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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교통 호재 수혜 대단지…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분양

    수원 교통 호재 수혜 대단지…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분양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가 이달 중 분양한다. 단지는 수원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총 2512가구로 조성된다. 1차는 17개동(전용면적 84㎡~141㎡) 1744가구로, 2차는 8개동(전용면적 84㎡) 768가구로 지어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원 이목지구는 도시개발사업지로 약 4200가구 미니 신도시급 규모의 공동주택 공급이 계획돼 있다. 사업지 내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부지(예정)를 비롯해 공공도서관 부지(예정) 및 다수의 공원 부지(예정) 등이 들어선다. 또한 약 2만 635㎡ 규모의 상업·업무 권역(C1~C5)에는 연면적의 30% 이상을 교육시설의무용도(서점·학원·독서실 등, 주차장 제외)로 확보하게끔 계획돼 있다. 도보권에는 수도권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이 있으며, 인근으로는 다수의 교육시설과 지난 1월 문을 연 스타필드 수원을 비롯해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수원종합운동장 등이 조성돼 있다. 도로교통망으로는 영동고속도로와 1번국도가 자차 기준 약 5분 거리에 지난다. 이에 약 30분대에 양재, 사당 등 서울 주요 강남권에 진입할 수 있다. 자차 10분대 거리에는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 롯데아울렛 광교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타임빌라스 등이 있다. 일대에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예정), 신분당선(광교중앙역~호매실) 연장(예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예정) 등의 호재가 있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는 수원 이목지구 도시개발사업지 내 유일한 민간 분양 아파트로 입주 10년차 이상 단지의 비율이 높은 이목동·정자동 일대에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스크린골프장, 플레이라운지 등이 조성된다. 다목적 체육관 상부에는 러닝트랙이 설치될 계획이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약 2.1대 수준이다. 전 세대 천장고는 최고 약 2.6m(우물천장)로 개방감을 살렸으며, 5m 이상의 광폭거실(일부타입)이 적용된 4베이(일부타입) 평면 설계로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3면 발코니 설계(일부타입)도 적용됐다.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 수원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마련될 예정이다.
  • 경남 ‘아파트 지하주차장 화재예방’ 앞장

    경남도는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화재를 예방하고자 ‘가이드라인(지침)’을 제정해 올해 본격 시행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공동주택 화재 예방 지침은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등이 설치된 지하주차장에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마련하게 됐다.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은 100가구 이상 신축 아파트 단지에는 총 주차대수의 5%를, 기존 100가구 이상 아파트 단지에도 2%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지침은 인명피해 제로, 화재 초기 진압, 전기차 화재 대응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삼았다. ▲입주민 피난 동선 확보·지상층으로 직통계단과 피난유도선 설치 ▲지하주차장 소방차 접근 동선 확보와 화재 감시장비·알림 설비 강화 ▲전기차 주차구역 지상 설치 배치기준과 전기차 주차구역 3면마다 방화구획 설치 등이 주 내용이다. 기존에 관련 규정이 없거나 보완이 필요한 부분 위주로 만들었다. 도는 이번 지침을 신규 공동주택 설계 단계에서부터 적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전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한건축사협회 등과 관련 협회와 전국 지자체 등에 배포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해 법제화할 방침이다. 지침은 경남도청 누리집 건축 정책 게시판 게시해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 중곡아파트 현장방문

    김태수 서울시의원,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 중곡아파트 현장방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7일 서울시 광진구 소재 공공재건축 1호 사업지인 중곡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단지 내외를 구석구석 둘러봤다. 서울 광진구 중곡동 190-26번지 일대에 있는 중곡아파트는 6개동 270세대로 구성된 단지로 1976년에 준공되어 올해로 48년이 됐으며, 이미 지난 2012년에 재건축 안전진단 D등급 판정을 받아 재건축 사업이 추진됐으나 분담금 등의 문제로 2017년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이후 2020년 8월 정부의 부동산 대책(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발표에 따라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되어 2022년 조합설립인가 및 LH와 공공재건축 공동사업시행 약정이 체결되어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장방문에는 김태수 의원 외에도 서울시 공공재건축을 담당하는 서울시 공동주택지원과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박성연·황철규 의원 등도 참석했으며, 중곡아파트공공재건축조합 조합장과 많은 조합원이 현장방문에 동행했다.김 의원은 단지 내외를 살펴보며 50년 가까이 낡은 아파트의 안전 문제 및 주차 등 생활불편의 심각성 및 신속한 재건축의 필요성을 직접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으며, 주민들로부터 재건축에 따른 기부채납 비율 및 주차대수 확대를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답은 책상이 아닌 현장에 있는바,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항상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칠 것이며, 보다 많은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에게 실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도봉구, 올해부터 두 자녀 가정도 공영 주차장 이용료 50% 할인

    도봉구, 올해부터 두 자녀 가정도 공영 주차장 이용료 50% 할인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두 자녀 가정도 올해부터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때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도봉구는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봉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저출생을 극복하고 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는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 중 두 자녀와 세 자녀 이상에 대한 할인 혜택이 각각 30%, 50%로 달랐으나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다둥이 행복카드 소지자는 모두 50% 할인을 받게 됐다. 또 조례에는 가족(여성) 배려 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도 담겼다. 주차 대수 30면 이상인 공공 또는 민간 주차장에 총 주차대수의 10% 이상을 가족(여성) 배려 주차장을 설치하도록 했다. 올해 신축되거나 증축되는 주차장에는 가족(여성) 배려 주차장 조성이 의무화된다. 기존 공영 주차장은 올해 말까지 가족(여성) 배려 주차장으로 전환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교통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통해 성숙한 교통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통약자 존중하는 가족배려주차장”…종로구 구청사 등 18개소 조성

    “교통약자 존중하는 가족배려주차장”…종로구 구청사 등 18개소 조성

    서울 종로구 공영·공공부설주차장 18개소에 교통약자와 동반가족을 위한 편리하고 안전한 ‘가족배려주차장’이 탄생했다. 종로구는 지난달 구청사를 포함해 공공 부설주차장 4개소와 공영주차장 14개소에 모두 144면 규모의 가족배려주차장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가족배려주차장은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교통 약자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여성 우선 주차구획을 전환한 결과다. 종로구는 올해 말까지 관내 136개소 민간 주차장에도 설치를 권고할 계획이다.가족배려주차장의 이용 대상은 기존 여성에서 연소자와 고령자 본인 혹은 이들을 동반한 사람으로 확대됐다.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 ▲6세 미만 취학 전 영유아 ▲ 고령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와 이들을 동반한 운전자다. ‘가족배려주차장’은 전체 주차대수 30면 이상인 공공 또는 민간주차장의 주차면 10% 이상에 설치될 예정이다. 위치는 출입구와 가까워 이동하기 편하고 어디서나 잘 보이는 밝은 데 있어 접근성·안전성이 확보되면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과도 가까워야 한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교통약자를 존중, 배려하는 성숙한 주차 문화조성을 위해 가족배려 주차장을 조성하게 됐다”며 “민간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자리 없으니까 ‘경차칸’ 주차했지, 뇌 없냐?”…쪽지받은 동대표

    “자리 없으니까 ‘경차칸’ 주차했지, 뇌 없냐?”…쪽지받은 동대표

    아파트 주차장 경차 자리 두 칸에 주자한 한 외제차 차주가 이를 신고한 동대표에게 욕설 쪽지와 협박 문자 등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입주민 중 최악을 만났습니다. 도와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 A씨는 수원의 한 신축 아파트의 동대표로, 경차 자리에 주차한 대형차를 관리실에 신고한 뒤 차주 B씨로부터 욕설 쪽지를 받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B씨가 차량에 끼워둔 욕설 쪽지가 담겼다. 경차 자리에 주차돼있는 제네시스 차량을 누군가가 관리실에 신고하자, B씨가 이같은 쪽지를 끼워놓은 것으로 보인다. 쪽지에는 “경차 자리에 주차했다고 관리실에 신고한 사람 보라고 쓰는 것”이라며 “자리 없으니까 주차했지, 뇌가 없냐. 할 일이 그리 없냐”고 적혀있다. 다른 쪽지에서는 “일반차 자리에 주차하는 경차부터 단속해라. 주차 자리 없는데 어쩔래”라고도 했다.이 차주는 차량을 BMW7으로 바꾸고도 지속적으로 경차칸에 주차를 했다고 한다. A씨는 “BMW7 차량이 경차 주차 자리를 두 칸이나 차지하는 것에 대해 저뿐 아니라 입주민들이 불편해하셔서 이동 주차 해달라고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었지만, B씨는 무시한다”고 주장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경차 주차칸에 주차돼있는 BMW7 차량이 주차선을 넘어 주차장 기둥 밖으로 튀어나와 있는 모습이다. A씨는 주차비 문제와 택배 관련 건으로 B씨와 여러 차례 갈등이 있었다고 한다. 아파트 관리규약상 세대 차량을 2대 등록할 경우 월 2만원을 내야 하지만 B씨는 차량을 계속 바꾸고 입차 예약을 하거나 이중 주차를 하는 등의 꼼수로 새 차를 등록하지 않고 사용했다고 A씨는 밝혔다. A씨는 “지하 주차장에서 만날 때마다 위협을 가한다.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옆으로 오면서 경적을 울리지 않나. 걸어오는 모습 가까워질 때까지 창문을 열고 위협적으로 쳐다보질 않나”라며 “경찰서 고소장 접수 및 변호사를 선임하려해도 증거불충분으로 미약하다 한다. 답답하고 무서운 마음에 글을 올린다”고 했다. 주차장법 시행령 4조를 보면 노외주차장에는 총 주차대수의 10% 이상 경차와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합한 전용 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한다. 현행법상 아파트 주차장은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어서 ‘무개념 주차’를 하더라도 과태료나 범칙금을 부과하는 방식의 단속이 어렵다. 이에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같은 주민간 협의를 통한 해결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 양평군, 145대 규모 주차타워 내년 9월 준공 목표 착공

    양평군, 145대 규모 주차타워 내년 9월 준공 목표 착공

    경기 양평군은 지난 20일 지상4층 145대 규모 양평읍 주차타워 착공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윤순옥 군의회의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읍 주차타워는 양근리 658번지 일원에 군비48억원, 도비20억원, 한강수계 관리기금13억원 등 총사업비 81억원을 들여 지상4층, 연면적 3934㎡의 시설 규모로 주차대수 총 145대, 1층 화장실, 각 층 장애인승강기 등을 포함하며 2024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진입로는 양근삼거리와 인접하고 있어 교통사고 발생 우려가 커 폐쇄하고 읍사무소 정문으로 차량 출입을 일원화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타워 장애인 주차 편의를 고려해 층마다 장애인용 주차구획을 승강기에 접하도록 하고 전면에 여유있는 대기 공간을 확보하는 등 장애인 편의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읍 주차타워가 준공되면 읍사무소 내방객과 인근 주민의 주차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어 만성적인 주차난이 해소되고 주차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임대아파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54% 논다...제도 개선 필요”

    박승진 서울시의원 “임대아파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54% 논다...제도 개선 필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의 임대아파트 199개 단지에 설치된 전기차 전용주차구역 812면 중 실제 사용되는 건 377면(4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친환경자동차법’(이하 ‘법’)에 따라 100세대 이상 총 주차대수 50대 이상의 아파트는 법적 기준에 따라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해야 하는데, 임대아파트 입주자는 차량가액(3683만원) 기준 때문에 전기차 보유가 쉽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이다.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지난 3일 SH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이런 문제를 지적, “SH공사 임대아파트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의 54%가 개점휴업 상태”라며 “법 기준을 맞추려면 더 늘려야 하지만, 비어 있는 주차장만 늘어날 수 있다. 현실적인 방안 마련과 함께 SH공사에서 제도 개선을 적극 요구하라”고 당부했다.박 의원이 SH공사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SH공사 199개 임대아파트 단지 중 44.2%인 88개 단지에서 법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고, 향후 2025년까지 300면을 더 늘려야 하는 상황인데 비어 있는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이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번에 분석한 199개 단지는 모두 전용 임대아파트 단지이다. 영구임대, 국민임대, 장기전세 등 임대 입주자만이 거주하는 아파트라서 전체 아파트를 대상으로 일률적으로 기준을 정한 법에 맞추기 쉽지 않다. 일부 임대아파트의 경우, 세대수 대비 일반주차구역이 심각하게 부족하지만, 전기차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전기차 보유 대수가 적어 제대로 활용되지도 못한다면 주민 간 갈등까지 유발할 수 있다. 박 의원은 “법을 지키는 것은 당연하지만, 현실과 맞지 않는 부분은 개선해야 한다. 임대아파트의 현실을 고려한 차등 적용이 필요하다”라며 “SH공사는 법 시행 취지에 맞게 전기차 전용충전구역을 늘리는 한편, 제도 개선을 적극 건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박 의원은 “SH공사 임대아파트 입주민 중 일부는 포르쉐, 벤츠, BMW 등 고가의 외제전기차를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공공임대 입주기준에 맞는 입주자 선발이 이뤄지고 있는지 SH공사에서 철저하게 점검할 것”도 당부했다.
  • 세대당 2.1대 주차… 서울 출퇴근 30분대

    세대당 2.1대 주차… 서울 출퇴근 30분대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인천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조감도)가 오는 25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다음달 6일부터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난 1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84㎡ 타입이 모두 마감됐다. A타입의 경우 기타 지역에서 최고 경쟁률 112대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59㎡ 타입의 경우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미달 없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으나 예비 당첨자 모집을 위해 19일 2순위 청약을 진행했다. 단지는 인천 서구 불로동 231-2 일대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11개 동, 총 781가구로 조성된다. 분양가(발코니 확장비 제외)는 전용면적 59㎡의 경우 3억 8000만원대, 전용면적 84㎡는 4억 9000만원대부터 책정됐다. 도보권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예정)이 있으며 바로 앞으로는 유치원, 초중고교 부지가 예정돼 있다. 넥스트콤플렉스(예정), 커낼콤플렉스(예정), 검단~경명로 도로(예정), 원당~태리 광역도로(예정) 등의 호재도 갖춰 우수한 주거 여건이 기대된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약 2.1대를 자랑하며 자차 30분대에 서울 마곡지구, 디지털미디어시티, 인천 청라국제도시 등에 도달할 수 있다. 현재 계양역(공항철도·인천지하철 1호선)을 기준으로 마곡나루역(공항철도·서울지하철 9호선)을 약 9분에 도달할 수 있는데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에 따라 검단신도시에서 20분대에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지면 교통 편의가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방건설은 다음달 부산에서 1470가구에 달하는 ‘부산에코델타시티 디에트르 그랑루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입주 ‘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입주 ‘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

    대방건설이 인천 서구 불로동 일대에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다 들어서는 아파트를 짓는다. 그래서 이름도 ‘인천 검단신도시 디에트르 더 에듀’(조감도)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11개동, 총 781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현재 자차 약 30분대에 서울 마곡지구, 디지털미디어시티, 인천 청라국제도시 등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도보권으로 인천 지하철 1호선 연장 신설역인 102역(가칭·예정)을 이용할 수 있고 검단~경명로 간 도로(예정), 원당~태리 간 광역도로(예정) 등의 사업도 진행 중으로 인접 지역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인근으로는 8호근린공원(예정), 넥스트콤플렉스(예정), 커낼콤플렉스(예정), 법조타운 등의 호재가 있어 다방면에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가구당 주차대수가 약 2.1대에 이르는 것도 장점이다.
  •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 파란불..도청 주차난 해소될 듯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 파란불..도청 주차난 해소될 듯

    충북도청의 극심한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충북도는 주차시설을 갖춘 후생복지관 건립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예산의 계획적 운영과 중복투자 방지 등을 위해 300억원 이상 신규 투자사업 또는 40억원 이상 청사 신축은 행안부 심사를 받아야 한다. 투자심사 통과는 정부가 사업의 타당성을 인정했다는 의미다. 후생복지관은 앞으로 국가공공건축지원센터 사전검토, 공공건축 심의, 설계공모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5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후생복지관 건립은 도비 447억원을 들여 도청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노후하고 협소한 구내식당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청 주차대수는 총 377면으로 본청 근무자(약 1400여명)와 일일 민원인 방문객 등을 감안하면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직원 구내식당은 1970년대에 건물 지하에 지어져 환기가 되지 않는 등 노후해 증설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후생복지관은 신관 뒤편 부지를 활용해 연면적 1만 3961㎡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4층은 350대 주차시설, 지상 5·6층은 구내식당, 체력단련실 등으로 꾸며진다. 옥상에는 하늘정원이 조성된다. 도 관계자는 “397대 수용이 가능한 의회동 지하주차장이 2025년 1월 준공되고 후생복지관까지 완공되면 도청 주차난은 크게 해소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울시, 나눔카 전용 대신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추진

    서울시, 나눔카 전용 대신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추진

    서울시가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우선주차구획을 설치하는 내용의 조례를 입법예고했다.<서울신문 8월 16일자 10면> 시는 이런 내용의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골자는 ‘나눔카 전용 주차구획 설치 기준’을 삭제하고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획 설치 기준’을 신설하는 것이다. 시는 올해 초 쏘카 등 차량공유(카셰어링)업체와 추진한 나눔카 서비스를 종료했다. 이에 따라 나눔카 전용 주차 공간이 없어지고, 국가유공자 예우 차원에서 전용 주차공간이 새로 만들어지는 것이다. 조례는 주차대수 규모가 50대 이상인 공영주차장 및 시와 소속기관의 청사에 부설된 주차장에는 총 주차대수의 1.5% 이상을 국가유공자 등 우선주차구획으로 설치하도록 했다.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획은 주차장 출입구 또는 승강기에서 가까운 곳으로, 접근성 및 이동성이 확보된 장소에 설치하도록 규정했다. 다만 위반시 제재 근거는 마련돼 있지 않다. 우선주차구획에 국가유공자 등이 탑승하지 않은 자동차가 주차한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다른 장소로 이동해 주차하도록 ‘권고’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울러 조례에는 국가유공자 등은 우선주차구획을 이용할 때 국가보훈부장관이 발행하는 신분증서 또는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고 돼 있다. 또 시장은 필요한 경우 우선주차구획 이용자에게 국가보훈부장관이 발행하는 신분증서 등의 제시를 요구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우선주차구역에 주차를 한다고 해서 일일이 신분증서나 확인서를 확인하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 [단독] 서울에도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생긴다…주차난 가중 지적도

    [단독] 서울에도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생긴다…주차난 가중 지적도

    서울시가 공영주차장 등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조성하는 조례를 추진한다.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를 예우한다는 취지지만, 가뜩이나 극심한 서울의 주차난을 부추길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르면 다음주 중 이런 내용의 ‘국가유공자 등 우선 주차구역 설치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다. 조례가 서울시의회 문턱을 넘으면 내년 상반기 중 주차대수가 50대 이상인 시 공영·공공부설주차장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이 설치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안으로 주차장 조례 개정을 통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우선 주차구획 설치 기준을 신설하면 총 700면이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총 공영·공공부설주차장 주차대수의 1.5%로 추정된다. 서울시 공영주차장 내 우선 주차구획 현황을 살펴보면 가족배려주차장(11.9%)이 가장 많고 장애인 전용(3.4%), 환경친화 전용(3.3%) 등이 뒤를 따른다. 시는 1억 7500만원 예산을 들여 주차장에서 출입구, 승강기와 가까운 곳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운영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조례 개정은 국가보훈부의 요청에 시가 화답하면서 이뤄졌다. 앞서 국가보훈부는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에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를 제안했다. 지난 6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두 기관 간 업무협약식에서도 이런 내용이 논의됐다. 현재 강원도와 경기 남양주·하남시, 충북 충주시 등이 관련 조례를 만들었다. 서울 자치구의 경우 용산·성북구에 이어 중구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마련했다.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도 ‘서울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한 상태다. 일각에선 다른 지역보다 서울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심각하고, 그렇다고 주차면을 늘리기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이번 조례가 주차난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서울 일부 자치구는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영주차장까지 활용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은 위반에 따른 규정이나 제재가 없다. 유공자가 맞는지 신분 확인을 할 방법이 없고 유공자가 아닌 사람이 이 구역에 주차를 해도 이동 주차를 권고할 뿐이다. 반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차를 세우거나 전기차 충전 방해 행위를 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훈 주차장을 놓고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는 이유다. 한편 오 시장은 취임 이후 보훈 정책에 힘을 쏟고 있다. 오 시장은 광복절인 이날 페이스북에 “독립·국가유공자 지원 수당을 늘려나가고 유공자 우선 주차장 같은 우대 정책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오 시장은 청년 부상 제대군인이 공무원 시험 및 공기업 입사 지원시 취업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보훈부에 제안했다.
  • 서울시, 빈집 활용 임대주택 공급 첫 결실

    서울시, 빈집 활용 임대주택 공급 첫 결실

    도심 내 빈집과 주변 토지를 정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서울시의 사업이 첫 결실을 봤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은평구 구산동에 준공된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의 총 22호(호당 26~30㎡) 주택을 내년 초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청년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의 ‘빈집 활용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빈집을 매입한 SH공사가 부지와 맞닿은 민간 토지 소유주들과 합의체를 만들어 공동 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도심 빈집을 활용하고 건설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일반 주택정비보다 완화된 건축규제가 적용돼 용적률과 주차대수를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국내 처음 시도된 빈집 활용 정비사업은 시와 민간이 협력해 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노후 저층주거지를 개선하고 임대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빈집 사들여 임대주택 공급…은평구에 1호 22세대

    서울시, 빈집 사들여 임대주택 공급…은평구에 1호 22세대

    도심 내 빈집과 주변 토지를 정비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서울시의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은평구 구산동에 준공된 지하 1층~지상 5층 건물의 총 22호(호당 26~30㎡) 주택을 내년 초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을 위한 청년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의 ‘빈집 활용 자율주택정비사업’은 빈집을 매입한 SH가 부지와 맞닿은 민간 토지 소유주들과 합의체를 만들어 공동 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도심 빈집을 활용하고 건설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일반 주택정비보다 완화된 건축규제가 적용돼 용적률과 주차대수를 늘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국내 처음 시도된 빈집 활용 정비사업은 시와 민간이 협력해 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모델”이라며 “노후 저층주거지를 개선하고 임대주택 공급 속도를 높일 수 있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남양주시, 전기차 충전기 243기 9월까지 확충

    남양주시, 전기차 충전기 243기 9월까지 확충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9월까지 청사와 공원,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 75곳에 200여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환경부 주관 ‘지역별 무공해차 전환 브랜드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설치지점을 확정한 뒤 이와 관련해 의회 동의까지 받았다. 시는 주차대수 50대 이상의 전기차 충전기 의무설치 대상이거나 충전수요가 많은 총 75개 지점에 총 243기의 다양한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전기차 충전기 종류는 초급속(200㎾이상) 9기와 급속(100㎾) 89기,완속(7㎾) 145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전기차가 대기 오염 개선과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만큼 전기차 이용증진과 및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충전 인프라를 계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관련법에 따라 총 주차대수 50개 이상인 근린생활시설 등 공중이용시설은 2024년 1월 27일까지, 100세대 이상 아파트는 2025년 1월 27일까지 해당 시설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전용 주차구역과 충전시설을 의무 설치해야 하며, 지난 2022년 1월 28일 전에 건축허가를 받은 시설은 2% 이상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 내포신도시 교육·의료·문화 인프라 갖춘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내포신도시 교육·의료·문화 인프라 갖춘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

    대방건설이 시공하는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의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단지는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136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24개동, 총 147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A·B·C 타입으로 이뤄지고 분양가는 3억 4000만원대부터 형성됐다. 3.3㎡당 최저 약 983만원(발코니 확장비 제외)부터다. 신규 계약자는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5% 등 한시적 혜택을 통해 계약금 5%만으로 입주 전까지 추가 부담금 없이 분양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최대 1300만원대의 무상옵션도 한시적으로 받을 수 있다. 자차 약 10분 거리에는 2만 20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단지 건너편으로는 공공기관 부지가 있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다. 내포신도시 아파트 중 최단 직선거리에 대형병원인 명지병원이 개원(2026년 3월 예정)을 앞두고 있다. 서해선 복선전철(2024년 개통 예정), 내포역(가칭) 신설(추진 중), 서해선·경부고속선 직결사업(추진 중) 등 교통 호재도 있다. 충남내포신도시 디에트르 에듀시티는 교육, 문화 등의 인프라를 갖췄다. 도보 약 5분 거리 내에 내포초, 내포중, 홍성고가 있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충남도서관, 내포 최대 학원가 등이 있다. 홍예공원, 충남도립미술관(2025년 예정) 등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상품성도 갖췄다. 전용면적 84㎡A·B 타입은 6.1m 광폭거실이 설계됐고, 전용면적 84㎡C 타입은 전 가구 정남향으로 배치됐다. 각 가구 내에는 고성능 헤파필터가 적용된 전열교환 환기 시스템이 무상으로 시공된다.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주차 유도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욕실 눈부심 방지 센서 등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실내수영장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스터디룸, 키즈룸, 플레이라운지, 키즈스테이션, 게스트하우스 등의 시설로 구성된 초대형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1.73대며 전체 주차공간의 약 40%(1026면)를 확장형 주차공간(길이 5.2m, 너비 2.6m)으로 확보했다. 전기차 충전소 130개소(예정)가 지어진다. 견본주택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신경리 276-4 일대에 있다.
  • 용인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의무 설치 기준 강화

    용인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기 의무 설치 기준 강화

    경기 용인시에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지을 때는 의무적으로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해야 한다. 용인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용인시 공동주택 계획 및 심의 검토 기준 개정안’을 고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행 기준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의무 설치 기준은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었다. 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를 위해 이 기준을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강화했다. 시는 또 전기차 충전 구역도 총 주차대수의 7%로 확대하고, 이 중 20% 이상은 급속 충전시설로 설치하도록 했다. 현행 기준은 경기도 조례에 따라 전기차 충전 구역 설치 대수는 총 주차대수의 ‘5% 이상’으로 한정돼 있고, 민간 공동주택은 급속 충전시설 설치 의무화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아울러 시는 지하 주차장 화재 예방을 위해 전기차 전용 주차 공간 경계에는 ‘내화성능 1시간 이상의 벽체’를 사용하도록 했다. 강화된 기준은 향후 공동주택 사업계획 승인 신청을 하는 사업 구역부터에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용인에서 새로 지어지는 아파트는 전기차 충전시설을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이 설치해야 한다”며 “이번 조치가 친환경 사회시스템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수술실엔 CCTV 설치

    7월부터 영화관람료도 소득공제…수술실엔 CCTV 설치

    온라인 스토킹도 처벌…피해자 의사 무관전세 피해 지원 가동…나쁜임대인 공개자동차 개소세 30% 인하 조치 종료해수욕장 ‘알박기’ 금지…배달봇 통행 가능전세사기 피해 지원…나쁜 임대인 공개알뜰교통카드 적립 최대 6만 6000원11월 농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출범 새달부터 영화관람료도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 포함된다. 스토킹 범죄는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처벌할 수 있게 된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임차주택을 낙찰받을 수 있도록 돕는 등 지원 절차도 가동된다. 9월 말부터는 수술실 내부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야 한다. 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횟수월44회→60회 확대…교통비 절감 정부는 30일 이런 내용 등을 담은 ‘2023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했다. 34개 정부 기관(부·처·청·위원회)에서 취합한 186건의 정책 변경 사항을 담았다. 정부는 우선 서민·중산층의 문화생활 지원 차원에서 영화관람료를 신용카드 소득공제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다. 7월 1일부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현금영수증으로 영화관람료를 결제하면 연말정산 때 30% 소득공제를 해준다. 자동차 개별소비세 탄력세율 인하 조치는 종료된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내수 활성화 차원에서 탄력세율을 30% 인하하는 정책(100만원 한도)을 올해 상반기에 종료하기로 했다.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적립 횟수 상한은 월 44회에서 60회로 확대한다. 이 경우 월 교통비 절감 폭이 1만 1000~4만 8000원에서 1만 5000~6만 6000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전세사기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각종 조치는 다음달 2일부터 가동한다. 임차주택을 낙찰받을 수 있도록 특례 지원하고 계속 거주를 희망하는 경우 공공이 매입 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며 생계가 곤란한 피해자에 긴급 금융·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9월 말부터는 전세사기 예방과 악성임대인 근절을 위해 상습 다주택채무자인 나쁜 임대인의 이름과 주소, 미반환 보증금 등의 정보도 공개된다. 전세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공인중개사법도 개정된다. 공인중개사는 임대차 중개 시 임차인이 확인해야 할 주요 정보에 대한 열람 권한 등을 설명해야 하며 중개 보조원은 중개 의뢰인을 만날 때 반드시 신분을 밝혀야 한다.환자·보호자 요청시 수술 장면 촬영해야적립식 여행상품 위약금 기준 신설1개월 전 계약 취소시 15%만 위약금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하는 의료기관은 9월 25일부터는 수술실 내부에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야 한다. 또 환자(또는 보호자)가 요청하면 수술 장면을 촬영해야 한다. 스토킹 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도 다음달부터 시행된다. 스토킹 발생 단계부터 주거, 의료 및 법률 구조 등 피해자 보호를 강화하는 취지다. 피해자 의사와 무관하게 스토킹 행위 가해자를 처벌할 수 있게 하고(반의사불벌죄 폐지) 온라인 스토킹도 처벌 범위에 포함했다. 온라인 스토킹은 개인정보·위치정보를 온라인에 유포하거나 온라인으로 사칭하는 행위 등이다. 적립식 여행상품에 대한 위약금 기준도 신설된다. 선불식 할부거래 형태의 여행상품 가입자가 여행 당일 여행을 취소하더라도 사업자가 위약금(관리비·모집수당 공제액 포함)을 65% 넘게 부과할 수 없도록 하는 기준이 마련됐다. 출발 1개월 전 계약을 취소했다면 15%만 위약금 등으로 내면 된다. 전국 280여개 해수욕장에 이른바 ‘알박기’ 텐트 방치 행위에 대한 규제도 강화된다. 이에 따라 해수욕장 안에 물건 등을 반복·상습적으로 방치하거나 안전상 위험 요소가 있으면 해수욕장 관리청은 즉시 물건 등을 치워버릴 수 있다. 그동안 캠핑인구 증가에 따라 해수욕장 안에 캠핑하기 좋은 자리를 선점해 장기간 야영용품 등을 방치하는 ‘알박기’ 행위로 해수욕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송변전설비 주변지역 집 보유시주거환경개선비 최대 2400만원 지원 공항서 집까지 짐 찾아 배송서비스 확대법정 주차대수 이상 확보시 분양가 가산 송변전설비 주변지역에 집을 갖고 있다면 다음달부터 주거환경 개선비용을 집값의 30% 이내(1200만~2400만원 이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1월 17일부터 배달 로봇이 도보나 공원 등을 통행할 수 있게 돼 실외로봇의 사업화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내공항 이용 승객의 편의 차원에서 도착장에서 승객 짐을 대신 찾아 목적지까지 배송하는 서비스는 김포·청주 등 주요 공항으로 확대한다. 극단적 집중호우가 발생할 경우 이를 가장 먼저 파악할 수 있는 기상청이 읍면동 단위로 위험지역 주민에게 재난문자를 직접 발송하는 서비스도 시작한다. 질병을 앓는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청년과 질병,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중장년에게는 일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택공급 사업자들은 법정 주차대수 이상의 주차공간을 확보하면 분양가에 이를 가산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 가산항목에 주차항목을 신설, 주차공간 추가 설치에 따라 기본형 건축비에 1~4%의 비용을 가산할 수 있게 된다.피해자 직접 현금 전달 보이스피싱도지급정지·환급 등 법률 구제 가능마약류 교육 강화…‘천원의 아침밥’ 확대빈집 농어업 분야 외국인 거주용 활용가락도매시장 전자송품장 시범 도입 피해자를 직접 만나 현금을 전달받는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해서도 오는 11월 17일부터 지급정지, 피해자 환급 등 법률적 구제가 가능해진다. 기존에는 계좌 간 송금·이체된 보이스피싱에만 적용돼 왔다.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은 2018년 2547건에서 2021년 기준 2만 2752건으로 약 9배 증가했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처벌수위도 강화된다. 지금까지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적용됐는데 앞으로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범죄수익의 3배 이상 5배 이하에 상당하는 벌금’을 부과하게 되며 징역형과 벌금형에 동시에 처할 수도 있다. 점차 심각해지는 마약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약류 예방·재활교육 및 부처별 마약류 정보를 통합 관리·운영하는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한다. 비대면 상담과 맞춤형 온라인 교육·정보제공 등 서비스가 마련하고 마약이 유발하는 정신적, 신체적 폐해를 체감할 수 있도록 가상현실(VR) 등 신기술을 이용한 체감형 콘텐츠도 제공한다.전국 단위 거래가 가능한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도 11월쯤 출범한다. 판매자와 구매자는 전국 단위로 가격을 비교할 수 있고, 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예약 거래 등이 도입된다. 8월부터는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6개 품목에 대해 전자송품장을 시범 도입한다. 내년부터는 전국 공영도매시장에서 단계적으로 적용을 확대한다. 7월부터 음식점 내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에 가리비, 우렁쉥이(멍게), 방어, 전복, 부세가 포함된다. 원산지 표시 대상 품목은 기존 15종에서 20종으로 늘어난다. 9월 29일부터는 공공기관이 매입한 빈집을 농어업 분야 내국인과 외국인 근로자의 거주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의 지원 규모가 69만명에서 234만명으로 확대된다.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는 7월 초 지방자치단체, 공공 도서관, 점자 도서관 등에 1만 2000여권이 배포·비치된다. 이날부터 기재부 홈페이지(정책>정책자료>발간물)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 전북소방본부,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권고

    전북소방본부, 전기차 충전시설 ‘지상 이전’ 권고

    전북소방본부가 전기차 보급량 및 충전시설의 보급 증가에 따라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 등 안전관리에 나섰다. 전북소방본부는 도민의 안전을 위해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관리 방안을 수립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1년 7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의무 설치 규정이 강화되었다. 아파트는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공중이용시설·공영주차장은 총 주차대수 100면 이상에서 50면 이상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현행 친환경자동차법은 전기차 충전구역 내 안전시설 설치기준은 마련되지 않은 상황이다. 일정 규모 이상인 주상복합형 아파트에만 전기차 충전구역에 연소확산 방지용 방화벽을 설치하고, 강화된 스프링클러설비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전북소방본부는 도내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설치장소(지상층, 지하층), 충전 구역 내 소방시설, 설치 수량 등 사전 전수조사를 마쳤다. 이를 토대로 기존 아파트의 충전시설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소방본부는 신규 충전시설 설치 시 지상 설치를 유도하고, 기존 지하 설치 대상 아파트는 현장 방문을 통해 지상 이전설치 권고할 예정이다. 또 상시 감시용 CCTV 설치 및 질식 소화포 비치 등을 위한 안전 컨설팅, 현지 적응훈련 등 종합적인 대응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주낙동 전북소방본부장은 “도내 전기차 보유율 확대에 맞춰 건축설계 단계부터 강화된 소방시설을 적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공동주택 관계자도 소방본부에서 추진하는 안전관리 강화대책에 적극 협력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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