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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민석 “최순실 독일 재산·인맥 ‘상상 초월’”

    안민석 “최순실 독일 재산·인맥 ‘상상 초월’”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최순실의 독일 재산과 인맥은 상상을 초월했다”고 밝혔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정조사의 일환으로 최순실 독일재산 조사와 최씨 모녀의 독일 검찰 입장을 파악하기 위해 독일에 4일동안 머물렀다”며 이같이 말했다. 독일 현지 조사에는 시사인의 주진우 기자와 국세청 조사 4국장 출신의 돈세탁 전문가인 안원구, 독일에 거주 중인 동포가 함께 했다. 안 의원은 “현지 은행을 방문하고 독일 검찰청 고위 인사와 담당 검사를 면담했으며 정유라의 소환 관련 입장을 파악했다”면서 “수십 년간 최순실의 돈세탁 흐름과 상상을 초월한 최씨의 독일 인맥과 재산 상황을 파악했다. 최씨의 소유로 추정되는 부동산도 몇 개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정조사는 수사권과 조사권이 없기에 파악된 내용을 특검에 넘겨 수사를 촉구하고 국세청과 관세청이 나서도록 요청하겠다”며 “최씨가 해외로 빼돌린 재산을 제대로 수사해 몰수하려면 특별볍 제정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혜리 기자 lee@seoul.co.kr
  • “최순실·정유라, 식당서 욕 하며 대판 싸워” 주진우 기자 목격담

    “최순실·정유라, 식당서 욕 하며 대판 싸워” 주진우 기자 목격담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최순실·정유라 모녀를 식당에서 본 목격담을 전했다. 주 기자는 4일 오전 SBS ‘박진호의 시사전망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년여 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취재하며 겪었던 일들을 전했다. 주 기자는 “정유라를 실제로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대화를 해 본적은 없지만 옆자리에서 밥을 먹은 적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 최순실씨와 정유연씨가 대판 싸웠다”며 “서로 욕을 하면서 싸워 깜짝 놀랐다”고 설명했다. “직접 목격한 두 사람의 느낌은 어땠느냐”는 사회자의 물음에 주 기자는 “정말 안하무인이다. 주변을 생각하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는 사람들의 전형이다”고 답했다. 이어 “저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움직이는데, 수준이 저 정도여서 굉장히 놀랐다”며 “정윤회(최씨 전 남편)씨는 옆에서 가만히 있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진우 “가족에 차 돌진…신변 위협 느껴” 불안 호소

    주진우 “가족에 차 돌진…신변 위협 느껴” 불안 호소

    박근혜 대통령 5촌 조카 살인사건을 취재 중인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최신 자신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주 기자는 2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주 과장 사망 보도가 나고 취재를 하러 가는 길이던 어제(1일) 저희 가족들에게 어떤 차가 돌진하는 일이 있었다”면서 “우연이라고 가족들을 다독였는데 이런 우연들이 너무 많이 겹치고 있어서 걱정이 된다”고 설명했다. 주 기자는 다음날인 3일 오전 방송된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도 차가 돌진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또 “박지만씨,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며 “제가 취재한다고 하니 박지만씨 주변에서도 저의 신변을 걱정하고 있다. 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자살은 하지 않을 거고 잘 버텨볼 것”이라고 비장한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주 기자는 지난달 SBS에서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박 대통령 5촌 조카 살인사건을 비롯해 박 대통령 일가와 최순실씨 아버지 최태민 일가에 대해 취재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박용철’ 주진우 “이건령 검사님, 잘 지내시더라구요” 누구?

    ‘그것이 알고싶다 박용철’ 주진우 “이건령 검사님, 잘 지내시더라구요” 누구?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이전에 SNS에 남긴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방송한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이 폭발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년간 이 사건을 추적해 온 시사인 주진우 기자는 방송을 앞두고 남다른 소회를 밝힌 글에서 언급한 ‘이건령 검사’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주진우 기자는 지난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근혜가 당선되자, 조폭 대신 검사들에게 쫓겼지요. 팩트에서 벗어난 게 하나도 없는데, 이상한 살인사건을 이상하다고 했는데…”라며 “제게는 구속영장까지 청구했죠. 수갑차고, 유치장에 끌려가고… 겨우겨우 무죄받고, 지금도 이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죠(이건령 검사님, 미국연수도 다녀 오시고, 승진해서 잘 지내시더군요)”라고 말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참, 슬퍼요. 무죄인 사건을 무죄받으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이...우리 세금으로 월급받는 검사님들이 악의 편에 서서 저를 잡으려 한다는 사실이....외국 언론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언론도 도와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가 언급한 이건령 검사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을 둘러싼 의혹을 다룬 기사를 쓴 주 기자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던 인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진우,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 “살해 협박 예사로 당한 취재”

    주진우,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 “살해 협박 예사로 당한 취재”

    주진우 기자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박근혜 대통령 5촌 간 살인사건 방송을 앞두고 “이 살인사건 취재 때보다 무서운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17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박근혜 대통령 5촌 살인사건을 다룬다고 한다. 만감이 교차한다. 시대가 변했구나”라고 적었다. 주 기자는 “무서운 취재를 참 많이 했다. 조폭, 국정원, 사이비 종교집단, 중국 삼합회에도 쫓겨봤다”면서 “하지만 이 살인사건 취재 때보다 무서운 적은 없었다. 쫓기고 또 쫓기고, 살해 협박도 예사로 당했다”고 밝혔다. 그는 “육영재단 폭력에 관여했던 한 조폭은 내게 손도끼를 지니고 다니라고 했다. 내 머리를 쇠망치로 노리고 있다면서…. 살해당한 분의 부인이 내 생명을 걱정할 정도”라며 “그래도 기자니까 보도했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각자도생 시대, 분노·연대를 공유하다

    각자도생 시대, 분노·연대를 공유하다

    올 한 해 출판계는 세상을 해석하고자 하는 독자들의 요구에 부단히 응답했다. 13일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등 온·오프라인 서점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과 탄핵소추는 정치·민주주의를 주제로 한 책들을 부상하게 했고, 우리 사회의 뿌리 깊은 ‘여성 혐오’ 현상은 페미니즘 도서들을 재주목하게 만들었다. 두 현상에 깔린 공통된 정서는 ‘분노의 공유와 해소’였고, 사회적으로는 ‘연대’와 ‘각자도생’의 간극을 확인하고 좁히는 계기가 됐다. 대통령과 비선 실세의 국정농단이 사실로 드러나고, 거대한 촛불집회가 사회적 현상이 되면서 정치 관련 서적은 역동성이 커졌다. 지난 10월 이후 예스24에서 정치 서적은 사회 분야 전체 도서 판매량의 20.5%를 차지했다. 강원국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쓴 ‘대통령의 글쓰기’,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의 ‘대통령의 말하기’부터 주진우·함세웅의 ‘악마기자, 정의사제’도 주목을 받았다. 헌법에 담긴 사회적 정의와 가치를 알려 주는 시민을 위한 헌법 해설서 ‘지금 다시, 헌법’이 베스트셀러 20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사회학자 김덕영의 ‘국가 이성 비판’과 ‘대통령은 없다’, 엄기호의 ‘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등도 호평을 받았다. 교보문고에서는 부의 불평등 문제를 다룬 장하성의 ‘왜 분노해야 하는가’가 정치·사회 부문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 일어난 ‘강남역 묻지마 살인 사건’으로 촉발된 여성 혐오 논란은 페미니즘으로 이어지며 출판계의 화두가 됐다. 올해 출간된 페미니즘 관련 도서는 28종으로 지난해 4종에 그친 것과 비교해 7배나 늘었다. 예스24에 따르면 페미니즘 도서 판매량은 전년 대비 132.6%로 두 배 이상 늘었고, 20대 여성의 구매 비중이 지난해 10.7%에서 올해 26.0%로 상승했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이민경·봄알람)라는 페미니즘 입문서부터 ‘여성 혐오를 혐오한다’(우에노 지즈코·은행나무), ‘나쁜 페미니스트’(록산 게이·사이행성), ‘우리는 모두 페미니스트가 되어야 합니다’(치마만다 은고지 아디치에·창비) 등이 상위 순위에 올랐다. 지난해 침체했던 한국 문학은 확연한 르네상스기를 맞았다. ‘채식주의자’ 작가 한강의 맨부커 인터내셔널상 수상은 한국 문학을 재발견하고, 문학을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는 견인차가 됐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한국 소설의 판매량은 전년 대비 46.0% 뛰어올랐고, 지난해 22.2%가 감소했던 한국 시집 판매량은 올해 505.7%나 급증했다. 한강의 작품은 종합 베트스셀러 1위에 오른 ‘채식주의자’뿐 아니라 ‘소년이 온다’, ‘흰’ 등이 큰 관심을 받았다. 정유정의 ‘종의 기원’, 조정래의 ‘풀꽃도 꽃이다’도 한국 소설의 부활에 힘을 보탰고, 민주화 운동의 시대정신을 담은 김숨의 ‘L의 운동화’, 세월호 참사의 민간인 잠수사 이야기를 다룬 김탁환의 ‘거짓말이다’도 시선을 모았다. 시집은 연초부터 불어닥친 ‘초판본’ 열풍이 동력이 됐다. 윤동주 시인의 기일에 맞춰 복간된 증보판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가 신호탄이 됐고, 김소월의 ‘진달래꽃’, 백석의 ‘사슴’ 등이 소장 욕구를 자극했다. 하상욱의 ‘서울시’, ‘시 읽는 밤’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의 유행과 함께 나태주 시인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오래 보아야 예쁘다’ 등 서정시도 입소문을 탔다. 올해 출판 키워드로, 교보문고는 어지러운 시국 상황을 반영한 ‘뜻밖에’를, 예스24는 ‘셀프(SELF)-각자도생의 시대’를 제시했다. ‘셀프’는 각각 Single(혼자), Encourage(북돋다), Liberal(자유·민주주의), Feminism(페미니즘)에서 따왔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주진우, ‘이인제 대권 도전’에 “피닉제 기네스 등재 추진하겠다”

    주진우, ‘이인제 대권 도전’에 “피닉제 기네스 등재 추진하겠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13일 대권 도전을 시사한 이인제 전 새누리당 최고위원을 겨냥해서 “‘피닉제’ 이인제 전 대표의 대권 도전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주진우 기자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인제가 이명박근혜보다 모자란 게 뭡니까? 좀 많습니다만..”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주 기자는 “곧 새누리당이 당명을 바꿀 것 같다”면서 “당적 변경 세계기록 보유자 이인제 옹이 곧 기록을 갱신한다는 생각에 가슴이 벅차 오른다”고 비꼬았다. 이어 “김어준 총수랑 피닉제의 기네스 등재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주 기자가 언급한 ‘피닉제’는 불사조를 의미하는 피닉스와 이인제의 합성어다. 앞서 전날 이인제 전 최고위원은 매일경제와의 인터뷰에서 대권 도전을 시사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부이사관 승진△장관비서관 강상욱△정보보호기획과장 허성욱△통신정책기획과장 정창림 ■보건복지부 △해외의료사업과장 백형기△국민연금정책과장 김기남△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파견 최경일 ■경찰청 ◇본청△홍보담당관 유진규△재정담당관 홍명곤△규제개혁법무담당관 최현석△자치경찰TF팀장 유승렬△경찰위원회 이종규△기획조정담당관실 모상묘△감찰담당관 김도형△감사담당관 고범석△인권보호담당관 이대형△피해자보호담당관 박근주△경무담당관 윤동춘△교육정책담당관 엄기영△복지정책담당관 김광호△정보화장비기획담당관 이호영△장비담당관 강대일△범죄예방정책과장 이충호△생활질서과장 박창호△여성청소년과장 우철문△성폭력대책과장 신윤균△수사기획과장 강신걸△수사1과장 최주원△수사2과장 임홍기△특수수사과장 손제한△수사기획과 최준영△사이버안전과장 김진홍△사이버수사과장 장우성△디지털포렌식센터장 오승진△과학수사담당관 이형세△교통기획과장 박종천△교통안전과장 홍완선△교통운영과장 김주원△경비과장 변관수△경호과장 임종하△항공과장 권태민△테러대응과장 김용종△위기관리센터장 김병기△평창올림픽기획과장 이진수△정보1과장 윤시승△정보3과장 이용배△정보4과장 박형길△보안1과장 김순호△보안2과장 김성용△보안3과장 김성완△보안4과장 이준배△외사기획과장 한종욱△외사정보과장 최호열△외사수사과장 임병호△국제협력과장 박기태△외사기획과 임만석 최성규 정지천 강기택◇경찰대학△교무과장 김홍근△학생과장 오동근△치안대학원준비팀장 이용욱◇경찰교육원△운영지원과장 이승협△교무과장 이하배◇중앙경찰학교△운영지원과장 박동수△교무과장 조희련◇경찰수사연수원△운영지원과장 김환권△교무과장 김영호◇국립과학수사연구원△행정지원과장 박규남◇경찰병원△총무과장 위득량◇서울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곽병우△청문감사담당관 이익훈△112종합상황실장 이동환<과장>△경무 손장목△인사교육 최종문△정보화장비 이연태△생활안전 한형우△생활질서 곽순기△여성청소년 고평기△사이버안전 윤성혜△경비2 홍기현△정보1 이상률△정보2 윤희근△보안1 이성재△보안2 김상우△외사 이인상<대장>△광역수사 노규호△지능범죄수사 김성종△제1기동 임정주△제2기동 김낙동△제4기동 오부명△제5기동 최익수△국회경비 이범규△청사경비 황천성△22경찰경호 정태진△202경비 김준영<서장>△중부 김광식△종로 김수환△남대문 강언식△서대문 이수경△혜화 송준섭△용산 김병찬△동대문 정훈도△마포 유재성△영등포 조병노△성동 윤승영△광진 곽정기△서부 최병부△강남 김광석△관악 이지춘△강동 백동흠△종암 이상현△구로 김소년△서초 최승렬△양천 박지영△노원 엄명용△은평 김항곤△도봉 전용찬△수서 박우현<파견>△경무과 서연식 박경정 홍석기△수사과 임경우 최인석◇부산지방경찰청 <담당관>△홍보 윤경돈△청문감사 박창식<과장>△정보화장비 감기대△교통 정남권△경비 윤영진△생활안전 정석모△사이버안전 정규열△정보 김영일△보안 김종구△외사 정명시<서장>△중부 박도영△동래 김해주△영도 박중희△동부 양명욱△서부 정창옥△해운대 류해국△사상 권창만△기장 양영석◇대구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손영진<과장>△정보 양시창△보안 박희룡△여성청소년 방원범△수사 장호식△형사 서호갑△경비교통 이창록<서장>△중부 구희천△동부 정식원△북부 이상탁△수성 박종문△달서 김훈찬◇인천지방경찰청 <담당관>△홍보 이화선△청문감사 김상철<과장>△정보화장비 전기완△경비교통 김석열△생활안전 정지용△여성청소년 이기주△수사1 유제열△수사2 전준열△형사 이재홍△보안 하용철△외사 김관<서장>△중부 안영수△남부 조종림△부평 김봉운△삼산 이창수△서부 조은수△강화 안정균◇광주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임성재△112종합상황실장 최규운<과장>△경무 김상철△정보화장비 김현식△정보 김영근△보안 윤중섭△생활안전 김선권△여성청소년 박종열△수사 양우천△형사 김학남△경비교통 이혁<서장>△북부 임광문◇대전지방경찰청 <과장>△정보 김재훈△여성청소년 유희정△수사 박병규△형사 박종민△경비교통 주진우<서장>△동부 김종범△서부 이동주△둔산 심은석△유성 김재선◇울산지방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정진규<과장>△경무 김성식△정보 진상도△수사 신영대<서장>△중부 김한수△울주 하임수◇경기남부지방경찰청 <담당관>△홍보 김형섭△청문감사 오상택<과장>△경무 김태수△교통 강도희△생활안전 심헌규△여성청소년 이명균△수사 곽경호△사이버안전 양근원△보안 윤치원△외사 이재술<대장>△기동 이왕민<서장>△수원중부 김동락△수원서부 정방원△안양동안 김원환△안양만안 박성민△군포 유충호△성남수정 송호림△성남중원 김광식△부천오정 김기동△광명 이원영△안산단원 한원횡△안산상록 이석권△시흥 최종혁△평택 최규호△화성동부 박형준△용인동부 김상진△광주 노재호△과천 구본숙△의왕 오문교△하남 조상현△안성 연명흠△양평 장성원◇경기북부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김성권△112종합상황실장 조용성<과장>△생활안전 이화섭△여성청소년 박영진△정보보안 이창형△보안 박명수<서장>△의정부 진종근△일산동부 김성희△파주 박정보△양주 송호송△구리 최성영△포천 전재희△연천 서민◇강원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박상경△청문감사담당관 박은식△112종합상황실장 김진복<과장>△정보 김택수△보안 손호중△여성청소년 윤규근△수사2 유철<서장>△강릉 김영관△원주 김형기△삼척 최현순△영월 박문호△고성 이승호△인제 김성근△철원 정채민△화천 김도상△강원 양구 최지붕◇충북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김정환△청문감사담당관 박달순△112종합상황실장 현춘희<과장>△경무 남정현△정보화장비 정희영△여성청소년 이우범△수사 김상문△형사 오지용△경비교통 전순홍<서장>△충주 이길상△제천 전병용△영동 이동원△괴산 조성호△단양 정영오△보은 이민수△옥천 류재화△진천 김민호◇충남지방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이동섭<과장>△정보화장비 김황구△정보 박세석△보안 김영배<서장>△당진 장창우△예산 이재승△서천 조기연△청양 남경순◇전북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이성순<과장>△경무 박정근△생활안전 김재석△수사 이후신<서장>△정읍 김종화△완주 안상엽△고창 박헌수△임실 김광호△순창 신일섭△진안 남기재△장수 전준호△무주 나영민◇전남지방경찰청△112종합상황실장 박상진<과장>△정보화장비 진희섭△정보 이명호△보안 박종식△경비교통 이삼호<서장>△순천 김홍균△나주 임성덕△광양 서병률△무안 정경채△영광 임춘석△화순 박영덕△장성 정재윤△곡성 김영창△구례 김을수◇경북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최석환<과장>△경무 정흥남△정보화장비 김성수△정보 김대현△보안 이갑수△생활안전 경성호△형사 김봉식<서장>△경주 양우철△포항남부 오동석△구미 김한섭△경산 정상진△김천 김영수△상주 김해출△문경 이희석△청도 김영환△영덕 전오성△봉화 손부식△성주 도준수△청송 권혁준△군위 장병덕◇경남지방경찰청△홍보담당관 김오녕<과장>△경무 박천수△보안 윤창수△외사 이병진△수사 김성철△형사 황철환△경비교통 진영철<서장>△창원서부 이정동△마산중부 곽예환△김해중부 김상구△양산 정재화△거제 김주수△통영 김인규△거창 한흥수△합천 배진환△하동 우승관△함양 심태환△산청 황재규△함안 최인화△의령 김균◇제주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박재천<과장>△수사1 최보현△경비교통 양태언△정보 윤주현△보안 장원석△외사 맹훈재<서장>△서귀포 김진우◇대기 <경무과>△서울 김경원 김청수 김성섭△대구 정동식△인천 천범녕 배영철 박달서 반병욱△광주 오윤수△경기남부 이석 정경택△강원 백운용 이용완 송민주△충북 김두련△충남 홍덕기△전북 이승길△전남 우영호 백혜웅△경북 정은식 주의영△경남 전병현 박금룡△제주 고석홍◇치안지도관 <경무과>△서울 이자하 김동욱 신현규 정규열△부산 석봉구△대구 김선섭 배기명△인천 양동재△광주 문병훈△대전 송인성△울산 안현동△경기남부 김종식△충남 고재권△전북 박정환△경북 김원범 이근우△경남 서성목 강기중 유병조◇교육 <치안지도관>△서울 이병우 임경칠 이경자 이서영 박주현 송영호 한상오 박동주 이원준 김성준 강상길 오익현 김종필 이규환 류미진 박찬규 박준성 서정순 송유철 김장호 윤휘영 전창훈 이연재 이영우 탁기주 김기헌 임성순 강일원 김태철 박인배 신종묵 박희동 남제현 김형률△부산 강일웅 김만수△대구 신동연△인천 임실기△경기남부 조성복 김경진 류동혁 장한주 정재남△강원 이동우△충북 신효섭△전북 최홍범 송승현△전남 임태오△경북 유오재 ■경기도 △대변인 이승기△연정협력국장 이우철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승진△부원장 정헌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R&D평가센터장 이길우 ■폴리뉴스 △편집국 부국장 겸 폴리피플 편집장 조창용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 박승일△교육부원장 김재중△기획조정실장 김종혁△심장병원장 정철현△감사실장 박수성△홍보실장 최기준△의료정보실장 최인철△진료의뢰협력센터실장 이창근△경영지원실장 정태경 ■미래에셋캐피탈 ◇부사장 승진△대표이사 김승건 ■대보그룹 ◇대보건설△이사 이동우 양영규 조인영 최희원△이사대우 김현태 정종찬◇대보정보통신△이사 조왕래△이사대우 채승언 정민우◇대보유통△이사 김창섭 강신문◇서원레저△이사 최성규◇대보실업△이사대우 김현철 ■BGF리테일 ◇임원 승진 <상무>△4권역장 조용준△재무지원실장 류철한◇직책 선임△운영지원본부장 서유승△상품본부장 송재국△3권역장 김영식△커뮤니케이션실장 민승배◇계열사 대표 선임△사우스스프링스 대표 정필용
  • 윤창중 블로그 朴대통령 옹호…주진우 “박근혜 클래스 증명”

    윤창중 블로그 朴대통령 옹호…주진우 “박근혜 클래스 증명”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는 세력들을 비난하면서 대통령을 옹호했다. 윤 전 대변인은 ‘‘새누리당 탄핵세력을 금석(金石)에 새겨 영원한 치욕으로 남게 하자”면서 “나라의 대통령이 광화문의 촛불 시위대, 야당, 그리고 언론에 의해 이루 말할 수 없는 모욕과 치욕을 받고 있는 국가, 이게 과연 법치국가냐. 대한민국 사회가 미쳤다”고 격앙된 어조로 글을 남겼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은 엊그제(11월 29일) 제3차 담화에서 그 어떤 개인적 이익도 취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았느냐”며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가 아직 시작조차 되지 않았는데 국회가 탄핵이라는 헌법적 조치에 나서는 것 그 자체가 반(反) 헌법적 작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현 시국에 대해 “헌법, 그리고 법률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언론의 무자비한 마녀사냥, 인민재판에 의해 선동되는 국민정서에 편승하고 영합하는 후진국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대변인은 또 “정치적 수사를 1백보 양보해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해도 박근혜 대통령이 ‘공모’했다는 부분은 문화 체육계와 관련된 분야가 아니냐”면서 “박 대통령이 검찰 주장대로 설령 지원했다고 해서 그것이 선거라는 민주적 방식에 의해 선출한 대통령을 탄핵할 수 있는 사유가 된다는 말이냐”고 반박했다. 이에 주진우 기자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알몸으로 호텔방에 인턴을 부르는 것은 과연 제정신인가?”라면서 “윤창중은 박근혜의 클래스를 증명합니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윤 전 대변인은 2012년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되고, 이듬해 2013년 2월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청와대 대변인에 임명됐다. 같은 해 5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하였다가 현지에서 행사 시간 중 인턴을 했던 교포 여학생을 성추문했다는 의혹에 연루돼 대변인에서 경질됐다. 지난 9월 자신의 북콘서트에서 2013년 여성 인턴 성추행 의혹에 대해 “여성 외신 대변인이 긴급브리핑 자료를 갖고 올 걸로 생각했지 여성 인턴 가이드일 줄 몰랐다”면서 “가이드인 줄 몰라 속옷 차림으로 갔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이 역시 ‘여성 인턴은 안 되고 여성 외신 대변인은 속옷 차림이 괜찮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어 물의를 빚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주진우 기자 “최순실 임신한 모습, 30년 친구들도 본 적 없어” 정유라는 누구딸?

    주진우 기자 “최순실 임신한 모습, 30년 친구들도 본 적 없어” 정유라는 누구딸?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최순실이 임신한 모습을 본 친구들이 없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주진우 기자는 ‘시사타파TV’에 출연해 “하나만 얘기하겠다. 최순실의 30년 넘은 친구들이 있는데 최순실이 임신한 장면을 못봤다고 했다”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최순실의 딸 정유라가 최태민과 박근혜 대통령의 딸이라는 루머에 대해서는 “그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난 유연(개명 후 정유라)이가 살던 집도 가봤다”라면서 “(남자친구와) 고 2때부터 만났는데 나중에 집에서 반대하니까 보험을 깨가지고 집을 나갔다. 얼마나 순수하냐. 로맨티스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순실과 정윤회의 만남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주 기자는 “정윤회가 항공사 보안요원이었던 건 맞다”면서도 “정윤회가 최태민의 보디가드로 채용돼서 최순실과 인연을 맺었다. 정윤회도 직업이 많았다. 과거에 다른 여자도 있었다. 경찰도 조금 했는데 마지막 직업은 최태민 보디가드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실제 정윤회 아버지는 경향신문에 “(최순실과 정윤회는) 고등학교 때부터 아는 사이였는데, 아들이 비행기 타다 우연히 다시 만난 걸로 들었다. 재혼했다”면서 “처음에는 (재혼인걸) 몰랐다. 이미 애를 낳아서 왔다. 비행기 타다 만나서 잘못된 모양인데, 성인이 된 다음에는 스스로 판단하는 것 아니냐”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진우 “비아그라 이어 섹스 테이프, 마약 사건 나올 것” (영상)

    주진우 “비아그라 이어 섹스 테이프, 마약 사건 나올 것” (영상)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최순실 게이트’를 통해 지금까지 나온 의혹들은 십 분의 일에 불과하다며 섹스 동영상, 마약 사건이 나올 것이라고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 발언을 담은 영상은 각종 커뮤니티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지난 27일 한국 관련 외신 기사를 번역 소개하는 대안 언론 뉴스프로는 일본 도쿄 와세다 대학 오오쿠마 대강당에서 열린 김제동, 주진우 기자의 토크 콘서트 소식을 보도했다. 1000여 명이 넘게 참석한 이날 콘서트에서 주 기자는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 “(대한민국에) 희망이 잘 안 생긴다”며 “사실 비아그라 나오고 마약 성분 나오고 계속해서 더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섹스 관련된 테이프가 나올거다. 마약사건이 나올거고”라며 “그 다음에는 병역비리, 최순실과 박근혜가 관련된 개발 사업, 그리고 나서는 대규모 국방 비리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주 기자는 또 “아직 검찰이 십분의 일만 수사하고 있는 거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가 잘 굴러가는 것은 여러분 같은 깨어있는 분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최순실과 이 모든 게이트가 터지게 된 게 돈 때문”이라며 “돈에 대해 박 대통령은 물러섬이 없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함께 출연한 김제동씨는 “사법부는 당장 체포해서 수사하고, 국회는 국회의 권한을 가지고 탄핵을 하고, 정치권은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경제와 안보에 대해 메시지를 내는 단체를 구성을 해야 한다. 그 힘은 국민 개개인이 드는 촛불의 힘이 이 모든 것을 견인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9일 대면조사 협조못해”…주진우 “검사님, 앞으로 저 부르지 마세요”

    “29일 대면조사 협조못해”…주진우 “검사님, 앞으로 저 부르지 마세요”

    박근혜 대통령이 변호인을 통해 검찰에 29일 대면조사에 협조할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가운데 주진우 시사인 기자의 SNS 발언이 화제다. 주진우 기자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검사님들, 앞으로 저 부르지 마세요. 못 나가요”라며 “피부 관리 일정상 어려움이 있으니까요”라고 말했다. 이는 이날 박 대통령의 변호인인 유영하 변호사가 “시국 수습 방안 마련 및 특검 임명 등 일정상 어려움이 있다”고 밝힌 것을 비꼰 것으로 보인다. 이어 주 기자는 “건도 안되는 사건을 박근혜가 직접 고소했다는 이유로 저를 세 번이나 소환조사하더니...하기야 대통령이 법을 무시하고 헌법을 유린하는데 검새님들이 법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까?”라며 검찰을 힐난했다. 끝으로 “대통령님, 검사님. 법이라는 게 있어요. 잘 모르시겠지만....”이라고 맺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년 전에도 기업 돈 뜯은 최순실 일가···이명박도 당했다

    40년 전에도 기업 돈 뜯은 최순실 일가···이명박도 당했다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손이 안 뻗친 곳이 거의 없을 정도다. 최씨 일가가 40년 전에도 기업들에게 돈을 내도록 강요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도 강제 모금 대상이 됐던 정황이 나타났다. 지난 20일에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박 대통령과 최씨 일가가 지금의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기업들로 하여금 거액의 출연금을 요구한 것처럼 40년 전에도 같은 방식으로 기업에서 돈을 강제 출연한 정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1978년 박 대통령이 총재로 있던 새마음봉사단은 당시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과 이건희 삼성물산 부회장, 김석원 쌍용그룹 회장, 김우중 대우 사장 등 10대 기업 총수에게 봉사단 운영위원 위촉장을 나눠줬다. 그런데 당시 중앙정보부가 작성한 이른바 ‘최태민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봉사단은 운영비 명목으로 60여명의 재벌 기업인들에게 1인당 찬조비 2000만∼5000만원 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소형 아파트 집 값은 500만∼600만원 선이었다. 목사로 불린 최태민씨는 1975년 육영수 여사 사후 퍼스트 레이디 역할을 하던 박 대통령을 만나 대한구국선교단을 설립했다. 최근 <시사in>의 주진우 기자는 박 대통령과 최태민씨와의 관계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다. 그는 지난달 18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중앙정보부 보고서는 최태민씨를 ‘사이비 목사, 사이비 승려’로 묘사했다고 말했다. 주 기자는 “(보고서는 최태민 씨에 대해) 주변 사람들이 사이비 교주로 규정했다. 가장 번성했을때도 수십명, 보통 10여명이 모여 지내는 공동체 집단 정도”라고 설명했다. 또 박 대통령과 최태민씨의 관계에 대해 “중앙정보부 보고서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민 말만 들었다고 나안다”고 말했다. 이어 “‘최태민의 손아귀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보호해 주세요’라는 얘기를 박지만, 박근령 씨가 했다”면서도 “이렇게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데 종교적 영향인지 개인적 인간적인 영향인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김어준의 파파이스’ 신동욱 “제 처형 용서해달라…계란 맞을 각오로 나와”

    ‘김어준의 파파이스’ 신동욱 “제 처형 용서해달라…계란 맞을 각오로 나와”

    ‘김어준의 파파이스’에 출연한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박 대통령을 용서해 달라고 호소했다. 신 총재는 최근 ‘김어준의 파파이스#119’ 최순실 특집에서 출연해 “사적으로는 김어준 총수와 주진우 기자에 대한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서고 공적으로는 제 처형(박근혜 대통령)이라 생각하고 많이 때려 달라. 계란을 맞을 각오로 출연했다”고 말했다. 이어 신 총재는 “제 마음은 여러분과 같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촛불시위 현장에 이미 가 있지만 가족의 입장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끝까지 지키고 보호해야 함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신 총재는 “박근혜 대통령의 제부를 떠나 현대사에서 박정희 가문과 최태민 일가의 40년 흑막사를 바로잡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명박 후보와 박근혜 후보가 치열하게 경쟁할 당시 최태민씨 보도가 나왔다. 아내(박근령)는 항상 ‘왜곡된 보도’라고 말했다. 최태민의 등장은 육영수 영부인의 사후가 아니라 생전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태민 최순실 모녀와 박근혜 대통령의 관계는 추운 겨울에 옷으로 다가와 어느 날 피부가 되었고 그 피부는 40년이 지나 오장육부가 됐다”고 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 입학 취소 정유라, 엄마 최순실엔 “무식한 게”, “대학도 안 나온 게” 막말

    이대 입학 취소 정유라, 엄마 최순실엔 “무식한 게”, “대학도 안 나온 게” 막말

    18일 교육부가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이화여대 입학 과정에서 부당한 특혜를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입학 취소를 대학 측에 요구한 가운데 정유라씨가 평소 모친인 최순실씨에게 자주 했다는 발언이 입길에 오르고 있다. 이날 교육부 발표에 앞서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정유라씨가 최순실씨에게 무식한 게”, “대학도 안 나온 게”라는 말을 자주했다고 이날 페이스북에 밝혔다. 정유라씨는 대학 입학이 취소된 데 이어, 중고교 시절 각종 특혜 의혹도 사실로 드러나면서 고교 졸업까지 취소될 위기에 놓여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난 16일 정유라씨 출신학교 특정감사 중간 발표 자리에서 “졸업 취소가 가능한 객관적인 근거를 충분히 확보했다고 판단한다. 자문변호사에게도 판례를 통해 졸업취소가 법적으로 가능하다는 확증을 받았다”며 “다만 여러 변호사를 통해 확실한 법리 검토와 관련 문서를 확보하려고 한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주진우 기자는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고교 1학년 1학기 53명 가운데 52등을 했다는 언론 기사를 링크하며 “장시호가 최순실 집안의 브레인이다. 재단 관련 서류 작업은 장시호가 도맡아 했다”고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승환·이효리·전인권 ‘길가에 버려지다’ 함께 불러...‘최순실 파문’ 언급?

    이승환·이효리·전인권 ‘길가에 버려지다’ 함께 불러...‘최순실 파문’ 언급?

    가수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이 ‘최순실 국정 농단’ 파문으로 상처받은 국민들을 위로하는 곡을 선보인다. 10일 드림팩토리 측은 이승환, 이효리, 전인권이 ‘길가에 버려지다’라는 곡을 함께 불렀다고 말했다. ‘길가에 버려지다’는 국가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노래로, 현재의 갈등과 방황을 담담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동시에 처연한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전달하는 곡이다. 앞서 이승환과 시사IN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곡을 홍보하기도 했다. 이는 이승환과 이규호가 공동 프로듀싱했으며 음악인들의 재능 기부로 완성됐다. 세 사람 외에도 더 클래식의 박용준, 전인권 밴드의 베이시스트 민재현, 이승환 밴드의 드러머 최기웅, 옥수사진관의 기타리스트 노경보, 기타리스트 이상순, 하모니카 연주자 전재덕 등이 참여했다. 음원은 11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무료로 배포된다. 뮤직비디오 등 2차 저작물의 제작 및 배포도 가능하다. 드림팩토리 측은 “음악인들의 작은 몸짓으로 시작된 국민 위로 프로젝트가 큰 울림이 되어 문화계의 움직임으로 확산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제동, 주진우 기자 글에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대국민담화 패러디 동참

    김제동, 주진우 기자 글에 ‘이러려고 대통령 했나’ 대국민담화 패러디 동참

    박근혜 대통령이 4일 대국민담화에서 “내가 이러려고 대통령을 했나 자괴감이 들 정도로 괴롭기만하다”라고 말한 것을 두고 수많은 패러디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개그맨 김제동도 이에 동참했다. 김제동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러려고 친구했나, 자괴감이 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시사IN의 주진우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린 글에 대한 반응이다. 주진우 기자는 최근 출간된 김제동의 책이 베스트셀러 1위에, 자신의 책이 4위에 각각 오른 사실을 보여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조선 왕조를 퇴위시킨 김제동은 하야하라. 밥 사겠다더니 라면 먹자는 김제동은 퇴진하라. 책 팔아준다더니 1등하는 김제동은 물러나라”는 글을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김제동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진우 기자, “이승환 ‘박근혜 하야’ 현수막 때문에 못 살겠어요” 대체 왜?

    주진우 기자, “이승환 ‘박근혜 하야’ 현수막 때문에 못 살겠어요” 대체 왜?

    이승환 박근혜 하야 현수막이 화제다. 가수 이승환과 절친한 사이의 ‘시사IN’ 주진우 기자가 이승환의 건물에 붙은 현수막에 관련한 일화를 털어놨다. 2일 주진우 기자는 자신의 SNS에 “이승환 때문에 못 살겠다”며 게시물을 올렸다. 주 기자는 “플래카드 거는 문제와 관련해 (이승환이) 최고 변호사를 고용해 위헌법률심판 낼 방안을 고민하라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 기자는 “‘박근혜는 하야하라’ 문구로 레이저 쇼를 하고 싶다며 관련 법률을 체크하라고 한다”며 엄살을 떨었다. 한편 가수 이승환이 자신의 소속사 건물에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내용의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논란이 되자 철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환 박근혜 하야 현수막, “신고 들어와 경찰 다녀갔다” 결국 철거

    이승환 박근혜 하야 현수막, “신고 들어와 경찰 다녀갔다” 결국 철거

    가수 이승환이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가 철수했다. 1일 오후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 있는 건물 드림팩토리월드에는 ‘박근혜는 하야하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 드림팩토리는 이승환의 소속사로, 이승환이 이 건물의 소유주다. 해당 현수막은 이승환이 사비를 들여 직접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진우 시사IN 기자는 “드림팩토리 건물주 정의가수 이승환의 위엄”이라는 글과 함께 현수막이 걸린 건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승환은 1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박근혜 하야 현수막을 철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항의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이 다녀가기도 했고, 본인 건물에 거치하는 것이라도 불법일 수 있다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지금은 철거한 상황”이라며 “30제곱미터 이하의 경우 신고만으로 가능하다는 의견도 있다. 내일 구청에 문의 후 재거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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