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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 환승주차장 6곳에 무인정산 시스템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순직)은 다음달 1일부터 지하철 환승주차장 6곳에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무인 정산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환승주차장은 2·8호선 잠실역과 3호선 수서역,1·4호선 창동역,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1·7호선 도봉산역,5호선 개화산역이다. 지난 3월부터 13억 8000만원을 들여 만든 이 시스템은 차량 출입 때 번호판을 화상으로 인식하는 차량번호 인식기(LPR=License Plate Recognition), 경차를 판별하는 센서 등을 갖춘 첨단기기로, 통합관리센터에서 제어한다. 공단 관계자는 “이로써 현재 74명인 6개 환승주차장의 관리인력을 36명으로 줄일 수 있고 요금 징수도 투명해질 것”이라면서 “인건비를 포함해 현재 83%인 환승주차장 재정자립도도 110%로 향상돼 흑자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환승주차장은 오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문을 연다.10분이 기본인 주차요금은 잠실역이 300원이고 창동·구로디지털단지·수서·개화산역 200원, 도봉산역은 100원이다. 환승 땐 요금을 최고 48% 할인해주는 월 정기권도 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서울시정 새달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서울시정 새달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올 하반기에는 망우·왕산로, 경인·마포로에도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새로 들어선다. 또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공공기관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서울시도 매주 토요일 휴무를 하게 된다. 하지만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토요 민원상황실’은 운영된다. 하반기에 달라지는 것들을 분야별로 점검해 본다. ●교통-중앙차로 확대, 환승센터 설치 7월3일부터 망우역∼청량리역 4.8㎞ 구간(정류소 8개)에 망우·왕산로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 이어 10일부터는 오류 나들목∼서울교 6.8㎞ 구간(정류소 9개)에 경인·마포로 중앙 버스전용차로도 개통된다. 시는 이번 중앙 버스전용차로 확대로 중랑·동대문·구로·영등포구 등 서울 동북 및 서남부 지역 시민과 인근 경기도 주민들의 도심 접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으로 진입하는 버스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대중교통환승센터도 설치된다. 청량리 환승센터는 7월3일, 여의도 환승센터는 8월15일 완공된다. 또 7월1일부터는 서울 시내 도로 상황과 버스 및 지하철 운행 정보 등 모든 교통정보를 통합관리하는 통합교통정보 시스템 TOPIS(Transport Operation and Information Service)가 본격 가동된다.TOPIS는 도로 소통상황, 지하철 운행 및 승객 이용 상황, 주정차 위반 상황 등 모든 교통정보를 실시간 점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버스의 과학적인 배차 관리, 수요 중심의 버스노선 조정 등 버스 운행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각종 재해나 사건사고 등 돌발상황시 즉각 대처가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7월1일부터 지하철역 환승주차장 이용시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주차요금 지불이 가능한 무인정산제가 시행된다.10월1일부터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토요일 오전에도 적용된다. ●사회복지-기초생활보장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사실상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인데도 부양의무자가 있어 혜택을 못 받는 저소득층을 위해 부양의무자의 범위가 현실적으로 바뀐다. 현재는 부양의무자가 ‘수급권자의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로 돼있지만 7월1일부터는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로 축소된다. 또 이르면 8월 성동구 홍익동에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20평 규모의 시립 장애인 치과병원이 문을 열어 서울시 치과의사회에 의해 위탁운영된다. ●경제·환경-쇠고기 등급 의무표시 부위 확대 쇠고기 등급 의무표시 부위가 7월1일부터는 확대된다. 종전엔 등심·채끝 2종류만 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했지만 안심·양지·갈비 등도 등급을 표시해야 한다. 고급육 증가 추세에 맞춰 기존 육량·육질 등급을 5개로 확대 조정하고 등급표시 중 특상·상·중등급 표시 사항은 삭제된다. 또 새달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산하기관 등은 물품 구매시 환경마크 인증 취득 상품, 재활용마크(GR) 인증 취득 상품 등 환경친화성 상품을 의무적으로 사야 한다. 이밖에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경영안정자금 대출금 상환 기간이 7월1일 이후 융자신청 접수분부터 4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행정-토요 민원 상황실 운영 7월1일부터는 서울시에서도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토요 민원 상황실’이 운영된다. 민원은 접수받지만 자동발급서류를 제외한 민원서류 발급업무는 중단된다. 일반 부서 전화도 토요일에는 착신 전환돼 민원 상황실로 연결된다. 단 소방방재본부나 시립병원,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 한강시민공원 지구사무소 등은 토요근무를 한다. 하수처리 또는 정수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전물인 오니(汚泥)를 처리하는 오니처리장 6곳(암사·광암·구의·뚝도·영등포·강북)을 7월 중 민간에 위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는 연 2억 79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30명의 인력이 감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감리전문회사의 등록 관련 사무가 7월 1일부터 건설교통부에서 시·도지사에게 이양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서울시정 새달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서울시정 새달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올 하반기에는 망우·왕산로, 경인·마포로에도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새로 들어선다. 또 7월부터 주5일 근무제가 공공기관으로 확대 시행되면서 서울시도 매주 토요일 휴무를 하게 된다. 하지만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토요 민원상황실’은 운영된다. 하반기에 달라지는 것들을 분야별로 점검해 본다. ●교통-중앙차로 확대, 환승센터 설치 7월3일부터 망우역∼청량리역 4.8㎞ 구간(정류소 8개)에 망우·왕산로 중앙 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 이어 10일부터는 오류 나들목∼서울교 6.8㎞ 구간(정류소 9개)에 경인·마포로 중앙 버스전용차로도 개통된다. 시는 이번 중앙 버스전용차로 확대로 중랑·동대문·구로·영등포구 등 서울 동북 및 서남부 지역 시민과 인근 경기도 주민들의 도심 접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심으로 진입하는 버스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대중교통환승센터도 설치된다. 청량리 환승센터는 7월3일, 여의도 환승센터는 8월15일 완공된다. 또 7월1일부터는 서울 시내 도로 상황과 버스 및 지하철 운행 정보 등 모든 교통정보를 통합관리하는 통합교통정보 시스템 TOPIS(Transport Operation and Information Service)가 본격 가동된다.TOPIS는 도로 소통상황, 지하철 운행 및 승객 이용 상황, 주정차 위반 상황 등 모든 교통정보를 실시간 점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버스의 과학적인 배차 관리, 수요 중심의 버스노선 조정 등 버스 운행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 각종 재해나 사건사고 등 돌발상황시 즉각 대처가 가능해진다. 이외에도 7월1일부터 지하철역 환승주차장 이용시 신용카드나 교통카드로 주차요금 지불이 가능한 무인정산제가 시행된다.10월1일부터는 경부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제가 토요일 오전에도 적용된다. ●사회복지-기초생활보장제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사실상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인데도 부양의무자가 있어 혜택을 못 받는 저소득층을 위해 부양의무자의 범위가 현실적으로 바뀐다. 현재는 부양의무자가 ‘수급권자의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로 돼있지만 7월1일부터는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 및 그 배우자’로 축소된다. 또 이르면 8월 성동구 홍익동에 지하 1층·지상 3층·연면적 420평 규모의 시립 장애인 치과병원이 문을 열어 서울시 치과의사회에 의해 위탁운영된다. ●경제·환경-쇠고기 등급 의무표시 부위 확대 쇠고기 등급 의무표시 부위가 7월1일부터는 확대된다. 종전엔 등심·채끝 2종류만 등급을 의무적으로 표시했지만 안심·양지·갈비 등도 등급을 표시해야 한다. 고급육 증가 추세에 맞춰 기존 육량·육질 등급을 5개로 확대 조정하고 등급표시 중 특상·상·중등급 표시 사항은 삭제된다. 또 새달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정부 산하기관 등은 물품 구매시 환경마크 인증 취득 상품, 재활용마크(GR) 인증 취득 상품 등 환경친화성 상품을 의무적으로 사야 한다. 이밖에 중소기업육성자금 중 경영안정자금 대출금 상환 기간이 7월1일 이후 융자신청 접수분부터 4년에서 5년으로 연장된다. ●행정-토요 민원 상황실 운영 7월1일부터는 서울시에서도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된다. 이에 따라 기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토요일에도 오후 1시까지 ‘토요 민원 상황실’이 운영된다. 민원은 접수받지만 자동발급서류를 제외한 민원서류 발급업무는 중단된다. 일반 부서 전화도 토요일에는 착신 전환돼 민원 상황실로 연결된다. 단 소방방재본부나 시립병원,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 한강시민공원 지구사무소 등은 토요근무를 한다. 하수처리 또는 정수과정에서 발생하는 침전물인 오니(汚泥)를 처리하는 오니처리장 6곳(암사·광암·구의·뚝도·영등포·강북)을 7월 중 민간에 위탁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는 연 2억 79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30명의 인력이 감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감리전문회사의 등록 관련 사무가 7월 1일부터 건설교통부에서 시·도지사에게 이양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자전거 맘놓고 타세요”

    젊은이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는 모터보드(엔진의 힘으로 달리는 스케이트 보드) 등 원동형 레포츠 기구를 다음달부터 한강시민공원 자전거도로에서 탈 수 없게 된다. 속도가 시속 45㎞까지 올라가 충돌사고의 위험이 높고 소음·매연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한강에서 모터보드 못탄다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는 6월 1일부터 모터보드, 휠맨(바퀴 안에 발을 끼워 즐기는 기구), 엔진스쿠터 등 원동형 레포츠 기구를 집중 단속하는 등 자전거전용도로의 안전도를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한강시민공원사업소 최세욱 운영과장은 “모터보드 마니아들이 자전거전용도로를 이용하면서 인라인스케이트·자전거 이용자 등과 부딪치는 사고가 잦아졌으며, 공원에서 소음·매연을 발생시킨다는 민원도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원동형 레포츠 기구의 이용을 금지하는 홍보물을 설치하고,‘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원동형 레포츠 기구 마니아는 2만여명에 이르며 서울 지역에서는 주로 한강시민공원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50㏄미만의 ‘원동기형 레포츠장비’는 도로교통법상 ‘차’로 분류되기 때문에 별도의 면허가 필요한데다 혼잡한 도심 차도에서 이같은 기구를 타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자전거 도로도 넓어져 한강시민공원 자전거 전용도로도 개선된다. 서울시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한강변 자전거도로 11곳에 대해 안전도를 높이는 구조개선 공사를 실시한다. 공사를 벌이는 곳은 노량대교 아래, 한남대교 아래, 성수대교 아래 등 3개 구간 등이다. 곡선 구간의 굴곡을 완만하게 해 시야를 확보하고 좁은 도로는 넓혀 상·하행 도로를 분리시켜서 안전도를 높이는 방식이다. 한편 서울시는 주5일제 시행에 따라 한강시민공원 이용객이 급증하면서 휴일에는 무료로 개방했던 한강시민공원의 주차장을 유료화하기로 했다. 또 여의도지구와 다른 지구의 주차요금이 달라서 혼선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공원내 모든 지구에 시간 단위 주차요금제를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현재 한강시민공원 주차장에서는 평일 여의도지구는 최초 30분 2000원, 초과 10분당 300원이, 여의도를 제외한 다른 지구에서는 1일 3000원의 요금이 책정돼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저공해 자동차 주차장 요금 50% 감면

    ‘수도권대기환경개선특별법’에 따라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시판될 저공해 자동차 구입자에게 수도권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등 경차 수준의 혜택이 부여된다. 환경부는 11일 수도권지역 저공해자동차 표지를 확정, 고시하고 표지부착 차량에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수도권지역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도입한 저공해자동차는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는 무공해자동차(1종) ▲하이브리드카ㆍ천연가스(CNG) 자동차(2종) ▲휘발유ㆍ경유ㆍ가스자동차 중 오염배출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차량(3종)으로 각각 나뉘는데 현재 CNS버스만 선보인 상태다. 앞으로 이들 차종 모두는 수도권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를 감면받으며 대형 경유자동차는 배출가스 보증기간(3년)에 환경개선비용 부담금도 면제받는다.
  • [중앙PSAT연구소 실전풀이] 상황판단영역

    ●문제 : 다음 지문에서 고딕처리된 부분에 나타난 상황은 보기의 게임들 중 어느 것에 속하는가? 게임(game)은 우리말로 ‘놀이, 오락, 경기’ 등의 의미를 갖는다. 흔히 게임에는 놀이판 위에서 하는 바둑이나 장기, 카드를 갖고 하는 포커(poker)나 화투, 컴퓨터를 상대로 하는 각종 전자오락, 그리고 경기장에서 하는 야구, 축구, 테니스, 수영 등이 있다. 이들 가운데 어떤 것들은 서로 상관이 없어 보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이라는 동일 범주 안에 분류되는데, 그것은 상호간에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공통점으로는 첫째, 모든 게임은 나름대로의 규칙(rule) 아래에서 진행된다는 것이다. 우선 규칙은 게임의 주체가 되는 경기자(player) 혹은 팀의 구성을 규정하며, 선수들이 어떠한 순서(order)로 게임을 할 것인가도 규정한다. 규칙에 따라 선수들이 택해도 좋은 행동과 택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 정해져 있다. 이에 따라 반칙을 범했을 경우(즉, 규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을 때)에는 벌점을 받거나 그 정도가 심하면 경기를 계속할 수 없도록 퇴장당하기도 한다. 두 번째 공통점은 전략(strategy)의 중요성이다. 전략에는 좋은 전략이 있는 반면 잘못된 전략이 있다. 어떤 선수나 팀이 잘못된 전략을 계속해서 사용할 경우에는 게임에 지게 된다. 게임이론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어떤 전략이 좋은 것이고 어떤 전략이 잘못된 전략인지를 가려내는 데 있다. 셋째, 모든 게임에는 최종적인 결과(outcome)가 있다. 운동경기의 경우에는 우리편이 이기든가 상대편이 이기든가 혹은 비기든가 셋 중 하나의 결과가 최종적으로 실현된다. 넷째, 게임의 결과는 전략적 상호작용(strategic interaction)에 의하여 결정된다. 바둑에서 내가 아무리 악수(惡手)를 많이 둔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이 악수를 더 많이 두면 승리는 내 것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내가 아무리 훌륭한 전략을 쓴다 하더라도 상대방이 나를 능가하는 전략을 쓴다면 나는 게임에서 지게 되는 것이다. 게임을 이해하기 위해서 게임의 특징을 체계화시킨 것이 게임이론(game theory)이다. 구체적으로 게임이론은 전략적 상호작용이 존재하는 게임의 상황에서 개인의 전략 또는 행동이 초래하게 될 결과 중 가장 바람직한 결과를 얻기 위하여 어떠한 전략을 선택해야 할 것인가를 제시하는 실용적인 기여도 할 수 있다.단순한 예로 서울시내 어느 주차장의 지배인이 총수입을 두 배로 늘리기 위한 전략으로 주차료를 두 배로 올리는 것은 매우 잘못된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주위의 다른 대형 주차장들이 덩달아 주차료를 두 배로 올리지 않거나 혹은 기존의 고객 중 일부가 주차료를 두 배로 내는 대신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한다면 이 주차장 지배인의 전략으로는 기대했던 목표를 결코 달성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보기) *제로섬 게임(zero-sum game):각 선수가 어떤 전략을 택하든지 그 결과로서 나타나는 보상의 합이 영이 되는 경우의 게임 *비제로섬 게임(non-zero game):제로섬 게임이 아닌 모든 경우 *협조적 게임(cooperative game):게임을 하기 이전의 게임에 참여하는 선수들이 완전히 구속력 있는 협약(full and binding agreement)을 맺고 하는 게임 *비협조적 게임(noncooperative game):서로가 사전에 어떤 구속력 있는 협약이 없이 선수들이 주어진 전략집합하에서 자신의 효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합리적으로 자신의 최선의 전략을 찾으려는 형태의 게임 *정적 게임(one stage game):각 선수들이 한 번에 전략을 선택한 후 게임이 끝나는 경우 *동적 게임(multi-stage game):각 선수가 전략을 선택한 후(일부 선수만 전략을 선택하는 경우도 포함) 그 결과를 본 후 다시 전략을 선택하는 과정을 수회에 걸쳐 행한 후에 나타난 결과에 따라 보상을 받는 경우 (1)제로섬 게임, 협조적 게임, 정적 게임 (2)제로섬 게임, 비협조적 게임, 정적 게임 (3)비제로섬 게임, 협조적 게임, 동적 게임 (4)비제로섬 게임, 비협조적 게임, 동적 게임 (5)비제로섬 게임, 협조적 게임, 정적 게임 ●풀이 및 정답 우선 고딕처리된 부분의 상황은 어떤 경우를 택하더라도 그 결과로 나타나는 보상의 합이 영이 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가 이득을 볼 수 있는 상황이므로 ‘비제로섬 게임’이다. 그리고 주차장 지배인들 사이에 어떠한 구속력 있는 협약도 있지 않으므로, 위의 주차장 지배인은 스스로 최선의 전략을 찾아야 한다. 이는 위의 상황이 비협조적 게임임을 말해준다. 끝으로, 한번 주차요금을 올렸다가 반응이 좋지 않거나 기대했던 반응을 얻지 못할 경우 다시 주차요금을 내리는 등 다른 방안을 찾을 수 있으므로 동적게임(또는 반복게임)이라고 할 수 있다. ●정답은 (4)번.
  • [서울모터쇼] 임시주차장 이용땐 3000원 저렴

    ●대중교통 지하철 3호선 ‘대화역’에서 내리면 된다. 행사장까지 600m로 걸어갈 수 있다. 버스는 출발장소에 따라 3300번(인천공항),9704번(서울시청),9701번(서울역),9700번(양재동),150번(김포공항), 공항리무진이 행사장까지 온다. 서울역을 출발해 일산역에서 서는 기차(경의선)를 타도 된다. 일산역에서 행사장까지 오는 무료 셔틀버스를 투입할 예정이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셔틀버스가 투입되지 않으면 대봉역에서 내려 지하철 3호선으로 갈아탄 뒤 대화역에서 내리는 게 더 편하다.2호선 합정역, 1호선 송내역, 4호선 용산역, 5호선 김포공항역에 가면 행사장까지 직행하는 무료 임시 셔틀버스가 30분마다 있다. 지방 고객은 KTX(행신역 하차)나 전용기차(단체관람객 국한)를 활용하면 된다. 조직위 홈페이지(www.gokintex.co.kr) 참조. ●임시주차장이 주차요금 더 싸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자유로를 타고 오다가 이산포IC 직전에 새로 개설한 킨텍스 전용IC로 들어오면 2분 거리다. 전용주차장(2000대)과 임시주차장(3300대)이 있는데 가급적 임시주차장에 대는 게 좋다. 하루 주차요금이 2000원으로 전용주차장(5000원)보다 3000원이나 싸다. 행사장까지의 거리차이는 없다. 대신 임시주차장은 시간당 주차요금이 없다. 한두시간만 구경할 요량이면 전용주차장(시간당 1000원)을 활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고양시 꽃박람회가 5월1일까지 열리는 만큼 4월30일이나 5월1일에 길을 나서면 두 행사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단, 교통혼잡을 각오해야 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공영주차장 무단이용 가산금 4배로

    주차요금을 내지 않거나 서울시 공영주차장을 무단 이용할 경우 4배의 주차요금을 물어야 한다. 서울시는 20일 주차요금을 내지 않고 부정주차하는 차량에 대해 가산금을 최고 4배까지 물리는 내용을 담은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을 마련, 다음달 공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관리인이 없는 무인 주차장이나 거주자 우선 주차장을 무단 이용하는 ‘얌체족’을 적발해도 가산금이 적어 단속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금까지 시 소유 공영주차장에서 무단 주차 차량이 발견되면 납부 기간에 상관없이 1시간 요금의 4배가 가산금으로 추가됐다. 그러나 새 조례에 따르면 기본 가산금이 4시간 주차 요금으로 책정됐으며 15일 이내에 내도록 납부 기간을 한정했다. 미납주차요금 가산금이 적용되는 주차장은 서울시 소속 공영주차장(1만 5000면)이다. 시는 앞으로 자치구에도 조례 개정을 요구해 자치구 관리 공영주차장·거주자 우선 주차공간(22만면)에 대해서도 가산금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서울 출근길 ‘나홀로 승용차’ 77%

    서울시에 출근하는 ‘나홀로 승용차’가 전체 출근 차량의 80%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돼 교통 혼잡의 주원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교통부 김순관 연구위원은 8일 시정개발연구원 주최로 열린 ‘서울시 나홀로 및 단거리 승용차통행 수요관리 방안’ 정책토론회에서 ‘나홀로 승용차 행태분석과 수요감축방안’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1996년 시 교통센서스 자료와 2002년 시 가구통행실태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김 연구위원에 따르면 서울을 드나드는 차량의 나홀로 차량 비율은 71.6%로 서울시내 나홀로 차량 비율인 64.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출근길 나홀로 승용차 비율은 77.3%로, 서울시내 차량은 76.8%, 서울을 드나드는 차량은 80.5%가 나홀로 차량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령별로는 30∼50대의 나홀로 차량 비율이 40∼50%로 집계됐으며, 특히 30,40대의 나홀로 차량 비율이 각각 70.9%,71.2%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또 출근 도착지별 승용차분담률은 중구와 종로가 각각 18.6%,22.7%인 반면 송파구와 강남구는 각각 41.4%와 41.5%로 2배 이상 높았다. 이는 종로와 중구 등 도심은 비교적 대중교통 수단이 편하고, 주차요금이 높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김 위원은 “서울 외곽에서 출근하는 승용차 이용자는 환승주차장 이용을 유도하고, 승용차 이용률이 높은 강남과 송파 등은 자율요일제와 연계한 수요관리가 필요하다.”면서 “기업에서 자체 차량 대신 콜택시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업무택시제 도입도 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공영주차료 대폭 인상 ‘화성열차’도 36%나

    경기도 수원시내 공영주차장 요금이 올 하반기부터 평균 23.7% 인상된다. 시가 최근 소비자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통과시킨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인상안에 따르면 처음 30분은 현행 700원에서 900원으로,10분 초과할 때마다 300원에서 4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시는 또 세계문화유산인 화성(華城)을 운행하는 ‘화성열차’요금도 어른 1100원에서 1500원으로 36%,청소년 800원에서 1100원(37%),어린이 600원에서 700원(40%)으로 각각 인상한다.이밖에 견인자동차 사용료도 2.5t 미만은 2만원에서 3만원으로 50%,2.5∼6.5t은 2만 5000원에서 4만원(60%),6.5∼10t은 4만원에서 6만원(50%)으로 각각 올리고 10t 이상을 신설해 8만원을 받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 [고속철 개통 D-2] 산업계 대응

    전국이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들면서 산업계도 고속철만큼이나 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특히 고속철 개통과 함께 역사에 유통시설을 가진 유통업계가 들뜬 표정이다.지난해 12월11일 개장한 고속철 서울역사의 갤러리아 백화점 콩코스점은 다음달부터 매장을 찾는 손님과 매출이 30%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서울역사에 6월 중순 문을 여는 롯데마트는 손님 중 고속철 이용객이 5%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개통에 맞춰 다양한 행사도 펼쳐진다.신세계 백화점은 다음달 2∼11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 50명에게 서울∼부산 왕복승차권을 제공한다. 건설업계는 고속철도 개통시기를 전후해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분양한다.특히 천안·아산 일대에서는 4,5월에 7000여가구를 분양한다.벽산건설은 고속철 개통을 목전에 두고 29일 천안 쌍용동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했다.고속철이라는 호재를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건설업체마다 고속철 역세권에 사업지를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속철 주변의 경우 당분간 분양에는 큰 걱정이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고속철 역세권으로 사무실을 옮기는 방안을 검토하는 은행들도 늘고 있다.아산시내에 있는 한 은행의 지점장은 “천안·아산역세권에 건물이 들어서고 개발이 어느 정도 진행되면 지점을 옮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조업체에서는 아직 큰 영향은 없지만 지사 근무지로 충청권이 각광을 받고 있다.한 음료업체 관계자는 “순환근무에 따라 지방 파견근무를 해야 하는 직원들이 충청권을 대거 지원한다.”고 말했다. 고속철 개통으로 아시아나항공은 김포∼부산의 경우 평소 하루 16회에서 11회로,김포∼대구는 8회에서 2회로,김포∼광주는 7회에서 5회로 각각 줄였다.대신 김포∼제주는 현재보다 5∼10%가량 늘린다. 승객을 잡아두기 위한 서비스 경쟁도 가열되고 있다.4월부터 김포공항 보안검색대를 7대에서 10대로 늘린다.김포공항 주차장은 주말 2만원인 주차요금을 1만∼1만 5000원으로 대폭 인하한다. 김성곤 윤창수기자 sunggone@˝
  • 택시요금 카드 ‘OK’

    오는 2005년 1월부터 서울에서 택시를 탈 때 현금을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서울시가 개발한 신교통카드로 택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17일 “신교통카드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한 LG CNS측이 서울 택시 7만 여대에 내년 말까지 교통카드 단말기를 무상으로 설치해줄 계획”이라며 “택시에 교통카드 단말기가 장착되면 앞으로 현금없이도 택시를 탈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개인택시 기사나 법인에 단말기 설치비용을 부담토록 하면 설치하지 않는 곳이 많아 시행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시스템 구축을 맡은 업체에서 일괄적으로 설치하도록 한 것이다.이에 따라 2005년부터 택시도 버스와 지하철처럼 현금 없이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정태옥 서울시 재정분석담당관은 “버스와 지하철의 경우는 기존 시설이 있어 내년 6월30일까지 시스템을 구축하고 7월1일부터 시행할 수 있지만 택시의 경우는 새로 시스템을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설치시기를 12월 말까지로 하고,2005년 1월1일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관계자는 “현재 대형과 모범택시에는 카드결제기가 의무적으로 설치돼 있지만 이용에 불편이 많다.”며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2005년 1월부터 전면 시행에 앞서 대형과 모범택시에 우선 장착,시행토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앞서 서울시는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사업’시행을 위해 LG CNS 컨소시엄과 사업시행 합의서를 지난 달 3일 체결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LG CNS측은 내년 6월말까지 새로운 교통카드시스템 설계 및 구축을 마칠 계획이다.IC(집적회로) 칩이 내장된 신교통카드시스템은 버스·지하철 이용 등 기존의 교통카드 기능은 물론 택시요금이나 주차요금,각종 민원 수수료 등도 결제할 수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市 신교통카드시스템 합의서 체결

    서울시가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사업’(가칭) 시행을 위해 LG CNS 컨소시엄과 사업시행 합의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 9월18일 LG CNS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뒤 지금까지 모두 11차례 실무협상을 통해 사업시행을 위한 제반사항에 합의하고 3일 합의서를 체결했다. 시는 각 교통운영기관과 별도로 합의서를 체결하고 시스템 설계 및 구축을 내년 6월까지 마칠 계획이다.IC(집적회로) 칩이 내장된 신교통카드시스템은 신용카드 기능은 물론 버스·지하철 이용 등 교통카드 기능을 갖추고 있다.택시요금이나 주차요금,각종 민원 수수료 등도 결제할 수 있다.버스나 지하철의 거리와 시간에 따라 요금이 달리 부과되는 ‘시간거리차등요금제’를 시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환승시 최고 100%까지 할인할 수 있는 틀도 마련된다. 시는 내년 6월 말 신교통카드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버스체계 개편,차등요금제 시행 등도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市 자율요일제 주차료 20% 할인

    서울시는 11월5일부터 시내 158개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승용차 자율요일제’ 참여 차량에 대해 주차요금의 20%를 할인해주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주차요금 할인은 1급지를 제외한 2∼5급지 공영주차장에서만 받을 수 있다. 시는 또 한강시민공원내 축구·야구·배구·농구·배드민턴·정구장 사용료를 인상한데 이어 지금까지는 사용료를 받지 않던 오전 6∼9시,오후 6∼8시에도 11월5일부터 사용료를 받기로 했다.공원내 주차요금 징수시간도 현행 ‘오전 9시∼오후 7시’를 ‘오전 9시∼오후 9시’로 늘렸다. 서울시 청사 주차장을 헐고 도심공원을 조성하는 것에 맞춰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청사 부설주차장 설치제한 기준을 현행 시설면적 200㎡당 1대에서 500㎡당 1대로 완화했다. 류길상기자
  • 메트로 플러스 / 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문열어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최근 공사를 마친 구로6동 ‘구로리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을 다음 달 1일부터 운영한다.주차요금은 10분당 200원이며 1개월 정기주차권은 9만 8000원(주간 7만원,야간 2만 8000원)이다.승용차 자율요일제 참여차량에 대해선 요금을 20% 할인해 준다.주차장 위에 건립되는 어린이공원은 12월말 준공된다.839-4875.
  • 메트로 플러스 / 거주자우선주차 신청 인터넷으로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그동안 동사무소를 방문해야 했던 거주자우선주차제 신청을 24일부터 인터넷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주차요금도 인터넷에서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거주자우선주차제’를 시행한다.dobong.park119.com에 접속,회원 가입 후 주차권을 신청하고 주차요금을 내면 주차권을 인터넷에서 출력해 사용할 수 있다.901-5500.
  • “주차료 20% 할인”/자율요일제 참여 차량에 일부 시영주차장 이용때

    11월 초부터 승용차 자율요율제에 참여하는 차량이 2∼4급지 시영주차장을 이용할 때는 주차요금을 20% 할인받는다. 서울시의회(의장 이성구)는 20일 제145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특별시 주차장설치 및 관리조례중 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서울시는 그러나 1급지에 대해서는 차량 진입을 최대한 억제하기로 한 만큼 1급지 시영주차장은 할인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시는 일단 시영주차장에 대해 요금할인을 시행한 뒤 자치구에 대해서도 조례 개정을 권고,구영주차장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조덕현기자
  • 코엑스주차장업체 대표 수십억 횡령혐의 수사

    서울지검 특수3부(부장 郭尙道)는 1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주차장 관리를 맡은 H사가 수십억원의 주차 수익 및 관리비를 빼돌린 단서를 잡고 수사중이다. 검찰은 무역협회 감사 출신인 이 회사 대표 최모씨와 이사 김모씨를 소환,횡령규모 및 경위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으며 혐의가 확인되는대로 횡령 혐의로 17일중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최씨 등이 매일 코엑스측에 제출해야 할 주차요금 영수증 전표를 절반정도만 보고하는 수법으로 주차 수익금을 누락시켜 수십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법인 및 개인 계좌의 자금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주차난 넌더리… 강남구 ‘5년대계’

    날마다 주차전쟁을 벌이다시피하는 강남구가 주차장 확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강남구내 주차장은 모두 21만대 수용규모.하지만 이 가운데 이용이 제한된 건물부속 주차장이 19만 3000대로 전체의 95%를 차지한다.때문에 등록차량 17만대와 유입차량 25만대가 뒤엉켜 강남일대의 주차난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이에 따라 탄천주차장을 제외한 기존 공영주차장 18곳을 입체화하고 학교 운동장을 지하주차장으로 조성,주차난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최근 기존 40면에 불과하던 논현동 공영주차장에 3층짜리 현대식 주차빌딩을 건설,114대의 무인주차시설을 갖췄다.민간자본으로 건설된 이 주차장에는 엘리베이터 등 각종 편의시설도 설치됐다.모두 51억원의 사업비가 들었지만 구는 3억원의 주차장설치보조금만 지급했다. 특히 이 지역 주민들의 심각한 야간 주차난을 덜어주기 위해 월 1만 5000원만 내면 야간에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주간 정기주차는 월 7만원이다. 40대 규모였던 역삼 공영주차장도 지하 3층으로 파 내려가 78대로 확대했다.지상에는 소규모 공원을 조성,주차공간과 시민휴식공간 확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역삼주차장은 야간 1만원,주간 5만원만 내면 정기 주차할 수 있다. 강남구는 주차요금 1급지여서 규정대로 하면 월 정기주차의 경우 주간 25만원,야간 10만원을 받아야 하지만 구는 높은 주차요금이 오히려 불법 주차를 부추긴다고 판단,주차요금을 최대한 낮춰받고 있다. 구는 내년에도 논현·신사·대치동 공영주차장을 입체화하는 등 현재 18곳 644대 규모인 공영주차장을 입체화해 2008년까지 1500∼2000대 규모로 늘릴 계획이다. 포이·언북·논현초등학교 등 4개 학교에서 추진중인 운동장 지하주차장 공사가 완료되면 추가로 1000대 이상의 공영주차장이 확보된다. 김진한 강남구 교통전문위원은 “강남구는 땅값이 비싸 주차장 1대당 설치비용이 1억 3000만원을 웃도는 등 주차장 확보에 어려움이 많다.”면서 “민자유치를 통한 주차장 입체화와 학교 운동장 지하 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차장을 계속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환승주차료 차등부과 4급지 15000원 올라

    서울시는 10월1일부터 환승주차장 주차요금을 환승목적 이용자와 비환승자간에 차등 부과할 방침이다. 4급지와 5급지 주차장의 경우 월 정기권 요금이 환승목적 이용자는 현행 4만원과 3만원으로 변동이 없지만,비환승 이용자의 경우 4급지는 현행 5만원에서 6만 5000원으로,5급지는 3만원에서 3만 90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비환승주차 수요가 늘고 있는 수서역과 학여울역 환승주차장에 대해서는 11월부터 급지를 5급지(요금 10분당 100원)에서 4급지(10분당 200원)로 상향 조정한다. 부도심권에 위치한 천호역·잠실역 환승주차장의 경우 비환승이용자에게 주변의 일반공영주차장(1∼3급지) 요금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시 주차장설치 및 관리조례를 개정하기로 했다. 류길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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