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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민 걸그룹 폭로, “뜨더니 확 변하더라” 2006년 신인? 힌트보니 ‘헉!설마..’

    김지민 걸그룹 폭로, “뜨더니 확 변하더라” 2006년 신인? 힌트보니 ‘헉!설마..’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개그우먼 김지민이 무명시절 걸그룹에게 당했던 서러움을 고백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방송인 주원, 안재현, 김지민, 김나영, 홍석천, 신주환이 출연해 ‘패션피플’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2006년에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반짝 떴다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무명시절을 보냈다”며 당시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김지민은 “그 시절에 굉장히 유명한 걸그룹 팬미팅 사회를 보게됐는데, 10명 안팎의 팬만 모인 소수 팬미팅이었다”고 운을 뗐다. 김지민은 “‘개그콘서트에 나왔던 김지민’이라고 나를 소개하자, 멤버 한명이 ‘제가 개그콘서트를 많이 보는데...누구세요?’라고 묻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김지민은 “가만히 있으면 되는데 어느 코너에서 무슨 역할을 했는지, 구차하게 유행어까지 설명했다”며 “그렇게 설명해도 그 멤버는 ‘왜 기억이 안나지’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김지민의 발언에 MC들이 해당 걸그룹에 대해 궁금해 하자 김지민은 “2006년 반짝 떴을 때 한 행사에서 사회를 본 적이 있는데 당시 그 걸그룹은 신인 시절이어서 대기실에 와 90도로 인사를 하기도 했었다”며 “너무 갑자기 확 떠버렸다”고 힌트 아닌 힌트를 줬다.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소식에 누리꾼들은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대체 누구지?”,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확 떴다니.. 누구야”,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누군지 전혀 감을 못잡겠다”,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얼마나 민망했을까”, “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김지민 많이 서러웠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해피투게더 김지민 걸그룹 폭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내 연구팀 자궁경부전암 세계 첫 백신 치료 성공

    국내 연구팀 자궁경부전암 세계 첫 백신 치료 성공

    국내 연구팀이 유전자 치료 백신을 개발해 자궁경부암 전 단계인 ‘자궁경부전암’ 환자 치료에 성공했다. 수술이 아닌 백신 형태로 자궁경부전암을 치료한 것은 세계 최초다. 성영철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는 “김태진 제일병원 교수팀과 함께 자궁경부전암 후기 환자 9명에게 유전자(DNA) 치료 백신 ‘GX-188E’를 투여하는 임상 1상 시험을 실시한 결과 7명(78%)이 완치됐다”고 30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게재됐다. 유방암에 이어 전 세계 여성암 발병 2위인 자궁경부암은 자궁경부전암 단계를 거친다.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 주원인이며 HPV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백신이 이미 개발돼 있다. 하지만 이 백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여성에게는 효과가 없다. 이 때문에 자궁경부전암에 걸릴 경우 자궁경부 병소를 제거하는 원추절제수술로만 완치가 가능했다. 하지만 수술을 받으면 조산, 유산, 불임, 출혈, 감염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위험이 높고 바이러스를 완전히 제거하기 못하면 재발할 우려도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HPV에 감염된 여성은 약 3억명, 전암 상태로 진행된 환자는 300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자궁경부전암 관련 의료시장도 연간 5조원 수준이다. 연구팀은 HPV에만 작용하는 킬러 T세포를 만들어내는 백신을 개발했다. 이 T세포는 정상 세포와 감염된 세포를 가려내 감염된 세포만을 죽이게 된다. 이 백신은 어깨의 근육 부위에 주사하도록 만들어졌다. 성 교수는 “대부분의 자궁경부전암 환자들은 20~35세로 수술이 아닌 비수술적 치료를 하면 임신율 및 출산율을 높일 수 있어 백신을 하루빨리 상용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박종섭 가톨릭의대 산부인과 교수팀이 72명의 자궁경부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유럽 및 미국에서도 임상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김지민, 무명시절 걸그룹에 굴욕을? 사연보니

    김지민, 무명시절 걸그룹에 굴욕을? 사연보니

    개그우먼 김지민의 사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는 ‘패션피플’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주원, 안재현, 신주환, 개그우먼 김지민, 방송인 김나영, 홍석천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은 “2006년에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반짝 떴다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무명시절을 보냈다”며 자신의 무명시절을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그 시절에 되게 유명한 걸그룹의 팬미팅 사회를 보게 됐다”며 “그런데 걸그룹 멤버 한 명이 ‘내가 ‘개그콘서트’를 보는데 누구냐?’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구차하게 개인기 등을 선보이며 설명을 했다”고 서러웠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에 MC들은 해당 걸그룹이 누구인지 궁금해하자, 김지민은 “2006년 그 친구들이 신인이던 시절에는 대기실을 찾아와 인사를 하기도 했는데 갑자기 뜨더니 그렇게 변했더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4소비자선정스타브랜드대상] 건강기능식품부문 수상으로 새역사를 쓴 ‘그린알로에’

    [2014소비자선정스타브랜드대상] 건강기능식품부문 수상으로 새역사를 쓴 ‘그린알로에’

    호남최대의 알로에 전문기업 그린알로에가 창립 4년 만에 알로에를 주성분으로 한 건강기능식품의 평가 지표로 역사를 새로 써 나가고 있다. 그린알로에는 주원료인 알로에는 원산지인 미국산 천연알로에 원료만을 엄선해 알로에 유효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급속동결건조공법을 사용했다. 전 제품에 중국산 원료는 단 1%도 함유하지 않고, 최고의 성분과 함량을 고집한 것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데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300’의 경우 액상타입 제품의 특성상 개봉후 2차적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소량의 합성보존료를 첨가해야하지만 수차례 연구 끝에 천연보존료를 첨가해 제품의 질을 높였다. 특히 이 제품의 경우 하루 섭취 면역다당체 함량이 300mg으로 알로에베라겔즙액으로 400% 국내 최고 함량이다. 그린알로에 관계자는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 탓에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으로 면역체계가 저하되기 십상”이라며 “면역다당체 함량을 극대화해 면역력증진은 물론 대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원활한 배변활동과 피부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식약처로부터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린알로에 전체 건강기능식품에는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를 첨가하지 않은 ‘3무(無) 제품’으로 출시해 웰빙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밖에도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그린당바나바100mg’과 간 건강에 도움을 주는 ‘그린파워리버캅’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람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린퍼맨프로바이오-50’을 출시해 많은 고객들의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정광숙 그린알로에 대표는 “건강기능식품도 시장변화에 발맞춰 창조적인 제품력에 투자해야 기업에 대한 신뢰를 구축할 수 있고 시장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다”며 “그린알로에는 국민건강증진에 매진해 미래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선진 기업으로 우뚝 설 것”이라고 말했다.
  •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애처로운 눈물 포착 도대체 왜?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애처로운 눈물 포착 도대체 왜?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KBS 2TV 월화드라마‘내일도 칸타빌레’측이 28일 엉뚱 발랄 4차원걸 심은경이 눈물 흘리고 있는 현장 사진을 공개한 것. 공개된 사진에는 잔뜩 기가 죽은 듯한 얼굴로 옆에 앉은 주원의 손을 꼭 잡고 있는 심은경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하지만 그도 잠시. 싸늘하게 굳은 주원의 표정과 함께 심은경은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어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생겼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지난 방송에서 설내일(심은경 분)은 S오케스트라의 지휘를 맡아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해낸 차유진(주원 분)을 보며 거리감을 느끼게 됐다. 그리고 이제 더는 어린애처럼 살지 말고 체계적으로 배워 콩쿠르에도 참가를 하라는 안건성(남궁연 분) 교수의 말에 상처를 받고 말았다. 즐겁고 재미있는 연주를 하고 싶은 설내일에게 누군가의 인정을 받기 위한 연주는 아무 의미가 없었다. 하지만 세상은 평생 어린애처럼 살고 싶은 설내일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다. 그런 가운데 설내일은 차유진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에 원하지도 않던 윤이송음악제에 참석하게 됐고, 그 곳에서 참아왔던 눈물을 뚝뚝 흘리게 된 것. 지금껏 차유진에게 아무리 구박을 당해도 절대 웃음을 잃지 않고 “오라방!”을 외치던 초긍정 에너지걸인 설내일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28일 방송되는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식음료 특집] 오뚜기‘ 네이처바이’

    [식음료 특집] 오뚜기‘ 네이처바이’

    오뚜기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바이’가 항산화 물질인 라이코펜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레드토마토라이코펜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와 사과 등 홍색 과일에 많이 함유된 성분이다. 회사 관계자는 “라이코펜 함량이 월등히 높은 잘 익은 토마토만을 엄선해 좋은 케첩을 만들어온 오뚜기의 노하우가 바탕이 됐다”면서 “노화가 걱정되는 중년층부터 기초건강을 해치기 쉬운 수험생이나 직장인 등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제품으로 토마토 추출물 외에 비타민과 미네랄 10종이 함유돼 있다. 일일 1회 1캡슐씩 먹으면 된다. 오뚜기는 또 2012년 론칭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온 건강식품 ‘백세강황환’을 약국 전용 제품으로 추가 출시했다. 네이처바이가 사용하는 강황은 발효강황분으로, 식물 추출 유산균으로 발효시켜 맛과 향이 깊고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네이처바이는 오뚜기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카레’의 주성분인 강황과 ‘케첩’의 주원료인 토마토의 건강기능성분 커큐민과 라이코펜을 꾸준히 연구한 끝에 탄생한 브랜드다. 제품은 커큐민을 함유한 옐로 제품, 라이코펜을 함유한 레드 제품, 채소와 과일 등 식물성원료를 함유한 그린 제품, 베리를 함유한 퍼플 제품 등 총 4가지군으로 나뉜다.
  • [TV 하이라이트]

    ■내일도 칸타빌레(KBS2 밤 10시) 유진(주원)과 프란츠 슈트레제만(백윤식)의 악연은 시작되고, 슈트레제만은 유진이 지휘과로 옮기겠다는 꿈을 산산조각내고 만다. 이에 굴하지 않고 전과를 거듭 청하는 유진에게 슈트레제만은 힘겨운 미션들을 지시하며 심술을 부린다. 그런 유진을 졸졸 따라다니던 설내일(심은경)은 물벼락, 낙서 등의 정체 모를 테러를 당하기 시작한다. ■수퍼내추럴 7(AXN 밤 10시 50분) 초자연적인 사건을 해결하는 퇴마사 형제 딘과 프랭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머리에 총을 맞아 죽어가는 상황에서 두 형제에게 번호를 남긴 바비. 딘은 곧장 프랭크에게 그 번호를 보내고 그 의미를 알아봐 줄 것을 부탁한다. 하지만 프랭크는 몇 주째 감감무소식이다. 더 기다릴 수 없는 딘은 직접 프랭크를 찾아가기로 한다. 그런데 바로 그때 죽은 바비의 전화기가 울리는데…. ■라이어 게임(tvN 밤 11시) 시노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쇼 ‘라이어 게임’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인간의 다양한 심리를 다룬 드라마. 심리학을 강의 중이던 교수 하우진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들에게 체포된다. 그는 ‘아무도 믿지 말라’는 마지막 말을 남긴 채 사라진다. 1년 뒤 장기 휴학생 남다정은 길 잃은 한 노인을 돕게 된다. 그녀는 그것이 ‘라이어 게임’의 초대장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 내일도 칸타빌레 시청률 하락 7.4% 동시간대 2위…‘야경꾼일지’ 벽에 막혔나

    내일도 칸타빌레 시청률 하락 7.4% 동시간대 2위…‘야경꾼일지’ 벽에 막혔나

    ‘내일도 칸타빌레 시청률’ ‘내일도 칸타빌레’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동시간대 2위를 기록했다. KBS2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연출 한상우)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15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내일도 칸타빌래’ 14일 방송분은 7.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지난 방송분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순위는 동시간대 2위를 지켰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차유진(주원)과 유일락(고경표)가 환상적인 협주로 음악적인 소통을 이루는 모습과 더불어 지휘과 교수로 부임하게 된 슈트레제만(백윤식)이 차유진에게 노골적인 적대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마무리 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야경꾼일지’, ‘비밀의 문’은 각각 11.5%, 6.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콜리 성분, 자폐증 개선...치료 새빛 (하버드·존스홉킨스대)

    브로콜리 성분, 자폐증 개선...치료 새빛 (하버드·존스홉킨스대)

    ‘꽃양배추’라고도 불리며 각종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의 양배추 과 채소가 자폐증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약물·분자과학 공동연구진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와 같은 양배추 과 채소 속에 풍부한 화학 성분 설포라판(Sulphoraphane)이 자폐증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13~27세 사이 자폐증 환자 4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26명에게는 매일 설포라판 9~27㎎을(환자별 체중을 고려해 양 배분), 나머지 14명에게는 위약을 각각 18주간 복용시킨 후 경과를 비교했다. 참고로 실험 전 각 환자들은 의사소통, 사회적 상호작용 측정에서 평균치보다 매우 낮은 점수를 기록한 상태였다. 실험이 종료될 무렵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설포라판을 꾸준히 복용한 환자들은 의사소통과 사회적 상호측면에서 행동양식이 눈에 띄게 향상됐는데 성급함, 조급증 같은 불안 증세가 상당부문 감소됐고 의미 없는 반복행동도 많이 줄었다. 이와 비교해 위약을 섭취한 그룹은 아주 약간의 향상 효과만 보였다. 해당 실험은 환자들의 가족, 친구 그리고 의료진이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참고로 이들은 어떤 그룹이 설포라판을 복용했고 어떤 그룹이 위약을 투여 받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환자의 행동변화 양상을 꼼꼼히 지켜보고 관찰경과를 기록했다. 실험이 종료된 후, 놀랍게도 이들 대부분은 설포라판을 섭취한 자폐증 환자그룹이 전보다 더욱 행동적 측면에서 안정화됐고 사회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언급했다. 단, 일부 환자는 여전히 설포라판 복용에도 상태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자폐증 즉, 자폐 범주성 장애의 원인은 크게 뇌 측두엽에 문제가 있다는 신경해부학적 원인과 신경전달 물질에 문제가 있다는 생화학적 원인 두 가지가 추정되고 있지만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해당 연구결과는 생화학적 원인 측면에서 설포라판이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자폐증 환자들은 세포 불균형이 초래하는 산화 스트레스와 DNA 손상 문제를 안고 있을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설포라판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데 설포라판이 면역체계를 증진시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몸 속 세포를 보호한다는 과거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와 관련해 설포라판이 체내 염증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톨-라 리셉터’의 활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국내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진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양배추 과 채소가 아직 자폐증을 완치한다고는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증상을 개선시킨다고 볼 수 있다”며 “모든 환자에게서 일괄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이 아닌 만큼 더욱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3일자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내일도 칸타빌레’, 일본판 ‘노다메’와 똑같은데 보게 되는 이유는?

    ‘내일도 칸타빌레’, 일본판 ‘노다메’와 똑같은데 보게 되는 이유는?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판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내일도 칸타빌레’가 베일을 벗었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음악 대학을 배경으로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작품. 일본 특유의 만화적인 연출로 큰 사랑을 받으며 영화로 제작되기까지 했다. 13일 첫 방송된 KBS2TV ‘내일도 칸타빌레’(극본 신재원 박필주, 연출 한상우 이정미)는 원작과 99%의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국내 정서에 맞게 어느 정도 각색이 이루어졌을 것이란 기대와 달리 스토리 전개부터 배경음악, 화면 구성까지 놀랍도록 똑같았다. 배우들의 의상, 헤어스타일까지 그대로 답습해 일본판을 다시 보는 듯 했다. 달라진 1%는 “센빠이”가 “선배”로 바뀌었다는 것뿐이다. 그럼에도 ‘내일도 칸타빌레’는 채널을 돌릴 수 없게 했다. 이는 ‘노다메 칸타빌레’가 몇 번 봐도 질리지 않을 만큼 탄탄한 구성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거기에 클래식 감상의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때문에 이 작품을 처음 접하는 사람도, 그리고 다시 보는 사람도 나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주연배우 심은경(설내일 역)과 주원(차유진 역)의 열연도 드라마를 계속 보게 하는 요인이다. 원작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여주인공 역을 꿰찬 심은경은 일본판 주인공인 우에노 주리와의 높은 싱크로율로 기대에 부응했다. 엽기적인 표정과 유아스러운 노다메 특유의 말투까지 재연해 다소 ‘오글거린다’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를 심은경만큼 해낼 여배우는 없을 듯하다. 주원 역시 음악 천재 ‘치아키 선배’ 그 자체였다. 의상과 헤어스타일은 물론이고 시크한 표정과 말투까지 원작 배우 타마키 히로시의 카리스마에 뒤지지 않았다. 백윤식 또한 세계적인 지휘자이자 변태인 프란츠 슈트레제만 교수를 능청스럽게 소화하며 재미를 더했으며 이병준, 예지원, 안길강, 고경표 등의 배우들도 원작 배우에 손색없는 연기를 펼쳤다. 2회까지 방송된 상황에서 ‘내일도 칸타빌레’는 ‘노다메’를 완벽하게 재연하는 데에는 성공했다. 그러나 단순히 ‘노다메’의 더빙판에 그치는 것이 아닌 한걸음 더 나아간 ‘내일’의 칸타빌레가 만들어지길 기대해본다. 사진 = ‘내일도 칸타빌레’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에 “썩은 냄새 나” 원작 싱크로율 보니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에 “썩은 냄새 나” 원작 싱크로율 보니

    내일도 칸타빌레 KBS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주원이 상대 배우 심은경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13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같은 학교 선후배로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게 된 두 사람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였다. 설내일(심은경)은 “선배”라고 부르며 차유진(주원)을 쫓아다녔고 까칠남 차유진(주원)은 그런 내일을 귀찮게 여긴다. 이날 유진은 내일에게 헤드폰을 건네주다 “니 머리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쏘아 붙였다. 급기야는 내일의 머리를 감겨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주원은 까칠남 유진의 색다른 매력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유진은 뼛속까지 완벽한 ‘심쿵’ 유발자이자 도도한 철벽남이다. 한음 음악대학교 피아노과 3학년에 재학 중으로 외모와 음악적 재능 모두 완벽한 남자다. 내일을 만나 내면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성장한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클래식 음악계를 배경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에 “썩은 냄새 나” 철벽男 캐릭터

    ‘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에 “썩은 냄새 나” 철벽男 캐릭터

    내일도 칸타빌레 KBS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주원이 상대 배우 심은경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13일 방송된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같은 학교 선후배로 피아노를 함께 연주하게 된 두 사람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한 모습을 보였다. 설내일(심은경)은 “선배”라고 부르며 차유진(주원)을 쫓아다녔고 까칠남 차유진(주원)은 그런 내일을 귀찮게 여긴다. 이날 유진은 내일에게 헤드폰을 건네주다 “니 머리에서 썩은 냄새가 난다”고 쏘아 붙였다. 급기야는 내일의 머리를 감겨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주원은 까칠남 유진의 색다른 매력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유진은 뼛속까지 완벽한 ‘심쿵’ 유발자이자 도도한 철벽남이다. 한음 음악대학교 피아노과 3학년에 재학 중으로 외모와 음악적 재능 모두 완벽한 남자다. 내일을 만나 내면의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성장한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일본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리메이크한 드라마다. 클래식 음악계를 배경으로 꿈을 키워나가는 청춘들의 사랑과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브로콜리 속에 ‘자폐증 치료물질’ 있다 (하버드大)

    브로콜리 속에 ‘자폐증 치료물질’ 있다 (하버드大)

    ‘꽃양배추’라고도 불리며 각종 요리에 많이 사용되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의 양배추 과 채소가 자폐증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존스홉킨스 대학병원 약물·분자과학 공동연구진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와 같은 양배추 과 채소 속에 풍부한 화학 성분 설포라판(Sulphoraphane)이 자폐증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13~27세 사이 자폐증 환자 4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26명에게는 매일 설포라판 9~27㎎을(환자별 체중을 고려해 양 배분), 나머지 14명에게는 위약을 각각 18주간 복용시킨 후 경과를 비교했다. 참고로 실험 전 각 환자들은 의사소통, 사회적 상호작용 측정에서 평균치보다 매우 낮은 점수를 기록한 상태였다. 실험이 종료될 무렵 나타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설포라판을 꾸준히 복용한 환자들은 의사소통과 사회적 상호측면에서 행동양식이 눈에 띄게 향상됐는데 성급함, 조급증 같은 불안 증세가 상당부문 감소됐고 의미 없는 반복행동도 많이 줄었다. 이와 비교해 위약을 섭취한 그룹은 아주 약간의 향상 효과만 보였다. 해당 실험은 환자들의 가족, 친구 그리고 의료진이 함께 공동으로 진행됐다. 참고로 이들은 어떤 그룹이 설포라판을 복용했고 어떤 그룹이 위약을 투여 받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환자의 행동변화 양상을 꼼꼼히 지켜보고 관찰경과를 기록했다. 실험이 종료된 후, 놀랍게도 이들 대부분은 설포라판을 섭취한 자폐증 환자그룹이 전보다 더욱 행동적 측면에서 안정화됐고 사회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언급했다. 단, 일부 환자는 여전히 설포라판 복용에도 상태가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 자폐증 즉, 자폐 범주성 장애의 원인은 크게 뇌 측두엽에 문제가 있다는 신경해부학적 원인과 신경전달 물질에 문제가 있다는 생화학적 원인 두 가지가 추정되고 있지만 명확히 밝혀진 것은 없다. 다만, 해당 연구결과는 생화학적 원인 측면에서 설포라판이 긍정적인 작용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자폐증 환자들은 세포 불균형이 초래하는 산화 스트레스와 DNA 손상 문제를 안고 있을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설포라판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내는데 설포라판이 면역체계를 증진시켜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몸 속 세포를 보호한다는 과거 연구결과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와 관련해 설포라판이 체내 염증을 일으키는 주원인인 ‘톨-라 리셉터’의 활성을 억제한다는 사실이 국내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진에 의해 밝혀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등 양배추 과 채소가 아직 자폐증을 완치한다고는 볼 수는 없지만 적어도 증상을 개선시킨다고 볼 수 있다”며 “모든 환자에게서 일괄적인 효과가 나타난 것이 아닌 만큼 더욱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journal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3일자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클래식 선율 타고 흐르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열정

    클래식 선율 타고 흐르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열정

    클래식을 전면에 내세운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가 13일 밤 10시 첫선을 보인다. 2008년 강마에 신드롬을 일으켰던 ‘베토벤 바이러스’ 이후 6년 만에 클래식 선율이 올가을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신다.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 거장의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젊은이들의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음대를 배경으로 지휘, 피아노, 바이올린, 팀파니, 오보에 등 각자 분야에 인생을 건 학생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주원, 심은경, 도희, 고경표, 백윤식, 이병준, 예지원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주원은 세계적인 지휘자를 꿈꾸는 피아노과 3학년 차유진을 연기한다. 완벽한 남자이지만 비행 공포증이 있어 클래식의 본고장인 유럽에는 갈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얼핏 보기엔 도도하고 까칠하지만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하다. 뜻밖에 귀도 얇다. 심은경은 엉뚱하고 발랄한 천재피아니스트 설내일을 열연한다. 정규 수업을 받지 않아 악보를 읽는 것은 서툴지만 절대 음감을 가져 한 번 들은 멜로디는 절대 잊지 않는다. 백윤식, 예지원, 이병준, 남궁연 등은 음대를 이끌어가는 교수들로 나온다. 제작사 그룹에이트 측은 “‘내일도 칸타빌레’는 각각의 악기들이 모여 최고의 하모니를 만드는 오케스트라처럼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서로 화합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발휘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한 니노미야 도모코의 만화인 ‘노다메 칸타빌레’가 원작이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2006년부터 일본에서 드라마와 영화로 각각 제작돼 높은 인기를 끌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영상]‘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지휘·바이올린 연습 모습 보니…

    [영상]‘내일도 칸타빌레’ 주원, 지휘·바이올린 연습 모습 보니…

    KBS 2TV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천재 음악가 차유진 역을 맡은 배우 주원이 지휘와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10일 주원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일도 칸타빌레’의 촬영이 들어가기 전인 지난 7월부터 주원이 지휘와 바이올린 사전 준비에 임하는 비하인드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주원은 연습 초기 지휘와 바이올린에 서투른 모습을 보이지만 늦은 시간까지 꾸준한 연습을 하며 점점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영상 후반부에서는 연습 초기와는 완전히 달라진 실력으로 그동안 얼마나 땀과 노력이 있었는지 짐작게 한다. 주원의 지휘 수업을 담당했던 지휘자이자 음악감독 이종진은 “여러 가지를 봤을 때 지휘과로 끌어들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제가 가르치는 지휘 학생들 못지않게 한다. 꽤 오랜 시간 동안 지휘를 준비하고 공부해온 지휘과 학생들과 달리 짧은 시간 연습해 그 정도 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가진 게 굉장히 많다는 것”이라며 주원의 남다른 재능을 극찬했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촬영이 있기 5개월 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지휘와 바이올린, 피아노 연습에 매진했다”면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 만큼 드라마를 통해 더욱 완벽한 차유진의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원 주연의 ‘내일도 칸타빌레’는 10월 13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SIM Entertainmen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부담감에 세트장 한구석에서 울기도…주원 오빠가 위로”

    ‘내일도 칸타빌레’ 심은경 “부담감에 세트장 한구석에서 울기도…주원 오빠가 위로”

    배우 심은경이 ‘내일도 칸타빌레’로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된 부담감을 솔직하게 털어놔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연출 한상미, 이정미, 극본 신재원, 박필주) 기자간담회가 진행돼 주원, 심은경, 고경표, 민도희(도희), 김유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심은경은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제 스스로 정체된 느낌도 있었다. 드라마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돼서 스스로 부담이 컸나보다”며 “영화만 하다 보니 드라마 촬영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헷갈렸고 설내일 캐릭터와 작품에 애정은 많은데 맘처럼 안 따라줘서 너무 속상했다”고 드라마 첫 주연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세트장 구석에서 울고 그랬는데 주원 오빠가 위로를 많이 해줬다. 결국 ‘고민을 많이 하면 안 되겠구나’라고 느꼈다”며 “내가 행복하고 이 역할에 빠져들어야 시청자도 즐길 수 있는 작품이 되겠다는 걸 깨달았던 게 오히려 더 좋게 전화위복이 된 계기가 아니었나 싶다”고 전했다. 또한 심은경은 “주원 오빠를 비롯해 여러 스태프들과 호흡이 잘 맞고 하나하나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특히 주원 오빠는 저의 과장된 연기를 무리 없이 잘 받아줘서 고맙고, 좋은 배우라는 걸 그때 느꼈다”며 주원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칸타빌레’ 심은경 소식에 네티즌들은 “‘칸타빌레’ 심은경, 분명 잘할 것”, “‘칸타빌레’ 심은경, 고민 정말 많았구나”, “‘칸타빌레’ 심은경, 저래놓고 잘할 거면서”, “‘칸타빌레’ 심은경,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구, 뼛속까지 재활용

    강서구, 뼛속까지 재활용

    강서구가 그냥 버려지는 뼈(骨) 쓰레기를 유기질 천연 비료로 만들어 재활용함으로써 ‘1석 2조’ 효과를 내게 됐다. 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처음으로 이 같은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지금까지 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뼈 조각은 대부분 생활쓰레기 봉투에 담겨 그대로 처리됐다.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도 소각, 또는 매립돼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처리과정에서 막대한 비용이 지출됐다. 뼈 재활용 시스템에선 먼저 음식점이 이물질 없이 뼈 조각을 종량제 봉투(전용 스티커 부착)에 담아 분리 배출한다. 그러면 5개 수집 대행사가 이를 중간집하장으로 옮기고 재활용 업체가 골분비료로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갈비와 감자탕 등 뼈를 주원료로 하는 지역 1000여개 음식점과 각 가정 등에서 배출하는 뼈 조각은 연간 4000여t에 이른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감소로 환경오염을 줄일 뿐 아니라 소각· 매립 등 처리비용 최대 2억원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구는 오는 13일부터 축산 뼈 취급 음식점 중 배출량이 많은 지역 음식점 500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펼친다. 이어 성과가 확인되면 내년 4월부터 가금류와 수산물 취급 음식점을 포함한 전체 업소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앞으로도 주민 생활에서 나오는 오염원을 가치 있게 변화시켜 환경도 보호하고 경제가치도 창출해 나가는 사업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뼈 조각의 자원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20~30대 가임기 여성 3.8% 생리불순… 매년 증가

    20~30대 가임기 여성 100명 가운데 서너 명이 월경을 안 하거나 적게 하는 생리불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무월경 및 희발월경’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20~30대 여성 환자는 모두 26만 7244명으로 전체환자의 73.2%에 달했다. 20~30대 가임기 여성 708만 6700여명의 3.8%가 임신과 직결된 질환을 앓고 있는 것이다. 전체 생리불순 환자는 매년 0.4%씩 증가해 2008년 35만 8000명에서 2013년 36만 4000명으로 늘었다. 20~30대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무월경 및 희발 월경은 대체로 만성 무배란 증상을 보이는 다낭성 난소증후군이 있거나, 극심한 스트레스 및 과다한 체중감량으로 시상하부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보통 28~30일 간격인 생리주기가 35일 이상으로 길어져 1년에 4~9회만 월경을 하는 증상을 희발월경이라고 한다. 일산병원 산부인과 정재은 전문의는 “최근 산부인과에서 많이 접하는 무월경 환자들은 시험 스트레스와 업무 스트레스, 단식이나 지나친 운동으로 극단적 체중 감소를 경험한 환자들”이라고 말했다. 주원인인 스트레스가 해결되고 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지만, 생리불순이 올 정도로 과다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극단적인 체중감량을 한 여성이라면 우울증, 거식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생리를 하기까지의 과정에는 다른 내분비기관인 갑상선, 부신, 췌장 등도 복잡하게 연관돼 있어 이 중 하나라도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 금방 생리 불순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참기보다 진단을 받아보는 게 좋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주원 설리 출연 화제작 ‘패션왕’ 메인 예고편

    주원 설리 출연 화제작 ‘패션왕’ 메인 예고편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패션왕’은 평소 패션 감각이 빵점인 ‘우기명’(주원)이 동급생 혜진(박세영)에게 반하면서, 혜진의 눈에 들기 위해 멋진 남자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성장 드라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신나는 비트의 음악과 함께 패션에 답이 없는 ‘우기명’ 역인 주원의 이색적인 변신과정을 담았다. 이 작품은 우기명이 혜진에게 반한 후 패션왕이 되고자 하는 다짐을 통해, 이후 그에게 닥칠 고난과 시련의 과정들을 그가 어떻게 극복해나가게 될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또한 전설의 패션왕 남정(김성오)에게 패션 과외를 받게 되는 우기명의 코믹한 모습들은 스토리 전반에 펼쳐진 다양한 웃음코드를 예고하고 있어, 예비관객들의 흥미를 끝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제작진의 각오도 느낄 수 있다. 영화 ‘패션왕’은 ‘작업의 정석’(2005년)과 ‘오감도’(2009년) 등을 연출한 오기환 감독이 메가폰을, 주원을 비롯해 설리, 안재현, 박세영, 김성오 등이 출연한다. 1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NEW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설리 주원, ‘패션왕’ 예고편서 충격 변신 “상상초월 찌질 비주얼” 입이 떡..

    설리 주원, ‘패션왕’ 예고편서 충격 변신 “상상초월 찌질 비주얼” 입이 떡..

    ‘패션왕 설리 주원’ 영화 ‘패션왕’의 주인공 설리 주원이 화제다. 영화 배급사 NEW는 배우 주원과 설리(에프엑스)의 촌스러운 모습이 담긴 ‘패션왕’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패션왕’ 예고편 속 주원은 커다란 안경을 쓰고 덥수룩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거기에 코피까지 흘리고 있어 찌질함을 더했다. 설리 역시 빨간 트레이닝복 패션에 산발머리, 뿔테 안경으로 충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네티즌들은 “설리 주원, 완전 패션 테러네”, “설리 주원, 패션왕에서 어떻게 변신할까”, “설리 주원 패션왕 기대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패션왕’은 평범한 고등학생 우기명(주원 분)이 패션에 눈을 뜨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았다. 오는 11월 개봉. 사진 = NEW(설리 주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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