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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지하주차장 15곳 추가 조성/市, 2006년까지 단계적 추진

    ‘지상은 공원으로,지하는 주차장으로’ 서울시는 7일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는 2006년까지 시내 공원 15곳에 지하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하기로 했다. 현재 지하주차장이 설치된 공원은 중구 을지로5가 훈련원공원 지하 등 9곳으로 모두 4000여대의 차량이 주차 가능하다. 시는 “영등포구 대림공원 등 15개 공원용지가 도시계획시설상 지상은 공원,지하는 주차장으로 중복 결정됐다.”며 “2006년까지 단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 인근 주택가의 주차난이 극심한 관악구 신림동 서원공원,구로구 구로동 구로리공원 등 4곳에 주차장이 우선 들어선다.이어 2004년 2곳,2006년 9곳에 차례로 공원 지하주차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원용지의 도시계획시설 중복결정을 통해 주차장을 계속 늘려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강남구“재산세 인상안 수용”

    3억원 이상 아파트의 재산세 가산율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던 서울 강남구가 결정을 번복,행정자치부의 5단계 인상 권고안을 수용하기로 했다. 6일 행정자치부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는 지난달 31일 지방세과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재산세 가산율을 현행 2∼10%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나,이날 행자부의 5단계 인상안(4∼30%)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강남구의 아파트 재산세는 국세청 기준시가에 따라 3억∼4억원,4억∼5억원,5억∼10억원,10억∼20억원,20억원 이상 등 5개 등급으로 나뉘어 각각 4%,8%,15%,22%,30%의 가산율을 적용받게 된다. 가산율이 적용될 경우 강남지역 아파트의 올해 재산세는 최고 23.7% 올라 3억∼4억원짜리는 1만원,20억원이상의 아파트는 67만원 정도 오르게 된다. 강남구는 이번 재산세 인상으로 추가 징수할 12억원을 주차난 해결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하겠다는 제안과 함께 여론조사를 실시해 주민 71%의 찬성을 얻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행자부 관계자는 “수정 고시안은 오는 15일까지 강남구청 세무1과에서 열람이 가능하다.”면서 “서초·송파구도 강남구의 결정에 영향을 받아 행자부의 인상 권고안을 받아들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
  • 관악구 4개학교 운동장 주민에 야간주차장 개방

    굳게 닫혀 있던 학교문이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잇따라 열리고 있다. 원신·인헌초등학교와 영락·관악여자정보고 등 서울 관악구의 4개교가 지난 6일 학교 운동장을 주민 주차장으로 개방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성동구 옥수1동의 동호정보공고가 운동장 개방을 약속했고 용산구 원효초교와 선린중이 내년 초 개방할 계획이다. 최근 이처럼 서울시내 초·중·고교의 운동장이 개방되는 것은 날로 심각해지는 주택가 주차난과 주민들의 생활체육공간 부족에 대한 서울시와 자치구,학교가 인식을 같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운동장 개방이 가장 활발히 추진되는 곳은 관악구로 4개교의 운동장이 270대 규모의 야간 주차공간으로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동대문구에서는 답십리초교와 한국외국어대가 주민들의 주차공간으로 운동장을 개방해 모두 240대가 주차할 수 있게 됐다. 또 성동·강동·동작·용산 등 7개 자치구에서 모두 15개교가 운동장을 주민들의 주차장으로 허용했거나 허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구·광진구 등은 금호여중·덕수중의 운동장과 체육관 등은 주민들의 생활체육공간으로 개방돼 주민 건강증진의 장이 되고 있다. 여기에 서대문구 등 대부분의 자치구가 주택가 인근의 학교를 중심으로 운동장 개방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 학교가 주민들의 생활에 바짝 다가가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관악 남현동 시민아파트 철거

    건물의 노후로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던 남현동 시민아파트가 철거된다. 관악구(구청장 김희철)는 3일 예술인아파트로 불리는 남현동 1066의1 시민아파트 3개동,90가구를 철거키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소유자 및 세입자들의 보상 및 이주를 위한 협의를 이달 말까지 마치고 새해 곧바로 철거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다.소요 예산 24억여원은 이미 시로부터 배정받았다. 철거된 부지(2184㎡)에는 남부순환로와 동작대로 진입로의 교통난 해소를위한 도로개설과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영주차장건립 등이 검토되고있다. 이 아파트는 서울시가 지난 1971년 8월 지상 5층 규모로 건립,분양(11평형)했으나 그동안 건물 노후화로 재건축 등의 주민 민원이 계속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주택가 무단방치 차량 적발 강서구, 47대 소유주 고발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29일 주택가 주차난의 주범이 되고 있는 장기 무단방치차량에 대해 열흘간 특별 단속을 벌인 결과 47대를 적발,차량 소유주를형사 고발하는 등 행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차량 대부분은 도난된 차량이거나 비어 있는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구획선 안에 몰래 버리고 간 것으로 밝혀졌다. 구 관계자는 “각종 세금,주차위반 과태료 등의 체납으로 차량이 압류된 사람들이 폐차하지 않고 주택가에 차를 버리고 간다.”면서 “이들 차량 때문에 정상적인 주차는 물론 소방도로 확보도 어려우므로 앞으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화곡동에 대형 공영주차장 새달 16일 개장… 320대 수용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음달 16일부터 320면 규모의 대형 공영주차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화곡6동 1103의 6에 총 45억원을 들여 완공된 주차장은 부지면적 2862㎡,4층 빌딩으로 한번에 소형차 320대를 동시에 수용할수 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성동 야간 학교운동장 활용 고지대 주민 주차난 해결

    좁은 골목길이 많은 고지대의 주차난은 어떻게 해소해야 하나. 지역 특성상 고지대가 많은 성동구가 마을에 위치한 학교 운동장을 야간 주차장으로 활용,이같은 난제를 거뜬히 풀었다. 고지대 주택가인 옥수1동의 주차난을 이같은 방식으로 해결한 것이다. 올해 초 마을 인근에 위치한 동호공고와 주차장 개방에 필요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30분까지 학교운동장을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요금은 월 1만 5000원으로 거주자 우선주차제 요금 2만원보다 싸다.주차관리는 공익요원들이 맡아 불법 주차나 각종 범죄 우려도 없앴다. 이로 인해 인근 100여주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마음놓고 주차할 수 있게 돼지긋지긋한 주차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거여동 - 송파동 241평 市 - 송파구 땅교환 갈등

    서울시와 송파구가 241평짜리 토지 교환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다. 송파구는 지난달 시·구 소유의 토지를 맞바꾸자는 안을 냈으나 시에서 교환이 어렵다는 입장을 보여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구는 거여동 33에 위치한 241.3평의 구 소유 땅과 송파동 128에 위치한 241.5평의 시유재산을 교환하자고 제안했다.거여동 구유지 옆 700평 크기의 또다른 시유지에 시가 주차장을 건설중인데 이 구유지까지 시에서 매입,주차장으로 만들면 현행 282대보다 98대를 더 주차할 수 있다는 이유다.구는 대신 송파동 시유지를 넘겨받고 싶어한다.구는 이곳을 공영주차장으로 조성,인근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한다는 복안이다.구 관계자는 “시·구의 재산은 현재 주차장으로 종류가 같은 데다 가격차도 크지 않아 교환요건을 충족시키고 있다.”면서 “그런데도 시에서는 교환에 소극적”이라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 동대문구장 주차장된다

    서울 동대문운동장 축구장이 내년 4월부터 주차장으로 바뀌어 24시간 운영된다. 청계천 복원공사로 인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서울시는 청계천 복원공사가 끝난 뒤에도 계속 주차장으로 사용할지,아니면 운동장으로 다시 활용할지를 추후 결정하기로 해 76년의 역사를 가진 동대문운동장 축구장은 자칫하면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게 됐다. 시는 21일 “청계천 복원공사가 시작되면 청계로와 동대문 일대,청계교각밑 등에 있는 1300여대의 주차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청계천복원공사가 마무리되는 2005년쯤까지 동대문운동장 전체를 주차장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요금은 민영주차장 수준이 될 전망이다.시는 이를 위해 이미 주차장 설계와 조명공사를 하고 있다. 조덕현기자 hyoun@
  • 공공시설·건축물 부설주차장 서대문구, 야간개방 적극유도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21일 주택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시설 및 건축물의 부설주차장을 야간에 개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구는 부설주차장을 유료로 개방할 경우 주차요금 전액을 건물주에게 돌려주고 공공근로 인력을 활용,주차장 청소를 해주기로 하는 등 주차장 개방에 따른 건물주의 불편을 최소화해줄 방침이다. 개방대상 시설물은 관공서,사업소,우체국,학교 등 공공시설과 예식장,교회,업무용빌딩 등 일반 건물의 주차장이다. 조덕현기자
  • 홍대주변 대형지하주차장 건설

    밤마다 극심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마포구 동교동 홍대 주변에 대형 지하주차장이 들어선다. 마포구는 7일 ‘걷고싶은 거리’로 꾸며지고 있는 동교동 348의 905평 부지에 40억원을 투입,170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지하 2층 규모의 주차장을 건설한다고 밝혔다. 이미 지난달 설계용역에 들어간 주차장은 내년 4월 착공,12월 완공된다. 이 지역은 음식점,상가,업무시설,다세대주택 등이 몰려 있어 불법주차가 일상화됐고 주차단속 시비도 끊이지 않고 있다. 조수남 교통행정과장은 “지하주차장과 걷고싶은거리 조성이 완료되는 2004년부터는 만성적인 주차 민원이 해결되고 일대 상권도 크게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대한매일 단독입수 지방소도읍 실태보고서/ 지역경제 침체·복지시설 엉망

    대한매일이 30일 단독입수한 ‘지방소도읍의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203개읍 가운데 ‘소도읍’으로 분류된 194개 ‘읍’이 도시기반시설과 산업시설,문화·복지시설이 낙후돼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원래의 기능을 상실,소도읍 육성정책 추진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또 소도읍의 기능 상실은 지난 20년 동안 570만명의 이농 인구가 소도읍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도시지역으로 유입돼 각종 도시문제를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행자부의 연구용역을 받아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충남발전연구원이 공동으로 실시하고,서울대 김안제(金安濟) 교수 등 전문가들이 자문단으로 참여한 ‘소도읍 실태보고서’에서 확인된 소도읍의 현주소를 살펴본다. ◆산업 침체 및 고용불안 먼저 소도읍에는 총 939만평의 산업단지가 조성돼 2154개 기업에서 모두 8만 6000명을 고용하고 있다.그러나 미분양된 면적이 전체의 28%인 162만평에 달해 당초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어 지역경제 침체의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소도읍에 있는 22만 8564개사업체 가운데 98%인 20만 9132개가 50인이하 영세사업체로 고용불안이 심각한 상황이다. 특히 5인 이하 사업장이 전체의 80%인 16만 7836개를 차지,영세성을 면치못하고 있다.500인 이상 사업체는 0.1%인 48개에 불과했다. ◆열악한 복지·문화시설 병·의원 등 의료시설은 도시지역에 비해 절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따라읍과 배후 농촌지역 주민들의 의료건강 서비스 시설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읍지역의 의료시설은 1병상당 주민수가 412명에 달해 도시지역의 38% 수준에 불과했다. 의료기관은 병원급 이상은 151개,의원급은 1367개,치과병원 650개,한방병원 542개,보건소 325개 로 집계됐다. 극장·영화관 등 문화공연 시설도 56개에 불과해 공연시설이 없는 소도읍이 대부분이어서 이들 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확충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낙후된 도시기반시설 주민 생활의 필수요소인 상·하수도와 도로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은 도시지역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다. 상·하수도 보급률이 각각 77%와 47%에 불과해 소도읍 주민 69만여명이 상수도 혜택을 못받고,107만명은 하수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정부는 1만5206㎞의 하수관거 설치계획을 세워놓고 있지만 58%에 달하는 8764㎞가 계획만 세워놓은 채 방치돼 있다. 도로도 9829㎞를 건설할 계획을 갖고 있지만 37%인 3638㎞만이 건설돼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이 가운데 주민 실생활과 직접 관련이 있는 10m 이하의 소로 설치율은 27%에 그쳐 주민의 거주여건을 크게 악화시키고 있다. 용지 확보가 도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 공원의 경우 1인당 도시공원면적이 0.08㎡로 도시지역 7㎡의 1.4% 수준이었으며,주차장 역시 보유차량의 30% 수준으로 도시지역(73%)보다 크게 낮아 주차난도 도시지역보다 심각한 실정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정부대책과 기대 효과 - 내년부터 10년간 2조원 투입 정부는 내년부터 2012년까지 10년간 총 2조원을 투자해 열악한 환경에 처해 있는 소도읍을 집중 개발,육성할 방침이다. 도로·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농림·어업 등 지역산업을 육성하고,주민 생활환경 개선 및 복지증진 등에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정부는 우선 ‘적정 개발밀도제’를 도입하거나 저층·중저밀도 주거단지조성 등을 통해 소도읍을 전원형 정주체계로 탈바꿈시킨다는 복안이다. 대도시 근교형,도·농 통합형,농촌 중심형 등 지리적 특성에 따른 소도읍발전전략도 수립했다.사회적 여건과 특성에 따라 관광형,관공업형,어업형 등으로 개발을 추진,소도읍별로 최대한의 재원을 확보토록 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여기에다 교통·통신·물류 유통 등 사회간접시설(SOC)을 확충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금융·조세지원 등을 통해 외부기업을 소도읍에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등 지역산업기반도 구축할 방침이다.소도읍에 이주한 기업에는 신규 일자리의 10%를 지역주민에게 우선 배려하도록 의무화해 토착형 향토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도로·상하수도·주차·공원 등 열악한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대학교 분교를 유치해 교육·문화·복지여건도 대폭 끌어올리기로 했다. 정부는 이처럼 2012년까지 각 부문에 2조원이 투자되면총 4조 6000억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 6만 30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 소도읍 지역에 13만명의 신규 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발생한 570만명의 농촌 인구가 도시지역으로 바로 유입돼 도시의 비대화·과밀화 문제가 심각해졌다.”면서 “읍지역을 주변 농어촌지역의 경제·사회·문화 중심지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주차빌딩 洞별로 2~3개 건립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주택가 이면도로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동별로 2∼3개의 주차빌딩을 건립키로 했다. 구는 우선 올해 서초·반포·방배 등지에 60억원을 투입,주차빌딩을 건립한다.조 구청장은 “주차 공급능력을 최소한 3∼4배 늘리기 위해 그동안 평면주차장으로 이용해 오던 토지 위에 공영주차빌딩을 건립하게 됐다.”고 말했다.이번에 공영주차빌딩이 건립되는 지역은 서초3동(111면) 서초역 남쪽,반포1동(59면) 제일약품뒤,반포4동(185면) 행정법원 북측,방배본동(162면) 등으로 24시간 주차가 가능해 주민과 상가 입주자들간의 불화가 해소될 전망이다. 구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양재2동에 주차빌딩을 건립하는 것을 비롯,2004년까지 주상복합건물이 밀집된 지역을 중심으로 동별로 2∼3개의 주차빌딩을 건립,주차난을 해소하기로 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 학교내 빈터 주차장 활용

    서울시내 학교의 빈 공간이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활용된다. 서울시는 25일 단독주택 밀집지역의 극심한 주차난을 덜기 위해 가까운 학교 빈 공간을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학교 운동장 가장자리 등 빈 공간에 주차구획을 설치해 낮에는 교사와 방문객 차량을 위한 학교 부설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야간이나 공휴일,방학중에는 인근 주민들에게 월 2만원 정도의 요금을 받고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운영한다는 것. 시는 ▲주차장소 및 개방시간▲주차요금▲수업 시작전(오전 7시까지) 차가 나가지 않을 경우 견인조치 등의 준수사항에 대해 학교장과 이용자,관할 동장 등이 협약서를 작성토록할 방침이다. 시는 주차장 진입로,바닥구획선 설치 등을 위해 학교당 1000만원(30면 기준)씩 주차장 특별회계예산을 자치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강동구 고덕초교,둔촌중,관악구 관악여자정보산업고 등에서 시범실시하고 있는데 주민 반응이 좋아 전지역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보다 많은 학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자치구별로 학교 체육시설이나 수목관리,보도블록 교체 등과 같은 학교시설 개선사업을 지원하는 등 주차장 설치에 따른 다양한 인센티브 부여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시는 향후 공공시설,예식장,민간빌딩 등에 대해서도 거주자 우선 주차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독자의 소리/ 겨울철 소방차 통행로 확보 긴요

    차량의 증가에 따른 주차난 문제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특히 시장과 상가주변 도로에는 연일 차량이 뒤엉켜 짜증나게 한다.그러잖아도 협소한 시장통로에 주차를 해놓기 때문에 승용차 한 대 지나다니기가 불편하다.물론 행정 당국에서 주차단속을 하고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 이제 불을 많이 사용하는 겨울철이 돌아온다.건물이 밀집되고 가연성 의류등이 가득한 시장에 불이라도 난다면 이는 대형사고로 이어진다.화재는 예방도 중요하지만 빨리 진화하는 것도 중요하다.이를 위해서는 소방차가 통행할 수 있는 통로가 필히 확보되어야 한다. 우리는 예전에 소방차가 진입을 못해 진화가 늦어져 피해가 커졌다는 보도를 보면서 혀를 차기도 했다.물론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장을 관리하는 책임자가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혼자만의 편의를 생각하는 우리 자신의 인식을 바꾸어야 할 것이다. 윤병국[전남 나주 문평면]
  • 영등포여고 지하 주차장 건설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23일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신길2동 영등포여고 운동장 지하에 35억원을 들여 100대 규모의 지하주차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구는 학교를 중심으로 반경 300m 안의 지역에 대해 종합적인 교통환경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가구당 차량보유수는 0.41대로 구 평균치인 0.85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상대적으로 주차면수의 부족으로 야간의 주차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구는 향후 지속적인 차량 증가에 대비하는 것은 물론 학교 개축공사 기간을 놓치게 되면 학교 지하주차장 건설이 어렵다는 판단아래 이같이 추진하기로 한 것. 구는 서울시의 투융자심사가 승인되면 내년 하반기쯤 착공할 계획이다. 조덕현기자 hyoun@
  • 거주자 우선주차제 ‘삐걱’

    주택가 골목길의 주차난과 주차공간을 둘러싼 주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거주자 우선주차제’가 제도·관리상 허점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거주자 우선주차제’는 폭 5.5m 이상 이면도로 중 소방차가 다닐 수 있는 곳에 한해 장애인,근거리 거주자,장기 거주자,소형차주 등에게 유료로 주차구획을 배정하는 제도.지난해 11월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본격 시행됐고,인천에서도 오는 2004년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그러나 같은 동네라도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제도시행 여부가 엇갈리고 있는 데다 시행시기가 미뤄진 곳에도 당초 구청측이 마련한 주차선과 안내표지판 등이 그대로 남아 있어 주차시비가 끊이지 않고 있다.주택이 신설되면서 기존 주차공간이 모자라 아예 제도를 폐지하는 곳도 있다. 서울 구로구 개봉2동에 사는 회사원 박모(31)씨는 “집앞에 차를 세웠더니 이웃 주민이 안내표지판을 가리키며 ‘돈내고 가입했으니 주차하지 말라.’고 말했다.”면서 “동사무소에 문의한 결과 지난 4월 시행이 전면 중단된 사실을 알았다.”고 말했다.박씨는“구청이 주차시설물을 방치하는 바람에 얌체 주민이 주차공간을 임의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마포구는 주민 호응도나 주차공간,민원 등을 감안해 구 전체를 5개 구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우선주차제를 시행하고 있다.이 때문에 합정동·동교동·서교동은 왕복 6차선 양화로를 사이에 두고 각각 우선주차제 시행구역과 미시행 구역으로 나뉘는 바람에 주민들이 혼선을 겪고 있다. 구로구 개봉2,3동은 지난해 11월 우선주차제를 시범 실시했지만 다세대 주택과 빌라 등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주차공간이 턱없이 부족해졌다.주차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주민들이 거세게 항의하자 구청측은 아예 이 지역에 한해 우선주차제를 폐지해 버렸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시 전역으로 제도를 확대하기에 앞서 관리상 허점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지연기자 anne02@
  • [우리고장 NGO] 수원환경운동센터

    인구 100만의 경기도 수원시는 대기오염이 심한 도시중 하나다.영통신도시,정자·권선지구 등 대단위 아파트가 잇따라 건설되면서 녹지가 크게 훼손되고 있고 급증하는 차량들로 도심 교통난은 위험 수위를 넘은 지 오래다. 이에 따라 시는 나름대로 환경보호대책을 마련,추진하지만 환경의 질이 뚜렷하게 개선되지 않는다.인구가 급속히 증가한 탓도 있지만 환경운동에 대한 시민 참여가 높지 않기 때문이다. 수원환경운동센터가 결성된 동기가 바로 여기에 있다.1994년 5월 ‘우리의 삶터를 맑고 푸르게’를 모토로 탄생,시민의 환경의식을 높이도록 교육사업을 펴는 한편 환경문제를 소홀히 다루는 자치단체의 정책을 견제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그동안 수원천 복개 반대 및 자연형 하천 복원·광교산 살리기·보행권 되찾기 운동,동수원 대단위 아파트 및 월드컵구장 자동차 전용극장 저지운동등 해마다 변해가는 환경이슈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 최근 서울에서 이슈로 떠오르는 청계천 복원문제와 비슷한 논의가 수원에서도 이미 오래전에 있었다.지역의뜨거운 현안으로 수년간 찬반 논쟁이 팽팽히 맞섰던 ‘수원천 복개’ 문제였다.개발론자들은 수원 도심 한가운데를 흐르는 수원천을 복개해 교통 및 주차난을 완화해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수원환경운동센터를 비롯한 시민단체들은 수원천을 옛모습대로 복원시켜야 한다며 복개 반대를 외쳤다. 결국 시는 수원천 일부 구간만 복개하는데 그쳤으며 그 후 나머지 구간에 대한 대대적인 정화사업을 벌여 생활 오수 등으로 악취가 진동하던 죽음의 하천을 물고기가 살아 숨쉬는 맑은 하천으로 탈바꿈시켰다. 차량 통행이 많은 동수원 교도소 부지에 대단위 아파트가 건설될 때도 수원환경운동센터는 목소리를 높였다.법무부로부터 수원교도소를 매입한 건설업체가 용적률 244%에 29∼32층에 이르는 고층 아파트 2000여가구를 건설하려하자 환경운동센터는 아파트 건설계획 철회 등을 요구하며 교통난 심화 및 대기오염의 심각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환경운동센터는 특히 이 일을 계기로 그동안 잘못된 도시계획으로 인한 피해사례를 접수,시측에 개선을 요구하는 등 ‘도시계획 개혁운동’에 본격 나서게 됐다. 수익사업으로 수원월드컵구장에 자동차 전용극장이 조성될 계획이었으나 이 또한 환경운동센터의 반대에 부딪혀 백지화됐다.환경운동센터는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는데다 차량에 의한 대기오염 가중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된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늘 그랬듯이 환경운동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운동’을 추구한다.이번 가을에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태문화탐방(28일)과 환경이야기마당(24일) 등의 환경행사를 개최한다.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등산객과 시민,학생 등을 대상으로 광교산의 풀과 나무들을 알아보는 ‘광교산 생태학교’도 열고 있다.지난 12일에는 원천천 살리기 시민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원천천 상류인 원천유원지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수원환경운동센터 김충관 사무처장은 “모든 생명이 더불어 건강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환경을 보전하고 창출하기 위해 누군가는 나서야 한다는 의미에서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사설] 혼잡 통행료로 체증 막을 수 있나

    앞으로 하루 3시간 이상 평균 통행속도가 시속 30㎞ 미만인 도시고속도로에서도 혼잡통행료를 부과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7년째 2000원을 부과하고 있는 남산 1,3호 터널처럼 올림픽대로나 내부순환로 등에서도 통행료를 부과해 통행량을 줄이겠다는 뜻으로 이해된다.자동차 1300만대 시대를 맞아 전국의 고속도로와 주요 간선도로는 하루종일 차량으로 몸살을 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어떤 형태로든 불필요한 교통량을 억제해야 할 필요는 있다.그럼에도 혼잡통행료 부과를 통해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는 발상은 잘못됐다는 게 우리의 판단이다. 차량 통행을 억제하려면 먼저 대중교통을 이용하더라도 불편이 없게 해야 한다.버스와 지하철 등 서울의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은 64.1%로 일본 도쿄의 78.6%,영국 런던의 83%에 비해 월등히 낮다.대중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에 차를 끌고 나오게 된다는 의미다.따라서 대중교통 수송분담률이 선진국 수준에 도달하도록 대중교통 부문에 대한 투자와 정책 개발이 우선돼야 한다고 본다.대중교통의 편리성을 확보하지않은 채 혼잡통행료만 부과하면 부과대상 도로의 교통량은 줄어들지 모르나 주변도로의 체증을 가중시킨다는 것이 남산터널의 교훈이다. 정책당국은 또 주차난이 교통 체증을 부채질한다는 사실을 직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서울 강남에 비해 강북이 낙후된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극심한 주차난과 주차 차량의 통행 방해가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우리는 검토 단계에서 업계의 로비에 밀려 번번이 좌초된 차고지 증명제를 신규 등록차량부터 적용할 것을 권고한다.대중교통 이용률 제고,주차난 해소와 같은 근본 처방은 외면한 채 혼잡통행료 징수대상부터 확대한 것은 우선 순위가 뒤바뀐,탁상행정식 발상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 자치구 사무관들 묘수로 400억 절감

    한 자치구의 모든 과장(사무관)들이 주택가 주차난 해결을 위해 인근 건물주들을 상대로 ‘맨투맨식’ 설득작업에 나서 화제다.이로 인해 현재까지 400억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둬 자치행정의 귀감이 되고 있다. 관악구의 실·과장 30명과 동장 27명 등 57명이 그들이다.이들은 다음달 본격 시행되는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앞두고 부족한 주차공간 확보에 직접 나서고 있는 것. 현재 거주자 우선주차장 지정을 신청한 곳은 모두 1만 359면에 달하는데 견줘 확보된 주차장은 6036면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실·과장 등은 주택가 인근에 위치한 학교·교회·상가·업무용 건물주를 상대로 ‘야간 주차장 개방’을 적극 설득하고 있다. 이들이 이번달까지 확보해야 할 주차장 면수는 모두 4323면. 설득작업에 나선 지 1주일만에 벌써 80개의 건물주로부터 1200면의 야간 주차장개방 참여를 약속받는 성과를 올렸다.30면 규모의 주차장 건설에 평균 10억여원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400억여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거둔 셈이다. 이동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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