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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향으로 쾌적성 높인 분상제 적용 단지

    남향으로 쾌적성 높인 분상제 적용 단지

    우미건설은 경기 화성시 남양읍 남양리 2198번지 일원에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6개 동으로 전용면적 84㎡인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택지인 남양뉴타운 내에 위치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린 에듀하이는 화성시청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등 주요 인프라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남양뉴타운 안에서도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단지 바로 앞 위치한 새동초등∙중학교가 다음 달 개교를 앞두고 있다. 지난 2024년 말 서화성~홍성 구간이 개통된 서해선 화성시청역이 가까이 있고, 서해선(올해 12월 개통 예정) 원시~서화성 구간과 노선을 공유하는 신안산선 신설(2028년 12월 개통 예정) 등으로 교통 여건도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올 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서해선 KTX 연결 사업이 마무리되면 홍성에서 서울 용산까지 45분에 오가게 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 간 거리 확보로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지상을 차 없는 단지로 조성하고 가구당 주차대수를 1.33대 확보해 편의성을 키웠다. 주민카페, 맘스라운지, 스크린 골프장을 포함한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 ‘린’ 브랜드만의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524-1번지에 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레저를 넘어 생활 속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

    이영주 경기도의원 “레저를 넘어 생활 속으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한 조례 개정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1월 21일(금)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장애인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가 차별 없이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자전거가 단순한 레저 수단을 넘어 통근·통학 등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발의했다”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교통약자의 자전거 이용에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과 장비를 확충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고, 공영주차장은 자동차 주차대수의 40%, 민간 노외주차장은 20% 이상을 자전거 주차공간으로 확보하도록 규정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자전거로 통근·통학하는 도민에게 이용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는 조항도 새로 포함했다. 아울러 자전거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공기관 및 환승센터에 샤워실과 탈의실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자전거도로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ICT 안내시스템을 개발·보급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했다. 조례 부칙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계획 수립과 자전거 주차장 설치에 관한 적용례를 명확히 담아 제도 시행 과정에서 행정적 공백이나 혼선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영주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교통약자의 자전거 이용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정책의 형평성과 포용성이 강화될 것”이라면서, “자전거 이용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 자전거가 생활형 교통수단으로 확산되고, 탄소 배출 감축과 교통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자지도와 ICT 기반 안내시스템 구축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편리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덧붙였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경기도 자전거 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교통약자 배려 강화, 생활형 자전거 확산, 스마트 교통환경 조성을 통해 도민의 안전과 편의를 증진시키고,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11월 27일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오는 11월 착공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오는 11월 착공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내 대규모 주상복합개발사업이 포스코이앤씨에 이어 대우건설의 시공 참여 포기로 일정이 늦춰지고 있는 가운데 개발사업의 또 다른 한 축인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착공은 11월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 측은 20일 “원자재값과 인건비 상승 등에 따른 공사비 폭등으로 인해 전체 투자비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향후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적정 공사비에 대한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이를 감안하면 ‘더현대 광주’ 착공식은 11월 중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광주’를 건립하기 위해 2~3개 업체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공사 선정이 늦어지면서 애초 이달말로 예정했던 착공식도 다소 미뤄지게 됐다. 현대백화점 측은 “더현대 광주의 사업 부지는 전방·일신방직 전체 부지에는 속해 있으나 주상복합 개발사업이 추진되는 부지와는 다르다”며 “더현대 광주 개발 절차 또한 당사가 독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주상복합 개발사업 지연이 더현대 광주 개발 일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월 전방·일신방직 전체 부지 가운데 3만3000㎡(1만평)의 부지를 매입해 더현대 광주 개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더현대 광주는 다음달 착공하게 되면 2027년 말 준공하고 2028년 상반기에 문을 열 계획이다. 연면적 27만2955㎡(8만2569평), 영업면적 10만890㎡(3만평) 규모로 ‘더현대 서울’보다 1.45배 크다.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 총 주차대수 2652대에 달하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이자 광주도심에 들어서는 최초의 대규모 민간 복합문화상업시설이다. 한편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를 복합·개발하는 사업인 ‘챔피언스시티 조성사업’은 29.8만㎡(9만평) 부지에 총 4315가구의 주거 시설과 업무·상업시설, 특급호텔, 역사공원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 광주시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정상 추진 중”

    광주시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정상 추진 중”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내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는 같은 부지 내에서 진행중인 대규모 주상복합개발과는 관계없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광주시가 1일 밝혔다. 최근 일부 시공사가 주상복합개발 사업을 포기하면서 ‘더현대 광주’ 건립도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은 현대백화점그룹이 독립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주상복합개발 사업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와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7월 ‘더현대 광주 착공보고회’를 열고 올해 10월말 착공 예정임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현대백화점그룹은 ‘더현대 광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며,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는 대로 착공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27만2955㎡(8만2569평), 영업면적 10만890㎡(3만평), 지하 6층~지상 8층 규모, 총 주차대수 2652대에 달하는 초대형 복합쇼핑몰이다. ‘더현대 광주’가 문을 열면 광주 도심 최초의 대규모 민간 복합문화상업시설로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도시 이용 인구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주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담당부서와 자치구 등이 참여하는 신활력행정협의체를 구성, ‘신속·투명·공정’ 3대 원칙에 따라 행정절차를 진행했다. 교통영향평가, 경관·건축 심의 등 통상 19개월이 소요되는 절차를 11개월 만에 마무리하며 착공 일정을 앞당겼다. 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7월 착공 보고회에서 시민들께 약속드린 일정대로 현재 이상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현대백화점그룹이 추진하는 ‘더현대 광주’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광주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삼성삼거리 앞 입지에 다양한 커뮤니티까지…현대엔지니어링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분양

    삼성삼거리 앞 입지에 다양한 커뮤니티까지…현대엔지니어링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삼성삼거리 인근에 들어서는 최고급 업무시설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를 분양한다. 19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신광교 클라우드 시티는 지하 6층, 지상 최대 33층, 5개 동으로 구성된다. 연면적이 잠실올림픽주경기장 3배 크기인 약 35만여㎡에 달한다. 국내 첨단 반도체 산업 메카인 삼성디지털시티와 인접한 삼성삼거리 앞에 조성돼 협력업체 배후수요 확보가 용이하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 중부대로(42번 국도)를 통해 주변 산업단지로 이동할 수 있다. 용서고속도로 흥덕IC와는 약 2.9㎞,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까지는 약 5.7㎞ 정도 떨어져 있다. 수원 프리미엄 아울렛이 도보 약 10분 거리에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과 롯데아울렛도 차량으로 약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커뮤니티와 고품격 서비스도 강점이다. 입주사의 효율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위한 세미나실과 미팅룸을 비롯해 영상 촬영과 제작 등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도 예정됐다. 주차대수는 총 2556대로 법정 대비 무려 212.5% 수준이다.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임직원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확보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1306번지(삼성삼거리 앞)과 서울 서초구 서초동 1322-5번지(서초동 진흥아파트 사거리 앞) 두 곳에 마련됐다.
  • ‘더현대 광주’ 10월 첫 삽… 2028년 문 연다

    ‘더현대 광주’ 10월 첫 삽… 2028년 문 연다

    광주·전남지역 최초·최대 규모 복합문화상업시설이자 미래형 복합쇼핑몰인 ‘더현대 광주’가 오는 10월 착공, 2027년 말 준공하고 2028년 상반기 문을 연다. 광주시와 현대백화점그룹은 8일 시청에서 ‘광주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착공보고회’를 개최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 나원중 더현대 광주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 ‘더현대 광주’는 연면적 27만 2955㎡(약 8만 2569평), 영업면적 10만 890㎡, 지하 6층~지상 8층, 총 주차대수 2652대 규모의 초대형 복합쇼핑몰이자 광주 도심에 들어서는 첫 복합문화상업시설이다. 1~2층은 19세기 유럽 도심가를 모티브로 한 ‘럭셔리 스트리트’로 꾸며진다. 1층부터 천장까지 약 60m를 관통하는 대형 중앙 보이드 공간을 통해 압도적인 개방감을 선보인다. 2층은 자연과의 조화를 상징하는 ‘플로팅 가든’ 두 곳이 조성된다. 3~5층은 수직 조경과 예술적 조형물 등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 구간에 설치되는 조형 에스컬레이터는 더현대 광주의 대표 포토명소로 활용될 전망이다. 상업시설 최초로 대규모 실내 식물원을 도입해 ‘리테일 테라피(도심 속 휴식공간)’라는 새로운 개념을 실현하고, 예술·전시·공연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도 조성한다. 공사가림막은 시정 메시지를 전달하고 문화콘텐츠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디자인된다. 회사 측은 가림막으로 ‘더현대 광주’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다. 정 대표는 “‘더현대 서울’ 이상의 공간 혁신과 호남의 문화유산을 접목한 콘텐츠를 선보임으로써 광주시민은 물론 국내외 고객이 함께 찾는 글로벌 랜드마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역사관, 민속자연사박물관과 통합… ‘제주도립박물관’ 탄생 유력

    제주역사관, 민속자연사박물관과 통합… ‘제주도립박물관’ 탄생 유력

    민선 8기 제주도정의 문화예술 공약인 ‘제주역사관’이 기존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통합해 제주도립박물관으로 재탄생하는 방안이 유력시되고 있다. 제주역사관조성추진위원회는 2일 오후 4시 제주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가칭 제주역사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공공성·대표성·정서적 수용성을 고려해 제주역사관과 민속자연사박물관을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또다른 안은 제주 최초 공공박물관인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을 기존 명칭을 쓰되 본관을 민속자연사박물관, 별관을 제주역사관으로 하는 안이 제시됐지만, 현재로선 공공성과 신뢰성 부여를 위해 제주도립박물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제주역사관조성추진위원장인 주진오 전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은 “현재 제주도립미술관은 있으나 도립박물관이 없다”면서 “제주도립 명칭을 통해 지역 정체성과 대표성을 강화하고 제주 관련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제주의 대표 박물관임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전영준제주대박물관장, 김동우 국립제주박물관장 등 추진위원들도 제주역사관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통합에 결을 같이 했다. 삼성혈, 민속자연사박물관, 제주문예회관 등이 주요시설로 들어선 신산공원(일도이동 96-11)에 건립예정인 제주역사관 부지로는 민속자연사박물관 주차장 부지, 국일건재사 야적장 부지, 수눌음관을 활용한 리모델링 및 증축,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광장 등 4곳이 후보지로 선정됐으나 최종 민속자연사박물관 주차장 부지로 확정됐다. 박찬식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현재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주차장 부지가 건립 타당성 조사에서 건축행위 제한에 있어 자유롭다는 점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면서 “신산공원 근린공원 시설이 포화상태이고 도로변에서 박물관 주차장 부지가 잘 보이는 이점이 있어 시민들도 공유하는 도민박물관으로 정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태일 제주대 건축학부 교수는 박물관 독립 주차대수가 36대(대형버스 포함)에 불과해 주차시설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한정된 부지내에서 어떻게 주차공간을 확보할 지는 서로 고민해야 하지만 신산공원 인근에는 삼성혈 중심으로 한 주차장, 공영주차장이 불과 2~3분내에 위치해 있어 부족한 점을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기지방재정계획 반영과 문체부 설립협의 절차를 하반기에 실시하고 내년 설계공모 및 선정, 실시설계가 끝나면 2027년에 착공에 들어가 2028년말 완공해 2029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사업준비단계부터 준공 및 시운전까지 박물관 건립에 약 54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주 위원장은 “물리적으로 시간이 매우 부족하다. 목표대로 일정이 지켜질 수 있도록 전시 자료수집, 확보 등 학예 연구사 등 전담인력이 서둘러 확충돼야 한다”며 “건립할 때까지 손 놓고 있으면 예정대로 개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위원 중 일부에선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에서 제주역사관의 향후 방문객이 약 연간 73만여명으로 예측한 것은 부풀리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관광객 유입 감소 등 현실을 고려해 이보다 낮게 잡아야 한다”고 꼬집었다.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의 연간 방문객의 3배를 넘는데다, 국내 다른 곳의 역사관 및 박물관 연간방문객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송원섭 제주대교수는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해 전시 주제의 다양화를 비롯해 삼성혈과 민속자연사박물관 연계한 민속 문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열린도서관, 카페 등을 통해 도민들의 재방문율을 높여야 한다”면서 “특히 대박 난 돌문화공원처럼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참여 프로그램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총사업비는 294억 4800만원이 투입되는 제주 역사관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주차장 부지(일도2동 923)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130㎡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지하에는 주차장 36면이 조성되며, 지상에는 전시실과 강의실, 세미나실, 열린도서관, 시민전시실, 카페 등이 마련된다.
  • 5년 이내 신축 아파트 인기...구축과 1억 이상 차이

    5년 이내 신축 아파트 인기...구축과 1억 이상 차이

    지난 2년 동안 신축 아파트 쏠림 현상이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공급되는 아파트값도 높아질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4월 기준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보면, 준공 5년 이하 전국의 신축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년 동안 4.08% 올라 가장 높은 변동률을 기록했다. 반면 20년 초과한 구축 아파트는 1.14% 하락하며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수도권 역시 5년 이하 신축 아파트 변동률이 7.64%로 모든 연령대 중 가장 높았다. 이어 5~10년은 6.22%, 10~15년은 5.35%를 기록했다. 신축에 가까울수록 가격 상승률이 높았다. 또 부동산인포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경기도에서 실거래된 전용 84㎡ 아파트 4만 6016건 가운데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준공된 신축 아파트 평균 가격은 7억 3150만원이었다. 반면 2020년 이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5억 6583만원으로, 평균 실거래가 차이가 1억 6567만원에 달했다. 경기도 31개 시군 중 신축과 구축 간 가격 차이가 1억 원 이상인 지역은 29곳으로, 대부분 신축이 강세를 보였다. 입지 열세에도 불구, 신축 아파트 선호가 뚜렷해진 배경에는 주거 유행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신축 아파트는 주차대수나 실사용 면적, 평면 구성 등에서 시대 흐름을 반영하고, 알파룸·팬트리·대형 드레스룸 같은 실용 공간을 기본으로 갖췄다. 이밖에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아파트 공급이 줄 것으로 예상되면서 조만간 분양할 아파트값이 더 높아질 전망이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경기도 입주 예정 물량은 6만 8347가구로 전년(11만 4588가구) 대비 약 40.4% 감소했다. 대구(-48.5%), 경북(-47.6%), 충남(-41%) 등의 감소율도 눈에 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신축 유망단지들이 이달 분양에 나서면서 관심이 쏠린다. 효성중공업은 김포 풍무 양도지구 도시개발사업 1~3BL에 조성되는 ‘해링턴 플레이스 풍무’와 경기 광주시에서 ‘해링턴 스퀘어 리버파크’를 선보인다. 이밖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이번 달 경기도 평택고덕지구 A4블록에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자연& hausD)’를 선보인다. 다음 달에는 군포대야미 택지개발지구 B1블록에 군포 대야미역 금강펜테리움 레이크포레, 경기 용인시에는 ‘클러스터용인 경남아너스빌’이 분양된다.
  • 공원 가까운 ‘공세권’ 아파트 집값도 ‘고공행진’,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도심 속 힐링 단지

    공원 가까운 ‘공세권’ 아파트 집값도 ‘고공행진’, ‘양산자이 파크팰리체’, 도심 속 힐링 단지

    쾌적한 자연환경이 주거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의 ‘2025년 미래 주거트렌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33.0%가 공원, 녹지 등 ‘쾌적성’을 최우선으로 꼽았다. 이는 교통편의성(24%), 생활 편의시설(19%), 교육환경(11%)보다도 높은 수치다. 2023년 KB경영연구소의 ‘KB골든라이프 보고서’에서도 은퇴 전 가장 살고 싶은 곳으로 ‘공원 및 자연환경이 우수한 지역’이 50% 이상을 차지하며, 자연친화적 주거지 선호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부동산R114가 지난해 5000여 명의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한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자 인식> 설문 조사 중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 요건’에서도 주거 쾌적성은 21.21%를 기록하며, ▲교육환경(29.73%), ▲교통(25.13%) 다음으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같은 ‘공세권’ 아파트 인기는 집값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보면, 경기도 수원 영통구 ‘영흥숲푸르지오파크비엔’ 전용 84㎡는 올해 6월 9억 9500만 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 단지는 영흥숲공원이 주위를 감싸고 있는 ‘공세권’ 아파트로, 쾌적한 환경이 집값 상승을 견인한 대표 사례다. 공원과 아파트가 함께 조성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도 인기다. 지난해 경기 포천 ‘태봉공원 푸르지오 파크몬트’ 전용 84㎡는 올해 4월 4억 7000만 원에 실거래돼 지역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경기 이천 ‘이천자이더파크’ 전용 84㎡도 올해 1월 5억 4000만 원에 거래되며 이천 내 상위권 가격을 형성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가벼운 산책은 물론, 러닝과 조깅 등 다양한 야외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공원 인접 주거지가 주목받고 있다”며 “공원과 녹지 공간은 단순한 휴식처를 넘어 일상 속 건강 관리와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공세권’ 아파트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규모 공원은 단순히 휴식 공간을 넘어서, 해당 지역의 가치를 높이고, 부촌으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이달에는 양산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대규모 공원인 ‘웅상센트럴파크’ 바로 옆으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의 공급이 예정돼 있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양산자이 파크팰리체와 맞닿아 있는 약 9만 9680㎡ 규모의 웅상센트럴파크(예성)는 지난 2021년 착공해 조성중이며, 웅상도서관 현재 부분 준공되었고 올해 하반기 시운전을 거쳐 실제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지역 내 부족했던 문화·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는 사업으로,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웅상센트럴파크 동측 회야강 일대에서는 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조성하는 ‘웅상 회야강 르네상스(계획)’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며, 웅상센트럴파크와 함께 회야강 수변을 아우르는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되면, 이 일대는 양산을 대표하는 주거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웅상센트럴파크 바로 옆에 들어서는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양산시 평산동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84~168㎡, 총 842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84㎡A 334가구 ▲84㎡B 174가구 ▲84㎡C 160가구 ▲120㎡ 171가구 ▲168㎡P 3가구다. 특히 최근 10년간 동양산 지역에서 85㎡ 초과 평형의 공급 비중이 단 1.3%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120㎡ 중대형 타입을 다수 구성한 양산자이 파크팰리체는 희소성과 상품성 측면에서 뚜렷한 차별화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모든 가구를 남서·남동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건폐율이 약 14%로 통경축, 통풍축을 넉넉하게 확보해 채광 및 통풍에 유리한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주차대수도 세대당 1.39대로 여유로운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 GDR 골프 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 독서실, 돌봄센터, 피트니스, 티하우스,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정식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덕계동에 위치한 청약상담센터를 통해 사전 상담이 진행 중이며, 청약 자격, 당첨 전략, 점수 분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주진동에 위치하며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보강공사 차량 통제···5월 19일~7월 15일까지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보강공사 차량 통제···5월 19일~7월 15일까지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보강 공사로 인해 주차장 일부 층의 차량이 통제된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는 광주송정역 주차빌딩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내부 시설물 보강공사를 5월 19일(월)부터 7월 15일(화)까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주차장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단계별로 진행한다. 우선 5월 19일부터 준비단계를 거쳐 1단계 공사를 5월 26일부터 6월 22일까지 진행하고, 이어 2단계 공사를 6월 23일부터 7월 15일까지 진행한다. 공사 내용은 층간 경사로 시설 보강작업이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는 1단계 공사 기간에는 주차빌딩 2층만 주차를 할 수 없고 1층과 3~6층은 이용가능해 주차대수가 크게 줄지 않지만, 2단계 공사 기간에는 1~3층만 주차가 가능해 주차공간이 절반 이상 줄어들어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 광주본부는 공사에 따른 주차공간 부족과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이용객의 대중교통 이용과 역 주변 주차장 이용을 당부하고 코레일톡 앱 팝업창에서 역 주변 주차장 위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한국철도 관계자는 “이번 보강공사는 주차빌딩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작업으로, 상춘객이 집중되는 5월초와 여름 휴가철을 피해 공사기간을 정하였고 공사기간 중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기간 단축 등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더 편해진 광진 어르신복지카드, 더 많아진 국가유공자 주차공간

    더 편해진 광진 어르신복지카드, 더 많아진 국가유공자 주차공간

    어르신을 살뜰하게 챙기는 서울 광진구가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만들고 복지카드를 개선해 또 한 번 호평받았다. 광진구는 공영주차장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조성을 마무리하고 운영을 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해 ‘광진구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일부 개정해 주차대수가 50대 이상인 공영주차장에 총면수의 1.5% 이상을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으로 지정하게 했다. 이에 따라 광진구 공영주차장 15곳에 총 35면의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이 만들어졌다. 국가유공자의 접근성과 이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차장 출입구나 승강기 주변을 주차 구획으로 지정했다. 주차 구획이 잘 보이게 바닥을 칠하고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이용 대상은 각 개별법에 따른 애국지사, 보훈보상대상자, 참전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등이다. 대상자 본인이 차에 탑승했을 때 이용 가능하며 국가보훈부 장관이 발행하는 국가유공자증이나 확인서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지난 8일에는 ‘캡슐in어르신복지카드’ 사업으로 2년 연속 서울시 우수 어르신복지기여 유공 표창을 받았다. 어르신복지카드는 어르신의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996년 광진구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다. 이 카드를 통해 광진구의 지정된 업소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광진구는 어르신복지카드를 개선했다. 편의성 제고와 신속한 응급 상황 대처에 초점을 맞춘 개선이었다. 먼저 경로우대업소 정보를 어르신복지카드에 QR코드로 새겨 할인 혜택을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게 했다. 이뿐만 아니라 카드에 개인별 건강정보 등을 추가로 기재했다. 위기 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을 위해서다. 기존 카드에는 간단한 개인정보만 표기돼 있었다. 광진구는 이와 함께 보호자 연락처와 건강정보 등을 담은 캡슐을 보급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어르신께 편의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족, 어르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박재용 경기도의원, 무장애 설계 인증 전 장애인단체 의견 반영한 포용적 체육시설 조성 필요

    박재용 경기도의원, 무장애 설계 인증 전 장애인단체 의견 반영한 포용적 체육시설 조성 필요

    경기도의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7일 경기북부 누림센터 강당에서, ‘양주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공사 현황 보고 및 향후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양주시청 이정수 교육체육과장과 시공사·설계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설 개요와 완공 이후 운영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양주시 장애인단체 및 장애인체육 가맹단체 임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에서는 장애인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Barrier-Free) 인증전에 장애인단체의 의견을 반영하기로 하고 오는 5월 16일까지 의견을 수렴해 건설사에 전달하기로 했다. 박 의원은 “장애인 관련 시설은 설계 단계부터 장애인 당사자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시행착오를 줄이고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양주 반다비체육센터는 2018년 평창 동계패럴림픽의 성과를 계승해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사회통합형 생활체육시설이다.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현재 공정률 42%를 기록 중이다(2025.5 기준).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재활운동실, 휴게공간 등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며 총 사업비는 약 170억 원이다. 준공은 2026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체육시설은 단순한 공간 조성이 아닌, 실질적인 이용자 중심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설계부터 운영계획까지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장 확인 결과, 주차대수가 부족한 것으로 판단되며 장애인과 이용객 모두의 접근 편의를 위해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필요가 있다”며, “이에 필요한 예산은 추후 별도 확보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재용 의원은 앞으로도 장애인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양주 반다비체육센터가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공간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 흥행 이어 2차 분양… 12%대 건폐율 눈길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 흥행 이어 2차 분양… 12%대 건폐율 눈길

    대방건설이 수원 장안구 이목지구 일대에 조성하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1차의 흥행에 이어 2차 분양을 앞두고 있다. 25일 대방건설에 따르면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910번지 일원(이목지구 A3BL)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17개동, 전용면적 84·115·116·139·141㎡ 총 174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원 장안구 내에는 중대형 타입으로만 구성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아, 지역 내 프리미엄 단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단지는 12%대의 낮은 건폐율로 단지 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폐율은 대지면적 대비 건축면적 비율로, 일반적으로 건폐율이 낮은 단지일수록 동 간 거리가 넓고 녹지 등의 비율이 높다. 해당 단지는 단지 내 분수 정원, 숲길 공원 등을 비롯한 자연 친화적 설계가 적용된다. 성균관대역(지하철 1호선) 도보권에 자리한 해당 단지는 추후 한 정거장만에 ‘신분당선(호매실~광교중앙역) 연장 노선(공사 중)’ 및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공사 중)’과 연계 가능한 광역 교통망을 갖출 전망이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06역(가칭·공사 중)’도 도보권에 조성된다. 이에 더해 북수원IC와 인접해 자차 이용 시 30분대에 사당, 양재 등 주요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다. 총 4200여가구가 계획된 미니신도시급 입지의 이목지구 내에는 유치원·초등학교·공공도서관·공원 부지(예정)가 있으며, 대형 업무·상업 권역도 계획돼 있다. 더불어 인근에 있는 ‘스타필드 수원’, ‘롯데마트 천천점’, ‘만석공원’, ‘수원종합운동장’ 등 구도심 인프라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수영장, 사우나, 다목적체육관,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북카페, 어린이서관 등이 적용된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2.1대다. 전 가구 천장고는 최고 약 2.6m(우물천장 기준)로 설계됐으며, 거실통창 및 유리난간을 비롯해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 권선구 서둔동 412 일대에 마련된다.
  • ‘車 4대’ 입주민에 “주차료 40만원 더 내라” 특단조치…“우리도 이랬으면”

    ‘車 4대’ 입주민에 “주차료 40만원 더 내라” 특단조치…“우리도 이랬으면”

    한 아파트 단지에서 차량 3대 이상을 보유한 입주민을 대상으로 20만원의 추가 주차료를 받겠다며 의견 수렴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엑스(X) 등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주차료 개정 의견 수렴’이라는 제목의 아파트 공고문이 공유되고 있다. 안내문에 따르면 아파트 측은 협소한 주차 공간을 해소하고 차량 등록 제한을 통한 주차 공간 확보, 편법적 주차 등록 방지를 위해 주차료를 인상할 예정이다. 주차료 개정의 골자는 차량 3대부터 1대당 20만원의 주차료를 추가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1대와 2대를 보유한 입주민의 주차료는 각각 1000원, 1만 1000원으로 현행과 동일하나, 3대부터 주차료는 대폭 오른다. 차량 3대를 보유한 입주민은 기존 3만 1000원에서 21만 1000원으로 주차료가 변경되며, 4대의 경우 기존 6만 1000원에서 41만 1000원으로 오른다. 5대부터는 기존과 같이 아파트 단지 내 주차가 불가하다. 아파트 측은 의견이 있을 경우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 제출하라며 “3월 입주자 대표 회의에서 최종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아파트는 차량 3대부터 주차등록 아예 안 되게 바뀌고 나서 새벽에 와도 주차 공간이 널널하다”, “주차 자리를 외부에 파는 사람도 있어서 바뀌는 게 맞다”, “우리 아파트도 이렇게 바뀌었으면 좋겠다”, “3대씩 주차하는 건 아니다” 등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서는 인상된 주차료가 지나치게 비싸다며 “요즘 캥거루족(독립 안 하고 부모와 같이 사는 성인 자녀) 많아서 세대당 차량 대수도 늘어나는데 과도한 요금 책정 같다” 등의 의견도 나왔다. 이같이 전국적으로 주차난이 심한 상황에서 자동차 등록 대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는 2629만 7919대로 지난 2023년(2594만 9201대)에 비해 35만여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2177만 1000여대, 승합차가 66만 6000여대로 국내 총가구 수(약 2200만)를 넘어섰다. 이에 반해 법정 주차대수 기준은 전용면적 60㎡ 이하인 주택의 경우 가구당 0.7대여서 아파트 단지 내 주차난 발생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 종로구, 2층 이하 건축물·한옥 규제 대폭 완화

    종로구, 2층 이하 건축물·한옥 규제 대폭 완화

    서울 종로구가 건축 심의 제도를 손보고 불합리한 규제 완화에 나섰다. 19일 종로구에 따르면, 건축계획전문위원회 심의 대상에 속하던 6개 중 5개 항목을 서울시·종로구건축사회 의견조회와 자문을 거쳐 삭제했다. 이로써 전용주거지역 내 2층짜리 건축물 심의나 이중으로 이뤄지던 부설주차장 심의 등이 철폐돼 소규모 건축물 개발에도 탄력이 붙게 됐다. 기존 종로구 건축계획전문위원회 심의 대상은 ▲전용주거지역 내 2층 건축물의 건축 ▲20m 이상 도로에 접하는 상업지역 내 건축물 ▲주차대수 10대 이상의 기계식 주차장 ▲조립식주차장 및 주차전용건축물 ▲부설주차장 면제에 관한 사항 ▲건축물 옥상 등에 태양열(광) 집열판 설치 ▲한옥건축물의 신축 등 6개 항목이었다. 이 가운데 종로구는 20m 이상 도로에 접하는 상업지역 내 건축물을 제외한 5개 항목을 삭제했다. 상업지역 내 건축물의 경우엔 서울 도심 한가운데 자리한 종로구의 상징성, 대한민국의 위상,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오가는 지역임을 고려해 도시 미관 차원에서 심의 대상으로 남겨뒀다. 다만 일률적인 규제 위주의 심의가 아닌 건축주·설계자와 협업하고 조언하는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한편 이번 제도 정비는 이달 초, 서울 25개 자치구 중 종로구가 처음으로 구 건축위원회 심의 대상을 재정비한 데 이은 조치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재량권 남용으로 보일 수 있는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폐지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건축 행정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 유승현 순천시의원 ‘국가보훈부 감사패’ 수상

    유승현 순천시의원 ‘국가보훈부 감사패’ 수상

    유승현(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순천시의원이 22일 국가보훈부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국가유공자 예우문화 확산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설치 사업의 시행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 의원은 지난해 6월 강형구 시의장과 함께 ‘순천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을 공동 발의해 관심을 끌었다. 해당 개정안은 주차대수 규모가 50대 이상인 순천시청 및 소속기관의 청사와 순천시가 설치·관리하는 공공시설의 경우 최소 1개 이상의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같은 노력의 결실로 순천만국가정원 주차장 동문 2면, 서문 1면 등 총 3면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이 설치됐다. 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국가유공자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것. 유 의원은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들의 복지 증진과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훈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용인 구갈 한성1·2차 등 4곳 재건축 본격화

    용인 구갈 한성1·2차 등 4곳 재건축 본격화

    경기 용인시는 기흥구 구갈 한성1차 아파트 등 준공 20년이 지난 4개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 정비계획이 시의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기흥구 구갈1택지지구 내 구갈 한성1차 아파트(기흥1구역,1992년 준공), 구갈 한성2차 아파트(기흥2구역, 1993년 준공)과 수지구 수지1택지지구 내 한성 아파트(수지2구역, 1995년 준공), 삼성2차 아파트(수지3구역, 1995년 준공) 등이다. 정비계획에 따라 구갈 한성1차 아파트는 현재 12동 6층(570가구)에서 7동 39층 이하(784가구)로 214가구 증가한다.한성2차 아파트는 현재 7동 6층(384가구)에서 4동 39층 이하(585가구)로 201세대 증가한다. 수지 한성 아파트는 18층짜리 11동(774가구)에서 32층 이하 7동(851가구)로,삼성2차 아파트는 15층짜리 5동(420가구)에서 32층 이하 5동(448가구)로 각각 77가구와 28가구가 늘어난다. 시는 이들 아파트의 층수를 높이는 대신 동수를 줄여 조망을 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하도록 하고,용적률을 상향하는 대신 주변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주출입구 가감속 차로와 소공원,경관녹지 등을 조성하도록 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6조(정비계획의 결정 및 정비구역의 지정·고시)에 따라 시가 정비구역을 지정하려면 자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시는 지난 10월 1차 심의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이달 16일 열린 2차 심의에서 ‘조건부 가결’로 계획을 통과시켰다. 위원회는 1차 심의에서 주차장을 법정주차대수 대비 120% 이상 확보할 것과 인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소공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공공개방 방안 검토,단지 주출입구 가감속 차로 확보 등을 계획에 반영토록 했다. 시는 내년 1월19일까지 30일간 정비계획에 대한 의견을 접수한 뒤 내년 초 정비구역을 지정 고시할 방침이다.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결정되면 사업 시행 주체인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조합을 설립할 수 있고,시공사 선정 후 건축 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실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된다. 구체적인 평형대와 가구 수,토지 이용계획 등은 추진위원회 구성 후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구조 결함이나 누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해 온 주민들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재건축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시의 정비계획이 채비를 마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후속 절차가 원만하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모아타운 1호 ‘번동’ 착공… 1242가구 단지 변모

    모아타운 1호 ‘번동’ 착공… 1242가구 단지 변모

    서울시의 노후 저층주거지 신 정비모델 ‘모아타운’의 첫 착공사례가 나왔다. 오는 2028년 1242세대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강북구 번동 모아타운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해당 사업장에서 모아타운 추진계획 발표한 지 약 3년 만이다. 오 시장은 16일 강북구 번동에서 열린 모아타운 착공 초청의 날에 참석해 “통상 공사에 들어가기까지 10년, 20년이 걸리는 재개발과 달리 모아타운은 단 6년 만에 착공을 이뤄냈다”고 강조했다. 행사에는 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모아타운은 10만㎡ 이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아파트 단지를 짓는 정비사업이다. 모아타운 1호로 선정된 이 구역은 기존 893가구를 철거해 13개동, 1242세대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특히 1~3구역, 4~5구역은 각각의 건축협정을 통해 지하주차장을 통합설치해 법정 주차대수(1175대)보다 119대 많은 1294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와 강북구는 모아타운 1호의 추진을 전폭적으로 지원해왔다. 올해 5월에는 세입자 보상 대책을 수립해 갈등 없이 이주 절차를 밟았다. 특히 모아주택은 기존 재개발 사업과 달리 세입자 손실보상 대책이 없었지만 시가 조례 개정을 통해 세입자 지원책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세입자 844명 중 487명에 대해 72억원의 손실보상금이 지급됐다. 시 통합심의를 통해선 보상금과 상응하는 규모의 일반분양 38세대를 늘렸다. 인근에 모아타운 2곳이 추가로 진행돼 확산 효과도 예상된다. 시는 오는 2026년까지 100개의 모아타운을 추진하고 모아주택 3만호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 왕송 호수 인접한 힐링 라이프… 30분대로 강남권 진입 가능

    왕송 호수 인접한 힐링 라이프… 30분대로 강남권 진입 가능

    내년 상반기 주택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는 합리적 분양가 책정으로 실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도의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수요가 높은 편인데 대방건설이 이달 말 경기 의왕시 월암지구에 ‘의왕월암지구 대방 디에트르 레이크파크’를 분양한다. 의왕월암공공주택지구는 왕송호수와 인접한 자연친화적 입지에 자족 기능을 갖춘 독자적인 도시로 기대를 모은다. 자동차로 약 10분대 거리에는 스타필드 수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 홈플러스 서수원점 등이 조성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의왕월암지구 인근으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지나는 의왕역(1호선)과 성균관대역(1호선)이 있으며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영동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있다. 특히 자동차로 약 30분대에 사당역, 양재역 등 서울 강남권 진입이 가능하다. 경기 의왕시 월암동 218-1 일원에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총 70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약 1.5대로 넉넉하다. 대방건설은 동일 면적 대비 넓은 거실을 제공하는 혁신 평면으로 실수요자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해당 단지의 견본주택은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3에 마련될 예정이다.
  • 춘천역 앞 캠프페이지에 무료주차장…130대 수용

    춘천역 앞 캠프페이지에 무료주차장…130대 수용

    강원 춘천시는 춘천역 인근 캠프페이지에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차대수는 130대이고, 위치는 꿈자람어린이공원 뒷변이다. 춘천역과는 290m가량 떨어져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면 바로 춘천역이어서 오고가는데 5분 정도 소요된다. 시민 누구나 시간에 상관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임시주차장이 만들어져 춘천역 일대 주차난이 해소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평일 수도권 출퇴근 이용객, 주말 수도권 나들이객 등의 불법주정차로 몸살을 겪었는데 임시주차장 조성으로 이같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남춘천역 인근 철도 하부공간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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