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차대수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법률위반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재·보선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범죄예방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김정일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38
  • 대방건설, ‘인천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 공급

    대방건설, ‘인천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 공급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인천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조감도)가 다음달 중 공급 예정이다. 단지는 인천 서구 불로동 231-2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의 11개동, 총 781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59㎡ 타입과 84㎡ 타입이 있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약 2.1대다. 단지는 혁신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가구 내 3면 개방형 설계(일부 타입)를 적용해 넓은 실사용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6.1m 광폭거실(전용면적 84㎡A·B 기준) 등을 통해 개방감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친환경 아파트인 점도 주목된다. 단지는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 1++등급 등을 획득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중·고 부지(예정)가 있으며,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이 예정돼 있다. 커낼콤플렉스(예정)와 넥스트콤플렉스(예정) 등이 가깝다. 차량을 이용하면 기업들이 밀집한 서울 마곡지구에 약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GTX-D노선(계획 중),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예정),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 등의 호재도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167-25에 마련된다.
  • 대방건설, ‘인천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 공급… 가구당 주차대수 2.1대

    대방건설, ‘인천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 공급… 가구당 주차대수 2.1대

    대방건설은 ‘인천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를 다음달 중 공급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단지는 인천 서구 불로동 231-2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의 11개동, 총 781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59㎡ 타입과 84㎡ 타입이 있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약 2.1대다. 단지는 혁신 평면설계를 도입했다. 가구 내 3면 개방형 설계(일부 타입)를 적용해 넓은 실사용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6.1m 광폭거실(전용면적 84㎡A·B 기준) 등을 통해 개방감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친환경 아파트인 점도 주목된다. 단지는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과 건축물 에너지 효율 1++등급 등을 획득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유치원과 초·중·고 부지(예정)가 있으며,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이 예정돼 있다. 커낼콤플렉스(예정)와 넥스트콤플렉스(예정) 등이 가깝다. 차량을 이용하면 기업들이 밀집한 서울 마곡지구에 약 30분대에 도달할 수 있다. 또한 GTX-D노선(계획 중),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예정), 검단~경명로간 도로(예정) 등의 호재도 있다.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청라동 167-25에 마련된다.
  • 지역 첫 실내수영장… 환기 시스템 적용

    지역 첫 실내수영장… 환기 시스템 적용

    대방건설이 충남 홍성군에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투시도)를 선보인다. 단지는 내포신도시 아파트로는 처음으로 실내수영장이 도입되고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플레이라운지, GX룸, 어린이집 등이 커뮤니티 시설에 들어선다. 가구 당 1.73대의 주차대수를 갖췄고 그중 약 40%(1026대)를 확장형으로 만들었다. 전기차 충전대수 또한 130개를 갖춰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한다. 가구 내에는 환기효율이 우수한 H13등급(99.95% 이상)의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이 적용된다. 단지 내에서는 차량위치인식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등의 시스템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A·B·C타입,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24개 동, 총 1474가구로 구성된다.
  • 군자역 사거리에 유턴 차로… 13년 숙원 푼 능동 주민들

    군자역 사거리에 유턴 차로… 13년 숙원 푼 능동 주민들

    “그동안 걸어서 3분 거리를 차로 가는 데 20분이나 걸렸는데 이제 교통 흐름이 훨씬 좋아질 것 같아요.” 서울 광진구가 어린이대공원 후문에서 군자교 방면 군자역 사거리에 유턴 차로를 신설하면서 능동 주민들의 13년 숙원이 해결됐다. 이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취임 후 교통 체계 개선을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다. 김 구청장은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등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민들의 생활 속 교통 불편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7일 구에 따르면 군자역 사거리 유턴 차로 설치 요청 민원은 2009년부터 시작됐다. 어린이대공원 후문 일대에서 군자역 사거리 방면은 어린이대공원과 능동을 진입하려는 좌회전 통행량이 많은 지점이다. 그러나 북측 천호대로에도 유턴이 가능한 지점이 없어 좌측인 능동 방향으로 진입할 때 군자역 사거리를 지나 피턴 등을 통해 우회 통행해야 했다. 피턴 등 우회 통행 시 유턴 차로 이용 대비 차량 동선은 300m 이상 길어지게 된다. 특히 어린이대공원 이용객이 많은 주말과 벚꽃이 만개하는 봄, 가정의 달인 5월 등에는 교통체증으로 통행 시간이 배로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 주민들의 하소연이 이어졌다. 이에 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주민 불편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8월 주민과 소통하며 최적의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능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천호대로 운영 주체인 서울시 및 교통시설 심의를 주관하는 서울지방경찰청과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다수의 실무 협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했다. 이런 노력으로 사업 착수 약 3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유턴 차로 설치를 완료하고, 기존 좌회전 차선을 좌회전·유턴 공용 차선으로 변경했다. 구는 군자역 사거리 유턴 차로 설치에 따른 효과를 모니터링하고, 앞으로 또 다른 숙원인 군자역 사거리 남북 간 횡단보도 설치도 진행하며 교통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구의 적극적인 노력과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대규모 예산이나 오랜 기간의 공사 없이 구조 개선 작업만으로 오랜 민원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불법주차 등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은 중곡3동 일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한다. 위치는 중곡동 695 및 684-11, 684-12로, 현재 배나무터 어린이공원과 중곡3동 부설주차장 등의 부지를 활용한다. 구는 2018년부터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기본·실시 설계, 소규모 지하안전평가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쳤다. 지난 9월 28일에는 건설을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했으며, 지난 4일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공영주차장은 지하 3층부터 지상 1층까지 연면적 4092㎡ 규모로 건설되며, 주차대수는 총 104면으로 조성된다. 사업비는 총 155억 1000만원이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렵고 고질적인 문제들을 하나씩 해결해 구민 여러분이 도시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박승진 의원, 친환경자동차법 미충족 단지 59.5%, 2025년 1월까지 충전소 2,660개 이상 추가 설치해야

    박승진 의원, 친환경자동차법 미충족 단지 59.5%, 2025년 1월까지 충전소 2,660개 이상 추가 설치해야

    서울시 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 단지 중 친환경자동차법 미충족 단지가 59.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부위원장(민주당·중랑3)이 SH공사가 제출한 서울시 임대아파트 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대상 단지 565개 중 336개 단지는 친환경자동차법이 정한 기준인 주차단위구획 총수의 2%에 미달하고 119개 단지는 충전소가 하나도 설치되지 않았다. 336개 미충족 단지의 총 주차대수는 212,153면이고 설치된 전기자동차 충전소는 0.7%인 1,584개여서 친환경자동차법 기준인 2%를 충족하려면 적어도 2,660대 이상 추가 설치해야 하는 상황이다. 2022년 1월 28일,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대상을 확대하고 설치 비율을 강화하는 개정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약칭 친환경자동차법)이 시행됐다. 이에 따라 주차면이 50면 이상인 100세대 이상 아파트는 유예기간 3년 이내에 신축시설은 주차단위구획 총수의 5%, 기축시설은 2% 이상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설치해야 한다.(법 시행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시설은 기축) 박 의원이 SH공사가 제출한 자료를 임대 유형별로 재구성해 분석한 바에 따르면 임대유형에 따른 설치비율 격차 또한 심각하다.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100%~150%까지 입주 가능한 장기전세의 경우 전기차 충전소 설치비율이 3.2%, 도시근로자 평균소득의 70%까지 입주 가능한 국민임대의 경우 2.2%에 이르지만 그보다 낮은 자산기준이 적용되는 공공임대의 경우 0.7%, 최저 소득계층을 위한 영구임대의 경우 0.2%에 불과하다. 또한 박 의원은 “입주자격 요건 소득과 자산 기준이 더 낮은 임대유형일수록 전기차 충전소 설치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임대아파트 입주민은 전기차를 타고 싶어도 충전소가 없어서 탈 수 없다는 민원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실제 자영업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1톤 화물차의 경우, 서울시의 전기화물차 보조금을 지원받으면 원가 4천만원대의 차량을 반값에 살 수 있다.
  • 속초시 만성 주차난 해소 위해 조례 개정 추진

    속초시 만성 주차난 해소 위해 조례 개정 추진

    “동해안 관광 1번지 속초지역 주차난 해결해 드립니다.” 강원 속초시가 만성 주차난 해결을 위해 주차 공간 확보에 나서는 등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속초시는 만성적인 추차난 해결을 위해 생활형 숙박시설과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을 강화하는 조례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속초는 최근 수년 동안 늘어나는 생활형 숙박시설과 공동주택 신축에 따른 차량 증가로 도심지 교통난과 주차난이 심화되고 있어 시민들의 민원이 잦았다. 더구나 연중 외지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객들도 불편이 컷다. 시는 문제 해결을 위해 시설내 부설주차장의 면적당 주차대수를 늘리는 쪽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 특히 생활형 숙박시설과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등록 차량에 대한 실태를 파악한 뒤 이를 토대로 개정 조례안을 만들 예정이다. 현행 ‘속초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의 생활형 숙박시설 부설주차장 설치기준은 시설면적 100㎡당 1대다. 또 공동주택은 가구당 전용면적 60㎡ 이하는 1대, 전용면적 85㎡ 이하는 1.3대,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경우는 60㎡당 1대 이상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강원지역 일부 자치단체는 생활형 숙박시설에 대해 호실당 1대, 공동주택은 60㎡ 이하는 1.3대, 85㎡ 이하는 1.5대를 적용하는 곳도 있다”며 “실태 파악을 통한 자료를 바탕으로 속초시의 실정에 맞게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무인빨래방 ‘여성전용’ 세탁기, 男 사용하면 안되나요?”

    “무인빨래방 ‘여성전용’ 세탁기, 男 사용하면 안되나요?”

    무인빨래방에 ‘여성전용’ 세탁기가 등장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성전용 세탁기’라는 제목으로 모 지역에 위치한 무인빨래방 내부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무인빨래방에는 보통의 빨래방처럼 세탁기가 일렬로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그런 가운데 18kg 대형 세탁기에 붙은 ‘여성전용’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해당 업체는 ‘여성전용 세탁기’가 있어 더욱 안심하고 빨래를 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했다. 여성전용 세탁기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업체의 취지를 이해하는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빨래가 끝났는데 주인이 안오면 보통은 다른 사람이 세탁물을 꺼내고 (본인 빨래를) 돌리는 경우가 많은데 여성 빨래에는 속옷이 있을 수 있다. 일부 손님들의 민원으로 생긴 것 같다”등 의견을 보였다. 그러나 다수의 네티즌은 “세탁기까지 여성전용이라니”, “빨래는 기계가 하는데 어떤 부분에서 여성을 배려해야 하는 건가요?”, “굳이 불필요한 것 같다”등 이해가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애초에 빨래방 자체가 여성만 출입할 수 있는 시설이 아닐뿐더러 대용량 빨래는 일반적인 빨래방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성전용 세탁기처럼 이처럼 여성을 배려하기 위한 시설이나 서비스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여성 우선 주차장’…여성 일부도 “시대정신에 맞지 않다” 비판 먼저 ‘지하철 여성배려칸’을 예로 들 수 있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 2016년부터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여성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여성배려칸’을 운영하고 있다. 또 쉽게 찾을 수 있는 ‘여성 우선 주차장’이 있다. ‘여성 우선 주차장’은 오세훈 시장 시절인 2009년 서울시가 추진한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처음 도입됐다. 이 프로젝트는 2010년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성주차장 설치 위치는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사각이 없는 밝은 위치 △주차장 출입구 또는 주차관리원(주차부스)과 근접해 접근성 및 이동성, 안전성이 확보되는 장소 △폐쇄회로(CC)TV 감시가 용이하고 통행이 빈번한 위치 △차량출입구 또는 주차관리원이나 승강기에서 장애인 주차구획 다음으로 근접한 곳 등이다.서울시는 여성주차장을 만듦으로써 여성 대상 강력 범죄를 막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여성 일부도 시대정신에 맞지 않다며 비판에 나서고 있다.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제25조의 2(여성 우선 주차장 주차 구획의 설치 기준 등)에 따르면, 주차대수 규모가 30대 이상인 주차장에는 총 주차 대수의 10% 이상을 여성이 우선해 사용하는 여성 우선 주차장을 설치해야 한다. 주차에 서툰 여성을 배려하고, 여성을 범죄에서 보호하며, 임신부 및 유아나 어린이를 동반한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게 목적이었다. 하지만 제도 시행 후 근 10년이 흐른 지금, 여성주차장은 제 역할을 해내고 있는지 의문이다.
  • “남자잖아요”…여성전용 주차장 찜한 모녀의 한마디

    “남자잖아요”…여성전용 주차장 찜한 모녀의 한마디

    임신한 아내 태우고 ‘여성우선 주차구역’ 주차하면 안되나요? 임신한 아내를 차에 태우고 대형마트를 찾은 한 남성이 ‘임신한 아내를 태웠지만 결국 주차를 못했다’란 글을 올렸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30대 남성 운전자라고 소개한 A씨의 사연이 올라왔다. A씨의 글에 따르면 그는 임신한 아내, 아이를 태우고 대형마트의 ‘여성우선 주차구역’에 주차하려고 했다. 하지만 빈 공간 위에 서 있던 한 모녀가 “일행이 주차할 것”이라면서 10분 넘게 비켜주지 않았다고 한다. 모녀는 “여성전용 주차 구역인데, 남성 운전자가 이용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A씨는 “먼저 도착한 이용자가 우선이니 비켜달라”고 정중히 요청했지만, 소용없었다. 그는 “평소에는 일반 주차 구역을 이용하는데, 그날은 주말이라 주차 공간이 꽉 찼고 아내와 아이가 타고 있기도 해서 여성 전용 구역에 주차하려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A씨는 “여성이라는 잣대를 내세워 뻔뻔하게 일행의 자리를 맡아두는 게 과연 옳은 행동이냐”면서 네티즌들의 의견을 물었다. 일부 네티즌은 “여성 전용 주차장이 꼭 필요하냐”는 실효성 문제를 언급하기도 했다.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과 달리 여성 우선 주차 구역은 법적 구속력이 없다. 이에 남성 운전자도 여성 우선 주차 구역에 주차하더라도 법적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여성 일부도 “시대정신에 맞지 않다” 비판 ‘여성 우선 주차장’은 오세훈 시장 시절인 2009년 서울시가 추진한 ‘여성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에서 처음 도입됐다. 이 프로젝트는 2010년 UN 공공행정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성주차장 설치 위치는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해야 한다. △사각이 없는 밝은 위치 △주차장 출입구 또는 주차관리원(주차부스)과 근접해 접근성 및 이동성, 안전성이 확보되는 장소 △폐쇄회로(CC)TV 감시가 용이하고 통행이 빈번한 위치 △차량출입구 또는 주차관리원이나 승강기에서 장애인 주차구획 다음으로 근접한 곳 등이다.서울시는 여성주차장을 만듦으로써 여성 대상 강력 범죄를 막겠다는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여성 일부도 시대정신에 맞지 않다며 비판에 나서고 있다.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제25조의 2(여성 우선 주차장 주차 구획의 설치 기준 등)에 따르면, 주차대수 규모가 30대 이상인 주차장에는 총 주차 대수의 10% 이상을 여성이 우선해 사용하는 여성 우선 주차장을 설치해야 한다. 주차에 서툰 여성을 배려하고, 여성을 범죄에서 보호하며, 임신부 및 유아나 어린이를 동반한 운전자의 편의를 도모한다는 게 목적이었지만 제도 시행 후 근 10년이 흐른 지금, 여성주차장은 제 역할을 해내고 있는지 의문이다.
  • “저성능 층간 소음재’로 슬쩍..감사원 “LH, 민간사업자 관리 부실”

    감사원은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사업을 진행하면서 민간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을 부실하게 했다는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원래 계획과는 달리 저성능 층간소음재를 쓴 사업자도 있었다. 감사 결과 민간사업자가 LH와 협의 없이 사업계획서에 제안한 주택 공간 및 설비계획을 실시 설계 단계에 미반영하거나 성능이 낮은 자재를 사용하는 등 모두 36건의 사업계획서 미준수 사례가 확인됐다. 대구 옥포 A3사업장에선 민간사업자는 중량 2등급의 층간소음 완충재를 사용하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지만 실제로는 저성능에 해당하는 3등급을 사용했다. 양양물치강선 2사업장에서는 민간 사업자가 외벽 콘크리트 피복 두께를 최소 50㎜ 확보하는 내용의 계획서를 제출했으나, 40㎜로 공사를 진행한 사례가 적발됐다. 감사원은 “민간사업자의 사업 계획서 준수 여부에 대한 관리 감독이 부실했다”고 지적하고 LH 사장에 관리 감독 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하라고 통보했다. 또 일부 사업장에서 학교용지부담금과 지역 난방시설부담금이 잘못 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추정사업비를 잘못 산정해 LH 몫 분양수입금이 적게 배분되는 일이 없도록 관련자에게 주의 요구를 통보했다. 또 LH가 입주민 편의를 위해 주차대수를 법정기준보다 상향하고 공사비를 증액했지만 민간사업자가 주차대수를 줄여 공급하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는데도 그대로 인정된 사례도 나타났다. 감사원은 완료됐거나 진행중인 민간참여형 공공주택사업 59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민간사업자 사업비 산정의 적정성과 건설 공사 관리 감독의 적정성을 살펴보는 감사를 진행했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친환경 자동차 조례안’ 통과…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기대

    강동길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친환경 자동차 조례안’ 통과…전기차 충전시설 확대 기대

    올해부터 서울시가 전기 자동차 충전 기반시설 확대에 적극 나선다. 이는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강동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북3)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7일 서울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기 때문이다.  통과된 조례안은 「친환경자동차법령」의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전기차 전용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의 의무설치 대상과 비율을 확대·강화하고, 관련 정보 등을 시민에게 공개하며, 공동주택 등 민간의 충전시설 설치에 대한 서울시의 자금지원 근거 마련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충전시설 의무설치 대상(공공건물·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을 기존 100개 이상에서 50개 이상의 주차대수 시설로 확대하고, 충전시설 의무설치 비율을 기존 0.5~3%에서 2~5%로 확대 적용한다. 또한, 충전 관련 기반시설에 대한 자금지원, 임대료 감면은 물론 충전시설의 이용효율 제고를 위한 시설의 개방과 과태료 안내표지 설치 등이 시행된다. 그 밖에 조례 시행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기축시설에 대한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설치 기간을 1년에서 3년까지 유예한다. (△ 공공기축시설:1년, △100세대 이상의 아파트,기숙사:3년, △이 외의 시설:2년)
  • 공동주택, 상가입구 불법 주차시 견인 추진

    공동주택, 상가입구 불법 주차시 견인 추진

    공동주택 주차장이나 이면도로, 상가 입구에 불법 주차를 하면 견인하거나 범칙금을 부과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또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의 경우 법정 주차대수를 세대당 1대 이상으로 기준을 강화하고, 2대 이상 신차 구입시에는 주차면적을 증명하도록 하는 차고지 증명제 도입도 검토한다. 3일 국민권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 등 사유지내 주차갈등 해소방안’을 국토교통부와 법무부, 경찰청, 지방자치단체에 권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아파트를 비롯한 공동주택 주차장에서의 주차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주택 관리 주체가 주차질서 준수 의무와 자율규제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관리법과 집합건물법 등의 개정을 추진한다. 자율규제에 따르지 않으면 견인하는 등 행정조치 근거도 신설된다. 권익위는 골목길 등 지정된 주차구획이 아닌 곳에서의 주차로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 인접한 주차구획을 침범해 다른 차량의 주차를 방해하는 경우, 무단주차한 외부 차량과 연락이 두절된 경우 등을 주차질서 준수 의무의 대표적인 위반행위로 꼽았다. 아울러 권익위는 공동주택 청약자가 선택사항으로 주차전용 면적을 별도 분양을 받는 주차장 분리분양제를 도입하는 등 주차장 공급방식을 다양하게 마련토록 했다. 현재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 세인트루이스의 도심에서는 아파트와 주차장을 분리 분양함으로써 주택 분양가를 20~30% 인하하는 효과를 내고 있다. 하노이와 싱가포르, 홍콩 등에서는 도시내 절반이 넘는 공동주택이 주차장과 분리해 분양되고 있다. 권익위는 가구당 차량을 2대 이상 신규 구매할 때는 차고지 증명제를 도입하고 서민 생계형 차량 구매시에는 행정관청에 개방형 차고지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전현희 권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번 제도개선안은 국민의견 수렴과 국회의원,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마련한 것”이라면서 “차고지 증명제 도입을 제외하고는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 등도 이를 수용해 내년 2월까지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차고지 증명제 도입은 중장기 정책제안으로 계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에는 불법 주정차와 관련한 민원이 2020년 한해 동안에만 314만건에 이르고 사유지 불법주차 관련 불편 및 신고는 지난 4년간 7만6000여건이 접수됐다. 청와대 국민청원란에도 사유지 불법주차 관련 법 개정 청원이 지난 4년간 100여건 올랐다.
  • 제주, 탄소중립 등 미래전략산업 1937억 투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도 강화

    제주, 탄소중립 등 미래전략산업 1937억 투자…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도 강화

    ‘탄소없는 섬’을 지향하는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탄소중립과 디지털, 미래사회로의 전환 기반 공고화’를 목표로 미래전략산업 분야에 총 1937억원을 투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년간의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 추진 경험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을 선도하기 위한 ‘탄소중립 광역자치도 조성’에 1317억원을 투자한다. ‘탄소없는 섬 2030’은 풍력과 태양광으로 전기를 만들고 자동차를 모두 전기자동차로 바꾸겠다는 계획. 이에 제주 총발전량 가운데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1년 4.9%에서 2020년 16.2%로 무려 3배 이상 확대됐다. 도는 올해를 수소경제 원년으로 정하고 제주의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그린수소 생산·충전 인프라 구축, 수소차 도입 운영 등 수소경제 생산·저장·활용 생태계를 조성한다. 올해 전기차 등록 3만대 돌파를 예상하는 도는 특히 2024년까지 3년간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용 후 배터리 민간 응용제품 개발에서 시험·인증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도는 28일부터 시행 예정인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약칭 친환경자동차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됨에 따라 ‘제주특별자치도 전기자동차 보급 촉진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 등 후속조치를 추진한다. 이 시행령에 따르면 전용주차구역 및 충전시설 설치 의무대상 시설이 총 주차대수 100면에서 50면 이상으로, 아파트 500세대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된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주민참여를 통한 공공서비스 혁신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송아량 서울시의원,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획 확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송아량 서울시의원, ‘친환경자동차 전용 주차구획 확대’ 일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그린뉴딜·탄소중립정책에 따라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에 대한 관심과 소비자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서울특별시 역시 친환경자동차의 보급 확대를 위해 충전 인프라 설치를 포함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현행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제25조의3은 2016년에 신설된 조항으로 100면 이상인 공영주차장, 서울시와 자치구 및 소속기관 청사 부설주차장에 전기자동차 주차구획을 총 주차대수 3% 이상, 최대 10면 이하로 설치하도록 해, 5년여 시간이 흐르며 증가한 주차수요에 대응하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한 2018년 3월 「주차장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개별 주차구획의 너비가 2.3m에서 2.5m로 확대된 내용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지난 14일 송아량 서울시의원(도봉4·더불어민주당)이 친환경 이동수단으로의 단계적 전환 촉진을 위해 친환경차 전용 주차구획을 확대하는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전기자동차뿐만 아니라 하이브리드 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 전용 주차구획을 총 주차대수 5% 이상 설치하도록 하며, 최대 설치면수 제한규정은 삭제해 친환경차 소비자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고 주차구획 너비를 일반형 차량 기준 가로 2.5m로 개정, 그간 지속적으로 확대된 차량 전폭에 맞게 현실화해 ‘문 콕’ 등으로 인한 운전자 주차 불편 해소도 도모했다.
  •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바람… DL건설, ‘천안 G1비즈캠퍼스’ 눈길

    지식산업센터 브랜드 바람… DL건설, ‘천안 G1비즈캠퍼스’ 눈길

    지식산업센터 시장에도 브랜드 바람이 불고 있다. 대형건설사들이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진출하면서 차별화된 설계를 내놓으면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로 인기가 몰리고 있는 것이다.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브랜드지식산업센터는 대형건설사의 노하우가 집약된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입주 기업 및 근로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돼 입주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준공 후 체계적인 사후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 전문가는 “최근 건설사들이 사업 다각화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를 속속 내놓으면서 차별화 경쟁을 펼치고 있다”라며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는 안정성, 신뢰도, 상품성이 높기 때문에 수요자들은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를 주목해볼 만하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DL건설(구 대림건설)이 충남 천안시에 지식산업센터 ‘천안 G1비즈캠퍼스’를 오는 9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11만 5119㎡, 547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 주변으로 천안 제2, 3, 4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한 데다 축구장 16개 규모의 천안 최대 캠퍼스형 지식산업센터로 지어져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천안 G1비즈캠퍼스은 DL건설의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제조업 특화설계 지상 10층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되며, 법정 기준 403%, 964대의 넉넉한 주차대수로 효율적인 업무가 가능하다. 또한, 지상 11층부터 15층까지 층별회의실, 야외 농구코트, 조깅트랙, 아웃도어 키친, 옥상정원 등 쾌적한 업무환경과 휴게공간이 조성된다. 업무 효율성을 높여주는 사통팔달의 교통망도 갖췄다. 지하철 1호선 두정역, 직산역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으며, KTX 천안아산역도 차량으로 10분대에 도착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번영로, 삼성대로가 가까워 지역 내 이동이 쉬우며, 천안IC도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게다가 제2경부고속도로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어 향후 교통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천안 G1비즈캠퍼스는 반경 10㎞ 이내에 천안 제2, 3, 4산업단지 등 7개의 산업단지가 있으며, 약 559개 기업체, 5만 4000여 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어 두터운 배후수요를 갖췄다. 오는 2023년 천안테크노파크 산업단지, 천안직산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며, 2024년에는 북부BIT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게다가 8300세대가 입주해 약 3만여 명의 인구가 상주하는 신도시급 도시개발지구 성성지구가 가까워 직주근접 환경을 갖췄으며, 대형복합쇼핑몰 코스트코, 이마트가 차량으로 5~8분 거리에 위치한다. 게다가 노태산, 업성저수지 수변생태공원도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천안 G1비즈캠퍼스 홍보관은 사업지 바로 옆의 충남 천안시에 있다.
  • 상가도 ‘브랜드’…’힐스 에비뉴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성황리 분양 중

    상가도 ‘브랜드’…’힐스 에비뉴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성황리 분양 중

    이제 상업시설에도 브랜드의 영향력이 거세지고 있다.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에서 이목을 끌던 브랜드 상품들의 우수한 상품성이 상업시설에도 새롭게 적용될 뿐만 아니라, 동일 단지 내 주거 수요가 상업시설의 배후 수요가 되는 만큼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이다.더불어 오랜 기간 쌓아온 경험을 기반으로 지역 내 우수한 입지를 선점해 비교적 풍부한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브랜드 상업시설은 대부분 주거시설과 함께 분양하거나, 앞서 분양한 단지 내 조성되는 경우가 많아 주거 수요가 풍부하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대표적으로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상업시설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는 ‘힐스 에비뉴’가 있다. 지난해 6월 서울 영등포구에서 분양한 ‘힐스 에비뉴 여의도’는 계약 시작 하루 만에 전 실 모두 완판됐다. 앞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 단지 내 자리한 이 상업시설은 업무지구와 주거 타운 사이에 위치해 배후수요 및 유동인구 확보가 수월한 데다 이 일대에서 브랜드 상업시설에 대한 희소가치도 뛰어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어서 지난해 12월 분양한 ‘힐스 에비뉴 신도림역 센트럴’도 계약 시작 2일 만에 완판에 성공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에도 희소성 높은 ‘힐스 에비뉴’ 상업시설이 공급돼 눈길을 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도 화성시에서 ‘힐스 에비뉴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를 분양 중이다. 상업시설은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 단지 내 상가로 조성되며 지하 1층~지상 1층, 총 64실이다. 힐스테이트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6층(오피스텔 26층, 오피스 18층), 4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64~84㎡ 총 166실, 오피스 총 693실 규모로 구성된다. 힐스 에비뉴 동탄역 멀티플라이어는 복합단지에 들어서는 라이브 오피스를 비롯, 주거형 오피스텔에 입주하는 근로자 및 입주민들을 고정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동탄역 센트럴 상록, 동탄역 센트럴 예미지, 동탄역 동원로얄듀크 1차 등 주변 약 1만 5000여 세대의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돼 있다. 동탄테크노밸리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는 만큼 배후 수요도 풍부하다. 동탄테크노밸리에는 이미 입주가 완료된 한미약품 연구센터를 비롯해 첨단도시형 공장, 연구시설, 벤처시설, 첨단산업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가 기대된다. 동탄대로변에 접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가시성 및 접근성이 높다는 장점도 있다. 여기에 이동의 제약을 없애 폭넓은 수요를 유입하는 동시에 고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긍정적 효과도 나타난다. 아울러 왕복 8차선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 도로 접근성이 우수하고, 상가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유동인구 유입이 수월하다. 특히 수요자들에게 신뢰성과 선호도가 높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상가로 조성돼 브랜드 파워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법정 주차대수 이상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해 방문객들의 주차 편의성을 높였으며, 지하 1층의 경우 주차 후 바로 상가로 들어갈 수 있도록 계획되어 고객들의 접근성 역시 높였다. 힐스 에비뉴 동탄역 멀티플라이어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해 있다.
  • 상품차별화 갖춘 지식산업센터 금강주택,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눈길

    상품차별화 갖춘 지식산업센터 금강주택,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 눈길

    최근 사회 전반적으로 불어오는 워라밸 열풍이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근무자들이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장소이기 때문에 근무자들의 워라밸을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상품차별화를 역점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복합문화 지식산업센터라는 개념도 생겨났다. 사무실과 회의실 같은 기본적인 업무환경뿐만 아니라 주거와 상업시설을 모두 겸비해 지식산업센터 자체를 원스톱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는 것이다. 대표적인 단지가 구리갈매지구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다. 구리갈매지구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제조업 기업을 위한 제조형 상품과 소규모 자금으로 투자가 가능한 섹션오피스 상품까지 조성된다. 금강주택의 지식산업센터 고유 브랜드인 IX타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브래드포드 퍼킨스가 디자인 설계에 참여했다. Perkins Eastman(퍼킨스 이스트만)의 창립자인 퍼킨스는 이 지식산업센터 외관에 역동성을 강조하는 유선형 디자인을 적용했고 주요 코너부에는 입면 특화디자인을 적용했다. ‘구리갈매 금강펜테리움 IX타워’는 근무자들의 워라밸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식산업센터 내에는 근린생활상가와 휴게를 위한 라운지 공간이 조성되고 옥상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옥상정원이 들어선다. 6층에는 입주민 전용 휘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존이 계획돼 있다. 또한 제조업을 위한 최신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탈취필터룸이 제공된다. 기둥 모듈 최적화를 통해 지하 2층부터 지상5층까지 층고를 6m까지 높였고 주차대수도 법정대비 200%까지 조성해 여유있는 주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인근에 갈매 동구릉TG가 위치해 강남까지 2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고 제2경부고속도로를 통하면 인근 도심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질 전망이다. 교통 호재도 있다. 지난해 8월 마석에서 시작해 별내, 서울역, 여의도 등을 거쳐 인천 송도까지 이어지는 GTX-B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됐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지식산업센터 인근에 위치한 별내역을 이용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 수원시청역 초역세권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 분양 임박

    수원시청역 초역세권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 분양 임박

    2020년 기준 경기도 내 인구수 1위, 재정자립도 6위에 빛나는 예비 특례시 수원의 ‘경제중심구’ 권선구 일원에 모처럼 등장한 오피스 전용 빌딩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주택에 집중된 정부의 고강도 규제망을 피해 보다 자유롭게, 보다 높은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업무용 수익형부동산 상품인 오피스는 최근의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외부의 위험요인들에 쉽게 흔들리는 상가나 공간활용 및 공실, 감가상각 등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오피스텔 대비 안정적인 투자가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며 최근 1년 사이 37% 가까이 거래량이 폭증했다. 전문가들은 “오피스의 경우 보통 법인 명의로 2년 이상의 장기임대계약을 맺기 때문에 불황기에도 공실이나 미수 우려가 덜하고, 공급량이 적어 안정성도 높다”고 말한다. 특히 강남, 분당, 광교, 수원, 동탄 등 서울과 수도권의 주요 업무지구 내 신축 빌딩을 공략하면 임대료는 물론 시세 또한 지속 상승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러한 판단 요인에 근거해, 전문가와 투자자들이 먼저 눈여겨본 유망 상품이 바로 ‘스페이스 앤 이룸 타워’다.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는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 3~4번 출구와 인접한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에 대지면적 1,052.5㎡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18층 높이의 1개 동에 오피스 64호실과 근린생활시설 4호실이 함께 들어서는 구조다. 총 64호실의 오피스는 다양한 업종 및 규모의 기업체 유치를 위해 전용면적 기준 ▲A타입 66.61㎡ 11호실 ▲B타입 74.80㎡ 11호실 ▲C타입 71.72㎡ 11호실 ▲D타입 67.65㎡ 14호실 ▲E타입 102.51㎡ 14호실 ▲F타입 108.24㎡ 2호실 ▲G타입 44.72㎡ 1호실 등 각기 다른 7개 타입으로 설계된다. 52%대의 높은 전용률과 공간활용을 극대화한 내부 및 부대시설, 81대의 여유로운 주차대수에 더불어 최신식 보안시스템으로 입주 기업의 만족도와 대외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쾌적한 내부 설계에 버금가는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의 강점은 초역세권 입지의 탁월한 접근성 및 이동성이다. 사업지 앞 지하철 수인분당선 수원시청역을 이용하면 수원 일대를 비롯해 안산, 인천, 용인, 분당, 서울 강남권역을 쉽고 빠르게 오갈 수 있다. 또 KTX 수원역을 약 5분대, 구로역을 약 53분대, SRT 수서역을 57분대, 강남역을 약 65분대, 강변역을 약 84분대로 주파할 수 있어 서울시내 주요 공업단지들은 물론 전국 각지 산업단지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 분양관계자는 “지하철뿐만 아니라 수원시청 인근에 여러 시내버스와 안양, 성남, 강남, 인천공항 등지로 향하는 광역버스 노선들이 다양하게 구축돼 있어 출퇴근이나 출장, 외부인의 방문 등에 특화된 입지”라며 “2022년 착공 예정인 오산~용인 고속도로를 비롯해 GTX-C노선, 신분당선 연장선, 수원발 KTX,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수원 트램 1호선 등 여러 철도망들이 확충되면 더욱 폭넓은 교통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처럼 탁월한 교통환경을 갖춘 만큼 권선동, 인계동 등 수원시청역 역세권은 ‘수원의 강남’으로 불릴 만큼 비즈니스 및 상업 인프라로 가득 차있다. 특히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와 인접한 권광로 일대는 한국교직원공제회 경기남부지부, 서울보증보험 경원신용지원단, 현대해상화재보험 경인지역본부 등 대형 오피스를 비롯해 금융 및 보험업, 건설업, 법무, 회계, 세무업을 위시한 업종별 기업체들이 즐비해 소위 ‘A급지’로 손꼽히는 비즈니스 명당이다. ‘스페이스 앤 이룸타워’ 분양관계자는 “사업지 주변의 일 평균 고정수요 및 이동수요 총계가 어림잡아 15만 명에 이른다. 1990년대에 준공된 노후 빌딩들 사이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축 오피스 전용 빌딩이라는 점도 눈여겨볼 대목”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 최대층고 7m 갖춘 레노부르크 부천 지식산업센터

    부천 최대층고 7m 갖춘 레노부르크 부천 지식산업센터

    수도권 A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해 몇 년 동안 업체를 운영해 온 B대표는 고민이 많다. 물류는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지어진 지 10년 이상 된 곳이라 쌓아둘 장소가 마땅치 않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요즘에는 사무실 공간조차 할애해 업무공간까지 부족해 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사옥을 마련하기엔 무리라, B대표는 진지하게 사무실을 옮길 것을 고민 중이다. 과거 아파트형 공장에서 지식산업센터로 변모하던 시기에 공급된 곳은 불편한 점이 많았지만 2000년대 후반 이후 기술이 발달하면서 특화설계와 첨단 시스템, 다양한 편의시설 등을 갖춘 지식산업센터들이 속속히 등장하기 시작했다. 더욱 고도화된 설계를 도입해 업무환경을 개선하는 등 차별화를 이룬 지식산업센터들은 흥행을 이어가며 수익형 부동산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세련된 외관은 물론 업무효율을 높이는 동선 설계, 주차 설비,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 등을 내세워 입주기업과 투자자 모두에게 장기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부천에서 제조업에 특화된 지식산업센터가 공급된다는 소식에 관련 업체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대덕강업은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798 번지 지상에 레노부르크 부천 지식산업센터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연면적 약 1만1600여 평,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되는 레노부르크 부천은 ㈜대덕강업이 오랜기간 준비하여 첫 론칭하는 지식산업센터다. 제조업 선진국 독일의 철학을 담아 기존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된 상품으로 꾸며져 관심이 쏠린다.레노부르크 부천은 일반적인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층고(약 5.5m)보다 더 높은, 부천시 최대 층고인 7m(일부호실) 높이로 설계된다. 높은 층고는 물류적재량을 늘리는데 유리하며, 대형 화물차 진출입뿐만 아니라 화물 운반을 돕는 장치인 호이스트 시스템 설치에도 용이하다. 물류 적재량 증가로 생산성과 함께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돕기 위한 레노부르크 부천의 섬세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다. 차량 동선의 효율을 높인 ‘드라이브인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전 층 9.2m의 광폭 주차램프를 도입해 대형 화물차량 진입 시에도 양방향 안전하게 통행 할 수 있으며, 7m 너비로 넉넉하게 설계된 일직선 차량 통로로 인해 회전 구간 없이 차량이 지날 수 있어 화물 하역도 더욱 편리하다. 지식산업센터 법정주차대수 대비 약 191%의 넓은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전 호실에 개별 주차장을 제공했으며, 호실 바로 앞에 2대에서 4대까지 주차할 수 있어 업무 편의성은 더욱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지식산업센터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된다. 휴식 및 VIP접견을 위한 고품격 CEO라운지, 스크린 골프장, 루프탑 풋살장&바베큐장, 공용회의실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CEO와 직원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커뮤니티 시설 제공을 통해 업무와 여가가 공존하는 최상의 업무환경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 레노부르크 부천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 분당 한솔마을 5단지 리모델링 승인…1기 신도시 첫 사례

    경기 성남시는 23일 분당구 정자동 한솔마을 5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수도권 1기 신도시 아파트 가운데 처음이다. 한솔마을 5단지 리모델링 사업은 수평 및 별동 증축 방식으로 이뤄져 기존 12개동에서 16개동으로 4개동이 늘어나고,가구 수는 1156가구에서 1271가구로 115가구가 증가한다. 연면적은 8만5908㎡에서 20만236㎡로 11만4328㎡가 늘어난다. 지하 1개층 주차장을 지하 3개층으로 확대해 주차대수도 529대에서 1834대로 크게 늘어난다. 작은도서관과 주민운동시설, 주민카페 및 키즈짐 등 커뮤니티 시설도 확대 설치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솔마을 5단지는 2010년부터 조합을 설립해 리모델링을 추진해 왔으며, 안전성 문제 등으로 수직증축이 어려워지자 수평 및 별동 증축 방식으로 사업계획을 변경해 시에 승인을 신청했다. 시 관계자는 “구미동 무지개 4단지와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 야탑3동 매화마을 1·2단지 등 다른 리모델링 추진 단지도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재생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노후 아파트에 대한 리모델링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정주도시 성남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 갖춘 안양 삼덕공원 지하주차장 마침내 준공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 갖춘 안양 삼덕공원 지하주차장 마침내 준공

    경기 안양시 만안구 삼덕공원 지하주차장이 마침내 준공됐다. 시는 삼덕공원을 새로 단장하고 자하에 주차대수196대 공영주차장을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비와 도·시비를 합쳐 150억원을 투입한 삼덕공원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6865㎡ 지하 2층 구조다. 주차공간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초음파감지기와 무인정산기 등 스마트주차관제시스템을 갖췄다. 장애인, 교통 약자를 배려한 21면 공간을 확보했다.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전기차 충전구역도 설치했다. 인근 중앙시장 상권 활성,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특히 시는 2004년 공장부지를 기증한 고 전재준 회장의 뜻을 살려 공원을 기부 상징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170명의 이름과 로고를 새긴 기부자 기념비 ‘나눔아트월’도 조성했다. 공장부지에서 삼덕공원으로 탄생하기까지 과정을 그림과 사진으로 담은 스토리보드도 설치했다. 대규모 잔디광장은 버스킹무대와 삼덕갤러리, 조형물들이 어우러진 특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한 공원 가장자리에는 기부받은 수목인 무궁화, 단풍나무를 심었다. 시는 두 달 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한 후 주차수요와 이용 현황을 분석해 주차요금을 결정할 예정이다. 특히 공휴일과 야간 시간대에 한해 무료로 개방하고, 인근 재래시장 이용객에게는 한 시간 주차요금을 면제할 계획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