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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재성 경기도의원, “생활주변 대기오염 저감, 환경과 종사자 건강 모두 챙겨야”

    명재성 경기도의원, “생활주변 대기오염 저감, 환경과 종사자 건강 모두 챙겨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명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은 7월 2일(수) 고양특례시 덕양구청에서 「생활주변 대기오염 저감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도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로 인한 생활주변 대기오염을 줄이고, 종사자들의 건강까지 함께 지킬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제 발표를 맡은 경기연구원 김동영 선임연구위원은 “고농도 오존 저감을 위해 VOC 선구물질 관리 강화, 배출 인벤토리 정비, 중장거리 이동 영향 분석 등 과학적 규명이 필요하며, 관련 시설 및 유기용제 함량 관리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송민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은 ▲맞춤형 기술·재정지원 ▲효과 평가 체계 구축 ▲누락된 배출원 발굴 및 원격 모니터링 확대 ▲오존 이동성 고려한 권역별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곽원규 명지대 미래교육원 경영학과 교수는 “서울시 사례처럼 VOCs 저감 장비 설치를 위한 예산계획, 조례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과 더불어 지원사업의 성과평가 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김천상 한국세탁업중앙회 환경전문위원은 “세탁업계 VOC 배출 절감을 위해 일체형 세탁기보다 회수건조가 지원이 2배 이상 효과적”이라며 “지원사업에 세탁업의 특수성을 반영하고 폐용제 처리 및 폐기물 수거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윤성 경기도 대기환경관리과장은 “경기도 VOCs 배출량이 전국의 20%를 차지하며, 주유소·세탁소·음식점 등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 등 생활주변 저감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황찬원 보건환경연구원 기후대기연구부장은 “규제 기준 미만 시설에 대한 VOC 측정 방법 마련이 필요하며, 서울시의 지원사업 효과 평가 사례처럼 지원 전·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과분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서는 세탁업 종사자들이 고령화, 기계 설치의 자부담, 폐용제 및 폐기물 처리문제, 연도별 배출 측정과 VOC 모니터링 필요성 등을 건의하였다. 명재성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세탁업 등 영세사업장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종사자 건강 보호를 위한 VOC 저감 지원이 시급하다”며 “중앙정부, 경기도, 시군이 협력해 제도적 기반과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한준호 국회의원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이 축하 인사를 보내주었다.
  •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15%로 확대…“휴가철 소비촉진”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 15%로 확대…“휴가철 소비촉진”

    강원 삼척시는 7월 한 달간 카드형 지역화폐인 ‘삼척사랑카드’ 인센티브를 10%에서 15%로 5% 상향한다고 30일 밝혔다. 관광객이 몰리는 여름 휴가철 지역 내 소비 촉진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월 한도액도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30만원 늘린다. 이에 따라 최대 1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삼척사랑카드는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지역 내 음식점, 주유소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단, 연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대형마트 등은 사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해수욕장이 문을 여는 7월에 맞춰 인센티브와 한도액을 높였다”고 말했다.
  • 경북도,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비 547억 확보…1조 3000억 규모 발행

    경북도,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국비 547억 확보…1조 3000억 규모 발행

    경북도는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을 위한 국비 547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가운데 456억원은 22개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구입 시 할인 비용을 지원하고 나머지 91억원은 산불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5개 시군(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에 추가로 특별할인을 지원한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는 1조 3460억원으로 전망된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자금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내 고장 상품의 소비유통을 촉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내 가맹점 수는 12만 4000곳이며 주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이하의 음식점, 주유소, 슈퍼마켓, 학원, 편의점 등이다. 할인율은 일반지역 7개 시군은 7%, 인구감소지역 15개 시군은 10%이다. 특별지원의 경우 기존 할인율에 최대 10%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사랑상품권이 일상적 소비에 다양하게 사용돼 산불 피해와 경기침체로 힘든 지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 발행을 위한 적정 발행 규모 도출 등에 대한 연구용역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 반장창고, 픽업센터로 ‘드라이브 스루’ 건자재 시대 열었다

    반장창고, 픽업센터로 ‘드라이브 스루’ 건자재 시대 열었다

    온라인 주문과 업계 최초 새벽 배송으로 수도권 최대 건자재 온라인 대리점 입지를 굳힌 반장창고가 오프라인 무인 시스템으로 건자재 유통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3월 문을 연 ‘반장창고 픽업센터 용인흥덕점’ 은 매달 매출을 갱신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간다. 반장창고 픽업센터는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무인 부자재 샵으로, 주유소 내에 입점해 상하차에 1분이면 끝나는 편리한 시스템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온라인으로 미리 주문한 자재를 직접 픽업하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도 함께 운영된다. 새벽부터 현장이 시작되는 도배업의 특성상, 급하게 자재가 필요할 때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는 오픈형 매장이라는 점에서 인근 반장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는 이유다. 실제로 오픈 3개월 만에 픽업센터 주문자가 매월 150% 이상 성장했다는 게 반장창고 측 설명이다. 부자재 판매는 물론, 픽업 주문을 통해 더 저렴한 할인가로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픽업센터의 인기는 계속 높아지는 추세다. 픽업센터는 매달 특정 자재를 선정해 대폭 할인하는 타임세일과 방문 고객에게 대량 구매 할인을 제공하는 박스 할인을 선보이며, 필수 부자재를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러한 고객 직접 픽업 시스템은 드라이브 스루 커피, 무인 매장 활성화와 더불어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선도하는 모습이다. 인테리어 건자재 시장에서는 이미 글로벌 브랜드 홈디포에서 ‘Curbside Pickup(커브사이드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에서는 반장창고가 최초로 24시간 무인 부자재 샵과 자재 픽업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고 한다. 반장창고의 이러한 행보가 건자재 유통 시장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 “야외 음란행위 즐기는 유명인 있다” SNS 폭로에… 다리 인증 릴레이 ‘웃픈’ 태국

    “야외 음란행위 즐기는 유명인 있다” SNS 폭로에… 다리 인증 릴레이 ‘웃픈’ 태국

    태국에서 유명 뉴스 진행자들이 ‘무죄 입증’을 위해 잇따라 자신의 맨다리를 노출하는 일이 벌어졌다. 야외 음란행위를 즐기는 앵커가 있다는 소셜미디어(SNS)발 확인되지 않은 주장이 나오면서 벌어진 웃지 못할 해프닝이었다. 10일(현지시간) 방콕인사이트, 더타이거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최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태국의 한 유명 앵커가 음란물을 촬영, 온라인상에 유포해 법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에는 안경을 쓴 뉴스 진행자가 주유소 화장실이나 철로 같은 공공장소에서 자주 신체 노출을 하며, 이같은 성행위 영상을 스스로 촬영해 비밀 그룹 채팅방에 공유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 게시물에는 한 남성이 공공 화장실 세면대 위에서, 또 쇼핑센터에서 각각 알몸을 노출하고 있는 사진도 첨부됐다. 의혹은 온라인상에 빠르게 확산했고 태국 네티즌들은 유명 앵커들을 거론하며 신원 추측에 나섰다. 가장 많이 거론된 인물 중 한 명은 채널3의 유명 앵커 소라윳 수타사나친다였는데 밝은 피부에 안경을 썼다는 점 때문에 언급이 많았다. 소라윳은 이런 추측이 확산한 바로 다음날 반바지 차림으로 자신이 진행하는 뉴스 스튜디오에 등장해 사진 속 알몸 남성의 다리와 자신의 다리가 확연히 다른 모양임을 인증했다. 채널3의 또 다른 기자 파싯 아피냐왓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반바지 차림 사진을 여러 장 올리면서 “저는 아니다. 제 다리가 훨씬 크다”, “야외 활동 안 좋아한다. 모기가 무섭다” 등 유머러스한 글을 함께 적었다. 이밖에도 평소 안경을 쓰고 다니는 몇몇 언론인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피하려 직접 항변에 나섰다. 더타이거는 “성적 취향은 개인적인 문제지만, 공공장소에서의 성행위는 위법 행위”라면서 공공장소에서의 음란행위를 금지하는 태국 형법을 위반하면 최대 5000밧(약 21만원)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태국에서 음란물을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면 최대 3년의 징역이나 최대 6만밧(약 252만원)의 벌금이, 음란물을 온라인에 배포하면 ‘음란한 데이터를 대중이 접근할 수 있는 컴퓨터 시스템에 반입하는 행위’에 해당해 최대 5년의 징역이나 최대 10만밧(약 419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 9개월간 복권 3번 당첨된 ‘운의 화신’...34억원 손에 넣고도 “또 사겠다”

    9개월간 복권 3번 당첨된 ‘운의 화신’...34억원 손에 넣고도 “또 사겠다”

    캐나다에서 한 남성이 1년도 안 돼 복권에서 3연속 대박을 터뜨리며 총 250만 달러(약 34억원)를 손에 넣었다. 수천만 분의 1이라는 불가능에 가까운 확률을 연이어 뚫어낸 그는 “이제 정말 끝일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복권은 계속 살 것”이라고 말했다. 8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 일간지인 캘거리 헤럴드 등 외신에 따르면, 앨버타주 레스브리지에 사는 데이비드 서킨 씨는 9개월 동안 복권에 3번 당첨됐다. 서킨 씨는 지난해 8월 20일 로또 맥스에서 50만 달러(6억 8000만원), 같은 해 11월 16일 로또 6/49에서 100만 달러(약 13억 6000만원), 올해 5월 3일 로또 6/49 클래식에서 100만 달러(약 13억 6000만원)를 각각 받았다. 당첨금은 총 250만 달러에 달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는 몇 년 전에도 25만 달러(약 3억 4000만원)짜리 복권에 당첨된 적이 있어, 지금까지 받은 당첨금을 모두 합치면 275만 달러가 넘는다. 웨스턴 캐나다 복권공사는 이번 당첨을 “극히 이례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했다. 로또 맥스 당첨 확률은 3329만 4800분의 1이고, 로또 6/49 클래식 500만 달러 당첨 확률은 1398만 3816분의 1이다. 9개월 안에 3번 연속으로 당첨될 확률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이에 복권공사는 서킨 씨의 연속 당첨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모든 당첨이 정당했다고 확인했다. 그는 4개월 간격을 두고 다른 판매점에서 당첨 복권을 구매했다. 서킨 씨는 “확률이 천문학적으로 낮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이제 정말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복권 사는 재미는 포기할 수 없다”고 털어놨다. 서킨 씨는 1982년 로또 6/49가 시작된 때부터 40년 넘게 복권을 사 온 ‘베테랑 복권 애호가’다. 가장 최근 잭폿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던 중 우연히 터졌다. 당시 골드볼 추첨이 막바지에 다다른 걸 보고 “어차피 잃을 것도 없는데”라며 가볍게 산 복권이 100만 달러 대박으로 이어졌다. 당첨 확인 후 평소처럼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러 간 그는 복권을 보여줬다가 친구들로부터 “설마 또야?”라는 말을 들었다고 회상했다. 서킨 씨는 가족들조차 이번 당첨 소식을 믿기 어려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전 당첨금으로 아내와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으며, 이번에는 캐나다 동쪽 끝 뉴펀들랜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전북 군산서 불량 휘발유 신고 잇따라…당국 조사 중

    전북 군산서 불량 휘발유 신고 잇따라…당국 조사 중

    전북 군산의 한 주유소가 ‘불량 휘발유’를 판매했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석유품질관리원과 경찰은 해당 주유소의 주유기 사용을 중단하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6일 경찰과 군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쯤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한 뒤 차가 멈췄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주유기를 이용한 피해 차량은 10여대인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관계당국은 해당 주유소 휘발유의 성분을 조사해 문제 원인 파악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사건이 접수돼 운전자들이 주유한 휘발유에 실제로 문제가 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똥 싼거야?” 매번 같은 곳서 바지 내린 女…‘충격 루틴’ CCTV에 포착

    “똥 싼거야?” 매번 같은 곳서 바지 내린 女…‘충격 루틴’ CCTV에 포착

    호주에서 정체불명의 여성의 반복된 배변 행위에 시달리고 있다는 한 보건단체의 기막힌 사연이 전해졌다. 해당 여성의 모습은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겨 충격을 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호주 퍼스 북서부에 있는 아스베스토스(석면) 질병 협회(ADSA)는 최근 몇 달간 이른 아침 시간대 반복적으로 협회 건물 앞에서 벌어지는 여성의 배설 행위로 인해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다며 공개적으로 도움을 요청했다. 이 협회는 호주에서 석면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병에 대응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로 알려졌다. 이들은 “매일 아침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는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극심하다”고 호소했다. 해당 여성은 지난 수개월간 보건소 건물 앞에서 총 4차례나 대변을 본 뒤 달아났으며, 이 같은 모습은 CCTV에 포착됐다. 첫 사건은 지난해 12월 8일 발생했다. 당시 직원들은 “갑작스럽게 배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 여성이 어쩔 수 없이 건물 앞에서 급하게 배설한 것”이라고 생각해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3월 20일, 4월 1일, 그리고 지난달 말까지 총 네 차례 같은 장소에서 동일 인물이 배변하는 일이 반복됐다. 직원들이 공개한 CCTV 영상에 따르면 여성은 조깅 복장을 한 채 특정 시간대에 나타나 건물 외벽 근처에 배변하고 도주했다. ADSA는 결국 건물 외벽에 해당 여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캡처 사진과 경고문을 부착하고 “이 여성을 알고 있는 분은 제보해달라”는 공개 메시지를 남겼다. 이와 관련해 한 전문가는 “강박 장애나 통제 불안을 겪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일부 환자는 특정 행동을 반복하지 않으면 끔찍한 일이 벌어질 것이라는 강박적 믿음을 갖고 행동한다”며 “과거 ‘똥 조깅 사건’들과 유사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ADSA 멜리타 마키 최고경영자는 “24시간 운영되는 공중화장실과 주유소가 인근에 있음에도 유독 우리 건물 앞만 고집하는 이유를 알 수 없다”며 “이건 단순한 불쾌감을 넘어 공공 안전 문제이자 위험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도움을 바라는 신호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기관에서 도움을 줄 수 있으니 제발 나타나 치료를 받아 달라”고 호소했다.
  • “장애인·임신부 주유 도와드립니다”···용인시, ‘교통약자 주유 서비스’ 시행

    “장애인·임신부 주유 도와드립니다”···용인시, ‘교통약자 주유 서비스’ 시행

    용인특례시는 셀프 주유소가 급증함에 따라 오는 11일부터 장애인과 임신부 등 셀프주유 이용 약자를 위한 ‘우선 배려 주유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용인시 관내 전체 주유소 189곳 중 셀프 주유소는 131곳(약 70%)에 이른다. 용인시는 셀프 주유소와 협력해 QR코드 기반의 호출 시스템을 구축했다. 고객이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주유소로 전화가 연결되고, 직원이 나와 직접 주유를 돕는다. 현재까지 셀프 주유소 5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용인시는 70곳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2000만 원을 투입해 추진되며, 기흥장애인복지관이 수행을 맡아 장애인 이용자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운영한다. 이상일 시장은 “주유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세심히 챙기겠다”며 “현장에서의 의견도 적극 반영해 이용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젤렌스키, 카자흐 뚫고 ‘말벌’ 드론 쐈다” 푸틴 망신…한국은 괜찮나 [포착]

    “젤렌스키, 카자흐 뚫고 ‘말벌’ 드론 쐈다” 푸틴 망신…한국은 괜찮나 [포착]

    시베리아 등 러시아 본토의 공군기지 5곳을 강타한 우크라이나 드론이 다른 곳도 아닌 ‘러시아 형제국’ 카자흐스탄을 거쳐 밀반입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그야말로 ‘푸틴의 역린’을 건드린 작전이다. 1일(현지시간) 러시아 유력 군사전문 채널들은 우크라이나 드론 부품이 카자흐스탄을 거쳐 러시아로 밀반입, 현지에서 조립됐다고 전했다. 이들은 우크라이나가 공개한 시각자료를 분석, 드론 조립 거점으로 러시아 우랄 지역 첼랴빈스크주의 스베르들로프스키 마을을 지목했다. 이 마을은 카자흐스탄 ‘카이라크 도로 국경 검문소’와 약 140㎞, 차로 불과 2시간 거리에 있다. 카자흐스탄이 우크라이나 드론 밀반입의 ‘우회통로’로 활용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대목이다. 서방의 대러시아 제재 후 각국은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등 제3국을 우회수출 통로로 활용하며 제재를 회피하고 있다. 우리나라 자동차 업계도 이들 국가로의 신차 및 중고차 수출을 늘렸는데, 그만큼 이들 국가에서 러시아로의 자동차 수출도 급증했다. 한국산 자동차가 인접국을 경유해 러시아로 흘러 들어간 것이다. 기습 작전을 지휘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역시 러시아로의 드론 밀반입을 위해 카자흐스탄을 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드론을 조립, 현지인들을 동원해 각 기지 인근까지 운반시킨 우크라이나 출신의 러시아 시민권자가 카자흐스탄으로 도주했다는 보도도 이런 의혹에 무게를 싣는다. 결국 우크라이나가 4000㎞ 이상 떨어진 시베리아 공군기지를 타격하는데 카자흐스탄이 전달(중계) 기능을 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은 “우크라이나가 제3국을 통한 ‘중계공격’으로 수천㎞의 작전반경을 극복하고 러시아 전역에 대한 공격력을 보여줬다”라고 평가했다. 러시아로서는 형제국 카자흐스탄과 나란히 국경 검문검색의 구멍을 노출하여 허를 찔린 셈이다. “제3국 중계공격…전장영역 경계 무너져”“러, 후방경계 및 대드론 방어 취약 노출” 두 위원은 “지상·해양·공중 등 전통적 영역에서 사이버·우주·전자기파 등으로 영역이 확장된 것이 현대전의 특징인데, 우크라이나의 중계공격으로 전장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음이 극명하게 드러났다”라고 진단했다. 국경 너머에서 원격 조종 드론을 가동한 점도 전장 영역 확대라는 점에서 유의미하다. 우크라이나는 오픈 소스 드론 자동 조종 소프트웨어 ‘아두파일럿(ArduPilot)’과 러시아의 4G/LTE 이동통신망을 기반으로 ‘퍼스트 컨택트’ 제작 일인칭 시점(FPV) 드론 ‘오사’(Osa·말벌)를 원격 조종하며 장거리 공중전의 한계를 극복했다. 러시아에 있는 드론을 우크라이나에서 조종하며 피해를 강요한 것이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좌표 등 표적 정보만으로 언제 어디서든 러시아 본토를 공격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두 위원은 또 “우크라이나가 대당 2000달러(약 270만원)의 값싼 FPV 자폭드론으로 수천억원대의 러시아 투폴레프(Tu) 계열 전략폭격기를 파괴한 것은 ‘스마트 가성비 전투’의 정수를 여실히 보여준다”라고 평가했다. 우크라이나가 저비용의 상용 기술로 고가의 전략 자산을 효과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음을 증명하며 비대칭 전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반면 러시아는 고정된 공군기지와 같은 고가치 목표물의 취약성을 드러내며 전통적인 군사 전략과 방어 체계에 대한 재평가를 받게 됐다. 드론, 전폭기 파괴…스마트 가성비 전투비대칭 전쟁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북한도 드론전 체득…통합 방어체계 시급” 이번 사례는 북한을 머리맡에 둔 우리나라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일단 두 위원은 “우크라이나의 제3국 경유 사례에 비추어, 우리나라도 적대 세력의 밀입국 및 불법 무인체계 유입 등에 대한 감시·감독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했다. 이어 “북한군이 러시아 파병을 통해 드론 및 대드론 작전 등 가성비 전투를 체득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 전역을 겨냥한 북한의 무인기 위협에 적극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후방의 원전 등 에너지인프라 시설과 주요역사 등 다중밀집시설에 대한 국가 차원의 통합 방어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국군 역시 제대별로 소모성 무인체계 및 대대급 이상 부대에 국지방공레이더 등 드론 및 대드론 체계를 적극 전력화해야 한다”라고 짚었다. 통합체계는 드론·무인기에 대한 탐지, 식별, 타격 능력을 모두 갖춰 ‘통합’ 체계로 불린다. 탐지 레이더, 식별·추적용 장비, 전파 교란용 재머 등으로 구성된다. 드론이 현대전 게임체인저로 급부상하면서 우리 군도 드론작전사령부를 창설하고 ‘중요지역 대드론 통합체계’ 전력화에 나선 상황이다. 군은 내년까지 전력화를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안티드론 통합 거버넌스 구축, 법제도 정비, 시험 인프라 확충, 전문 인력 양성 등 아직 여러 도전 과제가 존재한다. 러, 우크라 ‘드론 트럭’ 운전기사들 체포드론 부품 조립 추정 창고 건물 압수수색 한편 러시아 보안군은 우크라이나 드론을 특정 지점까지 운반한 트럭 운전기사들을 체포하고,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첼랴빈스크주의 창고 건물을 압수수색했다. 또한 건물 임대인과 세입자들을 구금했다. 우크라이나는 지난 1일 러시아 ▲시베리아 이르쿠츠크주의 벨라야 공군기지 ▲랴잔주 디아길레보 공군기지 ▲무르만스크주 올레냐 공군기지 ▲이바노보주 공군기지 ▲아무르주 우크라인카 공군기지 등 5곳을 공격했는데, 타격 지점 근처까지 드론을 운반한 러시아 트럭 기사들은 모두 티모페예프 아르템 발레리예비치(37)라는 이름의 남성을 의뢰인으로 지목했다. 트럭 소유주인 그가 자신들에게 운송 업무를 맡겼다는 것이다. 첼랴빈스크에서 벨라야 기지 인근 카페까지 드론이 실린 트럭을 운전한 안드레이 메르쿠리예프(62), 디아길레보 기지 근처까지 드론 트럭을 운전한 세르게이 카누린이(47), 무르만스크 올레냐 기지 근처 주유소까지 트럭을 몬 알렉산드르 자이체프(56), 이바노보 기지까지 트럭을 운전한 미하일 류민(56) 모두 일순간 트럭에서 드론이 튀어나왔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트럭 소유 및 창고 임대 우크라 출신 수배카자흐, 우크라 드론 우회통로 의혹에 발끈 우라, 렌타 등 러시아 매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지토미르주 출신의 이 남성은 2024년 첼랴빈스크에서 화물운송회사를 설립했으며, 우크라이나 드론이 조립된 것으로 추정되는 창고를 빌려 사용해왔다. 우크라이나 예술학교를 졸업한 그는 2018년 이후 특정 시점에 우크라이나를 떠나 첼랴빈스크에서 곡물사업을 하는 아버지에게로 가 러시아 시민권을 취득했다고 한다. 러시아 당국은 작전 개시 나흘 전인 지난달 28일 아내와 함께 카자흐스탄으로 도주한 것으로 알려진 이 남성을 공개수배하고 추적 중이다. 우크라이나 드론 밀반입 우회 경로 의혹에 대해 카자흐스탄 외무부는 ‘음모론’이라고 일축하면서도 공식 입장은 보류했다. 2일 타스통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 외무부 대변인 아이벡 스마디야로프는 “음모론이나 온갖 추측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며 “공식 기관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으면 모든 것에 공식적으로 답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카자흐스탄과 국경을 접한 러시아 첼랴빈스크로 드론을 밀반입할 수 있는 다른 경로는 없어 보인다.
  • ‘5호선 방화범’ 60대男 구속…“중대 범죄·재범 위험성”

    ‘5호선 방화범’ 60대男 구속…“중대 범죄·재범 위험성”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질러 경찰에 체포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부장판사는 이날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원모씨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원씨에게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밝혔다. 또 “공공의 안전에 현저한 위험과 심각한 피해가 초래된 점 등에 비춰 범죄가 중대하고, 납득할 수 없는 동기로 사전에 범행도구 등을 준비한 점 등 재범의 위험성도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앞서 이날 심사가 끝난 뒤 법원 밖으로 나온 원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대형 인명 사고를 낼 뻔했는데 할 말이 없나”는 질문엔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범행 직후 피해자인 척 (들것에 실려) 나왔는데, 피의사실을 모면하려고 한 건가”라는 물음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미리 계획하고 불을 질렀나”, “이혼 소송 결과에 어떤 부분이 불만이냐”는 등의 말엔 침묵을 지켰다. 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쯤 여의나루역~마포역 터널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 휘발유를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 방화를 저지른 원씨를 포함해 23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129명이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또 지하철 1량이 일부 소실되는 등 약 3억 3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긴급체포된 원씨는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어 불을 질렀고, 범행에 쓸 휘발유를 2주 전 주유소에서 구입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혼소송 결과 공론화하려 범행” 5호선 방화범 구속심사 출석

    “이혼소송 결과 공론화하려 범행” 5호선 방화범 구속심사 출석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60대 남성이 범행 이틀 만에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존전차방화치상 혐의를 받는 60대 원모씨는 2일 서울남부지법 이영광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원씨는 약 15분 만에 끝난 심문을 마친 뒤 법원 밖으로 나왔다. 그는 ‘혐의를 인정하는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그는 ‘소송 결과를 공론화하려고 범행했냐’는 질문엔 “네”라고 짧게 답했다. 그는 이어 ‘대형 인명 사고를 낼 뻔했는데 관련해서 할 말 없나’는 질문엔 “죄송합니다”라고 되뇌었다. 원씨는 또 ‘범행 직후 피해자인 척 (들것에 실려) 나왔는데, 피의사실을 모면하려고 한 건가’라는 질문에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다만 ‘미리 계획하고 불을 질렀나’, ‘이혼 소송 결과에 어떤 부분이 불만이었나’ 등 질문엔 침묵을 지켰다. 원씨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결정된다. 이날 원씨의 영장실질심사 출석 길에는 원씨의 쌍둥이 형이라는 남성이 나타나 취재진에 원씨가 2주 전쯤 나온 이혼소송 결과 위자료가 너무 많게 책정된 것에 불만이 있어 불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그는 “이혼 때문에 그랬다. 얘(원씨) 재산이 7억 5000만원인데 (전 아내한테) 6억 8000만원을 주라고 (이혼소송에서) 했다”며 “돈 주겠냐”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범행 전 하루 동안 동생이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며 “그러다 (범행) 당일 오전 11시 반쯤에 전화가 와서 ‘큰 사고를 쳤다’고 했다. 경찰서에 있다고 하더라. 이런 일을 벌일지 상상도 못 했다”고 전했다. 원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8시 43분쯤 5호선 여의나루역~마포역 터널 구간을 달리던 열차 안에 휘발유를 뿌린 뒤 옷가지에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방화한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원씨 등 23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129명이 현장에서 처치를 받았다. 지하철 1량이 일부 소실되는 등 약 3억 3000만원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경찰에 긴급 체포된 원씨는 이혼 소송 결과에 불만이 있어 불을 질렀고 범행에 쓸 휘발유를 2주 전 주유소에서 구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 3주째 뚝뚝 떨어지는 기름값

    3주째 뚝뚝 떨어지는 기름값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3주 연속 소폭 하락한 가운데 1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휘발유·경유 가격이 ℓ당 1564원과 1429원으로 표시돼 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5월 넷째 주(25∼29일) 전국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ℓ당 1633.3원, 경유는 ℓ당 1498.0원으로 전주 대비 각각 2.5원, 3.1원 하락했다. 뉴스1
  • “지금은 식당 종업원으로”…톱모델 출신 女배우, 깜짝 근황 전했다

    “지금은 식당 종업원으로”…톱모델 출신 女배우, 깜짝 근황 전했다

    모델 겸 배우였던 이기용이 식당에서 일하는 근황을 알렸다. 이기용은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때는 톱모델이었고 지금은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사장 아니고 직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생이 달라져도 괜찮다. 저도 이렇게 살아가고 있으니 힘내자”라고 덧붙였다. 이 글과 함께 올린 영상에는 이기용의 화려했던 모델 시절 모습부터 현재 모습까지 모두 담겼다. 그는 머리를 하나로 질끈 묶고 앞치마를 두른 채 술병 가득한 상자를 나르고 있다. 상자 4개를 거뜬히 드는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손님이 남긴 음식을 한데 모아 정리한 뒤 상을 닦고 설거지하는 모습까지 가감 없이 공개했다. 이기용은 “톱모델? 지금은 서빙한다”며 “화려했던 무대에서 지금은 식당 일을 하지만 누구에게나 인생 방향은 달라질 수 있다. 중요한 건 어떤 자리에서도 나답게 살아가는 용기”라고 재차 강조했다. 더불어 “변화는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인 것 같다. 저도 하니까 당신은 더 잘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기용은 앞서 200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우승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 주유소 CF에서 ‘빨간 모자 아가씨’로 유명세를 얻었고, 영화 ‘무영검’, ‘조폭마누라3’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펼쳤다.
  • 온 가족 일상 책임지는 ‘KB국민 아워위시 카드’

    온 가족 일상 책임지는 ‘KB국민 아워위시 카드’

    KB국민카드 ‘KB국민 아워위시(Our WE:SH) 카드’는 가족을 위한 카드로, 자녀부터 부모님까지 온 가족이 사용 가능한 혜택을 담고 있다. ‘우리’ 서비스와 ‘두리’ 서비스 중 사용자가 선택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 서비스는 일상생활 전반의 영역에서 5% 할인을 제공한다. 중소형마트 및 대형마트, 음식점, 주유소, 서점, 세탁소, 미용원 등 생활에 밀접한 영역에서 월 최대 3만원을 할인해 준다. 두리 서비스는 가족별 자주 사용하는 특화영역에서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한 학원, 독서실, 패스트푸드점 할인부터 부모를 위한 한방병원, 한약방 등 10% 할인혜택을 담았다. 이 외에도 통신요금 자동납부시 10% 할인, 전월실적이 부족해도 연 2회 전월실적을 체워주는 ‘전월실적채워드림’ 서비스를 제공한다. 생활 속 나눔·배려… 생활 밀착형 ‘다담카드’로 실현‘KB국민 다담카드’는 커피, 대중교통, 약국 등과 같은 작은 소비부터 백화점, 골프, 대형마트, 외식 등 큰 소비까지 생활 전반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카드다. 사용자의 소비 패턴에 맞게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기본 서비스로는 이동통신, 대중교통 10% 할인, 주유소 리터당 60원 할인 등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해외이용 5% 캐시백, 놀이공원 최대 50% 할인 등 특별한 날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선택 서비스로는 교육팩, 생활팩, 쇼핑팩, 레저팩, 직장인팩이 있다. 사용자가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교육팩은 자녀를 위한 서비스로 학원, 서점 5%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마트, 백화점, 커피·제과 5% 할인혜택의 생활팩은 기본 서비스 외에도 생활에서 사용하기 좋은 서비스를 담고 있다. 어버이날 등 기념일을 맞아 선물 구매에 적합한 서비스팩은 쇼핑팩이다. 쇼핑팩은 온라인몰·홈쇼핑, 소셜커머스, SPA, 아웃렛에서 최대 7% 할인 서비스로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골프, 숙박·렌터카, 공연, 스피드메이트 최대 7% 할인을 제공하는 레저팩 있으며 커피, 음식·편의점에서 최대 7% 혜택을 제공하는 직장인팩 등이 있다.
  • 진서연, ‘독전’ 원래 전라 노출…“못 하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적극 추천”

    진서연, ‘독전’ 원래 전라 노출…“못 하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적극 추천”

    배우 진서연이 남편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영화 ‘독전’의 노출 장면을 촬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2’에는 진서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진행자 전현무, 곽튜브와 함께 강원 강릉시 맛집 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횟집에 방문한 이들은 식사 도중 진서연의 무명 배우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현무가 “진서연 씨를 ‘독전’으로 알게 됐다. 데뷔한 지 얼마나 됐냐”고 묻자 진서연은 “17년 됐다. ‘독전’이 7년 전에 나왔는데 무명 생활이 길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진서연은 “먹고 살기 힘들어서 아르바이트를 쉬어본 적이 없다. 어렸을 때 주유소 알바도 해봤고, 찹쌀떡도 팔아봤다”라며 “쇼핑몰을 운영해서 돈을 많이 벌었다. 검색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한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진서연은 쇼핑몰 사업에 성공했지만 행복하지 않았다며 “그때 사업체를 다 접었다. 나는 500원짜리 빵을 먹어도 연기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연기에 집중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곽튜브가 “‘독전’은 캐스팅이 아니라 오디션으로 된 거냐”라고 묻자 진서연은 “오디션이었다. 오디션 보러 갈 때 영화 속 캐릭터 모습을 하고 갔다. 젖은 머리에 링 귀걸이, 스모키 메이크업을 했다. 촬영 당시에도 머리 등의 메이크업을 다 내가 했다”라며 “‘이거 하고 한국 뜨겠다. 이제 연기는 끝이다. 더 이상 못하겠다’라는 심정으로 촬영에 임했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너무 센 역할을 맡지 않았나. 가족들의 반응은 어땠냐”고 묻자 진서연은 “원래 ‘독전’이 전라 노출이었다”라며 “장면이 너무 세서 나는 못 하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무슨 소리냐. 이거 진짜 멋있다’라며 적극 추천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전현무와 곽튜브가 “남편이 AI냐”, “외국인이냐”라며 놀라워하자 진서연은 “한국 사람인데 태도가 외국인 같다”고 답했다. 진서연은 영화 ‘이브의 유혹 - 좋은 아내’(2007)로 배우에 데뷔한 뒤 영화 ‘로맨틱 아일랜드’(2008), ‘반창꼬’(2012) 등에 출연했다. 이후 2018년에 개봉한 영화 ‘독전’에서 마약 중독자 ‘보령’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 쓸수록 혜택 커지는 ‘BC바로 마카오 카드’… “주유·장보기 부담 없네”

    쓸수록 혜택 커지는 ‘BC바로 마카오 카드’… “주유·장보기 부담 없네”

    BC카드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소비자의 가계 부담을 줄여줄 ‘BC바로 마카오(MACAO) 카드’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실생활에서 필수 지출로 분류되는 주유와 장보기 비용에 대해 결제단가가 커질수록 보다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름을 넣을수록, 쇼핑 카트에 물건을 담을수록 할인 혜택이 커지는 상품 특성에 따라 상품명(마카오)도 장보기(Mart), 장바구니(Cart), 주유(Oil) 각 영문 앞 글자를 따서 지었다. 카드 플레이트는 장바구니(타포린백)를 연상하는 디자인과 재질을 구현했다. 먼저 혜택은 국내 모든 주유소와 전기차 충전소 이용 시 건당 결제금액이 높아질수록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예컨대 건당 3만원 미만 주유 시 3%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만, 건당 7만원 이상은 10% 할인율이 적용된다. 장보기(온라인쇼핑·마트) 업종에서도 건당 결제금액이 높아질수록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주유와는 다르게 최소 결제금액이 5만원 미만부터 할인율이 적용된다. 각각 주유와 장보기 업종의 최대 할인 한도는 2만 5000원이고 최대 통합할인한도는 3만원이다. 그러나 장보기 업종 가맹점에서 월 5회 이상 건당 5만원 이상 결제할 경우 전월실적에 따라 카드 상품의 월 통합 할인 한도가 늘어나 최대 5만원(전월 실적 100만원 이상)까지 할인된다. 해외에서도 할인 혜택을 경험할 수 있다. 해외겸용(마스터) 카드로 발급 후 해외 가맹점에서 해당 카드 이용 시 전월실적 및 할인한도 조건 없이 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연회비는 국내외 겸용 1만 2000원이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장보기 업종과 해외가맹점에서 이용한 결제금액도 전월실적에 포함되면서 이른바 ‘혜자카드’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앞으로도 BC카드는 소비자 편익 극대화를 최우선으로 하는 카드를 지속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 “골목상권 살려라” 충남 지자체, 지역화폐 혜택 등 확대

    “골목상권 살려라” 충남 지자체, 지역화폐 혜택 등 확대

    충남 기초 지자체들이 소비심리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혜택 확대에 나섰다. 지역화폐 지원을 위한 국회 추경안도 통과해 지역화폐 혜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1일 천안시에 따르면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해 다음 달부터 지역화폐 ‘천안사랑카드’ 발행액 확대를 검토 중이다. 올해 계획한 발행액 4000억원에서 하반기 5000억원까지 확대가 예상된다. 현재 캐시백 지원은 월 30만원 내 결제금액 8%다. 천안시가 실시한 천안사랑카드 사용 실태 분석 결과 2023년 천안사랑카드 소비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내 식당·학원·병원·주유소 등 20개 업종에서 5126억원에 달했다. 이 같은 소비액은 2023년 천안시 내 총 카드 소비액으로 추정되는 6조10000억원의 7.7%다. 아산시는 얼어붙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아산페이’ 연간 발행 규모를 2000억원에서 5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아산시 역대 최대 발행액이다. 천안시와 공주시(1400억원) 등 지역화폐 규모 상위권 시군과 비교해도 압도적이고 충남 15개 시군 중 가장 큰 규모다. 아산페이 ‘1회 구매 한도’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3월 말 기준 아산페이 가맹점 수는 1만1099곳, 모바일 회원은 21만2000명으로 시 인구 절반 이상이 이용 중이다. 아산페이 지난해 연간 결제액은 2000억원으로 업종별로 음식점(793억원), 교육서비스업(567억원), 소매업(534억원), 보건업(237억원) 순이다. 서산시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발행된 서산사랑상품권 유효기간을 3년 연장한다. 지역 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서산사랑상품권은 2019년 8월부터 발행되기 시작했다.기존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공주시는 5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 ‘공주페이’ 캐시백 지원율을 기존 5%에서 10%로 한시 상향했다. 공주페이로 결제한 금액 중 70만원까지 10% 캐시백이 적용된다. 천안시 관계자는 “조사 결과 지역화폐 소비 90%가 소상공인에게 집중됐다”며 “지역화폐 예산 4000억원을 포함한 추경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자체별 지역화폐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 38년 간 ‘짐승’으로 불렸는데…DNA가 폭로한 ‘그날 밤’의 충격적 진실

    38년 간 ‘짐승’으로 불렸는데…DNA가 폭로한 ‘그날 밤’의 충격적 진실

    38년이란 긴 세월을 ‘살인자’라는 누명 속에 감옥에서 보낸 영국 남성이 DNA 검사 결과 결백을 인정받았다. 이번 사건은 영국 사법사상 생존 수감자가 경험한 최장기 오판 사례로 기록됐다. 13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피터 설리번(68)은 지난 1986년 21세 여성 다이앤 신달 살인 혐의로 38년 가까이 감옥에서 복역하다 항소법원에서 이날 무죄 판결을 받았다. 교도소에서 화상으로 재판에 참석한 설리번은 석방 판결을 듣는 순간 손으로 입을 가린 채 흐느꼈다. 그는 변호사를 통해 “내게 일어난 일은 매우 부당했지만, 그 희생자의 죽음은 여전히 끔찍했다고 생각한다”며 “진실이 마침내 나를 자유롭게 했다”고 소회를 전했다. 설리번은 체포 후 1만 4113일, 38년 7개월 21일 만에 석방됐다. 피해자인 신달은 1986년 8월 2일 자정 직후 영국 머지사이드주 버켄헤드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하다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다. 수사관들은 그녀가 차량 연료 부족으로 인해 인근 주유소나 버스 정류장을 찾아 도보로 이동하던 중 공격자에게 습격당해 어두운 골목으로 끌려간 것으로 추정했다. 신달의 시신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발견됐으며, 심한 구타와 성폭행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당시 사건 현장 인근에서 목격된 설리번은 주요 용의자가 됐다. 수사 과정에서 자신의 행적을 일관되게 설명하지 못하고 경찰 조사 중 ‘자백’한 점이 결정적 증거가 됐다. 변호인단은 설리번이 학습 장애가 있고 타인의 암시에 취약한 성격이라고 강조하면서 그가 법적 보호자나 변호사 도움 없이 심리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에서 부당한 조사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법원은 신달의 신체에서 발견된 치아 자국과 설리반의 치아 형태가 일치한다며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일부 타블로이드 신문은 그를 냉혹한 살인자로 묘사하며 ‘버켄헤드의 짐승’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설리번은 수십 년에 걸쳐 여러 차례 자신의 결백을 증명하려 노력했다. 2008년 처음으로 형사사건심사위원회(CCRC)에 재검토를 요청했지만, 당시 기술로는 오래된 증거에서 DNA를 추출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2019년에는 직접 법원에 항소를 시도했으나 기각됐다. 그러다 2021년 세 번째 도전에서는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35년 된 증거물에서도 DNA 분석이 가능해졌다. 형사사건심사위원회는 마침내 오래된 샘플을 다시 검사해볼 가치가 있다고 판단, 새로운 DNA 분석 기술로 정액 샘플을 검사했다. 그 결과 설리번이 아닌 다른 사람의 DNA가 발견되자 지난해 항소법원에 사건을 다시 회부했다.
  • 휘발유값 13주만에 상승 전환

    휘발유값 13주만에 상승 전환

    11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한 시민이 주유하고 있다. 5월 첫째 주(4~8일) 전국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보다 ℓ당 4.3원 오른 1639.8원을 기록하며 13주 만에 상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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