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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키나와 미군기지 2015년까지 철수조치”

    ◎오타현 지사,중앙정부와 법정투쟁 시사 【도쿄 AP 연합】 미·일간에 주일미군 감축 문제가 심각히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오타 마사히데(대전창수) 오키나와현 지사는 오는 20 15년까지 미군기지를 완전철수시키고 오키나와를 국제무역 및 관광지역으로 전환시키려 하고 있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5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오타 지사의 행동계획은 ▲오는 20 15년까지 모든 오키나와주둔 미군기지를 돌려받고 ▲그후에 오키나와를 아·태지역의 국제교류 중심지로 전환시키며 ▲미공군기지에는 국제관광단지와 국제적 학술도시를 조성한다는 것이다. 오타 지사는 지난 4일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 총리와 면담한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의 「행동계획」을 전달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그는 당시 무라야마 총리와 면담한 뒤 기자들에게 『총리에게 매우 심각한 문제를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오타 지사는 무라야마 총리가 미군에 기지를 임대하도록 강요한다면 자신은 법정투쟁을 강력히 벌여나갈 것임을 시사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 한미행협 내년 1월 개정/공 외무·페리 미 국방 회견

    ◎「재판권」 특위 등 구성… 27일부터 협의 공로명 외무부 장관과 윌리엄 페리 미국 국방장관은 2일 하오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불평등 협정으로 지적되고 있는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을 내년 1월까지 개정하겠다고 발표했다. 공장관과 페리장관은 이날 합의문을 통해 『SOFA 조항 가운데 특별히 문제가 되고 있는 형사재판관과 관련한 특별위원회와 노동,환경등 그밖의 문제를 다룰 별도의 위원회를 구성,오는 27일부터 개정작업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두 장관은 『이번에 추진되는 개정작업에서 미국이 다른 동맹국과 체결한 협정 선례와 부합하고,주한미군이 다른 국가에 주둔하는 미군과 상응하는 지위를 가져야 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면서 『양측은 한·미 안보동맹 강화에 더욱 기여하는 방향으로 협정을 개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SOFA의 개정방향에 대해 『우리측이 제기한 문제 조항을 대부분 개정작업에 포함시켜 우리의 주권을 충분히 행사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최근 미국과 일본이 교섭중인 주일미군주둔협정 수준으로 진전된 내용이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페리장관을 수행한 조지프 나이 국방부 차관보는 『이번 개정 작업으로 SOFA의 문안까지 개정을 할지,아니면 관련된 절차사항만 변경될지는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말해 양국간의 시각차가 존재함을 밝혔다. ◎페리 등 3명에 훈장/김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은 2일 하오 청와대에서 제27차 한·미 안보협의회 참석차 방한한 미국의 윌리엄 페리 국방장관,샐리캐슈빌리 합참의장,매키 태평양사령관 등 3명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해 노력해 온 데 대해 치하했다.
  • 미 국방 “일 주둔군 감축계획 없어”

    ◎「오키나와 기지통합」 협의 기관 설치키로 【도쿄 연합】 일본을 방문중인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은 1일 안전보장상 주일미군은 4만7천명선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리장관은 이날 하오 일본기자클럽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4만7천명의 주일미군은 안보상 필요하기 때문에 배치된 것』이라며 『부대를 오키나와에서 다른 곳으로 분산시키는 것은 가능하나 전체적으로는 4만7천명을 유지하면서 조정작업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 미군지위협정 운용을 개선해 나갈 것이나 문서로써 문제를 해결할 생각은 없다』고 말해 지위협정 개정은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분명히 했다. 페리장관은 오는 20일 미­일 정상회담에서 채택될 공동성명은 ▲역내 안보를 위해 미·일 안보체제가 절대적으로 중심이 되어야 하며 ▲일본이 침공될 우려가 있을 경우 미국은 일본 방위를 약속하고 ▲일본은 미국의 전략을 지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페리 국방장관은 이날 고노 요헤이(하야양평)일본외상,에토 세이시로(위등정사낭) 방위청장관과 회담을 갖고 오키나와(충승) 미군기지 정리 및 통합을 위한 양국 협의기관을 새로 설치키로 합의했다. 양측은 이와함께 미일 안보체제를 계속 견지한다는데 의견을 일치,양국 안보체제의 중요성을 명확히 하고 이를 두나라 국민들이 알기 쉽도록 설득력 있게 호소하는 공동문서를 오는 20일 개최 예정의 양국 정상회담에서 마련키로 했다.
  • “오키나와 미군 감축 모색”/일 총리

    ◎미 국방 “불가” 주장속 강행 시사 【도쿄 AP 연합】 일본의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총리와 노사카 고겐(야판호현) 관방장관은 26일 윌리엄 페리 미국방장관의 『불가』 주장에도 불구하고 일본정부가 오키나와주둔 미군의 감축방안을 모색할 것임을 시사했다. 무라야마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주일미군문제와 관련해 이미 미국측과 논의중인 23개항 외에 『(주일미군)기지의 축소』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 “오키나와 미군기지 유지/일 감축제의땐 긍정 검토”

    ◎페리 미 국방 강조 【워싱턴 연합】 윌리엄 페리 미국국방장관은 22일(미국시간)미군철수를 요구하고 있는 오키나와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오키나와 주민들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하겠다』면서 『그러나 미·일 양국은 오키나와주둔 미군의 유지를 바랄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리 장관은 미국 NBC­TV의 「언론과의 대담프로」에 출연,『내주 정례안보협의회를 위해 도쿄을 방문해 오키나와 사건(일본소녀에 대한 미군의 성추행사건)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키나와 주둔 미군을 감축하지는 않을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일본정부가 주일미군규모의 조정에 관해 어떤 안을 제기하더라도 이를 검토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현단계에서 일본측은 그같은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 오키나와 미군 기지 일부 이전/장거리 포탄 사격연습장 등 본토로

    ◎「성폭행」 문제 해소 위해… 조기 분산 착수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정부는 오타 마사히데(대전창수) 오키나와현 지사가 미군병사들의 국교생 성폭행사건에 대한 항의로 주일미군기지 제공을 계속 거부하고 있는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오키나와에 집중돼 있는 미군기지 일부를 본토로 분산,이전키로 하고 구체적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정부가 현재 이전을 검토중인 미군관련시설은 오키나와의 장거리 포탄 실사격연습장등이다.이 신문은 정부가 국교생 성폭행사건에 강력 항의하고 있는 오키나와 현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기 위해 미일지위협정의 운용개선,오키나와 개발계획의 조기착수등과 함께 이같은 미군기지 분산,이전책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오키나와에는 현재 일본 전역의 미군시설 가운데 75%가 집중돼 있다.
  • 일 방위대망/미­일 협력 강화 명기

    【도쿄 연합】 일본 방위청은 새로 마련한 「방위계획대강」(안)에 미국측 요구를 받아들여 미·일 안보조약체제 강화를 포함시킬 방침이라고 교도통신이 15일 보도했다. 방위청은 이에 따라 방위대강에 유사시 자위대와 미군의 합동작전계획 충실 및 통합운용체제 강화등을 명기할 것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새 방위대강은 지금까지 자위대 정원 및 주력장비 삭감에 의한 「간결하고 효율적인 방위력」으로의 전환이 주된 목적이었으나 냉전후 자위대와 미군의 협력체제 확충의 지침이라는 성격도 갖게 됐다.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9월 도쿄에서 있었던 조셉 나이 미국방차관보와 외무성,방위청간 합동회의에서 나이 차관보는 새 방위대강에 냉전후 미·일 안보전략의 일치를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방위청은 미국측 요구를 받아들여 「미·일 안보체제의 신뢰성 향상」이라는 장에서 양국간 방위협력 강화를 규정키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합동작전계획 연구 충실 ▲통합운용체제 강화 ▲미·일 군사협력 확대와 주일미군 주둔경비 부담에관한 공통인식 확인 ▲미·일 물품 및 서비스 조달협정을 유엔평화유지활동(PKO)에도 적용등을 포함시키기로 하고 부처간 협의를 벌이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설명했다.
  • 기소전 신병 인도/미국 “긍정 검토”

    【도쿄=강석진 특파원】 미국정부는 13일 주일미군 범죄자의 기소전 신병 인도 등 그동안 일본이 요구해온 사항 전반에 대해 적극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일본언론들이 14일 보도했다. 미국정부는 이날 일본 외무성에서 개최된 미·일 지위협정 운용 개선을 위한 3번째 전문가위원회 회의에서 ▲피의자 기소전 신병 인도 ▲미군기지 내 신병 구속 강화 ▲일본측의 야간 조사 협력 등 일본이 2번째 회의에서 제의한 4개항에 대해 긍정적 대처 입장을 전달했다. 미국이 미군 범죄자의 기소전 신병 인도 문제 등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일본에 공식적으로 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미,대일 지위협정 개정 거부/국방 차관보

    ◎“규정 바꿔주면 타국도 요구”/형사사건 별도 협정으로 처리 시사 【도쿄 연합】 조셉 나이 미국방차관보는 미국은 미군병사의 오키나와 국교생 성폭행사건으로 외교문제화된 미·일지위협정을 개정할 의향이 없음을 시사했다. 미행정부의 국제안전보장 정책 책임자인 나이 차관보는 2일(현지시간) 아사히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형사사건 용의자의 신병구속 등과 관련해 지위협정과는 별개의 운용협정을 통해 용의자의 신속한 신병 인도 청구를 인정하고 있는 독일과 같은 방식으로 미·일지위협정 문제를 타결할 수 있다는 견해를 제시했다. 나이 차관보는 미·일지위협정 개정이 곤란한 이유로 미국이 각국과 체결하고 있는 지위협정 가운데 일본과의 협정내용이 가장 잘 돼 있다는 점,협정개정에 응할 경우 미군기지 사용과 관련한 규정을 둘러싸고도 개정요구가 속출할 것이며 여타국에서도 지위협정 개정 요구가 잇따를 가능성이 있다는 점 등을 들었다. ◎오키나와 사건 불구 주일미군 감축안해/미 국무부 【워싱턴 연합】 미국 국무부는 3일 미군병사의오키나와 국교생 성폭행사건이 주일미군의 지위문제에 관한 미·일간 협의에 파급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주일미군을 감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무부의 니컬러스 번스 대변인은 미군주둔에 관한 미·일지위협정을 재검토하고 있는 실무작업반은 어떤 주일미군시설들이 통합될 수 있는지를 논의하는 것일뿐 『주일미군을 감축하는 문제와는 무관하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일본,한국 및 여타 아시아국가들과의 방위조약과 안보상의 의무를 충실히 준수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미·일양국의 실무작업반은 미·일지위협정의 구조가 아니라 이의 이행문제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 주일미군 범죄자 즉각 인수/일 정부

    ◎미·일 지위협정 부속문서 교환 방침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오키나와 미군의 국민학교 여학생 성폭행사건을 계기로 미군이 범죄를 저지를 경우 가급적 빨리 신병을 일본측에 인도하도록 규정한 미군지위협정 부속문서를 미국측과 교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교도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 통신은 미국 국방부 등도 기본적으로 이를 수용한다는 자세여서 월말전에 원칙적인 합의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독일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체결한 「본협정」을 참고한 것으로 일본측은 부속협정체결을 요구하고 있으나 미국측은 주한미군과의 관련성을 감안,난색을 표명하고 있어 경우에 따라 양해각서가 될 가능성도 있다. 현행 지위협정은 주일 미군과 군속의 공무외 범죄에 대한 1차 재판권은 일본이 갖지만 일본 검찰당국의 기소전까지 미국측이 피의자를 구금하도록 돼있다.
  • 「지위협정」개정 일정부 나서야/마이니치신문 9월28일(해외사설)

    일본의 외상과 방위청장관이 미국을 방문했다.미일 양국의 근간인 안보문제를 협의하기 위해서.그러나 오키나와현에서 일어난 미군병사의 국민학생 성폭행사건과 관련된 지위협정 개정문제는 언급되지 않았다.암만해도 기묘한 일이다.외상은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총리에게 임시국회에서 협정개정에 언급하지 말아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주일미군에 특권을 인정한 지위협정이 미일간의 미묘한 밸런스 위에 만들어진 것을 잘 안다.미일안보조약에 따라 미군의 주둔을 허용한 이상 일본은 그 군대에 편의를 봐주지 않으면 안된다.양국간에는 법체계도 관습도 다르기 때문에 상호 타협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도 당연하다. 그러나 현재의 지위협정은 60년의 미일안보조약 개정전의 행정협정을 대부분 이어받은 것이다.그 행정협정은 전쟁직후의 점령군의 지위를 거의 계승했었다.그래서 지위협정은 상당히 고풍스런 점을 지나치게 많이 갖고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미군병사의 범죄에 대한 대응조치도 그 하나다.기소까지 용의자의 신병을 확보할 권리를 미군에부여한 것은 미국의 인권 제1주의를 존중했던 것일게다.그렇게까지 일본 경찰의 취조가 신뢰받지 못한다고 한다면 크게 반성해야 마땅하다. 그러나 미군의 신병 확보권은 종종 사건을 유야무야시켰다.2년전 오키나와에서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던 미군병사가 기지를 탈주해 미국으로 도망가 버리기도 했다. 지위협정 개정요구는 오키나와현에서만 제기되고 있는 것은 아니다.주일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요코다,이와구니,아쓰기기지 주변지역의 시의회등이 개정요구 의견서등을 채택하고 있고 이러한 목소리는 앞으로 더 거세질 것이다. 협정의 불합리에 눈을 감으려는 정부의 자세에는 도대체 합격점을 줄 수 없다. 미국은 일본으로서 최대의 우호국이다.미일안보는 일본으로서 대단히 중요하다.그렇다고 해서 현재의 기지를 유지하는 것이 절대적인 것인가.탈냉전을 생각하면서 미일양국은 개정문제를 진지하게 검토해야만 하는 것은 아닌가.
  • 일 자자체들 미군 기지협정 개정 요구/13개 시·구의회

    ◎면적축소·특권폐지 결의/“미국인들 아직도 점령군 의식” 【도쿄 교도 연합】 일본 오키나와(충승) 주둔 미군의 국민학생 성폭행사건에 대한 일본 국민의 분노가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각지의 지방의회들이 미군기지협정 개정,기지 사용면적 축소 등을 제기하고 나섰다. 도쿄 서부 요코타(횡전) 공군기지 인근의 31개 시·구 가운데 13개 의회는 29일 현 기지협정이 약 4만6천명의 미군들에게 특권을 주고 있다며 이의 개정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곳 주민들은 인근 미군기지의 4천m 활주로에서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나는 소음으로 고통을 받아왔으며 특히 밤중과 이른 새벽에는 훈련을 금지하도록 요구했으나 법원의 판결로 지금까지 묵살돼왔다. 또 호야(보곡)시 의회는 오키나와 미군기지의 면적이 축소돼야 한다며 『이번 사건은 미국인들이 아직도 점령군 의식을 갖고 있으며 인권을 무시하는 경향이 농후함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라고 비난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소녀 성폭행사건 불구/미·일 관계 불변희망/클린턴 【워싱턴 로이터 연합】 빌 클린턴 미대통령은 주일미군의 일본 국교생 성폭행 사건이 양국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기를 바라고 있다고 백악관이 29일 밝혔다. ◎주일미군 경비부담/국회승인 신중대처/일 연립여당 【도쿄 연합】 일본 연립여당은 미군병사의 오키나와 국교생 성폭행사건에 대한 국민감정 등을 고려,미·일정부가 합의한 주일미군 주둔경비 부담에 관한 특별협정의 국회승인문제에 신중히 대처키로 했다고 일본언론들이 30일 보도했다. 연립여당은 29일 열린 외무조정회의에서 오키나와사건과 미·일지위협정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책이 없는 상태에서 특별협정에 대한 국회승인절차가 이뤄지는 것은 곤란하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날 여당 조정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미·일 지위협정에 대해서도 협정 개정을 포함한 논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일 지자체 미기지 제공거부 파문/반미감정 맞물려 일정부 “당혹”/국가 강제권 발동보다 주민 달래기 주력/미군지위협정 독소조항 반발 무마도 “짐” 일본 오키나와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3명의 국민학교 여학생 집단 성폭행사건에 대한 분노가 일본 열도를 휩쓸고 있는 가운데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들이 미군기지협정 개정,미일지위협정 개정,기지사용면적 축소등의 요구를 거세게 제기하고 있다. 지난 28일 오키나와현의 오타 마사히데(대전창수)지사는 미군기지 강제사용에 서명을 거부할 것이라고 공식천명했다.미군이 지주들의 동의를 얻지 못한 채 강제사용하고 있는 토지는 38만여㎡로 오키나와현이 국가의 기관위임을 받아 현지사가 서명함으로써 강제사용이 가능하도록 돼 있다.이 서명을 거부한다는 것이다. 현지사가 서명을 거부할 경우 국가는 행정명령과 기관쟁송등을 거쳐 장관이 서명할 수도 있지만 파문의 확대는 필연이다.이번 사건의 파문이 미·일안보체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미국과 미·일지위협정을 개정하지 않고 대신 운용상 개선을 기하기로 했던 일본정부는 기습을 당한 표정이다.29일 오타지사에 특사를 파견해 설득작업을 벌이고 무라야마 도미이치(촌산부시)총리는 「타협에 의한 해결」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히는 등 파문확산 저지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은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도쿄 서부 요코타(횡전)공군기지 인근의 31개 시·구 가운데 13개 의회는 29일 기지협정이 약 4만6천명의 미군들에게 특권을 주고 있다며 이의 개정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일본 외무성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9일까지 일본 전국에서 51개 시·정·촌의 의회가 지위협정의 개정을 요구하는 결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소전 미군의 신병확보를 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어 불평등조약이라고 비판받고 있는 지위협정에 대해 일본 여당내에서도 개정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때문에 현지위협정의 개정에 반대하고 있는 외무성 등 정부쪽은 곤혹스런 입장에 처해 있다.
  • 일본 오키나와현 지사/미 기지 계약경신 거부

    ◎미선 강간피해자에 보상 검토 【도쿄 연합】 주일미군병사의 오키나와 국교생 성폭행사건 파문이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오타 마사히데(대전창수) 오키나와(충승)현 지사는 28일 주일미군이 사용중인 군사용지의 계약갱신을 거부키로 했다고 도쿄신문이 보도했다. 【도쿄 연합】 미국정부는 오키나와(충승)에서 일어난 미군병사의 국교생 집단성폭행 사건과 관련,피해자가족들에게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일본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마이크 매커리 백악관대변인은 27일(현지시간) 이번 사건에 대한 반성의 표시로 미해병대 사령관이 주일미군의 훈련을 하룻동안 중지하는 「반성의 날」을 선포한 사실을 들면서 『미국정부는 극히 비극적인 사건을 겪은 가족에 대한 정당한 보상문제를 검토하고 있으며 사건재발 방지를 위한 추가조치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고 교도(공동)통신은 전했다. 미국의 이같은 태도는 한국에서 과거 발생했던 주한미군의 유사한 범죄사건에 대한 미국측의 대응 등과 비교할 때 매우 대조적인 것이다. 【뉴욕 DPA 연합】 미국은 지난 4일 발생한 오키나와 주둔 미군병사 3명의 일본국교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일본내 미군속들에 대한 형사재판권 보유 문제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윌리엄 페리 국방장관이 밝혔다.
  • 주일 미군범죄(외언내언)

    오키나와는 「일본의 탐라」.본래는 유구 왕국이란 독립국가 였으나 16 09년 현재의 가고시마지방을 지배했던 영주 시마즈(도진)에 의해본토에 병탄됐다.45년부터는 점령미군의 군정치하에 들어갔다가 72년 일본에 다시 귀속된 파란많은 땅이다. 일본에 귀속되긴 했으나 오키나와는 여전히 미군과 가까이 있다.4만7천여 주일미군의 60%가 오키나와에 주둔하고있는 것이다.미군이 많기때문에 미군범죄의 피해도 오키나와 주민들이 당하게 마련.68년엔 미군의 핵폭격기 B52가 이 섬에 추락했다.다행히 핵폭발은 없었으나 오키나와 주민들은 다시 한번 핵공포에 떨었다.74년엔 미군이 농부를 살해한 「이에지마」사건이 발생했다. 이번엔 미군3명이 심부름가던 국민학교 여학생을 납치,집단 성폭행하는 사건이 일어났다.지난 4일 발생한 이사건이후 오키나와에서는 연일 미군범죄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19일에는 오타 마사히데 지사가 상경,월터 먼데일 주일 미국대사에 항의했다.일본의 자방자치단체장이 미국대사에 항의하는 사태는 전후 처음있는일. 어느 사회나 범죄는 있게 마련이다.미군이라고 범죄자가 없을리 없다.문제는 범죄자에대한 처벌이 공정하냐 하는 것이다.오키나와현 경찰은 지난 7일 미군측에 범인3명의 신병인도를 요청했으나 정중히 거절됐다.미국과 일본간의 주둔군지위협정(SOFA)이 미군범죄 초기수사권은 정식 기소때까지 미군당국에 있다고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에지마 사건」때도 미당국은 범인을 집행유예판결후 귀국시키는 것으로 종결지었다.일본의 여론도 이제 SOFA의 개정을 요구하고 있다.불공정한 SOFA내용이 미군범죄를 조장하고 있다는 것. 지난 한햇동안 주한 미군및 군속,그가족들이 저지른 형사범죄가 8백96건에 이른 우리나라와 미국간 SOFA가미­일간 SOFA보다 더 불공정한 협정이란 것은 자타가 다 아는 사실.우리 SOFA도 하루속히 공정하게 개정되어야 할 것임을 말해주는 오키나와사건 아닌가.
  • 미·일 안보회담/「성폭행」 거론/다음주 개최

    ◎일,재발방지 대책 요구 【워싱턴 교도 연합】 미·일 양국은 다음주 뉴욕에서 갖게 될 외무·국방 고위회담에서 오키나와 주둔 미군 3명이 일본 여학생 1명을 감금,성폭행한 사건을 다룰 것이라고 양국 소식통이 19일 밝혔다. 일본의 한 외교 소식통은 『일본인의 일반감정은 일본측이 이 회담에서 이 사건을 다루지 않고선 주일미군 방위비공동분담에 관한 협정경신에 응하도록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소식통은 이어 『일본인의 일반 감정이 크게 상하거나 침해받았다는 우려가 많아 유사사건의 재발방지 대책을 포함한 적절하고도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미국 국무부 소식통은 『미국측은 이 문제를 제기할 아무런 계획이 없지만 일본측이 원한다면 논의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오키나와현 의회/항의결의안 채택 【도쿄 연합】 일본 오키나와현 의회는 지난 4일 발생한 미군병사 3명의 일본 국교생 성폭행 사건에 항의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오키나와현 의회는 19일 임시의회에서 채택한 항의 결의문에서 『흉악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것은 미군의 기강이 해이해지고 과거 점령의식이 남아 있음을 보여준 것으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 미 잠함사령부 신설/일과 조약위배 논란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에 걸프만을 수비 범위로 하는 미 제5함대의 잠수함사령부가 신설됐다고 아사히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이 잠수함사령부는 걸프 해역에 배치된 공격형 핵잠수함의 작전을 지휘·지원하는 역할을 맡기 때문에 일본과 극동의 안전을 위해 주일미군 기지 사용을 인정한 미일안보조약과 목적이 어긋나 논란이 예상된다고 이 신문은 전망했다.
  • “미·일 주둔군 협정 고치자”/일서 개정요구 여론

    ◎「미군 강간사건」 관련 【도쿄 AP 연합】 일본 오키나와 주둔 미군병사 3명이 일본 소학교 여학생을 강간한 사건으로 일본내에서 주일미군의 지위를 규정한 미·일 주둔군 협정의 개정을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본 아사히(조일)신문은 18일 주일미군에 특별한 지위를 부여한 주둔군 협정으로 인해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이번 사건으로 당연히 주둔군 협정의 개정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난 4일 오키나와 주둔 미해병 2명과 해군 1명이 귀가하던 여학생을 납치,집단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하자 일본언론과 오키나와현 정부관리들은 이들 범인 3명의 신병을 즉각 일본경찰에 인도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미군당국은 주둔군 협정상 미군기지 영내 뿐 아니라 영외의 미군범죄사건에까지도 초기 수사권이 미군당국에 있다고 주장,이들 3명의 신병인도 요구를 거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군측이 일본검찰의 정식기소가 있을 때까지 신병인도를 거부할수 있는 주둔군 협정조항의 폐기를 요구하는 여론이 일고 있다. 오키나와 주둔 미군 대변인은 정식기소가 있으면 미군범죄자들을 곧 일본경찰에 넘길 것이며 일본 수사관들이 범인을 심문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거듭 밝히고 있다.
  • 일 자위대 고위급/미군 장성 첫 회동/내일 간담회

    【도쿄 연합】 주일미군의 각군 사령관과 일본의 육·해·항공 자위대 고위간부가 처음으로 오는 19일 도쿄에서 회동을 갖고 간담회를 연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주일미군 및 일본 자위대의 고위간부들이 한자리에서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니시모토 데쓰야(서원철야) 통합막료회의 의장과 마이어스 주일미군 사령관이 주선한 것이다. 이번 간담회는 자위대와 미군의 신뢰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된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 일,아태협력 3대원칙 제시/고노외상

    ◎APEC 통한 경협 강화 등 강조/“주일미군 경비 계속 충실히 부담” 【도쿄=강석진 특파원】 일본의 고노 요헤이(하야양평) 부총리겸 외상은 28일 일본 기자클럽에서 가진 회견에서 ▲아·태 경제협력체(APEC)등 지역적인 협력을 강화시키고 ▲역내 대화와 협력체제 구축을 활용,이 지역의 안정과 번영을 실현하며 ▲유엔 등 세계적인 기구와 APEC이 조화를 이루도록 보완하는데 외교의 중점을 두는 등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과 협력 강화 3원칙을 제시했다. 그는 또 경제협력의 전제조건으로 평화와 안전 확보를 내걸고 미·일 안보체제의 원활한 운용을 위해 주일미군에 대한 주둔경비를 계속 충실히 부담할 것이라며 지역대화 네트웍을 보다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특히 북한의 핵무기 개발문제와 관련,이미 설립된 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KEDO)에 앞으로 요원을 파견하는 동시에 재정적 공헌을 할 것이라며 다음달쯤 정책요원과 원자력 전문가 몇사람을 파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주일미군 현수준유지해야/일 이나 히사요니,니혼게이자이 칼럼서 주장

    ◎아시아 지역분쟁 억제 “지렛대역” 필요 아시아의 번영을 허물어 뜨릴 수 있는 지역분쟁의 발생을 억제하기위해서는 주일미군을 현 수준으로 유지해야한다고 이나 히사요시(이나구희) 니혼게이자이신문 편집위원이 최근 이 신문 칼럼에서 주장했다.다음은 칼럼의 요지. 베트남이 지난 21일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에 가입,명실공히 성장센터의 한가운데로 진입하게 됐다.또 베트남은 20년만에 미국과 관계를 정상화했다.미얀마의 군사정권은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지 여사를 6년만에 가택연금에서 해제하는등 미얀마의 국제적 고립을 탈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최근 아시아에서는 주목할 만한 변화들이 속속 발생하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변화들은 위험한 요소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시아가 주목받게 된 것은 1980년대의 경제성장 때문.이 10년간 아시아 각국의 국민총생산(GNP)은 전체적으로 64% 늘어났다.이에 비해 같은 기간 유럽에서의 GNP 성장률은 21%에 그쳤다.이같은 수치가 드러나는 시점에서 이미 「아시아의 시대」가 도래할것이라는 점은 충분히 예견되기 시작했다. 90년대에 들어서도 아시아의 성장은 계속돼 생각지 못했던 부산물들도 나타나기 시작했다.부산물이란 곧 경쟁적인 군비확장 추세를 말하는 것으로 스톡홀름의 국제평화연구소(SIPRI)가 펴낸 연감에 따르면 93년 아시아 각국의 무기수입은 금액 베이스로 「세계의 화약고」라고 불리는 중동 각국을 뛰어넘었다. 게다가 각국이 사들이는 무기 목록들을 보면 중국이 잠수함과 프리깃함,인도네시아가 F16 전투기와 방공미사일,말레이시아가 조기경보기와 공격용 헬리콥터를 사들이는 등 최신병기들로 채워져 있다.경제성장이 가져온 「배당」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배후에는 여러가지 분쟁 요인이 깔려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국립대학의 D 볼 교수가 계산한 바에 따르면 동아시아에는 모두 29가지의 분쟁 요인이 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이 중국으로 대만,베트남,인도와의 국경분쟁이 있고 남사군도를 둘러싸고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외에 일본과도 첨각제도를 둘러싸고 분쟁을 빚는 등 모두 5건의 분쟁에 개입돼 있다.또 직접적인 당사자는 아닐지라도 한국전쟁에의 인연으로 한반도 정세에도 관계돼 있다. 국제사회가 중국에 대해 경계심을 갖는다면 이같은 역사적 경위 외에도 몇가지 이유를 더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80년대 후반부터 시작된 중국의 국방예산 증가.냉전 말기인 90년과 냉전 후인 93년의 국방예산을 비교할 때 미국은 11.2%,러시아는 44.5%가 줄어들었지만 중국은 20.6%나 늘어났다.어디까지나 달러 베이스이긴 하지만 이 기간중 일본의 국방예산도 엔고로 인해 38.2%가 늘어났다.그러나 숫자가 곧바로 군사력의 증강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제2의 근거가 되는 것은 부시 행정부에서 미국방부 정책기획에 관계했던 Z 해리어트씨의 예측이다.그는 『중국의 경제성장 속도를 감안할 때 중국은 21세기의 어느 시점에선가 세계 제1의 경제대국이 될 것』이라며 경계심을 보이고 있다. 세번째 이유는 『중국은 국제시스템을 따르지 않고 대등·평등한 입장에서 참가하려는데 지나지 않는다』(E 코엔 존스 홉킨스대 교수)라는 지적이다.핵확산금지조약(NPT)의 무기연장이합의된 직후 핵실험을 실시하는가 하면 유엔 안보리에서 여러가지 이유를 들어 독자노선을 취하는 것이 경계를 요하는 존재임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에 대한 경계심은 특히 미국에서 절정에 달한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현시점에서의 특징이다.이등휘 대만총통의 미국방문을 둘러싸고 냉각된 미·중관계는 중국이 주미대사를 본국으로 소환하고 중국계 미국인 해리 우씨를 체포하는 것으로 이어져 냉전시대의 미·소관계를 방불케 하고 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경제논리를 내세워 추진됐던 미국과 베트남간의 국교정상화도 이제는 중국을 견제할 필요가 있다는 측면에서 이뤄졌다는 분석이 나올 지경에 이르렀다.이것이 미국과 중국간에 냉전이 시작됐음을 뜻한다면 미·소 냉전이 그래왔던 것처럼 기본적 관계를 무너뜨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강대국들간의 게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의 경제격차 등 「약한 중국」이라는 측면에도 눈을 돌릴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고 중국 뿐아니라 계속 성장하고 있는 인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있다.그러나 인도가 확실히 동아시아에 어떤 영향을 미칠 존재가 될 것인가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29가지의 분쟁 요인 가운데는 소규모 지역분쟁(LRC)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도 있다.미국 통합합참본부가 지난 3월 발표한 군사전략에는 「유연하고 선택적인 개입 전략」이란 부제가 붙어 있으며 LRC에의 개입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는 약속하지 않고 있다. 아시아 번영의 전제조건을 갑자기 무너뜨릴 수 있는 분쟁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 것인가? 중요한 것은 미·일 안보체제에 기초해 현재와 같은 규모의 미군을 유지하고 아세안지역포럼(ARF)을 신뢰조성기구로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발전시키는 것일 것이다.일본의 경제활동도 경제적 상호의존관계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와 안전보장의 관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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