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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동원 前국정원장 내일 재소환

    ‘대북송금 의혹사건’ 송두환 특별검사팀은 11일 이익치 전 현대증권 회장과 임동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12,13일 연이어 소환 조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또 박지원 전 문화관광부 장관에 대해서는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이 방북 일정을 마치는 다음주 초에 함께 소환,대질 조사할 방침이다.이와 관련,특검팀은 박 전 장관이 정 회장으로부터 지원을 요청받고 산업은행 대출에 직접 개입한 정황을 포착,수사력을 모으고 있다.박 전 장관의 변호인인 김주원 변호사는 “2000년 5월초 정 회장이 박 장관을 찾아와 ‘도와달라.’고 요청했으나 박 장관은 ‘경제를 잘모르니 다른 사람을 찾아가 보라.’며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특검팀은 김보현 국정원 3차장에 대해 이틀 동안 조사를 끝낸 뒤 이날 저녁 귀가시켰다.특검팀은 김 차장으로부터 남북 예비접촉과 북송금 과정에서 임 전 국정원장과 당시 예비접촉 특사였던 박 전 장관이 송금 과정에 개입한 사실을 상당 부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동환 홍지민기자 sunstory@
  • NGO / 시민운동가 대상 설문조사

    시민운동가들은 지난 10년간 최고의 시민운동으로 지난 2000년의 낙천·낙선운동을,최고의 시민운동가로는 박원순 참여연대 상임 집행위원장을 각각 꼽고 있다.전국 46개 시민운동단체들이 공동으로 만드는 주간 ‘시민의 신문’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여론조사기관인 인사이드 리서치와 공동으로 전국의 시민운동가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5월말 실시한 ‘시민운동 및 사회현안에 대한 인식조사’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한국시민운동사에 큰 획 응답자의 28%(56명)는 지난 2000년 4·13총선 당시 975개 단체가 총선시민연대를 구성해 3개월 가까이 펼친 낙천·낙선운동을 한국시민운동사에 큰 획을 그은 최고의 시민운동으로 평가했다. 당시 대상자로 ‘찍힌’ 국회의원 출마후보자 86명중 59명이 낙선의 고배를 마시는 등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했다.낙천·낙선운동은 그러나 매스컴과 포퓰리즘에 영합한 불법운동이란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어 동강댐 건설 반대운동이 8.5%(17명),여중생추모 촛불시위가 6.5%(13명),새만금사업 반대 삼보일배와 참여연대 소액주주운동이 4%(8명)씩으로 뒤를 이었다.이밖에 언론개혁,정치개혁,부정부패 비리척결,아나바다 생활문화운동,통일운동 등이 거론됐다.무응답도 24%(48명)에 달했다. ●故 문익환목사는 2위에 박원순 참여연대 상임 집행위원장이 18.5%(37명)의 지지를 받았다. 통일운동의 물꼬를 튼 것으로 평가받는 고 문익환 목사가 9표(4.5%)로 뒤를 이었고 문규현 신부와 서경석 경실련 상임 집행위원장이 각 3%(6명),최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가 2.5%(5명)의 지지로 뒤를 이었다. 특히 박 위원장과 문 신부는 최근 3년간 조사에서 모두 3위안에 들어가는 변함없는 지지도를 유지했다.하지만 무응답이 절반에 가까운 40.5%(81명)인 점과 몇년째 큰 변화가 없는 최고운동가 선정 결과는 대표활동가의 빈곤이라는 비판적 지적을 면치 못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삼보일배 고행단을 이끈 수경스님,인권운동 사랑방 대표 서준식씨,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손봉호 서울대 교수,서주원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를 지낸 지은희 여성부 장관도 거명됐다. ●유망 분야는 환경운동 시민운동가들은 향후 10년간 가장 주목받을 시민운동 분야로 환경운동(29.5%,59명)을 꼽았으며 지방자치(12.5%,25명),여성·호주제폐지와 정치개혁(9%,18명)도 유망분야로 선정했다. 내년 총선때도 낙천·낙선운동을 벌여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71.5%가 긍정,28.5%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찬성이유는 정치개혁 지속추진(52.4%),참정권 적극 행사(41.3%) 등이었고,반대이유는 형평성 논란(57.9%),선거법 위반소지(12.3%),국론분열(12.3%),시민운동의 순수성 훼손(10.5%) 등이 지적됐다. 노주석기자 joo@
  • NGO / ‘제5의 權府’ 시민단체 세대교체 ‘강풍’

    시민단체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80년대 말 경실련과 참여연대,환경운동연합 등 대표적 시민단체를 탄생시켰던 시민운동‘1세대’들이 현장에서 한발 물러선 대신 386세대와 교수,변호사,회계사 등전문가그룹이 그 자리를 채우고 있다.과거 캠페인성 활동에 그쳤던 시민운동이 ‘제5의 권부’로 불릴 정도로 힘이 실리고 활동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는 데다,진보적인 시각과 전문성을 요구하는 분야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떠나는 ‘대부’들 국내 환경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환경운동연합 최열(54) 전 사무총장은 올초 사무총장 자리를 서주원(44)씨에게 내주고 공동대표로 자리를 옮겼다.올해로 창립 10돌을 맞은 환경운동연합은 서 총장 체제로 ‘제2의 도약’에 힘쓰고 있다. 서 총장의 부인으로 지난 99년부터 여성단체연합을 맡아 온 남윤인순(44) 사무총장도 지은희(55) 전 상임공동대표가 여성부장관에 임명되면서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한국 YMCA전국연맹도 지난 3월 부패방지위원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남주(65) 전 사무총장의 후임에 이학영(52) 전남 순천YMCA사무총장을 선임했다. 참여연대 박원순(47) 전 사무처장도 지난해 2월부터 김기식(37)·박영선(36·여)씨에게 자리를 물려주고 상임집행위원장으로 한발 물러났다.박 전 사무처장은 ‘아름다운재단’의 상임이사로 기부문화 정착과 소외된 이웃돕기 등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출범부터 13년 동안 경실련 사무총장직을 장기 집권한 서경석(55) 목사도 현재는 경실련 상임집행위원장으로 일선에서 물러나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와 서울조선족교회의 담임목사로 일하고 있다.대신 신철영(53) 사무총장이 경실련을 이끌고 있다. ●시민운동 중심축으로 떠오른 386세대 최근 참여연대와 경실련,녹색연합,‘함께하는 시민행동’ 등 주요 시민단체들의 중심에는 386세대들이 포진해 있다. 참여연대는 김기식(서울대 85학번)·박영선(숙명여대 85학번) 사무처장과 함께 이태호(36·서울대 86학번) 정책실장,김민영(36·서울대 86학번) 시민감시국장 등이 맹활약 중이다. 김 사무처장은 인천에서 노동운동을 하다 박원순 전 사무처장과 함께 지난 94년 참여연대를 창립했으며,이 실장과 김 국장은 서울대 총학생회 간부출신이다. 경실련은 이대영(41·전남대 81학번) 사무처장을 비롯,고계현(37·국민대 85학번) 정책실장,박완기(34·고려대 88학번) 시민사업국장,이강원(39·서강대 84학번) 시민감시국장 등이 주축이다. 이 사무처장은 지난 91년 경실련에 참여해 금융실명제 등 경제개혁을 주도했으며,고 실장은 95년 경실련에 합류,검찰 개혁과 정보공개법 개정작업에서 중추 역할을 도맡았다. 함께하는 시민행동의 하승창(42·연세대 80학번) 사무처장은 인터넷을 통해 시민운동을 펼치고 있다.하 처장은 지난해 세계경제포럼(WEP)에서 ‘아시아 차세대 지도자’로 선정됐으나 이를 포기했다. 녹색연합 김타균(35·경상대 87학번) 정책실장은 지난 2000년 총선에서 낙천·낙선운동을 한 ‘총선시민연대’의 공보국장으로 활약한 환경운동가.‘환경정의시민연대’ 서왕진(38·서울대 84학번) 사무처장은 2001년 경기 용인 대지산살리기 운동으로 시민사회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열린사회시민연합 박홍순(40·서울대 82학번) 사무처장은 시민들의 권익과 복지,주거문제 등 일상 생활과 관련된 전반적인 분야를 다루는 이 단체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급부상한 전문가 그룹 최근 들어 교수와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 집단이 참여연대와 경실련 등 각 시민단체의 자문위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참여연대의 김상조(41·한성대 교수) 경제개혁센터 소장과 김수진(47·이화여대 교수) 의정감시센터 소장,최영태(43·회계사) 조세개혁센터 소장,김칠준(43·변호사) 작은권리찾기운동본부장 등이 대표적 인사들이다. 소액주주 운동과 주주대표소송,집단소송제 도입 등 재벌개혁의 모든 아이디어가 이들로부터 나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함시창(50) 상명대 교수는 공기업 민영화 분야의 전문가로 꼽힌다.위평량(42) 사무국장은 최근 중앙대 경제학과에서 ‘소유구조·지배구조,그리고 기업가치에 관한 실증분석’이란 제목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그만큼 재벌과 소유구조에 관해 해박하다. 환경운동연합은 지난 3월 국제적인 석학이자 국제환경 전문가인 임길진(57) 미국 미시간주립대 석좌교수를 공동대표로 영입했다.임 교수는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장과 교수를 지낸 도시계획 및 환경공학 전문가.국제 환경단체와의 연대 등을 맡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코스 완주자 명단

    ●1시간 20분 이내 윤길수(1:15:29) 김인섭(1:17:17) 이강식(1:18:16) 박태국(1:19:43) ●1시간 20분대 손종현 최수영 김영식 권용태 김경성 손신배 정봉구 이성진 박희철 박정경 남궁경 정점채 유연호 이군섭 김민철 김성법 김환규 채성만 김경석 지정구 조상민 최기재 최석환 이영주 이재만 이병탁 황사석 한상억 유영대 김창환 윤기용 박동진 우종구 윤채순 신대선 고태평 유양규 이용대 박근완 송봉규 한진옥 배진환 장경태 김모수 박종석 엄기용 이원재 김동율 김동현 김영식 이종두 함경선 김호경 최창덕 박한식 채종국 지선병 최월흠 나동용 최윤교 김관철 조정환 김용식 김영수 이상봉 이은규 이한천 이상훈 서헌전 김국진 신준식 이의호 이철호 황광대 유영기 ●1시간 30분대 김성수 김종인 서만영 김태기 이근용 김정의 박주용 김효성 김은영 황성환 홍창유 한석행 이용익 한명현 한철웅 조명래 남성우 안승일 김학찬 이계홍 이태훈 정기현 박원배 조용호 김태경 공명근 권혁철 정우국 박청우 양광렬 남창우 오철훈 김왕건 정찬진 김흥남 박기환 박점성 황병태 강대웅 백영운 백승민 민병수 권택호 김성진 윤승환 최재민 황상식 남궁영진 이철희 추인구 양재운 김화룡 서민규 구본길 박성훈 신영철 박홍진 홍석신 유인평 김성겸 배봉맹 윤병호 임성찬 조중기 최현우 강장순 최성락 권순형 우연호 김헌재 김만태 이황희 이선기 유지원 서상균 소관영 김영백 김봉수 고근영 박용주 곽영희 채기범 장준호 황영현 김영남 남동희 권은오 송병곤 최덕규 김용기 최근보 전용억 임성옥 김성진 서규환 최청식 김태규 서세원 박광인 서강원 유희봉 김재문 양완수 전병창 유영일 유순모 김찬규 임동호 박종기 오창후 유병철 안은섭 김선호 정우광 왕태성 류내섭 조재영 최승길 조지슬라마 소순태 한영태 김기문 남대원 홍연표 신동식 송재홍 인정교 문병웅 정이역 유병철 유영근 김흥수 박순찬 박종환 홍동일 정래학 변재수 이민재 송을섭 김개학 성기우 이종남 이재원 이형국 이순주 김진환 명일광 김융희 정한엽 공연배 김택구 양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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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이국현 김문주 이기원 신성균 박정옥 이선호 이명호 엄기정 장영인 남성희 김우진 김용진 김범민 박기석 정형재 장석 박한용 손창대 권용진 권영증 김영주 임관호 이동구 노재균 장세이 이종범 신동철 유병우 박주운 한도섭 임재흥 이희구 김기환 남정인 김종선 박재영 강성봉 홍성범 장진호 유병모 장재수 이부근 손남식 권영교 한성욱 최한주 이종림 김상균 김정화 김진오 김세환 김종근 서진천 채수갑 이형윤 김현복 박남수 김동수 조근래 이유태 지용업 김태회 김진성 조휘영 김춘삼 민승식 정세윤 고강만 강기훈 한금렬 임형수 이병은 우도윤 김영성 우헌기 오군석 양자열 한민석 신동준 박재성 오의정 김춘동 노순형 정성식 윤기호 이용식 정영복 홍순택 이세경 이문희 최철호 장재식 이상빈 연상열 박영배 고재문 이관세 장병모 이원선 김희경 변병욱 이달현 성수 전병채 이기열 김영래 홍상기 김관행 김의열 원진희 정창우 정상용 이강환 박중현 박종갑 이기성 이한종 이만영 김복수 문대권 이상경 오도진 이승호 조영석 정무훈 오만일 이관섭 김문경 신만수 권혁배 구태본 송명섭 김종선 이진동 안만철 서광석 김종혁 심명재 이재근 윤순호 오억록 박만철 최중용 오장환 이호 이해용 정재우 박종두 김종호 남병호 안석모 정영호 최영석 장제국 김수현 정문원 원정환 오한승 강대인 곽영수 최선규 용환택 구선완 전경조 이원규 이철희 김병두 박윤선 김영석 김현민 김원홍 박범석 김도운 정수동 신철호 박영락 김선종 황병헌 김상균 박상길 김종성 권경상 안기옥 김상근 권재춘 이기석 황시봉 김종옥 최재호 고석창 김주섭 허균 송달용 김남규 장재선 손기홍 노청한 지창훈 강성억 유은일 김동희 김현식 장래규 박응렬 조태희 이영민 송용수 정영길 이성우 이정환 최정열 김진형 조용혁 오현종 김중빈 이광혁 이영학 손수영 박창현 하영호 백형군 이철영 김남호 김상섭 정수열 안종준 윤주용 동영신 함영민 주신행 강성복 배호진 김진석 안영환 곽경환 오승환 유경하 김동현 안연길 조용훈 허일영 유승렬 방순동 윤제양 김원국 김화중 강용희 김기선 권태훈 유종렬 김수형 홍순국 정병원 정환조 오세룡 정재은 권기환 황정민 이병조 박호섭 고창준 신승주 한상범 윤상철 최광윤 이신우 전민종 장재웅 김성택 김영만 김일문 최광학 권기홍 박동경 송권식 이광호 이상수 김재학 최성택 김상두 이수영 길전목 박영준 이태용 전현식 이상원 이상진 엄호용 박중도 김종태 한재혁 김왕근 서양기 이석호 김용철 진칠수 안동덕 국강호 김현정 지승환 정연광 조경일 김금남 박인이 홍복 김유석 김영춘 나치수 윤도영 박태섭 김철호 노연규 박응렬 박용설 신병묵 황영식 이계철 김종욱 김도경 오세용 홍성수 김운용 이명길 연일희 김응덕 권재열 권기철 장동오 문성수 이창민 박종숙 김경수 전태환 강종닌 이철재 윤종규 설효찬 김종순 명득훈 이익현 채희열 이광희 박옥배 김극섭 진재환 양홍신 송국현 이문선 박병희 이경화 최필규 이문수 최종식 이만진 우택호 김태형 최동수 정충희 류지형 전동완 김정기 김삼종 김용재 신현관 권종기 정재일 홍운기 이수환 염용섭 김덕희 손육래 장재창 김행기 전대원 원종성 우병진 고연갑 안동선 김윤태 이순길 한근탁 김형식 백만종 박상한 박호봉 김준회 김용기 양재교 전우팔 서창주 김현수 장진구 이상도 이호갑 김상순 김병두 김덕중 남궁인 김용주 심인보 심재만 육근형 배상일 김재선 박상길 박정희 이은호 송철의 안종상 공귀현 장권호 김문호 정창화 김성열 이갑주 김명철 차형구 박문환 이재문 박병관 성흥규 김원용 최승덕 이시현 임용태 이인수 한종구 안용호최덕기 김승민 류성우 정지환 전정섭 최윤석 한용석 나석진 김평식 이동포 이형진 김준희 박용환 임동욱 조정연 정남수 조용범 김대용 이병호 고정삼 이의백 이근채 이종운 장순석 정은주 김대수 김양규 황영상 이만호 최웅렬 방란주 박태규 안희찬 이승보 심재훈 김태훈 이규옥 김진식 김승호 이원기 이종운 문인식 박상욱 권영석 윤현중 양국남 이광휘 주종호 박상배 박주균 김진호 강은구 민한홍 이광원 김태성 이봉희 이근영 김병기 이인희 신창렬 임용택 이호민 정일구 최인태 김철진 김기복 조영환 박장규 오희상 최규종 권성재 김홍철 최석민 장군 김창오 지현철 정연문 김웅주 유병천 이재원 정영빈 구희관 백종준 정순기 정기선 이명구 강문갑 김일중 맹용호 김동오 김동호 손상호 최석동 윤성식 조금현 김학재 박형호 조규명 신명호 오창영 이승수 조창권 지명준 권혁신 이상규 권오형 최병용 임동훈 김법종 이종민 강상은 이영휘 이숭묵 김형렬 정영철 이근모 남덕현 김민규 조성묵 유선순 정형진 허인구 김현우 이재곤 강지원 전종락 황석상 김규완 이종희장재욱 김종범 김춘백 이상호 박영덕 임정호 이상돈 옥은택 강혁수 문혁동 이재룡 정덕수 박만욱 박흥수 박문호 장덕만 조명연 김학성 조명준 장용호 장한수 송호동 박귀호 강석문 박성진 서한욱 최덕용 장석기 박상영 송도섭 이기우 홍성훈 원유형 정회곤 이익수 이성인 한명섭 임영수 김경준 이승호 임성수 이동균 김부섭 신재록 전재무 이영선 양의호 김성문 윤종근 홍재식 나보균 백형신 류재현 박재용 안형수 임영진 한기신 이범식 김영환 윤종식 구교룡 양명열 박근배 김경원 강정민 윤완우 김기표 박준우 송병욱 최수철 신기창 윤상호 최형권 하태옥 신홍수 박형우 손호경 김홍주 김종문 신정섭 이운학 박석희 박동길 이원희 신동인 장진국 송준호 김진평 정봉철 강운식 이재종 홍병윤 박상현 김홍찬 주정식 이진규 김갑득 안성기 고군현 이향복 제갈준웅 권덕인 명팔만 이광우 김용화 황인섭 최태규 이성주 전철종 오재승 이상군 고양식 정종선 신주석 김효섭 진병국 나종필 이병철 오원영 김흥식 이금동 소병두 백양준 설동호 하연식 김준식 진석 최백용 이윤식 최해진 김형걸 안달섭 김칠규 김의수 박계호 한호종 정대원 홍양희 이경현 박헌재 이재상 김철 장준호 유재현 양승훈 홍순호 김헌태 염봉헌 김삼구 정근일 이재홍 이환옥 조성주 박규현 윤범수 이은선 양세원 이호영 유영욱 엄태민 정명복 김철용 박승모 안병하 장치성 이용우 박병근 김중효 유동완 김영필 신승우 박병석 안병길 김보현 우원희 강석학 정순목 나승운 구주회 전재권 이의환 박영규 박원 최홍철 최광수 김주병 장삼룡 ●2시간 00분대 김유진 강성덕 안수봉 박찬홍 최기동 박증규 조순 이종찬 박종철 한정희 유성현 조문제 김인수 김용우 이현호 안진호 권오선 황영선 김현수 이은찬 한재신 이의철 송경열 하원식 이종수 이광주 조성목 김유순 김학영 최윤수 이종영 김영식 이홍석 최남일 김석주 정영근 박정주 김순봉 김형민 양주봉 이동기 이병완 안서용 유시운 박종일 양찬수 윤진행 윤수호 김기욱 나중출 양태관 이건상 유익상 소상은 정성용 정찬재 손치훈 이용재 정해양 강성열 안경용 정철희 유제국 김한종 권원일 김한철 복춘선 김민석 강대홍 엄준호 한중섭 이정규 손현규 김승만 이헌정 하철 박종호 이경진 구연갑 김종광 김진영 고종식 이종열 이근택 고규성 이용주 이수영 최창덕 이헌일 이창길 오경호 국순환 박관수 이태훈 김창완 김동수 이재석 김재룡 이중구 오정석 윤호청 김진하 이재우 이형연 정승보 최종국 손심길 서정호 문병호 선승규 이필열 이성한 김종훈 장학기 신동문 임정혁 배석진 노규태 류종완 하태익 박봉일 이종두 김석병 신현두 이광수 김충렬 서일석 차동일 남창욱 이석철 김형석 이승규 김준희 최성운 김세연 류의성 이창윤 안효방 방성민 윤흥식 김광호 황호섭 정대지 한성열 김택직 김종웅 박하근 송기섭 이동천 이상원 한상동 안영상 이석순 조선영 박근우 이창학 임종은 김종국 박준우 이규춘 전관현 윤성근 이학준 정기호 조병준 우귀환 김정열 손정철 박일규 최선식 김대중 김헝우 민준홍 김진성 오달교 박정훈 최광진 최경준 이중영 김동천 이태훈 강상희 이성주 이병관 강대권 최병문 장창연 박종무 강한철 김경식 박성우 황춘걸 고용선 이건석 박봉웅 김현석 심종수 이갑형 박경수 안재준 임균성 정재두 허영수 허명관 임준희 황우근 김병일 조재언 안광섭 김한준 김장기 이성훈 정광훈 이강민 김영우 이선우 이창범 이경곤 김병일 장현이 태근 안종옥 신황인 오대석 김지훈 이종민 김학근 오기봉 이강광 안효선 이호현 김동원 염기창 정태식 이무진 배경환 심재록 윤유현 조한경 김승현 강동성 김성호 곽호선 박형기 이철로 장영호 조성철 장승진 박창우 박병준 김용흥 장정진 서영호 김기동 서영훈 정창환 조성주 오희택 이종태 박성준 황승진 이우천 김종직 김진광 조영건 조규동 이상권 구광호 임현창 이제욱 이용섭 박상병 송상욱 박경원 박일문 조인구 이성수 정중묵 임명현 엄윤 오용근 정희웅 오용석 김영수 안경훈 송용석 임용묵 강진태 김상진 박석배 김영범 손승귀 강성구 박상호 이상조 김선혁 박일규 송영섭 엄형률 최양규 문경섭 이영원 고정훈 김정부 이형진 이용규 이승환 홍석후 정석진 이대형 이종린 서호영 최승주 유명렬 최낙양 조한훈 이중용 김훈 강정열 박민우 김사영 이래강 장상택 황차익 최병준 김중환 조신호 이일구 김양희 김홍태 김장훈 고오환 김복삼 김준현 이희택 손윤호 송태근 변영훈 이수동 최승창 김수일 현수섭 고팔곤 이병덕 김용익 한지섭 김광배 김영식 한선우 이한희 한영석 황승린 김태열 이영섭 김한철 이우현 백보기 김종우 신용구 이광철 박보철 조영동 류길상 박용덕 이정일 김동회 권재동 장성구 문점수 민병찬 최흥섭 이기원 김광식 김오근 황우창 김명선 이상길 송희승 김진욱 한상구 계영수 우병우 윤창배 신현준 김종만 류선희 박광근 유범종 성시우 조성현 조수연 김영만 김용환 조병탁 전재홍 김희동 이상칠 진영곤 안철우 임성연 박광우 신수호 조종화 신영수 장영진 황인성 이석봉 서정희 전재홍 김용동 김응태 이동현 조원교 이희철 김재완 조용준 김용규 박충용 홍헌우 조재연 김영완 홍성효 김선일 김동준 최용달 손수연 송상섭 강신오 김철 김남훈 이성일 김정한 이종현 오성익 최상국 구교상 김상모 황동준 염장철 김대철 윤상태 박영훈 배준석 권명찬 유민석 박현우 박기태 구남렬 최진웅 주상순 박진오 최상철 김정용 조영욱 김배성 문병욱 고준평 임준석 ●2시간 10분대 윤용규 민경각 김태영 전근철 김남호 김성진 조동현 이욱헌 김상원 차도원 정도영 박한수 김준서 박정철 최경원 최연준 최송덕 변형균 김정환 진경섭 최정열 이준기 김현중 임정수 이용득 윤완 김준호 김주호 김종민 최순정 박수철 차범린 이연택 윤영훈 이동은 배장한 최경열 정계종 황성규 박길채 박광민 안재권 김인태 이규민 강기원 성태명 김선환 이세훈 이성용 최의진 양성창 신용철 한승환 오병승 박종인 주금중 김용상 오천석 이두성 신광수 최광철 이원행 유병휘 김정수 반진훈 이동일 최병언 정병돈 조정근 조정희 김동필 류재호 김문후 김낙환 김경평 이재진 주노성 이동직 김명수 박강식 심재복 제프 정진현 하창우 이한진 노영래 고우현 서성렬 민철희 서제진 남완규 박용민 박영규 김종열 윤은용 하성준 하재흠 윤헌수 이동진 이백형 이재철 길희영 김기철 박행수 허준평 김정근 정근호 박문규 지승호 진한영 안재숙 김상환 장영화 박석연 장지석 조도훈 박형기 신정섭 이병덕 김익수 류문수 김명수 박재천 배정철 김원태 조남길 김진상 오효근 박지병 양용태 한병석 김광주 심산 최상열 김수택 방정석 오윤석 홍영철 구세용 김유겸 반정호 조진모 손창호 김완희 지승원 강형채 허진성 김명학 이창기 이호철 박전용 이종구 안동현 신만용 신재용 조용범 류창완 이수원 강태봉 이상협 김영철 양청문 양인승 서병조 정병만 이경환 호영식 차상준 한상길 박대현 홍성삼 이상섭 박영식 장준희 이두상 김은태 장상옥 송형근 김진태 진성현 김동식 곽준영 김상준 권구성 김형균 박정근 김광주 한기성 박동각 김성만 최성식 공순권 현병운 성종환 이경문 강진규 류경종 이정우 이동수 김종국 최호선 김세준 백운성 김기범 이범탁 조판국 지수근 배상린 이상철 성재호 하성철 유승주 채성기 이주원 조은연 주석호 김옥섭 정창업 정성열 김필용 신명현 류호증 박영섭 황종기 김두래 노성신 김판식 윤여창 이선규 송영근 박상국 이종은 배도환 김남빈 김규명 양영권 최명선 최영환 염웅기 최형석 서용상 김태환 정대철 김경식 조태일 차준영 유재혁 서재영 김기상 남승식 김창하 유성재 황종선장재훈 윤성훈 최을선 이원형 강호연 이명웅 최재영 김도완 유명용 김동렬 장혁재 김규성 신용철 김충의 김용훈 김용환 신재영 선영훈 이학주 ●2시간 20분 이후 김성수 윤영필 강진수 김석규 김영을 신광철 오세중 김종영 최동만 김영만 유필호 배만주 임익주 명진성 이제용 최윤식 김광건 허규일 김홍준 이화석 최병기 이한규 윤효원 우홍식 이승열 강학구 이용철 강맹구 김성근 이성희 최상범 오상헌 백승호 한인철 이주송 임우규 이용훈 박희병 조의호 최희철 박병호 주대원 윤영철 김강 김상진 곽문식 조홍 이희성 한성익 김대희 이진용 황선국 최정수 이영민 이양일 현수진 이수용 전광일 정동섭 정연학 윤석도 이승기 하성영 이명식 남윤동 신재우 김중섭 김종태 류웅 최익수 김동준 김태관 김승욱 엄태우 신현주 김동일 박민호 김상기 유황현 박성일 김상섭 조현재 박상운 이용인 김태곤 서호열 조익현 이성호 심문보 이창근 전우수 김광모 정문철 박승국 오청민 홍현곤 김준 송기화 박재현 국민호 이상하 이강영 이덕노 김상일 하인식 최희남 전영범 정상식김광현 백대현 문수빈 서주원 김학종 이성실 유재호 신동학 진수명 조태현 박주련 이종순 임철순 김상오 이태용 김성순 김양수 박성진 김석호 서인석 이명주 권동하 김성무 반문환 조경수 김진수 이호진 유승근 정회진 이덕중 신정식 션파멀 이강태 장일섭 최기섭 김우
  • 대한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10㎞ 완주자 명단

    하프여자 ●1시간 50분 이내 김효자(1:33:38) 윤정미(1:35:45) 허숙회(1:37:48) 박길자(1:38:28) 장명옥(1:40:01) 고복희(1:40:20) 정혜원(1:41:40) 안미순(1:42:05) 손연경(1:44:00) 전동만(1:44:05) 장경란(1:44:59) 나영숙(1:46:02) 정삼순(1:46:06) 이정미(1:46:07) 최익수(1:46:11) 장희은(1:46:13) 이여란(1:46:22) 안영희(1:46:31) 조희행(1:47:01) 김현심(1:47:04) 박순금(1:47:10) 강금향(1:47:18) 추향호(1:47:24) 이향(1:48:33) 신명주(1:48:41) 조호(1:48:49) 권명순(1:49:07) 조현숙(1:49:38) 김연순(1:49:56) 김정애(1:49:58) ●1시간 50분대 이예순 나영미 김점숙 이명근 김정숙 김종희 박양희 박선희 이경숙 이영미 정은영 이영심 장춘희 이주희 김미자 김영순 우현애 이미옥 최현숙 차인숙 김태순 신정순 이인순 김복녀 정명순 민현숙 고미자 이미화 김은경 강성자 양희숙 유진숙 최성은 강혜진 김성주 장란주 정향진 조향숙 김선미 ●2시간 00분대 김성수 이정선 성지선 이정숙 정순례 이영순 조기자 권성숙 안성례 한부 문영순 최경자 김경숙 김미숙 최경원 정귀원 박지선 김미숙 이미숙 장미숙 윤경자 박기숙 박삼명 이이순 김경자 정현정 이효숙 안재연 정정희 정은숙 이선미 이정운 천춘희 윤은숙 권현숙 김은숙 김은영 양연옥 김성자 오영아 이영이 김진이 이지영 주은숙 윤경진 김정미 변영선 ●2시간 10분대 박순란 도영아 김형순 이연한 박은희 최병실 김정완 강미애 서경숙 유명희 성복용 우옥출 신현애 이태숙 민정희 이은희 백지숙 이혜진 지근숙 박관숙 민경숙 전무열 허영란 이일숙 천선경 오영희 박연미 하미선 최선미 이미경 안수연 김현정 ●2시간 20분 이후 강성자 이경화 이현정 김정애 이효진 김수란 김정임 이경희 김용희 이숙현 권순희 이희자 신선미 박정수 이미영 이강미 조경회 이영자 최효임 염미정 최미화 한현희 변인석 남미영 한영민 박희연 박원정 김선미 10㎞ 남자 ●40분 이내 이태일(35:18) 박연호(35:32) 이진원(36:16) 이창우(36:28) 정하근(37:28) 이형국(37:45) 정성남(38:30) 최정권(38:33) 김종욱(38:36) 이성수(38:36) 엄태흥(38:46) 이재영(39:07) 김종철(39:07) 정권일(39:17) 윤재평(39:30) 이진오(39:38) 남종우(39:44) 김학례(39:46) ●40분대 김금중 양희병 박항석 윤동규 정민홍 김평순 이정주 정재성 김운철 송병국 이민순 김수용 이승용 윤성태 신권수 강원기 박기원 이상길 이진용 이정대 김보삼 김중현 박용배 양순식 정인도 양현식 강철용 김명선 서오성 송대헌 이정민 이상돈 김성수 서문연 박영준 김선우 박영규 전창섭 김정근 안정복 이상영 강태윤 김종철 정영주 조성래 이후관 김한영 문주원 류현하 김고천 정일권 김충 최재만 유용연 이관영 안도성 임동학 엄현희 안광운 배영일 최세홍 노훈식 우원재 김근중 이범서 장재현 정관 신동석 배남식 정근용 박천희 김희송 유강현 서진근 유상열 이상욱 한목림 심상걸 김맹규 김대명 박수철 황용만 김문수 하승호 전광국 최상혁 김창곤 홍선유 곽규열 윤인덕 백기종 지유호 강원진 조영광 서형배 이철욱 이광호 정수호 임성수 박정규 이인근 김한수 김만수 도갑승 한재천 조성찬 임병선 오점상 임양묵 김소윤 장우곤 오덕균 송희열 홍기석 맹관선 이원빈 전대식 안달용 오승준허명구 송학선 허윤선 강정훈 최명규 김정인 권명길 김동수 장기우 박재길 김일동 최일권 이충숙 박흥규 황기현 강인규 김영배 박정규 김영덕 김용만 문상동 유재영 박종문 양유석 장석조 박상렬 박승효 형남호 우국평 서명원 김동환 김철영 고준형 이재현 하경민 이재손 우경식 김윤근 이병희 이명석 한성태 이동건 신희창 김이전 고일환 김대근 김영일 지수일 윤선구 정영열 김병훈 김동식 이만석 박영근 이영섭 김재일 이필 이재환 이병국 고동인 안효근 이은상 정덕교 황익승 권기정 손종혁 곽운식 김동원 김규일 노복현 조규정 고원찬 김기석 임강호 최봉래 박수덕 김종안 오재훈 김우용 양형렬 오금택 이한성 박필영 김재규 유재권 진수헌 김수갑 배명철 염형선 권혁진 송근희 천재현 소진혹 이성우 김성수 양계열 이국열 닉 윌콕스 한상철 이남윤 표순현 이상준 구경회 박명식 이원형 김호준 전재석 이용찬 정용우 김영주 정종석 이강우 서동석 이광복 서상태 권혁록 심재흔 김태훈 이수문 김주엽 류영욱 황만규 조기연 이준환 전우식 박승일 박노익 김희순 박광배 김태형 장봉호 김정진 신윤식 임대한 윤광석 김진석 김영태 박진철 김경래 김의성 고재우 유상복 이창현 이수명 나정엽 어양선 이상백 윤종문 김보만 우병대 양동원 이경구 길준웅 최병진 송대순 김태식 이영선 장재수 이용제 윤상록 최덕봉 박상윤 이방희 최은진 안문주 조동윤 김상수 권수철 김기수 김기덕 이춘우 최광원 박종도 지광철 김해춘 윤영식 문재옥 김석기 홍승윤 윤두천 박홍열 손창현 전용현 심진봉 강영선 한중철 안귀현 정성욱 이우진 김준열 이병중 최경열 정지명 이상재 김병삼 최충락 남종흥 한영현 김광석 박기천 하헌일 여병태 윤존혁 김창욱 정현태 신규용 강영일 문춘호 정창호 류승호 차순영 김광주 조원대 유재덕 김영식 정해영 조윤제 최성일 서현문 연제욱 이봉호 이경옥 김상현 유기원 장재영 김선도 민병훈 이승우 송원재 정선문 이태호 심기호 강원석 김선철 남종현 신재호 황선일 송규태 김태현 양승범 안주생 전창석 백찬종 표세록 이상수 ●50분대 김경모 추진호 방준 김귀영 최일환 권용주 공태호 이봉형 송재훈 이승무 김인수이희현 김주태 이영권 설춘호 이희경 이재천 송기복 석광진 김성수 이강열 이봉규 김종백 강신철 박주성 장용명 하태룡 전성수 이동원 제갈명 홍영근 심재풍 정세원 김태영 이정주 나성 신장휴 박인선 류재승 유중원 이갑용 김행남 계민석 한병선 백종훈 박덕순 박승희 권영욱 황남진 정연안 고규선 박성유 오선곤 양성호 김홍섭 김창룡 최영근 권인규 정태호 김정규 유시윤 임해진 박윤수 모남중 이동현 황성오 송광헌 배진환 고경곤 박재열 정성섭 박정규 유용준 엄원용 김규동 안병설 윤명구 임종두 원도연 우창제 김태년 이성희 최수강 심재영 양철수 신재식 손남규 박승우 윤인섭 함윤호 서문석 이경석 김병수 이성규 이성철 함인수 신대열 김영수 손동환 여운길 임종섭 김혁태 김선갑 이진호 원동만 신대근 최국성 유풍준 이승호 정지환 정주오 김진철 김인석 김성학 최승현 최용순 정진원 김종학 이현규 최석호 엄영훈 박현재 최기영 이춘명 송민우 김현철 구자희 정재수 이임우 이정수 황준영 김도식 유영호 최춘배 안진모 서상진 최춘태 박용복 허황 황주식이정호 원진규 허윤구 김사길 곽중섭 윤양섭 김명용 김대일 서영진 홍성진 이기봉 윤흥구 김봉호 이용길 최영문 기금도 이경환 정영기 백우형 최한신 김종호 이치배 임우정 박순환 김좌영 김근주 이기학 서호선 황규명 정기상 최태준 안재성 이성동 여영기 이윤희 이두하 김종호 임승면 김용주 최종길 권종배 김덕운 심재용 이병갑 박종성 김종욱 최병호 신진용 김상용 진대현 우운기 이종국 이춘호 김대진 위광복 장태섭 강춘희 손병덕 김현만 김의종 정익성 박영호 고광필 강경량 곽대용 임동룡 임상돈 김재현 이영철 이한기 이한웅 이만선 신승헌 최성호 김근수 박상원 박성연 임형도 안병철 남상욱 이상헌 김현수 윤창호 최상욱 문경보 복철한 홍진국 김석희 이종진 김영진 강성욱 조규수 최병국 이은선 남중현 석경협 정종근 안영훈 이병윤 박광신 김학현 박성학 양성필 이기성 변진남 채종옥 김형철 배호성 백중구 이범희 김현호 김태웅 안수진 전준산 유병찬 구기면 김진문 전은용 김태환 이선일 차동헌 황운성 윤춘성 고영종 강성남 안건환 김동일 김종원 최영호 문창주 전원표 이용훈 시정민 김명묵 정구영 이영구 강윤희 진용기 심상윤 박근성 함석헌 김기덕 유경곤 한병길 이광열 박형우 최신형 강혁종 김경도 김성진 조병구 정유회 이학구 이기석 최병록 황선관 박현규 박찬균 정윤균 유강열 남두기 이장춘 황규길 문우춘 주재훈 안광승 안재홍 이경수 이용석 박흥배 남용규 변재섭 김영록 정해광 진천호 정진수 최승근 김택곤 김성용 박창일 유병훈 권유식 장재량 김용규 김정호 박용만 김광춘 임성훈 이만희 김선표 김형완 강승윤 추현엽 배재흥 남창식 임화선 김현호 오행록 김영선 장천식 김형용 신동진 송명준 문인기 노상현 소상문 조덕래 박선완 박진규 이승훈 김규성 김대주 안채종 손동원 이승환 최순환 김성진 하욱원 김상욱 유석광 김병곤 박재석 전현민 고찬용 석호원 신충호 이장근 김상국 김재균 백청규 김병권 엄진철 황향선 강호식 노진 김건옥 박태원 곽병한 조용의 김태원 김재근 김시돈 안재영 김호열 박기석 우원제 김동일 정룡 김양수 김진석 이익상 박남규 최인수 송대갑 박기환 김양옥 곽계원 김영백 김광진 조재일 조교식 홍용시 권영일 박해범 노승구 김정호 이영근 홍상진 한준순 임태묵 김숙한 김승진 박명렬 배현수 최재중 정우준 박정종 김익로 홍순철 박상욱 강득윤 신춘식 유두위 위준량 박종성 하영범 최경호 한창진 임일규 오준식 조병열 이동문 정광용 정동수 김시영 김종권 문진영 오준행 조희수 조명수 안영욱 장형 김시권 최창식 현정식 고삼규 최기열 심문보 함영목 강경민 이영민 신선균 김용기 허승무 박종건 김호상 조덕현 이재율 이상수 임창수 이지현 김한기 이운태 김범선 장대식 김충열 오경환 임현석 최광서 설현중 박종성 정수환 김형기 신성규 안혁 윤재규 고석희 장병오 노희석 김상수 한원희 문영석 김진호 김남경 김덕수 김인호 박정범 정기영 서동성 김종석 박충희 진재철 김영일 진기서 박현회 도민선 김용길 최현호 김태우 박춘석 박인 이정하 이귀진 임두순 오양환 조성익 이동욱 이일섭 이기흥 김종택 김일태 정삼모 권순길 이충화 백장현 이병국 정성안 양도원 박용석 김준식 이한석 김영만 김태희 김진호 김상수 윤여성 황순선박경윤 황영석 홍사흥 강영석 최동규 구자경 박승전 김동훈 정진석 이상행 이정철 김솔 박선건 곽동대 정종훈 김종무 조현정 최종엽 이종화 김기달 박동구 강대선 김태호 허유 박남규 이명신 황상필 권형안 천공신 박종인 임철수 두병관 조일연 한동현 고영훈 김성수 천호필 이제범 박일훈 심재정 이용오 조영태 이주원 엄홍원 성경식 홍종수 함도경 전종철 장영 곽재희 이연우 김기홍 배연해 이춘희 김수 한경우 이광섭 이필진 이상원 김진원 전병돈 조상룡 송춘헌 이근우 곽경희 김병섭 박민수 박상희 김정훈 송문환 남수영 이우범 구자환 최동기 서형민 주영도 김성준 김문성 정승태 박동균 문병휘 정선철 김근호 이갑수 이동규 국동현 하종식 권오영 윤충용 김경채 김상훈 김형주 김동호 이상봉 정진수 나기환 서상석 이문영 정원실 김주성 서덕화 김군섭 소재혁 이우실 유한철 이명현 김해기 윤영석 이광호 이병주 김지식 박경훈 마종헌 조문익 엄재홍 박태관 채정진 임상수 손준호 송재명 김진룡 조재훈 조정평 류정웅 이종천 주지안 임승록 홍성덕 김성오 김육남 백순근 김동호 강원영 박만석 이광진 김선중 홍양표 양승혁 김동욱 김일섭 김대경 조대복 정찬수 송태철 공재석 최웅길 심규성 김재현 조석신 박성철 김건우 김관현 이혁재 조일제 서원교 김상두 박동근 최기영 이강덕 박정준 김영석 안재경 김종은 강준구 조병주 전용권 김광식 한봉구 윤인철 동승철 조국형 전수진 윤용길 임동진 송순철 김상회 최재본 오윤수 이석수 임용천 정한청 엄의호 유재정 이병목 김팔영 김인중 김진모 정광세 문철진 정재환 조종현 박지헌 김상근 서문웅 곽태수 오경식 김세진 이찬우 임찬수 선주대 임종호 김종석 박봉우 윤기봉 이병수 유재상 성재경 김태윤 김승배 백승필 김형준 이종배 공준배 김태훈 민재홍 김병기 전기수 심두연 김병준 장석용 장진영 맹길재 성창락 김명욱 김훤호 강성식 김성철 조판기 조두현 배상곤 김창식 안정모 조재현 김수형 선종천 이경헌 석홍동 이충호 김경식 안영식 정은래 김남권 안두훈 오준환 한승만 진해동 김봉섭 고상호 고병권 이정석 이주상 박상평 최성율 김응수 강양은 정현종 고영문 조영배김영철 전인철 정우경 박근성 최태영 김영철 조광열 박기용 김상현 강성재 황병순 반기혁 박상견 김용하 이상진 이동현 김두찬 신상돈 이구학 손기창 김종근 김정수 이장원 김동규 김영길 황석진 전하현 김만순 권정주 김세종 이원필 신승철 김용후 이덕영 서종권 방용주 라종복 허봉 오세창 임원성 김인원 김우종 이부호 한윤구 김성일 이기철 이팔형 김기전 장향만 김명기 김영민 권영신 구형환 남병언 이일선 김동훈 박주완 김오영 이병훈 백경복 주우언 이창희 이영우 채수원 이정택 심상보 김근모 이승용 임헌갑 문제찬 하보람 김진하 민재홍 김교욱 우상진 손성창 오상훈 전성철 김명호 오정균 정종원 안지훈 이진재 박이규 이주봉 김영곤 김정곤 이재복 신명승 김재욱 김대중 서병훈 고정호 최현석 손인환 박혁 김인권 이강연 김창선 박재현 이홍준 이기홍 김화섭 구기룡 박정기 조명식 김진국 김정봉 남진호 박영섭 김준태 선용락 이세진 이민우 여광진 장현제 임춘흥 이강성 한은철 김윤철 윤정섭 윤의석 진광범 조은수 송구영 김현준 진용준 송금영 김혁 김석환 황중택 장희재 박종권 김효직 이규진 이남재 최중균 박용일 김원익 이해선 김필수 장휘주 이호정 심선용 신경호 정병록 김만수 이당영 이종화 나정현 이덕구 유재호 윤영조 길현섭 이점신 서동훈 최석진 이진수 정연규 조규정 박상진 장동원 홍기정 추연청 정호 안종락 최정민 최병룡 위상환 권대웅 이현호 이승목 김선태 우동교 안수 이정주 민현준 신명기 유인석 유종상 김선우 김경호 김윤상 김양근 이동석 김규태 우희권 고갑주 이한신 최수상 최원선 윤학노 김성수 박규식 임헌수 이승용 박성철 강형원 김형근 이경엽 이상현 ●1시간 00분대 김용남 박기원 권백규 홍만규 박록삼 양재도 최재근 박남기 김진현 김준 고동호 신동우 정해선 김의택 박영배 이수호 나양주 이만섭 황영록 황병민 정기병 이정수 김흥태 이민호 한광우 김용덕 라권상 김재욱 임주훈 엄대용 송희수 김석원 김규영 신인섭 오재훈 최정욱 남동수 임동범 김찬회 홍성곤 윤정열 이상묵 백보현 최규진 이동수 진주태 김희진 이동수 윤성희 한광필 김옥삼 윤국진 안기훈 박완용 김종완 이흥배 나승수 조양규 김희홍 조태호 김명규 신현민 이정훈 오재영 조영원 임병수 박명근 김형일 전석복 이규원 김대진 김수창 장하영 윤병원 임시근 김해진 유승배 한차동 김진철 서진수 김성용 주원석 박찬호 김규호 소순천 전용현 하상혁 강창수 박종학 정윤걸 김형열 채경수 서태석 김화규 이재석 육희수 김순동 박준수 박경민 이상범 황재완 주한수 박종완 정용준 이상춘 김시종 최성오 이영권 김복희 김동원 맹용주 채희수 이정훈 김진우 김성렬 강태성 손영진 김석권 이기영 변도영 김용호 강정구 장지연 조광훈 한일행 이숙주 양병국 조운제 문재식 김홍조 정태형 허철운 손광현 선해국 최향산 남조웅 조평연 정종국 이호익 박종석 윤옥석 박승룡 로버트 맥케인 황의성 나종주 최삼현 황준호 고무영 박광종 노원근 구달회 서용우 이상훈 홍순우 유항열 박세호 김종민 이덕영 김규형 유문기 박우신 이동신 변국석 고덕현 이상현 김종구 정광호 김성진 조혜성 이창진 지정규 김경환 최유석 김향 허을범 김광영 김낙은 조정찬 라상천 최창현 제경영 김익성 신봉호 박주승 황규상 박영훈 한춘길 곽순홍 배진용 이규천 정판용 주양선 주하민 이주헌 신동석 박홍근 김선홍 김민형 임형빈 최수봉 김성진 황윤길 이기영 이지연 정성철 이양돈 서창일 주동원 원형철 위주련 한승철 박만호 박재일 심경섭 이호경 천덕주 이성원 서숭원 최정민 구강모 김태균 유건용 남문호 장시중 양일웅 전준우 송규홍 하승용 최영천 정경호 박영종 최금성 이철호 이현철 강영기 김진성 김병국 김성근 이종일 김명철 유인규 김오석 강송구 김명훈 이남진 이찬선 조현수 이재형 김태섭 이영수 조치호 김재홍 김용태 조용호 박정건 박광우 박동서 강성길 주영대 최승인 박준호 박찬욱 전홍준 임형세 정광모 이동규 이동운 김해수 김순환 김호명 김동수 백은섭 정봉섭 이기도 정성호 정광조 최두영 김주한 김범진 정호진 박만석 송정윤 윤종호 모종률 고문순 박유권 최광경 장정현 김윤호 유두선 안진수 박용규 김성철 이유택 김해태 김매일 오병호 김순섭 윤지호 박정광 최석우 원경환 김철호 김종진 김성수 정광철 장국진 이수일 김태원 최상길 안상만 이성호유영화 김태훈 김선도 백형산 이희서 조성택 김동수 황세헌 진유식 성수원 이동헌 박영준 김동완 한철진 이창호 김진윤 김광호 김석래 이원담 김한욱 하성원 조병욱 박정민 조상혁 노동영 김승기 송길훈 최대일 조춘묵 서은석 민영택 김지수 정종영 류지한 조종택 윤호중 정영하 김형욱 정상훈 이인세 권오룡 유승원 신한승 김동식 박기룡 권오훈 박상규 이중근 설재경 이명우 홍성복 김완석 고행조 정규태 손종우 이상철 김수형 이형수 윤준호 이한우 김병윤 권명하 임동민 신현명 김영철 박학민 강기탁 박병희 김관수 이종성 이호훈 한영화 김정헌 윤종명 민기주 김창문 백동현 김진홍 이기호 김경민 윤재규 최원식 이상은 김길준 전진석 임우진 박성만 이창복 한기영 임의석 박원창 권태혁 고정규 홍진화 이진용 최영호 장경순 김현근 이창렬 이인철 김선광 손성삼 이우진 정종필 임경훈 이재원 이효상 변영수 박경민 박민기 채동욱 정해경 박순민 김창회 이원구 김경모 임기섭 정완호 한병준 ●1시간 10분대 유영헌 이경룡 김도한 박영운 조기호 오문현 천재호 김부선 이영호 백성준 김종인 이근찬 이운규 조운학 최방의 김경한 최문석 송인재 송영재 송만용 박영만 조갑대 김병옥 박윤호 권혁중 강기원 남상필 정동준 허승모 곽철환 신현우 서광용 염호태 정찬희 서정태 김석준 이경식 오원택 이종길 박옥규 전원호 김재범 박경환 황성태 강두식 장종호 김덕중 김천수 송영태 손락준 강수원 임기재 황종운 황춘상 신길준 이동수 이기환 김재현 이장욱 윤형중 김보영 윤지원 송종안 문태석 이명렬 최현호 박기범 이수익 전정석 김석이 김남식 박종택 이언성 전병복 배진호 오지훈 김세욱 박종배 조경섭 박철홍 한정희 정연국 박재윤 이동현 최진규 김성배 김홍락 이충수 신재웅 홍창식 김세현 안구현 주재열 허석만 고두균 최용훈 박상근 장원식 류태형 김진성 박종관 안병규 곽윤희 김창섭 김영구 이광석 최재홍 남기문 최종범 박성호 김세호 최길상 이영국 송정무 박혜순 이상욱 진선준 공영토 김한규 조기환 ●1시간 20분대 한정수 김기진 장정연 장승연 송준호 김광찬 김진영 홍종형 오명준 송정열 이수동 장석도 곽희철 심규심일보 박성준 김명국 이삼영 김창원 김광선 김식 유준호 이봉현 탁경균 김영진 김창현 박종하 한석봉 정성훈 ●1시간 30분 이후 김익주 한경신 신동옥 성하일 조성호 안용식 제갈용준 조상현 노용수 하상찬 김대기 박성태 이영록 전병선 최원오 류진성 박경근 강진모 최종민 이현호 정규진 강성찬 신광진 공영초 홍종철 오종근 김진준 김기영 유기선 양문근 유지훈 10㎞ 여자 ●50분 이내 조선희(40:46) 정채식(41:06) 김월수(41:21) 김정례(41:43) 이정원(42:08) 손영선(42:20) 배성은(42:25) 김태연(42:35) 박지영(42:40) 남은희(42:46) 윤연숙(43:20) 박순례(43:50) 정옥경(44:19) 송진숙(44:34) 강성자(44:34) 김여빈(44:36) 이원배(44:43) 서혜선(45:06) 박광희(45:12) 최송의(45:48) 김미경(46:48) 최진(46:53) 박형애(47:32) 이철순(47:50) 이윤옥(47:58) 박정옥(48:12) 박현주(48:19) 허승복(48:32) 김서례(48:43) 스테파티(48:46) 유정숙(48:46) 박현선(48:46) 신미화(48:47) 최회경(49:08) 차윤희(49:24) 김지숙(49:45) 박화춘(49:59) ●50분대 박희영 조미희 장은례 남궁용숙 박영숙이경주 조현진 김용란 박향순 이성미 심경옥 남궁양숙 김월순 송숙이 김장남제갈향 박광옥 이희자 이금숙 이미순 정은애 한선희 김춘자 김미심 이혜숙 김미숙 김은정 박수정 정영숙 박태숙 손은하 남명옥 배정 박은숙 임정분 봉혜종 홍소임 박옥희 김양희 이문숙 서혜경 이강신 정기선 이상양 장은영 백은희 이숙자 이경옥 조난희 이미옥 이미숙 김연현 정선희 유수정 이미희 최길숙 김아영 이호정 김기령 양연옥 손영숙 박옥련 박은영 박수영 이소영 신정숙 안현숙 최석자 김영길 백경민 신한순 김지숙 박미옥 박상희 원희영 문순옥 이은하 강순영 오정미 조은주 양유희 경자인 곽민지 이화정 서원주 오영숙 이숙희 김향란 김경단 차은주 국인화 김미영 조미숙 박순애 인선옥 백희숙 민혜진 허경숙 김복희 김현정 이명숙 정은주 공혜영 오연실 김인곤 최숙자 이은주 황숙현 장미혜 심선주 안양님 맹순자 유명오 박중영 변영애 오연심 이근자 이정심 김경남 김은실 황선순 이정순 정희자 이은미 김서운 지미라 최창원 김명숙 이진아 황미경유순덕 이애자 유정문 박수미 신훈진 김미숙 윤춘정 조희선 이광울 최광영 홍윤심 김은숙 오종월 임혜영 정하은 황선희 신수영 ●1시간 00분대 최경아 전미자 이순자 김성숙 이규숙 김화영 김세희 이행숙 김화숙 조효진 송석자 김기순 임완규 김인숙 송복순 김창미 오수자 오민자 이현순 이우영 김남선 박성원 정명화 손백희 서정미 임미라 김종선 이미경 이정효 백선주 이경용 임미량 오현주 문순이 김유정 최현숙 이선아 신길자 이종필 안영주 최경자 이정애 전덕희 최정희 이순희 임혜자 김경희 박차수 김송애 길명숙 정은숙 이현경 김수진 최영희 황수진 이지혜 원선영 이혜정 손혜진 김진향 권희정 김계숙 김미정 진승희 정효숙 신희경 김경자 오영주 양현화 이성춘 고성순 신영숙 김정은 안진숙 김연희 선순애 이현숙 박은자 백영자 성미진 이정숙 권영애 김만선 정미경 손지희 권기성 이정재 김태현 이미숙 김미혜 정기종 조은영 손영애 한희수 안명희 송선심 유청자 김미대자 김순희 이재경김연미 허진미 유은희 정미선 김유경 고영아 김미숙 유남숙 서광자장영자 진덕희 김화자 김옥희 박미숙 오희영 전계숙 박명자 김유경 고유은 박영휴 박은영 박정연 김종선 황미숙 이성녀 정승은 장인희 이숙자 김현경 전수진 변연경 조나연 심경숙 이남순 이미정 함평희 정영실 이진영 김진순 박현아 김혜령 남보라 박신영 김선미 이말선 김명임 박인영 허영숙 노수경 김은미 권우정 김지숙 김미향 이정순 송경숙 김영란 정숙희 고윤정 유현숙 김혜원 김혜일 조영임 심재용 이소윤 변화순 조미 김정자 이정애 길민경 김민선 한윤경 김순심 전선희 김수자 강미자 황재숙 이명숙 윤분수 임현미 박욱 김미영 박영임 남선경 공희 강효선 김송현 안경화 조주현 이정림 김연정 고소미 오미영 이진경 신은영 홍영미 이영희 장인숙 강인화 이향희 강권숙 최은묵 김경지 김현애 차명란 백지현 정은숙 강수민 김옥란 박새로와 권기영 이순자 박미경 최미화 유현주 박용란 김효선 조옥희 김자윤 오선미 김선옥 김미정 김승미 박정선 이혜숙 윤지현 조경숙 이애란 조용자 조선순 김진 유진희 설재희 신혜숙 ●1시간 10분대 양순경 임성원 최송희 김남희 지영애 윤정숙 김형선 박서영 임현영 김동숙 인선희 김윤정 이주연 이상연 신명숙 김재희 김성희 이선희 임수연 이미진 양현미 임정희 고유선 남일수 이종숙 홍주연 남지형 권혜정 김민자 홍윤선 손병미 권순희 이미자 허진숙 이성희 이난용 정순화 이순자 손유경 연옥 임영자 임나형 허미은 박영숙 홍은경 윤봉순 남봉순 박수정 김순림 안재하 정해진 박현자 진수경 신현주 주선영 김진수 임성남 성희 황정옥 채옥선 조경옥 김선 신은순 권합순 조정옥 민지현 배지영 김재영 정은이 최선미 함연자 이선혜 정미연 지순영 김영자 이공균 김경순 김희정 변정림 김미영 서정심 강정애 김경은 박현주 황보기영성지원 이현경 신민정 신은실 최수연 김지현 이고은 이매분 박혜경 이진희 김수진 신영례 윤덕 이희승 박동림 이상숙 최희권 조순래 김희정 우해량 김연실 장순보 김현정 박선영 ●1시간 20분대 우정식 한예름 심순덕 박재선 이계순 홍순심 서정화 김용회 박종미 김아름 김혜경 정지현 김경주 심영희 홍덕화 김선영 한미숙 김지은 김진미 박수경 오정은 김인주 정영숙 송정현 이명신 박수진 유풍형 김나영 양현경 이혜영 김가희 오경란 윤보미 ●1시간 30분 이후 김유진 이미란 박명순 양경화 이선경 김은정 이정수 최향숙 민미경 석종희 오순원 이주연 최연정 이영선 이정애 최병은 김현숙 김미란 정금 김영선 이혜정 도장현 박선형 김정란 김두이 백정자 신수진
  • 부위별 통증으로 본 질환/무릎통증은 근육·관절이상이 주원인

    ●두통 두통은 90% 이상의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대표적인 통증이다.수년간 지속된 두통이라면 편두통 같은 혈관성 두통이나 만성긴장성 두통일 가능성이 높다.갑자기 심한 통증과 함께 의식을 잃거나 신경학적 이상이 동반되는 두통은 뇌출혈이나 뇌막염 등의 질환에서 비롯된 것일 수 있다. 편두통은 수개월 혹은 수년 간격으로 불규칙하게 발생하며 특별한 원인없이 주당 1회 이상 발생했다가 휴식을 취하면 없어지기도 한다. 병증으로서의 두통은 수시간에서 수일간 지속되나 대개 다음 두통이 나타날 때까지 통증이 없는 기간이 뒤따른다.군발성 두통은 주기성을 갖고 있다.이를테면 2주에서 3개월간 지속되다가 이어지는 3개월에서부터 몇년동안은 통증이 없을 수도 있다.군발기 동안 두통은 하루에 한두번 이상 발생하며,10여분에서 수시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긴장성 두통은 발작성과 주기성이 없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바쁜 날 주로 발생하며 심한 경우 하루 종일 두통을 겪기도 한다.이런 경우 전문의를 통해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어깨 통증 어깨는 다른 부위에 비해 근육과 인대의 작업량이 많다.그런 만큼 나이가 들면 조직 손상이 심해지면서 염증과 통증으로 운동 범위가 줄어든다.오십세 전후에 흔히 나타나므로 ‘오십견’이라고도 한다.치료는 조직 손상 부위와 손상 및 통증 정도,운동 제약 상태에 따라 달라지나 대개 초기에는 간단한 물리치료나 진통소염제,운동 등으로 낫는 경우가 많다.이런 치료에 반응이 없으면 주사제를 이용한 소염치료를 비롯,근육·신경치료를 병행한다. 목디스크나 감염,악성종양(암),근육 및 인대파열 등은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병증 완화에 결정적이므로 방치하거나 자가진단을 삼가야 한다. ●허리 통증 성인의 80% 가량이 한번 이상 겪을 만큼 흔한 통증이 요통이다.만성 요통은 허리근육통(요부염좌),추간판탈출증(허리 디스크),척추관협착증,추간관절증,척추뼈 압박골절,디스크 수술후유증 등이 주요 원인이다. 치료방법으로는 수술을 배제한 보존적 요법과 수술요법이 있다.최근에는 가능한 보존적 치료를 우선하고,여기에 휴식과물리치료,진통소염제와 근육이완제 등 약물요법을 보조적으로 활용해 자연치유를 꾀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신경·근육·인대치료를 통해 상태를 개선하기도 한다.신경압박으로 대·소변을 못보거나 하체가 마비되는 허리디스크의 경우에는 주로 수술을 통해 원인을 제거한다. 그러나 이 경우 보통 30% 정도는 수술후 통증이 재발하므로 수술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디스크 수술 후 통증이 생겼다면 썩 좋은 예후라고 볼 수 없다.이때는 신경유착 박리술로 상태를 호전시킬 수 있다. ●무릎 통증 근육,인대,관절 이상에 의한 무릎 통증도 의외로 많다.보통 노인들의 신경통이나 무릎 관절염이라고 부르는 퇴행성 관절염 등이 여기에 속한다. 퇴행성 관절염의 통증은 무릎 염증이 원인이므로,물리치료나 진통소염제 등으로 효과가 없을 때는 관절강 내 주사요법을 이용한다.주사를 이용해 스테로이드 등 염증치료제나 관절면을 미끄럽게 해주는 연골성분을 주사한다.흔히 ‘뼈주사’라고 불리는 스테로이드 주사는 최근들어 부작용이 부각돼 선호도가 떨어지나 적절히사용하면 부작용을 줄이면서 병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심재억기자
  • [열린세상] 형식에 얽매인 행정개혁

    지난 3일 노무현 대통령은 차관급 공직자 워크숍에서 참여정부 행정개혁의 주요 목표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부’의 구축임을 강조하였다.이러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부의 요체는 ‘큰 곳은 크고 작은 곳은 작아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노 대통령은 지난 대선과정에서 당시 행정개혁에 관한 여론의 대세는 공무원 정원 축소에 기초한 ‘작은 정부’의 실현이었으나 그는 그것에 영합하기보다는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부를 구상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 대통령은 그 자신을 소신껏 주저 없이 밀어붙이는 배짱 있는 사람으로 묘사하면서 3∼4개월 만에 외부용역을 통해 얼렁뚱땅 해버리는 단순하고 경솔한 개혁 대신 자신의 5년 임기동안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개혁을 약속했다.따라서 이러한 구상을 가진 대통령과 ‘코드’를 맞추기 위해서는 공무원들도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스스로를 개혁의 대상이 아닌 개혁의 주체로 인식하고 자발적인 구조조정에 동참할 것을 역설했다.아울러 자발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개발할것과 더 나아가 행정혁신을 이룩할 것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정부 구축에 대한 노 대통령의 표면적인 의지는 매우 강력하고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다만 행정개혁의 실질적 추진에 앞서 이루어진 참여정부의 청와대 조직개편을 살펴볼 때,이러한 대통령의 행정개혁에 대한 의지는 ‘알맹이’보다는 ‘모양새’에 치우친 감이 들게 한다. 먼저 노 대통령은 국정운영에 있어서 기존의 청와대 비서실 중심의 운영에서 탈피하기 위해 과거의 정책관련 수석제도를 폐지하여 부처의 정책 결정권을 강화시켰다고 주장했다.또한 국무총리의 실질적 권한운용을 강화시킨 국정운영 즉 ‘책임총리제’에 기초한 내각 중심의 국정운영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강조에도 불구하고 실제 청와대 비서실의 조직개편 이후,노 대통령 비서실은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의 총정원보다 약 90명이 증가된 498명으로 확대되었다.이는 역대 우리 청와대 비서실 사상 최대 규모의 정원이다. 이렇게 전폭적으로 증가된 비서실 규모에 대한 비판에 대해 새 정부는 청와대가 개혁을 진두지휘하기 위해 정말로 필요한(?) 인원을 증가시켰다고 한다.그러나 문제는 청와대의 인원 증가에 따라 정책결정 권한이 청와대에 집중됨으로써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과정에서의 행정부처 소외 현상이 새 정부 출범 이후에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이러한 청와대 비서실의 인원 확대 개편을 목격한 각 부처가 현재 행정자치부에 요청한 절대적으로 꼭 필요한(?) 인원 증가 규모가 약 1만명을 상회하고 있다는 점 역시 문제이다. 이 시점에서 노 대통령을 포함한 참여정부의 개혁주체들은 행정개혁이 단순히 특정교수의 이상적 구상에 의해 임기 5년 만에 쉽게 해결 될 수 있는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빨리 인식하여야 한다.전두환 대통령부터 김대중 대통령까지 모든 정부들은 공무원 인원 규모의 축소에 기초한 행정개혁을 열심히 시도했으나 모두 실패했다.그 실패의 주원인은 대통령의 청와대 비서실 중심의 국정운영과 이에 따른 인원 증가였다.즉,비서실의 기능 강화라는 명분은 정부 출범 초기 행정개혁의 기치를내걸고 축소시켰던 인원보다 많은 인원의 증가를 야기했고,이에 따라 각 부처들도 초기에 축소된 인원의 규모를 넘는 인원을 사후에 증가시켰기 때문이다.따라서 참여정부가 진정으로 구조조정을 원한다면 노 대통령 자신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내각중심의 국정운영에 기초한 비서실의 인원 축소를 통해 각 부처에 시그널을 던져주어야 한다.그러지 않으면 ‘힘이 있는 큰 곳은 더욱 커지고 따라서 작은 곳도 커지는’ 그야말로 비합리적·비효율적인 정부가 야기될 수밖에 없다. 함 성 득 고려대 교수 대통령학
  • 여자농구대표팀 “주전급이 없어요”/ 부상등 이유 줄줄이 훈련불참

    국가대표팀에 주전이 없다? 오는 6월 열리는 아시아농구선수권대회(ABC)를 앞두고 선발된 여자농구 대표팀에서는 2002시드니올림픽과 세계선수권 4강의 주역들을 찾아 볼 수 없다. 미국으로 진출한 정선민은 그렇다치더라도 슈터 변연하와 이언주,센터 김계령 허윤자가 부상을 이유로 끝내 훈련에 불참해 심각한 공백이 생긴 것.대표팀을 이끈 노장 포인트가드 전주원 김영옥도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대표팀은 우여곡절 끝에 29일 고교생 센터 정선화(광주 수피아여고) 김경희(국민은행) 강영숙 김은혜(이상 우리은행)를 긴급 수혈해 겨우 엔트리 12명을 채웠다. 처음으로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박명수 감독의 고민도 이만 저만이 아니다.박 감독은 “ABC대회에서 한국이 아시아 최강임을 입증해야 하는데 대표팀을 꾸리는 것 조차 이렇게 어려워서야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ABC대회는 대충 넘어가고 내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최상의 멤버를 구성하자는 주장에 대해 박 감독은 “동의할 수 없다.”면서 “이번에 뽑힌 선수들을 제대로 훈련시켜 아테네까지 데려 갈 것”이라고 밝혔다.어수선한 대표팀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지난 28일에는 대한농구협회 박한 부회장,정봉섭 기술강화위원장,정광석 이사 등이 이례적으로 태릉선수촌을 찾아와 격려했다. 김지윤 박정은 이종애 등이 투혼을 불사르고,새로 발탁된 곽주영 서영경 홍현희 등이 성실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 객석 사로잡는 디스코 관록·패기의 대결 / 뮤지컬 ‘토요일 밤의 열기’ 토니役 주원성·박건형

    “원성 형이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연륜은 못따라가죠.한참 어린 저도 힘들어서 헐떡거리는데 지치지 않고 춤추는 형을 보면 정말 놀라워요.”(박건형) “전 공연에 푹빠져서 할때도 있고,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데 건형인 늘 열심히 하는게 보여요.아직 완성되진 않았지만 ‘좋은 배우로 성공하겠구나’하는 느낌이 와요.”(주원성)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에서 주인공 토니역에 더블 캐스팅돼 함께 출연중인 주원성(39)과 박건형(26)은 만나자마자 서로를 추켜세우기에 바빴다.1970년대 뉴욕 브루클린을 배경으로 춤에 미쳐사는 젊은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이 작품에서 둘은 화려한 춤솜씨로 연일 객석을 사로잡고 있다. 주원성은 경력 20년의 관록을 자랑하는 뮤지컬계 고참이고,박건형은 이제 데뷔 2년된 신인.춤실력으로 따져도 주원성은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춤꾼인 반면,평소 ‘몸치’소리를 듣던 박건형은 더이상 ‘춤 못춘다’는 소리를 듣고싶지 않은 오기 하나로 이 작품에 도전했다. 이쯤되면 박건형으로선 선배와 같은 역할을 하는 데 대한부담이 컸을 듯 하다.“제가 아무리 열심히 한들 몇달만에 어떻게 원성 형의 실력을 따라갈 수 있겠어요.오히려 저 스스로에 대한 부담감이 컸지요.완전 초보상태에서 시작하려니 힘든 점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형이 큰 힘이 돼줬어요.” 곧 마흔을 바라보는 주원성 역시 한창 물오른 젊은 후배와 나란히 무대에 서는 게 흔쾌하지만은 않았을 터.“극중 토니의 나이가 스물 한 살인데 처음엔 저도 좀 닭살이 돋더라구요.하지만 오래 전부터 꼭 하고 싶었던 역할이고,이번이 마지막 기회란 생각에 욕심을 냈지요.아무래도 총각인 건형이가 나오면 객석 분위기는 더 좋겠지만요.(웃음)” 시원한 마스크와 훤칠한 키의 박건형은 건들거리는 존 트래볼타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고,어떤 동작이든 완벽하게 소화하는 주원성은 존 트래볼타의 환상적인 춤솜씨를 그대로 재연했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서로의 장점이 뚜렷해 무대위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 중평이다. 서울예대 연극과 선후배사이인 둘은 2000년에 처음 만났다.군 제대후 복학하기전 박건형이,당시 주원성이출연하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스태프로 일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연극배우가 되고 싶었던 박건형은 선배들 회식 자리에 열심히 쫓아다녔고,주원성은 묵묵히 일하는 그를 배우감으로 눈여겨 보았다.‘토요일밤의 열기’오디션에 그를 적극 추천한 것도 주원성이었다.이 작품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박건형은 앞으로 연극,영화,TV에도 눈돌릴 생각이다.뮤지컬배우로 자신을 한정시키기 보단 모든 가능성에 도전해 보고 싶단다.“그래도 뮤지컬배우는 계속 할거예요.선배들이 지금껏 쌓아올린 뮤지컬 무대의 전통을 발전시키는 후배가 되고 싶어요.영화에 비해 뮤지컬시장은 너무 좁잖아요.”(박건형) “20년 전에 비하면 뮤지컬계도 많이 좋아졌지요.투자자도 생기고,어느 정도 산업화도 됐고.지금까지 밭갈고,씨뿌린 단계였다면 이젠 열매가 잘 맺도록 보살펴야죠.”(주원성) 한국 뮤지컬의 앞날을 함께 걱정하는 두사람에게선 매일 숙명처럼 관객의 평가를 받는 무대위의 라이벌 모습은 사라지고,다정한 선후배의 정경만이 엿보였다.5월10일까지 리틀엔젤스회관 무대에 오르고,6월부터 LG아트센터로 옮겨 연장공연된다.(02)501-7888. 글 이순녀기자 coral@ 사진 안주영기자 jya@
  • 거물급 변호사 특검 ‘대결’

    대북송금 특검 수사 대상자 범위에 드는 정·재계 고위 인사들이 유명 법무법인의 거물급 변호사들을 선임,총력전 태세에 나섰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변호인으로는 이재신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그러나 김 전 대통령측은 일단 변호인 선임 자체가 수사 대상임을 자인하는 모양새가 돼 관망한다는 방침이다.이 변호사는 수원·광주지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2월 민정수석에 발탁됐다. 박지원 전 실장은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지낸 법무법인 충정의 김주원 변호사(현 대한변협 사무총장)를 선임했다.민변 출신인 김 변호사는 지난 99년 대한변협 공보이사를 맡아 당시 인권이사였던 송두환 특검과 함께 활동한 인연이 있다.한광옥 최고위원은 대검 중수부와 수원지검 특수부 등을 거친 ‘특수통’ 노관규 변호사를 선임했다.노 변호사는 문민정부 시절 김현철씨 비리의혹사건과 의정부 법조비리 수사를 전담했으며 권노갑 전 민주당 고문의 변호인을 역임했다.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과 김윤규 사장,김충식 전 현대상선 사장 등은 ‘옷로비 사건’ 당시 대검 수사기획관을 지낸 법무법인 김&장의 이종왕 변호사 등을 선임했다.이 변호사는 SK 최태원 회장의 변론을 맡았다.김보현 국정원 3차장은 신건 전 국정원장이 고문으로 있는 법무법인 세계종합의 법률 지원을 받고 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백조의 호수 / 근육질 남성백조 우아한 여성백조

    ●댄스뮤지컬 VS 정통클래식 올 상반기 한국 무용계의 화두는 ‘백조의 호수’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듯싶다.얼마전 스웨덴 쿨베리발레단의 유쾌하고,도발적인 ‘백조의 호수’에 이어 이번엔 정통 클래식 발레와 화려한 댄스뮤지컬로 각색된 ‘백조의 호수’가 5월 무대에 오른다. 오랫동안 발레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아온 고전 원작과,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재해석한 작품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고전의 향기는 영원하다 3∼8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되는 국립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러시아 볼쇼이발레단 버전의 정통 클래식 무대.볼쇼이의 예술감독 유리 그리가로비치가 1969년 안무한 것으로,지난 2001년 국립발레단이 같은 장소에서 유료 객석 점유율 87%를 기록했던 작품이다. 김긍수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은 “클래식발레 가운데 관객 선호도가 가장 높은 작품”이라며 “이번 공연은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정통 고전 발레를 선사한다는 의미와 함께 향후 해외공연 레퍼토리 작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선과 악의 이분법적 구도 대신 등장인물들의 내면을 다층적으로 분석하고,4막 구성을 2막4장으로 바꿔 스피디하게 진행하는 방식 등이 기존 안무와 차별화된다.특히 악마와 왕자의 남성 2인무,광대의 32회전 춤,궁정의 군무 왈츠 등은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독창성이 두드러지는 장면들이다. 국립발레단의 스타 무용수인 김주원과 이원국이 각각 신예 이원철·윤혜진과 짝을 이루고,객원 무용수인 볼쇼이발레단의 주역 마리아나 리시키나가 장원국과 호흡을 맞춘다.2만∼6만원.1588-7890. ●고전의 혁신,그 파격의 즐거움 영국 안무가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공연은 새달 20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되지만,벌써 일본 관객들의 예매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공연 한달을 앞둔 지난주까지 팔린 티켓만 415장.지난 2월 일본에서 6주간 공연된 이 작품에 대한 일본 팬들의 열성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만하다. 1995년 런던에서 초연된 이 작품은 댄스뮤지컬이란 새로운 장르의 실험으로,세계 양대 공연 중심지인 런던 웨스트엔드와 뉴욕 브로드웨이를 매혹시켰다.공연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로렌스 올리비에상(1996년)과 미국의 토니상(1999년)을 휩쓸어 작품성을 입증했다. 차이코프스키 음악만 남기고 모든 것을 완전히 새롭게 탈바꿈시킨 매튜 본의 ‘백조의 호수’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가녀린 여성 백조 대신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 백조들의 등장이다.영화 ‘빌리 엘리어트’의 마지막 장면에서 깃털 장식을 한 의상으로 힘차게 도약하던 남성백조들의 군무는 이 공연에서 그대로 옮겨간 것이다. 스토리 역시 원작과는 판이하다.1950년대 영국 왕실을 배경으로,엄격한 어머니 슬하에서 사랑에 굶주린 채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나약한 왕자가 주인공이다.원작에서 왕자의 사랑을 받는 아름다운 여성 백조는,왕자가 가지지 못한 힘과 자유를 소유한 이상적 남성상의 화신으로 그려진다.때문에 종종 동성애 코드로 읽혀지기도 한다. 남성 백조와 왕자의 관능적인 2인무,화려한 왕실 무도회,자유분방한 유흥가 파티장면 등 발레 기법에서부터 현대 무용의 테크닉까지 다양한 춤을 한 작품에 적절히 배합시킨 안무가의 역량이 돋보인다.6월1일까지,4만∼10만원.(02)2005-0114 이순녀기자 coral@
  • 재고쌀 70만섬 소주원료로/ 농림부, 8월까지 처리

    재고쌀 가운데 70만섬이 올해 소주 원료로 쓰인다. 농림부는 17일 과잉공급 상태인 쌀의 재고를 줄이기 위해 정부 보유미 70만섬을 오는 8월 말까지 주정용 원료로 특별 재고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 연말 기준 쌀 재고량은 당초 예상치인 1190만섬에서 1120만섬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주정업체와 공급계약을 해 소주 원료로 공급될 쌀은 1998년산으로,80㎏ 1가마에 1만 3000원에 공급된다. 농림부는 지난해에도 100만섬의 쌀을 주정용으로 처리한 바 있다.지난해에는 태풍 루사의 피해로 쌀 생산량이 3422만섬을 기록했지만,쌀 재고량은 소비 감소로 150만섬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운기자 kkwoon@
  • 북송금 특검 추천 변협 사무총장 / 박지원씨 변호 논란

    대북송금 의혹 사건의 핵심 수사대상인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변호사 선임문제가 도덕성 시비에 휘말리고 있다. 박 전 실장은 최근 대한변협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김주원(50·사시 23회) 변호사를 변호인으로 선임했다.그러나 김 변호사가 지난달 송두환 특별검사를 후보로 선정하는데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다시 말해 대북송금 사건의 특검 후보를 추천했던 당사자가 그 특검의 중요 수사대상자인 박 전 실장의 변호인을 맡은 것이다. 김 변호사는 지난달 24일 대한변협 특별검사 추천위원 10명중 1명으로 참석,송두환 변호사와 우정권 변호사 등 2명을 특검 후보로 선정하는데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송 변호사와 우 변호사는 각각 현대증권과 현대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의 사외이사로 재직했던 것으로 알려져 자격시비가 일었었다. 민변 출신인 김 변호사는 변협 공보이사를 거쳐 99년 7월부터 2000년 1월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민정1비서관으로 재직한 바 있다. 이를 놓고 법조계에서는 김 변호사가 청와대 근무를 이유로 특검 추천위원회에 참석을 하지 않든가 아니면 추천위원으로 참석을 했다면 박 전 실장의 변호인 선임을 거부했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이에 대해 김 변호사는 “대한변협 사무총장을 맡고 있어 당연직으로 특검 추천위원에 포함됐다.”고 해명했다.이어 “박 전 실장이 내가 속해 있는 법무법인 충정에 변호를 의뢰했고,법무법인측에서 나를 박 전 실장의 변호인으로 지목해 거절할 형편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떴다 ‘비행남녀’/ 경비행기 클럽 인기

    ‘나는 한 마리의 새가 되고 싶다.푸른 하늘을 마음껏 날며 진정한 자유를 만끽하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 푸른 물결이 넘실거리는 서해 바다가 한눈에 펼쳐지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리 어섬 비행장.상공에는 2인승 경비행기 3대가 선회 비행을 하고 있었고,지상에는 간편복 차림을 한 남녀 50여명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비행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주말이면 서울 등지에서 이곳으로 달려와 경비행기를 타고 하늘을 나는 즐거움을 맛보려는 아마추어 조종사들이다. “경비행기 조종이 너무 위험하고 무섭다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자신의 실력을 너무 과신해 모험을 걸지 않으면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죠.” 서해 비행스쿨 이성규(38) 비행교관은 “사고가 잘 일어나지 않지만 사고래야 기껏 자동차 접촉 사고 정도”라고 강조한다. ●88올림픽때 첫 선 경비행기 타기는 일반인들에게 조금 생소하다.88올림픽 때 축하비행 이벤트를 위해 국내에 첫선을 보였을 정도로 국내에 보급된 지 10여년밖에 되지 않았다. “비행할 때 기분요.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것 같아 가슴이 확 트이죠.” 박성민(71) 서해비행클럽 회장은 “어릴 때부터 타고 싶었지만 일에 쫓기고 마음의 여유도 없어 못했다.”며 “은퇴한 이후 60대 중반에 조종술을 익혔지만 너무 좋아 주 2∼3회는 꼭 비행한다.”고 털어놓는다. 박 회장과 같이 비행을 즐기는 동호인들은 현재 전국적으로 1000여명으로,대부분이 비행클럽 별로 활동하고 있다.비행클럽은 서해비행클럽과 파랑새비행스쿨 등 전국 30여개.이 가운데 170여명의 회원을 거느린 서해비행클럽이 회원수가 가장 많다.10대의 초등학생부터 70대 할아버지까지 즐기고 있고 여성들도 20%쯤 된다.직업도 병원 레지던트,대기업·다국적기업 사원,가정주부,소방관 등 다양하다. 이들이 비행을 즐기는 이유는 간단하다.자유롭게 하늘을 날며 진정한 자유를 맛본다는 것.“낮게 깔린 구름 위에 올라 비행하면 마치 딴 세상에 사는 것 같아요.여자 친구가 생기면 옆에 태워 이 기분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강신희(29·강남성심병원 레지던트)씨는 “새처럼 날고 싶어 지난해 4월 친구와 함께 입문했다.”며 “지난달에는 면허증까지 땄다.”고 어깨를 으쓱해 보였다. ●전국 1000여명 활동 함께 온 친구 김종성(29·글락소스미스클라인)씨도 “비행을 하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세상을 정복한 기분이 든다.”며 “시간을 내어 이곳까지 오는 게 어렵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색다른 취미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말할 수 있다는 점이 기쁘다.”고 예찬론을 폈다. 이들의 비행은 고도 300m,시속 90∼150㎞의 속도로 이뤄진다.비행에 가장 안전하고 속도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조종하는 데는 대형 비행기와 경비행기의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자동차 운전에 비유하면 대형 비행기는 오토로 하는 것이고 경비행기는 스틱으로 조종하는 것이라고 보면 됩니다.” 박종남(36) 파랑새비행스쿨 비행교관은 자동차 마니아가 스틱 운전을 즐기듯이 경비행기 조종도 같은 이치라고 설명한다. ●새처럼 창공서 무한자유 하지만 재미에 비해 보급은 더딘 편.탈 수 있는 장소가 도시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그나마 제한된 몇 군데밖에 없는 데다,한번 타는 비용도 10분 3만원으로 비싸다.지난해 9월 입문한 이수미(32·여·삼성전자)씨는 “날씨 등 고려해야 할 요소가 많아 아직 7회밖에 비행하지 못했다.”며 “기분전환에는 비행이 최고”라고 자랑했다. 진주원(32·여·삼일회계법인)씨도 “비행의 묘미는 확 트인 시야와 속도감”이라면서 “무엇보다 노선 없이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자유롭게 날아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한다. 어섬비행장 김규환기자 khkim@ 나도 한번 배워볼까 경비행기 타기는 크게 체험 비행과 교육 비행으로 나뉜다.체험 비행은 단순히 한번 타보는 것이고,교육 비행은 직접 조종술을 배우는 것이다.체험 비행 요금은 10∼15분 비행에 하급 기종(X에어)은 3만원,고급 기종(CH601)은 10만원까지 한다. 경비행기 조종술을 배우는 것은 쉽지 않다.주말을 이용해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야외의 비행클럽까지 가야만 하고 시일도 상당히 걸리며 돈도 꽤 들기 때문이다. 교육 비행이 시작되면 통상 20시간까지는 비행교관과 함께 타고 조종술을 익힌다.20시간이 넘으면 단독 비행할 수 있고,100시간이 넘으면 비행교관 수준에 이른다.교육비는 기종에 따라 20시간 비행에 250만∼300만원.X에어 기종이 250만원이고,CH601 기종이 300만원. 면허증 제도도 있다.국내에는 관련 법규가 없어 별 쓸모가 없지만,외국여행을 가 경비행기를 빌릴 때 필요하다.비행시간이 20시간을 넘으면 초경량항공협회에 가서 면허시험을 신청하면 된다.면허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구분돼 진행된다.필기시험은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을 얻어야 하며,실기시험은 자동차 면허시험처럼 교관과 함께 타고 평가받는다. 전국 주요 비행클럽은 ▲경기도:서해항공(031-482-4966)·파랑새항공(031-493-2676) ▲충북:드림항공(043-643-2676) ▲충남:대천항공(011-406-1221)·(주)동해기계항공(041-81-1116) ▲경북:문경에어랜드(054-553-2679) ▲경남:플라잉보이 비행클럽(019-510-5655) ▲전북:코리아나항공(018-618-2676)·모악항공(011-452-9850) ▲전남:(주)호남경비행기(061-335-9101)·담양항공(061-381-6230)등이 있다. 김규환기자
  • 세녹스논쟁 9개월 검증 ‘뒷전’

    고유가시대를 맞아 휘발유보다 싼 승용차 연료 첨가제 세녹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정부가 지난달 18일 세녹스의 주원료를 취급하는 솔벤트 판매대리점 350여개 업소에 대해 세녹스 제조사에 솔벤트를 공급하지 말것을 명령했지만 세녹스는 여전히 하루 평균 최대 50만ℓ가 제조·판매되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재정경제부,산업자원부,국세청 등 경제부처는 유사휘발유라며 세녹스에 대해 철퇴를 가하고 있으며,첨가제로 판정을 내준 환경부는 뒤늦게 법규만 정비한채 강건너 불구경하듯하고 있다.더욱이 세녹스 제조사나 정유사,자동차업계 등 어디도 세녹스가 승용차에 유해한지 공식적으로 검증받지 않고 있다.세녹스가 과연 소비자에 득이 되는 에너지 상품인지를 짚어본다. ●정유사,“우리가 만들면 세녹스 더 싸게 판다.” 석유협회측은 “세녹스가 첨가제로 판명나면 원가경쟁력이 있는 만큼 정유사가 당연히 시장에 뛰어들 것”이라고 말했다.세녹스가 특별한 화학공식으로 특허를 받아 만드는 제조물이 아니라 원유추출물의 배합으로 만들어진 유사휘발유에 불과하기 때문이란 주장이다. 세녹스는 솔벤트·방향족·메틸알코올을 60:30:10의 비율로 배합됐다.성분의 90%인 솔벤트와 방향족은 정유사가 원유에서 휘발유를 걸러낸 뒤 남은 원유추출물이다.세녹스 제조사는 이를 정유사로부터 구해 판매하는 솔벤트 판매대리점이나 석유화학사로부터 사들여 배합,세녹스를 만든다. 석유협회측은 “휘발유가 비싼 것은 원가보다 246%가 높은 세금이 붙기 때문”이라면서 “원가대비 10% 수준의 부가세만 물리는 세녹스를 우리가 더 싸게 만들 수 있지만 그렇게 되면 세금이 붙은 휘발유를 쓰는 사람만 바보로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녹스는 시장서 무조건 퇴출(?) 산자부는 지난해 7월 세녹스를 유사휘발유로 고발했다.석유협회는 이 소송에서 세녹스가 첨가제,유사휘발유 등 어떻게 결정되든 그 운명은 ‘시한부’라고 입을 모은다. 먼저 첨가제로 판정이 나면 대형 정유사들이 당장 세녹스 시장에 뛰어든다.정유사가 세녹스를 더 싸게 만들 수 있어 세녹스 제조사가 위기에 처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세녹스 제조사인 지오에너지측은 “정유사가 원가경쟁력이 있어 정유사가 만들면 세녹스가 더 싼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세녹스가 유사휘발유로 판정되면 제조사인 지오에너지와 생산업체인 프리플라이트측은 세금을 내야 한다.목포세무서가 지난해 6∼12월 프리플라이트측에 부과한 세금은 100억원에 육박한다.프리플라이트의 총 매출액보다 10억원이나 많아 감당하기엔 역부족이란 설명이다.그러나 지오에너지측은 “위헌제청 신청을 해놓은 상태여서 최종 결과가 나오려면 2년은 더 걸린다.”고 밝혔다. ●세녹스는 유해한가,무해한가 세녹스가 연료든,첨가제든 소비자에게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오염물질을 더 배출하고,세녹스를 주유했을 경우 승용차에 문제가 있느냐는 것. 우선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세녹스가 휘발유에 비해 조금 우세하다. 국립환경연구원 검사결과에 따르면 세녹스를 휘발유에 40% 혼합 사용할 경우 휘발유에 비해 일산화탄소 34%,탄화수소 25%,질소산화물 25% 저감 효과가 있다.그러나 포름알데히드라는 발암물질이 배출된다.나아가 세녹스만 썼을 경우에 대한 조사는 아직 없는 상태다. 다음은 승용차에 미치는 영향. 한양대 자동차학과 선우명호 교수는 “세녹스에는 메틸알코올이 10%정도 들어 있어 차 엔진의 연료라인중 고무와 크롬강을 부식시킬 가능성이 있다.”면서 “차회사는 휘발유를 기준으로 차를 만들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에는 엔진에 결함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반면 지오에너지측은 “메틸알코올을 60%까지 넣어도 차체 엔진에 무리가 없다.”고 반박했다. 자동차업계는 “승용차 엔진이 메틸알코올 60%까지 견딘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고 일축했다.또 “메틸알코올에 내구성이 있는 엔진개발에만 최소 4000억원이 든다.”고 덧붙였다.가격경쟁력이 없는데 굳이 그런 엔진개발에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이런 논란이 과학적 검증을 거친 것은 아니다.세녹스가 자동차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검증하려면 자동차 회사에서 실시하는 일명 ‘플릿 테스트(fleet test)’를 거쳐야 한다.10년동안 세녹스를 넣고 10만마일을 달려도 문제가 없는지 등을 알아보는 테스트로 보통 7개월 정도가 소요된다.당초 세녹스를 첨가제로 판정해준 환경부나 세녹스 제조사인 지오에너지 누구도 여기에 대해 테스트를 의뢰하지 않았다. 주현진 김경두 기자 jhj@
  • [젊은이 광장] 겁쟁이가 된 대학 4년생

    “너 학교 계속 다닐 거니?” 지난해 겨울 학기말이 다가오자 이제 4학년이 되는 동기들은 하나둘씩 휴학할지 학교를 다녀야 할지 고민을 털어놓았다.‘드디어 졸업인가.’라며 감상에 젖기엔 머리 아픈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신문을 보면 기업체마다 신규 채용이 줄어든다,경기가 악화됐다는 제목만 보인다.학점은 엉망이고 토익 점수도 형편없다.땅을 치고 후회하기엔 늦었다.저학년 때는 무조건 놀아도 된다고 말하던 선배들이 야속할 뿐이다.학교에 있고 싶은데 빨리 졸업하라고? 4학년생들은 졸업이 두렵다.4학년생들의 ‘겁나는 현실’은 여러 통계에서도 나타난다.한 채용정보업체가 취업을 준비중인 대학생 13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2%가 휴학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고 이 가운데 27%는 취업을 위해 어학연수를 선택했다. 대학생을 만나려면 학교 앞이 아닌,유명한 영어학원 근처로 가면 된다는 말도 있다.족집게 강사가 있는 토익학원은 등록하기 위해 밤을 새우는 취업 준비생들로 장사진을 이룬다. 고3 시절 인기 수능 강의를 등록하기 위해 대입준비학원 앞에서 밤을 새우던 것과 닮은꼴이라 쓴웃음만 나온다.기업체가 요구하는 800점 이상의 토익점수와 400점 만점 수능이 무슨 차이인가.할 수 없다,휴학하고 ‘죽어라’ 토익 점수를 올릴 수밖에. 우리나라에서는 취업할 때 연령제한이라는 장벽이 있다.빨리 취업하지 않으면 나이제한에 걸려 원하는 곳에 취직할 수 없다.때문에 자기계발이나 봉사활동,진로 탐색을 위해 휴학하겠다는 것은 우리에겐 ‘사치’다. 아무리 실무능력이나 경험을 중시한다고 하지만 1차 관문을 통과하려면 우선 토익점수가 높아야 한다.진정한 자아를 찾고 미래를 생각하기 위해 휴학하겠다는 건 우리에게 꿈같은 생각이다.마치 나이제한이라는 큰 짐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 느낌이다. 토익점수를 올리기 위해 찾아간 영어학원에서 만난 한 미국인 선생 이야기를 하자.비슷한 연배의 그는 또래의 제자들과 여러 면에서 많이 통했다.수업이 끝나고 수강생들과 어울린 자리에서 그는 “사실은 대학생이고 2년간의 계획으로 여행 중”이라면서 “동남아를 여행하다 돈이 떨어져 한국에서 잠시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여행 중 네팔 사람들과 자연에 도취돼 1년 이상 보낸 이야기,스페인에서 집시를 만난 이야기 등을 풀어놓았다.그는 “영어에 매달리는 한국 대학생들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까지 든다.”고 했다.외국에서는 경기 침체로 취업이 힘들 때 하릴없이 직업을 찾는 대신 아르바이트나 사회봉사활동을 하며 불경기가 끝나길 기다린다고 했다. 일부 사람들은 “평소엔 놀더니 졸업을 앞두니까 겁나는 모양”이라며 4학년생들을 비웃는다.하지만 젊음과 학업,취업연령 제한에서 움츠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안다면 웃을 수 있을까.소질계발,실무 경험이라는 말이 낭만적으로 들린다. 오늘도 나를 포함한 ‘겁쟁이’ 4학년생들은 콩나물 시루 같은 학원 교실로 향한다.경쟁자들을 제치고 괜찮은 직장에 합격할 수 있을 만한 높은 토익 점수를 위해. 서주원
  • 한국전통공예 유럽서 특별초대전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한국전통공예가 프랑스의 루앙국제박람회와 파리국제박람회에 특별 초청되어 잇따라 전시회를 갖는다. 한국공예예술가협회(회장 이칠용·문화재 전문위원)가 주관하고 문화관광부가 후원하는 ‘한국공예문화 특별초대전’은 28일∼4월6일 루앙,4월30일∼5월11일 파리에서 열린다. 한국을 주빈국으로 한 루앙박람회에서는 전통공예의 전시·판매는 물론 매듭·한지·옹기·채화칠기·합죽선·민화·불화 등의 제작시연과 국악공연·한복 패션쇼,입양아환영 행사 등을 펼친다. 특히 연죽장 황영보·유기장 이봉주·옥공예장 장주원·옻칠장 정수화 등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30여명의 공예품 150여점이 특별출품되어 현지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공예예술가협회는 지난 15일 벨기에 간스호렌 문화센터에서 첫 전시회를 개막한 데 이어 4월9∼10일에는 벨기에 한국대사관 미술관 개관전,4월11∼15일에는 하멜 표류 350주년을 기념하는 네덜란드 호르쿰박물관 초대전이 예정되어 있는 등 올해 모두 5차례 유럽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서동철기자 dcsuh@
  • 베스트셀러 동화 ‘강아지똥’ 클레이 애니로 만나다

    “넌 더러워.”(참새) “세상에서 가장 쓸모없는 것이 개똥.”(흙덩이) “점심거리로도 못 쓰겠다.”(닭) 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TAF(Tokyo animation fair)2003’에서 파일럿 콘텐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강아지 똥(Doggy poo)’ 중 한 부분이다.파일럿은 본작을 만들기 위한 투자 유치 등의 목적으로 만든 3∼5분 분량의 견본작. 아이타스카 스튜디오 1년여간 작업 TAF는 일본 정부가 주도하고 일본 주요 방송사와 제작사,배급사 등이 참가하는 대규모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올해가 2회째다.TAF의 유일한 경쟁 무대인 오픈 엔트리 5개 부문 중에서 ‘강아지 똥’을 비롯,‘Say my name’(학생 부문),‘Starlight cabin’(기업 스폰서 부문) 등 한국작이 3개 부문을 휩쓸었다. 강아지 똥은 동화작가 권정생의 동명작을 아이타스카 스튜디오가 옮긴 작품.파일럿 부문에 출품했지만,지난 1년 동안 10억원을 들여 만든 30분짜리 본작이 오는 24일 비디오로,새달에는 DVD로 출시된다.5월5일에는 KBS TV에서 어린이날 특집으로 방영한다. 24일 비디오 출시… 5월5일 공중파 방영 주인공 강아지 똥이 자신의 존재가치를 계속 고민하다가 동경하던 민들레의 거름이 되어 꽃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이야기다.아이타스카의 김홍기 책임 PD는 “‘조건 없는 희생’이라는 정서를 따뜻하게 표현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어린이는 영화나 동화 등에서 감정이입 대상을 통해 정체성을 형성해간다.그런 대상인 강아지 똥에게 “넌 쓸모 없다.”느니 “내가 죽어야 엄마나무가 산다.…난 그냥 사라져 버릴거야.”(가랑잎)라는 등의 표현으로 금기시되는 ‘왕따’와 ‘죽음’ 등을 직설적으로 묘사하다가 거꾸로 아름다운 감동을 이끌어낸다. 김 PD는 “한국의 독특한 정서를 바탕으로 한 내용이 해외에서 인정받은 것이 무엇보다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원작 자체의 매력 덕분”이라며 겸손해했지만,수상에 이르기까지 숨은 고생과 노력이 뒷받침됐다. 김 PD만 해도 원작의 애니메이션화를 위해 경북 안동 권정생 작가의 집을 세 번이나 찾아가 삼고초려의 예를 표했다.“클레이 애니메이션이라는 특장점을 살릴 수 있는소재가 아주 중요하거든요.원래 좋아하던 작품이기도 하고요.” 똥의 질감에 걸맞은 재료를 찾으려고 시행착오도 거듭했다.“미국산 유토는 좀 기름기가 많습니다.한국적인 똥 질감을 위해서 결국 스페인산 유토 ‘조비(Jobi)’로 결정했지요.” “폭력 애니 젖은 어린이들에 한국정서 선물” 김 PD는 “클레이 애니메이션은 성격상 대규모 자본이 투입되는 산업적 측면보다 작가주의적·가내수공업적 측면이 강한 데다 세계 시장의 진입 장벽도 낮아 미래가 밝은 분야”라고 말했다. S전자 CF ‘또 하나의 가족’ 시리즈 중 일부를 맡았던 권오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영화 ‘오아시스’,드라마 ‘겨울연가’ 등의 주제가를 담당한 뉴에이지 뮤지션 이루마가 음악을 감독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 ◈클레이 애니메이션이란 클레이 애니메이션(이후 클레이)은 글자 그대로 찰흙을 이용하여 제작하는 애니메이션이다.유토(油土)로 불리는 점성 강한 소재로 인형을 만들어,형태를 조금씩 변형해 가면서 촬영한다. 1908년 영국의 윌리엄 하버트가 왁스와 오일을 주원료로 발명한 플래스티신(plasticine)이 기원격.클레이는 윌리 홉킨스 등에 의해 발전되다가 74년 미국 윌 빈튼의 ‘월요일 휴업’으로 대중화에 성공했다.이후 80년대까지는 미국 윌 빈튼 스튜디오,90년대 이후에는 ‘월레스와 그로밋’‘치킨런’ 등의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가 주도하고 있다. 클레이의 가장 큰 장점은 정감 넘치는 질감·입체감과 움직임.실제 촬영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영화의 앵글과 동작성을 애니메이션 특유의 무한한 상상력에 접목시킬 수 있다. 한국 팬들에게는 지난 97년 ‘월레스와 그로밋’이 극장 개봉되면서 정식 소개되었다.이후 감기약이나 음료수,휴대전화,기업 이미지 광고 등 주로 CF나 시트콤 등의 첫 장면과 교육용 단편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그러나 긴 작업시간으로 인한 소품위주여서 극영화나 TV 시리즈를 제대로 만들 수 없는 게 흠이다.제작비나 인원은 자본 투자로 얼마든지 보완할 수 있지만,특유의 장인적인 ‘손맛’을 일관되게 지키기 위해 공동작업이나 분업,하청이 힘들다는 것이다.몇몇 애니메이터들이 1∼2초 분량을 하루종일 촬영하는 노동집약적 작업이 바로 상업적인 성공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채수범기자
  • NGO/시민단체 다시 결집,새정부 새만금사업 지속 방침 반발

    ‘사업 중단이냐,재개발이냐’ 새 정부 출범이후 ‘새만금 개발사업’이 전격중단될 것으로 기대했던 시민·환경단체들이 정부측이 재개발 의사를 내비치면서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과거 해양수산부 장관시절 “새만금 갯벌을 보전해야 한다.”고 말했던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으로 한껏 기대에 부풀었던 환경·시민단체들은 노 대통령이 지난달 11일 전북도민 공청회에서 “농지로 개발하려는 기본방향에 대한 재검토가 있어야 한다.”는 다소 애매한(?) 입장을 밝히면서 또다시 사업중단이냐 개발이냐의 논란에 휩싸였다.환경단체들은 노 대통령의 발언을 ‘새만금사업을 중단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이다. 시민·환경단체들은 “개발 목적이 사라진 만큼 당연히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사업을 추진해 온 당국은 “백지화는 불가능하며 전북도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친환경적으로 개발하겠다.”는 엇갈린 주장을 펴고 있다. 먹기도 버리기도 거북한 ‘계륵’(鷄肋)이 돼 버린 새만금 사업에 대한 시민단체의 반발의 강도와 정부의 사업 추진 의지를 통해 전라북도 군산,김제,부안에 접해있는 1억 2000만평 규모의 갯벌과 바다,새만금이 가야 할 바람직한 길을 모색해본다. ●“법적 대응 등 사업 중단 투쟁에 나설 것” 환경·시민·종교단체 등으로 구성된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 등의 투쟁 강도는 과거와 비교할 바가 아니다.사생결단의 기세이다.새 정부가 10대 국정운영과제에서 환경정책을 누락시킨 데에는 새만금사업 계속의 의도가 담겨있다고 파악하고 있다.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는 지난 12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문화마당에서 새만금 갯벌보전과 간척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새만금 생명의 소리행동’에 들어간 데 이어 문규현 신부와 수경 스님은 오는 28일부터 전북 부안 해창 갯벌에서부터 서울까지 모두 270㎞ 거리를 한달 일정으로 ‘새만금 살리기 삼보일배(三步一拜)를 할 계획이다.또 행사에는‘세계적 영적 스승’ 틱낫한 스님도 동참할 예정이다.이들은 성명서에서 “새만금은 농지확보라는 미명아래 갯벌에 기대어 사는 2만여명의 전북 어민들의 생계를 빼앗아간 망국적 국책사업의 전형”이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환경운동연합 서주원 사무총장은 “갯벌의 파괴는 결국 인간의 생명에까지 위협을 주게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농림부 장관과의 면담과 함께 공유수면 매립면허 취소를 위한 법률 대응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시민단체들은 지난 1998년 전북도의 계획을 추진할 경우 공사완료 예정시기인 2011년까지 당초 사업비 1조 3000억원의 22배가 넘는 29조원이나 필요하다는 감사원의 지적을 예로 들면서 “엄청난 공사비,환경파괴,어민보상문제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새만금 사업을 계속하는 것보다 지금이라도 포기하는 것이 훨씬 생산적”이라고 주장했다. ●“재검토 후 친환경적 개발에 나설 것” 그러나 새만금 사업을 전면 백지화시키는 것은 어렵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다.그 대신 ‘친환경적 개발’‘지방분권적 차원의 사업추진’의 틀을 지키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1991년 시작된 새만금 사업은 4개의 방조제와 갑문시설 등 외곽시설의 80%가 끝났으며,이 과정에서 공사비가 1조 4000여억원이 쓰여진 상태다. 농림부와 농업기반공사,전라북도 등은 이런 엄청난 돈을 쏟아부은 새만금 간척사업이 중단된다면 이미 시공된 시설이 무용지물로 변하는 등 엄청난 국고 손실이기 때문에 계속해야 한다는 견해를 펴고 있다.게다가 방조제를 만드는데 쓰인 흙과 돌이 유실되면서 해양 환경이 파괴되고 선박통행시 사고가 우려되는 등 중단으로 야기되는 문제가 한 두가지가 아니어서 계속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조현석기자 hyun68@
  • 유사휘발유 ‘세녹스’ 생산금지

    산업자원부는 세녹스·엘피파워 등 유사 휘발유를 생산하는 업체에 주원료인 용제(솔벤트)를 공급하지 말도록 전국 350여 용제 생산·유통업소에 조정명령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산자부는 또 해당업소들에 대해 지난 1년간 판매실적도 신고할 것을 명령했으며 앞으로 1주일 단위로 판매실적을 보고토록 요청했다.이 행정명령은 최근 기름값이 급등하면서 휘발유 대체연료로 세녹스 등 유사 휘발유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이 제품들의 생산·유통을 원천봉쇄하려는 조치로,19일부터 시행된다.위반시 2년 이하 징역이나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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