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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 감으면 염색이 절로

    천연 성분으로 만들어 머리 감듯 사용하는 ‘부작용 없는 염색약’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개발됐다. ㈜까매오(대표 정태준)는 기존 염모제의 유해성과 단점을 보완하고, 염색의 편의성을 높인 샴푸형 프리미엄 염모제 ‘흑발청춘(黑髮靑春)’을 개발, 식약청의 허가를 거쳐 최근 출시했다. 식물 추출물인 피로갈롤과 황산철을 주원료로 한 흑발청춘은 2종으로 구성된 샴푸형 염색제를 모발에 머리 감듯 문질러 거품을 낸 뒤 7분 후 물로 헹궈내면 염색이 마무리된다. 특히 흑발청춘은 시력장애 등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기존 ‘PPD’ 성분을 천연성분으로 대체하고, 두피와 모발을 손상시키는 과산화수소(산화제)를 사용하지 않아 다른 염색약보다 안전하고 효과도 좋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유해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 PPD와 암모니아 성분은 그동안 모발에 색을 내거나 색을 유지하는 필수 성분으로 사용됐으나 두피 발진, 가려움증, 염증, 눈 손상 등의 부작용을 유발해 문제가 됐다. 마취과 전문의로 원주 소망병원장이기도 한 정태준 대표는 “대학병원 피부과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도 기존 제품이 보이는 부작용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등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031)737-4150.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Jazz 드림팀 뜬다

    Jazz 드림팀 뜬다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들을, 소속팀에 상관없이 한데 모아 경기를 할 수 있다면 얼마나 환상적일까. 2010년 재즈 드림팀이 뜬다. 국내 재즈 팬들이 각 부문별로 투표를 해 뽑은 최고 인기 뮤지션들이 환상의 프로젝트 콘서트를 여는 것. 23~24일 서울 역삼동 LIG아트홀에서 열리는 ‘리더스폴(Reader´s Poll) 콘서트 2010’이다. 올해 리더스폴 아티스트로는 송영주(피아노), 김창현(베이스), 오종대(드럼), 박주원(기타), 이주한(트럼펫), 말로(보컬·본명 정수월)가 선정됐다. 이들이 한무대에서 협연한다는 사실에 귀를 쫑긋거리지 않을 재즈 팬은 없을 듯. 재즈 팬이 아니더라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놓칠 수 없는 기회다. 클래식, 대중가요, 재즈에 이르기까지 음악적 영역이 폭넓은 송영주는 2년 만에 리더스폴 무대에 오른다. 2005년 한국대중음악 재즈 부문 상을 받았던 김창현은 다양한 스타일의 재즈 연주에 능한 베이시스트. 벌써 세 차례나 리더스폴 무대에 서는 오종대는 설명이 필요 없는 국내 최고 드럼 주자다. 웅산, 나윤선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여성 보컬리스트 가운데 한명으로 화려한 스캣(Scat·뜻이 없는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재즈의 한 장르)을 자랑하는 말로는 이번이 첫 무대. 지난해 집시·스패니시풍의 기타 연주 앨범을 내며 대중적 인기를 확보한 박주원도 처음 합류했다. 색소폰 대신 올해 처음 투표가 이뤄진 트럼펫에서는 국내 재즈 트럼펫의 선두주자이자 팝재즈 밴드 윈터플레이의 리더 이주한이 뽑혔다. 떠오르는 스타가 장식하는 오프닝 무대는 전지연(피아노), 김인영(베이스), 김영진(드럼), 홍성윤(기타), 한승민(색소폰)이 맡았다. 3만원. (02)6900-3912.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제빵탁구’ 주원-유진, 격정 키스..’삼각멜로 점화’

    ‘제빵탁구’ 주원-유진, 격정 키스..’삼각멜로 점화’

    배우 주원과 유진의 매혹적인 키스신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3회에선 마준(주원 분)과 유경(유진 분)의 키스신이 그려질 예정이다. 마준은 탁구(윤시윤 분)에 대한 질투심과 가지지 못한 사랑에 대한 열망으로 유경에 대해 일방통행 사랑을 펼친다. 마준은 유경을 자신의 단골 재즈바에 데려간다. 감미로운 재즈를 듣던 마준은 유경에게 공개키스를 한다. 마준은 자신의 눈앞에서 탁구와 키스를 한 유경에게 복수라도 하듯 진한 키스를 퍼붓는다. 두 사람의 키스로 탁구 유경 마준의 삼각멜로는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TNmS미디어 전국기준 36.4%, 서울수도권기준 35.7% 주간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안선영 “송중기 속살 봤다” 엉덩이 목격담 ‘폭로’

    안선영 “송중기 속살 봤다” 엉덩이 목격담 ‘폭로’

    개그우먼 안선영이 “송중기 엉덩이는 밀가루 엉덩이”라고 폭로했다. 안선영은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에 송중기, 성동일, 김정태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이날 영화 ‘마음이2’의 세 주인공과 모두 개인적인 친분이 있었던 안선영은 송중기와의 인연을 설명하며 SBS 수목드라마 ‘산부인과’ 출연당시 “속살을 봤었다.”고 깜짝 고백 했다. 안선영은 “드라마를 하면서 연기자들끼리 친해져서 송중기씨 할아버지 댁에 단체로 놀러 갔었다.”며 “그때 송중기 씨가 영화를 촬영하고 있어서 다이어트 중이라 술을 못 먹었다. 그러더니 내가 만만했던지 ‘흑장미’를 요청하며 자꾸 술을 대신 먹게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흑장미를 하다 보니 고주원, 송중기, 서지석 씨의 뽀뽀를 받았다.”며 “ 다섯 번 연속으로 송중기가 게임에 걸혀 대신 술을 마셨다. 뺨에 뽀뽀, 인중에 뽀뽀, 상의 탈의까지 하다가 나중에는 시킬게 없어 팬티만 입고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시켰다.”고 덧붙였다. 송중기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불을 모두 끈 후에 엉덩이를 내보인 후 재빠르게 엉덩이로 이름쓰기를 선보였다. 안선영은 이날 이후 송중기에게 ‘밀덩’(밀가루 엉덩이)이라는 별명이 붙었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초반에 ‘엉덩이 목격담’으로 곤욕을 치룬 송중기는 녹화 내내 안선영을 향해 “성형수술 한 사람 접어”, “결혼을 해도 안 해도”등 짓궂은 말로 깜찍 복수를 시도했지만 안선영은 그때마다 능숙한 모습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시즌3’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제빵탁구’ 주원, 유진 향한 가슴 아픈 순애보 열연

    ‘제빵탁구’ 주원, 유진 향한 가슴 아픈 순애보 열연

    신예 주원이 ‘나쁜 남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12회에선 유경(유진 분)을 향한 마준(주원 분)의 일방통행 사랑이 그려졌다. 마준으로 인해 앞으로 2년간 탁구(윤시윤 분)를 만나지 못한다고 생각한 유경은 “나한텐 탁구밖에 없다”며 눈물을 글썽이며 “아버지도 못해줬던걸 그 아이가 해줬으니까. 내가 유일하게 마음 놓고 웃어도 되는 단 한 사람”이라고 털어놨다. 마준은 탁구가 전부라고 말하는 유경에게 “내가 해주면 되잖아. 그 자식이 못해준 거 내가 다 해줄게.”라고 말한 뒤 “뭐가 필요해? 돈? 옷? 우선 이런 그지같 은 집부터 바꿔버리자”라고 큰 소리를 냈다. 이에 유경은 마준의 말을 자르며 놓으라고 소리를 질렀다. 거칠게 유경의 두 팔을 잡은 마준은 “너 내 여자 해라”며 숨겨둔 마음을 고백했다. 마준의 발언에 유경은 할 말을 잃고, 마준을 멍하니 바라봤다. 마준의 사랑고백으로 인해 젊은 남녀들의 삼각관계가 조심스럽게 예측됐다. 탁구의 제빵수업과 더불어 탁구 유경 마준의 삼각관계는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에 “나쁜남자 마준의 매력에 빠졌다.”, “마준의 순애보가 가슴 시리다.”, “네 남녀의 사랑이 어떻게 그려질지 흥미롭다.” 등의 의견을 올렸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시청률(TNmS미디어) 전국기준 36.9%, 서울수도권기준 36.1%를 나타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Next 10년 신성장동력] 대우조선해양, ‘그린십’ 기술 개발·풍력발전사업 박차

    [Next 10년 신성장동력] 대우조선해양, ‘그린십’ 기술 개발·풍력발전사업 박차

    대우조선해양이 육지와 바다를 넘나드는 친환경 신사업을 통해 미래를 헤쳐 나가고 있다. 전 세계적인 이산화탄소(CO2) 감축 노력은 바다 위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대우조선해양은 일명 ‘그린십’ 기술로도 불리는 친환경 선박기술 개발을 통해 이러한 난관을 돌파하고 미래 성장 엔진으로 육성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선박용 연료전지. 대우조선해양은 지난해 12월 포스코파워와 함께 선박용 연료전지 개발을 공동 추진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이를 통해 3㎿ 이하급 선박용 연료전지를 개발,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등에 보조동력으로 탑재해 선박 내 사용 전력 생산 등에 쓰이게 된다. 선박용 연료전지는 디젤 엔진에 비해 발전 효율이 5% 이상 높다. 20년 동안 운항할 때 약 6000만달러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 또 황산화물 등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고 CO2 저감효과도 뛰어나다. 대우조선해양과 포스코파워는 중장기적으로 모든 선박에 탑재 가능한 10㎿급 이상의 주동력용 연료전지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료전지 외에도 천연가스를 이용한 동력 추진도 개발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세계적인 엔진업체인 만 디젤과 함께 고압 천연가스를 주원료로 하는 선박용 추진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 추진 시스템은 동급 출력의 디젤 엔진에 비해 CO2는 23%, 질소산화물은 13%, 황산화물은 92%까지 줄일 수 있다. 앞으로 대우조선해양은 이러한 그린십 기술들을 적극 상품화해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뿐만 아니라 풍력발전 사업에도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8월 미국 풍력업체인 드윈드를 인수한 대우조선해양은 올해 3월 캐나다에 풍력발전기 생산을 위한 법인을 설립하면서 북미 시장에서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캐나다 노바스코샤 주와 협력해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합작법인은 연간 최대 600여기의 풍력발전기용 블레이드(날개)와 250여기의 타워(몸체)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대우조선해양은 약 2억 3000만캐나다달러(약 2654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같은 달 드윈드는 미국 텍사스 주에 설치될 2㎿급 풍력발전기 10기를 수주하기도 했다. 현재 이 지역에서는 200㎿급과 400㎿급에 달하는 대규모 풍력 단지 개발이 예정되어 있으며, 드윈드가 이 두 프로젝트에 풍력발전기를 공급하는 것이 유력한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은 캐나다 신설법인과 미국 드윈드를 양축으로 북미지역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고 나아가 유럽과 중국 등으로 시장을 확대, 2020년까지 세계 풍력발전 시장의 15%를 차지하는 3위권의 풍력 설비업체로 올라선다는 계획이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제빵탁구’ 윤시윤, 택시 세레나데 女心 ‘흔들’

    ‘제빵탁구’ 윤시윤, 택시 세레나데 女心 ‘흔들’

    윤시윤의 택시 세레나데가 여심을 울렸다. 14일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1회에선 유경(유진 분)을 향한 탁구(윤시윤 분)의 애틋한 사랑이 그려졌다. 학생운동을 하던 유경은 탁구의 눈앞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잡혀갔다. 또 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눈앞에서 헤어지고 만 탁구는 심장이 끊어지는 듯했다. 늦은 밤 탁구는 유경이 잡혀간 건물을 하염없이 바라봤다. 탁구는 지나가는 택시를 세워 피에뛰드 피아프의 샹송 ‘Non JeNe Regrette Rien’을 들려줬다. 건물 어딘가에 있을 유경이 들을 수 있도록 택시의 문을 전부 열고, 볼륨을 크게 올렸다. 처음으로 손을 잡은 날 유경이 들려준 가장 좋아하는 샹송. 탁구는 곡 이름조차 외기 어려웠지만 건물 안에서 고초를 당하는 유경에게 자신이 온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온몸에 멍이 든 유경은 창밖에 들려오는 샹송으로 탁구가 온 것을 알 수 있었다. 애틋한 두 사람의 사랑은 눈물의 키스로 이어졌다. 마준(주원 분)의 도움으로 유경은 풀려나고 탁구와 재회했다. 제빵사가 되기로 결심한 탁구는 유경에게 짧은 이별을 고하고 애틋한 키스를 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탁구의 택시 세레나데에 눈물이 났다”며 “애절한 사랑이 심장을 뚫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한 많은 시청자들은 “탁구와 유경이 처음으로 손잡던 날 심장이 두근거렸다”며 두 사람의 첫 스킨십을 명장면으로 꼽았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시청률(TNmS미디어) 전국기준 35.9%, 서울수도권기준 35.2%를 기록 수목 최강자를 입증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김사랑, ‘시크릿 가든’으로 장혁과 나란히 ‘컴백’

    김사랑, ‘시크릿 가든’으로 장혁과 나란히 ‘컴백’

    배우 김사랑이 장혁과 나란히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김사랑은 2008년 SBS 특별기획 드라마 ‘도쿄, 여우비’ 이후 2년 만에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 가든’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극중에서 김사랑은 도도한 CF 감독 윤슬 역을 맡았다. 극중에서 재력과 학벌에 뛰어난 미모까지 겸비한 윤슬은 천상천하유아독존의 인생관을 가졌지만, 자신을 거들떠보지도 않는 김주원에게는 쩔쩔매는 역할이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이뤄지는 사랑을 다룬 환타지 멜로 드라마다. 이번 드라마는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는 드라마 ‘파리의 연인’, ‘온에어’를 히트시킨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가 참여해 팬들의 기대가 높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장혁 ‘시크릿 가든’ 주인공 발탁 … 김사랑과 호흡

    장혁 ‘시크릿 가든’ 주인공 발탁 … 김사랑과 호흡

    배우 장혁이 ‘시크릿 가든’으로 안방극장을 노크한다. 장혁은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 남자 주인공 김주원 역을 맡아 6개월 만에 복귀한다. ‘시크릿 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벌어지는 사건과 사랑을 그릴 멜로 판타지 드라마다. 장혁이 연기할 인물은 백화점을 운영하고 있는 재벌 주원 역이다. 극중에서 주원은 오만하고 건방진 캐릭터 이지만 라임이란 여자를 만나면서 새롭게 변하는 역할이다. 드라마 ‘시크릿 가든’은 ‘인생은 아름다워’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脫경제적 문화] 출판사 사재기… 외면받는 古典… 현실은 ‘돈의 논리’ 압도적

    안 그럴 것 같지만, 사실 문화계에서 돈의 논리는 압도적이다. 오히려 오래된 고질병이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할 듯하다. 산업계에 비해 시장이 작고, 규모가 영세한 덕분에 상대적으로 눈에 덜 뜨일 뿐이다. 가장 최근 일로는 법정 공방으로 치닫고 있는 출판계의 사재기 논란이 있다. 사재기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출판계 자체적으로 출판물불법유통신고센터를 만들었다. 지난 3월에는 1~2월 두 달간의 조사를 거쳐 ‘네 개의 통장’, ‘마법의 돈 관리’ 같은 책 4종에 대해 사재기 혐의를 들어 문화체육관광부에 신고하고, 대형 서점에는 베스트셀러 리스트에서 빼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출판사들은 말도 안 되는 논리라며 신고센터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명확한 조사 이전에 기자회견부터 하는 것은 월권이라는 논리다. 고전 출간 문제도 오래된 일이다. 최근 들어 조금 나아졌다지만, 우리 고전 번역 문제는 난관의 연속이다. 대표적 번역기관이었던 민족문화추진회가 민간단체였다는 점이 이를 잘 드러낸다. 그러다 보니 청나라 때 지어진 ‘흠정 만주원류고’ 같은 책이 정식 연구자가 아닌 감사원 공무원이 완역해 출간하는 등의 일이 비일비재하다. 2007년 한국고전번역원으로 확대개편돼 사정이 그나마 나아졌다지만,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우리 고전의 경우, 높은 유학적 지식체계 위에 서술되는 것이라 번역이 상당히 까다롭다. 이 때문에 조선왕조실록은 완역에만 22년 걸렸다. 실록의 원사료로 꼽히는 승정원일기 완역작업은 언제 마무리될지 알 수 없다. 여기다 유학자들이 남긴 개인 문집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번역원 관계자는 “번역작업 속도를 올리지 못하면, 가장 기초적인 표점작업(한문의 문장을 나누고 마침표나 쉼표를 넣어 읽기 쉽게 하는 작업)만 해도 수십년은 더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계도 돈의 목소리가 커진 경우다. 특히 상업적 뮤지컬의 경우가 더 심한데, 2000년대 들어 오리온그룹, CJ엔터테인먼트, 롯데그룹 같은 대자본이 들어오면서 수백억원대 제작비를 들이는 큰 공연이 줄을 이었다. 물론, 이들 자본 덕에 완성도 높은 대작이 들어오면서 공연의 질을 전반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도 있다. 그러나 대개 해외 라이선스 작품이라 우리 공연계 발전에 직결되는지 의문이라는 주장도 있다. 한 극단 대표는 “대기업의 문화사업이 더 풍성한 결과를 낳으려면 검증된 해외 라이선스 작품 지원 대비 창작작품 지원이 못해도 7대3은 되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제빵탁구’ 탁구母 전미선 재등장 ‘반전기대’

    ‘제빵탁구’ 탁구母 전미선 재등장 ‘반전기대’

    탁구엄마 전미선의 재등장이 예고됐다. 15일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2회에선 죽은 줄 알았던 탁구엄마 김미순(전미선 분)이 재등장, 극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 전망이다. 시청자들은 그동안 탁구엄마 미순의 생사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 탁구(윤시윤 분)가 엄마를 찾기 위해 12년 동안 전국각지를 돌며 생활했었기 때문이다. 깜짝 놀랄만한 반전을 안고 등장하는 미순은 만나지 못하는 아들 탁구에 대한 애절한 모정을 그릴 예정이다. 미순의 등장과 함께 펼쳐질 ‘제빵왕 김탁구’ 12회에서는 탁구가 본격적으로 제빵수업을 받는다. 탁구와 마준(주원 분)의 제빵수업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 전망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탁구’ 김탁구 엄마 살아서 부활 ‘大반전’

    ‘제빵탁구’ 김탁구 엄마 살아서 부활 ‘大반전’

    탁구엄마 전미선의 재등장이 예고됐다. 15일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12회에선 죽은 줄 알았던 탁구엄마 김미순(전미선 분)이 재등장, 극을 더욱 흥미롭게 이끌 전망이다. 시청자들은 그동안 탁구엄마 미순의 생사에 높은 관심을 가졌다. 탁구(윤시윤 분)가 엄마를 찾기 위해 12년 동안 전국각지를 돌며 생활했었기 때문이다. 깜짝 놀랄만한 반전을 안고 등장하는 미순은 만나지 못하는 아들 탁구에 대한 애절한 모정을 그릴 예정이다. 미순의 등장과 함께 펼쳐질 ‘제빵왕 김탁구’ 12회에서는 탁구가 본격적으로 제빵수업을 받는다. 탁구와 마준(주원 분)의 제빵수업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만들 전망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롯데아이몰, 휴가비 지원 이벤트 “현금 100만원 쏜다”

    롯데아이몰, 휴가비 지원 이벤트 “현금 100만원 쏜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은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휴가비 지원 이벤트 ‘100%당첨 룰렛을 돌려라’를 진행한다. ‘100%당첨 룰렛을 돌려라’ 이벤트는 롯데아이몰 1만원 이상 구매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 횟수는 상품 구매건수와 동일하다. 룰렛에 당첨된 고객에게는 ‘현금100만원’, ‘롯데상품권(10만원 권)’, ‘워터파크 이용권(2매), SK주유상품권(5만원권)’, ‘적립금 최대 1만원’, ‘롯데아이몰 포인트(뽀)’를 지급한다. (단, 취소 반품 시 경품 지급대상에서 제외) 또한 집에서 휴가를 보내는 홈캉족을 위해 시원한 영화관에서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마음이2’ 영화예매티켓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6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출석체크 발도장 5개를 찍은 고객 중 총 200명을 추첨해 ‘마음이2’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롯데아이몰 우주원 대리는 “온라인쇼핑몰에서는 7월 막바지까지 바캉스 특수를 잡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당첨 확률이 적은 대형 경품행사보다는 횟수에 관계없이 참여하거나 응모만 하면 당첨되는 소규모 이벤트를 통해 적립 받을 수 있는 적립금과 포인트로 바캉스를 알뜰하게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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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 ◇서기관 △위원장비서관 조영훈△뉴미디어정책과장 손승현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승진 △표준기술기반국장 채희봉△전남체신청장 박종석◇과장급 전보△에너지자원정책과장 김성진△에너지절약정책〃 권오정 ■환경부 ◇과장급 전보 △녹색환경정책관실 녹색기술경제과장 황계영△〃 환경산업팀장 금한승△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기획총괄〃 오일영△기후대기정책관실 온실가스관리T/F〃 김정환<국립환경과학원> [연구과장]△환경보건 유승도△대기환경 김종춘△대기공학 홍지형△자원순환 신선경△폐자원에너지 차준석△자연자원 서민환△생활환경 최경희△상하수도 권오상[센터장·연구소장]△환경측정분석센터 최성헌△금강물환경연구소 김태승△교통환경연구소 김정수◇과장급 승진 <국립환경과학원>△위해성평가연구과장 김필제△화학물질연구〃 석광설△물환경공학연구〃 유순주△수질통합관리센터장 김경현△영산강물환경연구소장 임병진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장 이상범 ■공정거래위원회 ◇승진 △서울지방사무소 경쟁과장 선중규 ■우리은행 ◇승진 <수석부부장> △영업지원부 김해문△준법지원부 서철원△검사실 고영배<기업영업지점장>△종로 박판수<지점장>△금호동 이재열△목동남 정병민△삼릉 이양순△신압구정 김호정△아현역 이종곤△중계동 이인호△한국감정원 배세권△강화 박동원△대천 지해엽△기장 이창열△센텀시티 홍동곤△정관 안삼룡△하단동 서동립△해운대 문종복△시지 김창환△연일 김덕수△광주수완 임병화△하당 주명수◇전보 <부장>△프로젝트금융부 김봉기△자금운용지원부 이남희△전략기획부 조운행△준법지원부 양희웅△주택금융사업단 박화재△글로벌사업단 곽재호△카드사업본부 박용순△인사부(지주사파견) 이은석 최상균<부장대우>△전략기획부 이장희△기업개선1부(자금관리단 파견) 강석천 이기봉 라병섭 정화재△수신서비스센터 이석진<기업영업지점장>△트윈타워 박창섭△종로 고재헌△남대문 박형민△강남 허준회△경수 유병태<지점장>△가락본동 함영석△강남 신천수△강서 현동관△개봉동 이종칠△교대역 김창연△구로동 김종원△구의동 이은석△낙성대역 조성락△남부터미널 신익수△남역삼동 장안호△논현역 박혜숙△도곡동 민철식△방학동 권오숙△봉천동 이찬경△삼성센터 신일용△상암DMC 소주영△성내역 김영화△송파송이 김영생△신림2동 오세훈△신림남부 한광범△신반포 김형찬△압구정동 정태준△언주로 정진국△역삼동 박쌍묵△오류동 천평재△왕십리역 백종선△응암로 박효순△자양동 김선원△잠실엘스 김영만△트윈타워 최재혁△흑석동 윤영진△검단 이주성△인천 이병선△주안서 최창걸△내손동 최원호△동의정부 김기성△산본역 성한주△산본 이용철△오리역 김호승△원당 김진△의왕 유옥△일산풍동 고정현△일산후곡 유홍일△연산중앙 손성동△대구 최홍식△범어동 황재연△성당동 김주원△뉴욕 나득수△LA 신현석<법인장>△인도네시아우리은행 최상학
  • [기고] 저출산·고령화 종합대책 필요/박상은 국회의원

    [기고] 저출산·고령화 종합대책 필요/박상은 국회의원

    우리 사회의 가장 중대하고 시급한 일은 무엇일까요? 저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라고 봅니다. 저출산·고령화 현상은 서서히 진행되어 우리가 그 심각성을 잘 인식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 위험의 심각성과 원인을 알고 더 커지기 전에 막지 못한다면 조만간 커다란 재앙이 되어 우리를 덮칠 것입니다.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1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인데, 이런 추세라면 2017년부터 2050년까지 생산가능인구가 매년 42만명씩 1377만명이 줄어들게 되어, 생산가능인구 비율이 73%에서 53%로 낮아지게 됩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중장기 경제전망에 따르면, 한국의 잠재고용 성장률이 2012~2025년에는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는데, 그 이유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노동가능인구의 감소입니다. 노인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린다고 하더라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으며, 결국 이렇게 되면 일할 수 있는 인구는 적고 부양할 인구는 많아져 사회가 위축되고, 경제성장이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러한 사회는 장기적으로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변화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저는 우리나라가 애를 낳아 키울 만큼 살기 좋은 나라, 선진복지사회가 아니라는 데 그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으려고 하면 집이 있어야 하고, 또 아이를 낳아 기르려면 가장 큰 문제가 보육과 교육·사교육비인데, 그 비용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에 아이를 낳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한국결혼문제연구소의 2009년 결혼비용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은 2000년 8273만원에서 2009년 1억 7542만원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10년도 되지 않아 2배 이상 증가한 것인데, 그 주원인은 신혼집 마련 비용입니다. 신혼집 마련 비용, 전셋값이 2009년에 1억 2714만원으로 2000년 대비 3배 이상 상승하여 결혼비용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2.7%에 달한다고 합니다. 또 경제적 이유로 맞벌이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보육문제가 골칫거리인데, 부모들이 선호하는 국공립보육시설의 비율은 아동 수 기준으로는 10% 정도에 불과합니다. 2009년 5월 현재 국공립보육시설이 한 개도 없는 읍·면·동 지역도 500여곳이나 됩니다. 교육·사교육비 부담 또한 큽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한 달 벌이가 100만원이 안 되는 부모가 자녀를 학원에 보내느라 월 6만 1000원을 썼다고 합니다. 서울의 경우에는 자녀 1인당 한 달 사교육비로 평균 50만원 가까이 썼다고 합니다. 이런 걱정 때문에 출산을 미루거나 못하는 것입니다. 결국 국가가 나서야 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출산 보육의 복지적 정책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저는 저출산·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정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부가 이들 문제를 국가적 의제로 삼고, 주택 관련은 국토해양부, 출산·보육 관련은 보건복지부, 교육비 관련은 교육과학부가 함께 종합적인 해결안을 제시해야 합니다. 젊은이들이 집문제 걱정 없이 결혼하고, 보육·교육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어야 장기적으로 경제발전이 가능한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룰 수 있을 것입니다.
  • ‘제빵탁구’ 마준-유경 운명적 만남 ‘질투본능’

    ‘제빵탁구’ 마준-유경 운명적 만남 ‘질투본능’

    마준(주원 분)과 유경(유진 분)이 운명적인 재회를 맞는다. 7일 오후 방송될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9회에선 마준과 유경이 거성식품 창립 30주년 기념파티에서 12년 만에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다. 유경은 자림(최윤영 분)의 초청으로 파티에 참석한다. 유경은 탁구(윤시윤 분)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파티에 참석한 것. 하지만 파티에서 유경은 탁구가 거성가에서 오래 전에 잊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된다. 파티장 로비에서 유경은 마준을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본다. 유경은 마준에게 탁구의 존재를 떠올리게 만들고, 마준은 탁구에 대한 질투본능을 깨운다. 어린 시절 마준은 유경으로 인해 탁구에 대한 경쟁심을 갖게 됐다. 탁구를 이겨보고 싶은 생각에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으로부터 빵을 배우기 시작한 마준이다. 한편,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제자로 탁구와 한 방에서 지내게 된 마준의 불꽃같은 이야기는 드라마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전망이다. 마준의 질투본능을 깨우는 12년만의 재회는 7일 밤 10시 ‘제빵왕 김탁구’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제빵왕 김탁구’ 주원-유진, 운명적 재회 ‘질투본능’

    ‘제빵왕 김탁구’ 주원-유진, 운명적 재회 ‘질투본능’

    마준(주원 분)과 유경(유진 분)이 운명적인 재회를 맞았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9회에선 마준과 유경이 거성식품 창립 30주년 기념파티에서 12년 만에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유경은 자림(최윤영 분)의 초청으로 파티에 참석했다. 유경은 탁구(윤시윤 분)를 만날 수 있다는 희망에 파티에 참석한 것. 하지만 파티에서 유경은 탁구가 거성가에서 오래 전에 잊힌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됐다. 파티장 로비에서 유경은 마준을 만났고, 두 사람은 서로를 알아봤다. 유경은 마준에게 탁구의 존재를 떠올리게 만들고, 마준은 탁구에 대한 질투본능을 깨웠다. 어린 시절 마준은 유경으로 인해 탁구에 대한 경쟁심을 갖게 됐다. 탁구를 이겨보고 싶은 생각에 아버지 일중(전광렬 분)으로부터 빵을 배우기 시작한 마준이다. 한편, 팔봉선생(장항선 분)의 제자로 탁구와 한 방에서 지내게 된 마준의 불꽃같은 이야기는 드라마를 더욱 흥미진진하게 이끌 전망이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빵탁구’ 윤시윤-유진 극적 재회 ‘기대만발’

    ‘제빵탁구’ 윤시윤-유진 극적 재회 ‘기대만발’

    탁구와 유경이 12년 만에 다시 만난다. 오는 7일 방송될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극본 강은경 연출 이정섭) 9회에서 성인이 된 탁구(윤시윤 분)와 유경(유진 분)은 뜻밖의 재회를 한다. 탁구와 유경은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채 헤어진다. 유경은 자림(최윤영 분)으로부터 창립기념파티에 초대를 받고 탁구를 만나기 위해 파티장으로 간다. 그곳에서 유경은 마준(주원 분)을 만나 탁구가 거성가에서 쫓겨났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제빵왕 김탁구’는 전국 기준 34.6%, 서울수도권 기준 34.8%로 주간 시청률(TNmS미디어) 1위를 기록했다. 사진 = ZOOM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인사]

    ■국회의장 비서실·대변인실 <국회의장 비서실>△정무수석비서관 이봉건△정책수석〃 조정만△비서관 정승민 오주한 김철희(2급) 윤선형 박인(3급) 김완영(4급)<국회의장 대변인실>△부대변인 배준영△비서관 장인석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실장 최병록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피재기△부산세관 통관〃 박병호◇과장급 전보 <관세청>△관세청장 비서관 이종욱△대변인 주시경△운영지원과장 김대섭△감찰팀장 김영균△특수통관과장 윤이근△세원심사〃 김광호△법인심사〃 이종익△관세국경감시〃 이돈경△외환조사〃 한창령△국제조사팀장 강대집<지방세관>△서울세관 조사국장 이원석[세관장]△안양 조민호△대전 최환조△천안 황충조△청주 유영한△김포 최규완△용당 유명걸△김해 김승효△양산 김학용△창원 윤형구△인천공항국제우편 이재길△구미 임중철△울산 김용태△목포 윤홍식△여수 전인철△군산 정종기[인천공항세관]△출입통관국장 이국행△조사감시〃 민수식[부산세관]△심사국장 김종호△조사〃 정순열△감시〃 김양섭[인천세관]△심사국장 박만석△조사감시〃 박천만[관세국경관리연수원]△교수부장 박재호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국 의약품품질과 이준한△감사담당관 이광순<식품안전국>△식품관리과장 윤형주△식품안전정책〃 황성휘△식중독예방관리〃 박일규 ■우정사업본부 ◇서기관 전보 △보험사업단 보험심사팀장 전제구 ■대구시 ◇전보 △자치행정국장 김선대△건설관리본부장 이재욱△정책기획관실 이상헌 권대용 황재찬△공보관 정하진◇직무대리△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선△건설방재〃 김종도△공무원교육원장 진용환△환경자원사업소장 정병근◇파견복귀△문화체육관광국장 최삼룡◇파견△세계육상선수권대회지원단 지원과 홍승활◇전출·전입△달성군 부군수 이우순△상수도사업본부장 김상준◇공로연수파견△자치행정국 총무인력과 최옥자 조원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장 이종철△총무과장 오병집△자치행정〃 김광석△총무과 강상석 이광호 ■서울 금천구 ◇3급 승진 △부구청장 정영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본부장급 △경영전략본부장 이용진△예술진흥〃 박두현△문화사업〃 이성겸◇부장급△경영인사부장 이용훈△기획예산〃 양경학△지원심의실장 김창욱△아르코예술인력개발원장 양효석 ■한국전기안전공사 ◇승진 △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이상목△성장동력본부장 이상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송종규△성장동력본부 엔지니어링사업단장 임동훈△전력설비검사〃 설병수△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문이연△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남부〃 이경남◇이동△경기지역본부장 박지현△경기북부〃 윤덕량△부산울산〃 이기종△경영기획처장 이근재△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이영철△전북지역본부 전북서부〃 류선희△경기지역본부 경기서부〃 김학용 ■한국산업인력공단 ◇1급 승진 △해외취업국장 정진영△경북지사장 추경현◇2급 승진△자산운영팀장 최정인△국제교류〃 최희숙△경기북부지사 필기시험〃 주원기△책임연구원 신용철◇1급 전보△서울지역본부장 이원박△대구지역〃 이승묵△직업능력촉진국장 허상철△서울남부지사장 류헌기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글로벌녹색전략연구센터장 김광임△환경전략연구본부 기후경제연구실장 김용건 ■한국광고주협회 △사업본부장 곽혁△경영지원실장 권희철△기획조사팀장 홍헌표△대외협력〃 성윤호 ■한화증권 △리서치센터장 우영무△법인주식3팀장 오응진 ■LIG투자증권 ◇부서장 △IPO팀장 오정준 ■삼성전자 ◇전무 승진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팀 이영희 ■두산그룹 ◇기존임원 승진 <두산중공업>△원자력BG(Business Group)장 김하방△주단BG장 고석희△원자력BG설계/생산 총괄 김상진△원자력BG영업/사업관리 총괄 박정용△발전BG P/E Center장 김혁△발전BG관리 총괄 배경조△기술연구원 미래사업기술개발센터장 김정태△발전BG DPS India법인장 이종기△건설BG 해외플랜트 총괄 김헌탁△주단BG 두산 IMGB 법인장 윤형철<두산인프라코어>△엔진BG Global Sourcing & Strategy 이종대<두산>△전자BG Advanced Materials 사업부장 이윤석△DST 운영총괄 김병영<두산건설>△경영지원 부문장 안홍수△건축개발사업1 이병화<두산엔진>△생산부문장 정광현<두산메카텍>△경영지원본부장 신호선<두산캐피탈>△국내영업본부장 박영수◇신규임원 승진 <두산중공업>△권일준 김대규 김무용(연구위원) 김승원 김영일 김재득 박금서 박세완 박준영 박홍욱 신종수 오중희 유석현 유춘복 유호영 임재구 전병일 제후석 진원태 진창기 최상민<두산인프라코어>△김경운 김석준 남권오 문경숙 민경필 박익균 박인열 배규호 백형범 이재기<두산>△고영진 김대창 박송 김성철 강석주 김명중 김용운 박영호 임재철 백승암<두산건설>△곽승환 유태광<두산엔진>△고영찬 박인원 전재영 조왈생<두산메카텍>△유승호<두산캐피탈>△강동욱 심우강<오리콤>△박만호 박병철 ■르노삼성자동차 ◇신규영입 <부사장>△R&D본부장 필립 게랑부토◇부사장 승진△제조본부장 오직렬 ■하이트진로그룹 <하이트맥주>△부사장 최광준◇상무 승진△강원공장장 구자윤◇상무 전보△법무·물류·경영지원담당 이인우△IT·교육·업무혁신담당 김영태△마산공장장 조판제◇상무보 전보△전주공장장 김진국<진로> ◇부사장 전보△미국법인장 이영진◇전무 전보△생산·연구소·인사담당 손봉수 ■한국콜마 △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부사장 최현규◇전무△피부과학연구소 김진준△제약부문 품질관리본부 권돈선△기획관리부문 윤상현◇상무△화장품생산본부 홍이표◇이사△화장품부문 마케팅본부 이병효△제약부문 생산본부 김수관◇실장△기획관리부문 한상복△피부과학연구소 채희원<콜마북경>△동사장 윤규한△부사장 박성호 ■AT커니 ◇승진 △부사장 강세종△파트너 박기현 ■토마토저축은행 <토마토저축은행>△전무이사 남성휘<토마토2저축은행>△전무이사 차동구 원종만
  • [유통플러스]

    ‘리치컬링 마스카라’ 리뉴얼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헤라’에서 ‘리치 컬링 마스카라’(8g·3만원)를 리뉴얼해 출시한다. 기존의 10분의1 이상 작아진 색소 입자가 땅콩형 고탄성 브러시로 뿌리부터 매끄럽게 퍼져 하루 종일 풍성한 컬링(휘어짐)을 선사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특히 유기농 식물성 버터 성분과 녹차수 성분으로 보습력이 강화된 ‘베이스 리치 컬링 마스카라’(8g·2만 7000원)를 함께 사용하면 매끄러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조리 간편한 ‘고추잡채 해물완자’ 사조대림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고추잡채 해물완자’를 내놨다. 오징어와 고급 연육을 주원료로, 해물맛이 진하고 씹는 맛이 쫄깃하다. 고추와 부추 등 100% 국내산 채소와 당면을 첨가해 맛을 살렸다. 굴소스와 청양고추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특징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가정에서 조리 때 별도로 계란옷을 입히지 않고 프라이팬에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285g·2580원, 570g·5150원. 男·女 장마철 방수재킷 선보여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장마철 방수 재킷인 ‘클라라’(여성용·21만원)와 ‘주드’(남성용·10만 8000원)를 선보였다. 더운 여름철에 땀과 수증기는 빠르게 배출하고, 물이 새어 들어오는 것은 막는 경량 소재 ‘디펜더’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터키, 애플, 코발트, 스카이블루 등 다양한 색상을 선보여 최근 유행하는 진, 미니스커트, 레인부츠 등과 함께 개성있는 장마철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발효 흑마늘 삼’ 판매 한국야쿠르트는 남해산 흑마늘과 유산균 발효홍삼이 들어 있는 ‘발효 흑마늘 삼’(100㎖·2000원)을 판매한다. 생마늘을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숙성, 발효시켜 만든 흑마늘과 유산균으로 7일간 배양시킨 발효홍삼이 들어 있다. 흑마늘과 발효홍삼은 상승 작용을 통해 원활한 혈액 순환과 스태미나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한국야쿠르트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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