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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서 ‘황제 도피’ 이젠 어림없어

    경찰이 필리핀 당국과 합동작전을 벌여 국내 폭력조직 ‘봉천동식구파’의 두목과 부두목을 검거했다. 내국인 범죄자를 붙잡기 위해 경찰이 해외 당국과 처음부터 끝까지 합동작전을 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청 외사수사과는 봉천동식구파 두목 양모(49)씨와 부두목 민모(45)씨를 범죄단체를 구성해 활동한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2001년 6월 봉천동사거리파와 현대시장파를 통합, 봉천동식구파를 조직했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는 불법 주유소를 운영하며 1000억원대 규모의 유사 석유를 유통시키는 등 각종 이권에 개입했다. 양씨와 민씨는 경찰의 추적을 피해 2011년 10월 필리핀으로 건너갔다. 이들은 국내에서 가져간 돈으로 현지에서 골프를 치는 등 호화 도피 생활을 즐겼다. 필리핀은 3000여개의 섬으로 이뤄져 있어 도주, 은신이 쉽고 물가가 싸다. 영어만 조금 알면 현지어를 배울 필요도 없다. 경찰은 이런 이유 때문에 필리핀에만 추적 중인 도피사범이 486명이나 된다고 설명했다. 이들에게는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의 적색수배가 내려져 있었다. 인터폴 적색수배는 살인·강도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에게 발부하는 국제 수배 통지다. 경찰은 필리핀 이민청의 동의하에 지난달 29일 인터폴 추적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필리핀 경찰청에 설치된 ‘코리안 데스크’(한국인 관련 범죄 전담 수사 부서)와 한국 경찰 주재관들은 그들의 현지 활동에 대한 첩보를 수집했다. 국내 경찰은 통신기록 조회 등을 통해 두 사람의 국내 연고선을 추적했다. 더 버티기 힘들다는 것을 알게 된 양씨는 지난달 30일 자수해 이달 1일 국내로 송환됐다. 민씨는 지난 2일 레이테 섬에서 잠복하고 있던 한국 경찰과 필리핀 이민청 직원에게 검거됐다. 경찰은 “우리 경찰이 해외에 직접 나가 해당 국가의 법 집행기관과 합동작전을 펼쳐 범인을 검거한 것은 경찰 역사상 처음”이라며 “상대국과 범죄정보를 공유하고 현지 법의 허용 범위 안에서 현지 수사 당국에 협조를 구하는 공조수사에서 한발 더 나아간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꼼수 외교·주재관 무더기 적발

    우리나라를 대표해 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외교관이나 주재관이 자녀 학비수당마저 빼먹는 꼼수를 부리다 들통이 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11월 외교부와 미국 주재 대사관 등 18개 해외공관에 대해 감사한 결과 27건의 부적절 운영 사례를 적발하고 소속 기관에 해당 공무원들의 징계 처분을 통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가운데에는 정부에서 지급하는 ‘자녀학비보조수당’(학비수당)을 착복했다가 걸린 사례도 있다. 주태국 대사관에서 근무하던 A씨는 지난해 2월 임기를 마치고 귀국할 예정인 사실을 알면서도 그에 앞서 2013년 11월 현지 학교 10학년인 자녀의 한 학기 학비수당인 5979달러(약 649만원)를 신청했다. 귀국할 경우에는 학비수당을 신청해선 안 되고, 만약 받았다면 반납해야 한다. 학비수당은 본래 수업료를 먼저 납부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지급되지만 부득이한 경우엔 ‘납부영수증 제출 확약서’를 작성하면 우선 지급되기도 한다. A씨는 확약서를 제출한 뒤 귀국 후인 지난해 2~7월분의 학비수당을 착복했다. A씨는 그동안 4개 학기의 학비수당으로 총 2만 5120달러(약 2730만원)를 지원받았다. 주필리핀 대사관의 전임 공사를 지낸 B씨는 현지 학교에 다니는 두 자녀의 육성회비 명목으로 3900달러(약 423만원)를 받았으나, 그사이에 자녀들이 학교를 졸업했다. 학교에선 그 즉시 육성회비를 환불해 주었으나 B씨는 규정대로 환불받은 학비수당을 정부에 반납하지 않았다. B씨는 이후 유럽의 한 대사관으로 임지를 옮겼다. 필리핀 대사관에는 B씨와 같은 꼼수를 부리다 적발된 사례가 16명이나 됐다. 각각 외교부, 법무부,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정보원, 경찰청 소속인 이들에 대한 육성회비 명목의 학비수당은 1인당 1950~3900달러로, 모두 4만 7242달러(약 5135만원)였다. 한편 한국에 머물고 있는 외교부 직원들은 무단으로 대학교수를 겸직하거나 외부 강연, 연구용역을 하면서 두 주머니를 차고 있다가 들켰다. 공무원은 영리 목적의 겸직을 하지 못하는데, 필요하면 장관의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한다. 국립외교원 소속인 C씨는 지난해 2월까지 모 대학에서 6학기에 걸쳐 강의했고, 그 대가로 1542만원을 받았다. 같은 소속의 D씨는 지난해 10월까지 근무 시간 중에 모두 73건의 외부 강연을 하면서 8200만원을 따로 챙겼다. C씨처럼 대학교수를 겸직한 외교부 직원은 외교안보연구소 소속이 8명, 국립외교원 소속 3명 등 모두 11명이었다. 이들은 국제협상론 등 한 강의에 각각 140만~350만원을 받았다. 또 D씨처럼 부수입을 올린 외교부 직원은 9명으로, 이들은 260차례에 걸쳐 2억 4142만원을 벌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외고·영훈중 평가 미달…재지정 ‘빨간불’

    서울외국어고와 영훈국제중이 특수목적고 및 특성화중학교에 대한 운영성과 평가에서 기준점수에 미달, 지정취소 여부 결정을 위한 청문 절차를 밟게 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특목고 10개교, 특성화중 3개교 등 13개 학교에 대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의 운영성과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지정취소 기준점수(60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서울외고와 영훈국제중 등 2곳을 청문 대상 학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구체적인 점수는 밝히지 않았지만, 서울외고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고 영훈국제중은 비리로 인한 감사 지적 사례가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두 학교는 이달 중순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선임한 청문 주재관을 통해 평가 결과에 대한 소명 및 미흡한 사항에 대한 보완계획을 제출하는 청문 절차를 밟는다. 청문이 끝나면 서울시교육청은 청문 주재관의 의견을 반영해 이들 학교에 대한 지정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하며, 지정취소를 결정할 경우 교육부에 동의를 요청하게 된다.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교육부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지정취소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지난해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를 놓고 벌어졌던 학교, 교육청, 교육부의 ‘힘겨루기’는 재연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 지정취소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두 학교가 60점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청문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과 보완계획이 있다면 극복 가능하다”며 예단을 경계했다. 서울외고 측은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문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또 영훈국제중은 성적조작, 공금유용, 금품수수 등 입시비리가 터진 뒤 이사장이 교체되고, 관선 임시이사가 파견되는 등 학교 정상화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특목고와 특성화중에 대한 재지정 평가는 2010년 초중등교육법령 개정 뒤 처음 이뤄지는 것으로 전국적으로는 39개 학교가 평가를 받게 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서울외고 영훈국제중 지정취소 ‘위기’…가능성은? “60점에 근접해 있어…”

    서울외고 영훈국제중 지정취소 ‘위기’…가능성은? “60점에 근접해 있어…”

    서울외고 영훈국제중 지정취소 ‘위기’…가능성은? “60점에 근접해 있어…” 서울외고 영훈국제중 서울외고 영훈국제중이 특수목적고 및 특성화중학교 지정취소 위기에 놓였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특목고 10개교, 특성화중 3개교 등 13개 학교에 대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간의 운영성과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지정취소 기준점수(60점)보다 낮은 점수를 받은 서울외고와 영훈국제중 등 2곳을 청문 대상 학교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구체적인 점수는 밝히지 않았지만, 서울외고는 모든 평가항목에서 전반적으로 낮은 점수를 받았고 영훈국제중은 비리로 인한 감사 지적 사례가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두 학교는 이달 중순부터 서울시교육청이 선임한 청문 주재관을 통해 평가 결과에 대한 소명 및 미흡한 사항에 대한 보완계획을 제출하는 청문 절차를 밟는다. 청문이 끝나면 서울시교육청은 청문 주재관의 의견을 반영해 이들 학교에 대한 지정취소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지정 취소를 결정할 경우 교육부에 동의를 요청한다.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시행규칙에 따라 교육부가 동의하지 않을 경우 지정취소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로 지정취소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높지 않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두 학교가 60점에 근접해 있기 때문에 청문 과정에서 충분한 소명과 보완 계획이 있다면 극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날 발표에 대해 서울외고 측은 “평가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청문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영훈국제중은 성적조작, 공금유용, 금품수수 등 입시비리가 터진 뒤 이사장이 교체되고, 관선 임시이사가 파견되는 등 학교 정상화 절차를 밟고 있다. 올해 특목고와 특성화중에 대한 재지정 평가는 2010년 초중등교육법령 개정 뒤 처음 이뤄지는 것으로 전국적으로는 39개 학교가 평가를 받게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경 → 순경 → 간부 된 경찰

    해경 → 순경 → 간부 된 경찰

    “계급은 바뀌었지만 경찰서에서는 여전히 막내입니다. 막내의 자세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제63기 경찰 간부후보생 과정을 마치고 임용된 박규성(32) 경위는 ‘3번 경찰’이 된 소감을 19일 이같이 말했다. 남들은 한 번도 어렵다는 경찰시험에 3번 합격한 이색 경력의 소유자다. 박 경위는 해양경찰 순경을 거쳐 다시 일반경찰 공채에 합격한 후 간부후보 시험을 통과했다. 박 경위는 임용 소감으로 “누구보다 오래 기다려 온 순간”이라며 “한 번도 경찰 외에 다른 직업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는 대학(울산대 일어일문학과) 졸업 후 2010년 10월 해경 순경 공채에 합격했다. 강원 속초해양경찰서에서 근무하다 2년여 만인 2012년 10월 사직서를 던졌다. 대학 시절부터 간직한 꿈인 간부후보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간부후보 시험은 녹록지 않았다. 박 경위는 2013년 2월에 응시한 첫 시험에서 고배를 마셨다. 같은 해 8월에는 일반경찰 공채에 합격했다. 경찰종합학교에서 교육을 받던 중 만난 간부후보 출신의 교수가 뜻밖에도 그의 오랜 꿈을 일깨워 줬다. 결국 지난해 4월 경찰종합학교 교육 도중에 박 경위는 간부후보 시험을 통과했다. 그는 “여러 과정을 거쳐 간부후보생이 됐지만 (해경으로 근무하면서) 국민을 위해 봉사하며 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간부후보 특기 분야(외사)에 합격한 그는 일본어능력시험(JLPT) 1급을 소지한 일본어 능통자다. 박 경위는 “전공을 살려 해외 주재관을 경험해 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23일부터 부산 중부경찰서로 출근한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단 전보△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배광복△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이수영△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이충원△통일준비위원회 사무국장 서호△국립외교원(교육훈련 파견) 이정옥◇과장급 전보△창조행정담당관 오대석△남북회담본부 회담협력과장 김석규△통일교육원 지원관리과장 강기찬△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훈련팀장 배충남 ■국방부 ◇국장급 임용△국방교육정책관 서형석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안세진△자유무역협정서비스투자과장 권혜진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장애인고용과장 김수영△산재보상정책과장 노길준◇과장급 파견△청년위원회 민길수 조정숙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철도운행안전과장 박건수△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무국장 김용원 ■해양수산부 ◇국장급 주재관 및 교육파견△주(駐)영국대사관 공사참사관 박준영△해양수산부 조승환△국립외교원 최준욱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권철현<과장>△시장구조개선 송정원△시장감시총괄 송상민△카르텔총괄 최영근 ■국민권익위원회 ◇과장 전보△행정관리담당관 민성심◇서기관 승진△부패심사과 하홍순△청렴연수원 교육지원과장 고영창 ■특허청 ◇고위공무원 승진△특허심판원 심판장 김영진◇서기관 승진△대변인실 조규환△산업재산정책과 여덕호△산업재산보호지원과 이원재△상표심사1과 최태섭△국제상표출원심사팀 김종수◇과장급 전보 <과장>△가공시스템심사 김희태△농림수산식품심사 구본경△산업재산보호정책 서을수△정보개발 최일승△국제협력 박용주<특허심판원>△심판관 김용훈 이호조 김근모 ■충남도 ◇4급 <전보>△아산시 김영범△총무과장 조원식<승진>△투자입지과장 허재권△총무과(행정자치부 계획인사교류) 이기승 ■무역보험공사 △자금부장 유경달△홍보실장 이무혁△프로젝트금융총괄부장 안병철△감사실장 이석진△중앙지사장 강신호△강남지사장 노병인 ■KT&G ◇승진 <부사장>△생산R&D부문장(전략기획본부장 겸임) 백복인<전무>△영업본부장 장정식△지원본부장 김흥렬△남서울본부장(북서울본부장 겸임) 남중범<상무>△지속경영실장 이상학△인사실장 조남웅△전략기획실장 이창효△대구본부장(경북본부장 겸임) 이흥주△중국지사장 권순택◇전보 <본부장>△부산 겸 경남 김재수△마케팅 오치범△CR 김태섭△원료 김현진△R&D 박재민△글로벌 방경만△인천 겸 경기 박창현△전남 겸 전북 고경찬△충남 김효성△충북 이택동<부본부장>△R&D(제품연구소장 겸임) 나도영<실장>△브랜드 임왕섭△영업기획 이정진△IT 정성헌△해외생산 강훈구△원료관리 신송호△글로벌본부 도학영△사업관리 김건태△부동산사업 김진민△윤리경영 김삼수<원·소장>△인재개발원(HR혁신실장 겸임) 홍석환△기술연구소 김종열△분석연구소 김효근<공장장>△영주 김대영△광주 김용덕△천안 신성식△김천 김영기<북서울본부>△종로지사장 이승우<신탄진공장>△운영실장 변원균 ■아리랑국제방송 △방송본부장 김기춘△경영본부장 이재학 ■한국화이자제약 △대외협력부 부서장(헬스&밸류 부서장 겸임) 황성혜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충격적 사건’의 전말은?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충격적 사건’의 전말은?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충격적 사건’의 전말은?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랑스에 머무는 20대 피의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피의자 아버지와 현지 주재관을 동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강모(22)씨의 아버지이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인 A씨가 아들의 귀국을 설득하기 위해 24일 프랑스로 출국, 현지 주재관(경찰관)과 접촉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재관과 A씨가 서로 만나서, 강씨가 거부감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오전 한 네티즌으로부터 ‘SNS에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다음날 서울청 공조를 통해 강씨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19일 부산에서 A씨와 만나 강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알아냈다.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인터폴에 강씨를 수배하고, 프랑스 수사당국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주재관이 며칠전 강씨와 접촉, 귀국의사를 확인했고 A씨도 설득하고 있는만큼 귀국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강씨가 귀국하면 경찰 수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송환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SNS 협박글 외에도 25일 프랑스에서 걸려온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도 강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에게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강씨는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아들이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후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으며, 출국사실이 확인되자 19일 신고를 취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프랑스에서 귀국 설득 중” 왜?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프랑스에서 귀국 설득 중” 왜?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프랑스에서 귀국 설득 중” 왜?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랑스에 머무는 20대 피의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피의자 아버지와 현지 주재관을 동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강모(22)씨의 아버지이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인 A씨가 아들의 귀국을 설득하기 위해 24일 프랑스로 출국, 현지 주재관(경찰관)과 접촉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재관과 A씨가 서로 만나서, 강씨가 거부감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오전 한 네티즌으로부터 ‘SNS에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다음날 서울청 공조를 통해 강씨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19일 부산에서 A씨와 만나 강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알아냈다.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인터폴에 강씨를 수배하고, 프랑스 수사당국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주재관이 며칠전 강씨와 접촉, 귀국의사를 확인했고 A씨도 설득하고 있는만큼 귀국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강씨가 귀국하면 경찰 수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송환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SNS 협박글 외에도 25일 프랑스에서 걸려온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도 강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에게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강씨는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아들이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후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으며, 출국사실이 확인되자 19일 신고를 취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알고보니 정의화 의장 전 보좌관 아들 ‘경악’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알고보니 정의화 의장 전 보좌관 아들 ‘경악’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알고보니 정의화 의장 전 보좌관 아들 ‘경악’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랑스에 머무는 20대 피의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피의자 아버지와 현지 주재관을 동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강모(22)씨의 아버지이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인 A씨가 아들의 귀국을 설득하기 위해 24일 프랑스로 출국, 현지 주재관(경찰관)과 접촉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재관과 A씨가 서로 만나서, 강씨가 거부감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오전 한 네티즌으로부터 ‘SNS에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다음날 서울청 공조를 통해 강씨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19일 부산에서 A씨와 만나 강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알아냈다.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인터폴에 강씨를 수배하고, 프랑스 수사당국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주재관이 며칠전 강씨와 접촉, 귀국의사를 확인했고 A씨도 설득하고 있는만큼 귀국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강씨가 귀국하면 경찰 수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송환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SNS 협박글 외에도 25일 프랑스에서 걸려온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도 강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에게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강씨는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아들이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후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으며, 출국사실이 확인되자 19일 신고를 취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협박 내용 ‘25일 정오까지 의지를 보여달라’” 경악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협박 내용 ‘25일 정오까지 의지를 보여달라’” 경악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협박 내용 ‘25일 정오까지 의지를 보여달라’” 경악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랑스에 머무는 20대 피의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피의자 아버지와 현지 주재관을 동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강모(22)씨의 아버지이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인 A씨가 아들의 귀국을 설득하기 위해 24일 프랑스로 출국, 현지 주재관(경찰관)과 접촉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재관과 A씨가 서로 만나서, 강씨가 거부감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오전 한 네티즌으로부터 ‘SNS에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다음날 서울청 공조를 통해 강씨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19일 부산에서 A씨와 만나 강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알아냈다.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인터폴에 강씨를 수배하고, 프랑스 수사당국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주재관이 며칠전 강씨와 접촉, 귀국의사를 확인했고 A씨도 설득하고 있는만큼 귀국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강씨가 귀국하면 경찰 수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송환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SNS 협박글 외에도 25일 프랑스에서 걸려온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도 강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에게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강씨는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아들이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후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으며, 출국사실이 확인되자 19일 신고를 취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 “정신질환 병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 “정신질환 병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 “정신질환 병력?”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랑스에 머무는 20대 피의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피의자 아버지와 현지 주재관을 동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강모(22)씨의 아버지이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인 A씨가 아들의 귀국을 설득하기 위해 24일 프랑스로 출국, 현지 주재관(경찰관)과 접촉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재관과 A씨가 서로 만나서, 강씨가 거부감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오전 한 네티즌으로부터 ‘SNS에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다음날 서울청 공조를 통해 강씨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19일 부산에서 A씨와 만나 강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알아냈다.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인터폴에 강씨를 수배하고, 프랑스 수사당국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주재관이 며칠전 강씨와 접촉, 귀국의사를 확인했고 A씨도 설득하고 있는만큼 귀국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강씨가 귀국하면 경찰 수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송환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SNS 협박글 외에도 25일 프랑스에서 걸려온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도 강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에게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강씨는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아들이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후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으며, 출국사실이 확인되자 19일 신고를 취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전 보좌관 아들 “정신과 치료 전력 확인”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전 보좌관 아들 “정신과 치료 전력 확인”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전 보좌관 아들 “정신과 치료 전력 확인”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랑스에 머무는 20대 피의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피의자 아버지와 현지 주재관을 동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강모(22)씨의 아버지이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인 A씨가 아들의 귀국을 설득하기 위해 24일 프랑스로 출국, 현지 주재관(경찰관)과 접촉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재관과 A씨가 서로 만나서, 강씨가 거부감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오전 한 네티즌으로부터 ‘SNS에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다음날 서울청 공조를 통해 강씨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19일 부산에서 A씨와 만나 강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알아냈다.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인터폴에 강씨를 수배하고, 프랑스 수사당국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주재관이 며칠전 강씨와 접촉, 귀국의사를 확인했고 A씨도 설득하고 있는만큼 귀국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강씨가 귀국하면 경찰 수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송환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SNS 협박글 외에도 25일 프랑스에서 걸려온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도 강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에게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강씨는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아들이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후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으며, 출국사실이 확인되자 19일 신고를 취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아버지가 아들 설득하려 프랑스로 출국”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아버지가 아들 설득하려 프랑스로 출국”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아버지가 아들 설득하려 프랑스로 출국”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랑스에 머무는 20대 피의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피의자 아버지와 현지 주재관을 동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강모(22)씨의 아버지이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인 A씨가 아들의 귀국을 설득하기 위해 24일 프랑스로 출국, 현지 주재관(경찰관)과 접촉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재관과 A씨가 서로 만나서, 강씨가 거부감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오전 한 네티즌으로부터 ‘SNS에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다음날 서울청 공조를 통해 강씨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19일 부산에서 A씨와 만나 강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알아냈다.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인터폴에 강씨를 수배하고, 프랑스 수사당국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주재관이 며칠전 강씨와 접촉, 귀국의사를 확인했고 A씨도 설득하고 있는만큼 귀국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강씨가 귀국하면 경찰 수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송환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SNS 협박글 외에도 25일 프랑스에서 걸려온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도 강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에게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강씨는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아들이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후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으며, 출국사실이 확인되자 19일 신고를 취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이 왜?”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이 왜?”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청와대 폭파 협박 용의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이 왜?”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랑스에 머무는 20대 피의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피의자 아버지와 현지 주재관을 동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강모(22)씨의 아버지이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인 A씨가 아들의 귀국을 설득하기 위해 24일 프랑스로 출국, 현지 주재관(경찰관)과 접촉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재관과 A씨가 서로 만나서, 강씨가 거부감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오전 한 네티즌으로부터 ‘SNS에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다음날 서울청 공조를 통해 강씨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19일 부산에서 A씨와 만나 강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알아냈다.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인터폴에 강씨를 수배하고, 프랑스 수사당국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주재관이 며칠전 강씨와 접촉, 귀국의사를 확인했고 A씨도 설득하고 있는만큼 귀국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강씨가 귀국하면 경찰 수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송환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SNS 협박글 외에도 25일 프랑스에서 걸려온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도 강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에게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강씨는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아들이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후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으며, 출국사실이 확인되자 19일 신고를 취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 靑 폭파협박 “정신과 치료 전력”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 靑 폭파협박 “정신과 치료 전력”

    정의화 국회의장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 아들 靑 폭파협박 “정신과 치료 전력” 박근혜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프랑스에 머무는 20대 피의자를 귀국시키기 위해 피의자 아버지와 현지 주재관을 동원, 설득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피의자 강모(22)씨의 아버지이자, 정의화 국회의장 전 보좌관인 A씨가 아들의 귀국을 설득하기 위해 24일 프랑스로 출국, 현지 주재관(경찰관)과 접촉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주재관과 A씨가 서로 만나서, 강씨가 거부감 없이 귀국할 수 있도록 설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경찰은 17일 오전 한 네티즌으로부터 ‘SNS에 대통령 사저 폭파 협박글이 있다’는 신고를 접수, 수사해왔다. 다음날 서울청 공조를 통해 강씨 신원을 파악한 경찰은 19일 부산에서 A씨와 만나 강씨의 정신과 치료 전력 등을 알아냈다. 21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인터폴에 강씨를 수배하고, 프랑스 수사당국에 공조를 요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프랑스 주재관이 며칠전 강씨와 접촉, 귀국의사를 확인했고 A씨도 설득하고 있는만큼 귀국은 무리없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강씨가 귀국하면 경찰 수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강제 송환 방법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SNS 협박글 외에도 25일 프랑스에서 걸려온 청와대 폭파 협박전화도 강씨의 소행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강씨에게 협박,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 한편, 강씨는 부모 몰래 프랑스로 출국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달 13일 아들이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자 3일 후 경찰에 미귀가 신고를 했으며, 출국사실이 확인되자 19일 신고를 취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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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권영익△광주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임덕용◇서기관△업무지원팀장 왕일상 ■통계청 ◇과장급 <파견복귀>△조사연구실장 양동희<전보>△경인통계청 경제조사과장 서상록△경인통계청 사회조사과장 홍병석△호남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안재학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 <담당관>△홍보 박우현△재정 조병노△규제개혁법무 노규호△감찰 이성재△인권보호 윤시승△피해자보호 이형세△경무 김희규△인사 우종수△교육정책 최종문△복지정책 임용환△정보화장비기획 이화선△장비 한형우<과장>△생활안전 이동환△생활질서 윤후의△여성청소년 이광석△성폭력대책 이원희△수사기획 최주원△특수수사 남구준△강력범죄수사 송병일△지능범죄수사1 이명교△범죄정보 김광석△사이버안전 우철문△사이버범죄대응 이영상△교통기획 김종보△교통안전 최병부△경비 하원호△경호 김영배△정보2 이훈△정보3 이문수△보안2 이대형△보안3 임홍기△외사기획 임병호△외사정보 유충호△외사수사 곽정기<기획조정관실>△자치경찰TF팀장 서연식△새경찰추진단 김용종 이화섭<수사국>△수사연구관실 손제한<경대>△운영지원과장 이규문△교무과장 전용찬△기획협력과장 이승협△학생과장 전기완△이전건설단장 홍기현<교육원>△운영지원과장 이범규<중앙>△운영지원과장 권태민△교무과장 박채완<수사원>△운영지원과장 이문국△교무과장 송민주<병원>△총무과장 오성환◇서울경찰청 <담당관>△홍보 김재규△청문감사 진정무<과장>△경무 김수영△인사교육 조용식△정보화장비 김광식△생활질서 김석열△여성청소년 김성중△교통관리 김홍근△교통안전 윤소식△경비1 연정훈△경비2 허찬△정보1 서범규△정보2 김병수△보안1 조상현△보안2 김두연<경무과>△국무총리실 윤동춘△국무조정실 김청수<실장>△112종합상황실 김경원<대장>△광역수사 이문수△지능범죄수사 박영진△제1기동 정태진△제4기동 신윤균△제5기동 임종하△국회경비 김성용△청사경비 박형길△22경찰경호 김수환<수사과>△형통단 김성종△금융위원회 박근주<부단장>△101경비 설광섭<서장>△중부 김성섭△종로 윤명성△남대문 변관수△서대문 최재천△혜화 정용근△용산 이충호△마포 박창호△영등포 김갑식△성동 노재호△강남 김학관△관악 유진규△강동 손장목△종암 김상우△구로 이원영△서초 조지호△양천 이용배△방배 김순호△은평 이상률△도봉 윤성혜△수서 윤희근◇부산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이승재<과장>△경무 김성수△교통 김형철△생활안전 정규열△여성청소년 신영대△정보 정명시△보안 추문구△외사 최영철<실장>△112종합상황실 박경수<서장>△중부 이선록△동래 양명욱△서부 권창만△남부 류해국△사상 조성환△금정 박화병△사하 정진규△연제 김성식△강서 박도영◇대구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정동식<과장>△정보화장비 이근영△정보 김대현△보안 이갑수△수사 이원백△형사 김봉식△경비교통 박희룡<실장>△112종합상황실 김환권<서장>△중부 김우락△동부 김용주△서부 서진교△북부 김영환△수성 이상탁△성서 박종문◇인천경찰청 <담당관>△홍보 박달서△청문감사 반병욱<과장>△정보화장비 현춘희△여성청소년 이재천△수사1 구장회△형사 이재홍△정보 정지용△보안 김상철△외사 하용철<실장>△112종합상황실 이삼호<서장>△중부 조은수△남부 안영수△부평 황순일△서부 안정균△계양 배상훈△강화 조종림◇광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서완석△청문감사 이성순<과장>△정보화장비 안병호△여성청소년 박종열△수사 백혜웅△형사 김학남△경비교통 이유진<실·단장>△112종합상황실 김상철△U대회기획단 양우천<서장>△북부 김영창△광산 임광문◇대전경찰청 <과장>△경무 홍덕기△정보화장비 오용대△보안 위득량△여성청소년 김종민△수사 이민수△형사 최현석△경비교통 강복순<대장>△청사경비 이안복<서장>△동부 유재성△둔산 김기용◇울산경찰청 <과장>△경무 윤영진△정보화장비 감기대△보안 진영철△수사 윤경돈△경비교통 손동영<서장>△중부 김진우△남부 김녹범△울주 유윤근◇경기경찰청△홍보담당관 김균<과장>△경무 박형준△정보화장비 김수룡△교통 김태수△생활안전 곽생근△수사 오동욱△정보 이기주△보안 황경환△외사 김균철<제2청>△청문감사담당관 김평재△경무과장 이재술△112종합상황실장 구자용△생활안전과장 이창무△수사과장 곽경호△형사과장 김병록△정보보안과장 장효식<대장>△기동 이왕민△과천청사경비 조희련<서장>△수원서부 안기남△안양동안 강언식△안양만안 김기동△군포 오문교△성남수정 조법형△부천오정 최규호△안산단원 황창선△시흥 이창수△평택 김학중△화성동부 박명수△화성서부 이석권△과천 최승렬△하남 고진태△안성 서상귀△고양 정수상△일산 임성덕△양주 전병용△구리 백동흠◇강원경찰청 <담당관>△홍보 이창형△청문감사 남정현△정보화장비 백운용<과장>△경무 엄기영△수사1 심헌규△수사2 김진복△형사 이종규△정보 손호중△보안 강신후<서장>△춘천 박문호△동해 안승일△속초 박성수△삼척 김형기△정선 정경택△횡성 이병하△고성 김영관△철원 김성근△양구 박성민◇충북경찰청 <담당관>△청문감사 김두련△정보화장비 오원심<실장>△112종합상황실 황천성<과장>△생활안전 김형섭△여성청소년 오지용△수사 신희웅△형사 오승진△정보 이우범△보안 김춘섭<서장>△청주청원 최종상△제천 강병로△영동 심은석△괴산 임정주△단양 구본숙△보은 최성영△음성 임국빈△진천 정희영◇충남경찰청 <과장>△경무 박세석△수사 송병선△형사 신주현△경비교통 김원범△보안 김낙동<실장>△112종합상황실 이동섭<서장>△천안동남 장권영△예산 최현순△서천 박희용△청양 조기연◇전북경찰청△홍보담당관 한도연<과장>△경무 김동봉△생활안전 김주원△여성청소년 최규운△수사 강윤경△형사 박성구△경비교통 전순홍△보안 이승길<실장>△112종합상황실 오상택<서장>△전주덕진 황대규△군산 남기재△정읍 황종택△완주 최원석△고창 신일섭△임실 안상엽△순창 박헌수△진안 정방원△장수 송호송◇전남경찰청 <과장>△경무 우형호△정보화장비 김원국△정보 이명호△여성청소년 황석헌△수사1 김종범△형사 안병갑△경비교통 전준호<실장>△112종합상황실 박중기<서장>△나주 김봉운△광양 정재윤△무안 박영덕△영광 한창훈△화순 정경채△장성 김을수△진도 박정보◇경북경찰청 <담당관>△홍보 구희천△정보화장비 정은식<과장>△경무 최석환△생활안전 이창록△수사 김종구△형사 장우성△정보 오동석△보안 박창식<실장>△112종합상황실 경성호<서장>△경주 오병국△구미 이준식△영주 김한섭△영천 정우동△상주 전오성△문경 김성희△예천 김시택△성주 김상진△고령 김영수◇경남경찰청△홍보담당관 류삼영<과장>△경무 전병현△보안 박금룡△외사 이병진△생활안전 박천수△형사 김정완△경비교통 류재응<서장>△창원서부 김광룡△마산중부 하임수△김해서부 김한수△창녕 강신홍△하동 김상구△남해 박종열△함양 박영대△산청 진종근◇제주경찰청 <담당관>△홍보 채주옥△청문감사 강호준<실장>△112종합상황실 문영근<과장>△보안 박혁진◇대기△본청 경무담당관실 김종섭△경대 운영지원과 서대용<경무과>△부산 곽명달 박노면 양두환△인천 남승기 조용태△대전 김태규 박근순△경기 김정섭 이상기 황성모△강원 김창수 고창윤△충남 김관태 조항진 한달우 양철민△전북 김인옥 최호순 박승용 최철수△전남 김영달△경북 이수용 권오덕△경남 신현정△제주 조기준△충북 김진광◇치안지도관 <경무과>△서울 박상경 강기택 강대일 박기태 류영만△부산 김보준 조정재△대구 양시창△울산 장근호△강원 이홍만△충북 조성호△경남 최영철 김성철◇주재관△토론토 유윤종△상파울루 이종원△싱가포르 이재훈△호찌민 배대희 ■효성 ◇승진 <부사장>△구매 총괄 조홍△전략본부 중국 스판덱스 총괄 황윤언<전무>△섬유PG 스판덱스PU 박병선△산업자재PG 인테리어PU 김승한△중공업PG 전력PU 안성훈 김인길△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진설
  •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 4인 프로필

    치안정감 승진 내정자 4인 프로필

    충북 보은 출신… 수사계 오래 몸담아 ●이상원 경찰청 차장(56세) 수사·강력 계통의 경험이 많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경 임기 중 절반가량을 수사 계통에 몸담았고 치안감으로 승진한 뒤에도 경찰청 수사국장, 보안국장 등을 역임했다. 간부후보생 30기로 1982년 임관했다. 충북 보은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행정학과 대학원을 나왔다. 전남 고흥 출신… 경비·교통 전문가 ●윤종기 인천경찰청장(55세) 서울경찰청에서 경비부장, 경비2과장, 제1기동대장 등을 역임한 대표적인 경비·교통 전문가다. 2011년 충북경찰청 차장 시절엔 제주 강정마을 태스크포스 단장으로 파견되기도 했다. 전남 고흥 출신으로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경찰 장학생으로 졸업했다. 경위 특채로 경찰에 입직했다. 경북 예천 출신…경찰청 기획통 ●권기선 부산경찰청장(50세) 경찰 내 대표적인 ‘기획통’으로 불린다. 경찰청에서 기획조정관, 쇄신기획단장, 수사구조개혁팀장 등 기획 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2005년엔 총경급으로 부패방지위원회에 파견되기도 했다. 경북 예천 출신으로 경찰대를 2기로 졸업하고 1986년 경위로 임관했다. 경남 창원 출신… 행시 후 경정 특채 ●김종양 경기경찰청장(53세) 행정과 외사 업무에 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도 인터폴 집행위원으로 있고, 경찰청 외사국장 시절 인터폴 중앙사무국장을 역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경찰주재관, 청와대 행정관 등을 두루 지냈다. 1985년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경정 특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경남 창원 출신이다.
  • 서울 서부경찰서장 이명훈, 부하 직원에 “음식에 독 탔냐” 막말로 전보조치

    서울 서부경찰서장 이명훈, 부하 직원에 “음식에 독 탔냐” 막말로 전보조치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부하 직원에게 “음식에 독 탔냐”고 폭언한 사실이 확인돼 전보조치됐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로 전보 조치됐다.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은 경찰청 감찰 결과 지난 15일 구내식당에서 식당의 청결상태가 나쁘고, 음식의 질이 떨어진다면 담당 직원에게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은 “음식에 독을 탄 것이 아니냐”는 등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서장은 “부하직원을 과도하게 질책한 것은 인정하지만 ‘독을 탔느냐’ 등 말은 한 적이 없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평소 간부회의 때도 직원들에게 막말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더 이상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청장 재가를 받아 전보 조치했다”고 말했다. 후임 서부서장은 지난 7월 미국 시카고 주재관으로 파견된 한종욱 총경으로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서부경찰서장, 부하 직원에 “음식에 독 탔냐” 막말로 전보조치

    서울 서부경찰서장, 부하 직원에 “음식에 독 탔냐” 막말로 전보조치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부하 직원을 향한 폭언으로 전보조치됐다. 20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부하 직원들에게 폭언을 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로 전보 조치됐다.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은 경찰청 감찰 결과 지난 15일 구내식당에서 식당의 청결상태가 나쁘고, 음식의 질이 떨어진다면 담당 직원에게 폭언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은 “음식에 독을 탄 것이 아니냐”는 등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평소 간부회의 때도 직원들에게 막말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이 더 이상 직무수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청장 재가를 받아 전보 조치했다”고 말했다. 후임 서부서장은 지난 7월 미국 시카고 주재관으로 파견된 한종욱 총경으로 결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식에 독 탔냐” 직원에게 막말한 경찰서장

    서울의 한 경찰서장이 부하직원에게 심한 폭언을 해 전보 조치됐다. 19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명훈 서울 서부경찰서장은 최근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폭언한 사실이 본청에 알려지면서 이날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로 전보 조치됐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 서장이 구내식당 밥에 대해 질타하면서 ‘음식에 독을 탄 것 아니냐’는 취지로 부하 직원을 몰아세우며 폭언하고 평소 간부회의 때도 직원들에게 막말을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또 “서장에게 막말을 당한 직원 역시 평소 업무에 미숙했던 점이 있는 것을 참작해 경질이 아닌 인사 발령 조치를 택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 서장이 계속 서장 직위를 맡는 것이 무리가 있다고 판단해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임은 서부서장은 지난 7월 미국 시카고 주재관으로 파견된 한종욱 총경으로 결정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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