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주지훈 배우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1
  • ‘아이템’ 주지훈X진세연, 강렬 첫 만남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케미”

    ‘아이템’ 주지훈X진세연, 강렬 첫 만남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케미”

    ‘아이템’에서 꼴통 검사와 냉철한 프로파일러로 만난 주지훈과 진세연의 케미는 어떨까. 두 배우의 미묘한 첫 만남 스틸컷이 공개됐다. 오는 11일 월요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은 꼴통검사 강곤(주지훈)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지난 2일 스페셜 방송인 ‘아이템 0회 : 아이템 언박싱’ 방송 이후 ‘지금껏 보지 못한 새로운 드라마’라는 입소문을 타고 있다. 7년 만에 브라운관에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주지훈과 진세연. 두 사람은 ‘아이템’에서 검사와 프로파일러로 조우, 아이템을 둘러싼 사건을 추적하면서 막강한 수사 파트너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에 두 사람의 케미를 향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극에 달한바. 첫 방송을 단 5일 앞두고 ‘아이템’ 제작진이 공개한 주지훈과 진세연의 스틸 사진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6일) 공개된 사진에는 강곤과 신소영의 미묘한 첫 만남의 순간이 담겼다. 신경전을 하듯 서로를 못마땅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던 두 사람이 이내 어딘가에 함께 쓰러져 있어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 강곤은 당황한 표정으로 소영의 어깨를 감싸고 있고, 소영 역시 놀란 표정으로 강곤을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보아 이들 사이에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아이템’을 통해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 두 배우. 이에 대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그간 연기적인 부분이나 그 외적으로도 많이 성숙해진 것 같다”고 전한 주지훈과 “다시 만나 더욱 편하게 연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함께 있으면 항상 웃게 되는, 상대 배우를 섬세히 배려해주시는 다정한 분이다”라는 진세연의 답변은 두 배우의 현실 케미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이들의 공조를 더욱 기대케 한다. ‘아이템’ 관계자는 “분위기메이커 주지훈과 친화력 갑의 진세연이 현장과 극을 이끌며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다”며 “두 사람의 특별한 공조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스케일, 예측을 불허하는 스토리로 가득 찬 ‘아이템’의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아이템’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차기작을 기대케 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가진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나쁜 형사’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카리스마 봉인해제” ‘아이템’ 주지훈, 조카 신린아와 애틋한 풍등 날리기

    “카리스마 봉인해제” ‘아이템’ 주지훈, 조카 신린아와 애틋한 풍등 날리기

    ‘아이템’에서 배우 주지훈의 카리스마 봉인해제의 순간이 있다. 바로 조카 신린아와 함께 있을 때다.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에서 절대 권력에게 모두가 고개를 숙일 때 묵묵히 검사 선서를 읊어주는 일명 ‘꼴통 검사’ 강곤 역의 주지훈. 정의롭고 뜨거운 가슴과 부드러운 외모 속에 강인함이 강렬하게 느껴지는 인물이다. 이와 같은 검사 카리스마가 유일하게 봉인해제 되는 순간이 있는데, 바로 조카 강다인(신린아)과 함께 할 때다. 다인은 사려 깊고 책 읽기를 좋아하는 10살 소녀.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삼촌과 살게 됐고, 강곤은 그런 조카를 목숨보다 소중히 여긴다. 이처럼 서로에게 애틋한 삼촌과 조카로 만나 ‘아이템’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는 주지훈과 신린아. 오늘(31일) 통영 촬영 분으로 공개된 스틸컷 역시 한밤중 정자 아래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의 훈훈함을 고스란히 전한다. 풍등에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무언가를 소중히 쓰고 있는 다인과, 그런 조카를 따뜻하게 지켜보고 있는 강곤. 하늘에 띄워진 풍등을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엔 간절함이 담겨있다. 이들이 이토록 바라는 소원은 과연 무엇일까. 제작진은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전개되는 긴박함 속에서, 강곤과 다인은 삼촌과 조카의 각별한 가족애를 전할 예정이다. 삼촌과 조카의 애틋한 사연, 그로 인해 지키고 싶어 하는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지켜봐달라”며 “첫 방송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작품에 대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 스태프들과 배우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꼴통 검사 강곤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이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라마 ‘아이템’.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차기작을 기대케 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가진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나쁜 형사’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화 ‘공작’ 영화기자들이 뽑은 ‘2018 올해의 영화’

    1990년대 활동한 대북 스파이 ‘흑금성’을 소재로 한 영화 ‘공작’이 영화 담당 기자들이 뽑은 ‘2018 올해의 영화’가 됐다. 한국영화기자협회는 3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제10회 ‘올해의 영화상’ 시상식을 열고 ‘공작’을 작품상으로 선정했다. ‘공작’의 이성민과 주지훈이 각각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을 받으면서 ‘공작’은 3관왕에 올랐다. 감독상은 ‘버닝’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에게 돌아갔다. ‘미쓰백’의 한지민과 ‘독전’의 진서연은 각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신인남우상과 신인여우상은 ‘안시성’의 남주혁과 ‘마녀’의 김다미가 받았다. ‘죄 많은 소녀’는 독립영화상과 함께 배우 전여빈이 올해의 발견상 수상자로 뽑히면서 2관왕에 올랐다. 심사위원상은 ‘국가부도의 날’에서 열연한 김혜수가 받았다. 외국어영화상은 ‘퀸’ 신드롬을 일으킨 ‘보헤미안 랩소디’가 선정됐다. 한편 올해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상도 마련됐다. 정지영 감독과 배우 안성기 두 영화인에게 특별공로상이 주어졌다.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민족영화상에는 일제강점기의 항일 투쟁 영화 ‘아리랑’(1926), ‘먼 동이 틀 때’(1927), ‘사랑을 찾아서’(1928)가 선정됐다. 올해의 영화상은 미디어의 눈으로 영화의 예술적 가치와 산업적 의미를 조명하고 한국 영화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지난 2010년 제정됐다. 올해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개봉한 영화를 대상으로 협회 소속 64개 언론사 기자 90여명의 투표를 통해 수상작과 수상자를 결정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김동욱 키이스트와 재계약..키이스트 “전폭적인 지원 이어가겠다”

    김동욱 키이스트와 재계약..키이스트 “전폭적인 지원 이어가겠다”

    김동욱이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 천만 배우에 오른 김동욱이 2016년 전속계약 이후 또 한 번 키이스트와 손잡고 활동을 이어나간다. 키이스트 매니지먼트 부문 대표 홍민기 부사장은 “연기적 재능이 뛰어나고 대중에게 호감도 높은 배우로 사랑받는 김동욱과 재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면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는 김동욱이 앞으로도 열일 행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귀여운 바람둥이 진하림 역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김동욱은 이후 ‘국가대표’, ‘후궁: 제왕의 첩’, 드라마 ‘못 말리는 결혼’, ‘하녀들’, ‘자체발광오피스’, 뮤지컬 ‘온에어’, ‘형제는 용감했다’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대중과 만나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신과 함께-죄와 벌’ 뿐만 아니라 ‘신과 함께-인과 연’ 또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쌍 천만 배우에 등극한 것은 물론 춘사영화제와 황금촬영상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관객의 전폭적인 지지와 평단의 인정을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김동욱은 OCN 오리지널 ‘손 the guest’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를 매료시켰다. 영매의 운명을 타고난 윤화평 역을 맡아 극 중 캐릭터를 실제 인물처럼 묘사해내는 탁월한 연기로 이른바 신들린 연기력을 펼쳐 보인 것. 이처럼 김동욱은 명품 연기로 자신의 진가를 증명해내며 대세 배우로 업계의 지대한 관심을 받던 상황. 이러한 김동욱은 현 소속사 키이스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19년에도 대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월 27일 개봉을 앞둔 영화 ‘어쩌다, 결혼’과 4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라인업으로 대기 중이다. 특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는 주인공 조진갑 역을 맡아 독보적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생 캐릭터 경신에 기대를 모은다. 한편, 김동욱이 재계약을 체결한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주지훈, 김현중, 김수현, 정려원, 소이현, 우도환 등이 소속되어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템’ 진세연,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카리스마 눈빛’

    ‘아이템’ 진세연,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컷 공개 ‘카리스마 눈빛’

    ‘아이템’ 진세연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드라마다. 진세연은 극 중 범죄 현장에서 시신을 보고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냉철하고 판단력이 뛰어난 서울 경찰청 과학수사계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을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냉철하고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장착, ‘돌진형 외유내강’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데뷔 이후 사극, 시대극, 장편 드라마, 단막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바 있는 진세연, 거기에 SBS 드라마 ‘다섯손가락’ 이후 6년만에 다시 재회한 주지훈 배우와의 완벽한 호흡과 특별한 케미까지 예고하고 있어 ‘아이템’을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 한편, MBC 새 월화드라마 ‘아이템’은 오는 2월 1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X진세연X김강우X김유리, 비하인드컷 최초 공개 “따뜻 VS 진지”

    ‘아이템’ 주지훈X진세연X김강우X김유리, 비하인드컷 최초 공개 “따뜻 VS 진지”

    첫 방송이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아이템’이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의 진지와 화기애애를 오가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최초 공개했다. 오는 2월 11일 월요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의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강곤 역의 주지훈,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의 진세연, 화원그룹 부회장 조세황 역의 김강우,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 검사 한유나 역의 김유리. 오늘(26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극의 긴장감을 반영하듯 진지한 모습과 동시에, 웃음 가득한 반전 현장이 담겨있다. 촬영에 돌입하면 상황과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하다가도 쉬는 시간에는 늘 웃음을 잃지 않는 배우들. 먼저 주지훈은 조카 강다인 역의 신린아와 다정하게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감정연기를 요하는 씬을 앞두고는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등 좋은 결과물을 위해 극강의 몰입도를 보인다고. 사건 현장에 직접 나가 프로파일링을 하는 장면이 많은 진세연은 감정과 체력적으로 지칠 법한데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또한 대사와 씬을 디테일하게 체크하고, 촬영이 끝나면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는 등 완성도에 힘을 싣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강우는 캐릭터 특성상 홀로 씬을 소화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에 김성욱 감독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며 특유의 집중력과 열의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김강우의 열연으로 탄생할 본 적 없는 절대악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대목. 김유리 역시 극 중에서 조세황(김강우)을 따르며 진지하고 속을 알 수 없는 분위기를 뿜어내지만, 카메라 밖에선 캐릭터를 잠시 내려놓은 채 밝은 웃음을 보여주고 있어 ‘아이템’ 촬영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제작진은 “모든 배우들이 열의 가득한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난이도 높은 씬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배우들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항상 따뜻하다”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월 11일 첫 방송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차기작을 기대케 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가진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나쁜형사’ 후속으로 오는 2월11일 월요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메인포스터 공개 “감정이입 최고조”

    ‘아이템’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메인포스터 공개 “감정이입 최고조”

    ‘아이템’이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3인의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이 오늘(24일) 공개한 3인 메인포스터엔 꼴통 검사 강곤, 돌진형 프로파일러 신소영, 젊은 기업인이자 소시오패스 조세황의 복합적인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 드러난 각기 다른 카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먼저 ‘가져야 한다’는 형사부 검사 강곤. 그에게는 강인하면서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슬픈 눈빛이 공존한다. 내부 비리를 고발해 ‘꼴통’ 검사라 불리지만, 정의를 지키기 위한 강직한 검사의 내면을 채우는 슬픔의 원천, 그리고 아이템을 향한 간절함이 단 한 컷의 사진에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신소영에겐 냉철한 판단력과 단단한 성격이 읽힌다. 밑을 향한 시선 속에서 전달되는 묘한 긴장감은 강곤과 함께 ‘지켜야 한다’는 아이템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화원그룹 부회장이자 소시오패스 조세황의 이미지엔 한눈에 봐도 느껴지는 그의 악마적 욕망이 담겼다. 푸르스름한 빛과 함께 고개를 들어 드러나는 강렬한 눈빛은 ‘빼앗아야 한다’는 그의 광적 의지를 드러낸다. 조세황은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둘러싸고 가지려는 강곤과 지키려는 신소영을 상대로 어떤 작전을 설계할까. ‘아이템’ 제작진 측은 “드라마 촬영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어서인지 배우들의 극 중 감정이입이 최고조인 상황에서 포스터 촬영이 진행됐다. 또한 배우들이 적극적으로 포즈와 감정 등 포스터에 의견을 낸 덕분에 완성도 높은 포스터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이런 배우들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메인포스터가 모두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다림에 불을 지피고 있는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차기작을 기대케 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가진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나쁜형사’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MBC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장포토] ‘킹덤’ 주지훈 “제 매력 포인트는 유순함… 개로 치면 리트리버 스타일”

    [현장포토] ‘킹덤’ 주지훈 “제 매력 포인트는 유순함… 개로 치면 리트리버 스타일”

    배우 주지훈(37)이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의 매력을 말했다. 21일 오전 강남구 인터콘티넨털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첫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김성훈 감독, 김은희 작가가 참석했다. 주지훈은 조선시대를 배경의 좀비물인 ‘킹덤’에서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 ‘이창’을 연기했다. 그는 “굉장히 탁월한 작가, 감독, 제작진이었는데도 극 자체가 와일드하고 스펙타클해서 굉장히 추운 곳과 험한 곳에서 촬영했다”며 “감독님의 경우 설경을 찍기 위해 차를 폐차할 정도로 큰 사고를 당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고생한 만큼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여러 가지를 선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주지훈은 자신의 매력을 꼽아 달라는 질문에 “감독님과 주위 분들의 말을 굉장히 잘 듣는다. 개로 따지면 리트리버 스타일이다. 아주 유순하다”고 말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킹덤’은 오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시즌1 6부작이 동시에 공개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심쿵한 안방, 인생 드라마

    심쿵한 안방, 인생 드라마

    2019년을 빛낼 드라마가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시대극,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등 장르도 다양하다. 지난해 전반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지상파 방송 3사는 각사 기대작들을 상반기부터 꺼내 들었다. 케이블채널은 올해도 막강한 라인업으로 공세를 이어 간다. 여기에 국내 첫 넷플릭스 드라마가 가세하며 시청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 먼저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죄와 벌’과 tvN ‘왕이 된 남자’가 지난 7일 나란히 첫방송하며 올해 드라마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시작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 2위를 놓고 엎치락뒤치락하고 있다.●고현정 복귀작 ‘동네변호사 조들호2’ ‘동네변호사 조들호 2’는 2016년 방송된 전편에 이어 박신양이 주인공 조들호를 맡았다. 지난해 초 드라마 ‘리턴’(SBS) 촬영 도중 제작진과의 불화로 중도 하차한 고현정의 복귀작이기도 하다. 동명 웹툰 원작으로 잘나가던 검사 조들호가 검찰 내부 비리를 고발하고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여정을 그린다. 고현정은 국일그룹의 실세이자 목적을 위해서는 살인도 아무렇지 않게 저지르는 이자경 역을 맡아 카리스마를 펼쳐낸다. 첫 주 방송에서는 윤종건(주진모 분) 납치 사건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조들호가 15년 만에 이자경과 대면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1인 2역 여진구의 ‘왕이 된 남자’ ‘왕이 된 남자’는 1200만 관객을 모았던 2012년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여진구가 영화에서 이병헌이 연기한 왕과 광대 1인 2역을 맡았다. 왕 이헌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 하선을 궁에 들여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지난 3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원 감독은 “리메이크지만 재창조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작품을 만들고 있다”며 원작과의 차이를 강조했다. 여진구는 “유소운(이세영 분)과의 멜로를 더 부각했다”면서 영화보다 호흡이 긴 드라마에서 눈여겨봐야 할 점을 언급했다. ●10살 차 이나영·이종석의 ‘로맨스는…’ 이나영이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선택한 tvN ‘로맨스는 별책부록’도 기대를 모은다.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점이 색다르다. 한때 잘나가는 카피라이터였던 ‘경단녀’ 강단이(이나영 분)가 문학계의 아이돌 스타작가 차은호(이종석 분)와 특별한 인연을 맺는 로맨틱 코미디다. 이나영과 이종석이 실제 10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별책부록 같은 로맨스를 만들어낼지 주목된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방송된다.●웹툰 원작 판타지 ‘아이템’ MBC는 판타지와 시대극을 선보인다. 다음달 첫방송되는 ‘아이템’은 두 남녀가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이다. 동명의 웹툰 원작으로 MBC가 자체 제작했다. 지난해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로 쌍천만 배우에 등극한 주지훈이 검사 역할을 맡는다. 진세연은 냉철한 판단력을 지닌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로 등장한다. 5월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 ‘이몽’이 방송된다. 일본인에게 양육된 조선인 외과의사가 상하이임시정부 첩보요원이 돼 태평양전쟁의 회오리 속에서 경성, 중국 상하이, 만주를 누비는 첩보 멜로다. 유지태, 이요원이 출연한다. ●6년 만에 만난 이승기·수지 ‘배가본드’ SBS 최대 기대작은 5월로 예정된 ‘배가본드’다. 평범하게 살던 남자가 여객기 추락사건에 연루되면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로 약 25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이승기와 수지가 ‘구가의 서’(MBC) 이후 6년 만에 함께하는 작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상반기 중 방영 예정인 tvN ‘아스달 연대기’는 지난해 최고 화제작 ‘미스터 션샤인’(tvN)을 이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은다. 국내 최초로 상고시대 문명을 다룬 판타지 드라마다. 가상의 땅에서 펼쳐지는 이상적 국가의 탄생, 사람들의 투쟁과 화합, 사랑에 대한 신화적 영웅담을 담아낸다. 송중기, 김지원, 장동건, 김옥빈 등이 출연한다.●넷플릭스 ‘킹덤’ 25일 공개 넷플릭스 국내 첫 오리지널 드라마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25일 공개되는 ‘킹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좀비라는 서양의 코드를 넣은 작품이다.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주지훈 분)가 조선의 끝에서 괴물이 된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회당 15억~2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의 또 다른 주연작인 MBC ‘아이템’과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면서 올해도 지난해의 뜨거운 인기를 이어 갈지 주목된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킹덤’ 티저 포스터 공개, 주지훈 강렬 눈빛 ‘기대감 UP’

    ‘킹덤’ 티저 포스터 공개, 주지훈 강렬 눈빛 ‘기대감 UP’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터널’ 김성훈 감독과 드라마 ‘시그널’ 김은희 작가, 배우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의 만남으로 2019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티저 포스터가 3일 공개됐다. 시즌 1이 공개되기 전, 이례적으로 시즌 2 제작을 확정 지으며 화제작으로 급부상한 ‘킹덤’이 강렬한 드라마를 예고하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티저 포스터는 끔찍한 괴물의 정체와 그들로부터 나라를 구해야만 하는 왕세자 창(주지훈)의 대립을 단 한장에 집약하며 왕세자로 변신한 주지훈의 색다른 모습을 기대케한다. 입을 굳게 다문 채 정면을 응시하는 그의 강렬한 눈빛에서는 비장함과 함께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칼에 비친 괴물로 변한 백성의 모습은 조선에 불어닥친 역병에 대한 공포심은 물론 이들과 맞서야 하는 왕세자 이창에 대한 궁금증도 무한 자극한다. 나라를 덮친 역병과 피에 굶주린 자들로 들끓는 조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이들의 이야기는 지금껏 보지 못한 극강의 재미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편, ‘킹덤’은 오는 2019년 1월 2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넷플릭스 CEO “뛰어난 이야기로 전세계 묶는다… 韓 드라마 ‘킹덤’ 세계적 인기 얻을 것”

    넷플릭스 CEO “뛰어난 이야기로 전세계 묶는다… 韓 드라마 ‘킹덤’ 세계적 인기 얻을 것”

    “이야기를 나누면 서로 연결됩니다. 오늘날 콘텐츠 만큼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연결할 수 있는 고리는 많지 않죠. 그래서 우리는 뛰어난 이야기에 투자합니다. 문화의 차이를 뛰어넘는 이야기를 세계 수많은 사람들이 원할 때 최적화된 상태로 제공하는 게 저희의 목표입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위대한 이야기꾼과 제작자들을 한데 모아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죠.” 세계 최대 유료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 최고경영자(CEO)가 8일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아시아 지역 신작 라인업 행사 ‘시 왓츠 넥스트: 아시아(See What‘s Next Asia)’에서 넷플릭스가 지닌 강점을 이같이 설명했다. 헤이스팅스 CEO는 이날 오전 기조연설에서 인터넷 기술의 발달이 넷플릭스에 불러온 세 가지 ‘혁명’으로 ▲온 디맨드(On Demand)▲개인화▲세계적 공유 세 가지로 꼽았다. 그는 “넷플릭스 가입자는 콘텐츠를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다”면서 “이제는 영상을 몰아보거나 한 번에 정주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 계정을 통해 해당 가입자가 보고 싶은 영상 혹은 평소에 시청하는 영상의 정보를 기반으로 각 개인에게 최적화된 영화관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인터넷을 통해 이야기로 모든 세계를 연결하게 됐다”면서 “넷플릭스는 세계를 아우르는 글로벌 방송국과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한편 헤이스팅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는 한국 드라마 ‘킹덤’을 언급하며 “드라마 ‘킹덤’은 거대한 쇼다. 이 쇼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으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킹덤’은 영화 ‘터널’(2016)의 김성훈 감독과 tvN 드라마 ‘시그널’(2016)의 김은희 작가가 힘을 모은 작품으로 배우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허준호 등이 출연하는 미스터리 스릴러극이다. 김민영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책임자 역시 ‘킹덤’에 대해 “김은희 작가에게 먼저 작품을 의뢰했더니 이 이야기를 가져왔다”면서 “전통적인 시스템에서는 만들 수 없는 콘텐츠라고 봤다. 장르적인 면에서도 넷플릭스가 (이야기를 잘 전달할 수 있는)최상의 플랫폼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넷플릭스는 8~9일 열리는 행사에서 한국과 협업한 드라마 ‘킹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좋아하면 울리는’과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 대해 소개하고 그밖에 미국, 인도 등의 주요 작품도 선보인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11개국 200여명의 기자가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 넷플릭스가 한국 언론을 상대로 행사를 연 것은 2016년 1월 한국에 진출한 이래 처음이다.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이 텔레비전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세계적으로 그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역시 한국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 셈이다. 싱가포르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제38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1987’...남녀주연상 이성민·한지민

    제38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 ‘1987’...남녀주연상 이성민·한지민

    제38회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에 영화 ‘1987’이 선정됐다. 배우 이성민과 한지민이 각각 남녀주연상을 받는다. 22일 사단법인 한국영화평론가협회는 제38회 영화평론가협회상(이하 영평상) 수상자(작)를 발표했다. 이날 영평상 최우수작품상은 장준환 감독 작품인 ‘1987’이 선정됐다. 영화 ‘공작’ 윤종빈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고, 신인감독상 영예는 영화 ‘소공녀’ 전고운 감독에게 돌아갔다. 여우주연상은 ‘미쓰백’ 배우 한지민이, 남우주연상은 ‘공작’ 이성민 차지였다. 신인여우상은 ‘박화영’ 김가희가, 신인남우상은 ‘안시성’ 남주혁이 수상했다. 공로영화인상은 한국 영화사 산 증인이자 영화 ‘시’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던 배우 윤정희가 받았다. 한편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3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다. 이하 2018년 제38회 영평상 수상자 명단 최우수작품상: <1987> 공로영화인상: 윤정희 배우 감독상: 윤종빈 <공작> 여우주연상: 한지민 <미쓰백> 남우주연상: 이성민 <공작> 여우조연상: 권소현 <미쓰백> 남우조연상: 주지훈 <공작> 국제비평가연맹 한국본부상: 이창동 <버닝> 각본상: 곽경택, 김태균 <암수살인> 촬영상: 홍경표 <버닝> 음악상: 김태성 <1987> 기술상: 진종현 (시각효과) <신과 함께-죄와 벌> 특별상: (故)홍기선 감독 신인감독상: 전고운 <소공녀> 신인여우상: 김가희 <박화영> 신인남우상: 남주혁 <안시성> 독립영화지원상: 김일란, 이혁상 감독/ 전고운 감독 신인평론상: 조한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주지훈 “배우로서 가장 두려운 그것, 익숙함”

    주지훈 “배우로서 가장 두려운 그것, 익숙함”

    서릿발 같은 눈매로 매섭게 쳐다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눙치는 재간이 여간 아니다. 마음을 쥐락펴락하지만 정작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미묘한 표정 역시 사람을 자유자재로 홀린다. 2006년 드라마 ‘궁’에서 연기자로 데뷔한 배우 주지훈(36)은 선과 악을 오가는 얼굴 위에 자신만의 표정을 덧입혀 매번 색다른 인간상을 선보여 왔다. 최근 깐족거리지만 미워할 수 없는 저승차사(영화 ‘신과 함께-죄와 벌’), 상대를 의심하고 견제하는 북한 국가안전보위부 과장(영화 ‘공작’)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뽐낸 그는 3일 개봉하는 ‘암수살인’에서는 감정 불능의 잔혹한 살인범으로 분했다.암수살인은 실제로 범죄가 발생했지만 수사기관에서 인지하지 못했거나, 인지했어도 용의자의 신원 파악이 안 돼 공식 범죄통계에서 제외된 사건을 일컫는다. 부산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에서 주지훈은 거짓말과 진실이 뒤섞인 자백으로 형사 김형민(김윤석)을 들었다 놨다 하는 지능적인 살인범 강태오를 연기한다. 형민에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태연하게 요구하는가 하면 진술을 제맘대로 뒤엎어 형민을 혼돈에 빠뜨릴 정도로 능수능란한 인물이다. “배우로서 울퉁불퉁한 캐릭터에 끌려요. 물론 그 (울퉁불퉁한) 매력이 두렵기도 하죠. 사실 태오라는 인물도 감정을 못 느끼는 인물이라서 간접 경험을 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어요. 상대방에게 말을 걸었는데 반응이 차가웠다고, 몸을 부딪쳤는데 상대방이 사과를 안 한다고 살인을 저지르는 말도 안 되는 인물이거든요. 시나리오에 ‘짧은 머리’라고만 적혀 있었는데 남들 앞에서 센 척하려고 애쓰는 치기 어린 모습을 보여 주고 싶어서 그냥 삭발해 버렸죠. 감독님이 좋아하시더라고요(웃음).”“새로운 것에 대한 겁이 없다”고 말했지만 그에게도 강태오란 인물은 만만치 않았다. 그 흔한 액션이나 추격신 없는 이 영화에서 무엇보다 배우의 심도 있는 연기가 어떤 장치보다 중요했던 까닭이다. 게다가 강한 억양에 독특한 성조를 오가는 부산 사투리를 익히는 것도 생각보다 어려웠다고. “주로 태오와 형민이 마주하는 교도소 접견실에서 밀도 높은 장면이 많이 만들어졌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계산된 움직임과 디테일에 따라 움직인 까닭에 어떠한 가벼운 속임수도 쓸 수 없는 상황이었죠. 형민과 치밀하게 ‘밀당’하는 느낌을 전하려고 카메라 불이 들어오면 대사가 절로 나올 때까지 연습했어요. 게다가 제가 사투리 연기를 쉽게 봤더라고요. 외국어같이 어려워서 스트레스가 심했어요. 이번 영화에 제작자로 참여하신 곽경택 감독님께 개인적으로 사투리 교육 열심히 받았죠.”지금까지 선보이지 않은 새 인물을 빚어내는 게 쉽지 않았던 만큼 이번 영화에 거는 기대도 남달랐다. “사실 ‘영화가 재밌었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제일 좋죠. 상업 영화인 만큼 재미의 미덕을 갖추면서도 영화의 메시지가 전달되면 더할 나위 없겠죠. 끝까지 진실을 파헤치는 집념의 형사 형민을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본분을 지킬 때 세상을 지킬 수도, 또 바꿀 수도 있다는 점이 관객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요. 또 (사건의) 희생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어요.” 올해만 세 편의 영화를 선보인 그는 곧 조선의 왕세자가 의문의 역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나라를 위협하는 진실을 밝혀내는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내년 초에는 MBC 판타지 드라마 ‘아이템’도 방영된다. 지난 12년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차분히 자신만의 독보적인 얼굴을 만드는 데 공들여 온 그는 새로운 꿈을 꾸고 있었다. “어렸을 때부터 수없이 들었던 말이라서 그런지 ‘영화의 본고장’이라는 할리우드에서 작품 활동을 해 보고 싶어요. 이야기를 말로 표현하고 남에게 전달하는 걸 좋아하는 저에게는 (관객을 만날 수 있는) 무대가 넓어지는 일이니까요. 익숙한 게 제일 무섭거든요. 뭐든 새로운 일을 하고 싶어요.”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주지훈, 여심 사로잡는 우아한 수트핏 ‘남다른 다리 길이’

    주지훈, 여심 사로잡는 우아한 수트핏 ‘남다른 다리 길이’

    배우 주지훈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0일 패션미거진 ‘싱글즈’는 오는 10월 3일 영화 ‘암수살인’ 개봉을 앞두고 있는 배우 주지훈의 하와이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배우 주지훈은 담백하게 풀어낸 FW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촬영장 스태프들의 여심을 저격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해온 그는 화보에서 딱 떨어지는 실루엣의 셔츠와 자켓, 슬랙스에 스니커즈를 더해 위트 있는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셔츠의 단추를 하나 풀어 스타일링하며 자유분방한 멋을 더하기도 했다. ‘신과 함께’ 시리즈로 천만 배우로 등극한 배우 주지훈은 올해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특히 오는 10월 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암수살인’에서 살인범을 연기, 이전에 볼 수 없던 강한 캐릭터에 도전한다. 영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실화 극이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또 어떤 캐릭터를 소화할지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 주지훈의 화보는 ‘싱글즈’ 10월호와 ‘싱글즈’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라코스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암수살인’ 주지훈, 삭발+노메이크업 스틸 공개 ‘날카로운 눈빛’

    ‘암수살인’ 주지훈, 삭발+노메이크업 스틸 공개 ‘날카로운 눈빛’

    ‘암수살인’ 주지훈의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영화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실화극. 주지훈은 이번 영화 ‘암수살인’을 통해 액센트 강렬한 원단 부산 사투리와 희로애락을 초 단위로 오가는 입체적인 얼굴로 기존 살인범 캐릭터의 통념을 완전히 깨는 강렬하고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지훈이 연기한 ‘태오’는 살인혐의로 수감된 상태에서, 형사 ‘형민’을 콕 집어 오직 그에게만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 진실을 알려주는 대가로 ‘형민’을 움직여 현재 수감되어 있는 사건의 감형을 얻어낸다. 본인이 저질렀다고 주장하는 암수살인의 내용을 알려주는 대가로 ‘형민’에게 갖가지 요구사항을 내밀고 진술마저 이랬다저랬다 뒤엎어 ‘형민’을 깊은 혼란 속에 빠뜨리는 악마 같은 캐릭터이다. 이번 영화에서 주지훈은 명민한 두뇌를 바탕으로 심리전을 벌이는 ‘태오’를 연기하며 건달과 악마의 두 얼굴을 자유자재로 오간다. 주지훈은 “매일매일 반나절 이상 사투리 수업과 연습을 하고 리얼리티를 살리기 위해 삭발과 노메이크업 촬영, 그리고 감정의 진폭까지 신경 쓰면서 정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렇게 강렬한 이야기를 관객들이 피하지 않고 스며들 수 있게 만들기 위해 어마어마하게 고민한 작품”이라며 캐릭터와 작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했던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김태균 감독은 “영화 ‘아수라’를 보던 중 주지훈이 연기하는 것을 보고 ‘우리 태오를 찾은 것 같다’고 소리치며 PD에게 달려갔다. 영화에서 보여준 부분 이상으로 숨어있을 내면의 깊이 있는 욕망과 에너지가 궁금했고, 그것을 ‘암수살인’에서 다 쏟아냈다. 주지훈을 캐스팅한 것은 신의 한 수가 될 것 같다. 자유자재로 변신하고 흡수력이 좋은 배우”라고 쉽지 않은 캐릭터인 ‘태오’를 연기한 주지훈에 대한 애정과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영화 ‘암수살인’은 10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정우,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 ‘대단하다-놀라다-미치다’

    하정우,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 ‘대단하다-놀라다-미치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18년 8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하정우가 1위, 2위 주지훈, 3위 이성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8년 7월 24일부터 2018년 8월 25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209,364,72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지표, 미디어지표, 소통지표, 커뮤니티지표를 측정하였다. 지난 6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2045만353개와 비교해보면 73.82% 상승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2018년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하정우, 주지훈, 이성민, 박서준, 박보영, 공유, 수애, 김태리, 황정민, 한지민, 곽시양, 김현수, 박해일, 이광수, 김향기, 송지효, 김영광, 마동석, 김다미, 김동욱, 손예진, 진기주,이진욱, 김다미, 라미란, 조진웅, 김태훈, 이병헌, 김상호, 현빈 순이었다. 1위, 하정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468만6978, 미디어지수 247만860 소통지수 195먼9354 커뮤니티지수 144만78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055만7972로 분석됐다. 하정우 브랜드는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21만6775와 비교하면 376.28% 상승했다. 2위, 주지훈 브랜드는 참여지수 306만6637 미디어지수 288만1,116 소통지수 163만8740 커뮤니티지수 115만51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74만1657로 분석됐다. 주지훈 브랜드는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78만4372와 비교하면 101만4.48% 상승했다. 3위, 이성민 브랜드는 참여지수 348,791 미디어지수 313만5195 소통지수 137만513 커뮤니티지수 294만96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79만5459로 분석됐다. 이성민 브랜드는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64만5865와 비교하면 1,106.98% 상승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18년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영화배우 하정우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6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120,450,353개와 비교해보면 73.82% 상승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127.43% 상승, 브랜드 이슈 48.95% 상승, 브랜드 소통 28.07% 상승, 브랜드 확산 121.25% 상승했다. 천만영화 ‘신과함께’가 영화 브랜드 소비를 이끌면서 브랜드평판과 관련한 모든 지표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18년 8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하정우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는 ‘대단하다, 놀라다, 미치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신과 함께’ ‘김용배’ ‘차연우’가 높게 분석됐다”고 브랜드 분석을 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조사는 2018년 7월 24일부터 2018년 8월 25일까지 하정우,주지훈, 이성민, 박서준, 박보영, 공유, 수애, 김태리, 황정민, 한지민, 곽시양, 김현수, 박해일, 이광수, 김향기, 송지효, 김영광, 마동석, 김다미, 김동욱, 손예진, 진기주, 이진욱, 김다미, 라미란, 조진웅, 김태훈, 이병헌, 김상호,현빈, 김수현, 류준열, 조인성, 이종석, 진경, 박성웅, 한효주, 조연, 이정재, 이승기, 변요한, 차태현, 고수, 이유영, 강기영, 최우식, 정우성, 최우식, 전지현, 송중기 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윤석X주지훈의 범죄실화극 ‘암수살인’ 예고편

    김윤석X주지훈의 범죄실화극 ‘암수살인’ 예고편

    영화 ‘암수살인(暗數殺人)’ 1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암수살인’은 감옥에서 7건의 추가 살인을 자백하는 살인범과 자백을 믿고 사건을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렸다. 예고편은 살인혐의로 갇힌 ‘강태오’(주지훈)가 자신이 저질렀던 7건의 살인을 자백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그는 마약수사대 형사 ‘김형민’(김윤석)을 콕 집어 오직 그에게만 추가 살인을 자백하고, 자신의 살해 방식과 증거를 숨긴 장소까지 상세하게 말한다. 강태오가 저지른 사건들이 신고조차 되지 않은 암수살인임을 직감한 ‘김형민’은 진실과 거짓이 뒤섞인 살인범의 자백과 뻔뻔한 요구들을 들어주면서 피해자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팀 실적에 도움이 되지 않기에 동료 형사들 사이에서 외면을 받는 ‘김형민’은 유일하게 자신을 돕는 후배 ‘조형사’(진선규)와 함께 수사를 강행한다. ‘김형민’은 사건의 결정적인 단서를 발견하지만, ‘강태오’는 모든 자백이 ‘김형민’의 강요에 의한 거짓 자백이라고 발뺌을 하면서 수사는 난항을 겪는다. ‘내는 못 이겨’라며 자신하는 ‘강태오’와 그가 던진 자백을 퍼즐처럼 맞추며 피해자를 집요하게 쫓는 형사 ‘김형민’의 팽팽한 심리전이 눈길을 끈다. 배우 김윤석과 주지훈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암수살인’은 배우가 선보일 팽팽한 연기대결을 궁금케 한다. 영화는 오는 10월 초 개봉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공작’ 개봉 8일째 300만 관객 돌파 ‘황정민-주지훈까지 친필 메시지’

    ‘공작’ 개봉 8일째 300만 관객 돌파 ‘황정민-주지훈까지 친필 메시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새로운 한국형 웰메이드 첩보영화의 탄생을 알린 ‘공작’이 개봉 8일째인 8월 15일 누적 관객수 300만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굳히기에 돌입했다.(제작: ㈜영화사 월광, ㈜사나이픽처스 | 제공/배급: CJ엔터테인먼트ㅣ각본/감독: 윤종빈)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 ‘공작’이 개봉 8일째인 8월 15일 오후 4시 10분 누적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 8일 개봉한 ‘공작’은 개봉 당일에만 33만 명의 관객을 동원,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후 ‘공작’은 영화를 본 관람객들의 꾸준한 입소문과 화제성에 힘입어 실화 소재 흥행 영화 ‘1987’은 물론 남북 소재 흥행 영화 ‘공조’, ‘강철비’보다 빠른 흥행 속도로 4일만에 누적 관객수 100만, 5일만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어 8일만인 15일 4시 10분 다시 또 누적 관객수 3,005,171명을 기록하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나섰다. ‘공작’의 흥행에는 윤종빈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이 큰 몫을 해냈다. 실제 ‘공작’은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서 최초로 공개된 이후 국내외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이어 영화계에서 완성도와 작품성에 대한 척도로 가장 신뢰받는 지수로 평가되는 로튼 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고 있다. 개봉 이후 실제 관람객들 역시 ‘공작’의 작품성에 대해 호평을 보내며 입소문에 불을 지피고 있어 앞으로의 장기 흥행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뜨거운 관객들의 반응에 ‘공작’의 배우들과 윤종빈 감독이 300만 기념 친필 감사 메시지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윤종빈 감독, 주지훈이 ‘공작’을 선택해준 관객들을 향한 진심 어린 감사의 메시지가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뿐만 아니라 ‘공작’의 주역 황정민, 조진웅, 주지훈, 윤종빈 감독은 이번 주말 부산과 대구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뜻 깊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윤종빈 감독의 치밀한 연출과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 연기파 배우들의 역동적인 연기 앙상블이 더해져, 한시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강렬한 드라마와 묵직한 울림을 선사하는 ‘공작’은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과함께2’ 1000만 관객 돌파...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 ‘쌍천만’

    ‘신과함께2’ 1000만 관객 돌파...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 ‘쌍천만’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1일 개봉 이후 14일 만이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과함께-인과 연’(이하 ‘신과함께2’)는 이날 오후 2시 3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0만2508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신과함께2’는 지난해 12월 개봉해 1441만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죄와벌’에 이어 다시 한번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시리즈 영화가 연속으로 천만을 돌파한 것은 ‘신과함께’가 처음이어서 그 의미가 깊다. 이에 ‘신과함께’ 시리즈는 1, 2편 모두 ‘천만 영화’에 등극하며 ‘쌍천만’ 타이틀을 얻었다. 이와 함께 3, 4편 제작에 대한 기대도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달 1일 개봉한 ‘신과함께2’는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용화 감독 연출, 배우 하정우,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마동석 등이 출연한다. 사진=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영화 ‘공작’ 개봉 나흘 만에 100만 돌파...흥행 기록 세울까

    영화 ‘공작’ 개봉 나흘 만에 100만 돌파...흥행 기록 세울까

    윤종빈 감독 신작 영화 ‘공작’이 개봉 나흘 만에 100만 고지를 넘어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공작’은 누적 관객 수 112만 9860명을 돌파했다. 앞서 공작은 글로벌 영화 평점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언론 매체 및 평론가 평가를 반영한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공작’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로,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황정민, 이성민, 조진웅, 주지훈 등이 출연한다. 8월 8일 개봉, 절찬리 상영 중이다. 사진=영화 ‘공작’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