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차난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합성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오로라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효성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여중생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7
  • 전주시, 전임시장 소유 땅 106억에 매입

    전북 전주시가 거액을 들여 전임 전주시장 소유의 아웃렛 건물과 부지를 매입해 혈세 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15일 완산구 남노송동 코아 아웃렛 부지 1만 1999㎡와 지상 2층 건물 5915㎡를 106억원에 구입하기로 계약을 맺었다. 이 부지는 민선 1기 전주 시장이었던 L씨 소유로 아웃렛 매장 용도로 지어졌지만 주변 상권이 약해 영업실적은 그리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재정상태가 그리 풍족하지 않은 전주시가 활용 방안을 확정하지 않은 채 자치단체로서는 비교적 큰 덩치의 부동산을 매입해 적지 않은 논란이 일고 있다. 전주시는 한옥 마을과 인접해 있는 이 부지를 평소에는 대형 관광버스와 소형차량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행사기간에는 주 무대,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한옥 유스호스텔, 전통문화체험관, 특산품 판매점 등을 건립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전임 시장의 부동산을 매입함으로써 특정인에 대한 특혜를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의 시선도 받고 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한옥마을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라면 싼값에 임대해 사용하는 방안도 있는데 100억원이 넘는 혈세를 들여 부동산을 취득한 것은 다시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전주시 관계자는 “단기적으로는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버스 주차문제를 해소하고 장기적으로는 전통문화 인프라를 확충하는 용도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해명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지하철 환승주차장 야간 개방

    지하철 환승주차장 야간 개방

    서울시는 지하철 환승주차장 16곳의 3268면을 야간에 인근 주민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주택가 밀집 지역은 심각한 야간 주차난에 시달리는 반면 환승주차장은 퇴근시간 이후 대부분 비어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시는 야간 개방 시간을 오후 7시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로 정하고, 낮 시간대와 같은 월 2만원의 요금을 받을 계획이다. 다만 오전 9시 이후에도 주차를 하는 차량은 시간제 요금을 추가로 내야 한다. 다음달 1일 천호역 주차장, 6월1일 수서역 주차장을 개방한 뒤 나머지 환승 주차장도 순차적으로 야간에 개방하기로 했다. 환승주차장은 승용차의 도심진입을 억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 외곽의 역세권 주변에 설치한 주차장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대림운동장 개선사업 완료

    영등포구(구청장 김형수)주차난 해소와 주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대림3동 780 대림운동장(1만 6498㎡)에 대한 대대적인 개선사업을 벌였다. 모두 119억원을 들여 지하에 차량 192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6349㎡)과 인조잔디 운동장 등 편의시설(1만 6498㎡)을 설치했다. 주차문화과 2670-3890.
  • ‘문탠로드주차’ 준공식에

    배덕광 부산 해운대구청장 10일 오후 3시 관광객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최근 완공된 해운대 중동 달맞이 입구 ´문탠로드 관광주차장´ 준공식에 참석, 관계자를 격려한다.
  • [현장 행정] 송파구 거주자우선 주차제 개선

    [현장 행정] 송파구 거주자우선 주차제 개선

    송파구는 거주자우선주차제를 대폭 개선해 1~3급 장애인뿐 아니라 대문 또는 점포 앞 거주자에게도 우선권을 주기로 했다. 또 주차구획 배정방식을 바꿔 이용자가 신청한 구역 가운데 한 곳을 지정해 주고, 주차기간도 6개월에서 2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구는 최근 거주자우선주차제 관련 조례를 이같이 개정하고, 올 하반기 거주자우선주차구획 신청분 배정부터 적용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2000년부터 시행해 온 거주자우선주차제가 주택가 주차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지만 이용자들은 6개월마다 주차구획 배정 경쟁을 펼쳐야 하고, 때론 자신이 희망하지 않은 주차구획에 배정되는 등 적잖은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구는 그동안 ▲집에서 신청 주차구획까지의 거리 ▲가구당 차량 보유대수 ▲차량 배기량 ▲거주 연수 ▲특별가산점 등 5가지 선정기준을 적용해 항목별 총점이 높은 신청인을 우선 배정했다. ●“주차 불편 줄이자” 관련 조례 개정키로 구는 그러나 올 하반기부터 선정기준 가운데 ‘가구당 차량 보유대수’를 ‘신청대수’로 바꿔 1가구가 차량을 2대 이상 소유하고 있더라도 1대만 신청하면 1대를 보유한 가구와 동일한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차량 보유대수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신청자가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개선한 것이다. 또 지금까지는 ‘차량 배기량’ 기준을 적용해 생계형 차량으로 볼 수 있는 소형 승합 및 화물 차량은 주차구획 선정에서 배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를 ‘자동차 종류’ 기준으로 바꿈에 따라 소형 승합 및 화물 차량도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경차 배기량이 상향 조정됨에 따라 최고점수 부여 기준도 800㏄ 미만에서 1000㏄ 미만으로 확대됐다. 특히 주차신청을 기존 연 2회(6월1일, 12월1일)에서 2년에 한번(7월1일) 하도록 바꿔 이용기간을 2년으로 연장했다. 이에 따라 6개월마다 한 번씩 주차구획을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주차구획을 놓고 경쟁해야 하는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배기량→차 종류기준 바꿔 생계車 배려 구는 전용주차구획 우선 배정대상도 개선해 1~3급 장애인뿐 아니라 대문 또는 점포 앞 거주자까지 포함시키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특정 주차구획을 신청한 거주자가 2명 이상일 경우, 총점이 같으면 장애인을 최우선 지정토록 돼 있었다. 그러다 보니 대문이나 점포 앞 주차구획을 지정받지 못한 거주자는 출입문 확장 등의 시설 변경은 물론 출입에도 적잖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장애인(1~3급)과 대문·점포 앞 거주자를 동일한 자격으로 최우선 배정, 동일 구획을 신청자가 많더라도 내 집 또는 점포 앞 주차구획을 확보하기가 수월해졌다. 배정방식도 토너먼트형에서 신청구획별로 거주자가 신청한 주차구획만을 배정대상으로 했다. 이에 따라 거주자가 희망하는 주차구획 가운데 한 곳을 배정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토너먼트형 배정방식의 경우 희망하는 주차구역 3곳 가운데 한 곳을 배정받지 못하면 신청자가 원하지 않는 주차구획을 배정해야 하는 단점이 있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대전 프로축구 경기 입장료 자전거로 오면 1000원 할인

    대전시는 다음달부터 자전거를 타고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는 프로축구 관중에게 입장료 1000원을 깎아 준다고 17일 밝혔다. 자전거 이용자의 축구장 입장료는 어른이 기존 1만원에서 9000원, 중·고생은 5000원에서 4000원, 어린이는 3000원에서 2000원으로 내려간다. 시는 월드컵경기장 안에 자전거 보관 때 요금 할인 스티커를 발급해 주기로 했다. 경기장 주변의 교통체증과 주차난을 없애고 관중을 늘리기 위해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이렇게 바뀌었어요

    서울시와 산하단체는 지난 1월 제시된 의정모니터 의견에 대해 많은 부분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서울시는 ‘불광2동 도서관길 주위 미끄럼방지 시설 설치’에 대한 의견에 은평구와 함께 주민 안전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려왔다. 또 서대문구 북아현동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인근 북성초등학교 등을 야간, 공휴일 주차장으로 개방하는 의견에도 실무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다. 시 교육청은 ‘교복 물려주기 운동 벌이자.’는 의견에 대해 비싼 교복으로 인한 학부모의 가계 부담 경감과 학생들 간의 위화감 완화를 위해 교복 물려주기 운동과 교복 공동구매를 더욱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찾겠다고 알려왔다. 또 초등학교에 좌변기를 설치하자는 의견에 대해서 새로 리모델링하는 초등학교 화장실에 대해서는 일정 비율 이상을 좌변기로 하겠다고 답했다.
  • [서울플러스] 그린파킹사업 참가 신청 접수

    중구(구청장 정동일) 주택가 골목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그린파킹(Green Parking)’사업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담장을 허물어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단독·연립·다세대 등 주거전용 주택이 대상이다. 전문가가 방문해 설계하고, 전문건설업체가 주차장 설치와 조경공사를 담당한다. 공사비 전액이 지원된다. 교통지도과 2260-4126.
  • 강서구 가로공원길 친환경 새단장

    그동안 칙칙했던 강서구 화곡동 가로공원길이 창조적인 디자인을 덧입힌 친환경적인 명품거리로 탈바꿈한다. 강서구는 화곡동지역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명품거리 조성을 위한 ‘가로공원 주차장건설 설계공모’의 당선작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가로공원길 지하주차장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기본모델로 하여 2009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09년 7월부터 공사를 착수한다. 주차장은 2011년 1월에 개장될 예정이다. 위치는 화곡동 401의 16부터 377의 42에 이르는 구간 2만 6400㎡로 지하 두 개층은 950면의 주차공간이, 지상은 도로 및 공원이 들어선다. 지상 공원은 ▲문화예술공간 ▲공연·행사·체험학습 등 이벤트 체험공간 ▲분수정원 등 휴식공간 등 다양한 공간들로 꾸민다. 문화예술 공간에는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플라워 가든’, 야간에 화려한 불빛 연주를 즐길 수 있는 ‘빛의 회랑’과 열린 문화전시장인 ‘갤러리 가든’ 등이 들어선다. 이벤트 체험 공간에는 각종 다양한 미디어 전시공간인 ‘디지털 플라자’, 주민이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열 수 있는 ‘이벤트 광장’, 자연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체험학습 공원’도 만든다. 휴게 편의공간에는 산림욕 숲을 연상할 수 있는 ‘사색의 숲’과 아로마 향기가 있는 화원인 ‘아로마 가든’ ,‘분수정원’ 등 아기자기한 공간으로 꾸민다. 지하 주차공간은 최첨단 채광과 환기시스템을 도입하고 승강기, 주차장내 폐쇄(CC)TV 설치, 옥내소화전, 스프링클러 등 안전시스템도 구축한다. 김재현 구청장은 “600m에 이르는 가로공원 주자주차장 건설은 주차민원의 해결 뿐만 아니라 주민을 위한 대표 공원으로서 주민 삶의 질을 한단계 높여줄 것”이라면서 “앞으로 화곡사거리 공용터미널 부지 주차·문화 타워와 함께 화곡동의 새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주상복합 용적률 법정한도까지 허용

    오는 5월부터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을 때 임대주택을 배치하면 용적률을 법정 최고한도까지 적용받는다. 또 다가구·다세대주택을 149가구까지 지으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4일 공포하고 하위법령도 개정,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정된 주택법은 준주거지역이나 상업지역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에 대해 용적률을 지방자치단체 조례와 관계없이 법정 최고 한도까지 지을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은 서울 준주거지역에 주상복합아파트를 지을 경우 서울시 조례에 따라 400%의 용적률을 적용받았으나, 이번 법 개정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준주거지역 용적률 한도 500%를 모두 적용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법정 한도까지 용적률을 허용받을 경우 늘어나는 용적률의 30~60%에는 임대주택을 배치해야 한다. 임대주택 비율은 시·도 조례로 정하게 된다. 개정 주택법은 또 도심 안 주택공급을 늘리기 위해 도시형 생활주택을 도입했다. 이 주택은 일종의 단지형 다세대주택으로 150가구 미만으로 대형화하면 감리와 분양가상한제를 적용하지 않도록 했다. 복잡한 행정절차를 피하려고 20가구 미만 다가구·다세대주택을 지어 주차난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다. 도시형 생활주택의 크기는 85㎡ 이하로 정할 계획이다. 개정안은 주택사업을 위해 대지 95% 이상의 소유권을 확보한 경우에는 나머지에 대해서는 매도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분양가 상한제에서 민간택지의 택지비를 매입가로 산정하는 경우 택지매입에 따른 비용 등을 인정해 주도록 했다. 이밖에 공동주택 관리비 내용을 공개하도록 해 단지 간 관리비 부과현황을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장판사들과 함께 하는 법률상담 Q&A] 도난차량 배상책임

    #사례 잡화점을 운영하는 홍길동은 지난해 말 자신의 봉고트럭을 잡화점 앞 노상에 주차시키고 열쇠를 그대로 꽂아둔 채 출입문도 잠그지 않고 10여 분 간 자리를 비웠다. 그 사이 차도둑이 봉고트럭을 훔쳐갔다. 차도둑은 이달 초 술에 취한 상태에서 훔친 봉고트럭을 운전하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를 들이받아 사망하게 했다. Q 피해자의 유족들은 홍씨에게 봉고트럭의 주인으로 관리를 소홀히 했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면서 수억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고, 홍씨는 비록 자신에게 봉고트럭의 열쇠를 그대로 꽂아둔 채 출입문도 잠그지 않고 자리를 뜬 잘못은 있지만 위와 같은 사소한 잘못으로 피해자의 사망에 대한 책임까지 지고 거액의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 것은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유족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홍씨는 피해자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질까? A 운전 도중 편의점에 들러 담배를 사거나 도로에 인접한 가게 안으로 짐을 옮길 때, 운전자들은 도심의 주차난 때문에 흔히들 노상에 주차시키고 열쇠를 그대로 꽂아둔 채 볼일을 보러 자리를 뜬다. 하지만 운전자들의 이같은 행동은 전혀 예상치 못한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홍씨는 피해자의 사망에 대한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 도로교통법 제44조 제1항 제6호는 모든 차의 운전자는 운전석으로부터 떠나는 때에는 원동기의 발동을 끄고 제동장치를 철저하게 하는 등 차의 정지상태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다른 사람이 함부로 운전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대법원도 차량의 열쇠를 뽑지 않고 출입문도 잠그지 않은 채 노상에 주차시킨 행위와 그 차량을 훔친 제3자가 일으킨 교통사고로 인한 손해와의 사이에 상당한 인과관계가 있다고 판시하면서 운전자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하고 있다. 반대의 견해도 있지만, 판례는 차량을 도난당한 직후나 그로부터 수일 내에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서는 물론이고 홍씨 사건과 같이 도난당한 때로부터 20일이 지난 시점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자동차 보유자의 책임을 인정했을 뿐 아니라 차량정비업자가 정비를 의뢰받은 자동차를 열쇠가 꽂힌 채 정비공장 마당에 주차해 두었다가 제3자가 야간에 정비공장에 몰래 들어와 자동차를 훔친 후 음주운전하다가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서도 차량의 보관업무를 게을리 한 과실을 물어 정비업자의 손해배상책임을 인정했다. 만약 홍씨 사건에서 홍씨가 자동차종합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라면 사소한 잘못으로 큰 경제적 고통을 감내해야만 할 것이다. 잠시라도 운전석을 떠날 때에는 반드시 열쇠를 빼고 출입문을 잠그는 것만이 만약의 손해를 피하는 길이다. 송우철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매주 금요일자 ‘사람 일 사람’란에 게재하던 ‘김관기 채무상담실’이 이번주부터 ‘부장판사와 함께 하는 법률상담’으로 교체됩니다. 일선 부장판사들이 돌아가며 생활과 관련된 법률적인 문제 등을 Q&A로 상세히 풀어 드립니다.
  • [Seoul In]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 무인카메라

    은평구(구청장 노재동)서울시 그린파킹 사업평가 결과로 받은 인센티브 사업비 1억 5000만원으로 지하철 응암역 주변 등 불법 주·정차 상습지역에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그린파킹 사업은 주택의 대문과 담장을 허물어 주택가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을 만드는 일이다.여유 공간에는 녹지공간을 무상으로 만들어 준다.교통지도과 350-3844.
  • 양천, 대규모 지하 주차장 만든다

    양천, 대규모 지하 주차장 만든다

    서울 양천구가 차량 400대를 주차할 수 있는 대규모 지하주차장(조감도) 건설에 나선다.양천구는 2010년 12월까지 신월동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가로공원길 지하에 주차장 400면을 만들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가로공원길 지하주차장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46억원의 70%를 서울시로부터 지원을 받아 추진한다.부지매입 비용이 필요 없는 공공도로의 지하를 이용,주차장을 건설해 건설비용을 50% 정도 줄였다.또 최근 확정된 목동선(신월~신정~목동~당산) 경전철과 연계하는 환승 주차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하 주차장이 건설되는 가로공원길 지상 200m에는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진 공원을 만든다.구간별로 ▲만남의 광장(분수광장) ▲청소년 마당 ▲이벤트 무대 ▲잔디마당(주민 화합의 장)으로 꾸민다. 청소년 마당에는 청소년을 위한 익스트림 파크(인라인 묘기 등을 할 수 있는 조형물)가 들어서고,잔디마당은 소규모 공연과 행사가 가능한 주민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가로공원길 지하주차장은 설계공모 당선작을 기본모델로 해 내년 4월까지 실시설계를 거쳐 2010년 12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담장 허무니 이웃 정 ‘새록’

    담장 허무니 이웃 정 ‘새록’

     관악구의 골목길이 달라지고 있다.주차난 해소와 아름다운 골목 조성을 위해 추진한 ‘그린파킹’(담장허물기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덕분이다. 관악구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서울시의 ‘인센티브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그린파킹 우수구와 올해의 아름다운 골목 최우수구로 뽑혔다고 25일 밝혔다.  2004년부터 1645가구가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해 주차장 2377면이 새롭게 조성됐다.골목길 주차난 해소와 골목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됐다. 올해도 246가구 405면의 그린파킹 주차장을 조성했다.신원동과 미성동의 6개 구간 1330m의 골목에 생활도로를 만들었다.  특히 신원동(옛 신림1동) 해오름길은 평소 주차난이 심각했지만 주변 13가구가 그린파킹 사업에 모두 참여해 아름다운 골목으로 바뀌었다.미성동(옛 신림11·12동) 한라공원길은 서울시의 ‘올해의 아름다운 골목’으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3억여원의 인센티브 시상금을 받게 돼 구 재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골목길 주차난 때문에 마음의 문을 닫고 있는 이웃들이 서로 마음을 열 수 있도록 그린파킹 사업을 계속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동주민센터나 교통행정과(880-3933)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초교 앞 횡단보도 신호대기 늘려라”

    “초교 앞 횡단보도 신호대기 늘려라”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하는 10월 의정모니터는 가을철 산행, 가로수 관리 등 계절적 요인이 반영된 의견이 다양하게 쏟아졌다. ‘강변북로에 서울~일산 노선버스 전용차로제 도입’ ‘초등학교 통학길 횡단보도 신호등 대기시간 연장’ 등 교통 관련 의견은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10월에 제시된 84건의 의견 중 세 차례에 걸쳐 엄정하게 심사해 16건을 우수의견으로 뽑았다. 정순애(52·양천구 목6동)씨는 “아름다운 단풍과 함께 다양한 열매가 영글어가고 있는데 사람들이 이를 감상하는 선을 넘어 열매를 따가는 욕심을 부려 가지가 꺾어지고 몸통이 터지는 등 가을 열매나무가 몸살을 앓고 있다.”면서 “심지어 직업적으로 산열매를 불법채취하는 일도 심심찮게 벌어지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야생동물 식량 산열매 채취 막아야 이어 “나무 훼손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밑둥을 헤집어놓고, 열매를 모두 가져가는 일이 계속되면 야생동물이 겨울철 먹이를 구하지 못하는 상태가 될 것 같다.”면서 “다른 일이 시급하다는 핑계로 미루지 말고 지금이라도 체계적인 관리방법을 도입해 산열매의 불법채취를 방지하고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부연(23·용산구 산천동)씨는 “세계 어느 나라든 재래시장은 외국인에게 좋은 관광코스로 여겨진다.”면서 “대형할인점과 힘겨운 경쟁을 하면서도 활성화하는 재래시장도 있지만 주차공간 부족, 좁은 도로, 홍보 부족 등 문제점이 있다.”며 재래시장을 위한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시장 근처 유료주차장과 협의해 인센티브 등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통합 재래시장 사이트로 정보 교류를 활발히 해 국내 소비자뿐만 아니라 외국 관광객도 유치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주장이다. ●강변북로에 서울~일산 버스전용차로제를 서울~일산간 노선버스를 위한 강변북로 전용차로제에 대한 의견도 눈에 띈다. 정둘연(50·강동구 둔촌동)씨는 “서울~일산을 왕복하는 노선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배차를 많이 하지만 강변북로 정체 때문에 직장인들이 시간대 이용을 꺼리는 경우가 많다.”면서 “강변북로에 서울~일산 노선버스 전용차로를 시간대별로 유동적으로 운영하면 대중교통 이용률이 높아져 교통체증도 줄고 서울 공기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연숙(43·강서구 화곡5동)씨는 차량 증가로 주차난이 심해지면서 119 응급신고를 해도 구급차가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는 것을 우려해 ‘구급 오토바이’ 보급을 제안했다. 구급 오토바이가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우선 응급처치를 하고, 이후에 의사가 도착하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이다.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한 의견도 많았다. 민차순(38·강동구 천호4동)씨는 초등학교 통학길에 있는 횡단보도에 대기시간은 짧게 하고, 횡단시간을 늘려 무단횡단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자는 의견을 냈다. 안미심(44·강서구 화곡5동)씨는 강서구청에서 가양대교 방면으로 6개 학교 통학로의 횡단보도 간격을 좁혀 학생들이 멀리 우회해야 하는 수고를 줄이고, 지하도를 설치해 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을 주장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탄천물재생센터 친환경공원으로

    탄천물재생센터 친환경공원으로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탄천물재생센터(하수처리장)가 악취·혐오 시설에서 ‘친환경 공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시는 30일 탄천물재생센터의 상부 10만 9561㎡를 덮어 친환경 공원으로 조성하는 공사의 절반 이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2012년까지 1284억원이 투입된다. 1단계 사업으로 1만 283㎡의 복개 부지에 배드민턴장과 인라인 스케이트장, 게이트볼장, 어린이 놀이터, 자연학습장, 산책로 등이 설치됐다.1단계 사업구역과 인접한 1만 283㎡의 복개 지역에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314면 규모의 주차장과 녹지대, 연못, 산책로 등을 꾸미는 2단계 사업도 지난해 마무리됐다. 또 주택가 완충지역(1만 7000㎡)에는 소나무, 잣나무, 느티나무 등 3만그루가 심어졌다. 610m 길이의 실개천도 조성돼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현재 3단계 복개지역 4만 9700㎡에 체육시설 조성과 조경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공정률 70% 수준이다. 어린이 교통체험장과 풋살경기장, 농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어린이 놀이터, 다목적 잔디마당, 놀이터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3단계 사업이 끝나면 나머지 3만 3978㎡ 복개지역에서 4단계 사업이 추진된다. 이와 함께 탄천물재생센터의 하수 처리 수질도 개선된다. 이를 위해 2011년까지 ‘고도처리’(3차 처리) 사업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한해 두권 책읽기 운동’과 허준 선생의 열정과 의술을 조명하는 ‘도전 허준 퀴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퀴즈대회는 강서 한마음 대축제 기간(10월12일)에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다.2인 1조(어린이 1명, 부모 중 1명)가 한 팀이다. 대상, 우수, 장려상 등을 선발해 상금을 준다. 선착순 200팀이며 참가신청은 각동 주민자치센터와 자치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2600-6159.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다음달 31일까지 주민들과 함께 불법적인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10개동, 연면적 500㎡ 이상 상업용 건축물 1002곳이 대상이다. 구청 직원 한 명과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 한 명(2인1조)이 조를 이뤄 합동으로 실시한다. 건축과 2620-3550. 중구(구청장 정동일) 중구민 한가족 노래자랑이 열린다. 오는 23일에는 봉래초등학교에서 ‘중림가요제’가 진행된다.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소공동·회현동·명동·필동·중림동 등 5개동의 주민들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겨룬다.26일 광희초등학교에서는 ‘충무가요제’가 열린다. 개그맨 배동성이 사회를 맡고, 을지로동·황학동·신당1·5·6동 등 5개 동의 주민들이 출전해 솜씨를 뽐낸다. 문화체육과 2260-4212.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18일 오후 6시 금빛공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U’s 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한다.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중·고등학생팀들의 화려한 댄스경연과 기성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13개팀 79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이며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는 11월26일부터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본선대회에 진출할 수 있다. 가정복지과 890-2260.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20일 삼청공원에서 자연 사랑과 환경 보존을 위한 ‘제1회 어린이 자연보호 사생대회’를 연다. 구립어린이집 원아들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행사의 주제는 ‘자연 보호, 환경 사랑’이다. 참가비, 도화지, 크레파스는 무료이며 물감과 붓, 물통 등 개인 미술도구와 돗자리, 화판은 개인이 준비한다. 시상식은 10월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치행정과 731-1626.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한달동안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과 고위험군관리에 관한 특별 건강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뿐 아니라 운동요법, 식사요법 등에 대해서 쉽게 알려준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한다. 지역보건과 2289-8490.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사가정공원을 제2호 금주·금연 청정공원으로 선포한다.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장소로 이용되고, 술병과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 공원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예방해 공원을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19일 오후 4시 사가정공원에서 금주·금연 청정공원 선포식을 갖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지도과 490-3756.
  • 경기도 버스 공영차고지 차질

    경기도 내에서 추진 중인 버스공영차고지 건설 계획이 주민 반대로 차질을 빚고 있다.19일 경기도에 따르면 시내외버스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안양·수원·부천·고양·화성·시흥 등 7곳에서 버스공영차고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도내에는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등 모두 1만 1000여대의 버스가 운행 중이나 확보된 버스주차장(공공·민간포함)은 소요면적(92만㎡)의 60%를 밑돌고 있어 공영차고지 확충이 시급한 실정이다. 그러나 차고지 건설이 추진되는 지역 주민들이 소음·공해 등 환경오염과 교통사고 위험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흥시 능곡택지개발지구 입주예정자연합회는 최근 시청앞에서 ‘버스공영차고지 백지화’를 요구하는 촛불시위를 개최하는 등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아파트에서 30m 떨어진 곳에 버스차고지 건설이 예정돼 있어 교통혼잡과 환경오염, 교통사고 위험 등으로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다른 곳으로 이전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시흥시는 올 12월 착공을 목표로 능곡지구에 9284㎡(27대)규모의 버스공영차고지를 건설할 계획이다. 안양시가 만안구 석수동 2만 3224㎡ 추진 중인 석수 버스공영차고지 사업은 토지보상이 늦어져 지연되고 있다. 시는 내년 말 완공 예정으로 지난 6월부터 토지소유주를 대상으로 보상에 들어갔으나 상당수 주민들이 보상에 응하지 않고 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Metro & Local]] 수원 11월부터 ‘거주자우선주차제’

    경기 수원시는 10일 주택가 주차난, 이웃간 주차분쟁 등을 줄이기 위해 오는 11월부터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14개 동 30곳에 130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시범 운영한 뒤 내년에는 공원 주변과 공영주차장으로 대상지역을 넓히기로 했다.2013년까지 상가 주변 도로까지 확대하면 총 3만 1000대의 우선주차 구역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달 중 대상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와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주차 구획선 도색 작업 등을 하기로 했다. 거주자 우선주차제는 주택가 골목이나 인근 도로변 주차장을 1가구 1차량에 한해 인근 주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것으로, 이용 주민은 월 3만원의 주차요금을 구청에 내야 한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자양유수지 생활체육공간으로

    주민들 민원이 잦았던 광진구 자양유수지가 생활체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광진구는 11일 자양유수지 위에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준공식을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유수지내 침사지에 탈취커버와 탈취기 등 악취저감시설을 설치했다. 또 유수지 위를 콘크리트로 덮고 그 위에 배드민턴장 3면, 농구장 1면, 인라인트랙과 연습장 1면을 갖췄다. 밤에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타워 4개와 CCTV 6대를 설치했다. 자양유수지는 2000년 부분복개공사로 주차장(236면)을 만들어 주민들의 주차난을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자양유수지는 1984년 설치된 후 악취와 모기 발생 문제로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정송학 구청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빗물펌프장 유수지가 기피시설이라는 주민들의 인식을 바꾸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공간으로 제공해 두 마리 토끼를 잡게 됐다.”면서 “앞으로 창의행정으로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