스·마을버스와 서울시계를 오가는 인천·경기버스까지 시스템이 구축된다.장기적으로는 택시도 통합할 계획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거주자 주차요금 신용카드로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관내 21개 동에서 운영 중인 거주자우선주차제의 요금을 북아현3동 등 12개 동에서 신용카드로도 받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구는 이를 위해 해당 동에 신용카드 단말기를 설치했다.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한 곳은 주차구획이 300면 이상인 동으로 ▲북아현3동 ▲연희1,2,3동 ▲홍제1,3동 ▲홍은2,3동 ▲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도심 공공기관 주차장 민원인차량도 유료화

    오는 5월부터 서울시청과 종로구청 등 서울도심내 공공기관 부설주차장이 민원인 방문차량에 대해서도 유료화되고 요금도 100% 인상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도심지 공공기관 방문 주차수요 감소방안’을 마련,다음달까지 시민 홍보활동을 거쳐 오는 5월1일부터 실시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청과 산하기관,공공기관 등에서는 그동안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부설주차장을 1시간동안 무료 개방해 왔으나 도심내에 위치한 시청과 산하기관,종로와 중구,동대문구청의 경우 이를 폐지,유료화된다.주차요금은 현재 1시간 초과 10분당 500원에서 인근 공영주차장 수준인 1000원으로 100% 오른다.시는 도심내 20개가량의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에 대해서도 부설주차장을 유료화할 것을 요청했다. 조덕현기자
  • 송파구,삼전동 공영주차장 새달부터 유료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삼전동 공영주차장을 최근 완공,10일부터 운영한다.3월중에는 시설물 점검과 보완,신청자 접수 등을 위해 무료로 임시운영되며 4월부터 유료다.주차요금은 10분당 100원,한 달 이용권은 주간 3만 5000원,야간 2만 5000원,종일 6만원이다.410-3806,418-3145.
  • 자치구 메트롤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3월 한달동안 통·번역을 비롯,구민을 위해 활동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활동분야는 학습지도와 의료봉사,상담 등 65.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공공근로사업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구직등록을 한 만 18세 이상 60세 이하의 실업자나 일용근로자가 대상이며 일선 동사무소에서 접수한다.문의는 구청 취업정보센터(2642-5181)나 동사무소.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본인 및 보호자가 도봉구에 3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덕성여대 재학생 가운데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여만원을 지급한다.희망자는 다음달 5일까지 주민자치과(901-5320)나 덕성여대 학생과(901-8053)에 신청서,주민등록등본,성적증명서 등을 내면 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다음달 3일부터 한남동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을 10분당 500원에서 300원으로 내린다.월 정기권도 전일은 24만원에서 14만원으로,주간은 18만원에서 10만원으로,야간은 6만원에서 4만원으로 각각 내린다.710-3485∼9.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다음달 3일부터 동네 의원이 문을 닫는 오후 6시∼밤 10시에도 보건소를 이용할 수 있는 ‘야간진료센터’를 운영한다.진료과목은 내과·외과·소아과다.진료 때는 의료보험카드와 진찰료 1100원을 갖고가야 한다.야간문의 570-6556.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다음달 19일부터 관내 노인정을 순회하며 아리랑 시리즈,두둥실 체조,해맞이 체조 등을 가르쳐주는 ‘우리 춤 체조 교실’을 연다.선착순으로 30∼50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보건소(2657-0132)로 하면 된다.
  • 강서구 학교주차장 야간 개방

    강서구는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12일부터 화곡7동 화원중학교 부설주차장을 12면에서 30면으로 증설,주민들에게 유료로 개방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30분,토요일은 오후 3시∼다음날 오전 9시까지이며 일요일 및 공휴일은 시간제한이 없다.주차요금은 월 2만원. 구는 등·하교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이용시간외 주차 차량은 견인 조치할 계획이다.신청은 주차관리과(2657-8770)나 화곡7동 동사무소(2601-1181)로 하면 된다. 류길상기자
  • 강남구,노인·장애인 주차료 80%까지 할인

    강남구는 최근 ‘강남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65세 이상 관내 주민이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때 주차요금의 80%를 할인해 준다고 9일 밝혔다. 장애우·국가유공자는 1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이후 8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기존에는 50%까지만 할인받았다. 강남구로부터 공영주차장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강남구 도시관리공단은 지난해 43억원의 순수익을 올려 올해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우수 공기업으로 평가되기도 했다. 도시관리공단은 “내년에도 노인·장애우·국가유공자에게 주차요금 할인혜택을 계속 주는 등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류길상기자 ukelvin@
  • 공공시설·건축물 부설주차장 서대문구, 야간개방 적극유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1일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시설 및 건축물의 부설주차장을 야간에 개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구는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개방할 경우 주차요금 전액을 건물주에게 돌려주고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주차장 청소를 해주기로 하는 등 주차장 개방에 따른 건물주의 불편을 최소화해줄 방침이다. 개방대상 시설물은 관공서,사업소,우체국,학교 등 공공시설과 예식장,교회,업무용빌딩 등 일반 건물의 주차장이다. 조덕현기자
  • 도심주차료 30% 인상, 서울시 내년부터

    내년 2월1일부터 서울 도심의 주차요금이 30% 인상되고 장시간 주차 때 요금이 할증되는 ‘장기주차요금 누증제’가 시행된다.또 지하철과 버스의 요금이 시간과 거리에 따라 달리 적용되는 ‘차등요금제’가 오는 2004년 전면 도입된다.이와 함께 일산·분당·의정부 등 수도권 도시에서 서울 도심까지 직행하는 ‘통근용 광역급행버스’도 내년 7월쯤 투입된다. 서울시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내년도 교통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차량의 도심 진입을 억제하기 위해 도심 주차요금을 대폭 인상하기로 했다.시는 1급지 주차장의 경우 승용차는 30분까지 현행 10분당 1000원에서 1300원으로 요금을 올리고 30분 초과시 10분당 2000원,1시간 초과시 10분당 3000원을 받기로 했다.승합차와 화물차도 1시간 초과시 10분당 1000원에서 1300원으로 인상된다.시의 이같은 방침은 민간 주차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 지하철 1시간 연장운행과 함께 추진되는 지하철과 버스의 차등요금제는 오는 2004년 1월부터 실시된다.출퇴근 시간대에는 기준요금,심야시간대에는 할증요금,낮에는 할인요금이 각각 적용된다. 더불어 시는 서울∼수도권 버스노선을 급행과 완행으로 구분,운행키로 했다.‘통근용 광역급행버스’는 기점과 종점 부근 몇 곳에서만 정차하고 곧바로 도심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위해 기존 도로는 물론 고속도로 및 도시고속도로까지 중앙버스전용차로제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상지역은 일산·분당·용인·광명·수원·안양·화성·부천·인천·고양·파주·의정부·구리·남양주·하남·성남 등이다.완행 버스는 지금처럼 서울의 가까운 부도심지역까지만 운행된다.이밖에 ‘도심순환버스’와 도심과 외곽을 논스톱으로 달리는 ‘간선버스’도 내년 3월과 4월 서울에서 선보인다.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시 교통시스템 개편 안팎/ 승용차수요 대중교통에 흡수

    서울시가 20일 밝힌 교통분야 내년도 업무계획은 청계천복원과 맞물려 도심 차량진입 억제와 대중교통체계 개편에 역점이 두어졌다. ◆버스노선이 내년 3월부터 확 바뀐다 간선·지선,도심순환·통근셔틀버스 등으로 바뀌는 버스체계는 내년 3월부터 본격 가동된다.간선버스의 노선은 서울시가 갖고 운영은 버스업체에서 맡는다.적자가 생기면 시에서 보조해주는 ‘준공영개념’이 도입된다. 서울 도심에서만 순회하는 도심순환버스는 내년 3월 선보인다. 간선버스는 도봉로∼미아로∼도심축과 천호대로축에 내년 4월 우선 투입된다.시는 이를 위해 300대 규모의 동북부지역 간선버스 회사를 선정할 예정이다.간선버스의 차종도 굴절버스,저상버스 등 다양화된다.버스의 정시도착 등을 알려주는 ‘버스종합사령실’은 내년 5월까지 동북부지역에 먼저 설치된다. ◆광역급행버스는 도심까지,완행버스는 부도심까지만 ‘통근용 광역급행버스’는 일종의 간선버스다.수도권에서 진입하는 승용차를 대중교통으로 흡수하기 위해 ‘논스톱 버스’를 도입하는 것.이런유형의 버스는 이미 일산·분당·하남 등에서 운행되고 있지만 이번에 전면 확대됐다. 광역급행버스는 경부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등에 설치되는 중앙버스전용차로를 통해 도심(시청·광화문 중심)까지 직행하게 된다. 이에 견줘 완행버스는 지선버스 개념이다.대부분의 정류장에 정차하며 수도권에서 가까운 서울의 부도심에서 회차한다.도심지역에는 도심순환버스와 광역급행버스가 운행되기 때문에 사실상 도심 진입이 차단된다. 출퇴근시간에는 급행은 5분,완행은 15분 간격으로,낮과 심야에는 급행 15분,완행 5분간격으로 배차된다. ◆지하철 막차 1시간 연장은 다음달 9일부터 지하철 1∼8호선에서 다음달 9일부터 도착지 기준으로 새벽 1시까지 지하철이 운행된다.그러나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2004년 1월부터 차등요금도 적용되며 운행간격은 20∼25분이다. 하지만 용산민자역사 공사로 내년 말까지 용산역∼서울역간은 1시간 연장운행대상에서 제외된다. 따라서 의정부방면의 열차는 서울역에서,수원·인천방면은 노량진역에서 각각 출발하게된다.또 철도청에서 운행하는 국철구간인 용산역∼서빙고역간도 1시간 연장서 제외된다. ◆도심 주차요금은 비싸게,외곽은 싸게 현재 상업지역에만 적용되는 ‘주차상한제’가 2004년 6월부터 일반지역까지 확대된다.조례의 인상 상한선인 30%까지 도심의 주차요금이 오른다.뿐만아니라 도심 주차시간이 길면 길수록 보다 많은 요금을 물리는 ‘시간할증제’가 시행된다.반면 외곽지역의 환승주차장 요금은 대폭 낮추겠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또 일정 금액을 내고 회원으로 가입하면 서울시내 모든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주차회원제도’도 내년말까지 도입된다. 조덕현기자 hyoun@
  • 학교내 빈터 주차장 활용

    서울시내 학교의 빈 공간이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25일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극심한 주차난을 덜기 위해 가까운 학교 빈 공간을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학교 운동장 가장자리 등 빈 공간에 주차구획을 설치해 낮에는 교사와 방문객 차량을 위한 학교 부설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야간이나 공휴일,방학중에는 인근 주민들에게 월 2만원 정도의 요금을 받고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운영한다는 것. 시는 ▲주차장소 및 개방시간▲주차요금▲수업 시작전(오전 7시까지) 차가 나가지 않을 경우 견인조치 등의 준수사항에 대해 학교장과 이용자,관할 동장 등이 협약서를 작성토록할 방침이다. 시는 주차장 진입로,바닥구획선 설치 등을 위해 학교당 1000만원(30면 기준)씩 주차장 특별회계예산을 자치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강동구 고덕초교,둔촌중,관악구 관악여자정보산업고 등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는데 주민 반응이 좋아 전지역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보다 많은 학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학교 체육시설이나 수목관리,보도블록 교체 등과 같은 학교시설 개선사업을 지원하는 등 주차장 설치에 따른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공공시설,예식장,민간빌딩 등에 대해서도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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