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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진모 장리 열애설, 데이트 포착 사진+영상 공개에 “워낙 친한 사이라..”

    주진모 장리 열애설, 데이트 포착 사진+영상 공개에 “워낙 친한 사이라..”

    배우 주진모가 중국 여배우 장리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6일 한 중국 매체가 보도한 주진모와 장리와 열애설과 관련해 “두 사람이 한 드라마를 찍으면서 친해졌지만 동료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면서 “해당 매체가 보도한 데이트 사진도 두 사람뿐 아니라 매니저 등 여러 사람이 동행한 모임에서 찍힌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한 중국 연예매체는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를 통해 만난 주진모와 장리가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두 사람이 함께 거리를 걷거나 차에 들어가는 모습 등을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워낙 친한 사이라 최근 주진모 씨가 중국을 방문하자 함께 밥을 먹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진모 장리가 호흡을 맞춘 ‘자기야, 미안해’는 지난 2월 촬영을 마치고 현지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옥중화’ 진세연, 정다빈에 밀리지 않는 활약 “조선판 걸크러쉬”

    ‘옥중화’ 진세연, 정다빈에 밀리지 않는 활약 “조선판 걸크러쉬”

    배우 진세연이 ‘옥중화’ 첫 등장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극 거장 콤비 이병훈 감독-최완규 작가의 16년 만의 합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연출 이병훈, 극본 최완규, 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의 4회에서는 소녀 옥녀(정다빈 분)가 어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내용이 긴장감 넘치게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소녀 옥녀는 어머니가 동궁전 나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고 관련자들을 수소문했지만 당시 동궁전 나인들과 상궁들이 모두 죽었다는 무서운 사실과 대면했다. 풀리지 않은 비밀을 안고 성인이 된 옥녀(진세연 분)는 바라고 바라던 포도청 다모 시험에 응시했으나 오히려 출중한 재주 탓에 낙방하는 시련을 맞았다. 이 가운데 정다빈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은 진세연은 몰입도 높은 연기력과 해사한 미모, 거기에 성숙한 매력까지 덧대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진세연은 꽃들이 만개한 산 중턱에서 사색에 잠긴 모습으로 첫 등장했는데, 봄 꽃보다 더욱 화사한 외모가 등장과 함께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정은표(지천득 역), 주진모(이지함 역)를 향해 느물느물 장난을 치고, 전광렬(박태수 역)에게는 투덜투덜 하소연을 하는 등 소녀 시절보다 한층 여유롭고, 장난스러운 면모까지 드러내며 ‘옥녀’ 캐릭터에 매력을 더했다. 특히 진세연의 활약이 돋보인 장면은 포도청 다모 시험을 볼 때였다. 진세연은 물 흐르듯 선이 고운 검술 액션을 선보이며 걸크러쉬 매력을 제대로 폭발시켰다. 나아가 커다란 눈을 반짝이며 경국대전을 줄줄 외우는 등 특유의 총명하고 쾌활한 면모를 완벽히 살려내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그런가 하면 4회 말미에는 옥녀가 밤 길을 걷던 도중 의문의 자객들에 의해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이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전개가 예고됐다. 이에 성인 옥녀의 등판과 함께 한층 더 스펙터클하고 속도감이 높아진 ‘옥중화’의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한편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사극 거장 이병훈-최완규 콤비의 2016년 사극 결정판. 매주 토,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옥중화’ 영상캡쳐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행궁동 생태교통마을… 車 대신 사람·전통 통하는 거리로

    세계문화유산인 화성행궁이 있는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생태교통마을로 유명하다. 2013년 9월 세계 최초로 ‘생태교통페스티벌’을 치르면서 2200가구 주민 4300명이 한 달간 석유 연료가 고갈된 상황을 전제로 자동차를 포기하는 ‘불편 체험’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목받았다. 생태교통 한 달간 행궁동 일원을 찾은 관람객들만 100만명이 넘은 것으로 공식 집계됐다. 행사를 계기로 수원시가 행궁동 시범지역에 130억원을 투입, 도시 면모를 일신했다. 주요 도로를 자동차보다 보행자가 우선 되는 생태교통 특화거리로 리모델링했고 거리 상가 간판과 벽면도 깔끔하게 단장했다.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벽화골목, 통닭거리, 팔부자 문구거리 등 특색 있는 거리가 조성돼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고 있다. 특히 화성행궁 앞을 통과하는 행궁길은 공방거리로 변신했다. 규방공예와 한지, 서각, 칠보, 가죽 등의 공예공방과 갤러리 30여곳이 둥지를 틀었다. 주말 행궁길에는 거리 판매대가 설치되고 공예 체험 행사와 벼룩시장, 다양한 먹거리 판매 행사 등이 마련돼 화성행궁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드시 거쳐 가는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행궁동에서 촬영된 작품으로는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오늘부터 사랑해’와 김사랑, 주진모 주연의 jtbc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 등이 있다. 정재영, 김민희 주연, 홍상수 감독의 17번째 신작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화성행궁과 행궁동 레지던시, 공방거리, 수원 호스텔 등에서 촬영됐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 공감(KBS1 토요일 밤 7시 10분) 전남 남원의 한의원 집안에서 자란 정현실씨는 일본 후쿠시마 근처 시골 니와사카 마을에 ‘치유카페’란 한국 약선요리 전문점을 열었다. 누구든 단돈 1000엔이면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처음 혼자서 시작했던 카페는 현재 12명의 종업원이 일하고 있으며 매일 100여명의 손님이 찾아오는 지역의 명물이 되었다. 일본 유명 언론 아사히신문과 마이니치신문은 정씨의 약선 요리가 상처받은 후쿠시마 사람들이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그녀는 지난 15년간 3000명 정도의 일본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도 하는데…. ■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6시 10분) 1990년대 가요계를 평정한 밀리언셀러 김건모, DJ DOC의 이하늘, 쿨의 이재훈, 클론의 구준엽, god 박준형이 출연하여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이들은 앨범1000만장 달성을 위한 본격적인 미션 수행을 위해 1990년대의 또 다른 가요 전설들과 직접 통화를 하며 즉석 현장 섭외를 시도하기도 한다. ■처용 2(OCN 일요일 밤 11시) 3개월 전 실종된 한 여성의 신체 일부가 진공 포장된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총경 강기영(주진모)은 윤처용(오지호)이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활용해 수많은 사건을 해결해 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처용에게 함께 사건을 수사할 것을 제안하고, 뿔뿔이 흩어진 이전 광수대 강력 2팀을 불러 모은다.
  • 하정우 주연·연출작 ‘허삼관’ 티저 예고편

    하정우 주연·연출작 ‘허삼관’ 티저 예고편

    “하정우의 출연 작품들을 빼놓지 않고 봐왔기 때문에 무척 만족스럽다. 적역의 캐스팅이라고 생각한다. 하정우의 연기와 연출이 더해져 어떤 매력을 지닌 영화로 탄생할지 기대가 크다” 영화 ‘허삼관’의 원작인 ‘허삼관 매혈기’의 저자 위화가 하정우가 주연과 연출을 맡은 것에 대해 이 같이 소감을 밝혔다. ‘허삼관 매혈기’는 그동안 아시아와 유럽 각국의 오랜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최초 영화화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삼관’은 천하태평, 뒤끝작렬, 버럭성질의 ‘허삼관’(하정우)이 절세미녀 아내와 세 아들을 얻으며 맞닥뜨리는 일생일대의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하정우는 이번 영화에서 연출과 주연을 맡았으며, 하지원, 주진모, 이경영, 김영애, 장광, 성동일, 전혜진 등 내로라하는 충무로 스타들이 출연한다. 이처럼 검증된 스토리와 명품 배우들로 꾸려진 ‘허삼관’은 최근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관객들의 표심잡기에 나섰다. 1분 10여초 분량의 예고편은 속 좁고 천하태평에 욱하는 성격의 허삼관의 캐릭터 소개로 웃음을 자아낸다.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하정우가 지난해에는 ‘롤러코스터’의 메가폰을 잡으며 연출자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그의 두 번째 연출작 ‘허삼관’은 2015년 1월 15일 스크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뮤지컬 무대에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뮤지컬 무대에

    스칼릿 오하라가 기다렸던 ‘내일의 태양’이 뮤지컬 무대에 떠오른다. 비비언 리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져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마거릿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뮤지컬로 재탄생해 내년 1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된다.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십계’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제작한 알베르 코엔, 도브 아티아 콤비의 작품이다. 2003년 프랑스에서 초연돼 9개월 만에 90만명을 동원했다. 이번 한국 공연은 벨기에, 스위스 등을 거쳐 열리는 아시아 초연이다. 뮤지컬의 핵심은 소설과 영화가 그린 스케일을 무대 위에 구현하는 것이다. 한국 공연에서는 무대 뒤 3면을 가득 채우는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광활한 농장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일 예정이다. 또 무도회, 노예들의 움직임, 전쟁 등을 비보잉과 애크러뱃 같은 고난도 안무로 보여준다. 지금도 세계 패션계에 영향을 주고 있는 영화 속 의상은 총 4000여벌의 드레스와 소품으로 구현된다. 영화에서 가장 깊은 인상을 남겼던 스칼릿의 커튼 드레스 등은 원작의 이미지를 참조해 그대로 제작된다. 레드 버틀러 역에는 주진모와 김법래, 스칼릿 오하라 역에는 바다와 서현(소녀시대)이 캐스팅됐다. 주진모는 이번 작품이 뮤지컬 데뷔작이다. 2015년 1월 9일~2월 1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5만~14만원. 1577-3363.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드라마 밖에서는 가슴골 드러내고.. ‘섹시 폭발’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드라마 밖에서는 가슴골 드러내고.. ‘섹시 폭발’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기황후’의 임주은이 결국 폐위 당했다. 유인영은 죽음으로 하차하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염병수(정웅인 분)와 손을 잡은 바얀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마하 황자를 죽인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하지만 바얀은 유배를 가면서도 끝까지 복수의 끈을 놓지 못하는 듯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 분)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몰라고 하고 짐칸에서 당기세와 맞섰다. 그러나 결국 화살을 맞았고 왕유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기황후’에서 동시에 하차하게 된 임주은, 유인영이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와 수영복 자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주은은 남성지 ‘아레나’와의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으며 유인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기황후 임주은 맞아? 화보에서는 완전 다른 사람 같네”, “기황후 임주은, 이렇게 섹시할 줄이야”, “기황후 유인영 몸매 대박이네”, “기황후 유인영 하차 정말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신성록에게 한 말은? ‘디스패치 반응 대박’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신성록에게 한 말은? ‘디스패치 반응 대박’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14일 방송된 ‘기황후’ 46회에서는 유인영(연비수)이 위험에 처한 주진모(왕유)를 지키다 죽음을 맞는 장면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유인영이 화제인 가운데 15일 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유인영 디스패치”가 상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한 유인영은 신성록에게 “디스패치 요즘 열심히 일 안하는 것 같아”라는 대사를 한 바 있다. 이에 디스패치측은 “유인영의 허무한 계절학기”라는 제목으로 유인영의 캠퍼스사진을 공개해 반격했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에 네티즌들은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정말 옛날인데 이거”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이런 일도 있었지”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유인영 수영복 사진도 예술이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디스패치 유인영 짱이다”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이게 갑자기 실검에 왜 뜬거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인영 디스패치 언급)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주은 유인영 화끈한 가슴골… ‘기황후’와는 느낌 전혀 다르네

    임주은 유인영 화끈한 가슴골… ‘기황후’와는 느낌 전혀 다르네

    임주은 유인영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중인 임주은(바얀 후투그 역)과 유인영(연비수 역)가 촬영한 과거 섹시 화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지난 14일 기황후의 핵심 사건을 이끌었던 임주은과 유인영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은 임주은이 남성잡지 ‘아레나’와 함께 촬영한 화보였다. 임주은은 화보에서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가슴골을 뽐냈다. 유인영의 사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은 유인영이 지난 2010년 2월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촬영 당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스틸 컷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한편 14일 기황후에서는 임주은이 황자인 김진성(마하 역)을 암살한 장본인으로 드러나 폐후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염병수와 손잡은 임주은은 하지원(기승냥 역)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기 위해 김진성을 살해한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다. 하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임주은은 폐위가 되어 유배지로 끌려가는 도중에도 김영호(백안 역)과 진이한(탈탈 역)에게 복수를 부탁하며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며 독기를 품는 연기로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날 유인영은 주진모(왕유 역)를 지키다 결국 죽음을 맞았다. 유인영은 왕유와 고기를 먹던 중 자신들을 추격해오는 김정현(당기세 역) 일행을 발견하고는 주진모에게 마차 운전을 맡기고 마차를 쫒는 김정현 일행에게 연신 화살을 쐈다. 주진모는 추격을 따돌린 후 마차를 세워 연비수를 살폈지만 이미 유인영는 화살을 맞아 피를 토한 후였다. 결국 유인영는 “행복했다. 제 소원은 왕유공 품에서 죽는 것이었다. 소원 제대로 풀었다”며 주진모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황후 임주은, 폐위 ‘섬뜩 눈빛’ 유인영은 화살 맞고 죽음 ‘극과극’ 최후

    기황후 임주은, 폐위 ‘섬뜩 눈빛’ 유인영은 화살 맞고 죽음 ‘극과극’ 최후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기황후’의 임주은이 결국 폐위 당했다. 유인영은 죽음으로 하차하게 됐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염병수(정웅인 분)와 손을 잡은 바얀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려고 했다. 마하 황자를 죽인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다. 하지만 바얀은 유배를 가면서도 끝까지 복수의 끈을 놓지 못하는 듯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 분)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몰라고 하고 짐칸에서 당기세와 맞섰다. 그러나 결국 화살을 맞았고 왕유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네티즌들은 “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둘 다 못 보나”, “기황후 임주은, 끝까지 눈빛이 섬뜩했다”, “기황후 임주은, 결국 폐위됐구나”, “기황후 유인영, 명품 조연이었다”, “기황후 유인영 순애보 죽음 안타깝다”, “기황후 유인영 죽을 때 눈물 흘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기황후 임주은 유인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주은 유인영, 동시 하차에 과거 사진까지 화제

    임주은 유인영, 동시 하차에 과거 사진까지 화제

    지난 14일 방송된 MBC ‘기황후’에서는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가 마하(김진성 분) 황자 암살사건을 주도한 죄로 폐위돼 유배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바얀은 유배를 가면서도 끝까지 복수의 끈을 놓지 못하는 듯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했다. 한편 이날 연비수(유인영 분)는 짝사랑 하는 왕유(주진모 분)를 위해 목숨을 바쳤다. 연비수는 당기세(김정현 분) 일당에게 쫓기게 되자 왕유에게 마차를 몰라고 하고 짐칸에서 당기세와 맞섰다. 그러나 결국 화살을 맞았고 왕유의 품에서 눈을 감았다. 동시에 하차하게 된 임주은, 유인영이 뜨거운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와 수영복 자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임주은은 남성지 ‘아레나’와의 화보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으며 유인영은 지난 2010년 방송된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건 현빈 포착, 청담동이야? 압구정동이야? ‘당장가고 싶은 그곳’

    장동건 현빈 포착, 청담동이야? 압구정동이야? ‘당장가고 싶은 그곳’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이 화제다. 지난 8일 장동건 팬 커뮤니티에는 ‘최근 술자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박중훈이 셀카 구도로 촬영한 사진 속 장동건, 현빈, 박중훈, 주진모, 황정민, 차태현은 다양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심한 표정의 장동건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현빈 뒤로 개구진 표정의 황정민과 차태현이 브이를 그리고 있다. 그 옆에 자리 잡은 주진모는 모자를 쓴 채 손을 들어 시크한 분위기를 풍긴다. 장동건은 영화 ‘우는남자’, 현빈은 영화 ‘역린’ 개봉을 앞두고 있고, 황정민은 영화 ‘베테랑’ ‘국제시장’ 등 촬영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또 주진모는 드라마 ‘기황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고, 차태현은 영화 ‘슬로우 비디오’ 촬영과 예능프로그램 ‘1박2일’에서 활약 중이다. 박중훈의 감독 데뷔작 ‘톱스타’는 중국 리메이크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장동건 현빈 포착, 저 술자리 대박이네”, “장동건 현빈 포착, 유유상종이네”, “장동건 현빈 포착, 나 저 자리에 끼고 싶다”, “장동건 현빈 포착, 빛이 나네”, “장동건 현빈 포착, 다들 친하구나”, “장동건 현빈 포착..진짜 부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장동건 팬 커뮤니티 (장동건 현빈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동건 술자리, 현빈 포착 “그게 다가 아니야..” 미남배우 총출동 ‘입이 떡..’

    장동건 술자리, 현빈 포착 “그게 다가 아니야..” 미남배우 총출동 ‘입이 떡..’

    ‘장동건 술자리 현빈 포착’ 배우 장동건 현빈이 술자리에서 함께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장동건 현빈 포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배우 박중훈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흑백 사진에는 박중훈 외 장동건 현빈 차태현 황정민 주진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자리에 있고 싶다”, “장동건 현빈 포착, 그게 다가 아니네. 대박”, “장동건 현빈 포착 사진, 눈부셔서 못 보겠다”, “장동건 현빈 포착, 유유상종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장동건 팬 커뮤니티(장동건 현빈 포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중훈, 술자리 사진 공개 ‘놀라운 멤버’

    박중훈, 술자리 사진 공개 ‘놀라운 멤버’

    최근 온라인을 통해 남자배우들의 회식자리 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박중훈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흑백 사진에는 박중훈 외 장동건 현빈 차태현 황정민 주진모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자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주은·유인영 과거 가슴골 노출…사극 의상 속에 이런 몸매가 숨었다니

    임주은·유인영 과거 가슴골 노출…사극 의상 속에 이런 몸매가 숨었다니

    임주은 유인영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에 출연중인 임주은(바얀 후투그 역)과 유인영(연비수 역)가 촬영한 과거 섹시 화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 인터넷 게시판에는 지난 14일 기황후의 핵심 사건을 이끌었던 임주은과 유인영의 사진들이 올라왔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은 임주은이 남성잡지 ‘아레나’와 함께 촬영한 화보였다. 임주은은 화보에서 가슴이 V자로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가슴골을 뽐냈다. 유인영의 사진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게시판에 올라온 사진은 유인영이 지난 2010년 2월 MBC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촬영 당시 수영복을 입고 찍은 스틸 컷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인영은 가슴골이 드러나는 아찔한 노출을 선보였다. 한편 14일 기황후에서는 임주은이 황자인 김진성(마하 역)을 암살한 장본인으로 드러나 폐후되는 과정이 그려졌다. 염병수와 손잡은 임주은은 하지원(기승냥 역)에게 황자를 죽이려 했다는 누명을 씌우기 위해 김진성을 살해한 뒤 고려인들의 소행이라는 소문을 내려 했다. 하지만 현장에 반지를 떨어뜨린 염병수의 실수로 바얀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나며 결국 황후의 자리에서 물러났다. 임주은은 폐위가 되어 유배지로 끌려가는 도중에도 김영호(백안 역)과 진이한(탈탈 역)에게 복수를 부탁하며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매서운 눈빛을 드러내며 독기를 품는 연기로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다. 이날 유인영은 주진모(왕유 역)를 지키다 결국 죽음을 맞았다. 유인영은 왕유와 고기를 먹던 중 자신들을 추격해오는 김정현(당기세 역) 일행을 발견하고는 주진모에게 마차 운전을 맡기고 마차를 쫒는 김정현 일행에게 연신 화살을 쐈다. 주진모는 추격을 따돌린 후 마차를 세워 연비수를 살폈지만 이미 유인영는 화살을 맞아 피를 토한 후였다. 결국 유인영는 “행복했다. 제 소원은 왕유공 품에서 죽는 것이었다. 소원 제대로 풀었다”며 주진모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밀양(OBS 일요일 밤 10시 15분) 남편을 잃은 신애(전도연)는 아들 준과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향하고 있다. 피아니스트의 희망과 남편에 대한 꿈도, 여자는 너무 많은 것을 잃었다. 하지만 이 작은 도시에서 피아노 학원을 연 후 새 시작을 기대한다. 한편 밀양 외곽 5㎞ 떨어진 곳에서 종찬(송강호)은 신애를 처음 만난다. 신애의 차가 고장나 서 버린 탓에 카센터 사장인 그를 부른 것이다. 그리고 운명처럼 만난 여자는 종찬에게 잊히지 않는 삶의 일부가 돼 버린다. 종찬은 밀양과 닮았다. 특별할 것이 없는, 보통 사람들의 욕심과 속물성, 순진함이 배어 있는 남자는 언제나 신애 곁에 묵묵히 서 있다. 자신처럼 평범하지 않은 여자를 바라보는 남자, 자신처럼 아파하는 여자의 곁을 지키고 있는 남자는 운명을 어떻게 헤쳐갈까. ■가비(SBS 일요일 밤 11시 50분) 1896년은 고종(박희순)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해 대한제국을 준비하던 혼돈의 해였다. 러시아 대륙에서 커피와 금괴를 훔치다 러시아군에게 쫓기게 된 일리치(주진모)와 따냐(김소연)는 조선계 일본인 사다코(유선)의 음모로 조선으로 오게 된다. 따냐는 고종의 곁에서 커피를 내리는 조선 최초의 바리스타가 되고, 일리치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사카모토라는 이름으로 스파이 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은 사다코로 인해 은밀한 고종 암살 작전에 휘말리게 되는데….
  • 지창욱 3단 감정연기, 분노-괴로움-광기 ‘신들린 연기’ 안방 소름

    지창욱 3단 감정연기, 분노-괴로움-광기 ‘신들린 연기’ 안방 소름

    ‘지창욱 3단 감정연기’ 배우 지창욱이 3단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기황후’에서는 지창욱이 분노와 괴로움, 광기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놀라운 연기력을 펼쳐 보는 이들을 감탄케 만들었다. 지창욱은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 기승냥(하지원)에 대한 의심으로 전전긍긍하다 결국 왕유(주진모) 앞에서 감정을 주체하지 못했다. 그는 승냥을 겉으로는 차갑게 대하다가도 속으로 불안해하면서 기승냥에 대한 사랑 때문에 환청까지 들리는 광기 어린 연기까지 선보였다. 이는 ‘지창욱 3단 감정연기’라 불리며 호평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지창욱 3단 감정연기 소름 돋았다”, “지창욱 3단 감정연기 최고였다”, “지창욱 3단 감정연기, 신들린 연기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지창욱 3단 감정연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황제의 아내에게 전 남자 언급? ‘남자 누구?’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황제의 아내에게 전 남자 언급? ‘남자 누구?’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41에서는 연비수(유인영 분)가 기승냥(하지원 분)에게 왕유(주진모 분)를 연모하고 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연비수는 기승냥에게 “왕유는 조력자일 뿐이냐”고 물었고 이어 “난 그분을 연모한다”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기승냥은 “나는 이 나라의 귀비다. 그런 질문을 하는 것은 무례가 아니냐”라고 받아쳤다. 하지만 연비수는 “마마께서 아직도 그분을 아프게 하고 계시다. 그분의 고통은 내가 못 견딘다”고 말했다. 기황후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소식에 네티즌은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역시 솔직한 유인영”,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절절하네”, “기황후 유인영 하지원에 깜짝 고백을? 대박이다”, “기황후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둘 다 연기 너무 잘한다”,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기황후 너무 재밌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유인영 하지원에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리딩 현장봤더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리딩 현장봤더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선물-14일’의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대본연습에는 이보영, 조승우, 김태우, 정겨운, 강신일, 주진모, 한선화, 바로, 김유빈 등 대한 민국 대표 배우 20여명과 집필을 맡고 있는 최란 작가, 이동훈 PD 등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드라마의 출발을 알리는 첫 만남을 가졌다. ‘신의선물-14일’은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2주전으로 타임워프된 엄마와 전직 형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그려갈 미스터리 감성 스릴러 드라마로 남녀 주인공 이보영, 조승우 이외에 개성파 배우 김태우, 정겨운을 비롯해 연기자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시크릿의 한선화와 B1A4의 바로 등이 출연한다. 숨 막히는 추격전의 주인공으로 어머니 캐릭터의 모든 것을 보여줄 이보영(김수현 역)은 한번에 8페이지에 달하는 대사 분량을 막힘없이 표현해 이미 캐릭터 분석을 모두 끝마쳤음을 보여줬다는 후문. 또한 숨 막히는 추격전의 또 다른 주인공 기동찬 역으로 이보영과 호흡을 맞출 조승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좇는 삼류 건달과 전설의 강력계 형사였던 과거의 모습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완벽함을 보여줘 감탄을 이끌어 냈다. 이와 더불어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스타변호사로 수현 남편의 한지훈 역 김태우, 경찰대를 수석으로 나온 강력팀 팀장이자 수현의 첫 사랑 우진 역의 정겨운은 개성강한 연기력으로 캐릭터를 소화해 리딩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열혈정치인이자 국민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는 대통령 김남준 역의 강신일과 남준의 절친이자 킹메이커로 법무부장관에 오르는 이명한 역의 주진모는 중견배우의 묵직함으로 극의 중심을 잡아주었으며, 수현의 딸로 출연하는 아역스타 김유빈(한샛별 역)과 6세 정신연령으로 샛별의 유일한 친구 기영규 역을 연기할 바로는 옆자리에 나란히 앉아 호흡을 맞추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동찬을 짝사랑하는 한선화는 사기전과 5범 전력의 제니 역에 딱 맞아 떨어지는 맛깔 나는 배역 소화로 벌써 극에 몰입해 있음을 보여줬다. 이밖에 동찬의 형사시절 후배 나호국 역의 안세하와 수현의 빌라 경비로 출연하는 박영수는 특유의 예능감으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드라마 기대된다”,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흥행퀸 이보영이 나오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 믿고보는 드라마”, “이보영 조승우 대본리딩..한선화 역할 대박이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괴된 딸을 살리기 위해 타임워프된 엄마와 전직 형사가 의문의 납치범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게임을 보여줄 ‘신의 선물-14일’은 SBS 월화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 후속으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미 더한 팩션 사극인가 팩트 빠진 역사 왜곡인가

    재미 더한 팩션 사극인가 팩트 빠진 역사 왜곡인가

    “실제 역사를 지나치게 무시했다.” “팩션 사극이니 그저 재미로 보자.”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논쟁이다. 방영 전부터 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였던 ‘기황후’는 시청률 25%를 돌파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극 자체로만 본다면 액션과 궁중 암투, 달달하고 애절한 로맨스가 버무려진 재미있는 드라마이지만, 극적 재미를 위해 실제 역사의 영역을 지나치게 침범한 점은 꾸준히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기황후’의 힘은 풍성한 이야기와 빠른 전개에 있다. 주인공 기승냥(하지원)이 공녀로 끌려가지 않기 위해 남장을 한 채 살아가며 고려 세자 왕유(주진모)와 원나라 황태제 타환(지창욱)과 만나는 초반부터 승냥이 원나라 황실로 들어가 타환의 후궁이 되는 중반까지 매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승냥-왕유-타환의 삼각 로맨스와 승냥과 황후 타나실리(백진희)의 대립, 원 황실의 암투 등 이야기거리가 넘친다. 특히 최근에는 승냥과 타나실리의 대립이 본격화하면서 박진감을 더하고 있다. 궁녀인 승냥이 왕유의 아이를 낳았지만 타나실리가 그 아이를 데려다 자신의 아이인 양 키운다. 죽을 고비를 넘긴 승냥은 타환의 후궁이 됐고 온갖 계략으로 타나실리에게 맞선다. 점차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는 비판도 나오지만 그만큼 시청자들을 빨아들이는 힘도 강하다. 지난 4일 방영된 28회는 시청률이 25.3%까지 치솟았다. 특히 연령별 시청률은 30~50대 여성(15.8~23.4%)과 40~50대 남성(13.3~13.7%, 이상 닐슨코리아 전국기준)에서 높았다. ‘기황후’의 높은 시청률은 주로 중장년층의 지지를 업은 결과다. 그러나 드라마의 재미만으로 모든 논란을 덮지는 못하고 있다. ‘팩션 사극’이라는 방패막 뒤에서 역사적 사실을 지나치게 간과한 점이 지적되고 있는 것. 프로그램은 방영 전부터 기황후와 충혜왕을 미화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은 “기획 단계부터 역사적 인물에서 일부만 따와 허구의 인물을 섞는 팩션으로 구상했다”고 해명했다. 그 외에도 극적인 재미를 위해 역사적 사실을 무리하게 바꿔놓은 흔적이 적잖다. 고려와 원나라의 관계 설정이 대표적인 사례. 고려왕은 원나라 장수에게 고초를 겪고 고려인들은 원나라의 전쟁에 총알받이로 끌려간다. 그러나 실제 원의 부마국(사위의 나라)이었던 고려는 속국처럼 낮은 지위가 아니었다. 기황후의 일대기도 마찬가지. 승냥이 어릴 때 원나라 장수의 활에 맞아 죽은 어머니는 사실 그가 황후가 된 뒤 대부인 작위를 받고 고려에서 호사를 누렸다. 세부적인 사실관계에서의 오류도 지적된다. 시청자들은 8세기에 멸망한 돌궐이 드라마에서는 14세기에 원나라를 침략하고, 타나실리와 승냥이 외우는 여성 교훈서 ‘내훈’(內訓)이 중국 명대와 조선시대에 쓰였다는 사실을 꼬집는다.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최고 권력자의 사랑을 얻으려는 여인들의 궁중 암투는 ‘장희빈’, ‘장녹수’ 등에서 익히 봐왔던 것”이라면서 “말초적이고 자극적인 전개가 드라마의 유인책이 됐던 작품들”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도 “차라리 실제 인물이 아닌 가상의 시대와 인물이었다면 흥미로운 이야기가 됐겠지만 역사적 사실관계를 자의적으로 가공하면서까지 기황후라는 인물을 왜 지금 다뤄야 했는지는 의문”이라면서 “드라마에서는 기황후를 드라마로 소환한 작가의 목적의식이 명료하게 설명되지도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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